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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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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급등에 급락. 정치 리스크도 확대되고 여러 모로 불확실성 높아진 장. S&P 500 -1.4%, NASDAQ -1.9%, Russell 2000 -1.7%

-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8%까지 급등. 금리가 올라갈 수 밖에 없음을 인지한 채권시장의 매도가 거센 상황. 최근 수급, 정치 이슈 등 많은 정황들이 금리 상승을 지지하는 가운데 월요일 ISM 제조업에 이어 JOLTs 마저 강하게 나오면서 장단기 금리 모두 크게 밀어 올렸음 . 8월 JOLTs 구인자수가 전월과는 반대로 예상을 대폭 상회하며 반등, 9.6백만을 기록. 전월 수치도 소폭이지만 상향 조정 됐음. 8월 말 금리가 잠깐 4.1% 수준까지 내려갈 때 JOLTs 쇼크가 한 몫 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지표로 금리가 튀는 것은 당연한 것. 전문/사업서비스 부문에서 구인자수가 크게 증가, 금융과 비내구재 제조업도 상당 부분 기여. 이들은 모두 올 해 들어 고용 수요가 그닥 좋지는 않았던 곳들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꽤나 서프라이즈한 결과. 구인율도 반등

- 처음 보는 금리 레벨에 다시 한 번 증시는 주저 앉았음. 올 해 들어 금리 레벨대가 갭상승 하면 그 때마다 증시에 충격이 있었고 이번에도 그 일환이라고 볼 수 있음

- 여기에 정치 리스크까지 더해졌는데 맥카시 하원의장 해임결의안이 통과됐음. 이는 하원의장 임기 도중 해임안이 가결된 첫 사례. 공화당 강경파들이 임시예산안 통과에 반발해 안건을 제출했고 찬성 216표로 가결. 어찌보면 민주당에 꽤나 가깝게 하원을 지휘해 왔는데 민주당 지도부에서도 불신임하며 해임되었음. 바이든 탄핵을 외치면서도 바이든 정권 들어 공화당 의견 조율에 앞장서 왔던 애매한 인사였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 듯. 이로써 셧다운은 넘겼지만 본 예산안에 대한 합의 절차는 이제 다시 시작인 상황에서 정치 리스크는 더해짐

- 경기소비재(-2.4%), 부동산(-1.8%), IT(-1.7%), 금융(-1.6%) 등이 상대적으로 크게 부진. 아마존과 테슬라 모두 2% 대 하락



● 단상

<< 금리, 멈출 수 없어 >>

- 정치 리스크 확대, 노조 파업, 졸츠 결과 모두 금리 상승 요인임. 셧다운 우려 해소되면서 금리 상승 폭이 더해지기는 했지만 생각해 보면 셧다운 가능성 높아지고 있는 와중에도 금리는 올라가고 있었음. 정치 리스크 자체가 채권 발행 수급 측면에서는 불확실성 요인이기 때문에 텀 프리미엄이 높아지는 결과로 도출 가능. 그렇다고 셧다운이 만약 발생한다 한들 그 기간이 길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경제성장률을 깨뜨릴 가능성은 제한적

- 이 와중에 졸츠는 여전히 미국의 고용 수요가 강함을 보여주고 있고 UAW의 임금 인상은 어느 정도 타협된 수준, 그러나 굉장히 높은 수준에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있음. 금리 상승을 막아줄 요인이 잘 안보이는 상황




보고서 원문: https://buly.kr/CWqbSUf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Market Wrapper 231004] 너무나 무거운 금리의 무게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405.7pt (-2.41%)
코스닥: 807.4pt (-4.00%)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2.52% ~ -1.19%
코스닥: -4.11% ~ -1.04%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4,673 / 외국인 -3,993 / 개인 8,333
코스닥: 기관 -524 / 외국인 -2,574 / 개인 3,180

추석 연휴 이후 재개장한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급락하며 주요 심리적 저항 구간인 2400pt와 800pt에 근접. 외국인은 코스피/코스닥 현/선물에 대해 일제히 매도 포지션 취하며 증시 끌어내렸고, 기관은 현물 매도, 선물 매수로 대응. 반발 매수세 자체가 아예 실종되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의 10배에 육박해 증시 전방위적, 무차별적 매도세. 양 증시는 낙폭을 장 중 점차 확대해 종가 저가 부근에서 마무리. 업종도 보험(+0.8%) 빼고 모두 하락해 인덱스 단에서 2400pt와 800pt를 사수한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할 정도

일주일 전과 대비해 보면, 금리/환율/유가 중 반락한 것은 유가밖에 없음.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주일만에 30bp 넘게 올라 버렸고, 원달러환율은 1360원 수준까지 레벨업 진행. 연휴 기간 중 95달러 선까지 올랐다 89달러 정도까지 떨어진 유가는 이 정도 수준만 유지되더라도 CPI 등 물가지표에 미치는 악영향은 제한되겠으나 체감되는 절대적 레벨이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

# 금리, 차주에는 쉬어갈까

금리는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오르고 있음.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현재 4.867% 기록 중. 저항선을 한 번 돌파하고 나니 금리는 멈출 줄 모르고 달리고 있는 상황. 탑다운 환경에서 금리의 상승을 막을 재료가 딱히 눈에 보이지도 않음. 오늘 밤 미국 ADP 고용, ISM 비제조업 지수, 금요일 정부 고용 데이터 발표 예정. 지표의 연속성을 생각하면 이번 고용 데이터들이 금리를 끌어 내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생각. 제조업, 전문서비스 부문 구인률이 8월 반등한 것은 우연이 아닐 것. 최근 제조업 경기 반등, 아직까지 양호한 전반적인 고용 및 소비를 감안하면 해당 산업들에서 신규 고용이 잘 나올 가능성 있음. 게다가 전월 경활률 높아지면서 실업자도 같이 늘어났는데, 이들이 취업자로 흡수되었을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 워낙 금리 상승이 빨랐기에 고용 데이터 확인 후 금리 상승세는 숨고르기에 들어갈 수 있다고 보기에 현재 시장의 하락은 단기 반등을 바라 보는 매수 기회로 삼아 볼 법도 하지만, 금요일 데이터 확인 후 액션 취해도 늦지 않을 것으로 판단

# 숫자가 나오는 게 살 길

금일 반도체와 자동차 섹터가 그래도 선방한 것은 바텀업에서의 명확한 '방어 논리'가 있기 때문일 것. 당사 반도체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삼성전자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기는 하나, 이것이 외려 메모리 가격 반등을 명확하게 만들어 줄 것. 금일 발표된 산업생산이 반도체 생산의 큰 폭 증가 덕에 서프라이즈했던 것 역시 반도체 관련 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자동차는 미국 인센티브가 감소했다는 사실이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진 듯. 상상을 덧붙여 보자면, 미국 금리 상승에는 제조업 경기 반등, 관련 고용 개선이 일조하고 있음. 미국 제조업 경기는 반도체 업황에 선행하고 미국 제조업 고용과 임금이 늘어나면 작년에 소비를 크게 늘렸던 중임금 노동자들의 소비가 탄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이는 고금리에도 생각보다 자동차 수요가 크게 꺾이지 않을 가능성을 보여줄 수도 있음

