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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및 실적 쇼크에 부진. 기술주는 호실적에 올랐지만 다우지수와 S&P 500이 하락. S&P 500 -0.5%, NASDAQ +0.4%, Russell 2000 -1.2%

- 미국 9월 PCE 물가가 헤드라인은 예상치 상회, 근원은 mom 예상치 +0.3%에 부합. 딱히 인플레가 더 가속화 되지도, 더 둔화되지도 않은 모습. 개인소비지출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는데(mom +0.7%, 예상치 +0.5%) 이는 상품 소비 증가에 기인. 의약품이 포함된 기타 비내구재 지출이 늘었다고 신차 소비도 좋았음. 서비스 소비에서는 기타 서비스(여행), 하우징, 의료비 지출이 증가. 소비가 양호했지만 시장이 더 크게 주목하는 소득 증가율이 전월 +0.4%에서 +0.3%로 내려와 주며 이 지표들이 금리를 크게 자극하지는 않았음. 다만 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지난번 발표보다 크게 상향 조정된  4.2%를 기록한 것이 인플레 리스크 프리미엄을 자극할 수 있겠다는 우려를 낳았음. 이에 중동 리스크 확대에도 금리가 내리지 않고 버틴 듯

- 중동 리스크는 높아졌는데,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내 지상작전을 확대하고 있다고 발표. 결국 주말 사이에는 전쟁이 2단계 페이즈로 넘어갔으며 이란은 이스라엘이 레드라인을 넘었다며 경고했고 갈등의 확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이러한 분위기는 금요일 유가 상승을 견인하기도. 그러나 미국 증시에서는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섹터가 2.4% 내리며 증시 하락을 견인. 이는 부진한 실적 때문이었음. 엑슨모빌, 셰브론, 필립스66 등이 모두 예상치를 하회하는 eps를 기록. 엑슨모빌은 그래도 배당을 늘리기로 결정하면서 1.9% 하락에 그쳤지만, 셰브론은 헤스 인수에 이어 실적까지 부진했다는 것이 주가에 걸림돌이 되며 6.7% 급락

- 그래도 인텔과 아마존 호실적에 나스닥은 올랐음. 인텔은 매출이 7개 분기 연속 감소했지만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기록. 그러면서도 4분기에는 재고가 정상화 될 것이라며 시장 예상보다 높은 가이던스를 제시해 주가가 9.3% 급등. 아마존도 서프라이즈 기록. 비용 절감 노력과 전 부문 성장이 안정가도로 올라와 준 덕. AWS 실적이 예상에 소폭 못 미치긴 했지만 광고 수익이 정상화 되었음

- 어쨌든 지수는 큰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갈리는 모습이었고 일방적으로 좋았다, 나빴다 판단하기가 어려웠음. 결국 그 동안 부진했던 대기업, 특히 it 기업들은 든든한 현금 잔고와 사업 구조를 배경으로 비용 절감 노력을 얹어 실적 개선을 확인해 나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시장을 둘러싸고 있는 매크로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해소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 지표들의 편차도 심하다보니 해석에 어려움이 따름


● 단상

<< 그래도 반등을 기대해 보는데 >>

- 차주에는 AMD, 캐터필러와 대형 소비재, 헬스케어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IT 부진 가능성이야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고 캐터필러의 수요 피크 아웃 우려도 이미 한 차례 시장을 휩쓸고 갔음. 미국 소비재 기업들의 경우 이번 3분기 소비 확대를 감안했을 때 실적 나쁘지 않을 것. 어닝 콜 톤도 이전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

- 증시는 이미 과매도권이기도 하고 실적 이벤트는 증시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기에 반등은 가능할 전망. 국내 증시의 경우 최근 중국 부양책 발표도 있었고 차주 중국 PMI 호조 가능성 높게 보고 있어 전주보다는 긍정적 흐름 전망함. 다만 미국 분기 리펀딩 계획, FOMC와 같은 이벤트에서의 변수도 있고 11월 들어서면 예산안 이슈도 있기에 주식 비중 확대보다는 반등 시 축소를 추천하고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2qV4y7g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Market Wrapper 231030] 꼴찌의 반란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310.6pt (+0.34%)
코스닥: 757.1pt (+1.15%)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45% ~ +0.65%
코스닥: -0.52% ~ +1.65%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434 / 외국인 -634 / 개인 -261
코스닥: 기관 66 / 외국인 601 / 개인 -722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장 중 변동성은 있었으나 강세 마감.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에는 매도 6거래일 연속 지속했으나 그 이상으로 선물 매수세를 보였고, 코스닥도 현선물 모두 순매수. 최근 글로벌 증시 대비 유독 약했던 흐름과는 상반되게 오늘은 아시아 주요 증시 중에서 제일 강한 모습(일본 니케이225 -0.95%, 중국 상해종합 +0.17%, 홍콩 항셍 -0.30%). 크게 증시를 강하게 만들 만한 요인은 아직까진 없으나 결국 최고의 호재는 싼 가격이라는 듯한 움직임

이번 주 1) 미국/영국/일본 기준금리 결정, 2) 미국 고용지표, 3) 애플 등 주요 기업 실적 발표, 4) 주요국 PMI 등 시장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이벤트들 다수 산재한 가운데 반등 폭은 다소 제한되는 모습. 팔아야 할 이유는 이제 많이 없어졌으나 살 이유 또한 마땅치 않은 것이 현실. 바닥권 혹은 그에 근접해 있다는 인식은 꽤 공감대를 얻는 듯하나 결국 상승 트리거 포인트로 작용해줄 무언가를 기다리는 모습이라고 보아야 할 듯하며, 외국인의 큰 움직임 또한 이벤트들 거치며 순매도 지속할 지, 순매수로 돌아설 지 방향성 잡히게 될 가능성. 반도체 쪽에서 상승이 나오지는 못했으나(KODEX 반도체 -0.02%, SOL 반도체소부장 -0.27%) 그동안 초약세 이어오던 2차전지 쪽에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TIGER 2차전지테마 +1.48%) 나타나며 증시 상승 요인으로 작용.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의 2배를 넘는 등 반등 폭은 크지 않았지만 증시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흐름 나타남

# 횡재요 횡재

금일 은행 주가가 유독 부진했는데,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을 것(배당방어주 차익실현, 충당금 우려, PF 리스크, 초과이익환수제...). 그 중에서도 초과이익환수 논란이 다시 재점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 은행주 투심 훼손에 가장 크게 기여한 듯. 연초에도 금리 인상기에 막대한 이익 증가를 누릴 수 있는 은행에 대해 이익을 환수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었고, 실제로 은행 횡재세 법안이 발의되기도 했음. 그런데 이번 3분기에 5대 은행들의 이익이 YoY, QoQ로 증가했고 횡재세 논란이 재점화되는 모습. 실제 27일 금융위 및 금감원 국정감사에서도 유럽의 은행 초과이윤세 부과 및 지준금 상향 조정이 거론되었음

사실 횡재세를 먼저 도입했던 이탈리아에서도 최근 원안이 대폭 수정되어 실질적으로 '조세 징수'의 목적성은 잃게 된 판에, 국내에서 횡재세 도입은 어렵지 않을까 싶음. ECB는 정부의 은행에 대한 초과이익환수는 침체기의 은행을 더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며 이에 대한 도입 철회를 권고. 어쨌든 당장은 정부의 은행에 대한 입김이 연말 연초 다시 거세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기에 은행주 조정은 불가피한 상황. 다만 연말까지 증시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음을 감안하면,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은 이슈로 은행 주가 하락시 배당과 반등 가능성까지 고려해 매수를 고민해 볼 수도 있을 듯


# 실적에 웃고 실적에 울고

현재 주식시장에서 믿을 만한 것이 실적 밖에 없다 보니, 실적 하나하나에 주가 변동성이 굉장히 크게 높아지는 양상. 금일은 호텔신라가 실적 쇼크로 11.2% 급락했고 기아차와 만도는 실적 발표 후 목표가 하향이 이어지며 하락했음. 반면 대한유화(+10.5%), LG화학(+1.5%) 등은 실적 서프라이즈에 상승. 지난 실적 시즌부터 이어지고 있는 일이지만, 실적 기대감이 크지 않던 업종에서 서프라이즈를 시현하며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가 왕왕 벌어지는 듯



