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프로의 콘텐츠 모음방 – Telegram
천프로의 콘텐츠 모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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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3가지 주제의 콘텐츠가 올라옵니다.

1. 돈공부 (재테크, 투자, 자본주의 등)
2. 직장이야기 (커리어, 직장스킬, 이직 등)
3. 창업준비 (스타트업, 10인이하 회사 만들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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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세 가지라고 합니다.
1. 정답
2. 공짜
3. 비밀
검색시장 점유율(2023) - 한국일보

네이버 55.38%
구글 35.17%
다음 4.54%

최근 20여년 사이, 구글 검색의 약진이 돋보입니다.
네이버는 주춤하며 하향추세를,
다음은 줄곧 하락세를 보이고 있네요.

# 변화의 주된 원인은?
- 기사에선 '공정위의 방심'에 초점을 뒀네요.
- 모바일(안드로이드) 선탑재 고발을 무혐의처분하면서 구글의 시장지배력 증가를 방임했다는 것이죠.
- 토종포털 '세즈남'이 1위였다가 구글에게 뒤집힌 체코의 사례로 설명을 뒷받침했네요.
- 물론, 유튜브 등 동영상으로의 전환 미흡 등 여타 요인도 있다고 지적했고요.

규제이슈에 너무 무게를 두고 결론지은 점은 아쉽지만, 일리가 있는 지적으로 이해됩니다.
챗GPT 대안 총정리
출처: Reddit

______

가입 불필요한 것들:

1. Bard \[[https://bard.google.com/](https://bard.google.com/?authuser=0)\] (web-browsing)

2. Vitalentum \[[https://vitalentum.net/free-gpt](https://vitalentum.net/free-gpt)\]

3. OraChat \[[https://ora.ai/chatbot-master/openai-chatgpt-chatbot](https://ora.ai/chatbot-master/openai-chatgpt-chatbot)\]

4. Vicuna \[[https://chat.lmsys.org/](https://chat.lmsys.org/)\]

5. GPTGO \[[https://gptgo.ai/](https://gptgo.ai/)\] (web-browsing)

6. AnonChatGPT \[[https://anonchatgpt.com/](https://anonchatgpt.com/)\]

7. Perplexity AI \[[https://www.perplexity.ai/](https://www.perplexity.ai/)\] (web-browsing)

8. NoowAI \[[https://noowai.com/](https://noowai.com/)\]

9. Character AI \[[https://beta.character.ai/](https://beta.character.ai/)\]

10. BAI Chat \[[https://chatbot.theb.ai/](https://chatbot.theb.ai/)\]

11. iAsk AI \[[https://iask.ai/](https://iask.ai/)\] (web-browsing)

12. Phind AI \[[https://www.phind.com/](https://www.phind.com/)\] (web-browsing)
13. GPT4All \[[https://gpt4all.io/index.html](https://gpt4all.io/index.html)\] (open-source) \[suggested by u/CondiMesmer\]

14. DeepAI Chat \[[https://deepai.org/chat](https://deepai.org/chat)\]

15. Teach Anything \[[https://www.teach-anything.com/](https://www.teach-anything.com/)\]

16. HuggingChat \[[https://huggingface.co/chat](https://huggingface.co/chat)\] (web-browsing)

17. Forefront AI \[[https://chat.forefront.ai/](https://chat.forefront.ai/)\]

가입 필요한 것들:

1. Poe AI \[[https://poe.com/ChatGPT](https://poe.com/ChatGPT)\]

2. Easy-Peasy AI \[[https://easy-peasy.ai/](https://easy-peasy.ai/)\]

3. WriteSonic \[[https://app.writesonic.com/chat](https://app.writesonic.com/chat)\]

4. Sincode AI \[[https://www.sincode.ai/](https://www.sincode.ai/)\]

5. AI.LS \[[https://ai.ls/](https://ai.ls/)\]

6. LetsView Chat \[[https://letsview.com/chatbot](https://letsview.com/chatbot)\] (only 10 messages allowed)

7. CapeChat \[[https://chat.capeprivacy.com/](https://chat.capeprivacy.com/)\]

8. Open-Assistant \[[https://open-assistant.io/](https://open-assistant.io/)\] (open-source)

9. GlobalGPT \[[https://www.globalgpt.nspiketech.com/](https://www.globalgpt.nspiketech.com/)\]

10. Bing Chat \[[bing.com/chat](http://bing.com/chat)\]

11. JimmyGPT \[[https://www.jimmygpt.com/](https://www.jimmygpt.com/)\]

12. Codeium \[[https://codeium.com/](https://codeium.com/)\] \*mainly for coding\*

13. YouChat \[[you.com/chat](http://you.com/chat)\]

14. Frank AI \[[https://franks.ai/](https://franks.ai/)\]

15. OpenAI Playground \[[platform.openai.com/playground](http://platform.openai.com/playground)\]

Great For Blog Articles (with chatbot):
블로그용

1. Copy AI \[[https://app.copy.ai/](https://app.copy.ai/)\]

2. TextCortex AI \[[https://app.textcortex.com/](https://app.textcortex.com/)\]

3. Marmof \[[https://app.marmof.com/](https://app.marmof.com/)\]

4. HyperWrite \[[https://app.hyperwriteai.com/chatbot](https://app.hyperwriteai.com/chatbot)\]

5. WriterX \[[https://app.writerx.co/](https://app.writerx.co/)\]

Best File Chatbots (PDF's, etc.):
파일 챗봇

1. AnySummary \[[https://www.anysummary.app/](https://www.anysummary.app/)\] (3 per day)

2. Sharly AI \[[https://app.sharly.ai/](https://app.sharly.ai/)\]

3. ChatDOC \[[https://chatdoc.com/](https://chatdoc.com/)\]

4. Humata AI \[[https://app.humata.ai/](https://app.humata.ai/)\]

5. Ask Your PDF \[[https://askyourpdf.com/](https://askyourpdf.com/)\]

6. ChatPDF \[[https://www.chatpdf.com/](https://www.chatpdf.com/)\]

7. FileGPT \[[https://filegpt.app/chat](https://filegpt.app/chat)\]

8. ResearchAide \[[https://www.researchaide.org/](https://www.researchaide.org/)\]

9. Pensieve AI \[[https://pensieve-app.springworks.in/](https://pensieve-app.springworks.in/)\]

10. PDFGPT.IO \[[https://www.pdfgpt.io/](https://www.pdfgpt.io/)\]

11. Docalysis \[[https://docalysis.com/](https://docalysis.com/)\] (suggested by u/upsontown)

Best Personal Assistant Chatbots:
개인비서

1. Pi, your personal AI \[[https://heypi.com/talk](https://heypi.com/talk)\]

2. Kuki AI \[[https://chat.kuki.ai/](https://chat.kuki.
ai/)\]

3. Replika \[[https://replika.com/](https://replika.com/)\]

4. YourHana AI \[[https://yourhana.ai/](https://yourhana.ai/chat)\] (suggested by u/waylaidwanderer)
Channel name was changed to «천프로의 콘텐츠 비즈니스»
비드콘2023 Industry Track 라이브 스트리밍 시청 후 몇가지 생각을 두서 없이 적어봅니다

1. 매년 가던 비드콘, 이번에는 집에서 관람하네요. 경비가 많이 오르기도 했고, 사전에 공개된 세션 agenda를 살펴보니, 산업 종사자로 평소에 충분히 follow-up하고 있는 주제들이기도 했구요. 마지막까지 고민하다 주요 발표와 스테이지들을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기에, 방구석에서도 올해 비드콘의 주요 아젠다는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덕분에 어제 밤을 샜네요.

2.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한국은 관련 업계에서도 여전히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여전히 1인 미디어, MCN 산업 이런 식으로 부르고 있죠. 이는 전체에서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디지털에서 콘텐츠 창작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경제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UGC 영역의 영상, 블로그, 웹툰, 팟캐스트, 게임, 메타버스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2022년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전세계 규모는 약 325조원($250 Billion) 입니다.

미국에서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라는 단어가 산업 전체를 지칭하는 용어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을 더 넓게 보고 좋은 서비스들이 많이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하는 플랫폼, 버티컬, 규모도 다르고 그 안에 다양한 VC, 서비스 프로바이더, 스튜디오, 탤런트 에이전시들이 이 시장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복잡한 업계를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라는 관점에서 묶은 뒤 토론하고, 투자하고 창업하며 시장 전체를 키워나가는 모습은 참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특히 그 중심에 비드콘이 있습니다.

