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ket Sketch Daily 230718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9%
Stoxx 50 -1.0%
MSCI Korea ETF +0.5%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9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4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2.4%
2. 자동차/부품 +2.0%
3. 은행 +1.8%
Bottom 3
1. 통신 -5.7%
2. 유틸리티 -1.2%
3. 부동산 -0.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6%
소형 +0.8%
가치 +0.6%
성장 +0.1%
로우볼 -0.5%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2분기 GDP (YoY%): 6.3 / 7.3 / 4.5
중국 6월 고정자산투자 (YoY%): 3.8 / 3.5 / 4.0
중국 6월 산업생산 (YoY%): 4.4 / 2.7 / 3.5
중국 6월 소매판매 (YoY%): 3.1 / 3.2 / 12.7
중국 6월 실업률 (YoY%): 5.2 / 5.2 / 5.2
미국 7월 뉴욕 제조업지수: 1.1 / -4.3 / 6.6
● 뉴스
美반도체협회 "對中 수출 제한 조치 자제해야"...中시장 접근 허용 촉구
옐런 美재무 "대중국 투자제한, 중국에 근본적 타격 안 줄 것"
러시아 "흑해 곡물 협정 종료"...약속 이행시 복귀 가능성 시사
에어리퀴드 "中 수소 시장 자신감"...佛기업 대중 투자 증가
中 중앙기업, AI 등 첨단 산업 투자 확대
中 살아나지 않는 내수경기, 6월 소비증가율 3%에 그쳐
中 청년실업률 또 사상최고치 경신...6월말 21.3%
"미국인 해외여행 증가 추세…소비 회복력 증거"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 S&P 500 +0.4%, NASDAQ +0.9%, Russell 2000 +1.0%
- 옐런 미 재무장관은 인터뷰에서 침체를 예상하지 않는다며, 노동시장은 탄탄하면서도 인플레는 둔화되고 있는 형국임을 강조. 중국 성장이 둔화돼도 미국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언급. 더불어 7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도 전월보다 둔화되었지만 예상보다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며 경기에 대한 큰 걱정 없이 증시 상승할 수 있었음
- 미 증시에서는 금리가 현 수준에서 더 하락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부담으로 느낀 부동산, 유틸리티, 지금 장에서 소외될 수 밖에 없는 방어주를 제외하고는 섹터 전반적으로 상승. 그 가운데서도 IT(+1.3%)와 금융주(+1.0%) 상승이 독보적이었음. IT는 역시나 AI 및 반도체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보였고 금융에서는 JPM, 웰스파고 등이 큰 폭 상승
- 반도체 주가의 경우 미국 반도체산업협회가 중국에 대한 추가적인 제한 조치를 자제해 달라는 요청에 특히 긍정적으로 반응. AMD 2.2% 상승
● 단상
« 뉴욕 제조업 지수를 통해 본 미국 경기 »
- 뉴욕 제조업 지수의 6개월 후 미래에 대한 전망 상 노동시장의 타이트닝은 확실히 완회되어 가고 있는 모습. 고용 수는 전월비 감소했지만 추세는 상승 방향이고, 평균 근로시간은 전월비 크게 감소. 다만 미래 CAPEX 항목 역시 전월비 둔화되었음. 기업들은 이전보다 일할 사람을 구하기 쉬워졌다는 데서 안심하고 있지만, 이것이 경기 개선을 대비한 투자에 대한 확신까지 이어지지는 않고 있음
- 투자를 아끼고 사람을 채우는 형국이라면 인플레는 일정 수준 이하로 쉽게 둔화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고용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이기 때문. 근원 서비스 물가는 고용이 약해져야 잡힐 것. 그런데 지금은 '노동시장 타이트 완화 -> 임금 상승률 상승 속도 둔화되었지만 내려가지도 않음 -> 인플레는 둔화 -> 실질 임금은 상승 -> 그래도 고용 줄이는 것보다는 투자 줄이는 것을 택 -> 실질 임금 상승과 고용 안정 기반으로 양호한 소비 지속'의 루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그렇다면 금리도 현 수준에서 더 내려가기 어렵고 또다시 9월 쯤 긴축 이슈가 화두에 오를 수 있다! 미국 경기 둔화가 시장을 어렵게 하기 전에 다시 긴축이 증시를 어지럽히는 타이밍이 나올 수 있다는 것
보고서 원문: https://han.gl/fIpsYg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9%
Stoxx 50 -1.0%
MSCI Korea ETF +0.5%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9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4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2.4%
2. 자동차/부품 +2.0%
3. 은행 +1.8%
Bottom 3
1. 통신 -5.7%
2. 유틸리티 -1.2%
3. 부동산 -0.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6%
소형 +0.8%
가치 +0.6%
성장 +0.1%
로우볼 -0.5%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2분기 GDP (YoY%): 6.3 / 7.3 / 4.5
중국 6월 고정자산투자 (YoY%): 3.8 / 3.5 / 4.0
중국 6월 산업생산 (YoY%): 4.4 / 2.7 / 3.5
중국 6월 소매판매 (YoY%): 3.1 / 3.2 / 12.7
중국 6월 실업률 (YoY%): 5.2 / 5.2 / 5.2
미국 7월 뉴욕 제조업지수: 1.1 / -4.3 / 6.6
● 뉴스
美반도체협회 "對中 수출 제한 조치 자제해야"...中시장 접근 허용 촉구
옐런 美재무 "대중국 투자제한, 중국에 근본적 타격 안 줄 것"
러시아 "흑해 곡물 협정 종료"...약속 이행시 복귀 가능성 시사
에어리퀴드 "中 수소 시장 자신감"...佛기업 대중 투자 증가
中 중앙기업, AI 등 첨단 산업 투자 확대
中 살아나지 않는 내수경기, 6월 소비증가율 3%에 그쳐
中 청년실업률 또 사상최고치 경신...6월말 21.3%
"미국인 해외여행 증가 추세…소비 회복력 증거"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 S&P 500 +0.4%, NASDAQ +0.9%, Russell 2000 +1.0%
- 옐런 미 재무장관은 인터뷰에서 침체를 예상하지 않는다며, 노동시장은 탄탄하면서도 인플레는 둔화되고 있는 형국임을 강조. 중국 성장이 둔화돼도 미국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언급. 더불어 7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도 전월보다 둔화되었지만 예상보다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며 경기에 대한 큰 걱정 없이 증시 상승할 수 있었음
- 미 증시에서는 금리가 현 수준에서 더 하락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부담으로 느낀 부동산, 유틸리티, 지금 장에서 소외될 수 밖에 없는 방어주를 제외하고는 섹터 전반적으로 상승. 그 가운데서도 IT(+1.3%)와 금융주(+1.0%) 상승이 독보적이었음. IT는 역시나 AI 및 반도체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보였고 금융에서는 JPM, 웰스파고 등이 큰 폭 상승
- 반도체 주가의 경우 미국 반도체산업협회가 중국에 대한 추가적인 제한 조치를 자제해 달라는 요청에 특히 긍정적으로 반응. AMD 2.2% 상승
● 단상
« 뉴욕 제조업 지수를 통해 본 미국 경기 »
- 뉴욕 제조업 지수의 6개월 후 미래에 대한 전망 상 노동시장의 타이트닝은 확실히 완회되어 가고 있는 모습. 고용 수는 전월비 감소했지만 추세는 상승 방향이고, 평균 근로시간은 전월비 크게 감소. 다만 미래 CAPEX 항목 역시 전월비 둔화되었음. 기업들은 이전보다 일할 사람을 구하기 쉬워졌다는 데서 안심하고 있지만, 이것이 경기 개선을 대비한 투자에 대한 확신까지 이어지지는 않고 있음
- 투자를 아끼고 사람을 채우는 형국이라면 인플레는 일정 수준 이하로 쉽게 둔화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고용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이기 때문. 근원 서비스 물가는 고용이 약해져야 잡힐 것. 그런데 지금은 '노동시장 타이트 완화 -> 임금 상승률 상승 속도 둔화되었지만 내려가지도 않음 -> 인플레는 둔화 -> 실질 임금은 상승 -> 그래도 고용 줄이는 것보다는 투자 줄이는 것을 택 -> 실질 임금 상승과 고용 안정 기반으로 양호한 소비 지속'의 루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그렇다면 금리도 현 수준에서 더 내려가기 어렵고 또다시 9월 쯤 긴축 이슈가 화두에 오를 수 있다! 미국 경기 둔화가 시장을 어렵게 하기 전에 다시 긴축이 증시를 어지럽히는 타이밍이 나올 수 있다는 것
보고서 원문: https://han.gl/fIpsYg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Market Sketch Daily 230719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0.8%
Stoxx 50 +0.3%
MSCI Korea ETF -0.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1.0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3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소프트웨어 +2.7%
2. 은행 +1.9%
3. 운송 +1.7%
Bottom 3
1. 부동산 -0.9%
2. 유틸리티 -0.8%
3. 음식료 -0.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9%
소형 +1.4%
가치 +0.6%
성장 +0.9%
로우볼 -0.1%
고배당 +0.7%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5월 3차산업활동지수 (MoM%): 1.2 / 0.4 / 0.9
미국 6월 소매판매 ( YoY%): 1.5 / 1.6 / 2.0
미국 6월 근원 소매판매 (MoM%): 0.2 / 0.3 / 0.1
미국 6월 소매관리 (MoM%): 0.6 / -0.3 / 0.3
미국 6월 산업생산 (YoY%): -0.4 / 1.1 / 0.0
미국 5월 기업재고 (MoM%): 0.2 / 0.2 / 0.1
미국 7월 NAHB 주택시장지수: 56.0 / 56.0 / 55.0
● 미국 기업 실적
Bank of America Corp (BAC)
매출 25.2B (컨센 25.02B 상회) / EPS 0.88 (컨센 0.84 상회)
Morgan Stanley (MS)
매출 13.5B (컨센 13.03B 상회) / EPS 1.24 (컨센 1.23 상회)
Charles Schwab Corp (SCHW)
매출 4.66B (컨센 4.63B 상회) / EPS 0.75 (컨센 0.72 상회)
Lockheed Martin Corp (LMT)
매출 16.7B (컨센 15.92B 상회) / EPS 6.73 (컨센 6.45 상회)
Prologis (PLD)
매출 2.45B (컨센 1.7B 상회) / EPS 1.31 (컨센 0.98 상회)
PNC Financial Services Group (PNC)
매출 5.29B (컨센 5.45B 하회) / EPS 3.36 (컨센 3.29 상회)
Bank of New York Mellon Corp (BK)
매출 4.45B (컨센 4.37B 상회) / EPS 1.30 (컨센 1.22 상회)
● 뉴스
美반도체협회 "對中 수출 제한 조치 자제해야"...中시장 접근 허용 촉구
옐런 美재무 "대중국 투자제한, 중국에 근본적 타격 안 줄 것"
러시아 "흑해 곡물 협정 종료"...약속 이행시 복귀 가능성 시사
에어리퀴드 "中 수소 시장 자신감"...佛기업 대중 투자 증가
中 중앙기업, AI 등 첨단 산업 투자 확대
中 살아나지 않는 내수경기, 6월 소비증가율 3%에 그쳐
中 청년실업률 또 사상최고치 경신...6월말 21.3%
"미국인 해외여행 증가 추세…소비 회복력 증거"
● 시장 코멘트
- 미국은 경제지표는 부진했으나 ai 기대감 높은 기술주들 상승 폭 키워 나가며 증시 상승. S&P 500 +0.7%, NASDAQ +0.8%, Russell 2000 +1.3%
- 미국 금리는 ECB 위원인 Knot가 다가올 통화정책회의에서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금리 인상이 곧 중단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하락. 그런데 오히려 6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발표된 이후 금리는 다시 상승 폭 키워 나갔음
- 미국 장 초반 이러한 금리의 상승은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 그래서인지 최근 금리 하락하면서 상대 성과 부진했던 경기민감주들만 상승하는 모습 보이기도 했음.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스파이어 2023 영향 등으로 기술주도 양전, 장 마감까지 상승 폭 꾸준히 높여 나갔음. 부동산, 유틸리티, 음식료, 소매, 개인용품 업종은 하락
- 마이크로소프트(+4.0%)는 인스파이어 2023에서 ai가 탑재된 MS 365 코파일럿의 구독료를 월 30달러로 책정했다고 밝힘. 보안이 강화된 빙 챗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도 공개. 더불어 빙 챗 이미지 검색 기능 추가, 새로운 버전의 메타플랫폼 ai 언어모델 출시도 선포. AI가 빠르게 핵심 BM화 된다는 소식은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상승을 견인. 경쟁상대인 구글은 0.8% 하락했지만 나머지 ai 관련주들은 전반적으로 마소와 동반 상승. 팔란티어 +3.9%, 엔비디아 +2.2%, 어도비 +2.0%
● 단상
« 6워 미국 실물지표 단상 - 약한 것 같았지만 약하지 않은 »
- 6월 미국 소매판매는 예상보다 부진했음. 전월비 상승률 예상치는 +0.5%였는데 실제치는 +0.2%로 발표되었음.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하락하지 않았던 것은 5월 수치가 +0.3%에서 +0.5%로 상향 조정되었기도 하고 세부 내용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
- 최근 미국에서 완성차 업체들, 특히 전기차의 가격 인하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이 소매판매 데이터에서도 확인되었음. 6월 실제 자동차 판매량은 양호했지만 명목 데이터인 소매판매는 부진했음. 이는 Q를 유지하기 위해 P가 내려가는 형국을 반영한 것. 또한 지난 물가 데이터에서 봤듯이 서비스업 수요도 둔화되어 가고 있는 것이 재차 확인
- 다만 그간 수요가 부진했던 다른 품목에서는 오히려 수요 개선이 나타나기도 했음. 최근 주택경기 개선되고 있어서인지 건자재, 가구 수요 양호했던 것. 또한 온라인 판매 모멘텀 역시 양호했음
- 즉 고금리 여파로 일부 품목에서 수요가 둔화되고 있기는 하지만, 소비심리도 개선되고 있고 여전히 높은 임금 상승률, 양호한 고용이 이어지고 있어서인지 전반적인 수요 둔화로 확산되고 있지는 않고 있다는 사실. 이대로라면 혹시 수요가 rolling으로 살아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기도! (그래도 높은 금리가 유지되니 이는 베이스 시나리오는 아닐 것)
보고서 원문: https://han.gl/hEQdgo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0.8%
Stoxx 50 +0.3%
MSCI Korea ETF -0.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1.0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3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소프트웨어 +2.7%
2. 은행 +1.9%
3. 운송 +1.7%
Bottom 3
1. 부동산 -0.9%
2. 유틸리티 -0.8%
3. 음식료 -0.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9%
소형 +1.4%
가치 +0.6%
성장 +0.9%
로우볼 -0.1%
고배당 +0.7%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5월 3차산업활동지수 (MoM%): 1.2 / 0.4 / 0.9
미국 6월 소매판매 ( YoY%): 1.5 / 1.6 / 2.0
미국 6월 근원 소매판매 (MoM%): 0.2 / 0.3 / 0.1
미국 6월 소매관리 (MoM%): 0.6 / -0.3 / 0.3
미국 6월 산업생산 (YoY%): -0.4 / 1.1 / 0.0
미국 5월 기업재고 (MoM%): 0.2 / 0.2 / 0.1
미국 7월 NAHB 주택시장지수: 56.0 / 56.0 / 55.0
● 미국 기업 실적
Bank of America Corp (BAC)
매출 25.2B (컨센 25.02B 상회) / EPS 0.88 (컨센 0.84 상회)
Morgan Stanley (MS)
매출 13.5B (컨센 13.03B 상회) / EPS 1.24 (컨센 1.23 상회)
Charles Schwab Corp (SCHW)
매출 4.66B (컨센 4.63B 상회) / EPS 0.75 (컨센 0.72 상회)
Lockheed Martin Corp (LMT)
매출 16.7B (컨센 15.92B 상회) / EPS 6.73 (컨센 6.45 상회)
Prologis (PLD)
매출 2.45B (컨센 1.7B 상회) / EPS 1.31 (컨센 0.98 상회)
PNC Financial Services Group (PNC)
매출 5.29B (컨센 5.45B 하회) / EPS 3.36 (컨센 3.29 상회)
Bank of New York Mellon Corp (BK)
매출 4.45B (컨센 4.37B 상회) / EPS 1.30 (컨센 1.22 상회)
● 뉴스
美반도체협회 "對中 수출 제한 조치 자제해야"...中시장 접근 허용 촉구
옐런 美재무 "대중국 투자제한, 중국에 근본적 타격 안 줄 것"
러시아 "흑해 곡물 협정 종료"...약속 이행시 복귀 가능성 시사
에어리퀴드 "中 수소 시장 자신감"...佛기업 대중 투자 증가
中 중앙기업, AI 등 첨단 산업 투자 확대
中 살아나지 않는 내수경기, 6월 소비증가율 3%에 그쳐
中 청년실업률 또 사상최고치 경신...6월말 21.3%
"미국인 해외여행 증가 추세…소비 회복력 증거"
● 시장 코멘트
- 미국은 경제지표는 부진했으나 ai 기대감 높은 기술주들 상승 폭 키워 나가며 증시 상승. S&P 500 +0.7%, NASDAQ +0.8%, Russell 2000 +1.3%
- 미국 금리는 ECB 위원인 Knot가 다가올 통화정책회의에서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금리 인상이 곧 중단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하락. 그런데 오히려 6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발표된 이후 금리는 다시 상승 폭 키워 나갔음
- 미국 장 초반 이러한 금리의 상승은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 그래서인지 최근 금리 하락하면서 상대 성과 부진했던 경기민감주들만 상승하는 모습 보이기도 했음.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스파이어 2023 영향 등으로 기술주도 양전, 장 마감까지 상승 폭 꾸준히 높여 나갔음. 부동산, 유틸리티, 음식료, 소매, 개인용품 업종은 하락
- 마이크로소프트(+4.0%)는 인스파이어 2023에서 ai가 탑재된 MS 365 코파일럿의 구독료를 월 30달러로 책정했다고 밝힘. 보안이 강화된 빙 챗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도 공개. 더불어 빙 챗 이미지 검색 기능 추가, 새로운 버전의 메타플랫폼 ai 언어모델 출시도 선포. AI가 빠르게 핵심 BM화 된다는 소식은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상승을 견인. 경쟁상대인 구글은 0.8% 하락했지만 나머지 ai 관련주들은 전반적으로 마소와 동반 상승. 팔란티어 +3.9%, 엔비디아 +2.2%, 어도비 +2.0%
● 단상
« 6워 미국 실물지표 단상 - 약한 것 같았지만 약하지 않은 »
- 6월 미국 소매판매는 예상보다 부진했음. 전월비 상승률 예상치는 +0.5%였는데 실제치는 +0.2%로 발표되었음.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하락하지 않았던 것은 5월 수치가 +0.3%에서 +0.5%로 상향 조정되었기도 하고 세부 내용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
- 최근 미국에서 완성차 업체들, 특히 전기차의 가격 인하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이 소매판매 데이터에서도 확인되었음. 6월 실제 자동차 판매량은 양호했지만 명목 데이터인 소매판매는 부진했음. 이는 Q를 유지하기 위해 P가 내려가는 형국을 반영한 것. 또한 지난 물가 데이터에서 봤듯이 서비스업 수요도 둔화되어 가고 있는 것이 재차 확인
- 다만 그간 수요가 부진했던 다른 품목에서는 오히려 수요 개선이 나타나기도 했음. 최근 주택경기 개선되고 있어서인지 건자재, 가구 수요 양호했던 것. 또한 온라인 판매 모멘텀 역시 양호했음
- 즉 고금리 여파로 일부 품목에서 수요가 둔화되고 있기는 하지만, 소비심리도 개선되고 있고 여전히 높은 임금 상승률, 양호한 고용이 이어지고 있어서인지 전반적인 수요 둔화로 확산되고 있지는 않고 있다는 사실. 이대로라면 혹시 수요가 rolling으로 살아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기도! (그래도 높은 금리가 유지되니 이는 베이스 시나리오는 아닐 것)
보고서 원문: https://han.gl/hEQdgo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Market Sketch Daily 230720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2%
NASDAQ +0.0%
Stoxx 50 -0.2%
MSCI Korea ETF -0.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1.1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3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통신 +4.8%
2. 은행 +1.7%
3. 유통 +1.3%
Bottom 3
1. 반도체 -0.8%
2. 소프트웨어 -0.8%
3. 자동차/부품 -0.5%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2%
중형 +0.4%
소형 +0.6%
가치 0.0%
성장 +0.5%
로우볼 +0.7%
고배당 +1.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영국 6월 소비자물가 (YoY%): 7.9 / 8.2 / 8.7
영국 6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6.9 / 7.1 / 7.1
유로존 6월 소비자물가 (YoY%): 5.5 / 5.5 / 6.1
유로존 6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5.5 / 5.4 / 5.3
미국 6월 건축승인건수 (백만건): 1.4 / 1.5 / 1.5
미국 6월 주택착공건수 (백만건): 1.4 / 1.5 / 1.6
● 미국 기업 실적
Tesla Inc (TSLA)
매출 24.93B (컨센 24.29B 상회) / EPS 0.91 (컨센 0.79 상회)
ASML Holding NV (ASML)
매출 7.76B (컨센 7.28B 상회) / EPS 5.54 (컨센 5.02 상회)
Netflix Inc (NFLX)
매출 8.19B (컨센 8.27B 하회) / EPS 3.29 (컨센 2.84 상회)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 (IBM)
매출 15.5B (컨센 15.58B 하회) / EPS 2.18 (컨센 2.02 상회)
Goldman Sachs Group Inc (GS)
매출 10.9B (컨센 10.66B 상회) / EPS 3.08 (컨센 3.18 하회)
Activision Blizzard Inc (ATVI)
매출 2.46B (컨센 2.38B 상회) / EPS 0.91 (컨센 0.88 상회)
US Bancorp (USB)
매출 7.2B (컨센 7.17B 상회) / EPS 1.12 (컨센 1.06 상회)
Las Vegas Sands (LVS)
매출 2.54B (컨센 2.39B 상회) / EPS 0.46 (컨센 0.43 상회)
● 뉴스
