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박유진)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_231208
[경제/금리] 미국의 11월 실업률 4.0% 여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Bad is good”이 작동하지 못하고 시장금리 하락, 금리 커브 플래트닝, 달러 상승, 주가 변동성을 보이는 것은 “경기 우려”
- 특히 최근 경기 지표가 기대를 하회하는 흐름이 잇따르고 있고, 실업률의 경우 Fed가 9월 FOMC에서 제시했던 추정치 3.8%를 넘어선 3.9%에서 11월 지표 4.0% 여부가 쟁점이 됨
- 4.0%를 하회할 경우 “경기 우려 & Fed 금리 인하에 대한 과도한 기대”가 일정 부분 되돌려 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매크로 환경이 될 것이고, 상회할 경우 현재 시장 참여자들의 우려가 정당화될 뿐더러 Fed의 경로 수정을 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정적
- 당사의 기본 입장은 최근 시장 일각의 경기 침체 우려가 과도하다는 판단. 발표되고 있는 데이터에 기반한 변동성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나 절대 금리 레벨, 금리 커브, 달러 상승에 되돌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을 주고자 함
[주식 전략] 경기 우려가 ‘찐’이 아니라면 주식시장은 다시 반등할 전망
- 금요일 고용지표와 차주 미국/중국의 실물지표 발표되면서 최근 높아졌던 침체에 대한 우려는 가실 것으로 예상
- 또한 최근 이렇게 매크로 리스크가 높아지면서도 크레딧 리스크는 높아지지 않았기에 이번 시장에 반영되었던 위험은 ‘진성‘ 위험은 아니었다는 생각
- 수요 둔화 걱정으로 증시가 조정 받으면서 기술적인 부담도 어느 정도 낮아졌기 때문에 증시는 반등할 전망. FOMC에 대한 경계감이 남아 있을 것이기에 11월 같은 가파른 각도의 반등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증시가 추가 하락할 위험을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
- 이번 조정 구간에서 낙폭 컸던 종목 또는 섹터에 관심. 개중에 반도체, 조선, 화학은 내년 증익 기대가 크기에 실제 이익 흐름을 가늠해 볼 수 있을 1분기 프리뷰 시즌까지는 양호한 흐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url.kr/v1wl72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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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리] 미국의 11월 실업률 4.0% 여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Bad is good”이 작동하지 못하고 시장금리 하락, 금리 커브 플래트닝, 달러 상승, 주가 변동성을 보이는 것은 “경기 우려”
- 특히 최근 경기 지표가 기대를 하회하는 흐름이 잇따르고 있고, 실업률의 경우 Fed가 9월 FOMC에서 제시했던 추정치 3.8%를 넘어선 3.9%에서 11월 지표 4.0% 여부가 쟁점이 됨
- 4.0%를 하회할 경우 “경기 우려 & Fed 금리 인하에 대한 과도한 기대”가 일정 부분 되돌려 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매크로 환경이 될 것이고, 상회할 경우 현재 시장 참여자들의 우려가 정당화될 뿐더러 Fed의 경로 수정을 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정적
- 당사의 기본 입장은 최근 시장 일각의 경기 침체 우려가 과도하다는 판단. 발표되고 있는 데이터에 기반한 변동성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나 절대 금리 레벨, 금리 커브, 달러 상승에 되돌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을 주고자 함
[주식 전략] 경기 우려가 ‘찐’이 아니라면 주식시장은 다시 반등할 전망
- 금요일 고용지표와 차주 미국/중국의 실물지표 발표되면서 최근 높아졌던 침체에 대한 우려는 가실 것으로 예상
- 또한 최근 이렇게 매크로 리스크가 높아지면서도 크레딧 리스크는 높아지지 않았기에 이번 시장에 반영되었던 위험은 ‘진성‘ 위험은 아니었다는 생각
- 수요 둔화 걱정으로 증시가 조정 받으면서 기술적인 부담도 어느 정도 낮아졌기 때문에 증시는 반등할 전망. FOMC에 대한 경계감이 남아 있을 것이기에 11월 같은 가파른 각도의 반등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증시가 추가 하락할 위험을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
- 이번 조정 구간에서 낙폭 컸던 종목 또는 섹터에 관심. 개중에 반도체, 조선, 화학은 내년 증익 기대가 크기에 실제 이익 흐름을 가늠해 볼 수 있을 1분기 프리뷰 시즌까지는 양호한 흐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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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1208] AI와 양도세가 다 해준 오늘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17.9pt (+1.03%)
코스닥: 830.4pt (+2.11%)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60% ~ +1.18%
코스닥: +0.65% ~ +2.19%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4,325 / 외국인 2,014 / 개인 -6,475
코스닥: 기관 2,016 / 외국인 1,765 / 개인 -3,388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강세 시현. 코스피는 2500선을 재탈환하는 데에 성공. 전일 미국 증시에서 구글이 공개한 자체 AI 모델인 Gemini에 대한 반응이 강렬하게 나오고 AMD의 신규 AI용 반도체가 호평을 받으면서 관련주 폭등(알파벳 +5.3%, AMD +9.9%)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8% 상승. 미국 증시에서의 온기가 우리 나라 주식 시장으로도 고스란히 전해지며 최근 흐름 좋지 않던 관련 밸류체인 크게 아웃퍼폼. 특히 온디바이스 AI 관련주들의 상승 폭이 강렬하게 나타남. 상승 출발 이후 잔잔하게 움직이던 인덱스는 오후에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기준을 기존 1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증시가 상승폭을 더 확대하게 됨.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금일 외국인은 코스피, 코스닥 현선물 모두 강하게 매수.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현물을 사고 선물을 매도. 기관의 선물 매도 물량 중 대부분은 금융투자로부터 나옴. 최근에 증시의 변동 폭 이상으로 체감상 힘들었던 이유들인 상승/하락 종목비율과 장중 변동성 또한 오늘은 긍정적인 모습을 보임. 업종별로도 일부 방어 업종들이 부진했을 뿐 전체적으로는 활기가 돌았으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다수 상승. 주도 업종들인 반도체(KODEX 반도체 +1.9%, SOL 반도체소부장 +1.7%)와 2차전지(TIGER 2차전지테마 +1.8%) 동반 강세
기존의 생성형 AI 관련 선두 주자였던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OpenAI 지분의 49%를 소유)가 독주하던 그림에서 벗어나 후발 주자인 AMD와 구글이 반격 시도하며 새로운 활력을 부여. 구글의 자체 범용 AI모델 Gemini(OpenAI의 GPT-4와 비슷한 개념)는 MMLU (Massive Multitask Language Understanding, 인공지능 모델의 지식 수준에 대한 측정 벤치마크 도구)에서 90.04%를 획득해 GPT-4(86.4%)보다도 우수한 점수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인간 전문가(89.8%)까지 추월해 내며 기대감 증폭. AMD는 Advancing AI라는 행사를 통해 최신 AI 칩인 Instinct MI300 시리즈를 공개. 엔비디아의 H100칩의 대항마로 꼽히고 있는 상황이며 발표 행사에서 가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엔비디아보다 저렴하게 공급할 것이며 성능이 더 높다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냄. 오늘 밤 미국 고용지표와 다음 주 미국 CPI 및 FOMC 앞두고 경계감에도 확실한 성장과 경쟁에 다시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
오늘 밤 10시 30분, 미국 11월 고용지표 발표 예정. 고용 컨센서스는 민간 비농업 고용 변화 기준 15.3만건(전월치 9.9만건)이며 실업률은 3.9% 정도로 유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이번 지표 결과가 중요한 이유는 12월 FOMC에서 공개될 경제전망 테이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기 때문. 이미 9월 FOMC 당시 올해 말 기준 전망치였던 3.8%를 상회한 상태(2024년 말 전망치는 4.1%였음)에서 실업률이 더 올라버린다면 12월 경제전망에서의 내년도 실업률 전망치가 대폭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은 오늘 밤 지표 결과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url.kr/nc7s2e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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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17.9pt (+1.03%)
코스닥: 830.4pt (+2.11%)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60% ~ +1.18%
코스닥: +0.65% ~ +2.19%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4,325 / 외국인 2,014 / 개인 -6,475
코스닥: 기관 2,016 / 외국인 1,765 / 개인 -3,388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강세 시현. 코스피는 2500선을 재탈환하는 데에 성공. 전일 미국 증시에서 구글이 공개한 자체 AI 모델인 Gemini에 대한 반응이 강렬하게 나오고 AMD의 신규 AI용 반도체가 호평을 받으면서 관련주 폭등(알파벳 +5.3%, AMD +9.9%)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8% 상승. 미국 증시에서의 온기가 우리 나라 주식 시장으로도 고스란히 전해지며 최근 흐름 좋지 않던 관련 밸류체인 크게 아웃퍼폼. 특히 온디바이스 AI 관련주들의 상승 폭이 강렬하게 나타남. 상승 출발 이후 잔잔하게 움직이던 인덱스는 오후에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기준을 기존 1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증시가 상승폭을 더 확대하게 됨.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금일 외국인은 코스피, 코스닥 현선물 모두 강하게 매수.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현물을 사고 선물을 매도. 기관의 선물 매도 물량 중 대부분은 금융투자로부터 나옴. 최근에 증시의 변동 폭 이상으로 체감상 힘들었던 이유들인 상승/하락 종목비율과 장중 변동성 또한 오늘은 긍정적인 모습을 보임. 업종별로도 일부 방어 업종들이 부진했을 뿐 전체적으로는 활기가 돌았으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다수 상승. 주도 업종들인 반도체(KODEX 반도체 +1.9%, SOL 반도체소부장 +1.7%)와 2차전지(TIGER 2차전지테마 +1.8%) 동반 강세
