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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1102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1%
NASDAQ +1.6%
Stoxx 50 +0.8%
MSCI Korea ETF +2.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7.7x / PBR 3.9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3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9.6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3.0%
2. 자동차/부품 +2.0%
3. 미디어 +2.0%
Bottom 3
1. 상사/서비스 -2.2%
2. 가정용품/개인용품 -1.2%
3. 에너지 -0.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1%
중형 +0.6%
소형 +0.4%
가치 +1.2%
성장 +0.9%
로우볼 +0.6%
고배당 +0.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기준금리 (%): 5.5 / 5.5 / 5.5
미국 10월 ADP 비농업 신규 고용 (천명): 113.0 / 150.0 / 89.0
미국 9월 미국 JOLTs 구인자 수 (백만건): 9.6 / 9.3 / 9.5
미국 10월 ISM 제조업: 46.7 / 49.0 / 49.0
중국 10월 차이신 제조업 PMI: 49.5 / 50.8 / 50.6
한국 10월 무역수지 (십억달러): 1.6 / -2.0 / 3.7
한국 10월 수출 (YoY%): 5.1 / 5.5 / -4.4
한국 10월 수입 (YoY%): -9.7 / -4.3 / -16.5


● 뉴스

美기준금리 5.25~5.50%로 또 동결…파월 "현재는 인하 고려안해"
파월 "장기채 수익률 상승 주시…통화정책에 영향"
결국 석유 카드 꺼낸 이란... "이슬람 국가들, 이스라엘에 석유 팔지 마"
도요타, 日기업 최초 반기 영업익 2조엔 돌파
엔·달러 151엔 돌파…日 "시장개입 스탠바이"
美 기업 AMD "내년 AI 칩 매출 20억 달러"…주가 9%↑



● 실적

Qualcomm Inc (QCOM)
매출 8.67B (컨센 8.51B 상회) / EPS 2.02 (컨센 1.91 상회)

CVS Health Corp (CVS)
매출 89.76B (컨센 88.29B 상회) / EPS 2.21 (컨센 2.13 상회)

Airbnb Inc (ABNB)
매출 3.4B (컨센 3.37B 상회) / EPS 6.63 (컨센 2.12 상회)

PayPal Holdings Inc (PYPL)
매출 7.42B (컨센 7.38B 상회) / EPS 1.30 (컨센 1.23 상회)

MetLife Inc (MET)
매출 18.24B (컨센 17.68B 상회) / EPS 1.97 (컨센 1.96 상회)

Estee Lauder Companies Inc (EL)
매출 3.52B (컨센 3.53B 하회) / EPS 0.11 (컨센 -0.21 상회)

Kraft Heinz Co (KHC)
매출 6.57B (컨센 6.72B 하회) / EPS 0.72 (컨센 0.66 상회)

DuPont de Nemours Inc (DD)
매출 3.06B (컨센 3.15B 하회) / EPS 0.92 (컨센 0.84 상회)

Albemarle Corp (ALB)
매출 2.31B (컨센 2.53B 하회) / EPS 2.74 (컨센 3.79 하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FOMC를 도비시하게 해석하며 상승. 지표 부진에 금리가 크게 하락한 덕. S&P 500 +1.1%, NASDAQ +1.6%, Russell 2000 +0.4%

- 미국 4분기 리펀딩 계획 디테일이 공개되었음. 20년 만기물 발행 규모는 변화 없는 한편 10년, 30년물 발행 속도 둔화. 3분기보다 발행 규모 줄었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기에 기간물에 각각 미미한 영향을 준 정도의 이벤트였음

- 미국 10월 ISM 제조업이 예상(49.0)을 크게 하회한 46.7을 기록. 이는 전월 49.0에서 크게 둔화된 것. 추이를 지켜보기는 해야겠으나 당장은 제조업 경기의 회복세가 멈췄다는 것을 의미. 특히 신규주문이 크게 내려왔으며(49.2 -> 45.5), 고용도 50.3에서 46.8로 내려오며 수축 국면에 진입. 이번 제조업 사이클의 반등이 경기 부양 등에 의한 것이 아니었고 긴축은 이어지면서 재고 소진에 따라 만들어졌던 것이었다 보니 회복력이 지속성을 갖기 어려웠다고 볼 수 있음. 9월 JOLTs 구인자수가 증가하긴 했으나 시장은 ISM 둔화에 더 주목. 지표 발표 후 4.9% 수준에 머무르던 국채 10년 금리는 4.8%까지 빠르게 내려왔음. 시장은 이를 반기며 상승 전환

- 이후 FOMC를 지나면서 금리는 한 번 더 하락, 증시도 재차 레벨업 됨. 전반적인 파월의 톤은 이전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으나, 현재 통화정책이 직면한 환경이 불확실하고 위험해 신중을 기해야 함을 강조. 고금리가 민간 투자와 주택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언급. 경제가 양호하다면 추가 인상을 해야겠으나 점점 더 균형에 가까워져 가고 있다는 발언도 있었음.

- 이는 금리 하락으로 이어졌는데, 만약 ISM 제조업이 강했다면 시장에서 추가 인상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겠지만 지표가 부진했기에 앞으로 인상은 어렵겠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 듯. 또한 최근 재정수지에 있어 너무 많은 이자비용이 부담이 되다보니 이를 조절하려고 하는 정책 당국자들의 의도(?)도 고려한 듯. 금리가 밀리다 보니 성장주들이 크게 상승. IT가 1.9%, 커뮤니케이션서비스 1.4% 상승. 금리에 민감한 경기소비재 1.2% 상승. 에너지, 필수소비재만 전일비 하락. IT에서는 반도체 섹터가 특히 강했는데 필반 지수는 2.3% 상승. AMD가 MI300 매출을 20억 달러로 제시하며 9.7% 오른 영향이 컸을 듯. 퀄컴은 서프라이즈 시현 및 시장 예상 상회하는 1Q 가이던스 제시로 시외 +3.4% 기록 중. 중국 모바일향 3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


● 단상

<< 금리,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지만 >>

- 아직 11월 예산안 관련 문제가 해소되지 않았기에 금리 관련해서는 안심하기 이름. 제조업 센티는 부진했지만 금요일 고용지표가 강하게 나오며 금리를 다시 밀어 올릴 수도 있음. 다만, 분명 이 고금리 하에서 경제는 조금씩 영향을 받고 있고 올해 미국 경제를 강하게 했던 정부지출 역시 줄어들 가능성이 있기에(파월은 통화정책 시차를 늦추는 것이 부채라는 점을 시사하기도) 길게 봤을 때 금리가 올해보다는 안정될 수 있다면 이는 시장의 안도 요인일 듯

- 그치만 경기가 둔화되어도 금리만 내려주면 높은 확률로 랠리를 펼쳤던 미국 증시와 달리 우리나라는 '경기' 그 자체에 민감하기에 셈법이 좀 더 복잡할 수 있음에 유의. 결국 아주 강한 랠리를 기대하는 베타 높은 플레이보다는 아직은 밸런스 있는 포트 구성이 적절하겠다는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YA7wjP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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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1102] 반가운 금리 하락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343.1pt (+1.81%)
코스닥: 772.8pt (+4.55%)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1.38% ~ +2.19%
코스닥: +1.91% ~ +4.62%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2,736 / 외국인 1,414 / 개인 -4,380
코스닥: 기관 1,935 / 외국인 2,813 / 개인 -4,979





