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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표된 증권사 자료와 전자공시, 뉴스를 올려드리는 채널입니다. 기업분석 역시 확정 공시된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올려드릴 뿐 추정과 전망은 배제되어 있으며 주식매수매도에 대한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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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기준 양매수 종목 : 동진쎄미켐, 이엔에프테크, 에이스테크, 동아지질, 와이엠씨
[08년 금융위기때와는 다른 신용베팅의 모습, 케이프투자증권 한지영(02-6923-7349)]

1.

- 신용융자를 통한 레버리지 거래는 강세장에서 급증하고 약세장에서 급감하는 경향

- 코스피 신용융자잔고는 2월 20일 4조 5,910억원으로 연중 고점(19년말 대비 15% 증가)을 형성 후, 3월 20일 현재 3조 5,387억원으로 고점 대비 23% 감소

- 코스닥 신용융자잔고는 2월 24일 5조 9,196억원으로 연중 고점(19년말 대비 15% 증가)을 형성 후, 3월 20일 현재 3조 9,151억원으로 고점 대비 35% 감소

- 3월 이후 국내 증시의 폭락장이 출현하면서 신용잔고의 절대 금액이 감소한 것은 사실이지만, 코스피의 경우 시가 총액 대비 신용잔고 비중이 오히려 상승하는 Divergence 발생

- 2월 20일 코스피 신용잔고 고점 당시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 내 신용잔고금액 비중은 0.31%이었으나, 3월 20일 현재 그 비중은 0.34%대로 상승

- 코스닥의 경우 2월 24일 고점 당시 코스닥 전체 시가총액 내 신용잔고금액 비중은 2.55%에서 3월 20일 현재 2.29%로 감소. 그러나 전 저점 (19년 8월)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

2. 

-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증시 전체 신용잔고 절대금액과 시총 내 비중은 비슷한 속도로 감소했었음

- 이번의 코스피 신용잔고 Divergence 현상은 개인투자자들의 학습효과(=위기는 매수 기회)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판단

- 일부는 보유 종목 주가 급락에 따른 담보비율 하락에도, 추가 담보금까지 납입해가면서 현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또한 이번 장에서 신용베팅에 나서고 있는 투자자들이 단순 낙폭과대주 혹은 테마주 같은 종목들이 아니라,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종목 위주로 신용매수하고 있다는 점도 과거 위기 때와 차별화되는 부분

3.

- 이상의 현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은 다음과 같음

 1) 3월 폭락장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외국인 순매도에도 다른 대형주들에 비해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개인들의 순매수(신용, 미수 포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

 2) 최근 삼성전자 순매수 개인 주체들은 20~60대 사이로 다양화되어 있으며, 금융위기 때의 경험을 살려 폭락장에서 대형주 매수 후 “장기 보유 또는 단타 수익 실현”하려는 성향들도 혼재되어 있는 상황

 3) 위기를 기회로 삼는 성격의 삼성전자 매수는 적절한 전략. 그러나 국내 증시 추가 급락 시 이를 버티지 못하고 청산하려는 개인들이 늘어난다면, 국내 증시의 추가적인 수급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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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내용 및 데이터가 포함된 원문 보고서 다운로드 링크
https://bit.ly/3acmK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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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오늘 CS 창구 매도로 하락하는 종목 : 휴젤, 인텍플러스, 메디톡스, 와이솔, 테크윙, 에스폴리텍, 윈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