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Marco)
[SK증권 강재현, 조준기] [Market Wrapper 230911] 본 게임은 수요일부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56.9pt (+0.36%)
코스닥: 912.6pt (-0.18%)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28% ~ +0.36%
코스닥: -0.69% ~ +0.46%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334 / 외국인 227 / 개인 -756
코스닥: 기관 -325 / 외국인 -604 / 개인 1,126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증시는 모두 제한된 흐름을 보임. 이번 주 1) 미국 CPI, 2) 미/중 실물지표, 3) 유로존 기준금리 등 대형 이벤트들 앞두고 경계 및 눈치보기 장세 전개에 수급 주체들의 매수/매도 폭도 평소 대비해서 상당히 축소. 오늘은 외국인이 코스피 선물 순매수에 이어 장 막판 현물까지 순매수 전환하며 상승 폭 키우며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오늘도 미국/한국 시장금리는 상승했으나 중국과 일본 정부의 개입성 발언이 함께 등장. 이에 달러화 약세로 이어지며 외환시장은 다소 안정화되었고 원화도 소폭 절상. 유가도 소폭 하락세 시현하며 FICC 급등세는 한 풀 꺾이는 모습 나타났지만 금리 상승은 여전히 불안을 키우는 요인
# 중국 경제지표 바닥 지나고 있나
주말 중 발표되었던 중국 8월 CPI/PPI가 시장 예상치 수준으로 나오며 쇼크 행진을 멈추고 개선세를 보인 데 이어 오늘 오후 발표된 중국 8월 금융관련 지표들도 시장 예상치에 부합. 중국 신규 대출액(실제치 1.36조 위안, 예상치 1.2조 위안, 전월치 0.346조 위안)은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안도감 일조. 이에 중국 본토 증시는 1% 가까운 상승세 시현 중. 주보에서도 언급했듯 중국 관련 경제지표들의 결과가 쇼크만 아니더라도 단기적으로 호재로 인식될 가능성 높은 상황 전개. 이번 주 금요일 발표될 예정인 중국 실물지표도 결과는 확인해 봐야겠으나 확률적으로 손익비가 높은 상황임은 분명함
# 삼전/닉스는 올랐지만 반도체/2차전지 동반 부진
국내 증시의 쌍포인 반도체와 2차전지 업종 동반 부진. 삼성전자(+0.71%)와 SK하이닉스(+1.93%) 등 반도체 제조업체는 반등에 성공했으나, KODEX 반도체는 -1.06%, SOL 반도체소부장은 -1.82% 하락하는 등 업종 전체로 확산되지는 못함. 금요일 급락 후 급반등에 성공했던 2차전지는 오늘은 영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 TIGER 2차전지테마 -2.43% 하락 및 대장주인 에코프로는 -4.02% 하락하며 심리적으로 중요할 수 있는 가격대인 100만원 선 붕괴
# 바이오 손 들어 봅니다
2차전지, 반도체와 같은 주도 업종이 부진하다 보니 그 외 테마 내에서 수급 이동이 굉장히 활발하게 일어났고 그 중 하나가 헬스케어였음. KODEX 바이오 +2.25% 상승. 대형 제약바이오 종목들은 8월 중순부터 딱 한 달 간 쉬었고 최근 몇 일 반등의 기미가 보였다가 오늘 급등. 알테오젠 +18.1%, 유한양행 +9.6%, SK바이오팜 +7.0% 등. 전주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일라이 릴리 등 일부 대형 제약사들 성과가 유독 좋았기도 하고 최근 조정도 컸기에 수급 이동한 듯. 당뇨 모멘텀도 계속되는 중인데, 펩트론도 9.3% 상승
# 핫한 로봇, 그치만 조금은 무서운
주도 업종이 뻗지를 못하니 다른 테마로 관심이 흩어지고 있는데, 최근 핫한 곳은 단연 로봇. 특히 오늘은 두산로보틱스 수요 예측이 시작되기 때문에 더욱 더 수급 집중되었던 듯. 두산은 25.5% 상승하며 52주 신고가 경신. 대부분 로봇 관련주 오전 급등하는 양상. 다만 오후 들어 일부 종목들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빠르게 상승 폭 축소해 나갔는데,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는 결국 (-) 전환
# HD현대데이: 유가, 로봇, 기계 다 커버 가능합니다
로봇이 핫했던 데다가 HD현대일렉트릭(+7.5%)이 사우디 네옴시티 프로젝트 내 변전소 설비 전력기기 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하면서 HD현대 계열사 주가 모두 급등. HD현대도 5.3% 상승. HD현대는 전주 외인과 기관이 모두 공통적으로 크게 담은 종목이었는데, 유가 상승(오일뱅크), 로봇(로보틱스), 기계(일렉트릭/인프라코어/건설기계), 조선(한국조선해양/중공업) 모두 다 커버할 수 있다는 현 시점에서 만능 지주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는 듯. 게다가 통상 박스권 장세에서는 우선주와 지주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다는 점에서도 관심 가져볼 만
보고서 원문: https://url.kr/gc3vt7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56.9pt (+0.36%)
코스닥: 912.6pt (-0.18%)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28% ~ +0.36%
코스닥: -0.69% ~ +0.46%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334 / 외국인 227 / 개인 -756
코스닥: 기관 -325 / 외국인 -604 / 개인 1,126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증시는 모두 제한된 흐름을 보임. 이번 주 1) 미국 CPI, 2) 미/중 실물지표, 3) 유로존 기준금리 등 대형 이벤트들 앞두고 경계 및 눈치보기 장세 전개에 수급 주체들의 매수/매도 폭도 평소 대비해서 상당히 축소. 오늘은 외국인이 코스피 선물 순매수에 이어 장 막판 현물까지 순매수 전환하며 상승 폭 키우며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오늘도 미국/한국 시장금리는 상승했으나 중국과 일본 정부의 개입성 발언이 함께 등장. 이에 달러화 약세로 이어지며 외환시장은 다소 안정화되었고 원화도 소폭 절상. 유가도 소폭 하락세 시현하며 FICC 급등세는 한 풀 꺾이는 모습 나타났지만 금리 상승은 여전히 불안을 키우는 요인
# 중국 경제지표 바닥 지나고 있나
주말 중 발표되었던 중국 8월 CPI/PPI가 시장 예상치 수준으로 나오며 쇼크 행진을 멈추고 개선세를 보인 데 이어 오늘 오후 발표된 중국 8월 금융관련 지표들도 시장 예상치에 부합. 중국 신규 대출액(실제치 1.36조 위안, 예상치 1.2조 위안, 전월치 0.346조 위안)은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안도감 일조. 이에 중국 본토 증시는 1% 가까운 상승세 시현 중. 주보에서도 언급했듯 중국 관련 경제지표들의 결과가 쇼크만 아니더라도 단기적으로 호재로 인식될 가능성 높은 상황 전개. 이번 주 금요일 발표될 예정인 중국 실물지표도 결과는 확인해 봐야겠으나 확률적으로 손익비가 높은 상황임은 분명함
# 삼전/닉스는 올랐지만 반도체/2차전지 동반 부진
국내 증시의 쌍포인 반도체와 2차전지 업종 동반 부진. 삼성전자(+0.71%)와 SK하이닉스(+1.93%) 등 반도체 제조업체는 반등에 성공했으나, KODEX 반도체는 -1.06%, SOL 반도체소부장은 -1.82% 하락하는 등 업종 전체로 확산되지는 못함. 금요일 급락 후 급반등에 성공했던 2차전지는 오늘은 영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 TIGER 2차전지테마 -2.43% 하락 및 대장주인 에코프로는 -4.02% 하락하며 심리적으로 중요할 수 있는 가격대인 100만원 선 붕괴
# 바이오 손 들어 봅니다
2차전지, 반도체와 같은 주도 업종이 부진하다 보니 그 외 테마 내에서 수급 이동이 굉장히 활발하게 일어났고 그 중 하나가 헬스케어였음. KODEX 바이오 +2.25% 상승. 대형 제약바이오 종목들은 8월 중순부터 딱 한 달 간 쉬었고 최근 몇 일 반등의 기미가 보였다가 오늘 급등. 알테오젠 +18.1%, 유한양행 +9.6%, SK바이오팜 +7.0% 등. 전주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일라이 릴리 등 일부 대형 제약사들 성과가 유독 좋았기도 하고 최근 조정도 컸기에 수급 이동한 듯. 당뇨 모멘텀도 계속되는 중인데, 펩트론도 9.3% 상승
# 핫한 로봇, 그치만 조금은 무서운
주도 업종이 뻗지를 못하니 다른 테마로 관심이 흩어지고 있는데, 최근 핫한 곳은 단연 로봇. 특히 오늘은 두산로보틱스 수요 예측이 시작되기 때문에 더욱 더 수급 집중되었던 듯. 두산은 25.5% 상승하며 52주 신고가 경신. 대부분 로봇 관련주 오전 급등하는 양상. 다만 오후 들어 일부 종목들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빠르게 상승 폭 축소해 나갔는데,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는 결국 (-) 전환
# HD현대데이: 유가, 로봇, 기계 다 커버 가능합니다
로봇이 핫했던 데다가 HD현대일렉트릭(+7.5%)이 사우디 네옴시티 프로젝트 내 변전소 설비 전력기기 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하면서 HD현대 계열사 주가 모두 급등. HD현대도 5.3% 상승. HD현대는 전주 외인과 기관이 모두 공통적으로 크게 담은 종목이었는데, 유가 상승(오일뱅크), 로봇(로보틱스), 기계(일렉트릭/인프라코어/건설기계), 조선(한국조선해양/중공업) 모두 다 커버할 수 있다는 현 시점에서 만능 지주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는 듯. 게다가 통상 박스권 장세에서는 우선주와 지주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다는 점에서도 관심 가져볼 만
보고서 원문: https://url.kr/gc3v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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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912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1.1%
Stoxx 50 +0.4%
MSCI Korea ETF +1.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6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8.3%
2. 유통 +2.0%
3. 통신 +1.4%
Bottom 3
1. 에너지 -1.3%
2. 내구소비재/의류 -0.2%
3. 반도체 -0.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1%
소형 0.0%
가치 +0.6%
성장 +0.7%
로우볼 +0.3%
고배당 -0.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8월 신규 위안화 대출 (십억위안): 1360.0 / 1200.0 / 345.9
중국 8월 M2 (YoY%): -7.3 / -9.0 / -12.4
일본 M2 (YoY%): 2.5 / 2.5 / 2.5
이탈리아 7월 산업생산 (YoY%): -2.1 / -1.7 / -0.7
● 뉴스
中 8월 경제 지표 개선..."경기 부양 효과 가시화"
중국산 가솔린차 세계시장 쏟아진다
中 궈쉬안, 2조원 투자해 미국에 배터리 공장 건설
미중 갈등, 베이징 뒷마당 베트남으로 확전... '외교 무대'서도 전선 형성
애플, 자체 통신칩 개발 미뤄지나…퀄컴 칩 3년간 더 쓰기로
BOJ 마이너스 금리 해제 가능성에 日엔화·장기금리 급등
● 실적
Oracle Corp (ORCL)
매출 12.5B (컨센 12.44B 상회) / EPS 1.19 (컨센 1.15 상회)
Caseys General Stores (CASY)
매출 3.87B (컨센 3.89B 하회) / EPS 4.52 (컨센 3.38 상회)
FuelCell Energy (FCEL)
매출 25.5M (컨센 27.68M 하회) / EPS -0.06 (컨센 -0.08 상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1.1%
Stoxx 50 +0.4%
MSCI Korea ETF +1.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6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8.3%
2. 유통 +2.0%
3. 통신 +1.4%
Bottom 3
1. 에너지 -1.3%
2. 내구소비재/의류 -0.2%
3. 반도체 -0.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1%
소형 0.0%
가치 +0.6%
성장 +0.7%
로우볼 +0.3%
고배당 -0.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8월 신규 위안화 대출 (십억위안): 1360.0 / 1200.0 / 345.9
중국 8월 M2 (YoY%): -7.3 / -9.0 / -12.4
일본 M2 (YoY%): 2.5 / 2.5 / 2.5
이탈리아 7월 산업생산 (YoY%): -2.1 / -1.7 / -0.7
● 뉴스
中 8월 경제 지표 개선..."경기 부양 효과 가시화"
중국산 가솔린차 세계시장 쏟아진다
中 궈쉬안, 2조원 투자해 미국에 배터리 공장 건설
미중 갈등, 베이징 뒷마당 베트남으로 확전... '외교 무대'서도 전선 형성
애플, 자체 통신칩 개발 미뤄지나…퀄컴 칩 3년간 더 쓰기로
BOJ 마이너스 금리 해제 가능성에 日엔화·장기금리 급등
● 실적
Oracle Corp (ORCL)
매출 12.5B (컨센 12.44B 상회) / EPS 1.19 (컨센 1.15 상회)
Caseys General Stores (CASY)
매출 3.87B (컨센 3.89B 하회) / EPS 4.52 (컨센 3.38 상회)
FuelCell Energy (FCEL)
매출 25.5M (컨센 27.68M 하회) / EPS -0.06 (컨센 -0.08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일부 성장주 급등에 힘입어 상승. 금리는 올랐지만 증시는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는 양상 확인. S&P 500 +0.7%, NASDAQ +1.1%, Russell 2000 +0.2%
- 테슬라가 10% 급등하며 나스닥 상승을 견인. 모건스탠리가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400달러로 상향 조정한 영향(현재 273.6달러). 테슬라의 슈퍼 컴퓨터 도조(dojo)가 자동차 판매를 훨씬 웃도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언급. 도조 덕에 자율주행 로보택시 도입이 가속화 되고 FSD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판매가 새 수익원이 될 수 있다는 것. 이에 테슬라는 올 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상승. 참고로 국내 FSD 테마로는 현대오토에버, 퓨런티어, 텔레칩스 등이 있고 최근 시장의 관심도가 높음. 다만 어제도 그랬듯이 로봇/AI 내에서도 셀온이 나오기도 하고 주가 변동성은 높기 때문에 주의는 필요
- 메타도 3.3% 오르면서 시장 상승에 크게 기여. 메타도 AI 경쟁에 뛰어들었다는 보도가 긍정적인 영향 미침. 내년까지 개발 마치고 AI 훈련 시작한다는 것
- 전일에는 성장 기대 덕에 눈에 띄는 상승을 했던 기술주를 제외하고는 섹터 로테이션이 있었음. WTI가 더 오르지 못하고 87$ 수준에 머무르면서 에너지 섹터는 하락, 소재는 소폭 오름세로 마쳤으며 필수소비재 내 대형주, 헬스케어 내 대형주가 상승. 일라이 릴리는 전일도 +1.6% 기록
● 단상
<< 고금리, 고물가는 성장으로 타개해야 제 맛 >>
-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재차 4.3% 근처까지 상승. 올 해 내내 그랬듯이 금리의 단기간 박스가 위로 올라가야 증시의 숨고르기를 만들어 낼 듯. 과연 수요일 있을 물가 발표가 그 부담을 만들어 낼 지가 관건
- 금리가 오르고 있지만 그 이상의 새로운 성장길이 열린다면 주가가 상승하는 데 있어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계속해서 확인 중. 금리의 역습, 고물가를 이겨내려면 실제로 기업의 생산성이 높아질 필요도 있는 것. 다행히 기술 발전의 지평이 AI 덕에 한층 빠르게 넓어지는 중이기에 많은 기업들이 성장, 생산성 향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기대가 실리고 있음
- 우리 시장에서도 기술 성장으로 상승하는 기업들이 다수 등장하는 중. 이들 중 시가총액이 커져서 지수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들도 상당히 많아졌다는 것은 눈여겨 볼 만. 이런 것들이 없었다면 현재의 경기 모멘텀 하에서는, 현재의 높은 금리 하에서는 코스피가 PBR 1배 근처까지 오기도 쉽지 않았을 듯. 따라서 경기의 반등, 수요의 개선을 기대하는 투자도 필요하지만 이 쪽은 여전히 고금리의 영향권 안에 있을 수 있기에, 로봇/AI 등 특히 대기업 자금으로 성장을 시도해 볼 수 있고 정치/정책적으로도 리스크가 없는 테마에도 계속 관심 두어야 할 것