전일 미국 증시에서 시장 금리 안정화 재료 연달아 발생한 영향(미국 ADP고용과 ISM 제조업 PMI 예상치 하회, 미국 4분기 리펀딩 계획, 비둘기적 11월 FOMC 등)으로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오랜만에 강한 모습을 나타냄.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73% 수준까지 레벨 다운되었고, 한국 국채 10년/3년물 금리도 각각 오늘 12bp, 10bp 하락. 원달러환율도 1340원대 초반까지 절상되어 외국인이 들어올 만한 계기 제공. 이에 외국인은 오랜만에 코스피 선물 소폭 매도 외에는 모두 순매수. 코스피 현물은 9거래일만에 매수

국내 주요 인덱스 1D 수익률은 코스피 종합 +1.81%, 코스피200 +1.76%, 코스닥 종합 +4.55%, 코스닥150 +5.54%. 잠시 강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장 중 힘없이 밀려 버리며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였던 최근과는 달리 오늘은 장 중 연출된 흐름 또한 긍정적으로 유지. 글로벌 증시 대비 크게 언더퍼폼하던 국내 증시, 그 속에서도 더 언더퍼폼하던 코스닥과 2차전지가 강하게 솟구치는 모습 보였고 장 중 상승 폭을 계속 확대해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반도체/2차전지/바이오 등 대형 업종들 오랜만에 크게 오름. KODEX 반도체 +5.86%, TIGER 2차전지테마 +7.26%, KODEX 바이오 +3.48%

오늘 밤부터 내일 국내 증시 시작 전까지 확인해야 할 변수들은 1) 영란은행 기준금리 결정(오늘 밤 9시 예정, 기준금리 동결 유력), 2) 애플 실적(내일 새벽 미국 장 종료 이후) 정도. 애플 실적에 대한 컨센서스는 탑라인 전년 대비 감소 / 바텀라인은 전년 대비 증가로 잡혀있는 상황. 애플 실적 발표 후에는 Magnificent 7 종목 들 중 엔비디아(21일 예정) 빼고는 모두 실적 발표 마무리.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까지는 당분간 시장의 실적 민감도는 다소 낮은 수준 보일 가능성

# 금리가 빠지면 응당

금리가 급락하니 섹터 로테이션이 드라마틱하게 이루어졌음. 성장 스타일에 속하는 2차전지,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미디어가 양호한 성과를 기록. 반면 금리 오를 때 선방했던 보험주는 급락. 은행주도 카카오뱅크를 제외하면 모두 부진. 금리 오르면서 시장 아웃퍼폼했던 소비재 일제히 하락. 방어주인 유틸리티, 통신도 시장 언더퍼폼. 차주 금리가 박스권 내에서 현 수준보다는 튈 가능성 있다고 보고 있어 이러한 장세가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1) 금요일 미국 고용 쇼크 가능성 낮고 호조 보일 수 있고, 2) 차주 미국 예산안 관련 논쟁이 국채 수급 관련 불확실성을 만들 수 있기 때문. 이전 금리가 크게 오를 때 이로 인해 만들어질 수 있는 리스크를 연준에 우려해 구두 개입성 발언들이 이어졌다면 금리가 과도하게 내리는 것 역시 연준이 경계할 부분일 것. 따라서 정말 경제지표가 전반적으로 약해져 펀더멘털이 금리 하락을 정당화하기 전에는 금리 하락으로 인한 섹터 로테이션은 단기에 그칠 가능성을 높게 봄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j4t2fF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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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9%
NASDAQ +1.8%
Stoxx 50 +1.9%
MSCI Korea ETF +3.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1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5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9.7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5.0%
2. 은행 +3.6%
3. 내구소비재/의류 +3.5%
Bottom 3
1. 식료품소매 +0.4%
2. 보험 +0.6%
3. 미디어 +1.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9%
중형 +2.1%
소형 +2.7%
가치 +1.9%
성장 +1.9%
로우볼 +1.4%
고배당 +3.0%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17.0 / 210.0 / 212.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818.0 / 1800.0 / 1783.0
미국 3분기 비농업부문 생산성 (QoQ%): 4.7 / 4.1 / 3.6
미국 3분기 단위노동비용 (QoQ%): -0.8 / 0.7 / 3.2
독일 10월 제조업 PMI: 40.8 / 40.7 / 39.6
독일 10월 실업률 (%): 5.8 / 5.8 / 5.7
영국 기준금리 (%): 5.3 / 5.3 / 5.3
유로존 10월 제조업 PMI: 43.1 / 43.0 / 43.4
한국 10월 소비자물가 (YoY%): 3.8 / 3.6 / 3.7


● 뉴스

정상회담 앞둔 옐런 "美, 中과 분리 추구하지 않아"
美안팎서 거세지는 휴전 요구…중동 찾은 블링컨 '교전 중지' 설득
영국 기준금리 연 5.25%로 동결, 15년 만에 최고
독일 국방 "독일, 공격받으면 방어전 치를 능력 있어야"
日 기시다, 151조원 대 경제대책 발표..."고물가 대응·감세 정책 추진"니콜라 "수소연료 트럭 277대 주문받아"…주가, 장중 10% 상승


● 실적

Apple Inc (AAPL)
매출 89.5B (컨센 89.31B 상회) / EPS 1.46 (컨센 1.39 상회)

Eli Lilly and Co (LLY)
매출 9.5B (컨센 8.97B 상회) / EPS 0.10 (컨센 -0.20 상회)

Conocophillips (COP)
매출 14.75B (컨센 15.06B 하회) / EPS 2.16 (컨센 2.08 상회)

Starbucks Corp (SBUX)
매출 9.4B (컨센 9.29B 상회) / EPS 1.06 (컨센 0.97 상회)

The Cigna Group (CI)
매출 49.05B (컨센 48.14B 상회) / EPS 6.77 (컨센 6.68 상회)

Duke Energy Corp (DUK)
매출 8B (컨센 8.14B 하회) / EPS 1.94 (컨센 1.93 상회)

Marriott International Inc (MAR)
매출 5.93B (컨센 5.86B 상회) / EPS 2.11 (컨센 2.10 상회)

American Electric Power Company Inc (AEP)
매출 5.3B (컨센 5.38B 하회) / EPS 1.77 (컨센 1.71 상회)

Palantir Technologies Inc (PLTR)
매출 558M (컨센 555.71M 상회) / EPS 0.07 (컨센 0.06 상회)

Moderna Inc (MRNA)
매출 1.8B (컨센 1.4B 상회) / EPS -9.53 (컨센 -1.90 하회)

Skyworks Solutions Inc (SWKS)
매출 1.22B (컨센 1.21B 상회) / EPS 2.20 (컨센 2.10 상회)

Expedia Group Inc (EXPE)
매출 3.93B (컨센 3.86B 상회) / EPS 5.41 (컨센 4.99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추가 하락 및 기업 실적 호조에 상승. S&P 500 +1.9%, NASDAQ +1.8%, Russell 2000 +2.7%

- 지난 FOMC 이후 금리 인상 중단에 대한 강한 신뢰가 구축되며 금리 하락 압력 받는 가운데, 3분기 미국 생산성과 노동비용 지표가 인플레 컨트롤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확인되자 장기물 금리 위주로 크게 하락하며 위험 선호 심리 자극. 3분기 노동 생산성은 QoQsaar 4.7% 상승. 이는 2020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노동 비용 대비 물건이 효율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은 곧 임금 인상이 되더라도 물가 상승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 연준이 왜 침체 없이 인플레를 컨트롤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부분. 다만 이를 과신해 시장에 혹시나 완화에 대한 기대를 주게 되면 그것이 과열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는 사실도 인지하고 있을 것이기에 마냥 금리 하락을 용인하지 만은 않을 것

- 공장 주문은 잘 나오면서도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상승하며 마찬가지로 약간은 노동시장의 타이트닝이 해소되면서도 경제는 양호한 모습이 확인되기도. 어쨌든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내려가는 금리는 기업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합이라 증시 급등. 중소형주가 크게 올랐고 가치와 성장이 거의 무차별하게 좋은 성과 기록