테슬라, 2분기 역대급 매출 불구 이익 감소
애플도 드디어?...'챗GPT' 대항 자체 AI 개발중
'슈퍼 을' ASML 실적은 '슈퍼 갑'...2분기 매출·순익 '기대 이상'
中 트립닷컴, 여행 전문 거대 AI모델 공개
미국 최저임금은 지역별 천차만별...워싱턴은 한국의 2배
美 경제자문위원장 "확실히 침체 아냐…벗어날 모멘텀 있다"
WSJ "美 금융시장에 도사리는 장기 위험…기간 프리미엄 주목"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본격 실적 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개별 종목들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 높아지며 소폭 상승 마감. 기술주는 반도체 하락, 수요일 크게 상승했던 마이크로소프트 하락한 가운데 강보합 기록. 휴장인 가운데 유럽 증시 소폭 하락 마감. S&P 500 +0.2%, NASDAQ +0.0%, Russell 2000 +0.4%
- 영국 물가가 간만에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확인되며 영국 금리 급락. 국채 2년 금리 18bp, 10년 금리 12bp 갭 하락. 반면 유로존 6월 소비자물가는 전월 말에 발표되었던 수치 대비 상향 조정된 것으로 발표되었음. 이는 유로존 금리 상승, 달러 상승으로 직결되었음. 달러 지수는 다시 100pt선 회복. 금리가 추가 하락하며 증시를 부양해 주는 그림은 나오지 않았음
- 미국 증시는 장 초반에는 굉장히 강했으나 후반으로 갈 수록 차익실현 매물 출회 확대되며 약해지는 흐름. 특히 수요일 365 AI 구독료 발표로 크게 올랐던 마이크로소프트도 힘이 없는 모습이었음
- 장 마감 후 테슬라 실적 발표.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이익 기록했으나 주가는 4% 하락 중. 가격 인하하며 마진 악화되었다고 밝힘. 넷플릭스는 예상을 하회하는 매출 발표하며 8.6% 하락 중
● 단상
« 현재 시장의 가장 큰 적은 높아진 눈높이 »
- 미국이 본격 실적 시즌에 들어간 가운데 금융주들 실적이 생각보다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음. 전일 골드만삭스는 순이익에서 미스가 있었지만 M&T Bank, US Bancorp는 모두 호실적 기록. 이에 미국 장에서는 주간 금융주 성과가 +5.5%로 가장 양호했음
- 반면 테슬라, 넷플릭스 등은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그 실망감을 주가가 온전히 반영하는 중
- 역시 지금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이익에 대해서 높아진 눈높이를 맞출 수 있을 것인가'임. 특히 주가는 이익 추정치의 상향 이상으로 상승한 종목들이 다수이기에 실적이 생각보다 부진하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지며 주가가 크게 하락할 수 밖에 없는 것
- 최근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생각보다 부진한 것도 이에 대한 걱정이 일부 반영되고 있는 영향일 수 있음. 3분기 증시 양호한 흐름 기대하나 상승 탄력은 약할 가능성 염두에 두어야 할 것
보고서 원문: https://han.gl/JPasWS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2%
NASDAQ +0.0%
Stoxx 50 -0.2%
MSCI Korea ETF -0.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1.1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3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통신 +4.8%
2. 은행 +1.7%
3. 유통 +1.3%
Bottom 3
1. 반도체 -0.8%
2. 소프트웨어 -0.8%
3. 자동차/부품 -0.5%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2%
중형 +0.4%
소형 +0.6%
가치 0.0%
성장 +0.5%
로우볼 +0.7%
고배당 +1.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영국 6월 소비자물가 (YoY%): 7.9 / 8.2 / 8.7
영국 6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6.9 / 7.1 / 7.1
유로존 6월 소비자물가 (YoY%): 5.5 / 5.5 / 6.1
유로존 6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5.5 / 5.4 / 5.3
미국 6월 건축승인건수 (백만건): 1.4 / 1.5 / 1.5
미국 6월 주택착공건수 (백만건): 1.4 / 1.5 / 1.6
● 미국 기업 실적
Tesla Inc (TSLA)
매출 24.93B (컨센 24.29B 상회) / EPS 0.91 (컨센 0.79 상회)
ASML Holding NV (ASML)
매출 7.76B (컨센 7.28B 상회) / EPS 5.54 (컨센 5.02 상회)
Netflix Inc (NFLX)
매출 8.19B (컨센 8.27B 하회) / EPS 3.29 (컨센 2.84 상회)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 (IBM)
매출 15.5B (컨센 15.58B 하회) / EPS 2.18 (컨센 2.02 상회)
Goldman Sachs Group Inc (GS)
매출 10.9B (컨센 10.66B 상회) / EPS 3.08 (컨센 3.18 하회)
Activision Blizzard Inc (ATVI)
매출 2.46B (컨센 2.38B 상회) / EPS 0.91 (컨센 0.88 상회)
US Bancorp (USB)
매출 7.2B (컨센 7.17B 상회) / EPS 1.12 (컨센 1.06 상회)
Las Vegas Sands (LVS)
매출 2.54B (컨센 2.39B 상회) / EPS 0.46 (컨센 0.43 상회)
● 뉴스
테슬라, 2분기 역대급 매출 불구 이익 감소
애플도 드디어?...'챗GPT' 대항 자체 AI 개발중
'슈퍼 을' ASML 실적은 '슈퍼 갑'...2분기 매출·순익 '기대 이상'
中 트립닷컴, 여행 전문 거대 AI모델 공개
미국 최저임금은 지역별 천차만별...워싱턴은 한국의 2배
美 경제자문위원장 "확실히 침체 아냐…벗어날 모멘텀 있다"
WSJ "美 금융시장에 도사리는 장기 위험…기간 프리미엄 주목"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본격 실적 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개별 종목들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 높아지며 소폭 상승 마감. 기술주는 반도체 하락, 수요일 크게 상승했던 마이크로소프트 하락한 가운데 강보합 기록. 휴장인 가운데 유럽 증시 소폭 하락 마감. S&P 500 +0.2%, NASDAQ +0.0%, Russell 2000 +0.4%
- 영국 물가가 간만에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확인되며 영국 금리 급락. 국채 2년 금리 18bp, 10년 금리 12bp 갭 하락. 반면 유로존 6월 소비자물가는 전월 말에 발표되었던 수치 대비 상향 조정된 것으로 발표되었음. 이는 유로존 금리 상승, 달러 상승으로 직결되었음. 달러 지수는 다시 100pt선 회복. 금리가 추가 하락하며 증시를 부양해 주는 그림은 나오지 않았음
- 미국 증시는 장 초반에는 굉장히 강했으나 후반으로 갈 수록 차익실현 매물 출회 확대되며 약해지는 흐름. 특히 수요일 365 AI 구독료 발표로 크게 올랐던 마이크로소프트도 힘이 없는 모습이었음
- 장 마감 후 테슬라 실적 발표.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이익 기록했으나 주가는 4% 하락 중. 가격 인하하며 마진 악화되었다고 밝힘. 넷플릭스는 예상을 하회하는 매출 발표하며 8.6% 하락 중
● 단상
« 현재 시장의 가장 큰 적은 높아진 눈높이 »
- 미국이 본격 실적 시즌에 들어간 가운데 금융주들 실적이 생각보다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음. 전일 골드만삭스는 순이익에서 미스가 있었지만 M&T Bank, US Bancorp는 모두 호실적 기록. 이에 미국 장에서는 주간 금융주 성과가 +5.5%로 가장 양호했음
- 반면 테슬라, 넷플릭스 등은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그 실망감을 주가가 온전히 반영하는 중
- 역시 지금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이익에 대해서 높아진 눈높이를 맞출 수 있을 것인가'임. 특히 주가는 이익 추정치의 상향 이상으로 상승한 종목들이 다수이기에 실적이 생각보다 부진하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지며 주가가 크게 하락할 수 밖에 없는 것
- 최근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생각보다 부진한 것도 이에 대한 걱정이 일부 반영되고 있는 영향일 수 있음. 3분기 증시 양호한 흐름 기대하나 상승 탄력은 약할 가능성 염두에 두어야 할 것
보고서 원문: https://han.gl/JPas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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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721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2.1%
Stoxx 50 +0.3%
MSCI Korea ETF -1.7%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9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6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2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보험 +2.3%
2. 제약바이오 +2.1%
3. 유틸리티 +1.8%
Bottom 3
1. 자동차/부품 -8.2%
2. 반도체 -3.2%
3. 미디어 -2.6%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5%
소형 -0.7%
가치 -0.9%
성장 -0.3%
로우볼 +1.3%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6월 수출 (YoY%): 1.5 / 2.2 / 0.6
일본 6월 수입 (YoY%): -12.9 / -11.3 / -9.8
독일 6월 생산자물가 (YoY%): 0.1 / 0.0 / 1.0
유로존 7월 소비자신뢰지수: -15.1 / -16.0 / -16.1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28.0 / 242.0 / 237.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754.0 / 1729.0 / 1721.0
미국 7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 -13.5 / -10.0 / -13.7
미국 6월 기존주택판매 (백만건): 4.2 / 4.2 / 4.3
미국 6월 선행지수 (MoM%): -0.7 / -0.6 / -0.6
한국 6월 생산자물가 (YoY%): -0.2 / 0.1 / 3.3
● 미국 기업 실적
TSMC (TSM)
매출 15.68B (컨센 15.44B 상회) / EPS 1.14 (컨센 1.07 상회)
Johnson & Johnson (JNJ)
매출 25.53B (컨센 24.67B 상회) / EPS 2.80 (컨센 2.62 상회)
Abbott Laboratories (ABT)
매출 10B (컨센 9.69B 상회) / EPS 1.08 (컨센 1.05 상회)
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 (PM)
매출 9B (컨센 8.75B 상회) / EPS 1.60 (컨센 1.50 상회)
Blackstone (BX)
매출 2.81B (컨센 2.41B 상회) / EPS 0.93 (컨센 0.93 부합)
Intuitive Surgical Inc (ISRG)
매출 1.76B (컨센 1.74B 상회) / EPS 1.42 (컨센 1.33 상회)
CSX Corp (CSX)
매출 3.7B (컨센 3.73B 하회) / EPS 0.49 (컨센 0.49 부합)
Freeport-McMoran (FCX)
매출 5.74B (컨센 5.64B 상회) / EPS 0.35 (컨센 0.37 하회)
DR Horton (DHI)
매출 9.73B (컨센 8.2B 상회) / EPS 3.90 (컨센 2.78 상회)
American Airlines (AAL)
매출 14.1B (컨센 13.72B 상회) / EPS 1.92 (컨센 1.56 상회)
● 뉴스
테슬라, 2분기 역대급 매출 불구 이익 감소
TSMC 2분기 순이익 4년만 첫 감소..."하반기 3나노 수요 기대"
中 정부 '민간경제 지원' 신호...美 증시 '중국테마주' 급등
버냉키 전 연준의장 "7월 금리인상, 마지막 될 가능성"
日 정부, 올해 인플레 전망 2.6%로 상향…성장 전망은 하향
"대면 업무 복귀에도 美 사무실 공실률 사상 최고치"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실적 발표 실망에 따른 성장주들의 급락으로 하락. 다우지수는 상승했는데 가치주, 방어주들로 매기가 옮겨 간 듯. S&P 500 -0.7%, NASDAQ -2.1%, Russell 2000 -0.9%
- 최근 성장주들의 상승 탄력이 둔화되는 한편 경기민감주 내지는 가치주들의 양호한 성과가 눈에 밟힘. 여기에 불을 지핀 것이 실적이었음. 테슬라의 마진 둔화, 넷플릭스의 예상에 못 미치는 매출 성장, 전일 오후 TSMC 어닝콜 실망이 대표적
- TSMC 실적은 예상보다 양호했음. 그러나 미국 공장 가동 연기, 매출 가이던스 이전 대비 약화, 중국 경기 회복 지연 등에 따른 수요 둔화를 ai가 메이크업 해줄 수 없다는 언급 등이 투자자들을 실망시킴. TSMC 주가는 5.1% 급락.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심을 약화시켰다는 것임. 엔비디아도 간만에 조정 받았으며(-3.3%), 필반 지수 -3.6% 기록했는데 필반 지수 일간 낙폭으로는 올 해 들어 가장 큰 수치였음
- 성장주가 약해지면서 반대로 가치주 내지는 방어주들의 약진이 두드러짐. 특히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하락하며 예상보다 고용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자 금리가 상승한 것이 더욱 이러한 변화를 부추겼음. 보험이 2.3% 상승하며 가장 높은 성과 기록. 그 뒤를 유틸리티, 헬스케어, 에너지, 필수소비재가 이었음
● 단상
« 시장 컬러가 이상해요 - 주도주의 약화와 소외주의 약진 »
- 미국에서 이와 같이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스타일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면 국내에서도 최근 소외주들의 약진이 확인되고 있음(소프트웨어, 건강관리 등). 원래 같으면 숏커버 등이 만들어 내는 단기 반등으로 치부하겠지만, 요즘은 소외주들의 반등이 이어질 수 있는 방향으로 시장 칼라가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함. 그 이유는 기존에 생각하던 소외주 반등 조건 중 일부가 만족되고 있기 때문. 소외주 반등 조건은, 1) 해당 업종들에 대한 바텀업 모멘텀 형성(이익이든 테마든), 2) 기존 주도 업종에 대한 실망 발생, 3) 일부 소외주의 경우 금리 하락
- 그런데 최근 반도체 주가가 횡보하는 양상이었고 여기에 TSMC 실적 발표에서의 실망감이 찬물을 끼얹었음. 그 속에서 건강관리의 경우 정부가 ‘바이오경제 2.0’을 발표하며 정책 모멘텀도 얹혔음. 여기서 반도체가 이전 같은 상승 탄력을 되찾지 못하면 이런 소외주들의 반등이 당분간 이어질 수도 있음.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어닝콜보다는 8월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관건일 듯
- 소외주의 반등을 반도체 실적 실망이 나타날 수도 있는 3분기 실적 시즌부터로 봤으나 그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따라서 지금부터는 소프트웨어, 건강관리 등에 대한 비중을 조금씩 높여나갈 필요 있다고 판단. 다만 중국 관련 소비주들은 여전히 투자시계를 짧게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han.gl/jssILn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2.1%
Stoxx 50 +0.3%
MSCI Korea ETF -1.7%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9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6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2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보험 +2.3%
2. 제약바이오 +2.1%
3. 유틸리티 +1.8%
Bottom 3
1. 자동차/부품 -8.2%
2. 반도체 -3.2%
3. 미디어 -2.6%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5%
소형 -0.7%
가치 -0.9%
성장 -0.3%
로우볼 +1.3%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6월 수출 (YoY%): 1.5 / 2.2 / 0.6
일본 6월 수입 (YoY%): -12.9 / -11.3 / -9.8
독일 6월 생산자물가 (YoY%): 0.1 / 0.0 / 1.0
유로존 7월 소비자신뢰지수: -15.1 / -16.0 / -16.1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28.0 / 242.0 / 237.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754.0 / 1729.0 / 1721.0
미국 7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 -13.5 / -10.0 / -13.7
미국 6월 기존주택판매 (백만건): 4.2 / 4.2 / 4.3
미국 6월 선행지수 (MoM%): -0.7 / -0.6 / -0.6
한국 6월 생산자물가 (YoY%): -0.2 / 0.1 / 3.3
● 미국 기업 실적
TSMC (TSM)
매출 15.68B (컨센 15.44B 상회) / EPS 1.14 (컨센 1.07 상회)
Johnson & Johnson (JNJ)
매출 25.53B (컨센 24.67B 상회) / EPS 2.80 (컨센 2.62 상회)
Abbott Laboratories (ABT)
매출 10B (컨센 9.69B 상회) / EPS 1.08 (컨센 1.05 상회)
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 (PM)
매출 9B (컨센 8.75B 상회) / EPS 1.60 (컨센 1.50 상회)
Blackstone (BX)
매출 2.81B (컨센 2.41B 상회) / EPS 0.93 (컨센 0.93 부합)
Intuitive Surgical Inc (ISRG)
매출 1.76B (컨센 1.74B 상회) / EPS 1.42 (컨센 1.33 상회)
CSX Corp (CSX)
매출 3.7B (컨센 3.73B 하회) / EPS 0.49 (컨센 0.49 부합)
Freeport-McMoran (FCX)
매출 5.74B (컨센 5.64B 상회) / EPS 0.35 (컨센 0.37 하회)
DR Horton (DHI)
매출 9.73B (컨센 8.2B 상회) / EPS 3.90 (컨센 2.78 상회)
American Airlines (AAL)
매출 14.1B (컨센 13.72B 상회) / EPS 1.92 (컨센 1.56 상회)
● 뉴스
테슬라, 2분기 역대급 매출 불구 이익 감소
TSMC 2분기 순이익 4년만 첫 감소..."하반기 3나노 수요 기대"
中 정부 '민간경제 지원' 신호...美 증시 '중국테마주' 급등
버냉키 전 연준의장 "7월 금리인상, 마지막 될 가능성"
日 정부, 올해 인플레 전망 2.6%로 상향…성장 전망은 하향
"대면 업무 복귀에도 美 사무실 공실률 사상 최고치"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실적 발표 실망에 따른 성장주들의 급락으로 하락. 다우지수는 상승했는데 가치주, 방어주들로 매기가 옮겨 간 듯. S&P 500 -0.7%, NASDAQ -2.1%, Russell 2000 -0.9%
- 최근 성장주들의 상승 탄력이 둔화되는 한편 경기민감주 내지는 가치주들의 양호한 성과가 눈에 밟힘. 여기에 불을 지핀 것이 실적이었음. 테슬라의 마진 둔화, 넷플릭스의 예상에 못 미치는 매출 성장, 전일 오후 TSMC 어닝콜 실망이 대표적
- TSMC 실적은 예상보다 양호했음. 그러나 미국 공장 가동 연기, 매출 가이던스 이전 대비 약화, 중국 경기 회복 지연 등에 따른 수요 둔화를 ai가 메이크업 해줄 수 없다는 언급 등이 투자자들을 실망시킴. TSMC 주가는 5.1% 급락.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심을 약화시켰다는 것임. 엔비디아도 간만에 조정 받았으며(-3.3%), 필반 지수 -3.6% 기록했는데 필반 지수 일간 낙폭으로는 올 해 들어 가장 큰 수치였음
- 성장주가 약해지면서 반대로 가치주 내지는 방어주들의 약진이 두드러짐. 특히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하락하며 예상보다 고용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자 금리가 상승한 것이 더욱 이러한 변화를 부추겼음. 보험이 2.3% 상승하며 가장 높은 성과 기록. 그 뒤를 유틸리티, 헬스케어, 에너지, 필수소비재가 이었음
● 단상
« 시장 컬러가 이상해요 - 주도주의 약화와 소외주의 약진 »
- 미국에서 이와 같이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스타일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면 국내에서도 최근 소외주들의 약진이 확인되고 있음(소프트웨어, 건강관리 등). 원래 같으면 숏커버 등이 만들어 내는 단기 반등으로 치부하겠지만, 요즘은 소외주들의 반등이 이어질 수 있는 방향으로 시장 칼라가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함. 그 이유는 기존에 생각하던 소외주 반등 조건 중 일부가 만족되고 있기 때문. 소외주 반등 조건은, 1) 해당 업종들에 대한 바텀업 모멘텀 형성(이익이든 테마든), 2) 기존 주도 업종에 대한 실망 발생, 3) 일부 소외주의 경우 금리 하락
- 그런데 최근 반도체 주가가 횡보하는 양상이었고 여기에 TSMC 실적 발표에서의 실망감이 찬물을 끼얹었음. 그 속에서 건강관리의 경우 정부가 ‘바이오경제 2.0’을 발표하며 정책 모멘텀도 얹혔음. 여기서 반도체가 이전 같은 상승 탄력을 되찾지 못하면 이런 소외주들의 반등이 당분간 이어질 수도 있음.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어닝콜보다는 8월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관건일 듯
- 소외주의 반등을 반도체 실적 실망이 나타날 수도 있는 3분기 실적 시즌부터로 봤으나 그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따라서 지금부터는 소프트웨어, 건강관리 등에 대한 비중을 조금씩 높여나갈 필요 있다고 판단. 다만 중국 관련 소비주들은 여전히 투자시계를 짧게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han.gl/jssILn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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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민성 류)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_230721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
[매크로] 리스크를 과도하게 낮게 보는 것이 리스크
-HY 회사채 스프레드, CDS 프리미엄, EMBI 스프레드 등 우리가 모니터링 하는 대표 위험 지수들은 지속적으로 하락 -> ‘위험’이 무엇인지 가물가물해진 것만 같은 최근 시장 상황
-매크로에서 ‘위험 인식이 낮아진 상황(현재)’을 순응해야 한다고 보는 이면에, 시장 차원에서는 ‘펀더멘탈’보다 ‘멘탈’에 의존하는 경향이 짙어진다는 점도 지적하고자 함. 환율과 금리는 단기에 급히 내려 와 당분간 하단 지지선에서 공방 예상
-한국 시각 27일(목) 새벽 FOMC 회의에서 25bp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디스인플레이션’에 대한 입장과 같은 날 저녁 ECB 기준금리 인상 이후 향후 가이던스 제시가 최대 변수 -> “금리 Week”
[주식] 우호적 매크로 이어진다면 외국인 자금 유입도 계속된다
-매크로 보고 들어오는 외국인, 현재의 우호적 상황 이어진다면 자금 유입 지속 기대
[주식] 시장 칼라가 바뀐다?!