보고서 원문: https://url.kr/ewvb3o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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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일부 성장주 급등에 힘입어 상승. 금리는 올랐지만 증시는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는 양상 확인. S&P 500 +0.7%, NASDAQ +1.1%, Russell 2000 +0.2%
- 테슬라가 10% 급등하며 나스닥 상승을 견인. 모건스탠리가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400달러로 상향 조정한 영향(현재 273.6달러). 테슬라의 슈퍼 컴퓨터 도조(dojo)가 자동차 판매를 훨씬 웃도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언급. 도조 덕에 자율주행 로보택시 도입이 가속화 되고 FSD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판매가 새 수익원이 될 수 있다는 것. 이에 테슬라는 올 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상승. 참고로 국내 FSD 테마로는 현대오토에버, 퓨런티어, 텔레칩스 등이 있고 최근 시장의 관심도가 높음. 다만 어제도 그랬듯이 로봇/AI 내에서도 셀온이 나오기도 하고 주가 변동성은 높기 때문에 주의는 필요
- 메타도 3.3% 오르면서 시장 상승에 크게 기여. 메타도 AI 경쟁에 뛰어들었다는 보도가 긍정적인 영향 미침. 내년까지 개발 마치고 AI 훈련 시작한다는 것
- 전일에는 성장 기대 덕에 눈에 띄는 상승을 했던 기술주를 제외하고는 섹터 로테이션이 있었음. WTI가 더 오르지 못하고 87$ 수준에 머무르면서 에너지 섹터는 하락, 소재는 소폭 오름세로 마쳤으며 필수소비재 내 대형주, 헬스케어 내 대형주가 상승. 일라이 릴리는 전일도 +1.6% 기록
● 단상
<< 고금리, 고물가는 성장으로 타개해야 제 맛 >>
-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재차 4.3% 근처까지 상승. 올 해 내내 그랬듯이 금리의 단기간 박스가 위로 올라가야 증시의 숨고르기를 만들어 낼 듯. 과연 수요일 있을 물가 발표가 그 부담을 만들어 낼 지가 관건
- 금리가 오르고 있지만 그 이상의 새로운 성장길이 열린다면 주가가 상승하는 데 있어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계속해서 확인 중. 금리의 역습, 고물가를 이겨내려면 실제로 기업의 생산성이 높아질 필요도 있는 것. 다행히 기술 발전의 지평이 AI 덕에 한층 빠르게 넓어지는 중이기에 많은 기업들이 성장, 생산성 향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기대가 실리고 있음
- 우리 시장에서도 기술 성장으로 상승하는 기업들이 다수 등장하는 중. 이들 중 시가총액이 커져서 지수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들도 상당히 많아졌다는 것은 눈여겨 볼 만. 이런 것들이 없었다면 현재의 경기 모멘텀 하에서는, 현재의 높은 금리 하에서는 코스피가 PBR 1배 근처까지 오기도 쉽지 않았을 듯. 따라서 경기의 반등, 수요의 개선을 기대하는 투자도 필요하지만 이 쪽은 여전히 고금리의 영향권 안에 있을 수 있기에, 로봇/AI 등 특히 대기업 자금으로 성장을 시도해 볼 수 있고 정치/정책적으로도 리스크가 없는 테마에도 계속 관심 두어야 할 것
보고서 원문: https://url.kr/ewvb3o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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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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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6%
NASDAQ -1.0%
Stoxx 50 -0.3%
MSCI Korea ETF -1.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5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7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에너지 +2.3%
2. 은행 +2.0%
3. 보험 +0.9%
Bottom 3
1. 소프트웨어 -2.5%
2. 가정용품/개인용품 -2.0%
3. 자동차/부품 -1.5%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6%
중형 +0.0%
소형 0.0%
가치 -0.7%
성장 -0.3%
로우볼 -0.2%
고배당 +0.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8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91.3 / 91.6 / 91.9
영국 8월 신규 실업수당청구 (천건): 3120.0 / 2460.0 / 528.2
영국 7월 실업률 (%): 4.3 / 4.3 / 4.2
독일 9월 ZEW 경기기대지수: -11.4 / -15.0 / -12.3
● 뉴스
중국 전기차 포함 신 에너지차 판매 대수 8월 27% 증가
미 반도체기업 퀄컴, 애플과 5G 칩 공급 계약 체결
영국 5~7월 실업률 4.3%…전월 4.2%
알리바바 새 CEO "사용자 우선·AI 중심이 핵심 전략"
日 재무상 "물가 안정 BOJ와 연계"…마이너스금리 해제는 노코멘트
유로존 올해 성장률 전망치 0.8%로 하향
● 뉴스 디테일
China’s Housing Rebound Fades Fast in Big Cities After Stimulus
중국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대도시에서 주택 반등세가 빠르게 둔화 중
- 중국의 주요 도시 주택 시장 반등이 모기지 규제 완화 직후 활력을 잃고 있어 중요한 성수기를 앞두고 회복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 가장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베이징의 기존 주택 판매량은 경기 부양책 이후 35% 감소. 한편 선전의 신규 주택 판매는 소폭 증가했지만 상하이와 광저우는 계속 감소. 전국적으로 거래량은 20% 이상 감소
- 중국의 부동산 침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회복력이 강하지 않기에 추가적으로 적극적인 조치들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그러나 역자가 생각하기에 중국의 정책은 리스크가 높아질 때마다 계단식으로 강해지는 모습을 보일 것. 부동산 구조조정 역시 필요하기에 적극적인 부양책을 능동적으로 펴기에는 무리가 있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6%
NASDAQ -1.0%
Stoxx 50 -0.3%
MSCI Korea ETF -1.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5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7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에너지 +2.3%
2. 은행 +2.0%
3. 보험 +0.9%
Bottom 3
1. 소프트웨어 -2.5%
2. 가정용품/개인용품 -2.0%
3. 자동차/부품 -1.5%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6%
중형 +0.0%
소형 0.0%
가치 -0.7%
성장 -0.3%
로우볼 -0.2%
고배당 +0.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8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91.3 / 91.6 / 91.9
영국 8월 신규 실업수당청구 (천건): 3120.0 / 2460.0 / 528.2
영국 7월 실업률 (%): 4.3 / 4.3 / 4.2
독일 9월 ZEW 경기기대지수: -11.4 / -15.0 / -12.3
● 뉴스
중국 전기차 포함 신 에너지차 판매 대수 8월 27% 증가
미 반도체기업 퀄컴, 애플과 5G 칩 공급 계약 체결
영국 5~7월 실업률 4.3%…전월 4.2%
알리바바 새 CEO "사용자 우선·AI 중심이 핵심 전략"
日 재무상 "물가 안정 BOJ와 연계"…마이너스금리 해제는 노코멘트
유로존 올해 성장률 전망치 0.8%로 하향
● 뉴스 디테일
China’s Housing Rebound Fades Fast in Big Cities After Stimulus
중국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대도시에서 주택 반등세가 빠르게 둔화 중
- 중국의 주요 도시 주택 시장 반등이 모기지 규제 완화 직후 활력을 잃고 있어 중요한 성수기를 앞두고 회복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 가장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베이징의 기존 주택 판매량은 경기 부양책 이후 35% 감소. 한편 선전의 신규 주택 판매는 소폭 증가했지만 상하이와 광저우는 계속 감소. 전국적으로 거래량은 20% 이상 감소
- 중국의 부동산 침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회복력이 강하지 않기에 추가적으로 적극적인 조치들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그러나 역자가 생각하기에 중국의 정책은 리스크가 높아질 때마다 계단식으로 강해지는 모습을 보일 것. 부동산 구조조정 역시 필요하기에 적극적인 부양책을 능동적으로 펴기에는 무리가 있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높아진 유가 부담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S&P 500 -0.6%, NASDAQ -1.0%, Russell 2000 +0.0%
- WTI가 86-87$/bbl 대에 형성되어 있던 단기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며 88.8$를 기록. EIA가 STO에서 사우디의 감산 연장 발표로 글로벌 원유 재고 감소량이 3Q 60만배럴, 4Q 20만배럴에 이를 것으로 발표한 영향. 여기에 중국 지표가 개선되면 유가의 상방 압력은 심화될 수 있기에 증시에 부담을 준 듯. 유가가 오르며 미국 국채 2년 금리는 재차 5%를 상회, 선물 반영 11월까지 한 차례 추가 인상 확률도 38%에서 40%로 상향 조정
- 에너지(+2.3%), 금융(+0.8%), 유틸리티(+0.1%)만 상승. 금융 대형주 내에서는 웰스파고가 +2.9% 기록하며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는데, 부동산 매각 및 인력 추가 구조조정으로 유동성 안정, 비용 통제를 도모한다는 소식에 상승한 듯. 이들 섹터를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했는데, 특히 월요일 많이 올랐던 IT(-1.8%), 커뮤니케이션서비스(-1.0%), 경기소비재(-0.9%)가 부진했음. 기술 대형주 전반적으로 하락. 애플이 아이폰 15를 공개했고 가격 동결을 내걸었지만 일단 시장은 셀온으로 대응하면서 1.7% 하락. 오라클은 실적 발표에서 실망스러운 가이던스 제시와 클라우드 매출 둔화로 주가가 13.5% 급락. 오라클 실발 후 생성 AI의 본격적인 머니타이제이션 시기가 빠르게 도래하지는 않을 수 있다는 우려에 필반 지수 0.8% 하락. 최근 FSD, AI 이슈로 올랐던 테슬라와 메타도 월요일 상승 분을 일부 반납
- 그래도 달러가 한 풀 꺾이면서 신흥국 증시는 소폭 상승. 유가에 민감한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상승 폭 큰 편이었음
● 단상
<< 빠르게 높아지는 정치 리스크 >>
- 트럼프가 대선 출사표를 던지자마자 미국 내 정치적 리스크가 빠르게 높아지는 중. 미국 하원의장은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공식적인 탄핵 조사를 지시. 탄핵 소추안이 만약 공화당이 다수인 하원을 통과한다 해도 상원에서는 부결될 가능성이 높음
- 가결이 되든 안되든 중요한 것은 대선 1년을 앞두고 공화당의 입김이 세지고 있고 바이든은 힘이 별로 없다는 것. 정치 리스크는 정책 리스크로 이어지며 정책에 상당 부분 기대 왔던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 신재생, 친환경 정책에 반대하고 기후 변화를 중시하지 않는 인사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유가의 상방 리스크도 높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 아직 주식 비중을 본격적으로 줄일 정도로 증시의 펀더멘털 상의 문제가 보이지는 않지만, 확실한 건 정책 수혜로 밸류에이션 상승을 누려왔던 일부 업종들은 쉽지 않은 길을 걷게 될 예정이라는 것. 이미 2차전지 업종 주가는 고점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저가매수의 관점에서 굳이 접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높아진 유가 부담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S&P 500 -0.6%, NASDAQ -1.0%, Russell 2000 +0.0%
- WTI가 86-87$/bbl 대에 형성되어 있던 단기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며 88.8$를 기록. EIA가 STO에서 사우디의 감산 연장 발표로 글로벌 원유 재고 감소량이 3Q 60만배럴, 4Q 20만배럴에 이를 것으로 발표한 영향. 여기에 중국 지표가 개선되면 유가의 상방 압력은 심화될 수 있기에 증시에 부담을 준 듯. 유가가 오르며 미국 국채 2년 금리는 재차 5%를 상회, 선물 반영 11월까지 한 차례 추가 인상 확률도 38%에서 40%로 상향 조정
- 에너지(+2.3%), 금융(+0.8%), 유틸리티(+0.1%)만 상승. 금융 대형주 내에서는 웰스파고가 +2.9% 기록하며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는데, 부동산 매각 및 인력 추가 구조조정으로 유동성 안정, 비용 통제를 도모한다는 소식에 상승한 듯. 이들 섹터를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했는데, 특히 월요일 많이 올랐던 IT(-1.8%), 커뮤니케이션서비스(-1.0%), 경기소비재(-0.9%)가 부진했음. 기술 대형주 전반적으로 하락. 애플이 아이폰 15를 공개했고 가격 동결을 내걸었지만 일단 시장은 셀온으로 대응하면서 1.7% 하락. 오라클은 실적 발표에서 실망스러운 가이던스 제시와 클라우드 매출 둔화로 주가가 13.5% 급락. 오라클 실발 후 생성 AI의 본격적인 머니타이제이션 시기가 빠르게 도래하지는 않을 수 있다는 우려에 필반 지수 0.8% 하락. 최근 FSD, AI 이슈로 올랐던 테슬라와 메타도 월요일 상승 분을 일부 반납
- 그래도 달러가 한 풀 꺾이면서 신흥국 증시는 소폭 상승. 유가에 민감한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상승 폭 큰 편이었음
● 단상
<< 빠르게 높아지는 정치 리스크 >>
- 트럼프가 대선 출사표를 던지자마자 미국 내 정치적 리스크가 빠르게 높아지는 중. 미국 하원의장은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공식적인 탄핵 조사를 지시. 탄핵 소추안이 만약 공화당이 다수인 하원을 통과한다 해도 상원에서는 부결될 가능성이 높음
- 가결이 되든 안되든 중요한 것은 대선 1년을 앞두고 공화당의 입김이 세지고 있고 바이든은 힘이 별로 없다는 것. 정치 리스크는 정책 리스크로 이어지며 정책에 상당 부분 기대 왔던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 신재생, 친환경 정책에 반대하고 기후 변화를 중시하지 않는 인사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유가의 상방 리스크도 높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 아직 주식 비중을 본격적으로 줄일 정도로 증시의 펀더멘털 상의 문제가 보이지는 않지만, 확실한 건 정책 수혜로 밸류에이션 상승을 누려왔던 일부 업종들은 쉽지 않은 길을 걷게 될 예정이라는 것. 이미 2차전지 업종 주가는 고점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저가매수의 관점에서 굳이 접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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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은채 김)
[Market Wrapper 230913] 관망과 경계 그리고 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34.7pt (-0.07%)
