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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918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2%
NASDAQ -1.6%
Stoxx 50 +0.4%
MSCI Korea ETF +0.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5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1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통신 -0.2%
2. 운송 -0.3%
3. 건강관리장비 -0.4%
Bottom 3
1. 반도체 -3.2%
2. 유통 -2.6%
3. 소프트웨어 -1.5%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2%
중형 -1.0%
소형 -0.9%
가치 -1.3%
성장 -1.1%
로우볼 -0.7%
고배당 -1.7%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8월 수출물가 (YoY%): -5.5 / -6.8 / -7.9
미국 8월 수입물가 (YoY%): -3.0 / -2.9 / -4.4
미국 9월 뉴욕 제조업지수: 1.9 / -10.0 / -19.0
미국 8월 생산능력 이용률 (%): 79.7 / 79.3 / 79.5
미국 8월 산업생산 (MoM%): 0.4 / 0.1 / 0.7
미국 9월 1년 기대 인플레이션 (%): 3.1 / 3.5 / 3.5
미국 9월 5년 기대 인플레이션 (%): 2.7 / 3.0 / 3.0
미국 9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66.3 / 66.0 / 65.5
중국 8월 외국인직접투자 (%): -5.1 / - / -4.0
유럽 2분기 노동비용지수 (YoY%): 4.5 / - / 5.2
프랑스 9월 CPI (YoY%): 4.9 / 4.8 / 4.3


● 뉴스

TSMC, 수요 둔화 우려에 장비 납품 연기 요청...ASML,램리서치↓
동유럽 3국 "우크라산 곡물 직접 수입 금지 계속"...EU와 공조 삐걱
요미우리 "중 정부, 자국 전기차 업체에 중국산 전자부품만 사용"
美휩쓰는 '反기술'파업... "AI,전기차 등 신기술이 일자리 위협"
애플 금지령에도...아이폰15, 중국 예약판매 시작 1분 만에 '완판'
'세계 최대 LNG 수출국' 호주 노조, 24시간 파업 돌입... LNG가격↑




● 뉴스 디테일

Beyond the AI Euphoria Is a Worrying Stock Signal on US Growth
광적인 AI 열풍을 빼고 나면 미국의 성장성에게 남은 것은 무엇일까

- AI에 대한 열광 이면에는 미국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자리하고 있음

- '23년 증시에서는 은행과 산업재 섹터의 성과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반면, 테슬라나 엔비디아 같은 메가 IT 기업 주가가 좋았음. 그리고 소형주는 지난 20년 동안 볼 수 없었던 놀라울 정도로 부진한 상대 성과를 기록 중인데, 러셀 2000 지수는 두 달 연속 대형주보다 뒤처지고 있으며 '98년 이후 두 번째로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있음

- IT 강세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상당 부분이 미국 경제에 대한 의구심을 보여주고 있음. 스몰캡은 메가 IT들이 견인하는 랠리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미국 경제지표는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빠르게 치솟고 있고 특히 금리 상승과 학자금 대출 탕감 종료 등 현재 데이터에 반영되지 않은 문제가 발생할 것을 반영 중인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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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 반도체 수요 둔화, AI 성장에 대한 우려 때문에 하락. S&P 500 -1.2%, NASDAQ -1.6%, Russell 2000 -1.0%

-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한 달 전 고점 수준에 결국 도달. 현재 4.34% 기록 중. 프랑스 9월 CPI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4.9%를 기록, 심지어 전월 수치도 4.8%로 상향 조정돼 7월 4.3%에서 큰 폭으로 반등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유럽 장단기 금리가 모두 큰 폭으로 상승. 미국 금리도 이 영향을 받았음. 미국 산업생산, 가동률이 모두 개선된 점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 필반 지수가 3% 하락했는데 TSMC가 수요 둔화를 우려해 주요 공급사들에게 반도체 제조 장비 납품 연기를 요청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 납품업체들은 이러한 연기 요청이 일시적인 요인에 불과하다고 언급했지만 TSMC는 노코멘트였고 7월 더딘 중국 회복세, 최종 수요 둔화 등으로 재고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코멘트를 한 이력이 있었기에, 이 보도는 반도체 주가에 의미 있는 영향력을 행사. TSMC는 -2.4% 기록했으며 장비 기업들 낙폭은 훨씬 컸음. KLA -5.4%, 램리서치 -5.1%,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4.4%, ASML 4.1% 등. 한편 엔비디아, AMD도 각각 3.7%, 4,8% 하락했는데, TSMC의 수요 둔화에는 비단 모바일 뿐만 아니라 AI도 해당되기 때문

- 높아지는 금리, 반도체 섹터에서 제기된 AI 성장에 대한 우려 때문에 AI 관련주를 비롯해 기술주 전반적으로 성과 부진. 어도비 -4.2%, 메타 -3.7%, 마이크로소프트 -2.5% 등. 통신, 유틸리티, 부동산, 그리고 의외로 자동차 섹터가 상대적으로 선방



● 단상

<< 인플레이션 기대가 낮아진들 >>

- 9월 미시간대 소비심리 조사 내 있는 기대 인플레이션이 장/단기 모두 상당 폭 둔화되었음. 전월까지 3%를 기록하던 5년 기대 인플레는 작년 9월 이후 처음으로 2.7% 수준까지 하락. 1년 기대 인플레는 3.1%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

- 기대 인플레가 낮아지고 있다는 것은 연준에게는 천만 다행. 그러나 시장은 당장 유가가 100$까지도 갈 수 있다는 전망들이 나오고, 지금까지의 금리 인상이 인플레를 돌리기에 충분하다고 했던 유럽에서도 인플레가 예상치 못하게 튀어 오르니 기대 인플레 둔화에 크게 무게를 두지 않는 상황

- 감산이 올 해 말 끝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데, 여기에 중국 경기가 지금보다 나아졌을 때는 유가 상방이 더 열릴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통화정책 당국자들, 그리고 이를 바라 보는 시장의 마음도 복잡해질 것




보고서 원문: https://url.kr/kf4qx5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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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주간 동향/전망 및 수급 코멘트 230918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요약

1. 외인이 전주 현물 순매도 기록했지만 선물 많이 사서 시장 상승 견인

2. 통신이 외인 순매수 강도 1위. 통신은 배당 컨셉 중 덜 오른 업종이라는 것

3. 기관은 중국 부동산, 더 나아가 화학 등의 업황 회복을 기대하고 시장에 대응하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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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인이 지난주에는 코스피를 6,306억원 순매도했지만, 증시에는 영향이 크지 않았던 것이 워낙 큰 규모로 K200 선물을 순매수했기 때문. 중국 실물지표 호조와 미국에서 ARM 상장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덕분. 외인이 전주 코스피에서 강하게 매수한 업종은 통신, 소프트웨어, 에너지, 은행, 조선, 운송 등이었는데, 통신이 순매수 강도 1위였다는 것이 매우 의외. 최근 배당주 성과가 좋은데 그 중에서도 통신 업종이 상대적으로 덜 올랐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을 듯. 하반기 들어 금융은 12.1% 올랐는데 통신은 6.7% 상승에 그쳤음. 소프트웨어, 운송은 업황의 바텀아웃, 그리고 올해 상대적으로 덜 올랐다는 측면에서 외인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생각. 조선은 최근 성과가 부진하기는 하지만 기계와 비슷하게 정말 외인이 꾸준히 사는 업종. 6월 이후 외인은 조선을 주간 단위로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순매수 기록 중. 한편 종목 단에서는 코스맥스를 가장 높은 강도로 순매수 했는데, 최근 주가 하락으로 매수 부담이 낮아진 한편 중국 법인의 자금 조달 불확실성이 사라졌다는 점에서 강하게 산 듯. 외인은 금액 상으로는 반도체와 철강을 가장 많이 팔았지만, 강도 높게 순매도 했던 업종은 철강, 유통, 기계, 상사/자본재, 호텔/레저, 비철, 필수소비재 등의 순이었음