- 섹터 상으로는 부동산, 에너지, 경기소비재, 금융, 산업재 등이 크게 올랐으며 상대적으로 커뮤니케이션서비스, 필수소비재가 부진했음. 쇼피파이(+22.4%), 스타벅스(+9.5%), 일라이릴리(+4.7%) 등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한 기업들 시장 아웃퍼폼. 반면 크록스(-5.3%) 등은 호실적에도 약한 가이던스 제시로 하락

- 애플이 장 중에는 2% 상승했지만 시외 2.7% 하락 중. 실적은 전반적으로는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었지만 생각보다 중국 모바일 판매가 부진했으며 탑라인 둔화가 명확했음


● 단상

<< 이게 숏커버? >>

- 최근 발표된 지표들은 나름 경제가 아주 강하지도,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게 보이게끔 밸런스를 맞춰주는 중. 어제 발표된 생산성과 노동비용 역시 그 일부(특히 더욱 골디락스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해 줄 만한 지표였음)

- 여기에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의 숏이 거둬들여지며 양 시장 모두 강한 랠리가 만들어지고 있음. 이 분위기 속에서 차주 이후 벌어질 수 있는 미국의 예산안 논쟁은 어쩌면 상대적으로 소소한 이슈일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금융시장이 과도하게 달려나가 또다시 연준의 구두 개입이 필요하게 만들지 않도록 완급 조절을 해 줄 수 있는 포인트가 될 듯

- 증시 2450선까지 반등시에는 높은 베타와 금리 하락에 과도하게 민감한 성장주(어제 2차전지, sw, 헬스케어, 미디어 모두 강했다)는 덜어낼 필요



보고서 원문: https://buly.kr/7FO2u6V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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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1103] FICC 안정화 효과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368.3pt (+1.08%)
코스닥: 782.1pt (+1.19%)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37% ~ +1.16%
코스닥: -0.58% ~ +1.25%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630 / 외국인 1,349 / 개인 -3,024
코스닥: 기관 -452 / 외국인 -1,184 / 개인 1,451






FICC 안정세 지속에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1%대 상승 마감. 전일 미국 증시 훈풍이 아시아 증시에도 전해지는 모습. 미국 증시 종료 후 발표된 애플 실적은 매출과 어닝 모두 시장 예상치 상회했으나 탑라인 둔화 지속 및 향후 가이던스 실망 등으로 시간 외에서 3%대 약세 기록 중. 그래도 나스닥100 선물은 낙폭이 -0.2% 정도에서 제한되고 있음. 오늘은 원화의 강세가 외환 시장에서 타 통화들의 변동 폭 대비 매우 크게 나타났는데 원달러환율은 2달만에 1320원 아래로 하락. 외국인 수급의 가장 큰 변수인 환율 흐름에 따라 외국인도 코스피 현선물 합쳐서 4천억 가량 순매수하며 증시 상승 견인. 코스피는 최근 3거래일 연속 1%대 상승을 기록함

전일 테슬라의 6%대 급등 및 네이버 실적발표 만족도 등으로 2차전지와 SW업종 강세. TIGER 2차전지테마 +3.1%, NAVER와 카카오도 각각 5.1%, 7.1% 상승. 최근의 반등에서는 분명히 낙폭과대 업종/종목 중심의 상승이 나오고 있음. 일단 이러한 기조가 지속될지의 여부에는 오늘 밤(21:30 예정)발표될 미국 노동부 10월 고용지표와 시장의 해석이 꽤나 중요할 듯하며 시간외에서 하락 중인 애플의 주가 향방이 본장에서 어떻게 흘러갈지도 주목. 민간 비농업 고용 컨센서스는 158K(전월치 263K) 정도로 형성되어 있으며 임금 상승률(YoY)도 전월 4.2%에서 4.0%로 소폭 둔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증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함. 우리나라에서는 시가총액 2위와 3위인 LG에너지솔루션과 SK하이닉스, 미국 증시에서는 올해 마이크로소프트가 크게 아웃퍼폼하며 시가총액 1위인 애플과 2위의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총액 차이가 굉장히 미미함. 애플 실적에 대한 시장 반응이 지금까지는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오늘 미국 증시 결과에 따라 시총 1위 순위가 바뀔 수도 있음. 2010년부터 간간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역전을 잠시 해오기도 했으나 대부분의 시간동안 애플이 시가총액 1위 자리를 계속 유지해 왔기 때문에 꽤나 큰 의미를 지닐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하며 일부는 이를 국면의 전환으로 받아들일 가능성


# 반가운 반등, 하지만 경계할 만한 부분도

최근까지 이어져 왔던 글로벌 증시 조정세 속에서 우리나라 증시는 유독 약했기 때문에 최근의 반등은 안도감을 크게 주고 있음. COVID-19 사례 등 극단적인 상황을 제외한 경험적 밸류에이션 하단이었던 Trailing PBR 0.83배 구간에서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 나옴

반등을 즐기되 경계해야 할 변수들 또한 존재. 최근의 금리의 강한 하락은 고무적이나 연준 입장에서는 너무 높은 금리도 부담되지만 금리가 너무 낮아지는 것도 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여기에 미국 임시 예산안 종료 시점이 2주 앞으로 다가왔는데, 새로 하원의장으로 부임한 친트럼프 성향인 마이크 존슨이 굉장히 강경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어 정치 노이즈 다시 커질 수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60yk9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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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준기, 강재현] [Market Nowcast] 훈풍 속 리스크 요인들

[Last Week] Bad is Good의 극대화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그동안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었던 시장 금리와 달러화 강세에 대한 반전 강하게 일어나며 초강세

- 미국 11월 FOMC 결과와 파월 의장의 발언을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한 시장은 추가 긴축 가능성을 사실상 제로로 보기 시작. 여기에 경제 지표 결과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단연 Bad is Good이었음. ISM 제조업/비제조업 PMI와 10월 미국 고용지표 쇼크를 오히려 호재로 받아들이며 주식과 채권 가격 동반 상승. 시장의 지표에 대한 반응은 늘 변하나 일단 현재의 분위기에 맞설 필요가 없음

- 코스피도 과거 경험적 밸류에이션 하단 수준인 TTM PBR 0.83배에서 반등에 성공한 점도 안도감을 높이는 요인



[Week Ahead] 훈풍 지속될 가능성 높지만 리스크 요인도 상존

- 지난 주 대형 매크로 이벤트들과 기업 실적들 대부분 소화 이후 이번 주는 상대적으로 시장을 뒤흔들 만한 매크로 변수 제한적. 금요일 미국 증시 상승이 강렬했던 만큼 주초 훈풍 지속될 가능성 높으나 잠재적인 리스크 요인들도 챙겨야 할 시점으로 생각

- 미국 셧다운 우려 재발 가능성 가시권으로 판단. 임시 예산안 기한은 11월 17일인데, 벌써 남은 날이 11일밖에 남지 않음. 다시 임시 예산안에 합의하거
나 해당 기한 내에 모두 합의해야 셧다운을 피할 수 있음. 최근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취임 이후 갈등 재점화 양상 벌어지고 있어 노이즈가 재차 시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

- 주말 중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내년 상반기 말까지 코스피/코스닥 전 종목 공매도 전면 금지를 발표. 해당 조치는 오늘부터 바로 시행. 이로써 코스피200/코스닥150 지수 내 종목들까지 추가 공매도가 불가하게 됨. 일단 이를 시장은 호재로 받아들일 가능성