3. 창작자와 전문 경영인의 분리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크리에이터=창업자=경영자 였습니다. 직원들이 있다 하더라도 본인이 결국 대다수의 decision making을 해야했습니다. 그러다보니 burn out도 심하게 오고 채널은 성장하더라도 비즈니스가 크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PewDiePie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년 사이에는 크리에이터들이 전문 경영인을 두거나, 아니면 자신의 채널의 지분을 특정 회사에 매각한 뒤 그 채널의 크리에이터로서만 활동하는 경우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Mrbeast는 크리에이터 업계에서 많은 존경받는 경영자인 Marc를 president로 데려왔고, 그 뒤로 채널 뿐만 아니라 사업적으로도 많은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Smosh도 메이커 스튜디오 출신의 Alessandra를 전문 경영인으로 데려왔습니다. 매년 비드콘의 최고 스타 중 한명이었던 Game Theory의 Theorist Media도 크리에이터인 Matthew가 자신의 회사를 Lunar X에 매각하며 경영에서는 손을 떼고 채널의 크리에이터로서 활동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의 비즈니스 빌딩과 경영에 대한 수요는 산업이 커지면서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고, 여기에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4. 현재 Shopping/Commerce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 가장 중요한 관심사
유튜브가 미국과 한국 등에서 shopping을 강하게 drive하고 있고, 틱톡은 동남아 등에서 Tiktok Shop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으며, 미국에서 크리에이터들의 IP를 활용한 식음료 제품들이 초대박이 나면서, 크리에이터들의 관심사가 점차 광고/협찬에서 커머스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플랫폼들의 CPM 상승을 기대하기도 어렵고, 광고/협찬 시장도 정체된 상황에서 팬덤과 IP를 활용한 커머스는 점점 더 주요한 크리에이터들의 수익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산업들 또한 앞으로 기회가 많을 것 같습니다.
중국의 왕홍들의 주 수입원이 상품 판매인 것처럼, 미국 및 다른 국가에서도 점차 그렇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100001556006116/posts/pfbid02oWzMHocdUgMWgdauzxsvSMfgsakqDx19bh993yybrio5gLxXW8XMuSmsVVPjYDsAl/?mibextid=cr9u03
전략은 내일 할 것이 아니라 오늘 당장 할 것을 정하는 것이다. 혁신은 미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늘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 피터 드러커.

피터 드러커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이 사람이 스타트업과(도) 잘 맞는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https://m.blog.naver.com/ckm88888/223137303190

강의나 스터디 글은 제 텔레그램에 거의 안올리는데 희망자가 있으실거 같아서 빠르게 올려봅니다 ㅠ 모집 인원이 적긴하지만 꼭 필요하신분들은 신청주세요
김민경, 이시영, 스롱피아비 이 세명의 공통점은? --

1. 30대 초반 한 분이 이런 질문을 한다. "저는 큰 회사에서 한 기능을 맡아 시스템적으로 일하는게 편합니다. 그런데 주위에 보면 다른 커리어를 도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금 편한데 제가 굳이 다른 것까지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요?"

2. 30대 후반 한분은 이런 말을 한다. "저는 굳이 리더가 될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팀장을 보니 고생만 하고 전문성은 떨어지고. 저는 리더십에 재능도 없는것 같고요. 이에 리더가 될 기회를 피하고 있는데 그래도 리더를 해봐야 할까요?."

3. 물론, 자신이 잘하고 만족한다면 굳이 다른 영역을 시도해보지 않아도 괜찮다.

4. 그런데 말입니다. 김민경, 이시영, 스롱피아비 이 세명의 공통점을 아시는가? 놀랍게도 세 명 모두 국가대표이다.

5. 그런데 또 하나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는가? 세 명 모두 단 한번도 그 영역에 자신이 재능이 있을것이라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시영은 권투 영화를 찍으려고 권투 연습을 했다. 그런데 재능과 흥미를 발견하여 3년만에 국대가 되었다. 스롱피아비는 캄보디아에서 한국 시골 농부에게 시집왔다. 어느날 남편이 당구를 가르쳐준다고 동네 당구장에 갔다가 재능을 발견했다. 김민경도 운동뚱 유튜브를 하다가 사격을 배우며 흥미와 재능을 발견해서 1년만에 국대가 된다.

6. 나도 첫 직장생활하면서 시스템하에서 내가 맡은 일을 하는것에 불편을 느껴본적이 없었다. 그 틀안에서 성장도 하고 안정된 급여와 복지를 누리는 것도 괜찮았다.

7. 그러나 얼떨결에 대기업을 나와 공동창업을 하면서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모든것을 다 스스로 설계하고 주관하고 결정할수 밖에 없었다. 리더십 교육이니 이런것을 받은적도 없는 사람이 갑자기 리더가 되었다. 이후에도 작은 조직을 성장시키며 유사하게 살 수밖에 없었다.

8. 정말 다이나믹하게 살고 힘도 들었지만, 해보니 나는 남들이 만드는 시스템 속에서 일하는 것보다 내가 스스로 시스템을 만드는 것에 훨씬 더 재능도 있고 좋아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누구 지시 받고 일하기보다는 리더로서가 재능과 적성이 훨씬 더 있음을 알았다.

9. 사실, 해보기 전까지는 자신이 어느쪽에 재능이 있는지 알기 어렵다. 이에 가능하다면 다른 영역도 도전하고 경험해보는것도 괜찮아 보인다. 이는 젊을수록 유리해보인다. 어짜피 나이가 들수록 잃을게 많아서 익숙하지 않은 것을 도전하기 어렵다.