기존의 생성형 AI 관련 선두 주자였던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OpenAI 지분의 49%를 소유)가 독주하던 그림에서 벗어나 후발 주자인 AMD와 구글이 반격 시도하며 새로운 활력을 부여. 구글의 자체 범용 AI모델 Gemini(OpenAI의 GPT-4와 비슷한 개념)는 MMLU (Massive Multitask Language Understanding, 인공지능 모델의 지식 수준에 대한 측정 벤치마크 도구)에서 90.04%를 획득해 GPT-4(86.4%)보다도 우수한 점수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인간 전문가(89.8%)까지 추월해 내며 기대감 증폭. AMD는 Advancing AI라는 행사를 통해 최신 AI 칩인 Instinct MI300 시리즈를 공개. 엔비디아의 H100칩의 대항마로 꼽히고 있는 상황이며 발표 행사에서 가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엔비디아보다 저렴하게 공급할 것이며 성능이 더 높다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냄. 오늘 밤 미국 고용지표와 다음 주 미국 CPI 및 FOMC 앞두고 경계감에도 확실한 성장과 경쟁에 다시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
오늘 밤 10시 30분, 미국 11월 고용지표 발표 예정. 고용 컨센서스는 민간 비농업 고용 변화 기준 15.3만건(전월치 9.9만건)이며 실업률은 3.9% 정도로 유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이번 지표 결과가 중요한 이유는 12월 FOMC에서 공개될 경제전망 테이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기 때문. 이미 9월 FOMC 당시 올해 말 기준 전망치였던 3.8%를 상회한 상태(2024년 말 전망치는 4.1%였음)에서 실업률이 더 올라버린다면 12월 경제전망에서의 내년도 실업률 전망치가 대폭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은 오늘 밤 지표 결과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url.kr/nc7s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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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준기, 강재현] [Market Nowcast] 다시 돌아온 기준금리 Week
[Last Week] 지역/국가별 차별화 흐름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지역, 국가별로 차별화되는 모습 나타남. 미국과 한국 증시는 강보합 수준에서 마무리한 반면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 대두된 일본과 경기 실망 지속되는 중화권 증시는 약세를 면치 못함. 인도 증시는 초강세 보이며 홍콩의 시총 4위 지위 위협
- 중국 11월 물가지표는 또다시 쇼크 기록. YoY 기준 CPI -0.5%(예상치 -0.2%, 전월치 -0.2%), PPI -2.8%(예상치 -2.6%, 전월치 -2.5%) 및 MoM으로도 두 지표 모두 마이너스 전환. 실망감 지속되나 역으로 지원책 강화를 더 촉진하는 상황으로 해석
[Week Ahead] 인덱스 방향성 결정될 수 있는 이벤트들 상존
- 주요 매크로 이벤트 앞둔 만큼 금주부터는 인덱스 방향성 강하게 설정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생각
- 12/12(화) 22:30, 미국 11월 CPI 발표 예정. 컨센서스(YoY)는 Headline 3.1%(전월 3.2%), Core 4.0%(전월 4.0%)이며 클리블랜드 연은의 Inflation Nowcasting 예상치도 3.04%/4.06%. 크게 튀어오르지 않는다면 시장 영향력 제한적일 가능성
- 12/14(목), Fed(03:00), BOE(21:00), ECB(22:15) 기준금리 결정 이벤트 예정. CME FedWatch에서의 12월 FOMC 기뭊금리 동결 확률은 97.1%, 25bp 인상 가능성은 2.9%에 불과하며 12/10 Reuters Poll 기준, 시장 참여자들의 3개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의견은 96.1%, 98.5%, 100%로 큰 이변 없는 한 모두 동결 예상 중. 이변이 없다면 FOMC는 점도표와 경제 전망치 변화에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임. 다행히도 지난 주 금요일 나온 11월 미국 실업률이 3.7%까지 떨어지며(10월 3.9%) 기존 9월 FOMC에서의 실업률 전망(연말 3.8%, 내년말 4.1%) 범위 안으로 복귀해 큰 폭의 조정이 일어날 확률은 다소 감소. 그럼에도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시장금리의 급격한 하락과 과도한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조기 돌입 베팅에 경각심을 주기 매파적으로 나설 가능성 높으나 시장이 그저 블러핑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음. 기자회견 내용에 대한 시장의 반응에 맞설 필요는 없음
- 이번 주 미국 기업 실적, 오라클(11일 폐장후), 어도비(13일 폐장후), 코스트코(14일 폐장후) 주목. 특히 오라클과 어도비의 실적과 컨퍼런스콜 내용들은 AI 관련 밸류체인 센티먼트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우리 나라 반도체 업종 주가 측면에서도 중요할 수 있음
- 국내 증시 입장에서는 최근 대두되었던 주식양도세 과세 대상 기준 완화가 현실화될 수 있을 것인지가 꽤나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할 가능성. 주말 중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주식 양도세 완화가 대선 공약이며 지체할 이유가 없다며 정부의 빠른 결정을 촉구. 일단 지난 주 금요일 오후 장에서 관련 소식에 주가가 어느 정도 반응해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무산된다면 실망감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I0ZuQc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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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Week] 지역/국가별 차별화 흐름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지역, 국가별로 차별화되는 모습 나타남. 미국과 한국 증시는 강보합 수준에서 마무리한 반면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 대두된 일본과 경기 실망 지속되는 중화권 증시는 약세를 면치 못함. 인도 증시는 초강세 보이며 홍콩의 시총 4위 지위 위협
- 중국 11월 물가지표는 또다시 쇼크 기록. YoY 기준 CPI -0.5%(예상치 -0.2%, 전월치 -0.2%), PPI -2.8%(예상치 -2.6%, 전월치 -2.5%) 및 MoM으로도 두 지표 모두 마이너스 전환. 실망감 지속되나 역으로 지원책 강화를 더 촉진하는 상황으로 해석
[Week Ahead] 인덱스 방향성 결정될 수 있는 이벤트들 상존
- 주요 매크로 이벤트 앞둔 만큼 금주부터는 인덱스 방향성 강하게 설정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생각
- 12/12(화) 22:30, 미국 11월 CPI 발표 예정. 컨센서스(YoY)는 Headline 3.1%(전월 3.2%), Core 4.0%(전월 4.0%)이며 클리블랜드 연은의 Inflation Nowcasting 예상치도 3.04%/4.06%. 크게 튀어오르지 않는다면 시장 영향력 제한적일 가능성
- 12/14(목), Fed(03:00), BOE(21:00), ECB(22:15) 기준금리 결정 이벤트 예정. CME FedWatch에서의 12월 FOMC 기뭊금리 동결 확률은 97.1%, 25bp 인상 가능성은 2.9%에 불과하며 12/10 Reuters Poll 기준, 시장 참여자들의 3개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의견은 96.1%, 98.5%, 100%로 큰 이변 없는 한 모두 동결 예상 중. 이변이 없다면 FOMC는 점도표와 경제 전망치 변화에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임. 다행히도 지난 주 금요일 나온 11월 미국 실업률이 3.7%까지 떨어지며(10월 3.9%) 기존 9월 FOMC에서의 실업률 전망(연말 3.8%, 내년말 4.1%) 범위 안으로 복귀해 큰 폭의 조정이 일어날 확률은 다소 감소. 그럼에도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시장금리의 급격한 하락과 과도한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조기 돌입 베팅에 경각심을 주기 매파적으로 나설 가능성 높으나 시장이 그저 블러핑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음. 기자회견 내용에 대한 시장의 반응에 맞설 필요는 없음
- 이번 주 미국 기업 실적, 오라클(11일 폐장후), 어도비(13일 폐장후), 코스트코(14일 폐장후) 주목. 특히 오라클과 어도비의 실적과 컨퍼런스콜 내용들은 AI 관련 밸류체인 센티먼트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우리 나라 반도체 업종 주가 측면에서도 중요할 수 있음
- 국내 증시 입장에서는 최근 대두되었던 주식양도세 과세 대상 기준 완화가 현실화될 수 있을 것인지가 꽤나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할 가능성. 주말 중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주식 양도세 완화가 대선 공약이며 지체할 이유가 없다며 정부의 빠른 결정을 촉구. 일단 지난 주 금요일 오후 장에서 관련 소식에 주가가 어느 정도 반응해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무산된다면 실망감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I0Zu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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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1211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4%
Stoxx 50 +1.1%
MSCI Korea ETF +0.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1x / PBR 4.2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내구소비재/의류 +1.7%
2. 반도체 +1.2%
3. 은행 +1.1%
Bottom 3
1. 가정용품/개인용품 -1.0%
2. 통신 -0.8%
3. 운송 -0.6%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4%
소형 +0.6%
가치 +0.4%
성장 +0.5%
로우볼 -0.2%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1월 평균 시간당 임금 (MoM%): 0.4 / 0.3 / 0.2
미국 11월 민간 비농업 고용변화 (천건): 150.0 / 153.0 / 85.0
미국 11월 경활율 (%): 62.8 / 62.7 / 62.7
미국 11월 실업률 (%): 3.7 / 3.9 / 3.9
미국 12월 1년 기대인플레 (%): 3.1 / 4.3 / 4.5
미국 12월 5년 기대인플레 (%): 2.8 / 3.1 / 3.2
미국 12월 미시간 소비자기대지수: 66.4 / 57.0 / 56.8
독일 11월 소비자물가 (YoY%): 3.2 / 3.2 / 3.8
일본 3분기 GDP (YoY%): -2.9 / -2.1 / 3.6
중국 11월 소비자물가 (YoY%): -0.5 / -0.1 / -0.2
중국 11월 생산자물가 (YoY%): -3.0 / -2.8 / -2.6
