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민성 류)
[Market Wrapper 230906] 부담스러운 FICC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63.3pt (-0.73%)
코스닥: 918.0pt (-0.38%)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86% ~ +0.15%
코스닥: -0.59% ~ +0.63%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3,057 / 외국인 -689 / 개인 3,408
코스닥: 기관 -313 / 외국인 -177 / 개인 452
금일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 동반 매도세에 부진. 전일 미국 증시 부진에도 불구하고 장초 잠시 상승세 보이기도 했으나 빠르게 하락 전환한 후 장 중 낙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종가 저가 수준에서 마감. 유가는 오늘 소폭 조정 받고 있기는 하나 전일까지 나타났던 금리 상승 + 달러 강세 + 유가 상승의 조합에 3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던 외국인의 투자심리도 다시 닫히는 모습이 나타남. 그나마 기관은 코스피 선물에 대해서는 순매수 보인 반면 외국인은 현물 매도 물량의 3배가량을 선물시장에서 팔아 치우며 지수 하락 주도
증시가 FICC의 중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위로 더 치고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음. 여전히 증시 주도권 외국인에게 놓여 있는 가운데 현재 금리/환율/원자재 모두 비우호적으로 흘러가는 추세가 이어지거나 현상 유지만 되더라도 외국인이 한국 증시를 강하게 살 동인은 매우 부족함. 결국 지수가 더 가려면 FICC의 반락은 조건이 아닌 필수로 생각
증시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 보이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부분 하락. 금일 코스피 하락 종목의 개수(588개)가 상승 종목 개수(288개)의 2배를 상회하는 등 전방위적 약세. 국내 증시의 쌍포인 반도체(KODEX 반도체 -1.50%)와 2차전지(TIGER 2차전지테마 -2.04%) 동반 하락한 가운데 헬스케어는 상승(KODEX 바이오 +1.15%)
# 트럼프가 말합니다, 전기차는 광기라고
전일 미국 증시에서는 테슬라가 중국 판매 급증 소식에 4.7% 상승. 이에 국내 장 시작하면서 에코프로 등 2차전지 업종 주가 갭상승 시작. 그러나 오후 들어 빠르게 상승 폭 축소하기 시작하면서 결국 하락 전환했는데,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겠지만 트럼프의 전기차 광기를 끝내겠다는 의지 표명이 보도되면서 매도세가 거세진 듯. 트럼프는 현재 바이든의 전기차 관련 보조금 지급 등 신재생 관련 정책에 대해 광기, 환경극단주의 등으로 표현. 결국 에코프로 -2.4%, 엘앤에프 -2.4%, POSCO홀딩스 -2.9% 등 전기차/2차전지 관련주 하락 마감. 포스코DX도 장중 전일비 11.3%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 경신하기도 했지만 결국 상승 분 모두 되돌리며 +0.9%로 마감. 한화솔루션, 씨에스윈드 등 신재생 관련주도 낙폭 컸는데 마찬가지 이유로 투심이 악화된 영향인 것으로 보임. 기사 워딩이 자극적이긴 하지만, 트럼프가 바이든 정권의 과도한 지출을 까내리면서 유권자에게 어필한다면, 전통적 인프라 투자보다는 전기차 등에 대한 보조금을 타겟으로 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고, 트럼프가 대권 출마를 선포한 이상 바이든 정책에 대한 공격은 앞으로도 거세질 수 있음. 참고로 역대 대통령의 임기 3년 7개월 차 지지율을 비교해 봤을 때 바이든의 지지율이 상당히 낮은 편인 것도 사실
# 중국 인바운드 수혜주 강했던 하루
오늘은 정부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에 대한 전자비자 발급 수수료 면제 및 면세 절차 간소화 등으로 중국 인바운드 수혜주들이 대체로 강세를 보이는 흐름 이어짐. 오늘 코스피200 구성 종목들 중 상승률 1위는 중국 관련 사업을 확장 중인 F&F(+5.34%) 였고 롯데관광개발(+1.63%) 등도 강세를 보임. 8월 말부터 현재까지 코스피가 2550pt 전후에서 꽤나 기간 동안 공방을 이어가는 모습 나타나며 방향성은 다소 부재한 가운데 가시적인 요소가 등장하면 돈이 따라 흘러가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음. 눈치보기 및 소강 상태 이어지는 상황 이어진다면 부정적인 뉴스 등장할 가능성 거의 없다는 관점에서 중국 인바운드 관련주는 단기적으로 계속 나쁘지 않은 흐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
# 중국이 게임은 중독이래
중국 정부 부처가 온라인게임 중독 예방을 위한 관리 제도 마련, 시행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게임주 투심을 악화시킴. 8월 초 중국 사이버 규제 당국은 온라인 게임을 넘어 모바일 인터넷 미성년자 모드 설정 지침을 새로 발표하기도. 한동안은 중국 빅테크 살리기로 가는 모양새가 만들어지기도 했고 외자판호 발급 재개에 중국 시장을 무대로 하는 게임주들에게 관심이 가기도 했음. 그러나 결국 게임 자체를 계속 규제의 대상으로 본다면 판호 발급은 반쪽짜리에 그치게 될 것이기에 오늘 보도에 주가가 하락할 수 밖에 없었음. 넥슨게임즈 -3.9%, 위메이드 -2.0% 등. 이렇게 되면 소프트웨어 업종 내에서는 대형 인터넷 long, 게임 short의 조합도 생각해 볼 수 있음. 그래서인지 금일도 게임주 약해질 수록 NAVER, 카카오, 삼성에스디에스 등이 올라오는 모습
보고서 원문: https://url.kr/kdbsvt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63.3pt (-0.73%)
코스닥: 918.0pt (-0.38%)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86% ~ +0.15%
코스닥: -0.59% ~ +0.63%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3,057 / 외국인 -689 / 개인 3,408
코스닥: 기관 -313 / 외국인 -177 / 개인 452
금일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 동반 매도세에 부진. 전일 미국 증시 부진에도 불구하고 장초 잠시 상승세 보이기도 했으나 빠르게 하락 전환한 후 장 중 낙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종가 저가 수준에서 마감. 유가는 오늘 소폭 조정 받고 있기는 하나 전일까지 나타났던 금리 상승 + 달러 강세 + 유가 상승의 조합에 3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던 외국인의 투자심리도 다시 닫히는 모습이 나타남. 그나마 기관은 코스피 선물에 대해서는 순매수 보인 반면 외국인은 현물 매도 물량의 3배가량을 선물시장에서 팔아 치우며 지수 하락 주도
증시가 FICC의 중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위로 더 치고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음. 여전히 증시 주도권 외국인에게 놓여 있는 가운데 현재 금리/환율/원자재 모두 비우호적으로 흘러가는 추세가 이어지거나 현상 유지만 되더라도 외국인이 한국 증시를 강하게 살 동인은 매우 부족함. 결국 지수가 더 가려면 FICC의 반락은 조건이 아닌 필수로 생각
증시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 보이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부분 하락. 금일 코스피 하락 종목의 개수(588개)가 상승 종목 개수(288개)의 2배를 상회하는 등 전방위적 약세. 국내 증시의 쌍포인 반도체(KODEX 반도체 -1.50%)와 2차전지(TIGER 2차전지테마 -2.04%) 동반 하락한 가운데 헬스케어는 상승(KODEX 바이오 +1.15%)
# 트럼프가 말합니다, 전기차는 광기라고
전일 미국 증시에서는 테슬라가 중국 판매 급증 소식에 4.7% 상승. 이에 국내 장 시작하면서 에코프로 등 2차전지 업종 주가 갭상승 시작. 그러나 오후 들어 빠르게 상승 폭 축소하기 시작하면서 결국 하락 전환했는데,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겠지만 트럼프의 전기차 광기를 끝내겠다는 의지 표명이 보도되면서 매도세가 거세진 듯. 트럼프는 현재 바이든의 전기차 관련 보조금 지급 등 신재생 관련 정책에 대해 광기, 환경극단주의 등으로 표현. 결국 에코프로 -2.4%, 엘앤에프 -2.4%, POSCO홀딩스 -2.9% 등 전기차/2차전지 관련주 하락 마감. 포스코DX도 장중 전일비 11.3%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 경신하기도 했지만 결국 상승 분 모두 되돌리며 +0.9%로 마감. 한화솔루션, 씨에스윈드 등 신재생 관련주도 낙폭 컸는데 마찬가지 이유로 투심이 악화된 영향인 것으로 보임. 기사 워딩이 자극적이긴 하지만, 트럼프가 바이든 정권의 과도한 지출을 까내리면서 유권자에게 어필한다면, 전통적 인프라 투자보다는 전기차 등에 대한 보조금을 타겟으로 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고, 트럼프가 대권 출마를 선포한 이상 바이든 정책에 대한 공격은 앞으로도 거세질 수 있음. 참고로 역대 대통령의 임기 3년 7개월 차 지지율을 비교해 봤을 때 바이든의 지지율이 상당히 낮은 편인 것도 사실
# 중국 인바운드 수혜주 강했던 하루
오늘은 정부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에 대한 전자비자 발급 수수료 면제 및 면세 절차 간소화 등으로 중국 인바운드 수혜주들이 대체로 강세를 보이는 흐름 이어짐. 오늘 코스피200 구성 종목들 중 상승률 1위는 중국 관련 사업을 확장 중인 F&F(+5.34%) 였고 롯데관광개발(+1.63%) 등도 강세를 보임. 8월 말부터 현재까지 코스피가 2550pt 전후에서 꽤나 기간 동안 공방을 이어가는 모습 나타나며 방향성은 다소 부재한 가운데 가시적인 요소가 등장하면 돈이 따라 흘러가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음. 눈치보기 및 소강 상태 이어지는 상황 이어진다면 부정적인 뉴스 등장할 가능성 거의 없다는 관점에서 중국 인바운드 관련주는 단기적으로 계속 나쁘지 않은 흐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
# 중국이 게임은 중독이래
중국 정부 부처가 온라인게임 중독 예방을 위한 관리 제도 마련, 시행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게임주 투심을 악화시킴. 8월 초 중국 사이버 규제 당국은 온라인 게임을 넘어 모바일 인터넷 미성년자 모드 설정 지침을 새로 발표하기도. 한동안은 중국 빅테크 살리기로 가는 모양새가 만들어지기도 했고 외자판호 발급 재개에 중국 시장을 무대로 하는 게임주들에게 관심이 가기도 했음. 그러나 결국 게임 자체를 계속 규제의 대상으로 본다면 판호 발급은 반쪽짜리에 그치게 될 것이기에 오늘 보도에 주가가 하락할 수 밖에 없었음. 넥슨게임즈 -3.9%, 위메이드 -2.0% 등. 이렇게 되면 소프트웨어 업종 내에서는 대형 인터넷 long, 게임 short의 조합도 생각해 볼 수 있음. 그래서인지 금일도 게임주 약해질 수록 NAVER, 카카오, 삼성에스디에스 등이 올라오는 모습
보고서 원문: https://url.kr/kdbsvt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Market Sketch Daily 230907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1.1%
Stoxx 50 -0.7%
MSCI Korea ETF -1.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5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내구소비재/의류 +0.4%
2. 보험 +0.4%
3. 식료품소매 +0.3%
Bottom 3
1. IT하드웨어 -2.9%
2. 자동차/부품 -1.6%
3. 반도체 -1.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3%
소형 -0.3%
가치 -1.1%
성장 -0.2%
로우볼 -0.3%
고배당 -0.7%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독일 7월 공장수주 (MoM%): -11.7 / -4.0 / 7.6
유로존 7월 소매판매 (YoY%): -1.0 / -1.2 / -1.0
미국 8월 ISM 비제조업: 54.5 / 52.5 / 52.7
● 뉴스
캐나다중앙은행, 기준금리 5%로 동결..."필요시 추가 인상"
美, 352개 中제품 고율관세 면제 연말까지 추가 연장
美 연준 베이지북 "경제 성장세 완만, 일자리 증가세도 둔화"
美국무장관, 우크라 1년만 '깜짝' 방문...1조원 지원안 발표할 듯
EU '빅테크 규제법'에서 삼성 제외…애플 등 6개사 확정
中 루이싱커피, '마오타이 라떼'로 하루 매출 180억원 올려
● 뉴스 디테일
Japan ramps up verbal defense as Yen sets fresh 10-month low
일본, 엔화 10개월래 최저치에 대한 구두 개입 강화
- 일본은 외환시장의 급격한 변동이 지속될 경우 정부가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 재무부에서 시장에서 투기적 움직임이 관측되었다며 이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 재무관 마사토 칸다는 이러한 움직임이 지속될 경우 정부가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언급. 칸다의 발언 이후 엔화는 강세를 보였으나, 다시 약세로 돌아간 후 어느 정도 회복한 수준으로 마무리
- 미국의 통화정책과 대조적인 일본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 정책이 엔화 약세를 주도하고 있음. 그리고 이러한 국면에서 일본은 외환시장 변동이 극심할 때 개입을 종종 하곤 함. 작년 일본 정부는 엔화가 달러 대비 2엔 이상 움직인 후에 약 620억 달러의 환시 개입을 진행. 일단 시장 참가자들은 엔화가 150엔을 돌파하기 전까지 실제 개입은 어렵다고 보고 있는 듯. 현재 엔/달러는 147.65엔 수준임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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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1.1%
Stoxx 50 -0.7%
MSCI Korea ETF -1.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5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내구소비재/의류 +0.4%