# 기술적 반등은 기대해 볼 만하지만…

시장을 짓누르고 있는 금리를 끌어내릴 만한 호재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지만 그나마 글로벌 증시들 모두 기술적 반등은 기대하기 충분한 구간에 놓여 있는 것은 맞음. 어제 미국 증시 급락하며 CNN Fear & Greed Index는 17pt(Extreme Fear)까지 하락했는데 이 정도 수치는 작년 10월 중순 이후 처음 보는 숫자임. 이 밖에 볼린저밴드, RSI 등 대부분의 기술적 지표들 모두 현재 과매도권에 위치해 있는 상황. 한마디로 시장은 현재 극한의 공포에 지배당하고 있음

과열 상태도 영원할 수 없으며, 공포 상태도 영원할 수는 없음. 하지만 올해 6월 초부터 7월 말까지 Fear & Greed Index가 극단적 탐욕 구간에 2달 가까이 머물렀던 것을 생각해 보면 기술적 지표가 과매도권 및 공포에 위치해 있다고 해서 강한 반등이 즉각적으로 나올 것을 섣부르게 낙관하기도 힘들다는 생각. 반등은 반드시 나오기 마련이고 현재 확률상으로 점점 유리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시점과 반등의 세기에 대해서는 의문 부호가 생길 수밖에. 증시가 과매도 상태인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오늘처럼 장 중 낙폭을 계속 확대하며 종가 저가 부근에서 마감하게 되는 것은 결국 반등으로의 전환을 만들만한 트리거가 부재하기 때문으로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buly.kr/GOzH9hx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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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1005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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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8%
NASDAQ +1.4%
Stoxx 50 +0.1%
MSCI Korea ETF -0.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6x / PBR 3.8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6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5.0%
2. 소프트웨어 +1.7%
3. 미디어 +1.5%
Bottom 3
1. 에너지 -3.4%
2. 통신 -0.6%
3. 유틸리티 0.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8%
중형 +0.5%
소형 +0.2%
가치 +0.8%
성장 +0.7%
로우볼 +0.7%
고배당 +0.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9월 ADP 비농업 신규 고용 (천): 89.0 / 153.0 / 180.0
미국 8월 공장수주 (MoM%): 1.2 / 0.2 / -2.1
미국 9월 ISM 비제조업: 53.6 / 53.6 / 54.5
유로존 8월 생산자물가 (YoY%): -11.5 / -11.6 / -7.6
유로존 8월 소매판매 (YoY%): -2.1 / -1.2 / -1.0
한국 8월 산업생산 (MoM%): 5.5 / -0.2 / -2.0



● 뉴스

美 FTC "아마존, 가격조정 알고리즘으로 1조원 이상 부당수익 냈다"
영 수낵 총리 "북부 고속철도 사업 폐기...'비흡연 세대' 만든다"
日, 반도체 대반격... 농지-임야에도 공장 짓게 한다
러시아서 또 현대차 철수설..."계획 없어" 입장 발표도
美 사상 최초로 우주쓰레기에 벌금
점유 3% 구글 픽셀폰, '55% 아이폰에 도전장... 프로는 같은 가격
'임시 예산안 주도' 미 하원의장 사상 첫 해임... 셧다운 재연?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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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전일 글로벌 증시를 공포에 몰아 넣었던 금리 상승세가 진정되면서 크게 상승.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735%로 하락. 기술주 성과 우위 시현. S&P 500 +0.8%, NASDAQ +1.4%, Russell 2000 +0.1%

- 금리가 숨고르기에 들어가기 시작했던 것은 전일 오후 4시경 부터 유가가 하락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리고 미국 9월 ADP 고용 발표된 이후 소폭이지만 추가 하락. 결국 고용지표 자체가 금리에 미친 영향이 결과론적이지만 제한적이었다고 한다면, 유가의 급락이 금리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고 볼 수 있음

- WTI는 4일 새벽에만 해도 90$/bbl를 기록하고 있었으나 전일에는 84.4$까지 급락. 미국 가솔린 재고가 급등했다는 EIA의 발표가 원유 수요에 대한 우려를 확 낳으며 유가 크게 하락. 9월 13일에도 가솔린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늘긴 했지만, 이 때의 예상치와 실제치의 스프레드보다 전일 스프레드가 더 컸음. 또한 9월에는 가솔린 재고가 하락한 그 다음 주에 재고가 늘었던 것이었기에 유가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 그러나 9월 중순 이후로 가솔린 재고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그 와중에 재고 상승 폭이 더 커졌다는 사실이 유가에 충격을 준 듯. 일각에서는 이와 같은 가솔린 수요 둔화는 9월 말 있었던 열대성 폭풍 오필리아 때문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음. 한편 3분기 들어 유가가 급등하면서 수요가 감소했다는 분석도 있음

- 금리 오르면서 급락했던 경기소비재, IT, 부동산 업종 등에서 강한 되돌림이 있었음. 경기소비재 섹터 상승을 견인했던 것은 테슬라(+6.0%)였음. 3일 낙폭으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올라줬음. 월요일 모델 Y를 기존모델보다 저렴한 버전으로 출시하면서 주가가 다시 오르기 시작했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 급등한 것으로 보임. 물론 금리 안정영향도 있었을 것. 리비안(+9.2%), 루시드(+3.4%) 등도 덩달아 크게 상승. IT 내에서는 AMD(+4.0%), 오라클(+2.5%), 어도비(+2.3%), 마이크로소프트(+1.8%) 등이 상대적으로 크게 올랐는데 이들 모두 AI 관련주



● 단상


<< 오락가락 고용, 어떻게 봐야 할까? >>

- 9월 ADP 비농업 신규 고용은 두 달 째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모습(예상치 15.3만, 실제 8.9만). 이번에는 예상치와 실제치의 스프레드가 더욱 컸음. 신규 고용이 10만명 이하를 기록한 것은 작년 2월 이후 처음이며, 이 때는 코로나 사태 지나면서 노이즈가 많았던 때라 제외하고 보면 실질적으로는 '19년 11월 이후 처음. 화요일 발표되었던 JOLTs, ISM 제조업 지수 내 고용 지표 등과는 극명이 다른 결과였기에 금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보임

- 참고로 이번에 ADP 고용을 약하게 만들었던 부문은 제조업, 유통/운송/유틸, 전문/사업서비스 부문이었음. 그런데 이들 모두 JOLTs에서 8월 구인이 급등했던 곳. 최근 제조업 경기 내지는 경제의 rolling recovery 흐름을 고려하면 크게 신뢰하기 어려운 결과인 것은 사실. 실제 고용 변화에 대해서는 금요일 정부 데이터로 확인할 필요 있을 듯. 만약 금요일 고용 데이터가 약하게 나오면 금리는 추가적으로 큰 폭 하락할 가능성



보고서 원문: https://buly.kr/FAZyWpt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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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강재현, 조준기] [주식전략 Market Outlook 10월호] 정치의 그림자, 미국 대선과 정쟁 리스크