코스닥: 882.7pt (-1.71%)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33% ~ +0.50%
코스닥: -1.76% ~ +0.20%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536 / 외국인 1,125 / 개인 -1,851
코스닥: 기관 696 / 외국인 -1,256 / 개인 655
금일 코스피는 오늘 밤 발표 예정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앞두고 관망 및 경계 심리 강하게 나타나며 약보합 마감. 상승과 하락을 여러 번 반복하는 등 방향성 부재한 모습이 여실히 드러남. 외국인은 오늘 코스피 현선물 동반 매수세 보였으나 최근 공식인 외국인 매수 = 지수 상승, 외국인 매도 = 지수 하락으로 연결되지는 못함
그나마 보합권에서 움직였던 코스피와는 달리 코스닥은 외국인 매도세에 1.7% 급락하며 상대적으로 크게 언더퍼폼. 2차전지 업종 부진(TIGER 2차전지테마 -2.54%)에 더해 최근 핫했던 로봇(-3.45%) / AI(-2.53%) / 비만치료제(-2.31%) 등의 테마들도 큰 폭의 조정을 받는 흐름이 나타남.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의 3배를 넘어서는 등 전방위적 약세
시장 위험선호 지표인 Fear & Greed Index가 중립 수준으로 떨어진 이후 한 달 가까이 위아래로 제한된 움직임 계속 나타내고 있는 상황인데, 시장 참여자들도 위든 아래든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한 모습 역력. 애플 아이폰15 공개에도 반응은 그리 좋지 못한 가운데 결국 큰 흐름은 오늘 밤(21:30) 발표 예정인 미국 CPI에 이어 주 후반까지 계속 나올 유로존 기준금리, 미국과 중국의 실물지표 등 경제지표 결과와 그에 대한 시장의 해석에 따라 정해질 가능성 높음
# 배당으로 헤쳐모여
오늘도 잘 나가는 배당주(라고 쓰고 금융주라고 읽는다). 통신 3사도 모두 상승. 한화생명 +6.0%, 삼성생명 +2.9%, 현대해상 +2.4%, 한국금융지주 +3.0%, 삼성증권 +2.0%, 신한지주 +2.1%, 하나금융지주 +1.6% 등, 은증보 너나 할 것 없이 전반적으로 상승. 어제의 조정이 매수 기회였을 듯. 경기의 방향성이 모호해지고 있는데다 정치 리스크 등이 새로이 등장하니 싸면서도 배당까지 주는 금융주로의 관심 더욱 높아지고 있는 듯. 특히 보험의 경우에는 무디스가 새 회계기준 관련된 규제 불확실성은 남아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보험사들의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주가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임
# 노잼 스타일의 반란
결국 최근 고배당/로우볼 등의 스타일들의 퍼포먼스와 주목도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은 시장 참여자들이 하락 방향성에 대한 확신도 없지만 상승 방향성에 대한 확신도 점점 옅어져 가고 있는 것을 대변한다고도 볼 수 있음. 이렇게 되며 지수는 갇히고, 업종들 간에도 고빈도 로테이션이 돌고 테마들 간에서도 스위칭이 초단기로 진행되는 듯.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의 상승장에서 잘 먹혔던 Buy&Hold 또는 모멘텀 전략이 잘 안먹히는 빈도가 올라가고 있음. 이에 따라 해당 전략들에 대한 의구심이 고개를 들고, 상승장에서 인기 없는 전략들로 시장의 시선이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
#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마라
변함없이 신재생 및 2차전지 약세는 지속되는 중. 장 초반 에코프로 양전하기도 했지만 오후부터 밀리기 시작해 결국 -3.3%로 마감. 포스코DX는 -11.2% 기록하는 등 종목 단에서의 낙폭이 상당히 컸음.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말랬던가. 많이 빠졌다 싶어도 지금은 매매의 영역이 아닌 듯. 트럼프 등장으로 IRA 관련 불확실성은 더해질 수 있고 전기차 수요는 높은 금리에 더 약해질 수도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url.kr/fng7t5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34.7pt (-0.07%)
코스닥: 882.7pt (-1.71%)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33% ~ +0.50%
코스닥: -1.76% ~ +0.20%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536 / 외국인 1,125 / 개인 -1,851
코스닥: 기관 696 / 외국인 -1,256 / 개인 655
금일 코스피는 오늘 밤 발표 예정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앞두고 관망 및 경계 심리 강하게 나타나며 약보합 마감. 상승과 하락을 여러 번 반복하는 등 방향성 부재한 모습이 여실히 드러남. 외국인은 오늘 코스피 현선물 동반 매수세 보였으나 최근 공식인 외국인 매수 = 지수 상승, 외국인 매도 = 지수 하락으로 연결되지는 못함
그나마 보합권에서 움직였던 코스피와는 달리 코스닥은 외국인 매도세에 1.7% 급락하며 상대적으로 크게 언더퍼폼. 2차전지 업종 부진(TIGER 2차전지테마 -2.54%)에 더해 최근 핫했던 로봇(-3.45%) / AI(-2.53%) / 비만치료제(-2.31%) 등의 테마들도 큰 폭의 조정을 받는 흐름이 나타남.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의 3배를 넘어서는 등 전방위적 약세
시장 위험선호 지표인 Fear & Greed Index가 중립 수준으로 떨어진 이후 한 달 가까이 위아래로 제한된 움직임 계속 나타내고 있는 상황인데, 시장 참여자들도 위든 아래든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한 모습 역력. 애플 아이폰15 공개에도 반응은 그리 좋지 못한 가운데 결국 큰 흐름은 오늘 밤(21:30) 발표 예정인 미국 CPI에 이어 주 후반까지 계속 나올 유로존 기준금리, 미국과 중국의 실물지표 등 경제지표 결과와 그에 대한 시장의 해석에 따라 정해질 가능성 높음
# 배당으로 헤쳐모여
오늘도 잘 나가는 배당주(라고 쓰고 금융주라고 읽는다). 통신 3사도 모두 상승. 한화생명 +6.0%, 삼성생명 +2.9%, 현대해상 +2.4%, 한국금융지주 +3.0%, 삼성증권 +2.0%, 신한지주 +2.1%, 하나금융지주 +1.6% 등, 은증보 너나 할 것 없이 전반적으로 상승. 어제의 조정이 매수 기회였을 듯. 경기의 방향성이 모호해지고 있는데다 정치 리스크 등이 새로이 등장하니 싸면서도 배당까지 주는 금융주로의 관심 더욱 높아지고 있는 듯. 특히 보험의 경우에는 무디스가 새 회계기준 관련된 규제 불확실성은 남아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보험사들의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주가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임
# 노잼 스타일의 반란
결국 최근 고배당/로우볼 등의 스타일들의 퍼포먼스와 주목도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은 시장 참여자들이 하락 방향성에 대한 확신도 없지만 상승 방향성에 대한 확신도 점점 옅어져 가고 있는 것을 대변한다고도 볼 수 있음. 이렇게 되며 지수는 갇히고, 업종들 간에도 고빈도 로테이션이 돌고 테마들 간에서도 스위칭이 초단기로 진행되는 듯.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의 상승장에서 잘 먹혔던 Buy&Hold 또는 모멘텀 전략이 잘 안먹히는 빈도가 올라가고 있음. 이에 따라 해당 전략들에 대한 의구심이 고개를 들고, 상승장에서 인기 없는 전략들로 시장의 시선이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
#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마라
변함없이 신재생 및 2차전지 약세는 지속되는 중. 장 초반 에코프로 양전하기도 했지만 오후부터 밀리기 시작해 결국 -3.3%로 마감. 포스코DX는 -11.2% 기록하는 등 종목 단에서의 낙폭이 상당히 컸음.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말랬던가. 많이 빠졌다 싶어도 지금은 매매의 영역이 아닌 듯. 트럼프 등장으로 IRA 관련 불확실성은 더해질 수 있고 전기차 수요는 높은 금리에 더 약해질 수도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url.kr/fng7t5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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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915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8%
NASDAQ +0.8%
Stoxx 50 +1.3%
MSCI Korea ETF +1.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7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부동산 +1.8%
2. 은행 +1.8%
3. 자동차/부품 +1.5%
Bottom 3
1. 건강관리장비 +0.1%
2. 제약바이오 +0.3%
3. 기타금융 +0.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8%
중형 +1.2%
소형 +1.7%
가치 +0.7%
성장 +1.0%
로우볼 +0.9%
고배당 +1.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8월 생산자물가 (MoM%): 0.7 / 0.4 / 0.4
미국 8월 근원 생산자물가 (MoM%): 0.2 / 0.2 / 0.4
미국 8월 소매판매 (MoM%): 0.6 / 0.2 / 0.5
미국 8월 주유소/차 제외 소매판매 (MoM%): 0.2 / 0.5 / 0.7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20.0 / 225.0 / 217.0
● 뉴스
EU 전기차 보조금 조사에 中 상무부 "강한 불만"
중국 인민은행, 15일자로 지준율 0.25%p인하
"제2 태양광 될라"... 中전기차 칼 빼든 EU
구글 반독점 소송 '갑툭튀' 애플 "왜 우리를" 美 법무부에 항의
"물가 잡아라" EU, 금리 인상... ECB, 0.25%P ↑
'전기차 전환' 갈등에 美 빅3 파업 초읽기... 열흘에 6조 이상 손실
美빅테크 거물 의회 총출동 ... "AI 관리할 심판 필요"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8%
NASDAQ +0.8%
Stoxx 50 +1.3%
MSCI Korea ETF +1.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7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부동산 +1.8%
2. 은행 +1.8%
3. 자동차/부품 +1.5%
Bottom 3
1. 건강관리장비 +0.1%
2. 제약바이오 +0.3%
3. 기타금융 +0.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8%
중형 +1.2%
소형 +1.7%
가치 +0.7%
성장 +1.0%
로우볼 +0.9%
고배당 +1.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8월 생산자물가 (MoM%): 0.7 / 0.4 / 0.4
미국 8월 근원 생산자물가 (MoM%): 0.2 / 0.2 / 0.4
미국 8월 소매판매 (MoM%): 0.6 / 0.2 / 0.5
미국 8월 주유소/차 제외 소매판매 (MoM%): 0.2 / 0.5 / 0.7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20.0 / 225.0 / 217.0
● 뉴스
EU 전기차 보조금 조사에 中 상무부 "강한 불만"
중국 인민은행, 15일자로 지준율 0.25%p인하
"제2 태양광 될라"... 中전기차 칼 빼든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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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잡아라" EU, 금리 인상... ECB, 0.25%P ↑
'전기차 전환' 갈등에 美 빅3 파업 초읽기... 열흘에 6조 이상 손실
美빅테크 거물 의회 총출동 ... "AI 관리할 심판 필요"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유럽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 나쁘지 않은 소비, ARM 상장 성공에 힘입어 크게 상승. S&P 500 +0.8%, NASDAQ +0.8%, Russell 2000 +1.4%
- ECB는 동결 예상을 깨고 금리인상을 단행했지만 이것이 마지막 인상이 될 수 있다는 시그널을 줬음. 물론 경제지표가 강하다면 추가 인상을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았지만, 현재는 이 정도 금리 레벨을 오랫동안 유지하면 인플레를 2% 수준으로 되돌리는 데 있어 충분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언급. 이에 유로화 급락, 증시는 상승으로 반응
- 미국 소매판매, PPI가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금리가 위로 튀고 미 선물도 하락하는 모습 보이기도 했지만 내용이 그렇게 긴축을 부추길만 하지는 않았고 ARM 상장 훈풍을 타며 미 증시는 상승 폭 높여갔음
- 미국 8월 소매판매 전월비는 예상치 +0.2%를 크게 상회하는 +0.6%를 기록. 그러나 자동차와 주유소 판매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예상치 +0.5%를 하회한 +0.2%를 기록했음. 결국 소비지표가 세보였던 것은 주유소 판매가 휘발유 가격 상승, 드라이빙 시즌에 힘입어 급증한 영향이었다고 볼 수 있음. 그래도 의류는 전월비 +0.9%가 유지되었으며 자동차, 가전은 (+) 전환. 대신 최근 소비를 강하게 만들었던 무점포, 백화점 판매가 생각보다 부진했음
- 어쨌든 소비 지표가 나빴던 것도 아니고 휘발유 판매가 많았기에 유가는 재차 상승해 결국 WTI 90$을 넘겼음. 이는 에너지, 소재 섹터 상승에 기여
- 나쁘지 않은 경제지표, 유럽의 추가 인상 중단은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여기에 ARM이 상장 후 25% 급등하며 투심이 살아 있음을 보여줬고 기술주, 필반 지수 모두 0.7% 상승
● 단상
<< 중국 지표까지 잘 나와 준다면 >>
- 미국 경제지표가 미적지근한 것이 시장에 호재였는데, 여기서 중국 실물 지표가 서프라이즈하게 나와 준다면 그게 특히 우리 증시에는 추가적인 상승 동인이 될 수 있을 것
- 2분기 중국 소득 증가율 반등했고 월초 PMI도 나쁘지 않았기에 오늘 11시에 발표될 실물지표는 기대해 볼 만
- 당장 달러가 세진 것이 부담이긴 하지만 내용이 안 좋은(ex. 유럽 경제가 너무 약하다) 달러 상승은 아니었기에 증시에 영향력은 크지 않을 듯. 이는 유가도 마찬가지. 만약 유가에 투기 수요가 붙어서 급등하게 된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유럽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 나쁘지 않은 소비, ARM 상장 성공에 힘입어 크게 상승. S&P 500 +0.8%, NASDAQ +0.8%, Russell 2000 +1.4%
- ECB는 동결 예상을 깨고 금리인상을 단행했지만 이것이 마지막 인상이 될 수 있다는 시그널을 줬음. 물론 경제지표가 강하다면 추가 인상을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았지만, 현재는 이 정도 금리 레벨을 오랫동안 유지하면 인플레를 2% 수준으로 되돌리는 데 있어 충분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언급. 이에 유로화 급락, 증시는 상승으로 반응
- 미국 소매판매, PPI가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금리가 위로 튀고 미 선물도 하락하는 모습 보이기도 했지만 내용이 그렇게 긴축을 부추길만 하지는 않았고 ARM 상장 훈풍을 타며 미 증시는 상승 폭 높여갔음
- 미국 8월 소매판매 전월비는 예상치 +0.2%를 크게 상회하는 +0.6%를 기록. 그러나 자동차와 주유소 판매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예상치 +0.5%를 하회한 +0.2%를 기록했음. 결국 소비지표가 세보였던 것은 주유소 판매가 휘발유 가격 상승, 드라이빙 시즌에 힘입어 급증한 영향이었다고 볼 수 있음. 그래도 의류는 전월비 +0.9%가 유지되었으며 자동차, 가전은 (+) 전환. 대신 최근 소비를 강하게 만들었던 무점포, 백화점 판매가 생각보다 부진했음
- 어쨌든 소비 지표가 나빴던 것도 아니고 휘발유 판매가 많았기에 유가는 재차 상승해 결국 WTI 90$을 넘겼음. 이는 에너지, 소재 섹터 상승에 기여
