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 Telegram
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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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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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마이크로소프트의 비트코인 투자 평가 SEC에 제출

https://x.com/macroscope17/status/1849557396529533302?s=46&t=oeMcOtn2ZCZ8Ysr-XAov5g


12월 10일 주주총회에서 투표 될 것이며 이사회는 반대

이사회가 이 제안에 반대하는 이유: Microsoft 경영진이 이미 이 주제를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불필요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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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장 상황들을 보면서, 제 생각들도 공유할 겸 짤막하게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느끼시겠지만, 크립토 시장은 전반적으로 정체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리테일 거래량은 올라오지 않고 있고, 전반적으로 시장에서의 이야기거리도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그 이유는 이 시장에서 새롭게 논의되는 것들이 전무하고, 지난 사이클에서의 연장선상에 불과한 것들만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AI가 보여주고 있는 가능성은 굉장히 가시적이기에, 사람들은 AI와 관련된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시장이 다시 관심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1. AI와의 시너지에 편승하기($GOAT과 Terminal of Truths에 대한 단상).

2. NFT, DeFi같은, 시장을 이끌었던 새로운 내러티브를 만들기(IP?)

3. 기존에 전도유망한 섹터로 주목 받았으나, 이러저러한 이유로 잠잠해진 섹터를 다시 조명하기(게이밍?)

8분 정도로 짧은 글이니 한 번 읽어보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s://4pillars.io/ko/opinions/we-need-a-new-catalyst

https://x.com/FourPillarsFP/status/184971690968157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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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O홀더들을 위한 수익 분배?

솔라나 MEV를 거의 독점하다시피 점령하고 있는 지토에서 토큰 홀더들을 위한 안건을 냈네요.

내용인즉슨, 벨리데이터 팁의 3%를 DAO 트레저리에 보관하자는 내용입니다. 최근 7일간 벨리데이터 팁이 24.5M이었다고 하니 이걸 연으로 계산하면 1.27B이고, 여기의 3%면 $38M이네요.

지켜봐야겠지만, 펀더멘탈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한 번 살펴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솔라나 온체인 액티비티는 계속 우상향중이긴 하니까요.

https://forum.jito.network/t/jip-8-adopt-tiprouter-ncn-protocol-development/413

지토에 대해서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포필러스가 쓴 지토 아티클 링크도 남겨드립니다: https://4pillars.io/ko/articles/jito-the-ruler-of-solana-m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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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거버넌스 only 또는 적절한 소각 매커니즘 없이 과연 L2 토큰은 가격을 방어할 수 있을까? 단순한 수익쉐어 제외.

1) 우선 fully onchain 거버넌스 방식이면 내부 트레저리 운용 등에서 방어 비용으로 어느 정도 가격 방어 및 상승이 작용하겠지만 (일부 디파이와 같이) 현재는 대부분 중앙화 되어있으니 어려움.

2) 소각 매커니즘의 도입. 결국 가스비로 사용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자체 체인의 하드포크 또는 신규 체인 제작 외에는 쉽지 않음. 그래서 아비트럼 오비탈은 L3 등을 통해 자체 토큰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 아마 L2들은 자기들만의 유스케이스 기반으로 L3를 만들지 않을까 예상해봄. 마치 EigenLayer가 EIGEN 수요 만들려고 EigenDA 만든 것 처럼.

3) 스테이킹 매커니즘 도입. 시장의 공급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 근데 이건 추후 약속된 이율이 가격 하락에 비해 높아야 하는데, 결국 체인 성장이 뒷받침 안되면 손해라고 생각.