미국 대선 레이스는 벌써 시작되었다
- 미국 대선은 내년 11월 5일에 열릴 예정. 보통 선거 1년 전부터 관심도 올라오나 올해는 트럼프의 출소와 동시에 선거 활동 강해지며 대선 레이스가 평시 대비 빨리 시작
- 유권자들은 두 후보 모두 맘에 들어 하지 않는 것이 설문 조사로 드러났지만 대안이 없음. 두 후보 모두 당 내 압도적 지지율로 이변 없을 경우 재대결 가능성 지배적
- 최근 트럼프의 기세가 좋으나 아직까지 승기를 잡았다고 보긴 힘들며 선거 전까지 지지율에 따라 수혜 업종/섹터 계속 변할 수 있기에 계속 지켜봐야 할 것으로 생각
- 과거 사례들을 보았을 경우 정권 수혜 업종이 확률상으로 유리한 것은 맞지만 국제 정세/ 경기 등이 더 큰 영향력을 미쳐 4년 내내 아웃퍼폼한다고 단정할 수 없음
- 다만 정권 수혜에 대한 기대감이 강하게 반영되는 [대선 레이스~취임 전] 까지의 기간은 지지율 높은 후보의 수혜 업종/종목 중심의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
- 트럼프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경우 친환경 관련 전반적 불리, 전통 에너지와 규제 산업 유리할 것으로 판단하며 바이든이 앞서갈 경우 반대로 전개될 가능성 높음

증시에 드리우는 정치의 그림자
- 셧다운 위기를 이제 막 모면했지만, 대선을 앞둔 미 양 당의 정치 갈등이 본예산 합의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음. 셧다운 우려 재부각 될 가능성 얼마든지 있음. 주식시장은 이 불확실성을 반영할 수 밖에 없을 듯
- 미 정치 갈등은 주식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는 금리 상승을 더욱 부추길 가능성도 있음. 이는 증세 난항, 임금 인상 독려, 트럼플레이션의 선제적 반영 등 때문
- 국내 및 신흥국 증시의 이익 추정치가 하향 조정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탑다운 리스크의 부정적인 영향이 증시에 강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함
- KOSPI 지수 밴드 2,350-2,650pt로 유지하나, 정치 리스크라는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으므로 당분간 지난 6-7월 수준의 견고하면서도 높은 레벨의 박스권을 재차 형성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buly.kr/BpBaFZY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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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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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1%
NASDAQ -0.1%
Stoxx 50 0.0%
MSCI Korea ETF +0.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5x / PBR 3.8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6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통신 +0.7%
2. 보험 +0.7%
3. 제약바이오 +0.6%
Bottom 3
1. 음식료 -3.0%
2. 가정용품/개인용품 -1.6%
3. 소재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1%
중형 -0.2%
소형 -0.1%
가치 +0.1%
성장 -0.2%
로우볼 -0.5%
고배당 0.0%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9월 수출 (십억달러): 256.0 / - / 251.9
미국 9월 수입 (십억달러): 314.3 / - / 316.6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50.1 / 50.2 / 50.5
한국 9월 소비자물가 (YoY%): 3.7 / 3.4 / 3.4



● 뉴스

비싸고 충전도 난감...美, 전기차 밀어도 내닫는 하이브리드
中, 페루 전력-항만프로젝트 등에 공격적 투자... 영향력 확대
부동산 룽촹중국 90억$ 옵쇼어채 재조정안 최종 승인받아
미국 의료계 노조 7만5000명, '사상 최대'파업... "코로나19 좌절감 끓어올랐다"
우크라, 폴란드-헝가리-슬로바키아 WTO 제소 절차 중단
美 전기차 리비안, 2조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주가 20% 급락


● 실적

Constellation Brands (STZ)
매출 2.84B (컨센 2.82B 상회) / EPS 3.70 (컨센 3.36 상회)

Lamb Weston Holdings (LW)
매출 1.66B (컨센 1.62B 상회) / EPS 1.63 (컨센 1.08 상회)

Conagra Brands (CAG)
매출 2.9B (컨센 2.96B 하회) / EPS 0.66 (컨센 0.60 상회)

Levi Strauss (LEVI)
매출 1.5B (컨센 1.54B 하회) / EPS 0.28 (컨센 0.27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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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요일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약보합 마감. 거래량까지 마르며 한산한 관망세를 보였던 것은 아니었지만, 내일 지표 결과에 따라 시장 등락이 클 수 있는 만큼 금일에는 강한 방향성 매매는 없었던 것으로 보임. S&P 500 -0.1%, NASDAQ -0.1%, Russell 2000 +0.1%

-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이틀째 4.7% 초반대에서 안정된 흐름 보이고 있음. WTI가 82$ 대까지 하락하면서 단기 금리도 안정을 찾았음. 최근 유가가 급락한 데는 그간 너무 가파르게 올랐던 반작용이 있었던 것으로 보임. 가솔린 재고의 증가가 보여주기도 했지만 높은 유가 자체가 수요 감소로 직결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다만 수요가 약해진다면 이미 MS 전략에 큰 의미를 두고 있지 않은 OPEC은 추가 감산으로 대응할 수 있기에 유가는 80$ 대에서 강한 하방 경직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 연준 위원들 중 투표권이 없는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고용과 물가가 둔화되면 금리를 동결해도 제약적인 통화정책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언급. 물론 여기에는 고용과 물가 둔화가 이어진다는 가정이 필요하기에 시장이 내일 고용지표와 다음주 있을 물가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것. 만일 내일 고용이 지난 ADP와 달리 강하다면 현재 200일 이평선 위에서 버티고 있는 미국 증시가 속절 없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음. 참고로 현재 미국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3월 은행 사태 당시 고점에 근접한 수준에 있는데, 만일 현재와 같이 정치적/경제적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금리가 한 번 더 오르면 시장은 이를 상당히 위험하다고 받아들일 수 있음

- 통신, 헬스케어 등 방어주, 금융, 반도체가 상대적으로 아웃퍼폼 했으며, 음식료, 개인용품, 화학이 가장 부진한 성과를 기록. 음식료의 경우 펩시코(-5.2%), 코카콜라(-4.8%), 닥터 페퍼(-4.7%) 등이 큰 폭으로 하락한 영향이 컸음. 차주 10일에 펩시코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 음료 브랜드들의 실적이 부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금리 상승, 환율 부담도 있고 특히 최근 핫한 비만치료제의 부정적인 영향권에 있는 것으로 보임



● 단상

<< 내일 미국 고용은 >>

- 시장의 이목이 금일 발표될 미국 고용지표에 집중되어 있음. 9월 실업률은 지난 달보다 낮아진 3.7%로 예상되고 있으며 민간 신규 비농업 고용은 전월 17.9만명에서 16만명으로 하락할 것으로 컨센이 형성되어 있음. 전월 경활률이 크게 상승하면서 실업률이 높아졌기 때문에 이 인력들이 고용시장에 어느 정도 흡수되었다면 실업률인 낮아질 것. 그렇기에 신규 고용이 크게 약할 가능성은 낮다고 봄. ADP에서 확인된 것처럼 제조업 고용이 약할 가능성은 최근 UAW 파업에 따른 일시 해고 증가 등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할 텐데 큰 의미는 없다는 생각. 열대성 폭풍우가 있었기에 일시적으로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기는 함

- 어찌 됐든 시장이 예상하는 수준으로 고용이 나와 준다면 금리는 현 수준에서 안정을 찾을 것. 올 해 내내 금리는 한 번 갭 상승한 후 1~2개월 정도 박스권 흐름을 보여 왔음. 그러나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good 고용이 확인되면 금리는 한 번 더 튈 수 있음에 유의