보고서 원문: https://buly.kr/6tYVc9o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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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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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2%
NASDAQ +1.2%
Stoxx 50 +0.3%
MSCI Korea ETF +2.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7.4x / PBR 3.8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9.6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통 +2.9%
2. 통신 +2.8%
3. 운송 +2.1%
Bottom 3
1. 자동차/부품 -4.1%
2. 반도체 +0.1%
3. 부동산 +0.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2%
중형 +0.8%
소형 +0.6%
가치 +1.0%
성장 +1.4%
로우볼 +0.8%
고배당 +0.8%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0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지수: -19.2 / - / -18.1
독일 3분기 GDP (YoY%): -0.3 / -0.7 / 0.0
독일 10월 소비자물가 (YoY%): 3.8 / 4.0 / 4.5


● 뉴스

무슬림계, 바이든 지지 철회 움직임… 美 대선 변수 된 전쟁
"반 트럼프 진영 대표자" 니키 헤일리, 美공화당 경선서 급부상
바이든 생성AI 행정명령 서명...AI모델 발표전 안전성 정부와 공유해야
美 GM도 노사협상안 잠정 합의…'美자동차 빅3 파업' 종료 수순‘
中 부동산 위기 진앙’ 헝다, 마지막 청산 심리 한달 연기
日기시다, '감세' 카드에도… 지지율 '역대 최저'


● 실적

McDonald's Corp (MCD)
매출 6.69B (컨센 6.56B 상회) / EPS 3.17 (컨센 3.00 상회)

HSBC Holdings plc (HSBC)
매출 16.16B (컨센 16.55B 하회) / EPS 1.45 (컨센 1.52 하회)

Arista Networks Inc (ANET)
매출 1.51B (컨센 1.48B 상회) / EPS 1.83 (컨센 1.58 상회)

Simon Property Group Inc (SPG)
매출 1.41B (컨센 1.28B 상회) / EPS 1.50 (컨센 1.51 하회)

ON Semiconductor Corp (ON)
매출 2.18B (컨센 2.15B 상회) / EPS 1.39 (컨센 1.34 상회)

Pinterest Inc (PINS)
매출 763M (컨센 743.94M 상회) / EPS 0.28 (컨센 0.21 상회)

Loews Corp (L)
매출 3.93B / EPS 1.12

Western Digital Corp (WDC)
매출 2.75B (컨센 2.66B 상회) / EPS -1.76 (컨센 -1.91 상회)
2. 시장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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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 약화되며 상승. 금리와 주식 모두 상승. S&P 500 +1.2%, NASDAQ +1.2%, Russell 2000 +0.6%

- 독일 3분기 GDP가 예상보다 강한 것으로 발표되며 달러 소폭 하락. 시장은 독일 GDP가 전년대비 0.7%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는 0.3%에 그쳤음. 더불어 스페인과 독일 10월 물가 상승률은 예상보다 약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장의 침체 및 리플레이션 우려를 모두 덜어줬음. 이러한 지표 결과들은 달러 하락으로 이어졌음

- 주식시장에서 걱정하던 위험들이 완화되면서 미 증시 반등. 전일에는 기술주 뿐만 아니라 업종 전반적으로 강세를 시현. 모든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커뮤니케이션서비스(+2.0%), 금융(+1.8%), 필수소비대(+1.6%) 등이 시장을 아웃퍼폼. 반면 부동산(+0.3%), 에너지(+0.3%), 헬스케어(+0.6%) 등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를 기록. 참고로 필반지수는 1.3% 하락

- 필반지수의 하락은 온세미컨덕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음. 온세미컨덕터는 22% 급락. 지난 분기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가이던스를 예상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으로 제시(예상 매출 20억달러, 회사 제시 18.7~19.7). 그러면서 소비자 컴퓨팅과 일부 부문에서 수요 둔화가 읽히고 있다고도 언급



보고서 원문: https://buly.kr/BeGyLO4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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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1031] 악재가 겹겹이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278.0pt (-1.41%)
코스닥: 736.1pt (-2.78%)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1.58% ~ +0.52%
코스닥: -3.03% ~ +0.28%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697 / 외국인 -3,250 / 개인 3,416
코스닥: 기관 -1,160 / 외국인 -1,514 / 개인 2,624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부진. 코스피 종합 -1.41%, 코스피200 -1.1%, 코스닥 종합 -2.78%, 코스닥 150 -3.48%. 외국인은 코스피/코스닥 현선물 모두 매도세 보이며 증시를 끌어내리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함. 금일 외국인의 매도 규모를 모두 합치면 1조원에 육박. 테슬라 급락이 2차전지 급락의 빌미를 제공했고, 장 중 추가적인 악재들이 잇달아 발생하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낙폭을 장 중 꾸준히 키워 종가 저가 수준에서 마감하게 됨. 코스피와 코스닥 각각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보다 2.5배, 4배 가량 많았음

1) 오늘 오전 발표된 중국 국가통계국 PMI 쇼크(제조업 49.5, 예상치는 50.2 / 비제조업 50.6, 예상치 51.8)도 투심 악화에 영향. 2) BOJ 금정위 관련 내용도 시장 참여자들 입장에서 실망을 줌. 3) 중국 정부는 미중 정상회담 관련해서 계속 확답을 주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확실히 무언가 얻어내겠다는 듯한 스탠스를 취함. 4) 미국 정부의 압박으로 엔비디아가 중국에 50억 달러 규모의 AI 반도체 납품 공급을 중단했다는 WSJ의 보도도 있었음. 5) 금일 진행되었던 삼성전자 실적 컨퍼런스콜은 무난했으나 반도체 제조업체만 상대적으로 선방했을 뿐 KODEX 반도체는 -3.5% 하락, SOL 반도체소부장은 -5.23% 급락하며 힘든 하루를 보내게 됨

# 2차전지 약하면 증시도 아파

전일 미국 장에서 테슬라는 -4.8% 급락하며 오늘 국내 2차전지주 하락의 트리거로 작용. 테슬라가 급락한 이유는 1) 전기차에 반도체 칩 공급하는 회사인 온세미컨덕터(ON)이 시장 예상치 상회하는 실적 내놓았지만 실망스러운 가이던스를 제공한 것, 2) 테슬라에게 배터리를 공급하는 파나소닉이 생산량 감축을 공개한 것 등이 있음. 이 소식이 국내 2차전지 밸류체인 관련 업황에 대한 물음표를 크게 만들었고, 최근 테슬라 주가와 강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는 국내 2차전지 관련 밸류체인 전반적으로 급락하게 됨. TIGER 2차전지테마 -4.92% 폭락. 올해 상반기 상승에 기여가 컸던 만큼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증시 낙폭을 강하게 만드는 영향

# BOJ 금정위 YCC 추가 조정

일본은행(BOJ)는 기존 통화정책을 또다시 수정. 단기금리와 장기금리 목표치는 유지했지만, 장기금리 상단에 대해 [0.5% 목표, 1%까지는 유연하게 대응]에서 [1% 목표, 유연하게 대응]으로 수정했으며 물가상승률 전망치도 대폭 상향 조정. 결과 발표 후 일본 국채 금리 쪽에서의 시장 반응은 미미했으나 USD/JPY 환율은 150을 상향 돌파하는 등 생각보다 느린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에 실망을 표함. 이는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도 작용해 국내 증시에 추가 악재로 작용




