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ket Sketch Daily 231020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8%
NASDAQ -1.0%
Stoxx 50 -0.4%
MSCI Korea ETF -1.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0x / PBR 3.8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2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1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통신 +2.6%
2. 미디어 +0.1%
3. 소프트웨어 +0.1%
Bottom 3
1. 자동차/부품 -8.1%
2. 부동산 -2.4%
3. 보험 -1.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8%
중형 -1.5%
소형 -1.6%
가치 -1.0%
성장 -0.8%
로우볼 -0.9%
고배당 -1.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98.0 / 212.0 / 211.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734.0 / 1710.0 / 1705.0
미국 10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9.9 / -6.4 / -13.5
미국 9월 기존주택판매 (백만건): 4.0 / 3.9 / 4.0
일본 9월 무역수지 (십억엔): 62.4 / -425.0 / -937.8
일본 9월 수출 (YoY%): 4.3 / 3.1 / -0.8
한국 10월 기준금리 (%): 3.5 / 3.5 / 3.5
● 뉴스
파월 '현 정책 너무 긴축적이지는 않아…인플레 여전히 높다'
뉴욕 연은 "학자금대출 상환 재개, 美경제에 큰 부담 안 줄 것"
러, 中에 기록적 가스·석유 수출…푸틴 "전례 없어"
인도네시아, 기준금리 0.25%P 전격 인상…"루피아 하락 억제"
EU, 화이자의 암 치료제 개발 기업 '시젠' 인수 승인
TSMC, 3분기 업황 둔화에도 실적 선방…"5나노 수요 늘어"
美 올겨울 따뜻하고 습한 날씨 예상…"4년만에 엘니뇨 영향"
● 실적
TSMC (TSM)
매출 17.28B (컨센 16.95B 상회) / EPS 1.29 (컨센 1.15 상회)
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 (PM)
매출 9.14B (컨센 9.2B 하회) / EPS 1.67 (컨센 1.61 상회)
Union Pacific Corp (UNP)
매출 5.9B (컨센 5.99B 하회) / EPS 2.51 (컨센 2.46 상회)
AT&T Inc (T)
매출 30.35B (컨센 30.2B 상회) / EPS 0.64 (컨센 0.62 상회)
Intuitive Surgical Inc (ISRG)
매출 1.74B (컨센 1.77B 하회) / EPS 1.46 (컨센 1.42 상회)
Freeport-McMoRan Inc (FCX)
매출 5.82B (컨센 5.4B 상회) / EPS 0.39 (컨센 0.34 상회)
American Airlines Group Inc (AAL)
매출 13.5B (컨센 13.53B 하회) / EPS 0.38 (컨센 0.32 상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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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8%
NASDAQ -1.0%
Stoxx 50 -0.4%
MSCI Korea ETF -1.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0x / PBR 3.8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2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1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통신 +2.6%
2. 미디어 +0.1%
3. 소프트웨어 +0.1%
Bottom 3
1. 자동차/부품 -8.1%
2. 부동산 -2.4%
3. 보험 -1.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8%
중형 -1.5%
소형 -1.6%
가치 -1.0%
성장 -0.8%
로우볼 -0.9%
고배당 -1.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98.0 / 212.0 / 211.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734.0 / 1710.0 / 1705.0
미국 10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9.9 / -6.4 / -13.5
미국 9월 기존주택판매 (백만건): 4.0 / 3.9 / 4.0
일본 9월 무역수지 (십억엔): 62.4 / -425.0 / -937.8
일본 9월 수출 (YoY%): 4.3 / 3.1 / -0.8
한국 10월 기준금리 (%): 3.5 / 3.5 / 3.5
● 뉴스
파월 '현 정책 너무 긴축적이지는 않아…인플레 여전히 높다'
뉴욕 연은 "학자금대출 상환 재개, 美경제에 큰 부담 안 줄 것"
러, 中에 기록적 가스·석유 수출…푸틴 "전례 없어"
인도네시아, 기준금리 0.25%P 전격 인상…"루피아 하락 억제"
EU, 화이자의 암 치료제 개발 기업 '시젠' 인수 승인
TSMC, 3분기 업황 둔화에도 실적 선방…"5나노 수요 늘어"
美 올겨울 따뜻하고 습한 날씨 예상…"4년만에 엘니뇨 영향"
● 실적
TSMC (TSM)
매출 17.28B (컨센 16.95B 상회) / EPS 1.29 (컨센 1.15 상회)
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 (PM)
매출 9.14B (컨센 9.2B 하회) / EPS 1.67 (컨센 1.61 상회)
Union Pacific Corp (UNP)
매출 5.9B (컨센 5.99B 하회) / EPS 2.51 (컨센 2.46 상회)
AT&T Inc (T)
매출 30.35B (컨센 30.2B 상회) / EPS 0.64 (컨센 0.62 상회)
Intuitive Surgical Inc (ISRG)
매출 1.74B (컨센 1.77B 하회) / EPS 1.46 (컨센 1.42 상회)
Freeport-McMoRan Inc (FCX)
매출 5.82B (컨센 5.4B 상회) / EPS 0.39 (컨센 0.34 상회)
American Airlines Group Inc (AAL)
매출 13.5B (컨센 13.53B 하회) / EPS 0.38 (컨센 0.32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계속 되는 금리 상승에 하락. 장 초반 넷플릭스 급등 등에 상승 출발하기도 했으나 파월 연설 후 금리가 재차 상승하며 증시는 낙폭을 키워 갔음. S&P 500 -0.8%, NASDAQ -1.0%, Russell 2000 -1.5%
- 시장의 이목은 파월의 뉴욕경제클럽 연설에 집중되었음. 이전과 마찬가지로 물가와 임금 경로에 있어서 긍정적인 부분들을 확인하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이번 물가 지표는 썩 고무적이진 않았다고도 발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통화정책이 너무 긴축적이지는 않다며 인플레를 2% 수준까지 낮추려면 추세 이하의 성장과 고용시장의 추가 완화가 필요하다고 언급. 이는 곧 지금의 성장세가 너무 강하고 이대로는 물가가 안정되기 쉽지 않으니 긴축이 더 필요하다는 말이었음. 이는 통화정책에 있어서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단기물 금리보다는 장기 금리가 뛰었음. 미 국채 10년 금리는 4.999%까지 상승. 30년 금리는 5%를 훌쩍 넘긴 5.109%를 기록
- 처음 보는 금리 레벨 대가 빠르게 눈앞으로 다가오자 주식시장 부담 확대. 여기에 중동 긴장감 고조로 유가가 높아진 것도 압박이 됐음. WTI는 89.3$/bbl 수준으로 큰 폭 상승. 전일과 마찬가지로 경기소비재 섹터가 2.6% 하락하며 가장 부진한 성과 기록. 그 뒤를 부동산(-2.5%), 금융(-1.3%), 소재(-1.2%) 등이 이었음. 넷플릭스 호실적에 커뮤니케이션서비스가 약보합 수준으로 가장 선방. 필수소비재도 0.7% 하락하며 상대적으로 아웃퍼폼
- TSMC는 탑, 바텀라인 모두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3.7% 상승. 어닝콜이 긍정적인 톤이었는데 '24년에 건강한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최근 모바일과 PC 수요가 안정을 찾고 있는 모습들이 확인된다고 했음. 업황 바닥을 지나가고 있는 중이라는 것. 다만 이것이 반도체 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는데, 불확실성, 높아진 비용 때문에 capex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
● 단상
<< 잠깐 숨 좀 고르면 안되겠니 >>
- 통화정책 불확실성까지 한 스푼 얹히며 금리가 추가로 상승.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제 FOMC를 앞두고 21일부터 블랙아웃 기간이고 관련된 리스크가 더 반영될 것은 크게 남아 있지는 않다는 사실. 다음주 목, 금요일 미국 3분기 GDP와 PCE 물가 발표 전까지는 시장이 잠깐 한숨 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중동 전쟁과 유가의 변수가 있긴 하지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 관련 리스크도 이미 상당 부분은 반영되었다는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buly.kr/5q3tz50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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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계속 되는 금리 상승에 하락. 장 초반 넷플릭스 급등 등에 상승 출발하기도 했으나 파월 연설 후 금리가 재차 상승하며 증시는 낙폭을 키워 갔음. S&P 500 -0.8%, NASDAQ -1.0%, Russell 2000 -1.5%
- 시장의 이목은 파월의 뉴욕경제클럽 연설에 집중되었음. 이전과 마찬가지로 물가와 임금 경로에 있어서 긍정적인 부분들을 확인하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이번 물가 지표는 썩 고무적이진 않았다고도 발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통화정책이 너무 긴축적이지는 않다며 인플레를 2% 수준까지 낮추려면 추세 이하의 성장과 고용시장의 추가 완화가 필요하다고 언급. 이는 곧 지금의 성장세가 너무 강하고 이대로는 물가가 안정되기 쉽지 않으니 긴축이 더 필요하다는 말이었음. 이는 통화정책에 있어서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단기물 금리보다는 장기 금리가 뛰었음. 미 국채 10년 금리는 4.999%까지 상승. 30년 금리는 5%를 훌쩍 넘긴 5.109%를 기록
- 처음 보는 금리 레벨 대가 빠르게 눈앞으로 다가오자 주식시장 부담 확대. 여기에 중동 긴장감 고조로 유가가 높아진 것도 압박이 됐음. WTI는 89.3$/bbl 수준으로 큰 폭 상승. 전일과 마찬가지로 경기소비재 섹터가 2.6% 하락하며 가장 부진한 성과 기록. 그 뒤를 부동산(-2.5%), 금융(-1.3%), 소재(-1.2%) 등이 이었음. 넷플릭스 호실적에 커뮤니케이션서비스가 약보합 수준으로 가장 선방. 필수소비재도 0.7% 하락하며 상대적으로 아웃퍼폼
- TSMC는 탑, 바텀라인 모두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3.7% 상승. 어닝콜이 긍정적인 톤이었는데 '24년에 건강한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최근 모바일과 PC 수요가 안정을 찾고 있는 모습들이 확인된다고 했음. 업황 바닥을 지나가고 있는 중이라는 것. 다만 이것이 반도체 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는데, 불확실성, 높아진 비용 때문에 capex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
● 단상
<< 잠깐 숨 좀 고르면 안되겠니 >>
- 통화정책 불확실성까지 한 스푼 얹히며 금리가 추가로 상승.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제 FOMC를 앞두고 21일부터 블랙아웃 기간이고 관련된 리스크가 더 반영될 것은 크게 남아 있지는 않다는 사실. 다음주 목, 금요일 미국 3분기 GDP와 PCE 물가 발표 전까지는 시장이 잠깐 한숨 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중동 전쟁과 유가의 변수가 있긴 하지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 관련 리스크도 이미 상당 부분은 반영되었다는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buly.kr/5q3tz50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SK증권 조준기, 강재현] [Market Nowcast] 팔 때는 아니다
[Last Week] 취약한 투자심리와 더 약했던 우리나라 증시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격화 및 시장 금리 급등세, 테슬라 등 기업 실적 부진 여파로 부진 지속. CNN Fear & Greed Index 다시 26pt까지 하락하며 극단적 공포 구간에 매우 근접. 알려졌던 악재들은 더욱 심화되고 새로운 악재들까지 겹쳐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중립 이상으로 뻗어 나가지 못하는 상황 한 달 넘게 지속되고 있음
- 테슬라 실적 부진에 따라 2차전지 관련 밸류체인 비중 높은 국내 증시는 글로벌 타 증시 대비 언더퍼폼. 여기에 반대매매까지 크게 나와버리며 낙폭 확대에 기여. 그나마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매수세 보이고 있는 반도체 업종은 주간으로 지수 대비 크게 아웃퍼폼
[Week Ahead] 빅테크 실적 속 반등 기대
- 글로벌 증시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지정학적 리스크, 기업 실적, 금리 향방 주시할 가능성 매우 높은 가운데 반등 가능성 상당한 것으로 판단. 1) FOMC 앞둔 블랙아웃 기간 + 지난 주 파월 의장 발언으로 금리 이미 상승했기에 당분간 추가 재료 제한적, 2)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장기화 우려되나 이미 상당부분 반영, 3) 그나마 달러화 강세는 제한적이며 코스피는 매우 저렴한 수준이기 때문
- 증시가 더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코스피는 매우 저렴한 수준. 반등에는 트리거 포인트가 필요한 것은 분명하지만 지금 파는 것은 좋지 못한 선택이라는 의견. 10/20 종가 기준 코스피 TTM PBR은 0.86배까지 하락한 상황인데 작년 10월 초와 올해 1월 초 저점 수준이 0.83배 수준이었음. 절대적 수준으로 매우 낮은 밸류에이션. 코로나19(당시 TTM PBR 저점 0.59배) 정도의 위기를 상정하지 않는다면 하방 굉장히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매수 기회로 사용할 만하다는 판단
- 지난 주 테슬라 실적에 대한 시장의 반응에서 알 수 있듯이 실망을 주는 순간 철저하게 응징당하는 실적 시즌이 전개되고 있음. 테슬라 실적 발표 이후 2거래일동안 테슬라는 -12.6%, TIGER 2차전지테마 ETF는 -8% 기록. 이번 주에는 올해 미국 증시 상승분의 대부분을 기여했던 Magnificent 7 종목들 중 4개 기업(마이크로소프트 & 구글: 화요일 폐장 후, 메타: 수요일 폐장 후, 아마존: 목요일 폐장 후) 실적 발표 예정. 국내 증시도 해당 기업들 실적 발표 결과 및 해석에 따라 크게 요동칠 가능성 매우 높으며, 비자/마스터카드, 엑손모빌/셰브론, 코카콜라 등 주요 기업들도 실적을 내놓을 예정으로 모니터링 필요
- 다음 주 11월 FOMC 앞두고 금주 주요 경제지표 및 이벤트들도 예정되어 있음. (1) 유로존 기준금리(시장은 이번부터 기준금리 인상 추세 멈추고 동결 돌입 예상 중), (2) 미국 3분기 GDP성장률, (3) 미국 9월 PCE물가 등이 이에 속함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6MoC0FF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Last Week] 취약한 투자심리와 더 약했던 우리나라 증시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격화 및 시장 금리 급등세, 테슬라 등 기업 실적 부진 여파로 부진 지속. CNN Fear & Greed Index 다시 26pt까지 하락하며 극단적 공포 구간에 매우 근접. 알려졌던 악재들은 더욱 심화되고 새로운 악재들까지 겹쳐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중립 이상으로 뻗어 나가지 못하는 상황 한 달 넘게 지속되고 있음
- 테슬라 실적 부진에 따라 2차전지 관련 밸류체인 비중 높은 국내 증시는 글로벌 타 증시 대비 언더퍼폼. 여기에 반대매매까지 크게 나와버리며 낙폭 확대에 기여. 그나마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매수세 보이고 있는 반도체 업종은 주간으로 지수 대비 크게 아웃퍼폼
[Week Ahead] 빅테크 실적 속 반등 기대
- 글로벌 증시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지정학적 리스크, 기업 실적, 금리 향방 주시할 가능성 매우 높은 가운데 반등 가능성 상당한 것으로 판단. 1) FOMC 앞둔 블랙아웃 기간 + 지난 주 파월 의장 발언으로 금리 이미 상승했기에 당분간 추가 재료 제한적, 2)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장기화 우려되나 이미 상당부분 반영, 3) 그나마 달러화 강세는 제한적이며 코스피는 매우 저렴한 수준이기 때문