● 뉴스
EU, 세계 최초 'AI 규제법' 합의… 안면 인식 등 엄격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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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디테일
Two-Thirds of BOJ Watchers Expect End of Negative Rate Regime by April
2/3의 BOJ 워처, 내년 4월 마이너스 금리 제도 폐지 예상
- 우에다 BOJ 총재는 후미오 기시다 총리에게 내수의 강도와 내년 임금 전망을 면밀히 검토하여 통화정책을 결정할 것이라 언급. 또한 마이너스 금리 종료 후 목표 금리에는 몇 가지 옵션이 있다며 출구 전략을 고민중임을 시사
- 분기마다 한번씩 열리는 정기적인 의견 교환이었지만, 6일 히미노 로죠 BOJ 부총재가 금융 정상화를 단행했을 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악영향이 비교적 적다고 언급한 것에 이은 마이너스 금리 폐지 언급이었음. 통화정책 출구전략을 기대하던 시장은 뜨거운 반응을 보임. 엔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47% 하락한 143.72에 마감
-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현재 3분의 2가 넘는 전문가들은 내년 4월까지 BOJ의 마이너스 금리 폐지, 절반 가량이 4월 마이너스 금리 폐지 예측(지난 10월의 경우 29%가 4월 폐지 예측)
- 오는 18~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가 진행될 예정. 회의에서 출구 전략에 근접한 발언들을 추가적으로 내놓는다면 정책 조기 수정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확대될 수 있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4%
Stoxx 50 +1.1%
MSCI Korea ETF +0.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1x / PBR 4.2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내구소비재/의류 +1.7%
2. 반도체 +1.2%
3. 은행 +1.1%
Bottom 3
1. 가정용품/개인용품 -1.0%
2. 통신 -0.8%
3. 운송 -0.6%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4%
소형 +0.6%
가치 +0.4%
성장 +0.5%
로우볼 -0.2%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1월 평균 시간당 임금 (MoM%): 0.4 / 0.3 / 0.2
미국 11월 민간 비농업 고용변화 (천건): 150.0 / 153.0 / 85.0
미국 11월 경활율 (%): 62.8 / 62.7 / 62.7
미국 11월 실업률 (%): 3.7 / 3.9 / 3.9
미국 12월 1년 기대인플레 (%): 3.1 / 4.3 / 4.5
미국 12월 5년 기대인플레 (%): 2.8 / 3.1 / 3.2
미국 12월 미시간 소비자기대지수: 66.4 / 57.0 / 56.8
독일 11월 소비자물가 (YoY%): 3.2 / 3.2 / 3.8
일본 3분기 GDP (YoY%): -2.9 / -2.1 / 3.6
중국 11월 소비자물가 (YoY%): -0.5 / -0.1 / -0.2
중국 11월 생산자물가 (YoY%): -3.0 / -2.8 / -2.6
● 뉴스
EU, 세계 최초 'AI 규제법' 합의… 안면 인식 등 엄격 통제
매카시 전 前 하원의장, 의원직 사퇴 뒤 트럼프 지지 선언
바이든 행정부, 의회 승인 건너뛰고 이스라엘에 탱크 포탄 지원
푸틴, 내년 대선 출마 선언…5선 대통령 노린다
印 중앙은행, 기준금리 6.5% 5연속 동결…"인플레 억제"
태국, OECD 가입 추진…인도네시아와 '동남아 1호' 경쟁
COP28 ‘화석연료 퇴출’ 갈등…OPEC 등 '결사 반대'
● 뉴스 디테일
Two-Thirds of BOJ Watchers Expect End of Negative Rate Regime by April
2/3의 BOJ 워처, 내년 4월 마이너스 금리 제도 폐지 예상
- 우에다 BOJ 총재는 후미오 기시다 총리에게 내수의 강도와 내년 임금 전망을 면밀히 검토하여 통화정책을 결정할 것이라 언급. 또한 마이너스 금리 종료 후 목표 금리에는 몇 가지 옵션이 있다며 출구 전략을 고민중임을 시사
- 분기마다 한번씩 열리는 정기적인 의견 교환이었지만, 6일 히미노 로죠 BOJ 부총재가 금융 정상화를 단행했을 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악영향이 비교적 적다고 언급한 것에 이은 마이너스 금리 폐지 언급이었음. 통화정책 출구전략을 기대하던 시장은 뜨거운 반응을 보임. 엔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47% 하락한 143.72에 마감
-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현재 3분의 2가 넘는 전문가들은 내년 4월까지 BOJ의 마이너스 금리 폐지, 절반 가량이 4월 마이너스 금리 폐지 예측(지난 10월의 경우 29%가 4월 폐지 예측)
- 오는 18~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가 진행될 예정. 회의에서 출구 전략에 근접한 발언들을 추가적으로 내놓는다면 정책 조기 수정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확대될 수 있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고용시장의 빠른 냉각 가능성을 걱정하던 증시는 고용지표 발표 후 안도하며 상승. 미 증시와 유럽 모두 상승 마감. S&P 500 +0.4%, NASDAQ +0.4%, Russell 2000 +0.7%
- 미국 11월 민간 비농업 신규 고용은 15만건으로 예상치 15.3만건을 아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었음. 전월치도 하향 조정 되기는 했으나 시장이 크게 걱정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음. 다만 이번 신규 고용은 헬스케어에서 유독 강했고 고용 증가가 확인된 일부 부문들의 신규 고용자 수는 최근 추세에 못 미치기도 했음. 결국 고용 수요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고 여전히 전체 취업자 수가 추세선에 한참 닿지 못한 헬스케어 산업이 유일한 확신의 고용 창출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음
- 한편 이목이 가장 크게 집중되었던 실업률은 3.7%를 기록했는데 이는 예상치와 전월치인 3.9%를 모두 크게 하회하는 수준. 심지어 8, 9월에도 실업률이 3.8%였는데 이보다도 실업률이 낮아진 것. 특히 긍정적인 부분은 27주 이상 중장기 실업자가 크게 줄어들었다는 사실. 미국 고용 경제가 여전히 너무나도 튼튼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음. 경제활동참가율은 62.8%로 올라갔음.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간만에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MoM 0.4%로 상승
- 종합하면 미국 고용시장이 냉각되어 가고 있긴 하지만 그 속도는 매우 느리고 한편으로는 오히려 이전 대비 개선된 포인트들도 있었다 보니 금리가 반등,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23%로 상승. 그러나 미국 증시도 함께 상승했는데, 최근 몇 일 혹시나 경기 둔화 속도가 빨라질 수도 있겠다는 걱정 속에서 금리가 하락하며 증시도 함께 하락했기 때문에 역시나 반대로 되돌림 있었던 것
- 매그니피센트 7이 대부분 올랐고(알파벳은 1.3% 하락했는데 그 전에 제미니 발표하면서 크게 올랐던 것의 반작용과 더불에 제미니 시연 영상이 편집본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인 듯) IT 섹터가 0.8% 상승하며 에너지(+1.1%) 다음으로 좋은 퍼포먼스 보였음. 에너지는 수요 걱정을 덜어내며 WTI가 다시 71$로 돌아가며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
● 단상
<< bad is bad는 아직 아니잖아>>
- 역시 아직까지는 경기 둔화(aka 침체) 내러티브를 걱정하기엔 미국 경제가 튼튼. 다만 고용시장도 긴축 영향을 받아 가고는 있기에 시장은 계속 고용 데이터에 주목하게 될 듯
- 어쨌든 bad is bad가 계속 될 시장은 아니기에 증시의 되돌림 있었고, 느린 속도로 약해지는 경기에 대한 걱정의 벽을 타고 증시 레벨대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도 최근 주춤했던 대형 기술주들이 올랐기에 국내 증시에서도 금일은 반도체+a 일 듯. 특히 민감주이면서도 11월 퍼포먼스가 좋았고 내년 성장주로 꼽히는 조선 등이 최근 12월 조정 구간에서 부진했기에 이들의 반등을 기대해 볼 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HHZSb4P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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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고용시장의 빠른 냉각 가능성을 걱정하던 증시는 고용지표 발표 후 안도하며 상승. 미 증시와 유럽 모두 상승 마감. S&P 500 +0.4%, NASDAQ +0.4%, Russell 2000 +0.7%
- 미국 11월 민간 비농업 신규 고용은 15만건으로 예상치 15.3만건을 아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었음. 전월치도 하향 조정 되기는 했으나 시장이 크게 걱정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음. 다만 이번 신규 고용은 헬스케어에서 유독 강했고 고용 증가가 확인된 일부 부문들의 신규 고용자 수는 최근 추세에 못 미치기도 했음. 결국 고용 수요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고 여전히 전체 취업자 수가 추세선에 한참 닿지 못한 헬스케어 산업이 유일한 확신의 고용 창출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음
- 한편 이목이 가장 크게 집중되었던 실업률은 3.7%를 기록했는데 이는 예상치와 전월치인 3.9%를 모두 크게 하회하는 수준. 심지어 8, 9월에도 실업률이 3.8%였는데 이보다도 실업률이 낮아진 것. 특히 긍정적인 부분은 27주 이상 중장기 실업자가 크게 줄어들었다는 사실. 미국 고용 경제가 여전히 너무나도 튼튼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음. 경제활동참가율은 62.8%로 올라갔음.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간만에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MoM 0.4%로 상승
- 종합하면 미국 고용시장이 냉각되어 가고 있긴 하지만 그 속도는 매우 느리고 한편으로는 오히려 이전 대비 개선된 포인트들도 있었다 보니 금리가 반등,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23%로 상승. 그러나 미국 증시도 함께 상승했는데, 최근 몇 일 혹시나 경기 둔화 속도가 빨라질 수도 있겠다는 걱정 속에서 금리가 하락하며 증시도 함께 하락했기 때문에 역시나 반대로 되돌림 있었던 것
- 매그니피센트 7이 대부분 올랐고(알파벳은 1.3% 하락했는데 그 전에 제미니 발표하면서 크게 올랐던 것의 반작용과 더불에 제미니 시연 영상이 편집본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인 듯) IT 섹터가 0.8% 상승하며 에너지(+1.1%) 다음으로 좋은 퍼포먼스 보였음. 에너지는 수요 걱정을 덜어내며 WTI가 다시 71$로 돌아가며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
● 단상
<< bad is bad는 아직 아니잖아>>
- 역시 아직까지는 경기 둔화(aka 침체) 내러티브를 걱정하기엔 미국 경제가 튼튼. 다만 고용시장도 긴축 영향을 받아 가고는 있기에 시장은 계속 고용 데이터에 주목하게 될 듯