2. 보험 +0.4%
3. 식료품소매 +0.3%
Bottom 3
1. IT하드웨어 -2.9%
2. 자동차/부품 -1.6%
3. 반도체 -1.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3%
소형 -0.3%
가치 -1.1%
성장 -0.2%
로우볼 -0.3%
고배당 -0.7%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독일 7월 공장수주 (MoM%): -11.7 / -4.0 / 7.6
유로존 7월 소매판매 (YoY%): -1.0 / -1.2 / -1.0
미국 8월 ISM 비제조업: 54.5 / 52.5 / 52.7
● 뉴스
캐나다중앙은행, 기준금리 5%로 동결..."필요시 추가 인상"
美, 352개 中제품 고율관세 면제 연말까지 추가 연장
美 연준 베이지북 "경제 성장세 완만, 일자리 증가세도 둔화"
美국무장관, 우크라 1년만 '깜짝' 방문...1조원 지원안 발표할 듯
EU '빅테크 규제법'에서 삼성 제외…애플 등 6개사 확정
中 루이싱커피, '마오타이 라떼'로 하루 매출 180억원 올려
● 뉴스 디테일
Japan ramps up verbal defense as Yen sets fresh 10-month low
일본, 엔화 10개월래 최저치에 대한 구두 개입 강화
- 일본은 외환시장의 급격한 변동이 지속될 경우 정부가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 재무부에서 시장에서 투기적 움직임이 관측되었다며 이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 재무관 마사토 칸다는 이러한 움직임이 지속될 경우 정부가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언급. 칸다의 발언 이후 엔화는 강세를 보였으나, 다시 약세로 돌아간 후 어느 정도 회복한 수준으로 마무리
- 미국의 통화정책과 대조적인 일본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 정책이 엔화 약세를 주도하고 있음. 그리고 이러한 국면에서 일본은 외환시장 변동이 극심할 때 개입을 종종 하곤 함. 작년 일본 정부는 엔화가 달러 대비 2엔 이상 움직인 후에 약 620억 달러의 환시 개입을 진행. 일단 시장 참가자들은 엔화가 150엔을 돌파하기 전까지 실제 개입은 어렵다고 보고 있는 듯. 현재 엔/달러는 147.65엔 수준임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유가, 금리 상승 부담 지속되고 중국 공무원 아이폰 사용 금지 증 바텀업 리스크도 부각되며 하락. 기술성장주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S&P 500 -0.7%, NASDAQ -1.1%, Russell 2000 -0.3%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5%를 재차 상회. 10년 금리도 추가 상승해 4.3%를 기준으로 등락하는 모습. 유가는 WTI 88$까지 상승했다가 87.6$ 수준으로 마무리. 이렇게 금리와 유가를 들어올린 요인은 화요일과 달리 수요 측이었음. 미국 ISM 비제조업이 예상(52.5) 및 전월치(52.7)를 크게 상회하는 54.5를 기록. 기업활동, 신규주문 등이 전월보다 개선. 가격 지표도 전월비 2.1p 상승. 부동산, 소매, 숙박, IT업 등이 업황 확장국면에 있다고 응답. 이는 S&P 서비스업 부진과 상반된 결과인데, ISM이 무엇보다 건설/유통까지 커버하고 있기에 개선 시그널 보인 듯. 유통이 미국 경제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성장률을 깎아 먹었던 부문이 주택 건설 및 부동산인 만큼 이 두 업종에서 경기 확장을 말한다면 이는 곧 미국 경제가 지금보다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금리와 유가 오른 것으로 해석 가능
- 미국 증시는 오전 아시아장에서 나타난 위험 선호 심리 약화를 반영한 데다 금리 및 인플레 부담까지 높아지니 낙폭 확대. 섹터별로는 IT(-1.1%)와 경기소비재(-0.9%)가 상대적으로 부진. IT에서는 애플(-3.6%), 엔비디아(-3.1%), AMD(-1.4%)가 하락 주도. 애플은 중국 공공기관에서 아이폰과 외국 브랜드 폰 사용을 금지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크게 하락. 애플의 중국 매출 비중은 19% 수준인 것으로 알려짐. 공공기관에서의 사용 금지는 민간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매도세를 부추긴 듯. 다행히 장 중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일부 축소하기는 했음
● 단상
<< 달러 강세와 이를 부담스러워 하는 국가들 >>
- 신흥국 증시에는 금리, 유가 상승이 부담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달러 강세가 부담인 듯. 달러지수는 104.8 수준 기록 중이고 잠깐이나마 진정의 기미를 보이기도 했던 원/달러 환율도 다시 1,330원 대로 올라섰음. 전일에는 외인이 거래소에서 현/선물 모두 매도하기도
- 주식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환율 상승은 상당히 신경 쓰이는 부분. 그래서 최근 일본과 중국이 자국 통화 절하에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언급. 일본 재무관은 급격한 엔화 약세 움직임이 계속된다면 정부로서는 모든 선택지를 배제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힘
- 상대적으로 강한 미국 경제와 경기에 대한 우려가 강해지고 있는 유럽의 온도 차에 따른 달러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수 있음. 최근의 미국 외 지역 통화 약세는 말 그대로 펀더멘털 요인이라는 생각. 정부의 일반적인 구두개입으로도 쉽게 해소가 안될 정도로 이 트렌드가 강해서 과연 정부들이 어떤 조치를 통해 이를 완화해 갈 지가 궁금
- 어쨌든 국내 증시로의 외국인 유입은 환 측면을 고려해 봤을 때도 여의치 않을 것으로 보임. 궁극적으로 이는 '중국 경기 개선 -> 유럽 경기 개선'이 확인되어야 해결될 부분일 듯
보고서 원문: https://buly.kr/5q3eOLG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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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유가, 금리 상승 부담 지속되고 중국 공무원 아이폰 사용 금지 증 바텀업 리스크도 부각되며 하락. 기술성장주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S&P 500 -0.7%, NASDAQ -1.1%, Russell 2000 -0.3%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5%를 재차 상회. 10년 금리도 추가 상승해 4.3%를 기준으로 등락하는 모습. 유가는 WTI 88$까지 상승했다가 87.6$ 수준으로 마무리. 이렇게 금리와 유가를 들어올린 요인은 화요일과 달리 수요 측이었음. 미국 ISM 비제조업이 예상(52.5) 및 전월치(52.7)를 크게 상회하는 54.5를 기록. 기업활동, 신규주문 등이 전월보다 개선. 가격 지표도 전월비 2.1p 상승. 부동산, 소매, 숙박, IT업 등이 업황 확장국면에 있다고 응답. 이는 S&P 서비스업 부진과 상반된 결과인데, ISM이 무엇보다 건설/유통까지 커버하고 있기에 개선 시그널 보인 듯. 유통이 미국 경제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성장률을 깎아 먹었던 부문이 주택 건설 및 부동산인 만큼 이 두 업종에서 경기 확장을 말한다면 이는 곧 미국 경제가 지금보다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금리와 유가 오른 것으로 해석 가능
- 미국 증시는 오전 아시아장에서 나타난 위험 선호 심리 약화를 반영한 데다 금리 및 인플레 부담까지 높아지니 낙폭 확대. 섹터별로는 IT(-1.1%)와 경기소비재(-0.9%)가 상대적으로 부진. IT에서는 애플(-3.6%), 엔비디아(-3.1%), AMD(-1.4%)가 하락 주도. 애플은 중국 공공기관에서 아이폰과 외국 브랜드 폰 사용을 금지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크게 하락. 애플의 중국 매출 비중은 19% 수준인 것으로 알려짐. 공공기관에서의 사용 금지는 민간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매도세를 부추긴 듯. 다행히 장 중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일부 축소하기는 했음
● 단상
<< 달러 강세와 이를 부담스러워 하는 국가들 >>
- 신흥국 증시에는 금리, 유가 상승이 부담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달러 강세가 부담인 듯. 달러지수는 104.8 수준 기록 중이고 잠깐이나마 진정의 기미를 보이기도 했던 원/달러 환율도 다시 1,330원 대로 올라섰음. 전일에는 외인이 거래소에서 현/선물 모두 매도하기도
- 주식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환율 상승은 상당히 신경 쓰이는 부분. 그래서 최근 일본과 중국이 자국 통화 절하에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언급. 일본 재무관은 급격한 엔화 약세 움직임이 계속된다면 정부로서는 모든 선택지를 배제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힘
- 상대적으로 강한 미국 경제와 경기에 대한 우려가 강해지고 있는 유럽의 온도 차에 따른 달러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수 있음. 최근의 미국 외 지역 통화 약세는 말 그대로 펀더멘털 요인이라는 생각. 정부의 일반적인 구두개입으로도 쉽게 해소가 안될 정도로 이 트렌드가 강해서 과연 정부들이 어떤 조치를 통해 이를 완화해 갈 지가 궁금
- 어쨌든 국내 증시로의 외국인 유입은 환 측면을 고려해 봤을 때도 여의치 않을 것으로 보임. 궁극적으로 이는 '중국 경기 개선 -> 유럽 경기 개선'이 확인되어야 해결될 부분일 듯
보고서 원문: https://buly.kr/5q3eOLG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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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908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3%
NASDAQ -0.9%
Stoxx 50 -0.4%
MSCI Korea ETF -0.5%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5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0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통 +1.3%
2. 유틸리티 +1.3%
3. 제약바이오 +0.8%
Bottom 3
1. IT하드웨어 -2.6%
2. 반도체 -2.0%
3. 은행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3%
중형 -0.9%
소형 -0.7%
가치 -0.4%
성장 -0.1%
로우볼 +0.7%
고배당 -0.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8월 수출 (YoY%): -8.8 / -9.2 / -14.5
중국 8월 수입 (YoY%): -7.3 / -9.0 / -12.4
일본 7월 선행지수 (MoM%): -1.2 / - / -0.2
영국 8월 핼리팩스 주택가격지수 (YoY%): -4.6 / -3.5 / -2.5
독일 7월 산업생산 (YoY%): -2.3 / - / -1.7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16.0 / 234.0 / 229.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679.0 / 1715.0 / 1719.0
미국 2분기 비농업부문 생산성 (QoQ%): 3.5 / 3.7 / -2.1
미국 2분기 단위노동비용 (QoQ%): 2.2 / 1.6 / 4.2
● 뉴스
중국, 요소 수출 중단 지시..'요소수 대란' 재현되나?
中, 선진 제조업 부가세 추가 공제...최대 20% 감면
中 수출 8월에도 -8.8%…넉달 연속 마이너스
애플 '비상'…中은 지금 아이폰 금지·화웨이 새폰 돌풍
바이든, G20회의 인도 이어 베트남 순방…'中 견제' 기반 강화
밀크티값 버거운 中 소비자, 음료업계 ‘가격 경쟁’ 불붙였다
● 실적
Docusign (DOCU)
매출 687.7M (컨센 677.56M 상회) / EPS 0.72 (컨센 0.66 상회)
Toro Co. (TTC)
매출 1.8B (컨센 1.21B 상회) / EPS 0.95 (컨센 1.23 하회)
Guidewire SWare (GWRE)
매출 270M (컨센 261.38M 상회) / EPS 0.74 (컨센 0.38 상회)
RH (RH)
매출 800M (컨센 777.8M 상회) / EPS 3.93 (컨센 2.56 상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3%
NASDAQ -0.9%
Stoxx 50 -0.4%
MSCI Korea ETF -0.5%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5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0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통 +1.3%
2. 유틸리티 +1.3%
3. 제약바이오 +0.8%
Bottom 3
1. IT하드웨어 -2.6%
2. 반도체 -2.0%
3. 은행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3%
중형 -0.9%
소형 -0.7%
가치 -0.4%
성장 -0.1%
로우볼 +0.7%
고배당 -0.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8월 수출 (YoY%): -8.8 / -9.2 / -14.5
중국 8월 수입 (YoY%): -7.3 / -9.0 / -12.4
일본 7월 선행지수 (MoM%): -1.2 / - / -0.2
영국 8월 핼리팩스 주택가격지수 (YoY%): -4.6 / -3.5 / -2.5
독일 7월 산업생산 (YoY%): -2.3 / - / -1.7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16.0 / 234.0 / 229.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679.0 / 1715.0 / 1719.0
미국 2분기 비농업부문 생산성 (QoQ%): 3.5 / 3.7 / -2.1
미국 2분기 단위노동비용 (QoQ%): 2.2 / 1.6 / 4.2
● 뉴스
중국, 요소 수출 중단 지시..'요소수 대란' 재현되나?
