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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1130] 나쁘지 않은 흐름 지속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35.3pt (+0.61%)
코스닥: 831.7pt (+1.12%)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48% ~ +0.61%
코스닥: -0.39% ~ +1.12%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2,560 / 외국인 1,223 / 개인 -3,691
코스닥: 기관 -361 / 외국인 1,216 / 개인 -974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강세. 코스피 종합 +0.61%, 코스피200 +0.54%, 코스닥 종합 +1.12%, 코스닥 종합 +1.25%. 코스피는 오늘도 보합권에서 마무리하나 싶었지만 장 막판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폭을 더 올려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MSCI 지수 리밸런싱 영향일 가능성 높음. 결과적으로 오늘 외국인은 코스피와 코스닥 현선물 모두 순매수 포지션을 취함

오늘 장 막판 오르며 상승 폭이 나쁘지 않았으나 이번 주는 화요일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움직임 폭이 위아래 모두 제한되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나타남. 아무래도 오늘 국내 증시 종료된 이후부터 나오게 될 주요 이벤트들의 결과를 보고 움직이자는 관망 및 경계 심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

오늘 주요 일정 및 경제 이벤트: 1) OPEC 회의 결과, 2) 유로존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 3) 미국 10월 PCE 물가 등이 있음. 현재 OPEC+가 원유 생산량을 일 100만 배럴 추가 감산을 검토중이라는 뉴스들이 나오고 있는데 실제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컨센서스상으로 유로존과 미국 물가지표 모두 완연한 둔화세 재확인이 예상되고 있음. YoY 기준 유로존 11월 CPI 예상치는 헤드라인 2.7%(전월치 2.9%), 코어 3.9%(전월치 4.2%)이며 미국 10월 PCE물가 예상치는 헤드라인 3.0%(전월치 3.4%), 코어 3.5%(전월치 3.7%) 정도에 위치한 상황


# 중국 PMI, 예상치 하회했지만

금일 오전 중화권 증시 개장과 함께 발표되었던 중국 국가통계국의 11월 제조업/비제조업 PMI는 모두 시장 예상치와 전월치를 하회. 제조업 PMI: 실제치 49.4, 예상치 49.7, 전월치 49.5 / 비제조업 PMI: 실제치 50.2, 예상치 51.1, 전월치 50.6 기록. 장초 30분정도는 지수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이후 지표 부진이 경기 부양책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Bad is Good 인식 등장하며 중화권 지수 반등으로 연결


# 11월 금통위: 성장률 전망 하향, 물가 전망 상향

금일 열렸던 11월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 3.5% 수준을 만장일치로 동결.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6명 중 4명은 추가 인상 가능성(3.75%), 2명은 현재 수준 유지 스탠스. 특히 10월 금통위에서는 1명이 인하 필요성 발언했으나 이번 금통위에서는 해당 의견을 철회
또한 내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2.1%로 8월 전망 대비 0.1%p 하향 조정했고 내년 물가상승률을 2.6%로 8월 전망 대비 0.2%p 상향 조정함. 전반적으로 최근의 시장금리의 가파른 하락을 경계하는 듯한 멘트 및 긴축 장기화 시사 등으로 시장 금리는 다소 상승함




보고서 원문: https://buly.kr/C06fIbO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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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실적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2%
Stoxx 50 +0.3%
MSCI Korea ETF -0.5%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9x / PBR 4.2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4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건강관리장비 +1.6%
2. 보험 +1.6%
3. 가정용품/개인용품 +1.5%
Bottom 3
1. 자동차/부품 -1.6%
2. 반도체 -1.5%
3. 미디어 0.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6%
소형 +0.3%
가치 +0.1%
성장 +0.7%
로우볼 +1.1%
고배당 +0.9%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0월 PCE 물가 (YoY%): 3.0 / 3.0 / 3.4
미국 10월 근원 PCE 물가 (YoY%): 3.5 / 3.5 / 3.7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18.0 / 220.0 / 211.0
미국 10월 잠정주택매매 (MoM%): -1.5 / -2.0 / 1.0
유로존 11월 CPI (YoY%): 2.4 / 2.7 / 2.9
유로존 11월 근원 CPI (YoY%): 3.6 / 3.9 / 4.2
독일 10월 소매판매 (YoY%): -0.1 / -2.0 / -4.3
프랑스 3분기 GDP (QoQ%): -0.1 / 0.1 / 0.5
프랑스 11월 CPI (MoM%): -0.2 / 0.1 / 0.1
중국 11월 제조업 PMI: 49.4 / 49.7 / 49.5
중국 11월 비제조업 PMI: 50.2 / 51.1 / 50.6
한국 기준금리 (%): 3.5 / 3.5 / 3.5


● 뉴스

OPEC+, 하루 100만배럴 추가 감산에 합의…유가 하락 전환
전국 지지율 60% 돌파 트럼프의 독주...공화 후보 토론도 불참
中 '배터리 핵심' 흑연 통제 시작…EU도 내년 CRMA 시행 '맞불'
샘 올트먼, 오픈AI CEO 공식 복귀…MS는 옵저버로 이사회에 합류
다롄완다, 6억$ 달러채 상환연기 동의 받아…'디폴트 모면"


● 실적

Dell Technologies Inc. (DELL)
매출 22.3B (컨센 23.01B 하회) / EPS 1.88 (컨센 1.46 상회)

Kroger Co. (KR)
매출 34B (컨센 33.9B 상회) / EPS 0.95 (컨센 0.90 상회)


● 뉴스 디테일

Euro Drops, Bunds Gain as ECB Rate Cut Bets Build: Markets Wrap
유로 하락, ECB 금리 인하 베팅 확대: 장 마감


- 3분기 프랑스 GDP -0.1QoQ%, 11월 프랑스 물가상승률은 연초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 부진한 경제지표가 발표되며 이번 글로벌 자산의 랠리를 가져왔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확대됨

- 유로화는 달러 대비 0.4% 약세를 보였고, 트레이더들은 내년 ECB 금리 인하 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라는 데 베팅하면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4bp 하락

- 정책 입안자들이 장기간 차입 비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음에도 불구, 시장에서는 내년 4월 ECB의 25bp 금리 인하가 반영되었다고 보고 있음

- 독일, 스페인에 이은 프랑스 물가까지 둔화되는 모습 확인. 라가르드 ECB 총재가 "인플레이션 싸움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여전히 시기상조"라고 밝히며 통화긴축 기조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지만, 시장은 단기 데이터의 흐름에 더욱 주목하는 모습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지수별로 크게 엇갈리는 모습이었음. 금리의 되돌림이 나타나며 성장주 대비 가치주가 아웃퍼폼했고 이는 다우지수의 큰 폭 상승, 나스닥의 하락으로 귀결되었음. S&P 500 +0.4%, NASDAQ -0.2%, Russell 2000 +0.3%

- 유가는 어제 저녁 OPEC 회의에서의 추가 감산 기대로 상승해 나가고 있었음. WTI가 79달러까지 올랐고 금리도 이를 따라 상승. 결국 OPEC+는 내년 1분기까지 하루 220만배럴 감산(추가 100만배럴)에 합의한다는 결과를 도출. 그러나 이때부터 유가는 빠지기 시작해서 오히려 WTI는 75.6달러까지 내려왔음

- 유가는 결국 흘러내렸지만 미국 금리는 반등세를 이어 나갔음. 1) 금리는 과하게 하락했던 측면이 분명 있었으며 2) 11월 시카고 제조업 PMI가 크게 서프라이즈를 보였기 때문. 금리의 급락이 약해지는 경제를 반영해 왔다면 12월 발표될 11월 지표들이 시카고 PMI처럼 생각보다 강할 수 있기 때문에 채권 매도세가 이어진 듯