-소외주들의 반등, 이어질까
-기존 주도 업종에서의 실망감이 이어진다면
[채권] FOMC를 앞두고 사전 점검 – 물가 VS. 고용
-긴축을 자극했던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뚜렷한 디스인플레이션 시작. 미국 Core CPI 기저효과에 의한 3분기 하락
-7월 FOMC에서는 고용지표에 대한 해석과 추가 긴축 가능성에 대한 스탠스가 포인트
* 보고서 원문: https://han.gl/jcqfLJ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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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전략 주간 포인트
[매크로] 리스크를 과도하게 낮게 보는 것이 리스크
-HY 회사채 스프레드, CDS 프리미엄, EMBI 스프레드 등 우리가 모니터링 하는 대표 위험 지수들은 지속적으로 하락 -> ‘위험’이 무엇인지 가물가물해진 것만 같은 최근 시장 상황
-매크로에서 ‘위험 인식이 낮아진 상황(현재)’을 순응해야 한다고 보는 이면에, 시장 차원에서는 ‘펀더멘탈’보다 ‘멘탈’에 의존하는 경향이 짙어진다는 점도 지적하고자 함. 환율과 금리는 단기에 급히 내려 와 당분간 하단 지지선에서 공방 예상
-한국 시각 27일(목) 새벽 FOMC 회의에서 25bp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디스인플레이션’에 대한 입장과 같은 날 저녁 ECB 기준금리 인상 이후 향후 가이던스 제시가 최대 변수 -> “금리 Week”
[주식] 우호적 매크로 이어진다면 외국인 자금 유입도 계속된다
-매크로 보고 들어오는 외국인, 현재의 우호적 상황 이어진다면 자금 유입 지속 기대
[주식] 시장 칼라가 바뀐다?!
-소외주들의 반등, 이어질까
-기존 주도 업종에서의 실망감이 이어진다면
[채권] FOMC를 앞두고 사전 점검 – 물가 VS. 고용
-긴축을 자극했던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뚜렷한 디스인플레이션 시작. 미국 Core CPI 기저효과에 의한 3분기 하락
-7월 FOMC에서는 고용지표에 대한 해석과 추가 긴축 가능성에 대한 스탠스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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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724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0%
NASDAQ -0.2%
Stoxx 50 +0.4%
MSCI Korea ETF +0.0%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1.1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6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4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제약바이오 +1.6%
2. 유틸리티 +1.5%
3. 가정용품/개인용품 +1.1%
Bottom 3
1. 자동차/부품 -1.0%
2. 은행 -0.8%
3. 미디어 -0.6%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0%
중형 -0.2%
소형 -0.4%
가치 +0.1%
성장 0.0%
로우볼 +0.5%
고배당 -0.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영국 7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30.0 / -26.0 / -24.0
영국 6월 소매판매 (YoY%): -1.0 / -1.5 / -2.3
영국 6월 근원 소매판매 (YoY%): -0.9 / -1.6 / -1.9
일본 6월 전국 소비자물가 (YoY%): 3.3 / 3.5 / 3.2
일본 6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3.3 / 3.3 / 3.2
● 미국 기업 실적
American Express Co (AXP)
매출 15.05B (컨센 15.41B 하회) / EPS 2.89 (컨센 2.81 상회)
Schlumberger NV (SLB)
매출 8.1B (컨센 8.2B 하회) / EPS 0.72 (컨센 0.71 상회)
Roper Technologies (ROP)
매출 1.53B (컨센 1.5B 상회) / EPS 4.12 (컨센 3.99 상회)
Regions Financial (RF)
매출 1.96B (컨센 1.95B 상회) / EPS 0.59 (컨센 0.59 부합)
Huntington Bancshares Incorporated (HBAN)
매출 1.84B (컨센 1.84B 부합) / EPS 0.35 (컨센 0.34 상회)
Interpublic Group of Companies (IPG)
매출 2.33B (컨센 2.39B 하회) / EPS 0.74 (컨센 0.61 상회)
Autoliv Inc (ALV)
매출 2.64B (컨센 2.54B 상회) / EPS 1.93 (컨센 1.43 상회)
AutoNation (AN)
매출 6.9B (컨센 6.69B 상회) / EPS 6.29 (컨센 5.84 상회)
Comerica Incorporated (CMA)
매출 924M (컨센 904.32M 상회) / EPS 2.01 (컨센 1.86 상회)
● 뉴스
"일본은행 7월 회의서 YCC 수정 안할듯"...엔화 가치 '뚝'
'쌀 수출 1위' 인도, 물량 절반 수출금지...식량 인플레 부채질 우려
실적 후폭풍 거센 테슬라, "주가 70% 급락" 경고까지 등장
미국 ‘파업의 여름’ 온다… “이익, 노동자와 나눠야” 목소리 분출
엘니뇨發 밥상 물가 오른다…인도 등 신흥국 채권 '빨간불'
사우디·中·러 반대…G20, 脫화석연료 '불발'
● 시장 코멘트
- 미 증시는 특별한 탑다운 이벤트 부재한 가운데 주요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개별 종목 장세를 나타냄. 나스닥은 일부 대형주 조정 이어가며 하락, S&P 500은 약보합 마감.
- 시장은 전반적으로 관망세를 나타냈음. 금주 FOMC도 예정되어 있고 빅테크 실적 발표도 있기에 변동성 확대될 가능성에 일단 지켜보자 분위기. 지난 분기까지는 빅테크 실적 발표 있기 전에도 기대감으로 자금 유입되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 옵션 만기일을 맞아 엔비디아(-2.7%)는 조정을 이어갔음. 그간 주도주였던 종목들의 경우 옵션 거래와 모멘텀 베팅이 많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MS, 애플 등도 소폭 하락. 팔란티어 등 AI 관련주도 조정 받으며 지난 2주 간의 상승 분을 되돌렸음. 다만 필반 지수는 1% 상승. AI가 크게 묻어있지 않은 종목들이 다수 상승. 미국 정부가 최근 미국 반도체 업체들의 중국 반도체 추가 규제 움직임에 대해 반발한 것에 대해 탈위험 속도 조절 가능성을 내비쳤기 때문으로 분석
- 메타는 스레드 DAU가 연일 급감하고 있다는 소식에 2.7% 하락
- 나스닥 리밸런싱 및 옵션만기일 영향, 그리고 일부 개별주 부정적 이슈에 메가테크 기업들 조정 이어갔는데 최근 흐름과도 조금 달랐던 부분은 소재, 산업재, 금융 업종도 조정 받았다는 사실. 특히 금속/광업, 은행이 각각 1.4%, 0.8% 하락. 이 부분을 미루어 보건데, 시장은 FOMC에서의 매파적 발언 가능성, 이로 인한 시장의 흔들림 가능성까지도 고려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보임. 그러다보니 유틸리티, 헬스케어, 통신 등 방어주의 강세는 이어지는 중
● 단상
« 경제의 위험은 약화, 그러나 주식의 위험은... »
- 어느새 미국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은행 위기 이전 골디락스 분위기가 만연하던 당시인 2월 수준까지 되돌아갔음. 일부 기업들의 파산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긴 하지만 경제의 침체 위험 자체가 낮아졌고 은행 스트레스도 관리되고 있는 수준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임
- 이는 미국 금융, 산업재, 소재, 유통 등 경기민감 업종들이 최근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배경이라는 생각도 듦
- 반면 '성장' 자체를 힘으로 한 주식들의 경우 최근 위험이 감지되고 있음. 나스닥 리밸런싱의 영향도 있겠으나, 근본적으로 과연 계속 해서 AI 등 성장 동력을 업고 있는 기업들에서 지금 당장 추가 성장의 힘에 대해 언질해 주며 투자자들을 더 매료시킬 수 있을 지에 의문이 생긴 상황. 따라서 최근 성장주들에게서 감지되는 위험이 다시 약해지기 위해서는 빅테크 어닝 콜에서 또 다른 차원의 AI가 가져올 머니타이제이션 발표가 있어야 할 것
보고서 원문: https://han.gl/WrdwYx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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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0%
NASDAQ -0.2%
Stoxx 50 +0.4%
MSCI Korea ETF +0.0%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1.1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6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4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제약바이오 +1.6%
2. 유틸리티 +1.5%
3. 가정용품/개인용품 +1.1%
Bottom 3
1. 자동차/부품 -1.0%
2. 은행 -0.8%
3. 미디어 -0.6%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0%
중형 -0.2%
소형 -0.4%
가치 +0.1%
성장 0.0%
로우볼 +0.5%
고배당 -0.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영국 7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30.0 / -26.0 / -24.0
영국 6월 소매판매 (YoY%): -1.0 / -1.5 / -2.3
영국 6월 근원 소매판매 (YoY%): -0.9 / -1.6 / -1.9
일본 6월 전국 소비자물가 (YoY%): 3.3 / 3.5 / 3.2
일본 6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3.3 / 3.3 / 3.2
● 미국 기업 실적
American Express Co (AXP)
매출 15.05B (컨센 15.41B 하회) / EPS 2.89 (컨센 2.81 상회)
Schlumberger NV (SLB)
매출 8.1B (컨센 8.2B 하회) / EPS 0.72 (컨센 0.71 상회)
Roper Technologies (ROP)
매출 1.53B (컨센 1.5B 상회) / EPS 4.12 (컨센 3.99 상회)
Regions Financial (RF)
매출 1.96B (컨센 1.95B 상회) / EPS 0.59 (컨센 0.59 부합)
Huntington Bancshares Incorporated (HBAN)
매출 1.84B (컨센 1.84B 부합) / EPS 0.35 (컨센 0.34 상회)
Interpublic Group of Companies (IPG)
매출 2.33B (컨센 2.39B 하회) / EPS 0.74 (컨센 0.61 상회)
Autoliv Inc (ALV)
매출 2.64B (컨센 2.54B 상회) / EPS 1.93 (컨센 1.43 상회)
AutoNation (AN)
매출 6.9B (컨센 6.69B 상회) / EPS 6.29 (컨센 5.84 상회)
Comerica Incorporated (CMA)
매출 924M (컨센 904.32M 상회) / EPS 2.01 (컨센 1.86 상회)
● 뉴스
"일본은행 7월 회의서 YCC 수정 안할듯"...엔화 가치 '뚝'
'쌀 수출 1위' 인도, 물량 절반 수출금지...식량 인플레 부채질 우려
실적 후폭풍 거센 테슬라, "주가 70% 급락" 경고까지 등장
미국 ‘파업의 여름’ 온다… “이익, 노동자와 나눠야” 목소리 분출
엘니뇨發 밥상 물가 오른다…인도 등 신흥국 채권 '빨간불'
사우디·中·러 반대…G20, 脫화석연료 '불발'
● 시장 코멘트
- 미 증시는 특별한 탑다운 이벤트 부재한 가운데 주요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개별 종목 장세를 나타냄. 나스닥은 일부 대형주 조정 이어가며 하락, S&P 500은 약보합 마감.