中, 선진 제조업 부가세 추가 공제...최대 20% 감면
中 수출 8월에도 -8.8%…넉달 연속 마이너스
애플 '비상'…中은 지금 아이폰 금지·화웨이 새폰 돌풍
바이든, G20회의 인도 이어 베트남 순방…'中 견제' 기반 강화
밀크티값 버거운 中 소비자, 음료업계 ‘가격 경쟁’ 불붙였다
● 실적
Docusign (DOCU)
매출 687.7M (컨센 677.56M 상회) / EPS 0.72 (컨센 0.66 상회)
Toro Co. (TTC)
매출 1.8B (컨센 1.21B 상회) / EPS 0.95 (컨센 1.23 하회)
Guidewire SWare (GWRE)
매출 270M (컨센 261.38M 상회) / EPS 0.74 (컨센 0.38 상회)
RH (RH)
매출 800M (컨센 777.8M 상회) / EPS 3.93 (컨센 2.56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아이폰 리스크에 하락. 그래도 다우지수는 일부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종목 상승으로 소폭 상승 마감. S&P 500 -0.3%, NASDAQ -0.9%, Russell 2000 -1.0%
- 아이폰 리스크가 더 커졌음. 중국의 중앙정부 기관 공무원들에 대한 아이폰 금지령이 범위 확대되는 중. 이제는 국영기관과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아이폰을 못 쓰게 될 것. 이에 애플은 수요일에 이어 추가로 2.9% 하락. 중국 익스포저가 높은 퀄컴은 7.2% 급락. 엔비디아도 1.7% 하락. 이는 IT 섹터 전반에 걸쳐 투심을 악화시키는 이벤트였음. IT -1.5%, 필반 -2.0%. 애플은 그간 중국 정부와의 관계를 돈독히 해 온 편이지만, 그래도 미중 갈등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었음. 미국 IT 제품에 대한 제재는 추가적인 미중 갈등을 불러올 수 있기에 리스크 관리 필요. 바이든도 내년 대선에서 힘을 얻으려면 외부 공격을 통해 여론을 모을 필요가 있을 듯
- 미 증시의 주도 업종이었던 IT가 밀리며 전체 시장 투심을 악화시키다보니, 필수소비재, 헬스케어와 같은 방어주가 올랐음. 일라이 릴리가 2.4% 상승했는데, 비만치료제로 연간 천억의 매출을 달성하게 될 수 있으며 이 추정치도 더 상향 조정될 여지가 있다고 IB에서 언급한 영향
● 단상
<< 스멀스멀 올라오는 정치 리스크 >>
- 최근 시장을 약하게 만들었던 요인 중 몇 가지가 정치 리스크. 트럼프의 EV 광기 발언, 중국의 아이폰 사용 불가 방침 등이 이에 해당. 이와 같은 정치 리스크는 하반기 내내 시장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음. 내년 미국 대선이 있기 때문
- 중국의 경우 역내 부동산 경기 회복에 시일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 다른 부문에서의 리스크를 만들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했음. 이에 대외적으로 미국과의 관계가 더 껄끄러워지지는 않을 것으로 봤음. 그러나 이번 케이스를 보면 자국 기업의 매출을 강제로 늘리기 위해 미국과의 관계 악화 가능성을 감수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중 리스크를 단순하게 회복 가능한 것으로 낙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게 되었음
- 내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중국을 부정적으로 대하면서 내부 여론을 결집하려고 할 수도 있음. 이 역시 미중 리스크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염두에 둘 것
보고서 원문: https://buly.kr/GkodZO3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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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아이폰 리스크에 하락. 그래도 다우지수는 일부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종목 상승으로 소폭 상승 마감. S&P 500 -0.3%, NASDAQ -0.9%, Russell 2000 -1.0%
- 아이폰 리스크가 더 커졌음. 중국의 중앙정부 기관 공무원들에 대한 아이폰 금지령이 범위 확대되는 중. 이제는 국영기관과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아이폰을 못 쓰게 될 것. 이에 애플은 수요일에 이어 추가로 2.9% 하락. 중국 익스포저가 높은 퀄컴은 7.2% 급락. 엔비디아도 1.7% 하락. 이는 IT 섹터 전반에 걸쳐 투심을 악화시키는 이벤트였음. IT -1.5%, 필반 -2.0%. 애플은 그간 중국 정부와의 관계를 돈독히 해 온 편이지만, 그래도 미중 갈등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었음. 미국 IT 제품에 대한 제재는 추가적인 미중 갈등을 불러올 수 있기에 리스크 관리 필요. 바이든도 내년 대선에서 힘을 얻으려면 외부 공격을 통해 여론을 모을 필요가 있을 듯
- 미 증시의 주도 업종이었던 IT가 밀리며 전체 시장 투심을 악화시키다보니, 필수소비재, 헬스케어와 같은 방어주가 올랐음. 일라이 릴리가 2.4% 상승했는데, 비만치료제로 연간 천억의 매출을 달성하게 될 수 있으며 이 추정치도 더 상향 조정될 여지가 있다고 IB에서 언급한 영향
● 단상
<< 스멀스멀 올라오는 정치 리스크 >>
- 최근 시장을 약하게 만들었던 요인 중 몇 가지가 정치 리스크. 트럼프의 EV 광기 발언, 중국의 아이폰 사용 불가 방침 등이 이에 해당. 이와 같은 정치 리스크는 하반기 내내 시장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음. 내년 미국 대선이 있기 때문
- 중국의 경우 역내 부동산 경기 회복에 시일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 다른 부문에서의 리스크를 만들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했음. 이에 대외적으로 미국과의 관계가 더 껄끄러워지지는 않을 것으로 봤음. 그러나 이번 케이스를 보면 자국 기업의 매출을 강제로 늘리기 위해 미국과의 관계 악화 가능성을 감수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중 리스크를 단순하게 회복 가능한 것으로 낙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게 되었음
- 내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중국을 부정적으로 대하면서 내부 여론을 결집하려고 할 수도 있음. 이 역시 미중 리스크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염두에 둘 것
보고서 원문: https://buly.kr/GkodZ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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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민성 류)
[Market Wrapper 230906] FICC가 잠잠해지니 미-중 갈등이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47.7pt (-0.02%)
코스닥: 914.2pt (+0.86%)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71% ~ +0.11%
코스닥: -0.40% ~ +0.86%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066 / 외국인 -3,542 / 개인 2,180
코스닥: 기관 1,125 / 외국인 -487 / 개인 -405
금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현물 매도세 영향으로 하락세 보였으나 장 후반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 전환 및 금융투자의 대량 현물 순매수 유입되며 낙폭을 대부분 만회. 코스닥은 장 중 상승과 하락을 여러 번 반복하다 장 막판 급반등 성공해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최근까지 주식시장에 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던 금리 상승 + 달러화 강세 + 유가 급등의 조합은 다행히도 오늘 일제히 반락해주었으나 FICC와 바통 터치라도 하듯 미-중 갈등이 격화되는 조짐이 등장하며 [신흥국 ~ 중국 ~ 한국]으로 엮여 있는 국내 증시에 쉽지 않은 환경 지속
중국 정부의 국영기업/공공기관 아이폰 사용 금지 소식에 더해 오늘은 미국의 제재 조치를 받고 있는 화웨이의 스마트폰에 SK하이닉스(-4.05%)의 DRAM과 NAND 제품이 들어갔다는 보도가 등장하며 해당 기업 및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 악화되었으며, 이는 증시 전반으로 확산되며 대부분 업종들이 부진하는 양상으로 연결. 이들이 부정적인 뉴스들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 해당 뉴스가 향후 미칠 수 있는 파급력의 가능성과 관련 기업들이 보이고 있는 낙폭의 수준을 비교해 본다면 좋지 않은 투자 심리 속에서 시장이 더욱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음
미-중 갈등이라는 요소는 1) 미국 쪽에서는 내년 미국 대선이 가까워져 옴에 따라 공화당/민주당 진영 할 것 없이 더 격화될 소지가 충분히 남아 있다고 판단하며, 2) 최근 중국이 미국의 때리기에 가만히 있지 않고 반격에 나서는 형국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증시의 화두로 재차 올라온 후에 상당 기간 머무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해 주요 모니터링 요소로 두어야 할 것으로 보임
# 반도체-2차전지 동반 부진, 대안은 바이오?
출소한 트럼프가 바이든의 전기차 전환 정책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우며 급격히 악화된 2차전지 투자심리에 더해 미중 갈등에 따른 반도체 악재까지 나오며 국내 증시의 주포들인 반도체(KODEX 반도체 -2.76%, SOL 반도체소부장 -2.44%)와 2차전지는 장 후반까지 동반 부진. 그나마 장 막판 반발 매수세가 들어오며 2차전지주는 대부분 낙폭을 만회해 상승 마감(TIGER 2차전지테마 +0.34%). 2차전지 대장주인 에코프로는 장 중 심리적 저항선인 100만원 선 붕괴(장중 최저가 97.5만원)되기도 했으나 장 후반 매수세가 들어오며 100만원 선을 다시 회복해 + 마감. 반도체와 2차전지 업종이 동반 부진하니 지수도 위로 갈 수가 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음
주도 업종들도 약하고, 대부분 업종들이 부진한 모습 보인 반면 제약/바이오 업종은 오늘 좋은 흐름을 보였는데, KODEX 바이오는 +1.57% 상승. 여기에 비만치료제 +2.96%, 치매 +2.68% 등 개별 모멘텀 있는 테마들 강세 보임. 주도 업종들이 약해지는 경우에 대안으로 등장할 수 있는 1순위 업종이기에 증시 전체 투자심리 악화에도 강한 모습
# 중국 요소 수출 중단 지시 소식과 테마주
중국 정부가 요소 수출 중단을 지시했다는 소식이 나오며 요소수 +8.15%, 비료 +7.36% 등 관련 테마 급등세 연출. 한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수출 통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과거 수출 중단 사태를 겪은 이후 수입국에 대한 다변화를 진행했기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견지했으나 시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금을 해당 테마 쪽으로 쏟는 움직임 관측
테마주는 보통 방향성이 위로 확실하게 나타날 때에는 별로 인기가 없음. 그냥 주도주를 사고 기다리면 되기 때문. 하지만 지금처럼 지수가 더 오르지 못하고, 주도 업종들인 2차전지와 반도체가 맥을 추지 못하는 상황이 전개되는 상황에서 갈 곳을 잃은 자금들이 테마 플레이 쪽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임. 이번 달부터 다시 CFD 거래도 재개된 가운데 증시가 방향성을 잃은 지지부진한 모습 계속된다면 테마주들의 움직임들도 당분간 더 강하게, 빈번하게 일어날 가능성 높을 것으로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url.kr/jbne1s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47.7pt (-0.02%)
코스닥: 914.2pt (+0.86%)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71% ~ +0.11%
코스닥: -0.40% ~ +0.86%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066 / 외국인 -3,542 / 개인 2,180
코스닥: 기관 1,125 / 외국인 -487 / 개인 -405
금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현물 매도세 영향으로 하락세 보였으나 장 후반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 전환 및 금융투자의 대량 현물 순매수 유입되며 낙폭을 대부분 만회. 코스닥은 장 중 상승과 하락을 여러 번 반복하다 장 막판 급반등 성공해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최근까지 주식시장에 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던 금리 상승 + 달러화 강세 + 유가 급등의 조합은 다행히도 오늘 일제히 반락해주었으나 FICC와 바통 터치라도 하듯 미-중 갈등이 격화되는 조짐이 등장하며 [신흥국 ~ 중국 ~ 한국]으로 엮여 있는 국내 증시에 쉽지 않은 환경 지속
중국 정부의 국영기업/공공기관 아이폰 사용 금지 소식에 더해 오늘은 미국의 제재 조치를 받고 있는 화웨이의 스마트폰에 SK하이닉스(-4.05%)의 DRAM과 NAND 제품이 들어갔다는 보도가 등장하며 해당 기업 및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 악화되었으며, 이는 증시 전반으로 확산되며 대부분 업종들이 부진하는 양상으로 연결. 이들이 부정적인 뉴스들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 해당 뉴스가 향후 미칠 수 있는 파급력의 가능성과 관련 기업들이 보이고 있는 낙폭의 수준을 비교해 본다면 좋지 않은 투자 심리 속에서 시장이 더욱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음
미-중 갈등이라는 요소는 1) 미국 쪽에서는 내년 미국 대선이 가까워져 옴에 따라 공화당/민주당 진영 할 것 없이 더 격화될 소지가 충분히 남아 있다고 판단하며, 2) 최근 중국이 미국의 때리기에 가만히 있지 않고 반격에 나서는 형국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증시의 화두로 재차 올라온 후에 상당 기간 머무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해 주요 모니터링 요소로 두어야 할 것으로 보임
