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Suilend 의 토큰인 $SEND 런칭 발표. 수이의 대표적인 렌딩 프로토콜인 수이랜드에서 자신들의 토큰 $SEND 런칭을 발표했네요. SEND는 Suilend, 리퀴드 스테이킹인 Spring Sui 등의 거버넌스 토큰이 될 전망입니다. 수이랜드는 솔라나의 OG 랜딩 프로토콜인 Solend의 파운더가 만들어서 유명해진 랜딩 프로토콜 입니다. 12월에 런칭 예정이라고 하고, 토크노믹스는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토큰…
참고로 수이렌드는 솔라나의 대표적인 키보드 워리어인 Mert도 엔젤로 투자한 프로토콜 입니다. 아마 수이 생태계에서 Mert가 투자한 거의 유일한 프로토콜로 알고 있습니다(이것도 틀린 정보일 수 있음).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크립토 달러 전쟁의 서막과 에테나의 전략 (Feat. UStb와 에테나 네트워크)
by Heechang
💡 스테이블코인은 크립토 업계에서 확실한 PMF를 찾았습니다. 일일 트랜잭션 볼륨 300억 달러, 유통량 1,700억 달러 등 일부 지표들이 ATH을 기록하며 데이터가 스테이블코인의 중요성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다양한 사용 사례에 힘입어 새로운 플레이어가 진입하고 기존 플레이어가 서비스를 확장하는 등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 이와 같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발행만으로는 더 이상 시장 점유율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현재 전반적인 시장 상황을 자세히 살펴봅시다.
▫️에테나 케이스 스터디 - 가장 빠르게 성장한 크립토 달러
▫️스테이블코인 톺아보기 - 담보와 이자율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사례(feat. 에테나의 전략)
▫️앞으로의 전망
▫️APPENDIX A. 블랙록 BUIDL이란?
▫️APPENDIX B. 스테이블코인 업계에서 3가지 주요 트렌트
아티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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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eechang
💡 스테이블코인은 크립토 업계에서 확실한 PMF를 찾았습니다. 일일 트랜잭션 볼륨 300억 달러, 유통량 1,700억 달러 등 일부 지표들이 ATH을 기록하며 데이터가 스테이블코인의 중요성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다양한 사용 사례에 힘입어 새로운 플레이어가 진입하고 기존 플레이어가 서비스를 확장하는 등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 이와 같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발행만으로는 더 이상 시장 점유율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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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Up Citizen이 생각보다 효자 NFT 노릇을 해주고 있습니다.
10월 초에 민팅해서 계속 가지고 있는 NFT인데, 지속적으로 Sui, Liq 같은 토큰들을 에어드롭 해주고 있어서 꽤나 쏠쏠하게 재미를 보고 있네요.
민팅 가격 기준으로 그렇게 이득은 못 봤지만, 꾸준히 생태계 토큰들을 에어드롭 해줘서 그것을 받아먹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습니다.
제 기준에서 현재 수이 생태계를 대표하는 NFT로는 Prime Machin(Studio Mirai), Rootlets(Suilend), Kumo(luckykatstudio), DoubleUp Citizen(DoubleUp)이 있는 것 같습니다. Fuddies는 OG NFT라서 그냥 관심만 가지고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수이 NFT들의 특징을 꼽으라면, NFT는 수많은 프로덕트들 중 하나이고, 다들 메인 프로젝트 하나씩은 끼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이는 기존에 NFT들이 유틸리티 없이 디지털 JPEG으로 전락했던 사례와는 반대되는 사례인 것 같아요.
10월 초에 민팅해서 계속 가지고 있는 NFT인데, 지속적으로 Sui, Liq 같은 토큰들을 에어드롭 해주고 있어서 꽤나 쏠쏠하게 재미를 보고 있네요.
민팅 가격 기준으로 그렇게 이득은 못 봤지만, 꾸준히 생태계 토큰들을 에어드롭 해줘서 그것을 받아먹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습니다.