- 현물 시장에서는 기관의 순매수 규모가 굉장히 컸는데, 에너지, 유틸, 철강을 제외하고는 전 업종에서 순매수 기록. 시장 전체를 샀다고도 볼 수 있음. 그 중에서도 반도체, 기계, 건설, 비철, 보험, 유통 등을 강하게 순매수. 반도체 가격 반등, 중국 지표 호조 등이 모두 반도체 매수에 대한 강한 확신을 준 듯. 아쉬운 것은 금요일 국내 장 이후 발생했던 TSMC의 장비 주문 연기 보도. 순매수 강도가 높았던 종목 중 대한유화, OCI가 눈에 띔. 대한유화의 경우 최근 금리 상승, 중국 경기 기대감 높아지면서 주가가 급등하기는 했지만 연초 이후로 보면 여전히 주가가 크게 부진한 상태. OCI는 심지어 최근 급등도 없었음. 이런 종목을 기관이 크게 샀다는 것은 그래도 중국 부동산, 더 나아가 화학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

- 이익 모멘텀 상위 종목에는 전주처럼 내수 소비주만 포진해 있지는 않은 상황. KCC가 1위에, 그 뒤를 GKL, LG, 메리츠금융지주, 영원무역, 후성 등이 잇고 있음. 이익 모멘텀 점수가 좋은게 전주 주가가 하락했던 종목은 GKL, 영원무역, 후성, 포스코인터내셔널, 한화투어, 한화시스템 등. 이들 대부분 외인과 기관 순매수 강도가 약한데, 그래도 한화시스템은 외인 순매수 강도가 상당히 높은 편으로 기관의 뒤이은 자금 유입까지 기대해 볼 만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호준 조)
[Market Wrapper 230918] 여전히 외국인 영향권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74.7pt (-1.02%)
코스닥: 891.3pt (-0.86%)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1.08% ~ -0.18%
코스닥: -1.01% ~ -0.30%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239 / 외국인 -3,666 / 개인 3,919
코스닥: 기관 -1,334 / 외국인 -183 / 개인 1,779


코스피는 외국인의 현선물 대량 매도세에 하락. 외국인은 오늘 하루만에 현선물 합쳐서 코스피에 대해 1.4조 넘게 매도. 지난 주 금요일 TSMC가 글로벌 반도체 수요 둔화 전망 및 납품 업체들에 대한 납품 연기 요청 소식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 급락한 영향으로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부진(KODEX 반도체 -3.16%, SOL 반도체소부장 -3.72%). 그래도 2차전지는 강보합 수준에서 마감(TIGER 2차전지테마 +0.24%). 2600선 붕괴되며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저점을 꾸준히 낮춰 가며 종가 저가 수준에서 마감했고 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 또한 실종된 듯한 모습이 나타남. 지수가 위로 더 치고 나갈 수 있을 만한 상황이 만들어지면 이에 찬물을 끼얹는 부정적 이벤트가 계속 나타나며 위험 선호 심리가 중립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현상 지속

다만 반도체를 제외한 타 업종들은 낙폭이 그렇게 크지 않았다는 점은 위안거리로 삼을 만함. 전기전자(-2.1%)를 제외하면 대부분 업종의 하락 폭은 1% 내외로 제한되는 모습. 오늘 하락이 지난 주 미국 장 하락 분을 반영한 정도라면 향후 시장의 관심사는 이번 주 예정된 FOMC / BOE MPC / BOJ 금정위 등 주요국 통화정책 이벤트 쪽으로 쏠릴 가능성이 높음. 국내 증시 입장에서는 수요일까지는 또 다시 눈치보기 및 관망 분위기가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FICC도 눈치보기 국면
최근 주식 시장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환율/원자재/금리 또한 보합권 흐름 형성. 지금 당장은 세 가지 자산 모두 크게 오르기도, 내리기도 어려운 환경 속에 결국 이번 주 예정된 통화정책 이벤트들을 보고 나서 방향성을 결정하고 싶어하는 듯한 관망 및 눈치보기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 그 누구도 먼저 움직임을 가져 가고 싶지 않은 듯. 예고되지 않은 이벤트가 터지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화, 수 국내 증시 모두 지수 단으로는 밋밋한 움직임 나타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번 주 금요일 BOJ 금정위까지 끝나면 방향성이 확실하게 정해질 확률 지배적일 것으로 보임. 짧게나마 종목장 및 테마주 장세 나타날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듯

# 승리의 화장품
중소형 화장품주들이 전반적으로 급등. 코스피, 코스닥 합산 52주 신고가 갱신 종목 11개 중 3종목이 화장품(클리오, 아이패밀리에스씨, 에이블씨엔씨). 브이티는 +11.5%, 잉글우드랩도 +5.6% 기록. 중소형 화장품은 중국 소비 회복, 국내 인바운드 관광 회복, 비중국 모멘텀까지 모두 누릴 수 있으면서도 이익 모멘텀이 확실하게 붙어 있는 테마. 최근 일본 내수가 상당히 좋은데 일본 매출이 큰 브이티가 주목 받을 수 밖에 (사견이지만 리들샷 바르면 광채가 뿜뿜)


# 진리의 이익 모멘텀
전주 이익 모멘텀 스코어 상위권에 있었던 KCC(+7.3%), 한올바이오파마(+6.2%) 등이 좋은 성과를 기록. 과거 증시 상하방이 막혀있던, 즉 탑다운 환경이 위아래 방향성을 확실히 잡지 못하고 불확실했던 박스권 시절을 돌이켜 보면 이익 모멘텀이 양호한 업종들이 성과 상위권에 포진했음. 이럴 때는 주식의 밸류에이션 확장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고 오로지 눈에 보이는 이익 만을 믿게 되기 때문


* 보고서 원문: https://url.kr/p5fe6c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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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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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1%
NASDAQ +0.0%
Stoxx 50 -1.1%
MSCI Korea ETF +0.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6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0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IT하드웨어 +1.4%
2. 보험 +1.0%
3. 에너지 +0.7%
Bottom 3
1. 자동차/부품 -3.1%
2. 부동산 -0.9%
3. 통신 -0.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1%
중형 -0.1%
소형 -0.6%
가치 +0.2%
성장 -0.1%
로우볼 -0.1%
고배당 -0.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9월 NAHB 주택시장지수: 45.0 / 50.0 / 50.0



● 뉴스

EU "中배터리, 강력 조치 해야...러 에너지만큼 의존도 커질 수도"
반도체도 아니고...로레알, 랑콤 등 화장품에 中 보호무역 '불똥'
머스크 앞다퉈 만나는 세계 지도자들...테슬라,우주산업 러브콜
우크라, '곡물 금수 연장' 폴란드 등 3국 WTO제소키로
미중, 그늘 속 '첩보전'..."냉전시대 미소 갈등보다 전방위적"
세계 생산량 70% 틀어쥔 中, 광물 무기로 '新식민주의' 우려
도시화,기후위기가 부른 재앙...전세계 '주거 빈민' 11억명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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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FOMC 앞두고 관망세를 보임. S&P 500 +0.1%, NASDAQ +0.0%, Russell 2000 -0.7%