- 증시가 더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코스피는 매우 저렴한 수준. 반등에는 트리거 포인트가 필요한 것은 분명하지만 지금 파는 것은 좋지 못한 선택이라는 의견. 10/20 종가 기준 코스피 TTM PBR은 0.86배까지 하락한 상황인데 작년 10월 초와 올해 1월 초 저점 수준이 0.83배 수준이었음. 절대적 수준으로 매우 낮은 밸류에이션. 코로나19(당시 TTM PBR 저점 0.59배) 정도의 위기를 상정하지 않는다면 하방 굉장히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매수 기회로 사용할 만하다는 판단
- 지난 주 테슬라 실적에 대한 시장의 반응에서 알 수 있듯이 실망을 주는 순간 철저하게 응징당하는 실적 시즌이 전개되고 있음. 테슬라 실적 발표 이후 2거래일동안 테슬라는 -12.6%, TIGER 2차전지테마 ETF는 -8% 기록. 이번 주에는 올해 미국 증시 상승분의 대부분을 기여했던 Magnificent 7 종목들 중 4개 기업(마이크로소프트 & 구글: 화요일 폐장 후, 메타: 수요일 폐장 후, 아마존: 목요일 폐장 후) 실적 발표 예정. 국내 증시도 해당 기업들 실적 발표 결과 및 해석에 따라 크게 요동칠 가능성 매우 높으며, 비자/마스터카드, 엑손모빌/셰브론, 코카콜라 등 주요 기업들도 실적을 내놓을 예정으로 모니터링 필요
- 다음 주 11월 FOMC 앞두고 금주 주요 경제지표 및 이벤트들도 예정되어 있음. (1) 유로존 기준금리(시장은 이번부터 기준금리 인상 추세 멈추고 동결 돌입 예상 중), (2) 미국 3분기 GDP성장률, (3) 미국 9월 PCE물가 등이 이에 속함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6MoC0FF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 Market Sketch Daily 231023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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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3%
NASDAQ -1.5%
Stoxx 50 -1.6%
MSCI Korea ETF -1.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7.8x / PBR 3.8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9.9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통신 +0.1%
2. 음식료 +0.1%
3. 운송 -0.1%
Bottom 3
1. 자동차/부품 -2.9%
2. 은행 -2.6%
3. 소프트웨어 -1.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3%
중형 -1.1%
소형 -1.2%
가치 -1.3%
성장 -1.1%
로우볼 -0.6%
고배당 -1.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영국 9월 소매판매 (YoY%): -1.0 / -0.1 / -1.3
영국 9월 근원 소매판매 (YoY%): -1.2 / -0.2 / -1.3
독일 9월 생산자물가 (YoY%): -14.7 / -14.2 / -12.6
일본 9월 소비자물가 ( YoY%): 3.0 / - / 3.2
일본 9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2.8 / 2.7 / 3.1
● 뉴스
바이든, 이·우크라지원에 中견제 묶어 140조원 안보예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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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갈륨·게르마늄 이어 흑연 수출통제…한국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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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American Express Co (AXP)
매출 15.38B (컨센 15.37B 상회) / EPS 3.30 (컨센 2.96 상회)
Schlumberger Ltd (SLB)
매출 8.31B (컨센 8.32B 하회) / EPS 0.78 (컨센 0.77 상회)
Regions Financial Corp (RF)
매출 1.86B (컨센 1.89B 하회) / EPS 0.49 (컨센 0.58 하회)
Comerica Incorporated (CMA)
매출 896M (컨센 878.31M 상회) / EPS 1.84 (컨센 1.69 상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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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3%
NASDAQ -1.5%
Stoxx 50 -1.6%
MSCI Korea ETF -1.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7.8x / PBR 3.8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9.9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통신 +0.1%
2. 음식료 +0.1%
3. 운송 -0.1%
Bottom 3
1. 자동차/부품 -2.9%
2. 은행 -2.6%
3. 소프트웨어 -1.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3%
중형 -1.1%
소형 -1.2%
가치 -1.3%
성장 -1.1%
로우볼 -0.6%
고배당 -1.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영국 9월 소매판매 (YoY%): -1.0 / -0.1 / -1.3
영국 9월 근원 소매판매 (YoY%): -1.2 / -0.2 / -1.3
독일 9월 생산자물가 (YoY%): -14.7 / -14.2 / -12.6
일본 9월 소비자물가 ( YoY%): 3.0 / - / 3.2
일본 9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2.8 / 2.7 / 3.1
● 뉴스
바이든, 이·우크라지원에 中견제 묶어 140조원 안보예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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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갈륨·게르마늄 이어 흑연 수출통제…한국도 영향
EU, 중동전쟁 우려에 천연가스 가격상한제 연장 검토
美수출 제한에…중국서 엔비디아 RTX 4090 가격 3배로 폭등
삼성전자, 초거대 AI 컴퓨팅 탑재 D램 공개
"아마존마저 바짝 말랐다"…삼성 브라질 공장 가뭄으로 셧다운
● 실적
American Express Co (AXP)
매출 15.38B (컨센 15.37B 상회) / EPS 3.30 (컨센 2.96 상회)
Schlumberger Ltd (SLB)
매출 8.31B (컨센 8.32B 하회) / EPS 0.78 (컨센 0.77 상회)
Regions Financial Corp (RF)
매출 1.86B (컨센 1.89B 하회) / EPS 0.49 (컨센 0.58 하회)
Comerica Incorporated (CMA)
매출 896M (컨센 878.31M 상회) / EPS 1.84 (컨센 1.69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되며 하락. 실적 부진도 증시 하락에 일조. S&P 500 -1.3%, NASDAQ -1.5%, Russell 2000 -1.3%
- 이스라엘이 바이든 대통령 방문에도 불구하고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계속 퍼부으며 중동 전쟁 확산 가능성 높아짐. 하마스도 로켓포로 계속 응수 중. 주말에는 이스라엘이 서안지구에 대해서도 공습에 나섰음. 2000년 2차 인티파다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함. 이런 상황 때문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 재차 확대.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5%를 하회
- 금리는 하락했지만 미국 증시는 전쟁 초기와 달리 이를 딱히 반기지 않았는데, 금리 레벨은 여전히 절대적으로 높고 이 날 발표된 실적이 부진한편이었기 때문. 특히 중소형 은행들(지역은행 ETF -4.0%) 실적 미스가 눈에 띄었음. Regions Financial(RF)과 코메리카는 각각 -12.4%, -8.5%를 기록. 코메리카의 경우 탑, 바텀라인 모두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핵심 예금 및 대출이 기대에 못 미치며 주가 크게 하락. 더불어, 슐럼버거(-2.9%)도 예상치를 하회한 탑 라인을 발표. 슐럼버거의 유정 건설, 생산 시스템 매출은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저장소 부문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 여기에 유가까지 반락하며 주가 하락한 듯. RF는 고금리 여파에 실적이 생각보다 부진했다며, 규제 정책 불확실성도 부담이라고 언급. 다음 분기에는 순이자수익이 추가 감소할 것이라고 가이던스를 제시
-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가장 크게 하락한 섹터들은, IT, 에너지, 경기소비재였음. IT와 경기소비재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금리의 일시적 하락에 크게 의의를 두지 않는 모습
● 단상
<< 고금리의 영향력은 드러나는 중 >>
- 최근 미국 중소형 은행들의 실적 발표를 보면 고금리의 여파, 지난 은행 사태 이후 중소형 은행들에 대한 비선호 현상은 여실히 드러나고 있음. 그렇기에 최근 연준 위원들이 긴축 정책이 작동하고 있다며 추가 금리 상승을 경계하는 듯한 발언 중인 듯
- 그러나 실물 경제에서는 오히려 인플레가 다시 살아날 수도 있을 조짐들이 감지되고 있어 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톤다운은 어려울 것. 통화정책 당국자들에게도, 금융시장에게도 현 경제 상황에 대한 판단이 너무 복잡해져 있음. 그렇기에 주식도 버티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buly.kr/C06RPGi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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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되며 하락. 실적 부진도 증시 하락에 일조. S&P 500 -1.3%, NASDAQ -1.5%, Russell 2000 -1.3%
- 이스라엘이 바이든 대통령 방문에도 불구하고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계속 퍼부으며 중동 전쟁 확산 가능성 높아짐. 하마스도 로켓포로 계속 응수 중. 주말에는 이스라엘이 서안지구에 대해서도 공습에 나섰음. 2000년 2차 인티파다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함. 이런 상황 때문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 재차 확대.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5%를 하회
- 금리는 하락했지만 미국 증시는 전쟁 초기와 달리 이를 딱히 반기지 않았는데, 금리 레벨은 여전히 절대적으로 높고 이 날 발표된 실적이 부진한편이었기 때문. 특히 중소형 은행들(지역은행 ETF -4.0%) 실적 미스가 눈에 띄었음. Regions Financial(RF)과 코메리카는 각각 -12.4%, -8.5%를 기록. 코메리카의 경우 탑, 바텀라인 모두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핵심 예금 및 대출이 기대에 못 미치며 주가 크게 하락. 더불어, 슐럼버거(-2.9%)도 예상치를 하회한 탑 라인을 발표. 슐럼버거의 유정 건설, 생산 시스템 매출은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저장소 부문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 여기에 유가까지 반락하며 주가 하락한 듯. RF는 고금리 여파에 실적이 생각보다 부진했다며, 규제 정책 불확실성도 부담이라고 언급. 다음 분기에는 순이자수익이 추가 감소할 것이라고 가이던스를 제시
-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가장 크게 하락한 섹터들은, IT, 에너지, 경기소비재였음. IT와 경기소비재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금리의 일시적 하락에 크게 의의를 두지 않는 모습
● 단상
<< 고금리의 영향력은 드러나는 중 >>
- 최근 미국 중소형 은행들의 실적 발표를 보면 고금리의 여파, 지난 은행 사태 이후 중소형 은행들에 대한 비선호 현상은 여실히 드러나고 있음. 그렇기에 최근 연준 위원들이 긴축 정책이 작동하고 있다며 추가 금리 상승을 경계하는 듯한 발언 중인 듯
- 그러나 실물 경제에서는 오히려 인플레가 다시 살아날 수도 있을 조짐들이 감지되고 있어 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톤다운은 어려울 것. 통화정책 당국자들에게도, 금융시장에게도 현 경제 상황에 대한 판단이 너무 복잡해져 있음. 그렇기에 주식도 버티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buly.kr/C06RP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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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1023] 반등 트리거는 부족하지만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357.0pt (-0.76%)
코스닥: 763.7pt (-0.72%)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85% ~ +0.03%
코스닥: -0.88% ~ +0.66%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705 / 외국인 -2,565 / 개인 1,652
코스닥: 기관 166 / 외국인 752 / 개인 -854
금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매도세에 하락. 장초 저가 매수 심리 유입으로 코스피는 잠시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상승 트리거 부재와 장중 금리 상승 부담에 하락 전환 후 꾸준히 낙폭을 확대해 종가 저가 부근에서 마감. 외국인은 일단 팔고 호재가 나오면 다시 사주겠다고 말하는 듯한 포지셔닝을 취함. 외국인의 움직임은 빅테크 실적을 확인하면서 확실한 방향성이 정해질 듯. 미수금 및 반대매매 우려 또한 추가적인 악재. 아시아 장 중 미 국채 10년물과 2년물 금리는 각각 5bp가량 오르며 10년물 금리는 또 다시 5%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 하방 압력 키웠으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정감사에서 가계부채 증가를 대비한 기준금리 추가 가능성을 시사하며 국내 금리도 상승
반등의 기점이 될 만한 무언가가 아직까지 나타나고 있지 않고 있지만 과매도권임은 분명. 코로나19 등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지 않는다면 더 빠질 여력은 극도로 제한적일 것. 코스피와 코스닥의 20일 ADR은 각각 61.7%, 57.9%로 통상적으로 바닥권으로 꼽히는 70%를 크게 하회하고 있고, 각종 기술적 지표들 또한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음. 공포가 지배하고 있는 시장이고 추가적 언더슈팅 나올 수 있으나 현재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경우 현 시점에서의 매도는 실익이 별로 없을 것으로 판단. 국내 대내적인 요인만으로는 반등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미국 등에서 나올 호재를 기대해야 할 듯하며 호재가 될 수 있는 후보는 빅테크 등 미국 기업 실적을 꼽을 수 있겠음
# 금융주, 악재도 이런 악재가
10월 초부터 금리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주는 배당 메리트 오히려 부각되며 9월 후반 부의 낙폭을 대부분 회복.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다 보니 연말까지 배당이라도 보고 투자하자는 심리가 강했을 것. 그러나 지난 금요일 이런 금융주의 센티멘트를 크게 깎아 먹는 이벤트가 발생했으니, 영풍제지 하한가로 고객 위탁계좌에서 미수금이 대규모로 발생했다고 키움증권에서 공시한 것. 이어 여타 거래가 많은 종목들에 대한 증거금률도 상향 조정. 결국 금일 장에서 키움증권은 -20% 대 폭락했고 대부분의 증권주들을 비롯한 금융주 주가 하락 트리거가 되었음. 여기에 카카오뱅크 매각 가능성까지 보도되며 지분율 높은 한국금융지주 등은 상대적으로 낙폭 큰 상황. 좀 더 이유를 붙여보자면, 최근 미국 중소형 은행들 주가가 부진한 점도 간접적으로 국내 금융주 센티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을 수도. 지난 2월 말 금리가 튀면서부터 은행사태에 이르는 구간 속에서 은행주가 가장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한 업종 중 하나였음