보고서 원문: https://buly.kr/APrWPSK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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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1006] 예상되었던 관망세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408.7pt (+0.21%)
코스닥: 816.4pt (+1.92%)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01% ~ +0.73%
코스닥: +0.36% ~ +2.17%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775 / 외국인 -3,256 / 개인 1,403
코스닥: 기관 583 / 외국인 1,828 / 개인 -2,358


금일 코스피는 강보합, 코스닥은 2% 가까이 오르며 동반 강세. 심리적으로 중요한 지수대인 2400pt와 800pt 부근에서 일단은 반등 성공. 외국인의 코스피 현물 매도세는 9거래일 연속 지속되었으나 오늘은 코스피 선물/ 코스닥 현선물에 대해 순매수 포지션을 취함. 일단 오늘 밤 예정된 미국 9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결과 확인 이후 움직이고 싶어하는 관망심리가 코스피 반등 폭을 제한시킨 것으로 판단. 여기에 다음 주 월요일에 국내 증시는 휴장하고, 중국 증시는 긴 연휴를 끝내고 재개장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변동성 또한 경계감을 키운 것으로 보임

오늘 밤 9시 30분에 미국 9월 고용보고서 발표 예정. 어쩌면 다음 주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보다도 더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클 수 있을 것으로 생각. 고용지표의 결과들에 대한 시장의 해석에 따라 최근 몰아치고 있는 금리의 폭풍이 일단락될지, 더욱 거세질 지가 결정될 것이며 공포 구간에 빠져 있는 주식 시장도 탈출 혹은 장기 체류 여부가 정해질 듯. 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실업률 3.7%(전월치 3.8%), 민간 비농업부문 고용 160K(전월 179K) 정도로 형성되어 있음. 현재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Bad is good, Good is bad 기조를 감안할 경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하회하는 결과값이 나와 주어야 시장금리 하락 및 증시 반등 트리거로 작용 가능할 가능성 높을 것

# 개별주 장세 - 성장에 치우친
바이오와 게임주가 굉장히 강했음. 셀트리온(+4.3%) 합병 관련한 긍정적인 뉴스가 나오기도 했고 카카오 아이센스(+14.6%) 인수가 보도되기도 하면서 주가에 날개가 달렸음. 사실상 바이오가 코스닥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도 볼 수 있음. 게임주는 전반적으로 상승 폭 컸지만 특히 네오위즈(+9.2%), 넥슨게임즈(+5.1%) 등 콘솔게임 제작사 주가가 크게 올랐음. 개별 기업 호재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금리의 상승세가 어느 정도 진정되었다는 점이 이들 성장주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생각. 지난 9월 15일부터 금리 상승세 가팔라지면서 시장에서 가장 많이 내린 섹터가 소프트웨어였음. 바이오의 경우 섹터로만 보면 상대적으로 선방한 편이긴 하지만 장중 변동성도 컸을 뿐더러 중소형주는 낙폭이 크기도 했음. 따라서 금일 상승에는 이들 섹터를 낙폭과대로 만들었던 이유가 어느 정도 해소된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분석 가능

# 방어/배당주도 틈틈히
그러면서 방어/배당주에 대한 매수 수요도 붙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음식료가 전반적으로 올랐고 은행주 상승도 두드러졌음. 음식료의 경우 원달러 환율이 1,349.9원까지 하락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영향도 있었을 것이고 비록 시장이 반등하기는 했지만 그 기세가 강하지 못했기에 향후 위험이 높아질 수 있을 가능성에 대비하려는 수요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 배당주도 증시 내릴 때 동반 부진했지만, 연말 배당에 대한 니즈도 있기에 금일 매수세 유입된 것으로 보임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tzUEnx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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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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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6%
NASDAQ +0.4%
Stoxx 50 -0.8%
MSCI Korea ETF -0.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9x / PBR 3.9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6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에너지 +3.5%
2. 자본재 +2.1%
3. 통신 +1.7%
Bottom 3
1. 가정용품/개인용품 -0.6%
2. 반도체 -0.4%
3. 기타금융 -0.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6%
중형 +0.8%
소형 +0.8%
가치 +0.7%
성장 +0.6%
로우볼 +1.0%
고배당 +1.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9월 비농업 신규 고용 (천건): 263.0 / 160.0 / 177.0
미국 9월 실업률 (%): 3.8 / 3.7 / 3.8
미국 9월 평균 시간당 임금 (YoY%): 4.2 / 4.3 / 4.3
미국 9월 경제활동참가율 (%): 62.8 / - / 62.8
한국 9월 외환보유고 (십억달러): 414.1 / - / 418.3



● 뉴스

美자동차노조 "파업 확대 중단"…배터리 공장 등 쟁점 협상 진전
이스라엘-하마스 전면전 고조…이스라엘, 가자지구에 군 투입 지상작전 관측
WTI 원유선물, 하마스 전쟁 영향에 5%대 급등…최고 87.23달러
OPEC+ 감시위원회, 기존 생산 정책 유지 권고
中 헝다 5억달러 전기차 투자 유치 중단 위기
中 '8일 황금연휴' 국내 관광 연인원 8억2천만명·매출 141조
오염수 2차 방류개시…日 언론 "오염수 추가 발생 방지책 없어"
美 의회조사국 "28나노 반도체, 대중국 규제의 '전략적 구멍'"
삼성·SK, 中 리스크 일단락…미국산 반도체 장비 공급 허용
"한판 붙자, 스페이스X"...아마존도 우주인터넷용 위성 첫 발사
MS, 내달 자체 개발 AI 칩 공개 전망…엔비디아 의존 줄인다
테슬라, 9월 상하이공장서 74,073대 인도
테슬라 모델3·Y 가격인하…3분기 판매감소에 단행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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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에도 불구하고 금리 하락하며 상승. S&P 500 +0.6%, NASDAQ +0.4%, Russell 2000 +0.6%

- 위험을 인지한 채권시장에서 매수세가 강해지며 금리가 하락했고, 중동 사태의 직접적인 영향권 내에 있지 않은 증시는 금리 하락을 되려 반겼음. 더불어 지정학적 리스크의 수혜를 볼 수 있는 종목들은 크게 상승했기에 다우지수가 나스닥 아웃퍼폼

- 한편 연준 위원들이 신중한 스탠스를 내비치는 발언들을 한 점 역시 증시 안정에 기여. 10월 초까지 장기 금리가 상승하는 과정에서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같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채권시장의 불안이 감지되었음. 연준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댈러스 연은 총재는 기간 프리미엄의 상승이 경기를 식게 만드는 일부 역할을 할 수 있어 추갖거인 통화정책 긴축 필요성이 줄어든다고 언급. 이는 3월 은행 사태 직후 연준 위원들의 스탠스를 다시금 떠올리게 만들기도

- 이스라엘과 하마스 충돌 때문에 유가가 급등. 연휴 전 82$/bbl 수준까지 밀렸던 WTI는 86.4$까지 갭상승. 미 증시 주요 종목 가운데 상승률 상위 10에 대부분 에너지 또는 방산 업체들이 랭크. 록히드마틴(+8.9%), 제너럴다이내믹스(+8.4%), 코노코필립스(+5.6%), 엑슨모빌(+3.5%) 등. 섹터 단으로도 에너지, 산업재가 각각 3.3%, 1.6%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 기록. 금일 국내 증시에서도 관련주들의 성과 좋을 것으로 기대

