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IT 하드웨어(반도체/디스플레이/부품)김운호
KH바텍 업데잇입니다.
단독 보고서로는 오랜만입니다. KH바텍하면 떠오른 단어는 폴더블 힌지입니다. 시작한 지 몇년 지나고 있지만 물량 증가세가 그닥입니다.
초기에는 이로 인해 주가도 많이 오르고 한단계 레벨업한 것도 맞는데 물량이 연간 1,000만에서 더 늘어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와중에 중국 폴더블 숫자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고, 심지어 무게, 두께는 중국 폰들이 더 낫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2024년에도 폴더블을 좋게 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소폭의 매출 증가는 기대하고 있는데 이는 신모델 출시로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좀 더 얇고 가벼운 제품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번 보고서 제목이 메탈 전성시대입니다. 이 정도로 모든 단말기 케이스가 메탈로 바뀌는 것 까진 아닙니다만 두 가지 포인트 입니다.
지금껏 채택에 소극적이었던 삼성전자가 IDC를 적극 채택했다는 점. 그것도 S 시리즈에. 이유는 애플의 티타튬 채택입니다.
다만 1차 가공만 해서 공급하기 때문에 단가는 낮습니다만 이 역시도 개선의 여지가 커 보입니다. 아쉽게도 내년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폴더블에 IDC 채택 가능성입니다. 언론에 언급된 적이 있긴 한데 아직 결정된 건 아닌 것으로 들립니다. 개발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난이도가 높아서 구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변수는 중저가 모델에 메탈 채택 의지가 크다는 점입니다. 지난 해 A54는 플라스틱 케이스였습니다. 올해 출시된 A55는 알루미늄 바디입니다.
이걸 KH바텍이 생산하고 있는 것은 아닌데 진입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유는 현재 공급하고 있는 업체의 단가가 높아서 새로운 대안을 찾고 있고 KH바텍의 공법으로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A55 뿐만 아니라 A3 시리즈까지 확산된다면 좀 더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역시도 올해 보다는 25년 실적에 크게 영향을 미칠 변수 입니다.
마지막으로 KH바텍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브라켓입니다. 초기 삼성전자 핸드폰에 거의 공급했던 부품이지만 메탈 케이스가 일반화되면서 시장 규모가 크게 작아진 상황입니다.
하지만 전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최근 자동차 디스플레이가 모니터 수준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와는 완전 다른 형태이다 보니 패널을 보호하기 위한 브라켓에 대한 수요가 동반 성장합니다.
지금까지 공급했던 업체들이 대부분 자동차 부품업체였던 것에 비해서 소형 다이케스팅에서는 KH바텍이 월등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들립니다. 덴소를 시작으로 고객들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를 통해서 2024년에는 4500억원 내외 수준의 매출액이 예상되고, 2025년에는 7,000억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어찌 보면 투자하기 이른 시점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구간이라 생각합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단독 보고서로는 오랜만입니다. KH바텍하면 떠오른 단어는 폴더블 힌지입니다. 시작한 지 몇년 지나고 있지만 물량 증가세가 그닥입니다.
초기에는 이로 인해 주가도 많이 오르고 한단계 레벨업한 것도 맞는데 물량이 연간 1,000만에서 더 늘어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와중에 중국 폴더블 숫자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고, 심지어 무게, 두께는 중국 폰들이 더 낫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2024년에도 폴더블을 좋게 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소폭의 매출 증가는 기대하고 있는데 이는 신모델 출시로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좀 더 얇고 가벼운 제품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번 보고서 제목이 메탈 전성시대입니다. 이 정도로 모든 단말기 케이스가 메탈로 바뀌는 것 까진 아닙니다만 두 가지 포인트 입니다.
지금껏 채택에 소극적이었던 삼성전자가 IDC를 적극 채택했다는 점. 그것도 S 시리즈에. 이유는 애플의 티타튬 채택입니다.