- 나쁘지 않은 경제지표, 유럽의 추가 인상 중단은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여기에 ARM이 상장 후 25% 급등하며 투심이 살아 있음을 보여줬고 기술주, 필반 지수 모두 0.7% 상승
● 단상
<< 중국 지표까지 잘 나와 준다면 >>
- 미국 경제지표가 미적지근한 것이 시장에 호재였는데, 여기서 중국 실물 지표가 서프라이즈하게 나와 준다면 그게 특히 우리 증시에는 추가적인 상승 동인이 될 수 있을 것
- 2분기 중국 소득 증가율 반등했고 월초 PMI도 나쁘지 않았기에 오늘 11시에 발표될 실물지표는 기대해 볼 만
- 당장 달러가 세진 것이 부담이긴 하지만 내용이 안 좋은(ex. 유럽 경제가 너무 약하다) 달러 상승은 아니었기에 증시에 영향력은 크지 않을 듯. 이는 유가도 마찬가지. 만약 유가에 투기 수요가 붙어서 급등하게 된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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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호준 조)
[Market Wrapper 230915] 외국인 대규모 매수에 2600선 탈환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601.3pt (+1.10%)
코스닥: 899.0pt (-0.05%)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02% ~ +1.48%
코스닥: -0.26% ~ +0.33%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0,646 / 외국인 466 / 개인 -11,235
코스닥: 기관 -138 / 외국인 -1,572 / 개인 1,837
금일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 동반 매수세 유입되며 2600선 탈환에 성공. 기관은 현물에서, 외국인은 선물에서 대량으로 사들임. 다만 2610선에서 차익 실현 매물도 일부 출회되며 추가적인 지수 업사이드는 다소 제한됨. 특히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하루만에 2조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어제에 이어 선물 시장에서 대규모로 사들이는 모습. 코스닥은 에코프로/비엠 부진과 최근 증시 정체되었을 때 강한 흐름 보였던 테마주들 중심으로 약세 보이며 약보합 마감
최근 미국 물가 및 실물지표를 시장이 양호하게 소화한 것에 더해 오늘 오전에 발표되었던 중국 실물지표가 정말 오랜만에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투자심리 개선에 일조. 상당 기간 동안 위험 선호 심리가 중립 수준 이상으로 뻗어 나가지 못하는 모습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2거래일 연속 국내 증시도 강한 흐름 연출. 쏠림 현상도 다소 완화된 부분도 긍정적. 최근 부진하고 있던 해운/철강/상사 등 구경제 관련 기업들이 올라와 주었고 업종별로도 대부분 강세 보임. 코스피는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의 3배에 가까울 정도로 골고루 올랐으며 코스닥은 지수는 약간 빠졌으나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 수의 2배에 근접하며 나쁘지 않은 분위기 연출
# 진짜 간만에 중국 양대지표 서프라이즈!
8월 중국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 지표가 서프라이즈를 기록. 올 해 들어 두 지표 모두 서프라이즈를 보인 적은 이번이 처음. 지난 3월 지표 턴어라운드 이후 중국 지표 발표에 코스피 지수 전일비가 (+)로 반응하는 건 오늘이 처음이었던 듯. 그렇지 않아도 전일 외인이 선물 대규모 순매수한 데 이어 오늘은 더 큰 규모로 샀음. 심지어 현물도 순매수. 기관도 이를 좇아 매수로 대응. 소매판매 전년비 수치는 대부분의 항목이 전월비 크게 반등하는 양상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숫자가 좋았던 부문(음식료서비스 제외)은 화장품, 통신장비, 쥬얼리, 석유류 제품이었음. 비내구재, 내구재 중에서도 좀 더 가격이 저렴한 제품의 소비가 크게 개선된 것. 중국 소득 증가율이 반등한 영향이 확실히 있는 듯. 이번 실물 지표의 서프라이즈가 기업들의 심리를 개선시켜 신규주문으로 이어지는 경기 개선의 선순환이 나타나기를 기대해 봄. 다만 솔직히 9월 지표의 반등 강도가 8월 같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부동산 경기만 해도 강한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반등 기간이 짧았고 이는 곧 소비 심리는 크게 개선되지 못할 수 있음을 의미.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 증시 강하면 테마주 관심은 시들
오랜만에 투자심리가 강한 모습 보이며 거의 모든 업종이 오르다 보니, 최근의 지수 정체 기간 동안 인기를 끌었던 테마주들에 대한 관심은 빠르게 식어버리는 상황이 전개됨. 비만치료제 -1.76%, 로봇 -0.75%, 초전도체 -0.59% 등 전반적 부진했으나 수익률 또한 다소 제한되는 모습. 여전히 증시 상방을 제한적으로 보고 있기에 테마주 장세는 또 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될 경우를 대비해 미리 유망한 테마들 중심으로 채워 놓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url.kr/heyp8n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601.3pt (+1.10%)
코스닥: 899.0pt (-0.05%)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02% ~ +1.48%
코스닥: -0.26% ~ +0.33%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0,646 / 외국인 466 / 개인 -11,235
코스닥: 기관 -138 / 외국인 -1,572 / 개인 1,837
금일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 동반 매수세 유입되며 2600선 탈환에 성공. 기관은 현물에서, 외국인은 선물에서 대량으로 사들임. 다만 2610선에서 차익 실현 매물도 일부 출회되며 추가적인 지수 업사이드는 다소 제한됨. 특히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하루만에 2조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어제에 이어 선물 시장에서 대규모로 사들이는 모습. 코스닥은 에코프로/비엠 부진과 최근 증시 정체되었을 때 강한 흐름 보였던 테마주들 중심으로 약세 보이며 약보합 마감
최근 미국 물가 및 실물지표를 시장이 양호하게 소화한 것에 더해 오늘 오전에 발표되었던 중국 실물지표가 정말 오랜만에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투자심리 개선에 일조. 상당 기간 동안 위험 선호 심리가 중립 수준 이상으로 뻗어 나가지 못하는 모습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2거래일 연속 국내 증시도 강한 흐름 연출. 쏠림 현상도 다소 완화된 부분도 긍정적. 최근 부진하고 있던 해운/철강/상사 등 구경제 관련 기업들이 올라와 주었고 업종별로도 대부분 강세 보임. 코스피는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의 3배에 가까울 정도로 골고루 올랐으며 코스닥은 지수는 약간 빠졌으나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 수의 2배에 근접하며 나쁘지 않은 분위기 연출
# 진짜 간만에 중국 양대지표 서프라이즈!
8월 중국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 지표가 서프라이즈를 기록. 올 해 들어 두 지표 모두 서프라이즈를 보인 적은 이번이 처음. 지난 3월 지표 턴어라운드 이후 중국 지표 발표에 코스피 지수 전일비가 (+)로 반응하는 건 오늘이 처음이었던 듯. 그렇지 않아도 전일 외인이 선물 대규모 순매수한 데 이어 오늘은 더 큰 규모로 샀음. 심지어 현물도 순매수. 기관도 이를 좇아 매수로 대응. 소매판매 전년비 수치는 대부분의 항목이 전월비 크게 반등하는 양상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숫자가 좋았던 부문(음식료서비스 제외)은 화장품, 통신장비, 쥬얼리, 석유류 제품이었음. 비내구재, 내구재 중에서도 좀 더 가격이 저렴한 제품의 소비가 크게 개선된 것. 중국 소득 증가율이 반등한 영향이 확실히 있는 듯. 이번 실물 지표의 서프라이즈가 기업들의 심리를 개선시켜 신규주문으로 이어지는 경기 개선의 선순환이 나타나기를 기대해 봄. 다만 솔직히 9월 지표의 반등 강도가 8월 같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부동산 경기만 해도 강한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반등 기간이 짧았고 이는 곧 소비 심리는 크게 개선되지 못할 수 있음을 의미.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 증시 강하면 테마주 관심은 시들
오랜만에 투자심리가 강한 모습 보이며 거의 모든 업종이 오르다 보니, 최근의 지수 정체 기간 동안 인기를 끌었던 테마주들에 대한 관심은 빠르게 식어버리는 상황이 전개됨. 비만치료제 -1.76%, 로봇 -0.75%, 초전도체 -0.59% 등 전반적 부진했으나 수익률 또한 다소 제한되는 모습. 여전히 증시 상방을 제한적으로 보고 있기에 테마주 장세는 또 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될 경우를 대비해 미리 유망한 테마들 중심으로 채워 놓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url.kr/heyp8n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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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918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2%
NASDAQ -1.6%
Stoxx 50 +0.4%
MSCI Korea ETF +0.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5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1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통신 -0.2%
2. 운송 -0.3%
3. 건강관리장비 -0.4%
Bottom 3
1. 반도체 -3.2%
2. 유통 -2.6%
3. 소프트웨어 -1.5%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2%
중형 -1.0%
소형 -0.9%
가치 -1.3%
성장 -1.1%
로우볼 -0.7%
고배당 -1.7%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8월 수출물가 (YoY%): -5.5 / -6.8 / -7.9
미국 8월 수입물가 (YoY%): -3.0 / -2.9 / -4.4
미국 9월 뉴욕 제조업지수: 1.9 / -10.0 / -19.0
미국 8월 생산능력 이용률 (%): 79.7 / 79.3 / 79.5
미국 8월 산업생산 (MoM%): 0.4 / 0.1 / 0.7
미국 9월 1년 기대 인플레이션 (%): 3.1 / 3.5 / 3.5
미국 9월 5년 기대 인플레이션 (%): 2.7 / 3.0 / 3.0
미국 9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66.3 / 66.0 / 65.5
중국 8월 외국인직접투자 (%): -5.1 / - / -4.0
유럽 2분기 노동비용지수 (YoY%): 4.5 / - / 5.2
프랑스 9월 CPI (YoY%): 4.9 / 4.8 / 4.3
● 뉴스
TSMC, 수요 둔화 우려에 장비 납품 연기 요청...ASML,램리서치↓
동유럽 3국 "우크라산 곡물 직접 수입 금지 계속"...EU와 공조 삐걱
요미우리 "중 정부, 자국 전기차 업체에 중국산 전자부품만 사용"
美휩쓰는 '反기술'파업... "AI,전기차 등 신기술이 일자리 위협"
애플 금지령에도...아이폰15, 중국 예약판매 시작 1분 만에 '완판'
'세계 최대 LNG 수출국' 호주 노조, 24시간 파업 돌입... LNG가격↑
● 뉴스 디테일
Beyond the AI Euphoria Is a Worrying Stock Signal on US Growth
광적인 AI 열풍을 빼고 나면 미국의 성장성에게 남은 것은 무엇일까
- AI에 대한 열광 이면에는 미국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자리하고 있음
- '23년 증시에서는 은행과 산업재 섹터의 성과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반면, 테슬라나 엔비디아 같은 메가 IT 기업 주가가 좋았음. 그리고 소형주는 지난 20년 동안 볼 수 없었던 놀라울 정도로 부진한 상대 성과를 기록 중인데, 러셀 2000 지수는 두 달 연속 대형주보다 뒤처지고 있으며 '98년 이후 두 번째로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있음
- IT 강세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상당 부분이 미국 경제에 대한 의구심을 보여주고 있음. 스몰캡은 메가 IT들이 견인하는 랠리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미국 경제지표는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빠르게 치솟고 있고 특히 금리 상승과 학자금 대출 탕감 종료 등 현재 데이터에 반영되지 않은 문제가 발생할 것을 반영 중인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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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2%
NASDAQ -1.6%
Stoxx 50 +0.4%
MSCI Korea ETF +0.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5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1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통신 -0.2%
2. 운송 -0.3%
3. 건강관리장비 -0.4%
Bottom 3
1. 반도체 -3.2%
2. 유통 -2.6%
3. 소프트웨어 -1.5%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2%
중형 -1.0%
소형 -0.9%
가치 -1.3%
성장 -1.1%
로우볼 -0.7%
고배당 -1.7%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8월 수출물가 (YoY%): -5.5 / -6.8 / -7.9
미국 8월 수입물가 (YoY%): -3.0 / -2.9 / -4.4
미국 9월 뉴욕 제조업지수: 1.9 / -10.0 / -19.0
미국 8월 생산능력 이용률 (%): 79.7 / 79.3 / 79.5
미국 8월 산업생산 (MoM%): 0.4 / 0.1 / 0.7
미국 9월 1년 기대 인플레이션 (%): 3.1 / 3.5 / 3.5
미국 9월 5년 기대 인플레이션 (%): 2.7 / 3.0 / 3.0
미국 9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66.3 / 66.0 / 65.5
중국 8월 외국인직접투자 (%): -5.1 / - / -4.0
유럽 2분기 노동비용지수 (YoY%): 4.5 / - / 5.2
프랑스 9월 CPI (YoY%): 4.9 / 4.8 / 4.3
● 뉴스
TSMC, 수요 둔화 우려에 장비 납품 연기 요청...ASML,램리서치↓
동유럽 3국 "우크라산 곡물 직접 수입 금지 계속"...EU와 공조 삐걱
요미우리 "중 정부, 자국 전기차 업체에 중국산 전자부품만 사용"
美휩쓰는 '反기술'파업... "AI,전기차 등 신기술이 일자리 위협"
애플 금지령에도...아이폰15, 중국 예약판매 시작 1분 만에 '완판'
'세계 최대 LNG 수출국' 호주 노조, 24시간 파업 돌입... LNG가격↑
● 뉴스 디테일
Beyond the AI Euphoria Is a Worrying Stock Signal on US Growth
광적인 AI 열풍을 빼고 나면 미국의 성장성에게 남은 것은 무엇일까
- AI에 대한 열광 이면에는 미국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자리하고 있음
- '23년 증시에서는 은행과 산업재 섹터의 성과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반면, 테슬라나 엔비디아 같은 메가 IT 기업 주가가 좋았음. 그리고 소형주는 지난 20년 동안 볼 수 없었던 놀라울 정도로 부진한 상대 성과를 기록 중인데, 러셀 2000 지수는 두 달 연속 대형주보다 뒤처지고 있으며 '98년 이후 두 번째로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있음
