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란도 리서치 – Telegram
올란도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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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뚝 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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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TV의 시간 점유율 경쟁

요약
- TV로 OTT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여 TV가 OTT소비 매체로 기능이 진화하고 있음을 시사함.

눈에 띄는 내용
1) 연령별 OTT 서비스 이용률(%) 변화
  2019 -> 2024/ 40대 55.3 -> 88.5 / 50대 35.8 -> 81 / 60대 21.3 -> 61.0 / 70세 이상 4.4 -> 23.2
  고령층에서도 시간은 걸렸지만 사실상 TV 자체를 OTT가 대체하는 중이며 남은 고령층 시장 차지를 위해 그들을 타겟하는 컨텐츠가  유입될 것을 예상

2) OTT 서비스 이용기기
  스마트폰이 86.3%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TV수상기가 22.1%로 2019년(5.4%)에 비해 2024년(22.1%)  큰 폭으로 증가
  코로나의 영향과 함께 TV와 영화관을 대체하고있는 지표로 풀이됨

원 자료가 그래프 위주라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eiec.kdi.re.kr/policy/domesticView.do?ac=0000181258&pg=&pp=&search_txt=&issus=&type=&depth1=

Ball's Opinion
⚾️: 과거 스마트폰 시장이 고성장할 때 TV가 없어질 것이란 예측도 있었지만, TV는 가정 내 엔터의 중심에 있을 수밖에 없다고 봐. 다만, 비전프로를 필두로 하는 메타버스 시장의 확대는 TV 수요를 감소시킬 수밖에 없을 거야.

⚽️: OTT 입장에서 이제 남은 고객 영역은 60대~70대 뿐이야. 앞으로 노령층을 위한 컨텐츠 확대 및 접근성을 향상 시키는 방향으로 사업이 전개되지 않을까?

🎾: 결국에는 컨텐츠 제공자들은 소비자들의 24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을 가져오는 싸움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OTT 중 Netflix는 그 싸움을 성공했다고 봐. 그리고 그 요인은 그들의 가장 이상적인 성과중심의 기업문화에 있다고 생각(No Rules Rules)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미국 육상 풍력 마침내 턴어라운드

-BNEF 신규 예측치

-IRA 정책 세부 사항들 완료로 대형 프로젝트들 속속 확정

-지난해 6.5GW를 저점으로 2024년 8.5GW, 2025년 11GW, 2026년 15GW, 2030년 20GW 예상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허 준서)
⚡️로앤굿, 금융법 탑재한 AI 챗봇 이달 출시

국내 리걸테크 스타트업 로앤굿이 금융법을 탑재한 인공지능(AI) 검색 챗봇을 이번 달 출시한다. AI 검색 챗봇은 챗GPT나 Bard와 달리 국내법을 기반으로 해 의뢰인들의 접근성 및 답변의 정확도를 높인 생성형 AI다.

...

로앤굿 측은 규제가 산재해있는 금융 분야에서 B2B 고객들의 어려움을 포착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곳에 있는 공공데이터를 임베딩(Embedding. 자연어를 기계가 이해할 수 벡터로 바꾸는 과정)해 금융법 AI 챗봇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401250016

Ball's Opinion
⚽️: 앞으로 AI 모델은 기사와 같이 특정분야에 전문성을 띤 sLLM(경량화 대형언어모델)으로 대부분 출시될듯. AI도 가성비가 중요하기 때문이지.

⚾️: 킬러컨텐츠는 이러한 전문화, 개인화된 서비스에서 나올 것 같아

🎾: ( 전문직 + B2B + 큰 시장 ) 공식의 성공 사례는 루닛. 법률시장에서 AI가 변호사의 업무효율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기만 한다면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애플카, 2028년으로 연기...자율주행 레벨도 낮춰"
https://zdnet.co.kr/view/?no=20240124080600#_wider

Ball's Opinion
⚾️: 애플카 출시 지연은 AI투자와도 관련이 있다고 봐. 아무리 돈이 많은 애플이라고 해도 굵직한 사업 2개를 한꺼번에 투자하기에는 무리야

🎾: 이정도면 애플에게 애플카는 계륵이지 않을까. 정 반대편에서 VR에 드라이브 거는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