# 반도체-2차전지 동반 부진, 대안은 바이오?
출소한 트럼프가 바이든의 전기차 전환 정책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우며 급격히 악화된 2차전지 투자심리에 더해 미중 갈등에 따른 반도체 악재까지 나오며 국내 증시의 주포들인 반도체(KODEX 반도체 -2.76%, SOL 반도체소부장 -2.44%)와 2차전지는 장 후반까지 동반 부진. 그나마 장 막판 반발 매수세가 들어오며 2차전지주는 대부분 낙폭을 만회해 상승 마감(TIGER 2차전지테마 +0.34%). 2차전지 대장주인 에코프로는 장 중 심리적 저항선인 100만원 선 붕괴(장중 최저가 97.5만원)되기도 했으나 장 후반 매수세가 들어오며 100만원 선을 다시 회복해 + 마감. 반도체와 2차전지 업종이 동반 부진하니 지수도 위로 갈 수가 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음
주도 업종들도 약하고, 대부분 업종들이 부진한 모습 보인 반면 제약/바이오 업종은 오늘 좋은 흐름을 보였는데, KODEX 바이오는 +1.57% 상승. 여기에 비만치료제 +2.96%, 치매 +2.68% 등 개별 모멘텀 있는 테마들 강세 보임. 주도 업종들이 약해지는 경우에 대안으로 등장할 수 있는 1순위 업종이기에 증시 전체 투자심리 악화에도 강한 모습
# 중국 요소 수출 중단 지시 소식과 테마주
중국 정부가 요소 수출 중단을 지시했다는 소식이 나오며 요소수 +8.15%, 비료 +7.36% 등 관련 테마 급등세 연출. 한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수출 통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과거 수출 중단 사태를 겪은 이후 수입국에 대한 다변화를 진행했기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견지했으나 시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금을 해당 테마 쪽으로 쏟는 움직임 관측
테마주는 보통 방향성이 위로 확실하게 나타날 때에는 별로 인기가 없음. 그냥 주도주를 사고 기다리면 되기 때문. 하지만 지금처럼 지수가 더 오르지 못하고, 주도 업종들인 2차전지와 반도체가 맥을 추지 못하는 상황이 전개되는 상황에서 갈 곳을 잃은 자금들이 테마 플레이 쪽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임. 이번 달부터 다시 CFD 거래도 재개된 가운데 증시가 방향성을 잃은 지지부진한 모습 계속된다면 테마주들의 움직임들도 당분간 더 강하게, 빈번하게 일어날 가능성 높을 것으로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url.kr/jbne1s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1
« Market Sketch Daily 230911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1%
NASDAQ +0.1%
Stoxx 50 +0.4%
MSCI Korea ETF +0.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5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8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에너지 +1.0%
2. 유틸리티 +1.0%
3. 소프트웨어 +0.8%
Bottom 3
1. 통신 -0.9%
2. 자동차/부품 -0.8%
3. 반도체 -0.6%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1%
중형 -0.1%
소형 -0.4%
가치 +0.1%
성장 +0.1%
로우볼 +0.3%
고배당 +0.7%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8월 은행대출 (YoY%): 3.1 / 2.8 / 2.9
프랑스 7월 산업생산 (MoM%): 0.8 / 0.1 / -0.9
미국 7월 도매재고 (MoM%): -0.2 / -0.1 / -0.5
미국 7월 도매판매 (MoM%): 0.8 / -0.2 / -0.8
● 뉴스
中 디플레 우려 완화됐지만 전문가들 "추가 대책 필요"
도큐사인, 실적 예상치 상회…연간 전망치 상향
월가 "뉴욕증시 패자 생길 것…테슬라, 화이자 등 주의"
뉴욕 연은, GDP 성장률 예상치 집계 재개…3분기 2.25% 예상
미국 2분기 가계 순자산, 3개 분기 연속 증가
美, 사우디와 손잡고 아프리카 진출…희토류 中의존도 낮춘다
바이든 “중국 경기 둔화로 대만 침공하기 힘들 것”
美·베트남,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中 포위”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1%
NASDAQ +0.1%
Stoxx 50 +0.4%
MSCI Korea ETF +0.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5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8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에너지 +1.0%
2. 유틸리티 +1.0%
3. 소프트웨어 +0.8%
Bottom 3
1. 통신 -0.9%
2. 자동차/부품 -0.8%
3. 반도체 -0.6%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1%
중형 -0.1%
소형 -0.4%
가치 +0.1%
성장 +0.1%
로우볼 +0.3%
고배당 +0.7%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8월 은행대출 (YoY%): 3.1 / 2.8 / 2.9
프랑스 7월 산업생산 (MoM%): 0.8 / 0.1 / -0.9
미국 7월 도매재고 (MoM%): -0.2 / -0.1 / -0.5
미국 7월 도매판매 (MoM%): 0.8 / -0.2 / -0.8
● 뉴스
中 디플레 우려 완화됐지만 전문가들 "추가 대책 필요"
도큐사인, 실적 예상치 상회…연간 전망치 상향
월가 "뉴욕증시 패자 생길 것…테슬라, 화이자 등 주의"
뉴욕 연은, GDP 성장률 예상치 집계 재개…3분기 2.25% 예상
미국 2분기 가계 순자산, 3개 분기 연속 증가
美, 사우디와 손잡고 아프리카 진출…희토류 中의존도 낮춘다
바이든 “중국 경기 둔화로 대만 침공하기 힘들 것”
美·베트남,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中 포위”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특별한 매크로 이벤트 부재한 가운데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소폭 상승. S&P 500 +0.1%, NASDAQ +0.1%, Russell 2000 -0.2%
- 최근 연준 인사들의 금리 인상 막바지 발언들이 추가되고 있음에도 미국 장단기 금리는 재차 상승. 월러에 이어 굴스비도 내년에는 침체 없이 물가를 2%로 돌릴 수 있다고 언급. 그러나 국채 2년 금리는 다시 5% 목전까지 올라갔으며 10년물도 4.26%로 마감
- 이러한 금리의 움직임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던 증시에도 부담이 된 듯. 미국 증시 개장 직후 애플 1% 넘게 오르기도 했지만 결국 상승 폭 축소하며 0.4%에 마감하기도. 금주 물가 발표가 예정되어 있기에(유가는 8월에는 쉬어가는 구간이었지만 휘발유 가격이 올랐음. ISM 내 물가 지표들이 튀었다는 것도 찝찝) 결국은 관망세 보인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음
- 섹터 등락을 봤을 때 전체 시장은 딱히 기준 없이 움직이는 양상. 개별 종목 장세였다고 할 수 있을 듯. 에너지, 유틸리티가 1% 가까이 상승, 그 뒤를 커뮤니케이션서비스(+0.28%), IT(+0.21%), 금융(+0.20%)이 이었음. 부동산(-0.65%), 산업재(-0.50%)가 가장 부진했음. 필반 지수는 엔비디아 하락 이어지며 0.45% 하락
● 단상
<< 물가의 서프라이즈는 과연 >>
- 미국 8월 CPI가 13일에 발표될 예정. 현재 헤드라인 CPI 전월비는 지난달 대비 크게 높은 +0.6%, 근원 CPI는 전월비 지난달과 같은 +0.2% 예상 중. 헤드라인 mom +0.6%을 예상한다는 것은 작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 유가야 8월에 월 초반 올랐다 월 중반 내려갔지만 휘발유 가격이 크게 상승
- 이미 물가 전망치가 높게 찍혀 있긴 하지만 보통 이렇게 에너지 가격이 튀었을 때 물가 서프라이즈도 발생했기에 주의할 필요. 근원은 전월비가 0.2%로 유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점 역시 변수가 될 수 있음. 만약 물가가 셌을 때 뒤이어 발표될 소비지표가 약하면 '그래도 역시 물가가 계속 강할 순 없겠다'고 안도할 수는 있음
<< 2차전지의 위험 >>
- 위험 1) 트럼프의 등장. 지난주에도 갑자기 EV는 광기라고 언급하며 투심에 악영향. 트럼프는 친환경 정책, 게다가 보조금 주는 정책 선호하지 않음. 위험 2) 중국 배터리 업체의 미국 진출. 중국 고션 하이테크가 결국 공장 설립 허가를 얻어냈음. IRA 수혜는 우리만 받는 게 아니라는 것
보고서 원문: https://han.gl/oIZjvH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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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특별한 매크로 이벤트 부재한 가운데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소폭 상승. S&P 500 +0.1%, NASDAQ +0.1%, Russell 2000 -0.2%
- 최근 연준 인사들의 금리 인상 막바지 발언들이 추가되고 있음에도 미국 장단기 금리는 재차 상승. 월러에 이어 굴스비도 내년에는 침체 없이 물가를 2%로 돌릴 수 있다고 언급. 그러나 국채 2년 금리는 다시 5% 목전까지 올라갔으며 10년물도 4.26%로 마감
- 이러한 금리의 움직임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던 증시에도 부담이 된 듯. 미국 증시 개장 직후 애플 1% 넘게 오르기도 했지만 결국 상승 폭 축소하며 0.4%에 마감하기도. 금주 물가 발표가 예정되어 있기에(유가는 8월에는 쉬어가는 구간이었지만 휘발유 가격이 올랐음. ISM 내 물가 지표들이 튀었다는 것도 찝찝) 결국은 관망세 보인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음
- 섹터 등락을 봤을 때 전체 시장은 딱히 기준 없이 움직이는 양상. 개별 종목 장세였다고 할 수 있을 듯. 에너지, 유틸리티가 1% 가까이 상승, 그 뒤를 커뮤니케이션서비스(+0.28%), IT(+0.21%), 금융(+0.20%)이 이었음. 부동산(-0.65%), 산업재(-0.50%)가 가장 부진했음. 필반 지수는 엔비디아 하락 이어지며 0.45% 하락
● 단상
<< 물가의 서프라이즈는 과연 >>
- 미국 8월 CPI가 13일에 발표될 예정. 현재 헤드라인 CPI 전월비는 지난달 대비 크게 높은 +0.6%, 근원 CPI는 전월비 지난달과 같은 +0.2% 예상 중. 헤드라인 mom +0.6%을 예상한다는 것은 작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 유가야 8월에 월 초반 올랐다 월 중반 내려갔지만 휘발유 가격이 크게 상승
- 이미 물가 전망치가 높게 찍혀 있긴 하지만 보통 이렇게 에너지 가격이 튀었을 때 물가 서프라이즈도 발생했기에 주의할 필요. 근원은 전월비가 0.2%로 유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점 역시 변수가 될 수 있음. 만약 물가가 셌을 때 뒤이어 발표될 소비지표가 약하면 '그래도 역시 물가가 계속 강할 순 없겠다'고 안도할 수는 있음
<< 2차전지의 위험 >>
- 위험 1) 트럼프의 등장. 지난주에도 갑자기 EV는 광기라고 언급하며 투심에 악영향. 트럼프는 친환경 정책, 게다가 보조금 주는 정책 선호하지 않음. 위험 2) 중국 배터리 업체의 미국 진출. 중국 고션 하이테크가 결국 공장 설립 허가를 얻어냈음. IRA 수혜는 우리만 받는 게 아니라는 것
보고서 원문: https://han.gl/oIZjvH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 코스피 주간 동향/전망 및 수급 코멘트 230920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요약
1. 외인도 기관도 중국 아이폰 판매 금지 쇼크에 IT하드웨어, 디스플레이 강하게 순매도
2. 외인도 기관도 많이 산 종목 중 하나는 HD현대
3. 이번주에도 꾸준히 기계를 사 나가는 외국인 (강도 상 LS Electric, 효성중공업, LS, HD현대일렉트릭 순)
ㅡ ㅡ ㅡ
- 외인은 전주 코스피를 1,416억원 순매수했지만 그 중 반도체 순매수가 3,763억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장 전체에 대해서는 매도로 대응했다고 볼 수 있음. 반도체, 미디어, 조선, 유틸리티, 기계 등을 비슷한 강도로 순매수했음. 다만 반도체 안에서도 삼성전자를 샀고 SK하이닉스는 매도. 엔비디아 주가가 최근 하락을 이어가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듯. AI 덕에 상승한 밸류에이션이 중국 리스크가 부딪히면 과한 것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반응으로 생각. 반면 디스플레이, IT하드웨어는 아주 높은 강도로 순매도. 9월 둘째주에 디스플레이를 강하게 사기도 했지만 전주에는 화웨이 쇼크로 관련주 거세게 매도한 것으로 보임. LG디스플레이, LX세미콘 같은 강도로 순매도. IT하드웨어에서는 애플 밸류체인인 비에이치를 0.85의 강도로 순매도, 그 뒤를 이수페타시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LG이노텍이 이었음. 외인이 순매수한 종목 중 눈에 띄는 것은 HD현대. 최근 지주사, 우선주에서 급등 종목들이 종종 나오는데, 외인이 HD현대를 많이 사면서 주간 +15.4% 상승. 유가 상승 수혜에 기계, 조선까지 외인이 긍정적으로 보는 업종들을 모두 가지고 있는 곳으로 주목 받을 만. 사우디와의 협력 기대도 있음
- 기관 역시 화웨이 이슈에 IT하드웨어 가장 높은 강도로 순매도. 그 외 기계,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순매도 기록했고 여전히 유통, 화장품, 비철, 호텔레저 순매수 중. 중국 관광객 유입 및 소비 개선 수혜를 바라보는 외인과 기관의 시각 차이가 아직도 큼. 참고로 금주 중국 실물지표 발표되는데, 최근 몇 달 간 실물지표 꾸준히 쇼크 나면서 중국 관련주들 성과 부진의 계기가 되기도 했음. 이번에는 소득 증가율 반등했다는 점에서 그 전과 같은 쇼크는 없을 것으로 기대해 봄. 외인도 HD현대 크게 매수. 물론 HD현대 보다는 CJ를 더 많이 사긴 했음
- 이익 모멘텀 상위 종목에 이제는 내수 소비 종목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음. 9월 2주차와는 또 다른 변화. 삼양식품이 이익 모멘텀 가장 최상단에, 그 뒤를 한전기술, 한국콜마, 농심 등이 이었음. 기관 수급이 외인을 따라 들어 올 룸이 있어보이는 종목은 삼양식품, 농심, 메리츠금융지주, 두산 정도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요약
1. 외인도 기관도 중국 아이폰 판매 금지 쇼크에 IT하드웨어, 디스플레이 강하게 순매도
2. 외인도 기관도 많이 산 종목 중 하나는 HD현대
3. 이번주에도 꾸준히 기계를 사 나가는 외국인 (강도 상 LS Electric, 효성중공업, LS, HD현대일렉트릭 순)
ㅡ ㅡ ㅡ