# 그나마 이게 낫지
자꾸 위험이 더 해지다 보니 습관적으로 하게 되는 말이, '그나마 이게 낫지 않을까?'임. 그런 관점에서 화장품, 음식료, 바이오, 호텔레저 등이 오늘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이 아닐까 싶음. 소비 관련주의 경우 하반기 이익의 기저 부담도 완화되기도 하고, 최근 호텔레저는 코스피 전 업종 가운데 유일하게 이익수정비율이 (+)이면서도 위를 향하고 있음. 대상 같은 종목은 2주 연속 당사 이익 모멘텀 스코어링 1위에 랭크 중. 삼양식품, 종근당, 한올바이오파마, 농심 등이 Top 10에 자리하고 있음. 탑다운 환경이 너무나도 불확실하니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이익 모멘텀이라도 믿고 싶은 것이 아닐까. 이런 종목들에는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기도 함. 만일 시장이 반등하면 당연히 낙폭과대주들이 단기적으로 좋은 흐름 보이겠지만 11월에 재정정책, 금리 상승 리스크 등이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낙폭과대주 투자 기회만 노려 보고 있기엔 리스크가 너무 클 수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BIRPb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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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357.0pt (-0.76%)
코스닥: 763.7pt (-0.72%)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85% ~ +0.03%
코스닥: -0.88% ~ +0.66%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705 / 외국인 -2,565 / 개인 1,652
코스닥: 기관 166 / 외국인 752 / 개인 -854
금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매도세에 하락. 장초 저가 매수 심리 유입으로 코스피는 잠시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상승 트리거 부재와 장중 금리 상승 부담에 하락 전환 후 꾸준히 낙폭을 확대해 종가 저가 부근에서 마감. 외국인은 일단 팔고 호재가 나오면 다시 사주겠다고 말하는 듯한 포지셔닝을 취함. 외국인의 움직임은 빅테크 실적을 확인하면서 확실한 방향성이 정해질 듯. 미수금 및 반대매매 우려 또한 추가적인 악재. 아시아 장 중 미 국채 10년물과 2년물 금리는 각각 5bp가량 오르며 10년물 금리는 또 다시 5%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 하방 압력 키웠으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정감사에서 가계부채 증가를 대비한 기준금리 추가 가능성을 시사하며 국내 금리도 상승
반등의 기점이 될 만한 무언가가 아직까지 나타나고 있지 않고 있지만 과매도권임은 분명. 코로나19 등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지 않는다면 더 빠질 여력은 극도로 제한적일 것. 코스피와 코스닥의 20일 ADR은 각각 61.7%, 57.9%로 통상적으로 바닥권으로 꼽히는 70%를 크게 하회하고 있고, 각종 기술적 지표들 또한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음. 공포가 지배하고 있는 시장이고 추가적 언더슈팅 나올 수 있으나 현재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경우 현 시점에서의 매도는 실익이 별로 없을 것으로 판단. 국내 대내적인 요인만으로는 반등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미국 등에서 나올 호재를 기대해야 할 듯하며 호재가 될 수 있는 후보는 빅테크 등 미국 기업 실적을 꼽을 수 있겠음
# 금융주, 악재도 이런 악재가
10월 초부터 금리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주는 배당 메리트 오히려 부각되며 9월 후반 부의 낙폭을 대부분 회복.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다 보니 연말까지 배당이라도 보고 투자하자는 심리가 강했을 것. 그러나 지난 금요일 이런 금융주의 센티멘트를 크게 깎아 먹는 이벤트가 발생했으니, 영풍제지 하한가로 고객 위탁계좌에서 미수금이 대규모로 발생했다고 키움증권에서 공시한 것. 이어 여타 거래가 많은 종목들에 대한 증거금률도 상향 조정. 결국 금일 장에서 키움증권은 -20% 대 폭락했고 대부분의 증권주들을 비롯한 금융주 주가 하락 트리거가 되었음. 여기에 카카오뱅크 매각 가능성까지 보도되며 지분율 높은 한국금융지주 등은 상대적으로 낙폭 큰 상황. 좀 더 이유를 붙여보자면, 최근 미국 중소형 은행들 주가가 부진한 점도 간접적으로 국내 금융주 센티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을 수도. 지난 2월 말 금리가 튀면서부터 은행사태에 이르는 구간 속에서 은행주가 가장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한 업종 중 하나였음
# 그나마 이게 낫지
자꾸 위험이 더 해지다 보니 습관적으로 하게 되는 말이, '그나마 이게 낫지 않을까?'임. 그런 관점에서 화장품, 음식료, 바이오, 호텔레저 등이 오늘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이 아닐까 싶음. 소비 관련주의 경우 하반기 이익의 기저 부담도 완화되기도 하고, 최근 호텔레저는 코스피 전 업종 가운데 유일하게 이익수정비율이 (+)이면서도 위를 향하고 있음. 대상 같은 종목은 2주 연속 당사 이익 모멘텀 스코어링 1위에 랭크 중. 삼양식품, 종근당, 한올바이오파마, 농심 등이 Top 10에 자리하고 있음. 탑다운 환경이 너무나도 불확실하니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이익 모멘텀이라도 믿고 싶은 것이 아닐까. 이런 종목들에는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기도 함. 만일 시장이 반등하면 당연히 낙폭과대주들이 단기적으로 좋은 흐름 보이겠지만 11월에 재정정책, 금리 상승 리스크 등이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낙폭과대주 투자 기회만 노려 보고 있기엔 리스크가 너무 클 수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BIRPb5F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Market Sketch Daily 231024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2%
NASDAQ +0.3%
Stoxx 50 +0.4%
MSCI Korea ETF +0.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7.7x / PBR 3.8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9.8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1.1%
2. 미디어 +0.9%
3. 소비자 서비스 +0.4%
Bottom 3
1. 운송 -1.6%
2. 에너지 -1.6%
3. 은행 -1.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2%
중형 -0.9%
소형 -0.9%
가치 -0.1%
성장 -0.3%
로우볼 -0.9%
고배당 -1.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9월 시카고 제조업 지수: 0.0 / - / -0.2
유로존 10월 소비자신뢰지수: -17.9 / -18.3 / -17.8
● 뉴스
중국의 폭스콘 세무 조사 놓고 대만 대선 개입 논란
中 잠수함 침투 막는다…대만, 차세대 경형 호위함 2026년 양산
中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급증… 치료제 사재기 우려
엔비디아 PC칩도 제조, 인텔에 도전…
쉐브론, 헤스코퍼레이션 530억달러에 인수
"애플, 부랴부랴 생성형 AI 제품 개발"…내년에 시리 등에 탑재
● 실적
Cadence Design Systems Inc (CDNS)
매출 1.02B (컨센 1B 상회) / EPS 1.26 (컨센 1.00 상회)
Nucor Cor (NUE)
매출 8.78B (컨센 8.37B 상회) / EPS 4.57 (컨센 4.30 상회)
Brown & Brown Inc (BRO)
매출 1.07B (컨센 1.03B 상회) / EPS 0.71 (컨센 0.62 상회)
Calix Inc (CALX)
매출 263.8M (컨센 263.23M 상회) / EPS 0.45 (컨센 0.36 상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2%
NASDAQ +0.3%
Stoxx 50 +0.4%
MSCI Korea ETF +0.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7.7x / PBR 3.8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9.8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1.1%
2. 미디어 +0.9%
3. 소비자 서비스 +0.4%
Bottom 3
1. 운송 -1.6%
2. 에너지 -1.6%
3. 은행 -1.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2%
중형 -0.9%
소형 -0.9%
가치 -0.1%
성장 -0.3%
로우볼 -0.9%
고배당 -1.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9월 시카고 제조업 지수: 0.0 / - / -0.2
유로존 10월 소비자신뢰지수: -17.9 / -18.3 / -17.8
● 뉴스
중국의 폭스콘 세무 조사 놓고 대만 대선 개입 논란
中 잠수함 침투 막는다…대만, 차세대 경형 호위함 2026년 양산
中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급증… 치료제 사재기 우려
엔비디아 PC칩도 제조, 인텔에 도전…
쉐브론, 헤스코퍼레이션 530억달러에 인수
"애플, 부랴부랴 생성형 AI 제품 개발"…내년에 시리 등에 탑재
● 실적
Cadence Design Systems Inc (CDNS)
매출 1.02B (컨센 1B 상회) / EPS 1.26 (컨센 1.00 상회)
Nucor Cor (NUE)
매출 8.78B (컨센 8.37B 상회) / EPS 4.57 (컨센 4.30 상회)
Brown & Brown Inc (BRO)
매출 1.07B (컨센 1.03B 상회) / EPS 0.71 (컨센 0.62 상회)
Calix Inc (CALX)
매출 263.8M (컨센 263.23M 상회) / EPS 0.45 (컨센 0.36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 증시는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하락. 낙폭은 이전보다 줄었지만 경기 둔화 가능성 반영했던 시장이라는 점이 찝찝한 부분. S&P 500 -0.2%, NASDAQ +0.3%, Russell 2000 -0.9%
- 빌 애크먼이 트위터어 채권 숏 포지션을 모두 청산했다고 언급. 최근까지 채권 숏을 주장한 대표 격이었기에 그의 발언은 시장에 큰 영향력을 행사. 그는 경제지표 둔화가 현재 지표로 확인되는 것 이상으로 빠르게 식고 있다며 현 금리 수준에서 숏 포지션을 유지하기에는 리스크가 크다고 언급. 빌 그로스도 중소형 지역 은행들의 부진이 누적되고 있고 오토론 연체율이 역대급으로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다며 4분기 침체를 예상한다고 언급. 미 국채 10년 금리는 4.85%까지 급락
- 그토록 증시가 바라는 금리 하락이었지만 최근 금리 급등할 때의 낙폭 만큼 올라주지 못했음. 나스닥은 0.3% 상승했지만 다우지수가 0.6% 하락하며 S&P 500은 0.2% 하락 마감. 경기에 민감한 러셀은 0.9% 하락. 결국 '침체'라는 단어가 두려웠기 때문에 증시도 조정 이어졌다고 볼 수 있음.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면서 유가도 같이 하락했고 에너지가 -1.6% 기록하며 가장 크게 하락. 그 뒤를 소재, 부동산, 헬스케어, 금융, 산업재가 이었음. 커뮤니케이션서비스(+0.5%), IT(+0.1%), 경기소비재(+0.1%) 만 상승
- 필반 지수는 0.5% 하락했는데, 엔비디아가 3.8% 오르지 않았으면 낙폭은 더 컸을 듯. 엔비디아는 ARM 베이스의 PC칩을 만든다는 소식에 올랐고, 이는 인텔에게 위협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 인텔 주가 -3.1% 기록
● 단상
<< 4분기 침체? 3분기보다 약해질 순 있지만 >>
- 당사도 경기 모멘텀 상으로는 3분기보다는 4분기, 연말이 약해질 것으로 예상 중이지만 과연 침체까지 갈 것인지는 미지수. 일단 고용의 시차를 생각했을 때 4분기는 지금보다 둔화되어야 하는 것이 맞음. 그러나 3분기 조차도 고용이 다시 강해지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고 제조업에서도 다시 구인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면 4분기 경기가 실물 경제가 금리 영향으로 바로 약해질 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음
- 그렇다면 지난 은행사태 때처럼 금융기관에 문제가 생기든 크레딧 이벤트가 발생해 그것이 실물 경제를 부러뜨려야 하는데, 연준은 이러한 것은 또 미연에 방지하고자 어느 정도 조치를 취해 놨음. 또한 최근에는 대형 은행 규제 확대 적용일도 미뤄주고 있음
- 결국 언제까지 이어질 지는 모르겠지만 너도나도 뭔가 터지는 걸 떠안고 싶지 않아하고 부채의 조정을 두려워 하는 분위기 속에서 쉽게 경제가 침체까지 가기는 어렵겠다는 생각
- 또한 만약 이를 걱정해 채권 숏 포지션이 정리되며 금리가 추가 하락해도 하방은 4.5% 수준에서 막힐 것으로 보는데, 이러한 우려들이 현실로 드러나기 전 11월 초에 금리 상승을 야기할 수 있는 예산안 관련 논쟁들이 불거질 수 있기 때문
- 뭐가 됐든 주식시장에서는 부담스러운 이슈들이라 금리 하락으로 반등해도 그 폭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고 봄. 반등을 본다면 방망이를 짧게 잡을 것을 추천
보고서 원문: https://buly.kr/2faHmZP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 증시는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하락. 낙폭은 이전보다 줄었지만 경기 둔화 가능성 반영했던 시장이라는 점이 찝찝한 부분. S&P 500 -0.2%, NASDAQ +0.3%, Russell 2000 -0.9%
- 빌 애크먼이 트위터어 채권 숏 포지션을 모두 청산했다고 언급. 최근까지 채권 숏을 주장한 대표 격이었기에 그의 발언은 시장에 큰 영향력을 행사. 그는 경제지표 둔화가 현재 지표로 확인되는 것 이상으로 빠르게 식고 있다며 현 금리 수준에서 숏 포지션을 유지하기에는 리스크가 크다고 언급. 빌 그로스도 중소형 지역 은행들의 부진이 누적되고 있고 오토론 연체율이 역대급으로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다며 4분기 침체를 예상한다고 언급. 미 국채 10년 금리는 4.85%까지 급락
- 그토록 증시가 바라는 금리 하락이었지만 최근 금리 급등할 때의 낙폭 만큼 올라주지 못했음. 나스닥은 0.3% 상승했지만 다우지수가 0.6% 하락하며 S&P 500은 0.2% 하락 마감. 경기에 민감한 러셀은 0.9% 하락. 결국 '침체'라는 단어가 두려웠기 때문에 증시도 조정 이어졌다고 볼 수 있음.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면서 유가도 같이 하락했고 에너지가 -1.6% 기록하며 가장 크게 하락. 그 뒤를 소재, 부동산, 헬스케어, 금융, 산업재가 이었음. 커뮤니케이션서비스(+0.5%), IT(+0.1%), 경기소비재(+0.1%) 만 상승
- 필반 지수는 0.5% 하락했는데, 엔비디아가 3.8% 오르지 않았으면 낙폭은 더 컸을 듯. 엔비디아는 ARM 베이스의 PC칩을 만든다는 소식에 올랐고, 이는 인텔에게 위협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 인텔 주가 -3.1% 기록
● 단상
<< 4분기 침체? 3분기보다 약해질 순 있지만 >>
- 당사도 경기 모멘텀 상으로는 3분기보다는 4분기, 연말이 약해질 것으로 예상 중이지만 과연 침체까지 갈 것인지는 미지수. 일단 고용의 시차를 생각했을 때 4분기는 지금보다 둔화되어야 하는 것이 맞음. 그러나 3분기 조차도 고용이 다시 강해지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고 제조업에서도 다시 구인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면 4분기 경기가 실물 경제가 금리 영향으로 바로 약해질 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음
- 그렇다면 지난 은행사태 때처럼 금융기관에 문제가 생기든 크레딧 이벤트가 발생해 그것이 실물 경제를 부러뜨려야 하는데, 연준은 이러한 것은 또 미연에 방지하고자 어느 정도 조치를 취해 놨음. 또한 최근에는 대형 은행 규제 확대 적용일도 미뤄주고 있음
- 결국 언제까지 이어질 지는 모르겠지만 너도나도 뭔가 터지는 걸 떠안고 싶지 않아하고 부채의 조정을 두려워 하는 분위기 속에서 쉽게 경제가 침체까지 가기는 어렵겠다는 생각
- 또한 만약 이를 걱정해 채권 숏 포지션이 정리되며 금리가 추가 하락해도 하방은 4.5% 수준에서 막힐 것으로 보는데, 이러한 우려들이 현실로 드러나기 전 11월 초에 금리 상승을 야기할 수 있는 예산안 관련 논쟁들이 불거질 수 있기 때문
- 뭐가 됐든 주식시장에서는 부담스러운 이슈들이라 금리 하락으로 반등해도 그 폭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고 봄. 반등을 본다면 방망이를 짧게 잡을 것을 추천