- 10월 PCE 물가는 헤드라인, 근원 모두 예상치에 부합. 당장은 금리에 오히려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다는 생각도 드는데,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 근원 PCE 물가는 MoM +0.2%를 기록했는데, 만약 이 수준이 상반기까지 이어진다고 보면 근원 물가가 내년 5~6윌 2%를 터치하지 못함. 그렇다면 금리 인하도 어렵다는 이야기가 되니 5월, 심지어 일부 1분기 인하를 반영해 오던 금리 레벨은 과하게 낮은 것

- 어쨌든 금리는 올랐다보니 미국 증시에서는 성장주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음. 특히 매그니피센트7 주가가 부진. 반대로 가치주가 올랐는데 가치주의 대표격인 유나이티드헬스(+3.4%)를 위시로 한 헬스케어가 +1.2%를 기록하며 제일 크게 상승. 그 외 산업재, 소재, 필수소비재 등이 시장 대비 크게 아웃퍼폼



● 단상

<< 감산 합의는 했지만 내린 유가 >>

- OPEC+가 추가 감산 및 연장에 합의했음에도 유가는 하락해 이틀 전 레벨로 돌아갔음. 이는 이번 감산이 '자발적'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추가 감산 규모도 시장의 기대에는 못 미친 듯

- 최근 산유국들의 생산량을 보면 10월 이후 생산량이 소폭씩 늘어나는 모습이 확인됨. 즉 산유국들의 추가 감산 의지가 크지 않다는 것이 내비쳐졌음. 이것이 표면적인 자발적 감산 합의로 이어졌다는 생각. 실제로 앙골라의 경우 이미 새로운 감산 목표를 거부하고 이전과 같이 생산하겠다고 밝혔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이제는 감산 연장 여부보다는 실제 생산량이 유가에 있어 훨씬 중요할 것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HSU9wnl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Market Wrapper 231201] 하루만에 돌변한 외국인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05.0pt (-1.19%)
코스닥: 827.2pt (-0.53%)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1.23% ~ -0.58%
코스닥: -1.16% ~ -0.08%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4,197 / 외국인 -1,670 / 개인 5,615
코스닥: 기관 -1,163 / 외국인 -902 / 개인 2,083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약세 시현. 코스피는 1.2%가량 하락하며 주중 올랐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해 주간으로는 강보합 수준으로 마감했고 그나마 2500선은 사수에 성공. 금일 외국인은 코스피/코스닥 현선물 모두에 대해 순매도 포지션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림. 기관 또한 코스닥 선물 소폭 매수한 것 빼고는 나머지에 대해 일제히 매도세 보였고 매도 물량 대부분은 금융투자로부터 출회. 코스피는 장 중 내내 뚜렷한 반등 모멘텀 찾지 못하며 종가 저가 부근에서 마무리해 장중 견조한 흐름 지속적으로 보였던 최근과는 상이한 모습

배터리 3사와 반도체 생산업체 동반 부진하며 코스피가 코스닥보다 언더퍼폼. 실제로 지수기여도로 보면 지수 하락 분에서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자, 삼성SDI 등이 대부분 지분을 차지함. 우주, 방산, 게임은 강한 모습 보였으나 최근 매우 강했던 로봇과 온디바이스AI 관련주들은 부진하는 흐름 나타남


# GM의 주도권 잡기 노력에 배터리주 약세

미국 제너럴 모터스(GM)이 LG에너지솔루션에게 미국 정부로부터 받는 IRA 보조금의 절반 이상을 요구한 소식이 알려지며 2차전지 제조업체들 일제히 급락. LG에너지솔루션 -5.72%, 삼성SDI -5.30%, SK이노베이션 -6.08% 등. GM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함께 만든 합작법인의 투자 비중은 절반씩이었지만 세액공제(AMPC) 보조금의 최대 85%를 요구(즉 85:15로 배분)했다고 알려짐

얼마 전과 달리 주도권이 공급자였던 배터리 제조업체에서 수요자인 완성차 업체들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냐, 혹은 이미 넘어갔다는 인식이 퍼진 것이 주가의 동인. 우리나라 배터리 3사는 스텔란티스/GM/포드 등 미국 대표 완성차 기업들과 합작공장을 짓고 있거나 이미 가동 중이기 때문에 보조금의 차등 배분 관련해서 선례가 생길 경우 추가적으로 발생 가능해 악재로 판단

# 비대면 의료 확대 소식에 관련주 급등

오늘 오후 장 보건복지부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보완 방안이 발표되며 관련주가 크게 솟아오름. 이번 달 15일부터 야간 및 휴일에 전국민이 진료 이력이 없더라도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됨. 기존에는 대면진료 경험이 있고 성인이 아닌 사람만 가능했음. 지난 주에도 관련 기대감이 작용하며 관련주들이 올랐고, 오늘 현실화되며 원격진료 관련주인 인성정보(+21.18%), 비트컴퓨터(+9.29%), 케어랩스(+14.01%) 등이 크게 오름

# 한국 무역수지 6개월 연속 흑자

금일 발표된 한국 11월 무역수지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는데 수출은 예상치를 상회했고 수입은 예상치를 하회함. 무역수지: 38억 달러(예상치 13억 달러, 전월치 16.3억달러), 수출액: YoY +7.8%(예상치 4.7%, 전월치 5.1%), 수입액: YoY -11.6%(예상치 -8.6%, 전월치 -9.7%). 오늘 주가는 그렇게 우호적으로 반응하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대부분 업종에서 괜찮은 데이터들이 찍히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6XjBFoi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SK증권 조준기, 강재현] [Market Nowcast] 과도한 낙관과 비관 모두 경계

[Last Week] 계속되는 나쁘지 않은 분위기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나쁘지 않은 흐름 지속. 대부분 인덱스들 주간으로 상승했으며 중화권과 일본 증시만 부진. 지난 주 눈에 띄었던 것은 오랜만에 다우존스(1W +2.4%)가 S&P500(1W +0.8%)과 나스닥(1W +0.4%)을 아웃퍼폼한 점. 러셀2000은 금요일에만 +3%. 최근 장기간 언더퍼폼하던 인덱스들의 아웃퍼폼이 일시적일지 스타일 변화를 알리는 것일지는 지켜볼 필요
- CNN Fear & Greed Index는 12/1 기준 67pt로, Extreme Greed까지 뻗어 나가지는 못하고 있으나 더 내려가지도 않는 모습 보이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는 지속되고 있음. 위험자산의 대표 주자인 비트코인 가격은 어느새 4만불 선까지 근접함
- OPEC+는 원유 생산량을 일 100만 배럴 추가 감산하는 것에 합의함. 그럼에도 회원국들 간의 “자발적인 감산”이 약속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발생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 앙골라의 감산 거부 등이 복합적으로 일어나며 WTI유가는 74불 선까지 하락



[Week Ahead] 너무 기대감이 앞서 가는 부분은 부메랑이 되어 날아올 수 있다

- 이번 주도 차주 예정된 FOMC 앞두고 제한된 흐름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고용 지표에 대한 주목도 높을 것으로 판단

- 12월 12일~13일 예정된 12월 FOMC 앞두고 지난 주말부터 연준 인사들은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 토요일 새벽에 있었던 파월 의장 발언은 상당히 매파적이었으나 시장은 블러핑 정도로 받아들이며 무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4.2%, 2년물은 4.54% 수준까지 하락. CME FedWatch에서의 기준금리 예상치는 지난 주 빌 애크먼의 1분기 금리인하 예상 등에 이젠 내년 3월 기준금리 인하 돌입 및 1-2번의 회의마다 기준금리를 내리는 것이 컨센서스로 잡혀 있음. 시장과 연준의 의견 차이가 점점 벌어지는 가운데 기대감이 너무 앞서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는 있을 듯. 가파르게 급락한 금리가 되돌림이 일어난다면 증시에게도 악영향 미칠 수 있음