제 기준에서 현재 수이 생태계를 대표하는 NFT로는 Prime Machin(Studio Mirai), Rootlets(Suilend), Kumo(luckykatstudio), DoubleUp Citizen(DoubleUp)이 있는 것 같습니다. Fuddies는 OG NFT라서 그냥 관심만 가지고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수이 NFT들의 특징을 꼽으라면, NFT는 수많은 프로덕트들 중 하나이고, 다들 메인 프로젝트 하나씩은 끼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이는 기존에 NFT들이 유틸리티 없이 디지털 JPEG으로 전락했던 사례와는 반대되는 사례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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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밈코인의 붐에 너무 FOMO가 올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투자를 해야한다.
본인이 “밈”에 대해 빠삭하고, 러그풀 감지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밈코인 시장은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단지 투기이고 카지노이다. 우리는 가위바위보도 승률이 50%를 넘지 못하는 인간임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투기로 번 돈은 욕심을 버리지 못한가면 결국 투기로 잃게 된다. 돈을 잃은 사람은 말이 없다. 끝에 가서 실제로 돈을 번 사람은 극소수다.
카지노가 나쁜 것은 아니다. 도파민을 적절하게 얻는 것은 좋다. 다만 적절한 금액과 본전 회수 등에 휘말리지 않아하는 가장 중요한 룰들을 잊지 말길 바란다.
본인이 “밈”에 대해 빠삭하고, 러그풀 감지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밈코인 시장은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단지 투기이고 카지노이다. 우리는 가위바위보도 승률이 50%를 넘지 못하는 인간임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투기로 번 돈은 욕심을 버리지 못한가면 결국 투기로 잃게 된다. 돈을 잃은 사람은 말이 없다. 끝에 가서 실제로 돈을 번 사람은 극소수다.
카지노가 나쁜 것은 아니다. 도파민을 적절하게 얻는 것은 좋다. 다만 적절한 금액과 본전 회수 등에 휘말리지 않아하는 가장 중요한 룰들을 잊지 말길 바란다.
SB Crypto
밈코인의 붐에 너무 FOMO가 올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투자를 해야한다. 본인이 “밈”에 대해 빠삭하고, 러그풀 감지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밈코인 시장은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단지 투기이고 카지노이다. 우리는 가위바위보도 승률이 50%를 넘지 못하는 인간임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투기로 번 돈은 욕심을 버리지 못한가면 결국 투기로 잃게 된다. 돈을 잃은 사람은 말이 없다. 끝에 가서 실제로 돈을…
사실 가장 큰 문제는 밈에 대한 집중 그 자체보다는, 왜 사람들이 밈에만 집중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부분인 것 같다.
시장 전체에 새로운 것들이 전혀 없다는 것이 가장 크리티컬한 부분일 것 같고, 이 시장과 기술에 대한 "기대"를 할 만한 미래조차 명확하게 그려지지 않는다는 부분이 결국 치명적인 부분인 듯하다.
그래서 밈에만 집중하게 되는 경향도 있는 듯하다. $GOAT가 그래도 다른 밈과는 달랐던 부분은, AI와 크립토가 맞물릴 수 있는 사례를 제공해 줬다는 부분인 것 같고.
국내 시장을 포함해서 전 세계 자본시장이 크립토에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는, 나스닥과 엔비디아라는 더 가시적인, 그러면서도 실질적으로 체감 가능한 기술들에 대한 투자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2021~2022년에는 메타버스와 언택트가 있었기 때문에 기대할 수 있고, 상상할 수 있었다. 지금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상상할 수 있는 매개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밈으로 계속해서 자본이 순환되는 상황만 반복되지 않을까 싶다.
시장 전체에 새로운 것들이 전혀 없다는 것이 가장 크리티컬한 부분일 것 같고, 이 시장과 기술에 대한 "기대"를 할 만한 미래조차 명확하게 그려지지 않는다는 부분이 결국 치명적인 부분인 듯하다.
그래서 밈에만 집중하게 되는 경향도 있는 듯하다. $GOAT가 그래도 다른 밈과는 달랐던 부분은, AI와 크립토가 맞물릴 수 있는 사례를 제공해 줬다는 부분인 것 같고.