보고서 원문: https://buly.kr/DlG4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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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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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6%
NASDAQ +0.5%
Stoxx 50 +0.8%
MSCI Korea ETF -1.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7.5x / PBR 3.8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2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9.5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부동산 +2.0%
2. 자동차/부품 +1.7%
3. 은행 +1.4%
Bottom 3
1. 미디어 +0.0%
2. 제약바이오 +0.1%
3. 식료품소매 +0.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6%
중형 +0.9%
소형 +0.8%
가치 +0.5%
성장 +0.9%
로우볼 +0.7%
고배당 +0.9%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0월 CB 소비자신뢰지수: 102.6 / 100.0 / 104.3
미국 10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 44.0 / 45.0 / 44.1
유로존 3분기 GDP (YoY%): 0.1 / 0.2 / 0.5
유로존 10월 소비자물가 (YoY%): 2.9 / 3.1 / 4.3
유로존 10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4.2 / 4.2 / 4.5
중국 10월 제조업 PMI: 49.5 / 50.2 / 50.2
중국 10월 비제조업 PMI: 50.6 / 51.8 / 51.7
일본 기준금리 (%): -0.1 / -0.1 / -0.1
일본 9월 산업생산 (MoM%): 0.2 / 2.5 / -0.7
한국 9월 소매판매 (MoM%): 0.2 / - / -0.3
한국 9월 산업생산 (YoY%): 3.0 / 0.0 / -0.7


● 뉴스

미국, 중동 지역에 군 병력 300명 추가 배치
美 법무부 “구글, 검색시장 독점하려 삼성-애플에 36조원 지급”
파나마운하 통행량 또 감축…크리스마스 앞두고 '화물대란' 오나
중국 제조업 경기 한달만에 다시 위축…10월 PMI 49.5로 예상 밑돌아
日銀, 장기금리 '年 1% 초과'도 용인한다
사우디, 2034 월드컵 개최지 사실상 확정...호주 포기로 단독 후보


● 실적

Pfizer Inc (PFE)
매출 13.2B (컨센 13.33B 하회) / EPS -0.17 (컨센 -0.08 하회)

Advanced Micro Devices Inc (AMD)
매출 5.8B (컨센 5.7B 상회) / EPS 0.70 (컨센 0.68 상회)

Amgen Inc (AMGN)
매출 6.9B (컨센 6.92B 하회) / EPS 4.96 (컨센 4.68 상회)

Caterpillar Inc (CAT)
매출 16.8B (컨센 16.56B 상회) / EPS 5.52 (컨센 4.80 상회)

Stellantis NV (STLA)
매출 48.1B (컨센 46.11B 상회) / EPS 1.41

Sysco Corp (SYY)
매출 19.6B (컨센 19.74B 하회) / EPS 1.07 (컨센 1.04 상회)

First Solar Inc (FSLR)
매출 801M (컨센 904.11M 하회) / EPS 2.50 (컨센 2.05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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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 지표들이 강세를 보이며 장단기 금리 모두 상승했지만 시장은 크게 부담 느끼지 않고 있음. 마치 지난 상반기 금리가 새로운 레벨대를 모색하기 전 익숙한 박스에 갇혀 등락할 때 주식시장에 금리가 중요한 변수가 아니었던 것과 비슷한 환경으로 보임. S&P 500 +0.6%, NASDAQ +0.5%, Russell 2000 +0.9%

- 유럽 3분기 GDP는 예상보다 부진. 전분기대비 0.1% 감소. 다음 분기까지 (-)를 기록할 시 기술적으로 침체의 영역에 접어들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시가 올랐는데 이는 인플레가 크게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기 때문. 10월 CPI는 YoY 2.9%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월 4.3%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었음. 식품 인플레 둔화가 컸고 상품/서비스 전반에 걸쳐 인플레 압력 약화를 확인. 근원 물가는 예상치에 부합하긴 했으나 역시나 전월 4.5%에서 4.2%로 낮아짐

- 반면 미국 지표는 대체로 강했는데, 8월 s&p/case-shiller 주택가격지수, 10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모두 예상을 상회. 심지어 3분기 고용비용지수 상승률도 반등 및 예상보다 높았음. 이와 같은 미국과 유럽 경기 차는 달러를 상승시킴. 달러지수는 106.6까지 급등

- FOMC를 앞두고 있지만 증시는 이를 큰 변수로 생각하지 않고 있는 듯. 국채 발행 계획이 낮게 발표된 후부터는 금리가 텀프리미엄 상승에 의해 급등할 우려를 배제하고 있는 듯. 그래서 저가 매수세 유입 이어지는 상황. 또한 종목 단에서 실적을 제1의 변수로 두고 있는 것으로 보임. 전일에는 섹터 전반적으로 올랐지만 부동산이 +2% 기록하며 가장 크게 상승했고 금융, 유틸리티, 경기소비재가 뒤를 이었음

- 캐터필러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수주잔고 감소를 언급하며 주가 급락(-6.7%). AMD는 가이던스가 예상보다 약해 시외 -4%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모두 회복

● 단상

<< 우리 시장만 왜 이럴까 >>

- 최근 국내 증시 낙폭이 유독 두드러짐. 전일에는 2300선을 지키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이었음. 일단 우리 3, 4분기 이익에 대한 눈높이가 높았기에 이익추정치가 둔화되고 있는 점은 분명 부담. 그러나 이익추정치의 둔화 이상으로 시장이 밸류에이션 급락으로 많이 내렸기 때문에, 이는 곧 이익추정치가 추가적으로 내려도 이 이유로 더 빠지기는 어렵다고 판단. 대신 이익에 대한 눈높이가 크게 높아질 수도 없는 환경이라면 강한 반등을 기대하기도 어려울 것

- 우리 시장의 상대성과가 부진한 것은 외국인 수급 영향이 큰데, 환율 영향도 있을 것이고 일본 대비 상대적으로 투자 매력도가 약하다는 점도, 우리가 중국의 프록시라는 점도 생각해 볼 필요. 당장은 여기에서 반전의 여지가 커보이지 않기에 다운사이드가 제한적일 수는 있어도 업사이드를 크게 보기도 어렵다는 것


보고서 원문: https://buly.kr/1n0Xm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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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1%
NASDAQ +1.6%
Stoxx 50 +0.8%
MSCI Korea ETF +2.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7.7x / PBR 3.9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3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9.6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3.0%
2. 자동차/부품 +2.0%
3. 미디어 +2.0%
Bottom 3
1. 상사/서비스 -2.2%
2. 가정용품/개인용품 -1.2%
3. 에너지 -0.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1%
중형 +0.6%
소형 +0.4%
가치 +1.2%
성장 +0.9%
로우볼 +0.6%
고배당 +0.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기준금리 (%): 5.5 / 5.5 / 5.5
미국 10월 ADP 비농업 신규 고용 (천명): 113.0 / 150.0 / 89.0
미국 9월 미국 JOLTs 구인자 수 (백만건): 9.6 / 9.3 / 9.5
미국 10월 ISM 제조업: 46.7 / 49.0 / 49.0
중국 10월 차이신 제조업 PMI: 49.5 / 50.8 / 50.6
한국 10월 무역수지 (십억달러): 1.6 / -2.0 / 3.7
한국 10월 수출 (YoY%): 5.1 / 5.5 / -4.4
한국 10월 수입 (YoY%): -9.7 / -4.3 / -16.5


● 뉴스

美기준금리 5.25~5.50%로 또 동결…파월 "현재는 인하 고려안해"
파월 "장기채 수익률 상승 주시…통화정책에 영향"
결국 석유 카드 꺼낸 이란... "이슬람 국가들, 이스라엘에 석유 팔지 마"
도요타, 日기업 최초 반기 영업익 2조엔 돌파
엔·달러 151엔 돌파…日 "시장개입 스탠바이"
美 기업 AMD "내년 AI 칩 매출 20억 달러"…주가 9%↑



● 실적

Qualcomm Inc (QCOM)
매출 8.67B (컨센 8.51B 상회) / EPS 2.02 (컨센 1.91 상회)

CVS Health Corp (CVS)
매출 89.76B (컨센 88.29B 상회) / EPS 2.21 (컨센 2.13 상회)

Airbnb Inc (ABNB)
매출 3.4B (컨센 3.37B 상회) / EPS 6.63 (컨센 2.12 상회)

PayPal Holdings Inc (PYPL)
매출 7.42B (컨센 7.38B 상회) / EPS 1.30 (컨센 1.23 상회)

MetLife Inc (MET)
매출 18.24B (컨센 17.68B 상회) / EPS 1.97 (컨센 1.96 상회)