다만 1차 가공만 해서 공급하기 때문에 단가는 낮습니다만 이 역시도 개선의 여지가 커 보입니다. 아쉽게도 내년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폴더블에 IDC 채택 가능성입니다. 언론에 언급된 적이 있긴 한데 아직 결정된 건 아닌 것으로 들립니다. 개발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난이도가 높아서 구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변수는 중저가 모델에 메탈 채택 의지가 크다는 점입니다. 지난 해 A54는 플라스틱 케이스였습니다. 올해 출시된 A55는 알루미늄 바디입니다.
이걸 KH바텍이 생산하고 있는 것은 아닌데 진입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유는 현재 공급하고 있는 업체의 단가가 높아서 새로운 대안을 찾고 있고 KH바텍의 공법으로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A55 뿐만 아니라 A3 시리즈까지 확산된다면 좀 더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역시도 올해 보다는 25년 실적에 크게 영향을 미칠 변수 입니다.
마지막으로 KH바텍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브라켓입니다. 초기 삼성전자 핸드폰에 거의 공급했던 부품이지만 메탈 케이스가 일반화되면서 시장 규모가 크게 작아진 상황입니다.
하지만 전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최근 자동차 디스플레이가 모니터 수준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와는 완전 다른 형태이다 보니 패널을 보호하기 위한 브라켓에 대한 수요가 동반 성장합니다.
지금까지 공급했던 업체들이 대부분 자동차 부품업체였던 것에 비해서 소형 다이케스팅에서는 KH바텍이 월등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들립니다. 덴소를 시작으로 고객들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를 통해서 2024년에는 4500억원 내외 수준의 매출액이 예상되고, 2025년에는 7,000억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어찌 보면 투자하기 이른 시점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구간이라 생각합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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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B Research 스몰캡
[KB: 스몰캡] 쎄트렉아이 (Not Rated) - 역대 최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 발판 마련
▶한유건 수석연구원, 성현동 연구위원
■기업 개요
- 쎄트렉아이는 인공위성 개발 및 제조 기업이며, 영상처리 S/W를 통해 위성영상 판매 및 분석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SIIS와 SIA가 있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분 확대, 사업 시너지로 이어져
-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환청구권 행사로 보유 지분이 36.40%까지 확대
- 향후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 민간 위성 운영자, 동유럽, 중동, 남미의 군/정보기관 등 신규 고객사 확보에 있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
■프로젝트 진행률 확대로 실적 성장 초입 맞이
- 2023년 4분기에만 약 1,52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수주를 기록하며 3년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
- 통상적으로 프로젝트 매출 인식은 정규분포 형태로 초기 설계/재료 투입 구간이 6개월 지난 시점부터 인식률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약 3,538억원에 이르는 누적 수주잔고를 고려하면 2024년 매출 성장과 더불어 흑자전환이 기대
■자체 위성 발사로 자회사 SIIS, SIA 시너지 확대
- 쎄트렉아이는 자체 위성 발사 프로젝트를 진행 중
- 모델명은 SpaceEye-T로 대당 가격은 1억 달러, 해상도는 0.3m급이 탑재될 예정
- 자체 위성 발사는 민간 시장 영역으로 확장하는 계기와 동시에 자회사 SIIS, SIA와 시너지로 이어져 자회사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
■창립 이래 최대 수주잔고 바탕으로 흑자전환 가능성 높아
- 2024년 (K-IFRS 연결) 예상 매출액은 1,505억원 (+20.0% YoY), 영업이익 19억원 (흑자전환 YoY)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