- 나스닥도 0.4% 상승하긴 했지만 전일에는 금융시장 전반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깔려 있었기 때문인지 빅테크가 상대적으로 아웃퍼폼. 대형주 내에서도 엔비디아, 테슬라보다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방어주로서의 역할을 하는 종목들이 상승




● 단상


<< 이팔 전쟁과 금리에 대한 짧은 생각 >>

- 예상치 못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의 영향을 금융권도 받고 있음. 유가는 뛰어 오르고 달러와 채권은 강세를 보인 것이 단적인 예. 만일 확전 가능성이 높아진다면, 내지는 이 전쟁에 개입하는 세력의 범위가 넓어진다면 그 영향력이 더욱 커질 수는 있겠지만, 일단 이란에서 공식적인 개입 여부에 대해서는 부인했다는 점이 다행인 상황

- 이에 주식시장도 이와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위험 그 자체로 받아 들이기 보다는 금리 하락 자체를 반기는 모양새인 듯. 금리는 사실 금요일 고용지표 발표 후 텀프리미엄, 하이일드 스프레드 등이 같이 꺾이면서 내려 온 상태라 큰 변화가 없다면 당분간 증시에서 금리 자체는 의미 있는 리스크 팩터가 아닐 수 있음

- 다만 경제가 강한 만큼 여전히 금리 상승 위험은 상존한다고 보고 있으며 특히 11월에는 셧다운 이슈 등 미국 정치/정책 리스크도 재차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증시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buly.kr/6Mo7J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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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6%
Stoxx 50 +2.3%
MSCI Korea ETF +0.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1x / PBR 3.9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9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1.5%
2. 은행 +1.4%
3. 유틸리티 +1.4%
Bottom 3
1. IT하드웨어 -0.3%
2. 보험 -0.2%
3. 소프트웨어 0.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0.9%
소형 +1.1%
가치 +0.3%
성장 +0.7%
로우볼 +0.5%
고배당 +1.0%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9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90.8 / 91.4 / 91.3
미국 9월 1년 기대인플레 (%): 3.7 / - / 3.6
영국 9월 소매판매 (YoY%): 2.8 / 3.1 / 4.3




● 뉴스

연준위원 “이·팔전쟁에 경제 불확실성 가중…추가 인상은 불필요”
美 상원대표 "시진핑에 공정 경쟁 촉구…민주주의 원칙 확인"
美, '하마스 배후' 이란 자금 재동결 요구에 "언제든 가능"
폭락하는 아르헨티나 통화…암시장서 달러당 1천 페소 돌파
英, 세계 최초 아스팔트-수소 연계 프로젝트 추가지원…미개척 ‘원전수소’분야 개척
엎친 데 덮친 GM...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노동자 파업
비구이위안, 디폴트 언급… “모든 역외채무 못 갚아”
IMF “내년 세계성장률 2.9%”… 韓성장률도 2.4→2.2% 하향



● 실적

PepsiCo Inc (PEP)
매출 23.45B (컨센 23.43B 상회) / EPS 2.25 (컨센 2.15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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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가 금리 안정세 유지 및 호실적 기대감에 상승. S&P 500 +0.5%, NASDAQ +0.6%, Russell 2000 +1.1%

- 전일 오후 중국이 재정적자 3% 목표치를 상회하는 수준의 지출을 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글로벌 증시는 강한 모습 보였음. Stoxx 50은 2.3% 급등했으며 케링(+3.4%), 루이비통(+3.2%) 등 중국 명품 수요가 주가 동인인 명품주는 시장을 아웃퍼폼 하기도

- 이러한 소식에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7%를 상회하기도 했으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의 비둘기적 발언에 재차 4.6% 대에서 하향 안정화 됨. 보스틱의 비둘기 발언이 하루 이틀 일은 아니지만, 금리 인상을 추가로 하는 것은 불필요하며 특히 중동 전쟁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무리할 필요 없다고 발언. 이러한 점도 미국 증시 반등세 이어 나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

- 미국은 유틸리티, 소재, 필수소비재 등이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기록. 특히 필수소비재의 경우, 최근 일부 음료 기업들이 비만약 이슈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는데 펩시코가 호실적을 발표하며 그 흐름을 끊어줬음. 달러트리, 타겟도 실적 기대에 크게 상승. 참고로 유틸리티 내에서는 넥스트에라, 인페이즈 에너지 등 신재생 기업 주가가 큰 폭 상승. 이들은 주요 대형주 가운데 수익률 Top 10에 랭크




● 단상

<< 중국이 돈 좀 쓰려나 >>

- 중국 재정지출 확대 발언은 이상할 게 없음. 실제로 중국의 8월까지 재정수지를 연율화해서 보면 적자 규모가 GDP 대비 2.3% 수준. 지출은 작년 수준으로 하고 있는데 코로나 사태가 종료되면서 경제 정상화로 재정 수입이 늘어 생각보다 양호한 적자 규모 유지중. 지금까지의 재정적자 규모 유지된다는 가정 위에 추가로 거론되고 있는 1조위안의 국채 발행을 온전히 지출로만 반영하면 그제서야 재정적자가 목표치인 3.0%에 달하게 됨

- 참고로 과거 중국의 연초 제시된 재정적자 목표치와 실제 적자 규모에는 항상 괴리가 있었음(목표를 매번 상회하는). 중국 당국이 장기적으로 안정적 성장을 위해 재정 및 부채 관리를 하고자 하지만 현재 부동산 침체 하에서는 이를 온전히 지키면서 가기 어려워 보이기 때문에 스탠스가 지속적으로 조금씩 풀어지고 있는 듯

- 중국의 국채 발행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일지는 미지수이며 그 효과는 차후에 확인해 봐야겠으나, 중국이 살아나야 좋은 우리 증시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 전일 국내 증시 부진은 개인 수급 영향이 컸긴 하지만 외인 수급도 기본적으로 순매도 추이를 보이며 시장을 받쳐주지 못했다는 것이 문제. 외인의 국내 증시 매도는 중국에서의 자금 유출과 궤를 같이 하는데, 이번 지출 확대 기대감으로 그 방향성이 조금이나마 바뀌기를 기대해 봄


보고서 원문: https://buly.kr/7FNuZ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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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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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7%
Stoxx 50 -0.1%
MSCI Korea ETF +1.7%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1x / PBR 3.9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9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5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부동산 +2.1%
2. 유틸리티 +1.6%
3. 반도체 +1.3%
Bottom 3
1. 건강관리장비 -2.2%
2. 에너지 -1.3%
3. 가정용품/개인용품 -0.9%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3%
소형 +0.1%
가치 +0.5%
성장 +0.4%
로우볼 -0.1%
고배당 +0.7%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9월 근원 생산자물가 (YoY%): 2.7 / 2.3 / 2.5
미국 9월 생산자물가 (YoY%): 2.2 / 1.6 / 2.0
한국 8월 경상수지 (십억달러): 4.8 / - / 3.7
독일 9월 소비자물가 (YoY%): 4.5 / 4.5 / 6.1



