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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901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2%
NASDAQ +0.1%
Stoxx 50 -0.4%
MSCI Korea ETF -0.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6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통 +1.1%
2. 반도체 +0.8%
3. 자동차/부품 +0.5%
Bottom 3
1. 건강관리장비 -2.0%
2. 운송 -1.3%
3. 음식료 -1.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2%
중형 +0.0%
소형 -0.1%
가치 -0.1%
성장 -0.2%
로우볼 -0.7%
고배당 -0.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7월 산업생산 (YoY%): -8.0 / -5.2 / -5.9
일본 7월 소매판매 (YoY%): 6.8 / 5.4 / 5.6
중국 8월 제조업 PMI: 49.7 / 49.4 / 49.3
중국 8월 비제조업 PMI: 51.0 / 51.1 / 51.5
일본 7월 주택착공건수 (YoY%): -6.7 / -0.8 / -4.8
프랑스 8월 소비자물가 (YoY%): 4.8 / 4.6 / 4.3
독일 8월 실업률 (%): 5.7 / 5.7 / 5.6
유로존 8월 소비자물가 (YoY%): 5.3 / 5.1 / 5.3
유로존 8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5.3 / 5.3 / 5.5
유로존 7월 실업률 (%): 6.4 / 6.4 / 6.4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28.0 / 235.0 / 232.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725.0 / 1703.0 / 1697.0



● 미국 기업 실적

Broadcom Inc (AVGO)
매출 8.88B (컨센 8.85B 상회) / EPS 10.54 (컨센 10.43 상회)

Lululemon Athletica Inc (LULU)
매출 2.2B (컨센 2.17B 상회) / EPS 2.68 (컨센 2.53 상회)

Dell Technologies (DELL)
매출 22.9B (컨센 20.86B 상회) / EPS 1.74 (컨센 1.14 상회)

Dollar General (DG)
매출 9.8B (컨센 9.93B 하회) / EPS 2.13 (컨센 2.48 하회)

Hormel Foods (HRL)
매출 3B (컨센 3.06B 하회) / EPS 0.40 (컨센 0.41 하회)

Campbell Soup (CPB)
매출 2.1B (컨센 2.06B 상회) / EPS 0.50 (컨센 0.50 부합)



● 뉴스

ECB 7월 의사록 "필요시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
'지출은 강력, 물가는 둔화'...美 7월 PCE 가격지수 '예상 부합'
백악관, 셧다운 막기 위한 임시예산안 요청
ECB 집행이사 "성장 전망 악화에도 물가 완고해"
러, 우크라 쏙 뺀 곡물협정 대안 제시… “튀르키예가 가공·공급”
비구이위안 “디폴트 우려” 경고…상반기 9兆 손실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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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고용 발표 앞두고 관망세 보이며 소폭 하락. 기술주는 상승. S&P 500 -0.2%, NASDAQ +0.1%, Russell 2000 -0.2%

- 유럽 증시는 이탈리아 등 일부 국가에서 실업률은 올랐는데 물가는 서프라이즈가 나는 기묘한 조합이 나오면서 하락. 이탈리아 물가 서프는 4월 이후 처음, 유로존은 2월 이후 처음. 유로존 CPI YoY 증가율은 전월 5.3%에서 5.1%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5.3%로 유지된 것. 지난달 전월비 증가율이 -0.1%까지 하락했었으나 8월에는 +0.6%를 기록

- 미국 증시는 장 초반에는 상승하기도 했으나 고용 발표를 앞두고는 종목 장세를 보이며 결국 힘 빠진 채 마무리. 섹터로는 방어 업종들의 하락이 컸는데, 헬스케어 -1.2%, 음식료 -1.0%, 유틸리티 -1.0%, 부동산 -0.8% 기록. 반면 소매(+1.1%), 반도체(+0.8%), 자동차(+0.5%), ITHW(+0.3%) 등 상대적으로 비싼 주식들 성과가 더 좋았음. 실제 가치/성장 스타일 상으로는 차이가 두드러지지는 않았음. 확실히 로우볼이 두드러지게 약세를 보였다는 것만 특징적. 증시가 그래도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기에 방어 스타일을 덜어낸 것일지 지켜볼 필요

- 반도체는 엔비디아는 쉬어가는 가운데 브로드컴, 마이크론 등의 상승이 컸음. 낸드 가격이 오른다는 리포트 영향이 컸을 듯. 브로드컴은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감 유입되며 3.4% 상승. 다만 브로드컴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부품 수요가 둔화되고 있다거 언급하며 가이던스를 약하게 제시. 이에 시외 4.8% 하락 중


● 단상

<< 유로존 물가 반등에 대한 생각 >>

- 유로존 물가 반등을 어떻게 봐야 할까. 일단 8월 헤드라인 강세는 표면적으로는 에너지 가격 상승 때문인 것으로 보임. 근원 물가는 전월비 둔화되기는 했음. 그러나 서비스 물가도 생각보다 견조한 흐름 이어가며 유럽 물가를 높은 수준에서 붙잡고 있다는 생각

- 슈나벨 ECB 이사는 유로존 성장 전망이 6월보다 더 심각하게 악화됐지만 근원 물가가 여전히 높고 이제는 외부가 아닌 역내 요인이 인플레의 주범이 되고 있다고 언급. 최근 ECB 내 매파들은 추가 인상 단행 필요하다고 시그널 보내기도

- 유로존 경제가 약해지고 있는 것은 명백한 사실. 그러나 미국과 달리 유럽의 노동시장은 더 타이트한 편이고 미스매치 해소가 잘 안 되고 있는 듯. 미국은 소프트랜딩의 가능성을 엿보며 한 시름 놓았다면 유럽은 성장 둔화와 물가 사이에서 좀 더 어려운 길을 가게 될 듯

- 물가 상 유럽이 더 금리를 올려야 한다면 이는 달러를 약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지만 한편으론 그 때문에 성장 전망은 더욱 둔화될 거라 마냥 달러를 약하게만 볼 수도 없음. 어제 유럽 데이터 발표 이후 달러가 반등하며 이를 증명




보고서 원문: https://buly.kr/DaKxNHV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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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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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2%
NASDAQ 0.0%
Stoxx 50 -0.3%
MSCI Korea ETF +1.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8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에너지 +2.1%
2. 소재 +1.0%
3. 내구소비재/의류 +0.9%
Bottom 3
1. 자동차/부품 -4.1%
2. 식료품소매 -1.2%
3. 음식료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2%
중형 +0.9%
소형 +1.0%
가치 +0.2%
성장 +0.3%
로우볼 -0.2%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8월 Caixin 제조업 PMI: 51.0 / 49.3 / 49.2
미국 8월 평균 시간당 임금 (YoY%): 4.3 / 4.4 / 4.4
미국 8월 경제활동참가율 (%): 62.8 / 62.6 / 62.6
미국 8월 민간 비농업고용 (천건): 179.0 / 150.0 / 155.0
미국 8월 실업률 (%): 3.8 / 3.5 / 3.5
미국 7월 건설지출 (MoM%): 0.7 / 0.5 / 0.6
미국 8월 ISM 제조업: 47.6 / 47.0 / 46.4