- 성장 요인으로는 1) 창립 이후 최대 수주잔고 기록, 2) 누적 프로젝트 매출 인식률 확대, 3)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시너지, 4) 자체 위성 발사 및 군집위성 프로젝트에 기인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VB0PCT
▶한유건 수석연구원, 성현동 연구위원
■기업 개요
- 쎄트렉아이는 인공위성 개발 및 제조 기업이며, 영상처리 S/W를 통해 위성영상 판매 및 분석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SIIS와 SIA가 있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분 확대, 사업 시너지로 이어져
-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환청구권 행사로 보유 지분이 36.40%까지 확대
- 향후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 민간 위성 운영자, 동유럽, 중동, 남미의 군/정보기관 등 신규 고객사 확보에 있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
■프로젝트 진행률 확대로 실적 성장 초입 맞이
- 2023년 4분기에만 약 1,52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수주를 기록하며 3년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
- 통상적으로 프로젝트 매출 인식은 정규분포 형태로 초기 설계/재료 투입 구간이 6개월 지난 시점부터 인식률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약 3,538억원에 이르는 누적 수주잔고를 고려하면 2024년 매출 성장과 더불어 흑자전환이 기대
■자체 위성 발사로 자회사 SIIS, SIA 시너지 확대
- 쎄트렉아이는 자체 위성 발사 프로젝트를 진행 중
- 모델명은 SpaceEye-T로 대당 가격은 1억 달러, 해상도는 0.3m급이 탑재될 예정
- 자체 위성 발사는 민간 시장 영역으로 확장하는 계기와 동시에 자회사 SIIS, SIA와 시너지로 이어져 자회사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
■창립 이래 최대 수주잔고 바탕으로 흑자전환 가능성 높아
- 2024년 (K-IFRS 연결) 예상 매출액은 1,505억원 (+20.0% YoY), 영업이익 19억원 (흑자전환 YoY)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
- 성장 요인으로는 1) 창립 이후 최대 수주잔고 기록, 2) 누적 프로젝트 매출 인식률 확대, 3)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시너지, 4) 자체 위성 발사 및 군집위성 프로젝트에 기인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VB0P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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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혁신성장
[신한투자증권 혁신성장 최승환, 이병화]
제이브이엠(054950.KQ): 10년에 세 번 오는 기회
▶️ 파우치형 조제자동화 글로벌 1위
- 국내점유율 90%, 글로벌 점유율과반. 60개국에 판매망 보유, 의약품유통 메이저와 거래중
- 파우치형 약품 조제자동화 시스템 이외 약품 검수 자동화, 다관절조제 자동화, 전자동 약품분배 시스템 등 로봇공학이 결합된 차세대 시스템이 성장 모멘텀
▶️ 장비와 소모품이 함께하는 안정적인 성장
- 약품 조제 자동화 시스템 설치대수 21,000대 초과, 여전히 국내 CAGR 시스템 +6%, 소모품 +11% 유지중
- 해외 시장은 침투율이 낮아 시스템 매출 성장이 빨라 여전히 성장 여력 충분
▶️ 역사적 하단 밸류에이션에서 찾는 기회
- 24년 예상 P/E 10.1배 수준, 바텀피싱 기회 모색 가능
- 10년만에 도래한 세번째 역사적 하단 밸류에이션, 장기적인 성장성도 충분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4054
위 내용은 2024년 3월 28일 07시 4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제이브이엠(054950.KQ): 10년에 세 번 오는 기회
▶️ 파우치형 조제자동화 글로벌 1위
- 국내점유율 90%, 글로벌 점유율과반. 60개국에 판매망 보유, 의약품유통 메이저와 거래중
- 파우치형 약품 조제자동화 시스템 이외 약품 검수 자동화, 다관절조제 자동화, 전자동 약품분배 시스템 등 로봇공학이 결합된 차세대 시스템이 성장 모멘텀
▶️ 장비와 소모품이 함께하는 안정적인 성장
- 약품 조제 자동화 시스템 설치대수 21,000대 초과, 여전히 국내 CAGR 시스템 +6%, 소모품 +11% 유지중
- 해외 시장은 침투율이 낮아 시스템 매출 성장이 빨라 여전히 성장 여력 충분
▶️ 역사적 하단 밸류에이션에서 찾는 기회
- 24년 예상 P/E 10.1배 수준, 바텀피싱 기회 모색 가능
- 10년만에 도래한 세번째 역사적 하단 밸류에이션, 장기적인 성장성도 충분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4054
위 내용은 2024년 3월 28일 07시 4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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