- 어쨌든 bad is bad가 계속 될 시장은 아니기에 증시의 되돌림 있었고, 느린 속도로 약해지는 경기에 대한 걱정의 벽을 타고 증시 레벨대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도 최근 주춤했던 대형 기술주들이 올랐기에 국내 증시에서도 금일은 반도체+a 일 듯. 특히 민감주이면서도 11월 퍼포먼스가 좋았고 내년 성장주로 꼽히는 조선 등이 최근 12월 조정 구간에서 부진했기에 이들의 반등을 기대해 볼 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HHZSb4P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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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1211] 시장에 드리운 경계감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25.4pt (+0.30%)
코스닥: 835.3pt (+0.59%)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21% ~ +0.44%
코스닥: +0.15% ~ +1.06%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618 / 외국인 45 / 개인 -1,972
코스닥: 기관 1,063 / 외국인 -508 / 개인 -287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강세 시현. 내일 미국 CPI, 목요일 Fed/BOE/ECB 기준금리 결정 등 대형 매크로 이벤트들 포진한 가운데 경계감과 관망 심리 어느 정도 전재하는 상황. 우리 나라 증시는 목요일에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예정되어 있어 변동성에 대한 경계감 또한 존재(미국은 금요일에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오늘은 장중 변동성은 있었지만 전체적인 변동 폭이라던가 투자자들의 매수/매도 규모는 다소 제한되는 흐름이 나타남. 코스피/코스닥 현선물 모두 일방향으로 매수/매도를 크게 하는 주체는 없었음. 주요 업종들도 대부분 보합권에서 움직였는데, KODEX 반도체 +0.34%, TIGER 2차전지테마 +0.13%, KODEX 바이오 +0.19% 등. 그동안 많이 올랐던 가상화폐나 온디바이스AI 관련주들은 쉬어갔던 하루
요즘 유행하는 “중국은 사이클, 인도는 추세”라는 말이 들어맞는 듯이 중화권 증시는 극도로 부진하고 인도 증시는 견조한 모습이 오늘도 지속. 지난 주 있었던 중국 정치국회의 관련 내용 실망(시장이 주목했던 키워드는 선입후파(先立后破)인데, 대대적인 초고강도 부양책과 지나치게 높은 목표가 설정될 가능성이 더 낮아진 것으로 해석됨)과 주말에 나왔던 물가지표 쇼크(YoY 기준 CPI -0.5%(예상치 -0.2%, 전월치 -0.2%), PPI -2.8%(예상치 -2.6%, 전월치 -2.5%) 및 MoM으로도 두 지표 모두 마이너스 전환) 등이 하락 트리거를 자극한 것으로 생각. 이번 주 후반~ 주말 사이에는 중국에서 매년 12월 중순 즈음에 있는 중앙경제공작회의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 관련 동향 계속 주목할 필요
# 개별주 이슈에 대한 반응은 강렬
LIG넥스원(+29.92%), 미국 로봇 제조기업인 고스트로보틱스 인수 소식에 급등. 금요일 장 종료 후 나왔던 LIG넥스원의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60% 취득 예정 공시에 대한 반응. 주식 실제 취득은 내년 6월 말 완료될 예정. 고스트로보틱스는 4족 보행 로봇인 비전60(군용 목적의 로봇 개)를 생산하는 업체. 시장 의견은 엇갈리는 듯하나 주가 반응은 강렬했음. 물론 장 중 변동은 꽤 발생하며 상한가에서 +10%수준까지 밀리기도 하다가 다시 오르며 종가는 상한가 수준에서 마무리. 사업적인 측면에서는 호재로 보는 의견이 지배적이나 주가 측면에서 단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변동성은 유의할 필요
에코프로머티(+4.32%), 코스피200등 주요 인덱스 편입 예정 소식에 강세. 한국거래소는 지난 주 금요일에 에코프로머티의 주요지수 신규상장 특례편입 기준(상장 후 15거래일간 시가총액 50위권 이내 유지) 충족에 따라 이번 주 금요일(15일) 예정인 코스피200등 주요 인덱스에의 에코프로머티가 편입된다고 밝힘. 코스피200에서는 대신 케이카(-4.60%)가 제외됨이 밝혀짐에 따라 해당 종목은 약세. 이 외에도 코스피100, 코스피50, KRX 100, KRX 기계장비 등의 인덱스 구성종목에 편입될 예정
보고서 원문: https://buly.kr/7QJ1mSK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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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25.4pt (+0.30%)
코스닥: 835.3pt (+0.59%)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21% ~ +0.44%
코스닥: +0.15% ~ +1.06%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618 / 외국인 45 / 개인 -1,972
코스닥: 기관 1,063 / 외국인 -508 / 개인 -287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강세 시현. 내일 미국 CPI, 목요일 Fed/BOE/ECB 기준금리 결정 등 대형 매크로 이벤트들 포진한 가운데 경계감과 관망 심리 어느 정도 전재하는 상황. 우리 나라 증시는 목요일에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예정되어 있어 변동성에 대한 경계감 또한 존재(미국은 금요일에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오늘은 장중 변동성은 있었지만 전체적인 변동 폭이라던가 투자자들의 매수/매도 규모는 다소 제한되는 흐름이 나타남. 코스피/코스닥 현선물 모두 일방향으로 매수/매도를 크게 하는 주체는 없었음. 주요 업종들도 대부분 보합권에서 움직였는데, KODEX 반도체 +0.34%, TIGER 2차전지테마 +0.13%, KODEX 바이오 +0.19% 등. 그동안 많이 올랐던 가상화폐나 온디바이스AI 관련주들은 쉬어갔던 하루
요즘 유행하는 “중국은 사이클, 인도는 추세”라는 말이 들어맞는 듯이 중화권 증시는 극도로 부진하고 인도 증시는 견조한 모습이 오늘도 지속. 지난 주 있었던 중국 정치국회의 관련 내용 실망(시장이 주목했던 키워드는 선입후파(先立后破)인데, 대대적인 초고강도 부양책과 지나치게 높은 목표가 설정될 가능성이 더 낮아진 것으로 해석됨)과 주말에 나왔던 물가지표 쇼크(YoY 기준 CPI -0.5%(예상치 -0.2%, 전월치 -0.2%), PPI -2.8%(예상치 -2.6%, 전월치 -2.5%) 및 MoM으로도 두 지표 모두 마이너스 전환) 등이 하락 트리거를 자극한 것으로 생각. 이번 주 후반~ 주말 사이에는 중국에서 매년 12월 중순 즈음에 있는 중앙경제공작회의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 관련 동향 계속 주목할 필요
# 개별주 이슈에 대한 반응은 강렬
LIG넥스원(+29.92%), 미국 로봇 제조기업인 고스트로보틱스 인수 소식에 급등. 금요일 장 종료 후 나왔던 LIG넥스원의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60% 취득 예정 공시에 대한 반응. 주식 실제 취득은 내년 6월 말 완료될 예정. 고스트로보틱스는 4족 보행 로봇인 비전60(군용 목적의 로봇 개)를 생산하는 업체. 시장 의견은 엇갈리는 듯하나 주가 반응은 강렬했음. 물론 장 중 변동은 꽤 발생하며 상한가에서 +10%수준까지 밀리기도 하다가 다시 오르며 종가는 상한가 수준에서 마무리. 사업적인 측면에서는 호재로 보는 의견이 지배적이나 주가 측면에서 단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변동성은 유의할 필요
에코프로머티(+4.32%), 코스피200등 주요 인덱스 편입 예정 소식에 강세. 한국거래소는 지난 주 금요일에 에코프로머티의 주요지수 신규상장 특례편입 기준(상장 후 15거래일간 시가총액 50위권 이내 유지) 충족에 따라 이번 주 금요일(15일) 예정인 코스피200등 주요 인덱스에의 에코프로머티가 편입된다고 밝힘. 코스피200에서는 대신 케이카(-4.60%)가 제외됨이 밝혀짐에 따라 해당 종목은 약세. 이 외에도 코스피100, 코스피50, KRX 100, KRX 기계장비 등의 인덱스 구성종목에 편입될 예정
보고서 원문: https://buly.kr/7QJ1mSK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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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1212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2%
Stoxx 50 +0.4%
MSCI Korea ETF +0.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1x / PBR 4.2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2.2%
2. 소비자 서비스 +1.7%
3. 내구소비재/의류 +1.4%
Bottom 3
1. 자동차/부품 -1.4%
2. 미디어 -1.1%
3. 통신 -0.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5%
소형 +0.5%
가치 +0.2%
성장 +0.7%
로우볼 +0.9%
고배당 +0.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3년물 국채입찰 (%): 4.490 / - / 4.701
미국 10년물 국채입찰 (%): 4.296 / - / 4.519
미국 11월 연은 1년 기대인플레 (%): 3.4 / - / 3.6
● 뉴스
美반도체법 보조금 첫 지원대상 발표…F-35용 칩 생산 설비
'한달 앞' 美공화 첫 경선지서 트럼프 지지율 과반 넘겨
폴란드, 야권연합 투스크 새 총리 선출...한국 방산 수주 물거품될 수도밀레이, 취임 날 정부부터 개혁… 18개 부처 9개로 줄여
COP28 폐막 전날 합의문 초안서 화석연료 '단계적 퇴출' 빠져
日, 임금 7% 이상 올리면 법인세 추가 감면
에너지 업계 지각변동…옥시덴탈, 15조에 크라운록 인수
● 뉴스 디테일
Europe Puts Stake in the Ground With First Pact to Regulate AI
EU, 최초의 AI 규제 협약을 향한 첫 발걸음 도약
- EU는 첨단 ChatGPT 모델을 제한하는 협상에 잠정적으로 합의함
-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범용 AI 시스템의 모든 개발자에 기본적인 투명성 요구 사항(허용 가능한 사용 정책 보유, 모델 학습 관련 최신 정보 업데이트 유지, 모델 학습에 사용된 구체적인 데이터 보고, 저작권 준수하는 정책 보유)을 충족할 것을 요구함. 특히 "시스템적 리스크"에 노출되는 모델들은 추가 규제를 이행해야 함. 추가 규제 대상은 1초당 연산 능력이 10조 이상인 모델. ChatGPT가 이에 해당되므로 규제를 피하기는 어려워 보임
- AI 기술 고도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로 현재 지역, 국가별로 AI에 대한 규제 방안이 제시되고 있음. 미국의 경우에도 지난 10월 30일 안보, 보건, 안전에서 위험이 발생할 경우 연방 정부에 보고하는 AI 행정명령을 발표한 바 있지만 AI 주요 기업들을 보유한 국가이기에 EU처럼 강력한 규제안은 아니었음. 실질적으로 정책이 이행되기까지는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나, 정부 규제는 AI의 빠른 발전을 저해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2%
Stoxx 50 +0.4%
MSCI Korea ETF +0.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1x / PBR 4.2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2.2%
2. 소비자 서비스 +1.7%
3. 내구소비재/의류 +1.4%
Bottom 3
1. 자동차/부품 -1.4%
2. 미디어 -1.1%
3. 통신 -0.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5%
소형 +0.5%
가치 +0.2%
성장 +0.7%
로우볼 +0.9%