● 뉴스

유가 급등 속 사우디 아람코, 500억달러 추가 상장 검토
美 8월 실업률 3.8%로 1년반만 '최고'...9월 금리동결론↑
美 행정부, 자동차업계 EV 전환 120억 달러 지원키로
中보험사들, 투자자 우려 진화 나서…"부동산 익스포져 낮아"
러, 또다시 우크라 곡물창고 공격…튀르키예와 곡물협정 논의 하루 전
러몬드 美상무 "중국의 미국내 안보 투자 우려는 합당…채찍 쓸 수도"

● 뉴스 디테일

Higher-for-Longer Mantra Starts to Weigh on Emerging-Market Debt
'Higher for longer' 스탠스가 신흥국 부채에 부담이 되기 시작


- 신흥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빠르게 낮추라는 시장의 압력에 저항하고 있음. 이에 이들 채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 미 연준의 'Higher for longer' 기조, 신흥국의 환율 방어 노력, 엘니뇨로 인한 인플레이션 가능성 등으로 인해 아시아에서 차입 비용 감소에 대한 기대가 줄어들고 있음

- 연준 뿐만 아니라 신흥국 중앙은행의 매파적인 변화는 신흥국 로컬 통화 채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블룸버그가 트래킹 하는 부채가 8월에 2% 하락하는 결과로 나타났음.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인도가 제한적인 정책을 유지하고 시장에서의 금리 인하 기대감도 낮아지는 등 매파적인 경향이 나타나고 있음. 칠레, 멕시코, 콜롬비아를 중심으로 한 중남미도 매파적 통화정책으로 전환 중. 신흥 유럽에서도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면서 매파적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 금융시장은 향후 몇 달 동안 부진한 데이터를 금리 인하 기회로 해석할 수 있지만, 중앙은행은 이를 수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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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고용지표가 소프트랜딩을 시사하면서 +0.5% 상승 출발했으나, 이후 ISM 제조업에서의 물가 세부지표 반등, 유가 상승 등에 상승 폭 축소해 S&P 500 +0.2% 수준으로 마무리. S&P 500 +0.2%, NASDAQ -0.02%, Russell 2000 +1.1%

- 미국 8월 고용지표가 JOLTs에 이어 이번 긴축 국면의 소프트랜딩 가능성을 보여주었음. 민간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은 20만건을 하회했으나 예상보다는 잘 나왔고(실제치 17.9만건, 예상치 15만건), 실업률은 높아졌으나 경제활동참가율이 예상보다 높은 62.8%를 기록. 경활율은 5개월 연속 62.6%를 기록했다가 이번에 0.2%p 반등한 것. 노동시장 참여자들이 늘어났을 때 그들이 전부 취업자로 흡수되기 어렵기 때문에 실업률이 높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움. 이러한 데이터는 JOLTs의 데자뷰 격(뉘앙스는 좀 다르지만...). 주식시장은 잠시 이 지표에 환호하기도

- 그러나 ISM 제조업 지수가 전월 46.4에서 47.6으로 반등. 이는 예상 47.0을 넘어서는 수치. 신규주문이 소폭 둔화되기는 했지만 생산, 고용 등이 모두 전월보다 개선되며 헤드라인 상승 견인. 재고 사이클을 보여주는 '신규주문-고객재고'의 3개월 평균 수치는 5월 이후 반등 이어 나가고 있음. 세부지표 중 물가지표의 반등이 두드러졌음. 전월 42.6에서 48.4로 큰 폭 상승. ISM 발표 이후 장기 금리는 상승 폭 키워 나갔고 증시는 상승 폭 축소해 갔음

- 게다가 WTI가 86$/bbl를 넘어서면서 기술주가 빠르게 상승 폭 반납. 테슬라 매도세가 거세진 영향도 있었음. 테슬라는 추가 가격 인하에 주가 5% 하락. 반면 원자재 가격 상승에 에너지, 소재, 산업재, 금융 등이 시장 아웃퍼폼




● 단상

<< 제조업이 이대로 좋아져 버리면? >>

- 작년부터 미국 경기가 긴축에도 불구하고 둔화되지 않았던 요인 중 하나는 'rolling recovery'였다고 생각. 코로나 사태 이후에 각 산업들의 꼬여 있었던 사이클이 긴축하는 와중에도 잘 풀리면서 회복의 수순을 밟아 나가는 바람에 경기의 굴곡을 평탄하게 만들어줬다는 것

- 작년 말, 올해 초를 다시 복기해 보면, 코로나가 회복되면서 유통이 과잉 재고로 고통 받았지만, 높은 임금 상승률과 소비 성향 덕에 재고를 생각보다 빠르게 덜어낼 수 있었음. 그래서 제조업 경기가 부진하면 그 다음 수순으로 유통업이 약해져야 하지만 그 사이 업황이 회복, 고용도 늘릴 수 있었음. 최근에는 제조업이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생각. 수요가 약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재고를 소진해 나가면서 어떻게든 신규 주문을 받을 수 있는 상황까지 온 듯. 그래서 ISM 제조업도 반등, 신규 고용 중 제조업 부문도 다시 반등하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 이렇게 되면 금리가 높다 한들 고용시장이 크게 냉각되지 않으면서 나름 강한 미국 경제가 유지될 수 있을 지도(= 기업 이익 잘 버틴다). 다만 이 말인 즉슨 금리는 쉽게 낮아질 수 없다는 것(=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시장 흔들림은 간간히 계속됨)



보고서 원문: https://buly.kr/FsEpDJc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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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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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toxx 50 -0.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8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1x / PBR 0.9x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8월 본원통화 (YoY%): 1.1 / -0.7 / -1.4
독일 7월 수출 (MoM%): -0.9 / -1.5 / 0.2
유로존 9월 Sentix 투자자신뢰지수: -21.5 / -19.6 / -18.9
한국 8월 외환보유고 (십억달러): 418.3 / - / 421.8




● 뉴스

'디폴트 위기' 비구이위안, 말레이 링깃화 채권 이자 지급
“기업 인내심 바닥…중국 때릴 채찍있다” 작심 발언 쏟아낸 美
푸틴 "흑해 곡물협정 복귀, 여전히 서방에 달려 있다"
시진핑, G20 불참에 ‘숨겨진 의도’…인도 견제였나
유럽 상황은 심각하다? "미국보다 높은 인플레에 고군분투"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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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휴장한 가운데 유럽 증시는 소폭 하락 마감. 오전 아시아 장이 중국 부양책으로 강했기에 유럽 역시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상승 폭 꾸준히 축소되면서 결국 약보합 수준으로 마무리. Stoxx 50 -0.1%, DAX -0.1%, CAC -0.2%