보고서 원문: https://buly.kr/2faHmZP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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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1025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0.9%
Stoxx 50 +0.6%
MSCI Korea ETF +1.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7.8x / PBR 3.8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2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9.9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통신 +5.8%
2. 유틸리티 +2.6%
3. 자동차/부품 +1.6%
Bottom 3
1. 에너지 -1.4%
2. 운송 -0.3%
3. 상사/서비스 0.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5%
소형 +0.6%
가치 +0.7%
성장 +0.9%
로우볼 +0.9%
고배당 +1.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0월 PMI: 51.0 / - / 50.2
미국 10월 제조업 PMI: 50.0 / 49.5 / 49.8
미국 10월 서비스 PMI: 50.9 / 49.8 / 50.1
유로존 10월 제조업 PMI: 43.0 / 43.7 / 43.4
유로존 10월 서비스 PMI: 47.8 / 48.7 / 48.7
일본 10월 제조업 PMI: 48.5 / 48.9 / 48.5
일본 10월 서비스 PMI: 51.1 / - / 53.8
독일 10월 제조업 PMI: 40.7 / 40.0 / 39.6
독일 10월 서비스 PMI: 48.0 / 50.0 / 50.3
한국 9월 생산자물가 (YoY%): 1.3 / - / 1.0
● 뉴스
러 크렘린궁, 푸틴 심정지설에 "가짜뉴스…대역설도 터무니없는 사기"
美자동차노조 파업 확대…GM 인기SUV 공장 5천명 추가 파업
아르헨티나 가뭄에 웃는 美 대두박…"내년 사상 최대 수출"
中, 부패 혐의 국방부장 전격 해임
시진핑 인민은행 방문에 184조 국채 발행까지…'경제 지원 시그널'
애플, 오는 30일 새로운 PC·노트북 ‘맥 시리즈’ 출시 예고
● 실적
Microsoft Corp (MSFT)
매출 56.5B (컨센 54.53B 상회) / EPS 2.99 (컨센 2.65 상회)
Alphabet Inc (GOOGL)
매출 76.69B (컨센 75.98B 상회) / EPS 1.55 (컨센 1.45 상회)
Visa Inc (V)
매출 8.6B (컨센 8.57B 상회) / EPS 2.33 (컨센 2.25 상회)
Coca-Cola Co (KO)
매출 12B (컨센 11.44B 상회) / EPS 0.74 (컨센 0.70 상회)
Danaher Corp (DHR)
매출 6.9B (컨센 6.6B 상회) / EPS 2.02 (컨센 1.77 상회)
Verizon Communications Inc (VZ)
매출 33.3B (컨센 33.29B 상회) / EPS 1.22 (컨센 1.18 상회)
Texas Instruments Inc (TXN)
매출 4.53B (컨센 4.57B 하회) / EPS 1.80 (컨센 1.82 하회)
General Electric Co (GE)
매출 16.5B (컨센 15.42B 상회) / EPS 0.82 (컨센 0.56 상회)
Nextera Energy Inc (NEE)
매출 7.17B (컨센 7.1B 상회) / EPS 0.94 (컨센 0.89 상회)
3M Co (MMM)
매출 8.02B (컨센 8B 상회) / EPS 2.68 (컨센 2.00 상회)
General Motors Co (GM)
매출 44.1B (컨센 42.62B 상회) / EPS 2.28 (컨센 1.88 상회)
Snap Inc (SNAP)
매출 1.19B (컨센 1.11B 상회) / EPS 0.02 (컨센 -0.24 상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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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0.9%
Stoxx 50 +0.6%
MSCI Korea ETF +1.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7.8x / PBR 3.8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2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9.9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통신 +5.8%
2. 유틸리티 +2.6%
3. 자동차/부품 +1.6%
Bottom 3
1. 에너지 -1.4%
2. 운송 -0.3%
3. 상사/서비스 0.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5%
소형 +0.6%
가치 +0.7%
성장 +0.9%
로우볼 +0.9%
고배당 +1.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0월 PMI: 51.0 / - / 50.2
미국 10월 제조업 PMI: 50.0 / 49.5 / 49.8
미국 10월 서비스 PMI: 50.9 / 49.8 / 50.1
유로존 10월 제조업 PMI: 43.0 / 43.7 / 43.4
유로존 10월 서비스 PMI: 47.8 / 48.7 / 48.7
일본 10월 제조업 PMI: 48.5 / 48.9 / 48.5
일본 10월 서비스 PMI: 51.1 / - / 53.8
독일 10월 제조업 PMI: 40.7 / 40.0 / 39.6
독일 10월 서비스 PMI: 48.0 / 50.0 / 50.3
한국 9월 생산자물가 (YoY%): 1.3 / - / 1.0
● 뉴스
러 크렘린궁, 푸틴 심정지설에 "가짜뉴스…대역설도 터무니없는 사기"
美자동차노조 파업 확대…GM 인기SUV 공장 5천명 추가 파업
아르헨티나 가뭄에 웃는 美 대두박…"내년 사상 최대 수출"
中, 부패 혐의 국방부장 전격 해임
시진핑 인민은행 방문에 184조 국채 발행까지…'경제 지원 시그널'
애플, 오는 30일 새로운 PC·노트북 ‘맥 시리즈’ 출시 예고
● 실적
Microsoft Corp (MSFT)
매출 56.5B (컨센 54.53B 상회) / EPS 2.99 (컨센 2.65 상회)
Alphabet Inc (GOOGL)
매출 76.69B (컨센 75.98B 상회) / EPS 1.55 (컨센 1.45 상회)
Visa Inc (V)
매출 8.6B (컨센 8.57B 상회) / EPS 2.33 (컨센 2.25 상회)
Coca-Cola Co (KO)
매출 12B (컨센 11.44B 상회) / EPS 0.74 (컨센 0.70 상회)
Danaher Corp (DHR)
매출 6.9B (컨센 6.6B 상회) / EPS 2.02 (컨센 1.77 상회)
Verizon Communications Inc (VZ)
매출 33.3B (컨센 33.29B 상회) / EPS 1.22 (컨센 1.18 상회)
Texas Instruments Inc (TXN)
매출 4.53B (컨센 4.57B 하회) / EPS 1.80 (컨센 1.82 하회)
General Electric Co (GE)
매출 16.5B (컨센 15.42B 상회) / EPS 0.82 (컨센 0.56 상회)
Nextera Energy Inc (NEE)
매출 7.17B (컨센 7.1B 상회) / EPS 0.94 (컨센 0.89 상회)
3M Co (MMM)
매출 8.02B (컨센 8B 상회) / EPS 2.68 (컨센 2.00 상회)
General Motors Co (GM)
매출 44.1B (컨센 42.62B 상회) / EPS 2.28 (컨센 1.88 상회)
Snap Inc (SNAP)
매출 1.19B (컨센 1.11B 상회) / EPS 0.02 (컨센 -0.24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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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진정세 이어지는 한편 기업들이 호실적까지 시현하며 상승. S&P 500 +0.7%, NASDAQ +0.9%, Russell 2000 +0.8%
- 금리는 추가 하락. 많이 쌓여 있던 숏 포지션이 청산되는 과정인 듯. 금리 방향과는 무관하게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이전보다는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는 어느 정도 되돌려졌음. 다만 미국이 여전히 지금 당장 정전을 하게 되면 이는 하마스에게 좋은 일을 하는 것이라며 이란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중동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 금리는 하락했지만 달러지수는 다시 106 수준으로 올라섰는데, 10월 PMI를 통해 유럽 경제에 대한 침체 우려가 높아지는 한편 미국은 오히려 예상보다 경기가 괜찮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 유로존 PMI의 신규주문 둔화는 상품과 서비스 모두에 있어 가속화 되고 있음. 그 결과 고용 센티도 악화되고 있으며 비용 절감조의 재고 감축이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 상품 물가는 유가 상승이라는 부담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한 수요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 중인 반면, 서비스 물가 상승 압력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위치에 있는 것으로 보임
- 더불어 라가르드 ECB 총재가 스태그네이션(침체)에 대한 우려를 직접적으로 발언. 그러면서 재정준칙에 대한 국가 간의 합의 부재가 문제가 되고 있다고 언급. 정말 경제가 어려워졌을 때 부양 여력이 없을 수도 있음을 우려하고 있는 듯
- 어쨌든 증시에 부담이 돼왔던 금리가 낮아지고 있기에 증시는 반등 이어 나갔음. 실적 서프라이즈가 있었던 섹터의 주가 상승이 두드러졌음. 유틸리티가 2.6% 상승하며 가장 좋은 성과 기록. 넥스테라 에너지는 강한 실적 서프라이즈를 시현하며 7.0% 상승. 그 외 부동산, 소재, 커뮤니케이션서비스 등이 시장 아웃퍼폼
- 알파벳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외 6.3% 하락 중. 10월 상승 분 모두 뱉어내는 것. 주가 반응은 클라우드 매출이 예상에 크게 못 미쳤기 때문으로 보임. 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장 마감 후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시외 3.4% 상승 중. 알파벳과 달리 클라우드 매출이 크게 성장
● 단상
<< 이제는 실적주가 좀 움직일까 >>
- 3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됐던 기업들의 주가는 최근 그다지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음. 그러나 지난 분기에도 조용조용히 실적 서프를 내고 급등하는 일들을 경험하기도 했고, 최근 미국 증시에서도 실적 서프에 강한 반응을 하고 있기에 이제부터는 사이즈가 작거나 시장 관심이 크게 없더라도 실적이 괜찮을 법 하면 담아야 할 듯
- 시장이 반등하는 타이밍이라 낙폭과대주들의 성과가 단기로는 좋겠지만 지난 10월 초중순에도 경험했듯이 그 기간이 길지는 않을 것
보고서 원문: https://buly.kr/FhK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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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진정세 이어지는 한편 기업들이 호실적까지 시현하며 상승. S&P 500 +0.7%, NASDAQ +0.9%, Russell 2000 +0.8%
- 금리는 추가 하락. 많이 쌓여 있던 숏 포지션이 청산되는 과정인 듯. 금리 방향과는 무관하게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이전보다는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는 어느 정도 되돌려졌음. 다만 미국이 여전히 지금 당장 정전을 하게 되면 이는 하마스에게 좋은 일을 하는 것이라며 이란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중동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 금리는 하락했지만 달러지수는 다시 106 수준으로 올라섰는데, 10월 PMI를 통해 유럽 경제에 대한 침체 우려가 높아지는 한편 미국은 오히려 예상보다 경기가 괜찮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 유로존 PMI의 신규주문 둔화는 상품과 서비스 모두에 있어 가속화 되고 있음. 그 결과 고용 센티도 악화되고 있으며 비용 절감조의 재고 감축이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 상품 물가는 유가 상승이라는 부담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한 수요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 중인 반면, 서비스 물가 상승 압력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위치에 있는 것으로 보임
- 더불어 라가르드 ECB 총재가 스태그네이션(침체)에 대한 우려를 직접적으로 발언. 그러면서 재정준칙에 대한 국가 간의 합의 부재가 문제가 되고 있다고 언급. 정말 경제가 어려워졌을 때 부양 여력이 없을 수도 있음을 우려하고 있는 듯
- 어쨌든 증시에 부담이 돼왔던 금리가 낮아지고 있기에 증시는 반등 이어 나갔음. 실적 서프라이즈가 있었던 섹터의 주가 상승이 두드러졌음. 유틸리티가 2.6% 상승하며 가장 좋은 성과 기록. 넥스테라 에너지는 강한 실적 서프라이즈를 시현하며 7.0% 상승. 그 외 부동산, 소재, 커뮤니케이션서비스 등이 시장 아웃퍼폼
- 알파벳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외 6.3% 하락 중. 10월 상승 분 모두 뱉어내는 것. 주가 반응은 클라우드 매출이 예상에 크게 못 미쳤기 때문으로 보임. 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장 마감 후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시외 3.4% 상승 중. 알파벳과 달리 클라우드 매출이 크게 성장
● 단상
<< 이제는 실적주가 좀 움직일까 >>
- 3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됐던 기업들의 주가는 최근 그다지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음. 그러나 지난 분기에도 조용조용히 실적 서프를 내고 급등하는 일들을 경험하기도 했고, 최근 미국 증시에서도 실적 서프에 강한 반응을 하고 있기에 이제부터는 사이즈가 작거나 시장 관심이 크게 없더라도 실적이 괜찮을 법 하면 담아야 할 듯
- 시장이 반등하는 타이밍이라 낙폭과대주들의 성과가 단기로는 좋겠지만 지난 10월 초중순에도 경험했듯이 그 기간이 길지는 않을 것
보고서 원문: https://buly.kr/FhKMitH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Market Wrapper 231025] 2차전지의 부메랑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363.2pt (-0.85%)
코스닥: 770.8pt (-1.79%)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87% ~ +0.27%
코스닥: -1.79% ~ +0.40%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632 / 외국인 -3,424 / 개인 3,615
코스닥: 기관 -409 / 외국인 -1,228 / 개인 1,480
아시아 증시 중 국내 증시만 유독 부진. 현선물 합계로 외국인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매도 포지션을 취했음. 중화권과 일본 증시가 대체로 1% 내외의 상승세 보인 반면 코스피 종합 -0.85%, 코스피200 -0.61%, 코스닥 종합 -1.79%, 코스닥150 -3.14%. 오늘 코스닥150 지수의 낙폭이 유독 컸던 주요 이유는 국내 2차전지 밸류체인 전반적으로 급락한 영향.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보다 많았음. KODEX 반도체 +0.25%, KODEX 바이오 -0.28% 등 나름 잘 버텼지만 TIGER 2차전지테마 -7.08% 폭락. 지난 주 테슬라가 실망스러운 실적을 내놓으며 테슬라 주가와 강한 상관관계를 보여오던 2차전지 관련주들 크게 언더퍼폼한 데 이어서 GM이 전기차 관련 생산 목표치를 하향 조정한 것과 LG에너지솔루션(-8.7%) 실적설명회에서 2024년 매출 성장 관련 부정적 코멘트가 나온 것이 투심 추가 냉각에 영향
상반기 우리나라 증시, 특히 코스닥이 전 세계적으로도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게 도와주었던 2차전지의 급등이 되려 다른 증시가 상대적으로 잘 오르거나 버틸 때 못 오르고, 더 떨어지게 하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 과거와 달리 2차전지는 이제 단순 테마가 아니라 반도체와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쌍포임. 2차전지의 추세가 돌아서야 우리나라 증시도 훈풍이 불 수 있음
오늘 새벽 미국 장 종료 이후 실적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은 나란히 매출 및 어닝서프라이즈 기록했으나 클라우드 실적에 대한 해석 엇갈리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간 외에서 +4%, 알파벳은 -6% 기록 중이며 미국 지수 선물은 S&P500 -0.3%, 나스닥100 -0.5% 정도에서 움직이고 있음. 내일 새벽 미국 장 종료 이후에는 메타 실적 발표 예정이라 주시할 필요 있음