Estee Lauder Companies Inc (EL)
매출 3.52B (컨센 3.53B 하회) / EPS 0.11 (컨센 -0.21 상회)

Kraft Heinz Co (KHC)
매출 6.57B (컨센 6.72B 하회) / EPS 0.72 (컨센 0.66 상회)

DuPont de Nemours Inc (DD)
매출 3.06B (컨센 3.15B 하회) / EPS 0.92 (컨센 0.84 상회)

Albemarle Corp (ALB)
매출 2.31B (컨센 2.53B 하회) / EPS 2.74 (컨센 3.79 하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FOMC를 도비시하게 해석하며 상승. 지표 부진에 금리가 크게 하락한 덕. S&P 500 +1.1%, NASDAQ +1.6%, Russell 2000 +0.4%

- 미국 4분기 리펀딩 계획 디테일이 공개되었음. 20년 만기물 발행 규모는 변화 없는 한편 10년, 30년물 발행 속도 둔화. 3분기보다 발행 규모 줄었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기에 기간물에 각각 미미한 영향을 준 정도의 이벤트였음

- 미국 10월 ISM 제조업이 예상(49.0)을 크게 하회한 46.7을 기록. 이는 전월 49.0에서 크게 둔화된 것. 추이를 지켜보기는 해야겠으나 당장은 제조업 경기의 회복세가 멈췄다는 것을 의미. 특히 신규주문이 크게 내려왔으며(49.2 -> 45.5), 고용도 50.3에서 46.8로 내려오며 수축 국면에 진입. 이번 제조업 사이클의 반등이 경기 부양 등에 의한 것이 아니었고 긴축은 이어지면서 재고 소진에 따라 만들어졌던 것이었다 보니 회복력이 지속성을 갖기 어려웠다고 볼 수 있음. 9월 JOLTs 구인자수가 증가하긴 했으나 시장은 ISM 둔화에 더 주목. 지표 발표 후 4.9% 수준에 머무르던 국채 10년 금리는 4.8%까지 빠르게 내려왔음. 시장은 이를 반기며 상승 전환

- 이후 FOMC를 지나면서 금리는 한 번 더 하락, 증시도 재차 레벨업 됨. 전반적인 파월의 톤은 이전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으나, 현재 통화정책이 직면한 환경이 불확실하고 위험해 신중을 기해야 함을 강조. 고금리가 민간 투자와 주택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언급. 경제가 양호하다면 추가 인상을 해야겠으나 점점 더 균형에 가까워져 가고 있다는 발언도 있었음.

- 이는 금리 하락으로 이어졌는데, 만약 ISM 제조업이 강했다면 시장에서 추가 인상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겠지만 지표가 부진했기에 앞으로 인상은 어렵겠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 듯. 또한 최근 재정수지에 있어 너무 많은 이자비용이 부담이 되다보니 이를 조절하려고 하는 정책 당국자들의 의도(?)도 고려한 듯. 금리가 밀리다 보니 성장주들이 크게 상승. IT가 1.9%, 커뮤니케이션서비스 1.4% 상승. 금리에 민감한 경기소비재 1.2% 상승. 에너지, 필수소비재만 전일비 하락. IT에서는 반도체 섹터가 특히 강했는데 필반 지수는 2.3% 상승. AMD가 MI300 매출을 20억 달러로 제시하며 9.7% 오른 영향이 컸을 듯. 퀄컴은 서프라이즈 시현 및 시장 예상 상회하는 1Q 가이던스 제시로 시외 +3.4% 기록 중. 중국 모바일향 3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


● 단상

<< 금리,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지만 >>

- 아직 11월 예산안 관련 문제가 해소되지 않았기에 금리 관련해서는 안심하기 이름. 제조업 센티는 부진했지만 금요일 고용지표가 강하게 나오며 금리를 다시 밀어 올릴 수도 있음. 다만, 분명 이 고금리 하에서 경제는 조금씩 영향을 받고 있고 올해 미국 경제를 강하게 했던 정부지출 역시 줄어들 가능성이 있기에(파월은 통화정책 시차를 늦추는 것이 부채라는 점을 시사하기도) 길게 봤을 때 금리가 올해보다는 안정될 수 있다면 이는 시장의 안도 요인일 듯

- 그치만 경기가 둔화되어도 금리만 내려주면 높은 확률로 랠리를 펼쳤던 미국 증시와 달리 우리나라는 '경기' 그 자체에 민감하기에 셈법이 좀 더 복잡할 수 있음에 유의. 결국 아주 강한 랠리를 기대하는 베타 높은 플레이보다는 아직은 밸런스 있는 포트 구성이 적절하겠다는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YA7w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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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1102] 반가운 금리 하락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343.1pt (+1.81%)
코스닥: 772.8pt (+4.55%)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1.38% ~ +2.19%
코스닥: +1.91% ~ +4.62%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2,736 / 외국인 1,414 / 개인 -4,380
코스닥: 기관 1,935 / 외국인 2,813 / 개인 -4,979





전일 미국 증시에서 시장 금리 안정화 재료 연달아 발생한 영향(미국 ADP고용과 ISM 제조업 PMI 예상치 하회, 미국 4분기 리펀딩 계획, 비둘기적 11월 FOMC 등)으로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오랜만에 강한 모습을 나타냄.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73% 수준까지 레벨 다운되었고, 한국 국채 10년/3년물 금리도 각각 오늘 12bp, 10bp 하락. 원달러환율도 1340원대 초반까지 절상되어 외국인이 들어올 만한 계기 제공. 이에 외국인은 오랜만에 코스피 선물 소폭 매도 외에는 모두 순매수. 코스피 현물은 9거래일만에 매수

국내 주요 인덱스 1D 수익률은 코스피 종합 +1.81%, 코스피200 +1.76%, 코스닥 종합 +4.55%, 코스닥150 +5.54%. 잠시 강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장 중 힘없이 밀려 버리며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였던 최근과는 달리 오늘은 장 중 연출된 흐름 또한 긍정적으로 유지. 글로벌 증시 대비 크게 언더퍼폼하던 국내 증시, 그 속에서도 더 언더퍼폼하던 코스닥과 2차전지가 강하게 솟구치는 모습 보였고 장 중 상승 폭을 계속 확대해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반도체/2차전지/바이오 등 대형 업종들 오랜만에 크게 오름. KODEX 반도체 +5.86%, TIGER 2차전지테마 +7.26%, KODEX 바이오 +3.48%

오늘 밤부터 내일 국내 증시 시작 전까지 확인해야 할 변수들은 1) 영란은행 기준금리 결정(오늘 밤 9시 예정, 기준금리 동결 유력), 2) 애플 실적(내일 새벽 미국 장 종료 이후) 정도. 애플 실적에 대한 컨센서스는 탑라인 전년 대비 감소 / 바텀라인은 전년 대비 증가로 잡혀있는 상황. 애플 실적 발표 후에는 Magnificent 7 종목 들 중 엔비디아(21일 예정) 빼고는 모두 실적 발표 마무리.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까지는 당분간 시장의 실적 민감도는 다소 낮은 수준 보일 가능성

