박주혁
Kimchi https://youtu.be/vRLpVf5Or6o
이번주에 가장 뜨거운 감자였던 김치 사태에 대한 정말 솔직한 의견을 내봤습니다. 전 사실 크립토가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도 집단주의를 좋아하지 않고, 특히 민족주의는 더더욱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목소리를 내봤습니다.
그저 웹3 산업에 종사하는 개인으로써 생태계에 어떻게 잘 기여할 수 있을지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잘먹고 잘 사는 것은 기본이구요.
그저 웹3 산업에 종사하는 개인으로써 생태계에 어떻게 잘 기여할 수 있을지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잘먹고 잘 사는 것은 기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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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이에서 런칭하는 PFP인 거 같은데, 수이의 Dynamic NFT 기능을 이용해서 PFP에 컬러링을 할 수 있는 기능을 활용한듯 보입니다.
$KOTO를 사용하면 컬러링이 되는 거 같네요.
4월 7일이 민팅 날짜라고 하니, 수이 네트워크에 자산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민팅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Prime Machine에 대한 비디오
이제 정말 수준급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블록체인에 다양한 아트들을 만들어내는 거 같네요.
수이의 다이내믹 NFT 피처는 참 신기하긴 합니다. NFT의 모습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Prime Machine처럼 토큰을 활용해서 PFP에 색을 입히기도 하고, 티켓을 구매해서 사용하면 다른 색을 입혀서 이미 사용했다는 표시를 넣기도 한다고 합니다.
수이가 처음에 게임을 염두하고 인프라를 디자인 했다는 것이 느껴지는 대목이죠.
아, 이 NFT를 만드는 팀은 현재 수이에서 밈코인도 만들고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OG팀입니다.
$KOTO를 사용하면 컬러링이 되는 거 같네요.
4월 7일이 민팅 날짜라고 하니, 수이 네트워크에 자산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민팅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Prime Machine에 대한 비디오
이제 정말 수준급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블록체인에 다양한 아트들을 만들어내는 거 같네요.
수이의 다이내믹 NFT 피처는 참 신기하긴 합니다. NFT의 모습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Prime Machine처럼 토큰을 활용해서 PFP에 색을 입히기도 하고, 티켓을 구매해서 사용하면 다른 색을 입혀서 이미 사용했다는 표시를 넣기도 한다고 합니다.
수이가 처음에 게임을 염두하고 인프라를 디자인 했다는 것이 느껴지는 대목이죠.
아, 이 NFT를 만드는 팀은 현재 수이에서 밈코인도 만들고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OG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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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의 최근 transaction fail 현상에 대한 설명 (Failed Transaction와 Dropped Transaction의 차이)
솔라나 측에서 최근 솔라나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트랜잭션 실패에 대해서 설명한 아티클이 있어서 정리와 공유드립니다.
솔라나에서 기술과 프로덕트를 담당하는 Matt Sorg에 따르면, 실패하는 트랜잭션이 발생하는 것은 버그가 아니며, 트랜잭션이 실행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현상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렇다면 트랜잭션 실패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예시를 들어볼게요.
예컨데 제가 10USDC를 누군가에게 보낸다고 가정해보면, 체인에 있는 코드가 보내고자 하는 10USDC가 있는지를 일단 확인합니다. 만약에 제가 10USDC가 없다면 트랜잭션은 실패합니다. 하지만 트랜잭션을 발생시키는 순간 트랜잭션은 실행되기 때문에 트랜잭션 비용은 가져가는 것이죠.
DEX에서 트레이딩을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유저는 자신이 원하는 가격대로 토큰을 스왑하고 싶을테니 슬리피지 정도를 미리 정해놓고 트레이딩을 합니다. 만약에 바꾸려던 자산의 가격이 너무 심하게 변동해서 유저가 원하는 슬리피지 레인지를 벗어난다면 스왑이라는 트랜잭션을 실행하기 위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니 트랜잭션은 실패합니다. 당연히 이 경우에도 트랜잭션은 실행되었기 때문에 비용은 가져가는 것이죠.
https://flipsidecrypto.xyz/zapokorny/q/18zuYlugBdcm/solana-failed-txs-by-program
현재 80%이상의 실패한 트랜잭션의 경우 에러코드 ox1771로, 슬리피지 때문에 발생하는 이슈라고 합니다.
이건 트랜잭션 실패의 경우이고, 여러분이 겪고있는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여러분이 실행하는 트랜잭션은 대부분 조건이 맞는 경우일테니까요.
지금 솔라나의 유저가 겪고있는 문제는 트랜잭션 실패가 아니라 트랜잭션 드랍의 문제입니다.
트랜잭션 실패는 트랜잭션을 실행하기 위한 조건이 맞지 않을 때 발생하는거라면, 트랜잭션 드랍은 어떤 이유로던지간에 그냥 블록에 담기지 않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지금 솔라나를 이용하는 많은 유저들이 겪고있는 문제가 바로 트랜잭션 트랍의 문제입니다. 유저들은 현재 자신들의 트랜잭션이 블록에 담길 수 있는 경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봐야할 거 같아요.
https://solana.com/news/block-optimization-on-the-solana-network
이 리포트에서도 나와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솔라나의 애플리케이션들이 priority fee를 적용하지 않은 부분에 있는 거 같습니다. 앱들이 priority fee를 적용한다면 UI문제는 훨씬 더 개선이 될 거라고 보고있는 거 같습니다.
