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재차 하락하며 상승. S&P 500 +0.6%, NASDAQ +0.6%, Russell 2000 +3.0%
- 미국 11월 ISM 제조업 지수는 예상보다 부진했음. 시장은 전월 파업이 있었다 보니 전월치에서 반등한 47.6 수준을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전월 46.7이 유지되는 정도였음. 신규주문은 개선되었는데 생산, 고용 등이 전월비 오히려 하락. 반면 가격은 오히려 상승. 미국 11월 S&P 제조업 지수도 전월에 이어 수축 국면에 위치. 이러한 결과에 애틀란타 연은 GDP 나우의 4분기 GDP 증가율은 1.8%에서 1.2%로 수정되기도. 목요일 시카고 제조업 PMI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금리가 다시 어느 정도 위로 돌아갈 수 있다는 걱정은 ISM 제조업 지수가 발표되면서 불식됐음. 금리는 지표 발표 직후부터 급격히 하락하기 시작했고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2%까지 내렸음
- 금리 하락에 증시는 재차 상승. 특히 지역은행 주가가 대부분 큰 폭 상승했고 금리 부담 덜어지며 중소형주 성과가 크게 개선. 러셀 2000 지수는 3.0% 상승. 금리가 내렸음에도 목요일에 이어 성장보다는 가치 성과가 더 좋았음. 섹터로는 부동산이 역시나 가장 크게 올랐으며 산업재, 경기소비재, 소재 순으로 시장 아웃퍼폼
- 산업재는 방산보다는 철도, 기계 등이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 보였는데, 건설지출이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발표된 영향이 1차적인 영향 미쳤을 것. 유니언퍼시픽은 미국 피닉스에 국제 복합 터미널을 짓는다는 소식과 1000명의 철도 유지 보수 노동자들을 감원하며 비용 절감에 나선다는 소식에 2.8% 상승
- 경기소비재 안에서는 아마존이 0.6% 오르긴 했지만 섹터 전체 대비 언더퍼폼 했고 테슬라는 심지어 하락. 비중 상대적으로 낮은 소비재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고 보면 됨. 홈디포, 나이키, 로우스 등 금리 상승 구간에서 크게 하락했던 종목들이 다시 전고점을 향해 달리는 중
● 단상
<< 이 정도 약한 경제가 증시에는 딱 >>
- 여전히 이번 달 초 고용지표(파업 영향이 덜 할)를 보며 금리의 되돌림 여지는 남아 있다는 생각이지만, 경제의 전반적인 힘은 확실히 약해지고 있는 듯. 점진적이겠지만 금리의 하향 안정화를 지지
- 유니언 퍼시픽도 그렇지만 최근 일부 기업에서 재차 해고 이슈가 언급되기 시작했고 이는 결국 노동시장이 어느 정도 정상화되었기에 이제는 IT가 아닌 기업들도 노동의 유연화를 통해 비용 절감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생각
- 어쨌든 이렇게 고용과 수요가 둔화되면서도 아직 침체가 아닌 구간이 주식시장에게는 best! (지표가 약해져봤자 4분기 성장률은 1.2% 씩이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DwB1QDo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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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재차 하락하며 상승. S&P 500 +0.6%, NASDAQ +0.6%, Russell 2000 +3.0%
- 미국 11월 ISM 제조업 지수는 예상보다 부진했음. 시장은 전월 파업이 있었다 보니 전월치에서 반등한 47.6 수준을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전월 46.7이 유지되는 정도였음. 신규주문은 개선되었는데 생산, 고용 등이 전월비 오히려 하락. 반면 가격은 오히려 상승. 미국 11월 S&P 제조업 지수도 전월에 이어 수축 국면에 위치. 이러한 결과에 애틀란타 연은 GDP 나우의 4분기 GDP 증가율은 1.8%에서 1.2%로 수정되기도. 목요일 시카고 제조업 PMI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금리가 다시 어느 정도 위로 돌아갈 수 있다는 걱정은 ISM 제조업 지수가 발표되면서 불식됐음. 금리는 지표 발표 직후부터 급격히 하락하기 시작했고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2%까지 내렸음
- 금리 하락에 증시는 재차 상승. 특히 지역은행 주가가 대부분 큰 폭 상승했고 금리 부담 덜어지며 중소형주 성과가 크게 개선. 러셀 2000 지수는 3.0% 상승. 금리가 내렸음에도 목요일에 이어 성장보다는 가치 성과가 더 좋았음. 섹터로는 부동산이 역시나 가장 크게 올랐으며 산업재, 경기소비재, 소재 순으로 시장 아웃퍼폼
- 산업재는 방산보다는 철도, 기계 등이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 보였는데, 건설지출이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발표된 영향이 1차적인 영향 미쳤을 것. 유니언퍼시픽은 미국 피닉스에 국제 복합 터미널을 짓는다는 소식과 1000명의 철도 유지 보수 노동자들을 감원하며 비용 절감에 나선다는 소식에 2.8% 상승
- 경기소비재 안에서는 아마존이 0.6% 오르긴 했지만 섹터 전체 대비 언더퍼폼 했고 테슬라는 심지어 하락. 비중 상대적으로 낮은 소비재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고 보면 됨. 홈디포, 나이키, 로우스 등 금리 상승 구간에서 크게 하락했던 종목들이 다시 전고점을 향해 달리는 중
● 단상
<< 이 정도 약한 경제가 증시에는 딱 >>
- 여전히 이번 달 초 고용지표(파업 영향이 덜 할)를 보며 금리의 되돌림 여지는 남아 있다는 생각이지만, 경제의 전반적인 힘은 확실히 약해지고 있는 듯. 점진적이겠지만 금리의 하향 안정화를 지지
- 유니언 퍼시픽도 그렇지만 최근 일부 기업에서 재차 해고 이슈가 언급되기 시작했고 이는 결국 노동시장이 어느 정도 정상화되었기에 이제는 IT가 아닌 기업들도 노동의 유연화를 통해 비용 절감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생각
- 어쨌든 이렇게 고용과 수요가 둔화되면서도 아직 침체가 아닌 구간이 주식시장에게는 best! (지표가 약해져봤자 4분기 성장률은 1.2% 씩이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DwB1QDo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Market Wrapper 231204] 쏠림과 로테이션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15.0pt (+0.40%)
코스닥: 828.5pt (+0.15%)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22% ~ +0.82%
코스닥: -0.39% ~ +1.29%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707 / 외국인 2,588 / 개인 -4,126
코스닥: 기관 -1,775 / 외국인 -216 / 개인 2,081
금일 코스피 및 코스닥 동반 강세. 장 중 변동도 상당했음. 인덱스 전체로는 2차전지주 흐름이 큰 영향을 주었던 하루로 생각. 에코프로비엠(+15.36%)은 삼성SDI와 양극재 대규모 장기 공급 계약 공시에 급등. 장 초반 상한가에 근접할 정도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 분을 어느 정도 반납하게 됨. 반면 에코프로는 -7.87% 하락.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두 종목의 오늘 거래대금은 3조원을 상회. 오늘 코스닥 전체 거래대금이 10.4조원 수준이었는데 1500개가 넘는 종목들 안에서 2개 종목의 거래 비중이 30% 가까이 된 것. 에코프로비엠 초강세에 TIGER 2차전지테마 +2.21% 상승했지만 해당 ETF를 구성하는 WISE 2차전지테마 지수 내의 LG화학(-2.77%), 삼성SDI(-1.68%), 에코프로(-7.87%) 등은 떨어지는 등 구성 종목들 간에서도 다른 움직임 관측. 반도체(KODEX 반도체 -1.44%)와 바이오(KODEX 바이오 -0.96%)은 동반 약세
지난 주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의 가파른 금리 하락에 대한 반작용으로 오늘은 미국채 금리가 반등. 미국채 10년물과 2년물 금리는 4.24%, 4.59%까지 올라옴. 원달러환율도 1305원 수준까지 상승.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터치하던 얼마 전까지의 환경은 다시 만날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최근 금리 하락 폭이 단기간에 가팔랐던 만큼 어느 정도의 되돌림은 염두에 둘 만하다고 생각하며 미국 기준금리 조기 인하 사이클 돌입 및 내년 5회 인하 전망치 등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되고 있는 것들은 기대감이 너무 크게 반영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경계할 필요
# 테마주 로테이션
오늘 가장 강했던 테마는 증권형토큰(STO) 관련주. 한국거래소가 금융위원회에게 STO 유통시장 개설을 위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을 한 것이 주가 급등의 동인으로 해석. 연내 장내에서 거래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폭되며 관련주인 갤럭시아에스엠, 케이옥션, 우리기술투자, 갤럭시아머니트리 등 상한가 기록 또는 20%대 강세를 보임
또한 최근 비트코인 초강세(국내 증시 장중 4만달러 돌파에 이어 41,400 달러 수준까지 상승) 영향으로 관련주들 또한 껑충 뛰어오르는 모습을 보임. STO 테마와 겹치는 우리기술투자, 갤럭시아머니트리 외에도 위메이드, 네오위즈홀딩스 등 게임 업체들도 초강세
반면 최근까지 핫했던 테마들은 STO와 가상화폐 테마로 수급이 이동하며 로테이션 영향으로 어느 정도 가격 조정이 나오게 됨. HBM -2.65%, 2023 하반기 신규상장 -2.91%, 의료AI -2.36% 등. 최근 시장 흐름 나쁘진 않으나 인덱스 측면에서 초강세를 이어갈 만한 재료는 부재한 상황이 테마주로 수급이 많이 쏠리게 하는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 이번주 후반 나올 미국 고용지표 결과와 해석에 따라 다시 인덱스 방향성 정해질 수 있으나 그 전까지는 테마 및 종목 장세, 그리고 그 속에서의 로테이션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가능성 높을 것
보고서 원문: https://url.kr/k4zve2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15.0pt (+0.40%)
코스닥: 828.5pt (+0.15%)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22% ~ +0.82%
코스닥: -0.39% ~ +1.29%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707 / 외국인 2,588 / 개인 -4,126
코스닥: 기관 -1,775 / 외국인 -216 / 개인 2,081
금일 코스피 및 코스닥 동반 강세. 장 중 변동도 상당했음. 인덱스 전체로는 2차전지주 흐름이 큰 영향을 주었던 하루로 생각. 에코프로비엠(+15.36%)은 삼성SDI와 양극재 대규모 장기 공급 계약 공시에 급등. 장 초반 상한가에 근접할 정도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 분을 어느 정도 반납하게 됨. 반면 에코프로는 -7.87% 하락.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두 종목의 오늘 거래대금은 3조원을 상회. 오늘 코스닥 전체 거래대금이 10.4조원 수준이었는데 1500개가 넘는 종목들 안에서 2개 종목의 거래 비중이 30% 가까이 된 것. 에코프로비엠 초강세에 TIGER 2차전지테마 +2.21% 상승했지만 해당 ETF를 구성하는 WISE 2차전지테마 지수 내의 LG화학(-2.77%), 삼성SDI(-1.68%), 에코프로(-7.87%) 등은 떨어지는 등 구성 종목들 간에서도 다른 움직임 관측. 반도체(KODEX 반도체 -1.44%)와 바이오(KODEX 바이오 -0.96%)은 동반 약세
지난 주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의 가파른 금리 하락에 대한 반작용으로 오늘은 미국채 금리가 반등. 미국채 10년물과 2년물 금리는 4.24%, 4.59%까지 올라옴. 원달러환율도 1305원 수준까지 상승.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터치하던 얼마 전까지의 환경은 다시 만날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최근 금리 하락 폭이 단기간에 가팔랐던 만큼 어느 정도의 되돌림은 염두에 둘 만하다고 생각하며 미국 기준금리 조기 인하 사이클 돌입 및 내년 5회 인하 전망치 등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되고 있는 것들은 기대감이 너무 크게 반영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경계할 필요
# 테마주 로테이션
오늘 가장 강했던 테마는 증권형토큰(STO) 관련주. 한국거래소가 금융위원회에게 STO 유통시장 개설을 위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을 한 것이 주가 급등의 동인으로 해석. 연내 장내에서 거래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폭되며 관련주인 갤럭시아에스엠, 케이옥션, 우리기술투자, 갤럭시아머니트리 등 상한가 기록 또는 20%대 강세를 보임
또한 최근 비트코인 초강세(국내 증시 장중 4만달러 돌파에 이어 41,400 달러 수준까지 상승) 영향으로 관련주들 또한 껑충 뛰어오르는 모습을 보임. STO 테마와 겹치는 우리기술투자, 갤럭시아머니트리 외에도 위메이드, 네오위즈홀딩스 등 게임 업체들도 초강세
반면 최근까지 핫했던 테마들은 STO와 가상화폐 테마로 수급이 이동하며 로테이션 영향으로 어느 정도 가격 조정이 나오게 됨. HBM -2.65%, 2023 하반기 신규상장 -2.91%, 의료AI -2.36% 등. 최근 시장 흐름 나쁘진 않으나 인덱스 측면에서 초강세를 이어갈 만한 재료는 부재한 상황이 테마주로 수급이 많이 쏠리게 하는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 이번주 후반 나올 미국 고용지표 결과와 해석에 따라 다시 인덱스 방향성 정해질 수 있으나 그 전까지는 테마 및 종목 장세, 그리고 그 속에서의 로테이션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가능성 높을 것
보고서 원문: https://url.kr/k4zve2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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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1205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8%
Stoxx 50 -0.1%
MSCI Korea ETF -2.0%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0x / PBR 4.2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운송 +0.7%
2. 부동산 +0.5%
3. 내구소비재/의류 +0.5%
Bottom 3
1. 반도체 -1.7%
2. 미디어 -1.4%
3. 소프트웨어 -1.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0.8%
소형 +1.3%
가치 -0.7%
성장 -0.3%
로우볼 +0.1%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4분기 GDPNow (%): 1.2 / 1.8 / 1.8
미국 11월 ISM 제조업: 46.7 / 47.6 / 46.7
미국 11월 제조업 PMI: 49.4 / 49.4 / 50.0
유로존 11월 제조업 PMI: 44.2 / 43.8 / 43.1
독일 11월 제조업 PMI: 42.6 / 42.3 / 40.8
중국 11월 차이신 제조업 PMI: 50.7 / 49.3 / 49.5
한국 11월 무역수지 (십억달러): 3.8 / 1.3 / 1.6
한국 11월 수출 (YoY%): 7.8 / 4.7 / 5.1
일본 3분기 자본지출 (YoY%): 3.4 / 3.4 / 4.5
● 뉴스
이스라엘 “하마스 뿌리 뽑겠다”…유엔 “인도주의 휴전 촉구”
오픈AI, 레인 AI칩 666억원 상당 구매 약속…‘올트먼 투자’ 스타트업 논란도
음악 스트리밍업체 스포티파이, 인력 17% 1500명 감축
저커버그, 주가 회복에 2년 만에 주식 매각…2천400억원 규모
中, 헝다그룹 청산 소송 심리 내년 1월29일로 또 연기
● 뉴스 디테일
US Rate-Cut Expectations Help Push Gold to Record Above $2,100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금 가격 2,100달러 돌파
- 금 가격은 지난 10월 초 저점 대비 약 15% 상승. 10월 이-팔 전쟁 이후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며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으며, 이는 금 매수세로 이어지는 모습
- 지난주 금요일, 파월 연준 의장이 통화정책이 '제약적인 영역에 잘 들어와 있다'라는 발언으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짐. 이로 인해 달러와 미 국채 금리가 급락했고, 금 가격은 급등함
- 금 이외의 다른 달러 대체 투자처인 비트코인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는 중. 달러가 약세를 보인다면 비트코인, 금과 같이 공급이 고정된 가격의 자산은 중장기적으로 강세를 보일 확률 높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8%
Stoxx 50 -0.1%
MSCI Korea ETF -2.0%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0x / PBR 4.2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운송 +0.7%
2. 부동산 +0.5%
3. 내구소비재/의류 +0.5%
Bottom 3
1. 반도체 -1.7%
2. 미디어 -1.4%
3. 소프트웨어 -1.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0.8%
소형 +1.3%
가치 -0.7%
성장 -0.3%
로우볼 +0.1%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4분기 GDPNow (%): 1.2 / 1.8 / 1.8
미국 11월 ISM 제조업: 46.7 / 47.6 / 46.7
미국 11월 제조업 PMI: 49.4 / 49.4 / 50.0
유로존 11월 제조업 PMI: 44.2 / 43.8 / 43.1
독일 11월 제조업 PMI: 42.6 / 42.3 / 40.8
중국 11월 차이신 제조업 PMI: 50.7 / 49.3 / 49.5
한국 11월 무역수지 (십억달러): 3.8 / 1.3 / 1.6
한국 11월 수출 (YoY%): 7.8 / 4.7 / 5.1
일본 3분기 자본지출 (YoY%): 3.4 / 3.4 / 4.5
● 뉴스
이스라엘 “하마스 뿌리 뽑겠다”…유엔 “인도주의 휴전 촉구”
오픈AI, 레인 AI칩 666억원 상당 구매 약속…‘올트먼 투자’ 스타트업 논란도
음악 스트리밍업체 스포티파이, 인력 17% 1500명 감축
저커버그, 주가 회복에 2년 만에 주식 매각…2천400억원 규모
中, 헝다그룹 청산 소송 심리 내년 1월29일로 또 연기
● 뉴스 디테일
US Rate-Cut Expectations Help Push Gold to Record Above $2,100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금 가격 2,100달러 돌파
- 금 가격은 지난 10월 초 저점 대비 약 15% 상승. 10월 이-팔 전쟁 이후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며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으며, 이는 금 매수세로 이어지는 모습
- 지난주 금요일, 파월 연준 의장이 통화정책이 '제약적인 영역에 잘 들어와 있다'라는 발언으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짐. 이로 인해 달러와 미 국채 금리가 급락했고, 금 가격은 급등함
- 금 이외의 다른 달러 대체 투자처인 비트코인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는 중. 달러가 약세를 보인다면 비트코인, 금과 같이 공급이 고정된 가격의 자산은 중장기적으로 강세를 보일 확률 높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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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특별한 이슈 부재한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S&P 500 -0.5%, NASDAQ -0.8%, Russell 2000 +1.0%
- 미국 10월 공장주문이 예상보다 부진했음. 이미 내구재 주문 발표를 통해 전월비 둔화될 것을 알고 있었는데도 실제치가 예상에 못 미친 것. 전월 수치도 하향 조정 됐음. 운송 장비를 제외한 수치로 봐도 지난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라 미국 제조업 업황 부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임. 어쨌든 당장 이 지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없었음. 미국 산업재 섹터는 강보합 수준으로 마무리
- 채권과 주식 모두 너무 달렸는지 둘 다 조정 받았음. FED 선물이 반영하고 있는 내년 기준금리 인하 횟수는 5회. 3월부터 금리를 내릴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음. 금리가 크게 상승한 것은 아니지만(미국 국채 10년물 기준 4.19%에서 4.26%으로 반등)...
