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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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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https://blog.naver.com/do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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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효석 이)
[노하우] 유연하게 운용한다는 것
https://naver.me/GKv8jJkq

올해 계속 유연하게 운용해야 된다는 말씀은 많이 드렸는데, 그 의미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체계적으로 드린 적은 없는 것 같아서 오늘은 부끄럽지만, 제가 생각하는 "유연한 운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글의 내용은 실제로 제 돈을 운용하는 방식이고, 현재의 제 생각입니다

-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이 글을 쓴 이유는 도움이 되는 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구요.

- 제 글이나, 영상을 오해(or 곡해)하는 분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 때문이기도 합니다.

유연한 대응하셔서 꼭 생존투자 하세요~!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pinned «<마이 리틀 Personal Finance 14편> w3-2. 월마트, 코스트코, 달러샵, 이마트, 다이소, 그리고 나 https://m.blog.naver.com/doreamer/222872317686»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유니콘 창업자들이 엔젤투자한 이커머스 스타트업 CIGRO>

스타트업들이 펀딩 받기 무척이나 힘든 시기라고 하는데요. 이런 시기에 쏘카 박재욱 대표님, 센드버드 김동신 대표님, 퀄슨 박수영 대표님은 물론 스프링캠프, 슈미트와 같은 VC가 투자한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이커머스 스타트업 CIGRO 입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이커머스’, 즉 물건을 파는 회사가 아닌 물건을 파는 회사들을 돕는 데이터 SaaS 회사입니다. 추석 연휴에 CIGRO 김응진 대표님과 직접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좋은 인사이트들이 너무나 많아, 인터뷰 형식의 글로 공유해도 좋겠냐는 허락을 받은 뒤, 대화 형식의 글로 편집하였습니다. 질문과 답변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문맥에 맞게 정리하였는데요. 글이 길다보니, 가독성을 위해 일부로 ‘음슴체’를 사용했습니다.

스타트업을 하시는 분들뿐 아니라 제품을 만들어 가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석 연휴 동안 꼭 올려야겠다 싶어 시간 내서 정리한 글입니다. 연휴 기간 한번 꼭 읽어보시길 강추드립니다.

https://bzcf.substack.com/p/23-interview-cigro
[한투증권 김명주]
 
마켓컬리가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온라인 기업에 오프라인 매장이 필요한 이유는 여러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홍보가 될 수도 있고(ex. 마켓컬리 성수동 매장) 두번째는 식품 폐기율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ex. 오아시스 매장). 그리고 좀더 큰 매장의 경우는 매장을 물류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ex. 월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온라인이 고성장을 하는 시기에는 기업에 따라서 오프라인 매장이 크게 필요하지 않았을 수도 있겠지만, 온라인 성장이 둔화되면서 온오프라인을 나누는 것이 큰 의미가 없어지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는 찬밥신세를 받던 오프라인 매장이 더욱더 중요해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09/08/2022090800137.html
 
8.25 기사

"하지만 최근은 새로운 수익모델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쿠팡이츠는 지난 2년간 진행한 수수료 할인을 끝내고 기본형 기준 중개 수수료가 9.8%인 새 수익모델을 도입했다. 포장 수수료 부과 초읽기에도 들어갔다. "

http://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2082580289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첫째, 이 산업이 계속 존재할까? 효용이 있을까? 이 질문을 했을 때 사람들이 서비스를 원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지금은 이동전화를 차 안에서 쓰지만, 앞으로는 걸어 다니면서도 통화를 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런 생각이 들자 이 산업이 앞으로도 존재하고 효용이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둘째, 너무 비싼 것이 아닌가? 아무리 효용이 좋아도 가격이 높으면 살 수가 없다. 당시 카폰 한 대 가격이 400-500만 원이었다. 현 시세로 환산하면 2,000만원 정도 된다. '지금 당장은 비싸서 구입하기 힘들지만 가격이 떨어지면 수요가 생길 것이다. 기술이 발달하면 가격은 떨어진다.' 나는 이런 결론을 내렸다.

셋째, 인프라스트럭처가 구축되어 있는가? 경쟁구도는 어떤가? 이 질문을 하며 살펴봤을 때 이 산업은 의심할 여지없이 발전할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당시 한국 이동통신지 주파수를 독점으로 받았기 때문이다.

효용이 있고, 점차 가격도 낮아질 제품의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는 생각에 나는 한국이동통신의 주식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이동통신의 재무제표를 분석하니 매출액이 적은 데다 가입자가 몇 천명에 불과했다. 정태적 시각으로는 부정적이지만 동태적 시각으로 봤을 때 유망한 사업임에 틀림없었다. 나는 미래를 보고 한국이동통신 주식을 매입했다.

동료들에게 한국이동통신 주식을 사라고 권하자 PER가 높다며 모두들 고개를 흔들었다. 당시 한국이동통신 PER은 80~90에 이르렀다. 모두들 인기 있는 주식을 매입할 때, 매일 주가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나 혼자 한국이동통신 주식을 매입했다.

혁신기업이 처음 등장할 때는 존재감이 미미해서 쉽게 알아보기 어렵다. 한국이동통신도 마찬가지였다. 대부분 유선전화 사용료를 낼 때 일부 사람들만이 이동통신 사용료를 지불하는 정도였다. 새로운 지출항목은 새로운 회사의 탄생을 알려주는 중요한 시그널이다. 그 회사가 얼마나 성장할지는 알기가 쉽지가 않지만, 새로운 지출항목이 생길 때는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나는 주식을 살 때 파는 시점을 미리 정한다. 한국이동통신 주식을 언제 팔아야 할까? 이 질문 앞에서 '이 주식의 잠재적 수요가 사라질 때, 거의 모든 사람이 휴대전화를 쓸 때 팔겠다'고 결정했다. 그 시점을 내가 휴대전화를 살 때로 정했다. 내가 휴대전화를 살 정도면 웬만한 사람들은 다 휴대전화를 구입한다고 봤기 때문이다.

1995년 나는 휴대전화를 구입하면서 한국이동통신 주식을 팔았다. 1989년 말에 한국이동통신이 상장되자마자 6만 주를 매입했는데, 당시 주가는 2만 1,000원 이었다. 1995년도에 한국이동통신 주가는 76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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