국내 시장을 포함해서 전 세계 자본시장이 크립토에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는, 나스닥과 엔비디아라는 더 가시적인, 그러면서도 실질적으로 체감 가능한 기술들에 대한 투자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2021~2022년에는 메타버스와 언택트가 있었기 때문에 기대할 수 있고, 상상할 수 있었다. 지금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상상할 수 있는 매개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밈으로 계속해서 자본이 순환되는 상황만 반복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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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취미생활방📮
🟢 SuiHub Dubai 는 블록체인 개발자와 기업가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글로벌 허브 시리즈중 첫번째🟢 빌더들이 분산형 앱을 만들고,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Sui 작업공간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게 핵심적인 역할🟢 Dubai 의 여러 리더들이 행사에 참여하였다고 하는군요
#S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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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의 공동 창업자이자, 웹3 VC 패러다임의 공동 창업자이자 파트너였던 Fred Ehrsam은 2017년도에 이미 블록체인과 토큰이 AI와 어떻게 상호작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적었었네요.
"AI들은 자신들의 자원을 토큰이라는 형태로 저장하거나 컨트롤하게 될 것이다."
출처: https://x.com/FEhrsam/status/912388216396824576
역시 탁월한 사람들은 뭔가가 있나봅니다.
"AI들은 자신들의 자원을 토큰이라는 형태로 저장하거나 컨트롤하게 될 것이다."
출처: https://x.com/FEhrsam/status/912388216396824576
역시 탁월한 사람들은 뭔가가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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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옵티미즘 슈퍼체인 상호운용성 리서치
by Norswap and Heechang
🎯 이 아티클의 목적은 크로스 롤업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옵티미즘 슈퍼체인을 위한 크로스 체인 상호운용성 솔루션을 검토하는 것입니다.
🔵 브릿지 분류 섹션에서는 브릿지를 임베디드, 라이트 클라이언트, 밸리데이터 브릿지를 포함한 7가지 유형으로 분류한다. 각 유형의 뚜렷한 장점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 향후 권장 사항 섹션에서는 옵티미즘 슈퍼체인을 위한 크로스 체인 상호운용성 솔루션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어떠한 미래가 펼쳐질지 예측합니다.
▫️슈퍼체인과 상호운용성
▫️브릿지 분류체계 - 7가지 유형
▫️브릿지 속성: 매커니즘 이해
▫️종합하기: 브릿지 유형 분석하기
▫️크로스 체인 브릿징의 중요 고려 사항
▫️디자인 고려사항 자세히 살펴보기
▫️앞으로의 전망: 슈퍼체인에 대한 권장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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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orswap and Heechang
🎯 이 아티클의 목적은 크로스 롤업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옵티미즘 슈퍼체인을 위한 크로스 체인 상호운용성 솔루션을 검토하는 것입니다.
🔵 브릿지 분류 섹션에서는 브릿지를 임베디드, 라이트 클라이언트, 밸리데이터 브릿지를 포함한 7가지 유형으로 분류한다. 각 유형의 뚜렷한 장점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 향후 권장 사항 섹션에서는 옵티미즘 슈퍼체인을 위한 크로스 체인 상호운용성 솔루션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어떠한 미래가 펼쳐질지 예측합니다.