● 뉴스

美전역에 퍼진 '캘리포니아 집값폭등 현상'…구매가능 주택 급감
이스라엘군 공습·봉쇄에 가자 인도위기 고조…주 전력 끊겨
석유 공룡 엑손모빌, 80조원에 美 3위 셰일가스업체 인수
러·사우디, 이·팔 전쟁에 유가 관련 논의
옐런 美재무, 이번 주 中인민은행 총재와 회동키로
골드만삭스 "中, 올해 재정적자 목표치 상향할 가능성 작다"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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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유가와 금리의 하락에 반등세 이어 갔음. S&P 500 +0.4%, NASDAQ +0.7%, Russell 2000 -0.1%

- 중국 부양책 소식에 다른 위험자산들과 마찬가지로 상승하던 유가가 재차 반락, WTI가 83$/bbl로 하락. 미국 원유재고가 예상 외로 크게 증가했기 때문. 원유재고가 천만배럴 대를 기록한 것은 2월 이후 처음. 가솔린 재고도 동기간 5년 평균치 소폭 상회하며 여전히 높은 수준 기록 중

- 장기 금리는 추가 하락했는데,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5%대로 내려 왔음. 중동 전쟁이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연준 위원들의 금리 진정시키는 발언이 추가되었기 때문. 사실 미셸 보먼 위원 같은 경우에는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으나, 최근 전반적인 연준 위원들의 논조가 금리 급등을 경계하는 양상이었기에 이에 크게 무게가 실리지 않았음. 그보다는 매파인 월러가 최근 금리 급등이 긴축 효과를 일부 대체해 주고 있으며 인플레이션도 원하는 그림이 나타나고 있다며 추가 인상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뉘앙스를 내비쳤음

- 미 증시에서는 금리 하락에 부동산(+2.0%), 유틸리티(+1.6%), 반도체(+1.3%), 미디어/엔터(+1.3%) 등이 시장을 크게 아웃퍼폼. 빅테크 성과는 전일에도 좋은 편이었는데, 이전까지는 그 가운데서도 좀 더 방어주 성격의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의 상승률이 눈에 띄었다면 전일에는 엔비디아도 크게 상승. 신재생은 어제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요 대형주 수익률 Top 10에 랭크되었으며, 플러그파워가 '27년까지의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5.3% 상승한 영향도 있었던 듯. 주요 대형주 가운데 가장 성과가 좋았던 두 종목은 암젠과 일라이릴리. 암젠은 애널리스트 의견이 상향 조정되며 4.6% 상승




● 단상

<< 금리 진정, 반가우면서도 불편한 이유 >>

- 연준 위원들이 최근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최근 미국의 물가, 임금, 고용 등은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 없을 수도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 그 시작은 노동 공급의 증가였고 이것이 서비스업 임금 상승, 물가 상승을 억제 중. 그러면서도 고용시장을 강하게 만들어 주고 있음. 그러나 인플레 요소들이 전소된 것은 아님. 이번 의사록에도 언급된 것처럼 자동차 노조 파업은 인플레 상승 위험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연준이 최근 언급하고 있는 텀프리미엄 급등으로 인한 긴축 효과는 구두 개입 이후 빠르게 소멸되는 중. 제조업 경기가 개선되고 있는 점도 후행적으로 인플레를 더해 줄 수 있다는 것 시사

- 따라서 이번 11월은 인상 없이 지나가겠으나 금리 인상 종료를 시사하는 발언은 공식적으로 나오기 힘들 것으로 보임. 또한 홀리데이 쇼핑시즌을 지나가며 강한 소비를 확인하게 될 수도. 이것이 추가 인상으로 직접적으로 이어지진 않아도 시장에 반영될 소지는 있다고 생각. 긴축 문제가 아니더라도 11월 미국 예산안 합의를 놓고 텀프리미엄이 다시 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이렇게 되면 경제가 강해도 추가 인상은 없을 수도) 지금의 금리 진정세가 마냥 편하게 느껴지지만은 않음. 결국 10월 말까지는 큰 이변 없이 주식시장이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지만(오늘 CPI를 잘 넘기고 나면), 그 이후에도 반등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장담을 하기는 어렵다는 사실 염두에 두어야 할 듯


보고서 원문: https://buly.kr/CsgAJ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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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데일리는 출장으로 쉬어갑니다 😌
간단한 코멘트만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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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PI 간단 코멘트


* 어제 물가가 예상보다 잘 나온 건,
(mom 상승률 기준으로)

1) 주거의 예상 외 강한 반등,
2) 여전히 강한 주거외 서비스(레크레이션, 기타섭스 등 반등)

때문이었음

  - 임대주거비 제외 서비스 물가:
     mom +0.6%
     (전월 +0.5%)

  - 주거비:
     mom +0.6%
     (7월 +0.4%, 8월 +0.3%)


* 상품 물가는 중고차, 의류 가격 약세로 물가 안정에 기여중

  - 식품,에너지,중고차 제외 상품:
     mom -0.1%
     (전월 +0.1%)

  - 신차 및 중고차:
     mom -0.8%
     (전월 -0.2%)



2. 금리 오르고 증시 내리고


* 금리는 물가 서프 때 한번, 국채 30년물 입찰하면서 한번 튀었음. 미 10년물은 4.72% 갔다가 4.698%로 마무리

* 금리 상승이 증시에 부담 줬음. 워낙 짧은 기간 금리 급락하면서 증시 올랐기에 중소형주 중심 낙폭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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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1.2%
Stoxx 50 -1.5%
MSCI Korea ETF -0.5%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6x / PBR 3.9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4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에너지 +2.3%
2. 건강관리장비 +1.6%
3. 보험 +1.5%
Bottom 3
1. 자동차/부품 -2.8%
2. 반도체 -2.7%
3. 미디어 -1.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0.6%
소형 -1.2%
가치 -0.5%
성장 -0.5%
로우볼 +0.7%
고배당 -0.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9월 수출물가 (YoY%): -4.1 / - / -5.7
미국 9월 수입물가 (YoY%): -1.7 / - / -2.9
미국 10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60.7 / 65.5 / 66.0
미국 10월 1년 기대인플레 (%): 3.8 / 3.2 / 3.2
유로존 9월 산업생산 (MoM%): 0.6 / 0.1 / 0.1
한국 9월 실업률 (%): 2.6 / - / 2.4
중국 9월 소비자물가 ( YoY%): 0.0 / 0.2 / 0.1
중국 9월 생산자물가 ( YoY%): -2.5 / -2.4 / -3.0
중국 9월 수출 ( YoY%): -6.2 / -7.6 / -8.8
중국 9월 수입 ( YoY%): -6.2 / -6.0 / -7.3



● 뉴스

‘중동 데탕트’ 무산 위기…“사우디, 이스라엘과 수교 논의 중단”
이스라엘군 "전쟁 다음 단계 준비 됐다"...지상전 예고
IMF "스태그플레이션 오면 세계 주요은행 자산 ⅓ 위험"
머스크 "엑스, 전쟁 중 광고 매출 엄청나게 감소"
中 1∼9월 반도체 수입 15% 줄어…"美규제에 밀수시장 급속확대"
중국, 둘째 허용했지만 안 낳는다…3년 만에 21%p 급감
삼성·SK 이어 대만 TSMC도 반도체 장비 中반입 규제 '유예'OPEC