- 시장은 전반적으로 관망세를 나타냈음. 금주 FOMC도 예정되어 있고 빅테크 실적 발표도 있기에 변동성 확대될 가능성에 일단 지켜보자 분위기. 지난 분기까지는 빅테크 실적 발표 있기 전에도 기대감으로 자금 유입되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 옵션 만기일을 맞아 엔비디아(-2.7%)는 조정을 이어갔음. 그간 주도주였던 종목들의 경우 옵션 거래와 모멘텀 베팅이 많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MS, 애플 등도 소폭 하락. 팔란티어 등 AI 관련주도 조정 받으며 지난 2주 간의 상승 분을 되돌렸음. 다만 필반 지수는 1% 상승. AI가 크게 묻어있지 않은 종목들이 다수 상승. 미국 정부가 최근 미국 반도체 업체들의 중국 반도체 추가 규제 움직임에 대해 반발한 것에 대해 탈위험 속도 조절 가능성을 내비쳤기 때문으로 분석
- 메타는 스레드 DAU가 연일 급감하고 있다는 소식에 2.7% 하락
- 나스닥 리밸런싱 및 옵션만기일 영향, 그리고 일부 개별주 부정적 이슈에 메가테크 기업들 조정 이어갔는데 최근 흐름과도 조금 달랐던 부분은 소재, 산업재, 금융 업종도 조정 받았다는 사실. 특히 금속/광업, 은행이 각각 1.4%, 0.8% 하락. 이 부분을 미루어 보건데, 시장은 FOMC에서의 매파적 발언 가능성, 이로 인한 시장의 흔들림 가능성까지도 고려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보임. 그러다보니 유틸리티, 헬스케어, 통신 등 방어주의 강세는 이어지는 중
● 단상
« 경제의 위험은 약화, 그러나 주식의 위험은... »
- 어느새 미국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은행 위기 이전 골디락스 분위기가 만연하던 당시인 2월 수준까지 되돌아갔음. 일부 기업들의 파산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긴 하지만 경제의 침체 위험 자체가 낮아졌고 은행 스트레스도 관리되고 있는 수준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임
- 이는 미국 금융, 산업재, 소재, 유통 등 경기민감 업종들이 최근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배경이라는 생각도 듦
- 반면 '성장' 자체를 힘으로 한 주식들의 경우 최근 위험이 감지되고 있음. 나스닥 리밸런싱의 영향도 있겠으나, 근본적으로 과연 계속 해서 AI 등 성장 동력을 업고 있는 기업들에서 지금 당장 추가 성장의 힘에 대해 언질해 주며 투자자들을 더 매료시킬 수 있을 지에 의문이 생긴 상황. 따라서 최근 성장주들에게서 감지되는 위험이 다시 약해지기 위해서는 빅테크 어닝 콜에서 또 다른 차원의 AI가 가져올 머니타이제이션 발표가 있어야 할 것
보고서 원문: https://han.gl/WrdwYx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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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725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2%
Stoxx 50 -0.2%
MSCI Korea ETF +1.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1.2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6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5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3.0%
2. 은행 +1.8%
3. 에너지 +1.7%
Bottom 3
1. 소비자 서비스 -0.3%
2. 건강관리장비 -0.3%
3. 유틸리티 -0.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1%
소형 +0.6%
가치 +0.5%
성장 +0.3%
로우볼 -0.1%
고배당 +0.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7월 제조업 PMI: 49.4 / 49.8 / 49.8
일본 7월 서비스 PMI: 53.9 / - / 54.0
유로존 7월 제조업 PMI: 42.7 / 43.5 / 43.4
유로존 7월 서비스 PMI: 51.1 / 51.5 / 52.0
영국 7월 제조업 PMI: 45.0 / 46.1 / 46.5
영국 7월 서비스 PMI: 51.5 / 53.0 / 53.7
미국 7월 제조업 PMI: 49.0 / 46.4 / 46.3
미국 7월 서비스 PMI: 52.4 / 54.0 / 54.4
미국 6월 시카고 연준 국가활동지수: -0.3 / 0.0 / -0.2
● 미국 기업 실적
Cadence Design Systems Inc (CDNS)
매출 976.58M (컨센 975.99M 상회) / EPS 1.22 (컨센 1.18 상회)
NXP Semiconductors NV (NXPI)
매출 3.3B (컨센 3.21B 상회) / EPS 3.43 (컨센 3.28 상회)
Nucor Corporation (NUE)
매출 9.52B (컨센 9.67B 하회) / EPS 5.81 (컨센 5.53 상회)
Whirlpool Corporation (WHR)
매출 4.79B (컨센 4.81B 하회) / EPS 4.21 (컨센 3.73 상회)
● 뉴스
'반값 테슬라' 나오나…인도에 신차 공장 논의
中 화훙반도체, 공모주 청약 개시...올해 커촹반 IPO 최대어
자금난 완다 급한 불 껐다...자산매각해 4000억원 확보
UBS, 美·英 당국에 CS 아케고스건으로 3억9천만달러 벌금
美 25~54세 경제활동 참여율, 2002년 이후 최고 수준
중국 경제성장 둔화, 높은 청년실업률 때문
● 시장 코멘트
- 에너지, 금융주가 강했던 미국 증시. 다우지수가 나스닥을 아웃퍼폼. S&P 500 +0.4%, NASDAQ +0.2%, Russell 2000 +0.3%
- 유가의 상승세가 계속되는 중. 어느새 WTI는 배럴당 78.9$ 수준까지 올랐음. 여름 드라이빙 시즌, 약해지지 않는 선진국 수요, 어제는 중국 부양 기대까지도 강하게 반영되며 연초 이후의 박스권 상단 돌파를 시도하려고 하는 모습
- 그러다 보니 미국 증시서 최근 가장 좋은 흐름을 보여왔던 에너지 섹터, 전일에도 1.6% 상승. 더불어 금융주도 1% 상승. 기술주/성장주 대비 가치주가 아웃퍼폼하는 현상 이어갔음
- 7월 미국 S&P 제조업 PMI가 반등한 점도 에너지, 소재, 산업재 등에 긍정적인 영향 미친듯. 제조업 PMI는 전월 46.3에서 반등, 예상 46.4보다 강한 49.0 기록. 제조업 신규주문 반등. 다만 PMI 코멘트는 부정적인 톤이었는데, 신규주문 반등했으나 향후 1년 후에 대한 사업 낙관 지표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급격히 악화되었다는 점에서 이와 같은 지표 반등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있다는 뉘앙스. 또한 서비스업 경기가 둔화되고는 있으나 여전히 강한 편이고 이에 sticky한 인플레가 유지되고 있어 이번 PMI 세부지표 조합은 매우 찝찝하다고 표현
- 확실히 최근 미국 증시에서 성장보다는 경기 자체가 강하다는 것이 반영되고 있는데 이는 곧 7월 이후에도 연준의 추가 인상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
● 단상
« 중국 정책,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춰야 하나 - 일단 단기로는 좋게 볼 만 »
- 전일 중국 7월 중앙정치국회의가 있었음. 경기둔화에 대응해 거시경제 정책 조정을 강화하고 내수확대에 주력하기로 했음. 이러한 슬로건은 크게 바뀐 부분은 아니지만, 미국 장에서 중국 ADR들이 급등하고 유가도 크게 상승했던 부분에는 세부 내용들이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 특히 부동산에 대한 뉘앙스가 바뀐 것이 의미 있었던 것으로 보임. 4월 정치국 회의에서는 주택은 투자 수단이 아니라는 것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지만 이번 회의에서는 이 문구가 부재했던 것으로 알려짐. 그러면서도 부동산 정책을 적절한 시기에 조정하고 최적화하겠다고 언급
- 국내 증시 중국 관련주들은 2주 전 부동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꼬리를 들었다가 최근 완다, 벽계원 등 부동산 디벨로퍼 리스크가 다시 부상하자 재차 조정 받기도 했음. 일단 부동산 정책의 유의미한 변화가 드디어 감지되고는 있기 때문에 다시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다만 이 정책들이 실제로 중국 부동산 리스크를 온전히 막아 줄 수 있을 것이냐 라고 하면, 실질적으로는 우여곡절이 많을 것으로 봄. 기본적으로 지방정부 채무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겠다는 정책 꼭지도 있기 때문 (부동산과 지방정부는 뗄래야 뗄 수가 없음)
보고서 원문: https://han.gl/wBNUJb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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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2%
Stoxx 50 -0.2%
MSCI Korea ETF +1.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1.2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6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5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3.0%
2. 은행 +1.8%
3. 에너지 +1.7%
Bottom 3
1. 소비자 서비스 -0.3%
2. 건강관리장비 -0.3%
3. 유틸리티 -0.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1%
소형 +0.6%
가치 +0.5%
성장 +0.3%
로우볼 -0.1%
고배당 +0.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7월 제조업 PMI: 49.4 / 49.8 / 49.8
일본 7월 서비스 PMI: 53.9 / - / 54.0
유로존 7월 제조업 PMI: 42.7 / 43.5 / 43.4
유로존 7월 서비스 PMI: 51.1 / 51.5 / 52.0
영국 7월 제조업 PMI: 45.0 / 46.1 / 46.5
영국 7월 서비스 PMI: 51.5 / 53.0 / 53.7
미국 7월 제조업 PMI: 49.0 / 46.4 / 46.3
미국 7월 서비스 PMI: 52.4 / 54.0 / 54.4
미국 6월 시카고 연준 국가활동지수: -0.3 / 0.0 / -0.2
● 미국 기업 실적
Cadence Design Systems Inc (CDNS)
매출 976.58M (컨센 975.99M 상회) / EPS 1.22 (컨센 1.18 상회)
NXP Semiconductors NV (NXPI)
매출 3.3B (컨센 3.21B 상회) / EPS 3.43 (컨센 3.28 상회)
Nucor Corporation (NUE)
매출 9.52B (컨센 9.67B 하회) / EPS 5.81 (컨센 5.53 상회)
Whirlpool Corporation (WHR)
매출 4.79B (컨센 4.81B 하회) / EPS 4.21 (컨센 3.73 상회)
● 뉴스
'반값 테슬라' 나오나…인도에 신차 공장 논의
中 화훙반도체, 공모주 청약 개시...올해 커촹반 IPO 최대어
자금난 완다 급한 불 껐다...자산매각해 4000억원 확보
UBS, 美·英 당국에 CS 아케고스건으로 3억9천만달러 벌금
美 25~54세 경제활동 참여율, 2002년 이후 최고 수준
중국 경제성장 둔화, 높은 청년실업률 때문
● 시장 코멘트
- 에너지, 금융주가 강했던 미국 증시. 다우지수가 나스닥을 아웃퍼폼. S&P 500 +0.4%, NASDAQ +0.2%, Russell 2000 +0.3%
- 유가의 상승세가 계속되는 중. 어느새 WTI는 배럴당 78.9$ 수준까지 올랐음. 여름 드라이빙 시즌, 약해지지 않는 선진국 수요, 어제는 중국 부양 기대까지도 강하게 반영되며 연초 이후의 박스권 상단 돌파를 시도하려고 하는 모습
- 그러다 보니 미국 증시서 최근 가장 좋은 흐름을 보여왔던 에너지 섹터, 전일에도 1.6% 상승. 더불어 금융주도 1% 상승. 기술주/성장주 대비 가치주가 아웃퍼폼하는 현상 이어갔음
- 7월 미국 S&P 제조업 PMI가 반등한 점도 에너지, 소재, 산업재 등에 긍정적인 영향 미친듯. 제조업 PMI는 전월 46.3에서 반등, 예상 46.4보다 강한 49.0 기록. 제조업 신규주문 반등. 다만 PMI 코멘트는 부정적인 톤이었는데, 신규주문 반등했으나 향후 1년 후에 대한 사업 낙관 지표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급격히 악화되었다는 점에서 이와 같은 지표 반등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있다는 뉘앙스. 또한 서비스업 경기가 둔화되고는 있으나 여전히 강한 편이고 이에 sticky한 인플레가 유지되고 있어 이번 PMI 세부지표 조합은 매우 찝찝하다고 표현
- 확실히 최근 미국 증시에서 성장보다는 경기 자체가 강하다는 것이 반영되고 있는데 이는 곧 7월 이후에도 연준의 추가 인상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
● 단상
« 중국 정책,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춰야 하나 - 일단 단기로는 좋게 볼 만 »
- 전일 중국 7월 중앙정치국회의가 있었음. 경기둔화에 대응해 거시경제 정책 조정을 강화하고 내수확대에 주력하기로 했음. 이러한 슬로건은 크게 바뀐 부분은 아니지만, 미국 장에서 중국 ADR들이 급등하고 유가도 크게 상승했던 부분에는 세부 내용들이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 특히 부동산에 대한 뉘앙스가 바뀐 것이 의미 있었던 것으로 보임. 4월 정치국 회의에서는 주택은 투자 수단이 아니라는 것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지만 이번 회의에서는 이 문구가 부재했던 것으로 알려짐. 그러면서도 부동산 정책을 적절한 시기에 조정하고 최적화하겠다고 언급
- 국내 증시 중국 관련주들은 2주 전 부동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꼬리를 들었다가 최근 완다, 벽계원 등 부동산 디벨로퍼 리스크가 다시 부상하자 재차 조정 받기도 했음. 일단 부동산 정책의 유의미한 변화가 드디어 감지되고는 있기 때문에 다시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다만 이 정책들이 실제로 중국 부동산 리스크를 온전히 막아 줄 수 있을 것이냐 라고 하면, 실질적으로는 우여곡절이 많을 것으로 봄. 기본적으로 지방정부 채무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겠다는 정책 꼭지도 있기 때문 (부동산과 지방정부는 뗄래야 뗄 수가 없음)
보고서 원문: https://han.gl/wBNU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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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726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3%
NASDAQ +0.6%
Stoxx 50 +0.2%
MSCI Korea ETF +0.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1.2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6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5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1.9%
2. 소재 +1.8%
3. 소프트웨어 +1.2%
Bottom 3
1. 자동차/부품 -1.5%
2. 은행 -1.4%
3. 부동산 -0.6%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3%
중형 +0.2%
소형 0.0%
가치 +0.4%
성장 +0.1%
로우볼 -0.2%
고배당 -0.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2분기 GDP (YoY%): 0.9 / 0.8 / 0.9
한국 7월 소비자신뢰지수: 103.2 / 99.2 / 100.7
독일 7월 Ifo 기업체감지수: 87.3 / 88.0 / 88.0
미국 5월 FAFH 주택가격: 404.1 / 404.6 / 401.2
미국 5월 SP/CS 20 주택가격 (YoY%): -1.7 / -2.2 / -1.7
미국 7월 CB 소비자신뢰지수: 117.0 / 111.5 / 110.0
미국 7월 리치몬드 제조업지수: -9.0 / -10.0 / -7.0
미국 7월 리치몬드 서비스지수: -2.0 / 9.0 / -3.0
● 미국 기업 실적
Microsoft Corp (MSFT)
매출 56.2B (컨센 55.44B 상회) / EPS 2.69 (컨센 2.55 상회)
Alphabet Inc (GOOG)
매출 74.6B (컨센 72.82B 상회) / EPS 1.44 (컨센 1.34 상회)
Visa Inc (V)
매출 8.12B (컨센 8.06B 상회) / EPS 2.16 (컨센 2.11 상회)
Danaher Corp (DHR)
매출 7.16B (컨센 7.11B 상회) / EPS 2.05 (컨센 2.01 상회)
Texas Instruments Inc (TXN)
매출 4.53B (컨센 4.37B 상회) / EPS 1.87 (컨센 1.76 상회)
Nextera Energy Inc (NEE)
매출 7.35B (컨센 6.39B 상회) / EPS 0.88 (컨센 0.82 상회)
Verizon Communications Inc (VZ)
매출 32.6B (컨센 33.35B 하회) / EPS 1.21 (컨센 1.17 상회)
General Electric Co (GE)
매출 15.9B (컨센 14.76B 상회) / EPS 0.68 (컨센 0.46 상회)
Chubb (CB)
매출 10.99B (컨센 11.24B 하회) / EPS 4.92 (컨센 4.44 상회)
Sherwin-Williams (SHW)
매출 6.24B (컨센 6.03B 상회) / EPS 3.29 (컨센 2.68 상회)
Moody's (MCO)
매출 1.5B (컨센 1.45B 상회) / EPS 2.30 (컨센 2.24 상회)
3M Co (MMM)
매출 7.99B (컨센 7.9B 상회) / EPS 2.17 (컨센 1.73 상회)
General Motors Co (GM)
매출 44.75B (컨센 41.92B 상회) / EPS 1.91 (컨센 1.84 상회)
Kimberly Clark (KMB)
매출 5.1B (컨센 5.11B 하회) / EPS 1.65 (컨센 1.47 상회)
Biogen Inc (BIIB)
매출 2.46B (컨센 2.37B 상회) / EPS 4.02 (컨센 3.78 상회)
GE HealthCare Technologies (GEHC)
매출 4.82B (컨센 4.77B 상회) / EPS 0.92 (컨센 0.86 상회)
Dow Inc (DOW)
매출 11.4B (컨센 11.27B 상회) / EPS 0.75 (컨센 0.71 상회)
● 뉴스
알파벳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클라우드 매출 28%↑
中공산당 '내수 확대' 강조..."자동차·여행·전자제품 소비 늘릴 것"
'챗GPT' 샘 올트먼, 가상자산 '월드코인' 공식 출시
"美 노동 공급 증가…추세 지속 여부 놓고 이견"
FDIC, 美 은행들 예금 수치 조작 질책…BAC·헌팅턴
"中 부동산 규제 완화 시사에도 전문가들 회의적"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3%
NASDAQ +0.6%
Stoxx 50 +0.2%
MSCI Korea ETF +0.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1.2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6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5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1.9%
2. 소재 +1.8%
3. 소프트웨어 +1.2%
Bottom 3
1. 자동차/부품 -1.5%
2. 은행 -1.4%
3. 부동산 -0.6%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3%
중형 +0.2%
소형 0.0%
가치 +0.4%
성장 +0.1%
로우볼 -0.2%
고배당 -0.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2분기 GDP (YoY%): 0.9 / 0.8 / 0.9
한국 7월 소비자신뢰지수: 103.2 / 99.2 / 100.7
독일 7월 Ifo 기업체감지수: 87.3 / 88.0 / 88.0
미국 5월 FAFH 주택가격: 404.1 / 404.6 / 401.2
미국 5월 SP/CS 20 주택가격 (YoY%): -1.7 / -2.2 / -1.7
미국 7월 CB 소비자신뢰지수: 117.0 / 111.5 / 110.0
미국 7월 리치몬드 제조업지수: -9.0 / -10.0 / -7.0
미국 7월 리치몬드 서비스지수: -2.0 / 9.0 / -3.0
● 미국 기업 실적
Microsoft Corp (MSFT)
매출 56.2B (컨센 55.44B 상회) / EPS 2.69 (컨센 2.55 상회)
Alphabet Inc (GOOG)
매출 74.6B (컨센 72.82B 상회) / EPS 1.44 (컨센 1.34 상회)
Visa Inc (V)
매출 8.12B (컨센 8.06B 상회) / EPS 2.16 (컨센 2.11 상회)
Danaher Corp (DHR)
매출 7.16B (컨센 7.11B 상회) / EPS 2.05 (컨센 2.01 상회)
Texas Instruments Inc (TXN)
매출 4.53B (컨센 4.37B 상회) / EPS 1.87 (컨센 1.76 상회)
Nextera Energy Inc (NEE)
매출 7.35B (컨센 6.39B 상회) / EPS 0.88 (컨센 0.82 상회)
Verizon Communications Inc (VZ)
매출 32.6B (컨센 33.35B 하회) / EPS 1.21 (컨센 1.17 상회)
General Electric Co (GE)