▫️슈퍼체인과 상호운용성
▫️브릿지 분류체계 - 7가지 유형
▫️브릿지 속성: 매커니즘 이해
▫️종합하기: 브릿지 유형 분석하기
▫️크로스 체인 브릿징의 중요 고려 사항
▫️디자인 고려사항 자세히 살펴보기
▫️앞으로의 전망: 슈퍼체인에 대한 권장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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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옵티미즘 슈퍼체인 상호운용성 리서치 by Norswap and Heechang 🎯 이 아티클의 목적은 크로스 롤업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옵티미즘 슈퍼체인을 위한 크로스 체인 상호운용성 솔루션을 검토하는 것입니다. 🔵 브릿지 분류 섹션에서는 브릿지를 임베디드, 라이트 클라이언트, 밸리데이터 브릿지를 포함한 7가지 유형으로 분류한다. 각 유형의 뚜렷한 장점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 향후 권장 사항 섹션에서는 옵티미즘 슈퍼체인을…
올해에 희창님과 노르스왑 친구들이 롤업 상호운용성에 대해서 리서치를 해주셨는데, 영문 버전만 있었던 것을 국문화도 해서 포필러스에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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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마이크로소프트의 비트코인 투자 평가 SEC에 제출
https://x.com/macroscope17/status/1849557396529533302?s=46&t=oeMcOtn2ZCZ8Ysr-XAov5g
12월 10일 주주총회에서 투표 될 것이며 이사회는 반대
이사회가 이 제안에 반대하는 이유: Microsoft 경영진이 이미 이 주제를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불필요하기" 때문
https://x.com/macroscope17/status/1849557396529533302?s=46&t=oeMcOtn2ZCZ8Ysr-XAov5g
12월 10일 주주총회에서 투표 될 것이며 이사회는 반대
이사회가 이 제안에 반대하는 이유: Microsoft 경영진이 이미 이 주제를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불필요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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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장 상황들을 보면서, 제 생각들도 공유할 겸 짤막하게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느끼시겠지만, 크립토 시장은 전반적으로 정체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리테일 거래량은 올라오지 않고 있고, 전반적으로 시장에서의 이야기거리도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그 이유는 이 시장에서 새롭게 논의되는 것들이 전무하고, 지난 사이클에서의 연장선상에 불과한 것들만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AI가 보여주고 있는 가능성은 굉장히 가시적이기에, 사람들은 AI와 관련된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시장이 다시 관심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1. AI와의 시너지에 편승하기($GOAT과 Terminal of Truths에 대한 단상).
2. NFT, DeFi같은, 시장을 이끌었던 새로운 내러티브를 만들기(IP?)
3. 기존에 전도유망한 섹터로 주목 받았으나, 이러저러한 이유로 잠잠해진 섹터를 다시 조명하기(게이밍?)
8분 정도로 짧은 글이니 한 번 읽어보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s://4pillars.io/ko/opinions/we-need-a-new-catalyst
https://x.com/FourPillarsFP/status/1849716909681574073
많은 분들이 느끼시겠지만, 크립토 시장은 전반적으로 정체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리테일 거래량은 올라오지 않고 있고, 전반적으로 시장에서의 이야기거리도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그 이유는 이 시장에서 새롭게 논의되는 것들이 전무하고, 지난 사이클에서의 연장선상에 불과한 것들만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AI가 보여주고 있는 가능성은 굉장히 가시적이기에, 사람들은 AI와 관련된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시장이 다시 관심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1. AI와의 시너지에 편승하기($GOAT과 Terminal of Truths에 대한 단상).
2. NFT, DeFi같은, 시장을 이끌었던 새로운 내러티브를 만들기(IP?)
3. 기존에 전도유망한 섹터로 주목 받았으나, 이러저러한 이유로 잠잠해진 섹터를 다시 조명하기(게이밍?)
8분 정도로 짧은 글이니 한 번 읽어보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s://4pillars.io/ko/opinions/we-need-a-new-catalyst
https://x.com/FourPillarsFP/status/184971690968157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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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O홀더들을 위한 수익 분배?
솔라나 MEV를 거의 독점하다시피 점령하고 있는 지토에서 토큰 홀더들을 위한 안건을 냈네요.
내용인즉슨, 벨리데이터 팁의 3%를 DAO 트레저리에 보관하자는 내용입니다. 최근 7일간 벨리데이터 팁이 24.5M이었다고 하니 이걸 연으로 계산하면 1.27B이고, 여기의 3%면 $38M이네요.
지켜봐야겠지만, 펀더멘탈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한 번 살펴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솔라나 온체인 액티비티는 계속 우상향중이긴 하니까요.
https://forum.jito.network/t/jip-8-adopt-tiprouter-ncn-protocol-development/413
지토에 대해서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포필러스가 쓴 지토 아티클 링크도 남겨드립니다: https://4pillars.io/ko/articles/jito-the-ruler-of-solana-mev
솔라나 MEV를 거의 독점하다시피 점령하고 있는 지토에서 토큰 홀더들을 위한 안건을 냈네요.
내용인즉슨, 벨리데이터 팁의 3%를 DAO 트레저리에 보관하자는 내용입니다. 최근 7일간 벨리데이터 팁이 24.5M이었다고 하니 이걸 연으로 계산하면 1.27B이고, 여기의 3%면 $38M이네요.