- 12/8(금) 22:30, 미국 11월 고용지표 발표 예정. 고용 수치에 더해 지난 달 3.9%까지 상승한 실업률의 향방이 어떻게 될지에도 주목할 필요. 과거 예외 없이 들어맞았던 Sahm Rule 기준으로는 현재 실업률이 2개월 수치동안 유지만 되어도 경기침체 시그널로 작용할 수 있음. 해당 법칙을 만든 Claudia Sahm은 11월 초에 Bloomberg에 게재한 칼럼을 통해 샴의 법칙이 자연의 법칙이 아니라 과거의 경험적 규칙성이며 최근 실업률의 증가가 노동자 공급으로부터 기인(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는 수요보다 노동자들이 복귀하는 속도가 더 빨라서)한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이 시그널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으나 계속 지켜봐야 할 포인트

- 코스피 지난 주까지 내년도 영업이익 3주 연속 상향 조정 중. 다만 2주 전과 달리 지난 주 이익 추정치 상향 분의 70% 가까이가 반도체로부터 기인했고 나머지 업종들의 추정치 상향 폭은 매우 미미했음. 내년도에 대한 기대감이 반도체로 집중되는 상황으로 해석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SvILuB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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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6%
NASDAQ +0.6%
Stoxx 50 +0.8%
MSCI Korea ETF +0.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1x / PBR 4.2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내구소비재/의류 +3.1%
2. 운송 +2.8%
3. 부동산 +2.1%
Bottom 3
1. 미디어 -0.4%
2. 보험 -0.4%
3. 소프트웨어 -0.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6%
중형 +2.4%
소형 +2.9%
가치 +0.4%
성장 +0.9%
로우볼 +0.7%
고배당 +2.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4분기 GDPNow (%): 1.2 / 1.8 / 1.8
미국 11월 ISM 제조업: 46.7 / 47.6 / 46.7
미국 11월 제조업 PMI: 49.4 / 49.4 / 50.0
유로존 11월 제조업 PMI: 44.2 / 43.8 / 43.1
독일 11월 제조업 PMI: 42.6 / 42.3 / 40.8
중국 11월 차이신 제조업 PMI: 50.7 / 49.3 / 49.5
한국 11월 무역수지 (십억달러): 3.8 / 1.3 / 1.6
한국 11월 수출 (YoY%): 7.8 / 4.7 / 5.1
일본 3분기 자본지출 (YoY%): 3.4 / 3.4 / 4.5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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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디테일

헝다 채권단, 새로운 제안에 대해 경영 지배권 요구
Evergrande Creditors Demand Controlling Stakes in New Proposal


- 소식통에 따르면, 헝다는 해외 채권단에 일부 채권을 헝다 지분 17.8%와 홍콩 자회사 2곳(헝다물업, 헝다자동차)지분 30%으로 전환하고 해외 자산으로 지원되는 거래불능증서로 나머지 채권을 상환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채권단은 이를 경영 지배권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 헝다가 채권단의 요구 사항을 승낙했는지에 대한 여부는 공개되지 않음

- 12월 4일, 헝다의 법원 심리가 진행될 예정으로 해외 채권단을 설득할 만한 구조조정 계획을 제출하지 않으면 청산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

- 11월 28일, 중국 부동산 기업인 오원부동산(3883.HK)은 채권단 회의에서 해외 채권 구조조정 방안을 통과시킴. 구조조정 방안은 미국채, 보통주, 전환사채, 영구채를 발행하여 기존의 해외 채권을 전환하는 것. 또한 대주주는 주식 4억 주를 자발적으로 양도하여 모든 해외 자산, 일부 국내 자산의 신용을 강화하는데 사용하기도 함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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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재차 하락하며 상승. S&P 500 +0.6%, NASDAQ +0.6%, Russell 2000 +3.0%

- 미국 11월 ISM 제조업 지수는 예상보다 부진했음. 시장은 전월 파업이 있었다 보니 전월치에서 반등한 47.6 수준을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전월 46.7이 유지되는 정도였음. 신규주문은 개선되었는데 생산, 고용 등이 전월비 오히려 하락. 반면 가격은 오히려 상승. 미국 11월 S&P 제조업 지수도 전월에 이어 수축 국면에 위치. 이러한 결과에 애틀란타 연은 GDP 나우의 4분기 GDP 증가율은 1.8%에서 1.2%로 수정되기도. 목요일 시카고 제조업 PMI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금리가 다시 어느 정도 위로 돌아갈 수 있다는 걱정은 ISM 제조업 지수가 발표되면서 불식됐음. 금리는 지표 발표 직후부터 급격히 하락하기 시작했고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2%까지 내렸음

- 금리 하락에 증시는 재차 상승. 특히 지역은행 주가가 대부분 큰 폭 상승했고 금리 부담 덜어지며 중소형주 성과가 크게 개선. 러셀 2000 지수는 3.0% 상승. 금리가 내렸음에도 목요일에 이어 성장보다는 가치 성과가 더 좋았음. 섹터로는 부동산이 역시나 가장 크게 올랐으며 산업재, 경기소비재, 소재 순으로 시장 아웃퍼폼

- 산업재는 방산보다는 철도, 기계 등이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 보였는데, 건설지출이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발표된 영향이 1차적인 영향 미쳤을 것. 유니언퍼시픽은 미국 피닉스에 국제 복합 터미널을 짓는다는 소식과 1000명의 철도 유지 보수 노동자들을 감원하며 비용 절감에 나선다는 소식에 2.8% 상승

- 경기소비재 안에서는 아마존이 0.6% 오르긴 했지만 섹터 전체 대비 언더퍼폼 했고 테슬라는 심지어 하락. 비중 상대적으로 낮은 소비재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고 보면 됨. 홈디포, 나이키, 로우스 등 금리 상승 구간에서 크게 하락했던 종목들이 다시 전고점을 향해 달리는 중


● 단상

<< 이 정도 약한 경제가 증시에는 딱 >>

- 여전히 이번 달 초 고용지표(파업 영향이 덜 할)를 보며 금리의 되돌림 여지는 남아 있다는 생각이지만, 경제의 전반적인 힘은 확실히 약해지고 있는 듯. 점진적이겠지만 금리의 하향 안정화를 지지

- 유니언 퍼시픽도 그렇지만 최근 일부 기업에서 재차 해고 이슈가 언급되기 시작했고 이는 결국 노동시장이 어느 정도 정상화되었기에 이제는 IT가 아닌 기업들도 노동의 유연화를 통해 비용 절감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생각

- 어쨌든 이렇게 고용과 수요가 둔화되면서도 아직 침체가 아닌 구간이 주식시장에게는 best! (지표가 약해져봤자 4분기 성장률은 1.2% 씩이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DwB1Q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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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1204] 쏠림과 로테이션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15.0pt (+0.40%)
코스닥: 828.5pt (+0.15%)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22% ~ +0.82%
코스닥: -0.39% ~ +1.29%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707 / 외국인 2,588 / 개인 -4,126
코스닥: 기관 -1,775 / 외국인 -216 / 개인 2,081




금일 코스피 및 코스닥 동반 강세. 장 중 변동도 상당했음. 인덱스 전체로는 2차전지주 흐름이 큰 영향을 주었던 하루로 생각. 에코프로비엠(+15.36%)은 삼성SDI와 양극재 대규모 장기 공급 계약 공시에 급등. 장 초반 상한가에 근접할 정도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 분을 어느 정도 반납하게 됨. 반면 에코프로는 -7.87% 하락.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두 종목의 오늘 거래대금은 3조원을 상회. 오늘 코스닥 전체 거래대금이 10.4조원 수준이었는데 1500개가 넘는 종목들 안에서 2개 종목의 거래 비중이 30% 가까이 된 것. 에코프로비엠 초강세에 TIGER 2차전지테마 +2.21% 상승했지만 해당 ETF를 구성하는 WISE 2차전지테마 지수 내의 LG화학(-2.77%), 삼성SDI(-1.68%), 에코프로(-7.87%) 등은 떨어지는 등 구성 종목들 간에서도 다른 움직임 관측. 반도체(KODEX 반도체 -1.44%)와 바이오(KODEX 바이오 -0.96%)은 동반 약세