- 주가는 상대적으로 낙폭이 큰 편이었음. S&P 500 지수는 0.6% 하락, 나스닥은 0.8% 하락. 대신 지난 금요일 크게 오른 러셀 2000 지수는 전일도 1.0% 상승. 이런 점을 미루어 봤을 때 위험을 감지해 주식을 팔려는 투자자들의 의지가 강하기 보다는 과도했던 상승에 대한 단기적인 차익실현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듯. 또는 많이 올랐던 섹터 내지는 스타일에서 상대적으로 덜 오른(덜 부담스러운) 곳으로 옮겨 가려는 수요도 있는 것으로 판단
- 최근에 미국에서는 그로스보다 밸류가 아웃퍼폼 하는 모습 나타났는데 전일과 같이 조정 받는 장에서도 그로스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섹터에서는 IT(-1.2%), 소재(-1.2%), 커뮤니케이션서비스(-1.0%) 등이 낙폭이 큰 편이었음. 필반지수도 1.2% 하락
● 단상
<< 금리 모습이 피벗은 아니어도.. >>
- 금리가 계속 하락하지 않아도(소위 피벗스러운 환경이 아니라도) 주식시장은 오를 수 있음. 지난 연초부터 5월경까지 금리가 추가 레벨업 되기 전에 금리가 박스에 갇혔고 증시는 올라갔던 경험을 했음
- 금리가 내려가주면 당연히 좀 더 가벼운 주식들 내지는 성장주에 대해 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하며 시장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겠지만, 금리가 박스에 갇히더라도 이익이 좋아지는 종목 내지는 섹터를 사면 밸류를 더 주지 않아도 주가 상승을 누릴 수 있는 것. 참고로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 비철금속, 에너지, 자동차, 필수소비재의 이익 추정치가 개선되는 중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44uaqlQ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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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특별한 이슈 부재한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S&P 500 -0.5%, NASDAQ -0.8%, Russell 2000 +1.0%
- 미국 10월 공장주문이 예상보다 부진했음. 이미 내구재 주문 발표를 통해 전월비 둔화될 것을 알고 있었는데도 실제치가 예상에 못 미친 것. 전월 수치도 하향 조정 됐음. 운송 장비를 제외한 수치로 봐도 지난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라 미국 제조업 업황 부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임. 어쨌든 당장 이 지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없었음. 미국 산업재 섹터는 강보합 수준으로 마무리
- 채권과 주식 모두 너무 달렸는지 둘 다 조정 받았음. FED 선물이 반영하고 있는 내년 기준금리 인하 횟수는 5회. 3월부터 금리를 내릴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음. 금리가 크게 상승한 것은 아니지만(미국 국채 10년물 기준 4.19%에서 4.26%으로 반등)...
- 주가는 상대적으로 낙폭이 큰 편이었음. S&P 500 지수는 0.6% 하락, 나스닥은 0.8% 하락. 대신 지난 금요일 크게 오른 러셀 2000 지수는 전일도 1.0% 상승. 이런 점을 미루어 봤을 때 위험을 감지해 주식을 팔려는 투자자들의 의지가 강하기 보다는 과도했던 상승에 대한 단기적인 차익실현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듯. 또는 많이 올랐던 섹터 내지는 스타일에서 상대적으로 덜 오른(덜 부담스러운) 곳으로 옮겨 가려는 수요도 있는 것으로 판단
- 최근에 미국에서는 그로스보다 밸류가 아웃퍼폼 하는 모습 나타났는데 전일과 같이 조정 받는 장에서도 그로스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섹터에서는 IT(-1.2%), 소재(-1.2%), 커뮤니케이션서비스(-1.0%) 등이 낙폭이 큰 편이었음. 필반지수도 1.2% 하락
● 단상
<< 금리 모습이 피벗은 아니어도.. >>
- 금리가 계속 하락하지 않아도(소위 피벗스러운 환경이 아니라도) 주식시장은 오를 수 있음. 지난 연초부터 5월경까지 금리가 추가 레벨업 되기 전에 금리가 박스에 갇혔고 증시는 올라갔던 경험을 했음
- 금리가 내려가주면 당연히 좀 더 가벼운 주식들 내지는 성장주에 대해 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하며 시장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겠지만, 금리가 박스에 갇히더라도 이익이 좋아지는 종목 내지는 섹터를 사면 밸류를 더 주지 않아도 주가 상승을 누릴 수 있는 것. 참고로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 비철금속, 에너지, 자동차, 필수소비재의 이익 추정치가 개선되는 중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44uaqlQ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Market Wrapper 231205] 반도체가 아프면 코스피도 아프다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494.3pt (-0.82%)
코스닥: 813.4pt (-1.83%)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89% ~ -0.21%
코스닥: -2.17% ~ -0.03%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721 / 외국인 288 / 개인 1,483
코스닥: 기관 -1,467 / 외국인 1,055 / 개인 613
금일 코스피 및 코스닥 동반 부진. 오후 장 초반까지는 코스피 낙폭은 다른 아시아 증시 대비 상대적으로 제한되는 견조한 흐름 보였지만 장 후반에 낙폭을 꾸준히 확대하며 2500선 붕괴 및 종가 저가 부근에서 마감. 반도체와 2차전지 동반 부진. 아시아 증시는 대부분 부진한 가운데 일본 니케이225는 1.4%, 홍콩 항셍은 2%대 하락. 오늘 발표되었던 중국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시장 예상치(50.7)와 전월치(50.4) 상회한 51.5를 기록했음에도 중화권 증시는 부진. 항셍 지수는 연중 저점을 또다시 경신했으며 작년 10월~11월의 저점을 향해 떨어지는 모습. 올해 거의 모든 글로벌 증시가 두 자리 수익률을 기록할 동안 항셍 지수는 YTD 20% 가까이 하락
오늘 외국인은 코스닥 현물을 제외하곤 코스피 현선물, 코스닥 선물에 대해서 순매도.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현물은 팔고 선물은 샀으나 매수 물량의 대부분이 금융투자로부터 출회. 이번 주 미국 고용지표, 이후 다음 주에는 미국 11월 CPI와 12월 FOMC 앞둔 상황에서 오늘 밤 12시에 미국 노동부 10월 JOLTs 발표 예정. 현재 시장 예상치는 930만건 정도로 전월치(955.3만) 대비 감소가 예상되고 있음. JOLTs 외에는 유럽 지역 11월 서비스업 PMI(17:15~18:30 사이에 순차적으로 발표), 미국 마킷 서비스업 PMI(23:45), 미국 ISM 비제조업 PMI(24:00) 등 주요국 서비스업 PMI 발표 예정
# 전일 빅테크 부진 여파가 반도체 급락으로
어제 미국 증시에서는 올해 지수 상승 폭의 대부분을 담당했던 Magnificent 7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함. 그 중에서도 엔비디아의 낙폭이 -2.7%로 가장 컸는데, 엔비디아의 경영진들이 자사주를 대량으로 매각했다는 소식(요즘 다른 회사들의 경영진들은 자사주 매입을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 고점 시그널로 시장에게 인식되며 부진
해당 소식이 국내 반도체 업종에게도 악영향 미치며 제조업체부터 소부장 기업들까지 밸류체인 전반적으로 매도세가 나오게 됨. KODEX 반도체 -3.2%, SOL 반도체소부장 -3.1%. HBM 테마도 -4.8% 하락하며 테마들 중에서 수익률 꼴찌를 기록. 그나마 온디바이스AI 관련주들 중 제주반도체(+1.1%), 리노공업(+1.7%) 등은 오히려 강세 보이기도 함
# 오늘도 테마주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테마주 관련 움직임이 강하게 나타남. 물론 메인 주인공은 STO에서 중국발 폐렴과 요소수 관련주로 변경. 이들은 이번 주 지속적으로 강세 이어가는 중. 1) 중국 폐렴: 감염 사례 급증 소식에 더해 과거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펼 때 사용했던 ‘건강코드’ 재등장 및 상해공항에서의 코로나19 검사 재개 보도에 관련주 급등, 2) 요소수 테마: 중국 비료협회가 회원사들에게 수출 자체 요청 및 중국 정부가 한국향 산업용 요소 통관을 보류했다는 소식에(내년 1분기까지 수출제한 결정) 2년 전에 일어났던 요소수 품귀현상 재발생 우려에 급등세 지속
보고서 원문: https://url.kr/qep4xu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494.3pt (-0.82%)
코스닥: 813.4pt (-1.83%)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89% ~ -0.21%
코스닥: -2.17% ~ -0.03%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721 / 외국인 288 / 개인 1,483
코스닥: 기관 -1,467 / 외국인 1,055 / 개인 613
금일 코스피 및 코스닥 동반 부진. 오후 장 초반까지는 코스피 낙폭은 다른 아시아 증시 대비 상대적으로 제한되는 견조한 흐름 보였지만 장 후반에 낙폭을 꾸준히 확대하며 2500선 붕괴 및 종가 저가 부근에서 마감. 반도체와 2차전지 동반 부진. 아시아 증시는 대부분 부진한 가운데 일본 니케이225는 1.4%, 홍콩 항셍은 2%대 하락. 오늘 발표되었던 중국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시장 예상치(50.7)와 전월치(50.4) 상회한 51.5를 기록했음에도 중화권 증시는 부진. 항셍 지수는 연중 저점을 또다시 경신했으며 작년 10월~11월의 저점을 향해 떨어지는 모습. 올해 거의 모든 글로벌 증시가 두 자리 수익률을 기록할 동안 항셍 지수는 YTD 20% 가까이 하락
오늘 외국인은 코스닥 현물을 제외하곤 코스피 현선물, 코스닥 선물에 대해서 순매도.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현물은 팔고 선물은 샀으나 매수 물량의 대부분이 금융투자로부터 출회. 이번 주 미국 고용지표, 이후 다음 주에는 미국 11월 CPI와 12월 FOMC 앞둔 상황에서 오늘 밤 12시에 미국 노동부 10월 JOLTs 발표 예정. 현재 시장 예상치는 930만건 정도로 전월치(955.3만) 대비 감소가 예상되고 있음. JOLTs 외에는 유럽 지역 11월 서비스업 PMI(17:15~18:30 사이에 순차적으로 발표), 미국 마킷 서비스업 PMI(23:45), 미국 ISM 비제조업 PMI(24:00) 등 주요국 서비스업 PMI 발표 예정
# 전일 빅테크 부진 여파가 반도체 급락으로
어제 미국 증시에서는 올해 지수 상승 폭의 대부분을 담당했던 Magnificent 7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함. 그 중에서도 엔비디아의 낙폭이 -2.7%로 가장 컸는데, 엔비디아의 경영진들이 자사주를 대량으로 매각했다는 소식(요즘 다른 회사들의 경영진들은 자사주 매입을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 고점 시그널로 시장에게 인식되며 부진
해당 소식이 국내 반도체 업종에게도 악영향 미치며 제조업체부터 소부장 기업들까지 밸류체인 전반적으로 매도세가 나오게 됨. KODEX 반도체 -3.2%, SOL 반도체소부장 -3.1%. HBM 테마도 -4.8% 하락하며 테마들 중에서 수익률 꼴찌를 기록. 그나마 온디바이스AI 관련주들 중 제주반도체(+1.1%), 리노공업(+1.7%) 등은 오히려 강세 보이기도 함