요약하면: Failed Transaction과 Dropped Transaction은 엄연히 다르며, 유저들이 겪고있는 문제는 후자에 가깝다. 네트워크 자체적으로 엄청난 오류가 있다고 할 수는 없으나, UI적으로 문제가 맞으며 현재 코어 개발자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솔루션들을 디벨롭하고 있다. 라고 봐주시면 될 거 같네요. 솔라나 화이팅..
솔라나 측에서 최근 솔라나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트랜잭션 실패에 대해서 설명한 아티클이 있어서 정리와 공유드립니다.
솔라나에서 기술과 프로덕트를 담당하는 Matt Sorg에 따르면, 실패하는 트랜잭션이 발생하는 것은 버그가 아니며, 트랜잭션이 실행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현상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렇다면 트랜잭션 실패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예시를 들어볼게요.
예컨데 제가 10USDC를 누군가에게 보낸다고 가정해보면, 체인에 있는 코드가 보내고자 하는 10USDC가 있는지를 일단 확인합니다. 만약에 제가 10USDC가 없다면 트랜잭션은 실패합니다. 하지만 트랜잭션을 발생시키는 순간 트랜잭션은 실행되기 때문에 트랜잭션 비용은 가져가는 것이죠.
DEX에서 트레이딩을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유저는 자신이 원하는 가격대로 토큰을 스왑하고 싶을테니 슬리피지 정도를 미리 정해놓고 트레이딩을 합니다. 만약에 바꾸려던 자산의 가격이 너무 심하게 변동해서 유저가 원하는 슬리피지 레인지를 벗어난다면 스왑이라는 트랜잭션을 실행하기 위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니 트랜잭션은 실패합니다. 당연히 이 경우에도 트랜잭션은 실행되었기 때문에 비용은 가져가는 것이죠.
https://flipsidecrypto.xyz/zapokorny/q/18zuYlugBdcm/solana-failed-txs-by-program
현재 80%이상의 실패한 트랜잭션의 경우 에러코드 ox1771로, 슬리피지 때문에 발생하는 이슈라고 합니다.
이건 트랜잭션 실패의 경우이고, 여러분이 겪고있는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여러분이 실행하는 트랜잭션은 대부분 조건이 맞는 경우일테니까요.
지금 솔라나의 유저가 겪고있는 문제는 트랜잭션 실패가 아니라 트랜잭션 드랍의 문제입니다.
트랜잭션 실패는 트랜잭션을 실행하기 위한 조건이 맞지 않을 때 발생하는거라면, 트랜잭션 드랍은 어떤 이유로던지간에 그냥 블록에 담기지 않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지금 솔라나를 이용하는 많은 유저들이 겪고있는 문제가 바로 트랜잭션 트랍의 문제입니다. 유저들은 현재 자신들의 트랜잭션이 블록에 담길 수 있는 경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봐야할 거 같아요.
https://solana.com/news/block-optimization-on-the-solana-network
이 리포트에서도 나와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솔라나의 애플리케이션들이 priority fee를 적용하지 않은 부분에 있는 거 같습니다. 앱들이 priority fee를 적용한다면 UI문제는 훨씬 더 개선이 될 거라고 보고있는 거 같습니다.
요약하면: Failed Transaction과 Dropped Transaction은 엄연히 다르며, 유저들이 겪고있는 문제는 후자에 가깝다. 네트워크 자체적으로 엄청난 오류가 있다고 할 수는 없으나, UI적으로 문제가 맞으며 현재 코어 개발자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솔루션들을 디벨롭하고 있다. 라고 봐주시면 될 거 같네요. 솔라나 화이팅..
X (formerly Twitter)
Matt Sorg 🍨 (@tamgros) on X
Why Transactions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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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솔라나의 최근 transaction fail 현상에 대한 설명 (Failed Transaction와 Dropped Transaction의 차이) 솔라나 측에서 최근 솔라나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트랜잭션 실패에 대해서 설명한 아티클이 있어서 정리와 공유드립니다. 솔라나에서 기술과 프로덕트를 담당하는 Matt Sorg에 따르면, 실패하는 트랜잭션이 발생하는 것은 버그가 아니며, 트랜잭션이 실행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현상일…
https://x.com/andrecronjetech/status/1776492925838344398?s=46&t=HsLVoWShV6YaRZiwG2br3Q
안드레 크로녜 선생도 비슷한 말을 남겼네요.
안드레 크로녜 선생도 비슷한 말을 남겼네요.
X (formerly Twitter)
Andre Cronje (@AndreCronjeTech) on X
Seeing a lot of "I told you so's" against Solana, because *checks notes* Solana currently has so much demand for blockspace that they need to optimize some bottlenecks (which also btw, is just an engineering hurdle and not a fault of consensus or any critical…
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Mass Adoption/ Consumer app에 대한 주절주절 - 두서 없음 주의>
1. 요즘 블록체인 인프라 쪽에만시각이 너무 갇혀있다 보니 컨슈머 섹터를 다시 살펴볼려고 노력중.
2. 다만 여전히 블록체인의 어덥션 또는 컨슈머 앱 이라는 개념이 머리에서 정리가 안됨.
3. Variant의 글들을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https://variant.fund/articles/what-onchain-apps-enable/) 확실히 특정 프로덕트를 만드는 입장에서 블록체인을 적용시키는 것은 명백한 이점들이 존재함.
4. 근데 이게 유저 입장에서는 어떤 경험적 차이가 있을까?