- 중국 부동산 부양책이 계속 발표되고 컨트리가든 채권 상환 연장이 발표되면서 유럽 증시에서도 아디다스(+0.8%) 등 중국 익스포저가 높은 편인 종목이 양호한 성과 기록. 다만 거래량이 지극히 낮았고 호재들이 쏟아지며 주변국 증시가 좋았는데도 결국 유럽장에서 힘이 빠졌다는 게 찝찝. 또한 국내와 달리 유럽 증시의 화학 업종은 강하지 못했음. 미 선물도 보합세 나타냈음

- 노보노디스크가 사상 최고치 경신. 벤츠는 CLA 전기차 모델 컨셉카 공개하면서 1% 상승

- 한편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다시 4.2% 대로 복귀. 2년물 금리는 제자리 걸음하며 시장이 금리 인상이 끝났다는 데 베팅하고 있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지만 이와 무관하게 장기 금리는 올라갈 수 있음




● 단상

<< 중국 관련 업종들의 급등에 대하여 >>

- 중국 컨트리가든이 회사채 만기 연장에 성공하면서 중국 부동산 주가 급등, 국내 증시도 이를 반영하며 에너지, 화학, 철강 등 중국 부동산 경기와 상관관계가 높은 업종들이 큰 폭 상승. 이들 주가는 전월 말 중국 금융당국이 부동산 부양을 위해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완화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면서 반등을 모색하고 있었다가 전일 급등

- 컨트리가든이 증자를 통해 밀린 이자 지급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역내 채권 연장한 점은 매우 긍정적이나, 이후 9월 말, 10월 초 대규모 이자 상환 일정이 도래하기도 하는 등 지급 리스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봄. 여전히 간헐적으로 리스크를 확대할 수 있는 요인

- 다만 이전보다 정부가 부동산 부양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은 일단은 신뢰할 만 함. 이렇게 부양책을 강화하는 것은 결국 1-2선 도시에서도 부동산 경기가 다시 둔화될 소지가 보였기 때문이라고 생각. 1-2선 도시가 버텨줘야 부동산 디벨로퍼들의 자금에 숨통이 틔일 것이기 때문

- 물론 부동산 관련 투심이 살아날 수 있을 지는 별개의 문제. 대도시 중심으로 주택매매가 늘어나고 있다는 보도가 있지만 소도시, 농촌으로 갈 수록 쉽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따라서 여전히 중국 관련주에 대해서는 트레이딩 관점 접근 추천




보고서 원문: https://buly.kr/FLUYdPj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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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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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1%
Stoxx 50 -0.3%
MSCI Korea ETF -0.7%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7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3.8%
2. 소프트웨어 +1.0%
3. 에너지 +0.5%
Bottom 3
1. 내구소비재/의류 -3.2%
2. 운송 -2.3%
3. 소재 -1.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2.3%
소형 -2.9%
가치 -0.1%
성장 -0.8%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8월 소비자물가 (YoY%): 3.4 / 2.7 / 2.3
한국 2분기 GDP (YoY%): 0.9 / 0.9 / 0.9
일본 7월 가계지출 (YoY%): -5.0 / -2.5 / -4.2
중국 8월 Caixin 서비스 PMI: 51.8 / 53.6 / 54.1
유로존 7월 생산자물가 (YoY%): -7.6 / -7.6 / -3.4
미국 7월 공장수주 (MoM%): -2.1 / -2.5 / 2.3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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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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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유가 및 금리 상승 부담에 하락. 경기민감주 비중이 높은 중소형주 지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S&P 500 -0.4%, NASDAQ -0.1%, Russell 2000 -2.1%

- WTI가 어느새 90$/bbl을 목전에 두고 있음. 사우디가 현재 감산량을 12월까지로 연장하기로 하면서 유가 급등. 다행히 이전 언급한 것처럼 감산 양을 늘린 것은 아니지만 현재 생산양도 수년 래 최저치인 900만배럴 수준이고, 수요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에 유가 추가 상승

- 유가 상승에 미국 증시에서 에너지 섹터는 0.5% 상승했지만 유가의 단기 급등이 제품 마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소재 섹터는 1.9% 하락. 게다가 아시아 장에서 중국 증시도 재차 하락하며 여전히 중국 경기에 대해서 기대가 크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기에, 유가 상승이 곧 제품 가격 상승 가능성이라는 긍정적인 측면을 반영하지 못한 듯. 필수소비재 등 상대적으로 마진이 박하고 유가 상승의 긍정적인 수혜를 보지 못하는 업종도 0.9% 하락

- 미국 금리는 재차 상승. 유가가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및 통화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단기 금리가 올랐고 장기 금리도 이 이유와 더불어 수급 부담도 커지면서 상승. 9월 중순 있을 fomc 전에 현 수준의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려는 기업들의 행태 때문. 수십억 달러의 회사채 발행이 밀려오며 국채 수요가 약해짐.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3%에 다시 근접해 가는 중

- 그럼에도 불구하고 IT 섹터는 상승. 애플이 아이폰 발표 기대감에 소폭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1.5% 상승. 대부분 대형 IT주들 보합 수준 나타냈음

- 미국 금리 상승, 유럽 경기 둔화(전일 발표된 유럽 서비스업 PMI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부진. 특히 프랑스) 때문에 달러 크게 상승. 달러지수는 104.8로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 단상

<< 금리 상승의 망령 >>

- 금리가 잊을만 하면 오르는 일이 하반기에는 빈번할 듯. 국채 공급, 특히 중장기물 발행이 늘어난다는 부담도 상존하고(순발행은 3분기보다 4분기에 더 규모가 큼) 어제는 회사채 발행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 국채 발행 부담에 금리가 상방 압력 받을 수록 기업들 역시 지금 금리가 당장 가장 낮은 수준일 수 있다는 우려에 회사채 발행을 서두를 수 있음

- 펀더멘털 개선 폭이 더 크다면 금리 상승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부담이 덜 하겠지만, 생각보다 그렇지 못할 3분기 실적 시즌이 투자자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CLvgJxS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032402?sid=104

트럼프 "바이든의 전기차 정책은 '광기'…내가 끝내겠다"

워딩이 자극적이긴 한데... 아무튼 트럼프가 바이든 정권의 과도한 지출을 까내리면서 유권자에게 어필한다면, 전통적 인프라 투자보다는 전기차 등에 대한 보조금이 타겟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트럼프 네버 서렌더'를 외치며 돌아왔을 때 제일 걱정했던 것이 빠르게 현실로 다가오는 걸까요?
참고로 바이든 지지율은 역대 대통령 중 상당히 낮은 편이긴 하다는 것...!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민성 류)
[Market Wrapper 230906] 부담스러운 FICC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63.3pt (-0.73%)
코스닥: 918.0pt (-0.38%)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86% ~ +0.15%
코스닥: -0.59% ~ +0.63%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3,057 / 외국인 -689 / 개인 3,408
코스닥: 기관 -313 / 외국인 -177 / 개인 452