# 오늘도 테마주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테마주 관련 움직임이 강하게 나타남. 물론 메인 주인공은 STO에서 중국발 폐렴과 요소수 관련주로 변경. 이들은 이번 주 지속적으로 강세 이어가는 중. 1) 중국 폐렴: 감염 사례 급증 소식에 더해 과거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펼 때 사용했던 ‘건강코드’ 재등장 및 상해공항에서의 코로나19 검사 재개 보도에 관련주 급등, 2) 요소수 테마: 중국 비료협회가 회원사들에게 수출 자체 요청 및 중국 정부가 한국향 산업용 요소 통관을 보류했다는 소식에(내년 1분기까지 수출제한 결정) 2년 전에 일어났던 요소수 품귀현상 재발생 우려에 급등세 지속
보고서 원문: https://url.kr/qep4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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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1206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1%
NASDAQ +0.3%
Stoxx 50 +0.9%
MSCI Korea ETF -0.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0x / PBR 4.2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3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통신 +1.7%
2. IT하드웨어 +1.6%
3. 자동차/부품 +0.9%
Bottom 3
1. 가정용품/개인용품 -3.0%
2. 에너지 -1.7%
3. 소재 -1.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1%
중형 -1.3%
소형 -1.5%
가치 +0.4%
성장 -0.5%
로우볼 -0.6%
고배당 -0.8%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0월 JOLTs 구인자수 (백만건): 8.7 / 9.3 / 9.4
미국 11월 ISM 비제조업: 52.7 / 52.0 / 51.8
미국 11월 서비스 PMI: 50.8 / 50.8 / 50.6
유로존 11월 서비스 PMI: 48.7 / 48.2 / 47.8
독일 11월 서비스 PMI: 49.6 / 48.7 / 48.2
한국 11월 소비자물가 (YoY%): 3.3 / 3.7 / 3.8
한국 11월 소비자물가 (MoM%): -0.6 / -0.2 / 0.3
한국 3분기 GDP (QoQ%): 0.6 / 0.6 / 0.6
중국 11월 차이신 서비스 PMI: 51.5 / 50.7 / 50.4
일본 11월 도쿄 근원 CPI (YoY%): 2.3 / 2.4 / 2.7
● 뉴스
'反트럼프' 리즈 체니, 제3당 후보로 내년 美대선 출마 검토
"트럼프 재선만은 막자"…美민주당 '큰 손'도 헤일리에 기부
ECB 위원 "사실이 바뀌면 마음이 바뀐다"…금리 인하 기대감 키워
비트코인, 4만3천달러 돌파…2022년 4월 이후 처음
무디스, 中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강등
테슬라, 북유럽서 '노조 보이콧'으로 차량 운송 중단 위기
● 뉴스 디테일
Hot Healthcare Hiring Bolsters Cooling U.S. Labor Market
헬스케어 고용으로 인한 미국 고용시장 냉각 완화
- 최근 고용시장이 둔화되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헬스케어 고용 강세가 미국 고용시장의 냉각을 완화시키고 경기 침체를 피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 WSJ에 따르면, 5월~10월 미국 내 신규 일자리에서 헬스케어 일자리 비중은 30%, 전체 노동 인구의 11%를 차지. 임금 측면에서도 우위를 보이는 헬스케어 임금은 타 직종 대비 3배 빠르게 상승하는 중
- 현재 레저 및 숙박업, 헬스케어 등 서비스업에 대한 고용이 고용시장이 빠르게 냉각하는 것을 방어하고 있음. 또한 자동차 업계의 파업으로 10월 제조업 고용이 둔화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 역시 염두하여 8일 발표될 11월 고용지표를 주목할 필요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1%
NASDAQ +0.3%
Stoxx 50 +0.9%
MSCI Korea ETF -0.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0x / PBR 4.2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3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통신 +1.7%
2. IT하드웨어 +1.6%
3. 자동차/부품 +0.9%
Bottom 3
1. 가정용품/개인용품 -3.0%
2. 에너지 -1.7%
3. 소재 -1.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1%
중형 -1.3%
소형 -1.5%
가치 +0.4%
성장 -0.5%
로우볼 -0.6%
고배당 -0.8%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0월 JOLTs 구인자수 (백만건): 8.7 / 9.3 / 9.4
미국 11월 ISM 비제조업: 52.7 / 52.0 / 51.8
미국 11월 서비스 PMI: 50.8 / 50.8 / 50.6
유로존 11월 서비스 PMI: 48.7 / 48.2 / 47.8
독일 11월 서비스 PMI: 49.6 / 48.7 / 48.2
한국 11월 소비자물가 (YoY%): 3.3 / 3.7 / 3.8
한국 11월 소비자물가 (MoM%): -0.6 / -0.2 / 0.3
한국 3분기 GDP (QoQ%): 0.6 / 0.6 / 0.6
중국 11월 차이신 서비스 PMI: 51.5 / 50.7 / 50.4
일본 11월 도쿄 근원 CPI (YoY%): 2.3 / 2.4 / 2.7
● 뉴스
'反트럼프' 리즈 체니, 제3당 후보로 내년 美대선 출마 검토
"트럼프 재선만은 막자"…美민주당 '큰 손'도 헤일리에 기부
ECB 위원 "사실이 바뀌면 마음이 바뀐다"…금리 인하 기대감 키워
비트코인, 4만3천달러 돌파…2022년 4월 이후 처음
무디스, 中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강등
테슬라, 북유럽서 '노조 보이콧'으로 차량 운송 중단 위기
● 뉴스 디테일
Hot Healthcare Hiring Bolsters Cooling U.S. Labor Market
헬스케어 고용으로 인한 미국 고용시장 냉각 완화
- 최근 고용시장이 둔화되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헬스케어 고용 강세가 미국 고용시장의 냉각을 완화시키고 경기 침체를 피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 WSJ에 따르면, 5월~10월 미국 내 신규 일자리에서 헬스케어 일자리 비중은 30%, 전체 노동 인구의 11%를 차지. 임금 측면에서도 우위를 보이는 헬스케어 임금은 타 직종 대비 3배 빠르게 상승하는 중
- 현재 레저 및 숙박업, 헬스케어 등 서비스업에 대한 고용이 고용시장이 빠르게 냉각하는 것을 방어하고 있음. 또한 자동차 업계의 파업으로 10월 제조업 고용이 둔화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 역시 염두하여 8일 발표될 11월 고용지표를 주목할 필요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고용 수요 둔화가 강할 수 있다는 지표가 확인되며 혼조세를 보임. 기술주는 상승, SPX는 약보합, 그간 상승 폭이 컸던 러셀 2000은 크게 하락. S&P 500 -0.1%, NASDAQ +0.3%, Russell 2000 -1.4%
- 고용 수요가 생각보다 빠르게 약해지고 있다는 시그널이 포착되고 있음. 전일 미국 10월 JOLTs 구인자수가 예상치(9.3백만)을 하회한 8.7백만을 기록. 전월 수치도 하향 조정 되었음. 실업자 1명당 일자리수도 1.34까지 하락. 대부분의 10월 지표들이 자동차 파업 영향으로 운송 부문 또는 제조업의 부진이 심했다면, 졸츠는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주었음. 전월비 대략 600만의 구인건수가 축소되었는데 그 중 제조업은 14천에 불과했고 헬스케어 23.6만, 레저숙박 13.6만이었음. 이는 금리 하락으로 이어졌고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2%를 하회
- 금리가 4% 초반까지 내려갔지만 증시 상승 폭은 크진 않았음. 우선 근본적으로 고용 둔화가 빠를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지표가 나왔기에 경기에 민감한 섹터들의 낙폭이 클 수 밖에 없었음. 특히 이 섹터들은 최근 단기 성과도 좋았기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법도 했음. 중소형주도 마찬가지. 러셀 2000은 경기가 양호한 국면에서 대형주 대비 아웃퍼폼 하는데 오늘 지표가 중소형주가 무한정 달릴 수만은 없는 환경이란 걸 보여주었다는 생각
- 에너지(-1.8%), 소재(-1.4%)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IT(+0.6%), 경기소비재(+0.2%)만 상승. 그 와중에 필반지수도 내렸는데 결국 반도체도 민감주이기도 하고 중소형주들이 조정 받은 영향 있었던 듯. 전일 시장에서는 사실상 매그니피센트7이 좋았다고 할 수 있음
● 단상
<< 걱정의 벽을 타고 >>
- 수요가 둔화되어 가면서 걱정의 벽을 타고 올랐던 시장이라 하면 2019년이 가장 먼저 떠오름. 사실 코스피는 미국의 '19년 7월 인하를 시작으로 주요국 금리 인하 물결이 더 거세지자 상승 탄력이 세게 붙긴 했다는 점에서 지금이랑은 완전히 같은 환경은 아니라는 생각. 다만 중요한 것은 수요가 약해지긴 하지만 침체는 아니면서도 통화정책이 완화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기대가 있을 때가 증시가 상승하기 좋은 구간이기는 하다는 사실. 특히 미국 증시에 있어서는...
- 코스피는 경기 베타가 높기에 수요 둔화 우려가 높아질 때 미국(특히 대형 기술주) 대비 아웃퍼폼 하기는 쉽지 않음. 그러나 대형 기술주가 오를 수 있다면 적어도 반도체는 궤를 같이 하는 경향이 있기에 지금 반도체 주가가 지지부진해도 걱정할 필요는 크게 없다는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url.kr/l8gmbh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고용 수요 둔화가 강할 수 있다는 지표가 확인되며 혼조세를 보임. 기술주는 상승, SPX는 약보합, 그간 상승 폭이 컸던 러셀 2000은 크게 하락. S&P 500 -0.1%, NASDAQ +0.3%, Russell 2000 -1.4%
- 고용 수요가 생각보다 빠르게 약해지고 있다는 시그널이 포착되고 있음. 전일 미국 10월 JOLTs 구인자수가 예상치(9.3백만)을 하회한 8.7백만을 기록. 전월 수치도 하향 조정 되었음. 실업자 1명당 일자리수도 1.34까지 하락. 대부분의 10월 지표들이 자동차 파업 영향으로 운송 부문 또는 제조업의 부진이 심했다면, 졸츠는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주었음. 전월비 대략 600만의 구인건수가 축소되었는데 그 중 제조업은 14천에 불과했고 헬스케어 23.6만, 레저숙박 13.6만이었음. 이는 금리 하락으로 이어졌고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2%를 하회
- 금리가 4% 초반까지 내려갔지만 증시 상승 폭은 크진 않았음. 우선 근본적으로 고용 둔화가 빠를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지표가 나왔기에 경기에 민감한 섹터들의 낙폭이 클 수 밖에 없었음. 특히 이 섹터들은 최근 단기 성과도 좋았기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법도 했음. 중소형주도 마찬가지. 러셀 2000은 경기가 양호한 국면에서 대형주 대비 아웃퍼폼 하는데 오늘 지표가 중소형주가 무한정 달릴 수만은 없는 환경이란 걸 보여주었다는 생각
- 에너지(-1.8%), 소재(-1.4%)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IT(+0.6%), 경기소비재(+0.2%)만 상승. 그 와중에 필반지수도 내렸는데 결국 반도체도 민감주이기도 하고 중소형주들이 조정 받은 영향 있었던 듯. 전일 시장에서는 사실상 매그니피센트7이 좋았다고 할 수 있음
● 단상
<< 걱정의 벽을 타고 >>
- 수요가 둔화되어 가면서 걱정의 벽을 타고 올랐던 시장이라 하면 2019년이 가장 먼저 떠오름. 사실 코스피는 미국의 '19년 7월 인하를 시작으로 주요국 금리 인하 물결이 더 거세지자 상승 탄력이 세게 붙긴 했다는 점에서 지금이랑은 완전히 같은 환경은 아니라는 생각. 다만 중요한 것은 수요가 약해지긴 하지만 침체는 아니면서도 통화정책이 완화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기대가 있을 때가 증시가 상승하기 좋은 구간이기는 하다는 사실. 특히 미국 증시에 있어서는...