# 중국 부양 소식에 왁!
중국이 전일 목표 재정적자율을 기존 3%에서 3.8%로 변경 편성하고 4분기 1조위안 국채 추가 발행 예정임을 밝힘에 따라 중국 관련주들이 급등. 중국 증시도 상승(중국 증시는 오전 11시까지 크게 오르다가 그 후 상승 폭을 꽤나 반납하기는 했음). 경기민감주, 소비주 너나 할 것 없이 세게 올랐음. 2차전지를 판 자금들이 확실한 호재가 있는 곳으로 쏠렸다고 볼 수 있음. 사실 중국의 재정적자율이 목표를 넘어선 적은 있었지만 추가 국채 발행을 위해 목표를 의도적으로 수정한 사례는 대형 위기를 빼고는 없음('98년,'07년,'20년). 그만큼 현재 부동산 리스크에 따른 성장 둔화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며 부양 의지를 다시 한 번 강하게 피력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음. 일전에 이는 보도가 된 바 있었지만 그 때는 시장 리스크가 컸을 때라 관련주들이 딱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가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나니 한 번에 강력한 반응이 나타났음. 이전에도 중국 부양 기대가 붙을 대마다 1~2주 가량 관련주들이 시장을 아웃퍼폼했기에 이번에도 기대감 플레이 가능할 것. 화장품의 경우에는 중국 광군제도 조만간 있기에 특히 급등했던 것으로 보임. 호텔레저는 최근 이익수정비율 통해 확인되는 이익 모멘텀이 코스피 전 업종 중에 양호한 편이기에 관심 가져 볼 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CB1D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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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363.2pt (-0.85%)
코스닥: 770.8pt (-1.79%)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87% ~ +0.27%
코스닥: -1.79% ~ +0.40%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632 / 외국인 -3,424 / 개인 3,615
코스닥: 기관 -409 / 외국인 -1,228 / 개인 1,480
아시아 증시 중 국내 증시만 유독 부진. 현선물 합계로 외국인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매도 포지션을 취했음. 중화권과 일본 증시가 대체로 1% 내외의 상승세 보인 반면 코스피 종합 -0.85%, 코스피200 -0.61%, 코스닥 종합 -1.79%, 코스닥150 -3.14%. 오늘 코스닥150 지수의 낙폭이 유독 컸던 주요 이유는 국내 2차전지 밸류체인 전반적으로 급락한 영향.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보다 많았음. KODEX 반도체 +0.25%, KODEX 바이오 -0.28% 등 나름 잘 버텼지만 TIGER 2차전지테마 -7.08% 폭락. 지난 주 테슬라가 실망스러운 실적을 내놓으며 테슬라 주가와 강한 상관관계를 보여오던 2차전지 관련주들 크게 언더퍼폼한 데 이어서 GM이 전기차 관련 생산 목표치를 하향 조정한 것과 LG에너지솔루션(-8.7%) 실적설명회에서 2024년 매출 성장 관련 부정적 코멘트가 나온 것이 투심 추가 냉각에 영향
상반기 우리나라 증시, 특히 코스닥이 전 세계적으로도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게 도와주었던 2차전지의 급등이 되려 다른 증시가 상대적으로 잘 오르거나 버틸 때 못 오르고, 더 떨어지게 하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 과거와 달리 2차전지는 이제 단순 테마가 아니라 반도체와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쌍포임. 2차전지의 추세가 돌아서야 우리나라 증시도 훈풍이 불 수 있음
오늘 새벽 미국 장 종료 이후 실적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은 나란히 매출 및 어닝서프라이즈 기록했으나 클라우드 실적에 대한 해석 엇갈리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간 외에서 +4%, 알파벳은 -6% 기록 중이며 미국 지수 선물은 S&P500 -0.3%, 나스닥100 -0.5% 정도에서 움직이고 있음. 내일 새벽 미국 장 종료 이후에는 메타 실적 발표 예정이라 주시할 필요 있음
# 중국 부양 소식에 왁!
중국이 전일 목표 재정적자율을 기존 3%에서 3.8%로 변경 편성하고 4분기 1조위안 국채 추가 발행 예정임을 밝힘에 따라 중국 관련주들이 급등. 중국 증시도 상승(중국 증시는 오전 11시까지 크게 오르다가 그 후 상승 폭을 꽤나 반납하기는 했음). 경기민감주, 소비주 너나 할 것 없이 세게 올랐음. 2차전지를 판 자금들이 확실한 호재가 있는 곳으로 쏠렸다고 볼 수 있음. 사실 중국의 재정적자율이 목표를 넘어선 적은 있었지만 추가 국채 발행을 위해 목표를 의도적으로 수정한 사례는 대형 위기를 빼고는 없음('98년,'07년,'20년). 그만큼 현재 부동산 리스크에 따른 성장 둔화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며 부양 의지를 다시 한 번 강하게 피력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음. 일전에 이는 보도가 된 바 있었지만 그 때는 시장 리스크가 컸을 때라 관련주들이 딱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가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나니 한 번에 강력한 반응이 나타났음. 이전에도 중국 부양 기대가 붙을 대마다 1~2주 가량 관련주들이 시장을 아웃퍼폼했기에 이번에도 기대감 플레이 가능할 것. 화장품의 경우에는 중국 광군제도 조만간 있기에 특히 급등했던 것으로 보임. 호텔레저는 최근 이익수정비율 통해 확인되는 이익 모멘텀이 코스피 전 업종 중에 양호한 편이기에 관심 가져 볼 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CB1DEGT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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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4%
NASDAQ -2.4%
Stoxx 50 +0.2%
MSCI Korea ETF -2.5%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7.6x / PBR 2.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2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9.8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소프트웨어 +0.7%
2. 보험 +0.6%
3. 음식료 +0.6%
Bottom 3
1. 미디어 -6.4%
2. 반도체 -4.1%
3. 유통 -2.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4%
중형 -1.6%
소형 -1.2%
가치 -1.7%
성장 -1.1%
로우볼 +0.3%
고배당 -0.7%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9월 신규 주택판매 (천건): 759.0 / 680.0 / 676.0
미국 9월 건축승인건수 (백만건): 1471.0 / 1473.0 / 1541.0
독일 10월 Ifo 기업환경지수: 86.9 / 85.9 / 85.8
한국 10월 소비자신뢰지수: 98.1 / - / 99.7
● 뉴스
美하원의장에 공화 ‘親트럼프’ 존슨 선출…22일만에 하원 정상화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전 연기… 美 요구에 개시 시점 수정
지지율 13%로 美 대선 구도 흔드는 케네디… 트럼프에 악재
캐나다 "내년 경제성장률 1% 안될 것"…기준금리 2연속 동결
中, '빚더미' 지방정부들 추가 융자·기간시설 프로젝트 제한
中 비구이위안, 달러채 첫 디폴트 선언
● 실적
Meta Platforms Inc (META)
매출 34.15B (컨센 33.57B 상회) / EPS 4.39 (컨센 3.64 상회)
Thermo Fisher Scientific Inc (TMO)
매출 10.57B (컨센 10.62B 하회) / EPS 5.69 (컨센 5.63 상회)
T-Mobile US Inc (TMUS)
매출 19.25B (컨센 19.37B 하회) / EPS 1.82 (컨센 1.70 상회)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 (IBM)
매출 14.75B (컨센 14.75B 부합) / EPS 2.20 (컨센 2.13 상회)
ServiceNow Inc (NOW)
매출 2.29B (컨센 2.27B 상회) / EPS 2.92 (컨센 2.56 상회)
Boeing Co (BA)
매출 18.1B (컨센 18.09B 상회) / EPS -3.26 (컨센 -3.23 하회)
Automatic Data Processing Inc (ADP)
매출 4.5B (컨센 4.51B 하회) / EPS 2.08 (컨센 2.02 상회)
General Dynamics Corp (GD)
매출 10.6B (컨센 10.05B 상회) / EPS 3.04 (컨센 2.92 상회)
Equinix Inc (EQIX)
매출 2.06B (컨센 2.06B 부합) / EPS 2.93 (컨센 2.15 상회)
O'Reilly Automotive Inc (ORLY)
매출 4.2B (컨센 4.07B 상회) / EPS 10.72 (컨센 10.39 상회)
Amphenol Corp (APH)
매출 3.2B (컨센 3.09B 상회) / EPS 0.78 (컨센 0.74 상회)
United Rentals Inc (URI)
매출 3.77B (컨센 3.69B 상회) / EPS 11.73 (컨센 11.23 상회)
Deutsche Bank AG (DB)
매출 7.1B (컨센 7.59B 하회) / EPS 0.56 (컨센 0.55 상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4%
NASDAQ -2.4%
Stoxx 50 +0.2%
MSCI Korea ETF -2.5%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7.6x / PBR 2.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2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9.8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소프트웨어 +0.7%
2. 보험 +0.6%
3. 음식료 +0.6%
Bottom 3
1. 미디어 -6.4%
2. 반도체 -4.1%
3. 유통 -2.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4%
중형 -1.6%
소형 -1.2%
가치 -1.7%
성장 -1.1%
로우볼 +0.3%
고배당 -0.7%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9월 신규 주택판매 (천건): 759.0 / 680.0 / 676.0
미국 9월 건축승인건수 (백만건): 1471.0 / 1473.0 / 1541.0
독일 10월 Ifo 기업환경지수: 86.9 / 85.9 / 85.8
한국 10월 소비자신뢰지수: 98.1 / - / 99.7
● 뉴스
美하원의장에 공화 ‘親트럼프’ 존슨 선출…22일만에 하원 정상화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전 연기… 美 요구에 개시 시점 수정
지지율 13%로 美 대선 구도 흔드는 케네디… 트럼프에 악재
캐나다 "내년 경제성장률 1% 안될 것"…기준금리 2연속 동결
中, '빚더미' 지방정부들 추가 융자·기간시설 프로젝트 제한
中 비구이위안, 달러채 첫 디폴트 선언
● 실적
Meta Platforms Inc (META)
매출 34.15B (컨센 33.57B 상회) / EPS 4.39 (컨센 3.64 상회)
Thermo Fisher Scientific Inc (TMO)
매출 10.57B (컨센 10.62B 하회) / EPS 5.69 (컨센 5.63 상회)
T-Mobile US Inc (TMUS)
매출 19.25B (컨센 19.37B 하회) / EPS 1.82 (컨센 1.70 상회)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 (IBM)
매출 14.75B (컨센 14.75B 부합) / EPS 2.20 (컨센 2.13 상회)
ServiceNow Inc (NOW)
매출 2.29B (컨센 2.27B 상회) / EPS 2.92 (컨센 2.56 상회)
Boeing Co (BA)
매출 18.1B (컨센 18.09B 상회) / EPS -3.26 (컨센 -3.23 하회)
Automatic Data Processing Inc (ADP)
매출 4.5B (컨센 4.51B 하회) / EPS 2.08 (컨센 2.02 상회)
General Dynamics Corp (GD)
매출 10.6B (컨센 10.05B 상회) / EPS 3.04 (컨센 2.92 상회)
Equinix Inc (EQIX)
매출 2.06B (컨센 2.06B 부합) / EPS 2.93 (컨센 2.15 상회)
O'Reilly Automotive Inc (ORLY)
매출 4.2B (컨센 4.07B 상회) / EPS 10.72 (컨센 10.39 상회)
Amphenol Corp (APH)
매출 3.2B (컨센 3.09B 상회) / EPS 0.78 (컨센 0.74 상회)
United Rentals Inc (URI)
매출 3.77B (컨센 3.69B 상회) / EPS 11.73 (컨센 11.23 상회)
Deutsche Bank AG (DB)
매출 7.1B (컨센 7.59B 하회) / EPS 0.56 (컨센 0.55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재상승과 알파벳 실적 부진에 큰 폭 하락. 다우지수는 0.3% 하락에 그쳤지만 나스닥이 폭락하며 S&P 500 부진 면치 못했음. S&P 500 -1.4%, NASDAQ -2.4%, Russell 2000 -1.7%
- 미국채 10년 금리가 재차 4.96%로 복귀, 30년물은 5% 상회. 국채 5년물 입찰이 있었는데 4.899%라는 높은 금리에 낙찰. WSJ는 이번 입찰이 매우 끔찍했다고 표현할 정도로 부진했던 듯. 이와 같은 국채 수급 관련 이벤트는 금리 상방 요인이라고 언급해 왔는데, 참고로 10월 말과 11월에 대규모 장기물 발행 예정되어 있어 주의 필요할 듯
- 금리는 다시 높아지는 한편, 화요일 장 마감 후 발표된 알파벳 실적 부진이 일부 IT 기업들에 대한 패닉 셀을 만들어 냈음. 알파벳 실적 부진은 클라우드와 구글 광고 수입 부진에 기인하는데, 클라우드 수요 둔화가 시장에서는 문제로 인식된 듯. 이는 곧 AI 관련된 기대 약화로 이어지며 관련주들은 대형주, 중소형주 가릴 것 없이 급락. 엔비디아 -4.3%, 인텔 -5.1%, AMD -5.5% 기록했으며 필반 지수 내 모든 기업들이 하락하며 필반 지수도 -4.3% 기록. 브로드컴, 어도비시스템즈, C3.ai 등 모두 크게 하락
- 유틸리티와 필수소비재를 제외한 전 업종이 (-) 수익률 기록. 알파벳이 포함되어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4.3% 하락했고 부동산 -2.1%, 경기소비재 -2.0% 기록하는 등 금리에 민감한 섹터들은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 단상
<< 믿을 건 반도체 뿐인데! >>
- 최근 반도체 업황이 턴하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들이 지배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상반기 반도체 주가 상승의 트리거 중 하나였던 ai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 아쉬움. 내년에도 높은 금리 영향을 기업들이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태에서 메타처럼 비용 절감에 확실한 경영 목표를 두게 되면 AI의 성장에 가속도가 붙지 않을 수도 있음
- 미국 제조업 경기가 반등하고는 있지만 여기에 따라와 줘야되는 capex 확대가 원만하게 이루어질 지도 미지수. 결국 정부부채의 대가를(높은 금리를) 민간이 짊어지고 가는 구조일 텐데 2년 연속 고금리 및 경제적으로 불확실한 환경이 이어지게 되면 과연 capex 수요가 붙어 줄 수 있을지 고민 필요할 듯
- 2차전지가 부진한 상황에서 코스피 지수 레벨을 높여주려면 반도체 업황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줄 만한 환경의 변화가 필요할 듯. 금리가 내려가거나, 제조업 부문에서 신규주문이 계속 좋아진다는 것이 확인되거나
보고서 원문: https://buly.kr/90XZoKL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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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재상승과 알파벳 실적 부진에 큰 폭 하락. 다우지수는 0.3% 하락에 그쳤지만 나스닥이 폭락하며 S&P 500 부진 면치 못했음. S&P 500 -1.4%, NASDAQ -2.4%, Russell 2000 -1.7%
- 미국채 10년 금리가 재차 4.96%로 복귀, 30년물은 5% 상회. 국채 5년물 입찰이 있었는데 4.899%라는 높은 금리에 낙찰. WSJ는 이번 입찰이 매우 끔찍했다고 표현할 정도로 부진했던 듯. 이와 같은 국채 수급 관련 이벤트는 금리 상방 요인이라고 언급해 왔는데, 참고로 10월 말과 11월에 대규모 장기물 발행 예정되어 있어 주의 필요할 듯
- 금리는 다시 높아지는 한편, 화요일 장 마감 후 발표된 알파벳 실적 부진이 일부 IT 기업들에 대한 패닉 셀을 만들어 냈음. 알파벳 실적 부진은 클라우드와 구글 광고 수입 부진에 기인하는데, 클라우드 수요 둔화가 시장에서는 문제로 인식된 듯. 이는 곧 AI 관련된 기대 약화로 이어지며 관련주들은 대형주, 중소형주 가릴 것 없이 급락. 엔비디아 -4.3%, 인텔 -5.1%, AMD -5.5% 기록했으며 필반 지수 내 모든 기업들이 하락하며 필반 지수도 -4.3% 기록. 브로드컴, 어도비시스템즈, C3.ai 등 모두 크게 하락