4) 새로운 수익 창출 방식 형성. restaking 이 해당 시장의 가능성을 열어줌. 자체 거버넌스에 대한 보호 비용이 아닌 타 프로토콜에 대한 보호 비용으로 작용하고 수수료를 받는 형식. 이게 유의미하기 위해서는 avs라고 불리는 프로토콜이 수익을 내어 최소 크립토 금리는 넘어줘야 메리트가 있는데 과연 무엇일까? 가장 액티브한 dapp인 유니스왑의 UNI의 스테이킹 with L2가 어떻게 될지가 제일 중요할 듯.
SB Crypto
거버넌스 only 또는 적절한 소각 매커니즘 없이 과연 L2 토큰은 가격을 방어할 수 있을까? 단순한 수익쉐어 제외. 1) 우선 fully onchain 거버넌스 방식이면 내부 트레저리 운용 등에서 방어 비용으로 어느 정도 가격 방어 및 상승이 작용하겠지만 (일부 디파이와 같이) 현재는 대부분 중앙화 되어있으니 어려움. 2) 소각 매커니즘의 도입. 결국 가스비로 사용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자체 체인의 하드포크 또는 신규 체인 제작 외에는 쉽지 않음.…
사실 이에 대한 논의는 기존에 “온체인 앱이 왜 토큰을 필요로 하는가?” 에 대한 질문과 궤를 같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거버넌스” 라는 것도 마법의 단어일 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프로토콜 거버넌스에 참여하려고 할까요.

결국 앱토큰, L2토큰도 테마주와 같은 밈의 느낌이 강했다고 봅니다. 해당 앱, 네트워크의 성장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이 “일단 모르겠지만 잘 되니까 사자.”는 느낌.

그런데 이런 메커니즘은 오래 갈 수 없죠. 결국 토큰도 프로덕트라는 점에서 앞으로 레이어2던 앱이던, 빌더들이 더 치열하게 고민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자체적인 L1을 내는 거 같기도 하고요.

수빈님께서 몇 가지 좋은 대안들을 말씀주셔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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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댕( $HIPPO) 도 수이플레이에 에어드랍

출처

스냅샷 이미 찍었고, 등급에 따라 분배하준다고 함. 현재 $FUD , $HIPPO 등 나름 수이에서 굵직한 친구들이 수이플레이에 에어드랍 선언. XOCIETY도 당연히 할 것 같고..

그 외 여러가지 프로젝트들이 에어드랍해줘서 기기값 훨씬 넘게 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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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D.O.G.E는 행정학적으로도 경제학적으로도 굉장히 흥미로운 실험이 될 것 같긴 하네요.

"정부의 효율성" 하니까 예전에 공부했던 공공선택이론(Public Choice Theory)이 생각나는데, 공공선택이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정부 관료들도 민간 기업인들과 같이 이익 극대화를 추구하지만, 정부는 태생적으로 독점기관이라 고비용, 저효율을 야기한다는 이론인데요.

공공선택이론을 주창한 제임스 뷰캐넌은 이 이론으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공공선택이론을 주창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제임스 뷰캐넌과 꽤 많은 부분에서 교류하고 공공선택이론에 큰 영향을 준 밀튼 프리드먼도(일론 머스크도 많이 인용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죠:

"연방 정부가 만약 사하라 사막을 관리하게 되면, 5년 안에 모래가 동날 겁니다."


그만큼 정부가 무책임하게 정부의 예산을 사용한다는 것을 풍자한 것입니다.

물론 공공선택이론은 종국적으로 "작은 정부"를 주장하였습니다. 공공 섹터가 절대로 효율을 추구할 수 없다고 봤기 때문이죠.

그런데 일론 머스크는 공공 섹터에서도 민간 섹터의 잣대를 들이밀어 효용 극대화를 추구하려고 하는 듯 보입니다(작은 정부까진 아닌 거 같고, 물론 예산을 줄이고 하다보면 작은정부로 수렴할수도 있곘네요). 물론 실제로 해봐야 알겠지만(일론 머스크에게 얼마나 많은 실권이 주어질지, 정치인들의 통수는 거의 본성에 가까운지라), 만약 일론에게 꽤 많은 권한이 주어진다면 그가 어떻게 정부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지도 지켜볼 만할 것 같네요.

진짜 게임에서나 가능했던, 공공 섹터의 민간화를 미국 정부 규모에서 시도한다는 것 자체가 진짜 말도 안 되는 일이긴 한데, 일론 머스크는 진짜 할 말이 없습니다. GOAT 그 자체(N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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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의 본질적 용도와 실제 사용은 어떻게 다를까? (정답이 따로 있을까?)