고배당 +0.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3년물 국채입찰 (%): 4.490 / - / 4.701
미국 10년물 국채입찰 (%): 4.296 / - / 4.519
미국 11월 연은 1년 기대인플레 (%): 3.4 / - / 3.6
● 뉴스
美반도체법 보조금 첫 지원대상 발표…F-35용 칩 생산 설비
'한달 앞' 美공화 첫 경선지서 트럼프 지지율 과반 넘겨
폴란드, 야권연합 투스크 새 총리 선출...한국 방산 수주 물거품될 수도밀레이, 취임 날 정부부터 개혁… 18개 부처 9개로 줄여
COP28 폐막 전날 합의문 초안서 화석연료 '단계적 퇴출' 빠져
日, 임금 7% 이상 올리면 법인세 추가 감면
에너지 업계 지각변동…옥시덴탈, 15조에 크라운록 인수
● 뉴스 디테일
Europe Puts Stake in the Ground With First Pact to Regulate AI
EU, 최초의 AI 규제 협약을 향한 첫 발걸음 도약
- EU는 첨단 ChatGPT 모델을 제한하는 협상에 잠정적으로 합의함
-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범용 AI 시스템의 모든 개발자에 기본적인 투명성 요구 사항(허용 가능한 사용 정책 보유, 모델 학습 관련 최신 정보 업데이트 유지, 모델 학습에 사용된 구체적인 데이터 보고, 저작권 준수하는 정책 보유)을 충족할 것을 요구함. 특히 "시스템적 리스크"에 노출되는 모델들은 추가 규제를 이행해야 함. 추가 규제 대상은 1초당 연산 능력이 10조 이상인 모델. ChatGPT가 이에 해당되므로 규제를 피하기는 어려워 보임
- AI 기술 고도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로 현재 지역, 국가별로 AI에 대한 규제 방안이 제시되고 있음. 미국의 경우에도 지난 10월 30일 안보, 보건, 안전에서 위험이 발생할 경우 연방 정부에 보고하는 AI 행정명령을 발표한 바 있지만 AI 주요 기업들을 보유한 국가이기에 EU처럼 강력한 규제안은 아니었음. 실질적으로 정책이 이행되기까지는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나, 정부 규제는 AI의 빠른 발전을 저해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물가 발표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기대 인플레이션이 선제적으로 둔화되는 모습 확인하며 상승. 나스닥 보다는 S&P 500이 아웃퍼폼했지만 나스닥 100은 S&P 500을 아웃퍼폼. 즉, 대형 기술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는 것. 그러면서도 막상 매그니피센트 7은 약했음. S&P 500 +0.4%, NASDAQ +0.2%, Russell 2000 +0.2%
- 뉴욕 연은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전월대비 0.2%p 하락한 3.4%를 기록. 이는 예상치 3.8%를 크게 하회한 것이며 '21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3년 및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월과 동일하게 유지되었음. 휘발유 및 임대료 상승에 대한 전망이 약화되면서 단기 기대 인플레가 둔화된 것으로 뉴욕 연은은 발표. 금일 저녁 11월 CPI 발표를 앞두고 중장기 기대 인플레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도 단기 기대 인플레가 둔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주식시장에는 안도 매물 유입된 것으로 보임. 사실 금리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었기에 기대 인플레 지표에 의미를 굳이 둘 필요는 없지만, 어쨌든 증시가 딱히 하락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
- 섹터 가운데서는 필수소비재(+1.0%), 산업재(+0.9%), IT(+0.9%), 헬스케어(+0.6%) 등이 상대적으로 아웃퍼폼. 전반적으로 시장 분위기가 낙관적이지만 그러면서도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섹터들(ex. 필수소비재의 경우 전고점은 커녕 이제서야 지난 9월 수준 정도까지 중가가 회복된 상태 / 산업재의 경우 전고점에 근접했지만 전고를 훌쩍 넘어선 IT와 비교하면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임)에 매수세가 유입되었다는 생각. IT 섹터가 올랐지만 막상 매그니피센트 7 ETF는 1.4% 하락한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 지금까지 많이 올랐던 종목들 보다는 그렇지 않은 종목들에서 기회를 찾으려는 시장의 심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
- 한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크게 올랐음(+3.4%). 필반 안에서도 엔비디아는 정작 1.9% 하락했고 이를 제외한(울프스피드도 소폭 하락하긴 했음) 나머지 종목들이 모두 대폭 상승. 그 중 브로드컴이 일간 +9.0%를 기록하며 가장 크게 올랐고(브로드컴이 사실상 IT 섹터 상승을 견인했다고도 볼 수 있음)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5.0%, AMD +4.3%, 마이크론 +3.8% 등 반도체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3~5% 대 상승률을 기록. 브로드컴의 경우 씨티가 전일 상승하기 전 주가 대비 22%의 업사이드로 매수 의견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신규로 개시한 영향에 상대적으로 더 크게 오른 것으로 보임. 뉴욕주가 IBM과 마이크론 반도체 연구 및 생산단지에 공동투자를 결정하는 등 관련 뉴스들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 주었음
● 단상
<< 반도체가 가도 버리지 마오 >>
- 최근 국내 증시에서도 상반기 랠리에 제대로 동참하지 못했던 섹터들(ex. 소프트웨어, 미디어 등)의 성과가 좋았음. 전일 미 증시에서 반도체가 크게 올랐기에 오늘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가 핫하겠지만 여전히 일부 투자자들의 관심은 덜 오른 종목에 가 있기도 함. 반도체를 사면서도 증시의 상승에 대해 부담을 느낀다면 중장기 시계 속에서 가격 부담이 낮은 종목들로 헷지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을 것
- 미디어 같은 섹터들은 길게 보면 거의 오른 것이 없기도 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단 1도 없는 것으로 확인됨. 오늘의 대장은 반도체이겠지만 이런 섹터들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사실상 가격이나 밸류에이션의 사이클 상 미디어는 이제 막 상승이 시작된 위치에 있음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60yyAzJ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물가 발표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기대 인플레이션이 선제적으로 둔화되는 모습 확인하며 상승. 나스닥 보다는 S&P 500이 아웃퍼폼했지만 나스닥 100은 S&P 500을 아웃퍼폼. 즉, 대형 기술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는 것. 그러면서도 막상 매그니피센트 7은 약했음. S&P 500 +0.4%, NASDAQ +0.2%, Russell 2000 +0.2%
- 뉴욕 연은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전월대비 0.2%p 하락한 3.4%를 기록. 이는 예상치 3.8%를 크게 하회한 것이며 '21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3년 및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월과 동일하게 유지되었음. 휘발유 및 임대료 상승에 대한 전망이 약화되면서 단기 기대 인플레가 둔화된 것으로 뉴욕 연은은 발표. 금일 저녁 11월 CPI 발표를 앞두고 중장기 기대 인플레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도 단기 기대 인플레가 둔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주식시장에는 안도 매물 유입된 것으로 보임. 사실 금리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었기에 기대 인플레 지표에 의미를 굳이 둘 필요는 없지만, 어쨌든 증시가 딱히 하락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
- 섹터 가운데서는 필수소비재(+1.0%), 산업재(+0.9%), IT(+0.9%), 헬스케어(+0.6%) 등이 상대적으로 아웃퍼폼. 전반적으로 시장 분위기가 낙관적이지만 그러면서도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섹터들(ex. 필수소비재의 경우 전고점은 커녕 이제서야 지난 9월 수준 정도까지 중가가 회복된 상태 / 산업재의 경우 전고점에 근접했지만 전고를 훌쩍 넘어선 IT와 비교하면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임)에 매수세가 유입되었다는 생각. IT 섹터가 올랐지만 막상 매그니피센트 7 ETF는 1.4% 하락한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 지금까지 많이 올랐던 종목들 보다는 그렇지 않은 종목들에서 기회를 찾으려는 시장의 심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
- 한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크게 올랐음(+3.4%). 필반 안에서도 엔비디아는 정작 1.9% 하락했고 이를 제외한(울프스피드도 소폭 하락하긴 했음) 나머지 종목들이 모두 대폭 상승. 그 중 브로드컴이 일간 +9.0%를 기록하며 가장 크게 올랐고(브로드컴이 사실상 IT 섹터 상승을 견인했다고도 볼 수 있음)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5.0%, AMD +4.3%, 마이크론 +3.8% 등 반도체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3~5% 대 상승률을 기록. 브로드컴의 경우 씨티가 전일 상승하기 전 주가 대비 22%의 업사이드로 매수 의견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신규로 개시한 영향에 상대적으로 더 크게 오른 것으로 보임. 뉴욕주가 IBM과 마이크론 반도체 연구 및 생산단지에 공동투자를 결정하는 등 관련 뉴스들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 주었음
● 단상
<< 반도체가 가도 버리지 마오 >>
- 최근 국내 증시에서도 상반기 랠리에 제대로 동참하지 못했던 섹터들(ex. 소프트웨어, 미디어 등)의 성과가 좋았음. 전일 미 증시에서 반도체가 크게 올랐기에 오늘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가 핫하겠지만 여전히 일부 투자자들의 관심은 덜 오른 종목에 가 있기도 함. 반도체를 사면서도 증시의 상승에 대해 부담을 느낀다면 중장기 시계 속에서 가격 부담이 낮은 종목들로 헷지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을 것
- 미디어 같은 섹터들은 길게 보면 거의 오른 것이 없기도 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단 1도 없는 것으로 확인됨. 오늘의 대장은 반도체이겠지만 이런 섹터들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사실상 가격이나 밸류에이션의 사이클 상 미디어는 이제 막 상승이 시작된 위치에 있음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60yyAzJ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Market Wrapper 231212] 반도체 강세에 증시도 상승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35.3pt (+0.39%)
