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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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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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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SK그룹 정기 임원인사 주간임. 올해 최태원 회장의 친동생 최재원 수석부회장의 경영복귀 여부가 주목받고 있음.

올해 10월 취업제한이 해제된 최 수석부회장은 10년 전 수감시 썼던 편지에서부터 배터리와 충전인프라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음.

현재 SK E&S 미등기임원만 맡고 있으나 올해 임원인사에서 배터리, 반도체, 수소사업 등 미래에너지부문을 맡을 수 있음을 다수의 기사에서 시사중임. SK 그룹이 현재 총력을 기울이는 북미 지역 총괄에 대한 언급도 있음.

오너 일가의 경영 복귀 이벤트이기에 복귀 시점에 맞춰 그가 관심을 가졌던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들을 통한 여러 치적을 선보일 가능성이 있어 발표될 뉴스들에 주목중임. 관련 계열사는 SK E&S, SK에코플랜트, SK이노베이션계열, 시그넷이브이 등이 있음.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25/2012042502586.html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0588
공시읽기-시그넷이브이-211201

-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
- 보고자 : 이충열
- 보유주식 29,900주 중 4,900주 매도, 잔여 25,000주
- 대주주요건 과세 회피용 매도 추정
- 연말주가 6만원시 9천주 추가 매도 추정
- 관련 doreamer 분석글
211122 수급중간점검
https://m.blog.naver.com/doreamer/222574987235
211015 수급주체 분석
https://m.blog.naver.com/doreamer/222538141526
[테슬라:TSLA - 북미 CCS1 어댑터 사용?]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해 현재까지 한국에서만 판매중인 CCS1 어댑터가 북미지역에서 일부 테슬라 모델에 사용 가능하도록 SW 업데이트됨.

캐나다의 한 테슬라 Model Y 오너가 CCS1 어댑터를 확보한 뒤 2021.40.6 버전 SW로 업데이트한 자신의 Model Y에 연결해 실제 급속 충전에 성공함.

또 다른 SW 업데이트 내용에 따르면 현재 기준 북미지역에서는 19년말-20년초 생산된 테슬라 차량만 CCS1 어댑터 사용 가능한 것으로 추정됨.

[코멘트]

CCS1 어댑터 한국 출시 후 북미 지역 출시도 예고한 테슬라의 준비단계로 보임.

하지만 한국에서도 수요를 못 따라가는 공급 때문에 예약취소사태와 품절사태로 인해 정가의 150% 가격에 개인거래중인데 북미 지역 공급은 언제쯤 가능할런지?

반도체 short 이슈 해결되면 어댑터 가격을 인하할 수 있다는 시각도 있었는데 이대로 가면 서드파티에게 다 뺏길 수도.

수퍼차저 네트워크 개방과 같은 그림의 퍼즐 조각인데 조속한 해결이 필요함.

https://driveteslacanada.ca/model-y/tesla-ccs-adapter-activated-in-north-america-with-2021-40-6-software-update/

http://it.chosun.com/m/svc/article.html?contid=2021112901697&utm_source=daum&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it

https://biz.chosun.com/industry/car/2021/10/19/NDQ4BTIJKZDUZJXS6RLXKOGFK4/
[테슬라:TSLA - 인도 첫 수퍼차저]

Model 3와 Y 테스트차량의 목격담 다수에 더해 (비공식)인도테슬라클럽 트위터에 첫 수퍼차저 유닛 목격을 주장하는 사진이 올라옴. 플라스틱 팔렛트 위에 있는 것으로 보아 수입된 후 설치 전 상태로 추정.
[테슬라:TSLA - CCS1 어댑터 대영채비 충전기 사용시 벽돌현상]

테슬라 CCS1 어댑터 장착 후 대영채비 충전기로 충전시 벽돌현상 발생 다수. 아예 퓨즈가 나가버려서 AS 맡겨야 한다고 함.

현대차의 전기차 충전소 브랜드 이핏은 대영채비가 위탁 운영함. 테슬라 어댑터 출시 당시 현대차는 이핏에 테슬라 포함 타사 어댑터 사용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었음. 당시 이유에 대해 왈가왈부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현대차 측이 말했던 안전성 문제로 보임.

현재까지 테슬라 오너들 경험담에 따르면 대영채비 이외 시그넷이브이 등 타 회사가 제조한 충전기에서는 문제 발생 없는 듯. 과거 테슬라 차데모 어댑터 출시 당시에도 대영채비 충전기에서만 문제 발생하여 기기 패치했었다고 함.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6737107?od=T31&po=0&category=0&groupCd=

https://v.kakao.com/v/20211118114203066
미국 현지시각 12.1 캘리포니아주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으로 상승중이던 증시 큰 폭 하락 반전
비용효율, 정책홍보, 보급속도 측면에서 충전기 성능보다 충전기 수가 중요한 정부로서는 완속충전기 중심 보조금 집행이 유리하지만 낭비되는 다른 예산을 생각하면 씁쓸. 그래도 예산 확대 자체는 환영. 충전사업자 기준 강화도 환영.