지켜봐야겠지만, 펀더멘탈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한 번 살펴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솔라나 온체인 액티비티는 계속 우상향중이긴 하니까요.
https://forum.jito.network/t/jip-8-adopt-tiprouter-ncn-protocol-development/413
지토에 대해서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포필러스가 쓴 지토 아티클 링크도 남겨드립니다: https://4pillars.io/ko/articles/jito-the-ruler-of-solana-m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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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거버넌스 only 또는 적절한 소각 매커니즘 없이 과연 L2 토큰은 가격을 방어할 수 있을까? 단순한 수익쉐어 제외.
1) 우선 fully onchain 거버넌스 방식이면 내부 트레저리 운용 등에서 방어 비용으로 어느 정도 가격 방어 및 상승이 작용하겠지만 (일부 디파이와 같이) 현재는 대부분 중앙화 되어있으니 어려움.
2) 소각 매커니즘의 도입. 결국 가스비로 사용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자체 체인의 하드포크 또는 신규 체인 제작 외에는 쉽지 않음. 그래서 아비트럼 오비탈은 L3 등을 통해 자체 토큰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 아마 L2들은 자기들만의 유스케이스 기반으로 L3를 만들지 않을까 예상해봄. 마치 EigenLayer가 EIGEN 수요 만들려고 EigenDA 만든 것 처럼.
3) 스테이킹 매커니즘 도입. 시장의 공급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 근데 이건 추후 약속된 이율이 가격 하락에 비해 높아야 하는데, 결국 체인 성장이 뒷받침 안되면 손해라고 생각.
4) 새로운 수익 창출 방식 형성. restaking 이 해당 시장의 가능성을 열어줌. 자체 거버넌스에 대한 보호 비용이 아닌 타 프로토콜에 대한 보호 비용으로 작용하고 수수료를 받는 형식. 이게 유의미하기 위해서는 avs라고 불리는 프로토콜이 수익을 내어 최소 크립토 금리는 넘어줘야 메리트가 있는데 과연 무엇일까? 가장 액티브한 dapp인 유니스왑의 UNI의 스테이킹 with L2가 어떻게 될지가 제일 중요할 듯.
1) 우선 fully onchain 거버넌스 방식이면 내부 트레저리 운용 등에서 방어 비용으로 어느 정도 가격 방어 및 상승이 작용하겠지만 (일부 디파이와 같이) 현재는 대부분 중앙화 되어있으니 어려움.
2) 소각 매커니즘의 도입. 결국 가스비로 사용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자체 체인의 하드포크 또는 신규 체인 제작 외에는 쉽지 않음. 그래서 아비트럼 오비탈은 L3 등을 통해 자체 토큰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 아마 L2들은 자기들만의 유스케이스 기반으로 L3를 만들지 않을까 예상해봄. 마치 EigenLayer가 EIGEN 수요 만들려고 EigenDA 만든 것 처럼.
3) 스테이킹 매커니즘 도입. 시장의 공급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 근데 이건 추후 약속된 이율이 가격 하락에 비해 높아야 하는데, 결국 체인 성장이 뒷받침 안되면 손해라고 생각.
4) 새로운 수익 창출 방식 형성. restaking 이 해당 시장의 가능성을 열어줌. 자체 거버넌스에 대한 보호 비용이 아닌 타 프로토콜에 대한 보호 비용으로 작용하고 수수료를 받는 형식. 이게 유의미하기 위해서는 avs라고 불리는 프로토콜이 수익을 내어 최소 크립토 금리는 넘어줘야 메리트가 있는데 과연 무엇일까? 가장 액티브한 dapp인 유니스왑의 UNI의 스테이킹 with L2가 어떻게 될지가 제일 중요할 듯.
SB Crypto
거버넌스 only 또는 적절한 소각 매커니즘 없이 과연 L2 토큰은 가격을 방어할 수 있을까? 단순한 수익쉐어 제외. 1) 우선 fully onchain 거버넌스 방식이면 내부 트레저리 운용 등에서 방어 비용으로 어느 정도 가격 방어 및 상승이 작용하겠지만 (일부 디파이와 같이) 현재는 대부분 중앙화 되어있으니 어려움. 2) 소각 매커니즘의 도입. 결국 가스비로 사용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자체 체인의 하드포크 또는 신규 체인 제작 외에는 쉽지 않음.…
사실 이에 대한 논의는 기존에 “온체인 앱이 왜 토큰을 필요로 하는가?” 에 대한 질문과 궤를 같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거버넌스” 라는 것도 마법의 단어일 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프로토콜 거버넌스에 참여하려고 할까요.