코스닥: 839.5pt (+0.51%)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17% ~ +0.70%
코스닥: -0.19% ~ +0.88%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5,939 / 외국인 746 / 개인 -6,861
코스닥: 기관 -1,963 / 외국인 15 / 개인 2,220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강세. 오랜만에 중화권 증시도 반등에 성공하며 홍콩 항셍 지수는 1%대 강세 기록 중. 특별한 이슈는 없었으나 최근 너무 크게 글로벌 증시 대비 언더퍼폼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과 중앙경제공작회의가 예상보다 빠른 어제 시작되었다는 외신 보도 등에 약간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생각. 다른 아시아 증시들은 대부분 보합권에서 움직임
국내 증시의 반도체 외 업종들의 흐름은 그리 좋지는 못했으나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반도체주 강세가 지수 상승 동인으로 작용.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4%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 경신 및 21년말~22년초 고점에 상당히 근접하게 되었고 이 흐름을 국내 반도체주도 이어받아 KODEX 반도체 +1.64%, SOL 반도체소부장 +0.91% 상승. 코스피 지수 상승 기여도의 대부분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담당함. 인덱스는 올랐지만 코스피는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았고 코스닥은 상승 종목 수가 조금 더 많았던 하루
테마 단에서도 반도체 관련된 테마들이 초강세 시현. SSD +6.01%, 온디바이스AI +3.75%, 시스템반도체 +3.44% 등. 삼성전자가 무선 이어폰인 ‘갤럭시 버즈’에 실시간 통역 기능을 넣은 온디바이스 AI를 적용한다는 보도가 나오며 주가가 강하게 반응. 오후 들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던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완화 관련 보도가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돌며 코스닥이 상승하는 모습 보였으나 장 종료까지는 현실화되지는 못했음
외국인은 오늘 코스피 선물을 대량 매수. 기관은 코스피에 대해 선물을 대량 매수하고 선물을 더 크게 팔았는데 매매 비중의 대부분이 금융투자로부터 출회. 목요일 예정된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앞두고 나타난 움직임일 가능성이 있으며 당분간 수급적 이슈로 변동성 다소 높은 국면 이어질 수 있음
오늘 밤 22:30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예정. 헤드라인상 둔화세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컨센서스는 YoY 기준 헤드라인 3.1%(전월치 3.2%), 코어 4.0%(전월치 4.0%) 정도. 클리블랜드 연은의 Inflation Nowcasting 예상치는 헤드라인 3.04%, 코어 4.06%에 잡혀 있음. 지난 주 미시간대 12월 기대인플레이션의 급락과 오늘 새벽에 나왔던 뉴욕 연은 기대인플레이션의 하락(1Y는 3.6%에서 3.4%로 하락, 3Y와 5Y는 전월치와 동일)과 궤를 같이 하는 결과가 나온다면 증시의 견조함은 더해질 수 있을 것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CKqbdH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35.3pt (+0.39%)
코스닥: 839.5pt (+0.51%)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17% ~ +0.70%
코스닥: -0.19% ~ +0.88%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5,939 / 외국인 746 / 개인 -6,861
코스닥: 기관 -1,963 / 외국인 15 / 개인 2,220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강세. 오랜만에 중화권 증시도 반등에 성공하며 홍콩 항셍 지수는 1%대 강세 기록 중. 특별한 이슈는 없었으나 최근 너무 크게 글로벌 증시 대비 언더퍼폼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과 중앙경제공작회의가 예상보다 빠른 어제 시작되었다는 외신 보도 등에 약간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생각. 다른 아시아 증시들은 대부분 보합권에서 움직임
국내 증시의 반도체 외 업종들의 흐름은 그리 좋지는 못했으나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반도체주 강세가 지수 상승 동인으로 작용.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4%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 경신 및 21년말~22년초 고점에 상당히 근접하게 되었고 이 흐름을 국내 반도체주도 이어받아 KODEX 반도체 +1.64%, SOL 반도체소부장 +0.91% 상승. 코스피 지수 상승 기여도의 대부분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담당함. 인덱스는 올랐지만 코스피는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았고 코스닥은 상승 종목 수가 조금 더 많았던 하루
테마 단에서도 반도체 관련된 테마들이 초강세 시현. SSD +6.01%, 온디바이스AI +3.75%, 시스템반도체 +3.44% 등. 삼성전자가 무선 이어폰인 ‘갤럭시 버즈’에 실시간 통역 기능을 넣은 온디바이스 AI를 적용한다는 보도가 나오며 주가가 강하게 반응. 오후 들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던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완화 관련 보도가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돌며 코스닥이 상승하는 모습 보였으나 장 종료까지는 현실화되지는 못했음
외국인은 오늘 코스피 선물을 대량 매수. 기관은 코스피에 대해 선물을 대량 매수하고 선물을 더 크게 팔았는데 매매 비중의 대부분이 금융투자로부터 출회. 목요일 예정된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앞두고 나타난 움직임일 가능성이 있으며 당분간 수급적 이슈로 변동성 다소 높은 국면 이어질 수 있음
오늘 밤 22:30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예정. 헤드라인상 둔화세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컨센서스는 YoY 기준 헤드라인 3.1%(전월치 3.2%), 코어 4.0%(전월치 4.0%) 정도. 클리블랜드 연은의 Inflation Nowcasting 예상치는 헤드라인 3.04%, 코어 4.06%에 잡혀 있음. 지난 주 미시간대 12월 기대인플레이션의 급락과 오늘 새벽에 나왔던 뉴욕 연은 기대인플레이션의 하락(1Y는 3.6%에서 3.4%로 하락, 3Y와 5Y는 전월치와 동일)과 궤를 같이 하는 결과가 나온다면 증시의 견조함은 더해질 수 있을 것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CKqbdH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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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1213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실적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7%
Stoxx 50 -0.1%
MSCI Korea ETF +0.5%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2x / PBR 4.3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1.5%
2. 상사/서비스 +1.1%
3. 보험 +1.0%
Bottom 3
1. 에너지 -1.4%
2. 자동차/부품 -1.0%
3. 통신 -0.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0.2%
소형 -0.1%
가치 +0.5%
성장 +0.4%
로우볼 +0.4%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1월 소비자물가 (MoM%): 0.1 / 0.0 / 0.0
미국 11월 근원 소비자물가 (MoM%): 0.3 / 0.3 / 0.2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 4.3 / - / 4.8
독일 11월 ZEW 경기기대지수: 12.8 / 8.8 / 9.8
● 뉴스
옐런 美 재무 "연착륙 향해 가고 있다"
이스라엘군, 하마스 땅굴 ‘바닷물 침수 작전’ 시작
유엔 총회서 '하마스 비판' 빠진 결의안 채택 "즉각적인 휴전 촉구"
中 중앙경제공작회의, 11~12일 개최…"새 경기부양책은 無"
6년 만에 베트남 찾은 시진핑 "중-베트남 운명공동체 구축할 것"
COP28 합의문 초안, ‘화석연료 단계적 퇴출’ 문구 빠졌다
● 실적
Oracle Corp (ORCL)
매출 12.9B (컨센 13.05B 하회) / EPS 1.34 (컨센 1.33 상회)
Johnson Controls International PLC (JCI)
매출 7.11B (컨센 7.1B 상회) / EPS 1.10 (컨센 1.09 상회)
Casey's General Stores Inc (CASY)
매출 4.06B (컨센 4.06B 부합) / EPS 4.24 (컨센 3.73 상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실적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7%
Stoxx 50 -0.1%
MSCI Korea ETF +0.5%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2x / PBR 4.3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1.5%
2. 상사/서비스 +1.1%
3. 보험 +1.0%
Bottom 3
1. 에너지 -1.4%
2. 자동차/부품 -1.0%
3. 통신 -0.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0.2%
소형 -0.1%
가치 +0.5%
성장 +0.4%
로우볼 +0.4%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1월 소비자물가 (MoM%): 0.1 / 0.0 / 0.0
미국 11월 근원 소비자물가 (MoM%): 0.3 / 0.3 / 0.2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 4.3 / - / 4.8
독일 11월 ZEW 경기기대지수: 12.8 / 8.8 / 9.8
● 뉴스
옐런 美 재무 "연착륙 향해 가고 있다"
이스라엘군, 하마스 땅굴 ‘바닷물 침수 작전’ 시작
유엔 총회서 '하마스 비판' 빠진 결의안 채택 "즉각적인 휴전 촉구"
中 중앙경제공작회의, 11~12일 개최…"새 경기부양책은 無"
6년 만에 베트남 찾은 시진핑 "중-베트남 운명공동체 구축할 것"
COP28 합의문 초안, ‘화석연료 단계적 퇴출’ 문구 빠졌다
● 실적
Oracle Corp (ORCL)
매출 12.9B (컨센 13.05B 하회) / EPS 1.34 (컨센 1.33 상회)
Johnson Controls International PLC (JCI)
매출 7.11B (컨센 7.1B 상회) / EPS 1.10 (컨센 1.09 상회)
Casey's General Stores Inc (CASY)
매출 4.06B (컨센 4.06B 부합) / EPS 4.24 (컨센 3.73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물가지표, 70달러 밑으로 다시 내려간 유가 덕에 상승 이어나감. S&P 500 +0.5%, NASDAQ +0.7%, Russell 2000 -0.1%