매출 15.9B (컨센 14.76B 상회) / EPS 0.68 (컨센 0.46 상회)
Chubb (CB)
매출 10.99B (컨센 11.24B 하회) / EPS 4.92 (컨센 4.44 상회)
Sherwin-Williams (SHW)
매출 6.24B (컨센 6.03B 상회) / EPS 3.29 (컨센 2.68 상회)
Moody's (MCO)
매출 1.5B (컨센 1.45B 상회) / EPS 2.30 (컨센 2.24 상회)
3M Co (MMM)
매출 7.99B (컨센 7.9B 상회) / EPS 2.17 (컨센 1.73 상회)
General Motors Co (GM)
매출 44.75B (컨센 41.92B 상회) / EPS 1.91 (컨센 1.84 상회)
Kimberly Clark (KMB)
매출 5.1B (컨센 5.11B 하회) / EPS 1.65 (컨센 1.47 상회)
Biogen Inc (BIIB)
매출 2.46B (컨센 2.37B 상회) / EPS 4.02 (컨센 3.78 상회)
GE HealthCare Technologies (GEHC)
매출 4.82B (컨센 4.77B 상회) / EPS 0.92 (컨센 0.86 상회)
Dow Inc (DOW)
매출 11.4B (컨센 11.27B 상회) / EPS 0.75 (컨센 0.71 상회)
● 뉴스
알파벳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클라우드 매출 28%↑
中공산당 '내수 확대' 강조..."자동차·여행·전자제품 소비 늘릴 것"
'챗GPT' 샘 올트먼, 가상자산 '월드코인' 공식 출시
"美 노동 공급 증가…추세 지속 여부 놓고 이견"
FDIC, 美 은행들 예금 수치 조작 질책…BAC·헌팅턴
"中 부동산 규제 완화 시사에도 전문가들 회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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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간만에 기술주가 아웃퍼폼하며 상승. 엔비디아 등 반도체 성과가 좋았음. S&P 500 +0.3%, NASDAQ +0.6%, Russell 2000 +0.0%
- 미국 양호한 주택경기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는 가운데 소비심리도 예상보다 좋았음. 이는 증시의 탑다운 리스크가 크지 않음을 뒷받침. 미국 5월 S&P/CS, FAFH 주택가격지수 모두 전월비 상승세 유지. FAFH 주택가격은 예상을 하회하기는 했으나 전고점을 경신. 이 덕에 Home builder ETF 상승 중(YTD +35%)이기도
- 7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심리는 예상을 상회한 117.0을 기록. 전월 수치도 상향 조정. 금월 수치는 '21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음. 현행 평가와 미래 전망 모두 전월비 개선. 특히 미래 전망은 80을 상회했는데, 이는 곧 1년 래 침체 가능성이 낮아졌음을 의미. 현행 고용 시장에 대해서도 여전히 일자리가 풍부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며(jobs plentiful과 jobs hard to get 차이 확대), 가계 자금 상황도 양호한 편인 것으로 확인. 대신 경기를 타는 서비스(ex. 여행, 레크레이션 등)에 대한 소비는 줄일 것이고 그 대신 헬스케어와 같은 필수 소비나 좀 더 저렴한 스트리밍 등을 즐길 것이라는 응답이 많았다고 함
- 이런 분위기 속에서 간만에 가치주 보다 기술성장주 성과가 더 좋았음. 엔비디아(+2.4%) 필두로 필반 지수 1.7% 상승. 미즈호 증권은 엔비디아에 대해 주가 업사이드 20%를 보며 AI 서버 성장성에 대해 낙관적으로 평가. 어느해 미국 금리 3.9% 수준까지 상승했지만 '성장 동력만 있으면 뭔들' 분위기. 우리 반도체 주가도 오늘 좋은 흐름 보일 듯. 이차전지 사업이 묻은 그룹주 메타는 오늘은 대장이 아닐 가능성
- 다만 누차 언급했듯이 이번 실적 시즌은 이전과는 달리 숫자에 대한 이성을 찾은, 성장에 대해서 좀 더 까다로워지긴 한 시장의 모습이 엿보임. 장 마감 후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후 4% 하락 중. 예상보다 호실적 발표했으나 성장 둔화 우려 제기. 반면 알파벳은 시외 6% 상승 중인데, 어닝 컨센 상회하기도 했고 YoY, QoQ로 모두 성장했다는 점에서 긍적적 평가 있었던 듯
● 단상
« 결국은 실적주도 된다 »
- 어제 증시에서는 빳데리가 묻으면서 LS 그룹주들이 급등하기도 했지만 기계 업종으로의 쏠림도 강했다고 할 수 있음. 실적이 다가올 수록 서프라이즈가 날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자금이 몰리는 것
- 우리나라의 경우 2분기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치가 어차피 그렇게 높지 않았고(서프라이즈의 가능성이 있고), 여전히 다른 시장 보다는 더욱 예단하기 어려운 성장에 대해서 밸류를 주는 수급 환경이 형성되어 있기에(개인의 자금력! 한국 소비심리 좋은 것도 이런 것을 뒷받침 하는 것이 아닐지), 기존 주가 모멘텀이 있거나, 어닝 모멘텀까지 양호한 업종들에 미리 포지셔닝을 해 놓는다면 결국 기회는 온다고도 볼 수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han.gl/obKNtj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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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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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간만에 기술주가 아웃퍼폼하며 상승. 엔비디아 등 반도체 성과가 좋았음. S&P 500 +0.3%, NASDAQ +0.6%, Russell 2000 +0.0%
- 미국 양호한 주택경기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는 가운데 소비심리도 예상보다 좋았음. 이는 증시의 탑다운 리스크가 크지 않음을 뒷받침. 미국 5월 S&P/CS, FAFH 주택가격지수 모두 전월비 상승세 유지. FAFH 주택가격은 예상을 하회하기는 했으나 전고점을 경신. 이 덕에 Home builder ETF 상승 중(YTD +35%)이기도
- 7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심리는 예상을 상회한 117.0을 기록. 전월 수치도 상향 조정. 금월 수치는 '21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음. 현행 평가와 미래 전망 모두 전월비 개선. 특히 미래 전망은 80을 상회했는데, 이는 곧 1년 래 침체 가능성이 낮아졌음을 의미. 현행 고용 시장에 대해서도 여전히 일자리가 풍부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며(jobs plentiful과 jobs hard to get 차이 확대), 가계 자금 상황도 양호한 편인 것으로 확인. 대신 경기를 타는 서비스(ex. 여행, 레크레이션 등)에 대한 소비는 줄일 것이고 그 대신 헬스케어와 같은 필수 소비나 좀 더 저렴한 스트리밍 등을 즐길 것이라는 응답이 많았다고 함
- 이런 분위기 속에서 간만에 가치주 보다 기술성장주 성과가 더 좋았음. 엔비디아(+2.4%) 필두로 필반 지수 1.7% 상승. 미즈호 증권은 엔비디아에 대해 주가 업사이드 20%를 보며 AI 서버 성장성에 대해 낙관적으로 평가. 어느해 미국 금리 3.9% 수준까지 상승했지만 '성장 동력만 있으면 뭔들' 분위기. 우리 반도체 주가도 오늘 좋은 흐름 보일 듯. 이차전지 사업이 묻은 그룹주 메타는 오늘은 대장이 아닐 가능성
- 다만 누차 언급했듯이 이번 실적 시즌은 이전과는 달리 숫자에 대한 이성을 찾은, 성장에 대해서 좀 더 까다로워지긴 한 시장의 모습이 엿보임. 장 마감 후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후 4% 하락 중. 예상보다 호실적 발표했으나 성장 둔화 우려 제기. 반면 알파벳은 시외 6% 상승 중인데, 어닝 컨센 상회하기도 했고 YoY, QoQ로 모두 성장했다는 점에서 긍적적 평가 있었던 듯
● 단상
« 결국은 실적주도 된다 »
- 어제 증시에서는 빳데리가 묻으면서 LS 그룹주들이 급등하기도 했지만 기계 업종으로의 쏠림도 강했다고 할 수 있음. 실적이 다가올 수록 서프라이즈가 날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자금이 몰리는 것
- 우리나라의 경우 2분기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치가 어차피 그렇게 높지 않았고(서프라이즈의 가능성이 있고), 여전히 다른 시장 보다는 더욱 예단하기 어려운 성장에 대해서 밸류를 주는 수급 환경이 형성되어 있기에(개인의 자금력! 한국 소비심리 좋은 것도 이런 것을 뒷받침 하는 것이 아닐지), 기존 주가 모멘텀이 있거나, 어닝 모멘텀까지 양호한 업종들에 미리 포지셔닝을 해 놓는다면 결국 기회는 온다고도 볼 수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han.gl/obK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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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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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0%
NASDAQ -0.1%
Stoxx 50 -1.0%
MSCI Korea ETF -0.5%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1.2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3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운송 +3.0%
2. 미디어 +3.0%
3. 은행 +1.3%
Bottom 3
1. 소프트웨어 -2.5%
2. 반도체 -1.4%
3. 건강관리장비 -0.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0%
중형 +0.5%
소형 +0.7%
가치 0.0%
성장 +0.0%
로우볼 +0.1%
고배당 +0.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프랑스 7월 소비자신뢰지수: 85.0 / 86.0 / 85.0
유로존 6월 M3 (YoY%): 0.6 / 1.0 / 1.4
유로존 6월 민간대출 (YoY%): 1.7 / 1.8 / 2.1
미국 6월 신규주택판매 (천건): 697.0 / 725.0 / 715.0
미국 기준금리 (%): 5.5 / 5.5 / 5.3
한국 8월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 71.0 / - / 69.0
● 미국 기업 실적
Meta Platforms Inc (META)
매출 32B (컨센 31.08B 상회) / EPS 2.98 (컨센 2.91 상회)
Coca-Cola Co (KO)
매출 12B (컨센 11.73B 상회) / EPS 0.78 (컨센 0.72 상회)
Thermo Fisher Scientific Inc (TMO)
매출 10.69B (컨센 10.99B 하회) / EPS 5.15 (컨센 5.43 하회)
Union Pacific Corp (UNP)
매출 6B (컨센 6.12B 하회) / EPS 2.57 (컨센 2.74 하회)
Boeing Co (BA)
매출 19.8B (컨센 18.49B 상회) / EPS -0.82 (컨센 -0.90 상회)
ServiceNow (NOW)
매출 2.15B (컨센 2.13B 상회) / EPS 2.37 (컨센 2.05 상회)
AT&T Inc (T)
매출 29.92B (컨센 30.01B 하회) / EPS 0.63 (컨센 0.60 상회)
Automatic Data Processing Inc (ADP)
매출 4.48B (컨센 4.39B 상회) / EPS 1.89 (컨센 1.83 상회)
Lam Research Corp (LRCX)
매출 3.21B (컨센 3.16B 상회) / EPS 5.98 (컨센 5.11 상회)
O'Reilly Automotive Inc (ORLY)
매출 4.07B (컨센 4B 상회) / EPS 10.22 (컨센 10.00 상회)
Chipotle Mexican Grill (CMG)
매출 2.5B (컨센 2.53B 하회) / EPS 12.65 (컨센 12.29 상회)
● 뉴스
메타, 실적 서프라이즈에 시간 외서 6% '껑충'
美 연준, 금리 25bp 인상...파월 "향후 결정은 데이터에 달려"
일본 인구, 작년 역대 최다 80만명 감소...'외국인만 늘었다'
전기차 경쟁 뒤처진 日도요타, 중국서 1천명 감원
“흑해협정 파기로 곡물가 최대 15% 상승”
가사도우미에 청년∙퇴역군인을…中, 실업률 높아지자 고용 독려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0%
NASDAQ -0.1%
Stoxx 50 -1.0%
MSCI Korea ETF -0.5%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1.2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3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운송 +3.0%
2. 미디어 +3.0%
3. 은행 +1.3%
Bottom 3
1. 소프트웨어 -2.5%
2. 반도체 -1.4%
3. 건강관리장비 -0.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0%
중형 +0.5%
소형 +0.7%
가치 0.0%
성장 +0.0%
로우볼 +0.1%
고배당 +0.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프랑스 7월 소비자신뢰지수: 85.0 / 86.0 / 85.0
유로존 6월 M3 (YoY%): 0.6 / 1.0 / 1.4
유로존 6월 민간대출 (YoY%): 1.7 / 1.8 / 2.1
미국 6월 신규주택판매 (천건): 697.0 / 725.0 / 715.0
미국 기준금리 (%): 5.5 / 5.5 / 5.3
한국 8월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 71.0 / - / 69.0
● 미국 기업 실적
Meta Platforms Inc (META)
매출 32B (컨센 31.08B 상회) / EPS 2.98 (컨센 2.91 상회)
Coca-Cola Co (KO)
매출 12B (컨센 11.73B 상회) / EPS 0.78 (컨센 0.72 상회)
Thermo Fisher Scientific Inc (TMO)
매출 10.69B (컨센 10.99B 하회) / EPS 5.15 (컨센 5.43 하회)
Union Pacific Corp (UNP)
매출 6B (컨센 6.12B 하회) / EPS 2.57 (컨센 2.74 하회)
Boeing Co (BA)
매출 19.8B (컨센 18.49B 상회) / EPS -0.82 (컨센 -0.90 상회)
ServiceNow (NOW)
매출 2.15B (컨센 2.13B 상회) / EPS 2.37 (컨센 2.05 상회)
AT&T Inc (T)
매출 29.92B (컨센 30.01B 하회) / EPS 0.63 (컨센 0.60 상회)
Automatic Data Processing Inc (ADP)
매출 4.48B (컨센 4.39B 상회) / EPS 1.89 (컨센 1.83 상회)
Lam Research Corp (LRCX)
매출 3.21B (컨센 3.16B 상회) / EPS 5.98 (컨센 5.11 상회)
O'Reilly Automotive Inc (ORLY)
매출 4.07B (컨센 4B 상회) / EPS 10.22 (컨센 10.00 상회)
Chipotle Mexican Grill (CMG)
매출 2.5B (컨센 2.53B 하회) / EPS 12.65 (컨센 12.29 상회)
● 뉴스
메타, 실적 서프라이즈에 시간 외서 6% '껑충'
美 연준, 금리 25bp 인상...파월 "향후 결정은 데이터에 달려"
일본 인구, 작년 역대 최다 80만명 감소...'외국인만 늘었다'
전기차 경쟁 뒤처진 日도요타, 중국서 1천명 감원
“흑해협정 파기로 곡물가 최대 15% 상승”
가사도우미에 청년∙퇴역군인을…中, 실업률 높아지자 고용 독려
2.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FOMC의 영향력은 제한적이었던 가운데 개별 종목 실적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 보합권에서 시장 마감. S&P 500 0.0%, NASDAQ -0.1%, Russell 2000 +0.7%
- 미 연준은 예상대로 25bp 금리 인상 만장일치로 단행. 성명서는 전월과 크게 다를 바 없었고 향후 경로에 대해서는 데이터 의존적으로 결정하겠다는 스탠스. 9월 FOMC가 월 중순 이후에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 전 발표될 두 달 치의 경제지표 전반을 고려해서 결정내리겠다는 것. 이에 미국채 장단기 금리 하락하기는 했으나 그 폭이 제한적이었음. 국채 10년 금리는 여전히 최근 상승한 3.8% 후반대에 머무르는 중
- 파월의 코멘트가 증시에 있어서 장중 변동성을 확대하는 요인이 되긴 했으나 전체적으로는 크게 의미 있는 영향력을 행사하지는 못했음. 오히려 개별 종목들의 실적 발표, 컨콜 결과에 따라 주가 등락이 크게 좌우되는 양상이었음
-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일 실적 발표에서의 실망감을 반영하며 3.7% 하락. 어도비(-2.0%) 등 일부 SW 주가도 덩달아 하락. 이에 IT 섹터 주가가 1.3% 하락. 반면 구글은 마소와 반대로 어닝콜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5.6% 급등. 메타가 장 마감후 실적 발표했는데 서프라이즈였고 신규 서비스들의 빠른 시장 침투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7.6% 기록 중
- 어제 장에서는 산업재, 금융 업종 상승이 두드러졌음. 다만 산업재의 경우 전반적으로 섹터가 다 좋았다기 보단 쏠림이 있었음. 대형 국방, 일반 산업재 주가는 조정이 있었는데 유니언퍼시픽과 보잉이 각각 10.4%, 8.7% 급등. 유니언퍼시픽은 실적은 별로였지만 새로운 CEO 영입이 부각, 보잉은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발표
● 단상
« 기대가 아주 크지 않은 곳에서 알파가 있는 실적 시즌 »
- 이번 실적 시즌은 미국이든 우리나라든 기대가 높았던 곳에 대해서는 박한 평가를, 큰 기대가 없었던 곳에서는 더욱 더 서프라이즈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중. 이익 모멘텀은 (+)지만 그렇다고 아주 강하지는 않은, 그러면서도 실발 전 수급이 아직 몰리지 않은 섹터를 찾아야 할 듯 (자동차?)
- 어제 2차전지의 미친 변동성 확대로 다른 업종들로 매기가 옮겨간 게 아니라 오히려 전체 시장을 같이 망가뜨리는 결과가 나타남. 그러면서 일부 실적주들도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격으로 크게 하락하기도. 오늘도 신용에 대한 추가 반대 매매 나오면서 종목 단에서, 특히 중소형주에서 조정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 때 앞서 말한 조건에 맞는 종목들에 대해서 매수 기회로 삼아 볼 필요
보고서 원문: https://han.gl/ksZPZQ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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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FOMC의 영향력은 제한적이었던 가운데 개별 종목 실적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 보합권에서 시장 마감. S&P 500 0.0%, NASDAQ -0.1%, Russell 2000 +0.7%
- 미 연준은 예상대로 25bp 금리 인상 만장일치로 단행. 성명서는 전월과 크게 다를 바 없었고 향후 경로에 대해서는 데이터 의존적으로 결정하겠다는 스탠스. 9월 FOMC가 월 중순 이후에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 전 발표될 두 달 치의 경제지표 전반을 고려해서 결정내리겠다는 것. 이에 미국채 장단기 금리 하락하기는 했으나 그 폭이 제한적이었음. 국채 10년 금리는 여전히 최근 상승한 3.8% 후반대에 머무르는 중
- 파월의 코멘트가 증시에 있어서 장중 변동성을 확대하는 요인이 되긴 했으나 전체적으로는 크게 의미 있는 영향력을 행사하지는 못했음. 오히려 개별 종목들의 실적 발표, 컨콜 결과에 따라 주가 등락이 크게 좌우되는 양상이었음
-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일 실적 발표에서의 실망감을 반영하며 3.7% 하락. 어도비(-2.0%) 등 일부 SW 주가도 덩달아 하락. 이에 IT 섹터 주가가 1.3% 하락. 반면 구글은 마소와 반대로 어닝콜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5.6% 급등. 메타가 장 마감후 실적 발표했는데 서프라이즈였고 신규 서비스들의 빠른 시장 침투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7.6% 기록 중
- 어제 장에서는 산업재, 금융 업종 상승이 두드러졌음. 다만 산업재의 경우 전반적으로 섹터가 다 좋았다기 보단 쏠림이 있었음. 대형 국방, 일반 산업재 주가는 조정이 있었는데 유니언퍼시픽과 보잉이 각각 10.4%, 8.7% 급등. 유니언퍼시픽은 실적은 별로였지만 새로운 CEO 영입이 부각, 보잉은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발표
● 단상
« 기대가 아주 크지 않은 곳에서 알파가 있는 실적 시즌 »
- 이번 실적 시즌은 미국이든 우리나라든 기대가 높았던 곳에 대해서는 박한 평가를, 큰 기대가 없었던 곳에서는 더욱 더 서프라이즈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중. 이익 모멘텀은 (+)지만 그렇다고 아주 강하지는 않은, 그러면서도 실발 전 수급이 아직 몰리지 않은 섹터를 찾아야 할 듯 (자동차?)