보통 기술이 있으면 본래 목적이 있는데요 (마인크래프트: 건물짓는게임, 피그마: 디자인협업, MTS: 주식매매)

반면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들은 본래 목적과 어긋나있거나, 혹은 아예 달라지기도 합니다 (마인크래프트로 그림그리기, 피그마로 실시간 익명채팅하기, MTS로 밈주식 매매하며 커뮤니티의 힘을 느껴보기(?) 등)

블록체인 기술 또한 정태적이지 않고 동태적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NFT나 인스크립션/오디널스가 좋은 예시지 않나 싶습니다. 처음엔 무슨 블록체인에 이미지냐 (느리고 비효율이라는 논리 배경) 했던것이 지금은 발전에 발전을 거쳐 새로운 문화이자 트렌드의 핵심으로 자리잡았고요

인터넷 기술의 발전 자체가 그렇게 정반합을 거치며 진화해온것 같습니다. 넷플릭스도 처음에는 영상 스트리밍이 말도 안되는 서비스라며 절대 불가능하다고 했다고 하고, 아이폰도 그랬고.. 수도없이 많고요

최신 크립토 트렌드인 밈코인을 봐도, 이것이 소위 좋지 않은 사례라고 하는 "카지노"에 가까운지, 혹은 정말 각 개인이 금융부터 문화까지 아우르고 커뮤니티와 성장할 수 있는 오픈생태계의 프리커서(?) 로 볼수 있는지는 아직 열린 질문인것 같고요

확실한건 새로운 기술을 둘러싸고 호기심과 재미, 그리고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되든 안되는 새로운것들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것을 즐기는 커뮤니티가 생긴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터넷의 역사라는 맥락에서 우리는 아직도 너무 이른것이 아닐지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과연 3년후, 5년후, 10년후 돌아보았을때 "아 그때 그것을 무시하지 말고 깊게 들여다볼걸!" 할만한 블록체인 관련 기술과 실제 사용 사례들 (아무리 장난감 같아도) 은 무엇이 있을까요?

참고자료 (공간 관련 소프트웨어의 유저-디자인 관계):
https://darkblueheaven.com/spatial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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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블록체인 기술의 본질적 용도와 실제 사용은 어떻게 다를까? (정답이 따로 있을까?) 보통 기술이 있으면 본래 목적이 있는데요 (마인크래프트: 건물짓는게임, 피그마: 디자인협업, MTS: 주식매매) 반면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들은 본래 목적과 어긋나있거나, 혹은 아예 달라지기도 합니다 (마인크래프트로 그림그리기, 피그마로 실시간 익명채팅하기, MTS로 밈주식 매매하며 커뮤니티의 힘을 느껴보기(?) 등) 블록체인 기술 또한 정태적이지 않고 동태적으로 발전하고…
이 글에 매우 공감하고, 제가 예전에 블록체인 thesis에 대해서 썼을 때의 본질과 매우 흡사해서 제 예전 글도 공유드립니다.

복잡 적응 시스템으로써 블록체인

그렇기 때문에 블록체인은, 여러가지 본질을 부여할 수 있는 사물이어야 한다. 특정 천재가 엄청난 프로토콜과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을 기대할 것이 아니라, 정말 우연과 우연이 복잡하게 맞물려서 만들어지는 결과물을 기대해야 할 것이다. 인간의 지성은 의도돼서 연결되면 그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하지만 의도하지 않은 상태로 다양한 아이디어가 엮어서 만들어지는 결과물은 가히 위력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블록체인이 "인간들로 하여금 복잡하게 상호작용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기를 기대한다. 블록체인이 중립적이어야 하는 이유는 검열 저항도 있고 뭐 다양한 것들이 있겠지만, 무색무취해야 복잡성이 용인되기 때문이다. 난 이것을 Unintended Spontaneity 라고 부를 것이다. 복잡성은, 의도하지 않아야 하고, 자생적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이 오픈소스 철학을 가지고 있는 것이 나에게 매력적인 이유도, 단 하나의 지성이 만들어가는 것이 아닌, 다양한 지성들이 모여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이를 통해 만들어지는 결과물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블록체인의 실패는, 짧게 보면 손실일지 몰라도 길게 보면 레거시로 여겨질 수도 있다.