금일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 동반 매도세에 부진. 전일 미국 증시 부진에도 불구하고 장초 잠시 상승세 보이기도 했으나 빠르게 하락 전환한 후 장 중 낙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종가 저가 수준에서 마감. 유가는 오늘 소폭 조정 받고 있기는 하나 전일까지 나타났던 금리 상승 + 달러 강세 + 유가 상승의 조합에 3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던 외국인의 투자심리도 다시 닫히는 모습이 나타남. 그나마 기관은 코스피 선물에 대해서는 순매수 보인 반면 외국인은 현물 매도 물량의 3배가량을 선물시장에서 팔아 치우며 지수 하락 주도

증시가 FICC의 중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위로 더 치고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음. 여전히 증시 주도권 외국인에게 놓여 있는 가운데 현재 금리/환율/원자재 모두 비우호적으로 흘러가는 추세가 이어지거나 현상 유지만 되더라도 외국인이 한국 증시를 강하게 살 동인은 매우 부족함. 결국 지수가 더 가려면 FICC의 반락은 조건이 아닌 필수로 생각

증시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 보이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부분 하락. 금일 코스피 하락 종목의 개수(588개)가 상승 종목 개수(288개)의 2배를 상회하는 등 전방위적 약세. 국내 증시의 쌍포인 반도체(KODEX 반도체 -1.50%)와 2차전지(TIGER 2차전지테마 -2.04%) 동반 하락한 가운데 헬스케어는 상승(KODEX 바이오 +1.15%)



# 트럼프가 말합니다, 전기차는 광기라고
전일 미국 증시에서는 테슬라가 중국 판매 급증 소식에 4.7% 상승. 이에 국내 장 시작하면서 에코프로 등 2차전지 업종 주가 갭상승 시작. 그러나 오후 들어 빠르게 상승 폭 축소하기 시작하면서 결국 하락 전환했는데,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겠지만 트럼프의 전기차 광기를 끝내겠다는 의지 표명이 보도되면서 매도세가 거세진 듯. 트럼프는 현재 바이든의 전기차 관련 보조금 지급 등 신재생 관련 정책에 대해 광기, 환경극단주의 등으로 표현. 결국 에코프로 -2.4%, 엘앤에프 -2.4%, POSCO홀딩스 -2.9% 등 전기차/2차전지 관련주 하락 마감. 포스코DX도 장중 전일비 11.3%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 경신하기도 했지만 결국 상승 분 모두 되돌리며 +0.9%로 마감. 한화솔루션, 씨에스윈드 등 신재생 관련주도 낙폭 컸는데 마찬가지 이유로 투심이 악화된 영향인 것으로 보임. 기사 워딩이 자극적이긴 하지만, 트럼프가 바이든 정권의 과도한 지출을 까내리면서 유권자에게 어필한다면, 전통적 인프라 투자보다는 전기차 등에 대한 보조금을 타겟으로 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고, 트럼프가 대권 출마를 선포한 이상 바이든 정책에 대한 공격은 앞으로도 거세질 수 있음. 참고로 역대 대통령의 임기 3년 7개월 차 지지율을 비교해 봤을 때 바이든의 지지율이 상당히 낮은 편인 것도 사실



# 중국 인바운드 수혜주 강했던 하루
오늘은 정부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에 대한 전자비자 발급 수수료 면제 및 면세 절차 간소화 등으로 중국 인바운드 수혜주들이 대체로 강세를 보이는 흐름 이어짐. 오늘 코스피200 구성 종목들 중 상승률 1위는 중국 관련 사업을 확장 중인 F&F(+5.34%) 였고 롯데관광개발(+1.63%) 등도 강세를 보임. 8월 말부터 현재까지 코스피가 2550pt 전후에서 꽤나 기간 동안 공방을 이어가는 모습 나타나며 방향성은 다소 부재한 가운데 가시적인 요소가 등장하면 돈이 따라 흘러가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음. 눈치보기 및 소강 상태 이어지는 상황 이어진다면 부정적인 뉴스 등장할 가능성 거의 없다는 관점에서 중국 인바운드 관련주는 단기적으로 계속 나쁘지 않은 흐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



# 중국이 게임은 중독이래
중국 정부 부처가 온라인게임 중독 예방을 위한 관리 제도 마련, 시행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게임주 투심을 악화시킴. 8월 초 중국 사이버 규제 당국은 온라인 게임을 넘어 모바일 인터넷 미성년자 모드 설정 지침을 새로 발표하기도. 한동안은 중국 빅테크 살리기로 가는 모양새가 만들어지기도 했고 외자판호 발급 재개에 중국 시장을 무대로 하는 게임주들에게 관심이 가기도 했음. 그러나 결국 게임 자체를 계속 규제의 대상으로 본다면 판호 발급은 반쪽짜리에 그치게 될 것이기에 오늘 보도에 주가가 하락할 수 밖에 없었음. 넥슨게임즈 -3.9%, 위메이드 -2.0% 등. 이렇게 되면 소프트웨어 업종 내에서는 대형 인터넷 long, 게임 short의 조합도 생각해 볼 수 있음. 그래서인지 금일도 게임주 약해질 수록 NAVER, 카카오, 삼성에스디에스 등이 올라오는 모습



보고서 원문: https://url.kr/kdbs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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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1.1%
Stoxx 50 -0.7%
MSCI Korea ETF -1.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5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내구소비재/의류 +0.4%
2. 보험 +0.4%
3. 식료품소매 +0.3%
Bottom 3
1. IT하드웨어 -2.9%
2. 자동차/부품 -1.6%
3. 반도체 -1.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3%
소형 -0.3%
가치 -1.1%
성장 -0.2%
로우볼 -0.3%
고배당 -0.7%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독일 7월 공장수주 (MoM%): -11.7 / -4.0 / 7.6
유로존 7월 소매판매 (YoY%): -1.0 / -1.2 / -1.0
미국 8월 ISM 비제조업: 54.5 / 52.5 / 52.7



● 뉴스

캐나다중앙은행, 기준금리 5%로 동결..."필요시 추가 인상"
美, 352개 中제품 고율관세 면제 연말까지 추가 연장
美 연준 베이지북 "경제 성장세 완만, 일자리 증가세도 둔화"
美국무장관, 우크라 1년만 '깜짝' 방문...1조원 지원안 발표할 듯
EU '빅테크 규제법'에서 삼성 제외…애플 등 6개사 확정
中 루이싱커피, '마오타이 라떼'로 하루 매출 180억원 올려



● 뉴스 디테일

Japan ramps up verbal defense as Yen sets fresh 10-month low
일본, 엔화 10개월래 최저치에 대한 구두 개입 강화

