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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표된 증권사 자료와 전자공시, 뉴스를 올려드리는 채널입니다. 기업분석 역시 확정 공시된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올려드릴 뿐 추정과 전망은 배제되어 있으며 주식매수매도에 대한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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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올란도 리서치
💫PBR 1배 정책, 과연 한국 주식시장에서도 통할까

비하인드 스토리
- 대주주 요건 완화(10억원→50억원)는 거의 청와대 주도로 진행. 정부관계자나 당관계자들은 '부자감세' 프레임이 씌워져 표심을 잃을 것을 우려했음. 결과적으로 그 주요 인사들 간 협의점이 '50억원'이었던 셈

- 그 후 금투세 폐지, PBR 개선 등의 자본시장 관련 정책을 쏟아내며 4월 총선을 대비하고 있음

PBR 1배 정책
- 'PBR 1배' 관련 정책은 일본을 벤치마킹 삼아 진행하는 것. 일본에서는 PBR 1배 이하인 상장사에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행동을 촉구했고, 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상장 폐지도 가능하다면서 강제성을 부여하기도 함

- PBR은 주가순자산비율로, 국가 간 비교 지표로 활용됨. 현재 한국의 PBR은 0.9배, 일본 1.41배, 미국 4.58배인데, 이는 국내 기업이 보유한 순자산으로 창출할 수 있는 가치가 일본과 미국보다 현저히 낮다는 것을 뜻함

- 'PBR 1배' 정책은 결국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함인데, 이를 위해 (1)상장사의 주요지표(PBR 등)를 비교 공시, (2)상장사들에게 기업가치 개선 계획을 공표, (3)관련 ETF 도입을 하고자 함(2월 중 발표 예정)

전망
- 최근의 당국 스탠스로 볼 때 2월 중 발표 내용이 예상보다 강력해서 주식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클 수도 있다고 생각함

- 그 이유는 최근 언급되는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아졌음을 알 수 있음. 표심을 위한 정책인 것은 맞지만 여러 집단에서 문제시 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음

- 가장 큰 문제는 주식시장의 돈이 그 쪽으로 움직여주느냐 하는 것인데, 'PBR 1배'를 기준 삼아 강제성을 띈다든가 관련 ETF 도입을 하는 것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봄

- 특히, 최근 AI, 로봇 등 성장 섹터에만 돈이 쏠려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에, 어느정도의 자금만 이쪽으로 들어와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다만 그 한계점도 있는데, 우리나라 지수가 진정으로 PBR 1배를 넘기기 위해서는 저평가된 대형주들의 주가 상승이 필요하며 중소형주들의 주가 상승으로는 역부족임. 이를 위해선 큰 자금들의 이동이 반드시 필요함

- 금투세 폐지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정책이 될 수 있음. 하지만 이는 4월 총선에서 반드시 이겨야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로 그 가능성을 타진하기에는 아직까지 이른감 있음

https://news.1rj.ru/str/Lightning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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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저PBR (PBR은 3Q 자본 기준, ROE는 최근 4개 분기 합산 순이익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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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범송공자 X 29PER (범송공자)
[이 공시 아직 안 봤어요?] 24.01.29 (월) LS에코에너지, 포바이포
https://blog.naver.com/jsblfwj/223337600708

[업종테마] 24.01.29 (월) 저PBR 찾아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자금 이동 / 무너진 AI 테마
https://blog.naver.com/jsblfwj/223337556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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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스팟노트_KCC

[키움 정유/화학 정경희]
KCC(002380): 정부의 저 PBR 개선 정책에 따른 KCC 영향 점검

1) 금융당국은 올해 상장사의 기업가치를 높이는 ‘기업밸류업(가치제고) 프로그램’ 운용 방침 제시
>> 1월 29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한국 증시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올해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
- ‘23년 연말 한국 코스피 PBR 평균 0.9배로 미국의 4.6배, 일본의 1.4배와 큰 차이가 나는 상황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6일 종가 기준 PBR 1배 미만인 종목은 1104곳으로 집계
- 정유화학섹터는 현재 산업 사이클 및 구조적인 이슈로 PBR 1배 미만 종목들이 다수, 그 중에서도 KCC의 경우 0.27배(‘24년)로 매우 낮은 하단에 위치, 산업내에서도 저PBR종목에 해당. 참고로 EV/EBITDA 측면에서는 ‘24년 7.2배, PER는 127.3배로 낮은 PBR과 상이한 수준임

2) 당국의 주주환원 정책 강화시 KCC 자사주 지분 긍정적
>> 풍부한 자사주 지분을 토대로 향후 정책 구체화시 주주환원 강화 가능성 기대
- 약 153만주(총 발행주식수 889만주 기준 약 17%) 자사주 보유로 향후 정부 정책이 자사주 소각과 관련해서 보다 구체화될 경우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없이 사용 가능한 재원으로 볼 수 있음
-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글로벌 업체들의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 중 하나
>> 삼성물산 역시 저PBR 업체로, 정책 강화시 보유지분 가치 증가에 따른 긍정적 EV 영향 기대
- 동사의 보유 유가증권 중 삼성물산(9.2%, 29일 기준 보유지분가치 약 2.2조)은 대표적인 저 PBR주에 해당
- 29일 당국의 정책방향이 알려진 뒤 삼성물산 주가는 6.32% 상승 마감
- 향후 당국의 유관 정책 강화시 삼성물산 지분가치 증가로 인한 간접적인 EV 개선 영향 기대

보고서: bit.ly/3OmrfDS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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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운 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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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는 대표적인 저PBR 섹터인데 한전처럼 적자가 커서 가만히 있어도 PBR이 올라가고 있는 기업은 유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ROE는 최근 4개 분기 합산 순이익 기준입니다. ROE가 -40%라는건 최근 1년동안 적자로 인해 자본이 1/3 정도 사라졌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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