- 예를 들면 Farcaster에서 무언가를 빌딩하는 빌더 입장에서는 생태계내에 존재하는 Social Graph를 Permissionless하게 레버리지 할 수 있고 (Paragraph와 같이), 이것이 결국 네트워크 파워를 증가시킬 수 있음.
- 근데 이게 유저 입장에서는 그냥 구글 어카운트 / 인스타그램 계정 로그인 해서 여러 플랫폼에서 쓸 수 있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5. 아니면 애초에 블록체인 어덥션이라는 건 컨슈머앱이라고 불리는 프로덕트 레벨에서의 생산성 / 파급력을 높혀주는 용도로 사용되어 “더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일까?
- 예를 들면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빌더 입장에서 이미 온체인에 존재하는 유저들의 기록을 통해 “타겟 고객”을 정의하여 그 게임에 온보딩 될 수 있는 고리를 기존 시장과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 준다던가 (에어드롭이 좋은 예시)
6. 아니면 유저들이 본인들이 사용하는 프로덕트에서 블록체인 때문에 직접적으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 블록체인의 어덥션일까?
- 그렇다면 금전적인 인세티브가 블록체인이 현재 단계에서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체감 가능한 벨류 라고 한다면 결국 현재 증명된 “유저”들은 디젠들이 아닐까?
- 그렇다면 컨슈머 앱에서 “컨슈머”의 타겟은 흔히 말하는 “대중”이 아니라 이미 크립토 문화에 존재하는 “디젠”들이어야 하는 걸까?
————
*블록체인 컨슈머 앱이나 Mass Adoption 관련한 좋은 글들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요즘 블록체인 인프라 쪽에만시각이 너무 갇혀있다 보니 컨슈머 섹터를 다시 살펴볼려고 노력중.
2. 다만 여전히 블록체인의 어덥션 또는 컨슈머 앱 이라는 개념이 머리에서 정리가 안됨.
3. Variant의 글들을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https://variant.fund/articles/what-onchain-apps-enable/) 확실히 특정 프로덕트를 만드는 입장에서 블록체인을 적용시키는 것은 명백한 이점들이 존재함.
4. 근데 이게 유저 입장에서는 어떤 경험적 차이가 있을까?
- 예를 들면 Farcaster에서 무언가를 빌딩하는 빌더 입장에서는 생태계내에 존재하는 Social Graph를 Permissionless하게 레버리지 할 수 있고 (Paragraph와 같이), 이것이 결국 네트워크 파워를 증가시킬 수 있음.
- 근데 이게 유저 입장에서는 그냥 구글 어카운트 / 인스타그램 계정 로그인 해서 여러 플랫폼에서 쓸 수 있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5. 아니면 애초에 블록체인 어덥션이라는 건 컨슈머앱이라고 불리는 프로덕트 레벨에서의 생산성 / 파급력을 높혀주는 용도로 사용되어 “더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일까?
- 예를 들면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빌더 입장에서 이미 온체인에 존재하는 유저들의 기록을 통해 “타겟 고객”을 정의하여 그 게임에 온보딩 될 수 있는 고리를 기존 시장과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 준다던가 (에어드롭이 좋은 예시)
6. 아니면 유저들이 본인들이 사용하는 프로덕트에서 블록체인 때문에 직접적으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 블록체인의 어덥션일까?
- 그렇다면 금전적인 인세티브가 블록체인이 현재 단계에서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체감 가능한 벨류 라고 한다면 결국 현재 증명된 “유저”들은 디젠들이 아닐까?
- 그렇다면 컨슈머 앱에서 “컨슈머”의 타겟은 흔히 말하는 “대중”이 아니라 이미 크립토 문화에 존재하는 “디젠”들이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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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컨슈머 앱이나 Mass Adoption 관련한 좋은 글들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Variant
What Onchain Apps Enable
When it comes to building apps onchain, the question shouldn’t be whether blockchains are necessary, but whether they’re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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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Mass Adoption/ Consumer app에 대한 주절주절 - 두서 없음 주의> 1. 요즘 블록체인 인프라 쪽에만시각이 너무 갇혀있다 보니 컨슈머 섹터를 다시 살펴볼려고 노력중. 2. 다만 여전히 블록체인의 어덥션 또는 컨슈머 앱 이라는 개념이 머리에서 정리가 안됨. 3. Variant의 글들을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https://variant.fund/articles/what-onchain-apps-enable/) 확실히 특정 프로덕트를…
사실 여기에서 "대중"이라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많은 부분이 논의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중화는 과연 기술이 대중에게 다가가는 것일까? 아니면 대중이 기술에 적응하는 것일까? 전 그 중간 어디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술이 해야하는 부분은, 유저들이 그 기술을 쓰기위해서 해야하는 복잡성을 추상화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대중이 해야하는 부분은 그 기술을 인지하고 다가가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기술이 새로 나오자마자 대중들의 픽이 되지는 않듯, 결국에 모든 것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보는데 확실한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절대적으로 늘어나고 있기는 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크립토가 치명적인 부분은 다른 기술 섹터와 다르게 "자산 가격에 유저수가 연동되어 있다는 부분"이 좀 어려운 부분인 거 같기는 하지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립토는 계속해서 "wen mass adoption?"을 외치다가 어느순간 mass adoption이라고 정의할만한 단계까지 아무도 모르게 가지 않을까 생각하긴 합니다. 애초에 대중화라는건 천천히 스며들듯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중화는 과연 기술이 대중에게 다가가는 것일까? 아니면 대중이 기술에 적응하는 것일까? 전 그 중간 어디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술이 해야하는 부분은, 유저들이 그 기술을 쓰기위해서 해야하는 복잡성을 추상화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대중이 해야하는 부분은 그 기술을 인지하고 다가가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기술이 새로 나오자마자 대중들의 픽이 되지는 않듯, 결국에 모든 것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보는데 확실한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절대적으로 늘어나고 있기는 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크립토가 치명적인 부분은 다른 기술 섹터와 다르게 "자산 가격에 유저수가 연동되어 있다는 부분"이 좀 어려운 부분인 거 같기는 하지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립토는 계속해서 "wen mass adoption?"을 외치다가 어느순간 mass adoption이라고 정의할만한 단계까지 아무도 모르게 가지 않을까 생각하긴 합니다. 애초에 대중화라는건 천천히 스며들듯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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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일 Paris Blockchain Week과 Sui Basecamp 참여차 프랑스로 갑니다.