- 하지만 공매도 금지는 상방을 열기보다는 하방을 막는 효과가 더 크다는 생각. 이번 조치로 주가의 드라마틱한 상승을 기대하는 것은 비합리적. 또한 잠재적인 부작용 또한 나타날 수 있어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 1) 자본시장연구원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공매도 전면 금지 이후 가격효율성이 저하되며, 변동성과 극단수익률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며 시장 거래를 위축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으며 2) 최근 MSCI 선진 지수 편입을 노리고 있었던 우리 나라 증시가 관찰대상국에 오르기 더 어려워지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임. 또한 3) 공매도 금지로 오히려 시장 전반적인 유동성 환경이 더 악화될 수 있으며 4) 국내 증시에 대한 신뢰도 저하로 외국인 자금의 유입을 기대하기 더 힘들어질 수 있다는 점들은 우려 요인

- 최근 생성형 AI 주목도 다시 높아지고 있는 상황. 빅테크 중 AI 후발 주자로 꼽히는 애플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생성형 AI 관련 투자 본격화 발언. 금주 관련 이벤트는 11/6(월) OpenAI 개발자 콘퍼런스, 11/7(화) 삼성전자, '삼성 AI 포럼' 개최 예정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1n0Za4n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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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9%
NASDAQ +1.4%
Stoxx 50 +0.1%
MSCI Korea ETF +2.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3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6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9.9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2.6%
2. 내구소비재/의류 +2.4%
3. 소비자 서비스 +2.3%
Bottom 3
1. 에너지 -1.0%
2. 가정용품/개인용품 -0.9%
3. IT하드웨어 0.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9%
중형 +2.0%
소형 +2.8%
가치 +0.7%
성장 +1.3%
로우볼 +0.6%
고배당 +1.8%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0월 민간 비농업 신규 고용 (천건): 99.0 / 158.0 / 246.0
미국 10월 실업률 (%): 3.9 / 3.8 / 3.8
미국 10월 경제활동참가율 (%): 62.7 / 62.8 / 62.8
미국 10월 평균 시간당 임금 (MoM%): 0.2 / 0.3 / 0.3
미국 10월 ISM 비제조업: 51.8 / 53.0 / 53.6
독일 9월 무역수지 (십억달러): 16.5 / 16.3 / 17.7
중국 10월 차이신 서비스 PMI: 50.4 / 51.2 / 50.2
한국 10월 외환보유고 (십억달러): 412.9 / - / 414.1


● 뉴스

美 노동시장 급랭에…시장, 금리인하 전망 5월로 앞당겨
美, 우크라에 5500억원 더 쓴다…"규모 줄여 더 오래 지원"
이스라엘, 대규모 반정부 시위…"네타냐후 퇴진해야"
사우디, 감산 충격에 GDP 4.5% 마이너스 성장
中 지방정부 올해 채권 발행 1천500조 첫 돌파…역대 최대 규모
中 외국인투자 감소폭 커지자 “제조·서비스업 문턱 낮추겠다”
“현존하는 최고” 일론 머스크 인공지능 스타트업, 4일 첫 AI 공개
허리띠 졸라매는 컨테이너 업계…최대 선사 머스크, 1만명 감원


● 실적

Gartner Inc (IT)
매출 1.41B (컨센 1.39B 상회) / EPS 2.56 (컨센 1.96 상회)

Cardinal Health Inc (CAH)
매출 54.8B (컨센 54.76B 상회) / EPS 1.73 (컨센 1.41 상회)

Berkshire Hathaway Inc (BRKa)
매출 89.18B (컨센 89.18B 부합) / EPS 6375.57 (컨센 6503.00 하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추가 하락을 반기며 재차 크게 상승. S&P 500 +0.9%, NASDAQ +1.4%, Russell 2000 +2.7%

-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10월 미국 고용 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확인되며 금리가 재차 크게 하락. 고용 발표 직전 4.65%를 기록하고 있던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지표 발표 후 4.5%까지 급락. 실질적으로 이 날 발표된 고용 관련 데이터들이 전부 예상치를 하회했기 때문. 실업률은 3.9%로 상승하며 3.8%를 유지할 것이라던 시장의 예상이 빗나갔고 민간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은 9.9만명을 기록하며 10만명을 하회. 이 수치는 예상치인 15.8만명과 전월치 24.6만명을 크게 하회하는 수준. 심지어 전월치도 하향 조정되었음. 그리고 경활률은 오히려 62.7%로 하락. 이전까지 실업률이 올라갈 때는 경활률이 대폭 상승하며 처음 취업 시장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취업에 실패한 영향이 컸는데 이번에는 그런 해석도 불가한 것이었다고 볼 수 있음.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전월 0.3%에서 0.2%로 둔화. 사실 이번에 이렇게 고용지표가 부진했던 것은 UAW 파업 탓이 컸음. 다른 부문 보다도 유독 제조업 고용이 부진했는데, 대부분이 자동차 산업에서의 고용 감소 분이었음. 그래서인지 금리는 지표 발표 직후보다는 점차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지만 낮아진 레벨대를 크게 벗어나진 않았음

- 한편 10월 ISM 서비스업 지표도 예상보다 크게 부진했음. 전월 53.6과 예상치 53.0을 크게 밑도는 51.8을 기록. 이 역시 지난 ISM 제조업 지수 발표 때와 마찬가지로 금리 하락에 영향

- 증시에 부담을 주던 금리가 다시 한 번 낮아지자 주식시장은 환호를 이어갔음. 나스닥, S&P 500 모두 1% 수준 상승. 러셀 2000이 2.7% 오르며 금리 부담을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중소형주였음을 다시 한 번 보여줌. 중소형주 지수 내 중소형 은행들의 비중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들 주가가 크게 오른 영향이 컸다고 볼 수 있음



● 단상

<< 고용으로 강해진 금리 no matter 내러티브 >>
 
- 미국 10월 고용이 부진했던 것은 일시적 이벤트의 영향이 크긴 했지만, 어쨌든 아직 실업률이 크게 부담스러운 상황까지 오른 것은 아닌 한편 과도한 고용 수요들은 완화되어 가고 있기에 이 긴축의 끝이 정말 연착륙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끔 했을 것. 실제로 미국 고용이 전반적으로 둔화되어 가고 있다는 시그널은 이전부터 조금씩 확인되어 가고 있었음. 그러다 이번에 그 방점을 찍었다고 볼 수 있겠음. 제조업과 서비스업 센티 지표까지 부진하니 금리 하락에 가속도가 붙을 수 밖에 없는 상황. 내년 5월 인하 확률이 현재 49.8%까지 높아졌음
 
- 당장 금리가 크게 내렸고 통화정책 관련된 내러티브가 바뀔 수 있다는 시장의 인식이 워낙 강해져서, 아무리 단기적으로 금리를 내리게 만들 만한 이벤트가 다 지나갔다 하더라도 성장주 비중을 어느 정도 유지하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 물론 여전히 낙폭과대 성격으로 많이 오른, 이익에 대한 확신이 없는 변동성 높은 고밸류 종목들에 대해서는 금주 후반부 어느 정도 차익실현에 나서도 괜찮을 것이라고 봄(but 2차전지는 공매도 금지와 엮여서 숏커버 훨씬 길고 강하게 나올 수 있음에 유의)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tzfLq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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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2%
NASDAQ +0.3%
Stoxx 50 -0.4%
MSCI Korea ETF +5.0%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3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5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5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IT하드웨어 +1.2%
2. 제약바이오 +0.9%
3. 소프트웨어 +0.7%
Bottom 3
1. 부동산 -1.5%
2. 에너지 -1.2%
3. 기타금융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2%
중형 -0.9%
소형 -1.0%
가치 +0.5%
성장 -0.1%
로우볼 -0.1%
고배당 -0.9%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유로존 10월 마킷 종합 PMI: 46.5 / 46.5 / 46.5
유로존 10월 서비스 PMI: 47.8 / 47.8 / 47.8
독일 9월 공장수주 (MoM%): 0.2 / -1.0 / 1.9
독일 10월 종합 PMI: 45.9 / 45.8 / 46.4
독일 10월 서비스 PMI: 48.2 / 48.0 / 50.3
일본 10월 서비스 PMI: 51.6 / 51.1 / 51.1