지난 주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의 가파른 금리 하락에 대한 반작용으로 오늘은 미국채 금리가 반등. 미국채 10년물과 2년물 금리는 4.24%, 4.59%까지 올라옴. 원달러환율도 1305원 수준까지 상승.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터치하던 얼마 전까지의 환경은 다시 만날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최근 금리 하락 폭이 단기간에 가팔랐던 만큼 어느 정도의 되돌림은 염두에 둘 만하다고 생각하며 미국 기준금리 조기 인하 사이클 돌입 및 내년 5회 인하 전망치 등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되고 있는 것들은 기대감이 너무 크게 반영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경계할 필요


# 테마주 로테이션

오늘 가장 강했던 테마는 증권형토큰(STO) 관련주. 한국거래소가 금융위원회에게 STO 유통시장 개설을 위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을 한 것이 주가 급등의 동인으로 해석. 연내 장내에서 거래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폭되며 관련주인 갤럭시아에스엠, 케이옥션, 우리기술투자, 갤럭시아머니트리 등 상한가 기록 또는 20%대 강세를 보임

또한 최근 비트코인 초강세(국내 증시 장중 4만달러 돌파에 이어 41,400 달러 수준까지 상승) 영향으로 관련주들 또한 껑충 뛰어오르는 모습을 보임. STO 테마와 겹치는 우리기술투자, 갤럭시아머니트리 외에도 위메이드, 네오위즈홀딩스 등 게임 업체들도 초강세

반면 최근까지 핫했던 테마들은 STO와 가상화폐 테마로 수급이 이동하며 로테이션 영향으로 어느 정도 가격 조정이 나오게 됨. HBM -2.65%, 2023 하반기 신규상장 -2.91%, 의료AI -2.36% 등. 최근 시장 흐름 나쁘진 않으나 인덱스 측면에서 초강세를 이어갈 만한 재료는 부재한 상황이 테마주로 수급이 많이 쏠리게 하는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 이번주 후반 나올 미국 고용지표 결과와 해석에 따라 다시 인덱스 방향성 정해질 수 있으나 그 전까지는 테마 및 종목 장세, 그리고 그 속에서의 로테이션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가능성 높을 것





보고서 원문: https://url.kr/k4zv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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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8%
Stoxx 50 -0.1%
MSCI Korea ETF -2.0%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0x / PBR 4.2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운송 +0.7%
2. 부동산 +0.5%
3. 내구소비재/의류 +0.5%
Bottom 3
1. 반도체 -1.7%
2. 미디어 -1.4%
3. 소프트웨어 -1.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0.8%
소형 +1.3%
가치 -0.7%
성장 -0.3%
로우볼 +0.1%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4분기 GDPNow (%): 1.2 / 1.8 / 1.8
미국 11월 ISM 제조업: 46.7 / 47.6 / 46.7
미국 11월 제조업 PMI: 49.4 / 49.4 / 50.0
유로존 11월 제조업 PMI: 44.2 / 43.8 / 43.1
독일 11월 제조업 PMI: 42.6 / 42.3 / 40.8
중국 11월 차이신 제조업 PMI: 50.7 / 49.3 / 49.5
한국 11월 무역수지 (십억달러): 3.8 / 1.3 / 1.6
한국 11월 수출 (YoY%): 7.8 / 4.7 / 5.1
일본 3분기 자본지출 (YoY%): 3.4 / 3.4 / 4.5


● 뉴스

이스라엘 “하마스 뿌리 뽑겠다”…유엔 “인도주의 휴전 촉구”
오픈AI, 레인 AI칩 666억원 상당 구매 약속…‘올트먼 투자’ 스타트업 논란도
음악 스트리밍업체 스포티파이, 인력 17% 1500명 감축
저커버그, 주가 회복에 2년 만에 주식 매각…2천400억원 규모
中, 헝다그룹 청산 소송 심리 내년 1월29일로 또 연기


● 뉴스 디테일

US Rate-Cut Expectations Help Push Gold to Record Above $2,100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금 가격 2,100달러 돌파


- 금 가격은 지난 10월 초 저점 대비 약 15% 상승. 10월 이-팔 전쟁 이후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며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으며, 이는 금 매수세로 이어지는 모습

- 지난주 금요일, 파월 연준 의장이 통화정책이 '제약적인 영역에 잘 들어와 있다'라는 발언으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짐. 이로 인해 달러와 미 국채 금리가 급락했고, 금 가격은 급등함

- 금 이외의 다른 달러 대체 투자처인 비트코인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는 중. 달러가 약세를 보인다면 비트코인, 금과 같이 공급이 고정된 가격의 자산은 중장기적으로 강세를 보일 확률 높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특별한 이슈 부재한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S&P 500 -0.5%, NASDAQ -0.8%, Russell 2000 +1.0%

- 미국 10월 공장주문이 예상보다 부진했음. 이미 내구재 주문 발표를 통해 전월비 둔화될 것을 알고 있었는데도 실제치가 예상에 못 미친 것. 전월 수치도 하향 조정 됐음. 운송 장비를 제외한 수치로 봐도 지난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라 미국 제조업 업황 부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임. 어쨌든 당장 이 지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없었음. 미국 산업재 섹터는 강보합 수준으로 마무리

- 채권과 주식 모두 너무 달렸는지 둘 다 조정 받았음. FED 선물이 반영하고 있는 내년 기준금리 인하 횟수는 5회. 3월부터 금리를 내릴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음. 금리가 크게 상승한 것은 아니지만(미국 국채 10년물 기준 4.19%에서 4.26%으로 반등)...

- 주가는 상대적으로 낙폭이 큰 편이었음. S&P 500 지수는 0.6% 하락, 나스닥은 0.8% 하락. 대신 지난 금요일 크게 오른 러셀 2000 지수는 전일도 1.0% 상승. 이런 점을 미루어 봤을 때 위험을 감지해 주식을 팔려는 투자자들의 의지가 강하기 보다는 과도했던 상승에 대한 단기적인 차익실현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듯. 또는 많이 올랐던 섹터 내지는 스타일에서 상대적으로 덜 오른(덜 부담스러운) 곳으로 옮겨 가려는 수요도 있는 것으로 판단

- 최근에 미국에서는 그로스보다 밸류가 아웃퍼폼 하는 모습 나타났는데 전일과 같이 조정 받는 장에서도 그로스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섹터에서는 IT(-1.2%), 소재(-1.2%), 커뮤니케이션서비스(-1.0%) 등이 낙폭이 큰 편이었음. 필반지수도 1.2% 하락


● 단상

<< 금리 모습이 피벗은 아니어도.. >>

- 금리가 계속 하락하지 않아도(소위 피벗스러운 환경이 아니라도) 주식시장은 오를 수 있음. 지난 연초부터 5월경까지 금리가 추가 레벨업 되기 전에 금리가 박스에 갇혔고 증시는 올라갔던 경험을 했음

- 금리가 내려가주면 당연히 좀 더 가벼운 주식들 내지는 성장주에 대해 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하며 시장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겠지만, 금리가 박스에 갇히더라도 이익이 좋아지는 종목 내지는 섹터를 사면 밸류를 더 주지 않아도 주가 상승을 누릴 수 있는 것. 참고로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 비철금속, 에너지, 자동차, 필수소비재의 이익 추정치가 개선되는 중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44uaq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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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1205] 반도체가 아프면 코스피도 아프다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494.3pt (-0.82%)
코스닥: 813.4pt (-1.83%)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89% ~ -0.21%
코스닥: -2.17% ~ -0.03%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721 / 외국인 288 / 개인 1,483
코스닥: 기관 -1,467 / 외국인 1,055 / 개인 613




