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클럽
소프트웨어 PBR
시총 대비 자기자본을 표현하는 PBR은 ROE * PER로 계산되지만 ROE에도 자기자본의 개념은 들어갑니다. 근데 이 자기자본의 평가를 회계에 맡기게 되는데 재무제표상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값을 씁니다. 통상 제조업의 자산은 유형자산(취득원가로 계상)의 비중이 크고, 부채는 차입금(현재가치로 계상)의 비중이 큽니다. 하나의 산식에 두 개의 평가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는 제조업은 PBR의 설명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취득원가로 계상된 북밸류의 실제 가치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유형자산은 영업을 지속할 때 의미가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고철값이 되기 때문에 업황에 따라 북밸류의 변동성이 커집니다.
한국전력은 전체 자산에서 유형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76%입니다. 그래서 적자가 발생하면 이 막대한 유형자산의 가치가 무수익자산처럼 매도 당하면서 PBR이 0.2배까지 빠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금융업과 서비스업은 재무제표에 계상된 자산의 평가가 비교적 명확하고, 재무제표에 계상되지 않는 브랜드 가치와 맨파워 등 무형의 가치가 추가로 존재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PBR을 의미있게 봅니다. 네이버 전체 자산에서 유형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7%입니다. 은행은 1%가 안됩니다.
소프트웨어 업종 PBR에서 특이한 점은 네이버와 카카오의 PBR 차이입니다. 네이버가 카카오의 절반입니다. PBR 1배는 통상적인 주주 기대수익률인 ROE 10% * PER 10배의 조합으로 나오게 되는데 상장 계열사만 4개인 카카오가 네이버보다 자본효율이 좋거나 PER 프리미엄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올해 ROE 컨센서스는 양 사가 비슷하고, PER은 네이버가 40% 낮습니다.
또한 PBR 1배도 못받는 신세계I&C도 과도한 자사주 보유로 자본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원인이지만 현저한 저평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제조업은 PBR의 설명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취득원가로 계상된 북밸류의 실제 가치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유형자산은 영업을 지속할 때 의미가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고철값이 되기 때문에 업황에 따라 북밸류의 변동성이 커집니다.
한국전력은 전체 자산에서 유형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76%입니다. 그래서 적자가 발생하면 이 막대한 유형자산의 가치가 무수익자산처럼 매도 당하면서 PBR이 0.2배까지 빠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금융업과 서비스업은 재무제표에 계상된 자산의 평가가 비교적 명확하고, 재무제표에 계상되지 않는 브랜드 가치와 맨파워 등 무형의 가치가 추가로 존재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PBR을 의미있게 봅니다. 네이버 전체 자산에서 유형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7%입니다. 은행은 1%가 안됩니다.
소프트웨어 업종 PBR에서 특이한 점은 네이버와 카카오의 PBR 차이입니다. 네이버가 카카오의 절반입니다. PBR 1배는 통상적인 주주 기대수익률인 ROE 10% * PER 10배의 조합으로 나오게 되는데 상장 계열사만 4개인 카카오가 네이버보다 자본효율이 좋거나 PER 프리미엄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올해 ROE 컨센서스는 양 사가 비슷하고, PER은 네이버가 40% 낮습니다.
또한 PBR 1배도 못받는 신세계I&C도 과도한 자사주 보유로 자본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원인이지만 현저한 저평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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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시간외특징주
https://cafe.naver.com/stockhunters/101098
1월 19일 52주 신고가 및 급등락주
https://cafe.naver.com/stockhunters/10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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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실시간 주식 뉴스
넷플릭스, 새 가입자 766만명 폭증…시간외 주가 상승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2486635479688&mediaCodeNo=257&OutLnkChk=Y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2486635479688&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넷플릭스, 새 가입자 766만명 폭증…시간외 주가 상승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의 분기 신규 가입자가 예상 밖 급증했다.19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지난해 4분기 12센트의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했다고 이날 장 마감 직후 발표했다. 금융정보업체 리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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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의료기기(Overweight) 다올 의료기기 박종현 ☎02-2184-2397]
★ 올해도 의료기기인가 봅니다
▶ 1Q23 주주총회 전 KCGI와 오스템임플란트의 행보 주목. Evolus CAGR 22%의 높은 성장률 제시. 미용/톡신/임플란트 불확실성보단 호재들이 부각받는 구간. Overweight 의견 유지