- 외인은 전주 코스피를 1,416억원 순매수했지만 그 중 반도체 순매수가 3,763억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장 전체에 대해서는 매도로 대응했다고 볼 수 있음. 반도체, 미디어, 조선, 유틸리티, 기계 등을 비슷한 강도로 순매수했음. 다만 반도체 안에서도 삼성전자를 샀고 SK하이닉스는 매도. 엔비디아 주가가 최근 하락을 이어가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듯. AI 덕에 상승한 밸류에이션이 중국 리스크가 부딪히면 과한 것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반응으로 생각. 반면 디스플레이, IT하드웨어는 아주 높은 강도로 순매도. 9월 둘째주에 디스플레이를 강하게 사기도 했지만 전주에는 화웨이 쇼크로 관련주 거세게 매도한 것으로 보임. LG디스플레이, LX세미콘 같은 강도로 순매도. IT하드웨어에서는 애플 밸류체인인 비에이치를 0.85의 강도로 순매도, 그 뒤를 이수페타시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LG이노텍이 이었음. 외인이 순매수한 종목 중 눈에 띄는 것은 HD현대. 최근 지주사, 우선주에서 급등 종목들이 종종 나오는데, 외인이 HD현대를 많이 사면서 주간 +15.4% 상승. 유가 상승 수혜에 기계, 조선까지 외인이 긍정적으로 보는 업종들을 모두 가지고 있는 곳으로 주목 받을 만. 사우디와의 협력 기대도 있음
- 기관 역시 화웨이 이슈에 IT하드웨어 가장 높은 강도로 순매도. 그 외 기계,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순매도 기록했고 여전히 유통, 화장품, 비철, 호텔레저 순매수 중. 중국 관광객 유입 및 소비 개선 수혜를 바라보는 외인과 기관의 시각 차이가 아직도 큼. 참고로 금주 중국 실물지표 발표되는데, 최근 몇 달 간 실물지표 꾸준히 쇼크 나면서 중국 관련주들 성과 부진의 계기가 되기도 했음. 이번에는 소득 증가율 반등했다는 점에서 그 전과 같은 쇼크는 없을 것으로 기대해 봄. 외인도 HD현대 크게 매수. 물론 HD현대 보다는 CJ를 더 많이 사긴 했음
- 이익 모멘텀 상위 종목에 이제는 내수 소비 종목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음. 9월 2주차와는 또 다른 변화. 삼양식품이 이익 모멘텀 가장 최상단에, 그 뒤를 한전기술, 한국콜마, 농심 등이 이었음. 기관 수급이 외인을 따라 들어 올 룸이 있어보이는 종목은 삼양식품, 농심, 메리츠금융지주, 두산 정도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Marco)
[SK증권 강재현, 조준기] [Market Wrapper 230911] 본 게임은 수요일부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56.9pt (+0.36%)
코스닥: 912.6pt (-0.18%)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28% ~ +0.36%
코스닥: -0.69% ~ +0.46%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334 / 외국인 227 / 개인 -756
코스닥: 기관 -325 / 외국인 -604 / 개인 1,126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증시는 모두 제한된 흐름을 보임. 이번 주 1) 미국 CPI, 2) 미/중 실물지표, 3) 유로존 기준금리 등 대형 이벤트들 앞두고 경계 및 눈치보기 장세 전개에 수급 주체들의 매수/매도 폭도 평소 대비해서 상당히 축소. 오늘은 외국인이 코스피 선물 순매수에 이어 장 막판 현물까지 순매수 전환하며 상승 폭 키우며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오늘도 미국/한국 시장금리는 상승했으나 중국과 일본 정부의 개입성 발언이 함께 등장. 이에 달러화 약세로 이어지며 외환시장은 다소 안정화되었고 원화도 소폭 절상. 유가도 소폭 하락세 시현하며 FICC 급등세는 한 풀 꺾이는 모습 나타났지만 금리 상승은 여전히 불안을 키우는 요인
# 중국 경제지표 바닥 지나고 있나
주말 중 발표되었던 중국 8월 CPI/PPI가 시장 예상치 수준으로 나오며 쇼크 행진을 멈추고 개선세를 보인 데 이어 오늘 오후 발표된 중국 8월 금융관련 지표들도 시장 예상치에 부합. 중국 신규 대출액(실제치 1.36조 위안, 예상치 1.2조 위안, 전월치 0.346조 위안)은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안도감 일조. 이에 중국 본토 증시는 1% 가까운 상승세 시현 중. 주보에서도 언급했듯 중국 관련 경제지표들의 결과가 쇼크만 아니더라도 단기적으로 호재로 인식될 가능성 높은 상황 전개. 이번 주 금요일 발표될 예정인 중국 실물지표도 결과는 확인해 봐야겠으나 확률적으로 손익비가 높은 상황임은 분명함
# 삼전/닉스는 올랐지만 반도체/2차전지 동반 부진
국내 증시의 쌍포인 반도체와 2차전지 업종 동반 부진. 삼성전자(+0.71%)와 SK하이닉스(+1.93%) 등 반도체 제조업체는 반등에 성공했으나, KODEX 반도체는 -1.06%, SOL 반도체소부장은 -1.82% 하락하는 등 업종 전체로 확산되지는 못함. 금요일 급락 후 급반등에 성공했던 2차전지는 오늘은 영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 TIGER 2차전지테마 -2.43% 하락 및 대장주인 에코프로는 -4.02% 하락하며 심리적으로 중요할 수 있는 가격대인 100만원 선 붕괴
# 바이오 손 들어 봅니다
2차전지, 반도체와 같은 주도 업종이 부진하다 보니 그 외 테마 내에서 수급 이동이 굉장히 활발하게 일어났고 그 중 하나가 헬스케어였음. KODEX 바이오 +2.25% 상승. 대형 제약바이오 종목들은 8월 중순부터 딱 한 달 간 쉬었고 최근 몇 일 반등의 기미가 보였다가 오늘 급등. 알테오젠 +18.1%, 유한양행 +9.6%, SK바이오팜 +7.0% 등. 전주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일라이 릴리 등 일부 대형 제약사들 성과가 유독 좋았기도 하고 최근 조정도 컸기에 수급 이동한 듯. 당뇨 모멘텀도 계속되는 중인데, 펩트론도 9.3% 상승
# 핫한 로봇, 그치만 조금은 무서운
주도 업종이 뻗지를 못하니 다른 테마로 관심이 흩어지고 있는데, 최근 핫한 곳은 단연 로봇. 특히 오늘은 두산로보틱스 수요 예측이 시작되기 때문에 더욱 더 수급 집중되었던 듯. 두산은 25.5% 상승하며 52주 신고가 경신. 대부분 로봇 관련주 오전 급등하는 양상. 다만 오후 들어 일부 종목들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빠르게 상승 폭 축소해 나갔는데,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는 결국 (-) 전환
# HD현대데이: 유가, 로봇, 기계 다 커버 가능합니다
로봇이 핫했던 데다가 HD현대일렉트릭(+7.5%)이 사우디 네옴시티 프로젝트 내 변전소 설비 전력기기 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하면서 HD현대 계열사 주가 모두 급등. HD현대도 5.3% 상승. HD현대는 전주 외인과 기관이 모두 공통적으로 크게 담은 종목이었는데, 유가 상승(오일뱅크), 로봇(로보틱스), 기계(일렉트릭/인프라코어/건설기계), 조선(한국조선해양/중공업) 모두 다 커버할 수 있다는 현 시점에서 만능 지주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는 듯. 게다가 통상 박스권 장세에서는 우선주와 지주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다는 점에서도 관심 가져볼 만
보고서 원문: https://url.kr/gc3vt7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56.9pt (+0.36%)
코스닥: 912.6pt (-0.18%)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28% ~ +0.36%
코스닥: -0.69% ~ +0.46%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334 / 외국인 227 / 개인 -756
코스닥: 기관 -325 / 외국인 -604 / 개인 1,126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증시는 모두 제한된 흐름을 보임. 이번 주 1) 미국 CPI, 2) 미/중 실물지표, 3) 유로존 기준금리 등 대형 이벤트들 앞두고 경계 및 눈치보기 장세 전개에 수급 주체들의 매수/매도 폭도 평소 대비해서 상당히 축소. 오늘은 외국인이 코스피 선물 순매수에 이어 장 막판 현물까지 순매수 전환하며 상승 폭 키우며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오늘도 미국/한국 시장금리는 상승했으나 중국과 일본 정부의 개입성 발언이 함께 등장. 이에 달러화 약세로 이어지며 외환시장은 다소 안정화되었고 원화도 소폭 절상. 유가도 소폭 하락세 시현하며 FICC 급등세는 한 풀 꺾이는 모습 나타났지만 금리 상승은 여전히 불안을 키우는 요인
# 중국 경제지표 바닥 지나고 있나
주말 중 발표되었던 중국 8월 CPI/PPI가 시장 예상치 수준으로 나오며 쇼크 행진을 멈추고 개선세를 보인 데 이어 오늘 오후 발표된 중국 8월 금융관련 지표들도 시장 예상치에 부합. 중국 신규 대출액(실제치 1.36조 위안, 예상치 1.2조 위안, 전월치 0.346조 위안)은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안도감 일조. 이에 중국 본토 증시는 1% 가까운 상승세 시현 중. 주보에서도 언급했듯 중국 관련 경제지표들의 결과가 쇼크만 아니더라도 단기적으로 호재로 인식될 가능성 높은 상황 전개. 이번 주 금요일 발표될 예정인 중국 실물지표도 결과는 확인해 봐야겠으나 확률적으로 손익비가 높은 상황임은 분명함
# 삼전/닉스는 올랐지만 반도체/2차전지 동반 부진
국내 증시의 쌍포인 반도체와 2차전지 업종 동반 부진. 삼성전자(+0.71%)와 SK하이닉스(+1.93%) 등 반도체 제조업체는 반등에 성공했으나, KODEX 반도체는 -1.06%, SOL 반도체소부장은 -1.82% 하락하는 등 업종 전체로 확산되지는 못함. 금요일 급락 후 급반등에 성공했던 2차전지는 오늘은 영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 TIGER 2차전지테마 -2.43% 하락 및 대장주인 에코프로는 -4.02% 하락하며 심리적으로 중요할 수 있는 가격대인 100만원 선 붕괴
# 바이오 손 들어 봅니다
2차전지, 반도체와 같은 주도 업종이 부진하다 보니 그 외 테마 내에서 수급 이동이 굉장히 활발하게 일어났고 그 중 하나가 헬스케어였음. KODEX 바이오 +2.25% 상승. 대형 제약바이오 종목들은 8월 중순부터 딱 한 달 간 쉬었고 최근 몇 일 반등의 기미가 보였다가 오늘 급등. 알테오젠 +18.1%, 유한양행 +9.6%, SK바이오팜 +7.0% 등. 전주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일라이 릴리 등 일부 대형 제약사들 성과가 유독 좋았기도 하고 최근 조정도 컸기에 수급 이동한 듯. 당뇨 모멘텀도 계속되는 중인데, 펩트론도 9.3% 상승
# 핫한 로봇, 그치만 조금은 무서운
주도 업종이 뻗지를 못하니 다른 테마로 관심이 흩어지고 있는데, 최근 핫한 곳은 단연 로봇. 특히 오늘은 두산로보틱스 수요 예측이 시작되기 때문에 더욱 더 수급 집중되었던 듯. 두산은 25.5% 상승하며 52주 신고가 경신. 대부분 로봇 관련주 오전 급등하는 양상. 다만 오후 들어 일부 종목들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빠르게 상승 폭 축소해 나갔는데,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는 결국 (-) 전환
# HD현대데이: 유가, 로봇, 기계 다 커버 가능합니다
로봇이 핫했던 데다가 HD현대일렉트릭(+7.5%)이 사우디 네옴시티 프로젝트 내 변전소 설비 전력기기 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하면서 HD현대 계열사 주가 모두 급등. HD현대도 5.3% 상승. HD현대는 전주 외인과 기관이 모두 공통적으로 크게 담은 종목이었는데, 유가 상승(오일뱅크), 로봇(로보틱스), 기계(일렉트릭/인프라코어/건설기계), 조선(한국조선해양/중공업) 모두 다 커버할 수 있다는 현 시점에서 만능 지주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는 듯. 게다가 통상 박스권 장세에서는 우선주와 지주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다는 점에서도 관심 가져볼 만
보고서 원문: https://url.kr/gc3vt7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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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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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1.1%
Stoxx 50 +0.4%
MSCI Korea ETF +1.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6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8.3%
2. 유통 +2.0%
3. 통신 +1.4%
Bottom 3
1. 에너지 -1.3%
2. 내구소비재/의류 -0.2%
3. 반도체 -0.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1%
소형 0.0%
가치 +0.6%
성장 +0.7%
로우볼 +0.3%
고배당 -0.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8월 신규 위안화 대출 (십억위안): 1360.0 / 1200.0 / 345.9
중국 8월 M2 (YoY%): -7.3 / -9.0 / -12.4
일본 M2 (YoY%): 2.5 / 2.5 / 2.5
이탈리아 7월 산업생산 (YoY%): -2.1 / -1.7 / -0.7
● 뉴스
中 8월 경제 지표 개선..."경기 부양 효과 가시화"
중국산 가솔린차 세계시장 쏟아진다
中 궈쉬안, 2조원 투자해 미국에 배터리 공장 건설
미중 갈등, 베이징 뒷마당 베트남으로 확전... '외교 무대'서도 전선 형성
애플, 자체 통신칩 개발 미뤄지나…퀄컴 칩 3년간 더 쓰기로
BOJ 마이너스 금리 해제 가능성에 日엔화·장기금리 급등
● 실적
Oracle Corp (ORCL)
매출 12.5B (컨센 12.44B 상회) / EPS 1.19 (컨센 1.15 상회)
Caseys General Stores (CASY)
매출 3.87B (컨센 3.89B 하회) / EPS 4.52 (컨센 3.38 상회)
FuelCell Energy (FCEL)
매출 25.5M (컨센 27.68M 하회) / EPS -0.06 (컨센 -0.08 상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1.1%
Stoxx 50 +0.4%
MSCI Korea ETF +1.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6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8.3%
2. 유통 +2.0%
3. 통신 +1.4%
Bottom 3
1. 에너지 -1.3%
2. 내구소비재/의류 -0.2%
3. 반도체 -0.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1%
소형 0.0%
가치 +0.6%
성장 +0.7%
로우볼 +0.3%
고배당 -0.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8월 신규 위안화 대출 (십억위안): 1360.0 / 1200.0 / 345.9
중국 8월 M2 (YoY%): -7.3 / -9.0 / -12.4
일본 M2 (YoY%): 2.5 / 2.5 / 2.5
이탈리아 7월 산업생산 (YoY%): -2.1 / -1.7 / -0.7
● 뉴스
中 8월 경제 지표 개선..."경기 부양 효과 가시화"
중국산 가솔린차 세계시장 쏟아진다
中 궈쉬안, 2조원 투자해 미국에 배터리 공장 건설
미중 갈등, 베이징 뒷마당 베트남으로 확전... '외교 무대'서도 전선 형성
애플, 자체 통신칩 개발 미뤄지나…퀄컴 칩 3년간 더 쓰기로
BOJ 마이너스 금리 해제 가능성에 日엔화·장기금리 급등
● 실적
Oracle Corp (ORCL)
매출 12.5B (컨센 12.44B 상회) / EPS 1.19 (컨센 1.15 상회)