- 코스피는 경기 베타가 높기에 수요 둔화 우려가 높아질 때 미국(특히 대형 기술주) 대비 아웃퍼폼 하기는 쉽지 않음. 그러나 대형 기술주가 오를 수 있다면 적어도 반도체는 궤를 같이 하는 경향이 있기에 지금 반도체 주가가 지지부진해도 걱정할 필요는 크게 없다는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url.kr/l8gmbh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Market Wrapper 231206] 지수 움직임은 제한, 이슈는 활발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495.4pt (+0.04%)
코스닥: 819.5pt (+0.76%)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04% ~ +0.62%
코스닥: +0.08% ~ +1.11%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2,401 / 외국인 -1,461 / 개인 -935
코스닥: 기관 237 / 외국인 188 / 개인 -314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상승. 반도체는 급락 후 반등에 성공했는데 KODEX 반도체 +1.1%, SOL 반도체소부장 +2.4%로 소부장쪽의 반등 폭이 더 컸음. 2차전지는 약보합 마감. TIGER 2차전지테마 -0.2%.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을 팔고 코스피 선물을 매수.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현물을 사고 선물을 팔았는데, 대부분의 매수/매도가 금융투자로부터 일어남. 오늘 코스피 지수는 보합권에서 머물렀으나 개별 종목 관련해서는 굵직한 이슈들이 나오며 큰 폭의 움직임 발생. 이러한 장세는 이번 주 금요일 미국 11월 고용지표, 다음 주는 미국 11월 CPI와 12월 FOMC 결과 소화하며 점차 인덱스 방향성도 정해지는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
어제 밤 공개되었던 미국 10월 노동부 JOLTs는 873.3만건 기록하며 예상치(930만건)을 하회했으며 전월치도 955.3만건에서 935만건으로 하향 조정됨. 이 결과가 금리 하락으로 연결되긴 했지만 증시는 보합 정도로만 반응했고 최근에 크게 솟아오르던 러셀2000지수는 1.4% 하락. Bad is Good이 완전히 종료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지표가 나쁘게 나오면 경기에 대한 우려도 얹어지는 상황이 점차 만들어지고 있다고도 해석할 수 있어 시장의 Theme이 Bad is Bad로 바뀌는 시점이 나타나는 것도 염두에 슬슬 두어야 할 것으로 생각
# 인덱스 움직임보단 종목 장세
1) 스트리밍 플랫폼인 트위치(Twitch)는 내년 2월 27일부로 한국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종료할 계획을 발표함. 최대 화질 하향 조정 등 비용 절감 노력에도 타 국가 대비 우리나라의 네트워크 수수료가 10배 수준이라 사업이 지속불가능한 것이 주요 이유였다고 함.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아프리카TV(+29.9%)는 경쟁자가 자발적으로 철수 계획을 밝힘에 따라 직접적인 수혜 기대되며 가파른 급등세를 보임. 내년 상반기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 계획을 밝히고 현재 비공개 테스트, 이번달 19일 오픈 베타 테스트 예정인 NAVER(+0.2%)의 주가 움직임은 별로 크지 않았음
2) 와이지엔터테인먼트(+25.6%)는 걸그룹 블랙핑크와의 재계약 발표 이후 급등. 올해 8월 전속 계약 만료 이후 5월 말 고점 대비 절반 수준까지 계속 흘러내리던 주가 상황이었기에 반응이 강하게 나옴. 다만 이번 공시는 그룹 활동에 대한 재계약이고 멤버 개인 개인과의 전속계약은 아직 논의 중이라고 함. 어쨌든 최근 크게 언더퍼폼하고 있던 엔터주들 전반적으로 활기가 돌며 하이브(+7.3%), 에스엠(+5.3%), JYP Ent.(+3.1%) 등도 지수 대비 크게 아웃퍼폼
3) 최근 비트코인의 초강세가 계속 이어지며 글로벌 증시를 큰 차이로 아웃퍼폼하고 있음. 간밤에도 급등하며 한 때 45000달러 선까지 오른 후 오늘 오전부터는 약간의 차익실현 나오면서 43500달러 정도에 가격 형성. 가상화폐 관련주인 네오위즈홀딩스(+18.9%), 우리기술투자(+6.0%), 위메이드(+5.3%) 등 급등세 지속
보고서 원문: https://url.kr/pg7s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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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495.4pt (+0.04%)
코스닥: 819.5pt (+0.76%)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04% ~ +0.62%
코스닥: +0.08% ~ +1.11%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2,401 / 외국인 -1,461 / 개인 -935
코스닥: 기관 237 / 외국인 188 / 개인 -314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상승. 반도체는 급락 후 반등에 성공했는데 KODEX 반도체 +1.1%, SOL 반도체소부장 +2.4%로 소부장쪽의 반등 폭이 더 컸음. 2차전지는 약보합 마감. TIGER 2차전지테마 -0.2%.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을 팔고 코스피 선물을 매수.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현물을 사고 선물을 팔았는데, 대부분의 매수/매도가 금융투자로부터 일어남. 오늘 코스피 지수는 보합권에서 머물렀으나 개별 종목 관련해서는 굵직한 이슈들이 나오며 큰 폭의 움직임 발생. 이러한 장세는 이번 주 금요일 미국 11월 고용지표, 다음 주는 미국 11월 CPI와 12월 FOMC 결과 소화하며 점차 인덱스 방향성도 정해지는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
어제 밤 공개되었던 미국 10월 노동부 JOLTs는 873.3만건 기록하며 예상치(930만건)을 하회했으며 전월치도 955.3만건에서 935만건으로 하향 조정됨. 이 결과가 금리 하락으로 연결되긴 했지만 증시는 보합 정도로만 반응했고 최근에 크게 솟아오르던 러셀2000지수는 1.4% 하락. Bad is Good이 완전히 종료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지표가 나쁘게 나오면 경기에 대한 우려도 얹어지는 상황이 점차 만들어지고 있다고도 해석할 수 있어 시장의 Theme이 Bad is Bad로 바뀌는 시점이 나타나는 것도 염두에 슬슬 두어야 할 것으로 생각
# 인덱스 움직임보단 종목 장세
1) 스트리밍 플랫폼인 트위치(Twitch)는 내년 2월 27일부로 한국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종료할 계획을 발표함. 최대 화질 하향 조정 등 비용 절감 노력에도 타 국가 대비 우리나라의 네트워크 수수료가 10배 수준이라 사업이 지속불가능한 것이 주요 이유였다고 함.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아프리카TV(+29.9%)는 경쟁자가 자발적으로 철수 계획을 밝힘에 따라 직접적인 수혜 기대되며 가파른 급등세를 보임. 내년 상반기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 계획을 밝히고 현재 비공개 테스트, 이번달 19일 오픈 베타 테스트 예정인 NAVER(+0.2%)의 주가 움직임은 별로 크지 않았음
2) 와이지엔터테인먼트(+25.6%)는 걸그룹 블랙핑크와의 재계약 발표 이후 급등. 올해 8월 전속 계약 만료 이후 5월 말 고점 대비 절반 수준까지 계속 흘러내리던 주가 상황이었기에 반응이 강하게 나옴. 다만 이번 공시는 그룹 활동에 대한 재계약이고 멤버 개인 개인과의 전속계약은 아직 논의 중이라고 함. 어쨌든 최근 크게 언더퍼폼하고 있던 엔터주들 전반적으로 활기가 돌며 하이브(+7.3%), 에스엠(+5.3%), JYP Ent.(+3.1%) 등도 지수 대비 크게 아웃퍼폼
3) 최근 비트코인의 초강세가 계속 이어지며 글로벌 증시를 큰 차이로 아웃퍼폼하고 있음. 간밤에도 급등하며 한 때 45000달러 선까지 오른 후 오늘 오전부터는 약간의 차익실현 나오면서 43500달러 정도에 가격 형성. 가상화폐 관련주인 네오위즈홀딩스(+18.9%), 우리기술투자(+6.0%), 위메이드(+5.3%) 등 급등세 지속
보고서 원문: https://url.kr/pg7stx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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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1207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6%
Stoxx 50 +0.7%
MSCI Korea ETF -0.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0x / PBR 4.2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4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틸리티 +1.4%
2. 내구소비재/의류 +1.0%
3. 소비자 서비스 +0.7%
Bottom 3
1. 에너지 -1.6%
2. 반도체 -1.4%
3. 소프트웨어 -0.9%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2%
소형 -0.2%
가치 -0.6%
성장 -0.3%
로우볼 +0.3%
고배당 +0.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1월 ADP 비농업 신규고용 (천건): 103.0 / 130.0 / 106.0
미국 3분기 생산성 (QoQ%): 5.2 / 4.9 / 3.5
미국 3분기 단위노동비용 (QoQ%): -1.2 / -0.9 / 2.2
미국 10월 무역수지 (백억달러): -64.3 / -64.2 / -61.2
미국 4분기 애틀란타 GDPNow (%): 1.3 / 1.2 / 1.2
독일 10월 공장수주 (MoM%): -3.7 / 0.2 / 0.7
● 뉴스
매카시, 美하원의장 해임 두 달 만에 '의원직 사퇴' 발표
美, 우크라에 2300억원 추가 지원…"의회 승인 없으면 마지막 될 것"
"이탈리아, 中 일대일로 공식 탈퇴"…사업참여 4년만
구글, 최신 AI ‘제미나이’ 공개…“챗GPT-4보다 뛰어나”
“챗GPT 게 섰거라”... 메타·IBM·인텔·NASA 동맹 맺었다
"새로운 배터리팩 개발한다" 리비안 주가 6% 급등
● 뉴스 디테일
Saudi Arabia cuts Jan Arab Light crude price to Asia
사우디, 1월 아시아에 공급하는 원유 가격 인하
- 화요일, 사우디는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아시아 고객에 주력 제품 원유 가격을 50센트/배럴 인하했으며 이는 오만 및 두바이 시세보다 낮은 수준
- 사우디 원유를 구매하던 일부 고객들은 내년 1월 사우디 원유 구매량 감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힘
- 수요 측면에서 보았을 때 미국,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 경제 둔화로 국제 유가의 하방 압력이 우세한 상황이며 수요 우위의 상황에서 일부 구매자들은 다른 공급업체를 선택해 원유 가격의 하락을 유도할 수 있음
- 공급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도 유가의 하방 압력이 더욱 강한 상황. 11월 30일 진행되었던 OPEC+ 회의에서는 '자발적 감산'에 합의했다고 밝혔으나 시장에서는 자발적 감산의 효과에 의구심을 제기하며 국제 유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실제로 데이터를 통해 보았을 때에도 사우디를 제외한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기에 자발적 감산이 이행되기에는 어려워 보임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6%
Stoxx 50 +0.7%
MSCI Korea ETF -0.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0x / PBR 4.2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4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틸리티 +1.4%
2. 내구소비재/의류 +1.0%
3. 소비자 서비스 +0.7%
Bottom 3
1. 에너지 -1.6%
2. 반도체 -1.4%
3. 소프트웨어 -0.9%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2%
소형 -0.2%
가치 -0.6%
성장 -0.3%
로우볼 +0.3%
고배당 +0.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1월 ADP 비농업 신규고용 (천건): 103.0 / 130.0 / 106.0
미국 3분기 생산성 (QoQ%): 5.2 / 4.9 / 3.5
미국 3분기 단위노동비용 (QoQ%): -1.2 / -0.9 / 2.2
미국 10월 무역수지 (백억달러): -64.3 / -64.2 / -61.2
미국 4분기 애틀란타 GDPNow (%): 1.3 / 1.2 / 1.2
독일 10월 공장수주 (MoM%): -3.7 / 0.2 / 0.7
● 뉴스
매카시, 美하원의장 해임 두 달 만에 '의원직 사퇴' 발표
美, 우크라에 2300억원 추가 지원…"의회 승인 없으면 마지막 될 것"
"이탈리아, 中 일대일로 공식 탈퇴"…사업참여 4년만
구글, 최신 AI ‘제미나이’ 공개…“챗GPT-4보다 뛰어나”
“챗GPT 게 섰거라”... 메타·IBM·인텔·NASA 동맹 맺었다
"새로운 배터리팩 개발한다" 리비안 주가 6% 급등
● 뉴스 디테일
Saudi Arabia cuts Jan Arab Light crude price to Asia
사우디, 1월 아시아에 공급하는 원유 가격 인하
- 화요일, 사우디는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아시아 고객에 주력 제품 원유 가격을 50센트/배럴 인하했으며 이는 오만 및 두바이 시세보다 낮은 수준
- 사우디 원유를 구매하던 일부 고객들은 내년 1월 사우디 원유 구매량 감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힘
- 수요 측면에서 보았을 때 미국,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 경제 둔화로 국제 유가의 하방 압력이 우세한 상황이며 수요 우위의 상황에서 일부 구매자들은 다른 공급업체를 선택해 원유 가격의 하락을 유도할 수 있음
- 공급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도 유가의 하방 압력이 더욱 강한 상황. 11월 30일 진행되었던 OPEC+ 회의에서는 '자발적 감산'에 합의했다고 밝혔으나 시장에서는 자발적 감산의 효과에 의구심을 제기하며 국제 유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실제로 데이터를 통해 보았을 때에도 사우디를 제외한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기에 자발적 감산이 이행되기에는 어려워 보임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수요 둔화 우려에 하락. 금리 내렸는데도 기술주 하락이 더 컸음. 아직도 가격 부담 상대적으로 높은 대형 기술주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가 남아 있는 듯. S&P 500 -0.4%, NASDAQ -0.6%, Russell 2000 -0.2%
- 최근 미국 경기가 생각보다 빨리 냉각될 수도 있겠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11월 ADP 민간 고용이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증시가 하락. ADP 비농업 신규 고용은 예상치 13만명을 하회한 10.3만명을 기록. 이는 전월 10.6만명보다 소폭 낮은 수치. 화요일 졸츠에 이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ADP 고용 마저 약하게 나오니 잊고 있었던 리세션에 대한 걱정이 스멀스멀 생기는 듯. 참고로 ADP에서 세부 산업별로는 제조업 고용이 전월비 1.5만명 줄었고 전문/사업서비스와 레저/숙박이 각각 5천, 7천 감소. ADP는 엔데믹에 접어들면서 미국에서 가장 많은 고용을 창출했던 곳이 레스토랑과 호텔이었는데 이 회복세가 끝나면서 '24년에는 좀 더 고용과 임금이 완만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
- 이렇게 경기에 대한 우려가 생기다 보니 금리는 더 내려가고 유가도 내려갔음.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114%까지 하락, WTI는 70$ 하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도 약세를 보임. 결국 증시에도 경기 둔화 우려가 독으로 작용한 것. 나스닥이 3대 지수 중에 가장 부진했고 섹터 중에서도 유가 빠지며 부진했던 에너지를 제외하고는 IT가 -0.9%를 기록하며 타 섹터 대비 언더퍼폼. 대형 기술주들이 대부분 1% 대 하락. 필반지수도 0.7% 하락. 방산, 철도, 통신, 내수주가 상대적으로 버티는 역할
● 단상
<< 내일 고용이 살려야 한다 >>
- 시장이 고용 둔화를 너무 잊고 있었던 듯 한데, 이번 연간전망에서도 언급했듯이 지금까지는 비정상적이었던 고용 시장이 정상화 되어 오는 과정이었기에 고용이 강했던 것이고 이제 어느 정도 정상화가 이루어졌으니 긴축 효과가 본격적으로 고용시장에 묻어날 수 있는 것이 당연지사
- 다만 신규 고용이 약해지는 것이지(추가 고용 수요의 둔화) 벌써부터 실업률이 크게 오르는(해고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구간까지는 아니라고 보고 있기에, 이 걱정이 주식시장 하락으로 연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
- 내일 정부 고용 데이터가 발표되는데 실업률이 예상치 못하게 0.2%p 이상 상승하거나 하는 그림이 아니라고 하면,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면 시장은 안정을 찾을 것으로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url.kr/5gswfc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수요 둔화 우려에 하락. 금리 내렸는데도 기술주 하락이 더 컸음. 아직도 가격 부담 상대적으로 높은 대형 기술주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가 남아 있는 듯. S&P 500 -0.4%, NASDAQ -0.6%, Russell 2000 -0.2%
- 최근 미국 경기가 생각보다 빨리 냉각될 수도 있겠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11월 ADP 민간 고용이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증시가 하락. ADP 비농업 신규 고용은 예상치 13만명을 하회한 10.3만명을 기록. 이는 전월 10.6만명보다 소폭 낮은 수치. 화요일 졸츠에 이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ADP 고용 마저 약하게 나오니 잊고 있었던 리세션에 대한 걱정이 스멀스멀 생기는 듯. 참고로 ADP에서 세부 산업별로는 제조업 고용이 전월비 1.5만명 줄었고 전문/사업서비스와 레저/숙박이 각각 5천, 7천 감소. ADP는 엔데믹에 접어들면서 미국에서 가장 많은 고용을 창출했던 곳이 레스토랑과 호텔이었는데 이 회복세가 끝나면서 '24년에는 좀 더 고용과 임금이 완만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