# 금리가 빠지면 응당

금리가 급락하니 섹터 로테이션이 드라마틱하게 이루어졌음. 성장 스타일에 속하는 2차전지,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미디어가 양호한 성과를 기록. 반면 금리 오를 때 선방했던 보험주는 급락. 은행주도 카카오뱅크를 제외하면 모두 부진. 금리 오르면서 시장 아웃퍼폼했던 소비재 일제히 하락. 방어주인 유틸리티, 통신도 시장 언더퍼폼. 차주 금리가 박스권 내에서 현 수준보다는 튈 가능성 있다고 보고 있어 이러한 장세가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1) 금요일 미국 고용 쇼크 가능성 낮고 호조 보일 수 있고, 2) 차주 미국 예산안 관련 논쟁이 국채 수급 관련 불확실성을 만들 수 있기 때문. 이전 금리가 크게 오를 때 이로 인해 만들어질 수 있는 리스크를 연준에 우려해 구두 개입성 발언들이 이어졌다면 금리가 과도하게 내리는 것 역시 연준이 경계할 부분일 것. 따라서 정말 경제지표가 전반적으로 약해져 펀더멘털이 금리 하락을 정당화하기 전에는 금리 하락으로 인한 섹터 로테이션은 단기에 그칠 가능성을 높게 봄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j4t2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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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9%
NASDAQ +1.8%
Stoxx 50 +1.9%
MSCI Korea ETF +3.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1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5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9.7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5.0%
2. 은행 +3.6%
3. 내구소비재/의류 +3.5%
Bottom 3
1. 식료품소매 +0.4%
2. 보험 +0.6%
3. 미디어 +1.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9%
중형 +2.1%
소형 +2.7%
가치 +1.9%
성장 +1.9%
로우볼 +1.4%
고배당 +3.0%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17.0 / 210.0 / 212.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818.0 / 1800.0 / 1783.0
미국 3분기 비농업부문 생산성 (QoQ%): 4.7 / 4.1 / 3.6
미국 3분기 단위노동비용 (QoQ%): -0.8 / 0.7 / 3.2
독일 10월 제조업 PMI: 40.8 / 40.7 / 39.6
독일 10월 실업률 (%): 5.8 / 5.8 / 5.7
영국 기준금리 (%): 5.3 / 5.3 / 5.3
유로존 10월 제조업 PMI: 43.1 / 43.0 / 43.4
한국 10월 소비자물가 (YoY%): 3.8 / 3.6 / 3.7


● 뉴스

정상회담 앞둔 옐런 "美, 中과 분리 추구하지 않아"
美안팎서 거세지는 휴전 요구…중동 찾은 블링컨 '교전 중지' 설득
영국 기준금리 연 5.25%로 동결, 15년 만에 최고
독일 국방 "독일, 공격받으면 방어전 치를 능력 있어야"
日 기시다, 151조원 대 경제대책 발표..."고물가 대응·감세 정책 추진"니콜라 "수소연료 트럭 277대 주문받아"…주가, 장중 10% 상승


● 실적

Apple Inc (AAPL)
매출 89.5B (컨센 89.31B 상회) / EPS 1.46 (컨센 1.39 상회)

Eli Lilly and Co (LLY)
매출 9.5B (컨센 8.97B 상회) / EPS 0.10 (컨센 -0.20 상회)

Conocophillips (COP)
매출 14.75B (컨센 15.06B 하회) / EPS 2.16 (컨센 2.08 상회)

Starbucks Corp (SBUX)
매출 9.4B (컨센 9.29B 상회) / EPS 1.06 (컨센 0.97 상회)

The Cigna Group (CI)
매출 49.05B (컨센 48.14B 상회) / EPS 6.77 (컨센 6.68 상회)

Duke Energy Corp (DUK)
매출 8B (컨센 8.14B 하회) / EPS 1.94 (컨센 1.93 상회)

Marriott International Inc (MAR)
매출 5.93B (컨센 5.86B 상회) / EPS 2.11 (컨센 2.10 상회)

American Electric Power Company Inc (AEP)
매출 5.3B (컨센 5.38B 하회) / EPS 1.77 (컨센 1.71 상회)

Palantir Technologies Inc (PLTR)
매출 558M (컨센 555.71M 상회) / EPS 0.07 (컨센 0.06 상회)

Moderna Inc (MRNA)
매출 1.8B (컨센 1.4B 상회) / EPS -9.53 (컨센 -1.90 하회)

Skyworks Solutions Inc (SWKS)
매출 1.22B (컨센 1.21B 상회) / EPS 2.20 (컨센 2.10 상회)

Expedia Group Inc (EXPE)
매출 3.93B (컨센 3.86B 상회) / EPS 5.41 (컨센 4.99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추가 하락 및 기업 실적 호조에 상승. S&P 500 +1.9%, NASDAQ +1.8%, Russell 2000 +2.7%

- 지난 FOMC 이후 금리 인상 중단에 대한 강한 신뢰가 구축되며 금리 하락 압력 받는 가운데, 3분기 미국 생산성과 노동비용 지표가 인플레 컨트롤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확인되자 장기물 금리 위주로 크게 하락하며 위험 선호 심리 자극. 3분기 노동 생산성은 QoQsaar 4.7% 상승. 이는 2020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노동 비용 대비 물건이 효율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은 곧 임금 인상이 되더라도 물가 상승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 연준이 왜 침체 없이 인플레를 컨트롤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부분. 다만 이를 과신해 시장에 혹시나 완화에 대한 기대를 주게 되면 그것이 과열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는 사실도 인지하고 있을 것이기에 마냥 금리 하락을 용인하지 만은 않을 것

- 공장 주문은 잘 나오면서도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상승하며 마찬가지로 약간은 노동시장의 타이트닝이 해소되면서도 경제는 양호한 모습이 확인되기도. 어쨌든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내려가는 금리는 기업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합이라 증시 급등. 중소형주가 크게 올랐고 가치와 성장이 거의 무차별하게 좋은 성과 기록

- 섹터 상으로는 부동산, 에너지, 경기소비재, 금융, 산업재 등이 크게 올랐으며 상대적으로 커뮤니케이션서비스, 필수소비재가 부진했음. 쇼피파이(+22.4%), 스타벅스(+9.5%), 일라이릴리(+4.7%) 등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한 기업들 시장 아웃퍼폼. 반면 크록스(-5.3%) 등은 호실적에도 약한 가이던스 제시로 하락

- 애플이 장 중에는 2% 상승했지만 시외 2.7% 하락 중. 실적은 전반적으로는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었지만 생각보다 중국 모바일 판매가 부진했으며 탑라인 둔화가 명확했음


● 단상

<< 이게 숏커버? >>

- 최근 발표된 지표들은 나름 경제가 아주 강하지도,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게 보이게끔 밸런스를 맞춰주는 중. 어제 발표된 생산성과 노동비용 역시 그 일부(특히 더욱 골디락스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해 줄 만한 지표였음)

- 여기에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의 숏이 거둬들여지며 양 시장 모두 강한 랠리가 만들어지고 있음. 이 분위기 속에서 차주 이후 벌어질 수 있는 미국의 예산안 논쟁은 어쩌면 상대적으로 소소한 이슈일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금융시장이 과도하게 달려나가 또다시 연준의 구두 개입이 필요하게 만들지 않도록 완급 조절을 해 줄 수 있는 포인트가 될 듯

- 증시 2450선까지 반등시에는 높은 베타와 금리 하락에 과도하게 민감한 성장주(어제 2차전지, sw, 헬스케어, 미디어 모두 강했다)는 덜어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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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1103] FICC 안정화 효과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368.3pt (+1.08%)
코스닥: 782.1pt (+1.19%)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37% ~ +1.16%
코스닥: -0.58% ~ +1.25%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630 / 외국인 1,349 / 개인 -3,024
코스닥: 기관 -452 / 외국인 -1,184 / 개인 1,451






FICC 안정세 지속에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1%대 상승 마감. 전일 미국 증시 훈풍이 아시아 증시에도 전해지는 모습. 미국 증시 종료 후 발표된 애플 실적은 매출과 어닝 모두 시장 예상치 상회했으나 탑라인 둔화 지속 및 향후 가이던스 실망 등으로 시간 외에서 3%대 약세 기록 중. 그래도 나스닥100 선물은 낙폭이 -0.2% 정도에서 제한되고 있음. 오늘은 원화의 강세가 외환 시장에서 타 통화들의 변동 폭 대비 매우 크게 나타났는데 원달러환율은 2달만에 1320원 아래로 하락. 외국인 수급의 가장 큰 변수인 환율 흐름에 따라 외국인도 코스피 현선물 합쳐서 4천억 가량 순매수하며 증시 상승 견인. 코스피는 최근 3거래일 연속 1%대 상승을 기록함