- IT 강세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상당 부분이 미국 경제에 대한 의구심을 보여주고 있음. 스몰캡은 메가 IT들이 견인하는 랠리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미국 경제지표는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빠르게 치솟고 있고 특히 금리 상승과 학자금 대출 탕감 종료 등 현재 데이터에 반영되지 않은 문제가 발생할 것을 반영 중인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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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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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 반도체 수요 둔화, AI 성장에 대한 우려 때문에 하락. S&P 500 -1.2%, NASDAQ -1.6%, Russell 2000 -1.0%
-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한 달 전 고점 수준에 결국 도달. 현재 4.34% 기록 중. 프랑스 9월 CPI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4.9%를 기록, 심지어 전월 수치도 4.8%로 상향 조정돼 7월 4.3%에서 큰 폭으로 반등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유럽 장단기 금리가 모두 큰 폭으로 상승. 미국 금리도 이 영향을 받았음. 미국 산업생산, 가동률이 모두 개선된 점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 필반 지수가 3% 하락했는데 TSMC가 수요 둔화를 우려해 주요 공급사들에게 반도체 제조 장비 납품 연기를 요청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 납품업체들은 이러한 연기 요청이 일시적인 요인에 불과하다고 언급했지만 TSMC는 노코멘트였고 7월 더딘 중국 회복세, 최종 수요 둔화 등으로 재고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코멘트를 한 이력이 있었기에, 이 보도는 반도체 주가에 의미 있는 영향력을 행사. TSMC는 -2.4% 기록했으며 장비 기업들 낙폭은 훨씬 컸음. KLA -5.4%, 램리서치 -5.1%,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4.4%, ASML 4.1% 등. 한편 엔비디아, AMD도 각각 3.7%, 4,8% 하락했는데, TSMC의 수요 둔화에는 비단 모바일 뿐만 아니라 AI도 해당되기 때문
- 높아지는 금리, 반도체 섹터에서 제기된 AI 성장에 대한 우려 때문에 AI 관련주를 비롯해 기술주 전반적으로 성과 부진. 어도비 -4.2%, 메타 -3.7%, 마이크로소프트 -2.5% 등. 통신, 유틸리티, 부동산, 그리고 의외로 자동차 섹터가 상대적으로 선방
● 단상
<< 인플레이션 기대가 낮아진들 >>
- 9월 미시간대 소비심리 조사 내 있는 기대 인플레이션이 장/단기 모두 상당 폭 둔화되었음. 전월까지 3%를 기록하던 5년 기대 인플레는 작년 9월 이후 처음으로 2.7% 수준까지 하락. 1년 기대 인플레는 3.1%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
- 기대 인플레가 낮아지고 있다는 것은 연준에게는 천만 다행. 그러나 시장은 당장 유가가 100$까지도 갈 수 있다는 전망들이 나오고, 지금까지의 금리 인상이 인플레를 돌리기에 충분하다고 했던 유럽에서도 인플레가 예상치 못하게 튀어 오르니 기대 인플레 둔화에 크게 무게를 두지 않는 상황
- 감산이 올 해 말 끝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데, 여기에 중국 경기가 지금보다 나아졌을 때는 유가 상방이 더 열릴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통화정책 당국자들, 그리고 이를 바라 보는 시장의 마음도 복잡해질 것
보고서 원문: https://url.kr/kf4q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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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 반도체 수요 둔화, AI 성장에 대한 우려 때문에 하락. S&P 500 -1.2%, NASDAQ -1.6%, Russell 2000 -1.0%
-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한 달 전 고점 수준에 결국 도달. 현재 4.34% 기록 중. 프랑스 9월 CPI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4.9%를 기록, 심지어 전월 수치도 4.8%로 상향 조정돼 7월 4.3%에서 큰 폭으로 반등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유럽 장단기 금리가 모두 큰 폭으로 상승. 미국 금리도 이 영향을 받았음. 미국 산업생산, 가동률이 모두 개선된 점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 필반 지수가 3% 하락했는데 TSMC가 수요 둔화를 우려해 주요 공급사들에게 반도체 제조 장비 납품 연기를 요청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 납품업체들은 이러한 연기 요청이 일시적인 요인에 불과하다고 언급했지만 TSMC는 노코멘트였고 7월 더딘 중국 회복세, 최종 수요 둔화 등으로 재고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코멘트를 한 이력이 있었기에, 이 보도는 반도체 주가에 의미 있는 영향력을 행사. TSMC는 -2.4% 기록했으며 장비 기업들 낙폭은 훨씬 컸음. KLA -5.4%, 램리서치 -5.1%,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4.4%, ASML 4.1% 등. 한편 엔비디아, AMD도 각각 3.7%, 4,8% 하락했는데, TSMC의 수요 둔화에는 비단 모바일 뿐만 아니라 AI도 해당되기 때문
- 높아지는 금리, 반도체 섹터에서 제기된 AI 성장에 대한 우려 때문에 AI 관련주를 비롯해 기술주 전반적으로 성과 부진. 어도비 -4.2%, 메타 -3.7%, 마이크로소프트 -2.5% 등. 통신, 유틸리티, 부동산, 그리고 의외로 자동차 섹터가 상대적으로 선방
● 단상
<< 인플레이션 기대가 낮아진들 >>
- 9월 미시간대 소비심리 조사 내 있는 기대 인플레이션이 장/단기 모두 상당 폭 둔화되었음. 전월까지 3%를 기록하던 5년 기대 인플레는 작년 9월 이후 처음으로 2.7% 수준까지 하락. 1년 기대 인플레는 3.1%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
- 기대 인플레가 낮아지고 있다는 것은 연준에게는 천만 다행. 그러나 시장은 당장 유가가 100$까지도 갈 수 있다는 전망들이 나오고, 지금까지의 금리 인상이 인플레를 돌리기에 충분하다고 했던 유럽에서도 인플레가 예상치 못하게 튀어 오르니 기대 인플레 둔화에 크게 무게를 두지 않는 상황
- 감산이 올 해 말 끝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데, 여기에 중국 경기가 지금보다 나아졌을 때는 유가 상방이 더 열릴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통화정책 당국자들, 그리고 이를 바라 보는 시장의 마음도 복잡해질 것
보고서 원문: https://url.kr/kf4qx5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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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주간 동향/전망 및 수급 코멘트 230918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요약
1. 외인이 전주 현물 순매도 기록했지만 선물 많이 사서 시장 상승 견인
2. 통신이 외인 순매수 강도 1위. 통신은 배당 컨셉 중 덜 오른 업종이라는 것
3. 기관은 중국 부동산, 더 나아가 화학 등의 업황 회복을 기대하고 시장에 대응하고 있는 듯
ㅡ ㅡ ㅡ
- 외인이 지난주에는 코스피를 6,306억원 순매도했지만, 증시에는 영향이 크지 않았던 것이 워낙 큰 규모로 K200 선물을 순매수했기 때문. 중국 실물지표 호조와 미국에서 ARM 상장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덕분. 외인이 전주 코스피에서 강하게 매수한 업종은 통신, 소프트웨어, 에너지, 은행, 조선, 운송 등이었는데, 통신이 순매수 강도 1위였다는 것이 매우 의외. 최근 배당주 성과가 좋은데 그 중에서도 통신 업종이 상대적으로 덜 올랐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을 듯. 하반기 들어 금융은 12.1% 올랐는데 통신은 6.7% 상승에 그쳤음. 소프트웨어, 운송은 업황의 바텀아웃, 그리고 올해 상대적으로 덜 올랐다는 측면에서 외인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생각. 조선은 최근 성과가 부진하기는 하지만 기계와 비슷하게 정말 외인이 꾸준히 사는 업종. 6월 이후 외인은 조선을 주간 단위로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순매수 기록 중. 한편 종목 단에서는 코스맥스를 가장 높은 강도로 순매수 했는데, 최근 주가 하락으로 매수 부담이 낮아진 한편 중국 법인의 자금 조달 불확실성이 사라졌다는 점에서 강하게 산 듯. 외인은 금액 상으로는 반도체와 철강을 가장 많이 팔았지만, 강도 높게 순매도 했던 업종은 철강, 유통, 기계, 상사/자본재, 호텔/레저, 비철, 필수소비재 등의 순이었음
- 현물 시장에서는 기관의 순매수 규모가 굉장히 컸는데, 에너지, 유틸, 철강을 제외하고는 전 업종에서 순매수 기록. 시장 전체를 샀다고도 볼 수 있음. 그 중에서도 반도체, 기계, 건설, 비철, 보험, 유통 등을 강하게 순매수. 반도체 가격 반등, 중국 지표 호조 등이 모두 반도체 매수에 대한 강한 확신을 준 듯. 아쉬운 것은 금요일 국내 장 이후 발생했던 TSMC의 장비 주문 연기 보도. 순매수 강도가 높았던 종목 중 대한유화, OCI가 눈에 띔. 대한유화의 경우 최근 금리 상승, 중국 경기 기대감 높아지면서 주가가 급등하기는 했지만 연초 이후로 보면 여전히 주가가 크게 부진한 상태. OCI는 심지어 최근 급등도 없었음. 이런 종목을 기관이 크게 샀다는 것은 그래도 중국 부동산, 더 나아가 화학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
- 이익 모멘텀 상위 종목에는 전주처럼 내수 소비주만 포진해 있지는 않은 상황. KCC가 1위에, 그 뒤를 GKL, LG, 메리츠금융지주, 영원무역, 후성 등이 잇고 있음. 이익 모멘텀 점수가 좋은게 전주 주가가 하락했던 종목은 GKL, 영원무역, 후성, 포스코인터내셔널, 한화투어, 한화시스템 등. 이들 대부분 외인과 기관 순매수 강도가 약한데, 그래도 한화시스템은 외인 순매수 강도가 상당히 높은 편으로 기관의 뒤이은 자금 유입까지 기대해 볼 만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요약
1. 외인이 전주 현물 순매도 기록했지만 선물 많이 사서 시장 상승 견인
2. 통신이 외인 순매수 강도 1위. 통신은 배당 컨셉 중 덜 오른 업종이라는 것
3. 기관은 중국 부동산, 더 나아가 화학 등의 업황 회복을 기대하고 시장에 대응하고 있는 듯
ㅡ ㅡ ㅡ
- 외인이 지난주에는 코스피를 6,306억원 순매도했지만, 증시에는 영향이 크지 않았던 것이 워낙 큰 규모로 K200 선물을 순매수했기 때문. 중국 실물지표 호조와 미국에서 ARM 상장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덕분. 외인이 전주 코스피에서 강하게 매수한 업종은 통신, 소프트웨어, 에너지, 은행, 조선, 운송 등이었는데, 통신이 순매수 강도 1위였다는 것이 매우 의외. 최근 배당주 성과가 좋은데 그 중에서도 통신 업종이 상대적으로 덜 올랐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을 듯. 하반기 들어 금융은 12.1% 올랐는데 통신은 6.7% 상승에 그쳤음. 소프트웨어, 운송은 업황의 바텀아웃, 그리고 올해 상대적으로 덜 올랐다는 측면에서 외인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생각. 조선은 최근 성과가 부진하기는 하지만 기계와 비슷하게 정말 외인이 꾸준히 사는 업종. 6월 이후 외인은 조선을 주간 단위로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순매수 기록 중. 한편 종목 단에서는 코스맥스를 가장 높은 강도로 순매수 했는데, 최근 주가 하락으로 매수 부담이 낮아진 한편 중국 법인의 자금 조달 불확실성이 사라졌다는 점에서 강하게 산 듯. 외인은 금액 상으로는 반도체와 철강을 가장 많이 팔았지만, 강도 높게 순매도 했던 업종은 철강, 유통, 기계, 상사/자본재, 호텔/레저, 비철, 필수소비재 등의 순이었음
- 현물 시장에서는 기관의 순매수 규모가 굉장히 컸는데, 에너지, 유틸, 철강을 제외하고는 전 업종에서 순매수 기록. 시장 전체를 샀다고도 볼 수 있음. 그 중에서도 반도체, 기계, 건설, 비철, 보험, 유통 등을 강하게 순매수. 반도체 가격 반등, 중국 지표 호조 등이 모두 반도체 매수에 대한 강한 확신을 준 듯. 아쉬운 것은 금요일 국내 장 이후 발생했던 TSMC의 장비 주문 연기 보도. 순매수 강도가 높았던 종목 중 대한유화, OCI가 눈에 띔. 대한유화의 경우 최근 금리 상승, 중국 경기 기대감 높아지면서 주가가 급등하기는 했지만 연초 이후로 보면 여전히 주가가 크게 부진한 상태. OCI는 심지어 최근 급등도 없었음. 이런 종목을 기관이 크게 샀다는 것은 그래도 중국 부동산, 더 나아가 화학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
- 이익 모멘텀 상위 종목에는 전주처럼 내수 소비주만 포진해 있지는 않은 상황. KCC가 1위에, 그 뒤를 GKL, LG, 메리츠금융지주, 영원무역, 후성 등이 잇고 있음. 이익 모멘텀 점수가 좋은게 전주 주가가 하락했던 종목은 GKL, 영원무역, 후성, 포스코인터내셔널, 한화투어, 한화시스템 등. 이들 대부분 외인과 기관 순매수 강도가 약한데, 그래도 한화시스템은 외인 순매수 강도가 상당히 높은 편으로 기관의 뒤이은 자금 유입까지 기대해 볼 만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호준 조)
[Market Wrapper 230918] 여전히 외국인 영향권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74.7pt (-1.02%)
코스닥: 891.3pt (-0.86%)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1.08% ~ -0.18%
코스닥: -1.01% ~ -0.30%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239 / 외국인 -3,666 / 개인 3,919
코스닥: 기관 -1,334 / 외국인 -183 / 개인 1,779
코스피는 외국인의 현선물 대량 매도세에 하락. 외국인은 오늘 하루만에 현선물 합쳐서 코스피에 대해 1.4조 넘게 매도. 지난 주 금요일 TSMC가 글로벌 반도체 수요 둔화 전망 및 납품 업체들에 대한 납품 연기 요청 소식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 급락한 영향으로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부진(KODEX 반도체 -3.16%, SOL 반도체소부장 -3.72%). 그래도 2차전지는 강보합 수준에서 마감(TIGER 2차전지테마 +0.24%). 2600선 붕괴되며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저점을 꾸준히 낮춰 가며 종가 저가 수준에서 마감했고 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 또한 실종된 듯한 모습이 나타남. 지수가 위로 더 치고 나갈 수 있을 만한 상황이 만들어지면 이에 찬물을 끼얹는 부정적 이벤트가 계속 나타나며 위험 선호 심리가 중립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현상 지속
다만 반도체를 제외한 타 업종들은 낙폭이 그렇게 크지 않았다는 점은 위안거리로 삼을 만함. 전기전자(-2.1%)를 제외하면 대부분 업종의 하락 폭은 1% 내외로 제한되는 모습. 오늘 하락이 지난 주 미국 장 하락 분을 반영한 정도라면 향후 시장의 관심사는 이번 주 예정된 FOMC / BOE MPC / BOJ 금정위 등 주요국 통화정책 이벤트 쪽으로 쏠릴 가능성이 높음. 국내 증시 입장에서는 수요일까지는 또 다시 눈치보기 및 관망 분위기가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FICC도 눈치보기 국면