⚽️ : 차량을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일이야. 초기에 테슬라가 어려웠듯 실제 주행데이터가 쌓이지 않으면 성능/품질측면에서 떨어질수 밖에 없어.
⚡️세계 최대 광산업체마저 홍해 운항 중단

BHP가 우회를 선택하면서 운송 기간이 기존 경로 대비 최소 9일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경로 길이도 최소 3500해리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해양 데이터 플랫폼 마린트래픽에 따르면 올해 1월 첫 2주간 수에즈 운하를 통과한 선박은 약 150척에 불과하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400척이 수에즈 운하를 지나갔다. 물류난이 심화하면서 해운 운임은 치솟고 있다. 해운컨설팅업체 드루리에 따르면 이달 초 40피트 컨테이너 사용 가격이 15% 상승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519191

Ball's Opinion
⚾️: 중동에서의 전쟁으로 장기화될 것으로 예측하는 듯. 이로 인한 물류비용 증가 → 인플레이션 유발 → 단기적으로 금리인하 가능성 낮아진 것에 주목해야 할 것 같아

🎾: 경험적으로 단기에 물류와 전쟁이벤트를 우리는 겪었기에 예상보다 충격이 적을수도 있어.

⚽️: 이로 인해 피해를 입는 기업들이 많겠지만, 한편으론 수혜를 보는 기업들도 분명히 있어. 물류, 유가, 곡물 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겠어.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NextEra CEO, 공화당 집권해도 재생에너지 지원제도 변화 없을 것

-NextEra는 미국 최대의 발전사업자로 재생에너지 운용 규모도 최대

-CEO, "입사 후 21년간 정권과 의회 권력이 여러 번 바뀌었지만, 재생에너지 세액공제 제도는 어떤 영향도 받지 않아, 기존의 법을 무력회 시키는 것은 사실상 어려워" "공화당에 IRA의 혜택이 더 많이 돌아가"

트럼프와 공화당이 선거 과정에서 IRA를 훼손하는 발언을 수 없이 하겠지만, 법 자체를 무력화시키는 것은 본인들이 재집권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래서 트럼프 1기에도 행정명령을 도입해서 입법화가 안된 부분을 집중 공격했습니다. 자동차 연비규제의 사실상 철폐가 대표 사례입니다

https://electrek.co/2024/01/26/the-uss-largest-renewable-developer-says-its-unlikely-gop-would-gut-clean-energy-tax-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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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 1배 프로젝트] 1편 - 와이엔텍 (by 작은거인님)

PBR = 0.6 배 (2023.09)

투자는 시류에 편승하는 것이라 생각.
너무 앞서가지도 너무 뒤처지지도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맥락에서 정부정책을 따라가는 것은 필요하다.


요약
1) 소각로 증설에 의한 영업이익 증가 기대
2) 홍해 물류대란에 따라 탱커선의 수요/공급 간 괴리 증대 → 해상운송사업 단가 추가 인상 가능성

https://blog.naver.com/jyeon_0625/223335624307
💫PBR 1배 정책, 과연 한국 주식시장에서도 통할까

비하인드 스토리
- 대주주 요건 완화(10억원→50억원)는 거의 청와대 주도로 진행. 정부관계자나 당관계자들은 '부자감세' 프레임이 씌워져 표심을 잃을 것을 우려했음. 결과적으로 그 주요 인사들 간 협의점이 '50억원'이었던 셈

- 그 후 금투세 폐지, PBR 개선 등의 자본시장 관련 정책을 쏟아내며 4월 총선을 대비하고 있음

PBR 1배 정책
- 'PBR 1배' 관련 정책은 일본을 벤치마킹 삼아 진행하는 것. 일본에서는 PBR 1배 이하인 상장사에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행동을 촉구했고, 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상장 폐지도 가능하다면서 강제성을 부여하기도 함

- PBR은 주가순자산비율로, 국가 간 비교 지표로 활용됨. 현재 한국의 PBR은 0.9배, 일본 1.41배, 미국 4.58배인데, 이는 국내 기업이 보유한 순자산으로 창출할 수 있는 가치가 일본과 미국보다 현저히 낮다는 것을 뜻함

- 'PBR 1배' 정책은 결국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함인데, 이를 위해 (1)상장사의 주요지표(PBR 등)를 비교 공시, (2)상장사들에게 기업가치 개선 계획을 공표, (3)관련 ETF 도입을 하고자 함(2월 중 발표 예정)