- 이렇게 경기에 대한 우려가 생기다 보니 금리는 더 내려가고 유가도 내려갔음.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114%까지 하락, WTI는 70$ 하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도 약세를 보임. 결국 증시에도 경기 둔화 우려가 독으로 작용한 것. 나스닥이 3대 지수 중에 가장 부진했고 섹터 중에서도 유가 빠지며 부진했던 에너지를 제외하고는 IT가 -0.9%를 기록하며 타 섹터 대비 언더퍼폼. 대형 기술주들이 대부분 1% 대 하락. 필반지수도 0.7% 하락. 방산, 철도, 통신, 내수주가 상대적으로 버티는 역할
● 단상
<< 내일 고용이 살려야 한다 >>
- 시장이 고용 둔화를 너무 잊고 있었던 듯 한데, 이번 연간전망에서도 언급했듯이 지금까지는 비정상적이었던 고용 시장이 정상화 되어 오는 과정이었기에 고용이 강했던 것이고 이제 어느 정도 정상화가 이루어졌으니 긴축 효과가 본격적으로 고용시장에 묻어날 수 있는 것이 당연지사
- 다만 신규 고용이 약해지는 것이지(추가 고용 수요의 둔화) 벌써부터 실업률이 크게 오르는(해고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구간까지는 아니라고 보고 있기에, 이 걱정이 주식시장 하락으로 연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
- 내일 정부 고용 데이터가 발표되는데 실업률이 예상치 못하게 0.2%p 이상 상승하거나 하는 그림이 아니라고 하면,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면 시장은 안정을 찾을 것으로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url.kr/5gswfc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Market Wrapper 231207] 등락률에 담기지 못한 난이도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492.1pt (-0.13%)
코스닥: 813.2pt (-0.77%)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58% ~ +0.17%
코스닥: -1.05% ~ +0.11%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2,048 / 외국인 398 / 개인 1,512
코스닥: 기관 -24 / 외국인 -1,562 / 개인 1,787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약세 기록. 코스피는 장초 2480선까지 밀렸으나 장 중 낙폭을 축소하며 오후 장에서 상승 전환에 성공하기도 했으나 그 기간은 길지 못했고 결국 약보합 수준에서 마감. 금일 외국인은 코스피 현선물 순매수 포지션 보였으나 기관 중 금융투자가 강한 강도로 매도세 보이며 증시 하락에 영향을 줌. 코스닥은 개인이 거의 유일한 매수 주체였음. 그래도 오늘 2% 가까이 하락한 일본, 1%대 약세 보이고 있는 홍콩 증시 대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다소 선방
업종별로는 유틸리티를 제외하고 전방위적으로 약세 시현. 반도체(KODEX 반도체 -0.54%, SOL 반도체소부장 -0.61%)와 바이오(KODEX 바이오-0.39%)는 약세 보였고 2차전지(TIGER 2차전지테마 +0.15%)는 강보합 정도에서 마무리
어젯밤 미국 경제지표는 또 다시 부진한 결과를 내놓음. 미국 11월 ADP 고용은 10.3만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였던 13만을 크게 하회. 전월치는 11.3만에서 10.6만으로 하향 조정. 아시아 장에서 미국 금리 반등하고 있긴 하지만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어제 4.1% 수준까지 빠졌었고 미국 증시는 하락. 전에 없던 경기에 대한 우려가 얹히고 있는 듯. Bad is Good 반응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음. 최근 경기 침체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 것과 맞물려 시장의 Theme이 바뀌는 것은 유의해야 할 것으로 생각
일단 내일 밤 미국 고용지표, 다음 주 미국 CPI와 FOMC 앞두고 누구든 매수든 매도든 섣불리 나서기 힘든 상황이기에 우리나라 증시 인덱스의 변동 폭은 제한됨. 하지만 변동 폭만 제한될 뿐 장 중 벌어지는 높은 변동성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종목 수보다 하락 종목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 등 시장 참여자 입장에서는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환경이 계속되고 있음
일본은행의 마이너스 금리 종료 가능성이 정책 입안자의 발언에서 이례적으로 나오며 엔화의 강한 절상 발생 및 일본 국채 금리도 급등. 히미노 료조 일본은행 부총재는 “상황을 신중하게 평가하고 어떻게 마이너스 금리를 종료할 지 시기와 절차를 고려할 것이다”라고 말함. BOJ 부총재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 정책을 끝낼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이 처음이라고 함. 달러인덱스는 보합권에서 움직였지만 원화를 팔고 엔화를 샀다는 듯이 원화와 엔화의 움직임만 크게 나타남. 원화는 달러 대비 크게 절하, 엔화는 크게 절상하는 흐름. 원달러환율은 1326원대까지 상승, 엔달러환율은 146.5대까지 하락.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는 단숨에 10bp 넘게 올라 0.752% 수준까지 상승하게 됨
보고서 원문: https://url.kr/1j74du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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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492.1pt (-0.13%)
코스닥: 813.2pt (-0.77%)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58% ~ +0.17%
코스닥: -1.05% ~ +0.11%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2,048 / 외국인 398 / 개인 1,512
코스닥: 기관 -24 / 외국인 -1,562 / 개인 1,787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약세 기록. 코스피는 장초 2480선까지 밀렸으나 장 중 낙폭을 축소하며 오후 장에서 상승 전환에 성공하기도 했으나 그 기간은 길지 못했고 결국 약보합 수준에서 마감. 금일 외국인은 코스피 현선물 순매수 포지션 보였으나 기관 중 금융투자가 강한 강도로 매도세 보이며 증시 하락에 영향을 줌. 코스닥은 개인이 거의 유일한 매수 주체였음. 그래도 오늘 2% 가까이 하락한 일본, 1%대 약세 보이고 있는 홍콩 증시 대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다소 선방
업종별로는 유틸리티를 제외하고 전방위적으로 약세 시현. 반도체(KODEX 반도체 -0.54%, SOL 반도체소부장 -0.61%)와 바이오(KODEX 바이오-0.39%)는 약세 보였고 2차전지(TIGER 2차전지테마 +0.15%)는 강보합 정도에서 마무리
어젯밤 미국 경제지표는 또 다시 부진한 결과를 내놓음. 미국 11월 ADP 고용은 10.3만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였던 13만을 크게 하회. 전월치는 11.3만에서 10.6만으로 하향 조정. 아시아 장에서 미국 금리 반등하고 있긴 하지만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어제 4.1% 수준까지 빠졌었고 미국 증시는 하락. 전에 없던 경기에 대한 우려가 얹히고 있는 듯. Bad is Good 반응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음. 최근 경기 침체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 것과 맞물려 시장의 Theme이 바뀌는 것은 유의해야 할 것으로 생각
일단 내일 밤 미국 고용지표, 다음 주 미국 CPI와 FOMC 앞두고 누구든 매수든 매도든 섣불리 나서기 힘든 상황이기에 우리나라 증시 인덱스의 변동 폭은 제한됨. 하지만 변동 폭만 제한될 뿐 장 중 벌어지는 높은 변동성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종목 수보다 하락 종목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 등 시장 참여자 입장에서는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환경이 계속되고 있음
일본은행의 마이너스 금리 종료 가능성이 정책 입안자의 발언에서 이례적으로 나오며 엔화의 강한 절상 발생 및 일본 국채 금리도 급등. 히미노 료조 일본은행 부총재는 “상황을 신중하게 평가하고 어떻게 마이너스 금리를 종료할 지 시기와 절차를 고려할 것이다”라고 말함. BOJ 부총재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 정책을 끝낼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이 처음이라고 함. 달러인덱스는 보합권에서 움직였지만 원화를 팔고 엔화를 샀다는 듯이 원화와 엔화의 움직임만 크게 나타남. 원화는 달러 대비 크게 절하, 엔화는 크게 절상하는 흐름. 원달러환율은 1326원대까지 상승, 엔달러환율은 146.5대까지 하락.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는 단숨에 10bp 넘게 올라 0.752% 수준까지 상승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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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박유진)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_231208
[경제/금리] 미국의 11월 실업률 4.0% 여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Bad is good”이 작동하지 못하고 시장금리 하락, 금리 커브 플래트닝, 달러 상승, 주가 변동성을 보이는 것은 “경기 우려”
- 특히 최근 경기 지표가 기대를 하회하는 흐름이 잇따르고 있고, 실업률의 경우 Fed가 9월 FOMC에서 제시했던 추정치 3.8%를 넘어선 3.9%에서 11월 지표 4.0% 여부가 쟁점이 됨
- 4.0%를 하회할 경우 “경기 우려 & Fed 금리 인하에 대한 과도한 기대”가 일정 부분 되돌려 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매크로 환경이 될 것이고, 상회할 경우 현재 시장 참여자들의 우려가 정당화될 뿐더러 Fed의 경로 수정을 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정적
- 당사의 기본 입장은 최근 시장 일각의 경기 침체 우려가 과도하다는 판단. 발표되고 있는 데이터에 기반한 변동성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나 절대 금리 레벨, 금리 커브, 달러 상승에 되돌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을 주고자 함
[주식 전략] 경기 우려가 ‘찐’이 아니라면 주식시장은 다시 반등할 전망
- 금요일 고용지표와 차주 미국/중국의 실물지표 발표되면서 최근 높아졌던 침체에 대한 우려는 가실 것으로 예상
- 또한 최근 이렇게 매크로 리스크가 높아지면서도 크레딧 리스크는 높아지지 않았기에 이번 시장에 반영되었던 위험은 ‘진성‘ 위험은 아니었다는 생각
- 수요 둔화 걱정으로 증시가 조정 받으면서 기술적인 부담도 어느 정도 낮아졌기 때문에 증시는 반등할 전망. FOMC에 대한 경계감이 남아 있을 것이기에 11월 같은 가파른 각도의 반등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증시가 추가 하락할 위험을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
- 이번 조정 구간에서 낙폭 컸던 종목 또는 섹터에 관심. 개중에 반도체, 조선, 화학은 내년 증익 기대가 크기에 실제 이익 흐름을 가늠해 볼 수 있을 1분기 프리뷰 시즌까지는 양호한 흐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url.kr/v1wl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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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리] 미국의 11월 실업률 4.0% 여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Bad is good”이 작동하지 못하고 시장금리 하락, 금리 커브 플래트닝, 달러 상승, 주가 변동성을 보이는 것은 “경기 우려”
- 특히 최근 경기 지표가 기대를 하회하는 흐름이 잇따르고 있고, 실업률의 경우 Fed가 9월 FOMC에서 제시했던 추정치 3.8%를 넘어선 3.9%에서 11월 지표 4.0% 여부가 쟁점이 됨
- 4.0%를 하회할 경우 “경기 우려 & Fed 금리 인하에 대한 과도한 기대”가 일정 부분 되돌려 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매크로 환경이 될 것이고, 상회할 경우 현재 시장 참여자들의 우려가 정당화될 뿐더러 Fed의 경로 수정을 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정적
- 당사의 기본 입장은 최근 시장 일각의 경기 침체 우려가 과도하다는 판단. 발표되고 있는 데이터에 기반한 변동성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나 절대 금리 레벨, 금리 커브, 달러 상승에 되돌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을 주고자 함
[주식 전략] 경기 우려가 ‘찐’이 아니라면 주식시장은 다시 반등할 전망
- 금요일 고용지표와 차주 미국/중국의 실물지표 발표되면서 최근 높아졌던 침체에 대한 우려는 가실 것으로 예상
- 또한 최근 이렇게 매크로 리스크가 높아지면서도 크레딧 리스크는 높아지지 않았기에 이번 시장에 반영되었던 위험은 ‘진성‘ 위험은 아니었다는 생각
- 수요 둔화 걱정으로 증시가 조정 받으면서 기술적인 부담도 어느 정도 낮아졌기 때문에 증시는 반등할 전망. FOMC에 대한 경계감이 남아 있을 것이기에 11월 같은 가파른 각도의 반등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증시가 추가 하락할 위험을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
- 이번 조정 구간에서 낙폭 컸던 종목 또는 섹터에 관심. 개중에 반도체, 조선, 화학은 내년 증익 기대가 크기에 실제 이익 흐름을 가늠해 볼 수 있을 1분기 프리뷰 시즌까지는 양호한 흐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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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1208] AI와 양도세가 다 해준 오늘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17.9pt (+1.03%)
코스닥: 830.4pt (+2.11%)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60% ~ +1.18%
코스닥: +0.65% ~ +2.19%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4,325 / 외국인 2,014 / 개인 -6,475
코스닥: 기관 2,016 / 외국인 1,765 / 개인 -3,388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강세 시현. 코스피는 2500선을 재탈환하는 데에 성공. 전일 미국 증시에서 구글이 공개한 자체 AI 모델인 Gemini에 대한 반응이 강렬하게 나오고 AMD의 신규 AI용 반도체가 호평을 받으면서 관련주 폭등(알파벳 +5.3%, AMD +9.9%)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8% 상승. 미국 증시에서의 온기가 우리 나라 주식 시장으로도 고스란히 전해지며 최근 흐름 좋지 않던 관련 밸류체인 크게 아웃퍼폼. 특히 온디바이스 AI 관련주들의 상승 폭이 강렬하게 나타남. 상승 출발 이후 잔잔하게 움직이던 인덱스는 오후에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기준을 기존 1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증시가 상승폭을 더 확대하게 됨.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금일 외국인은 코스피, 코스닥 현선물 모두 강하게 매수.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현물을 사고 선물을 매도. 기관의 선물 매도 물량 중 대부분은 금융투자로부터 나옴. 최근에 증시의 변동 폭 이상으로 체감상 힘들었던 이유들인 상승/하락 종목비율과 장중 변동성 또한 오늘은 긍정적인 모습을 보임. 업종별로도 일부 방어 업종들이 부진했을 뿐 전체적으로는 활기가 돌았으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다수 상승. 주도 업종들인 반도체(KODEX 반도체 +1.9%, SOL 반도체소부장 +1.7%)와 2차전지(TIGER 2차전지테마 +1.8%) 동반 강세
기존의 생성형 AI 관련 선두 주자였던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OpenAI 지분의 49%를 소유)가 독주하던 그림에서 벗어나 후발 주자인 AMD와 구글이 반격 시도하며 새로운 활력을 부여. 구글의 자체 범용 AI모델 Gemini(OpenAI의 GPT-4와 비슷한 개념)는 MMLU (Massive Multitask Language Understanding, 인공지능 모델의 지식 수준에 대한 측정 벤치마크 도구)에서 90.04%를 획득해 GPT-4(86.4%)보다도 우수한 점수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인간 전문가(89.8%)까지 추월해 내며 기대감 증폭. AMD는 Advancing AI라는 행사를 통해 최신 AI 칩인 Instinct MI300 시리즈를 공개. 엔비디아의 H100칩의 대항마로 꼽히고 있는 상황이며 발표 행사에서 가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엔비디아보다 저렴하게 공급할 것이며 성능이 더 높다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냄. 오늘 밤 미국 고용지표와 다음 주 미국 CPI 및 FOMC 앞두고 경계감에도 확실한 성장과 경쟁에 다시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
오늘 밤 10시 30분, 미국 11월 고용지표 발표 예정. 고용 컨센서스는 민간 비농업 고용 변화 기준 15.3만건(전월치 9.9만건)이며 실업률은 3.9% 정도로 유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이번 지표 결과가 중요한 이유는 12월 FOMC에서 공개될 경제전망 테이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기 때문. 이미 9월 FOMC 당시 올해 말 기준 전망치였던 3.8%를 상회한 상태(2024년 말 전망치는 4.1%였음)에서 실업률이 더 올라버린다면 12월 경제전망에서의 내년도 실업률 전망치가 대폭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은 오늘 밤 지표 결과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url.kr/nc7s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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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17.9pt (+1.03%)