최근 주식 시장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환율/원자재/금리 또한 보합권 흐름 형성. 지금 당장은 세 가지 자산 모두 크게 오르기도, 내리기도 어려운 환경 속에 결국 이번 주 예정된 통화정책 이벤트들을 보고 나서 방향성을 결정하고 싶어하는 듯한 관망 및 눈치보기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 그 누구도 먼저 움직임을 가져 가고 싶지 않은 듯. 예고되지 않은 이벤트가 터지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화, 수 국내 증시 모두 지수 단으로는 밋밋한 움직임 나타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번 주 금요일 BOJ 금정위까지 끝나면 방향성이 확실하게 정해질 확률 지배적일 것으로 보임. 짧게나마 종목장 및 테마주 장세 나타날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듯
# 승리의 화장품
중소형 화장품주들이 전반적으로 급등. 코스피, 코스닥 합산 52주 신고가 갱신 종목 11개 중 3종목이 화장품(클리오, 아이패밀리에스씨, 에이블씨엔씨). 브이티는 +11.5%, 잉글우드랩도 +5.6% 기록. 중소형 화장품은 중국 소비 회복, 국내 인바운드 관광 회복, 비중국 모멘텀까지 모두 누릴 수 있으면서도 이익 모멘텀이 확실하게 붙어 있는 테마. 최근 일본 내수가 상당히 좋은데 일본 매출이 큰 브이티가 주목 받을 수 밖에 (사견이지만 리들샷 바르면 광채가 뿜뿜)
# 진리의 이익 모멘텀
전주 이익 모멘텀 스코어 상위권에 있었던 KCC(+7.3%), 한올바이오파마(+6.2%) 등이 좋은 성과를 기록. 과거 증시 상하방이 막혀있던, 즉 탑다운 환경이 위아래 방향성을 확실히 잡지 못하고 불확실했던 박스권 시절을 돌이켜 보면 이익 모멘텀이 양호한 업종들이 성과 상위권에 포진했음. 이럴 때는 주식의 밸류에이션 확장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고 오로지 눈에 보이는 이익 만을 믿게 되기 때문
* 보고서 원문: https://url.kr/p5fe6c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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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74.7pt (-1.02%)
코스닥: 891.3pt (-0.86%)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1.08% ~ -0.18%
코스닥: -1.01% ~ -0.30%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239 / 외국인 -3,666 / 개인 3,919
코스닥: 기관 -1,334 / 외국인 -183 / 개인 1,779
코스피는 외국인의 현선물 대량 매도세에 하락. 외국인은 오늘 하루만에 현선물 합쳐서 코스피에 대해 1.4조 넘게 매도. 지난 주 금요일 TSMC가 글로벌 반도체 수요 둔화 전망 및 납품 업체들에 대한 납품 연기 요청 소식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 급락한 영향으로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부진(KODEX 반도체 -3.16%, SOL 반도체소부장 -3.72%). 그래도 2차전지는 강보합 수준에서 마감(TIGER 2차전지테마 +0.24%). 2600선 붕괴되며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저점을 꾸준히 낮춰 가며 종가 저가 수준에서 마감했고 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 또한 실종된 듯한 모습이 나타남. 지수가 위로 더 치고 나갈 수 있을 만한 상황이 만들어지면 이에 찬물을 끼얹는 부정적 이벤트가 계속 나타나며 위험 선호 심리가 중립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현상 지속
다만 반도체를 제외한 타 업종들은 낙폭이 그렇게 크지 않았다는 점은 위안거리로 삼을 만함. 전기전자(-2.1%)를 제외하면 대부분 업종의 하락 폭은 1% 내외로 제한되는 모습. 오늘 하락이 지난 주 미국 장 하락 분을 반영한 정도라면 향후 시장의 관심사는 이번 주 예정된 FOMC / BOE MPC / BOJ 금정위 등 주요국 통화정책 이벤트 쪽으로 쏠릴 가능성이 높음. 국내 증시 입장에서는 수요일까지는 또 다시 눈치보기 및 관망 분위기가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FICC도 눈치보기 국면
최근 주식 시장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환율/원자재/금리 또한 보합권 흐름 형성. 지금 당장은 세 가지 자산 모두 크게 오르기도, 내리기도 어려운 환경 속에 결국 이번 주 예정된 통화정책 이벤트들을 보고 나서 방향성을 결정하고 싶어하는 듯한 관망 및 눈치보기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 그 누구도 먼저 움직임을 가져 가고 싶지 않은 듯. 예고되지 않은 이벤트가 터지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화, 수 국내 증시 모두 지수 단으로는 밋밋한 움직임 나타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번 주 금요일 BOJ 금정위까지 끝나면 방향성이 확실하게 정해질 확률 지배적일 것으로 보임. 짧게나마 종목장 및 테마주 장세 나타날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듯
# 승리의 화장품
중소형 화장품주들이 전반적으로 급등. 코스피, 코스닥 합산 52주 신고가 갱신 종목 11개 중 3종목이 화장품(클리오, 아이패밀리에스씨, 에이블씨엔씨). 브이티는 +11.5%, 잉글우드랩도 +5.6% 기록. 중소형 화장품은 중국 소비 회복, 국내 인바운드 관광 회복, 비중국 모멘텀까지 모두 누릴 수 있으면서도 이익 모멘텀이 확실하게 붙어 있는 테마. 최근 일본 내수가 상당히 좋은데 일본 매출이 큰 브이티가 주목 받을 수 밖에 (사견이지만 리들샷 바르면 광채가 뿜뿜)
# 진리의 이익 모멘텀
전주 이익 모멘텀 스코어 상위권에 있었던 KCC(+7.3%), 한올바이오파마(+6.2%) 등이 좋은 성과를 기록. 과거 증시 상하방이 막혀있던, 즉 탑다운 환경이 위아래 방향성을 확실히 잡지 못하고 불확실했던 박스권 시절을 돌이켜 보면 이익 모멘텀이 양호한 업종들이 성과 상위권에 포진했음. 이럴 때는 주식의 밸류에이션 확장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고 오로지 눈에 보이는 이익 만을 믿게 되기 때문
* 보고서 원문: https://url.kr/p5fe6c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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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919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1%
NASDAQ +0.0%
Stoxx 50 -1.1%
MSCI Korea ETF +0.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6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0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IT하드웨어 +1.4%
2. 보험 +1.0%
3. 에너지 +0.7%
Bottom 3
1. 자동차/부품 -3.1%
2. 부동산 -0.9%
3. 통신 -0.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1%
중형 -0.1%
소형 -0.6%
가치 +0.2%
성장 -0.1%
로우볼 -0.1%
고배당 -0.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9월 NAHB 주택시장지수: 45.0 / 50.0 / 50.0
● 뉴스
EU "中배터리, 강력 조치 해야...러 에너지만큼 의존도 커질 수도"
반도체도 아니고...로레알, 랑콤 등 화장품에 中 보호무역 '불똥'
머스크 앞다퉈 만나는 세계 지도자들...테슬라,우주산업 러브콜
우크라, '곡물 금수 연장' 폴란드 등 3국 WTO제소키로
미중, 그늘 속 '첩보전'..."냉전시대 미소 갈등보다 전방위적"
세계 생산량 70% 틀어쥔 中, 광물 무기로 '新식민주의' 우려
도시화,기후위기가 부른 재앙...전세계 '주거 빈민' 11억명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1%
NASDAQ +0.0%
Stoxx 50 -1.1%
MSCI Korea ETF +0.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6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0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IT하드웨어 +1.4%
2. 보험 +1.0%
3. 에너지 +0.7%
Bottom 3
1. 자동차/부품 -3.1%
2. 부동산 -0.9%
3. 통신 -0.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1%
중형 -0.1%
소형 -0.6%
가치 +0.2%
성장 -0.1%
로우볼 -0.1%
고배당 -0.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9월 NAHB 주택시장지수: 45.0 / 50.0 / 50.0
● 뉴스
EU "中배터리, 강력 조치 해야...러 에너지만큼 의존도 커질 수도"
반도체도 아니고...로레알, 랑콤 등 화장품에 中 보호무역 '불똥'
머스크 앞다퉈 만나는 세계 지도자들...테슬라,우주산업 러브콜
우크라, '곡물 금수 연장' 폴란드 등 3국 WTO제소키로
미중, 그늘 속 '첩보전'..."냉전시대 미소 갈등보다 전방위적"
세계 생산량 70% 틀어쥔 中, 광물 무기로 '新식민주의' 우려
도시화,기후위기가 부른 재앙...전세계 '주거 빈민' 11억명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FOMC 앞두고 관망세를 보임. S&P 500 +0.1%, NASDAQ +0.0%, Russell 2000 -0.7%
- FOMC를 이틀 앞두고 있어서인지 가격변수들에 대체로 큰 변화가 없었음. 증시는 강보합, 미국채 10년 금리는 소폭 하락, WTI도 90$ 선 지켰음. 달러지수가 105에서 104.7 수준까지 하락한 것 정도가 눈에 띔
- 증시는 거래량이 크게 급감한 가운데 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시장 참여자들이 연준의 입에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섹터 등락도 대중 없이 종목 움직임에 따라 이루어짐. 에너지(+0.9%), IT(+0.5%), 금융(+0.3%) 순으로 상승. 경기소비재, 부동산, 소재 등이 하락
- 경기소비재는 완성차 주가가 너나할 것 없이 모두 하락하며 전일 성과 worst 섹터였음. 테슬라는 골드만 삭스가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3.3% 하락했고, 그 외 GM, 포드 등은 UAW와의 협상 불확실성에 하락. 그래도 금요일 급락했던 반도체 주가들은 일부 되돌림이 있었음. 필반 +0.5% 기록. 램리서치는 2% 상승하며 시총 상위 종목 중 성과 2위를 기록하기도. 애플(+1.7%) 사전판매 결과 우려했던 것보다 상황이 낫다는 것에 반도체 수요 우려도 덜어진 것으로 보임
● 단상
« 대부분의 경착륙은 연착륙처럼 보인다더라 »
-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이라 불리우는 닉 티미라오스 기자가 하드랜딩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음. 지난 주에는 연준이 과거보다 좀 더 균형 잡힌 의견을 내고 있다며, 과도한 인상이 경제에 미칠 영향력을 신경쓰기 시작했다는 기사를 내기도 했음. 이번에는 대부분의 경착륙은 처음에는 연착륙처럼 보인다는 화두를 던짐
- 연착륙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꼽고 있는 것은, 연준의 과도한 'Higher for Longer', 너무 뜨거운 경제, 유가 상승 등. 그러면서 과거에 실제로 침체(경착륙)기 전 WSJ가 얼마나 높은 빈도로 연착륙을 언급했는지도 보여주고 있음. 실제로 필자도 과거 금융위기 직전 기사나 리포트들을 많이 찾아 봤는데 '연착륙', '걱정할 것 없다' 등의 언급이 많긴 했음
- 무엇이든 확실한 것은 없지만, 유가가 공급 이슈 때문에 높게 떠 있는 상황은 불편하기는 함. 또한 현재의 경제를 뜨겁다 해야 할 지가 명확하지 않은 것도 불편. 최근 제조업 경기의 반등을 보면 추가 인상이 필요해 보이지만, 고금리 영향을 받고 있는 소비 등 일부 지표들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이러한 상황에서 중앙은행의 결정은 이성적이고 계산적이기 쉽지 않음. 뭐가 됐든 정책과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인 듯
보고서 원문: https://url.kr/4tz6js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FOMC 앞두고 관망세를 보임. S&P 500 +0.1%, NASDAQ +0.0%, Russell 2000 -0.7%
- FOMC를 이틀 앞두고 있어서인지 가격변수들에 대체로 큰 변화가 없었음. 증시는 강보합, 미국채 10년 금리는 소폭 하락, WTI도 90$ 선 지켰음. 달러지수가 105에서 104.7 수준까지 하락한 것 정도가 눈에 띔
- 증시는 거래량이 크게 급감한 가운데 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시장 참여자들이 연준의 입에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섹터 등락도 대중 없이 종목 움직임에 따라 이루어짐. 에너지(+0.9%), IT(+0.5%), 금융(+0.3%) 순으로 상승. 경기소비재, 부동산, 소재 등이 하락
- 경기소비재는 완성차 주가가 너나할 것 없이 모두 하락하며 전일 성과 worst 섹터였음. 테슬라는 골드만 삭스가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3.3% 하락했고, 그 외 GM, 포드 등은 UAW와의 협상 불확실성에 하락. 그래도 금요일 급락했던 반도체 주가들은 일부 되돌림이 있었음. 필반 +0.5% 기록. 램리서치는 2% 상승하며 시총 상위 종목 중 성과 2위를 기록하기도. 애플(+1.7%) 사전판매 결과 우려했던 것보다 상황이 낫다는 것에 반도체 수요 우려도 덜어진 것으로 보임
● 단상
« 대부분의 경착륙은 연착륙처럼 보인다더라 »
-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이라 불리우는 닉 티미라오스 기자가 하드랜딩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음. 지난 주에는 연준이 과거보다 좀 더 균형 잡힌 의견을 내고 있다며, 과도한 인상이 경제에 미칠 영향력을 신경쓰기 시작했다는 기사를 내기도 했음. 이번에는 대부분의 경착륙은 처음에는 연착륙처럼 보인다는 화두를 던짐
- 연착륙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꼽고 있는 것은, 연준의 과도한 'Higher for Longer', 너무 뜨거운 경제, 유가 상승 등. 그러면서 과거에 실제로 침체(경착륙)기 전 WSJ가 얼마나 높은 빈도로 연착륙을 언급했는지도 보여주고 있음. 실제로 필자도 과거 금융위기 직전 기사나 리포트들을 많이 찾아 봤는데 '연착륙', '걱정할 것 없다' 등의 언급이 많긴 했음
- 무엇이든 확실한 것은 없지만, 유가가 공급 이슈 때문에 높게 떠 있는 상황은 불편하기는 함. 또한 현재의 경제를 뜨겁다 해야 할 지가 명확하지 않은 것도 불편. 최근 제조업 경기의 반등을 보면 추가 인상이 필요해 보이지만, 고금리 영향을 받고 있는 소비 등 일부 지표들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이러한 상황에서 중앙은행의 결정은 이성적이고 계산적이기 쉽지 않음. 뭐가 됐든 정책과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인 듯
보고서 원문: https://url.kr/4tz6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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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호준 조)
[Market Wrapper 230919] 매수세 실종에 힘 없는 증시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59.2pt (-0.60%)
코스닥: 883.9pt (-0.83%)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75% ~ +0.33%
코스닥: -1.00% ~ +0.33%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3,853 / 외국인 26 / 개인 3,607
코스닥: 기관 -598 / 외국인 -817 / 개인 1,498
오늘도 외국인의 선물 대량 매도세가 나오며 장 초반 상승세 보이기도 했던 코스피는 하락 전환한 이후 저점을 꾸준히 낮춰 가며 종가 저가 부근에서 마감. 어느 새 지난 주 목/금 이틀간 시원하게 올랐던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해버린 상황. 오늘의 지수 낙폭이 엄청 크지는 않았으나 삼성전자 7만원 선 붕괴되는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부진. 2차전지(TIGER 2차전지테마 -1.4%), 반도체(KODEX 반도체 -1.05%, SOL 반도체소부장 -0.71%), 바이오(KODEX 바이오 -0.48%) 등 대형 업종들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이 나옴.전형적인 지수 전반 매도세