● 실적

UnitedHealth Group Inc (UNH)
매출 92.4B (컨센 91.42B 상회) / EPS 6.56 (컨센 6.33 상회)

JPMorgan Chase & Co (JPM)
매출 40.7B (컨센 39.55B 상회) / EPS 4.33 (컨센 3.89 상회)

Wells Fargo & Co (WFC)
매출 20.86B (컨센 20.11B 상회) / EPS 1.48 (컨센 1.24 상회)

BlackRock Inc (BLK)
매출 4.52B (컨센 4.61B 하회) / EPS 10.91 (컨센 8.55 상회)

Progressive (PGR)
매출 15.59B (컨센 15.4B 상회) / EPS 1.89 (컨센 1.71 상회)

Citigroup Inc (C)
매출 20.1B (컨센 19.22B 상회) / EPS 1.52 (컨센 1.24 상회)

PNC Financial Services Group (PNC)
매출 5.23B (컨센 5.34B 하회) / EPS 3.60 (컨센 3.10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확산 가능성에 하락. S&P 500 -0.5%, NASDAQ -1.2%, Russell 2000 -0.8%

- 금융주 실적 호조에 힘입어 증시 개장 전 좋은 흐름을 보이던 미국 증시는 개장 후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중동 전쟁 확산 가능성 확대로 하락 전환, 결국 투심 회복에 실패하며 하락 마감

- 미국 10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가 지난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63.0을 기록. 이는 전월(68.1) 및 예상(67.2)를 크게 하회한 것. 이는 기대 인플레이션이 급등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전월 3.2%에서 3.8%로 급등. 5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도 2.8%에서 3.0% 상승.  이 둘 모두 예상치 못한 반등이었음. 유가 상승 영향이 컸을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유가가 80$ 대로 하락한 만큼, 11월에는 재차 안정될 가능성이 있음

- 어쨌든 지표는 인플레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는 가운데 소비 심리는 약해진 스태그플레이션스러운 모습이었기에 증시에는 부정적으로 작용. 더불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 가능성이 높아지며 유가가 급등한 점도 부담이 된 듯. WTI는 83.4$에서 87.4$ 수준으로 급등.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리고 며칠 내 대규모 지상 작전을 벌일 것으로 언급한 영향. - 이와 같은 상황은 미국 금리 하락, 달러 상승, 증시 하락이라는 전형적인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표출되었음. 미 국채 10년 금리가 4.62%까지 하락, 달러지수는 106.4 기록 중

- 금요일 실적 발표를 한 미국 금융기업들은 블랙록, PNC파이낸셜의 매출 미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대폭 서프라이즈를 시현. 웰스파고 +3.1%, JP모건 +1.6% 기록. 다만 씨티는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0.2% 하락. 유나이티드헬스도 대폭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2.6% 상승

- 실적 양호한 기업들은 크게 상승했지만, 그 외 전반적으로는 안전선호 현상으로 부진한 양상 보였음. 특히 반도체, 자동차 섹터 낙폭이 큰 편이었음.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등은 방어주 성격으로 상승



● 단상

<< 중동 분쟁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 장기간 이어질 것은 아니지만... >>

- 주말 사이에 이스라엘이 언급한 가자지구 대피 시한이 지나갔으며 현재 이스라엘 군은 바로 진입은 하지 않고 대기하고 있음. 조만간 가자지구 진입은 거의 확실시 되고 있음. 현재 이란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작전이 실시될 시 개입이 불가피하다고 경고했으며 여러 아랍 국가들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 중동 분쟁 격화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은 장기간 지속될 이슈는 아님. 단기간 영향력 있을 뿐 분쟁 장기화 되더라도 증시에는 직접적으로는 중립적인 팩터로 변해 갈 것. 다만 과거 2000년 초반처럼 OPEC이 감산하고 있는 와중에 전쟁이 확대되면 유가가 상승하면서 글로벌 경제에 큰 영향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음. 사건 경과 트래킹 필요할 것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NFGo11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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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준기, 강재현] [Market Nowcast] 여전히 매크로 장세

[Last Week] 전강후약의 요인은 지정학적 리스크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주간 기준으로는 대부분 반등에 성공했지만 일주일 간의 흐름을 보면 전강후약의 형태로 불안감 또한 여전히 잔존해 있는 상황. 주 후반부 약세의 요인은 1) 미국 CPI 예상치 상회로 고물가 장기화에 대한 우려 재부각 및 2)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격화 관련 뉴스 플로우에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드러남. 10월 13일 종가 기준 CNN Fear & Greed Index는 29pt로 공포 구간에서 단기간에 탈출하는 데에는 실패

- 국내 증시는 반등에 성공했으나 기술적 지표들로 보았을 때는 중립 수준까지 회복하지는 못해 여전히 과매도권. 지금 지수가 위로 움직이려면 우리 나라 안에서의 호재 발생으로부터 보다는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에서 무언가 만들어져야 함. 확률상으로 유리한 위치 맞지만 결국 더 오르기 위해서는 매크로가 좀 우호적으로 바뀌고 금리도 떨어져야. 기술적 지표만으로 낙관하기는 이르단 생각



[Week Ahead] 그래도 실적 중요도에 무게

- 금주 글로벌 증시는 1)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관련 뉴스 플로우, 2) 글로벌 기업 실적 발표 등에 주목할 것으로 보임. 또한 최근 금리 방향성이 주가의 주요한 동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국채 입찰 결과도 시장에 영향력 미칠 수 있어 모니터링 필요

- 국내 증시가 강하게 오르려면 반도체나 2차전지가 강한 모습을 보여야 함. 그러한 관점에서는 테슬라(수요일 미 증시 폐장 후)(2차전지 전반 영향)와 TSMC(목요일 미 증시 개장 전)/ASML(수요일 미 증시 개장 전)(반도체 전반 영향)의 실적 발표가 꽤나 중요

- 미국 기업들의 실적은 순항 중. 지난 주 실적 발표한 12개 S&P 500 기업들 중 11개가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JP모건/웰스파고/씨티그룹 등 금융주들도 일제히 큰 폭의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하지만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더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고금리/고인플레/전쟁 등 불확실성을 크게 경계하는 발언을 함

- 주식, 금리, 유가 모두 변동성 심한 상태지만 일단 이들 모두 나쁜 방향으로의 강했던 추세에 한 번 제동이 걸렸다는 점은 안도할 만함. 여기에 최근 연준 위원들도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 없다는 시장 달래기로 느껴질 만한 멘트들을 쏟아내고 있고 이를 시장도 빠르게 반영하며 11월 FOMC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은 93.8%까지 상승. 이번 주 주말부터 연준 위원들은 FOMC 블랙아웃 기간 돌입 예정인데 이 전까지 일주일 내내 연준 위원들의 연설 일정이 많이 잡혀 있고 파월 의장 연설은 한국 시간으로 20일(금) 새벽 1시 예정. 어차피 블랙아웃 기간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WSJ 기사 등을 통해 힌트는 또 나오겠지만 FOMC 전 마지막으로 연준의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시장 이목도 꽤나 높게 나타날 것으로 생각. 오히려 FOMC 자체보다 파급력은 클 수도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5UEMZ7j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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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1017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1%
NASDAQ +1.2%
Stoxx 50 +0.3%
MSCI Korea ETF +0.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4x / PBR 3.9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8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2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통 +2.0%
2. 운송 +1.6%
3. 미디어 +1.5%
Bottom 3
1. IT하드웨어 +0.2%
2. 은행 +0.6%
3. 에너지 +0.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1%
중형 +1.6%
소형 +1.8%
가치 +1.0%
성장 +1.1%
로우볼 +0.9%
고배당 +1.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0월 뉴욕 제조업지수: -4.6 / -7.0 / 1.9
유로존 8월 무역수지 (십억유로): 6.7 / - / 6.3
일본 8월 산업생산 (MoM%): -0.7 / 0.0 / -1.8