코스닥: 830.4pt (+2.11%)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60% ~ +1.18%
코스닥: +0.65% ~ +2.19%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4,325 / 외국인 2,014 / 개인 -6,475
코스닥: 기관 2,016 / 외국인 1,765 / 개인 -3,388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강세 시현. 코스피는 2500선을 재탈환하는 데에 성공. 전일 미국 증시에서 구글이 공개한 자체 AI 모델인 Gemini에 대한 반응이 강렬하게 나오고 AMD의 신규 AI용 반도체가 호평을 받으면서 관련주 폭등(알파벳 +5.3%, AMD +9.9%)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8% 상승. 미국 증시에서의 온기가 우리 나라 주식 시장으로도 고스란히 전해지며 최근 흐름 좋지 않던 관련 밸류체인 크게 아웃퍼폼. 특히 온디바이스 AI 관련주들의 상승 폭이 강렬하게 나타남. 상승 출발 이후 잔잔하게 움직이던 인덱스는 오후에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기준을 기존 1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증시가 상승폭을 더 확대하게 됨.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금일 외국인은 코스피, 코스닥 현선물 모두 강하게 매수.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현물을 사고 선물을 매도. 기관의 선물 매도 물량 중 대부분은 금융투자로부터 나옴. 최근에 증시의 변동 폭 이상으로 체감상 힘들었던 이유들인 상승/하락 종목비율과 장중 변동성 또한 오늘은 긍정적인 모습을 보임. 업종별로도 일부 방어 업종들이 부진했을 뿐 전체적으로는 활기가 돌았으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다수 상승. 주도 업종들인 반도체(KODEX 반도체 +1.9%, SOL 반도체소부장 +1.7%)와 2차전지(TIGER 2차전지테마 +1.8%) 동반 강세
기존의 생성형 AI 관련 선두 주자였던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OpenAI 지분의 49%를 소유)가 독주하던 그림에서 벗어나 후발 주자인 AMD와 구글이 반격 시도하며 새로운 활력을 부여. 구글의 자체 범용 AI모델 Gemini(OpenAI의 GPT-4와 비슷한 개념)는 MMLU (Massive Multitask Language Understanding, 인공지능 모델의 지식 수준에 대한 측정 벤치마크 도구)에서 90.04%를 획득해 GPT-4(86.4%)보다도 우수한 점수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인간 전문가(89.8%)까지 추월해 내며 기대감 증폭. AMD는 Advancing AI라는 행사를 통해 최신 AI 칩인 Instinct MI300 시리즈를 공개. 엔비디아의 H100칩의 대항마로 꼽히고 있는 상황이며 발표 행사에서 가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엔비디아보다 저렴하게 공급할 것이며 성능이 더 높다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냄. 오늘 밤 미국 고용지표와 다음 주 미국 CPI 및 FOMC 앞두고 경계감에도 확실한 성장과 경쟁에 다시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
오늘 밤 10시 30분, 미국 11월 고용지표 발표 예정. 고용 컨센서스는 민간 비농업 고용 변화 기준 15.3만건(전월치 9.9만건)이며 실업률은 3.9% 정도로 유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이번 지표 결과가 중요한 이유는 12월 FOMC에서 공개될 경제전망 테이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기 때문. 이미 9월 FOMC 당시 올해 말 기준 전망치였던 3.8%를 상회한 상태(2024년 말 전망치는 4.1%였음)에서 실업률이 더 올라버린다면 12월 경제전망에서의 내년도 실업률 전망치가 대폭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은 오늘 밤 지표 결과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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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준기, 강재현] [Market Nowcast] 다시 돌아온 기준금리 Week
[Last Week] 지역/국가별 차별화 흐름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지역, 국가별로 차별화되는 모습 나타남. 미국과 한국 증시는 강보합 수준에서 마무리한 반면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 대두된 일본과 경기 실망 지속되는 중화권 증시는 약세를 면치 못함. 인도 증시는 초강세 보이며 홍콩의 시총 4위 지위 위협
- 중국 11월 물가지표는 또다시 쇼크 기록. YoY 기준 CPI -0.5%(예상치 -0.2%, 전월치 -0.2%), PPI -2.8%(예상치 -2.6%, 전월치 -2.5%) 및 MoM으로도 두 지표 모두 마이너스 전환. 실망감 지속되나 역으로 지원책 강화를 더 촉진하는 상황으로 해석
[Week Ahead] 인덱스 방향성 결정될 수 있는 이벤트들 상존
- 주요 매크로 이벤트 앞둔 만큼 금주부터는 인덱스 방향성 강하게 설정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생각
- 12/12(화) 22:30, 미국 11월 CPI 발표 예정. 컨센서스(YoY)는 Headline 3.1%(전월 3.2%), Core 4.0%(전월 4.0%)이며 클리블랜드 연은의 Inflation Nowcasting 예상치도 3.04%/4.06%. 크게 튀어오르지 않는다면 시장 영향력 제한적일 가능성
- 12/14(목), Fed(03:00), BOE(21:00), ECB(22:15) 기준금리 결정 이벤트 예정. CME FedWatch에서의 12월 FOMC 기뭊금리 동결 확률은 97.1%, 25bp 인상 가능성은 2.9%에 불과하며 12/10 Reuters Poll 기준, 시장 참여자들의 3개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의견은 96.1%, 98.5%, 100%로 큰 이변 없는 한 모두 동결 예상 중. 이변이 없다면 FOMC는 점도표와 경제 전망치 변화에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임. 다행히도 지난 주 금요일 나온 11월 미국 실업률이 3.7%까지 떨어지며(10월 3.9%) 기존 9월 FOMC에서의 실업률 전망(연말 3.8%, 내년말 4.1%) 범위 안으로 복귀해 큰 폭의 조정이 일어날 확률은 다소 감소. 그럼에도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시장금리의 급격한 하락과 과도한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조기 돌입 베팅에 경각심을 주기 매파적으로 나설 가능성 높으나 시장이 그저 블러핑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음. 기자회견 내용에 대한 시장의 반응에 맞설 필요는 없음
- 이번 주 미국 기업 실적, 오라클(11일 폐장후), 어도비(13일 폐장후), 코스트코(14일 폐장후) 주목. 특히 오라클과 어도비의 실적과 컨퍼런스콜 내용들은 AI 관련 밸류체인 센티먼트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우리 나라 반도체 업종 주가 측면에서도 중요할 수 있음
- 국내 증시 입장에서는 최근 대두되었던 주식양도세 과세 대상 기준 완화가 현실화될 수 있을 것인지가 꽤나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할 가능성. 주말 중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주식 양도세 완화가 대선 공약이며 지체할 이유가 없다며 정부의 빠른 결정을 촉구. 일단 지난 주 금요일 오후 장에서 관련 소식에 주가가 어느 정도 반응해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무산된다면 실망감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I0ZuQc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Last Week] 지역/국가별 차별화 흐름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지역, 국가별로 차별화되는 모습 나타남. 미국과 한국 증시는 강보합 수준에서 마무리한 반면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 대두된 일본과 경기 실망 지속되는 중화권 증시는 약세를 면치 못함. 인도 증시는 초강세 보이며 홍콩의 시총 4위 지위 위협
- 중국 11월 물가지표는 또다시 쇼크 기록. YoY 기준 CPI -0.5%(예상치 -0.2%, 전월치 -0.2%), PPI -2.8%(예상치 -2.6%, 전월치 -2.5%) 및 MoM으로도 두 지표 모두 마이너스 전환. 실망감 지속되나 역으로 지원책 강화를 더 촉진하는 상황으로 해석
[Week Ahead] 인덱스 방향성 결정될 수 있는 이벤트들 상존
- 주요 매크로 이벤트 앞둔 만큼 금주부터는 인덱스 방향성 강하게 설정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생각
- 12/12(화) 22:30, 미국 11월 CPI 발표 예정. 컨센서스(YoY)는 Headline 3.1%(전월 3.2%), Core 4.0%(전월 4.0%)이며 클리블랜드 연은의 Inflation Nowcasting 예상치도 3.04%/4.06%. 크게 튀어오르지 않는다면 시장 영향력 제한적일 가능성
- 12/14(목), Fed(03:00), BOE(21:00), ECB(22:15) 기준금리 결정 이벤트 예정. CME FedWatch에서의 12월 FOMC 기뭊금리 동결 확률은 97.1%, 25bp 인상 가능성은 2.9%에 불과하며 12/10 Reuters Poll 기준, 시장 참여자들의 3개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의견은 96.1%, 98.5%, 100%로 큰 이변 없는 한 모두 동결 예상 중. 이변이 없다면 FOMC는 점도표와 경제 전망치 변화에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임. 다행히도 지난 주 금요일 나온 11월 미국 실업률이 3.7%까지 떨어지며(10월 3.9%) 기존 9월 FOMC에서의 실업률 전망(연말 3.8%, 내년말 4.1%) 범위 안으로 복귀해 큰 폭의 조정이 일어날 확률은 다소 감소. 그럼에도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시장금리의 급격한 하락과 과도한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조기 돌입 베팅에 경각심을 주기 매파적으로 나설 가능성 높으나 시장이 그저 블러핑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음. 기자회견 내용에 대한 시장의 반응에 맞설 필요는 없음
- 이번 주 미국 기업 실적, 오라클(11일 폐장후), 어도비(13일 폐장후), 코스트코(14일 폐장후) 주목. 특히 오라클과 어도비의 실적과 컨퍼런스콜 내용들은 AI 관련 밸류체인 센티먼트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우리 나라 반도체 업종 주가 측면에서도 중요할 수 있음
- 국내 증시 입장에서는 최근 대두되었던 주식양도세 과세 대상 기준 완화가 현실화될 수 있을 것인지가 꽤나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할 가능성. 주말 중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주식 양도세 완화가 대선 공약이며 지체할 이유가 없다며 정부의 빠른 결정을 촉구. 일단 지난 주 금요일 오후 장에서 관련 소식에 주가가 어느 정도 반응해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무산된다면 실망감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I0ZuQc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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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4%
Stoxx 50 +1.1%
MSCI Korea ETF +0.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1x / PBR 4.2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내구소비재/의류 +1.7%
2. 반도체 +1.2%
3. 은행 +1.1%
Bottom 3
1. 가정용품/개인용품 -1.0%
2. 통신 -0.8%
3. 운송 -0.6%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4%
소형 +0.6%
가치 +0.4%
성장 +0.5%
로우볼 -0.2%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1월 평균 시간당 임금 (MoM%): 0.4 / 0.3 / 0.2
미국 11월 민간 비농업 고용변화 (천건): 150.0 / 153.0 / 85.0
미국 11월 경활율 (%): 62.8 / 62.7 / 62.7
미국 11월 실업률 (%): 3.7 / 3.9 / 3.9
미국 12월 1년 기대인플레 (%): 3.1 / 4.3 / 4.5
미국 12월 5년 기대인플레 (%): 2.8 / 3.1 / 3.2
미국 12월 미시간 소비자기대지수: 66.4 / 57.0 / 56.8
독일 11월 소비자물가 (YoY%): 3.2 / 3.2 / 3.8
일본 3분기 GDP (YoY%): -2.9 / -2.1 / 3.6
중국 11월 소비자물가 (YoY%): -0.5 / -0.1 / -0.2
중국 11월 생산자물가 (YoY%): -3.0 / -2.8 / -2.6
● 뉴스
EU, 세계 최초 'AI 규제법' 합의… 안면 인식 등 엄격 통제
매카시 전 前 하원의장, 의원직 사퇴 뒤 트럼프 지지 선언
바이든 행정부, 의회 승인 건너뛰고 이스라엘에 탱크 포탄 지원
푸틴, 내년 대선 출마 선언…5선 대통령 노린다
印 중앙은행, 기준금리 6.5% 5연속 동결…"인플레 억제"
태국, OECD 가입 추진…인도네시아와 '동남아 1호' 경쟁
COP28 ‘화석연료 퇴출’ 갈등…OPEC 등 '결사 반대'
● 뉴스 디테일
Two-Thirds of BOJ Watchers Expect End of Negative Rate Regime by April
2/3의 BOJ 워처, 내년 4월 마이너스 금리 제도 폐지 예상
- 우에다 BOJ 총재는 후미오 기시다 총리에게 내수의 강도와 내년 임금 전망을 면밀히 검토하여 통화정책을 결정할 것이라 언급. 또한 마이너스 금리 종료 후 목표 금리에는 몇 가지 옵션이 있다며 출구 전략을 고민중임을 시사
- 분기마다 한번씩 열리는 정기적인 의견 교환이었지만, 6일 히미노 로죠 BOJ 부총재가 금융 정상화를 단행했을 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악영향이 비교적 적다고 언급한 것에 이은 마이너스 금리 폐지 언급이었음. 통화정책 출구전략을 기대하던 시장은 뜨거운 반응을 보임. 엔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47% 하락한 143.72에 마감
-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현재 3분의 2가 넘는 전문가들은 내년 4월까지 BOJ의 마이너스 금리 폐지, 절반 가량이 4월 마이너스 금리 폐지 예측(지난 10월의 경우 29%가 4월 폐지 예측)
- 오는 18~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가 진행될 예정. 회의에서 출구 전략에 근접한 발언들을 추가적으로 내놓는다면 정책 조기 수정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확대될 수 있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4%
Stoxx 50 +1.1%
MSCI Korea ETF +0.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1x / PBR 4.2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내구소비재/의류 +1.7%
2. 반도체 +1.2%
3. 은행 +1.1%
Bottom 3
1. 가정용품/개인용품 -1.0%
2. 통신 -0.8%
3. 운송 -0.6%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4%
소형 +0.6%
가치 +0.4%
성장 +0.5%
로우볼 -0.2%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1월 평균 시간당 임금 (MoM%): 0.4 / 0.3 / 0.2
미국 11월 민간 비농업 고용변화 (천건): 150.0 / 153.0 / 85.0
미국 11월 경활율 (%): 62.8 / 62.7 / 62.7
미국 11월 실업률 (%): 3.7 / 3.9 / 3.9
미국 12월 1년 기대인플레 (%): 3.1 / 4.3 / 4.5
미국 12월 5년 기대인플레 (%): 2.8 / 3.1 / 3.2
미국 12월 미시간 소비자기대지수: 66.4 / 57.0 / 56.8
독일 11월 소비자물가 (YoY%): 3.2 / 3.2 / 3.8
일본 3분기 GDP (YoY%): -2.9 / -2.1 / 3.6
중국 11월 소비자물가 (YoY%): -0.5 / -0.1 / -0.2
중국 11월 생산자물가 (YoY%): -3.0 / -2.8 / -2.6
● 뉴스
EU, 세계 최초 'AI 규제법' 합의… 안면 인식 등 엄격 통제
매카시 전 前 하원의장, 의원직 사퇴 뒤 트럼프 지지 선언
바이든 행정부, 의회 승인 건너뛰고 이스라엘에 탱크 포탄 지원
푸틴, 내년 대선 출마 선언…5선 대통령 노린다
印 중앙은행, 기준금리 6.5% 5연속 동결…"인플레 억제"
태국, OECD 가입 추진…인도네시아와 '동남아 1호' 경쟁
COP28 ‘화석연료 퇴출’ 갈등…OPEC 등 '결사 반대'
● 뉴스 디테일
Two-Thirds of BOJ Watchers Expect End of Negative Rate Regime by April
2/3의 BOJ 워처, 내년 4월 마이너스 금리 제도 폐지 예상
- 우에다 BOJ 총재는 후미오 기시다 총리에게 내수의 강도와 내년 임금 전망을 면밀히 검토하여 통화정책을 결정할 것이라 언급. 또한 마이너스 금리 종료 후 목표 금리에는 몇 가지 옵션이 있다며 출구 전략을 고민중임을 시사
- 분기마다 한번씩 열리는 정기적인 의견 교환이었지만, 6일 히미노 로죠 BOJ 부총재가 금융 정상화를 단행했을 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악영향이 비교적 적다고 언급한 것에 이은 마이너스 금리 폐지 언급이었음. 통화정책 출구전략을 기대하던 시장은 뜨거운 반응을 보임. 엔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47% 하락한 143.72에 마감
-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현재 3분의 2가 넘는 전문가들은 내년 4월까지 BOJ의 마이너스 금리 폐지, 절반 가량이 4월 마이너스 금리 폐지 예측(지난 10월의 경우 29%가 4월 폐지 예측)
- 오는 18~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가 진행될 예정. 회의에서 출구 전략에 근접한 발언들을 추가적으로 내놓는다면 정책 조기 수정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확대될 수 있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고용시장의 빠른 냉각 가능성을 걱정하던 증시는 고용지표 발표 후 안도하며 상승. 미 증시와 유럽 모두 상승 마감. S&P 500 +0.4%, NASDAQ +0.4%, Russell 2000 +0.7%