Fed / BOE / BOJ 등 메이저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이벤트 앞두고 경계감이 발생할 수 있다고는 하나 유가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것(WTI유 91불 돌파) 말고는 지수를 끌어내릴 눈에 띌 만한 요인도 크게 보이지는 않고 있음. 외국인을 비롯한 시장 참여자들 대부분은 현재 유가 계속 오르니 물가도 더 오를 것 같고, 금리도 불안하고 하니 FOMC를 앞두고 일단 좀 팔아 놓고 이벤트 결과를 보고 나서 다시 살 지 말 지 결정하자는 느낌으로 접근하는 듯. 반발 매수세가 거의 실종에 가까운 것도 증시가 힘이 없는 이유들 중 하나로 생각
# 호재를 삽니다
호재가 있는 종목들만 거래량 터지면서 크게 오르는 모습. 네오위즈 주가는 전주 리뷰 엠바고 해제되면서 셀온 분위기가 만들어지며 전일 52주 최저가(종가 기준)를 갱신하기도. 그러나 금일 스팀에서 정식 출시되면서 오전 중 유료 판매 게임 기준 전세계 매출 2위를 기록. 이에 주가 반등에 성공, +6.0% 기록. 현 시간 트위치 카테고리별 시청자 순으로도 스타레일 뒤를 이어 5위 랭크 중. 알테오젠은 머크와 매각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면서 9.5% 상승. 펩트론, 인벤티지랩도 이 영향권 속에서 큰 폭 상승한 듯. 전일 대체로 상승 폭이 컸던 화장품 업종은 오늘은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지만 그 중에서도 브이티는 8월 14일 이후 최대 거래량을 기록한 가운데 외인과 기관 매수 이어지며 9.1% 상승
# 화학 슬금슬금 계속
중국 당국이 8월 중순 이후 부동산 부양책들을 적극적으로 발표하고 뒤이어 PMI, 산업생산 등이 반등하면서 중국 경기가 바닥은 지나가고 있다는 컨센서스 형성되고 있는 중. 이에 화학 제품 가격 6월비 상승. 화학 업종에 대한 기관 매수가 이어지고 있고 금일도 금호석유, 롯데케미칼은 각각 5.0%, 1.7% 상승. 지난 1월에도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 생기면서 화학 업종 주가 2개월 가까이 우상향 흐름 보였던 경험 있음. 중국 경제에 대해서는 L자형 성장 예상하지만, 현재 탑다운 관점에서 특별히 매수 포인트가 만들어질 만한 업종이 없다는 점에서 화학 업종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을 듯. 8월 중순부터 상승 흐름 만들어졌으니 1개월 정도 추가로 지켜볼 만. 다만 오히려 3분기 실적 시즌에 실제 이익 데이터 확인하면서 실망 매물 출회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이 때 주의가 필요할 수도
보고서 원문: https://url.kr/t1c5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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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59.2pt (-0.60%)
코스닥: 883.9pt (-0.83%)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75% ~ +0.33%
코스닥: -1.00% ~ +0.33%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3,853 / 외국인 26 / 개인 3,607
코스닥: 기관 -598 / 외국인 -817 / 개인 1,498
오늘도 외국인의 선물 대량 매도세가 나오며 장 초반 상승세 보이기도 했던 코스피는 하락 전환한 이후 저점을 꾸준히 낮춰 가며 종가 저가 부근에서 마감. 어느 새 지난 주 목/금 이틀간 시원하게 올랐던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해버린 상황. 오늘의 지수 낙폭이 엄청 크지는 않았으나 삼성전자 7만원 선 붕괴되는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부진. 2차전지(TIGER 2차전지테마 -1.4%), 반도체(KODEX 반도체 -1.05%, SOL 반도체소부장 -0.71%), 바이오(KODEX 바이오 -0.48%) 등 대형 업종들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이 나옴.전형적인 지수 전반 매도세
Fed / BOE / BOJ 등 메이저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이벤트 앞두고 경계감이 발생할 수 있다고는 하나 유가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것(WTI유 91불 돌파) 말고는 지수를 끌어내릴 눈에 띌 만한 요인도 크게 보이지는 않고 있음. 외국인을 비롯한 시장 참여자들 대부분은 현재 유가 계속 오르니 물가도 더 오를 것 같고, 금리도 불안하고 하니 FOMC를 앞두고 일단 좀 팔아 놓고 이벤트 결과를 보고 나서 다시 살 지 말 지 결정하자는 느낌으로 접근하는 듯. 반발 매수세가 거의 실종에 가까운 것도 증시가 힘이 없는 이유들 중 하나로 생각
# 호재를 삽니다
호재가 있는 종목들만 거래량 터지면서 크게 오르는 모습. 네오위즈 주가는 전주 리뷰 엠바고 해제되면서 셀온 분위기가 만들어지며 전일 52주 최저가(종가 기준)를 갱신하기도. 그러나 금일 스팀에서 정식 출시되면서 오전 중 유료 판매 게임 기준 전세계 매출 2위를 기록. 이에 주가 반등에 성공, +6.0% 기록. 현 시간 트위치 카테고리별 시청자 순으로도 스타레일 뒤를 이어 5위 랭크 중. 알테오젠은 머크와 매각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면서 9.5% 상승. 펩트론, 인벤티지랩도 이 영향권 속에서 큰 폭 상승한 듯. 전일 대체로 상승 폭이 컸던 화장품 업종은 오늘은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지만 그 중에서도 브이티는 8월 14일 이후 최대 거래량을 기록한 가운데 외인과 기관 매수 이어지며 9.1% 상승
# 화학 슬금슬금 계속
중국 당국이 8월 중순 이후 부동산 부양책들을 적극적으로 발표하고 뒤이어 PMI, 산업생산 등이 반등하면서 중국 경기가 바닥은 지나가고 있다는 컨센서스 형성되고 있는 중. 이에 화학 제품 가격 6월비 상승. 화학 업종에 대한 기관 매수가 이어지고 있고 금일도 금호석유, 롯데케미칼은 각각 5.0%, 1.7% 상승. 지난 1월에도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 생기면서 화학 업종 주가 2개월 가까이 우상향 흐름 보였던 경험 있음. 중국 경제에 대해서는 L자형 성장 예상하지만, 현재 탑다운 관점에서 특별히 매수 포인트가 만들어질 만한 업종이 없다는 점에서 화학 업종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을 듯. 8월 중순부터 상승 흐름 만들어졌으니 1개월 정도 추가로 지켜볼 만. 다만 오히려 3분기 실적 시즌에 실제 이익 데이터 확인하면서 실망 매물 출회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이 때 주의가 필요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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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59.2pt (-0.60%)
코스닥: 883.9pt (-0.83%)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75% ~ +0.33%
코스닥: -1.00% ~ +0.33%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3,853 / 외국인 26 / 개인 3,607
코스닥: 기관 -598 / 외국인 -817 / 개인 1,498
오늘도 외국인의 선물 대량 매도세가 나오며 장 초반 상승세 보이기도 했던 코스피는 하락 전환한 이후 저점을 꾸준히 낮춰 가며 종가 저가 부근에서 마감. 어느 새 지난 주 목/금 이틀간 시원하게 올랐던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해버린 상황. 오늘의 지수 낙폭이 엄청 크지는 않았으나 삼성전자 7만원 선 붕괴되는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부진. 2차전지(TIGER 2차전지테마 -1.4%), 반도체(KODEX 반도체 -1.05%, SOL 반도체소부장 -0.71%), 바이오(KODEX 바이오 -0.48%) 등 대형 업종들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이 나옴.전형적인 지수 전반 매도세
Fed / BOE / BOJ 등 메이저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이벤트 앞두고 경계감이 발생할 수 있다고는 하나 유가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것(WTI유 91불 돌파) 말고는 지수를 끌어내릴 눈에 띌 만한 요인도 크게 보이지는 않고 있음. 외국인을 비롯한 시장 참여자들 대부분은 현재 유가 계속 오르니 물가도 더 오를 것 같고, 금리도 불안하고 하니 FOMC를 앞두고 일단 좀 팔아 놓고 이벤트 결과를 보고 나서 다시 살 지 말 지 결정하자는 느낌으로 접근하는 듯. 반발 매수세가 거의 실종에 가까운 것도 증시가 힘이 없는 이유들 중 하나로 생각
# 호재를 삽니다
호재가 있는 종목들만 거래량 터지면서 크게 오르는 모습. 네오위즈 주가는 전주 리뷰 엠바고 해제되면서 셀온 분위기가 만들어지며 전일 52주 최저가(종가 기준)를 갱신하기도. 그러나 금일 스팀에서 정식 출시되면서 오전 중 유료 판매 게임 기준 전세계 매출 2위를 기록. 이에 주가 반등에 성공, +6.0% 기록. 현 시간 트위치 카테고리별 시청자 순으로도 스타레일 뒤를 이어 5위 랭크 중. 알테오젠은 머크와 매각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면서 9.5% 상승. 펩트론, 인벤티지랩도 이 영향권 속에서 큰 폭 상승한 듯. 전일 대체로 상승 폭이 컸던 화장품 업종은 오늘은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지만 그 중에서도 브이티는 8월 14일 이후 최대 거래량을 기록한 가운데 외인과 기관 매수 이어지며 9.1% 상승
# 화학 슬금슬금 계속
중국 당국이 8월 중순 이후 부동산 부양책들을 적극적으로 발표하고 뒤이어 PMI, 산업생산 등이 반등하면서 중국 경기가 바닥은 지나가고 있다는 컨센서스 형성되고 있는 중. 이에 화학 제품 가격 6월비 상승. 화학 업종에 대한 기관 매수가 이어지고 있고 금일도 금호석유, 롯데케미칼은 각각 5.0%, 1.7% 상승. 지난 1월에도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 생기면서 화학 업종 주가 2개월 가까이 우상향 흐름 보였던 경험 있음. 중국 경제에 대해서는 L자형 성장 예상하지만, 현재 탑다운 관점에서 특별히 매수 포인트가 만들어질 만한 업종이 없다는 점에서 화학 업종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을 듯. 8월 중순부터 상승 흐름 만들어졌으니 1개월 정도 추가로 지켜볼 만. 다만 오히려 3분기 실적 시즌에 실제 이익 데이터 확인하면서 실망 매물 출회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이 때 주의가 필요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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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59.2pt (-0.60%)
코스닥: 883.9pt (-0.83%)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75% ~ +0.33%
코스닥: -1.00% ~ +0.33%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3,853 / 외국인 26 / 개인 3,607
코스닥: 기관 -598 / 외국인 -817 / 개인 1,498
오늘도 외국인의 선물 대량 매도세가 나오며 장 초반 상승세 보이기도 했던 코스피는 하락 전환한 이후 저점을 꾸준히 낮춰 가며 종가 저가 부근에서 마감. 어느 새 지난 주 목/금 이틀간 시원하게 올랐던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해버린 상황. 오늘의 지수 낙폭이 엄청 크지는 않았으나 삼성전자 7만원 선 붕괴되는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부진. 2차전지(TIGER 2차전지테마 -1.4%), 반도체(KODEX 반도체 -1.05%, SOL 반도체소부장 -0.71%), 바이오(KODEX 바이오 -0.48%) 등 대형 업종들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이 나옴.전형적인 지수 전반 매도세
Fed / BOE / BOJ 등 메이저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이벤트 앞두고 경계감이 발생할 수 있다고는 하나 유가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것(WTI유 91불 돌파) 말고는 지수를 끌어내릴 눈에 띌 만한 요인도 크게 보이지는 않고 있음. 외국인을 비롯한 시장 참여자들 대부분은 현재 유가 계속 오르니 물가도 더 오를 것 같고, 금리도 불안하고 하니 FOMC를 앞두고 일단 좀 팔아 놓고 이벤트 결과를 보고 나서 다시 살 지 말 지 결정하자는 느낌으로 접근하는 듯. 반발 매수세가 거의 실종에 가까운 것도 증시가 힘이 없는 이유들 중 하나로 생각
# 호재를 삽니다
호재가 있는 종목들만 거래량 터지면서 크게 오르는 모습. 네오위즈 주가는 전주 리뷰 엠바고 해제되면서 셀온 분위기가 만들어지며 전일 52주 최저가(종가 기준)를 갱신하기도. 그러나 금일 스팀에서 정식 출시되면서 오전 중 유료 판매 게임 기준 전세계 매출 2위를 기록. 이에 주가 반등에 성공, +6.0% 기록. 현 시간 트위치 카테고리별 시청자 순으로도 스타레일 뒤를 이어 5위 랭크 중. 알테오젠은 머크와 매각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면서 9.5% 상승. 펩트론, 인벤티지랩도 이 영향권 속에서 큰 폭 상승한 듯. 전일 대체로 상승 폭이 컸던 화장품 업종은 오늘은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지만 그 중에서도 브이티는 8월 14일 이후 최대 거래량을 기록한 가운데 외인과 기관 매수 이어지며 9.1% 상승
# 화학 슬금슬금 계속
중국 당국이 8월 중순 이후 부동산 부양책들을 적극적으로 발표하고 뒤이어 PMI, 산업생산 등이 반등하면서 중국 경기가 바닥은 지나가고 있다는 컨센서스 형성되고 있는 중. 이에 화학 제품 가격 6월비 상승. 화학 업종에 대한 기관 매수가 이어지고 있고 금일도 금호석유, 롯데케미칼은 각각 5.0%, 1.7% 상승. 지난 1월에도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 생기면서 화학 업종 주가 2개월 가까이 우상향 흐름 보였던 경험 있음. 중국 경제에 대해서는 L자형 성장 예상하지만, 현재 탑다운 관점에서 특별히 매수 포인트가 만들어질 만한 업종이 없다는 점에서 화학 업종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을 듯. 8월 중순부터 상승 흐름 만들어졌으니 1개월 정도 추가로 지켜볼 만. 다만 오히려 3분기 실적 시즌에 실제 이익 데이터 확인하면서 실망 매물 출회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이 때 주의가 필요할 수도
보고서 원문: https://url.kr/t1c5fa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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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강 꼬미)
[Market Wrapper 230920] 관망 그 자체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59.7pt (+0.02%)
코스닥: 882.7pt (-0.13%)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32% ~ +0.29%
코스닥: -1.01% ~ +0.31%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507 / 외국인 -1,666 / 개인 885
코스닥: 기관 -328 / 외국인 -1,114 / 개인 1,691
코스피 및 코스닥 지수 모두 보합권에서 마감. 대형 이벤트 앞두고 그 누구도 손을 먼저 들고 싶어하지 않는 듯한 움직임 관측이 금융시장 전반적으로 나타났는데 우리 나라 증시도 다르지 않은 모습. 유가는 전일 대비 1% 가량 하락 중인 가운데 외환시장과 채권시장은 미미한 변동 폭을 보이는 중. 외국인은 오늘 코스피/코스닥 현선물 모두 매도세 보이면서 최근의 헷지성 거래를 고수. 내일 새벽에 있을 미국 FOMC 회의 결과 보고 움직이자고 말하는 듯이 행동. 물론 최근에 비해 매도 폭은 상당히 축소됨