파리 블록체인 위크 분위기와 수이 베이스 캠프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게도 수이 재단에게 컨퍼런스 그랜트를 받아서 경비를 지원받고, 파리 블록체인 위크에서도 변방의 작은 블록체인 스타트업이라고 하니 티켓을 무료로 주셨습니다. 이게 바로 블록체인으로 하나되는 지구촌인가 싶기도 하고요.
여러가지 알파 정보가 있으면 그것 또한 공유드리고, Sui Basecamp는 이제 솔라나 브레이크 포인트 같은 연례행사가 될텐데 그런것을 보고 느낀점들도 공유드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유럽은 처음인데 소매치기가 많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온라인에선 러그풀, 해킹걱정. 오프라인에선 소매치기 걱정. 온체인이나 오프체인이나 도둑놈들이 너무 많다..
파리 블록체인 위크 분위기와 수이 베이스 캠프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게도 수이 재단에게 컨퍼런스 그랜트를 받아서 경비를 지원받고, 파리 블록체인 위크에서도 변방의 작은 블록체인 스타트업이라고 하니 티켓을 무료로 주셨습니다. 이게 바로 블록체인으로 하나되는 지구촌인가 싶기도 하고요.
여러가지 알파 정보가 있으면 그것 또한 공유드리고, Sui Basecamp는 이제 솔라나 브레이크 포인트 같은 연례행사가 될텐데 그런것을 보고 느낀점들도 공유드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유럽은 처음인데 소매치기가 많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온라인에선 러그풀, 해킹걱정. 오프라인에선 소매치기 걱정. 온체인이나 오프체인이나 도둑놈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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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 Hashed)
Monolithic Chain의 확장성을 높이는 방법은 크게 2가지입니다.
- 트랜잭션 병렬 처리
- 효율적인 합의 알고리즘
이번 디사이퍼에서 작성된 글인데 내용이 정말 좋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 발표를 직관했는데, 감탄하다가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닫고 요새는 근본을 찾아 리서치하고 있습니다.
https://medium.com/decipher-media/scaling-solutions-of-monolithic-chain-d38284ca28d1
- 트랜잭션 병렬 처리
- 효율적인 합의 알고리즘
이번 디사이퍼에서 작성된 글인데 내용이 정말 좋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 발표를 직관했는데, 감탄하다가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닫고 요새는 근본을 찾아 리서치하고 있습니다.
https://medium.com/decipher-media/scaling-solutions-of-monolithic-chain-d38284ca28d1
Medium
Scaling Solutions of Monolithic Chain
“” is published by ssups in Decipher Media |디사이퍼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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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Monolithic Chain의 확장성을 높이는 방법은 크게 2가지입니다. - 트랜잭션 병렬 처리 - 효율적인 합의 알고리즘 이번 디사이퍼에서 작성된 글인데 내용이 정말 좋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 발표를 직관했는데, 감탄하다가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닫고 요새는 근본을 찾아 리서치하고 있습니다. https://medium.com/decipher-media/scaling-solutions-of-monolithic-chain-d38284ca28d1
Block-STM에 대해서 제가 쓴 글들보다 훨씬 더 디테일하게 다뤄주신 거 같아서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글이네요. 역시 디사이퍼는 대단한 거 같습니다.
저는 추가적으로 트랜잭션 병렬처리와 효율적인 합의 알고리즘에 더해서, 데이터 베이스 구조 최적화도 모놀리틱 체인의 확장성을 높히는 방식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안드레 크로녜는 트랜잭션 병렬처리가 매우 중요해지는 한 해가 될거라는 패러다임의 Georgios Konstantopoulos의 트윗에 반대하는 의견을 내면서 DB레벨에서의 최적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파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트랜잭션 병렬처리를 내세우는 블록체인들인 세이V2, 모나드의 경우 DB에서 많은 차별화를 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그 DB 최적화 방법론에 대한 리서치 피스를 내보면 재밌을 거 같네요. 그리고 아발란체의 Hyper SDK의 경우도 Firewood DB라는 별도의 데이터베이스 최적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엑스큐션 레벨에서의 트랜잭션 병렬처리만이 아니라 실행, 저장, 합의 모든 레이어에서의 최적화가 되어야 모놀리틱 블록체인의 성능은 비로소 빛을 볼겁니다.
병렬처리의 경우엔
Accessed Based 중에서 또 solana, Sei 말고도 Sui 그리고 아발란체의 Hyper SDK 가 대표적인 블록체인이기도 합니다.