- 일본은 외환시장의 급격한 변동이 지속될 경우 정부가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 재무부에서 시장에서 투기적 움직임이 관측되었다며 이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 재무관 마사토 칸다는 이러한 움직임이 지속될 경우 정부가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언급. 칸다의 발언 이후 엔화는 강세를 보였으나, 다시 약세로 돌아간 후 어느 정도 회복한 수준으로 마무리

- 미국의 통화정책과 대조적인 일본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 정책이 엔화 약세를 주도하고 있음. 그리고 이러한 국면에서 일본은 외환시장 변동이 극심할 때 개입을 종종 하곤 함. 작년 일본 정부는 엔화가 달러 대비 2엔 이상 움직인 후에 약 620억 달러의 환시 개입을 진행. 일단 시장 참가자들은 엔화가 150엔을 돌파하기 전까지 실제 개입은 어렵다고 보고 있는 듯. 현재 엔/달러는 147.65엔 수준임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유가, 금리 상승 부담 지속되고 중국 공무원 아이폰 사용 금지 증 바텀업 리스크도 부각되며 하락. 기술성장주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S&P 500 -0.7%, NASDAQ -1.1%, Russell 2000 -0.3%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5%를 재차 상회. 10년 금리도 추가 상승해 4.3%를 기준으로 등락하는 모습. 유가는 WTI 88$까지 상승했다가 87.6$ 수준으로 마무리. 이렇게 금리와 유가를 들어올린 요인은 화요일과 달리 수요 측이었음. 미국 ISM 비제조업이 예상(52.5) 및 전월치(52.7)를 크게 상회하는 54.5를 기록. 기업활동, 신규주문 등이 전월보다 개선. 가격 지표도 전월비 2.1p 상승. 부동산, 소매, 숙박, IT업 등이 업황 확장국면에 있다고 응답. 이는 S&P 서비스업 부진과 상반된 결과인데, ISM이 무엇보다 건설/유통까지 커버하고 있기에 개선 시그널 보인 듯. 유통이 미국 경제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성장률을 깎아 먹었던 부문이 주택 건설 및 부동산인 만큼 이 두 업종에서 경기 확장을 말한다면 이는 곧 미국 경제가 지금보다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금리와 유가 오른 것으로 해석 가능

- 미국 증시는 오전 아시아장에서 나타난 위험 선호 심리 약화를 반영한 데다 금리 및 인플레 부담까지 높아지니 낙폭 확대. 섹터별로는 IT(-1.1%)와 경기소비재(-0.9%)가 상대적으로 부진. IT에서는 애플(-3.6%), 엔비디아(-3.1%), AMD(-1.4%)가 하락 주도. 애플은 중국 공공기관에서 아이폰과 외국 브랜드 폰 사용을 금지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크게 하락. 애플의 중국 매출 비중은 19% 수준인 것으로 알려짐. 공공기관에서의 사용 금지는 민간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매도세를 부추긴 듯. 다행히 장 중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일부 축소하기는 했음




● 단상

<< 달러 강세와 이를 부담스러워 하는 국가들 >>

- 신흥국 증시에는 금리, 유가 상승이 부담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달러 강세가 부담인 듯. 달러지수는 104.8 수준 기록 중이고 잠깐이나마 진정의 기미를 보이기도 했던 원/달러 환율도 다시 1,330원 대로 올라섰음. 전일에는 외인이 거래소에서 현/선물 모두 매도하기도

- 주식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환율 상승은 상당히 신경 쓰이는 부분. 그래서 최근 일본과 중국이 자국 통화 절하에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언급. 일본 재무관은 급격한 엔화 약세 움직임이 계속된다면 정부로서는 모든 선택지를 배제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힘

- 상대적으로 강한 미국 경제와 경기에 대한 우려가 강해지고 있는 유럽의 온도 차에 따른 달러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수 있음. 최근의 미국 외 지역 통화 약세는 말 그대로 펀더멘털 요인이라는 생각. 정부의 일반적인 구두개입으로도 쉽게 해소가 안될 정도로 이 트렌드가 강해서 과연 정부들이 어떤 조치를 통해 이를 완화해 갈 지가 궁금

- 어쨌든 국내 증시로의 외국인 유입은 환 측면을 고려해 봤을 때도 여의치 않을 것으로 보임. 궁극적으로 이는 '중국 경기 개선 -> 유럽 경기 개선'이 확인되어야 해결될 부분일 듯




보고서 원문: https://buly.kr/5q3eO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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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3%
NASDAQ -0.9%
Stoxx 50 -0.4%
MSCI Korea ETF -0.5%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5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0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통 +1.3%
2. 유틸리티 +1.3%
3. 제약바이오 +0.8%
Bottom 3
1. IT하드웨어 -2.6%
2. 반도체 -2.0%
3. 은행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3%
중형 -0.9%
소형 -0.7%
가치 -0.4%
성장 -0.1%
로우볼 +0.7%
고배당 -0.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8월 수출 (YoY%): -8.8 / -9.2 / -14.5
중국 8월 수입 (YoY%): -7.3 / -9.0 / -12.4
일본 7월 선행지수 (MoM%): -1.2 / - / -0.2
영국 8월 핼리팩스 주택가격지수 (YoY%): -4.6 / -3.5 / -2.5
독일 7월 산업생산 (YoY%): -2.3 / - / -1.7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16.0 / 234.0 / 229.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679.0 / 1715.0 / 1719.0
미국 2분기 비농업부문 생산성 (QoQ%): 3.5 / 3.7 / -2.1
미국 2분기 단위노동비용 (QoQ%): 2.2 / 1.6 / 4.2




● 뉴스

중국, 요소 수출 중단 지시..'요소수 대란' 재현되나?
中, 선진 제조업 부가세 추가 공제...최대 20% 감면
中 수출 8월에도 -8.8%…넉달 연속 마이너스
애플 '비상'…中은 지금 아이폰 금지·화웨이 새폰 돌풍
바이든, G20회의 인도 이어 베트남 순방…'中 견제' 기반 강화
밀크티값 버거운 中 소비자, 음료업계 ‘가격 경쟁’ 불붙였다




● 실적

Docusign (DOCU)
매출 687.7M (컨센 677.56M 상회) / EPS 0.72 (컨센 0.66 상회)

Toro Co. (TTC)
매출 1.8B (컨센 1.21B 상회) / EPS 0.95 (컨센 1.23 하회)

Guidewire SWare (GWRE)
매출 270M (컨센 261.38M 상회) / EPS 0.74 (컨센 0.38 상회)

RH (RH)
매출 800M (컨센 777.8M 상회) / EPS 3.93 (컨센 2.56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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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아이폰 리스크에 하락. 그래도 다우지수는 일부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종목 상승으로 소폭 상승 마감. S&P 500 -0.3%, NASDAQ -0.9%, Russell 2000 -1.0%

