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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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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https://blog.naver.com/do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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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의 리세션 인디케이터로 보면 거의 리세션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낙관적으로 보는 쪽이 제이피모건과 UBS, 골드만은 약간 긍정적인쪽, 부정적으로 보는 쪽은 도이치, 모간스탠리, BOA메릴린치 등
저는 거시를 잘 모릅니다만 시장은 개별 인간 심리의 총집합으로 시장의 쏠림과 가속도, 관성은 인간 심리와 같은 양상으로, 하지만 더 큰 불규칙성과 변동성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느낌과 생각과 공부의 빈틈을 메꿔주는 것은 뛰어난 제도권 전문가들과 비제도권 투자가들의 목소리이며 최대한 참고하되 공포에 잡아먹히지 않고 기계적으로 내 전략을 실행하려고 합니다.

다만 올해 변동성 장세에서 제 전략과 실행이 유효했다고 해도 그 모든 것이 무너지는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 그 때를 대비해서 리스크 관리를 통해 마지막 카드들을 아껴둘 수 있도록 마인드 컨트롤을 하려 합니다.

예측할 수 없는 것을 예측하기 위해 심력을 낭비하지 않고, 대비할 수 있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 노력해봅니다.

#doreamer생각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pinned «저는 거시를 잘 모릅니다만 시장은 개별 인간 심리의 총집합으로 시장의 쏠림과 가속도, 관성은 인간 심리와 같은 양상으로, 하지만 더 큰 불규칙성과 변동성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느낌과 생각과 공부의 빈틈을 메꿔주는 것은 뛰어난 제도권 전문가들과 비제도권 투자가들의 목소리이며 최대한 참고하되 공포에 잡아먹히지 않고 기계적으로 내 전략을 실행하려고 합니다. 다만 올해 변동성 장세에서 제 전략과 실행이 유효했다고 해도 그 모든 것이 무너지는 순간이…»
얼마전부터 조셉 배(KKR 대표) 관련 자료들을 찾아보는 중이였는데 때마침 인터뷰가 올라와서 공유.

솔직히 다른건 잘 기억이 안나는데 마지막에 야망을 가지고 나아가라는 말이 확 꽂혔다.

https://youtu.be/8yiiLq-udY8
드디어 무너지는군요.
가끔
"시장을 떠나지 마세요."
라고 말하면,

"넌 평단이 낮으니까 가능하지"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처음부터 평단이 낮은 사람은 없으며,
주식이 내릴때 없는 사람은 오를때도 없다.
평단가와 같은 가격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포지션의 규모와 현재 그 포지션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달리 말했지만 결국 진지하게 구축한 포지션은 대부분 낮은 평단가와 연결되기도 합니다.
골드만삭스 피터 오펜하이머

중장기 투자자들에게 주식시장이 매력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하방 위험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미 시장에 흠수되고 있다
삼성증권_주식_이슈전략_20220510204657.pdf
2.2 MB
삼성증권 김용구


2022년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불황에 강한 주식을 찾아서


하반기 KOSPI 전망: 2,500 ~ 3,00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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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잘되어 있습니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아래) 투자자들 지나치게 비관적이다 - 야데니 리서치 (FT)

연준 이코노미스트이기도 했던 에드워드 야데니가 세운 독립 리서치사가 야데니 리서치입니다. 저도 종종 참고하는데요.

이 야데니가 투자자들이 Fed put이 없어졌다는데 낙담해서 지나치게 비관적이 된 것 같다고 지적하는 FT 기고문을 냈네요. 읽어보실만 해서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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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를 올리는 것 말고는 선택지가 없는 상태. 그러나 채권 자경단이 이미 상당히 시중금리를 먼저 끌어올린 상태임

- 2년물 국채금리는 0.16%에서 2.68%까지 상승했고, 10년물은 0.51%에서 3.13%까지 상승했음. 30년물 모기지 금리는 5.45%가 됐음.

- 이에 나스닥은 고점대비 벌써 25%나 조정. S&P500의 12MF PER은 21.5배에서 17.5배까지 하락. 반면 EPS 자체는 전혀 하향 조정이 없었음

- 나는 애널리스트들 편임. 투자자들은 2008년 리만 파산 이후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경기침체에 대해 미리 걱정하고 납작 업드리는 경향이 너무 많아졌음

- 미국 소비자들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화가 나있는 건 맞지만, 고용시장이 워낙 타이트하다보니 월급 많이 준다는 곳으로 직장을 옮기기도 하고, 코로나 이후 저축도 풍부해졌음

- 기업들도 마찬가지임. 코로나 국면에서 2.4조달러에 달라는 회사채가 발행됐는데, 상당량의 부채를 저리에 리파이낸싱한 것으로 보이며 현금도 많음

- 과거의 경기침체는 대체로 크레딧 문제에서 촉발되었음.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 이전보다 M2 유동성이 3조 달러나 더 풀려있는 상황임. 과연 크레딧 문제가 촉발될까?

- 인플레이션은 올해 여름 6-7%에서 고점을 찍고 내년에는 경기침체 없이 3-4%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함. 내구소비재들의 가격 상승도 상당 부분 pent-up demand가 완화되면 내년에는 완만해질 것.

- 올해 S&P500 밸류에이션의 후퇴는 8개 초대형주 때문임. Alphabet, Amazon, Apple, Meta, Microsoft, Netflix, Nvidia, and Tesla 8개 주식이 지수의 23%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 주식의 평균 PE는 코로나 1년차에 35배였고 지금은 25배임

- 대신 에너지, 금융, 음식료 등 리오프닝 섹터들의 성과가 좋았음. 그러나 올해 남은 기간은 지금까지 underperform 했던 섹터들을 싼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

- 우리는 내년에 S&P500이 재차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 USD의 강세는 투자자들이 미국시장을 safe haven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이며, 이것은 미국시장의 강세장 복귀를 예비하는 것임

https://www.ft.com/content/12103d3e-c13c-4a70-96e8-441d47f5ce76
Long is long, short is short은 진리입니다. 역사적으로 하락은 짧고 상승은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