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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LS 유통/화장품 오린아 (Lina Oh)
✍🏻쿠팡 4Q21 실적 발표 컨콜 요약
⭐️
정확한 수치 언급을 꺼려하시는 답변은 저만 답답한가요 🥲 질문들은 날카로운데… 🗡 나머지는 점심 먹고와서 공유드릴게요!

⭐️4Q21 매출액 YoY 33% 성장한 50.1억달러(6조원), 영업손실 YoY 2.6억달러 증가한 3.9억달러(4,700억원)

1. 2022년 이커머스 시장 2,9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을 전망

2. 쿠팡 Key indicators
- 분기별 활성 고객수는 1,800만명 - 여전히 인터넷 인구 3,700만명 기반 확장 가능할 수 있는 부분 있다고 판단 - 올해 1분기부터 실적발표 2개 부문으로 나누어서 할 예정: 1)상품 커머스(1P+3P, 프레쉬 등), 2)성장 이니셔티브(잇츠, 플레이, 핀테크, 해외 사업 등)

3. 질문 요약
1) 쿠팡 이츠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시장에서 1위 사업자가 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모티브가 있는 것?
- 이츠는 우리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서비스로, 운영 2년만에 수십억달러 주문 규모로 확장 - 성장 여력 또한 있다고 판단: 지난 분기 쿠팡이츠 활성 고객의 70%는 단 한건의 주문도 하지 않았음 - 일단 쿠팡이츠는 성장을 소화하는 데에 집중할 것이며 고객을 위한 가치 확장 계획

2) 조정 EBITDA 가이던스를 4억달러 미만 손실로 언급했고, 올해 1분기 원화기준 30% 초반의 탑라인 성장을 언급했음. 어떤 흐름으로 가정한 것인가?
올해 리오프닝에 따른 이커머스 성장 둔화를 넘어서서 쿠팡 자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보는지?
- 탑라인 성장은 30% 초반이지만, 실제로 수요 자체는 몇 %p 더 높았음 - 역사적으로 우리는 매출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았고 그 정책을 고수할 것: 다만 우리는 전체 전자상거래 대비해서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 - 단기적인 매출액은 매우 예측하기 힘듦: 그러나 우리의 이니셔티브와 투자에 대해서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EBITDA 가이던스에 대해서는 편안한 수준

3) EBITDA 가이던스: 2022년 4억달러 손실로 줬고, 2백만 달러를 해외 쿠팡플레이와 핀테크 투자로 언급. 여기서 추가로 이 투자 내용을 제외한 숫자로 봐야 하나?
그리고 쿠팡이츠와 로켓프레쉬에서 손실이 미치는 규모가 어느정도인건지, 그 과정에서 EBITDA 개선을 위한 주요 성장 동력은 무엇으로 보는지?
- 2백만 달러를 성장 동력에 투자할 계획: 2022년 이후 성장을 위한 투자라고 봄 - 성장을 거듭할 수록 적절한 시점에 더 많은 것을 공유할 수 있을 전망 - 로켓프레쉬에 대해서도 질문을 주셨는데, 1분기부터 상품 커머스 쪽으로 잡히게 됨

🌹이베스트 유통/화장품 오린아
Forwarded from LS 유통/화장품 오린아 (Lina Oh)
✍🏻쿠팡 4Q21 실적 발표 컨콜 요약(cont’d)

🍀새로 발표되는 상품 커머스 부문(1P+3P, 프레쉬)는 2021년 4분기 -2.6% 마진에서 올해 4분기 흑전 예상한다..고 덧붙였네요

🍀신사업 부문 제외입니다!! 전사 기준 아님

🍀가장 눈에 띄는 숫자... (갑자기 누네띠네 먹고싶...)
 
4) 인력 공급 문제가 한국 이커머스 시장의 구조적이고 지속적인 이슈라고 보는지? - 우리 입장에서는 구조적인 제약이라고 보진 않음: 4분기에는 단기적으로 차질이 있었지만 1분기에는 캐파가 안정적이었고 비용 절감을 통해 250bp 마진 개선이 가능했음
- 코로나19가 진정되었고 우리 내부 프로세스 강화에 집중했기 때문임
- 1분기 상황으로 볼 때 구조적 제약은 없다고 판단함
 
5) 캐파 증가에 대한 질문: 2022년 50% 증설을 보는 것 같은데 어느정도 수준? 풀필먼트와 라스트마일 단으로 나눠서 설명 가능?
- 2021년에 1,500만 sqf 추가했고 올해 수백만 sqf 증설할 예정 - 인프라 증설을 통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지속적으로 풀필먼트 및 3P 물류에 투자할 것: 정확한 캐파 증설 면적에 대해서는 진행하면서 미세하게 조정 중
 