올해 240억 8천기
내년 700억 3만기(추정)

부품 국산화는 심사기준에 있는지 추후 확인 필요함

https://m.etnews.com/20211129000199
반면 서울시의 충전기 확충 정책은 급속 완속 모두 커버하는 정책. 수량과 예산은 작아도 급속 비중이 꽤 됨. 연중 발표했던 콘센트형, 가로등형 충전기들도 글로벌 다른 대도시(미국 뉴욕 등)처럼 충전인프라 자체에 대한 이해가 꽤 올라가는 느낌

22년 공영주차장 충전기 설치 계획 급속 261기 완속 331기 (서울시 121억원 예산 + 자치구별 자체 구축)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1201/110557087/1

https://yesan.seoul.go.kr/wk/wkSelect.do?itemId=103679&tr_code=sweb
전기차용 배터리도 결국 그 자체로 하나의 완제품 상품이었던 시대를 지나, 배터리/BMS/충전부/구동부/SW 등 전기차 내부를 일체화하고, 나아가 충전기/충전사업 등 외부 생태계까지 일체화하여 관리/운영하는 시대로 나아가는 중.

다음 시대의 주체가 누가 될지는 알 수 없으나 현재 단계에선 블루오벌SK처럼 배터리회사와 완성차회사가 합작하는 형태가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

주목할 점은 이 다음 시대의 전력생산/충전기제조/충전사업/배터리/완성차 전체를 내재화하는 것은 결국 테슬라가 꿈꿔왔고 실현중인 방향임.

https://www.chosun.com/economy/int_economy/2021/12/02/N22DV7ZZ3NCVDINHGJD7GJ4UG4/
올해 발표한 SK 임원 인사 중 충전 관련은,
-장동현 SK(주) 사장의 부회장 승진
(시그넷이브이 기타비상무이사)
-SK(주) 산하 임원급 조직 신설
첨단소재 투자센터 내 테크담당
(투자 포트폴리오 간 기술적 시너지 향상)
디지털 투자센터 내 글로벌담당
(글로벌 투자기회 발굴 및 네트워킹 전담)

미발표됐으나 암시중인 사항은
-최재원 수석부회장의 SK온 임원 선임

https://v.kakao.com/v/20211202170203773
[SK스퀘어 : 'SK 코인'의 향방은?]

SKT는 올해 중순 티멤버십 개편을 통해 할인형 멤버십을 종료하고 적립형 멤버십으로 전환을 시도했었음. 소비자 반발이 엄청나 포기하는 모습을 잠깐 보였었지만 결국 12월부로 할인형or적립형 중 선택 가능하게 서비스를 개편함.

분할,인수,합병,갈아엎기 등 방식을 가리지 않고 사세를 확장하는 SK그룹이 손댈수밖에 없다고 본인이 추정해온 것이 바로 SK 서비스 생태계에서 화폐로 사용할 자체 코인 발행이었음. (+자본조달목적)

기존 SKT 티멤버십 생태계와 SK(주) Financial Story 중 발표한 충전사업의 '25년도 EBITDA 2천억 비전 등 기존 사업과 미래 사업 여기저기서 코인이 활용될 포인트들이 무궁무진함. 이재에 밝은 SK그룹이 손을 안 댈리가 없었기에 언젠가 코인 발행에도 손 댈것으로 추정해왔음.

따라서 SK스퀘어가 분사 이후 첫 투자처로 특금법 통과 4개 코인거래소 중 코빗 지분 35%를 900억원에 인수한 것은 쌩뚱맞은 의사결정이 아니었음.

(인수 후 코빗 지분율 :
NXC 48%, SK스퀘어 35%,
심플캐피탈퓨처스 16%, 기타 1%)

4개 거래소의 시장점유율은,
업비트 88.25% 빗썸 7.53%
코인원 1.55% 코빗 0.12%임.

당연히 기업가치 또한 그 점유율에 상응하는 수준임. SK가 의사결정을 하는 데 있어 자체 코인 발행과 운영을 위해서라면 싼 가격에 거래소 라이센스를 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었음.

하지만 오늘자 기사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이해상충을 이유로 특금법 이해상충 방지조항을 지렛대삼아 거래소 자체 코인의 발행에 제동을 가하기로 함.

"SK스퀘어는 코빗 지분 35% 보유. 현재의 특금법 시행령 규정상 30% 지분 초과. 향후 SK스퀘어가 계획하고 있는 자체 코인은 코빗 상장 불가. NFT 프로젝트도 코빗 통한 거래 어려울 듯."

하지만 어떻게든 우회로를 찾으리라 생각함. SK 서비스 생태계는 통신사업자 1위의 현재와 충전사업자 1위의 미래 등 그룹 입장에서 확장에 힘쓰는, 성장성이 확보된 생태계임. 생태계의 중심이 될 코인을 무조건 발행하고 유통시켜야 SK가 원하는 그림이 나올 것임.

금융위는 당장 1개월 내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어 단기로 대응전략이 나오길 바람. 티멤버십 적립형 멤버십과의 융합을 어떻게 할지도 궁금한 부분임.

SK스퀘어는 커버 않으려했으나 단순 투자지주로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향후 간단히라도 짚어보겠음.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2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