전망
- 최근의 당국 스탠스로 볼 때 2월 중 발표 내용이 예상보다 강력해서 주식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클 수도 있다고 생각함

- 그 이유는 최근 언급되는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아졌음을 알 수 있음. 표심을 위한 정책인 것은 맞지만 여러 집단에서 문제시 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음

- 가장 큰 문제는 주식시장의 돈이 그 쪽으로 움직여주느냐 하는 것인데, 'PBR 1배'를 기준 삼아 강제성을 띈다든가 관련 ETF 도입을 하는 것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봄

- 특히, 최근 AI, 로봇 등 성장 섹터에만 돈이 쏠려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에, 어느정도의 자금만 이쪽으로 들어와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다만 그 한계점도 있는데, 우리나라 지수가 진정으로 PBR 1배를 넘기기 위해서는 저평가된 대형주들의 주가 상승이 필요하며 중소형주들의 주가 상승으로는 역부족임. 이를 위해선 큰 자금들의 이동이 반드시 필요함

- 금투세 폐지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정책이 될 수 있음. 하지만 이는 4월 총선에서 반드시 이겨야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로 그 가능성을 타진하기에는 아직까지 이른감 있음

https://news.1rj.ru/str/Lightning4848
💫해외서 즉석밥·냉동김밥 인기…쌀 가공식품 수출 '사상 최대'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도 지난 23일 브리핑에서 "주력 시장이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며 "국가별로 수출 제품을 정해 우리 기업의 판촉, 바이어 매칭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Orlando's opinion
🎾: 분명 일시적인 요인이 아닌 2015년부터 꾸준히 견고하게 올라왔다는 사실이 중요하네

⚾️: 주력시장인 미국시장에서의 K-food 인기는 국내 식료품 업체들을 또다른 차원으로 보내줄 거라 생각해

⚽️: 자세히 살펴보면 점점 톤당 수출단가가 올라가는걸 알 수 있어. 고부가가치 상품이 많이 팔릴수록 이익률도 더 좋아질꺼야.

https://m.yna.co.kr/view/AKR20240126101600030?site=popup_share_copy
💫PBR 1배 정책에 대한 단상

(1) 반드시 PBR 1배가 되어야만 한다는 논리는 근거가 부족한 주장이라고 생각함. 회계적으로 봐도 유형자산의 감가상각 등을 감안하면 시총이 순자산을 넘어야 한다는 논리는 적절하지 않음

(2) 그러나 정책적으로 PBR 1배를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이라고 봄. 정부가 기준을 세워주는 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시장의 유동자금들이 움직일 수 있음

(3) 이는 다른 정책 관련주들과 다를 게 없고 정책에 반하는 생각과 행동은 후회만 남길 수 있다고 봄

(4) 연이틀 저PBR주식들이 올라간 것이 이를 방증한다고 봄. 다만, 이런 주식들이 매우 광범위 하다는 측면에서 과연 트레이더들이 이런 주식들을 좋아할까를 생각했을 땐 회의적임

(5) 요즘 시장의 트렌드가 트레이딩이라고 보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자금들이 인베스팅에 참여하느냐에 따라 저PBR 띰이 지속될 수 있느냐 아니냐를 결정한다고 봄

(6) 지금까지의 상황을 봤을 때 순환매 장세의 하나의 띰 수준이라고 봄

(7) 2월 중에 발표할 정부의 정책안이 얼마나 강력할 것이냐가 매우 중요한데, 금일 자사주와 관련된 내용과 같이 기대와 상당히 벗어나 있거나 하면 작년 행동주의 띰과 같이 신기루로 끝날 수도 있음

(8) 이와 반대로 일본처럼 PBR 1배 미만 기업에 대해 상장 폐지 등 강제성이 띈 조치가 이루어질 경우, 주식시장에서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고 인베스팅 자금들이 생길 수 있다고 봄

https://news.1rj.ru/str/Lightning4848
💫 [기획]'델 파워엣지 서버', 국가 AI 데이터센터의 빛나는 조연

NHN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서버로 고성능 엔비디아 H100 텐서코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탑재한 AI·초고성능컴퓨터(HPC) 특화 모델 '델 파워엣지 XE9680' 서버를 선택했다. 델 파워엣지 XE9680 서버는 이전 세대 대비 4.5배 빠른 H100 GPU를 탑재하고, 효율적인 관리 및 가시성을 보장해 총소유비용(TCO)를 절감하는 한편 환경 영향을 최소화해 운영 비용을 낮출 수 있다.