- 미국 11월 민간 비농업 신규 고용은 15만건으로 예상치 15.3만건을 아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었음. 전월치도 하향 조정 되기는 했으나 시장이 크게 걱정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음. 다만 이번 신규 고용은 헬스케어에서 유독 강했고 고용 증가가 확인된 일부 부문들의 신규 고용자 수는 최근 추세에 못 미치기도 했음. 결국 고용 수요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고 여전히 전체 취업자 수가 추세선에 한참 닿지 못한 헬스케어 산업이 유일한 확신의 고용 창출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음
- 한편 이목이 가장 크게 집중되었던 실업률은 3.7%를 기록했는데 이는 예상치와 전월치인 3.9%를 모두 크게 하회하는 수준. 심지어 8, 9월에도 실업률이 3.8%였는데 이보다도 실업률이 낮아진 것. 특히 긍정적인 부분은 27주 이상 중장기 실업자가 크게 줄어들었다는 사실. 미국 고용 경제가 여전히 너무나도 튼튼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음. 경제활동참가율은 62.8%로 올라갔음.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간만에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MoM 0.4%로 상승
- 종합하면 미국 고용시장이 냉각되어 가고 있긴 하지만 그 속도는 매우 느리고 한편으로는 오히려 이전 대비 개선된 포인트들도 있었다 보니 금리가 반등,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23%로 상승. 그러나 미국 증시도 함께 상승했는데, 최근 몇 일 혹시나 경기 둔화 속도가 빨라질 수도 있겠다는 걱정 속에서 금리가 하락하며 증시도 함께 하락했기 때문에 역시나 반대로 되돌림 있었던 것
- 매그니피센트 7이 대부분 올랐고(알파벳은 1.3% 하락했는데 그 전에 제미니 발표하면서 크게 올랐던 것의 반작용과 더불에 제미니 시연 영상이 편집본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인 듯) IT 섹터가 0.8% 상승하며 에너지(+1.1%) 다음으로 좋은 퍼포먼스 보였음. 에너지는 수요 걱정을 덜어내며 WTI가 다시 71$로 돌아가며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
● 단상
<< bad is bad는 아직 아니잖아>>
- 역시 아직까지는 경기 둔화(aka 침체) 내러티브를 걱정하기엔 미국 경제가 튼튼. 다만 고용시장도 긴축 영향을 받아 가고는 있기에 시장은 계속 고용 데이터에 주목하게 될 듯
- 어쨌든 bad is bad가 계속 될 시장은 아니기에 증시의 되돌림 있었고, 느린 속도로 약해지는 경기에 대한 걱정의 벽을 타고 증시 레벨대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도 최근 주춤했던 대형 기술주들이 올랐기에 국내 증시에서도 금일은 반도체+a 일 듯. 특히 민감주이면서도 11월 퍼포먼스가 좋았고 내년 성장주로 꼽히는 조선 등이 최근 12월 조정 구간에서 부진했기에 이들의 반등을 기대해 볼 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HHZSb4P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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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고용시장의 빠른 냉각 가능성을 걱정하던 증시는 고용지표 발표 후 안도하며 상승. 미 증시와 유럽 모두 상승 마감. S&P 500 +0.4%, NASDAQ +0.4%, Russell 2000 +0.7%
- 미국 11월 민간 비농업 신규 고용은 15만건으로 예상치 15.3만건을 아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었음. 전월치도 하향 조정 되기는 했으나 시장이 크게 걱정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음. 다만 이번 신규 고용은 헬스케어에서 유독 강했고 고용 증가가 확인된 일부 부문들의 신규 고용자 수는 최근 추세에 못 미치기도 했음. 결국 고용 수요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고 여전히 전체 취업자 수가 추세선에 한참 닿지 못한 헬스케어 산업이 유일한 확신의 고용 창출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음
- 한편 이목이 가장 크게 집중되었던 실업률은 3.7%를 기록했는데 이는 예상치와 전월치인 3.9%를 모두 크게 하회하는 수준. 심지어 8, 9월에도 실업률이 3.8%였는데 이보다도 실업률이 낮아진 것. 특히 긍정적인 부분은 27주 이상 중장기 실업자가 크게 줄어들었다는 사실. 미국 고용 경제가 여전히 너무나도 튼튼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음. 경제활동참가율은 62.8%로 올라갔음.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간만에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MoM 0.4%로 상승
- 종합하면 미국 고용시장이 냉각되어 가고 있긴 하지만 그 속도는 매우 느리고 한편으로는 오히려 이전 대비 개선된 포인트들도 있었다 보니 금리가 반등,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23%로 상승. 그러나 미국 증시도 함께 상승했는데, 최근 몇 일 혹시나 경기 둔화 속도가 빨라질 수도 있겠다는 걱정 속에서 금리가 하락하며 증시도 함께 하락했기 때문에 역시나 반대로 되돌림 있었던 것
- 매그니피센트 7이 대부분 올랐고(알파벳은 1.3% 하락했는데 그 전에 제미니 발표하면서 크게 올랐던 것의 반작용과 더불에 제미니 시연 영상이 편집본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인 듯) IT 섹터가 0.8% 상승하며 에너지(+1.1%) 다음으로 좋은 퍼포먼스 보였음. 에너지는 수요 걱정을 덜어내며 WTI가 다시 71$로 돌아가며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
● 단상
<< bad is bad는 아직 아니잖아>>
- 역시 아직까지는 경기 둔화(aka 침체) 내러티브를 걱정하기엔 미국 경제가 튼튼. 다만 고용시장도 긴축 영향을 받아 가고는 있기에 시장은 계속 고용 데이터에 주목하게 될 듯
- 어쨌든 bad is bad가 계속 될 시장은 아니기에 증시의 되돌림 있었고, 느린 속도로 약해지는 경기에 대한 걱정의 벽을 타고 증시 레벨대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도 최근 주춤했던 대형 기술주들이 올랐기에 국내 증시에서도 금일은 반도체+a 일 듯. 특히 민감주이면서도 11월 퍼포먼스가 좋았고 내년 성장주로 꼽히는 조선 등이 최근 12월 조정 구간에서 부진했기에 이들의 반등을 기대해 볼 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HHZSb4P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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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1211] 시장에 드리운 경계감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25.4pt (+0.30%)
코스닥: 835.3pt (+0.59%)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21% ~ +0.44%
코스닥: +0.15% ~ +1.06%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618 / 외국인 45 / 개인 -1,972
코스닥: 기관 1,063 / 외국인 -508 / 개인 -287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강세 시현. 내일 미국 CPI, 목요일 Fed/BOE/ECB 기준금리 결정 등 대형 매크로 이벤트들 포진한 가운데 경계감과 관망 심리 어느 정도 전재하는 상황. 우리 나라 증시는 목요일에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예정되어 있어 변동성에 대한 경계감 또한 존재(미국은 금요일에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오늘은 장중 변동성은 있었지만 전체적인 변동 폭이라던가 투자자들의 매수/매도 규모는 다소 제한되는 흐름이 나타남. 코스피/코스닥 현선물 모두 일방향으로 매수/매도를 크게 하는 주체는 없었음. 주요 업종들도 대부분 보합권에서 움직였는데, KODEX 반도체 +0.34%, TIGER 2차전지테마 +0.13%, KODEX 바이오 +0.19% 등. 그동안 많이 올랐던 가상화폐나 온디바이스AI 관련주들은 쉬어갔던 하루
요즘 유행하는 “중국은 사이클, 인도는 추세”라는 말이 들어맞는 듯이 중화권 증시는 극도로 부진하고 인도 증시는 견조한 모습이 오늘도 지속. 지난 주 있었던 중국 정치국회의 관련 내용 실망(시장이 주목했던 키워드는 선입후파(先立后破)인데, 대대적인 초고강도 부양책과 지나치게 높은 목표가 설정될 가능성이 더 낮아진 것으로 해석됨)과 주말에 나왔던 물가지표 쇼크(YoY 기준 CPI -0.5%(예상치 -0.2%, 전월치 -0.2%), PPI -2.8%(예상치 -2.6%, 전월치 -2.5%) 및 MoM으로도 두 지표 모두 마이너스 전환) 등이 하락 트리거를 자극한 것으로 생각. 이번 주 후반~ 주말 사이에는 중국에서 매년 12월 중순 즈음에 있는 중앙경제공작회의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 관련 동향 계속 주목할 필요
# 개별주 이슈에 대한 반응은 강렬
LIG넥스원(+29.92%), 미국 로봇 제조기업인 고스트로보틱스 인수 소식에 급등. 금요일 장 종료 후 나왔던 LIG넥스원의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60% 취득 예정 공시에 대한 반응. 주식 실제 취득은 내년 6월 말 완료될 예정. 고스트로보틱스는 4족 보행 로봇인 비전60(군용 목적의 로봇 개)를 생산하는 업체. 시장 의견은 엇갈리는 듯하나 주가 반응은 강렬했음. 물론 장 중 변동은 꽤 발생하며 상한가에서 +10%수준까지 밀리기도 하다가 다시 오르며 종가는 상한가 수준에서 마무리. 사업적인 측면에서는 호재로 보는 의견이 지배적이나 주가 측면에서 단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변동성은 유의할 필요
에코프로머티(+4.32%), 코스피200등 주요 인덱스 편입 예정 소식에 강세. 한국거래소는 지난 주 금요일에 에코프로머티의 주요지수 신규상장 특례편입 기준(상장 후 15거래일간 시가총액 50위권 이내 유지) 충족에 따라 이번 주 금요일(15일) 예정인 코스피200등 주요 인덱스에의 에코프로머티가 편입된다고 밝힘. 코스피200에서는 대신 케이카(-4.60%)가 제외됨이 밝혀짐에 따라 해당 종목은 약세. 이 외에도 코스피100, 코스피50, KRX 100, KRX 기계장비 등의 인덱스 구성종목에 편입될 예정
보고서 원문: https://buly.kr/7QJ1m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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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25.4pt (+0.30%)
코스닥: 835.3pt (+0.59%)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21% ~ +0.44%
코스닥: +0.15% ~ +1.06%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618 / 외국인 45 / 개인 -1,972
코스닥: 기관 1,063 / 외국인 -508 / 개인 -287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강세 시현. 내일 미국 CPI, 목요일 Fed/BOE/ECB 기준금리 결정 등 대형 매크로 이벤트들 포진한 가운데 경계감과 관망 심리 어느 정도 전재하는 상황. 우리 나라 증시는 목요일에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예정되어 있어 변동성에 대한 경계감 또한 존재(미국은 금요일에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오늘은 장중 변동성은 있었지만 전체적인 변동 폭이라던가 투자자들의 매수/매도 규모는 다소 제한되는 흐름이 나타남. 코스피/코스닥 현선물 모두 일방향으로 매수/매도를 크게 하는 주체는 없었음. 주요 업종들도 대부분 보합권에서 움직였는데, KODEX 반도체 +0.34%, TIGER 2차전지테마 +0.13%, KODEX 바이오 +0.19% 등. 그동안 많이 올랐던 가상화폐나 온디바이스AI 관련주들은 쉬어갔던 하루
요즘 유행하는 “중국은 사이클, 인도는 추세”라는 말이 들어맞는 듯이 중화권 증시는 극도로 부진하고 인도 증시는 견조한 모습이 오늘도 지속. 지난 주 있었던 중국 정치국회의 관련 내용 실망(시장이 주목했던 키워드는 선입후파(先立后破)인데, 대대적인 초고강도 부양책과 지나치게 높은 목표가 설정될 가능성이 더 낮아진 것으로 해석됨)과 주말에 나왔던 물가지표 쇼크(YoY 기준 CPI -0.5%(예상치 -0.2%, 전월치 -0.2%), PPI -2.8%(예상치 -2.6%, 전월치 -2.5%) 및 MoM으로도 두 지표 모두 마이너스 전환) 등이 하락 트리거를 자극한 것으로 생각. 이번 주 후반~ 주말 사이에는 중국에서 매년 12월 중순 즈음에 있는 중앙경제공작회의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 관련 동향 계속 주목할 필요
# 개별주 이슈에 대한 반응은 강렬
LIG넥스원(+29.92%), 미국 로봇 제조기업인 고스트로보틱스 인수 소식에 급등. 금요일 장 종료 후 나왔던 LIG넥스원의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60% 취득 예정 공시에 대한 반응. 주식 실제 취득은 내년 6월 말 완료될 예정. 고스트로보틱스는 4족 보행 로봇인 비전60(군용 목적의 로봇 개)를 생산하는 업체. 시장 의견은 엇갈리는 듯하나 주가 반응은 강렬했음. 물론 장 중 변동은 꽤 발생하며 상한가에서 +10%수준까지 밀리기도 하다가 다시 오르며 종가는 상한가 수준에서 마무리. 사업적인 측면에서는 호재로 보는 의견이 지배적이나 주가 측면에서 단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변동성은 유의할 필요
에코프로머티(+4.32%), 코스피200등 주요 인덱스 편입 예정 소식에 강세. 한국거래소는 지난 주 금요일에 에코프로머티의 주요지수 신규상장 특례편입 기준(상장 후 15거래일간 시가총액 50위권 이내 유지) 충족에 따라 이번 주 금요일(15일) 예정인 코스피200등 주요 인덱스에의 에코프로머티가 편입된다고 밝힘. 코스피200에서는 대신 케이카(-4.60%)가 제외됨이 밝혀짐에 따라 해당 종목은 약세. 이 외에도 코스피100, 코스피50, KRX 100, KRX 기계장비 등의 인덱스 구성종목에 편입될 예정
보고서 원문: https://buly.kr/7QJ1mSK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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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2%
Stoxx 50 +0.4%
MSCI Korea ETF +0.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1x / PBR 4.2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2.2%
2. 소비자 서비스 +1.7%
3. 내구소비재/의류 +1.4%
Bottom 3
1. 자동차/부품 -1.4%
2. 미디어 -1.1%
3. 통신 -0.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5%
소형 +0.5%
가치 +0.2%
성장 +0.7%
로우볼 +0.9%
고배당 +0.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3년물 국채입찰 (%): 4.490 / - / 4.701
미국 10년물 국채입찰 (%): 4.296 / - / 4.519
미국 11월 연은 1년 기대인플레 (%): 3.4 / - / 3.6
● 뉴스
美반도체법 보조금 첫 지원대상 발표…F-35용 칩 생산 설비
'한달 앞' 美공화 첫 경선지서 트럼프 지지율 과반 넘겨
폴란드, 야권연합 투스크 새 총리 선출...한국 방산 수주 물거품될 수도밀레이, 취임 날 정부부터 개혁… 18개 부처 9개로 줄여
COP28 폐막 전날 합의문 초안서 화석연료 '단계적 퇴출' 빠져
日, 임금 7% 이상 올리면 법인세 추가 감면
에너지 업계 지각변동…옥시덴탈, 15조에 크라운록 인수
● 뉴스 디테일
Europe Puts Stake in the Ground With First Pact to Regulate AI
EU, 최초의 AI 규제 협약을 향한 첫 발걸음 도약
- EU는 첨단 ChatGPT 모델을 제한하는 협상에 잠정적으로 합의함
-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범용 AI 시스템의 모든 개발자에 기본적인 투명성 요구 사항(허용 가능한 사용 정책 보유, 모델 학습 관련 최신 정보 업데이트 유지, 모델 학습에 사용된 구체적인 데이터 보고, 저작권 준수하는 정책 보유)을 충족할 것을 요구함. 특히 "시스템적 리스크"에 노출되는 모델들은 추가 규제를 이행해야 함. 추가 규제 대상은 1초당 연산 능력이 10조 이상인 모델. ChatGPT가 이에 해당되므로 규제를 피하기는 어려워 보임
- AI 기술 고도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로 현재 지역, 국가별로 AI에 대한 규제 방안이 제시되고 있음. 미국의 경우에도 지난 10월 30일 안보, 보건, 안전에서 위험이 발생할 경우 연방 정부에 보고하는 AI 행정명령을 발표한 바 있지만 AI 주요 기업들을 보유한 국가이기에 EU처럼 강력한 규제안은 아니었음. 실질적으로 정책이 이행되기까지는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나, 정부 규제는 AI의 빠른 발전을 저해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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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2%
Stoxx 50 +0.4%
MSCI Korea ETF +0.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1x / PBR 4.2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2.2%
2. 소비자 서비스 +1.7%
3. 내구소비재/의류 +1.4%
Bottom 3
1. 자동차/부품 -1.4%
2. 미디어 -1.1%
3. 통신 -0.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5%
소형 +0.5%
가치 +0.2%
성장 +0.7%
로우볼 +0.9%
고배당 +0.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3년물 국채입찰 (%): 4.490 / - / 4.701
미국 10년물 국채입찰 (%): 4.296 / - / 4.519
미국 11월 연은 1년 기대인플레 (%): 3.4 / - / 3.6
● 뉴스
美반도체법 보조금 첫 지원대상 발표…F-35용 칩 생산 설비
'한달 앞' 美공화 첫 경선지서 트럼프 지지율 과반 넘겨
폴란드, 야권연합 투스크 새 총리 선출...한국 방산 수주 물거품될 수도밀레이, 취임 날 정부부터 개혁… 18개 부처 9개로 줄여
COP28 폐막 전날 합의문 초안서 화석연료 '단계적 퇴출' 빠져
日, 임금 7% 이상 올리면 법인세 추가 감면