- 아이폰 리스크가 더 커졌음. 중국의 중앙정부 기관 공무원들에 대한 아이폰 금지령이 범위 확대되는 중. 이제는 국영기관과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아이폰을 못 쓰게 될 것. 이에 애플은 수요일에 이어 추가로 2.9% 하락. 중국 익스포저가 높은 퀄컴은 7.2% 급락. 엔비디아도 1.7% 하락. 이는 IT 섹터 전반에 걸쳐 투심을 악화시키는 이벤트였음. IT -1.5%, 필반 -2.0%. 애플은 그간 중국 정부와의 관계를 돈독히 해 온 편이지만, 그래도 미중 갈등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었음. 미국 IT 제품에 대한 제재는 추가적인 미중 갈등을 불러올 수 있기에 리스크 관리 필요. 바이든도 내년 대선에서 힘을 얻으려면 외부 공격을 통해 여론을 모을 필요가 있을 듯

- 미 증시의 주도 업종이었던 IT가 밀리며 전체 시장 투심을 악화시키다보니, 필수소비재, 헬스케어와 같은 방어주가 올랐음. 일라이 릴리가 2.4% 상승했는데, 비만치료제로 연간 천억의 매출을 달성하게 될 수 있으며 이 추정치도 더 상향 조정될 여지가 있다고 IB에서 언급한 영향




● 단상

<< 스멀스멀 올라오는 정치 리스크 >>

- 최근 시장을 약하게 만들었던 요인 중 몇 가지가 정치 리스크. 트럼프의 EV 광기 발언, 중국의 아이폰 사용 불가 방침 등이 이에 해당. 이와 같은 정치 리스크는 하반기 내내 시장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음. 내년 미국 대선이 있기 때문

- 중국의 경우 역내 부동산 경기 회복에 시일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 다른 부문에서의 리스크를 만들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했음. 이에 대외적으로 미국과의 관계가 더 껄끄러워지지는 않을 것으로 봤음. 그러나 이번 케이스를 보면 자국 기업의 매출을 강제로 늘리기 위해 미국과의 관계 악화 가능성을 감수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중 리스크를 단순하게 회복 가능한 것으로 낙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게 되었음

- 내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중국을 부정적으로 대하면서 내부 여론을 결집하려고 할 수도 있음. 이 역시 미중 리스크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염두에 둘 것




보고서 원문: https://buly.kr/GkodZ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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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0906] FICC가 잠잠해지니 미-중 갈등이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47.7pt (-0.02%)
코스닥: 914.2pt (+0.86%)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71% ~ +0.11%
코스닥: -0.40% ~ +0.86%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066 / 외국인 -3,542 / 개인 2,180
코스닥: 기관 1,125 / 외국인 -487 / 개인 -405





금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현물 매도세 영향으로 하락세 보였으나 장 후반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 전환 및 금융투자의 대량 현물 순매수 유입되며 낙폭을 대부분 만회. 코스닥은 장 중 상승과 하락을 여러 번 반복하다 장 막판 급반등 성공해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최근까지 주식시장에 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던 금리 상승 + 달러화 강세 + 유가 급등의 조합은 다행히도 오늘 일제히 반락해주었으나 FICC와 바통 터치라도 하듯 미-중 갈등이 격화되는 조짐이 등장하며 [신흥국 ~ 중국 ~ 한국]으로 엮여 있는 국내 증시에 쉽지 않은 환경 지속

중국 정부의 국영기업/공공기관 아이폰 사용 금지 소식에 더해 오늘은 미국의 제재 조치를 받고 있는 화웨이의 스마트폰에 SK하이닉스(-4.05%)의 DRAM과 NAND 제품이 들어갔다는 보도가 등장하며 해당 기업 및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 악화되었으며, 이는 증시 전반으로 확산되며 대부분 업종들이 부진하는 양상으로 연결. 이들이 부정적인 뉴스들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 해당 뉴스가 향후 미칠 수 있는 파급력의 가능성과 관련 기업들이 보이고 있는 낙폭의 수준을 비교해 본다면 좋지 않은 투자 심리 속에서 시장이 더욱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음

미-중 갈등이라는 요소는 1) 미국 쪽에서는 내년 미국 대선이 가까워져 옴에 따라 공화당/민주당 진영 할 것 없이 더 격화될 소지가 충분히 남아 있다고 판단하며, 2) 최근 중국이 미국의 때리기에 가만히 있지 않고 반격에 나서는 형국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증시의 화두로 재차 올라온 후에 상당 기간 머무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해 주요 모니터링 요소로 두어야 할 것으로 보임



# 반도체-2차전지 동반 부진, 대안은 바이오?
출소한 트럼프가 바이든의 전기차 전환 정책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우며 급격히 악화된 2차전지 투자심리에 더해 미중 갈등에 따른 반도체 악재까지 나오며 국내 증시의 주포들인 반도체(KODEX 반도체 -2.76%, SOL 반도체소부장 -2.44%)와 2차전지는 장 후반까지 동반 부진. 그나마 장 막판 반발 매수세가 들어오며 2차전지주는 대부분 낙폭을 만회해 상승 마감(TIGER 2차전지테마 +0.34%). 2차전지 대장주인 에코프로는 장 중 심리적 저항선인 100만원 선 붕괴(장중 최저가 97.5만원)되기도 했으나 장 후반 매수세가 들어오며 100만원 선을 다시 회복해 + 마감. 반도체와 2차전지 업종이 동반 부진하니 지수도 위로 갈 수가 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음

주도 업종들도 약하고, 대부분 업종들이 부진한 모습 보인 반면 제약/바이오 업종은 오늘 좋은 흐름을 보였는데, KODEX 바이오는 +1.57% 상승. 여기에 비만치료제 +2.96%, 치매 +2.68% 등 개별 모멘텀 있는 테마들 강세 보임. 주도 업종들이 약해지는 경우에 대안으로 등장할 수 있는 1순위 업종이기에 증시 전체 투자심리 악화에도 강한 모습



# 중국 요소 수출 중단 지시 소식과 테마주
중국 정부가 요소 수출 중단을 지시했다는 소식이 나오며 요소수 +8.15%, 비료 +7.36% 등 관련 테마 급등세 연출. 한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수출 통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과거 수출 중단 사태를 겪은 이후 수입국에 대한 다변화를 진행했기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견지했으나 시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금을 해당 테마 쪽으로 쏟는 움직임 관측