Sui와 Aptos는 각각 다른 병렬처리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전자는 Accessed Based 후자는 STM형태의 옵티미스틱한 처리)이 둘은 결국 언어적인 트위스트랑 트랜잭션 병렬처리 방법론에서 큰 차이가 있고, 둘 중에 어떤 체인이 더 도미넌스를 가져갈지는 결국 어떤 병렬처리 방식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지에 따라서 바뀔 거 같습니다.
컨센서스 딴에서 효율화는 역시 수이가 제일 잘 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멤풀을 합의과정에서 분리해서 처리하는 것도 매우 참신했고, 현재 Mysticeti라는 컨센서스는 기존 Bullshark의 방식에서 파이널리티를 더 빠르게 가져가는 시도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러한 훌륭한 리서치를 통해서 혁신은 모듈러 진영에서만 일어나고 있다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셔서 매우 감사한 마음입니다 디사이퍼 최고!
저는 추가적으로 트랜잭션 병렬처리와 효율적인 합의 알고리즘에 더해서, 데이터 베이스 구조 최적화도 모놀리틱 체인의 확장성을 높히는 방식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안드레 크로녜는 트랜잭션 병렬처리가 매우 중요해지는 한 해가 될거라는 패러다임의 Georgios Konstantopoulos의 트윗에 반대하는 의견을 내면서 DB레벨에서의 최적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파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트랜잭션 병렬처리를 내세우는 블록체인들인 세이V2, 모나드의 경우 DB에서 많은 차별화를 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그 DB 최적화 방법론에 대한 리서치 피스를 내보면 재밌을 거 같네요. 그리고 아발란체의 Hyper SDK의 경우도 Firewood DB라는 별도의 데이터베이스 최적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엑스큐션 레벨에서의 트랜잭션 병렬처리만이 아니라 실행, 저장, 합의 모든 레이어에서의 최적화가 되어야 모놀리틱 블록체인의 성능은 비로소 빛을 볼겁니다.
병렬처리의 경우엔
Accessed Based 중에서 또 solana, Sei 말고도 Sui 그리고 아발란체의 Hyper SDK 가 대표적인 블록체인이기도 합니다.
Sui와 Aptos는 각각 다른 병렬처리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전자는 Accessed Based 후자는 STM형태의 옵티미스틱한 처리)이 둘은 결국 언어적인 트위스트랑 트랜잭션 병렬처리 방법론에서 큰 차이가 있고, 둘 중에 어떤 체인이 더 도미넌스를 가져갈지는 결국 어떤 병렬처리 방식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지에 따라서 바뀔 거 같습니다.
컨센서스 딴에서 효율화는 역시 수이가 제일 잘 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멤풀을 합의과정에서 분리해서 처리하는 것도 매우 참신했고, 현재 Mysticeti라는 컨센서스는 기존 Bullshark의 방식에서 파이널리티를 더 빠르게 가져가는 시도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러한 훌륭한 리서치를 통해서 혁신은 모듈러 진영에서만 일어나고 있다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셔서 매우 감사한 마음입니다 디사이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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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Block-STM에 대해서 제가 쓴 글들보다 훨씬 더 디테일하게 다뤄주신 거 같아서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글이네요. 역시 디사이퍼는 대단한 거 같습니다. 저는 추가적으로 트랜잭션 병렬처리와 효율적인 합의 알고리즘에 더해서, 데이터 베이스 구조 최적화도 모놀리틱 체인의 확장성을 높히는 방식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안드레 크로녜는 트랜잭션 병렬처리가 매우 중요해지는 한 해가 될거라는 패러다임의 Georgios Konstantopoulos의…
다시 한 번 코인베이스 찬양을 하자면, 아발란체에서 Hyper SDK, Firewood DB, Hyper VM 같은 혁신적인 피처들을 개발하고 총괄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Patrick O' Grady라는 분인데, 이분 원래 코인베이스에서 오랜시간 엔지니어로 계시던 분입니다.
결국 항상 뭐 하다보면 "와 이거 개쩐다." 하는 것들은 만든 사람 프로필에 Coinbase가 마치 한우 투뿔 도장처럼 찍혀있더랍니다. 코인베이스는, 그냥 인재들 끊임없이 배출하는 것만으로도 이 업계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항상 뭐 하다보면 "와 이거 개쩐다." 하는 것들은 만든 사람 프로필에 Coinbase가 마치 한우 투뿔 도장처럼 찍혀있더랍니다. 코인베이스는, 그냥 인재들 끊임없이 배출하는 것만으로도 이 업계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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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Block-STM에 대해서 제가 쓴 글들보다 훨씬 더 디테일하게 다뤄주신 거 같아서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글이네요. 역시 디사이퍼는 대단한 거 같습니다. 저는 추가적으로 트랜잭션 병렬처리와 효율적인 합의 알고리즘에 더해서, 데이터 베이스 구조 최적화도 모놀리틱 체인의 확장성을 높히는 방식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안드레 크로녜는 트랜잭션 병렬처리가 매우 중요해지는 한 해가 될거라는 패러다임의 Georgios Konstantopoulos의…
오랜만에 제가 사랑하는 대-모놀리이이이틱 블록체인에 대한 좋은 글이 나와서 너무 흥분돼서 또 추가적으로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
세이 모나드가 결국 치고받고 싸워도, 결국 이들은 병렬처리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서 나눠보면 '같은 편'이긴 합니다. 둘 중 하나가 STM + DB Optimization으로 정말로 이상적인 확장성을 달성하면, 다른 하나는 그 성공 사례를 보고 흡수하면서 성장하는 방식일테니니까요. Open Source Yay!