- 11월 CPI는 전월비 0.1% 상승하며 예상치였던 +0.0%를 소폭 상회. 다만 근원이 mom 0.3%을 기록해 예상에 부합했음. 사실 이미 유가의 하락을 감안하면 헤드라인의 미스 정도는 크게 고려할 바가 아니기에 시장은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음
- 근원의 경우 상품 가격은 신차의 미세한 하락이 이어졌고 의류가 전월대비 크게 하락하며 전월 mom -0.1%에서 -0.3%으로 낙폭 확대. 다만 서비스 물가가 전월 +0.3%에서 +0.5%로 상승했음. 주거는 두 달 연속 +0.3%~+0.4%로 안정적인 모습 보이고 있지만 주거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가 다시 9월의 +0.6% 수준으로 상승했음. 10월 +0.3%으로 낮아지면서 서비스 물가도 빠르게 약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되었지만 이는 쉽지 않은 길임을 보여줬음
- 어쨌든 물가가 예상했던 바를 크게 빗겨가지 않으면서 시장이 상승하기 시작했는데 여기에 유가 하락이 불을 지폈음. WTI는 재차 70$ 밑으로 급락하며 현재 68.8$에 위치해 있음. 이는 5개월 만에 최저 수준. 천연가스에 이어 유가까지 하락하는 상황은 인플레이션(적어도 헤드라인의 경우에는) 컨트롤을 용이케 하는 것. 여기에 주식시장이 환호한 듯
- 금융이 0.7% 상승하며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고 그 뒤를 IT(+0.7%), 소재(+0.6%), 산업재(+0.5%) 등이 이었음. 에너지, 유틸리티, 부동산은 전일비 하락했음. 빅테크는 어제보다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모습. 메타 +2.8%, 엔비디아 +2.2%, 애플 +0.8% 기록. AMD도 어제의 상승세를 이어갔음
● 단상
<< 유가, 해 줘 >>
- 유가의 레벨대가 이제는 확실히 60$ 중후반~ 70$ 초반으로 잡히게 된 듯. 수요가 둔화되어 갈 수록 유가가 약해지는 것은 너무 당연. 그러나 그간 7~80$ 대를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시장이 예상했던 것은 수요 둔화와 발 맞춰서 공급 조절이 이루어질 것으로 봤기 때문인데 이 그림이 어그러졌다는 것이고, 그렇기에 공급 측 유가 하락에도 무게를 두어야 한다는것. 한 마디로 지금의 유가 하락은 '좋은 하락'이라고 할 수 있음
- 물론 유가가 하락한다고 해서 근원 물가 상승률이 헤드라인처럼 뚝뚝 떨어지지는 않음. 유가가 근원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치려면 하락 폭이 상당히 커야 할 것. 그런데 보통 그렇게 유가가 크게 하락하는 경우는 '15-'16년 같은 구조적이고 폭발적인 원유 생산 급증 case가 아니라면 대부분 수요 급감 때문. 지금은 수요 둔화가 명확하지만 그렇다고 심각한 수준은 아니기에 당분간 헤드라인과 근원 물가의 괴리는 꽤나 유효할 듯
- 어쨌든 시장 입장에서는 공급 측 유가 하락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 당사는 지속적으로 유가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보고 있으며 운송, 화학(아직은 수요 단 걱정이 커지지는 않으니) 등이 그 수혜 섹터
보고서 원문: https://buly.kr/Aamg2b1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물가지표, 70달러 밑으로 다시 내려간 유가 덕에 상승 이어나감. S&P 500 +0.5%, NASDAQ +0.7%, Russell 2000 -0.1%
- 11월 CPI는 전월비 0.1% 상승하며 예상치였던 +0.0%를 소폭 상회. 다만 근원이 mom 0.3%을 기록해 예상에 부합했음. 사실 이미 유가의 하락을 감안하면 헤드라인의 미스 정도는 크게 고려할 바가 아니기에 시장은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음
- 근원의 경우 상품 가격은 신차의 미세한 하락이 이어졌고 의류가 전월대비 크게 하락하며 전월 mom -0.1%에서 -0.3%으로 낙폭 확대. 다만 서비스 물가가 전월 +0.3%에서 +0.5%로 상승했음. 주거는 두 달 연속 +0.3%~+0.4%로 안정적인 모습 보이고 있지만 주거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가 다시 9월의 +0.6% 수준으로 상승했음. 10월 +0.3%으로 낮아지면서 서비스 물가도 빠르게 약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되었지만 이는 쉽지 않은 길임을 보여줬음
- 어쨌든 물가가 예상했던 바를 크게 빗겨가지 않으면서 시장이 상승하기 시작했는데 여기에 유가 하락이 불을 지폈음. WTI는 재차 70$ 밑으로 급락하며 현재 68.8$에 위치해 있음. 이는 5개월 만에 최저 수준. 천연가스에 이어 유가까지 하락하는 상황은 인플레이션(적어도 헤드라인의 경우에는) 컨트롤을 용이케 하는 것. 여기에 주식시장이 환호한 듯
- 금융이 0.7% 상승하며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고 그 뒤를 IT(+0.7%), 소재(+0.6%), 산업재(+0.5%) 등이 이었음. 에너지, 유틸리티, 부동산은 전일비 하락했음. 빅테크는 어제보다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모습. 메타 +2.8%, 엔비디아 +2.2%, 애플 +0.8% 기록. AMD도 어제의 상승세를 이어갔음
● 단상
<< 유가, 해 줘 >>
- 유가의 레벨대가 이제는 확실히 60$ 중후반~ 70$ 초반으로 잡히게 된 듯. 수요가 둔화되어 갈 수록 유가가 약해지는 것은 너무 당연. 그러나 그간 7~80$ 대를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시장이 예상했던 것은 수요 둔화와 발 맞춰서 공급 조절이 이루어질 것으로 봤기 때문인데 이 그림이 어그러졌다는 것이고, 그렇기에 공급 측 유가 하락에도 무게를 두어야 한다는것. 한 마디로 지금의 유가 하락은 '좋은 하락'이라고 할 수 있음
- 물론 유가가 하락한다고 해서 근원 물가 상승률이 헤드라인처럼 뚝뚝 떨어지지는 않음. 유가가 근원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치려면 하락 폭이 상당히 커야 할 것. 그런데 보통 그렇게 유가가 크게 하락하는 경우는 '15-'16년 같은 구조적이고 폭발적인 원유 생산 급증 case가 아니라면 대부분 수요 급감 때문. 지금은 수요 둔화가 명확하지만 그렇다고 심각한 수준은 아니기에 당분간 헤드라인과 근원 물가의 괴리는 꽤나 유효할 듯
- 어쨌든 시장 입장에서는 공급 측 유가 하락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 당사는 지속적으로 유가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보고 있으며 운송, 화학(아직은 수요 단 걱정이 커지지는 않으니) 등이 그 수혜 섹터
보고서 원문: https://buly.kr/Aamg2b1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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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1214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실적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4%
NASDAQ +1.4%
Stoxx 50 -0.1%
MSCI Korea ETF +1.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3x / PBR 4.3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틸리티 +3.7%
2. 부동산 +3.6%
3. 은행 +2.6%
Bottom 3
1. 통신 -0.4%
2. 보험 -0.1%
3. 소프트웨어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4%
중형 +2.5%
소형 +3.4%
가치 +1.2%
성장 +1.6%
로우볼 +1.7%
고배당 +3.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기준금리 (%): 5.5 / 5.5 / 5.5
미국 11월 생산자물가 (YoY%): 0.9 / 1.0 / 1.2
미국 11월 근원 생산자물가 (YoY%): 2.0 / 2.2 / 2.3
영국 10월 GDP (YoY%): 0.3 / 0.6 / 1.3
한국 11월 실업률 (%): 2.8 / - / 2.5
● 뉴스
뉴질랜드중앙은행 정책목표에 변화…'고용' 빼고 '물가'만
OPEC, 올해·내년 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 유지
美대법원, 낙태 이어 낙태약 규제 검토…대선에 중대변수 될듯
구글 최신 AI언어모델, 기업용서비스에 탑재…아마존·MS 잡는다
테슬라, '자율주행' 결함으로 200만대 이상 리콜 결정
‘탈세 혐의’ 에어비앤비, 伊정부와 8195억원에 합의
● 실적
Adobe Inc (ADBE)
매출 5.05B (컨센 5.01B 상회) / EPS 4.27 (컨센 4.13 상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실적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4%
NASDAQ +1.4%
Stoxx 50 -0.1%
MSCI Korea ETF +1.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3x / PBR 4.3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틸리티 +3.7%
2. 부동산 +3.6%
3. 은행 +2.6%
Bottom 3
1. 통신 -0.4%
2. 보험 -0.1%
3. 소프트웨어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4%
중형 +2.5%
소형 +3.4%
가치 +1.2%
성장 +1.6%
로우볼 +1.7%
고배당 +3.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기준금리 (%): 5.5 / 5.5 / 5.5
미국 11월 생산자물가 (YoY%): 0.9 / 1.0 / 1.2
미국 11월 근원 생산자물가 (YoY%): 2.0 / 2.2 / 2.3
영국 10월 GDP (YoY%): 0.3 / 0.6 / 1.3
한국 11월 실업률 (%): 2.8 / - / 2.5
● 뉴스
뉴질랜드중앙은행 정책목표에 변화…'고용' 빼고 '물가'만
OPEC, 올해·내년 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 유지
美대법원, 낙태 이어 낙태약 규제 검토…대선에 중대변수 될듯
구글 최신 AI언어모델, 기업용서비스에 탑재…아마존·MS 잡는다
테슬라, '자율주행' 결함으로 200만대 이상 리콜 결정
‘탈세 혐의’ 에어비앤비, 伊정부와 8195억원에 합의
● 실적
Adobe Inc (ADBE)
매출 5.05B (컨센 5.01B 상회) / EPS 4.27 (컨센 4.13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연준이 이전 FOMC 대비 중립적이기보다는 훨씬 완화적인 스탠스로 옮겨 간 모습을 보이자 급등. S&P 500 +1.4%, NASDAQ +1.4%, Russell 2000 +3.5%
-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를 하향 이탈하기 직전. 현재 4.026%까지 하락. 2년물 금리는 폼씨 전 대비 25bp 급락해 4.4% 기록 중. 이는 작년 6월 수준으로 돌아간 것. 그만큼 시장이 이번 12월 폼씨를 비둘기파적으로 받아들였다고 볼 수 있음. 일단 금리는 동결했지만 내년 75bp 인하 전망으로 수정
- 연준 성명서 문구에 변화가 있었는데, 경제 활동(성장)이 3분기보다 둔화되었고 인플레는 (아직 높긴 하지만)완화되었다 표현. 그리고 'any'라는 단어가 추가되었음. any가 등장하기 전에는 인플레를 2%로 돌리기 위해서는 추가 인상을 고려할 수도 있다는 문구로 인식되었다면, 이제는 다른 방법도 고려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 파월은 기자회견에서 any가 쓰인 것에 대해 금리가 정점 혹은 정점 부근에 다달았음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사용했다고 발언
- SEP에서는 '24년 성장률은 하향 조정하면서도 실업률은 그대로 뒀음. 물가는 하향 조정. 즉, 성장률이 둔화되긴 하겠지만 침체는 없을 것이며 물가는 최근 공급 측 타이트닝 해소를 언급했듯이 침체 없이도 낮아질 수 있다는 연착륙 전망을 선언한 것. 기자회견에서도 고용 관련한 언급이 이와 연결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고용 성장이 여전히 강력하긴 하지만 인구 증가와 노동력 참여를 고려할 때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즉 정상화 되어 가고 있다고 언급. 한 마디로 '극심한 노동력 부족 시대는 지났다'고 선언. 임금 상승률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발언