원문: https://www.south-bear-the-pain.xyz/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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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P 오피니언 - 43주차] 권태기를 맞이한 웹3, 새로운 상상의 매개가 필요하다 외 4개 오피니언

1. 권태기를 맞이한 웹3, 새로운 상상의 매개가 필요하다

크립토 시장의 권태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몇 가지의 가능성들에 대해서 논의합니다.


2. Terminal of Truth: 크립토와 AI, 그리고 자율적 에이전트의 미래

최근 크립토 커뮤니티에서 최초의 AI와 밈 코인의 결합으로 일컬어지는 $GOAT와 해당 토큰을 지지하는 AI 봇인 Terminal of Truth가 연일 화제를 몰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알아봅시다.


3. 세이 V2 업그레이드 후 세이 생태계는 어떤 성과를 거두고 있는가?

이제 세이가V2가 출시된 지 5개월이 지났으며 이전에 비해 시장에서 노이즈를 만들고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생태계는 어떤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 본 아티클에서 살펴봅시다.


4. 암호화폐 결제의 현재와 미래

암호화폐 결제는 국경을 초월한 거래와 금융 리스크 완화 등의 장점이 있지만, 가격 변동성, 확장성 문제, 규제의 불확실성 같은 과제들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적, 제도적 시도가 필요합니다.


5. 스트라이프의 브릿지 인수가 주는 시사점 - 토큰 없이 1.1조 벨류에이션

스트라이프는 스테이블코인 API 스타트업인 브릿지를 한화 1.3조에 인수하면서 블록체인 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인수를 진행하였습니다.


*2024년 43주차 FP 오피니언 주간 요약입니다.

트위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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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네트워크의 대표적인 랜딩 프로토콜 중에서 아직 토큰이 안나온 Suilend에서 루틀렛 홀더들에게 첫 에어드랍을 어나운스 했네요.

사실 Suilend <> Rootlet 은 같은 파운더가 만든 것이라서 에어드랍은 거의 확실했죠.

https://x.com/rootlets_nft/status/1851247705869467962

아마 그 다음 에어드랍 대상은 Prime Machin과 같은 시그니처 NFT 홀더들이 아닐까 하는데, 한 번 지켜봐야겠네요.
트럼프가 Mert를 멘션했네요. 이왜진?

그런데 맥락을 아예 모르겠습니다. 멘션이 된 건 확실한데.. 누가 해킹을 한건지..

링크: https://x.com/realDonaldTrump/status/185128125577971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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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공식 채널
<📚토큰포스트 리서치> 과연 폴리마켓의 여론은 정확할까? - 포필러스(Four Pillars) https://www.tokenpost.kr/research/108
인근님께서 작성하신 폴리마켓에 대한 의구심을 대신 전달해드립니다.

폴리마켓이 베팅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의견과, 오히려 베팅이 의도하지 않게 여론을 조작할 수 있다는 의견.

또, 포뇨님의 호소가 돋보이네요. 피를 토하시면서 쓰신 것 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그냥 기분탓이겠죠?

3.1 Four Pillars의 Ponyo - 이대로 가면 시장의 신뢰를 잃을 것

폴리마켓은 베네수엘라 대선 결과, 트럼프의 코인 발행 여부, 그리고 최근 이스라엘의 이라크 공격 예측 등 논란이 될 만한 주제로 판정의 신뢰성 문제를 자주 겪고 있다. 이런 상황을 보면, 폴리마켓은 예측 시장 플랫폼으로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개선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폴리마켓은 현재 UMA 오라클을 통해 투표로 데이터를 판정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UMA 토큰 홀더들이 결정권을 가지는 이 구조는 UMA의 시가총액이 폴리마켓 거래 규모보다 훨씬 작은 상황에서 자본에 따른 조작 가능성에서 자유롭지 않다. 폴리마켓의 월 거래대금이 20억 달러를 넘고 있는 반면, UMA의 시가총액은 2억 달러에 불과해 판정이 쉽게 흔들릴 여지가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이에 따라, 폴리마켓은 예측 시장 플랫폼으로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장기적인 신뢰 확보를 위해 오라클 개선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멀티시그 지갑과 유사한 다중 오라클 시스템 도입, 혹은 최종 판정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추가 검증을 요구하는 방안 등이 가능하다.