결국 앱토큰, L2토큰도 테마주와 같은 밈의 느낌이 강했다고 봅니다. 해당 앱, 네트워크의 성장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이 “일단 모르겠지만 잘 되니까 사자.”는 느낌.
그런데 이런 메커니즘은 오래 갈 수 없죠. 결국 토큰도 프로덕트라는 점에서 앞으로 레이어2던 앱이던, 빌더들이 더 치열하게 고민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자체적인 L1을 내는 거 같기도 하고요.
수빈님께서 몇 가지 좋은 대안들을 말씀주셔서 공유합니다.
사실 “거버넌스” 라는 것도 마법의 단어일 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프로토콜 거버넌스에 참여하려고 할까요.
결국 앱토큰, L2토큰도 테마주와 같은 밈의 느낌이 강했다고 봅니다. 해당 앱, 네트워크의 성장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이 “일단 모르겠지만 잘 되니까 사자.”는 느낌.
그런데 이런 메커니즘은 오래 갈 수 없죠. 결국 토큰도 프로덕트라는 점에서 앞으로 레이어2던 앱이던, 빌더들이 더 치열하게 고민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자체적인 L1을 내는 거 같기도 하고요.
수빈님께서 몇 가지 좋은 대안들을 말씀주셔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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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출처
스냅샷 이미 찍었고, 등급에 따라 분배하준다고 함. 현재 $FUD , $HIPPO 등 나름 수이에서 굵직한 친구들이 수이플레이에 에어드랍 선언. XOCIETY도 당연히 할 것 같고..
그 외 여러가지 프로젝트들이 에어드랍해줘서 기기값 훨씬 넘게 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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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D.O.G.E는 행정학적으로도 경제학적으로도 굉장히 흥미로운 실험이 될 것 같긴 하네요.
"정부의 효율성" 하니까 예전에 공부했던 공공선택이론(Public Choice Theory)이 생각나는데, 공공선택이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정부 관료들도 민간 기업인들과 같이 이익 극대화를 추구하지만, 정부는 태생적으로 독점기관이라 고비용, 저효율을 야기한다는 이론인데요.
공공선택이론을 주창한 제임스 뷰캐넌은 이 이론으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공공선택이론을 주창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제임스 뷰캐넌과 꽤 많은 부분에서 교류하고 공공선택이론에 큰 영향을 준 밀튼 프리드먼도(일론 머스크도 많이 인용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죠:
그만큼 정부가 무책임하게 정부의 예산을 사용한다는 것을 풍자한 것입니다.
물론 공공선택이론은 종국적으로 "작은 정부"를 주장하였습니다. 공공 섹터가 절대로 효율을 추구할 수 없다고 봤기 때문이죠.
그런데 일론 머스크는 공공 섹터에서도 민간 섹터의 잣대를 들이밀어 효용 극대화를 추구하려고 하는 듯 보입니다(작은 정부까진 아닌 거 같고, 물론 예산을 줄이고 하다보면 작은정부로 수렴할수도 있곘네요). 물론 실제로 해봐야 알겠지만(일론 머스크에게 얼마나 많은 실권이 주어질지, 정치인들의 통수는 거의 본성에 가까운지라), 만약 일론에게 꽤 많은 권한이 주어진다면 그가 어떻게 정부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지도 지켜볼 만할 것 같네요.
진짜 게임에서나 가능했던, 공공 섹터의 민간화를 미국 정부 규모에서 시도한다는 것 자체가 진짜 말도 안 되는 일이긴 한데, 일론 머스크는 진짜 할 말이 없습니다. GOAT 그 자체(NFA)
"정부의 효율성" 하니까 예전에 공부했던 공공선택이론(Public Choice Theory)이 생각나는데, 공공선택이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정부 관료들도 민간 기업인들과 같이 이익 극대화를 추구하지만, 정부는 태생적으로 독점기관이라 고비용, 저효율을 야기한다는 이론인데요.