Caseys General Stores (CASY)
매출 3.87B (컨센 3.89B 하회) / EPS 4.52 (컨센 3.38 상회)
FuelCell Energy (FCEL)
매출 25.5M (컨센 27.68M 하회) / EPS -0.06 (컨센 -0.08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일부 성장주 급등에 힘입어 상승. 금리는 올랐지만 증시는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는 양상 확인. S&P 500 +0.7%, NASDAQ +1.1%, Russell 2000 +0.2%
- 테슬라가 10% 급등하며 나스닥 상승을 견인. 모건스탠리가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400달러로 상향 조정한 영향(현재 273.6달러). 테슬라의 슈퍼 컴퓨터 도조(dojo)가 자동차 판매를 훨씬 웃도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언급. 도조 덕에 자율주행 로보택시 도입이 가속화 되고 FSD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판매가 새 수익원이 될 수 있다는 것. 이에 테슬라는 올 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상승. 참고로 국내 FSD 테마로는 현대오토에버, 퓨런티어, 텔레칩스 등이 있고 최근 시장의 관심도가 높음. 다만 어제도 그랬듯이 로봇/AI 내에서도 셀온이 나오기도 하고 주가 변동성은 높기 때문에 주의는 필요
- 메타도 3.3% 오르면서 시장 상승에 크게 기여. 메타도 AI 경쟁에 뛰어들었다는 보도가 긍정적인 영향 미침. 내년까지 개발 마치고 AI 훈련 시작한다는 것
- 전일에는 성장 기대 덕에 눈에 띄는 상승을 했던 기술주를 제외하고는 섹터 로테이션이 있었음. WTI가 더 오르지 못하고 87$ 수준에 머무르면서 에너지 섹터는 하락, 소재는 소폭 오름세로 마쳤으며 필수소비재 내 대형주, 헬스케어 내 대형주가 상승. 일라이 릴리는 전일도 +1.6% 기록
● 단상
<< 고금리, 고물가는 성장으로 타개해야 제 맛 >>
-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재차 4.3% 근처까지 상승. 올 해 내내 그랬듯이 금리의 단기간 박스가 위로 올라가야 증시의 숨고르기를 만들어 낼 듯. 과연 수요일 있을 물가 발표가 그 부담을 만들어 낼 지가 관건
- 금리가 오르고 있지만 그 이상의 새로운 성장길이 열린다면 주가가 상승하는 데 있어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계속해서 확인 중. 금리의 역습, 고물가를 이겨내려면 실제로 기업의 생산성이 높아질 필요도 있는 것. 다행히 기술 발전의 지평이 AI 덕에 한층 빠르게 넓어지는 중이기에 많은 기업들이 성장, 생산성 향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기대가 실리고 있음
- 우리 시장에서도 기술 성장으로 상승하는 기업들이 다수 등장하는 중. 이들 중 시가총액이 커져서 지수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들도 상당히 많아졌다는 것은 눈여겨 볼 만. 이런 것들이 없었다면 현재의 경기 모멘텀 하에서는, 현재의 높은 금리 하에서는 코스피가 PBR 1배 근처까지 오기도 쉽지 않았을 듯. 따라서 경기의 반등, 수요의 개선을 기대하는 투자도 필요하지만 이 쪽은 여전히 고금리의 영향권 안에 있을 수 있기에, 로봇/AI 등 특히 대기업 자금으로 성장을 시도해 볼 수 있고 정치/정책적으로도 리스크가 없는 테마에도 계속 관심 두어야 할 것
보고서 원문: https://url.kr/ewvb3o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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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일부 성장주 급등에 힘입어 상승. 금리는 올랐지만 증시는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는 양상 확인. S&P 500 +0.7%, NASDAQ +1.1%, Russell 2000 +0.2%
- 테슬라가 10% 급등하며 나스닥 상승을 견인. 모건스탠리가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400달러로 상향 조정한 영향(현재 273.6달러). 테슬라의 슈퍼 컴퓨터 도조(dojo)가 자동차 판매를 훨씬 웃도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언급. 도조 덕에 자율주행 로보택시 도입이 가속화 되고 FSD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판매가 새 수익원이 될 수 있다는 것. 이에 테슬라는 올 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상승. 참고로 국내 FSD 테마로는 현대오토에버, 퓨런티어, 텔레칩스 등이 있고 최근 시장의 관심도가 높음. 다만 어제도 그랬듯이 로봇/AI 내에서도 셀온이 나오기도 하고 주가 변동성은 높기 때문에 주의는 필요
- 메타도 3.3% 오르면서 시장 상승에 크게 기여. 메타도 AI 경쟁에 뛰어들었다는 보도가 긍정적인 영향 미침. 내년까지 개발 마치고 AI 훈련 시작한다는 것
- 전일에는 성장 기대 덕에 눈에 띄는 상승을 했던 기술주를 제외하고는 섹터 로테이션이 있었음. WTI가 더 오르지 못하고 87$ 수준에 머무르면서 에너지 섹터는 하락, 소재는 소폭 오름세로 마쳤으며 필수소비재 내 대형주, 헬스케어 내 대형주가 상승. 일라이 릴리는 전일도 +1.6% 기록
● 단상
<< 고금리, 고물가는 성장으로 타개해야 제 맛 >>
-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재차 4.3% 근처까지 상승. 올 해 내내 그랬듯이 금리의 단기간 박스가 위로 올라가야 증시의 숨고르기를 만들어 낼 듯. 과연 수요일 있을 물가 발표가 그 부담을 만들어 낼 지가 관건
- 금리가 오르고 있지만 그 이상의 새로운 성장길이 열린다면 주가가 상승하는 데 있어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계속해서 확인 중. 금리의 역습, 고물가를 이겨내려면 실제로 기업의 생산성이 높아질 필요도 있는 것. 다행히 기술 발전의 지평이 AI 덕에 한층 빠르게 넓어지는 중이기에 많은 기업들이 성장, 생산성 향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기대가 실리고 있음
- 우리 시장에서도 기술 성장으로 상승하는 기업들이 다수 등장하는 중. 이들 중 시가총액이 커져서 지수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들도 상당히 많아졌다는 것은 눈여겨 볼 만. 이런 것들이 없었다면 현재의 경기 모멘텀 하에서는, 현재의 높은 금리 하에서는 코스피가 PBR 1배 근처까지 오기도 쉽지 않았을 듯. 따라서 경기의 반등, 수요의 개선을 기대하는 투자도 필요하지만 이 쪽은 여전히 고금리의 영향권 안에 있을 수 있기에, 로봇/AI 등 특히 대기업 자금으로 성장을 시도해 볼 수 있고 정치/정책적으로도 리스크가 없는 테마에도 계속 관심 두어야 할 것
보고서 원문: https://url.kr/ewvb3o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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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913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6%
NASDAQ -1.0%
Stoxx 50 -0.3%
MSCI Korea ETF -1.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5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7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에너지 +2.3%
2. 은행 +2.0%
3. 보험 +0.9%
Bottom 3
1. 소프트웨어 -2.5%
2. 가정용품/개인용품 -2.0%
3. 자동차/부품 -1.5%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6%
중형 +0.0%
소형 0.0%
가치 -0.7%
성장 -0.3%
로우볼 -0.2%
고배당 +0.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8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91.3 / 91.6 / 91.9
영국 8월 신규 실업수당청구 (천건): 3120.0 / 2460.0 / 528.2
영국 7월 실업률 (%): 4.3 / 4.3 / 4.2
독일 9월 ZEW 경기기대지수: -11.4 / -15.0 / -12.3
● 뉴스
중국 전기차 포함 신 에너지차 판매 대수 8월 27% 증가
미 반도체기업 퀄컴, 애플과 5G 칩 공급 계약 체결
영국 5~7월 실업률 4.3%…전월 4.2%
알리바바 새 CEO "사용자 우선·AI 중심이 핵심 전략"
日 재무상 "물가 안정 BOJ와 연계"…마이너스금리 해제는 노코멘트
유로존 올해 성장률 전망치 0.8%로 하향
● 뉴스 디테일
China’s Housing Rebound Fades Fast in Big Cities After Stimulus
중국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대도시에서 주택 반등세가 빠르게 둔화 중
- 중국의 주요 도시 주택 시장 반등이 모기지 규제 완화 직후 활력을 잃고 있어 중요한 성수기를 앞두고 회복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 가장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베이징의 기존 주택 판매량은 경기 부양책 이후 35% 감소. 한편 선전의 신규 주택 판매는 소폭 증가했지만 상하이와 광저우는 계속 감소. 전국적으로 거래량은 20% 이상 감소
- 중국의 부동산 침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회복력이 강하지 않기에 추가적으로 적극적인 조치들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그러나 역자가 생각하기에 중국의 정책은 리스크가 높아질 때마다 계단식으로 강해지는 모습을 보일 것. 부동산 구조조정 역시 필요하기에 적극적인 부양책을 능동적으로 펴기에는 무리가 있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6%
NASDAQ -1.0%
Stoxx 50 -0.3%
MSCI Korea ETF -1.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5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7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에너지 +2.3%
2. 은행 +2.0%
3. 보험 +0.9%
Bottom 3
1. 소프트웨어 -2.5%
2. 가정용품/개인용품 -2.0%
3. 자동차/부품 -1.5%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6%
중형 +0.0%
소형 0.0%
가치 -0.7%
성장 -0.3%
로우볼 -0.2%
고배당 +0.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8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91.3 / 91.6 / 91.9
영국 8월 신규 실업수당청구 (천건): 3120.0 / 2460.0 / 528.2
영국 7월 실업률 (%): 4.3 / 4.3 / 4.2
독일 9월 ZEW 경기기대지수: -11.4 / -15.0 / -12.3
● 뉴스
중국 전기차 포함 신 에너지차 판매 대수 8월 27% 증가
미 반도체기업 퀄컴, 애플과 5G 칩 공급 계약 체결
영국 5~7월 실업률 4.3%…전월 4.2%
알리바바 새 CEO "사용자 우선·AI 중심이 핵심 전략"
日 재무상 "물가 안정 BOJ와 연계"…마이너스금리 해제는 노코멘트
유로존 올해 성장률 전망치 0.8%로 하향
● 뉴스 디테일
China’s Housing Rebound Fades Fast in Big Cities After Stimulus
중국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대도시에서 주택 반등세가 빠르게 둔화 중
- 중국의 주요 도시 주택 시장 반등이 모기지 규제 완화 직후 활력을 잃고 있어 중요한 성수기를 앞두고 회복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 가장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베이징의 기존 주택 판매량은 경기 부양책 이후 35% 감소. 한편 선전의 신규 주택 판매는 소폭 증가했지만 상하이와 광저우는 계속 감소. 전국적으로 거래량은 20% 이상 감소
- 중국의 부동산 침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회복력이 강하지 않기에 추가적으로 적극적인 조치들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그러나 역자가 생각하기에 중국의 정책은 리스크가 높아질 때마다 계단식으로 강해지는 모습을 보일 것. 부동산 구조조정 역시 필요하기에 적극적인 부양책을 능동적으로 펴기에는 무리가 있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높아진 유가 부담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S&P 500 -0.6%, NASDAQ -1.0%, Russell 2000 +0.0%
- WTI가 86-87$/bbl 대에 형성되어 있던 단기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며 88.8$를 기록. EIA가 STO에서 사우디의 감산 연장 발표로 글로벌 원유 재고 감소량이 3Q 60만배럴, 4Q 20만배럴에 이를 것으로 발표한 영향. 여기에 중국 지표가 개선되면 유가의 상방 압력은 심화될 수 있기에 증시에 부담을 준 듯. 유가가 오르며 미국 국채 2년 금리는 재차 5%를 상회, 선물 반영 11월까지 한 차례 추가 인상 확률도 38%에서 40%로 상향 조정
- 에너지(+2.3%), 금융(+0.8%), 유틸리티(+0.1%)만 상승. 금융 대형주 내에서는 웰스파고가 +2.9% 기록하며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는데, 부동산 매각 및 인력 추가 구조조정으로 유동성 안정, 비용 통제를 도모한다는 소식에 상승한 듯. 이들 섹터를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했는데, 특히 월요일 많이 올랐던 IT(-1.8%), 커뮤니케이션서비스(-1.0%), 경기소비재(-0.9%)가 부진했음. 기술 대형주 전반적으로 하락. 애플이 아이폰 15를 공개했고 가격 동결을 내걸었지만 일단 시장은 셀온으로 대응하면서 1.7% 하락. 오라클은 실적 발표에서 실망스러운 가이던스 제시와 클라우드 매출 둔화로 주가가 13.5% 급락. 오라클 실발 후 생성 AI의 본격적인 머니타이제이션 시기가 빠르게 도래하지는 않을 수 있다는 우려에 필반 지수 0.8% 하락. 최근 FSD, AI 이슈로 올랐던 테슬라와 메타도 월요일 상승 분을 일부 반납
- 그래도 달러가 한 풀 꺾이면서 신흥국 증시는 소폭 상승. 유가에 민감한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상승 폭 큰 편이었음
● 단상
<< 빠르게 높아지는 정치 리스크 >>
- 트럼프가 대선 출사표를 던지자마자 미국 내 정치적 리스크가 빠르게 높아지는 중. 미국 하원의장은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공식적인 탄핵 조사를 지시. 탄핵 소추안이 만약 공화당이 다수인 하원을 통과한다 해도 상원에서는 부결될 가능성이 높음