금일 코스피 및 코스닥 동반 부진. 오후 장 초반까지는 코스피 낙폭은 다른 아시아 증시 대비 상대적으로 제한되는 견조한 흐름 보였지만 장 후반에 낙폭을 꾸준히 확대하며 2500선 붕괴 및 종가 저가 부근에서 마감. 반도체와 2차전지 동반 부진. 아시아 증시는 대부분 부진한 가운데 일본 니케이225는 1.4%, 홍콩 항셍은 2%대 하락. 오늘 발표되었던 중국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시장 예상치(50.7)와 전월치(50.4) 상회한 51.5를 기록했음에도 중화권 증시는 부진. 항셍 지수는 연중 저점을 또다시 경신했으며 작년 10월~11월의 저점을 향해 떨어지는 모습. 올해 거의 모든 글로벌 증시가 두 자리 수익률을 기록할 동안 항셍 지수는 YTD 20% 가까이 하락

오늘 외국인은 코스닥 현물을 제외하곤 코스피 현선물, 코스닥 선물에 대해서 순매도.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현물은 팔고 선물은 샀으나 매수 물량의 대부분이 금융투자로부터 출회. 이번 주 미국 고용지표, 이후 다음 주에는 미국 11월 CPI와 12월 FOMC 앞둔 상황에서 오늘 밤 12시에 미국 노동부 10월 JOLTs 발표 예정. 현재 시장 예상치는 930만건 정도로 전월치(955.3만) 대비 감소가 예상되고 있음. JOLTs 외에는 유럽 지역 11월 서비스업 PMI(17:15~18:30 사이에 순차적으로 발표), 미국 마킷 서비스업 PMI(23:45), 미국 ISM 비제조업 PMI(24:00) 등 주요국 서비스업 PMI 발표 예정


# 전일 빅테크 부진 여파가 반도체 급락으로

어제 미국 증시에서는 올해 지수 상승 폭의 대부분을 담당했던 Magnificent 7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함. 그 중에서도 엔비디아의 낙폭이 -2.7%로 가장 컸는데, 엔비디아의 경영진들이 자사주를 대량으로 매각했다는 소식(요즘 다른 회사들의 경영진들은 자사주 매입을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 고점 시그널로 시장에게 인식되며 부진

해당 소식이 국내 반도체 업종에게도 악영향 미치며 제조업체부터 소부장 기업들까지 밸류체인 전반적으로 매도세가 나오게 됨. KODEX 반도체 -3.2%, SOL 반도체소부장 -3.1%. HBM 테마도 -4.8% 하락하며 테마들 중에서 수익률 꼴찌를 기록. 그나마 온디바이스AI 관련주들 중 제주반도체(+1.1%), 리노공업(+1.7%) 등은 오히려 강세 보이기도 함


# 오늘도 테마주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테마주 관련 움직임이 강하게 나타남. 물론 메인 주인공은 STO에서 중국발 폐렴과 요소수 관련주로 변경. 이들은 이번 주 지속적으로 강세 이어가는 중. 1) 중국 폐렴: 감염 사례 급증 소식에 더해 과거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펼 때 사용했던 ‘건강코드’ 재등장 및 상해공항에서의 코로나19 검사 재개 보도에 관련주 급등, 2) 요소수 테마: 중국 비료협회가 회원사들에게 수출 자체 요청 및 중국 정부가 한국향 산업용 요소 통관을 보류했다는 소식에(내년 1분기까지 수출제한 결정) 2년 전에 일어났던 요소수 품귀현상 재발생 우려에 급등세 지속





보고서 원문: https://url.kr/qep4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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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1%
NASDAQ +0.3%
Stoxx 50 +0.9%
MSCI Korea ETF -0.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0x / PBR 4.2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3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통신 +1.7%
2. IT하드웨어 +1.6%
3. 자동차/부품 +0.9%
Bottom 3
1. 가정용품/개인용품 -3.0%
2. 에너지 -1.7%
3. 소재 -1.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1%
중형 -1.3%
소형 -1.5%
가치 +0.4%
성장 -0.5%
로우볼 -0.6%
고배당 -0.8%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0월 JOLTs 구인자수 (백만건): 8.7 / 9.3 / 9.4
미국 11월 ISM 비제조업: 52.7 / 52.0 / 51.8
미국 11월 서비스 PMI: 50.8 / 50.8 / 50.6
유로존 11월 서비스 PMI: 48.7 / 48.2 / 47.8
독일 11월 서비스 PMI: 49.6 / 48.7 / 48.2
한국 11월 소비자물가 (YoY%): 3.3 / 3.7 / 3.8
한국 11월 소비자물가 (MoM%): -0.6 / -0.2 / 0.3
한국 3분기 GDP (QoQ%): 0.6 / 0.6 / 0.6
중국 11월 차이신 서비스 PMI: 51.5 / 50.7 / 50.4
일본 11월 도쿄 근원 CPI (YoY%): 2.3 / 2.4 / 2.7


● 뉴스

'反트럼프' 리즈 체니, 제3당 후보로 내년 美대선 출마 검토
"트럼프 재선만은 막자"…美민주당 '큰 손'도 헤일리에 기부
ECB 위원 "사실이 바뀌면 마음이 바뀐다"…금리 인하 기대감 키워
비트코인, 4만3천달러 돌파…2022년 4월 이후 처음
무디스, 中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강등
테슬라, 북유럽서 '노조 보이콧'으로 차량 운송 중단 위기


● 뉴스 디테일

Hot Healthcare Hiring Bolsters Cooling U.S. Labor Market
헬스케어 고용으로 인한 미국 고용시장 냉각 완화


- 최근 고용시장이 둔화되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헬스케어 고용 강세가 미국 고용시장의 냉각을 완화시키고 경기 침체를 피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 WSJ에 따르면, 5월~10월 미국 내 신규 일자리에서 헬스케어 일자리 비중은 30%, 전체 노동 인구의 11%를 차지. 임금 측면에서도 우위를 보이는 헬스케어 임금은 타 직종 대비 3배 빠르게 상승하는 중

- 현재 레저 및 숙박업, 헬스케어 등 서비스업에 대한 고용이 고용시장이 빠르게 냉각하는 것을 방어하고 있음. 또한 자동차 업계의 파업으로 10월 제조업 고용이 둔화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 역시 염두하여 8일 발표될 11월 고용지표를 주목할 필요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고용 수요 둔화가 강할 수 있다는 지표가 확인되며 혼조세를 보임. 기술주는 상승, SPX는 약보합, 그간 상승 폭이 컸던 러셀 2000은 크게 하락. S&P 500 -0.1%, NASDAQ +0.3%, Russell 2000 -1.4%

- 고용 수요가 생각보다 빠르게 약해지고 있다는 시그널이 포착되고 있음. 전일 미국 10월 JOLTs 구인자수가 예상치(9.3백만)을 하회한 8.7백만을 기록. 전월 수치도 하향 조정 되었음. 실업자 1명당 일자리수도 1.34까지 하락. 대부분의 10월 지표들이 자동차 파업 영향으로 운송 부문 또는 제조업의 부진이 심했다면, 졸츠는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주었음. 전월비 대략 600만의 구인건수가 축소되었는데 그 중 제조업은 14천에 불과했고 헬스케어 23.6만, 레저숙박 13.6만이었음. 이는 금리 하락으로 이어졌고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2%를 하회