- FOMC를 이틀 앞두고 있어서인지 가격변수들에 대체로 큰 변화가 없었음. 증시는 강보합, 미국채 10년 금리는 소폭 하락, WTI도 90$ 선 지켰음. 달러지수가 105에서 104.7 수준까지 하락한 것 정도가 눈에 띔

- 증시는 거래량이 크게 급감한 가운데 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시장 참여자들이 연준의 입에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섹터 등락도 대중 없이 종목 움직임에 따라 이루어짐. 에너지(+0.9%), IT(+0.5%), 금융(+0.3%) 순으로 상승. 경기소비재, 부동산, 소재 등이 하락

- 경기소비재는 완성차 주가가 너나할 것 없이 모두 하락하며 전일 성과 worst 섹터였음. 테슬라는 골드만 삭스가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3.3% 하락했고, 그 외 GM, 포드 등은 UAW와의 협상 불확실성에 하락. 그래도 금요일 급락했던 반도체 주가들은 일부 되돌림이 있었음. 필반 +0.5% 기록. 램리서치는 2% 상승하며 시총 상위 종목 중 성과 2위를 기록하기도. 애플(+1.7%) 사전판매 결과 우려했던 것보다 상황이 낫다는 것에 반도체 수요 우려도 덜어진 것으로 보임





● 단상

« 대부분의 경착륙은 연착륙처럼 보인다더라 »

-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이라 불리우는 닉 티미라오스 기자가 하드랜딩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음. 지난 주에는 연준이 과거보다 좀 더 균형 잡힌 의견을 내고 있다며, 과도한 인상이 경제에 미칠 영향력을 신경쓰기 시작했다는 기사를 내기도 했음. 이번에는 대부분의 경착륙은 처음에는 연착륙처럼 보인다는 화두를 던짐

- 연착륙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꼽고 있는 것은, 연준의 과도한 'Higher for Longer', 너무 뜨거운 경제, 유가 상승 등. 그러면서 과거에 실제로 침체(경착륙)기 전 WSJ가 얼마나 높은 빈도로 연착륙을 언급했는지도 보여주고 있음. 실제로 필자도 과거 금융위기 직전 기사나 리포트들을 많이 찾아 봤는데 '연착륙', '걱정할 것 없다' 등의 언급이 많긴 했음

- 무엇이든 확실한 것은 없지만, 유가가 공급 이슈 때문에 높게 떠 있는 상황은 불편하기는 함. 또한 현재의 경제를 뜨겁다 해야 할 지가 명확하지 않은 것도 불편. 최근 제조업 경기의 반등을 보면 추가 인상이 필요해 보이지만, 고금리 영향을 받고 있는 소비 등 일부 지표들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이러한 상황에서 중앙은행의 결정은 이성적이고 계산적이기 쉽지 않음. 뭐가 됐든 정책과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인 듯



보고서 원문: https://url.kr/4tz6js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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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호준 조)
[Market Wrapper 230919] 매수세 실종에 힘 없는 증시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59.2pt (-0.60%)
코스닥: 883.9pt (-0.83%)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75% ~ +0.33%
코스닥: -1.00% ~ +0.33%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3,853 / 외국인 26 / 개인 3,607
코스닥: 기관 -598 / 외국인 -817 / 개인 1,498

오늘도 외국인의 선물 대량 매도세가 나오며 장 초반 상승세 보이기도 했던 코스피는 하락 전환한 이후 저점을 꾸준히 낮춰 가며 종가 저가 부근에서 마감. 어느 새 지난 주 목/금 이틀간 시원하게 올랐던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해버린 상황. 오늘의 지수 낙폭이 엄청 크지는 않았으나 삼성전자 7만원 선 붕괴되는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부진. 2차전지(TIGER 2차전지테마 -1.4%), 반도체(KODEX 반도체 -1.05%, SOL 반도체소부장 -0.71%), 바이오(KODEX 바이오 -0.48%) 등 대형 업종들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이 나옴.전형적인 지수 전반 매도세

Fed / BOE / BOJ 등 메이저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이벤트 앞두고 경계감이 발생할 수 있다고는 하나 유가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것(WTI유 91불 돌파) 말고는 지수를 끌어내릴 눈에 띌 만한 요인도 크게 보이지는 않고 있음. 외국인을 비롯한 시장 참여자들 대부분은 현재 유가 계속 오르니 물가도 더 오를 것 같고, 금리도 불안하고 하니 FOMC를 앞두고 일단 좀 팔아 놓고 이벤트 결과를 보고 나서 다시 살 지 말 지 결정하자는 느낌으로 접근하는 듯. 반발 매수세가 거의 실종에 가까운 것도 증시가 힘이 없는 이유들 중 하나로 생각

# 호재를 삽니다
호재가 있는 종목들만 거래량 터지면서 크게 오르는 모습. 네오위즈 주가는 전주 리뷰 엠바고 해제되면서 셀온 분위기가 만들어지며 전일 52주 최저가(종가 기준)를 갱신하기도. 그러나 금일 스팀에서 정식 출시되면서 오전 중 유료 판매 게임 기준 전세계 매출 2위를 기록. 이에 주가 반등에 성공, +6.0% 기록. 현 시간 트위치 카테고리별 시청자 순으로도 스타레일 뒤를 이어 5위 랭크 중. 알테오젠은 머크와 매각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면서 9.5% 상승. 펩트론, 인벤티지랩도 이 영향권 속에서 큰 폭 상승한 듯. 전일 대체로 상승 폭이 컸던 화장품 업종은 오늘은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지만 그 중에서도 브이티는 8월 14일 이후 최대 거래량을 기록한 가운데 외인과 기관 매수 이어지며 9.1% 상승

# 화학 슬금슬금 계속
중국 당국이 8월 중순 이후 부동산 부양책들을 적극적으로 발표하고 뒤이어 PMI, 산업생산 등이 반등하면서 중국 경기가 바닥은 지나가고 있다는 컨센서스 형성되고 있는 중. 이에 화학 제품 가격 6월비 상승. 화학 업종에 대한 기관 매수가 이어지고 있고 금일도 금호석유, 롯데케미칼은 각각 5.0%, 1.7% 상승. 지난 1월에도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 생기면서 화학 업종 주가 2개월 가까이 우상향 흐름 보였던 경험 있음. 중국 경제에 대해서는 L자형 성장 예상하지만, 현재 탑다운 관점에서 특별히 매수 포인트가 만들어질 만한 업종이 없다는 점에서 화학 업종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을 듯. 8월 중순부터 상승 흐름 만들어졌으니 1개월 정도 추가로 지켜볼 만. 다만 오히려 3분기 실적 시즌에 실제 이익 데이터 확인하면서 실망 매물 출회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이 때 주의가 필요할 수도



보고서 원문: https://url.kr/t1c5fa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호준 조)
[Market Wrapper 230919] 매수세 실종에 힘 없는 증시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59.2pt (-0.60%)
코스닥: 883.9pt (-0.83%)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75% ~ +0.33%
코스닥: -1.00% ~ +0.33%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3,853 / 외국인 26 / 개인 3,607
코스닥: 기관 -598 / 외국인 -817 / 개인 1,498