결국 진영은,
SeiV2, Monad, Aptos = Block-STM
Solana, Sui, Avalanche(Hyper SDK) - Accessed Based
이렇게 나뉘는 거 같네요. 또 이게 프로그래밍 언어로 나누면 또 다르게 나눠지는게 재밌긴 한데, 여튼 저는 대-황 놀리틱 블록체인이 성공하는 것을 바라기 때문에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은 너무나 대환영입니다.
Lower-Case r researcher로써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이 거인들이 싸우는 것을 지켜보고 거기에 대해서 작성하는 것 뿐.. 이기는 사람 내 편
세이 모나드가 결국 치고받고 싸워도, 결국 이들은 병렬처리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서 나눠보면 '같은 편'이긴 합니다. 둘 중 하나가 STM + DB Optimization으로 정말로 이상적인 확장성을 달성하면, 다른 하나는 그 성공 사례를 보고 흡수하면서 성장하는 방식일테니니까요. Open Source Yay!
결국 진영은,
SeiV2, Monad, Aptos = Block-STM
Solana, Sui, Avalanche(Hyper SDK) - Accessed Based
이렇게 나뉘는 거 같네요. 또 이게 프로그래밍 언어로 나누면 또 다르게 나눠지는게 재밌긴 한데, 여튼 저는 대-황 놀리틱 블록체인이 성공하는 것을 바라기 때문에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은 너무나 대환영입니다.
Lower-Case r researcher로써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이 거인들이 싸우는 것을 지켜보고 거기에 대해서 작성하는 것 뿐.. 이기는 사람 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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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이번에 수이에서 런칭하는 PFP인 거 같은데, 수이의 Dynamic NFT 기능을 이용해서 PFP에 컬러링을 할 수 있는 기능을 활용한듯 보입니다. $KOTO를 사용하면 컬러링이 되는 거 같네요. 4월 7일이 민팅 날짜라고 하니, 수이 네트워크에 자산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민팅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Prime Machine에 대한 비디오 이제 정말 수준급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블록체인에 다양한 아트들을 만들어내는 거 같네요. …
어제 제가 말씀드린 Sui에서 최근에 가장 핫한 NFT인 Prime Machin이 이제 막 화이트 리스트를 가지고 있는 유저들에게 민팅을 해주고 있나보네요.
1시부터는 퍼블릭하게 열리긴 하는데.. 3333개 중에서 2799개가 이미 민팅되긴 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s://prime.nozomi.world/mint
1시부터는 퍼블릭하게 열리긴 하는데.. 3333개 중에서 2799개가 이미 민팅되긴 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s://prime.nozomi.world/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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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DEGEN은 이제 밈코인이라고 부르기엔 다른 유사 밈코인들이(AKA. Governance Token) 부끄러워지는 수준인 거 같습니다.
파캐스터에서 팁핑하는 코인으로 여겨지던게 불과 2개월 전이었는데, 이제는 체인 찍어, 개발자 온보딩을 위한 이니셔티브 만들어. 최근들어 생태계 부트스트랩핑을 제일 잘 한 케이스가 아닐까 싶네요.
어제 주혁님이 디젠 너무 떨어져서 살려달라고 하시길래 차트 봤더니 무조건 들어가면 오를 거 같길래 샀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르네요. 그런데 디젠 살 때 느낌이.. 밈코인 사는 거 같은 느낌은 이제 안들더라고요. 이제는 디젠을 사는데에 명확한 근거가 있다는 생각. 어제 제가 $DEGEN 살 때도 그냥 디젠 생태계에 베팅하는 느낌으로 매수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DEGEN이 웬만한 유틸리티 토큰들보다 더 많은 유틸리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Idan Levin 선생은 $DEGEN이 98% 의 다른 토큰들보다 더 많은 유틸리티가 있다고 이야기 했죠.
Syndicate와 함께 Deploy on Degen 켐페인 하는 것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이제는 Tier 1 VC들 백킹 받아서 토큰 런칭전에 수억달러 가치 인정받고 런칭하는게 언섹시 해보일 정도로 잘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사실 이게 크립토가 추구하던 의도하지 않은 자생성(Unintended Spontaneity)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로드맵이 없었으나, 이제는 누구보다 웅장항 로드맵을 그려나가는 $DEGEN. 매수하고 비행기 탔다가 뭔가 올랐을 거 같아서 비행기 와이파이 결제해서 보고는 매우 행복해서 쓰는 글입니다. NFA.
파캐스터에서 팁핑하는 코인으로 여겨지던게 불과 2개월 전이었는데, 이제는 체인 찍어, 개발자 온보딩을 위한 이니셔티브 만들어. 최근들어 생태계 부트스트랩핑을 제일 잘 한 케이스가 아닐까 싶네요.
어제 주혁님이 디젠 너무 떨어져서 살려달라고 하시길래 차트 봤더니 무조건 들어가면 오를 거 같길래 샀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르네요. 그런데 디젠 살 때 느낌이.. 밈코인 사는 거 같은 느낌은 이제 안들더라고요. 이제는 디젠을 사는데에 명확한 근거가 있다는 생각. 어제 제가 $DEGEN 살 때도 그냥 디젠 생태계에 베팅하는 느낌으로 매수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DEGEN이 웬만한 유틸리티 토큰들보다 더 많은 유틸리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Idan Levin 선생은 $DEGEN이 98% 의 다른 토큰들보다 더 많은 유틸리티가 있다고 이야기 했죠.