- 가결이 되든 안되든 중요한 것은 대선 1년을 앞두고 공화당의 입김이 세지고 있고 바이든은 힘이 별로 없다는 것. 정치 리스크는 정책 리스크로 이어지며 정책에 상당 부분 기대 왔던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 신재생, 친환경 정책에 반대하고 기후 변화를 중시하지 않는 인사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유가의 상방 리스크도 높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 아직 주식 비중을 본격적으로 줄일 정도로 증시의 펀더멘털 상의 문제가 보이지는 않지만, 확실한 건 정책 수혜로 밸류에이션 상승을 누려왔던 일부 업종들은 쉽지 않은 길을 걷게 될 예정이라는 것. 이미 2차전지 업종 주가는 고점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저가매수의 관점에서 굳이 접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높아진 유가 부담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S&P 500 -0.6%, NASDAQ -1.0%, Russell 2000 +0.0%
- WTI가 86-87$/bbl 대에 형성되어 있던 단기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며 88.8$를 기록. EIA가 STO에서 사우디의 감산 연장 발표로 글로벌 원유 재고 감소량이 3Q 60만배럴, 4Q 20만배럴에 이를 것으로 발표한 영향. 여기에 중국 지표가 개선되면 유가의 상방 압력은 심화될 수 있기에 증시에 부담을 준 듯. 유가가 오르며 미국 국채 2년 금리는 재차 5%를 상회, 선물 반영 11월까지 한 차례 추가 인상 확률도 38%에서 40%로 상향 조정
- 에너지(+2.3%), 금융(+0.8%), 유틸리티(+0.1%)만 상승. 금융 대형주 내에서는 웰스파고가 +2.9% 기록하며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는데, 부동산 매각 및 인력 추가 구조조정으로 유동성 안정, 비용 통제를 도모한다는 소식에 상승한 듯. 이들 섹터를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했는데, 특히 월요일 많이 올랐던 IT(-1.8%), 커뮤니케이션서비스(-1.0%), 경기소비재(-0.9%)가 부진했음. 기술 대형주 전반적으로 하락. 애플이 아이폰 15를 공개했고 가격 동결을 내걸었지만 일단 시장은 셀온으로 대응하면서 1.7% 하락. 오라클은 실적 발표에서 실망스러운 가이던스 제시와 클라우드 매출 둔화로 주가가 13.5% 급락. 오라클 실발 후 생성 AI의 본격적인 머니타이제이션 시기가 빠르게 도래하지는 않을 수 있다는 우려에 필반 지수 0.8% 하락. 최근 FSD, AI 이슈로 올랐던 테슬라와 메타도 월요일 상승 분을 일부 반납
- 그래도 달러가 한 풀 꺾이면서 신흥국 증시는 소폭 상승. 유가에 민감한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상승 폭 큰 편이었음
● 단상
<< 빠르게 높아지는 정치 리스크 >>
- 트럼프가 대선 출사표를 던지자마자 미국 내 정치적 리스크가 빠르게 높아지는 중. 미국 하원의장은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공식적인 탄핵 조사를 지시. 탄핵 소추안이 만약 공화당이 다수인 하원을 통과한다 해도 상원에서는 부결될 가능성이 높음
- 가결이 되든 안되든 중요한 것은 대선 1년을 앞두고 공화당의 입김이 세지고 있고 바이든은 힘이 별로 없다는 것. 정치 리스크는 정책 리스크로 이어지며 정책에 상당 부분 기대 왔던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 신재생, 친환경 정책에 반대하고 기후 변화를 중시하지 않는 인사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유가의 상방 리스크도 높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 아직 주식 비중을 본격적으로 줄일 정도로 증시의 펀더멘털 상의 문제가 보이지는 않지만, 확실한 건 정책 수혜로 밸류에이션 상승을 누려왔던 일부 업종들은 쉽지 않은 길을 걷게 될 예정이라는 것. 이미 2차전지 업종 주가는 고점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저가매수의 관점에서 굳이 접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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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은채 김)
[Market Wrapper 230913] 관망과 경계 그리고 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34.7pt (-0.07%)
코스닥: 882.7pt (-1.71%)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33% ~ +0.50%
코스닥: -1.76% ~ +0.20%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536 / 외국인 1,125 / 개인 -1,851
코스닥: 기관 696 / 외국인 -1,256 / 개인 655
금일 코스피는 오늘 밤 발표 예정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앞두고 관망 및 경계 심리 강하게 나타나며 약보합 마감. 상승과 하락을 여러 번 반복하는 등 방향성 부재한 모습이 여실히 드러남. 외국인은 오늘 코스피 현선물 동반 매수세 보였으나 최근 공식인 외국인 매수 = 지수 상승, 외국인 매도 = 지수 하락으로 연결되지는 못함
그나마 보합권에서 움직였던 코스피와는 달리 코스닥은 외국인 매도세에 1.7% 급락하며 상대적으로 크게 언더퍼폼. 2차전지 업종 부진(TIGER 2차전지테마 -2.54%)에 더해 최근 핫했던 로봇(-3.45%) / AI(-2.53%) / 비만치료제(-2.31%) 등의 테마들도 큰 폭의 조정을 받는 흐름이 나타남.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의 3배를 넘어서는 등 전방위적 약세
시장 위험선호 지표인 Fear & Greed Index가 중립 수준으로 떨어진 이후 한 달 가까이 위아래로 제한된 움직임 계속 나타내고 있는 상황인데, 시장 참여자들도 위든 아래든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한 모습 역력. 애플 아이폰15 공개에도 반응은 그리 좋지 못한 가운데 결국 큰 흐름은 오늘 밤(21:30) 발표 예정인 미국 CPI에 이어 주 후반까지 계속 나올 유로존 기준금리, 미국과 중국의 실물지표 등 경제지표 결과와 그에 대한 시장의 해석에 따라 정해질 가능성 높음
# 배당으로 헤쳐모여
오늘도 잘 나가는 배당주(라고 쓰고 금융주라고 읽는다). 통신 3사도 모두 상승. 한화생명 +6.0%, 삼성생명 +2.9%, 현대해상 +2.4%, 한국금융지주 +3.0%, 삼성증권 +2.0%, 신한지주 +2.1%, 하나금융지주 +1.6% 등, 은증보 너나 할 것 없이 전반적으로 상승. 어제의 조정이 매수 기회였을 듯. 경기의 방향성이 모호해지고 있는데다 정치 리스크 등이 새로이 등장하니 싸면서도 배당까지 주는 금융주로의 관심 더욱 높아지고 있는 듯. 특히 보험의 경우에는 무디스가 새 회계기준 관련된 규제 불확실성은 남아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보험사들의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주가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임
# 노잼 스타일의 반란
결국 최근 고배당/로우볼 등의 스타일들의 퍼포먼스와 주목도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은 시장 참여자들이 하락 방향성에 대한 확신도 없지만 상승 방향성에 대한 확신도 점점 옅어져 가고 있는 것을 대변한다고도 볼 수 있음. 이렇게 되며 지수는 갇히고, 업종들 간에도 고빈도 로테이션이 돌고 테마들 간에서도 스위칭이 초단기로 진행되는 듯.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의 상승장에서 잘 먹혔던 Buy&Hold 또는 모멘텀 전략이 잘 안먹히는 빈도가 올라가고 있음. 이에 따라 해당 전략들에 대한 의구심이 고개를 들고, 상승장에서 인기 없는 전략들로 시장의 시선이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
#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마라
변함없이 신재생 및 2차전지 약세는 지속되는 중. 장 초반 에코프로 양전하기도 했지만 오후부터 밀리기 시작해 결국 -3.3%로 마감. 포스코DX는 -11.2% 기록하는 등 종목 단에서의 낙폭이 상당히 컸음.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말랬던가. 많이 빠졌다 싶어도 지금은 매매의 영역이 아닌 듯. 트럼프 등장으로 IRA 관련 불확실성은 더해질 수 있고 전기차 수요는 높은 금리에 더 약해질 수도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url.kr/fng7t5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34.7pt (-0.07%)
코스닥: 882.7pt (-1.71%)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33% ~ +0.50%
코스닥: -1.76% ~ +0.20%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536 / 외국인 1,125 / 개인 -1,851
코스닥: 기관 696 / 외국인 -1,256 / 개인 655
금일 코스피는 오늘 밤 발표 예정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앞두고 관망 및 경계 심리 강하게 나타나며 약보합 마감. 상승과 하락을 여러 번 반복하는 등 방향성 부재한 모습이 여실히 드러남. 외국인은 오늘 코스피 현선물 동반 매수세 보였으나 최근 공식인 외국인 매수 = 지수 상승, 외국인 매도 = 지수 하락으로 연결되지는 못함
그나마 보합권에서 움직였던 코스피와는 달리 코스닥은 외국인 매도세에 1.7% 급락하며 상대적으로 크게 언더퍼폼. 2차전지 업종 부진(TIGER 2차전지테마 -2.54%)에 더해 최근 핫했던 로봇(-3.45%) / AI(-2.53%) / 비만치료제(-2.31%) 등의 테마들도 큰 폭의 조정을 받는 흐름이 나타남.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의 3배를 넘어서는 등 전방위적 약세
시장 위험선호 지표인 Fear & Greed Index가 중립 수준으로 떨어진 이후 한 달 가까이 위아래로 제한된 움직임 계속 나타내고 있는 상황인데, 시장 참여자들도 위든 아래든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한 모습 역력. 애플 아이폰15 공개에도 반응은 그리 좋지 못한 가운데 결국 큰 흐름은 오늘 밤(21:30) 발표 예정인 미국 CPI에 이어 주 후반까지 계속 나올 유로존 기준금리, 미국과 중국의 실물지표 등 경제지표 결과와 그에 대한 시장의 해석에 따라 정해질 가능성 높음
# 배당으로 헤쳐모여
오늘도 잘 나가는 배당주(라고 쓰고 금융주라고 읽는다). 통신 3사도 모두 상승. 한화생명 +6.0%, 삼성생명 +2.9%, 현대해상 +2.4%, 한국금융지주 +3.0%, 삼성증권 +2.0%, 신한지주 +2.1%, 하나금융지주 +1.6% 등, 은증보 너나 할 것 없이 전반적으로 상승. 어제의 조정이 매수 기회였을 듯. 경기의 방향성이 모호해지고 있는데다 정치 리스크 등이 새로이 등장하니 싸면서도 배당까지 주는 금융주로의 관심 더욱 높아지고 있는 듯. 특히 보험의 경우에는 무디스가 새 회계기준 관련된 규제 불확실성은 남아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보험사들의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주가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임
# 노잼 스타일의 반란
결국 최근 고배당/로우볼 등의 스타일들의 퍼포먼스와 주목도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은 시장 참여자들이 하락 방향성에 대한 확신도 없지만 상승 방향성에 대한 확신도 점점 옅어져 가고 있는 것을 대변한다고도 볼 수 있음. 이렇게 되며 지수는 갇히고, 업종들 간에도 고빈도 로테이션이 돌고 테마들 간에서도 스위칭이 초단기로 진행되는 듯.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의 상승장에서 잘 먹혔던 Buy&Hold 또는 모멘텀 전략이 잘 안먹히는 빈도가 올라가고 있음. 이에 따라 해당 전략들에 대한 의구심이 고개를 들고, 상승장에서 인기 없는 전략들로 시장의 시선이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
#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마라
변함없이 신재생 및 2차전지 약세는 지속되는 중. 장 초반 에코프로 양전하기도 했지만 오후부터 밀리기 시작해 결국 -3.3%로 마감. 포스코DX는 -11.2% 기록하는 등 종목 단에서의 낙폭이 상당히 컸음.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말랬던가. 많이 빠졌다 싶어도 지금은 매매의 영역이 아닌 듯. 트럼프 등장으로 IRA 관련 불확실성은 더해질 수 있고 전기차 수요는 높은 금리에 더 약해질 수도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url.kr/fng7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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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915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8%
NASDAQ +0.8%
Stoxx 50 +1.3%
MSCI Korea ETF +1.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7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부동산 +1.8%
2. 은행 +1.8%
3. 자동차/부품 +1.5%
Bottom 3
1. 건강관리장비 +0.1%
2. 제약바이오 +0.3%
3. 기타금융 +0.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8%
중형 +1.2%
소형 +1.7%
가치 +0.7%
성장 +1.0%
로우볼 +0.9%
고배당 +1.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8월 생산자물가 (MoM%): 0.7 / 0.4 / 0.4
미국 8월 근원 생산자물가 (MoM%): 0.2 / 0.2 / 0.4
미국 8월 소매판매 (MoM%): 0.6 / 0.2 / 0.5
미국 8월 주유소/차 제외 소매판매 (MoM%): 0.2 / 0.5 / 0.7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20.0 / 225.0 / 217.0
● 뉴스
EU 전기차 보조금 조사에 中 상무부 "강한 불만"
중국 인민은행, 15일자로 지준율 0.25%p인하
"제2 태양광 될라"... 中전기차 칼 빼든 EU
구글 반독점 소송 '갑툭튀' 애플 "왜 우리를" 美 법무부에 항의
"물가 잡아라" EU, 금리 인상... ECB, 0.25%P ↑
'전기차 전환' 갈등에 美 빅3 파업 초읽기... 열흘에 6조 이상 손실
美빅테크 거물 의회 총출동 ... "AI 관리할 심판 필요"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8%
NASDAQ +0.8%
Stoxx 50 +1.3%
MSCI Korea ETF +1.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7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부동산 +1.8%
2. 은행 +1.8%
3. 자동차/부품 +1.5%
Bottom 3
1. 건강관리장비 +0.1%
2. 제약바이오 +0.3%