오늘도 외국인의 선물 대량 매도세가 나오며 장 초반 상승세 보이기도 했던 코스피는 하락 전환한 이후 저점을 꾸준히 낮춰 가며 종가 저가 부근에서 마감. 어느 새 지난 주 목/금 이틀간 시원하게 올랐던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해버린 상황. 오늘의 지수 낙폭이 엄청 크지는 않았으나 삼성전자 7만원 선 붕괴되는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부진. 2차전지(TIGER 2차전지테마 -1.4%), 반도체(KODEX 반도체 -1.05%, SOL 반도체소부장 -0.71%), 바이오(KODEX 바이오 -0.48%) 등 대형 업종들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이 나옴.전형적인 지수 전반 매도세

Fed / BOE / BOJ 등 메이저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이벤트 앞두고 경계감이 발생할 수 있다고는 하나 유가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것(WTI유 91불 돌파) 말고는 지수를 끌어내릴 눈에 띌 만한 요인도 크게 보이지는 않고 있음. 외국인을 비롯한 시장 참여자들 대부분은 현재 유가 계속 오르니 물가도 더 오를 것 같고, 금리도 불안하고 하니 FOMC를 앞두고 일단 좀 팔아 놓고 이벤트 결과를 보고 나서 다시 살 지 말 지 결정하자는 느낌으로 접근하는 듯. 반발 매수세가 거의 실종에 가까운 것도 증시가 힘이 없는 이유들 중 하나로 생각

# 호재를 삽니다
호재가 있는 종목들만 거래량 터지면서 크게 오르는 모습. 네오위즈 주가는 전주 리뷰 엠바고 해제되면서 셀온 분위기가 만들어지며 전일 52주 최저가(종가 기준)를 갱신하기도. 그러나 금일 스팀에서 정식 출시되면서 오전 중 유료 판매 게임 기준 전세계 매출 2위를 기록. 이에 주가 반등에 성공, +6.0% 기록. 현 시간 트위치 카테고리별 시청자 순으로도 스타레일 뒤를 이어 5위 랭크 중. 알테오젠은 머크와 매각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면서 9.5% 상승. 펩트론, 인벤티지랩도 이 영향권 속에서 큰 폭 상승한 듯. 전일 대체로 상승 폭이 컸던 화장품 업종은 오늘은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지만 그 중에서도 브이티는 8월 14일 이후 최대 거래량을 기록한 가운데 외인과 기관 매수 이어지며 9.1% 상승

# 화학 슬금슬금 계속
중국 당국이 8월 중순 이후 부동산 부양책들을 적극적으로 발표하고 뒤이어 PMI, 산업생산 등이 반등하면서 중국 경기가 바닥은 지나가고 있다는 컨센서스 형성되고 있는 중. 이에 화학 제품 가격 6월비 상승. 화학 업종에 대한 기관 매수가 이어지고 있고 금일도 금호석유, 롯데케미칼은 각각 5.0%, 1.7% 상승. 지난 1월에도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 생기면서 화학 업종 주가 2개월 가까이 우상향 흐름 보였던 경험 있음. 중국 경제에 대해서는 L자형 성장 예상하지만, 현재 탑다운 관점에서 특별히 매수 포인트가 만들어질 만한 업종이 없다는 점에서 화학 업종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을 듯. 8월 중순부터 상승 흐름 만들어졌으니 1개월 정도 추가로 지켜볼 만. 다만 오히려 3분기 실적 시즌에 실제 이익 데이터 확인하면서 실망 매물 출회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이 때 주의가 필요할 수도



보고서 원문: https://url.kr/t1c5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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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강 꼬미)
[Market Wrapper 230920] 관망 그 자체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59.7pt (+0.02%)
코스닥: 882.7pt (-0.13%)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32% ~ +0.29%
코스닥: -1.01% ~ +0.31%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507 / 외국인 -1,666 / 개인 885
코스닥: 기관 -328 / 외국인 -1,114 / 개인 1,691




코스피 및 코스닥 지수 모두 보합권에서 마감. 대형 이벤트 앞두고 그 누구도 손을 먼저 들고 싶어하지 않는 듯한 움직임 관측이 금융시장 전반적으로 나타났는데 우리 나라 증시도 다르지 않은 모습. 유가는 전일 대비 1% 가량 하락 중인 가운데 외환시장과 채권시장은 미미한 변동 폭을 보이는 중. 외국인은 오늘 코스피/코스닥 현선물 모두 매도세 보이면서 최근의 헷지성 거래를 고수. 내일 새벽에 있을 미국 FOMC 회의 결과 보고 움직이자고 말하는 듯이 행동. 물론 최근에 비해 매도 폭은 상당히 축소됨



# 내일 새벽이 끝이 아닐 수도...?

9/21(목) 새벽 3시, 미국 9월 FOMC 결과 발표 예정. 현재 CME Fed Watch 기준 동결 확률 99%, 25bp 인상 확률 1%로 시장 예상 벗어난 결과 도출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할 듯. 기준금리에 대한 결정 결과 자체보다는 함께 발표될 점도표와 경제 전망이 6월 데이터와 비교하여 얼마나 변했을지, 그리고 파월 의장의 발언 등이 주식 시장에는 조금 더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임

다만 내일 오후 8시(영국), 금요일 정오(일본)에도 메이저 중앙은행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어 이들의 결과도 꽤나 중요할 것으로 생각. 선진국 중 인플레이션이 가장 심각한 영국은 다행히 오늘 발표된 8월 인플레이션 결과가 시장 예상치 하회(헤드라인 CPI 전월치 6.8%, 예상치 7.0%, 실제치 6.7%, 코어 CPI 전월치 6.9%, 예상치 6.8%, 실제치 6.2%)하며 디스인플레이션 기조는 유지해 주었으나 절대적 레벨이 매우 높아 내일 25bp 인상 단행 예상되고 있고, 일본의 경우에는 최근 우에다 일본은행 총재가 언론을 통해 마이너스 금리 해제 가능성에 대한 언급을 하기도 했음. 올해를 복기해 보면 YCC 커브 확대 및 유연화 정책 등 FOMC가 아니라 BOJ 금정위가 오히려 메인 이벤트가 되었던 사례들도 있기 때문에 경계감 가질 필요 있을 것으로 생각



# 갑자기 자동차/전지가 거기서 왜 나와

미국 중고차 가격 반등 중, 현대차 인센티브 감소, 국내 완성차 업체의 미국 3대 완성차 파업 수혜 등이 부각되며 자동차, 2차전지 업종 동반 상승. UAW가 금요일까지 협상 없을시 추가 파업 감행한다는 소식은 특히 국내 완성차 업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듯. 현대차 +2.6%, 에스엘 +3.2%, 에코프로 +7.1%, 포스코퓨처엠 +3.7% 등. 에코프로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IPO 이슈도 있기에 상승 폭 더 컸을 듯. 기술적으로도 반등 모색할 수 있을 만큼 그간 조정 컸기에 그만큼 주가 반등 세게 한 것으로 보임. 다만 우리는 2차전지 업종에 대해 8월에 이어 여전히 주가 상승 지속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는데, 이는 역시 앞으로 다가 올 금리 상승 리스크, 트럼프발 정치 및 정책 리스크 때문임. 최근 성과 좋았던 업종들에 대한 차익실현 나서면서 업종 스위칭 일어날 수는 있지만 단기 움직임에 불과할 것으로 생각 중