전일 테슬라의 6%대 급등 및 네이버 실적발표 만족도 등으로 2차전지와 SW업종 강세. TIGER 2차전지테마 +3.1%, NAVER와 카카오도 각각 5.1%, 7.1% 상승. 최근의 반등에서는 분명히 낙폭과대 업종/종목 중심의 상승이 나오고 있음. 일단 이러한 기조가 지속될지의 여부에는 오늘 밤(21:30 예정)발표될 미국 노동부 10월 고용지표와 시장의 해석이 꽤나 중요할 듯하며 시간외에서 하락 중인 애플의 주가 향방이 본장에서 어떻게 흘러갈지도 주목. 민간 비농업 고용 컨센서스는 158K(전월치 263K) 정도로 형성되어 있으며 임금 상승률(YoY)도 전월 4.2%에서 4.0%로 소폭 둔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증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함. 우리나라에서는 시가총액 2위와 3위인 LG에너지솔루션과 SK하이닉스, 미국 증시에서는 올해 마이크로소프트가 크게 아웃퍼폼하며 시가총액 1위인 애플과 2위의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총액 차이가 굉장히 미미함. 애플 실적에 대한 시장 반응이 지금까지는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오늘 미국 증시 결과에 따라 시총 1위 순위가 바뀔 수도 있음. 2010년부터 간간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역전을 잠시 해오기도 했으나 대부분의 시간동안 애플이 시가총액 1위 자리를 계속 유지해 왔기 때문에 꽤나 큰 의미를 지닐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하며 일부는 이를 국면의 전환으로 받아들일 가능성


# 반가운 반등, 하지만 경계할 만한 부분도

최근까지 이어져 왔던 글로벌 증시 조정세 속에서 우리나라 증시는 유독 약했기 때문에 최근의 반등은 안도감을 크게 주고 있음. COVID-19 사례 등 극단적인 상황을 제외한 경험적 밸류에이션 하단이었던 Trailing PBR 0.83배 구간에서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 나옴

반등을 즐기되 경계해야 할 변수들 또한 존재. 최근의 금리의 강한 하락은 고무적이나 연준 입장에서는 너무 높은 금리도 부담되지만 금리가 너무 낮아지는 것도 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여기에 미국 임시 예산안 종료 시점이 2주 앞으로 다가왔는데, 새로 하원의장으로 부임한 친트럼프 성향인 마이크 존슨이 굉장히 강경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어 정치 노이즈 다시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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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준기, 강재현] [Market Nowcast] 훈풍 속 리스크 요인들

[Last Week] Bad is Good의 극대화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그동안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었던 시장 금리와 달러화 강세에 대한 반전 강하게 일어나며 초강세

- 미국 11월 FOMC 결과와 파월 의장의 발언을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한 시장은 추가 긴축 가능성을 사실상 제로로 보기 시작. 여기에 경제 지표 결과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단연 Bad is Good이었음. ISM 제조업/비제조업 PMI와 10월 미국 고용지표 쇼크를 오히려 호재로 받아들이며 주식과 채권 가격 동반 상승. 시장의 지표에 대한 반응은 늘 변하나 일단 현재의 분위기에 맞설 필요가 없음

- 코스피도 과거 경험적 밸류에이션 하단 수준인 TTM PBR 0.83배에서 반등에 성공한 점도 안도감을 높이는 요인



[Week Ahead] 훈풍 지속될 가능성 높지만 리스크 요인도 상존

- 지난 주 대형 매크로 이벤트들과 기업 실적들 대부분 소화 이후 이번 주는 상대적으로 시장을 뒤흔들 만한 매크로 변수 제한적. 금요일 미국 증시 상승이 강렬했던 만큼 주초 훈풍 지속될 가능성 높으나 잠재적인 리스크 요인들도 챙겨야 할 시점으로 생각

- 미국 셧다운 우려 재발 가능성 가시권으로 판단. 임시 예산안 기한은 11월 17일인데, 벌써 남은 날이 11일밖에 남지 않음. 다시 임시 예산안에 합의하거
나 해당 기한 내에 모두 합의해야 셧다운을 피할 수 있음. 최근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취임 이후 갈등 재점화 양상 벌어지고 있어 노이즈가 재차 시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

- 주말 중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내년 상반기 말까지 코스피/코스닥 전 종목 공매도 전면 금지를 발표. 해당 조치는 오늘부터 바로 시행. 이로써 코스피200/코스닥150 지수 내 종목들까지 추가 공매도가 불가하게 됨. 일단 이를 시장은 호재로 받아들일 가능성

- 하지만 공매도 금지는 상방을 열기보다는 하방을 막는 효과가 더 크다는 생각. 이번 조치로 주가의 드라마틱한 상승을 기대하는 것은 비합리적. 또한 잠재적인 부작용 또한 나타날 수 있어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 1) 자본시장연구원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공매도 전면 금지 이후 가격효율성이 저하되며, 변동성과 극단수익률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며 시장 거래를 위축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으며 2) 최근 MSCI 선진 지수 편입을 노리고 있었던 우리 나라 증시가 관찰대상국에 오르기 더 어려워지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임. 또한 3) 공매도 금지로 오히려 시장 전반적인 유동성 환경이 더 악화될 수 있으며 4) 국내 증시에 대한 신뢰도 저하로 외국인 자금의 유입을 기대하기 더 힘들어질 수 있다는 점들은 우려 요인

- 최근 생성형 AI 주목도 다시 높아지고 있는 상황. 빅테크 중 AI 후발 주자로 꼽히는 애플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생성형 AI 관련 투자 본격화 발언. 금주 관련 이벤트는 11/6(월) OpenAI 개발자 콘퍼런스, 11/7(화) 삼성전자, '삼성 AI 포럼'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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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9%
NASDAQ +1.4%
Stoxx 50 +0.1%
MSCI Korea ETF +2.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3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6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9.9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2.6%
2. 내구소비재/의류 +2.4%
3. 소비자 서비스 +2.3%
Bottom 3
1. 에너지 -1.0%
2. 가정용품/개인용품 -0.9%
3. IT하드웨어 0.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9%
중형 +2.0%
소형 +2.8%
가치 +0.7%
성장 +1.3%
로우볼 +0.6%
고배당 +1.8%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0월 민간 비농업 신규 고용 (천건): 99.0 / 158.0 / 246.0
미국 10월 실업률 (%): 3.9 / 3.8 / 3.8
미국 10월 경제활동참가율 (%): 62.7 / 62.8 / 62.8
미국 10월 평균 시간당 임금 (MoM%): 0.2 / 0.3 / 0.3
미국 10월 ISM 비제조업: 51.8 / 53.0 / 53.6
독일 9월 무역수지 (십억달러): 16.5 / 16.3 / 17.7
중국 10월 차이신 서비스 PMI: 50.4 / 51.2 / 50.2
한국 10월 외환보유고 (십억달러): 412.9 / - / 414.1


● 뉴스

美 노동시장 급랭에…시장, 금리인하 전망 5월로 앞당겨
美, 우크라에 5500억원 더 쓴다…"규모 줄여 더 오래 지원"
이스라엘, 대규모 반정부 시위…"네타냐후 퇴진해야"
사우디, 감산 충격에 GDP 4.5% 마이너스 성장
中 지방정부 올해 채권 발행 1천500조 첫 돌파…역대 최대 규모
中 외국인투자 감소폭 커지자 “제조·서비스업 문턱 낮추겠다”
“현존하는 최고” 일론 머스크 인공지능 스타트업, 4일 첫 AI 공개
허리띠 졸라매는 컨테이너 업계…최대 선사 머스크, 1만명 감원


● 실적

Gartner Inc (IT)
매출 1.41B (컨센 1.39B 상회) / EPS 2.56 (컨센 1.96 상회)

Cardinal Health Inc (CAH)
매출 54.8B (컨센 54.76B 상회) / EPS 1.73 (컨센 1.41 상회)

Berkshire Hathaway Inc (BRKa)
매출 89.18B (컨센 89.18B 부합) / EPS 6375.57 (컨센 6503.00 하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추가 하락을 반기며 재차 크게 상승. S&P 500 +0.9%, NASDAQ +1.4%, Russell 2000 +2.7%