공공선택이론을 주창한 제임스 뷰캐넌은 이 이론으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공공선택이론을 주창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제임스 뷰캐넌과 꽤 많은 부분에서 교류하고 공공선택이론에 큰 영향을 준 밀튼 프리드먼도(일론 머스크도 많이 인용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죠:
"연방 정부가 만약 사하라 사막을 관리하게 되면, 5년 안에 모래가 동날 겁니다."
그만큼 정부가 무책임하게 정부의 예산을 사용한다는 것을 풍자한 것입니다.
물론 공공선택이론은 종국적으로 "작은 정부"를 주장하였습니다. 공공 섹터가 절대로 효율을 추구할 수 없다고 봤기 때문이죠.
그런데 일론 머스크는 공공 섹터에서도 민간 섹터의 잣대를 들이밀어 효용 극대화를 추구하려고 하는 듯 보입니다(작은 정부까진 아닌 거 같고, 물론 예산을 줄이고 하다보면 작은정부로 수렴할수도 있곘네요). 물론 실제로 해봐야 알겠지만(일론 머스크에게 얼마나 많은 실권이 주어질지, 정치인들의 통수는 거의 본성에 가까운지라), 만약 일론에게 꽤 많은 권한이 주어진다면 그가 어떻게 정부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지도 지켜볼 만할 것 같네요.
진짜 게임에서나 가능했던, 공공 섹터의 민간화를 미국 정부 규모에서 시도한다는 것 자체가 진짜 말도 안 되는 일이긴 한데, 일론 머스크는 진짜 할 말이 없습니다. GOAT 그 자체(N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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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블록체인 기술의 본질적 용도와 실제 사용은 어떻게 다를까? (정답이 따로 있을까?)
보통 기술이 있으면 본래 목적이 있는데요 (마인크래프트: 건물짓는게임, 피그마: 디자인협업, MTS: 주식매매)
반면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들은 본래 목적과 어긋나있거나, 혹은 아예 달라지기도 합니다 (마인크래프트로 그림그리기, 피그마로 실시간 익명채팅하기, MTS로 밈주식 매매하며 커뮤니티의 힘을 느껴보기(?) 등)
블록체인 기술 또한 정태적이지 않고 동태적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NFT나 인스크립션/오디널스가 좋은 예시지 않나 싶습니다. 처음엔 무슨 블록체인에 이미지냐 (느리고 비효율이라는 논리 배경) 했던것이 지금은 발전에 발전을 거쳐 새로운 문화이자 트렌드의 핵심으로 자리잡았고요
인터넷 기술의 발전 자체가 그렇게 정반합을 거치며 진화해온것 같습니다. 넷플릭스도 처음에는 영상 스트리밍이 말도 안되는 서비스라며 절대 불가능하다고 했다고 하고, 아이폰도 그랬고.. 수도없이 많고요
최신 크립토 트렌드인 밈코인을 봐도, 이것이 소위 좋지 않은 사례라고 하는 "카지노"에 가까운지, 혹은 정말 각 개인이 금융부터 문화까지 아우르고 커뮤니티와 성장할 수 있는 오픈생태계의 프리커서(?) 로 볼수 있는지는 아직 열린 질문인것 같고요
확실한건 새로운 기술을 둘러싸고 호기심과 재미, 그리고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되든 안되는 새로운것들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것을 즐기는 커뮤니티가 생긴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터넷의 역사라는 맥락에서 우리는 아직도 너무 이른것이 아닐지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과연 3년후, 5년후, 10년후 돌아보았을때 "아 그때 그것을 무시하지 말고 깊게 들여다볼걸!" 할만한 블록체인 관련 기술과 실제 사용 사례들 (아무리 장난감 같아도) 은 무엇이 있을까요?