- 금리가 4% 초반까지 내려갔지만 증시 상승 폭은 크진 않았음. 우선 근본적으로 고용 둔화가 빠를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지표가 나왔기에 경기에 민감한 섹터들의 낙폭이 클 수 밖에 없었음. 특히 이 섹터들은 최근 단기 성과도 좋았기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법도 했음. 중소형주도 마찬가지. 러셀 2000은 경기가 양호한 국면에서 대형주 대비 아웃퍼폼 하는데 오늘 지표가 중소형주가 무한정 달릴 수만은 없는 환경이란 걸 보여주었다는 생각

- 에너지(-1.8%), 소재(-1.4%)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IT(+0.6%), 경기소비재(+0.2%)만 상승. 그 와중에 필반지수도 내렸는데 결국 반도체도 민감주이기도 하고 중소형주들이 조정 받은 영향 있었던 듯. 전일 시장에서는 사실상 매그니피센트7이 좋았다고 할 수 있음

● 단상

<< 걱정의 벽을 타고 >>

- 수요가 둔화되어 가면서 걱정의 벽을 타고 올랐던 시장이라 하면 2019년이 가장 먼저 떠오름. 사실 코스피는 미국의 '19년 7월 인하를 시작으로 주요국 금리 인하 물결이 더 거세지자 상승 탄력이 세게 붙긴 했다는 점에서 지금이랑은 완전히 같은 환경은 아니라는 생각. 다만 중요한 것은 수요가 약해지긴 하지만 침체는 아니면서도 통화정책이 완화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기대가 있을 때가 증시가 상승하기 좋은 구간이기는 하다는 사실. 특히 미국 증시에 있어서는...

- 코스피는 경기 베타가 높기에 수요 둔화 우려가 높아질 때 미국(특히 대형 기술주) 대비 아웃퍼폼 하기는 쉽지 않음. 그러나 대형 기술주가 오를 수 있다면 적어도 반도체는 궤를 같이 하는 경향이 있기에 지금 반도체 주가가 지지부진해도 걱정할 필요는 크게 없다는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url.kr/l8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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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1206] 지수 움직임은 제한, 이슈는 활발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495.4pt (+0.04%)
코스닥: 819.5pt (+0.76%)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04% ~ +0.62%
코스닥: +0.08% ~ +1.11%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2,401 / 외국인 -1,461 / 개인 -935
코스닥: 기관 237 / 외국인 188 / 개인 -314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상승. 반도체는 급락 후 반등에 성공했는데 KODEX 반도체 +1.1%, SOL 반도체소부장 +2.4%로 소부장쪽의 반등 폭이 더 컸음. 2차전지는 약보합 마감. TIGER 2차전지테마 -0.2%.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을 팔고 코스피 선물을 매수.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현물을 사고 선물을 팔았는데, 대부분의 매수/매도가 금융투자로부터 일어남. 오늘 코스피 지수는 보합권에서 머물렀으나 개별 종목 관련해서는 굵직한 이슈들이 나오며 큰 폭의 움직임 발생. 이러한 장세는 이번 주 금요일 미국 11월 고용지표, 다음 주는 미국 11월 CPI와 12월 FOMC 결과 소화하며 점차 인덱스 방향성도 정해지는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

어제 밤 공개되었던 미국 10월 노동부 JOLTs는 873.3만건 기록하며 예상치(930만건)을 하회했으며 전월치도 955.3만건에서 935만건으로 하향 조정됨. 이 결과가 금리 하락으로 연결되긴 했지만 증시는 보합 정도로만 반응했고 최근에 크게 솟아오르던 러셀2000지수는 1.4% 하락. Bad is Good이 완전히 종료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지표가 나쁘게 나오면 경기에 대한 우려도 얹어지는 상황이 점차 만들어지고 있다고도 해석할 수 있어 시장의 Theme이 Bad is Bad로 바뀌는 시점이 나타나는 것도 염두에 슬슬 두어야 할 것으로 생각


# 인덱스 움직임보단 종목 장세


1) 스트리밍 플랫폼인 트위치(Twitch)는 내년 2월 27일부로 한국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종료할 계획을 발표함. 최대 화질 하향 조정 등 비용 절감 노력에도 타 국가 대비 우리나라의 네트워크 수수료가 10배 수준이라 사업이 지속불가능한 것이 주요 이유였다고 함.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아프리카TV(+29.9%)는 경쟁자가 자발적으로 철수 계획을 밝힘에 따라 직접적인 수혜 기대되며 가파른 급등세를 보임. 내년 상반기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 계획을 밝히고 현재 비공개 테스트, 이번달 19일 오픈 베타 테스트 예정인 NAVER(+0.2%)의 주가 움직임은 별로 크지 않았음

2) 와이지엔터테인먼트(+25.6%)는 걸그룹 블랙핑크와의 재계약 발표 이후 급등. 올해 8월 전속 계약 만료 이후 5월 말 고점 대비 절반 수준까지 계속 흘러내리던 주가 상황이었기에 반응이 강하게 나옴. 다만 이번 공시는 그룹 활동에 대한 재계약이고 멤버 개인 개인과의 전속계약은 아직 논의 중이라고 함. 어쨌든 최근 크게 언더퍼폼하고 있던 엔터주들 전반적으로 활기가 돌며 하이브(+7.3%), 에스엠(+5.3%), JYP Ent.(+3.1%) 등도 지수 대비 크게 아웃퍼폼

3) 최근 비트코인의 초강세가 계속 이어지며 글로벌 증시를 큰 차이로 아웃퍼폼하고 있음. 간밤에도 급등하며 한 때 45000달러 선까지 오른 후 오늘 오전부터는 약간의 차익실현 나오면서 43500달러 정도에 가격 형성. 가상화폐 관련주인 네오위즈홀딩스(+18.9%), 우리기술투자(+6.0%), 위메이드(+5.3%) 등 급등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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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6%
Stoxx 50 +0.7%
MSCI Korea ETF -0.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0x / PBR 4.2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4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틸리티 +1.4%
2. 내구소비재/의류 +1.0%
3. 소비자 서비스 +0.7%
Bottom 3
1. 에너지 -1.6%
2. 반도체 -1.4%
3. 소프트웨어 -0.9%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2%
소형 -0.2%
가치 -0.6%
성장 -0.3%
로우볼 +0.3%
고배당 +0.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1월 ADP 비농업 신규고용 (천건): 103.0 / 130.0 / 106.0
미국 3분기 생산성 (QoQ%): 5.2 / 4.9 / 3.5
미국 3분기 단위노동비용 (QoQ%): -1.2 / -0.9 / 2.2
미국 10월 무역수지 (백억달러): -64.3 / -64.2 / -61.2
미국 4분기 애틀란타 GDPNow (%): 1.3 / 1.2 / 1.2
독일 10월 공장수주 (MoM%): -3.7 / 0.2 / 0.7


● 뉴스

매카시, 美하원의장 해임 두 달 만에 '의원직 사퇴' 발표
美, 우크라에 2300억원 추가 지원…"의회 승인 없으면 마지막 될 것"
"이탈리아, 中 일대일로 공식 탈퇴"…사업참여 4년만
구글, 최신 AI ‘제미나이’ 공개…“챗GPT-4보다 뛰어나”
“챗GPT 게 섰거라”... 메타·IBM·인텔·NASA 동맹 맺었다
"새로운 배터리팩 개발한다" 리비안 주가 6% 급등


● 뉴스 디테일

Saudi Arabia cuts Jan Arab Light crude price to Asia
사우디, 1월 아시아에 공급하는 원유 가격 인하


- 화요일, 사우디는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아시아 고객에 주력 제품 원유 가격을 50센트/배럴 인하했으며 이는 오만 및 두바이 시세보다 낮은 수준

- 사우디 원유를 구매하던 일부 고객들은 내년 1월 사우디 원유 구매량 감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힘