● 뉴스

바이든·네타냐후, '전쟁 중단' 이견 후 첫 통화…입장차 여전
푸틴, 2024년 대선에 또 나온다… “경쟁 상대 없을 것“
블링컨, 튀르키예 외무와 가자 인도적 지원 확대 방안 등 논의
열대우림 아마존에 극심한 가뭄...기후위기 티핑포인트 넘어섰나
테슬라 3500만원 저가차 생산+임금인상, 주가 0.31%↓
챗GPT의 오픈AI, 더 강력해진 최신 AI 모델 'GPT-4 터보' 공개


● 실적

Constellation Energy Corp (CEG)
매출 -178M (컨센 6.7B 하회) / EPS 2.26 (컨센 1.33 상회)

BioNTech SE (BNTX)
매출 895.3M (컨센 837.61M 상회) / EPS 0.67 (컨센 0.62 상회)

DISH Network Corp (DISH)
매출 3.7B (컨센 3.82B 하회) / EPS -0.26 (컨센 0.11 하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최근의 강력한 랠리 후 숨고르기 구간에 진입. 특히 채권시장에서 금리의 되돌림이 나타났기에 과연 불마켓으로 갈 수 있는 것이 맞는 환경인지에 대한 확인을 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엿보였음. S&P 500 +0.2%, NASDAQ +0.3%, Russell 2000 -1.3%

- 미국 국채 10년 금리가 4.67%로 되돌아 갔음. 고용지표를 보고 4.5%까지 가는 움직임은 과했던 걸까. 사실 고용이 약해지는 방향성을 보이고 있는 건 맞지만 분명 자동차 파업이라는 일시적인 고용 약화 요인도 분명 있었기에, 금리 하락이 일정 부분 되돌아 가는 것이 이상하지는 않음

- 상반기에도 그랬지만 이미 경험했던 박스권 내에서의 금리 상승은 시장에 큰 부담을 주지 않음. 그렇기에 금리 되돌림 생각보다 셌지만 증시는 강보합 보였다고 할 수 있음. 기술주는 오히려 상대적으로 나은 성과 기록. 애플과 엔비디아가 각각 1.5%, 1.7% 상승. 마이크로소프트도 +1.0% 기록. 대신 테슬라는 중국 판매량이 이미 작년 연간 판매량을 상회했다는 호재에도 0.3% 하락

- 사실 섹터별로 보면 기술주, 헬스케어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차익실현 압력이 있었다고 볼 수 있음. 금리 빠지면서 크게 올랐던 부동산 섹터가 1.4% 하락했고 에너지 -1.1%, 소재 -0.5%, 금융 -0.3% 기록. 중소형 은행들이 금리 반등하니 전반적으로 부진한 수익률을 나타냈고 이는 러셀 2000의 언더퍼폼으로 이어짐

● 단상

<< 공매도 금지, 레전드 오브 레전드 >>

- 어제 공매도 금지에 따른 국내 증시 상승은 역사의 길이 남을 이벤트였다고 봄. 역사적으로 다수 국가들이 공매도를 한시적으로 금지해 온 사례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금융위기, 코로나 사태, 유럽 재정위기 등 리스크 이벤트가 발생하면서 패닉셀에 의한 시장 매도 압력이 비이성적으로 거셀 때 투자자 보호 조치 성격이었음. 이에 주식시장이 전일 국내 증시처럼 드라마틱하게 반응하진 않았음

- 이렇게 하필 시장 반등 탄력 붙었을 때(위험을 회피하고자 하는 심리가 약할 때) 공매도 금지가 취해진 역사는 전세계를 통틀어 전무할 것이라 사실 향후 이것이 시장에 어떤 추가적인 영향을 미칠 지 감히 가늠하기 어려움. 확실한 것은 정부가 증시를 부양하고자 하는 의지가 명확해 보인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단기적으로 이에 굳이 맞설 필요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

- 어쨌든 공매도와 관련된 많은 연구결과에서 말해 주듯이 공매도 제한은 오히려 높은 가격 변동성과 비효율성 등을 야기할 수 있음(이미 -ing인 듯 하지만). 비이성적인 시장의 움직임인 줄은 알고 있고 향후 반대급부로 숏커버에 의해 급등한 종목들은 급락할 가능성도 있지만, 적어도 전일 크게 상승한 2차전지 관련주들은 당분간 포트 내에서 중립 수준은 유지해 놔야 할 것으로 생각. Don't fight VIP




보고서 원문: https://buly.kr/AamSy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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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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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3%
NASDAQ +0.9%
Stoxx 50 -0.1%
MSCI Korea ETF -1.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4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5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통 +1.5%
2. 내구소비재/의류 +1.4%
3. 소프트웨어 +1.2%
Bottom 3
1. 에너지 -2.2%
2. 소재 -1.9%
3. 부동산 -0.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3%
중형 -0.3%
소형 -0.7%
가치 +0.5%
성장 +0.1%
로우볼 -0.1%
고배당 -0.8%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9월 무역수지 (십억달러): -61.5 / -59.9 / -58.7
미국 9월 수출 (십억달러): 261.1 / - / 255.4
미국 9월 수입 (십억달러): 322.7 / - / 314.1
독일 9월 산업생산 (MoM%): -1.4 / -0.1 / 47.8
중국 10월 무역수지 (십억달러): 56.5 / 82.0 / 77.7
중국 10월 수출 (YoY%): -6.4 / -3.3 / -6.2
중국 10월 수입 (YoY%): 3.0 / -4.8 / -6.2
일본 9월 가계지출 (YoY%): -2.8 / -2.7 / -2.5

● 뉴스

"바이든, 이스라엘에 3일간 가자지구 공격 중단 요구"
호주, 5개월 만에 나홀로 금리인상…"이번이 마지막일 듯"
中, 희토류도 무기화 만지작…갈륨·흑연 이어 "수출 보고 의무화"
"中 바이두, 화웨이 AI칩 주문…엔비디아 대체"
'공유 오피스 신화' 위워크 결국 파산 신청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사상최고치, 시총 애플 추월 눈앞


● 실적

Uber Technologies Inc (UBER)
매출 9.3B (컨센 9.54B 하회) / EPS 0.10 (컨센 0.07 상회)

UBS Group(UBS)
매출 11.7B (컨센 10.86B 상회) / EPS -0.24 (컨센 0.06 하회)

Air Products & Chemicals Inc (APD)
매출 3.19B (컨센 3.35B 하회) / EPS 3.15 (컨센 3.11 상회)

KKR & Co. Inc (KKR)
매출 3.32B (컨센 1.44B 상회) / EPS 0.88 (컨센 0.83 상회)

Emerson Electric Co (EMR)
매출 4.09B (컨센 4.19B 하회) / EPS 1.29 (컨센 1.31 하회)

D.R. Horton Inc (DHI)
매출 10.05B (컨센 10B 상회) / EPS 4.45 (컨센 3.90 상회)

Fidelity National Information Services Inc (FIS)
매출 2.49B (컨센 3.65B 하회) / EPS 0.94 (컨센 1.58 하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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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빅테크 상승에 힘입어 상승했지만 일부 경기에 민감한 섹터들이 부진하며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음. S&P 500 +0.3%, NASDAQ +0.9%, Russell 2000 -0.3%