# 싼 것을 찾으세요?

주요 중앙은행들의 정책회의를 앞두고 그동안 많이 올랐던 종목들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대적으로 싼 내지는 많이 빠진 종목에 대한 매수 수요가 덩달아 커지고 있는 듯. 앞서 언급한 2차전지도 이러한 맥락 하에서 많이 올랐다고 할 수 있고, 최근 반등 흐름 보이고 있는 운송도 비슷하게 설명할 수 있을 듯. BDI가 9월 들어 반등 흐름 보이고 있고 중국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도 생기고 있는 한편, 철강이나 화학은 또 많이 올랐기에 부담이 덜 한 운송에 대한 관심도 생기고 있는 듯. 물론 유가가 오르면 운송업체의 비용도 상승하기에 그 부담도 있지만, 시장이 애매할 때 시도하기에 가장 편한 전략이 '싼 것을 찾아라'이기 때문에 반등 세게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미국 소비가 어렵다고? (feat. 화장품)

미국 익스포저 높은 화장품 주가 낙폭 컸음. 에이블씨엔씨 -12.8%, 씨앤씨인터내셔널 -5.3% 등. FOMC를 앞두고 제외한 성장주들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다수 출회되는 가운데, 전일 미국 Z세대 사이에 인기가 높은 ELF 뷰티 주가가 8.6% 하락한 영향도 있던 것으로 보임. 미국 소비 둔화 우려가 커졌다는 코멘트가 있었음. 사실 학자금 대출 상환 재시작이야 하루 이틀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최근 금리는 높아지고 있고 홀리데이 쇼핑시즌에 미국 소비자들의 90% 이상이 지갑을 닫을 것이라는 서베이 결과 등도 시장에 공유되고 있기에 개인용품 소비재에 대한 매도세가 강해진 것으로 보임. 사실 개인적으로는 미국 소비 둔화는 강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어 오늘과 같은 중소형 화장품 주가의 급락은 매수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 특히 미국 익스포저가 크지 않은데 덩달아 센티 훼손되며 하락했던 종목들은 눈여겨 봐도 좋을 듯. 미국 관련 의류주들은 조정 없었던 것도 참고(물론 그간의 주가 추이가 전혀 달랐기는 하지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j4dS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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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921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9%
NASDAQ -1.5%
Stoxx 50 +0.8%
MSCI Korea ETF -0.7%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5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통신 +1.0%
2. 건강관리장비 +0.4%
3. 음식료 +0.3%
Bottom 3
1. 미디어 -2.2%
2. 반도체 -2.2%
3. IT하드웨어 -1.5%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9%
중형 -0.5%
소형 -0.8%
가치 -1.1%
성장 -0.7%
로우볼 +0.3%
고배당 -0.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영국 8월 소비자물가 (YoY%): 6.7 / 7.0 / 6.8
영국 8월 근원소비자물가 (YoY%): 6.2 / 6.8 / 6.9
영국 8월 투입생산자물가 (YoY%): -2.3 / -2.7 / -3.2
영국 8월 산출생산자물가 (YoY%): -0.4 / -0.6 / -0.7
독일 8월 생산자물가 (YoY%): -12.6 / -12.6 / -6.0
일본 8월 수출액 (YoY%): -0.8 / -1.7 / -0.3
일본 8월 수입액 (YoY%): -17.8 / -19.4 / -13.6



● 뉴스

브렉시트 후회하는 영국...푸랑스,독일 "미니 EU회원 해보라"
아마존, 음성 대화 AI '알렉사' 공개... 챗GPT와 치열한 경쟁 예고
美하원 위원장 "테슬라, 中 CATL과 계약 내용 밝혀라" 공개요구
美 "반도체 가드레일 규정 곧 완성... 中지원 1센트도 안돼"
'"피크 차이나' 단정 안돼... 전기차 분야 등 잠재력 주목해야"
인터넷 없이도 AI 돌린다... 인텔, 차세대 노트북 프로세서 공개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매파적인 FOMC 결과에 하락. S&P 500 -0.9%, NASDAQ -1.5%, Russell 2000 -0.9%

- 연준은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지만 상상 이상으로 매파적인 동결이었음. 이번 FOMC의 핵심은, 이전과는 다르게 중립금리의 상향 조정 가능성을 연준이 직접 인정했다는 것

- 이번 점도표, 수정경제전망은 연준이 이전보다 경제 수준을 강하게 보고 있으며 연착륙 가능하다고 보고 있음을 표출. 점도표는 올 해 추가 1회 인상 유지, 내년은 4회(100bp) 인하에서 2회(50bp) 인하로 변화. '25년 기준금리 중간값도 3.4%에서 3.9%로 상향 조정. '26년 점도표는 새롭게 공개되었고 중간값은 2.875%. 장기 중립금리 중간값은 여전히 2.5% 유지되었으나 성명서 발표 이후 파월 의장 기자회견에서 중립금리 관련된 코멘트가 있었음. 경제전망은 예상했던 바와 같이 성장률 상향 조정, 실업률 하향 조정. '23년, '24년 성장률이 각각 6월의 1.0%에서 2.1%로, 1.1%에서 1.5%로 변경. 실업률은 '23년, '24년, '25년 각각 4.1%에서 3.8%로, 4.5%에서 4.1%로 4.5%에서 4.1%로 하향 조정. PCE 물가는 '23년의 경우 3.2%에서 3.3%로 상향, 다만 근원은 3.9%에서 3.7%로 하향. '24년은 기존 전망 유지. '25년은 각각 0.1%p 씩 상향 조정해 PCE, 근원 PCE 물가가 2.2%, 2.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26년 되어서 2.0%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음

- 파월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FOMC에서와 마찬가지로 지표 의존적으로 의사 결정하겠다는 점을 다시금 피력. 소프트랜딩이 제1의 목표이며 이에 대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힘. 그러면서도 소비 지출이 여전히 강하다는 점도 강조. 즉, 경제가 예상보다 더 강하다면 정책 경로가 변화할 수 있음을 시사.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잘 고정되어 있다고 발언. 그리고 중립금리에 대해서 더 높을 수도 있지만 아직 확신할 수는 없다고 발언. 이전에는 더 높을 수 있다는 의견은 제시하지 않았음

- 이러한 매파적인 결과에 미국 장, 단기 금리 모두 크게 상승. 유럽 금리가 영국 물가 예상 하회로 내렸기에 달러지수도 다시 105 대로 복귀. 증시는 파월 기자 회견 이후 급락하기 시작. 증시도 성장주 중심으로 하락. 점도표 발표 때까지만 해도 전일 비 1% 가까이 상승 중이엇던 러셀 2000 지수는 -0.9%로 마감. 나스닥은 1.5% 하락. 특히 반도체 종목들이 낙폭이 컸는데, 인텔이 데이터 센터 수요 부진으로 4.5% 하락했고 엔비디아도 2.9% 하락. 마이크론은 -1.5% 기록



● 단상


<< 만약 기대 인플레이션까지 상승한다면 >>

- 파월은 최근의 장기 금리 상승이 실질 (중립) 금리와 기간 프리미엄 상승 때문이라고 언급. 정부 지출 확대와 국채 발행 불확실성 때문이라는 것. 아직 기대 인플레이션은 잘 안정되어 가고 있다고 언급
- 최근 아이폰 예약 판매 소식 등을 감안하면 유가가 상승했다고 하더라도 소비가 약해지고 있다는 뜻이기에 기대 인플레 상승 가능성 크지 않다고 보나, 일부 업종들에서 업황 개선, 임금 상승 가능성 등이 감지 되기에 완전히 배제할 시나리오는 아닐 것. 향후 발표될 데이터를 주시할 필요