10. 다른 영역을 해봤는데 재능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는다면? 원래 것을 다시 하면 그만이다. 물론, 시행착오라 할수 있지만 그 경험 또한 나중에 자신의 커리어의 하나의 빌딩블록이 될수 있다. 시행착오처럼 보였던 것들도 지나면 훌륭한 요소로 사용되는 경우도 적지않다.

11. 100세 시대인데 20~40대에 벌써 자신을 어떤 틀에 한계 짓는다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출처 : 신수정 작가님 포스팅
오늘 지인이랑 얘기하다 나온 인턴에 대한 재미있는 (하지만 논쟁의 여지가 있는) 토픽

1. 인턴은 경험을 사는 포지션이다. 어차피 돈 몇 십만 원 차이는 크게 의미 없는 것 같다.

2. 자신이 직장 혹은 직업으로 선택하지 않을 것 같은 회사나 포지션에 지원해보는 것도 좋다. 생각보다 많은 인사이트를 준다. 나 같은 경우는 소비재 관련 리서치 회사에서 인턴을 했었는데, 유동 골뱅이와 같은 평생 관심 가질래야 가지기도 힘든 브랜드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

3. 더 많은 돈을 요구하기 보단 더 많은 기회를 요구하는 게 낫다. 일을 하다가 재미있어 보이는 게 있으면 하고 싶다고 물어봐도 된다. 최악의 경우라 해봐야 “건방진 놈” 취급당하는 게 전부다. 어차피 인턴은 뭘 해도 대부분은 용서가 된다. 상사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지만 않으면 된다.

4. 마케팅 포지션은 여전히 인기가 높은 포지션이다. 다만 디지털 마케팅 인턴을 채용하면서 주요 업무로 컨텐츠를 만드는 회사는 절대 가면 안 된다. 뭘 하건 경험적으로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채용하는 회사의 의도가 너무 불순한 경우가 많다. 저임금으로 막노동을 시키는 포지션이다. 실제로 많은 스타트업이 인턴 많이 뽑아 놓고 광고 소재를 기계처럼 만들게 하고 광고 효율을 개선시킨다. 그리고 이걸 Growth 케이스라고 자랑하고 다닌다. 비인간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건 내가 해봐서 잘 알고 있는 부분이다. 예전에 정말 어쩔 수 없이 이 일을 해야 하는 인턴들을 감독한 적이 있는데, 그래도 죄책감 때문에 그 인턴 중 한 명은 다른 좋은 회사의 인턴으로 소개시켜 줬다. 지금은 그 회사 잘 다니고 있다.

5. 진짜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 이건 열정페이의 영역인데, 생각보다 세상의 성공한 사람들은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좋아하고 필요로 한다. 물론 열정페이가 비합리적이라고 판단된다면 굳이 그 정도로 열심히 할 필요는 없다.

마지막으로 어차피 인턴 하려면 재미있는 거 해야 한다. 컨설팅 RA하면 배우는 건 많지만 진짜 세상의 일을 하는 느낌은 아닌 듯 싶다.

출처 : 제가 좋아하는 분의 글 입니다. 조경상님 페이스북 포스팅
B2B 기업이 블로그와 뉴스레터 등 Owned Media 꼭 해야 할까요? 지난해 온다는 기업블로그를 개설했는데요.

첨부한 이미지는 '온다'의 지난해 기업 블로그를 연 직후 특정 기간 트래픽과 최근의 트래픽입니다. 거의 5배가 늘었는데, 노출이 급격히 늘어난 건 최근 3개월 전입니다. 6개월 정도 양질의 콘텐츠를 쌓은 결과 트래픽이 제대로 늘어나기 시작한거죠.

WebFlow로 만든 블로그라 처음에는 네이버 노출도 많이 없고, 뉴스레터로 링크타고 들어오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지금 블로그를 오픈한지 10개월 정도 지났는데요. 뉴스레터, 지식형 콘텐츠(리포트 포함),검색 노출이 서로 시너지를 내며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콘텐츠를 올린 결과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지만 네이버 검색에서 가장 많이 노출됐고, 가장 많이 본 페이지 5개 중 2개는 굳이 ‘광고 동의’까지 해야 하는 리포트 콘텐츠였습니다.

B2B는 특성상 온라인 마케팅이 힘들다고 합니다. 누군가는 의미가 없다고 하죠. 하지만 이 블로그는 우리팀 3명이 각자 자신이 맞은 본업을 하면서 2순위 업무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이 블로그를 보고 회사를 알게 되고, 신뢰하게 되고, 미팅을 요청하고, 입사 때 참고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영업팀에서 미팅을 하실 때 "아 그 리포트 낸 곳!'이라고 말씀해 주시는 파트너도 계셨다고 합니다.

기업이 자신의 Owned Media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저는 시장에 신뢰를 확보하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온다 콘텐츠리드 최준호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