Orlando's opinion
🎾: GPU, CPU, NPU, CXL, DRAM, PIM, AI, LLM ...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이 사이 소외된 자산이라고 하면 데이터센터가 아닐까? 시장의 이해도가 생각보다 낮은 분야같아

⚽️: 어찌됐든 결국엔 엔비디아 GPU 탑재는 기본으로 깔고 가는 느낌이야. 엔비디아를 대체하겠다는 회사는 많지만 CUDA에 기반한 아성을 깨긴 쉽지 않을꺼 같아.

https://www.etnews.com/20240118000031
💫 오늘부터 전세대출도 갈아타기…시작부터 3%대 금리 경쟁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전세자금대출도 대환대출 인프라에 포함되면서 온라인 갈아타기가 시작됐다. 앞서 주담대 사례와 같이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들은 주거래 고객 유입을 위해 출발부터 3%대 금리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다.
...
전세대출 역시 갈아타기 경쟁이 가속할수록 각행의 금리 수준이 우하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신규 전세대출 평균금리는 지난해 11월 국민 4.28%, 하나 4.41%, 신한 4.42%, 농협 4.52%, 우리 4.61% 등으로 5대 시중은행 모두 4%대를 보인 바 있다. 인뱅의 경우 케이뱅크 3.81%, 카카오뱅크 3.98%, 토스뱅크 3.99%로 3% 후반대를 나타냈다.

Orlando's opinion
🎾: 오랜기간 금융산업을 변화시킨 2가지는 저금리와 IT기술 진보. 후자는 여전히 진행중

⚽️: 어찌됐든 시기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금리의 우하향은 기정사실이야. 이를 염두해두고 투자에 임하면 좋을꺼 같아.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131_0002611367&cID=15001&pID=15000
💫AI툴 소개 - 릴리스AI

- 유튜브 URL을 복붙하면 해당 영상 내용을 요약해줌
- 요약노트, 녹취스크립트 등으로 제공되며 이를 통해 영상을 보지 않더라도 영상 내용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음
- 대략적인 내용을 파악하는데 굉장히 용이하지만, 아직까지 정교함이 부족하고 의미 전달이 안되는 경우가 많음
- 빠른 지식 습득을 원하거나 영상을 보기 전 검증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함

릴리스AI 링크: https://lilys.ai/

https://youtu.be/mckRixg_d-A?si=bmxoTb8epT4v3YW_
💫삼성 S펜 뺀 '보급형' 폴드폰 추가한다…폴더블 대중화 전략

Orlando's opinion
🏀: 보급형 폴드 출시로 약 150만원대의 중국 로컬 폴드 제품과 경쟁할 거라고 봐

⚾️: 애플이 폴더블폰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제품라인업 확대로 선제 대응한다고도 볼 수 있어

⚽️: 애플까지 폴더블폰이 출시된다면, 삼성의 폴더블 점유율은 떨어지겠지만 시장의 파이는 어마어마하게 커질꺼야.

https://m.etnews.com/20240131000205?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저PBR 테마에 대한 단상

(1) 지난주부터 주식시장에서는 저PBR이 하나의 정책 테마로 받아들여지고 있음

(2) 2월에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발표할 때를 기점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는 있으나, 3월 주총과 4월 총선 등의 이벤트로 저PBR 띰이 쉽게 사라지진 않을 것이라고 봄

(3) 다만, 꿈과 비전이 있는 기업들과 달리 저PBR 대형주의 경우 주가가 올라가는데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임. 이는 최근의 흐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은행, 보험, 증권, 철강, 자동차 등 저PBR 범위가 워낙 넓기 때문임

(4)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대형주에서 이런 흐름이 지속될 수도 있음. 그 근거는 외국인투자자들이 정부의 정책에 동조해주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지난주 금요일 눈에 띄게 보여줬음(ex. 2/2 외국인 수급: 기아 +237만주, 현대차 +250만주, KB금융 +181만주, 하나금융지주 +150만주)