Syndicate와 함께 Deploy on Degen 켐페인 하는 것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이제는 Tier 1 VC들 백킹 받아서 토큰 런칭전에 수억달러 가치 인정받고 런칭하는게 언섹시 해보일 정도로 잘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사실 이게 크립토가 추구하던 의도하지 않은 자생성(Unintended Spontaneity)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로드맵이 없었으나, 이제는 누구보다 웅장항 로드맵을 그려나가는 $DEGEN. 매수하고 비행기 탔다가 뭔가 올랐을 거 같아서 비행기 와이파이 결제해서 보고는 매우 행복해서 쓰는 글입니다. NFA.
X (formerly Twitter)
Idan Levin (idanlevin.xyz) (@0xidanlevin) on X
VCs writing thought pieces on how Degen is a memecoin, clearly haven't participated in any activity on Warpcast for the past 2 months
It probably has more utility than 98% of the coins in the industry
It probably has more utility than 98% of the coins in the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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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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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과 셀피를 같이 찍는 것은 기본적으로 그 유명인이 내고 있는 빛을 빌려오는 것과 같습니다. 유명인들이 가진 명성은 주변에 빛을 비춰주고 훨씬 더 빛나게 보이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마치 태양이 달에게 빛을 밝혀주는 것 처럼요. 하지만 그렇다고 달이 직접 빛나는 항성이 되도록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레퓨테이션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진짜 명성은 스스로 빛나는 사람이 되지 않고서는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이야기하고, 관계를 과시하는 것은 결국 그들과의 관계가 지나갔을 때 나를 어둠속으로 밀어넣을 뿐입니다."
"다른 사람의 빛을 이용해 나를 빛나게 만드는 것과 다른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는 것에 집중하는 것은 비슷하면서도 매우 다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다른 사람을 비추는 것에 집중할수록 세상에 더 많은 빛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나요?"
https://wanseob.blog/Reputation+Works+Like+Ligh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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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과 셀피를 같이 찍는 것은 기본적으로 그 유명인이 내고 있는 빛을 빌려오는 것과 같습니다. 유명인들이 가진 명성은 주변에 빛을 비춰주고 훨씬 더 빛나게 보이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마치 태양이 달에게 빛을 밝혀주는 것 처럼요. 하지만 그렇다고 달이 직접 빛나는 항성이 되도록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레퓨테이션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진짜 명성은 스스로 빛나는 사람이 되지 않고서는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이야기하고, 관계를 과시하는 것은 결국 그들과의 관계가 지나갔을 때 나를 어둠속으로 밀어넣을 뿐입니다."
"다른 사람의 빛을 이용해 나를 빛나게 만드는 것과 다른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는 것에 집중하는 것은 비슷하면서도 매우 다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다른 사람을 비추는 것에 집중할수록 세상에 더 많은 빛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나요?"
https://wanseob.blog/Reputation+Works+Like+Light(KR)
Wanseob's Public Thoughts Archive
Reputation Works Like Light(KR) - Wanseob's Public Thoughts Archive
특히 크립토세계에서는 잘 알려진 사람들과 함께 셀피를 찍고 공유하는 걸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보통은 그 잘 알려진 개인들이 가진 명성들을 활용해 이득을 보려고 하는 경우들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이 전략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큼 잘 동작하는 것은 또 아닙니다. 그 이유를 명성(reputation)은 마치 빛으로 동작한다는 점에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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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글 좋네요. --- "유명인과 셀피를 같이 찍는 것은 기본적으로 그 유명인이 내고 있는 빛을 빌려오는 것과 같습니다. 유명인들이 가진 명성은 주변에 빛을 비춰주고 훨씬 더 빛나게 보이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마치 태양이 달에게 빛을 밝혀주는 것 처럼요. 하지만 그렇다고 달이 직접 빛나는 항성이 되도록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레퓨테이션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진짜 명성은 스스로 빛나는 사람이 되지 않고서는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저는 개인적으로 이 파트가 인상에 남네요.