테마주는 보통 방향성이 위로 확실하게 나타날 때에는 별로 인기가 없음. 그냥 주도주를 사고 기다리면 되기 때문. 하지만 지금처럼 지수가 더 오르지 못하고, 주도 업종들인 2차전지와 반도체가 맥을 추지 못하는 상황이 전개되는 상황에서 갈 곳을 잃은 자금들이 테마 플레이 쪽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임. 이번 달부터 다시 CFD 거래도 재개된 가운데 증시가 방향성을 잃은 지지부진한 모습 계속된다면 테마주들의 움직임들도 당분간 더 강하게, 빈번하게 일어날 가능성 높을 것으로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url.kr/jbne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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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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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1%
NASDAQ +0.1%
Stoxx 50 +0.4%
MSCI Korea ETF +0.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5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8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에너지 +1.0%
2. 유틸리티 +1.0%
3. 소프트웨어 +0.8%
Bottom 3
1. 통신 -0.9%
2. 자동차/부품 -0.8%
3. 반도체 -0.6%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1%
중형 -0.1%
소형 -0.4%
가치 +0.1%
성장 +0.1%
로우볼 +0.3%
고배당 +0.7%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8월 은행대출 (YoY%): 3.1 / 2.8 / 2.9
프랑스 7월 산업생산 (MoM%): 0.8 / 0.1 / -0.9
미국 7월 도매재고 (MoM%): -0.2 / -0.1 / -0.5
미국 7월 도매판매 (MoM%): 0.8 / -0.2 / -0.8



● 뉴스

中 디플레 우려 완화됐지만 전문가들 "추가 대책 필요"
도큐사인, 실적 예상치 상회…연간 전망치 상향
월가 "뉴욕증시 패자 생길 것…테슬라, 화이자 등 주의"
뉴욕 연은, GDP 성장률 예상치 집계 재개…3분기 2.25% 예상
미국 2분기 가계 순자산, 3개 분기 연속 증가
美, 사우디와 손잡고 아프리카 진출…희토류 中의존도 낮춘다
바이든 “중국 경기 둔화로 대만 침공하기 힘들 것”
美·베트남,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中 포위”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특별한 매크로 이벤트 부재한 가운데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소폭 상승. S&P 500 +0.1%, NASDAQ +0.1%, Russell 2000 -0.2%

- 최근 연준 인사들의 금리 인상 막바지 발언들이 추가되고 있음에도 미국 장단기 금리는 재차 상승. 월러에 이어 굴스비도 내년에는 침체 없이 물가를 2%로 돌릴 수 있다고 언급. 그러나 국채 2년 금리는 다시 5% 목전까지 올라갔으며 10년물도 4.26%로 마감

- 이러한 금리의 움직임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던 증시에도 부담이 된 듯. 미국 증시 개장 직후 애플 1% 넘게 오르기도 했지만 결국 상승 폭 축소하며 0.4%에 마감하기도. 금주 물가 발표가 예정되어 있기에(유가는 8월에는 쉬어가는 구간이었지만 휘발유 가격이 올랐음. ISM 내 물가 지표들이 튀었다는 것도 찝찝) 결국은 관망세 보인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음

- 섹터 등락을 봤을 때 전체 시장은 딱히 기준 없이 움직이는 양상. 개별 종목 장세였다고 할 수 있을 듯. 에너지, 유틸리티가 1% 가까이 상승, 그 뒤를 커뮤니케이션서비스(+0.28%), IT(+0.21%), 금융(+0.20%)이 이었음. 부동산(-0.65%), 산업재(-0.50%)가 가장 부진했음. 필반 지수는 엔비디아 하락 이어지며 0.45% 하락




● 단상

<< 물가의 서프라이즈는 과연 >>

- 미국 8월 CPI가 13일에 발표될 예정. 현재 헤드라인 CPI 전월비는 지난달 대비 크게 높은 +0.6%, 근원 CPI는 전월비 지난달과 같은 +0.2% 예상 중. 헤드라인 mom +0.6%을 예상한다는 것은 작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 유가야 8월에 월 초반 올랐다 월 중반 내려갔지만 휘발유 가격이 크게 상승

- 이미 물가 전망치가 높게 찍혀 있긴 하지만 보통 이렇게 에너지 가격이 튀었을 때 물가 서프라이즈도 발생했기에 주의할 필요. 근원은 전월비가 0.2%로 유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점 역시 변수가 될 수 있음. 만약 물가가 셌을 때 뒤이어 발표될 소비지표가 약하면 '그래도 역시 물가가 계속 강할 순 없겠다'고 안도할 수는 있음


<< 2차전지의 위험 >>

- 위험 1) 트럼프의 등장. 지난주에도 갑자기 EV는 광기라고 언급하며 투심에 악영향. 트럼프는 친환경 정책, 게다가 보조금 주는 정책 선호하지 않음. 위험 2) 중국 배터리 업체의 미국 진출. 중국 고션 하이테크가 결국 공장 설립 허가를 얻어냈음. IRA 수혜는 우리만 받는 게 아니라는 것




보고서 원문: https://han.gl/oIZjvH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 코스피 주간 동향/전망 및 수급 코멘트 230920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요약

1. 외인도 기관도 중국 아이폰 판매 금지 쇼크에 IT하드웨어, 디스플레이 강하게 순매도

2. 외인도 기관도 많이 산 종목 중 하나는 HD현대

3. 이번주에도 꾸준히 기계를 사 나가는 외국인 (강도 상 LS Electric, 효성중공업, LS, HD현대일렉트릭 순)



ㅡ ㅡ ㅡ


- 외인은 전주 코스피를 1,416억원 순매수했지만 그 중 반도체 순매수가 3,763억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장 전체에 대해서는 매도로 대응했다고 볼 수 있음. 반도체, 미디어, 조선, 유틸리티, 기계 등을 비슷한 강도로 순매수했음. 다만 반도체 안에서도 삼성전자를 샀고 SK하이닉스는 매도. 엔비디아 주가가 최근 하락을 이어가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듯. AI 덕에 상승한 밸류에이션이 중국 리스크가 부딪히면 과한 것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반응으로 생각. 반면 디스플레이, IT하드웨어는 아주 높은 강도로 순매도. 9월 둘째주에 디스플레이를 강하게 사기도 했지만 전주에는 화웨이 쇼크로 관련주 거세게 매도한 것으로 보임. LG디스플레이, LX세미콘 같은 강도로 순매도. IT하드웨어에서는 애플 밸류체인인 비에이치를 0.85의 강도로 순매도, 그 뒤를 이수페타시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LG이노텍이 이었음. 외인이 순매수한 종목 중 눈에 띄는 것은 HD현대. 최근 지주사, 우선주에서 급등 종목들이 종종 나오는데, 외인이 HD현대를 많이 사면서 주간 +15.4% 상승. 유가 상승 수혜에 기계, 조선까지 외인이 긍정적으로 보는 업종들을 모두 가지고 있는 곳으로 주목 받을 만. 사우디와의 협력 기대도 있음

- 기관 역시 화웨이 이슈에 IT하드웨어 가장 높은 강도로 순매도. 그 외 기계,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순매도 기록했고 여전히 유통, 화장품, 비철, 호텔레저 순매수 중. 중국 관광객 유입 및 소비 개선 수혜를 바라보는 외인과 기관의 시각 차이가 아직도 큼. 참고로 금주 중국 실물지표 발표되는데, 최근 몇 달 간 실물지표 꾸준히 쇼크 나면서 중국 관련주들 성과 부진의 계기가 되기도 했음. 이번에는 소득 증가율 반등했다는 점에서 그 전과 같은 쇼크는 없을 것으로 기대해 봄. 외인도 HD현대 크게 매수. 물론 HD현대 보다는 CJ를 더 많이 사긴 했음