- 유가가 급락. 전일 82$/bbl이었던 WTI는 77$로 내려 앉았음. 전일 중국 수출이 예상보다 부진했고 독일 9월 산업생산도 쇼크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수요가 약하다 것을 인지하면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보임. 또한 EIA가 STEO를 발표했는데, 여기서 2024년 미국 휘발유 소비가 1% 감소할 것이라며 이것이 20년 만에 가장 낮은 1인당 휘발유 소비량이라고 언급한 것도 영향을 줬음

- 유가가 하락하며 금리도 함께 하락. 미국채 10년 금리는 재차 4.5% 대를 기록하게 되었음. 이는 미국 증시 대형성장주들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줬음. 빅테크 etf는 1.2% 올랐고 나스닥이 0.9% 상승했는데, 이는 곧 나머지 중소형 성장주들은 부진했다는 것을 의미. 마이크로소프트가 1.1% 상승했는데, 이번 오픈AI 터보가 낙관적인 시각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상황. 애저와의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음

- 유가 하락이 산업 수요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다보니 에너지, 소재 섹터는 각각 2.2%, 1.9% 하락. 에어프로덕트가 실적 발표에서 탑라인을 미스하며 12% 급락한 영향도 있었음. 에머슨 일렉트릭은 탑, 바텀라인 모두 미스하며 7.4% 하락


● 단상

<< 스멀스멀 침체 분위기가... >>

- 작금의 유가 급락, 금리 하락은 결국 수요 둔화를 반영하고 있는 것인데, 미국 경기가 약해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주목 받고 있긴 하지만(오히려 미국 고용과 수요 둔화는 느린 편일 것. 10월엔 파업 효과가 컸음) 사실 유럽 경기 부진도 이제부터는 눈여겨 봐야된다는 생각

- 독일 산업생산 둔화가 더 빠르게 나타나고 있고 라가르드는 유럽이 향후 몇 분기 침체 영역에 있을 수 있다고 언급. 유럽 경제를 버티게 했던 무분별하고 질서 없던 정부지출에도 제재가 가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

- 미국만 생각하면 금리 하락이 과했다 싶지만 내년까지 전반적인 수요를 고려하면 금리 상승 자체가 부담이 될 국면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임. 최근 미국 예산안도 지출을 덜 하는 방식으로, 그러면서도 셧다운은 피하는 쪽으로 분위기가 흘러가고 있는 듯



보고서 원문: https://buly.kr/4bei0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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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강재현, 조준기][2024년 주식시장 전망]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강한 정부 지출과 소비 지속 가능성과 주식전략
- 내년에는 경제를 강하게 받쳐 줄 재정지출이 크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고 소비 또한 그 속도가 느리겠지만 둔화를 피할 수는 없을 전망. 따라서 연간으로 봤을 때 금리의 상방 리스크가 주식시장의 큰 위험요인은 아니라고 판단
- 상대적으로 경기가 양호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를 밸류에이션 상승으로 반영할 상반기, 증시 랠리 예상
- 하반기에는 선진국 침체 리스크, 이로 인한 재정위기 부각이 증시에 부담될 전망
- 연간 KOSPI 밴드 2,200 - 2,750pt 제시
- 정부 재정지출 확대 수혜를 봤던 테마들 보다는 자체적으로 구조적 성장이 가능한 AI 및 반도체를 선호
- 스타일 투자 타임프레임: 1Q 민감주 → 2Q 성장주 → 하반기 방어 및 랠리 소외주 (성장주는 연간 전체로 봤을 때 올 해 대비 비중 확대)

생성형 AI 질주의 지속 가능성과 투자전략
- ChatGPT 로 본격화된 생성형 AI는 장기적으로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 하지만 현재는 비용이 수익보다 많은 구조이며 과거 혁신의 사례를 보았을 때 상용화 및 수익화까지는 많은 시간 필요
- 생성형 AI 관련해서 내러티브만으로 주가가 움직이는 시기는 끝난 것으로 판단. 세상에 없던 Killer App이 나오기까진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면 앞으로는 Monetization까지 연결하는 것이 관건인데, 1) 생성형 AI를 통해 직간접적인 수익을 창출하거나, 2) 비용효율화를 달성하는 모습 필요
- 생성형 AI의 현재 위치는 초기 국면에 위치. 이 환경에선 HW(AI반도체 및 클라우드)와 B2B 유리
-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가로막을 수 있는 리스크 요인들 또한 고려해야 할 요인으로 판단: 1) 글로벌 경기 침체, 2) 고금리 환경 장기화, 3) 정치/규제 리스크 등




보고서 원문: https://buly.kr/BIRVH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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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1%
NASDAQ +0.1%
Stoxx 50 +0.6%
MSCI Korea ETF -1.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4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6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1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소프트웨어 +0.8%
2. 상사/서비스 +0.7%
3. 부동산 +0.7%
Bottom 3
1. 에너지 -1.2%
2. 식료품소매 -1.0%
3. 유틸리티 -0.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1%
중형 -0.5%
소형 -0.9%
가치 +0.2%
성장 -0.1%
로우볼 -0.2%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유로존 10월 소매판매 (YoY%): -2.9 / -3.1 / -1.8
독일 10월 소비자물가 (YoY%): 3.8 / 3.8 / 4.5
한국 9월 경상수지 (십억달러): 5.4 / - / 5.0


● 뉴스

美,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대폭 하락…대출수요 반등
트럼프, CNN 여론조사서 바이든에 우세
EU, 27개 회원국에 우크라 가입협상 개시 권고…젤렌스키 "환영"
이스라엘 "하마스, 가자 북부 통제력 상실…주민 5만명 이탈"
IMF "ECB, 인플레 잡으려면 내년까지 4%대 고금리 유지해야"
메타 "페이스북 등에 정치광고 할 때 AI 사용 안 밝히면 거부"
"챗GPT는 현재 과부하"…90여분간 대규모 접속 장애


● 실적

Walt Disney (DIS)
매출 21.24B (컨센 21.37B 하회) / EPS 0.82 (컨센 0.71 상회)

Siemens Healthineers AG (SMMNY)
매출 6.47B (컨센 6.18B 상회) / EPS 0.31 (컨센 0.32 하회)

Bayer AG (BAYRY)
매출 11.05B (컨센 11.42B 하회) / EPS 0.10 (컨센 0.21 하회)

Biogen Inc (BIIB)
매출 2.53B (컨센 2.39B 상회) / EPS 4.36 (컨센 3.99 상회)

Emerson Electric Co (EONGY)
매출 18.04B (컨센 35.21B 하회) / EPS 0.03 (컨센 0.33 하회)

Roblox Corp (RBLX)
매출 839.5M (컨센 829.86M 상회) / EPS -0.45 (컨센 -0.49 상회)

Warner Bros. Discovery Inc (WBD)
매출 9.98B (컨센 10B 하회) / EPS -0.17 (컨센 0.00 하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대형 IT 상승 속 전반적인 시장 부진으로 강보합에 그침. 변동성(VIX)은 2015년 10월 이후 가장 오랫동안 하락해 가는 중. S&P 500 +0.1%, NASDAQ +0.1%, Russell 2000 -1.1%

- 미국 국채 10년 금리가 4.5%를 하회. 국채 입찰이 예상보다는 저조했지만 절대적으로는 양호하게 진행되었고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들도 여전히 있는 듯. 참고로 미국채 10년 입찰 낙찰금리는 이전 4.610%에서 내려 온 4.519%였고 응찰율이 2.45배로 8월 2.56배보다는 낮았음

- 특히 유가 하락이 금리에 영향을 미침. 유가는 전일 STEO에서의 수요 둔화 전망, IB들의 유가 전망 하향 조정, 나이지리아의 증산 이슈 등에 하락 이어가는 중. 중동 리스크가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상태이나 여기에서 오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크게 문제 삼지 않는 모양새. 실제로 과거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충돌이 있을 때 초기 국면에서 유가가 급등하기도 했지만 시작시점부터 삼개월 후까지 봤을 때 유가가 내려오지 않은 적이 거의 없었음