3. 기타금융 +0.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8%
중형 +1.2%
소형 +1.7%
가치 +0.7%
성장 +1.0%
로우볼 +0.9%
고배당 +1.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8월 생산자물가 (MoM%): 0.7 / 0.4 / 0.4
미국 8월 근원 생산자물가 (MoM%): 0.2 / 0.2 / 0.4
미국 8월 소매판매 (MoM%): 0.6 / 0.2 / 0.5
미국 8월 주유소/차 제외 소매판매 (MoM%): 0.2 / 0.5 / 0.7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20.0 / 225.0 / 217.0
● 뉴스
EU 전기차 보조금 조사에 中 상무부 "강한 불만"
중국 인민은행, 15일자로 지준율 0.25%p인하
"제2 태양광 될라"... 中전기차 칼 빼든 EU
구글 반독점 소송 '갑툭튀' 애플 "왜 우리를" 美 법무부에 항의
"물가 잡아라" EU, 금리 인상... ECB, 0.25%P ↑
'전기차 전환' 갈등에 美 빅3 파업 초읽기... 열흘에 6조 이상 손실
美빅테크 거물 의회 총출동 ... "AI 관리할 심판 필요"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유럽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 나쁘지 않은 소비, ARM 상장 성공에 힘입어 크게 상승. S&P 500 +0.8%, NASDAQ +0.8%, Russell 2000 +1.4%
- ECB는 동결 예상을 깨고 금리인상을 단행했지만 이것이 마지막 인상이 될 수 있다는 시그널을 줬음. 물론 경제지표가 강하다면 추가 인상을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았지만, 현재는 이 정도 금리 레벨을 오랫동안 유지하면 인플레를 2% 수준으로 되돌리는 데 있어 충분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언급. 이에 유로화 급락, 증시는 상승으로 반응
- 미국 소매판매, PPI가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금리가 위로 튀고 미 선물도 하락하는 모습 보이기도 했지만 내용이 그렇게 긴축을 부추길만 하지는 않았고 ARM 상장 훈풍을 타며 미 증시는 상승 폭 높여갔음
- 미국 8월 소매판매 전월비는 예상치 +0.2%를 크게 상회하는 +0.6%를 기록. 그러나 자동차와 주유소 판매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예상치 +0.5%를 하회한 +0.2%를 기록했음. 결국 소비지표가 세보였던 것은 주유소 판매가 휘발유 가격 상승, 드라이빙 시즌에 힘입어 급증한 영향이었다고 볼 수 있음. 그래도 의류는 전월비 +0.9%가 유지되었으며 자동차, 가전은 (+) 전환. 대신 최근 소비를 강하게 만들었던 무점포, 백화점 판매가 생각보다 부진했음
- 어쨌든 소비 지표가 나빴던 것도 아니고 휘발유 판매가 많았기에 유가는 재차 상승해 결국 WTI 90$을 넘겼음. 이는 에너지, 소재 섹터 상승에 기여
- 나쁘지 않은 경제지표, 유럽의 추가 인상 중단은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여기에 ARM이 상장 후 25% 급등하며 투심이 살아 있음을 보여줬고 기술주, 필반 지수 모두 0.7% 상승
● 단상
<< 중국 지표까지 잘 나와 준다면 >>
- 미국 경제지표가 미적지근한 것이 시장에 호재였는데, 여기서 중국 실물 지표가 서프라이즈하게 나와 준다면 그게 특히 우리 증시에는 추가적인 상승 동인이 될 수 있을 것
- 2분기 중국 소득 증가율 반등했고 월초 PMI도 나쁘지 않았기에 오늘 11시에 발표될 실물지표는 기대해 볼 만
- 당장 달러가 세진 것이 부담이긴 하지만 내용이 안 좋은(ex. 유럽 경제가 너무 약하다) 달러 상승은 아니었기에 증시에 영향력은 크지 않을 듯. 이는 유가도 마찬가지. 만약 유가에 투기 수요가 붙어서 급등하게 된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유럽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 나쁘지 않은 소비, ARM 상장 성공에 힘입어 크게 상승. S&P 500 +0.8%, NASDAQ +0.8%, Russell 2000 +1.4%
- ECB는 동결 예상을 깨고 금리인상을 단행했지만 이것이 마지막 인상이 될 수 있다는 시그널을 줬음. 물론 경제지표가 강하다면 추가 인상을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았지만, 현재는 이 정도 금리 레벨을 오랫동안 유지하면 인플레를 2% 수준으로 되돌리는 데 있어 충분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언급. 이에 유로화 급락, 증시는 상승으로 반응
- 미국 소매판매, PPI가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금리가 위로 튀고 미 선물도 하락하는 모습 보이기도 했지만 내용이 그렇게 긴축을 부추길만 하지는 않았고 ARM 상장 훈풍을 타며 미 증시는 상승 폭 높여갔음
- 미국 8월 소매판매 전월비는 예상치 +0.2%를 크게 상회하는 +0.6%를 기록. 그러나 자동차와 주유소 판매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예상치 +0.5%를 하회한 +0.2%를 기록했음. 결국 소비지표가 세보였던 것은 주유소 판매가 휘발유 가격 상승, 드라이빙 시즌에 힘입어 급증한 영향이었다고 볼 수 있음. 그래도 의류는 전월비 +0.9%가 유지되었으며 자동차, 가전은 (+) 전환. 대신 최근 소비를 강하게 만들었던 무점포, 백화점 판매가 생각보다 부진했음
- 어쨌든 소비 지표가 나빴던 것도 아니고 휘발유 판매가 많았기에 유가는 재차 상승해 결국 WTI 90$을 넘겼음. 이는 에너지, 소재 섹터 상승에 기여
- 나쁘지 않은 경제지표, 유럽의 추가 인상 중단은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여기에 ARM이 상장 후 25% 급등하며 투심이 살아 있음을 보여줬고 기술주, 필반 지수 모두 0.7% 상승
● 단상
<< 중국 지표까지 잘 나와 준다면 >>
- 미국 경제지표가 미적지근한 것이 시장에 호재였는데, 여기서 중국 실물 지표가 서프라이즈하게 나와 준다면 그게 특히 우리 증시에는 추가적인 상승 동인이 될 수 있을 것
- 2분기 중국 소득 증가율 반등했고 월초 PMI도 나쁘지 않았기에 오늘 11시에 발표될 실물지표는 기대해 볼 만
- 당장 달러가 세진 것이 부담이긴 하지만 내용이 안 좋은(ex. 유럽 경제가 너무 약하다) 달러 상승은 아니었기에 증시에 영향력은 크지 않을 듯. 이는 유가도 마찬가지. 만약 유가에 투기 수요가 붙어서 급등하게 된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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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호준 조)
[Market Wrapper 230915] 외국인 대규모 매수에 2600선 탈환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601.3pt (+1.10%)
코스닥: 899.0pt (-0.05%)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02% ~ +1.48%
코스닥: -0.26% ~ +0.33%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0,646 / 외국인 466 / 개인 -11,235
코스닥: 기관 -138 / 외국인 -1,572 / 개인 1,837
금일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 동반 매수세 유입되며 2600선 탈환에 성공. 기관은 현물에서, 외국인은 선물에서 대량으로 사들임. 다만 2610선에서 차익 실현 매물도 일부 출회되며 추가적인 지수 업사이드는 다소 제한됨. 특히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하루만에 2조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어제에 이어 선물 시장에서 대규모로 사들이는 모습. 코스닥은 에코프로/비엠 부진과 최근 증시 정체되었을 때 강한 흐름 보였던 테마주들 중심으로 약세 보이며 약보합 마감
최근 미국 물가 및 실물지표를 시장이 양호하게 소화한 것에 더해 오늘 오전에 발표되었던 중국 실물지표가 정말 오랜만에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투자심리 개선에 일조. 상당 기간 동안 위험 선호 심리가 중립 수준 이상으로 뻗어 나가지 못하는 모습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2거래일 연속 국내 증시도 강한 흐름 연출. 쏠림 현상도 다소 완화된 부분도 긍정적. 최근 부진하고 있던 해운/철강/상사 등 구경제 관련 기업들이 올라와 주었고 업종별로도 대부분 강세 보임. 코스피는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의 3배에 가까울 정도로 골고루 올랐으며 코스닥은 지수는 약간 빠졌으나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 수의 2배에 근접하며 나쁘지 않은 분위기 연출
# 진짜 간만에 중국 양대지표 서프라이즈!
8월 중국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 지표가 서프라이즈를 기록. 올 해 들어 두 지표 모두 서프라이즈를 보인 적은 이번이 처음. 지난 3월 지표 턴어라운드 이후 중국 지표 발표에 코스피 지수 전일비가 (+)로 반응하는 건 오늘이 처음이었던 듯. 그렇지 않아도 전일 외인이 선물 대규모 순매수한 데 이어 오늘은 더 큰 규모로 샀음. 심지어 현물도 순매수. 기관도 이를 좇아 매수로 대응. 소매판매 전년비 수치는 대부분의 항목이 전월비 크게 반등하는 양상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숫자가 좋았던 부문(음식료서비스 제외)은 화장품, 통신장비, 쥬얼리, 석유류 제품이었음. 비내구재, 내구재 중에서도 좀 더 가격이 저렴한 제품의 소비가 크게 개선된 것. 중국 소득 증가율이 반등한 영향이 확실히 있는 듯. 이번 실물 지표의 서프라이즈가 기업들의 심리를 개선시켜 신규주문으로 이어지는 경기 개선의 선순환이 나타나기를 기대해 봄. 다만 솔직히 9월 지표의 반등 강도가 8월 같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부동산 경기만 해도 강한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반등 기간이 짧았고 이는 곧 소비 심리는 크게 개선되지 못할 수 있음을 의미.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 증시 강하면 테마주 관심은 시들
오랜만에 투자심리가 강한 모습 보이며 거의 모든 업종이 오르다 보니, 최근의 지수 정체 기간 동안 인기를 끌었던 테마주들에 대한 관심은 빠르게 식어버리는 상황이 전개됨. 비만치료제 -1.76%, 로봇 -0.75%, 초전도체 -0.59% 등 전반적 부진했으나 수익률 또한 다소 제한되는 모습. 여전히 증시 상방을 제한적으로 보고 있기에 테마주 장세는 또 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될 경우를 대비해 미리 유망한 테마들 중심으로 채워 놓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url.kr/heyp8n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601.3pt (+1.10%)
코스닥: 899.0pt (-0.05%)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02% ~ +1.48%
코스닥: -0.26% ~ +0.33%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0,646 / 외국인 466 / 개인 -11,235
코스닥: 기관 -138 / 외국인 -1,572 / 개인 1,837
금일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 동반 매수세 유입되며 2600선 탈환에 성공. 기관은 현물에서, 외국인은 선물에서 대량으로 사들임. 다만 2610선에서 차익 실현 매물도 일부 출회되며 추가적인 지수 업사이드는 다소 제한됨. 특히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하루만에 2조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어제에 이어 선물 시장에서 대규모로 사들이는 모습. 코스닥은 에코프로/비엠 부진과 최근 증시 정체되었을 때 강한 흐름 보였던 테마주들 중심으로 약세 보이며 약보합 마감
최근 미국 물가 및 실물지표를 시장이 양호하게 소화한 것에 더해 오늘 오전에 발표되었던 중국 실물지표가 정말 오랜만에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투자심리 개선에 일조. 상당 기간 동안 위험 선호 심리가 중립 수준 이상으로 뻗어 나가지 못하는 모습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2거래일 연속 국내 증시도 강한 흐름 연출. 쏠림 현상도 다소 완화된 부분도 긍정적. 최근 부진하고 있던 해운/철강/상사 등 구경제 관련 기업들이 올라와 주었고 업종별로도 대부분 강세 보임. 코스피는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의 3배에 가까울 정도로 골고루 올랐으며 코스닥은 지수는 약간 빠졌으나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 수의 2배에 근접하며 나쁘지 않은 분위기 연출
# 진짜 간만에 중국 양대지표 서프라이즈!
8월 중국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 지표가 서프라이즈를 기록. 올 해 들어 두 지표 모두 서프라이즈를 보인 적은 이번이 처음. 지난 3월 지표 턴어라운드 이후 중국 지표 발표에 코스피 지수 전일비가 (+)로 반응하는 건 오늘이 처음이었던 듯. 그렇지 않아도 전일 외인이 선물 대규모 순매수한 데 이어 오늘은 더 큰 규모로 샀음. 심지어 현물도 순매수. 기관도 이를 좇아 매수로 대응. 소매판매 전년비 수치는 대부분의 항목이 전월비 크게 반등하는 양상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숫자가 좋았던 부문(음식료서비스 제외)은 화장품, 통신장비, 쥬얼리, 석유류 제품이었음. 비내구재, 내구재 중에서도 좀 더 가격이 저렴한 제품의 소비가 크게 개선된 것. 중국 소득 증가율이 반등한 영향이 확실히 있는 듯. 이번 실물 지표의 서프라이즈가 기업들의 심리를 개선시켜 신규주문으로 이어지는 경기 개선의 선순환이 나타나기를 기대해 봄. 다만 솔직히 9월 지표의 반등 강도가 8월 같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부동산 경기만 해도 강한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반등 기간이 짧았고 이는 곧 소비 심리는 크게 개선되지 못할 수 있음을 의미.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 증시 강하면 테마주 관심은 시들
오랜만에 투자심리가 강한 모습 보이며 거의 모든 업종이 오르다 보니, 최근의 지수 정체 기간 동안 인기를 끌었던 테마주들에 대한 관심은 빠르게 식어버리는 상황이 전개됨. 비만치료제 -1.76%, 로봇 -0.75%, 초전도체 -0.59% 등 전반적 부진했으나 수익률 또한 다소 제한되는 모습. 여전히 증시 상방을 제한적으로 보고 있기에 테마주 장세는 또 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될 경우를 대비해 미리 유망한 테마들 중심으로 채워 놓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url.kr/heyp8n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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