보고서 원문: https://buly.kr/7m84Gn1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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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6%
NASDAQ -1.8%
Stoxx 50 -1.5%
MSCI Korea ETF -2.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0x / PBR 3.9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0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7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건강관리장비 -0.2%
2. 운송 -0.6%
3. 가정용품/개인용품 -0.9%
Bottom 3
1. 부동산 -3.5%
2. 유통 -3.2%
3. 내구소비재/의류 -2.5%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6%
중형 -1.8%
소형 -1.5%
가치 -1.6%
성장 -1.6%
로우볼 -1.2%
고배당 -1.7%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01.0 / 225.0 / 221.0
미국 9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13.5 / -0.7 / 12.0
미국 8월 기존주택판매 (백만건): 4.0 / 4.1 / 4.1
미국 8월 미국 선행지수 (MoM%): -0.4 / -0.5 / -0.3



● 뉴스

흑해곡물협정 파기 후 첫 우크라 곡물선 튀르키예 도착... 美 "러 협정 재고..."
실적 꺾이는데 구조조정도 불발... 中 철강 보는 불안한 눈
"미국 제재로 더 강해진 중국" 반도체 자립 굴기, 만만찮다
'탈원전 1호 국가' 이탈리아, 원전 부활 시동 걸었다
英, 탄소중립 속도도절... 내연차 퇴출 미룬다
中광저우, 또 한 번 부동산 부양책 내놔... 구매제한 대폭 완화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에 큰 폭 하락. 미국채 10년 금리는 '07년 11월 이후 고점을 경신. S&P 500 -1.6%, NASDAQ -1.8%, Russell 2000 -1.6%

-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매우 서프라이즈하게 20만건 수준으로 재차 하락(예상 22.5만, 이전 22.1만). 이는 전일 FOMC에서의 의사결정을 지지하는 결과였음. 실업률이 낮게 유지되면 높은 금리 오래 유지될 수 있음.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지표 발표 후 급등, TIPS 10년물 입찰 후 추가 상승하며 4.5%까지 상승. TIPS 발행 금리는 7월 1.495%에서 2.094%로 급등

- 금리의 급격한, 그리고 생각치 못했던 레벨로의 상승은 증시에 부담 가중. 부동산(-3.5%), 경기소비재(-2.7%), 소재(-2.0%) 등이 크게 하락. 필반은 1.8% 하락. 헬스케어, 유틸리티, 커뮤니케이션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선방. 부동산 대형주 중에서는 통신 인프라 리츠인 아메리칸타워(AMAT) 낙폭이 가장 컸음. 경기소비재 내에서는 아마존이 4.4% 하락하며 증시 하락을 견인했는데, 아마존은 최근 소매판매 내 무점포 판매가 생각보다 부진했고 홀리데이 쇼핑시즌 소비 심리가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가운데 인건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 이어지고 있음

- 한편 FedEx(+4.5%)가 주요 시총 상위주 가운데 가장 좋은 성과를 기록. 페덱스 주가는 경기의 프록시로 여겨지기도 하는데, 이익 전망이 개선되면서 상승한 것으로 보임




● 단상

<< 정부 지출 불확실성의 지속 >>

- 증시 하락은 셧다운 이슈에도 영향을 받았음. 공화당 내 이견으로 내년 예산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당 지도부가 의회를 휴회 상태로 전환. 10월 1일 전에 예산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정부는 셧다운 됨. 트럼프는 SNS를 통해 맥사키 하원의장에게 셧다운을 종용하기도

- 셧다운 자체가 불확실성에 따른 금리 상승 재료이기도 함. 과거 셧다운 이슈에 종종 있어 왔고 트럼프 정권 당시 마냥 장기간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음

- 그러나 지출안을 놓고 불확실성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부담. 기본적으로 현재 미국 경제를 강하게 만든 것이 정부 지출. 여기에는 저소득층 등에게 지원되는 보조금도 다수 있고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 리쇼어링 정책, IRA 등이 포함됨. 이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다는 것은 미국 가계주체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Post-it MARKET SKETCH
23.09.22.
« 연착륙이라는데 왜 시장은... »



연준 연착륙 전망, 불편한 이유는

- 물가 상승 부담은 없으면서도 성장이 강한 골디락스 균형 유지는 쉽지 않음. 이에 연준이 소프트랜딩을 전망하고 기대하고는 있지만, 통화정책을 계속 타이트하게 가져갈 수 밖에 없음(Higher For Longer)

- 주식을 편히 살 수 있는 환경은 ( 금리 하락 x 경기 개선 )의 조합. 그런데 현재의 경제 상황, 연준의 스탠스 하에서는 금리 상방이 열려 있기에 주식시장이 마냥 편할 수 없는 것


박스피는 불가피

- 경기 개선세를 제한할 미국의 긴축이 끝나는 시점에 다가섰을 때 KOSPI PBR 1배 트라이를 확신할 수 있을 듯. KOSPI 지수 밴드 상단 2,650pt 의견 유지

- 그래도 경제가 강하다는 것은 이익도 견조할 수 있고 증시 하방도 막혀 있다는 뜻이기에 2,500pt에서 매수 시도해 볼 만

- 다만 긴축이 길어질 수록 높아지는 금리에 경제의 취약한 부분들이 다시 드러날 수도 있으니 시장의 tail-risk에 대한 고민도 다시금 필요



보고서 원문: https://han.gl/ZLyZ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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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0922] 그래도 일단 안도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08.1pt (-0.27%)
코스닥: 857.4pt (-0.39%)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1.15% ~ -0.07%
코스닥: -1.52% ~ +0.00%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976 / 외국인 -1,269 / 개인 2,065
코스닥: 기관 579 / 외국인 -100 / 개인 -300




금일도 코스피 및 코스닥 동반 부진. 이번 주 수요일 코스피가 +0.02% 오른 것을 상승했다고 보기는 좀 힘들기 때문에 일주일 내내 하락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코스닥은 6거래일 연속 하락). 그래도 오늘 찾아볼 수 있었던 긍정적인 부분은 이번 주 내내 실종되었던 매수세가 드디어 나타났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음. 월~수는 FOMC 경계감으로, 목요일은 매파적이었던 FOMC 결과에 따른 실망감 반영되며 내내 힘든 시간을 보냈던 코스피는 오늘도 전일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한 영향으로 2500선 붕괴되며 시작했으나 장 중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빠르게 축소 및 2500선은 회복한 수준에서 마감. 2500선이 기술적 지표 상 과매도권 경계이기에 이 부근에서 기관 매수가 상당 부분 나온 듯. 보험, 투신, 은행, 종금/저축, 기타법인이 순매수 기록하면서 증시 낙폭 축소에 기여. 여기에 정오 부근에 발표되었던 BOJ 금정위 회의 결과도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시장의 약간의 우려와는 달리 모든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결과 나오며 증시가 침착함을 되찾고 유지하는 데에 일조함

전반적인 투자심리는 아직도 취약하며 FICC 흐름 또한 매우 불편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하지만 우리 나라의 최근 이익 추정치 흐름도 나쁘지 않으며 경기 선행지수는 올라오는 중이기 때문에 상방을 보기는 애매하지만 하방을 막아주는 재료도 있다는 점에서 박스권 내 매수권 기회라고 생각. 최근 박스권 흐름이 진행되는 동안 기술적 지표상으로 과매도권에 들어간 이후 해당 상태에 길게 머무르지 않고 기술적 반등이 금방 금방 나오며 최소 중립 수준까지는 다시 되돌림을 일으키는 모습 계속 보였기 때문에 차주 반등 기대하기 충분하다는 판단. 물론 추석 연휴 앞두고 국내 주식 시장 참여자 입장에서는 굳이 먼저 나서고 싶지 않아 할 심리적 상황은 고려 상황