- 이러한 분위기는 미국 증시에서는 IT(+0.6%)의 상대적 강세를 만들어 냈음.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 보였음. 그 외 부동산, 소재, 산업재 등 전일 낙폭 컸던 업종들이 반등했음. 반면 역시나 유가 하락에 에너지 섹터가 가장 부진한 성과 기록

- 디즈니가 예상보다 나은 다음 분기 실적을 전망하며 추가적인 20억달러 수준의 비용 절감을 예고. 시외 주가 +3.4%. ARM 상장 후 첫 실적 발표는 스마트폰 부진 영향으로 매우 실망스러운 수준으로 끝났음. 시외 -8.1%


● 단상

<< 유가가 빠르게 하락한다! >>

- 이전에는 수요 둔화시 유가가 하락하면 오펙의 감산 액션이 취해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최근 유가의 빠른 하락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추가 언급이 없는 것을 보아하니 플랜이 바뀌었을 수도 있나 싶음. 오펙의 원유 수출량은 역내의 계절적 수요 감소로 8월 최저치 대비 100만 배럴이 늘었다고 함

- 유가가 빠져준다면 통화정책의 긴축 부담은 확실히 덜 해질 것. 특히 공급 측면에서의 하락 요인이 커진다면 이는 경기에도 나쁘지 않은 모습이 될 듯. 어쨌든 이런 양상은 IT와 성장주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계속 만들어 줄 수 있음. 전일 국내 증시에서도 씨클 내지는 밸류 주식들이 부진하고 성장주들이 크게 아웃퍼폼 했는데, 여기에는 이는 게임주의 실적 서프라이즈도 한 몫 했겠지만 근본적으로 탑다운 환경이 바뀔 수도 있다는 점이 녹아 있을 것이라는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buly.kr/C06XZ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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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8%
NASDAQ -0.9%
Stoxx 50 +1.2%
MSCI Korea ETF -1.0%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4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7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보험 +0.5%
2. 가정용품/개인용품 +0.1%
3. 반도체 +0.1%
Bottom 3
1. 자동차/부품 -5.1%
2. 제약바이오 -2.8%
3. 부동산 -1.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8%
중형 -1.1%
소형 -1.4%
가치 -0.9%
성장 -0.7%
로우볼 -0.4%
고배당 -1.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17.0 / 215.0 / 220.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834.0 / 1820.0 / 1812.0
미국 10년물 국채입찰 (%): 4.5 / - / 4.6
일본 9월 경상수지 (조엔): 2.7 / 3.0 / 2.3
중국 10월 소비자물가 (YoY%): -0.2 / -0.1 / 0.0
중국 10월 생산자물가 (YoY%): -2.6 / -2.7 / -2.5


● 뉴스

파월 "2% 인플레 향한 길 멀어…필요시 금리 추가인상 주저 않을 것"
바이든 "'3일+∝' 교전중지 요구…정식휴전은 가능성 없다"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만난 옐런-허리펑..."열린 대화"
테슬라, 中 시장 자신감 찾았나…주요 모델 잇단 가격인상
또 노조 행사장 간 바이든 "중국의 전기車시장 장악 방치안해"
호주, OECD 국가 중 가계 소득 감소 최악
美 중국 수출 규제에…엔비디아, 또 '중국용 반도체' 출시 계획


● 실적

AstraZeneca PLC (AZN)
매출 11.49B (컨센 11.54B 하회) / EPS 1.73 (컨센 0.86 상회)

Sony Group Corp (SONY)
매출 18.75B (컨센 19.75B 하회) / EPS 1.08 (컨센 1.22 하회)

Li Auto Inc (LI)
매출 34.68B (컨센 32.54B 상회) / EPS 3.29 (컨센 2.77 상회)

News Corp (NWS)
매출 2.5B (컨센 2.48B 상회) / EPS 0.16 (컨센 0.11 상회)

Grab Holdings Ltd (GRAB)
매출 615M (컨센 593.22M 상회) / EPS -0.02 (컨센 -0.02 부합)

Wynn Resorts Ltd (WYNN)
매출 1.67B (컨센 1.58B 상회) / EPS 0.99 (컨센 0.74 상회)

Unity Software Inc (U)
매출 544.2M (컨센 554.17M 하회) / EPS -0.32 (컨센 0.17 하회)

Tapestry Inc (TPR)
매출 1.5B (컨센 1.54B 하회) / EPS 0.93 (컨센 0.90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국채 30년 입찰 부진과 파월 의장 발언으로 금리 상승하자 하락. S&P 500 -0.8%, NASDAQ -0.9%, Russell 2000 -1.6%

- 미국채 30년 입찰은 매우 부진했음. 입찰금리가 4.769%로 이전 4.837% 대비로는 낮아졌으나, 입찰 직전 금리인 WI 대비 5.1bp 높은 수준이었음. 생각보다 수요가 매우 부진했다는 것. 프라이머리 딜러가 가져가는 비중도 24.7%로 지난 1년 평균인 12%를 크게 상회. 이에 30년물 금리가 전일비 18bp 급등해 4.772%를 기록. 10년물도 이를 좇아 재차 4.632%까지 상승

- 장기물뿐만 아니라 단기물 금리도 같이 상승했는데 파월 의장 발언이 영향을 미침. 파월이 간만에 통화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확실하고 디테일하게 언급. 공급 측면의 개선이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인플레 둔화를 만들어 내고 있지만 추가적인 회복 여부에 대해서는 확신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수요 측면에서의 긴축 정책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수 있다고 언급. 또한 기대 인플레이션이 잠재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고착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단도직입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발언. 7월부터 기대 인플레이션은 상승하고 있는 중이고, 시장이 자체적으로 빠른 인하를 반영하게 되면서 이것이 야기할 수 있는 기대 인플레이션의 상승을 염려하고 있기도 한 모습. 결국 정말 공급이 더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면 수요가 의미있게 인플레 둔화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해야 금리 하락을 용인할 듯한 연준의 모습 엿볼 수 있었음. 역시 금리 상하단을 구두로 조절하는 연준의 행보

- 어쨌든 간만에 통화정책과 국채 수급에 있어서 금리 상승 요인이 뚜렷이 나타나자 증시는 조정받았음. 헬스케어 2.1%, 경기소비재 1.9%, 부동산 1.5% 하락하며 가장 부진한 수익률 기록. 지역은행 주가 하락하며 러셀 2000은 대형 대비 언더퍼폼. 테슬라는 HSBC가 투자의견 하향 조정하며 5.5% 하락


● 단상

<< 공급 개선에 대한 물음표? >>

- 현재 인플레 둔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공급 측 개선 요인은, 1) 인프라 확대 및 공장 건설 증가(배터리 공장이든 뭐든), 2) 무엇보다도 노동 인력의 충원임.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이들에서 더 추가적인 개선을 기대하기가 요원할 수 있다는 것이 파월의 의중이 아니었을까

- 1의 경우 정부 지원에 의해 강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이 다수. 그러나 지금의 재정적자가 지속 불가능하기에 더 이 부문에서 공급 개선이 더 강해질 것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음. 2도 마찬가지인데, 이제 핵심노동연령층 경활률은 더 상승하기 어려워 보일 정도로 이미 회복시 크게 되었기 때문


보고서 원문: https://buly.kr/H6eWN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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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1110] 이번 주 오른 건 맞는데…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409.7pt (-0.72%)
코스닥: 789.3pt (-1.69%)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1.38% ~ -0.55%
코스닥: -2.17% ~ -1.01%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132 / 외국인 547 / 개인 321
코스닥: 기관 -568 / 외국인 -297 / 개인 945