폴리마켓에 대한 포필러스의 오피니언 글: https://4pillars.io/ko/opinions/is-polymarkets-public-opinion-accurate

폴리마켓에 대한 포필러스의 소개 글: https://4pillars.io/ko/articles/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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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X의 파운더이자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의 시작과 전성기를 알린 안토니오가 꽤 큰 발표를 했습니다. dYdX팀의 35%를 해고하고, "Start Up"모드로 돌아간 것인데요.

dYdX의 성공 스토리를 아는 입장에서 몸집이 커진 dYdX는 아무래도 예전의 모멘텀을 많이 잃은 모습이긴 했습니다. 안토니오가 이야기 했던 것처럼 회사에 너무나도 많은 프로세스와 중간 관리자들이 생겨나고 의사결정은 느려지고, 시장 상황에 기민하게 대처하지 못했죠. 그 결과 하이퍼리퀴드와 같은 팀들에게 시장 점유율을 내주고 있습니다.

dYdX는 수년간 온체인 파생상품 섹터의 독점자였습니다. 누구도 깨지 못할거라고 생각했지만, 1) 하이퍼리퀴드와 같은 파괴적인 경쟁자와 2) 스스로 몸집이 너무 커진 나머지 기민하게 대처하지 못했다는 부분이 동시에 작용하여 큰 위기를 맞이한 거 같습니다.

아마 이러한 흐름들은 온체인 파생상품 섹터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닐겁니다. 이더리움도 어쩌면 이런 위기를 겪고 있는지도 모르죠.

이 시장이 재미있는 이유는, 영원한 강자도, 영원한 약자도 없다는 것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다이내믹에 적응하지 못하면 언제든지 도태될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어려운 시장 같습니다(다른 시장 대비 그 사이클이 두 배는 빠르게 돌아가니 말이죠).

맬스트롬의 Aksaht이 EtherFi에 투자를 하면서 라이도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것도 있는데 이것도 인사이트가 있네요.

너무 돈을 빨르게 모으거나, 이익을 빠르게 창출한 크립토 스타트업들은, 시장을 크게 점유하고 스타트업으로써의 기민함을 잃어버리고, 스타트업 모드에서 이탈하여 첫 프로덕트 이상의 혁신을 만들지 못하고 새로운 참여자에게 추월당한다는 인사이트 입니다.

안토니오의 글: https://dydx.exchange/blog/letting-go?
https://dydx.exchange/blog/regenesis

Aksaht의 글: https://x.com/akshat_hk/status/1851797197630902297

그래도 안토니오는 위기를 인지했다는 점에서 dYdX는 아직 한 발 남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dYdX의 서사에 대한 리서치를 했던 사람으로써, 안토니오와 dYdX의 저력은 확실히 무시할 수 없죠.

포필러스의 dYdX글: https://4pillars.io/ko/articles/why-did-dydx-choose-to-launch-its-own-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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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랜드 팀에서 만든 리퀴드 스테이킹 플랫폼인 스프링 수이가 런칭했네요.

일단 수이랜드에서 만든 팀이라서 믿고 사용해봅니다. 수이랜드에도 sSui 풀이 나왔습니다. (https://springsui.com/explore)

이제 스테이킹 하면서 디파이 수동강물도 먹을 수 있곘네요.

https://springsu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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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박주혁
간만에 정치 전문가인 스티브님과 앉아서 아주 알찬 대화를 나눴습니다.

보러가기: https://youtu.be/LuecpzsXY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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