● 뉴스

이스라엘 '장기전' 예고...옐런 "이스라엘·우크라 지원 추가예산 요청"
바이든, 18일 이스라엘 방문?…콜로라도行, 당일에 이례적 연기
가뭄 덮친 아마존강 수위 120여년 만에 최저…생태계 훼손 가속
중동 불안정에 '안전자산' 스위스프랑으로 돈 몰린다
美가 되고싶었던 中, 10년간 개도국에 1355조원 퍼부었다
애플 아이폰15, 中서 이전제품보다 판매 부진…화웨이에 밀려


● 실적

Charles Schwab Corp (SCHW)
매출 4.61B (컨센 4.65B 하회) / EPS 0.77 (컨센 0.75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중동 전쟁이 격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 속 호실적 발표에 상승. S&P 500 +1.1%, NASDAQ +1.2%, Russell 2000 +1.6%

- 전일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이스라엘을 방문해 이스라엘 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졌음. 여기서 이스라엘은 재차 강경한 확전 의지를 표출. 그러나 미국이 직접 이스라엘을 방문해 상황이 극단으로 치닫지 않게끔 하는 것 자체가 주말보다는 나아진 상황을 대변. 이집트 국경을 일시 휴전 속에서 재개방한다는 소식도 시장에는 긍정적으로 작용. 게다가 바이든 대통령이 18일에 이스라엘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시장에서는 그간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되돌렸음. 유가는 추가 상승 없었고 달러는 소폭 하락, 국채 금리는 재차 상승, 증시도 큰 폭 상승

- 찰스 슈왑이 실적 서프라이즈를 시현. 탑라인은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EPS가 예상치였던 0.75를 상회한 0.77$를 기록. 자산 관리 사업부문이 강력하게 성장하며 이자수익 감소를 만회한 것으로 보임. 지난 8월부터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 해고, 일부 사무실 축소 및 폐쇄 결정을 했음. 그러면서 마진이 개선된 것도 서프라이즈에 기여한 듯. 주가는 4.7% 상승

- 이렇듯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고 최근 발표되고 있는 미국 기업 실적이 워낙 양호하다 보니 섹터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이었음. 그 중에서도 소매(+2.0%), 의류(+1.5%), 호텔레저(+1.3%), 자동차(+1.2%) 등 경기소비재 섹터가 상대적으로 강한 양상. 반도체도 1.4% 상승

- 주요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룰루레몬이 가장 크게 상승(+10.3%)했는데, 이는 S&P 500 지수 편입을 앞둔 이벤트 플레이 덕인 것으로 분석. 한편 지난 8월에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 바 있기에 실적 기대감도 미리 선반영 되고 있는 듯


● 단상

<< 인플레 둔화는 맞지만 속도는 >>

-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가 미 인플레이션 둔화가 일시적 현상이 아닌 추세라고 언급. 몇 개월에 걸쳐 약해지던 주거비 상승률이 오른 것은 부정적이고 적절한 주의가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고용시장이 보여주는 그림이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라는 뉘앙스로 발언

- 굴스비의 발언에 동의. 서비스업 임금 상승률이 둔화되고 있고 상품 수요가 약해지고 있음을 인지한 기업들은 가격 인하를 통해(like 가전, 자동차) 실질 수요를 유지 내지는 확대하려고 할 것. 이는 인플레 둔화 요인이 확실함. 그러나 현재 고용이 너무 튼튼하고 여전히 임금 상승률이 높은 수준이기에 물가 부담이 조금만 내려가도 소비가 잘 되는 포인트가 생기기 마련(지난 상반기가 그러했듯이). 그렇다고 하면 인플레이션 둔화가 추세가 맞다 하더라도 그 둔화 속도가 점차 느려질 수 있다는 생각은 해야 할 것. 그것이 금리를 높은 곳에 머물도록 할 것


보고서 원문: https://buly.kr/2JkjG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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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0%
NASDAQ -0.3%
Stoxx 50 +0.1%
MSCI Korea ETF -0.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7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4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은행 +1.1%
2. 소재 +1.0%
3. 에너지 +1.0%
Bottom 3
1. 반도체 -2.2%
2. IT하드웨어 -0.8%
3. 제약바이오 -0.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0%
중형 +1.2%
소형 +1.2%
가치 -0.2%
성장 +0.3%
로우볼 +0.1%
고배당 +0.9%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9월 소매판매 (MoM%): 0.7 / 0.3 / 0.8
미국 9월 산업생산 (MoM%): 0.3 / 0.1 / 0.0
미국 8월 기업재고 (MoM%): 0.4 / 0.3 / 0.1
미국 10월 NAHB 주택시장지수: 40.0 / 44.0 / 44.0
유로존 10월 ZEW 경기전망지수: 2.3 / -8.0 / -8.9
한국 9월 수출물가 (YoY%): -8.9 / - / -7.9
한국 9월 수입물가 (YoY%): -9.6 / - / -9.2


● 뉴스

美, 대중국 반도체 수출통제 추가조치 발표…저사양 AI칩도 금지
美 공연·놀이동산 입장권 가격 천정부지…'펀플레이션' 시대
EU, '이달 종료 예정' 이란 탄도미사일 제재 연장키로
美 전기차 루시드, 3분기 1천457대 인도…예상치 밑돌아
포드, 익스플로러 모델 23만8000대 이상 리콜
이스라엘,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 전시 통신 도입 논의

● 실적

Johnson & Johnson (JNJ)
매출 21.4B (컨센 21.04B 상회) / EPS 2.66 (컨센 2.51 상회)

Bank of America Corp (BAC)
매출 25.2B (컨센 25.13B 상회) / EPS 0.90 (컨센 0.83 상회)

Lockheed Martin Corp (LMT)
매출 16.9B (컨센 16.72B 상회) / EPS 6.77 (컨센 6.67 상회)

Goldman Sachs Group Inc (GS)
매출 11.82B (컨센 11.21B 상회) / EPS 5.47 (컨센 5.54 하회)

Prologis Inc (PLD)
매출 1.91B (컨센 1.72B 상회) / EPS 0.80 (컨센 0.60 상회)

Bank of New York Mellon Corp (BK)
매출 4.37B (컨센 4.33B 상회) / EPS 1.27 (컨센 1.16 상회)

United Airlines Holdings, Inc (UAL)
매출 14.48B (컨센 14.43B 상회) / EPS 3.65 (컨센 3.41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