- 어제 2차전지의 미친 변동성 확대로 다른 업종들로 매기가 옮겨간 게 아니라 오히려 전체 시장을 같이 망가뜨리는 결과가 나타남. 그러면서 일부 실적주들도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격으로 크게 하락하기도. 오늘도 신용에 대한 추가 반대 매매 나오면서 종목 단에서, 특히 중소형주에서 조정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 때 앞서 말한 조건에 맞는 종목들에 대해서 매수 기회로 삼아 볼 필요
보고서 원문: https://han.gl/ksZPZQ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Junkee Marco Cho)
[2023/07/27 국내 증시 코멘트,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인덱스 종가
코스피: 2603.81pt(+0.44%)
코스닥: 883.79pt(-1.87%)
- 장 중 변동 폭(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53% ~ +0.67%
코스닥: -3.15% ~ +0.57%
# 엇갈린 코스피, 코스닥
금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코스닥 엇갈린 모습 연출. 코스피는 0.44% 상승한 반면 코스닥은 1.87% 하락. 코스닥 150 선물은 무려 3.59% 하락. 코스닥은 장 초반 하락 출발한 이후 강하게 치솟으며 910pt 돌파하기도 했으나 오후 기점으로 하락 전환 및 낙폭 지속적으로 확대
# 어제와는 또다른 변동성: 2차전지 vs non-2차전지
‘변동성 높은 시장’이라는 점은 어제와 같음. 그러나 그 모양새는 어제와 완전히 다른 상황. 전일 오후장에서는 2차전지 관련주들의 급등락이 전체 시장의 투자심리 훼손을 만들어내며 시장 전체가 하락했고 특히 반도체 소부장 등이 낙폭을 키우며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장세가 연출되었음. 그런데 오늘 증시에서는 2차전지 관련주는 대폭 하락하는 동시에 다른 업종 주가는 급등. 자금은 그동안 부진하던 비 2차전지 업종들로 이동하며 반도체, 헬스케어, 인터넷 등 그간 소외받던 업종들이 크게 튀어오름. KOSPI에서는 의약품(+6.17%), 의료정밀(+5.68%), 서비스업(인터넷/게임)(+4.10%), 섬유의복(+3.87%) 순으로 크게 상승. KOSDAQ에서는 반도체(+6.50%), IT H/W(+4.58%), 오락문화(+4.34%), IT종합(3.96%) 등이 가장 양호한 성과를 보임
# 2차전지 투심, 이성을 되찾다?
2차전지 관련주는 전일 투심 훼손에 이어 오전 LG에너지솔루션 컨콜 실망감에 큰 폭으로 하락. 에코프로는 19.79% 하락하며 100만원 선을 하향 돌파했고 LG에너지솔루션(-6.90%), POSCO홀딩스(-5.71%) 등 양극재, 셀 업체 망라하고 급락. 지난 주부터 이어진 2차전지 FOMO성 랠리 상승 분을 대부분 토해내는 모습.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정부의 현 상황 상 IRA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것이 사실이라며 정책 자체의 변동성 리스크도 존재한다고 언급. 또한 3분기 유럽 수요 부진 가능성을 시사. 그간 2차전지에 대해 성장을 예단할 수 없다는 점이 부각되며 자금 쏠림이 있었다면, 일차적으로는 어제 사태로 ‘2차전지도 무적은 아니다.’를 깨달았고 이차적으로는 오늘 실적과 숫자에 대한 이성도 되찾으며 투매가 나왔다고 볼 수 있음
# 소외주의 급등
신풍제약, 일부 LS 그룹주의 상한가를 제외하면 아모레퍼시픽이 +14.04%를 기록하며 KOSPI 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그 뒤를 진원생명과학, 에스디바이오, F&F홀딩스 등이 이었음. 금일 상승 폭이 컸던 종목들의 특징은 6월 이후 낙폭도 컸고 시장의 관심 밖에 있었다는 것. 따라서 이들 주가 급등에는 숏커버 영향도 컸을 것으로 추정
# 중국 긍정적 정책 변화, 이제 반영하나
또한 오늘 성과가 좋았던 종목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중국 경기 의존도가 높다는 것. 지난 주 중국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스탠스에서 상당히 의미 있는 수준의 긍정적 변화가 확인되었는데, 이에 대한 국내 시장의 반응이 너무 없었던 것이 의아했음. 그러나 오늘로서 이는 2차전지로의 수급 쏠림 때문이었던 것으로 판명. 이와 더불어 중국인 방한 단체관광이 풀릴 수 있다는 기대감까지 반영되며 중국 관련주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판단
# 반도체 컨콜 내용도 좋았다
반도체는 말할 것도 없이 크게 상승. 삼성전자 +2.72%, SK하이닉스 +9.73%. 삼성전자 컨콜 내용이 상당히 낙관적이었던 영향. ‘24년 HBM 캐파 23년 대비 최소 2배 이상 계획 중이며 10억Gb 중반 상회하는 고객 수요 확보를 언급
- 주요 인덱스 종가
코스피: 2603.81pt(+0.44%)
코스닥: 883.79pt(-1.87%)
- 장 중 변동 폭(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53% ~ +0.67%
코스닥: -3.15% ~ +0.57%
# 엇갈린 코스피, 코스닥
금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코스닥 엇갈린 모습 연출. 코스피는 0.44% 상승한 반면 코스닥은 1.87% 하락. 코스닥 150 선물은 무려 3.59% 하락. 코스닥은 장 초반 하락 출발한 이후 강하게 치솟으며 910pt 돌파하기도 했으나 오후 기점으로 하락 전환 및 낙폭 지속적으로 확대
# 어제와는 또다른 변동성: 2차전지 vs non-2차전지
‘변동성 높은 시장’이라는 점은 어제와 같음. 그러나 그 모양새는 어제와 완전히 다른 상황. 전일 오후장에서는 2차전지 관련주들의 급등락이 전체 시장의 투자심리 훼손을 만들어내며 시장 전체가 하락했고 특히 반도체 소부장 등이 낙폭을 키우며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장세가 연출되었음. 그런데 오늘 증시에서는 2차전지 관련주는 대폭 하락하는 동시에 다른 업종 주가는 급등. 자금은 그동안 부진하던 비 2차전지 업종들로 이동하며 반도체, 헬스케어, 인터넷 등 그간 소외받던 업종들이 크게 튀어오름. KOSPI에서는 의약품(+6.17%), 의료정밀(+5.68%), 서비스업(인터넷/게임)(+4.10%), 섬유의복(+3.87%) 순으로 크게 상승. KOSDAQ에서는 반도체(+6.50%), IT H/W(+4.58%), 오락문화(+4.34%), IT종합(3.96%) 등이 가장 양호한 성과를 보임
# 2차전지 투심, 이성을 되찾다?
2차전지 관련주는 전일 투심 훼손에 이어 오전 LG에너지솔루션 컨콜 실망감에 큰 폭으로 하락. 에코프로는 19.79% 하락하며 100만원 선을 하향 돌파했고 LG에너지솔루션(-6.90%), POSCO홀딩스(-5.71%) 등 양극재, 셀 업체 망라하고 급락. 지난 주부터 이어진 2차전지 FOMO성 랠리 상승 분을 대부분 토해내는 모습.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정부의 현 상황 상 IRA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것이 사실이라며 정책 자체의 변동성 리스크도 존재한다고 언급. 또한 3분기 유럽 수요 부진 가능성을 시사. 그간 2차전지에 대해 성장을 예단할 수 없다는 점이 부각되며 자금 쏠림이 있었다면, 일차적으로는 어제 사태로 ‘2차전지도 무적은 아니다.’를 깨달았고 이차적으로는 오늘 실적과 숫자에 대한 이성도 되찾으며 투매가 나왔다고 볼 수 있음
# 소외주의 급등
신풍제약, 일부 LS 그룹주의 상한가를 제외하면 아모레퍼시픽이 +14.04%를 기록하며 KOSPI 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그 뒤를 진원생명과학, 에스디바이오, F&F홀딩스 등이 이었음. 금일 상승 폭이 컸던 종목들의 특징은 6월 이후 낙폭도 컸고 시장의 관심 밖에 있었다는 것. 따라서 이들 주가 급등에는 숏커버 영향도 컸을 것으로 추정
# 중국 긍정적 정책 변화, 이제 반영하나
또한 오늘 성과가 좋았던 종목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중국 경기 의존도가 높다는 것. 지난 주 중국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스탠스에서 상당히 의미 있는 수준의 긍정적 변화가 확인되었는데, 이에 대한 국내 시장의 반응이 너무 없었던 것이 의아했음. 그러나 오늘로서 이는 2차전지로의 수급 쏠림 때문이었던 것으로 판명. 이와 더불어 중국인 방한 단체관광이 풀릴 수 있다는 기대감까지 반영되며 중국 관련주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판단
# 반도체 컨콜 내용도 좋았다
반도체는 말할 것도 없이 크게 상승. 삼성전자 +2.72%, SK하이닉스 +9.73%. 삼성전자 컨콜 내용이 상당히 낙관적이었던 영향. ‘24년 HBM 캐파 23년 대비 최소 2배 이상 계획 중이며 10억Gb 중반 상회하는 고객 수요 확보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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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6%
NASDAQ -0.5%
Stoxx 50 +2.3%
MSCI Korea ETF -1.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1.1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8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3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1.5%
2. 미디어 +1.2%
3. 소비자 서비스 -0.2%
Bottom 3
1. 자동차/부품 -2.6%
2. 통신 -2.0%
3. 부동산 -1.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6%
중형 -1.2%
소형 -1.1%
가치 -0.7%
성장 -0.7%
로우볼 -1.0%
고배당 -0.9%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6월 산업이익 (YoY%): -8.3 / - / -6.5
유로존 7월 기준금리 (%): 4.3 / 4.3 / 4.0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21.0 / 235.0 / 228.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690.0 / 1750.0 / 1749.0
미국 6월 내구재 주문 (MoM%): 4.7 / 1.0 / 2.0
미국 6월 비국방 내구재 주문 (MoM%): 6.2 / 0.0 / 3.2
미국 2분기 GDP (QoQ%): 2.4 / 1.8 / 2.0
미국 6월 도매재고 (MoM%): -0.3 / -0.3 / -0.3
미국 6월 잠정주택매매 (MoM%): 0.3 / -0.5 / -2.5
미국 7월 캔사스시티 연준 제조업지수: -20.0 / -6.0 / -10.0
● 미국 기업 실적
Mastercard Inc (MA)
매출 6.3B (컨센 6.18B 상회) / EPS 2.89 (컨센 2.84 상회)
Abbvie Inc (ABBV)
매출 13.87B (컨센 13.51B 상회) / EPS 2.91 (컨센 2.87 상회)
McDonald's Corp (MCD)
매출 6.5B (컨센 6.29B 상회) / EPS 3.17 (컨센 2.78 상회)
Linde PLC (LIN)
매출 8.2B (컨센 8.71B 하회) / EPS 3.57 (컨센 3.47 상회)
Comcast Corp (CMCSA)
매출 30.51B (컨센 30.09B 상회) / EPS 1.13 (컨센 0.98 상회)
T-Mobile US Inc (TMUS)
매출 19.2B (컨센 19.42B 하회) / EPS 1.86 (컨센 1.70 상회)
Intel Corp (INTC)
매출 12.9B (컨센 12.09B 상회) / EPS 0.13 (컨센 -0.04 상회)
Honeywell International Inc (HON)
매출 9.1B (컨센 9.17B 하회) / EPS 2.23 (컨센 2.21 상회)
American Tower Corp (AMT)
매출 2.77B (컨센 2.73B 상회) / EPS 2.46 (컨센 1.10 상회)
Boston Scientific (BSX)
매출 3.6B (컨센 3.5B 상회) / EPS 0.53 (컨센 0.49 상회)
KLA Corp (KLAC)
매출 2.35B (컨센 2.26B 상회) / EPS 5.40 (컨센 4.86 상회)
Ford Motor Co (F)
매출 45B (컨센 43.03B 상회) / EPS 0.72 (컨센 0.53 상회)
STMicroelectronics (STM)
매출 4.33B (컨센 4.28B 상회) / EPS 1.06 (컨센 1.09 하회)
Keurig Dr Pepper Inc (KDP)
매출 3.79B (컨센 3.69B 상회) / EPS 0.42 (컨센 0.40 상회)
American Electric Power Company Inc (AEP)
매출 4.6B (컨센 4.7B 하회) / EPS 1.13 (컨센 1.16 하회)
Royal Caribbean Cruises (RCL)
매출 3.52B (컨센 3.4B 상회) / EPS 1.82 (컨센 1.56 상회)
Enphase Energy Inc (ENPH)
매출 711.1M (컨센 725.83M 하회) / EPS 1.47 (컨센 1.28 상회)
First Solar (FSLR)
매출 811M (컨센 722.21M 상회) / EPS 1.59 (컨센 1.00 상회)
● 뉴스
MS·구글 등 4社, AI 안전표준 개발 위한 협의체 설립
포드, 2Q 실적 '기대 이상'...가이던스도 상향
중국 상반기 제조업 순이익 20% 감소...수익성 악화 지속
中 인민銀, 역레포로 유동성 공급...3분기 지준율 인하 전망 커져
WSJ "연준, 월가·정치권 불평에도 금리 인상…칭찬할 일"
美 2분기 GDP에서 주목할 것은…"경기 침체 벗어나고 있어"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6%
NASDAQ -0.5%
Stoxx 50 +2.3%
MSCI Korea ETF -1.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1.1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8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3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1.5%
2. 미디어 +1.2%
3. 소비자 서비스 -0.2%
Bottom 3
1. 자동차/부품 -2.6%
2. 통신 -2.0%
3. 부동산 -1.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6%
중형 -1.2%
소형 -1.1%
가치 -0.7%
성장 -0.7%
로우볼 -1.0%
고배당 -0.9%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6월 산업이익 (YoY%): -8.3 / - / -6.5
유로존 7월 기준금리 (%): 4.3 / 4.3 / 4.0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21.0 / 235.0 / 228.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690.0 / 1750.0 / 1749.0
미국 6월 내구재 주문 (MoM%): 4.7 / 1.0 / 2.0
미국 6월 비국방 내구재 주문 (MoM%): 6.2 / 0.0 / 3.2
미국 2분기 GDP (QoQ%): 2.4 / 1.8 / 2.0
미국 6월 도매재고 (MoM%): -0.3 / -0.3 / -0.3
미국 6월 잠정주택매매 (MoM%): 0.3 / -0.5 / -2.5
미국 7월 캔사스시티 연준 제조업지수: -20.0 / -6.0 / -10.0
● 미국 기업 실적
Mastercard Inc (MA)
매출 6.3B (컨센 6.18B 상회) / EPS 2.89 (컨센 2.84 상회)
Abbvie Inc (ABBV)
매출 13.87B (컨센 13.51B 상회) / EPS 2.91 (컨센 2.87 상회)
McDonald's Corp (MCD)
매출 6.5B (컨센 6.29B 상회) / EPS 3.17 (컨센 2.78 상회)
Linde PLC (LIN)
매출 8.2B (컨센 8.71B 하회) / EPS 3.57 (컨센 3.47 상회)
Comcast Corp (CMCSA)
매출 30.51B (컨센 30.09B 상회) / EPS 1.13 (컨센 0.98 상회)
T-Mobile US Inc (TMUS)
매출 19.2B (컨센 19.42B 하회) / EPS 1.86 (컨센 1.70 상회)
Intel Corp (INTC)
매출 12.9B (컨센 12.09B 상회) / EPS 0.13 (컨센 -0.04 상회)
Honeywell International Inc (HON)
매출 9.1B (컨센 9.17B 하회) / EPS 2.23 (컨센 2.21 상회)
American Tower Corp (AMT)
매출 2.77B (컨센 2.73B 상회) / EPS 2.46 (컨센 1.10 상회)
Boston Scientific (BSX)
매출 3.6B (컨센 3.5B 상회) / EPS 0.53 (컨센 0.49 상회)
KLA Corp (KLAC)
매출 2.35B (컨센 2.26B 상회) / EPS 5.40 (컨센 4.86 상회)
Ford Motor Co (F)
매출 45B (컨센 43.03B 상회) / EPS 0.72 (컨센 0.53 상회)
STMicroelectronics (STM)
매출 4.33B (컨센 4.28B 상회) / EPS 1.06 (컨센 1.09 하회)
Keurig Dr Pepper Inc (KDP)
매출 3.79B (컨센 3.69B 상회) / EPS 0.42 (컨센 0.40 상회)
American Electric Power Company Inc (AEP)
매출 4.6B (컨센 4.7B 하회) / EPS 1.13 (컨센 1.16 하회)
Royal Caribbean Cruises (RCL)
매출 3.52B (컨센 3.4B 상회) / EPS 1.82 (컨센 1.56 상회)
Enphase Energy Inc (ENPH)
매출 711.1M (컨센 725.83M 하회) / EPS 1.47 (컨센 1.28 상회)
First Solar (FSLR)
매출 811M (컨센 722.21M 상회) / EPS 1.59 (컨센 1.00 상회)
● 뉴스
MS·구글 등 4社, AI 안전표준 개발 위한 협의체 설립
포드, 2Q 실적 '기대 이상'...가이던스도 상향
중국 상반기 제조업 순이익 20% 감소...수익성 악화 지속
中 인민銀, 역레포로 유동성 공급...3분기 지준율 인하 전망 커져
WSJ "연준, 월가·정치권 불평에도 금리 인상…칭찬할 일"
美 2분기 GDP에서 주목할 것은…"경기 침체 벗어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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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 부담에 하락. 예상보다 강한 미국 경제지표, 일본 YCC 변경 이슈로 금리 상승. 중소형주 하락 폭 컸음. S&P 500 -0.6%, NASDAQ -0.5%, Russell 2000 -1.3%
- 2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예상(+1.8%) 및 전분기 수치(+2.0%)를 크게 상회하는 +2.4%를 기록. 소비지출, 비거주 투자 및 정부지출이 GDP 상승에 기여한 반면 수출과 거주 투자는 (-) 기여. 사실상 최근 미국 주택경기도 반등하고 있기에 미국 경기는 정말 강하다고 할 수 있음.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예상 및 전주 수치를 하회한 22.1만건을 기록했고 6월 내구재 주문도 서프라이즈. 컴퓨터 및 전기제품 신규주문이 상당히 양호했고 운송이 내구재 주문 전월비 증가를 견인. 다만 운송에서는 자동차 주문 증가보다는 비국방 항공기 주문 증가가 컸음
- 이와 같이 발표된 모든 지표가 강했다 보니 금리 빠르게 상승하기 시작. 여기에 일본은행이 오늘 있을 통화정책회의에서 YCC 수정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상승 폭 확대. 미국채 10년 금리는 재차 4%를 상회. 일본 국채 10년 금리의 상한선은 현재 0.5%인데, 이를 유지하되 시장 상황에 따라 이를 어느 정도 넘어서는 것을 용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것
- 금리 상승 자체의 부담, 일본 투자자금 이탈 가능성의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증시 하락의 빌미를 제공. 금리 상승에 취약한 부동산, 유틸리티가 가장 크게 하락했으며 그 뒤를 금융(-1.3%)과 경기소비재(-1.0%)가 이었음