전일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의한 금리 상승 및 증시 하락 여파로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동반 하락. 장 중 코스피 2400선 붕괴되기도 했으나 약간의 매수세 들어오며 2400선은 회복한 채 이번 주를 마무리. 주간 수익률로 본다면 인덱스 수익률은 코스피 종합 +1.7%, 코스피200 +1.7%, 코스닥 종합 +0.9%, 코스닥150 +3.3% 등 상승은 맞으나 시장 참여자들 중 만족할 만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듯함

공매도 금지 조치 이후 나왔던 월요일 급등(코스피 종합 +5.7%, 코스피200 +5.0%, 코스닥 종합 +7.3%, 코스닥150 +12.1%) 이후 코스피는 4거래일 중 3거래일 하락, 코스닥은 4거래일 모두 1%대 하락. 변동성 또한 높았던 한 주였기 때문에 숫자 이상으로 참여자들에게 가해지는 피로도는 상당히 높았음

2차전지 업종은 오늘도 급락세 지속. 전일 테슬라가 5.2% 급락한 것이 주요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 TIGER 2차전지테마는 -4.1% 하락했으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지수 하락 기여도 상위 종목 리스트에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주들이 위치. 그나마 HBM 테마 강세(+2.4%)과 함께 반도체가 올라 주며 지수 전체의 낙폭을 어느 정도 방어해줌(KODEX 반도체 +1.1%, SOL반도체소부장 +2.0%)

이외에는 보험(+0.8%)과 통신(+0.1%) 정도가 약한 상승을 보였지만 전체적인 수급은 반도체로 쏠려 버리며 다른 업종들은 힘을 거의 쓰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됨. 상승/하락 종목 수는 코스피 상승 259 / 하락 600개, 코스닥 상승 376 / 하락 1164개로 하락 종목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전방위적 약세 나타남


# 다음 주 챙겨야 할 것들

(화) 이벤트: MSCI 반기리뷰, 경제지표: 미국 10월 CPI, 실적: 홈디포
(수) 이벤트: APEC 정상회의(수~금) + 미중 정상회담(수요일 유력, 조율 중), 경제지표: 중국 10월 실물지표, 영국 CPI, 미국 PPI / 실물지표, 실적: 시스코, 타겟
(목) 이벤트: 수능(국내증시 개장, 폐장 시간 1시간씩 뒤로 미뤄짐), 실적: 월마트,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금) 이벤트: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코스피 신규상장, 미국 옵션만기일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Sv9m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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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준기, 강재현] [Market Nowcast] 정치 관련 리스크는 계속 주의

[Last Week] 공매도 금지 조치에 대한 빠르고 강렬한 시장의 반응

- 홍콩을 제외한 글로벌 증시 모두 나쁘지 않았으나 체감상으로는 하락보다 더 힘들었던 지난 주. 우리나라 증시는 주간 수익률로 본다면 인덱스 수익률은 코스피 종합 +1.7%, 코스피200 +1.7%, 코스닥 종합 +0.9%, 코스닥150 +3.3% 숫자상으로는 좋은 증시였으나 월요일날 크게 오른 이후 다른 날들은 계속 흘러내려 시장 참여자들 중 만족할 만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듯. 공매도 금지의 효과와 반작용이 모두 매우 빠른 속도와 강도로 일어난 것으로 해석하며 당분간은 해당 이슈 일단락된 것으로 판단

- 금요일 미국 증시는 S&P 500 +1.6%, 나스닥 100 +2.3% 등 강한 상승 보였으나 장 종료 이후 Moody’s가 미국 신용등급을 최고 등급인 Aaa는 유지했으나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함. 이유는 재정 문제와 정치 양극화 등을 꼽음. 올해 Fitch는 5월 24일에 미국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 관찰대상’로 변경한 이후 8월 1일에 AA+로 강등. Standard & Poor’s는 2011년에 AA+로 내린 뒤 유지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주고 있었던 Moody’s의 스탠스마저 변한 것은 꽤나 부정적


[Week Ahead] 정치 리스크에 대한 주의 필요

- 금주는 1) Moody’s의 미국 신용 등급에의 부정적 전망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어떻게 나타날 지 지켜봐야 할 것이고, 2) 11/17(금) 기한인 미국 셧다운 리스크 재발 가능성도 주의 사항. 경제 지표들로는 미국/영국 물가지표, 미국/중국 실물지표 주목할 필요

- 11/14(화) 저녁 미국 10월 CPI 발표 예정. 현재 컨센서스는 YoY 기준 +3.3%로 전월치인 3.7% 대비 큰 폭의 둔화 기대되며 클리블랜드 연은의 Inflation Nowcasting 모델은 3.28% 수준 예상. 지난 주 금요일 발표되었던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이 또 다시 크게 튀어올랐지만 일단 시장은 크게 문제삼지 않는 모습을 보였음. 하지만 이번 CPI가 예상치 상회한다면 같은 반응 나타날 확률은 낮아 단기적으로 증시 방향성에 꽤나 큰 영향 미칠 수 있는 이벤트로 평가

- 국내 증시 공매도 금지 조치 이후 일주일이 지남. 코스피와 코스닥의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 비중은 11월 7일 기준으로 0.63%, 1.61%정도였는데 공매도 금지 시행 전인 11월 3일과 비교해 보았을 때 변동 폭이 매우 미미함. 지난 주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종목들을 보면 생각보다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이 별로 없음. 그나마 LG에너지솔루션과 에코프로비엠 정도. 반면 순매도 상위 종목들에 대부분 2차전지 기업들이 포진. 오히려 반도체와 인터넷, 바이오 기업들을 많이 사는 모습. 숏커버 기대 여전히 유효하겠으나 지난 주 시장의 반응을 본다면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아 보임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C06Z0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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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1113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6%
NASDAQ +2.0%
Stoxx 50 -0.8%
MSCI Korea ETF +0.7%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6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6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1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3.6%
2. 소프트웨어 +2.4%
3. 자동차/부품 +2.2%
Bottom 3
1. 음식료 +0.2%
2. 통신 +0.2%
3. 제약바이오 +0.5%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6%
중형 +1.3%
소형 +1.0%
가치 +1.8%
성장 +1.4%
로우볼 +0.6%
고배당 +0.8%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60.4 / 63.7 / 63.8
미국 11월 1년 기대인플레 (%): 4.4 / 4.0 / 4.2
미국 11월 5년 기대인플레 (%): 3.2 / 3.0 / 3.0
미국 30년물 국채입찰 (%): 4.8 / - / 4.8
영국 3분기 GDP (YoY%): 0.6 / 0.5 / 0.6
영국 9월 산업생산 (YoY%): 1.5 / 1.1 / 1.5
영국 9월 제조업생산 (YoY%): 3.0 / 3.1 / 3.0


● 뉴스

美 샌프란서 APEC 회의 개막…미·중 정상회담 주목
바이든·시진핑 회담 앞둔 中, 미국 콩 대량 수입
도요타·혼다, 美 노동자 임금 10% 인상…UAW, 노조 가입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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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15조원 규모 추경안 확정…"고물가 대응·임금인상 주력"


● 실적

Petroleo Brasileiro (PBR)
매출 25.55B (컨센 25.89B 하회) / EPS 0.83 (컨센 0.92 하회)

Allianz (ALIZY)
매출 38.95B (컨센 16.26B 상회) / EPS 0.56 (컨센 0.59 하회)

Shiseido Co. Ltd (SSDOY)
매출 1.51B (컨센 1.64B 하회) / EPS 0.14 (컨센 0.18 하회)

Paramount Global (PARAA)
매출 7.13B (컨센 7.12B 상회) / EPS 0.30 (컨센 0.13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