- 수요 측면에서 보았을 때 미국,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 경제 둔화로 국제 유가의 하방 압력이 우세한 상황이며 수요 우위의 상황에서 일부 구매자들은 다른 공급업체를 선택해 원유 가격의 하락을 유도할 수 있음

- 공급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도 유가의 하방 압력이 더욱 강한 상황. 11월 30일 진행되었던 OPEC+ 회의에서는 '자발적 감산'에 합의했다고 밝혔으나 시장에서는 자발적 감산의 효과에 의구심을 제기하며 국제 유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실제로 데이터를 통해 보았을 때에도 사우디를 제외한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기에 자발적 감산이 이행되기에는 어려워 보임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수요 둔화 우려에 하락. 금리 내렸는데도 기술주 하락이 더 컸음. 아직도 가격 부담 상대적으로 높은 대형 기술주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가 남아 있는 듯. S&P 500 -0.4%, NASDAQ -0.6%, Russell 2000 -0.2%

- 최근 미국 경기가 생각보다 빨리 냉각될 수도 있겠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11월 ADP 민간 고용이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증시가 하락. ADP 비농업 신규 고용은 예상치 13만명을 하회한 10.3만명을 기록. 이는 전월 10.6만명보다 소폭 낮은 수치. 화요일 졸츠에 이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ADP 고용 마저 약하게 나오니 잊고 있었던 리세션에 대한 걱정이 스멀스멀 생기는 듯. 참고로 ADP에서 세부 산업별로는 제조업 고용이 전월비 1.5만명 줄었고 전문/사업서비스와 레저/숙박이 각각 5천, 7천 감소. ADP는 엔데믹에 접어들면서 미국에서 가장 많은 고용을 창출했던 곳이 레스토랑과 호텔이었는데 이 회복세가 끝나면서 '24년에는 좀 더 고용과 임금이 완만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

- 이렇게 경기에 대한 우려가 생기다 보니 금리는 더 내려가고 유가도 내려갔음.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114%까지 하락, WTI는 70$ 하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도 약세를 보임. 결국 증시에도 경기 둔화 우려가 독으로 작용한 것. 나스닥이 3대 지수 중에 가장 부진했고 섹터 중에서도 유가 빠지며 부진했던 에너지를 제외하고는 IT가 -0.9%를 기록하며 타 섹터 대비 언더퍼폼. 대형 기술주들이 대부분 1% 대 하락. 필반지수도 0.7% 하락. 방산, 철도, 통신, 내수주가 상대적으로 버티는 역할


● 단상

<< 내일 고용이 살려야 한다 >>

- 시장이 고용 둔화를 너무 잊고 있었던 듯 한데, 이번 연간전망에서도 언급했듯이 지금까지는 비정상적이었던 고용 시장이 정상화 되어 오는 과정이었기에 고용이 강했던 것이고 이제 어느 정도 정상화가 이루어졌으니 긴축 효과가 본격적으로 고용시장에 묻어날 수 있는 것이 당연지사

- 다만 신규 고용이 약해지는 것이지(추가 고용 수요의 둔화) 벌써부터 실업률이 크게 오르는(해고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구간까지는 아니라고 보고 있기에, 이 걱정이 주식시장 하락으로 연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

- 내일 정부 고용 데이터가 발표되는데 실업률이 예상치 못하게 0.2%p 이상 상승하거나 하는 그림이 아니라고 하면,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면 시장은 안정을 찾을 것으로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url.kr/5gsw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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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1207] 등락률에 담기지 못한 난이도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492.1pt (-0.13%)
코스닥: 813.2pt (-0.77%)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58% ~ +0.17%
코스닥: -1.05% ~ +0.11%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2,048 / 외국인 398 / 개인 1,512
코스닥: 기관 -24 / 외국인 -1,562 / 개인 1,787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약세 기록. 코스피는 장초 2480선까지 밀렸으나 장 중 낙폭을 축소하며 오후 장에서 상승 전환에 성공하기도 했으나 그 기간은 길지 못했고 결국 약보합 수준에서 마감. 금일 외국인은 코스피 현선물 순매수 포지션 보였으나 기관 중 금융투자가 강한 강도로 매도세 보이며 증시 하락에 영향을 줌. 코스닥은 개인이 거의 유일한 매수 주체였음. 그래도 오늘 2% 가까이 하락한 일본, 1%대 약세 보이고 있는 홍콩 증시 대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다소 선방

업종별로는 유틸리티를 제외하고 전방위적으로 약세 시현. 반도체(KODEX 반도체 -0.54%, SOL 반도체소부장 -0.61%)와 바이오(KODEX 바이오-0.39%)는 약세 보였고 2차전지(TIGER 2차전지테마 +0.15%)는 강보합 정도에서 마무리

어젯밤 미국 경제지표는 또 다시 부진한 결과를 내놓음. 미국 11월 ADP 고용은 10.3만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였던 13만을 크게 하회. 전월치는 11.3만에서 10.6만으로 하향 조정. 아시아 장에서 미국 금리 반등하고 있긴 하지만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어제 4.1% 수준까지 빠졌었고 미국 증시는 하락. 전에 없던 경기에 대한 우려가 얹히고 있는 듯. Bad is Good 반응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음. 최근 경기 침체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 것과 맞물려 시장의 Theme이 바뀌는 것은 유의해야 할 것으로 생각

일단 내일 밤 미국 고용지표, 다음 주 미국 CPI와 FOMC 앞두고 누구든 매수든 매도든 섣불리 나서기 힘든 상황이기에 우리나라 증시 인덱스의 변동 폭은 제한됨. 하지만 변동 폭만 제한될 뿐 장 중 벌어지는 높은 변동성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종목 수보다 하락 종목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 등 시장 참여자 입장에서는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환경이 계속되고 있음

일본은행의 마이너스 금리 종료 가능성이 정책 입안자의 발언에서 이례적으로 나오며 엔화의 강한 절상 발생 및 일본 국채 금리도 급등. 히미노 료조 일본은행 부총재는 “상황을 신중하게 평가하고 어떻게 마이너스 금리를 종료할 지 시기와 절차를 고려할 것이다”라고 말함. BOJ 부총재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 정책을 끝낼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이 처음이라고 함. 달러인덱스는 보합권에서 움직였지만 원화를 팔고 엔화를 샀다는 듯이 원화와 엔화의 움직임만 크게 나타남. 원화는 달러 대비 크게 절하, 엔화는 크게 절상하는 흐름. 원달러환율은 1326원대까지 상승, 엔달러환율은 146.5대까지 하락.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는 단숨에 10bp 넘게 올라 0.752% 수준까지 상승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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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데일리는 쉬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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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박유진)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_231208


[경제/금리] 미국의 11월 실업률 4.0% 여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Bad is good”이 작동하지 못하고 시장금리 하락, 금리 커브 플래트닝, 달러 상승, 주가 변동성을 보이는 것은 “경기 우려”

- 특히 최근 경기 지표가 기대를 하회하는 흐름이 잇따르고 있고, 실업률의 경우 Fed가 9월 FOMC에서 제시했던 추정치 3.8%를 넘어선 3.9%에서 11월 지표 4.0% 여부가 쟁점이 됨

- 4.0%를 하회할 경우 “경기 우려 & Fed 금리 인하에 대한 과도한 기대”가 일정 부분 되돌려 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매크로 환경이 될 것이고, 상회할 경우 현재 시장 참여자들의 우려가 정당화될 뿐더러 Fed의 경로 수정을 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정적

- 당사의 기본 입장은 최근 시장 일각의 경기 침체 우려가 과도하다는 판단. 발표되고 있는 데이터에 기반한 변동성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나 절대 금리 레벨, 금리 커브, 달러 상승에 되돌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을 주고자 함