- IT는 생각보다 조정이 크지 않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2% 하락했을 뿐, 대부분 대형주는 소폭 하락에 그침. 심지어 필반 지수는 1.9% 상승. 램리서치가 호실적으로 9.3% 상승했으며 마이크론도 5.5% 상승. 더불어 장 마감 후 인텔이 실적 서프라이즈로 8.6% 상승 중
- 미국 장에서도 반도체 주가 좋았기에 금일 국내 증시에서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다만 일본은행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며 시장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음. 특히 전일 숏커버 등으로 많은 종목들이 급등했기 때문에 그 반작용에도 주의할 필요
● 단상
« 흔들리는 그린 »
- 전일 한화솔루션 주가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에 7.6% 하락. 미국 장에서도 태양광 뿐만 아니라 신재생 기업들 주가가 대폭 하락. ICLN ETF는 2.4% 하락. 인페이즈 에너지는 장 중 이미 주가 3.8% 하락했는데 실적 발표 후 시외 -12.8% 기록 중
- 신재생 관련주는 올 해 main theme이 아니기도 했지만 실적에서도 모멘텀이 약한 상황. 주의 필요. 금리 상승에도 취약하기 때문에 당장은 좋은 주가 흐름 기약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음. 연말 미국 대선 화두에 오르며 트럼프가 그린딜에 태클이라도 건다면 좋은 성과 보기 쉽지 않을 듯
보고서 원문: https://han.gl/Lynsbe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 부담에 하락. 예상보다 강한 미국 경제지표, 일본 YCC 변경 이슈로 금리 상승. 중소형주 하락 폭 컸음. S&P 500 -0.6%, NASDAQ -0.5%, Russell 2000 -1.3%
- 2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예상(+1.8%) 및 전분기 수치(+2.0%)를 크게 상회하는 +2.4%를 기록. 소비지출, 비거주 투자 및 정부지출이 GDP 상승에 기여한 반면 수출과 거주 투자는 (-) 기여. 사실상 최근 미국 주택경기도 반등하고 있기에 미국 경기는 정말 강하다고 할 수 있음.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예상 및 전주 수치를 하회한 22.1만건을 기록했고 6월 내구재 주문도 서프라이즈. 컴퓨터 및 전기제품 신규주문이 상당히 양호했고 운송이 내구재 주문 전월비 증가를 견인. 다만 운송에서는 자동차 주문 증가보다는 비국방 항공기 주문 증가가 컸음
- 이와 같이 발표된 모든 지표가 강했다 보니 금리 빠르게 상승하기 시작. 여기에 일본은행이 오늘 있을 통화정책회의에서 YCC 수정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상승 폭 확대. 미국채 10년 금리는 재차 4%를 상회. 일본 국채 10년 금리의 상한선은 현재 0.5%인데, 이를 유지하되 시장 상황에 따라 이를 어느 정도 넘어서는 것을 용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것
- 금리 상승 자체의 부담, 일본 투자자금 이탈 가능성의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증시 하락의 빌미를 제공. 금리 상승에 취약한 부동산, 유틸리티가 가장 크게 하락했으며 그 뒤를 금융(-1.3%)과 경기소비재(-1.0%)가 이었음
- IT는 생각보다 조정이 크지 않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2% 하락했을 뿐, 대부분 대형주는 소폭 하락에 그침. 심지어 필반 지수는 1.9% 상승. 램리서치가 호실적으로 9.3% 상승했으며 마이크론도 5.5% 상승. 더불어 장 마감 후 인텔이 실적 서프라이즈로 8.6% 상승 중
- 미국 장에서도 반도체 주가 좋았기에 금일 국내 증시에서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다만 일본은행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며 시장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음. 특히 전일 숏커버 등으로 많은 종목들이 급등했기 때문에 그 반작용에도 주의할 필요
● 단상
« 흔들리는 그린 »
- 전일 한화솔루션 주가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에 7.6% 하락. 미국 장에서도 태양광 뿐만 아니라 신재생 기업들 주가가 대폭 하락. ICLN ETF는 2.4% 하락. 인페이즈 에너지는 장 중 이미 주가 3.8% 하락했는데 실적 발표 후 시외 -12.8% 기록 중
- 신재생 관련주는 올 해 main theme이 아니기도 했지만 실적에서도 모멘텀이 약한 상황. 주의 필요. 금리 상승에도 취약하기 때문에 당장은 좋은 주가 흐름 기약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음. 연말 미국 대선 화두에 오르며 트럼프가 그린딜에 태클이라도 건다면 좋은 성과 보기 쉽지 않을 듯
보고서 원문: https://han.gl/Lynsbe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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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Junkee Marco Cho)
[2023/07/28 국내 증시 코멘트,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608.3pt (+0.17%)
코스닥: 913.7pt (+3.39%)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67% ~ +0.22%
코스닥: -0.66% ~ +3.49%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4,575 / 외국인 625 / 개인 3,913
코스닥: 기관 328 / 외국인 2,877 / 개인 -3,287
■ 시장 코멘트
금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는 강보합(+0.16%) 코스닥은 큰 폭 상승(+3.28%) 마감. 전일 미국 증시가 주요국 긴축 우려로 조정 받았지만 이를 극복하고 상당히 강한 장세를 보임
# 긴축? 먹는 건가요
전일 밤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GDP, 실업수당 청구건수, 내구재 주문)가 굉장히 강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국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했음. 더불어 BOJ가 오늘 통화정책회의에서 YCC 조정안을 내놓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미국채 10년 금리 4%까지 상승. 이에 국내 증시도 개장 직후 하락 출발했으나, 코스닥은 이후 꾸준히 빠른 속도로 상승 폭을 키워 나갔고 코스피는 장중 위아래 변동이 있었지만 결국 소폭이나마 상승한 채 마무리. 일본이 YCC를 조정하면 엔캐리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약화될 것이라는 시장의 걱정이 무색했음
@ 참고 <일본은행 YCC정책 관련 기조 변화 감지>
일본은행(BOJ)는 기존 정책을 유지(10년물금리 목표 수익률 +-0.5%). 하지만 이 정책 기조가 엄격한 제한 사항이 아닌 참조 사항이 될 것이라고 말해 기존 대비 스탠스 변화 감지. 또한 매 영업일마다 10년물 일본국채를 1% 금리 수준에 매입할 것이라 밝혀 향후 일드커브 확대 가능성에 일본 10년물 금리는 0.5% 캡 뚫으며 0.55%까지 상승
# 어제랑 또 다른 오늘
국내 증시는 어제와 또 다른 양상 펼쳐지며 에코프로/비엠과 포스코그룹주 등 2차전지주는 급락세 멈추고 강한 반등을 보였고, 어제 2차전지 하락 + non-2차전지 상승 기조에 힘입어 따라 올랐던 업종들은 오늘은 대부분 보합권에서 흐름 형성. 삼성전자(-1.53%)와 SK하이닉스(+3.23%)는 주가 엇갈리는 모습 보이며 반도체 업종 내에서도 차별화 진행
코스피 수급 주체들의 포지셔닝도 어제와 정반대로 흘러감. 코스피의 경우에 어제 대량 매수했던 기관 중 금융투자가 크게 매도했고 연기금은 6거래일 연속 순매도 지속. 어제 대량 매도했던 개인이 다시 매수 주체로 등장.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은 소폭 매수했으나 선물 시장에서 대량으로 매도하는 모습. 코스닥은 개인 매도, 외국인 매수 패턴 5거래일 연속 지속되었으나 2차전지주 강세에 장 중 상승 폭 꾸준히 확대하며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 또차전지, 하루 만에 귀환
2차전지 종목들, 특히 에코프로 그룹주가 전일 큰 폭 조정 받았으나 금일 나름 반절 정도 복구에 성공. 에코프로 +11.98%, 에코프로비엠 +8.23% 기록. 양극재, 2차전지 밸류체인(라고 쓰고 포스코라고 읽는다) 종목들이 크게 상승했지만 셀 업체들은 제대로 반등하지는 못했음. 에코프로는 다시 100만원을 상회하며 황제주 자리에 올라섰고 실질적으로 코스닥 반등을 하드캐리. 2차전지 급등의 주역은 단연코 개인이었는데, 오늘 코스닥을 집중적으로 매수하며 급등시킨 주체는 외국인. 2차전지의 경우 이와 같은 급등락이 반복되는 상황이 이어진다면 FOMO가 피로도로 바뀔 가능성 높다고 판단. 코스닥과 2차전지에 대한 수급 주도권이 개인으로부터 외국인으로 넘어간다면 이전까지와는 다른 장세로 전개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할 것으로 생각
# 실적이 대장
실적이 좋고 컨콜 내용도 긍정적이었던 종목 내지는 업종은 크게 상승한 반면 그 반대의 경우는 큰 폭 하락 시현. 전자에 해당하는 것은 조선이었음. 삼성중공업(+8.41%) 필두로 한화오션(+7.24%), 현대미포조선(+4.06%) 등 큰 폭 상승. 전일 조선주 조정 받으면서도 외인은 강하게 매수를 이어 나가는 모습이었는데 금일도 외인이 대거 매수에 나섰음. 외인이 삼성중공업만 해도 284억원 순매수. 후자에 해당하는 것이 LG전자였음. LG전자는 컨콜에서 수요에 대해 보수적인 톤으로 일관해 실망 매물 출회되며 5.87% 하락. 반도체도 컨콜 내용에 대한 긍정적으로 보는 자금들 계속 유입되며 상승 이어 나갔음. 삼성전자가 1.53% 하락하기는 했지만 SK하이닉스가 +3.23% 기록. 외국인이 금일 시장에서 가장 크게 순매수한 종목이 하이닉스이기도 했음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608.3pt (+0.17%)
코스닥: 913.7pt (+3.39%)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67% ~ +0.22%
코스닥: -0.66% ~ +3.49%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4,575 / 외국인 625 / 개인 3,913
코스닥: 기관 328 / 외국인 2,877 / 개인 -3,287
■ 시장 코멘트
금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는 강보합(+0.16%) 코스닥은 큰 폭 상승(+3.28%) 마감. 전일 미국 증시가 주요국 긴축 우려로 조정 받았지만 이를 극복하고 상당히 강한 장세를 보임
# 긴축? 먹는 건가요
전일 밤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GDP, 실업수당 청구건수, 내구재 주문)가 굉장히 강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국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했음. 더불어 BOJ가 오늘 통화정책회의에서 YCC 조정안을 내놓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미국채 10년 금리 4%까지 상승. 이에 국내 증시도 개장 직후 하락 출발했으나, 코스닥은 이후 꾸준히 빠른 속도로 상승 폭을 키워 나갔고 코스피는 장중 위아래 변동이 있었지만 결국 소폭이나마 상승한 채 마무리. 일본이 YCC를 조정하면 엔캐리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약화될 것이라는 시장의 걱정이 무색했음
@ 참고 <일본은행 YCC정책 관련 기조 변화 감지>
일본은행(BOJ)는 기존 정책을 유지(10년물금리 목표 수익률 +-0.5%). 하지만 이 정책 기조가 엄격한 제한 사항이 아닌 참조 사항이 될 것이라고 말해 기존 대비 스탠스 변화 감지. 또한 매 영업일마다 10년물 일본국채를 1% 금리 수준에 매입할 것이라 밝혀 향후 일드커브 확대 가능성에 일본 10년물 금리는 0.5% 캡 뚫으며 0.55%까지 상승
# 어제랑 또 다른 오늘
국내 증시는 어제와 또 다른 양상 펼쳐지며 에코프로/비엠과 포스코그룹주 등 2차전지주는 급락세 멈추고 강한 반등을 보였고, 어제 2차전지 하락 + non-2차전지 상승 기조에 힘입어 따라 올랐던 업종들은 오늘은 대부분 보합권에서 흐름 형성. 삼성전자(-1.53%)와 SK하이닉스(+3.23%)는 주가 엇갈리는 모습 보이며 반도체 업종 내에서도 차별화 진행
코스피 수급 주체들의 포지셔닝도 어제와 정반대로 흘러감. 코스피의 경우에 어제 대량 매수했던 기관 중 금융투자가 크게 매도했고 연기금은 6거래일 연속 순매도 지속. 어제 대량 매도했던 개인이 다시 매수 주체로 등장.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은 소폭 매수했으나 선물 시장에서 대량으로 매도하는 모습. 코스닥은 개인 매도, 외국인 매수 패턴 5거래일 연속 지속되었으나 2차전지주 강세에 장 중 상승 폭 꾸준히 확대하며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 또차전지, 하루 만에 귀환
2차전지 종목들, 특히 에코프로 그룹주가 전일 큰 폭 조정 받았으나 금일 나름 반절 정도 복구에 성공. 에코프로 +11.98%, 에코프로비엠 +8.23% 기록. 양극재, 2차전지 밸류체인(라고 쓰고 포스코라고 읽는다) 종목들이 크게 상승했지만 셀 업체들은 제대로 반등하지는 못했음. 에코프로는 다시 100만원을 상회하며 황제주 자리에 올라섰고 실질적으로 코스닥 반등을 하드캐리. 2차전지 급등의 주역은 단연코 개인이었는데, 오늘 코스닥을 집중적으로 매수하며 급등시킨 주체는 외국인. 2차전지의 경우 이와 같은 급등락이 반복되는 상황이 이어진다면 FOMO가 피로도로 바뀔 가능성 높다고 판단. 코스닥과 2차전지에 대한 수급 주도권이 개인으로부터 외국인으로 넘어간다면 이전까지와는 다른 장세로 전개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할 것으로 생각
# 실적이 대장
실적이 좋고 컨콜 내용도 긍정적이었던 종목 내지는 업종은 크게 상승한 반면 그 반대의 경우는 큰 폭 하락 시현. 전자에 해당하는 것은 조선이었음. 삼성중공업(+8.41%) 필두로 한화오션(+7.24%), 현대미포조선(+4.06%) 등 큰 폭 상승. 전일 조선주 조정 받으면서도 외인은 강하게 매수를 이어 나가는 모습이었는데 금일도 외인이 대거 매수에 나섰음. 외인이 삼성중공업만 해도 284억원 순매수. 후자에 해당하는 것이 LG전자였음. LG전자는 컨콜에서 수요에 대해 보수적인 톤으로 일관해 실망 매물 출회되며 5.87% 하락. 반도체도 컨콜 내용에 대한 긍정적으로 보는 자금들 계속 유입되며 상승 이어 나갔음. 삼성전자가 1.53% 하락하기는 했지만 SK하이닉스가 +3.23% 기록. 외국인이 금일 시장에서 가장 크게 순매수한 종목이 하이닉스이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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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807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4%
Stoxx 50 +0.7%
MSCI Korea ETF -0.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7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4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5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통 +4.3%
2. 내구소비재/의류 +0.8%
3. 소비자 서비스 +0.3%
Bottom 3
1. IT하드웨어 -4.1%
2. 자동차/부품 -2.0%
3. 음식료 -1.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0.0%
소형 0.0%
가치 -0.9%
성장 0.0%
로우볼 -0.8%
고배당 -0.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독일 6월 공장수주 (MoM%): 7.0 / -2.0 / 6.2
프랑스 6월 산업생산 (MoM%): -0.9 / -0.3 / 1.1
유로존 6월 소매판매 (YoY%): -1.4 / -1.7 / -2.4
미국 7월 비농업 신규 고용 (천건): 187.0 / 200.0 / 185.0
미국 7월 민간 비농업 신규 고용 (천건): 172.0 / 179.0 / 128.0
미국 7월 경제활동참가율 (%): 62.6 / 62.6 / 62.6
미국 7월 실업률: 3.5 / 3.6 / 3.6
미국 7월 평균 시간당 임금 (YoY%): 4.4 / 4.2 / 4.4
● 미국 기업 실적
Enbridge
매출 11.75B (컨센 11.69B 상회) / EPS 0.68 (컨센 0.69 하회)
Dominion Energy
매출 3.79B (컨센 3.72B 상회) / EPS 0.53 (컨센 0.48 상회)
Telus (TU)
매출 4.93B (컨센 4.95B 하회) / EPS 0.19 (컨센 0.22 하회)
Magna International (MGA)
매출 11B (컨센 10.44B 상회) / EPS 1.50 (컨센 1.23 상회)
Evergy (EVRG)
매출 1.35B (컨센 1.45B 하회) / EPS 0.81 (컨센 0.77 상회)
● 뉴스
中 전기차 충전비용 급등...소비자 "내연차가 낫겠다
3년째 中 스마트폰 1위 비보, 핵심부품 개발해내며 독주 채비
인도, 노트북·PC 수입 제한...삼성·LG전자 영향?
연준 이사 "물가 목표치로 낮추기 위해 추가 금리인상 필요"
"中 주택시장 침체에 중국인 美 주택 구입 증가"
판궁성 中 인민은행 총재 "더 많은 금융 자원, 민간 경제로"
RBA "물가상승률, 2025년말 목표 범위로 회귀"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4%
Stoxx 50 +0.7%
MSCI Korea ETF -0.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7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4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5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통 +4.3%
2. 내구소비재/의류 +0.8%
3. 소비자 서비스 +0.3%
Bottom 3
1. IT하드웨어 -4.1%
2. 자동차/부품 -2.0%
3. 음식료 -1.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0.0%
소형 0.0%
가치 -0.9%
성장 0.0%
로우볼 -0.8%
고배당 -0.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독일 6월 공장수주 (MoM%): 7.0 / -2.0 / 6.2
프랑스 6월 산업생산 (MoM%): -0.9 / -0.3 / 1.1
유로존 6월 소매판매 (YoY%): -1.4 / -1.7 / -2.4
미국 7월 비농업 신규 고용 (천건): 187.0 / 200.0 / 185.0
미국 7월 민간 비농업 신규 고용 (천건): 172.0 / 179.0 / 128.0
미국 7월 경제활동참가율 (%): 62.6 / 62.6 / 62.6
미국 7월 실업률: 3.5 / 3.6 / 3.6
미국 7월 평균 시간당 임금 (YoY%): 4.4 / 4.2 / 4.4
● 미국 기업 실적
Enbridge
매출 11.75B (컨센 11.69B 상회) / EPS 0.68 (컨센 0.69 하회)
Dominion Energy
매출 3.79B (컨센 3.72B 상회) / EPS 0.53 (컨센 0.48 상회)
Telus (TU)
매출 4.93B (컨센 4.95B 하회) / EPS 0.19 (컨센 0.22 하회)
Magna International (MGA)
매출 11B (컨센 10.44B 상회) / EPS 1.50 (컨센 1.23 상회)
Evergy (EVRG)
매출 1.35B (컨센 1.45B 하회) / EPS 0.81 (컨센 0.77 상회)
● 뉴스
中 전기차 충전비용 급등...소비자 "내연차가 낫겠다
3년째 中 스마트폰 1위 비보, 핵심부품 개발해내며 독주 채비
인도, 노트북·PC 수입 제한...삼성·LG전자 영향?