# 중국 부양책은 계속된다

오늘 아시아 증시에서 중화권만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음. 중국 상해종합 +1.3%, 홍콩 항셍 +1.6%, 항셍테크 +3.1% 등. 중국 정부가 민간 부문 관련 규제 완화 및 지원책을 내놓은 것에 따라 또 다시 기대감이 유입된 것으로 판단. 중국 정부가 엄청난 모멘텀을 일으킬 만큼의 강력 부양책을 내놓으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 지방 부동산 등 취약점들이 무너지도록 내버려 두지는 않을 것이라는 내러티브가 메인스트림으로 자리하고 있는 듯. 결국 중국의 경제든 주식이든 V자 반등을 보기는 힘들더라도 적어도 더 심각해져서 큰 문제를 초래할 정도로 나빠지지는 않겠다는 인식이 하락과 반등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작금의 상황 그 자체를 설명하는 듯함

# 이익 모멘텀이 좋은 것들은 좀 더 편하게

시장이 불안해질 수록 이익 모멘텀이 좋은 업종, 종목들에 대한 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 현재 3분기, 4분기 YoY 및 QoQ 모두 이익이 개선되면서도 FY1 EPS 이익수정비율이 (+) 권에 있는 업종은 건설, 기계, 건강관리인 것으로 확인되는 중. 금일 건설의 경우, 납품단가 연동제 시행하면서 해외건설 경쟁력 악화 우려, 높아지는 금리와 PF 우려 확대 등으로 투자심리가 약해지며 주가 조정 이어졌지만 이익 모멘텀이 양호한 편이기 때문에 지켜 볼 필요 있겠다는 생각. 기계는 HD현대건설기계(+4.6%), 두산밥캣(+1.3%), LS(+0.7%), HD현대일렉트릭(+0.9%) 등 대표 종목들이 금일도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 중동 및 중남미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는 소식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한 듯


보고서 원문: https://buly.kr/GOzCo0J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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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925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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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2%
NASDAQ -0.1%
Stoxx 50 -0.1%
MSCI Korea ETF +0.5%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9x / PBR 3.9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9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7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1.1%
2. IT하드웨어 +0.5%
3. 에너지 +0.2%
Bottom 3
1. 자동차/부품 -3.5%
2. 은행 -1.3%
3. 부동산 -0.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2%
중형 -0.1%
소형 -0.3%
가치 -0.1%
성장 -0.4%
로우볼 -0.4%
고배당 -0.7%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9월 제조업 PMI: 48.9 / 48.0 / 47.9
미국 9월 서비스업 PMI: 50.2 / 50.6 / 50.5
유로존 9월 제조업 PMI (YoY%): 43.4 / 44.0 / 43.5
영국 8월 소매판매 (YoY%): -1.4 / -1.2 / -3.1
영국 8월 근원소매판매 (YoY%): -1.4 / -1.3 / -3.3



● 뉴스

사이 틀어진 캐나다, 인도... 두 동맹국 사이에서 난감해진 美
美 나사의 소행성 탐사선, 7년 여행 후 지구투하 앞둬
'친환경'원전으로 유턴... 우라늄 확보전 치열
확대된 美자동차 파업, 바이든, 트럼프도 일단 노조편... 장기화 될 까
英 브렉시트 경제 피해 악화... 시위대 수백명 "EU 재가입 원해" 시위
미 반도체법 가드레일 확정 '중국 증설 5%로 제한 유지'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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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 여파와 더불어 셧다운 우려 등으로 소폭 하락 마감. S&P 500 -0.2%, NASDAQ -0.1%, Russell 2000 -0.3%

- 미국 증시는 장 초반 최근 낙폭 확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그러나 이후 셧다운 우려 가중되고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이 이어지고 테슬라 급락 등 개별 종목 낙폭 확대로 결국 하락 전환했음

-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인플레가 이전 전망에서 제시된 것보다도 좀 더 높게 더 오래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높은 금리 보다도 너무 높은 인플레이션 자체가 가계와 기업에 미치는 부담이 더 크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언급. 일부 인플레이션 중요 구성 항목이 아직 지속적인 개선세를 보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의견을 밝힌 듯.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미셸 보먼 연준 이사도 비슷한 언급을 하면서 연준 위원들이 여전히 물가 안정을 중시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음. 10월에 셧다운이 길어지면 경제지표 발표가 늦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11월 추가 인상을 할지 미지수이기는 하나, 어쨌든 올 해 한 차례, 그리고 지표가 좋으면 내년에도 추가 인상을 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겨 두는 중

- 미국 S&P 서비스업 PMI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금리는 소폭 내렸지만 제조업 PMI는 반등하기도 하면서 상기한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신뢰가 생겼다 볼 수 있겠음. 이에 증시는 부진한 흐름 이어 갔음. 그 와중에 테슬라에 대해 금월 들어 중국 판매가 저조하다는 리포트가 나오면서 테슬라 4.2% 급락. 리비안 등 다른 전기차 주가도 동반 부진. 전기차 주가 하락에는 내년 대선에서 트럼프가 바이든을 10% 가까이 이기는 여론조사 결과(워싱턴포스트+ABC방송)가 나온 것도 영향 미쳤을 듯

- 한편 기술주보다 금융, 산업재 등이 부진했던 데는 셧다운 우려도 한 몫 했을 듯. 만일 셧다운이 장기화되면 경제에 부정적 영향 미침. 특히 장기화 되었을 때 공무원들의 가계지출이 약해질 수 있고 식료품 보조금 지급 등 일부 현행 정책들이 영향 받을 수 있음




● 단상

« 셧다운, 과거에는 이랬지 »

- 미국은 지난 50년간 20 차례에 걸쳐 셧다운을 경험. 특히 트럼프 정권에서 최장기 셧다운을 경험했는데(18.12.22~19.1.25) 이 당시 셧다운 때문에 해당 분기에 성장률 둔화를 경험하기도

- 트럼프 때는 트럼프가 멕시코 장벽 관련 억지를 부렸던 사례라, 이번에 셧다운 시 그 기간이 길지는 않을 것. 실제로 트럼프 정권 셧다운도 주식시장에서 주요 동인은 아니었음. 대신 이번에는 1) 셧다운이 바이든 정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이것이 대선 관련 여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2) 경제를 강하게 만들어 왔던 정부 지출안이 도전 받는 것이기에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han.gl/iOaSMI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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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주간 동향/전망 및 수급 코멘트 230925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요약

- 외인은 전주 FOMC 이슈로 현선물 대규모 순매도. 선물 매도는 9월 3주 순매수 규모보다 컸음

- 외인은 2차전지 관련주 강하게 매도. 하루 이틀 일은 아니지만 마침 미국 지출안 불확실성 높아지는 데 매도 강도가 셌다는 점 유의 필요

- 외인, 기관 모두 낙폭 과대, 상대적으로 덜 오른 업종이나 종목 찾으려고 하는 흔적 보였음


ㅡ ㅡ ㅡ



- 9월 셋째 주 외인이 코스피 선물 대규모 매수(1.80조원)를 하며 국내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보이기도 했지만, 전주 FOMC 쇼크로 외인은 다시 선물 대규모 매도(2.53조원)에 나섰고 현물 역시 7,300억원 순매도 기록. 현물 매도는 사실상 환가 궤를 같이 하고 있는데, 전주 금요일 달러가 더욱 강해졌고 최근 영국, 유럽 경제지표가 약해지고 있으며 통화정책 역시 스탠스가 이전 같이 강하지 않음을 감안할 때 추가 상승 여지 있다고 판단. 이는 외인 수급에 지속적으로 부담을 줄 것으로 생각