-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10월 미국 고용 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확인되며 금리가 재차 크게 하락. 고용 발표 직전 4.65%를 기록하고 있던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지표 발표 후 4.5%까지 급락. 실질적으로 이 날 발표된 고용 관련 데이터들이 전부 예상치를 하회했기 때문. 실업률은 3.9%로 상승하며 3.8%를 유지할 것이라던 시장의 예상이 빗나갔고 민간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은 9.9만명을 기록하며 10만명을 하회. 이 수치는 예상치인 15.8만명과 전월치 24.6만명을 크게 하회하는 수준. 심지어 전월치도 하향 조정되었음. 그리고 경활률은 오히려 62.7%로 하락. 이전까지 실업률이 올라갈 때는 경활률이 대폭 상승하며 처음 취업 시장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취업에 실패한 영향이 컸는데 이번에는 그런 해석도 불가한 것이었다고 볼 수 있음.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전월 0.3%에서 0.2%로 둔화. 사실 이번에 이렇게 고용지표가 부진했던 것은 UAW 파업 탓이 컸음. 다른 부문 보다도 유독 제조업 고용이 부진했는데, 대부분이 자동차 산업에서의 고용 감소 분이었음. 그래서인지 금리는 지표 발표 직후보다는 점차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지만 낮아진 레벨대를 크게 벗어나진 않았음

- 한편 10월 ISM 서비스업 지표도 예상보다 크게 부진했음. 전월 53.6과 예상치 53.0을 크게 밑도는 51.8을 기록. 이 역시 지난 ISM 제조업 지수 발표 때와 마찬가지로 금리 하락에 영향

- 증시에 부담을 주던 금리가 다시 한 번 낮아지자 주식시장은 환호를 이어갔음. 나스닥, S&P 500 모두 1% 수준 상승. 러셀 2000이 2.7% 오르며 금리 부담을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중소형주였음을 다시 한 번 보여줌. 중소형주 지수 내 중소형 은행들의 비중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들 주가가 크게 오른 영향이 컸다고 볼 수 있음



● 단상

<< 고용으로 강해진 금리 no matter 내러티브 >>
 
- 미국 10월 고용이 부진했던 것은 일시적 이벤트의 영향이 크긴 했지만, 어쨌든 아직 실업률이 크게 부담스러운 상황까지 오른 것은 아닌 한편 과도한 고용 수요들은 완화되어 가고 있기에 이 긴축의 끝이 정말 연착륙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끔 했을 것. 실제로 미국 고용이 전반적으로 둔화되어 가고 있다는 시그널은 이전부터 조금씩 확인되어 가고 있었음. 그러다 이번에 그 방점을 찍었다고 볼 수 있겠음. 제조업과 서비스업 센티 지표까지 부진하니 금리 하락에 가속도가 붙을 수 밖에 없는 상황. 내년 5월 인하 확률이 현재 49.8%까지 높아졌음
 
- 당장 금리가 크게 내렸고 통화정책 관련된 내러티브가 바뀔 수 있다는 시장의 인식이 워낙 강해져서, 아무리 단기적으로 금리를 내리게 만들 만한 이벤트가 다 지나갔다 하더라도 성장주 비중을 어느 정도 유지하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 물론 여전히 낙폭과대 성격으로 많이 오른, 이익에 대한 확신이 없는 변동성 높은 고밸류 종목들에 대해서는 금주 후반부 어느 정도 차익실현에 나서도 괜찮을 것이라고 봄(but 2차전지는 공매도 금지와 엮여서 숏커버 훨씬 길고 강하게 나올 수 있음에 유의)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tzfLq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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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2%
NASDAQ +0.3%
Stoxx 50 -0.4%
MSCI Korea ETF +5.0%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3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5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5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IT하드웨어 +1.2%
2. 제약바이오 +0.9%
3. 소프트웨어 +0.7%
Bottom 3
1. 부동산 -1.5%
2. 에너지 -1.2%
3. 기타금융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2%
중형 -0.9%
소형 -1.0%
가치 +0.5%
성장 -0.1%
로우볼 -0.1%
고배당 -0.9%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유로존 10월 마킷 종합 PMI: 46.5 / 46.5 / 46.5
유로존 10월 서비스 PMI: 47.8 / 47.8 / 47.8
독일 9월 공장수주 (MoM%): 0.2 / -1.0 / 1.9
독일 10월 종합 PMI: 45.9 / 45.8 / 46.4
독일 10월 서비스 PMI: 48.2 / 48.0 / 50.3
일본 10월 서비스 PMI: 51.6 / 51.1 / 51.1


● 뉴스

바이든·네타냐후, '전쟁 중단' 이견 후 첫 통화…입장차 여전
푸틴, 2024년 대선에 또 나온다… “경쟁 상대 없을 것“
블링컨, 튀르키예 외무와 가자 인도적 지원 확대 방안 등 논의
열대우림 아마존에 극심한 가뭄...기후위기 티핑포인트 넘어섰나
테슬라 3500만원 저가차 생산+임금인상, 주가 0.31%↓
챗GPT의 오픈AI, 더 강력해진 최신 AI 모델 'GPT-4 터보' 공개


● 실적

Constellation Energy Corp (CEG)
매출 -178M (컨센 6.7B 하회) / EPS 2.26 (컨센 1.33 상회)

BioNTech SE (BNTX)
매출 895.3M (컨센 837.61M 상회) / EPS 0.67 (컨센 0.62 상회)

DISH Network Corp (DISH)
매출 3.7B (컨센 3.82B 하회) / EPS -0.26 (컨센 0.11 하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최근의 강력한 랠리 후 숨고르기 구간에 진입. 특히 채권시장에서 금리의 되돌림이 나타났기에 과연 불마켓으로 갈 수 있는 것이 맞는 환경인지에 대한 확인을 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엿보였음. S&P 500 +0.2%, NASDAQ +0.3%, Russell 2000 -1.3%

- 미국 국채 10년 금리가 4.67%로 되돌아 갔음. 고용지표를 보고 4.5%까지 가는 움직임은 과했던 걸까. 사실 고용이 약해지는 방향성을 보이고 있는 건 맞지만 분명 자동차 파업이라는 일시적인 고용 약화 요인도 분명 있었기에, 금리 하락이 일정 부분 되돌아 가는 것이 이상하지는 않음

- 상반기에도 그랬지만 이미 경험했던 박스권 내에서의 금리 상승은 시장에 큰 부담을 주지 않음. 그렇기에 금리 되돌림 생각보다 셌지만 증시는 강보합 보였다고 할 수 있음. 기술주는 오히려 상대적으로 나은 성과 기록. 애플과 엔비디아가 각각 1.5%, 1.7% 상승. 마이크로소프트도 +1.0% 기록. 대신 테슬라는 중국 판매량이 이미 작년 연간 판매량을 상회했다는 호재에도 0.3% 하락

- 사실 섹터별로 보면 기술주, 헬스케어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차익실현 압력이 있었다고 볼 수 있음. 금리 빠지면서 크게 올랐던 부동산 섹터가 1.4% 하락했고 에너지 -1.1%, 소재 -0.5%, 금융 -0.3% 기록. 중소형 은행들이 금리 반등하니 전반적으로 부진한 수익률을 나타냈고 이는 러셀 2000의 언더퍼폼으로 이어짐

● 단상

<< 공매도 금지, 레전드 오브 레전드 >>

- 어제 공매도 금지에 따른 국내 증시 상승은 역사의 길이 남을 이벤트였다고 봄. 역사적으로 다수 국가들이 공매도를 한시적으로 금지해 온 사례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금융위기, 코로나 사태, 유럽 재정위기 등 리스크 이벤트가 발생하면서 패닉셀에 의한 시장 매도 압력이 비이성적으로 거셀 때 투자자 보호 조치 성격이었음. 이에 주식시장이 전일 국내 증시처럼 드라마틱하게 반응하진 않았음

- 이렇게 하필 시장 반등 탄력 붙었을 때(위험을 회피하고자 하는 심리가 약할 때) 공매도 금지가 취해진 역사는 전세계를 통틀어 전무할 것이라 사실 향후 이것이 시장에 어떤 추가적인 영향을 미칠 지 감히 가늠하기 어려움. 확실한 것은 정부가 증시를 부양하고자 하는 의지가 명확해 보인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단기적으로 이에 굳이 맞설 필요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