- 유틸리티와 필수소비재를 제외한 전 업종이 (-) 수익률 기록. 알파벳이 포함되어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4.3% 하락했고 부동산 -2.1%, 경기소비재 -2.0% 기록하는 등 금리에 민감한 섹터들은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 단상
<< 믿을 건 반도체 뿐인데! >>
- 최근 반도체 업황이 턴하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들이 지배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상반기 반도체 주가 상승의 트리거 중 하나였던 ai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 아쉬움. 내년에도 높은 금리 영향을 기업들이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태에서 메타처럼 비용 절감에 확실한 경영 목표를 두게 되면 AI의 성장에 가속도가 붙지 않을 수도 있음
- 미국 제조업 경기가 반등하고는 있지만 여기에 따라와 줘야되는 capex 확대가 원만하게 이루어질 지도 미지수. 결국 정부부채의 대가를(높은 금리를) 민간이 짊어지고 가는 구조일 텐데 2년 연속 고금리 및 경제적으로 불확실한 환경이 이어지게 되면 과연 capex 수요가 붙어 줄 수 있을지 고민 필요할 듯
- 2차전지가 부진한 상황에서 코스피 지수 레벨을 높여주려면 반도체 업황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줄 만한 환경의 변화가 필요할 듯. 금리가 내려가거나, 제조업 부문에서 신규주문이 계속 좋아진다는 것이 확인되거나
보고서 원문: https://buly.kr/90XZo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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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1027] 오늘도 롤러코스터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302.8pt (+0.16%)
코스닥: 748.5pt (+0.62%)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26% ~ +0.99%
코스닥: -0.66% ~ +2.24%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2,219 / 외국인 -3,788 / 개인 1,004
코스닥: 기관 915 / 외국인 127 / 개인 -1,092
오늘도 국내 증시는 강한 변동성 장세 전개. 코스피와 코스닥 두 증시 모두 오랜만에 시원하게 오르는 듯 하다가도 상승과 하락 전환을 반복함. 외국인은 오늘도 코스피 현선물 매도 포지션 지속. 그래도 기관이 사주면서 강보합 마감. 하락한 채 끝났어도 전혀 이상치 않았으며 상승 마감한 것이 다행일 정도. COVID-19 사례 제외한다면 역사적 하단 수준인 코스피 Trailing PBR 0.83배에 닿은 후 저가 인식 및 반발 매수세가 어느 정도 유입되는 듯한 모습은 최근의 매수세 실종과는 상반됨
내년 코스피 이익은 올해 대비 크게 증액될 것으로 컨센서스가 형성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 기대에 대한 현실성 측면에서의 의문들도 있는 것이 사실. 하지만 내년 전망치가 크게 감익이 된다 하더라도 이익 자체가 마이너스로 돌아설 이벤트가 일어날 가능성은 아직 고려하고 있지 않기에 코스피의 Book Value는 무조건 상승한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부정적인 매크로 영향력 지속되고 있지만 코로나 사태만큼의 위기를 상정하지 않는다면 밸류에이션도 경험적 바닥권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 정도 수준에서 언더슈팅할 경우 바텀 논리로 접근해볼 만하다는 판단
일단 오늘 밤은 아마존 실적에 대한 시장의 반응과 9월 미국 PCE물가 / 미시간대 심리지표의 결과 및 시장의 해석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듯. 아마존은 지금 시간 외에서 +5.4% 상승 중인데 이러한 흐름이 장 끝날 때까지 유지될 수 있을지도 중요할 듯. 어제 메타의 경우 시간 외에서 3%대 강세 보이다가 본장에서 휩쓸리며 -3.7% 하락 마감했기 때문에 본장도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
다음 주도 만만치 않은 일정들이 예고되어 있음. 1) 기업 실적 발표: 맥도날드(월), 화이자(화), AMD(화), 캐터필러(화), 퀄컴(수), 애플(목), 스타벅스(목), 에어비앤비(목), 일라이릴리(목), 알리바바(금). 2) 한국 10월 수출입 데이터 및 무역수지(수), 3) 주요 중앙은행 금리결정: 일본(화), 미국(목), 영국(목), 4) 미국 고용지표(금)으로 다양한 변수 존재. 일단 이번 주에 빅테크 실적 및 가이던스에 대한 실망으로 주식시장에 실적 부진 어느 정도 반영되어 있어 해당 변수들 거치며 반등 가능할 지 탐색할 필요 존재
# 일단은 2차전지/바이오 반등 성공
2차전지 업종 전반적으로 반등에 성공하며 최근의 수직 낙하 기조가 일단은 멈춤. TIGER 2차전지테마 +1.99%. 그럼에도 MTD 수익률은 -21%로 최근 낙폭이 엄청났음. KODEX 바이오도 +1.58% 상승(MTD -10.3%). 오늘의 상승을 반등의 신호탄이라고 보기는 다소 애매하나 단기적 반등 국면 돌입할 경우 최근 낙폭이 엄청나게 컸던 업종/종목들 위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다만 지속성 측면에서는 그렇게 길게 나올 것이라고는 보고 있지 않아 짧은 투자 시점에서의 접근 유효
보고서 원문: https://buly.kr/NgSEko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302.8pt (+0.16%)
코스닥: 748.5pt (+0.62%)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26% ~ +0.99%
코스닥: -0.66% ~ +2.24%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2,219 / 외국인 -3,788 / 개인 1,004
코스닥: 기관 915 / 외국인 127 / 개인 -1,092
오늘도 국내 증시는 강한 변동성 장세 전개. 코스피와 코스닥 두 증시 모두 오랜만에 시원하게 오르는 듯 하다가도 상승과 하락 전환을 반복함. 외국인은 오늘도 코스피 현선물 매도 포지션 지속. 그래도 기관이 사주면서 강보합 마감. 하락한 채 끝났어도 전혀 이상치 않았으며 상승 마감한 것이 다행일 정도. COVID-19 사례 제외한다면 역사적 하단 수준인 코스피 Trailing PBR 0.83배에 닿은 후 저가 인식 및 반발 매수세가 어느 정도 유입되는 듯한 모습은 최근의 매수세 실종과는 상반됨
내년 코스피 이익은 올해 대비 크게 증액될 것으로 컨센서스가 형성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 기대에 대한 현실성 측면에서의 의문들도 있는 것이 사실. 하지만 내년 전망치가 크게 감익이 된다 하더라도 이익 자체가 마이너스로 돌아설 이벤트가 일어날 가능성은 아직 고려하고 있지 않기에 코스피의 Book Value는 무조건 상승한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부정적인 매크로 영향력 지속되고 있지만 코로나 사태만큼의 위기를 상정하지 않는다면 밸류에이션도 경험적 바닥권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 정도 수준에서 언더슈팅할 경우 바텀 논리로 접근해볼 만하다는 판단
일단 오늘 밤은 아마존 실적에 대한 시장의 반응과 9월 미국 PCE물가 / 미시간대 심리지표의 결과 및 시장의 해석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듯. 아마존은 지금 시간 외에서 +5.4% 상승 중인데 이러한 흐름이 장 끝날 때까지 유지될 수 있을지도 중요할 듯. 어제 메타의 경우 시간 외에서 3%대 강세 보이다가 본장에서 휩쓸리며 -3.7% 하락 마감했기 때문에 본장도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
다음 주도 만만치 않은 일정들이 예고되어 있음. 1) 기업 실적 발표: 맥도날드(월), 화이자(화), AMD(화), 캐터필러(화), 퀄컴(수), 애플(목), 스타벅스(목), 에어비앤비(목), 일라이릴리(목), 알리바바(금). 2) 한국 10월 수출입 데이터 및 무역수지(수), 3) 주요 중앙은행 금리결정: 일본(화), 미국(목), 영국(목), 4) 미국 고용지표(금)으로 다양한 변수 존재. 일단 이번 주에 빅테크 실적 및 가이던스에 대한 실망으로 주식시장에 실적 부진 어느 정도 반영되어 있어 해당 변수들 거치며 반등 가능할 지 탐색할 필요 존재
# 일단은 2차전지/바이오 반등 성공
2차전지 업종 전반적으로 반등에 성공하며 최근의 수직 낙하 기조가 일단은 멈춤. TIGER 2차전지테마 +1.99%. 그럼에도 MTD 수익률은 -21%로 최근 낙폭이 엄청났음. KODEX 바이오도 +1.58% 상승(MTD -10.3%). 오늘의 상승을 반등의 신호탄이라고 보기는 다소 애매하나 단기적 반등 국면 돌입할 경우 최근 낙폭이 엄청나게 컸던 업종/종목들 위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다만 지속성 측면에서는 그렇게 길게 나올 것이라고는 보고 있지 않아 짧은 투자 시점에서의 접근 유효
보고서 원문: https://buly.kr/NgSEko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SK증권 조준기, 강재현] [Market Nowcast] 부담 요인 많지만 좀 더 길게 본다면
[Last Week] 믿었던 빅테크마저…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중화권 제외하고 대부분 부진. CNN Fear & Greed Index는 10/27 종가 기준 24pt까지 하락하며 재차 극단적 공포 구간 진입. 최근 과매도권 진입 탈출의 실마리로 평가되었던 빅테크 실적발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아마존 모두 매출과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했으나 구글과 메타의 경우 실적 세부 내용과 가이던스 등에서의 실망감이 추가 투심 악화로 연결
- 국내 증시는 글로벌 증시 중에서도 가장 낙폭이 컸음.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대형주와 성장주 중심의 부진 나타남
[Week Ahead] 이번주에도 변수 많겠지만 확률상으론 유리한 구간
- 이번 주에도 1) 미국/영국/일본 기준금리 결정, 2) 미국 고용지표, 3) 애플/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 실적 발표, 4) 주요국 PMI 등 시장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이벤트들 다수 산재. 여기에 최근 미국 하원이 오랜 공백을 끝내고 친 트럼프 인사로 꼽히는 마이크 존슨이 신임 하원의장에 당선되었는데, 다시 11월 17일에 돌아올 미국 2024년도 본예산 처리 시한 관련 셧다운 리스크 다시 고개 들 수 있어 모니터링 필요할 것으로 보임. 미국 등 해외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는 국내 증시이지만 최근 글로벌 증시 대비 유독 컸던 낙폭과 절대적인 밸류에이션 감안할 경우 추세 전환을 기다리는 관망 or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판단
- 최근 발표된 지표들은 시장이 원하는 방향대로는 아니었음. 1) 이번 주 BOJ 금정위 앞두고 도쿄 10월 CPI는 시장 예상치 상회하며(여기에 최근 USD/JPY 환율 150선까지 상승하며 엔화 약세 심화) 정책 변화 가능성 우려, 2) 9월 PCE는 MoM 기준 +0.4% 상승하며 예상치(0.3%) 상회, 3) 미시간대 1Y 기대인플레 확정치는 4.2%기록(예비치 3.8%, 전월치 3.2%)하며 인플레 우려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주말 중 이스라엘 분쟁 격화 소식도 부담인데, 지정학적 리스크는 예상보다는 대응의 영역이라는 생각
- 그럼에도 주말 중 보도된 미중 정상회담 합의 관련 보도는 온기를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 미국은 전쟁이 두 곳에서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때리기에 힘을 계속 싣기 힘든 상황. 미중 갈등 어느 정도 완화되는 모습 보인다면 증시는 호재로 인식할 가능성
- 10/27 종가 기준 코스피 12M Tailing PBR은 0.83배까지 하락. 해당 수치는 과거 경험적으로 보았을 때 코로나 등의 사례를 제외할 경우 최하단 수준. 코스피 2024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현재 262.8조 정도로 형성되어 있음. 최근 내년도 영업이익 전망치가 하향 조정 중이나 하향 강도가 계속 가팔라져 마이너스 영업이익까지 갈 가능성은 현 상황에서는 매우 희박할 것으로 보임. 따라서 내년 코스피 Book Value는 지속적 상승 + 경험적 밸류에이션 하단에 위치해 있다는 관점에서 바닥 논리로 접근해볼 만하다는 생각이며, 외생적 변수에 따라 추가 하락 가능성 배제할 수는 없으나 확률적으로만 본다면 매우 유리한 구간이라는 의견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4xUAh4q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Last Week] 믿었던 빅테크마저…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중화권 제외하고 대부분 부진. CNN Fear & Greed Index는 10/27 종가 기준 24pt까지 하락하며 재차 극단적 공포 구간 진입. 최근 과매도권 진입 탈출의 실마리로 평가되었던 빅테크 실적발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아마존 모두 매출과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했으나 구글과 메타의 경우 실적 세부 내용과 가이던스 등에서의 실망감이 추가 투심 악화로 연결
- 국내 증시는 글로벌 증시 중에서도 가장 낙폭이 컸음.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대형주와 성장주 중심의 부진 나타남
[Week Ahead] 이번주에도 변수 많겠지만 확률상으론 유리한 구간
- 이번 주에도 1) 미국/영국/일본 기준금리 결정, 2) 미국 고용지표, 3) 애플/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 실적 발표, 4) 주요국 PMI 등 시장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이벤트들 다수 산재. 여기에 최근 미국 하원이 오랜 공백을 끝내고 친 트럼프 인사로 꼽히는 마이크 존슨이 신임 하원의장에 당선되었는데, 다시 11월 17일에 돌아올 미국 2024년도 본예산 처리 시한 관련 셧다운 리스크 다시 고개 들 수 있어 모니터링 필요할 것으로 보임. 미국 등 해외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는 국내 증시이지만 최근 글로벌 증시 대비 유독 컸던 낙폭과 절대적인 밸류에이션 감안할 경우 추세 전환을 기다리는 관망 or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판단
- 최근 발표된 지표들은 시장이 원하는 방향대로는 아니었음. 1) 이번 주 BOJ 금정위 앞두고 도쿄 10월 CPI는 시장 예상치 상회하며(여기에 최근 USD/JPY 환율 150선까지 상승하며 엔화 약세 심화) 정책 변화 가능성 우려, 2) 9월 PCE는 MoM 기준 +0.4% 상승하며 예상치(0.3%) 상회, 3) 미시간대 1Y 기대인플레 확정치는 4.2%기록(예비치 3.8%, 전월치 3.2%)하며 인플레 우려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주말 중 이스라엘 분쟁 격화 소식도 부담인데, 지정학적 리스크는 예상보다는 대응의 영역이라는 생각
- 그럼에도 주말 중 보도된 미중 정상회담 합의 관련 보도는 온기를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 미국은 전쟁이 두 곳에서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때리기에 힘을 계속 싣기 힘든 상황. 미중 갈등 어느 정도 완화되는 모습 보인다면 증시는 호재로 인식할 가능성
- 10/27 종가 기준 코스피 12M Tailing PBR은 0.83배까지 하락. 해당 수치는 과거 경험적으로 보았을 때 코로나 등의 사례를 제외할 경우 최하단 수준. 코스피 2024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현재 262.8조 정도로 형성되어 있음. 최근 내년도 영업이익 전망치가 하향 조정 중이나 하향 강도가 계속 가팔라져 마이너스 영업이익까지 갈 가능성은 현 상황에서는 매우 희박할 것으로 보임. 따라서 내년 코스피 Book Value는 지속적 상승 + 경험적 밸류에이션 하단에 위치해 있다는 관점에서 바닥 논리로 접근해볼 만하다는 생각이며, 외생적 변수에 따라 추가 하락 가능성 배제할 수는 없으나 확률적으로만 본다면 매우 유리한 구간이라는 의견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4xUAh4q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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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1030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4%