# 내일 새벽이 끝이 아닐 수도...?
9/21(목) 새벽 3시, 미국 9월 FOMC 결과 발표 예정. 현재 CME Fed Watch 기준 동결 확률 99%, 25bp 인상 확률 1%로 시장 예상 벗어난 결과 도출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할 듯. 기준금리에 대한 결정 결과 자체보다는 함께 발표될 점도표와 경제 전망이 6월 데이터와 비교하여 얼마나 변했을지, 그리고 파월 의장의 발언 등이 주식 시장에는 조금 더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임
다만 내일 오후 8시(영국), 금요일 정오(일본)에도 메이저 중앙은행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어 이들의 결과도 꽤나 중요할 것으로 생각. 선진국 중 인플레이션이 가장 심각한 영국은 다행히 오늘 발표된 8월 인플레이션 결과가 시장 예상치 하회(헤드라인 CPI 전월치 6.8%, 예상치 7.0%, 실제치 6.7%, 코어 CPI 전월치 6.9%, 예상치 6.8%, 실제치 6.2%)하며 디스인플레이션 기조는 유지해 주었으나 절대적 레벨이 매우 높아 내일 25bp 인상 단행 예상되고 있고, 일본의 경우에는 최근 우에다 일본은행 총재가 언론을 통해 마이너스 금리 해제 가능성에 대한 언급을 하기도 했음. 올해를 복기해 보면 YCC 커브 확대 및 유연화 정책 등 FOMC가 아니라 BOJ 금정위가 오히려 메인 이벤트가 되었던 사례들도 있기 때문에 경계감 가질 필요 있을 것으로 생각
# 갑자기 자동차/전지가 거기서 왜 나와
미국 중고차 가격 반등 중, 현대차 인센티브 감소, 국내 완성차 업체의 미국 3대 완성차 파업 수혜 등이 부각되며 자동차, 2차전지 업종 동반 상승. UAW가 금요일까지 협상 없을시 추가 파업 감행한다는 소식은 특히 국내 완성차 업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듯. 현대차 +2.6%, 에스엘 +3.2%, 에코프로 +7.1%, 포스코퓨처엠 +3.7% 등. 에코프로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IPO 이슈도 있기에 상승 폭 더 컸을 듯. 기술적으로도 반등 모색할 수 있을 만큼 그간 조정 컸기에 그만큼 주가 반등 세게 한 것으로 보임. 다만 우리는 2차전지 업종에 대해 8월에 이어 여전히 주가 상승 지속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는데, 이는 역시 앞으로 다가 올 금리 상승 리스크, 트럼프발 정치 및 정책 리스크 때문임. 최근 성과 좋았던 업종들에 대한 차익실현 나서면서 업종 스위칭 일어날 수는 있지만 단기 움직임에 불과할 것으로 생각 중
# 싼 것을 찾으세요?
주요 중앙은행들의 정책회의를 앞두고 그동안 많이 올랐던 종목들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대적으로 싼 내지는 많이 빠진 종목에 대한 매수 수요가 덩달아 커지고 있는 듯. 앞서 언급한 2차전지도 이러한 맥락 하에서 많이 올랐다고 할 수 있고, 최근 반등 흐름 보이고 있는 운송도 비슷하게 설명할 수 있을 듯. BDI가 9월 들어 반등 흐름 보이고 있고 중국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도 생기고 있는 한편, 철강이나 화학은 또 많이 올랐기에 부담이 덜 한 운송에 대한 관심도 생기고 있는 듯. 물론 유가가 오르면 운송업체의 비용도 상승하기에 그 부담도 있지만, 시장이 애매할 때 시도하기에 가장 편한 전략이 '싼 것을 찾아라'이기 때문에 반등 세게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미국 소비가 어렵다고? (feat. 화장품)
미국 익스포저 높은 화장품 주가 낙폭 컸음. 에이블씨엔씨 -12.8%, 씨앤씨인터내셔널 -5.3% 등. FOMC를 앞두고 제외한 성장주들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다수 출회되는 가운데, 전일 미국 Z세대 사이에 인기가 높은 ELF 뷰티 주가가 8.6% 하락한 영향도 있던 것으로 보임. 미국 소비 둔화 우려가 커졌다는 코멘트가 있었음. 사실 학자금 대출 상환 재시작이야 하루 이틀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최근 금리는 높아지고 있고 홀리데이 쇼핑시즌에 미국 소비자들의 90% 이상이 지갑을 닫을 것이라는 서베이 결과 등도 시장에 공유되고 있기에 개인용품 소비재에 대한 매도세가 강해진 것으로 보임. 사실 개인적으로는 미국 소비 둔화는 강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어 오늘과 같은 중소형 화장품 주가의 급락은 매수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 특히 미국 익스포저가 크지 않은데 덩달아 센티 훼손되며 하락했던 종목들은 눈여겨 봐도 좋을 듯. 미국 관련 의류주들은 조정 없었던 것도 참고(물론 그간의 주가 추이가 전혀 달랐기는 하지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j4dSPu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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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59.7pt (+0.02%)
코스닥: 882.7pt (-0.13%)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32% ~ +0.29%
코스닥: -1.01% ~ +0.31%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507 / 외국인 -1,666 / 개인 885
코스닥: 기관 -328 / 외국인 -1,114 / 개인 1,691
코스피 및 코스닥 지수 모두 보합권에서 마감. 대형 이벤트 앞두고 그 누구도 손을 먼저 들고 싶어하지 않는 듯한 움직임 관측이 금융시장 전반적으로 나타났는데 우리 나라 증시도 다르지 않은 모습. 유가는 전일 대비 1% 가량 하락 중인 가운데 외환시장과 채권시장은 미미한 변동 폭을 보이는 중. 외국인은 오늘 코스피/코스닥 현선물 모두 매도세 보이면서 최근의 헷지성 거래를 고수. 내일 새벽에 있을 미국 FOMC 회의 결과 보고 움직이자고 말하는 듯이 행동. 물론 최근에 비해 매도 폭은 상당히 축소됨
# 내일 새벽이 끝이 아닐 수도...?
9/21(목) 새벽 3시, 미국 9월 FOMC 결과 발표 예정. 현재 CME Fed Watch 기준 동결 확률 99%, 25bp 인상 확률 1%로 시장 예상 벗어난 결과 도출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할 듯. 기준금리에 대한 결정 결과 자체보다는 함께 발표될 점도표와 경제 전망이 6월 데이터와 비교하여 얼마나 변했을지, 그리고 파월 의장의 발언 등이 주식 시장에는 조금 더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임
다만 내일 오후 8시(영국), 금요일 정오(일본)에도 메이저 중앙은행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어 이들의 결과도 꽤나 중요할 것으로 생각. 선진국 중 인플레이션이 가장 심각한 영국은 다행히 오늘 발표된 8월 인플레이션 결과가 시장 예상치 하회(헤드라인 CPI 전월치 6.8%, 예상치 7.0%, 실제치 6.7%, 코어 CPI 전월치 6.9%, 예상치 6.8%, 실제치 6.2%)하며 디스인플레이션 기조는 유지해 주었으나 절대적 레벨이 매우 높아 내일 25bp 인상 단행 예상되고 있고, 일본의 경우에는 최근 우에다 일본은행 총재가 언론을 통해 마이너스 금리 해제 가능성에 대한 언급을 하기도 했음. 올해를 복기해 보면 YCC 커브 확대 및 유연화 정책 등 FOMC가 아니라 BOJ 금정위가 오히려 메인 이벤트가 되었던 사례들도 있기 때문에 경계감 가질 필요 있을 것으로 생각
# 갑자기 자동차/전지가 거기서 왜 나와
미국 중고차 가격 반등 중, 현대차 인센티브 감소, 국내 완성차 업체의 미국 3대 완성차 파업 수혜 등이 부각되며 자동차, 2차전지 업종 동반 상승. UAW가 금요일까지 협상 없을시 추가 파업 감행한다는 소식은 특히 국내 완성차 업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듯. 현대차 +2.6%, 에스엘 +3.2%, 에코프로 +7.1%, 포스코퓨처엠 +3.7% 등. 에코프로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IPO 이슈도 있기에 상승 폭 더 컸을 듯. 기술적으로도 반등 모색할 수 있을 만큼 그간 조정 컸기에 그만큼 주가 반등 세게 한 것으로 보임. 다만 우리는 2차전지 업종에 대해 8월에 이어 여전히 주가 상승 지속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는데, 이는 역시 앞으로 다가 올 금리 상승 리스크, 트럼프발 정치 및 정책 리스크 때문임. 최근 성과 좋았던 업종들에 대한 차익실현 나서면서 업종 스위칭 일어날 수는 있지만 단기 움직임에 불과할 것으로 생각 중
# 싼 것을 찾으세요?
주요 중앙은행들의 정책회의를 앞두고 그동안 많이 올랐던 종목들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대적으로 싼 내지는 많이 빠진 종목에 대한 매수 수요가 덩달아 커지고 있는 듯. 앞서 언급한 2차전지도 이러한 맥락 하에서 많이 올랐다고 할 수 있고, 최근 반등 흐름 보이고 있는 운송도 비슷하게 설명할 수 있을 듯. BDI가 9월 들어 반등 흐름 보이고 있고 중국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도 생기고 있는 한편, 철강이나 화학은 또 많이 올랐기에 부담이 덜 한 운송에 대한 관심도 생기고 있는 듯. 물론 유가가 오르면 운송업체의 비용도 상승하기에 그 부담도 있지만, 시장이 애매할 때 시도하기에 가장 편한 전략이 '싼 것을 찾아라'이기 때문에 반등 세게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미국 소비가 어렵다고? (feat. 화장품)
미국 익스포저 높은 화장품 주가 낙폭 컸음. 에이블씨엔씨 -12.8%, 씨앤씨인터내셔널 -5.3% 등. FOMC를 앞두고 제외한 성장주들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다수 출회되는 가운데, 전일 미국 Z세대 사이에 인기가 높은 ELF 뷰티 주가가 8.6% 하락한 영향도 있던 것으로 보임. 미국 소비 둔화 우려가 커졌다는 코멘트가 있었음. 사실 학자금 대출 상환 재시작이야 하루 이틀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최근 금리는 높아지고 있고 홀리데이 쇼핑시즌에 미국 소비자들의 90% 이상이 지갑을 닫을 것이라는 서베이 결과 등도 시장에 공유되고 있기에 개인용품 소비재에 대한 매도세가 강해진 것으로 보임. 사실 개인적으로는 미국 소비 둔화는 강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어 오늘과 같은 중소형 화장품 주가의 급락은 매수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 특히 미국 익스포저가 크지 않은데 덩달아 센티 훼손되며 하락했던 종목들은 눈여겨 봐도 좋을 듯. 미국 관련 의류주들은 조정 없었던 것도 참고(물론 그간의 주가 추이가 전혀 달랐기는 하지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j4dSPu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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