참고자료 (공간 관련 소프트웨어의 유저-디자인 관계):
https://darkblueheaven.com/spatialsoftware/
보통 기술이 있으면 본래 목적이 있는데요 (마인크래프트: 건물짓는게임, 피그마: 디자인협업, MTS: 주식매매)
반면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들은 본래 목적과 어긋나있거나, 혹은 아예 달라지기도 합니다 (마인크래프트로 그림그리기, 피그마로 실시간 익명채팅하기, MTS로 밈주식 매매하며 커뮤니티의 힘을 느껴보기(?) 등)
블록체인 기술 또한 정태적이지 않고 동태적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NFT나 인스크립션/오디널스가 좋은 예시지 않나 싶습니다. 처음엔 무슨 블록체인에 이미지냐 (느리고 비효율이라는 논리 배경) 했던것이 지금은 발전에 발전을 거쳐 새로운 문화이자 트렌드의 핵심으로 자리잡았고요
인터넷 기술의 발전 자체가 그렇게 정반합을 거치며 진화해온것 같습니다. 넷플릭스도 처음에는 영상 스트리밍이 말도 안되는 서비스라며 절대 불가능하다고 했다고 하고, 아이폰도 그랬고.. 수도없이 많고요
최신 크립토 트렌드인 밈코인을 봐도, 이것이 소위 좋지 않은 사례라고 하는 "카지노"에 가까운지, 혹은 정말 각 개인이 금융부터 문화까지 아우르고 커뮤니티와 성장할 수 있는 오픈생태계의 프리커서(?) 로 볼수 있는지는 아직 열린 질문인것 같고요
확실한건 새로운 기술을 둘러싸고 호기심과 재미, 그리고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되든 안되는 새로운것들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것을 즐기는 커뮤니티가 생긴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터넷의 역사라는 맥락에서 우리는 아직도 너무 이른것이 아닐지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과연 3년후, 5년후, 10년후 돌아보았을때 "아 그때 그것을 무시하지 말고 깊게 들여다볼걸!" 할만한 블록체인 관련 기술과 실제 사용 사례들 (아무리 장난감 같아도) 은 무엇이 있을까요?
참고자료 (공간 관련 소프트웨어의 유저-디자인 관계):
https://darkblueheaven.com/spatial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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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블록체인 기술의 본질적 용도와 실제 사용은 어떻게 다를까? (정답이 따로 있을까?) 보통 기술이 있으면 본래 목적이 있는데요 (마인크래프트: 건물짓는게임, 피그마: 디자인협업, MTS: 주식매매) 반면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들은 본래 목적과 어긋나있거나, 혹은 아예 달라지기도 합니다 (마인크래프트로 그림그리기, 피그마로 실시간 익명채팅하기, MTS로 밈주식 매매하며 커뮤니티의 힘을 느껴보기(?) 등) 블록체인 기술 또한 정태적이지 않고 동태적으로 발전하고…
이 글에 매우 공감하고, 제가 예전에 블록체인 thesis에 대해서 썼을 때의 본질과 매우 흡사해서 제 예전 글도 공유드립니다.
원문: https://www.south-bear-the-pain.xyz/2/
복잡 적응 시스템으로써 블록체인
그렇기 때문에 블록체인은, 여러가지 본질을 부여할 수 있는 사물이어야 한다. 특정 천재가 엄청난 프로토콜과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을 기대할 것이 아니라, 정말 우연과 우연이 복잡하게 맞물려서 만들어지는 결과물을 기대해야 할 것이다. 인간의 지성은 의도돼서 연결되면 그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하지만 의도하지 않은 상태로 다양한 아이디어가 엮어서 만들어지는 결과물은 가히 위력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블록체인이 "인간들로 하여금 복잡하게 상호작용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기를 기대한다. 블록체인이 중립적이어야 하는 이유는 검열 저항도 있고 뭐 다양한 것들이 있겠지만, 무색무취해야 복잡성이 용인되기 때문이다. 난 이것을 Unintended Spontaneity 라고 부를 것이다. 복잡성은, 의도하지 않아야 하고, 자생적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이 오픈소스 철학을 가지고 있는 것이 나에게 매력적인 이유도, 단 하나의 지성이 만들어가는 것이 아닌, 다양한 지성들이 모여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이를 통해 만들어지는 결과물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블록체인의 실패는, 짧게 보면 손실일지 몰라도 길게 보면 레거시로 여겨질 수도 있다.
원문: https://www.south-bear-the-pain.xyz/2/
South Bear the Pain
My Crypto Thesis: Unintended Spontaneity.
블록체인 글이라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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