(5) 대형주들이 수급을 뺏어가고 있지만 수익률 측면에서는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개인투자자 관점에서는 흥미를 못느낄 수 있음. 실제로 아직까지 AI, IT, 이차전지 섹터에서 벗어날 이유가 없다는 개인투자자들이 많음

(6) 이는 수년간의 성장주 관점으로 투자해왔던 개인투자자들의 관성이 한몫 하고 있다고 생각함. 지난주까지만 해도 '이익을 이렇게 버는데 PER, PBR 몇 배니까 싸다'라는 논리가 거의 먹히지 않았음

(7) 그러나 저PBR 띰으로 중소형주에 본격적으로 돈이 유입되는 순간 그 양상이 달라질 수 있음. 개인투자자들도 흥미를 느낄만한 수익률이기 때문임. 벌써부터 시총 5천억원 미만 중소형주들이 기승을 부리는 경우가 있고, 일부 개인투자자들이 이에 동참하고 있음

(8) 개인투자자라면 대형주만 오르는 최근의 상황에 넋놓고 바라보기 보다는 향후 전략을 생각해야 함. 개인적으로 중소형주 중에 저PER, 저PBR이 동시에 부합되는 종목들이 유망하다고 봄. 특히, 해당 업종에서 독과점인 기업들 중 PER 4-5배 받고 있다면 정상화 과정을 통해 PER 7~10배까지 상승 가능하다고 생각함

https://news.1rj.ru/str/Lightning4848
💫 [단독] 한국만 없다더니…주가 부양할 '경영권 방패' 도입한다


국내 기업은 경영권 방어 제도가 취약하다 보니 자사주를 활용해 경영권을 강화하는 사례가 많았다. 자사주 소각, 배당 등 주주 환원에 상대적으로 소홀한 배경에 이런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가 크다.
...
4일 재계에 따르면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를 비롯한 주요 7개국(G7)은 포이즌 필 등 경영권 방어제도를 1개 이상 시행하고 있다. 주요국 가운데 경영권 방어 수단이 없는 국가는 한국뿐이다.


Orlando's Opinion
⚽️: 자사주소각이나 배당을 어느정도 강제하는 법과 함께 시행돼야 할 것으로 보여.
🎾: 시기와 결론이 어찌 됐든 이런 논의는 매우 의미있어 보이고 그 끝이 양도세 완화가 된다면 베스트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4874
💫정부는 왜 기업밸류프로그램을 코스닥으로 확대 적용하려고 할까

(1) 저PBR 띰 주식들은 어제 오늘 연이틀 조정을 주고 있음

(2) 금일 오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서 코스닥도 공시 대상으로 확대 검토한다는 소식이 들려옴. 구체적으로 코스피 상장사 중 5000억원 미만의 회사들과 코스닥 회사 중 상위 50개 or 150개를 포함시킬지 검토 중인 것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0664706

(3) 갑자기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면, 지난주 저PBR 띰으로 돈을 번 것은 개인투자자가 아니라 기관투자자와 부자들이었음

(4) 최근 정부의 자본시장 관련 정책들이 국민들한테 돈을 벌게 해줘서 표심을 얻기 위함이었다면 계획 실패임. 오히려 다수의 투자자들에게 원망을 사고 있는 상황임

(5) 저PBR 띰이 중소형주로 확대될 경우 개인투자자들이 돈을 벌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게 됨. 기존에는 대형주와 일부 섹터로 국한되어 수급이 쏠렸고 중소형주나 개별 저평가 주식들에는 수급이 들어오지 않았음

(6) 정부는 이번 정책이 시장에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음. 이를 토대로 코스닥까지 적용범위를 확대해서 중소형주로 돈이 흘러가 개인투자자들이 돈을 벌게 하는 것이 최종 목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임

(7)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2월말 발표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있고, 이 정책이 4월 총선을 대비한 것이라고 했을 때 3월말까지는 언플을 통해 이 띰을 지속시킬 수 있다고 봄

(8) 이와 관련해서 개별 중소형주 중 저PBR, 저PER,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HDC, 골프존뉴딘홀딩스, 와이엔텍, 삼영전자, 삼영무역, 신도리코, 한섬, 삼성공조, 아이디스홀딩스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