▶ Evolus 호실적 발표. 2028년까지 CAGR 22% 성장을 통해 매출액 5억 달러 가이던스 제시. 미국/유럽에서 합리적인 가격대 톡신으로 신규 시장을 개척하는 Evolus의 전략에 대한 정량적인 목표 확인. Top 3 시장인 미국/유럽/중국 공략 가속화하는 휴젤(BUY, TP 18만원)/ 대웅제약(BUY, TP 22만원) 주목
▶ 임플란트: 3월 주주총회에서는 엄태관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가 관건. 현재 정관상 이사는 3인 이상 8인 이내이며, 2023.03월 임기 만료 이사는 엄태관 대표이사 및 사외 이사 2인. 최대주주 지분율은 조기매도청구권 전량 행사 시 22.25%. 에프리컷 홀딩스 지분율은 6.29%
▶ 미용 의료기기: 중국 리오프닝 및 미국 진출에 대한 모멘텀 주목 받고 있음. 1H23E 중 포텐자 품목 허가를 통해 중국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제이시스메디칼(BUY, TP 1.2만원) 주목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it.ly/3ZQESPK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 https://news.1rj.ru/str/alexppark >
★ 올해도 의료기기인가 봅니다
▶ 1Q23 주주총회 전 KCGI와 오스템임플란트의 행보 주목. Evolus CAGR 22%의 높은 성장률 제시. 미용/톡신/임플란트 불확실성보단 호재들이 부각받는 구간. Overweight 의견 유지
▶ Evolus 호실적 발표. 2028년까지 CAGR 22% 성장을 통해 매출액 5억 달러 가이던스 제시. 미국/유럽에서 합리적인 가격대 톡신으로 신규 시장을 개척하는 Evolus의 전략에 대한 정량적인 목표 확인. Top 3 시장인 미국/유럽/중국 공략 가속화하는 휴젤(BUY, TP 18만원)/ 대웅제약(BUY, TP 22만원) 주목
▶ 임플란트: 3월 주주총회에서는 엄태관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가 관건. 현재 정관상 이사는 3인 이상 8인 이내이며, 2023.03월 임기 만료 이사는 엄태관 대표이사 및 사외 이사 2인. 최대주주 지분율은 조기매도청구권 전량 행사 시 22.25%. 에프리컷 홀딩스 지분율은 6.29%
▶ 미용 의료기기: 중국 리오프닝 및 미국 진출에 대한 모멘텀 주목 받고 있음. 1H23E 중 포텐자 품목 허가를 통해 중국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제이시스메디칼(BUY, TP 1.2만원) 주목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it.ly/3ZQESPK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 https://news.1rj.ru/str/alexp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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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메디톡스 - 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중국 JV 계약 해지 및 배상 청구의 건)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30120900001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301209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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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K증권 반도체 담당 한동희입니다. 두산테스나 (131970) 업데이트 공유드립니다.
4Q22 영업이익 226억원 (+34% QoQ) 으로 기존 전망치 대비 37% 상회하는 사상 최대실적 예상. 이미지센서 고화소화 및 신제품 출시 효과, 중저가 AP 물량 증가, 차량용 반도체 등 아이템 다변화 효과 추정
2023년 영업이익 709억원 (+9% YoY)의 견조한 실적 전망.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Q 우려 존재하나, 이미지센서 고화소화 지속, 입고 중 SoC 테스터들의 점진적 매출 기여 시작, 아이템 다변화 등 22년 성장포인트의 23년 온기 반영 전망
주력거래선 내 차별화 된 저변 상승을 감안하면 업황 호조 사이클에서의 실적은 더욱 차별화 될 것. 현 주가 12m Fwd. P/E 8.9X로 밴드 하단. 주가 조정은 투자 매력도를 높일 것
두산테스나 (131970): 4Q22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자료: https://han.gl/UXirF
4Q22 영업이익 226억원 (+34% QoQ) 으로 기존 전망치 대비 37% 상회하는 사상 최대실적 예상. 이미지센서 고화소화 및 신제품 출시 효과, 중저가 AP 물량 증가, 차량용 반도체 등 아이템 다변화 효과 추정
2023년 영업이익 709억원 (+9% YoY)의 견조한 실적 전망.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Q 우려 존재하나, 이미지센서 고화소화 지속, 입고 중 SoC 테스터들의 점진적 매출 기여 시작, 아이템 다변화 등 22년 성장포인트의 23년 온기 반영 전망
주력거래선 내 차별화 된 저변 상승을 감안하면 업황 호조 사이클에서의 실적은 더욱 차별화 될 것. 현 주가 12m Fwd. P/E 8.9X로 밴드 하단. 주가 조정은 투자 매력도를 높일 것
두산테스나 (131970): 4Q22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자료: https://han.gl/UXirF
가치투자클럽
시총 대비 자기자본을 표현하는 PBR은 ROE * PER로 계산되지만 ROE에도 자기자본의 개념은 들어갑니다. 근데 이 자기자본의 평가를 회계에 맡기게 되는데 재무제표상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값을 씁니다. 통상 제조업의 자산은 유형자산(취득원가로 계상)의 비중이 크고, 부채는 차입금(현재가치로 계상)의 비중이 큽니다. 하나의 산식에 두 개의 평가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는 제조업은 PBR의 설명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취득원가로 계상된 북밸류의…
오늘 NAVER 강세인데 구글도 20일 신고가입니다. AI 챗봇 시장은 지배적 포털 사업자가 먹게 되지 않을까요. 올해 컨센으로 PBR 1.2배인데 북밸류 정도 받고 있는 회사입니다. 웹툰/스노우/페이까지 투자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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