- 이익 모멘텀 상위 종목에 이제는 내수 소비 종목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음. 9월 2주차와는 또 다른 변화. 삼양식품이 이익 모멘텀 가장 최상단에, 그 뒤를 한전기술, 한국콜마, 농심 등이 이었음. 기관 수급이 외인을 따라 들어 올 룸이 있어보이는 종목은 삼양식품, 농심, 메리츠금융지주, 두산 정도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Marco)
[SK증권 강재현, 조준기] [Market Wrapper 230911] 본 게임은 수요일부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56.9pt (+0.36%)
코스닥: 912.6pt (-0.18%)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28% ~ +0.36%
코스닥: -0.69% ~ +0.46%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334 / 외국인 227 / 개인 -756
코스닥: 기관 -325 / 외국인 -604 / 개인 1,126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증시는 모두 제한된 흐름을 보임. 이번 주 1) 미국 CPI, 2) 미/중 실물지표, 3) 유로존 기준금리 등 대형 이벤트들 앞두고 경계 및 눈치보기 장세 전개에 수급 주체들의 매수/매도 폭도 평소 대비해서 상당히 축소. 오늘은 외국인이 코스피 선물 순매수에 이어 장 막판 현물까지 순매수 전환하며 상승 폭 키우며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오늘도 미국/한국 시장금리는 상승했으나 중국과 일본 정부의 개입성 발언이 함께 등장. 이에 달러화 약세로 이어지며 외환시장은 다소 안정화되었고 원화도 소폭 절상. 유가도 소폭 하락세 시현하며 FICC 급등세는 한 풀 꺾이는 모습 나타났지만 금리 상승은 여전히 불안을 키우는 요인

# 중국 경제지표 바닥 지나고 있나
주말 중 발표되었던 중국 8월 CPI/PPI가 시장 예상치 수준으로 나오며 쇼크 행진을 멈추고 개선세를 보인 데 이어 오늘 오후 발표된 중국 8월 금융관련 지표들도 시장 예상치에 부합. 중국 신규 대출액(실제치 1.36조 위안, 예상치 1.2조 위안, 전월치 0.346조 위안)은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안도감 일조. 이에 중국 본토 증시는 1% 가까운 상승세 시현 중. 주보에서도 언급했듯 중국 관련 경제지표들의 결과가 쇼크만 아니더라도 단기적으로 호재로 인식될 가능성 높은 상황 전개. 이번 주 금요일 발표될 예정인 중국 실물지표도 결과는 확인해 봐야겠으나 확률적으로 손익비가 높은 상황임은 분명함

# 삼전/닉스는 올랐지만 반도체/2차전지 동반 부진
국내 증시의 쌍포인 반도체와 2차전지 업종 동반 부진. 삼성전자(+0.71%)와 SK하이닉스(+1.93%) 등 반도체 제조업체는 반등에 성공했으나, KODEX 반도체는 -1.06%, SOL 반도체소부장은 -1.82% 하락하는 등 업종 전체로 확산되지는 못함. 금요일 급락 후 급반등에 성공했던 2차전지는 오늘은 영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 TIGER 2차전지테마 -2.43% 하락 및 대장주인 에코프로는 -4.02% 하락하며 심리적으로 중요할 수 있는 가격대인 100만원 선 붕괴

# 바이오 손 들어 봅니다
2차전지, 반도체와 같은 주도 업종이 부진하다 보니 그 외 테마 내에서 수급 이동이 굉장히 활발하게 일어났고 그 중 하나가 헬스케어였음. KODEX 바이오 +2.25% 상승. 대형 제약바이오 종목들은 8월 중순부터 딱 한 달 간 쉬었고 최근 몇 일 반등의 기미가 보였다가 오늘 급등. 알테오젠 +18.1%, 유한양행 +9.6%, SK바이오팜 +7.0% 등. 전주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일라이 릴리 등 일부 대형 제약사들 성과가 유독 좋았기도 하고 최근 조정도 컸기에 수급 이동한 듯. 당뇨 모멘텀도 계속되는 중인데, 펩트론도 9.3% 상승

# 핫한 로봇, 그치만 조금은 무서운
주도 업종이 뻗지를 못하니 다른 테마로 관심이 흩어지고 있는데, 최근 핫한 곳은 단연 로봇. 특히 오늘은 두산로보틱스 수요 예측이 시작되기 때문에 더욱 더 수급 집중되었던 듯. 두산은 25.5% 상승하며 52주 신고가 경신. 대부분 로봇 관련주 오전 급등하는 양상. 다만 오후 들어 일부 종목들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빠르게 상승 폭 축소해 나갔는데,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는 결국 (-) 전환

# HD현대데이: 유가, 로봇, 기계 다 커버 가능합니다
로봇이 핫했던 데다가 HD현대일렉트릭(+7.5%)이 사우디 네옴시티 프로젝트 내 변전소 설비 전력기기 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하면서 HD현대 계열사 주가 모두 급등. HD현대도 5.3% 상승. HD현대는 전주 외인과 기관이 모두 공통적으로 크게 담은 종목이었는데, 유가 상승(오일뱅크), 로봇(로보틱스), 기계(일렉트릭/인프라코어/건설기계), 조선(한국조선해양/중공업) 모두 다 커버할 수 있다는 현 시점에서 만능 지주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는 듯. 게다가 통상 박스권 장세에서는 우선주와 지주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다는 점에서도 관심 가져볼 만

보고서 원문: https://url.kr/gc3vt7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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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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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1.1%
Stoxx 50 +0.4%
MSCI Korea ETF +1.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6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8.3%
2. 유통 +2.0%
3. 통신 +1.4%
Bottom 3
1. 에너지 -1.3%
2. 내구소비재/의류 -0.2%
3. 반도체 -0.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1%
소형 0.0%
가치 +0.6%
성장 +0.7%
로우볼 +0.3%
고배당 -0.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8월 신규 위안화 대출 (십억위안): 1360.0 / 1200.0 / 345.9
중국 8월 M2 (YoY%): -7.3 / -9.0 / -12.4
일본 M2 (YoY%): 2.5 / 2.5 / 2.5
이탈리아 7월 산업생산 (YoY%): -2.1 / -1.7 / -0.7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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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Oracle Corp (ORCL)
매출 12.5B (컨센 12.44B 상회) / EPS 1.19 (컨센 1.15 상회)

Caseys General Stores (CASY)
매출 3.87B (컨센 3.89B 하회) / EPS 4.52 (컨센 3.38 상회)

FuelCell Energy (FCEL)
매출 25.5M (컨센 27.68M 하회) / EPS -0.06 (컨센 -0.08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