Stoxx 50 -0.9%
MSCI Korea ETF -1.0%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7.3x / PBR 3.8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9.6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통 +3.7%
2. 반도체 +1.0%
3. IT하드웨어 +0.7%
Bottom 3
1. 은행 -3.3%
2. 제약바이오 -2.5%
3. 통신 -2.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1.3%
소형 -1.0%
가치 -0.4%
성장 -0.5%
로우볼 -1.4%
고배당 -2.0%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9월 PCE 물가 (MoM%): 0.4 / 0.3 / 0.4
미국 9월 근원 PCE 물가 (MoM%): 0.3 / 0.3 / 0.1
미국 10월 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 4.2 / 3.8 / 3.2
미국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63.8 / 63.0 / 68.1
일본 10월 소비자물가 (YoY%): 3.3 / 2.8 / 2.8
● 뉴스
이스라엘 총리 "전쟁 두 번째 단계 진입"…사실상 지상전 선언
中, 美국채 보유 14년만에 최저…자금이탈·위안화 방어 '노림수'
대만, TSMC 중부과학단지에 1.4나노 증설 잠정결정
인도 타타전자, 아이폰 만든다…생산공장 인수
"반도체 재고 소진됐다" 인텔 9.29% 폭등
미 자동차노조연맹- 스텔란티스, 포드전례 임금 잠정합의
● 실적
Amazon.com Inc (AMZN)
매출 143.1B (컨센 141.53B 상회) / EPS 0.94 (컨센 0.58 상회)
Intel Corp (INTC)
매출 14.2B (컨센 13.53B 상회) / EPS 0.41 (컨센 0.22 상회)
Mastercard Inc (MA)
매출 6.5B (컨센 6.53B 하회) / EPS 3.39 (컨센 3.21 상회)
Comcast Corp (CMCSA)
매출 30.12B (컨센 29.72B 상회) / EPS 1.08 (컨센 0.95 상회)
Exxon Mobil Corp (XOM)
매출 90.76B (컨센 94.06B 하회) / EPS 2.25 (컨센 2.37 하회)
Chevron Corp (CVX)
매출 54.08B (컨센 51.36B 상회) / EPS 3.05 (컨센 3.60 하회)
Abbvie Inc (ABBV)
매출 13.93B (컨센 13.71B 상회) / EPS 2.95 (컨센 2.87 상회)
Xcel Energy Inc (XEL)
매출 3.66B (컨센 4B 하회) / EPS 1.23 (컨센 1.00 상회)
T. Rowe Price Group Inc (TROW)
매출 1.67B (컨센 1.65B 상회) / EPS 2.17 (컨센 1.78 상회)
AutoNation Inc (AN)
매출 6.9B (컨센 6.73B 상회) / EPS 5.54 (컨센 5.50 상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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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4%
Stoxx 50 -0.9%
MSCI Korea ETF -1.0%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7.3x / PBR 3.8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9.6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통 +3.7%
2. 반도체 +1.0%
3. IT하드웨어 +0.7%
Bottom 3
1. 은행 -3.3%
2. 제약바이오 -2.5%
3. 통신 -2.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1.3%
소형 -1.0%
가치 -0.4%
성장 -0.5%
로우볼 -1.4%
고배당 -2.0%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9월 PCE 물가 (MoM%): 0.4 / 0.3 / 0.4
미국 9월 근원 PCE 물가 (MoM%): 0.3 / 0.3 / 0.1
미국 10월 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 4.2 / 3.8 / 3.2
미국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63.8 / 63.0 / 68.1
일본 10월 소비자물가 (YoY%): 3.3 / 2.8 / 2.8
● 뉴스
이스라엘 총리 "전쟁 두 번째 단계 진입"…사실상 지상전 선언
中, 美국채 보유 14년만에 최저…자금이탈·위안화 방어 '노림수'
대만, TSMC 중부과학단지에 1.4나노 증설 잠정결정
인도 타타전자, 아이폰 만든다…생산공장 인수
"반도체 재고 소진됐다" 인텔 9.29% 폭등
미 자동차노조연맹- 스텔란티스, 포드전례 임금 잠정합의
● 실적
Amazon.com Inc (AMZN)
매출 143.1B (컨센 141.53B 상회) / EPS 0.94 (컨센 0.58 상회)
Intel Corp (INTC)
매출 14.2B (컨센 13.53B 상회) / EPS 0.41 (컨센 0.22 상회)
Mastercard Inc (MA)
매출 6.5B (컨센 6.53B 하회) / EPS 3.39 (컨센 3.21 상회)
Comcast Corp (CMCSA)
매출 30.12B (컨센 29.72B 상회) / EPS 1.08 (컨센 0.95 상회)
Exxon Mobil Corp (XOM)
매출 90.76B (컨센 94.06B 하회) / EPS 2.25 (컨센 2.37 하회)
Chevron Corp (CVX)
매출 54.08B (컨센 51.36B 상회) / EPS 3.05 (컨센 3.60 하회)
Abbvie Inc (ABBV)
매출 13.93B (컨센 13.71B 상회) / EPS 2.95 (컨센 2.87 상회)
Xcel Energy Inc (XEL)
매출 3.66B (컨센 4B 하회) / EPS 1.23 (컨센 1.00 상회)
T. Rowe Price Group Inc (TROW)
매출 1.67B (컨센 1.65B 상회) / EPS 2.17 (컨센 1.78 상회)
AutoNation Inc (AN)
매출 6.9B (컨센 6.73B 상회) / EPS 5.54 (컨센 5.50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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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및 실적 쇼크에 부진. 기술주는 호실적에 올랐지만 다우지수와 S&P 500이 하락. S&P 500 -0.5%, NASDAQ +0.4%, Russell 2000 -1.2%
- 미국 9월 PCE 물가가 헤드라인은 예상치 상회, 근원은 mom 예상치 +0.3%에 부합. 딱히 인플레가 더 가속화 되지도, 더 둔화되지도 않은 모습. 개인소비지출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는데(mom +0.7%, 예상치 +0.5%) 이는 상품 소비 증가에 기인. 의약품이 포함된 기타 비내구재 지출이 늘었다고 신차 소비도 좋았음. 서비스 소비에서는 기타 서비스(여행), 하우징, 의료비 지출이 증가. 소비가 양호했지만 시장이 더 크게 주목하는 소득 증가율이 전월 +0.4%에서 +0.3%로 내려와 주며 이 지표들이 금리를 크게 자극하지는 않았음. 다만 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지난번 발표보다 크게 상향 조정된 4.2%를 기록한 것이 인플레 리스크 프리미엄을 자극할 수 있겠다는 우려를 낳았음. 이에 중동 리스크 확대에도 금리가 내리지 않고 버틴 듯
- 중동 리스크는 높아졌는데,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내 지상작전을 확대하고 있다고 발표. 결국 주말 사이에는 전쟁이 2단계 페이즈로 넘어갔으며 이란은 이스라엘이 레드라인을 넘었다며 경고했고 갈등의 확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이러한 분위기는 금요일 유가 상승을 견인하기도. 그러나 미국 증시에서는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섹터가 2.4% 내리며 증시 하락을 견인. 이는 부진한 실적 때문이었음. 엑슨모빌, 셰브론, 필립스66 등이 모두 예상치를 하회하는 eps를 기록. 엑슨모빌은 그래도 배당을 늘리기로 결정하면서 1.9% 하락에 그쳤지만, 셰브론은 헤스 인수에 이어 실적까지 부진했다는 것이 주가에 걸림돌이 되며 6.7% 급락
- 그래도 인텔과 아마존 호실적에 나스닥은 올랐음. 인텔은 매출이 7개 분기 연속 감소했지만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기록. 그러면서도 4분기에는 재고가 정상화 될 것이라며 시장 예상보다 높은 가이던스를 제시해 주가가 9.3% 급등. 아마존도 서프라이즈 기록. 비용 절감 노력과 전 부문 성장이 안정가도로 올라와 준 덕. AWS 실적이 예상에 소폭 못 미치긴 했지만 광고 수익이 정상화 되었음
- 어쨌든 지수는 큰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갈리는 모습이었고 일방적으로 좋았다, 나빴다 판단하기가 어려웠음. 결국 그 동안 부진했던 대기업, 특히 it 기업들은 든든한 현금 잔고와 사업 구조를 배경으로 비용 절감 노력을 얹어 실적 개선을 확인해 나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시장을 둘러싸고 있는 매크로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해소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 지표들의 편차도 심하다보니 해석에 어려움이 따름
● 단상
<< 그래도 반등을 기대해 보는데 >>
- 차주에는 AMD, 캐터필러와 대형 소비재, 헬스케어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IT 부진 가능성이야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고 캐터필러의 수요 피크 아웃 우려도 이미 한 차례 시장을 휩쓸고 갔음. 미국 소비재 기업들의 경우 이번 3분기 소비 확대를 감안했을 때 실적 나쁘지 않을 것. 어닝 콜 톤도 이전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
- 증시는 이미 과매도권이기도 하고 실적 이벤트는 증시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기에 반등은 가능할 전망. 국내 증시의 경우 최근 중국 부양책 발표도 있었고 차주 중국 PMI 호조 가능성 높게 보고 있어 전주보다는 긍정적 흐름 전망함. 다만 미국 분기 리펀딩 계획, FOMC와 같은 이벤트에서의 변수도 있고 11월 들어서면 예산안 이슈도 있기에 주식 비중 확대보다는 반등 시 축소를 추천하고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2qV4y7g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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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및 실적 쇼크에 부진. 기술주는 호실적에 올랐지만 다우지수와 S&P 500이 하락. S&P 500 -0.5%, NASDAQ +0.4%, Russell 2000 -1.2%
- 미국 9월 PCE 물가가 헤드라인은 예상치 상회, 근원은 mom 예상치 +0.3%에 부합. 딱히 인플레가 더 가속화 되지도, 더 둔화되지도 않은 모습. 개인소비지출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는데(mom +0.7%, 예상치 +0.5%) 이는 상품 소비 증가에 기인. 의약품이 포함된 기타 비내구재 지출이 늘었다고 신차 소비도 좋았음. 서비스 소비에서는 기타 서비스(여행), 하우징, 의료비 지출이 증가. 소비가 양호했지만 시장이 더 크게 주목하는 소득 증가율이 전월 +0.4%에서 +0.3%로 내려와 주며 이 지표들이 금리를 크게 자극하지는 않았음. 다만 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지난번 발표보다 크게 상향 조정된 4.2%를 기록한 것이 인플레 리스크 프리미엄을 자극할 수 있겠다는 우려를 낳았음. 이에 중동 리스크 확대에도 금리가 내리지 않고 버틴 듯
- 중동 리스크는 높아졌는데,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내 지상작전을 확대하고 있다고 발표. 결국 주말 사이에는 전쟁이 2단계 페이즈로 넘어갔으며 이란은 이스라엘이 레드라인을 넘었다며 경고했고 갈등의 확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이러한 분위기는 금요일 유가 상승을 견인하기도. 그러나 미국 증시에서는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섹터가 2.4% 내리며 증시 하락을 견인. 이는 부진한 실적 때문이었음. 엑슨모빌, 셰브론, 필립스66 등이 모두 예상치를 하회하는 eps를 기록. 엑슨모빌은 그래도 배당을 늘리기로 결정하면서 1.9% 하락에 그쳤지만, 셰브론은 헤스 인수에 이어 실적까지 부진했다는 것이 주가에 걸림돌이 되며 6.7% 급락
- 그래도 인텔과 아마존 호실적에 나스닥은 올랐음. 인텔은 매출이 7개 분기 연속 감소했지만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기록. 그러면서도 4분기에는 재고가 정상화 될 것이라며 시장 예상보다 높은 가이던스를 제시해 주가가 9.3% 급등. 아마존도 서프라이즈 기록. 비용 절감 노력과 전 부문 성장이 안정가도로 올라와 준 덕. AWS 실적이 예상에 소폭 못 미치긴 했지만 광고 수익이 정상화 되었음
- 어쨌든 지수는 큰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갈리는 모습이었고 일방적으로 좋았다, 나빴다 판단하기가 어려웠음. 결국 그 동안 부진했던 대기업, 특히 it 기업들은 든든한 현금 잔고와 사업 구조를 배경으로 비용 절감 노력을 얹어 실적 개선을 확인해 나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시장을 둘러싸고 있는 매크로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해소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 지표들의 편차도 심하다보니 해석에 어려움이 따름
● 단상
<< 그래도 반등을 기대해 보는데 >>
- 차주에는 AMD, 캐터필러와 대형 소비재, 헬스케어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IT 부진 가능성이야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고 캐터필러의 수요 피크 아웃 우려도 이미 한 차례 시장을 휩쓸고 갔음. 미국 소비재 기업들의 경우 이번 3분기 소비 확대를 감안했을 때 실적 나쁘지 않을 것. 어닝 콜 톤도 이전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
- 증시는 이미 과매도권이기도 하고 실적 이벤트는 증시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기에 반등은 가능할 전망. 국내 증시의 경우 최근 중국 부양책 발표도 있었고 차주 중국 PMI 호조 가능성 높게 보고 있어 전주보다는 긍정적 흐름 전망함. 다만 미국 분기 리펀딩 계획, FOMC와 같은 이벤트에서의 변수도 있고 11월 들어서면 예산안 이슈도 있기에 주식 비중 확대보다는 반등 시 축소를 추천하고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2qV4y7g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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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1030] 꼴찌의 반란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310.6pt (+0.34%)
코스닥: 757.1pt (+1.15%)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45% ~ +0.65%
코스닥: -0.52% ~ +1.65%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434 / 외국인 -634 / 개인 -261
코스닥: 기관 66 / 외국인 601 / 개인 -722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장 중 변동성은 있었으나 강세 마감.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에는 매도 6거래일 연속 지속했으나 그 이상으로 선물 매수세를 보였고, 코스닥도 현선물 모두 순매수. 최근 글로벌 증시 대비 유독 약했던 흐름과는 상반되게 오늘은 아시아 주요 증시 중에서 제일 강한 모습(일본 니케이225 -0.95%, 중국 상해종합 +0.17%, 홍콩 항셍 -0.30%). 크게 증시를 강하게 만들 만한 요인은 아직까진 없으나 결국 최고의 호재는 싼 가격이라는 듯한 움직임