- 어쨌든 공매도와 관련된 많은 연구결과에서 말해 주듯이 공매도 제한은 오히려 높은 가격 변동성과 비효율성 등을 야기할 수 있음(이미 -ing인 듯 하지만). 비이성적인 시장의 움직임인 줄은 알고 있고 향후 반대급부로 숏커버에 의해 급등한 종목들은 급락할 가능성도 있지만, 적어도 전일 크게 상승한 2차전지 관련주들은 당분간 포트 내에서 중립 수준은 유지해 놔야 할 것으로 생각. Don't fight VIP




보고서 원문: https://buly.kr/AamSy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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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3%
NASDAQ +0.9%
Stoxx 50 -0.1%
MSCI Korea ETF -1.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4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1.5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통 +1.5%
2. 내구소비재/의류 +1.4%
3. 소프트웨어 +1.2%
Bottom 3
1. 에너지 -2.2%
2. 소재 -1.9%
3. 부동산 -0.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3%
중형 -0.3%
소형 -0.7%
가치 +0.5%
성장 +0.1%
로우볼 -0.1%
고배당 -0.8%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9월 무역수지 (십억달러): -61.5 / -59.9 / -58.7
미국 9월 수출 (십억달러): 261.1 / - / 255.4
미국 9월 수입 (십억달러): 322.7 / - / 314.1
독일 9월 산업생산 (MoM%): -1.4 / -0.1 / 47.8
중국 10월 무역수지 (십억달러): 56.5 / 82.0 / 77.7
중국 10월 수출 (YoY%): -6.4 / -3.3 / -6.2
중국 10월 수입 (YoY%): 3.0 / -4.8 / -6.2
일본 9월 가계지출 (YoY%): -2.8 / -2.7 / -2.5

● 뉴스

"바이든, 이스라엘에 3일간 가자지구 공격 중단 요구"
호주, 5개월 만에 나홀로 금리인상…"이번이 마지막일 듯"
中, 희토류도 무기화 만지작…갈륨·흑연 이어 "수출 보고 의무화"
"中 바이두, 화웨이 AI칩 주문…엔비디아 대체"
'공유 오피스 신화' 위워크 결국 파산 신청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사상최고치, 시총 애플 추월 눈앞


● 실적

Uber Technologies Inc (UBER)
매출 9.3B (컨센 9.54B 하회) / EPS 0.10 (컨센 0.07 상회)

UBS Group(UBS)
매출 11.7B (컨센 10.86B 상회) / EPS -0.24 (컨센 0.06 하회)

Air Products & Chemicals Inc (APD)
매출 3.19B (컨센 3.35B 하회) / EPS 3.15 (컨센 3.11 상회)

KKR & Co. Inc (KKR)
매출 3.32B (컨센 1.44B 상회) / EPS 0.88 (컨센 0.83 상회)

Emerson Electric Co (EMR)
매출 4.09B (컨센 4.19B 하회) / EPS 1.29 (컨센 1.31 하회)

D.R. Horton Inc (DHI)
매출 10.05B (컨센 10B 상회) / EPS 4.45 (컨센 3.90 상회)

Fidelity National Information Services Inc (FIS)
매출 2.49B (컨센 3.65B 하회) / EPS 0.94 (컨센 1.58 하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빅테크 상승에 힘입어 상승했지만 일부 경기에 민감한 섹터들이 부진하며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음. S&P 500 +0.3%, NASDAQ +0.9%, Russell 2000 -0.3%

- 유가가 급락. 전일 82$/bbl이었던 WTI는 77$로 내려 앉았음. 전일 중국 수출이 예상보다 부진했고 독일 9월 산업생산도 쇼크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수요가 약하다 것을 인지하면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보임. 또한 EIA가 STEO를 발표했는데, 여기서 2024년 미국 휘발유 소비가 1% 감소할 것이라며 이것이 20년 만에 가장 낮은 1인당 휘발유 소비량이라고 언급한 것도 영향을 줬음

- 유가가 하락하며 금리도 함께 하락. 미국채 10년 금리는 재차 4.5% 대를 기록하게 되었음. 이는 미국 증시 대형성장주들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줬음. 빅테크 etf는 1.2% 올랐고 나스닥이 0.9% 상승했는데, 이는 곧 나머지 중소형 성장주들은 부진했다는 것을 의미. 마이크로소프트가 1.1% 상승했는데, 이번 오픈AI 터보가 낙관적인 시각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상황. 애저와의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음

- 유가 하락이 산업 수요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다보니 에너지, 소재 섹터는 각각 2.2%, 1.9% 하락. 에어프로덕트가 실적 발표에서 탑라인을 미스하며 12% 급락한 영향도 있었음. 에머슨 일렉트릭은 탑, 바텀라인 모두 미스하며 7.4% 하락


● 단상

<< 스멀스멀 침체 분위기가... >>

- 작금의 유가 급락, 금리 하락은 결국 수요 둔화를 반영하고 있는 것인데, 미국 경기가 약해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주목 받고 있긴 하지만(오히려 미국 고용과 수요 둔화는 느린 편일 것. 10월엔 파업 효과가 컸음) 사실 유럽 경기 부진도 이제부터는 눈여겨 봐야된다는 생각

- 독일 산업생산 둔화가 더 빠르게 나타나고 있고 라가르드는 유럽이 향후 몇 분기 침체 영역에 있을 수 있다고 언급. 유럽 경제를 버티게 했던 무분별하고 질서 없던 정부지출에도 제재가 가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

- 미국만 생각하면 금리 하락이 과했다 싶지만 내년까지 전반적인 수요를 고려하면 금리 상승 자체가 부담이 될 국면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임. 최근 미국 예산안도 지출을 덜 하는 방식으로, 그러면서도 셧다운은 피하는 쪽으로 분위기가 흘러가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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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강재현, 조준기][2024년 주식시장 전망]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강한 정부 지출과 소비 지속 가능성과 주식전략
- 내년에는 경제를 강하게 받쳐 줄 재정지출이 크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고 소비 또한 그 속도가 느리겠지만 둔화를 피할 수는 없을 전망. 따라서 연간으로 봤을 때 금리의 상방 리스크가 주식시장의 큰 위험요인은 아니라고 판단
- 상대적으로 경기가 양호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를 밸류에이션 상승으로 반영할 상반기, 증시 랠리 예상
- 하반기에는 선진국 침체 리스크, 이로 인한 재정위기 부각이 증시에 부담될 전망
- 연간 KOSPI 밴드 2,200 - 2,750pt 제시
- 정부 재정지출 확대 수혜를 봤던 테마들 보다는 자체적으로 구조적 성장이 가능한 AI 및 반도체를 선호
- 스타일 투자 타임프레임: 1Q 민감주 → 2Q 성장주 → 하반기 방어 및 랠리 소외주 (성장주는 연간 전체로 봤을 때 올 해 대비 비중 확대)

생성형 AI 질주의 지속 가능성과 투자전략
- ChatGPT 로 본격화된 생성형 AI는 장기적으로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 하지만 현재는 비용이 수익보다 많은 구조이며 과거 혁신의 사례를 보았을 때 상용화 및 수익화까지는 많은 시간 필요
- 생성형 AI 관련해서 내러티브만으로 주가가 움직이는 시기는 끝난 것으로 판단. 세상에 없던 Killer App이 나오기까진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면 앞으로는 Monetization까지 연결하는 것이 관건인데, 1) 생성형 AI를 통해 직간접적인 수익을 창출하거나, 2) 비용효율화를 달성하는 모습 필요
- 생성형 AI의 현재 위치는 초기 국면에 위치. 이 환경에선 HW(AI반도체 및 클라우드)와 B2B 유리
-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가로막을 수 있는 리스크 요인들 또한 고려해야 할 요인으로 판단: 1) 글로벌 경기 침체, 2) 고금리 환경 장기화, 3) 정치/규제 리스크 등




보고서 원문: https://buly.kr/BIRVHWS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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