"우리 주변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더리움 행사들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은 해외의 좋은 프로젝트와 이름있는 연사들을 잘 초청한다면 좋은 행사로 평가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러다보면 너무 많은 집중이 단순히 명성을 가진 사람들을 초청하는 것에 치우쳐있고 로컬커뮤니티가 어떤 것들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것을 놓치게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는 로컬 커뮤니티를 키우고 우리 속에 진주처럼 숨어있는 재능들을 발견하는 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더리움 이벤트들은 더욱 더 로컬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흘러가야 하고 영향력있는 해외 팀, 해외 인사들은 로컬 커뮤니티가 글로벌커뮤니티의 따뜻한 빛을 전해줄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이더리움 재단에 계신 분이 해주시는 말씀이라 뭔가 더 의미가 있는 말씀인 거 같습니다. 전 태생적으로 반골이라 비탈릭이나 유명 연사들이 오면 오히려 거부감 들어서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또 아나톨리 온다고 하면 갈 거 같아서 반골이 아니라 그냥 탈릭이형을 별로 안좋아하는 것으로)
블록체인 업계가 기술적 탈중앙화를 강조하지만 정치적 탈중앙화는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국내 블록체인 업계도 결국 "누구의 지인. 누구의 친구"들끼리 도와주고 끌어주는 느낌이 강하긴 해서. 저는 최대한 안그럴려고 하는데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엄청 나이브한 가정일 수 있지만, 내가 쓸모있는 사람이 되면 "나 쓸모있어요!!" 이야기 하지 않아도 어디선가 쓰임받지 않을까요. 완섭님 말씀처럼, 누군가의 빛을 받아서 반사되려고 하기보단, 스스로 빛을 내는 연습을 더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그러므로 파리 가서 수이 파운더들과 찍은 사진은 저 혼자만 간직하는걸로 하겠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더리움 행사들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은 해외의 좋은 프로젝트와 이름있는 연사들을 잘 초청한다면 좋은 행사로 평가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러다보면 너무 많은 집중이 단순히 명성을 가진 사람들을 초청하는 것에 치우쳐있고 로컬커뮤니티가 어떤 것들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것을 놓치게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는 로컬 커뮤니티를 키우고 우리 속에 진주처럼 숨어있는 재능들을 발견하는 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더리움 이벤트들은 더욱 더 로컬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흘러가야 하고 영향력있는 해외 팀, 해외 인사들은 로컬 커뮤니티가 글로벌커뮤니티의 따뜻한 빛을 전해줄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이더리움 재단에 계신 분이 해주시는 말씀이라 뭔가 더 의미가 있는 말씀인 거 같습니다. 전 태생적으로 반골이라 비탈릭이나 유명 연사들이 오면 오히려 거부감 들어서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또 아나톨리 온다고 하면 갈 거 같아서 반골이 아니라 그냥 탈릭이형을 별로 안좋아하는 것으로)
블록체인 업계가 기술적 탈중앙화를 강조하지만 정치적 탈중앙화는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국내 블록체인 업계도 결국 "누구의 지인. 누구의 친구"들끼리 도와주고 끌어주는 느낌이 강하긴 해서. 저는 최대한 안그럴려고 하는데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엄청 나이브한 가정일 수 있지만, 내가 쓸모있는 사람이 되면 "나 쓸모있어요!!" 이야기 하지 않아도 어디선가 쓰임받지 않을까요. 완섭님 말씀처럼, 누군가의 빛을 받아서 반사되려고 하기보단, 스스로 빛을 내는 연습을 더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그러므로 파리 가서 수이 파운더들과 찍은 사진은 저 혼자만 간직하는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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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모듈러 블록체인의 과거 여정과 미래
by xpara
🗓 2023년에는 각 세분화된 레이어에 대한 각각의 인프라를 만드는 모듈러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소개되었다면 2024년에는 이러한 프로젝트 간의 협업의 중요성이 강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반적인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 모듈러 블록체인의 여정과 미래에 대해 알아봅시다.
아티클 전문
트위터 요약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by xpara
🗓 2023년에는 각 세분화된 레이어에 대한 각각의 인프라를 만드는 모듈러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소개되었다면 2024년에는 이러한 프로젝트 간의 협업의 중요성이 강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반적인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 모듈러 블록체인의 여정과 미래에 대해 알아봅시다.
아티클 전문
트위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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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모듈러 블록체인의 과거 여정과 미래 by xpara 🗓 2023년에는 각 세분화된 레이어에 대한 각각의 인프라를 만드는 모듈러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소개되었다면 2024년에는 이러한 프로젝트 간의 협업의 중요성이 강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반적인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 모듈러 블록체인의 여정과 미래에 대해 알아봅시다. 아티클 전문 트위터 요약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사실 저는 행사에 참여했다고 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참여했지만, 행사를 참여하지 못한 분들이라도 이 글을 통해서 각각 참여자들이 어떤 것들을 하고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닉 화이트 세선 때 블라스트가 롤백 하려고 했던 것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못한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더불어 모듈러 하모니 말고, 포필러스가 여는 모놀리틱 하모니도 해보고 싶네요.
솔라나, 세이, 수이, 모나드, 베라체인, 인젝티브, 앱토스 초대해서 떠들면 좋은데 얘네들 너무 사이가 서로 안좋아서 ㅎㅎ
전 개인적으로 닉 화이트 세선 때 블라스트가 롤백 하려고 했던 것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못한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더불어 모듈러 하모니 말고, 포필러스가 여는 모놀리틱 하모니도 해보고 싶네요.
솔라나, 세이, 수이, 모나드, 베라체인, 인젝티브, 앱토스 초대해서 떠들면 좋은데 얘네들 너무 사이가 서로 안좋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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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필러스 티셔츠 입고 컨퍼런스 돌아다니고 있는데, 제 티셔츠를 보더니 반갑게 달려와서 포필러스 리포트를 핸드폰으로 보여주는 경험을 했습니다.
한 분은 셀로 재단의 Chief of Staff 인 Kevin이고 한 분은 솔라나 재단의 Tamar 였습니다.
지구 반대편 낯선 곳에서 포필러스의 이름을 알아봐주고 반가워해줘서 얼마나 고맙던지요.
불과 9개월전에 교토 갔을 때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던 것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인 거 같습니다. 더욱더 한국 밖에서 알아주셔서 그 의미가 크죠.
이분들 이후로도 크고 작게 저희 로고를 보고 글 잘 보고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한국에서처럼 밈일수도 있지만 밈이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한 분은 셀로 재단의 Chief of Staff 인 Kevin이고 한 분은 솔라나 재단의 Tamar 였습니다.
지구 반대편 낯선 곳에서 포필러스의 이름을 알아봐주고 반가워해줘서 얼마나 고맙던지요.
불과 9개월전에 교토 갔을 때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던 것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인 거 같습니다. 더욱더 한국 밖에서 알아주셔서 그 의미가 크죠.
이분들 이후로도 크고 작게 저희 로고를 보고 글 잘 보고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한국에서처럼 밈일수도 있지만 밈이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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