이번 주 1) 미국/영국/일본 기준금리 결정, 2) 미국 고용지표, 3) 애플 등 주요 기업 실적 발표, 4) 주요국 PMI 등 시장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이벤트들 다수 산재한 가운데 반등 폭은 다소 제한되는 모습. 팔아야 할 이유는 이제 많이 없어졌으나 살 이유 또한 마땅치 않은 것이 현실. 바닥권 혹은 그에 근접해 있다는 인식은 꽤 공감대를 얻는 듯하나 결국 상승 트리거 포인트로 작용해줄 무언가를 기다리는 모습이라고 보아야 할 듯하며, 외국인의 큰 움직임 또한 이벤트들 거치며 순매도 지속할 지, 순매수로 돌아설 지 방향성 잡히게 될 가능성. 반도체 쪽에서 상승이 나오지는 못했으나(KODEX 반도체 -0.02%, SOL 반도체소부장 -0.27%) 그동안 초약세 이어오던 2차전지 쪽에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TIGER 2차전지테마 +1.48%) 나타나며 증시 상승 요인으로 작용.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의 2배를 넘는 등 반등 폭은 크지 않았지만 증시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흐름 나타남
# 횡재요 횡재
금일 은행 주가가 유독 부진했는데,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을 것(배당방어주 차익실현, 충당금 우려, PF 리스크, 초과이익환수제...). 그 중에서도 초과이익환수 논란이 다시 재점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 은행주 투심 훼손에 가장 크게 기여한 듯. 연초에도 금리 인상기에 막대한 이익 증가를 누릴 수 있는 은행에 대해 이익을 환수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었고, 실제로 은행 횡재세 법안이 발의되기도 했음. 그런데 이번 3분기에 5대 은행들의 이익이 YoY, QoQ로 증가했고 횡재세 논란이 재점화되는 모습. 실제 27일 금융위 및 금감원 국정감사에서도 유럽의 은행 초과이윤세 부과 및 지준금 상향 조정이 거론되었음
사실 횡재세를 먼저 도입했던 이탈리아에서도 최근 원안이 대폭 수정되어 실질적으로 '조세 징수'의 목적성은 잃게 된 판에, 국내에서 횡재세 도입은 어렵지 않을까 싶음. ECB는 정부의 은행에 대한 초과이익환수는 침체기의 은행을 더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며 이에 대한 도입 철회를 권고. 어쨌든 당장은 정부의 은행에 대한 입김이 연말 연초 다시 거세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기에 은행주 조정은 불가피한 상황. 다만 연말까지 증시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음을 감안하면,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은 이슈로 은행 주가 하락시 배당과 반등 가능성까지 고려해 매수를 고민해 볼 수도 있을 듯
# 실적에 웃고 실적에 울고
현재 주식시장에서 믿을 만한 것이 실적 밖에 없다 보니, 실적 하나하나에 주가 변동성이 굉장히 크게 높아지는 양상. 금일은 호텔신라가 실적 쇼크로 11.2% 급락했고 기아차와 만도는 실적 발표 후 목표가 하향이 이어지며 하락했음. 반면 대한유화(+10.5%), LG화학(+1.5%) 등은 실적 서프라이즈에 상승. 지난 실적 시즌부터 이어지고 있는 일이지만, 실적 기대감이 크지 않던 업종에서 서프라이즈를 시현하며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가 왕왕 벌어지는 듯
보고서 원문: https://buly.kr/6tYVc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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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310.6pt (+0.34%)
코스닥: 757.1pt (+1.15%)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45% ~ +0.65%
코스닥: -0.52% ~ +1.65%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434 / 외국인 -634 / 개인 -261
코스닥: 기관 66 / 외국인 601 / 개인 -722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장 중 변동성은 있었으나 강세 마감.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에는 매도 6거래일 연속 지속했으나 그 이상으로 선물 매수세를 보였고, 코스닥도 현선물 모두 순매수. 최근 글로벌 증시 대비 유독 약했던 흐름과는 상반되게 오늘은 아시아 주요 증시 중에서 제일 강한 모습(일본 니케이225 -0.95%, 중국 상해종합 +0.17%, 홍콩 항셍 -0.30%). 크게 증시를 강하게 만들 만한 요인은 아직까진 없으나 결국 최고의 호재는 싼 가격이라는 듯한 움직임
이번 주 1) 미국/영국/일본 기준금리 결정, 2) 미국 고용지표, 3) 애플 등 주요 기업 실적 발표, 4) 주요국 PMI 등 시장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이벤트들 다수 산재한 가운데 반등 폭은 다소 제한되는 모습. 팔아야 할 이유는 이제 많이 없어졌으나 살 이유 또한 마땅치 않은 것이 현실. 바닥권 혹은 그에 근접해 있다는 인식은 꽤 공감대를 얻는 듯하나 결국 상승 트리거 포인트로 작용해줄 무언가를 기다리는 모습이라고 보아야 할 듯하며, 외국인의 큰 움직임 또한 이벤트들 거치며 순매도 지속할 지, 순매수로 돌아설 지 방향성 잡히게 될 가능성. 반도체 쪽에서 상승이 나오지는 못했으나(KODEX 반도체 -0.02%, SOL 반도체소부장 -0.27%) 그동안 초약세 이어오던 2차전지 쪽에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TIGER 2차전지테마 +1.48%) 나타나며 증시 상승 요인으로 작용.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의 2배를 넘는 등 반등 폭은 크지 않았지만 증시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흐름 나타남
# 횡재요 횡재
금일 은행 주가가 유독 부진했는데,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을 것(배당방어주 차익실현, 충당금 우려, PF 리스크, 초과이익환수제...). 그 중에서도 초과이익환수 논란이 다시 재점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 은행주 투심 훼손에 가장 크게 기여한 듯. 연초에도 금리 인상기에 막대한 이익 증가를 누릴 수 있는 은행에 대해 이익을 환수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었고, 실제로 은행 횡재세 법안이 발의되기도 했음. 그런데 이번 3분기에 5대 은행들의 이익이 YoY, QoQ로 증가했고 횡재세 논란이 재점화되는 모습. 실제 27일 금융위 및 금감원 국정감사에서도 유럽의 은행 초과이윤세 부과 및 지준금 상향 조정이 거론되었음
사실 횡재세를 먼저 도입했던 이탈리아에서도 최근 원안이 대폭 수정되어 실질적으로 '조세 징수'의 목적성은 잃게 된 판에, 국내에서 횡재세 도입은 어렵지 않을까 싶음. ECB는 정부의 은행에 대한 초과이익환수는 침체기의 은행을 더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며 이에 대한 도입 철회를 권고. 어쨌든 당장은 정부의 은행에 대한 입김이 연말 연초 다시 거세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기에 은행주 조정은 불가피한 상황. 다만 연말까지 증시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음을 감안하면,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은 이슈로 은행 주가 하락시 배당과 반등 가능성까지 고려해 매수를 고민해 볼 수도 있을 듯
# 실적에 웃고 실적에 울고
현재 주식시장에서 믿을 만한 것이 실적 밖에 없다 보니, 실적 하나하나에 주가 변동성이 굉장히 크게 높아지는 양상. 금일은 호텔신라가 실적 쇼크로 11.2% 급락했고 기아차와 만도는 실적 발표 후 목표가 하향이 이어지며 하락했음. 반면 대한유화(+10.5%), LG화학(+1.5%) 등은 실적 서프라이즈에 상승. 지난 실적 시즌부터 이어지고 있는 일이지만, 실적 기대감이 크지 않던 업종에서 서프라이즈를 시현하며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가 왕왕 벌어지는 듯
보고서 원문: https://buly.kr/6tYVc9o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Market Sketch Daily 231031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2%
NASDAQ +1.2%
Stoxx 50 +0.3%
MSCI Korea ETF +2.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7.4x / PBR 3.8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9.6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통 +2.9%
2. 통신 +2.8%
3. 운송 +2.1%
Bottom 3
1. 자동차/부품 -4.1%
2. 반도체 +0.1%
3. 부동산 +0.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2%
중형 +0.8%
소형 +0.6%
가치 +1.0%
성장 +1.4%
로우볼 +0.8%
고배당 +0.8%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0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지수: -19.2 / - / -18.1
독일 3분기 GDP (YoY%): -0.3 / -0.7 / 0.0
독일 10월 소비자물가 (YoY%): 3.8 / 4.0 / 4.5
● 뉴스
무슬림계, 바이든 지지 철회 움직임… 美 대선 변수 된 전쟁
"반 트럼프 진영 대표자" 니키 헤일리, 美공화당 경선서 급부상
바이든 생성AI 행정명령 서명...AI모델 발표전 안전성 정부와 공유해야
美 GM도 노사협상안 잠정 합의…'美자동차 빅3 파업' 종료 수순‘
中 부동산 위기 진앙’ 헝다, 마지막 청산 심리 한달 연기
日기시다, '감세' 카드에도… 지지율 '역대 최저'
● 실적
McDonald's Corp (MCD)
매출 6.69B (컨센 6.56B 상회) / EPS 3.17 (컨센 3.00 상회)
HSBC Holdings plc (HSBC)
매출 16.16B (컨센 16.55B 하회) / EPS 1.45 (컨센 1.52 하회)
Arista Networks Inc (ANET)
매출 1.51B (컨센 1.48B 상회) / EPS 1.83 (컨센 1.58 상회)
Simon Property Group Inc (SPG)
매출 1.41B (컨센 1.28B 상회) / EPS 1.50 (컨센 1.51 하회)
ON Semiconductor Corp (ON)
매출 2.18B (컨센 2.15B 상회) / EPS 1.39 (컨센 1.34 상회)
Pinterest Inc (PINS)
매출 763M (컨센 743.94M 상회) / EPS 0.28 (컨센 0.21 상회)
Loews Corp (L)
매출 3.93B / EPS 1.12
Western Digital Corp (WDC)
매출 2.75B (컨센 2.66B 상회) / EPS -1.76 (컨센 -1.91 상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2%
NASDAQ +1.2%
Stoxx 50 +0.3%
MSCI Korea ETF +2.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7.4x / PBR 3.8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9.6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통 +2.9%
2. 통신 +2.8%
3. 운송 +2.1%
Bottom 3
1. 자동차/부품 -4.1%
2. 반도체 +0.1%
3. 부동산 +0.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2%
중형 +0.8%
소형 +0.6%
가치 +1.0%
성장 +1.4%
로우볼 +0.8%
고배당 +0.8%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0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지수: -19.2 / - / -18.1
독일 3분기 GDP (YoY%): -0.3 / -0.7 / 0.0
독일 10월 소비자물가 (YoY%): 3.8 / 4.0 / 4.5
● 뉴스
무슬림계, 바이든 지지 철회 움직임… 美 대선 변수 된 전쟁
"반 트럼프 진영 대표자" 니키 헤일리, 美공화당 경선서 급부상
바이든 생성AI 행정명령 서명...AI모델 발표전 안전성 정부와 공유해야
美 GM도 노사협상안 잠정 합의…'美자동차 빅3 파업' 종료 수순‘
中 부동산 위기 진앙’ 헝다, 마지막 청산 심리 한달 연기
日기시다, '감세' 카드에도… 지지율 '역대 최저'
● 실적
McDonald's Corp (MCD)
매출 6.69B (컨센 6.56B 상회) / EPS 3.17 (컨센 3.00 상회)
HSBC Holdings plc (HSBC)
매출 16.16B (컨센 16.55B 하회) / EPS 1.45 (컨센 1.52 하회)
Arista Networks Inc (ANET)
매출 1.51B (컨센 1.48B 상회) / EPS 1.83 (컨센 1.58 상회)
Simon Property Group Inc (SPG)
매출 1.41B (컨센 1.28B 상회) / EPS 1.50 (컨센 1.51 하회)
ON Semiconductor Corp (ON)
매출 2.18B (컨센 2.15B 상회) / EPS 1.39 (컨센 1.34 상회)
Pinterest Inc (PINS)
매출 763M (컨센 743.94M 상회) / EPS 0.28 (컨센 0.21 상회)
Loews Corp (L)
매출 3.93B / EPS 1.12
Western Digital Corp (WDC)
매출 2.75B (컨센 2.66B 상회) / EPS -1.76 (컨센 -1.91 상회)
2. 시장 코멘트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 약화되며 상승. 금리와 주식 모두 상승. S&P 500 +1.2%, NASDAQ +1.2%, Russell 2000 +0.6%
- 독일 3분기 GDP가 예상보다 강한 것으로 발표되며 달러 소폭 하락. 시장은 독일 GDP가 전년대비 0.7%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는 0.3%에 그쳤음. 더불어 스페인과 독일 10월 물가 상승률은 예상보다 약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장의 침체 및 리플레이션 우려를 모두 덜어줬음. 이러한 지표 결과들은 달러 하락으로 이어졌음
- 주식시장에서 걱정하던 위험들이 완화되면서 미 증시 반등. 전일에는 기술주 뿐만 아니라 업종 전반적으로 강세를 시현. 모든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커뮤니케이션서비스(+2.0%), 금융(+1.8%), 필수소비대(+1.6%) 등이 시장을 아웃퍼폼. 반면 부동산(+0.3%), 에너지(+0.3%), 헬스케어(+0.6%) 등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를 기록. 참고로 필반지수는 1.3% 하락
- 필반지수의 하락은 온세미컨덕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음. 온세미컨덕터는 22% 급락. 지난 분기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가이던스를 예상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으로 제시(예상 매출 20억달러, 회사 제시 18.7~19.7). 그러면서 소비자 컴퓨팅과 일부 부문에서 수요 둔화가 읽히고 있다고도 언급
보고서 원문: https://buly.kr/BeGyLO4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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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 약화되며 상승. 금리와 주식 모두 상승. S&P 500 +1.2%, NASDAQ +1.2%, Russell 2000 +0.6%
- 독일 3분기 GDP가 예상보다 강한 것으로 발표되며 달러 소폭 하락. 시장은 독일 GDP가 전년대비 0.7%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는 0.3%에 그쳤음. 더불어 스페인과 독일 10월 물가 상승률은 예상보다 약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장의 침체 및 리플레이션 우려를 모두 덜어줬음. 이러한 지표 결과들은 달러 하락으로 이어졌음
- 주식시장에서 걱정하던 위험들이 완화되면서 미 증시 반등. 전일에는 기술주 뿐만 아니라 업종 전반적으로 강세를 시현. 모든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커뮤니케이션서비스(+2.0%), 금융(+1.8%), 필수소비대(+1.6%) 등이 시장을 아웃퍼폼. 반면 부동산(+0.3%), 에너지(+0.3%), 헬스케어(+0.6%) 등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를 기록. 참고로 필반지수는 1.3% 하락
- 필반지수의 하락은 온세미컨덕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음. 온세미컨덕터는 22% 급락. 지난 분기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가이던스를 예상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으로 제시(예상 매출 20억달러, 회사 제시 18.7~19.7). 그러면서 소비자 컴퓨팅과 일부 부문에서 수요 둔화가 읽히고 있다고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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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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