5-1) 이어서 추가 질문: 임대를 통해서 초과 수요에 대응하다 보니 비용이 올라갔다고 했는데, 동시에 설비 활용률이 저조했다고 하는 부분(김범석 의장 답변)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 범킴이 언급한 underutilization은 로켓프레쉬 설비에 대한 내용이었음: 로켓프레쉬 설비들은 더욱 정교하고 리드타임이 훨씬 길기 때문임 - 작년 중반 우리는 공격적인 증설 계획을 세웠고, 3분기와 4분기에는 인력 이슈로 로켓프레쉬 쪽 고객 수요를 맞출 수 없었고 캐파 효율도 떨어짐
 
6) 광고수익 관련: 매출 규모가 현재 어느 정도인지? 어느 정도까지 갈 수 있는지?
- 광고는 쿠팡 생태계와 함께 성장할 것으로 봄 - 우리는 고객 경험에 여전히 집중할 것이고 궁극적으로 이것이 우리 생태계 및 광고 성장의 동력이라고 생각함 - 고객 WOW를 창출하고 2022년 이후 의미있는 성장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기대 중: 광고 수익은 대단한 성장을 이루고 있음(we're making great progress)
 
7) 올해 투자가 8,500만~2억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언급했는데, 해외 진출 관련은 그 중 어느 정도 비중이고 올해 목표하는 시장은?
- 2억달러 투자는 쿠팡플레이(video), 해외 사업, 핀테크 부문에 걸쳐있음 - 우리는 한국 시장을 넘어 셀렉션, 서비스, 그리고 가격 등에서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판단하고 그것에 대해 기대함 - 아직 이른 시기지만, 진전이 생기면서 적절한 시기에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
 
8) 1분기 수익성 개선 관련, 비용을 줄인 것인지 마진율을 높인 것인지? 만일 비용 줄인 것이라면 어떻게 빨리 가능했는지? 코로나 관련 개선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
- 가격 정책에는 변화를 주지 않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셀렉션 서비스와 가격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 - 1분기 GP에서 볼 수 있었던 개선은 오랫동안 지연되어 왔던 효율성 개선 프로젝트에 따른 것이며 운영 레버리지, 소싱 최적화, 광고 등 여러 요소에서 기여 - 이는 향후 장기적인 EBITDA 마진을 7~10%로 개선시킬 수 있는 부분으로 봄 - 상품 커머스 부문은 특히 개선이 뚜렷하게 보일 부분이고 4분기까지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함(we expect to take that to profitability by Q4)
 
9) 4분기부터 코로나 비용을 살펴보면 1.3억달러 늘었는데, 어떤 내용인지? 배송원에게 더 많이 지급이 되었는지? 싸인온 보너스였는지?
- 거의 대부분 인력 수급 관련이라고 보면 됨
 
10) 앞으로 배송 대행, 배송 차량 요금 인상이 이제 다 되었다고 보는지?
- 앞으로 단기적인 차질이 있을 수 있겠으나 우리는 1분기 개선에 더 주목하고 있음 - 코로나가 완화했고 일부 차질이 있었던 부분은 일시적이었다고 봄: 또한 이 내용 때문에 내부 프로세스도 강화했음. 따라서 구조적인 제약으로 생각 안 함 - 올해 성장과 효율의 균형을 맞추면서 통제하고(stay discplined), 제한적인 수익을 위해 막판에 캐파를 맞추느라 비용을 많이 쓰는 일들은 자제하고자 함
일단 완속충전기에 대한 내용이지만 시그넷이브이 급속충전기도 해당되긴 합니다.
[유안타 유통 이진협]

※ 이마트, 롯데쇼핑 주가 상승 코멘트

- 금일 이마트와 롯데쇼핑 중심으로 유통업종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 시장 자체가 오르는 것도 있지만, 이마트와 롯데쇼핑을 중심으로 상승하는 것 관련해서 질문이 있으셔서 코멘트를 드립니다.

- 금일 새벽 쿠팡의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실적 자체는 성장성도 둔화되고 수익성도 악화되면서 부진했지만, 시간 외에서 +1.5% 상승하였습니다.

- 그 이유는 쿠팡이 드디어 수익성 개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올해 연간 EBITDA를 지난해 7.5억달러 적자에서 4억달러 적자로 축소하고, 핵심 사업에 대해 4분기 흑자전환을 언급하였습니다.

- 연간 1.8조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IPO 이후 쿠팡INC로부터 쿠팡이 증자한 금액이 1.9조원에 육박합니다. 아직까지는 공모자금 측면에서 여유가 있지만, 지금부터 수익성을 강조하지 않는다면 향후 현금흐름에 어려움이 불가피한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 쿠팡의 본격적인 수익화는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경쟁 완화를 기대케하는 합니다. 지금까지 시장은 막연하게 경쟁의 강화에 따른 이커머스 사업에 대한 수익성 우려가 컸던 것이 사실이고, 이에 대한 우려가 일정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본 메시지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습니다.
Forwarded from 송파동 너구리 정보공유 채널
역대급 규모의 투자자금이 이탈하고 있는 유럽 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