에너지 업계 지각변동…옥시덴탈, 15조에 크라운록 인수
● 뉴스 디테일
Europe Puts Stake in the Ground With First Pact to Regulate AI
EU, 최초의 AI 규제 협약을 향한 첫 발걸음 도약
- EU는 첨단 ChatGPT 모델을 제한하는 협상에 잠정적으로 합의함
-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범용 AI 시스템의 모든 개발자에 기본적인 투명성 요구 사항(허용 가능한 사용 정책 보유, 모델 학습 관련 최신 정보 업데이트 유지, 모델 학습에 사용된 구체적인 데이터 보고, 저작권 준수하는 정책 보유)을 충족할 것을 요구함. 특히 "시스템적 리스크"에 노출되는 모델들은 추가 규제를 이행해야 함. 추가 규제 대상은 1초당 연산 능력이 10조 이상인 모델. ChatGPT가 이에 해당되므로 규제를 피하기는 어려워 보임
- AI 기술 고도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로 현재 지역, 국가별로 AI에 대한 규제 방안이 제시되고 있음. 미국의 경우에도 지난 10월 30일 안보, 보건, 안전에서 위험이 발생할 경우 연방 정부에 보고하는 AI 행정명령을 발표한 바 있지만 AI 주요 기업들을 보유한 국가이기에 EU처럼 강력한 규제안은 아니었음. 실질적으로 정책이 이행되기까지는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나, 정부 규제는 AI의 빠른 발전을 저해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물가 발표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기대 인플레이션이 선제적으로 둔화되는 모습 확인하며 상승. 나스닥 보다는 S&P 500이 아웃퍼폼했지만 나스닥 100은 S&P 500을 아웃퍼폼. 즉, 대형 기술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는 것. 그러면서도 막상 매그니피센트 7은 약했음. S&P 500 +0.4%, NASDAQ +0.2%, Russell 2000 +0.2%
- 뉴욕 연은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전월대비 0.2%p 하락한 3.4%를 기록. 이는 예상치 3.8%를 크게 하회한 것이며 '21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3년 및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월과 동일하게 유지되었음. 휘발유 및 임대료 상승에 대한 전망이 약화되면서 단기 기대 인플레가 둔화된 것으로 뉴욕 연은은 발표. 금일 저녁 11월 CPI 발표를 앞두고 중장기 기대 인플레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도 단기 기대 인플레가 둔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주식시장에는 안도 매물 유입된 것으로 보임. 사실 금리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었기에 기대 인플레 지표에 의미를 굳이 둘 필요는 없지만, 어쨌든 증시가 딱히 하락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
- 섹터 가운데서는 필수소비재(+1.0%), 산업재(+0.9%), IT(+0.9%), 헬스케어(+0.6%) 등이 상대적으로 아웃퍼폼. 전반적으로 시장 분위기가 낙관적이지만 그러면서도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섹터들(ex. 필수소비재의 경우 전고점은 커녕 이제서야 지난 9월 수준 정도까지 중가가 회복된 상태 / 산업재의 경우 전고점에 근접했지만 전고를 훌쩍 넘어선 IT와 비교하면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임)에 매수세가 유입되었다는 생각. IT 섹터가 올랐지만 막상 매그니피센트 7 ETF는 1.4% 하락한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 지금까지 많이 올랐던 종목들 보다는 그렇지 않은 종목들에서 기회를 찾으려는 시장의 심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
- 한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크게 올랐음(+3.4%). 필반 안에서도 엔비디아는 정작 1.9% 하락했고 이를 제외한(울프스피드도 소폭 하락하긴 했음) 나머지 종목들이 모두 대폭 상승. 그 중 브로드컴이 일간 +9.0%를 기록하며 가장 크게 올랐고(브로드컴이 사실상 IT 섹터 상승을 견인했다고도 볼 수 있음)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5.0%, AMD +4.3%, 마이크론 +3.8% 등 반도체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3~5% 대 상승률을 기록. 브로드컴의 경우 씨티가 전일 상승하기 전 주가 대비 22%의 업사이드로 매수 의견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신규로 개시한 영향에 상대적으로 더 크게 오른 것으로 보임. 뉴욕주가 IBM과 마이크론 반도체 연구 및 생산단지에 공동투자를 결정하는 등 관련 뉴스들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 주었음
● 단상
<< 반도체가 가도 버리지 마오 >>
- 최근 국내 증시에서도 상반기 랠리에 제대로 동참하지 못했던 섹터들(ex. 소프트웨어, 미디어 등)의 성과가 좋았음. 전일 미 증시에서 반도체가 크게 올랐기에 오늘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가 핫하겠지만 여전히 일부 투자자들의 관심은 덜 오른 종목에 가 있기도 함. 반도체를 사면서도 증시의 상승에 대해 부담을 느낀다면 중장기 시계 속에서 가격 부담이 낮은 종목들로 헷지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을 것
- 미디어 같은 섹터들은 길게 보면 거의 오른 것이 없기도 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단 1도 없는 것으로 확인됨. 오늘의 대장은 반도체이겠지만 이런 섹터들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사실상 가격이나 밸류에이션의 사이클 상 미디어는 이제 막 상승이 시작된 위치에 있음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60yyAzJ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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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물가 발표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기대 인플레이션이 선제적으로 둔화되는 모습 확인하며 상승. 나스닥 보다는 S&P 500이 아웃퍼폼했지만 나스닥 100은 S&P 500을 아웃퍼폼. 즉, 대형 기술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는 것. 그러면서도 막상 매그니피센트 7은 약했음. S&P 500 +0.4%, NASDAQ +0.2%, Russell 2000 +0.2%
- 뉴욕 연은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전월대비 0.2%p 하락한 3.4%를 기록. 이는 예상치 3.8%를 크게 하회한 것이며 '21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3년 및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월과 동일하게 유지되었음. 휘발유 및 임대료 상승에 대한 전망이 약화되면서 단기 기대 인플레가 둔화된 것으로 뉴욕 연은은 발표. 금일 저녁 11월 CPI 발표를 앞두고 중장기 기대 인플레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도 단기 기대 인플레가 둔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주식시장에는 안도 매물 유입된 것으로 보임. 사실 금리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었기에 기대 인플레 지표에 의미를 굳이 둘 필요는 없지만, 어쨌든 증시가 딱히 하락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
- 섹터 가운데서는 필수소비재(+1.0%), 산업재(+0.9%), IT(+0.9%), 헬스케어(+0.6%) 등이 상대적으로 아웃퍼폼. 전반적으로 시장 분위기가 낙관적이지만 그러면서도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섹터들(ex. 필수소비재의 경우 전고점은 커녕 이제서야 지난 9월 수준 정도까지 중가가 회복된 상태 / 산업재의 경우 전고점에 근접했지만 전고를 훌쩍 넘어선 IT와 비교하면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임)에 매수세가 유입되었다는 생각. IT 섹터가 올랐지만 막상 매그니피센트 7 ETF는 1.4% 하락한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 지금까지 많이 올랐던 종목들 보다는 그렇지 않은 종목들에서 기회를 찾으려는 시장의 심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
- 한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크게 올랐음(+3.4%). 필반 안에서도 엔비디아는 정작 1.9% 하락했고 이를 제외한(울프스피드도 소폭 하락하긴 했음) 나머지 종목들이 모두 대폭 상승. 그 중 브로드컴이 일간 +9.0%를 기록하며 가장 크게 올랐고(브로드컴이 사실상 IT 섹터 상승을 견인했다고도 볼 수 있음)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5.0%, AMD +4.3%, 마이크론 +3.8% 등 반도체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3~5% 대 상승률을 기록. 브로드컴의 경우 씨티가 전일 상승하기 전 주가 대비 22%의 업사이드로 매수 의견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신규로 개시한 영향에 상대적으로 더 크게 오른 것으로 보임. 뉴욕주가 IBM과 마이크론 반도체 연구 및 생산단지에 공동투자를 결정하는 등 관련 뉴스들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 주었음
● 단상
<< 반도체가 가도 버리지 마오 >>
- 최근 국내 증시에서도 상반기 랠리에 제대로 동참하지 못했던 섹터들(ex. 소프트웨어, 미디어 등)의 성과가 좋았음. 전일 미 증시에서 반도체가 크게 올랐기에 오늘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가 핫하겠지만 여전히 일부 투자자들의 관심은 덜 오른 종목에 가 있기도 함. 반도체를 사면서도 증시의 상승에 대해 부담을 느낀다면 중장기 시계 속에서 가격 부담이 낮은 종목들로 헷지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을 것
- 미디어 같은 섹터들은 길게 보면 거의 오른 것이 없기도 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단 1도 없는 것으로 확인됨. 오늘의 대장은 반도체이겠지만 이런 섹터들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사실상 가격이나 밸류에이션의 사이클 상 미디어는 이제 막 상승이 시작된 위치에 있음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60yyAzJ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Market Wrapper 231212] 반도체 강세에 증시도 상승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35.3pt (+0.39%)
코스닥: 839.5pt (+0.51%)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17% ~ +0.70%
코스닥: -0.19% ~ +0.88%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5,939 / 외국인 746 / 개인 -6,861
코스닥: 기관 -1,963 / 외국인 15 / 개인 2,220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강세. 오랜만에 중화권 증시도 반등에 성공하며 홍콩 항셍 지수는 1%대 강세 기록 중. 특별한 이슈는 없었으나 최근 너무 크게 글로벌 증시 대비 언더퍼폼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과 중앙경제공작회의가 예상보다 빠른 어제 시작되었다는 외신 보도 등에 약간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생각. 다른 아시아 증시들은 대부분 보합권에서 움직임
국내 증시의 반도체 외 업종들의 흐름은 그리 좋지는 못했으나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반도체주 강세가 지수 상승 동인으로 작용.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4%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 경신 및 21년말~22년초 고점에 상당히 근접하게 되었고 이 흐름을 국내 반도체주도 이어받아 KODEX 반도체 +1.64%, SOL 반도체소부장 +0.91% 상승. 코스피 지수 상승 기여도의 대부분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담당함. 인덱스는 올랐지만 코스피는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았고 코스닥은 상승 종목 수가 조금 더 많았던 하루
테마 단에서도 반도체 관련된 테마들이 초강세 시현. SSD +6.01%, 온디바이스AI +3.75%, 시스템반도체 +3.44% 등. 삼성전자가 무선 이어폰인 ‘갤럭시 버즈’에 실시간 통역 기능을 넣은 온디바이스 AI를 적용한다는 보도가 나오며 주가가 강하게 반응. 오후 들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던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완화 관련 보도가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돌며 코스닥이 상승하는 모습 보였으나 장 종료까지는 현실화되지는 못했음
외국인은 오늘 코스피 선물을 대량 매수. 기관은 코스피에 대해 선물을 대량 매수하고 선물을 더 크게 팔았는데 매매 비중의 대부분이 금융투자로부터 출회. 목요일 예정된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앞두고 나타난 움직임일 가능성이 있으며 당분간 수급적 이슈로 변동성 다소 높은 국면 이어질 수 있음
오늘 밤 22:30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예정. 헤드라인상 둔화세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컨센서스는 YoY 기준 헤드라인 3.1%(전월치 3.2%), 코어 4.0%(전월치 4.0%) 정도. 클리블랜드 연은의 Inflation Nowcasting 예상치는 헤드라인 3.04%, 코어 4.06%에 잡혀 있음. 지난 주 미시간대 12월 기대인플레이션의 급락과 오늘 새벽에 나왔던 뉴욕 연은 기대인플레이션의 하락(1Y는 3.6%에서 3.4%로 하락, 3Y와 5Y는 전월치와 동일)과 궤를 같이 하는 결과가 나온다면 증시의 견조함은 더해질 수 있을 것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CKqbdH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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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35.3pt (+0.39%)
코스닥: 839.5pt (+0.51%)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17% ~ +0.70%
코스닥: -0.19% ~ +0.88%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5,939 / 외국인 746 / 개인 -6,861
코스닥: 기관 -1,963 / 외국인 15 / 개인 2,220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강세. 오랜만에 중화권 증시도 반등에 성공하며 홍콩 항셍 지수는 1%대 강세 기록 중. 특별한 이슈는 없었으나 최근 너무 크게 글로벌 증시 대비 언더퍼폼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과 중앙경제공작회의가 예상보다 빠른 어제 시작되었다는 외신 보도 등에 약간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생각. 다른 아시아 증시들은 대부분 보합권에서 움직임
국내 증시의 반도체 외 업종들의 흐름은 그리 좋지는 못했으나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반도체주 강세가 지수 상승 동인으로 작용.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4%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 경신 및 21년말~22년초 고점에 상당히 근접하게 되었고 이 흐름을 국내 반도체주도 이어받아 KODEX 반도체 +1.64%, SOL 반도체소부장 +0.91% 상승. 코스피 지수 상승 기여도의 대부분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담당함. 인덱스는 올랐지만 코스피는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았고 코스닥은 상승 종목 수가 조금 더 많았던 하루
테마 단에서도 반도체 관련된 테마들이 초강세 시현. SSD +6.01%, 온디바이스AI +3.75%, 시스템반도체 +3.44% 등. 삼성전자가 무선 이어폰인 ‘갤럭시 버즈’에 실시간 통역 기능을 넣은 온디바이스 AI를 적용한다는 보도가 나오며 주가가 강하게 반응. 오후 들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던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완화 관련 보도가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돌며 코스닥이 상승하는 모습 보였으나 장 종료까지는 현실화되지는 못했음
외국인은 오늘 코스피 선물을 대량 매수. 기관은 코스피에 대해 선물을 대량 매수하고 선물을 더 크게 팔았는데 매매 비중의 대부분이 금융투자로부터 출회. 목요일 예정된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앞두고 나타난 움직임일 가능성이 있으며 당분간 수급적 이슈로 변동성 다소 높은 국면 이어질 수 있음
오늘 밤 22:30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예정. 헤드라인상 둔화세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컨센서스는 YoY 기준 헤드라인 3.1%(전월치 3.2%), 코어 4.0%(전월치 4.0%) 정도. 클리블랜드 연은의 Inflation Nowcasting 예상치는 헤드라인 3.04%, 코어 4.06%에 잡혀 있음. 지난 주 미시간대 12월 기대인플레이션의 급락과 오늘 새벽에 나왔던 뉴욕 연은 기대인플레이션의 하락(1Y는 3.6%에서 3.4%로 하락, 3Y와 5Y는 전월치와 동일)과 궤를 같이 하는 결과가 나온다면 증시의 견조함은 더해질 수 있을 것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CKqbdH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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