연준 이사 "물가 목표치로 낮추기 위해 추가 금리인상 필요"
"中 주택시장 침체에 중국인 美 주택 구입 증가"
판궁성 中 인민은행 총재 "더 많은 금융 자원, 민간 경제로"
RBA "물가상승률, 2025년말 목표 범위로 회귀"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최근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금리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정 이어갔음. 에너지, 경기소비재 섹터 제외하고 모든 업종 하락. S&P 500 -0.5%, NASDAQ -0.4%, Russell 2000 -0.2%
- 최근 장기 금리 상승이 심상치 않았기에 시장의 이목은 고용지표에 집중. 목요일 발표된 ADP 고용이 강력한 것으로 확인되며 금리 상승을 견인했기에 정부 고용 데이터 마저 강하면 추가 금리 상승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음
- 다행히 금리 상승세는 진정되었는데 이는 금요일 발표된 고용 데이터가 아주 강하지는 않았기 때문. 전월과 마찬가지로 고용이 둔화되는 모습이 확인되며 금리 하락 트리거로 작용. 미국채 10년 금리는 4.2%에서 4.0%까지 빠르게 내림. 이는 조정 받던 증시가 꼬리를 들기도 했음
- 그러나 애플 어닝콜 이후부터 미 증시는 빠르게 상승 분을 반납하기 시작. 애플은 예상보다 소폭 양호한 수준의 매출, 이익을 기록했지만 전체 매출이 감소했음. 여기에 다음 분기에도 매출이 추가로 감소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주가가 전일비 4.8% 하락. 이는 작년 9월 말 이후 최대 낙폭이었음
- 미 증시 대장주인 애플이 약해지자 시장 전반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 WTI가 83$/bbl 수준에 다다르면서 에너지 섹터 소폭 상승, 아마존 호실적에 8.3% 급등하며 경기소비재 섹터가 상승. 나머지는 민감/방어 가리지 않고 조정
● 단상
<< 여전히 강하지만 약해지고 있는 미국 고용 >>
- 미국 고용지표는 양면성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고 볼 수 있음. 예상보다 고용이 빠르게 식어 가고는 있지만 여전히 고용 경기는 강한 편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듯
- 1) 예상보다 약했던 신규 고용: 두 달 연속 민간 비농업 신규 고용 마이너스 서프라이즈. 예상치는 17.9만명이었는데 실제치는 17.2만명으로 발표. 전월 수치도 14.9만명에서 12.8만명으로 하향 조정됨
- 2) 제조업은 약하고 서비스업은 강하다: 제조업 고용이 전월비 감소. 내구내 업종에서는 소폭 증가했으나 비내구재에서 전월과 마찬가지로 만명 감소(식품제조+화학에서 감소분 컸음). 서비스 부문에서는 여전히 강력한 고용 증가가 이어지고 있음(15.4만명 증가). 헬스케어에서 신규 고용 분이 가장 많았고 레저, 유통 등에서도 증가
- 3) 노동저장하려던 기업들,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헬스케어 등과 같이 강한 수요와 인력 부족이 뒷받침 되는 업종에서는 고용이 여전히 강하지만 제조업 등 수요가 약해지고 있는 부문에서는 분명 고용을 끌어안고 경기 둔화를 버티려고 하던 의지가 약해지고 있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han.gl/eoXQpT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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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최근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금리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정 이어갔음. 에너지, 경기소비재 섹터 제외하고 모든 업종 하락. S&P 500 -0.5%, NASDAQ -0.4%, Russell 2000 -0.2%
- 최근 장기 금리 상승이 심상치 않았기에 시장의 이목은 고용지표에 집중. 목요일 발표된 ADP 고용이 강력한 것으로 확인되며 금리 상승을 견인했기에 정부 고용 데이터 마저 강하면 추가 금리 상승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음
- 다행히 금리 상승세는 진정되었는데 이는 금요일 발표된 고용 데이터가 아주 강하지는 않았기 때문. 전월과 마찬가지로 고용이 둔화되는 모습이 확인되며 금리 하락 트리거로 작용. 미국채 10년 금리는 4.2%에서 4.0%까지 빠르게 내림. 이는 조정 받던 증시가 꼬리를 들기도 했음
- 그러나 애플 어닝콜 이후부터 미 증시는 빠르게 상승 분을 반납하기 시작. 애플은 예상보다 소폭 양호한 수준의 매출, 이익을 기록했지만 전체 매출이 감소했음. 여기에 다음 분기에도 매출이 추가로 감소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주가가 전일비 4.8% 하락. 이는 작년 9월 말 이후 최대 낙폭이었음
- 미 증시 대장주인 애플이 약해지자 시장 전반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 WTI가 83$/bbl 수준에 다다르면서 에너지 섹터 소폭 상승, 아마존 호실적에 8.3% 급등하며 경기소비재 섹터가 상승. 나머지는 민감/방어 가리지 않고 조정
● 단상
<< 여전히 강하지만 약해지고 있는 미국 고용 >>
- 미국 고용지표는 양면성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고 볼 수 있음. 예상보다 고용이 빠르게 식어 가고는 있지만 여전히 고용 경기는 강한 편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듯
- 1) 예상보다 약했던 신규 고용: 두 달 연속 민간 비농업 신규 고용 마이너스 서프라이즈. 예상치는 17.9만명이었는데 실제치는 17.2만명으로 발표. 전월 수치도 14.9만명에서 12.8만명으로 하향 조정됨
- 2) 제조업은 약하고 서비스업은 강하다: 제조업 고용이 전월비 감소. 내구내 업종에서는 소폭 증가했으나 비내구재에서 전월과 마찬가지로 만명 감소(식품제조+화학에서 감소분 컸음). 서비스 부문에서는 여전히 강력한 고용 증가가 이어지고 있음(15.4만명 증가). 헬스케어에서 신규 고용 분이 가장 많았고 레저, 유통 등에서도 증가
- 3) 노동저장하려던 기업들,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헬스케어 등과 같이 강한 수요와 인력 부족이 뒷받침 되는 업종에서는 고용이 여전히 강하지만 제조업 등 수요가 약해지고 있는 부문에서는 분명 고용을 끌어안고 경기 둔화를 버티려고 하던 의지가 약해지고 있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han.gl/eoXQpT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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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주간 동향/전망 및 수급 코멘트 230807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외인은 전주에도 POSCO홀딩스에 대한 매도를 이어갔음. 3,640억원 순매도. 포스코에 대한 순매도를 제외하고도 현물 주식 1,939억원 순매도. IT가전, 기계, 반도체, IT하드웨어, 화학 등을 크게 팔았음. 조선, 상사/자본재를 제외하고는 최근 핫했던 테마/업종 전반에서 차익실현 한 것. 한편 정말 간만에 미디어, 유통, 건설 등 소외 업종에 대해 외인이 강하게 순매수. 7월 마지막 주에도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다 보니 소외 업종에 대해 일부 매수세가 들어오긴 했지만 이 정도로 강한 것은 오랜만인 듯. 미디어/교육 안에서는 하이브를 가장 크게, 강하게 순매수. 순매수 강도 상으로는(미디어 내 시총 상위 40개 종목 가운데) 스튜디오미르, CJ CGV, 메가스터디, CJ ENM, 이노션, 스튜디오드래곤 등을 강하게 샀음
- 기관은 기계, 철강, 자동차, IT하드웨어 등을 강하게 순매도. 반도체도 차익실현. 순매수/매도 업종 디테일은 외인과 기관이 각각 다르지만, 결은 비슷했다고 볼 수 있음. '주도 업종을 팔고 소외 업종을 산다'의 스킴. 매수 업종에서의 갈림은 있었는데, 유통 정도가 외인 및 기관이 모두 강하게 순매수한 업종이었고, 기관은 외인과 달리 화장품, 소프트웨어, 건강관리 강하게 매수. 기관 순매수 강도 상위 종목에서 눈에 띄는 것은 아모레퍼시픽, 현대백화점, 한국콜마, 제일기획 정도. 종목 단에서 외인보다 더욱 강하게 내수/소비/방어주를 산 느낌. 나름 시총이 큰 대표 종목들에 대한 순매수 강도가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음
- 이익 모멘텀 스코어 상위 종목에는 여전히 상사/자본재가 다수 랭크 중. 상기 언급한 소비 업종 가운데서는 이익 모멘텀이 크게 양호한 종목들이 당장 눈에 띄지는 않음. 한세실업, 오뚜기, 삼양식품 정도가 상위에 랭크. 지금까지 수익률과 나름 매치가 잘 되어왔던 이익 모멘텀이 워킹하지 않는다는 것은 시장 컬러가 바뀌고 있다는 뜻이기도 함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외인은 전주에도 POSCO홀딩스에 대한 매도를 이어갔음. 3,640억원 순매도. 포스코에 대한 순매도를 제외하고도 현물 주식 1,939억원 순매도. IT가전, 기계, 반도체, IT하드웨어, 화학 등을 크게 팔았음. 조선, 상사/자본재를 제외하고는 최근 핫했던 테마/업종 전반에서 차익실현 한 것. 한편 정말 간만에 미디어, 유통, 건설 등 소외 업종에 대해 외인이 강하게 순매수. 7월 마지막 주에도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다 보니 소외 업종에 대해 일부 매수세가 들어오긴 했지만 이 정도로 강한 것은 오랜만인 듯. 미디어/교육 안에서는 하이브를 가장 크게, 강하게 순매수. 순매수 강도 상으로는(미디어 내 시총 상위 40개 종목 가운데) 스튜디오미르, CJ CGV, 메가스터디, CJ ENM, 이노션, 스튜디오드래곤 등을 강하게 샀음
- 기관은 기계, 철강, 자동차, IT하드웨어 등을 강하게 순매도. 반도체도 차익실현. 순매수/매도 업종 디테일은 외인과 기관이 각각 다르지만, 결은 비슷했다고 볼 수 있음. '주도 업종을 팔고 소외 업종을 산다'의 스킴. 매수 업종에서의 갈림은 있었는데, 유통 정도가 외인 및 기관이 모두 강하게 순매수한 업종이었고, 기관은 외인과 달리 화장품, 소프트웨어, 건강관리 강하게 매수. 기관 순매수 강도 상위 종목에서 눈에 띄는 것은 아모레퍼시픽, 현대백화점, 한국콜마, 제일기획 정도. 종목 단에서 외인보다 더욱 강하게 내수/소비/방어주를 산 느낌. 나름 시총이 큰 대표 종목들에 대한 순매수 강도가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음
- 이익 모멘텀 스코어 상위 종목에는 여전히 상사/자본재가 다수 랭크 중. 상기 언급한 소비 업종 가운데서는 이익 모멘텀이 크게 양호한 종목들이 당장 눈에 띄지는 않음. 한세실업, 오뚜기, 삼양식품 정도가 상위에 랭크. 지금까지 수익률과 나름 매치가 잘 되어왔던 이익 모멘텀이 워킹하지 않는다는 것은 시장 컬러가 바뀌고 있다는 뜻이기도 함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Junkee Marco Cho)
[2023/08/07 국내 증시 코멘트,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80.7pt (-0.85%)
코스닥: 898.2pt (-2.20%)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85% ~ +0.18%
코스닥: -2.61% ~ -0.56%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3,308 / 외국인 2,848 / 개인 290
코스닥: 기관 -1,070 / 외국인 -1,984 / 개인 3,336
# 쏠림 해소의 대가는 지수 하락
금일 2차전지 업종 전반적으로 크게 부진하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를 끌어내림. 해외 증시는 중화권 부진, 일본 및 대만 증시 강세 보이며 혼조세 양상 보였으나(미국 지수 선물은 상승세) 한국 증시, 특히 코스닥 대비 변동 폭은 제한적으로 나타나며 2차전지 업종의 변수가 한국 증시에 크게 작용했던 하루
코스피는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 전환에도 불구하고 하락했는데, 2차전지 업종 외 국내 대표 업종들을 대변하는 기업들인 삼성전자/하이닉스(반도체), NAVER/카카오(인터넷) 등은 강세 보였으나 LG에너지솔루션, POSCO 그룹주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의 지수 하락 기여도가 더 큰 영향으로 코스피는 1% 가까이 하락
2차전지 업종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더 큰 코스닥은 2.2% 급락. 코스닥 하락분의 절반 이상을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차지할 정도로 2차전지 업종 쏠림 해소의 대가를 크게 받는 모습. 금요일 크게 조정 받았던 초전도체 테마는 오늘 16.2% 급등하는 모습 보였지만 지수 변동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이었음
# 기관이 많이 팔았다
금일 기관은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 대해 순매도해 최근 5거래일 중 4거래일을 순매도 기록. 오늘 매도 물량은 금융투자 뿐만 아니라 연기금과 투신으로부터도 나왔고, 장 막판 코스피에 대해 금융투자가 대규모로 추가 매도하며 낙폭을 확대시킴. 연기금은 코스피에 대해 12거래일 연속 순매도
# 2차전지, 2번주에도 2변 없이 조정?
전주 반도체와 2차전지가 동반 부진했다면, 이번주에는 2차전지만 먼 길 떠나는 모습. 셀, 소재, 장비 너나할 것 없이 전반적으로 큰 폭 조정. 2차전지의 TIGER 2차전지테마 ETF는 5.6% 하락. 에코프로는 20일 이동평균선 재차 하회. 개인적으로는 7월 마지막 주 조정 때보다 장중 변동성은 덜했지만 거래량도 줄어들은 채로 낙폭은 컸다는 점이 불편. 또한 탑다운 측면에서 봤을 때 최근 높아지는 금리와 재정정책의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 조금씩 수면 위로 올라오는 가운데 2차전지의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라 예전 같은 회복력이 있을 지에 대해서도 의문. 주도 업종에 대해 감히 조정이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하기는 조심스러우나 주의는 필요할 것
# 애플 부진에도 IT 살아있네
한편 반도체는 다시 살아나는 모습.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전주 금요일 애플 가이던스 실망으로 주가 조정 있었기에 국장에서 덩달아 지지부진한 모습 보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2차전지에서의 수급 이동, 충분히 조정 받았다는 저가 매수 심리 덕인지 0.3% 상승. 애플 밸류체인 관련주 역시 상승 마감(LG이노텍 +3.5%, 비에이치 +0.9% 등). IT 세트 수요 회복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히 있지만, 그래도 애플 어닝콜을 통해 매출 감소라는 악재가 미리 노출되었다는 점이 매수 논리가 되지 않았을까
# 소외 업종의 약진 = 기대 없던 곳에서의 서프라이즈
최근 주도 업종이 조정 받는 과정에서 소외 업종이 약진 중. 금일은 KOSPI에서는 통신(+2.1%), 서비스업(=SW)(+2.0%), 종이/목재(+1.7%), 음식료품(+1.7%) 등이, KOSDAQ에서는 비금속(+1.5%), 인터넷(+0.9%), 오락문화(+0.8%) 등이 크게 상승. NAVER는 4.9% 상승했는데, 호실적과 월말 공개될 하이퍼클로바X 기대감이 붙어 있어 크게 상승. 게임주들도 덩달아 올랐음. KT는 깜짝 서프라이즈로 +4.1% 기록. 외인의 금일 순매수 상위 list를 보면 카카오뱅크, 삼성에스디에스, 엔씨소프트, KT, NAVER 등이 랭크되어 있음. 참고로 전주 외인과 기관 모두 non-주도 업종을 강하게 매수(외인은 미디어, 유통 / 기관은 소프트웨어, 유통, 화장품 등)
# 그런 의미에서 진짜 실적주는 중소형 화장품
씨앤씨인터내셔널이 또다시 분기 최대 매출 경신하면서 +18.9% 기록. 코스메카코리아(+13.1%), 잉글우드랩(+12.1%), 마녀공장(+13.3%), 한국콜마(+5.8%), 브이티(+2.9%) 등이 눈에 띔. 실적주로 주목 받았던 자동차는 최근 유가, 환율 상승으로 부진하지만 중소형 성장주에는 탑다운 상으로 부정적인 이슈도 딱히 없기에 성장 그 자체가 높게 평가 받고 있음. 2분기 실적 시즌의 진정한 승자는 중소형 화장품인 걸로!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80.7pt (-0.85%)
코스닥: 898.2pt (-2.20%)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85% ~ +0.18%
코스닥: -2.61% ~ -0.56%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3,308 / 외국인 2,848 / 개인 290
코스닥: 기관 -1,070 / 외국인 -1,984 / 개인 3,336
# 쏠림 해소의 대가는 지수 하락
금일 2차전지 업종 전반적으로 크게 부진하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를 끌어내림. 해외 증시는 중화권 부진, 일본 및 대만 증시 강세 보이며 혼조세 양상 보였으나(미국 지수 선물은 상승세) 한국 증시, 특히 코스닥 대비 변동 폭은 제한적으로 나타나며 2차전지 업종의 변수가 한국 증시에 크게 작용했던 하루
코스피는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 전환에도 불구하고 하락했는데, 2차전지 업종 외 국내 대표 업종들을 대변하는 기업들인 삼성전자/하이닉스(반도체), NAVER/카카오(인터넷) 등은 강세 보였으나 LG에너지솔루션, POSCO 그룹주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의 지수 하락 기여도가 더 큰 영향으로 코스피는 1% 가까이 하락
2차전지 업종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더 큰 코스닥은 2.2% 급락. 코스닥 하락분의 절반 이상을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차지할 정도로 2차전지 업종 쏠림 해소의 대가를 크게 받는 모습. 금요일 크게 조정 받았던 초전도체 테마는 오늘 16.2% 급등하는 모습 보였지만 지수 변동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이었음
# 기관이 많이 팔았다
금일 기관은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 대해 순매도해 최근 5거래일 중 4거래일을 순매도 기록. 오늘 매도 물량은 금융투자 뿐만 아니라 연기금과 투신으로부터도 나왔고, 장 막판 코스피에 대해 금융투자가 대규모로 추가 매도하며 낙폭을 확대시킴. 연기금은 코스피에 대해 12거래일 연속 순매도
# 2차전지, 2번주에도 2변 없이 조정?
전주 반도체와 2차전지가 동반 부진했다면, 이번주에는 2차전지만 먼 길 떠나는 모습. 셀, 소재, 장비 너나할 것 없이 전반적으로 큰 폭 조정. 2차전지의 TIGER 2차전지테마 ETF는 5.6% 하락. 에코프로는 20일 이동평균선 재차 하회. 개인적으로는 7월 마지막 주 조정 때보다 장중 변동성은 덜했지만 거래량도 줄어들은 채로 낙폭은 컸다는 점이 불편. 또한 탑다운 측면에서 봤을 때 최근 높아지는 금리와 재정정책의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 조금씩 수면 위로 올라오는 가운데 2차전지의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라 예전 같은 회복력이 있을 지에 대해서도 의문. 주도 업종에 대해 감히 조정이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하기는 조심스러우나 주의는 필요할 것
# 애플 부진에도 IT 살아있네
한편 반도체는 다시 살아나는 모습.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전주 금요일 애플 가이던스 실망으로 주가 조정 있었기에 국장에서 덩달아 지지부진한 모습 보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2차전지에서의 수급 이동, 충분히 조정 받았다는 저가 매수 심리 덕인지 0.3% 상승. 애플 밸류체인 관련주 역시 상승 마감(LG이노텍 +3.5%, 비에이치 +0.9% 등). IT 세트 수요 회복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히 있지만, 그래도 애플 어닝콜을 통해 매출 감소라는 악재가 미리 노출되었다는 점이 매수 논리가 되지 않았을까
# 소외 업종의 약진 = 기대 없던 곳에서의 서프라이즈
최근 주도 업종이 조정 받는 과정에서 소외 업종이 약진 중. 금일은 KOSPI에서는 통신(+2.1%), 서비스업(=SW)(+2.0%), 종이/목재(+1.7%), 음식료품(+1.7%) 등이, KOSDAQ에서는 비금속(+1.5%), 인터넷(+0.9%), 오락문화(+0.8%) 등이 크게 상승. NAVER는 4.9% 상승했는데, 호실적과 월말 공개될 하이퍼클로바X 기대감이 붙어 있어 크게 상승. 게임주들도 덩달아 올랐음. KT는 깜짝 서프라이즈로 +4.1% 기록. 외인의 금일 순매수 상위 list를 보면 카카오뱅크, 삼성에스디에스, 엔씨소프트, KT, NAVER 등이 랭크되어 있음. 참고로 전주 외인과 기관 모두 non-주도 업종을 강하게 매수(외인은 미디어, 유통 / 기관은 소프트웨어, 유통, 화장품 등)
# 그런 의미에서 진짜 실적주는 중소형 화장품
씨앤씨인터내셔널이 또다시 분기 최대 매출 경신하면서 +18.9% 기록. 코스메카코리아(+13.1%), 잉글우드랩(+12.1%), 마녀공장(+13.3%), 한국콜마(+5.8%), 브이티(+2.9%) 등이 눈에 띔. 실적주로 주목 받았던 자동차는 최근 유가, 환율 상승으로 부진하지만 중소형 성장주에는 탑다운 상으로 부정적인 이슈도 딱히 없기에 성장 그 자체가 높게 평가 받고 있음. 2분기 실적 시즌의 진정한 승자는 중소형 화장품인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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