[주식 전략] 경기 우려가 ‘찐’이 아니라면 주식시장은 다시 반등할 전망

- 금요일 고용지표와 차주 미국/중국의 실물지표 발표되면서 최근 높아졌던 침체에 대한 우려는 가실 것으로 예상

- 또한 최근 이렇게 매크로 리스크가 높아지면서도 크레딧 리스크는 높아지지 않았기에 이번 시장에 반영되었던 위험은 ‘진성‘ 위험은 아니었다는 생각

- 수요 둔화 걱정으로 증시가 조정 받으면서 기술적인 부담도 어느 정도 낮아졌기 때문에 증시는 반등할 전망. FOMC에 대한 경계감이 남아 있을 것이기에 11월 같은 가파른 각도의 반등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증시가 추가 하락할 위험을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

- 이번 조정 구간에서 낙폭 컸던 종목 또는 섹터에 관심. 개중에 반도체, 조선, 화학은 내년 증익 기대가 크기에 실제 이익 흐름을 가늠해 볼 수 있을 1분기 프리뷰 시즌까지는 양호한 흐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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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1208] AI와 양도세가 다 해준 오늘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17.9pt (+1.03%)
코스닥: 830.4pt (+2.11%)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60% ~ +1.18%
코스닥: +0.65% ~ +2.19%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4,325 / 외국인 2,014 / 개인 -6,475
코스닥: 기관 2,016 / 외국인 1,765 / 개인 -3,388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강세 시현. 코스피는 2500선을 재탈환하는 데에 성공. 전일 미국 증시에서 구글이 공개한 자체 AI 모델인 Gemini에 대한 반응이 강렬하게 나오고 AMD의 신규 AI용 반도체가 호평을 받으면서 관련주 폭등(알파벳 +5.3%, AMD +9.9%)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8% 상승. 미국 증시에서의 온기가 우리 나라 주식 시장으로도 고스란히 전해지며 최근 흐름 좋지 않던 관련 밸류체인 크게 아웃퍼폼. 특히 온디바이스 AI 관련주들의 상승 폭이 강렬하게 나타남. 상승 출발 이후 잔잔하게 움직이던 인덱스는 오후에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기준을 기존 1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증시가 상승폭을 더 확대하게 됨.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금일 외국인은 코스피, 코스닥 현선물 모두 강하게 매수.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현물을 사고 선물을 매도. 기관의 선물 매도 물량 중 대부분은 금융투자로부터 나옴. 최근에 증시의 변동 폭 이상으로 체감상 힘들었던 이유들인 상승/하락 종목비율과 장중 변동성 또한 오늘은 긍정적인 모습을 보임. 업종별로도 일부 방어 업종들이 부진했을 뿐 전체적으로는 활기가 돌았으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다수 상승. 주도 업종들인 반도체(KODEX 반도체 +1.9%, SOL 반도체소부장 +1.7%)와 2차전지(TIGER 2차전지테마 +1.8%) 동반 강세

기존의 생성형 AI 관련 선두 주자였던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OpenAI 지분의 49%를 소유)가 독주하던 그림에서 벗어나 후발 주자인 AMD와 구글이 반격 시도하며 새로운 활력을 부여. 구글의 자체 범용 AI모델 Gemini(OpenAI의 GPT-4와 비슷한 개념)는 MMLU (Massive Multitask Language Understanding, 인공지능 모델의 지식 수준에 대한 측정 벤치마크 도구)에서 90.04%를 획득해 GPT-4(86.4%)보다도 우수한 점수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인간 전문가(89.8%)까지 추월해 내며 기대감 증폭. AMD는 Advancing AI라는 행사를 통해 최신 AI 칩인 Instinct MI300 시리즈를 공개. 엔비디아의 H100칩의 대항마로 꼽히고 있는 상황이며 발표 행사에서 가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엔비디아보다 저렴하게 공급할 것이며 성능이 더 높다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냄. 오늘 밤 미국 고용지표와 다음 주 미국 CPI 및 FOMC 앞두고 경계감에도 확실한 성장과 경쟁에 다시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

오늘 밤 10시 30분, 미국 11월 고용지표 발표 예정. 고용 컨센서스는 민간 비농업 고용 변화 기준 15.3만건(전월치 9.9만건)이며 실업률은 3.9% 정도로 유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이번 지표 결과가 중요한 이유는 12월 FOMC에서 공개될 경제전망 테이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기 때문. 이미 9월 FOMC 당시 올해 말 기준 전망치였던 3.8%를 상회한 상태(2024년 말 전망치는 4.1%였음)에서 실업률이 더 올라버린다면 12월 경제전망에서의 내년도 실업률 전망치가 대폭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은 오늘 밤 지표 결과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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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준기, 강재현] [Market Nowcast] 다시 돌아온 기준금리 Week

[Last Week] 지역/국가별 차별화 흐름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지역, 국가별로 차별화되는 모습 나타남. 미국과 한국 증시는 강보합 수준에서 마무리한 반면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 대두된 일본과 경기 실망 지속되는 중화권 증시는 약세를 면치 못함. 인도 증시는 초강세 보이며 홍콩의 시총 4위 지위 위협

- 중국 11월 물가지표는 또다시 쇼크 기록. YoY 기준 CPI -0.5%(예상치 -0.2%, 전월치 -0.2%), PPI -2.8%(예상치 -2.6%, 전월치 -2.5%) 및 MoM으로도 두 지표 모두 마이너스 전환. 실망감 지속되나 역으로 지원책 강화를 더 촉진하는 상황으로 해석




[Week Ahead] 인덱스 방향성 결정될 수 있는 이벤트들 상존

- 주요 매크로 이벤트 앞둔 만큼 금주부터는 인덱스 방향성 강하게 설정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생각

- 12/12(화) 22:30, 미국 11월 CPI 발표 예정. 컨센서스(YoY)는 Headline 3.1%(전월 3.2%), Core 4.0%(전월 4.0%)이며 클리블랜드 연은의 Inflation Nowcasting 예상치도 3.04%/4.06%. 크게 튀어오르지 않는다면 시장 영향력 제한적일 가능성

- 12/14(목), Fed(03:00), BOE(21:00), ECB(22:15) 기준금리 결정 이벤트 예정. CME FedWatch에서의 12월 FOMC 기뭊금리 동결 확률은 97.1%, 25bp 인상 가능성은 2.9%에 불과하며 12/10 Reuters Poll 기준, 시장 참여자들의 3개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의견은 96.1%, 98.5%, 100%로 큰 이변 없는 한 모두 동결 예상 중. 이변이 없다면 FOMC는 점도표와 경제 전망치 변화에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임. 다행히도 지난 주 금요일 나온 11월 미국 실업률이 3.7%까지 떨어지며(10월 3.9%) 기존 9월 FOMC에서의 실업률 전망(연말 3.8%, 내년말 4.1%) 범위 안으로 복귀해 큰 폭의 조정이 일어날 확률은 다소 감소. 그럼에도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시장금리의 급격한 하락과 과도한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조기 돌입 베팅에 경각심을 주기 매파적으로 나설 가능성 높으나 시장이 그저 블러핑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음. 기자회견 내용에 대한 시장의 반응에 맞설 필요는 없음

- 이번 주 미국 기업 실적, 오라클(11일 폐장후), 어도비(13일 폐장후), 코스트코(14일 폐장후) 주목. 특히 오라클과 어도비의 실적과 컨퍼런스콜 내용들은 AI 관련 밸류체인 센티먼트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우리 나라 반도체 업종 주가 측면에서도 중요할 수 있음

- 국내 증시 입장에서는 최근 대두되었던 주식양도세 과세 대상 기준 완화가 현실화될 수 있을 것인지가 꽤나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할 가능성. 주말 중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주식 양도세 완화가 대선 공약이며 지체할 이유가 없다며 정부의 빠른 결정을 촉구. 일단 지난 주 금요일 오후 장에서 관련 소식에 주가가 어느 정도 반응해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무산된다면 실망감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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