- 외인은 현물 시장에서 POSCO홀딩스, SK하이닉스,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등을 대규모 매도했는데, 포홀, LG화학은 특히 높은 강도로 매도. 이에 순매도 강도 1, 3순위를 철강, 화학이 차지했으며 그 외에 호텔레저, 소프트웨어, 기계 등을 강하게 순매도. 외인의 2차전지 관련주 매도가 하루 이틀 일은 아니지만, 최근 전기차 수요, IRA 지속성 관련해서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환경에서 유독 높은 강도로 매도했다는 점 유의할 필요. 호텔레저 내에서는 롯데관광개발을 높은 강도로 매도했는데, 그렇다고 중국 인바운드 관련주를 모두 강하게 매도하는 컨셉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임. 중국 소비 관련주는 매수에 나서기도. 한편 외인이 순매수한 업종은 (강도 순으로) 통신, 에너지, 자동차, IT하드웨어 등이었음. 전주 외인 매수 강도가 높았던 종목들의 전반적인 특징은 낙폭 과대. 이수페타시스, 에이블씨앤씨 등 이 관점에서 매수한 것으로 볼 수 있음

- 기관도 역시나 탑다운 이슈에 흔들리며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했음. 기계, 통신, 유통, 운송 등을 강하게 순매수한 반면, 에너지, 미디어, 소프트웨어 등은 순매도. 기관 매수 및 매도에 크게 일관성 있는 로직을 발견하기는 어려웠지만, 외인과 마찬가지로 최근 낙폭이 컸든가, 상대적으로 덜 오른 소외 업종 및 종목들을 찾아 나서려고 한 흔적이 보임. 시장이 불안한 영향이 수급에서 드러남

- 이익 모멘텀 상위 종목 리스트가 전주와 크게 달라졌는데, 삼양식품, SK, 두산에너빌리티, LS, 호텔신라 등이 리스트 업. 기계 업종 내지는 관련주가 다수 포진해 있는데, 두산밥캣을 제외하고는 이들에 대한 외인의 관심이 높지는 않은 상황. 기계는 2주 전까지와는 달리 현재는 기관 Pick. 외인과 기관이 모두 높은 강도로 순매수하고 있는 종목은 삼양식품, SK. 외인 관심 높은데 기관 수급 높지 않은 종목은 두산밥캣, 포스코인터내셔널, GS 정도
[Market Wrapper 230925] 2차전지가 아프면 코스피도 아프다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495.8pt (-0.49%)
코스닥: 839.2pt (-2.12%)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86% ~ +0.05%
코스닥: -2.12% ~ +0.20%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709 / 외국인 -1,356 / 개인 482
코스닥: 기관 130 / 외국인 -1,339 / 개인 1,269

2차전지 업종 전반적 약세(TIGER 2차전지테마 -4.83%) 나타나며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부진. 지난 주 금요일 테슬라가 중국 판매 부진 소식 퍼지며 급락한 영향으로 국내 2차전지도 약세를 면치 못하게 되었고 여기에 연일 전기차와 신재생, 친환경 등에 부정적 멘트를 쏟아 내고 있는 트럼프가 여론 조사에서 바이든에게 크게 앞서고 있는 상황 또한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2차전지 급락을 제외하면 타 업종들의 가격 흐름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음. 미국 상무부가 미국에게 보조금 받는 기업들에게 중국 내 반도체 생산 확장 범위를 5%로 제한하는 규정에 대한 최종안을 공개했음에도 KODEX 반도체의 하락 폭은 -0.35%로 제한되며 나름 잘 방어되는 모습이 나타남.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2차전지 업종 기업들의 지수 하락 기여도 지분을 제외하면 +인 수준. 올해 코스피와 코스닥 합산 증시 상승분의 절반가량을 2차전지가 기여했음. 2차전지가 지수 상승에 대해 기여한 부분이 많은 만큼, 하락이 나올 경우에는 지수에 미칠 수 있는 타격이 꽤나 크다는 판단으로 해당 업종 투심은 더 이상 테마에 그치지 않고 지수 향방과도 연결

# 셧다운발 셧다운

금일 코스피, 코스닥 양 지수 하락을 견인한 2차전지 관련주의 급락은 두 가지 이유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 1) 금요일 테슬라의 중국 판매 부진 전망으로 인한 하락 영향, 2) 미국 셧다운 이슈가 그 대상. 공화당의 일부 강경론자들은 현재 미국 정부 지출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예산안 처리를 거부하고 잇음. 대폭 삭감을 요구하며 버티는 중. 지난 5월 미 의회예산국의 보고서를 참고해 보면, 내년 바이든 정권의 재량지출은 '23년 대비 7.8% 늘어날 전망이며('23년에는 '22년 대비 2.8% 증가), GDP 대비 정부부채도 2.24%p 상승하게 됨('23년에는 22년 대비 1.26%p 상승). 셧다운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결국 예산안이 축소되어야 할 텐데, 이와 관련된 불확실성은 국내 증시에는 상당히 부담. 7월까지 코스피 지수를 끌어 올린 주역이 2차전지 업종이었던 데다가 2차전지 업종 주가가 급등할 수 있었던 것은 IRA 법안 통과 후 국내 업체들이 수혜를 받아 강력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었기 때문. 셧다운이 되든 안되든 2차전지의 성장 관련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 만으로도 높은 밸류에이션이 정당화 되기 어려운 상황. 이에 강한 매도세가 연출됨. 장 후반 부로 갈 수록 종목별 낙폭 커졌고 이를 받아주는 수급 주체가 부재한 상황으로 보임. 에코프로비엠 -9.1%, 에코프로 -8.1% POSCO홀딩스 -5.3% 등. 기계 업종 주가 낙폭 큰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 가능. 물론 공화당의 경우 근본적으로는 인프라 투자에 찬성하는 입장이나 '전체적인' 지출이 너무 많다는 게 그들의 문제 의식이므로 영향이 없을 순 없음. HD현대건설기계 -6.2%, 두산밥캣 -4.6% 등. 기계는 올 해 3, 4Q 이익이 QoQ, YoY로 모두 증가할 전망이기도 하고 이익 추정치도 상향 조정 중이라는 점에서 전주 기관 수급 유입 있었던 것으로 보임. 밸류에이션을 높게 받고 있는 만큼 미래의 성장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면 주가 하락 불가피 하나, 2차전지 보다는 이익 모멘텀 측면에서 하방이 지지될 만한 이유가 명확하기 때문에 추가 하락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기대

# 싼 종목을 찾아서

탑다운 측면에서의 불확실성으로 어지러운 시장이 이어지다 보니 싼 것을 찾으려는 시도들이 매일 새로이 등장하고 있음. 금요일에는 그 대상이 운송 등이었다면 오늘은 미디어, 중국 소비주 등이 타겟이었다고 볼 수 있음. 참고로 전주 기관의 매수세가 이들 업종 군에서 이어지기도 했음. JYP Ent. +7.3%, 하이브 +5.2%, 제일기획 +2.0%, 호텔신라 +2.8% 등. 스튜디오드래곤도 3.6% 상승. 이들 종목으로의 수급 쏠림이 또 언제 빠져 나갈 지는 미지수지만, 적어도 2차전지 등 상반기 주도 업종 주가가 부진하면 그 반대에 있던 업종들은 당분간은 계속 해서 로테이션의 물망에 오르게 될 것. 그 중에서도 이익 모멘텀이 붙어 있는 업종 내지는 종목을 고른다면 잠깐의 썰물 구간에서도 크게 불안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zfA3jC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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