- 화룡점정으로 기자회견 내 연준 위원들 사이에서는 이제 적절한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가장 중요한 논의 대상이라고까지 언급
- 종합하면 이번 FOMC는 금리 인상은 끝났고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연착륙'에 대한 '가능성'보다도 '확신'에 가까운 의사를 시장에 전달. 주식시장은 당연히 급등으로 반응
- 금리 상승에 취약했던 유틸리티(+3.8%)와 부동산(+3.6%)이 가장 크게 올랐음. 그 뒤를 의외로 헬스케어(+1.8%)와 필수소비재(+1.8%)가 이었고 금융이 1.6% 상승. IT와 커뮤니케이션서비스는는 오히려 각각 0.88%, 0.91% 오르며 시장을 언더퍼폼. 스타일 상으로도 밸류가 그로스를 이겼음. 러셀 2000은 말 그대로 급등(+3.7%). 어쨌든 무거운 빅테크보다는 가벼운 중소형주, 시장 베타 높은 종목들이 크게 올랐음
● 단상
<< This is PIVOT >>
- 이번 FOMC가 증시 하락 빌미를 제공하지는 절대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피보팅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보지는 않았음. 그러나 이번에 연준의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나도 강력하기에 만들어 준 것은 무조건 즐겨야 된다고 생각
- 개인적으로는 분명 과도했던 노동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것도 맞지만 여전히 일부 서비스업에서는 수요와 공급 간 구조적인 괴리가 있고(ex. 헬스케어) 결국 생각보다 근원 물가가 둔화되는 속도는 느릴 것으로 보고 있기에 시장이 첫 금리 인하 시기로 기대하고 있는 3월 이전에 한 번의 금리 되돌림이 나올 것으로 생각. 그러나 아직 걱정할 바는 아니라는 것. 일단 달러가 하락하면서 외국인 자금이 들어올 것이기에 시총 상위주들은 채워 넣고 시장 베타 높은 종목들 골라 담아가면 될 것으로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url.kr/p1kq3o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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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연준이 이전 FOMC 대비 중립적이기보다는 훨씬 완화적인 스탠스로 옮겨 간 모습을 보이자 급등. S&P 500 +1.4%, NASDAQ +1.4%, Russell 2000 +3.5%
-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를 하향 이탈하기 직전. 현재 4.026%까지 하락. 2년물 금리는 폼씨 전 대비 25bp 급락해 4.4% 기록 중. 이는 작년 6월 수준으로 돌아간 것. 그만큼 시장이 이번 12월 폼씨를 비둘기파적으로 받아들였다고 볼 수 있음. 일단 금리는 동결했지만 내년 75bp 인하 전망으로 수정
- 연준 성명서 문구에 변화가 있었는데, 경제 활동(성장)이 3분기보다 둔화되었고 인플레는 (아직 높긴 하지만)완화되었다 표현. 그리고 'any'라는 단어가 추가되었음. any가 등장하기 전에는 인플레를 2%로 돌리기 위해서는 추가 인상을 고려할 수도 있다는 문구로 인식되었다면, 이제는 다른 방법도 고려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 파월은 기자회견에서 any가 쓰인 것에 대해 금리가 정점 혹은 정점 부근에 다달았음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사용했다고 발언
- SEP에서는 '24년 성장률은 하향 조정하면서도 실업률은 그대로 뒀음. 물가는 하향 조정. 즉, 성장률이 둔화되긴 하겠지만 침체는 없을 것이며 물가는 최근 공급 측 타이트닝 해소를 언급했듯이 침체 없이도 낮아질 수 있다는 연착륙 전망을 선언한 것. 기자회견에서도 고용 관련한 언급이 이와 연결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고용 성장이 여전히 강력하긴 하지만 인구 증가와 노동력 참여를 고려할 때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즉 정상화 되어 가고 있다고 언급. 한 마디로 '극심한 노동력 부족 시대는 지났다'고 선언. 임금 상승률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발언
- 화룡점정으로 기자회견 내 연준 위원들 사이에서는 이제 적절한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가장 중요한 논의 대상이라고까지 언급
- 종합하면 이번 FOMC는 금리 인상은 끝났고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연착륙'에 대한 '가능성'보다도 '확신'에 가까운 의사를 시장에 전달. 주식시장은 당연히 급등으로 반응
- 금리 상승에 취약했던 유틸리티(+3.8%)와 부동산(+3.6%)이 가장 크게 올랐음. 그 뒤를 의외로 헬스케어(+1.8%)와 필수소비재(+1.8%)가 이었고 금융이 1.6% 상승. IT와 커뮤니케이션서비스는는 오히려 각각 0.88%, 0.91% 오르며 시장을 언더퍼폼. 스타일 상으로도 밸류가 그로스를 이겼음. 러셀 2000은 말 그대로 급등(+3.7%). 어쨌든 무거운 빅테크보다는 가벼운 중소형주, 시장 베타 높은 종목들이 크게 올랐음
● 단상
<< This is PIVOT >>
- 이번 FOMC가 증시 하락 빌미를 제공하지는 절대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피보팅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보지는 않았음. 그러나 이번에 연준의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나도 강력하기에 만들어 준 것은 무조건 즐겨야 된다고 생각
- 개인적으로는 분명 과도했던 노동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것도 맞지만 여전히 일부 서비스업에서는 수요와 공급 간 구조적인 괴리가 있고(ex. 헬스케어) 결국 생각보다 근원 물가가 둔화되는 속도는 느릴 것으로 보고 있기에 시장이 첫 금리 인하 시기로 기대하고 있는 3월 이전에 한 번의 금리 되돌림이 나올 것으로 생각. 그러나 아직 걱정할 바는 아니라는 것. 일단 달러가 하락하면서 외국인 자금이 들어올 것이기에 시총 상위주들은 채워 넣고 시장 베타 높은 종목들 골라 담아가면 될 것으로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url.kr/p1kq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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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Market Sketch 231214] This is PIVOT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매우 비둘기파적이고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나는 12월 FOMC였음. 당분간, 적어도 다음 물가지표 나오기 전까지는, 길게 보면 내년 3월 초(시장이 첫 금리인하를 기대하고 있는 시점)까지는 '긴축'이 주식시장을 크게 건드릴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임
- 달러 낮아지면서 외국인 자금 유입될 것이기에 시총 상위주에 대한 비중 높게 가져가고 베타 높은 종목도 다시 봐야 될 것
보고서 원문: https://url.kr/b5d6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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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비둘기파적이고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나는 12월 FOMC였음. 당분간, 적어도 다음 물가지표 나오기 전까지는, 길게 보면 내년 3월 초(시장이 첫 금리인하를 기대하고 있는 시점)까지는 '긴축'이 주식시장을 크게 건드릴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임
- 달러 낮아지면서 외국인 자금 유입될 것이기에 시총 상위주에 대한 비중 높게 가져가고 베타 높은 종목도 다시 봐야 될 것
보고서 원문: https://url.kr/b5d6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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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1215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3%NASDAQ +0.2%
Stoxx 50 +0.2%
MSCI Korea ETF +1.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6x / PBR 4.3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5.3%
2. 은행 +4.2%
3. 에너지 +2.9%
Bottom 3
1. 보험 -3.2%
2. 가정용품/개인용품 -2.3%
3. 소프트웨어 -1.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3%
중형 +2.4%
소형 +2.8%
가치 -0.1%
성장 +0.7%
로우볼 -1.5%
고배당 +2.5%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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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양호한 경제지표 발표에도 금리는 내려가며 중소형주 중심으로 상승. S&P 500 +0.3%, 나스닥 +0.2%, 러셀 2000 +2.7%
- 11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잘 나왔음. 헤드라인과 근원(자동차를 제외한) 모두 전월비 0.1% 감소할 것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었으나 각각 +0.3%, +0.2%를 기록. 자동차와 주유소 판매를 제외한 수치는 전월비 무려 0.6% 증가. 가전, 건자재, 일반상품, 기타 판매는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그간 판매가 부진했던 가구가 + 증가율 기록했고, 자동차, 의류, 취미활동, 무점포 판매가 전월비 양호하게 증가했음. 연말 소비시즌이 괜찮았다는 증거
- 소매판매 뿐만 아니라, 신규 및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모두 예상보다 양호했음. 연속 실업수당은 2주 연속 시장의 우려보다 느린 속도로 증가 중. 이렇게 지표가 괜찮았는데도 시장 금리는 하락.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를 하회하다 못해 3.92%까지 급락. 연준 스탠스가 확실히 변곡점을 지났다는 판단 하에 숏 포지션 청산되면서 채권시장 가격 변동 폭 커지는 중
- 한편 BOE와 ECB는 연준 대비 여전히 인플레 파이팅에 무게를 두는 모습. BOE는 지금까지의 강한 긴축이 CPI 상승률을 10% 대에서 4% 중반대까지 낮추는 데 큰 역할을 했으나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언급. ECB는 최근 몇개월 간 인플레가 둔화되어 왔지만 재차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이렇게 통화정책 스탠스에서 미국과 다른 국가들 간에 차이가 생기자 달러가 급락. 달러지수는 101.6까지 하락
- 달러가 하락하고 미국 금리가 내리는 상황은 주식시장에게는 호재. 미국 증시는 상승세 이어 갔음. 특히 중소형주도 전일에 이어 크게 상승. 러셀 2000은 +2.7% 기록. 다만 워낙 전일 폼씨 직후로 급등했던지라 차익실현에 대한 수요도 있었기에 장 중 지수 등락은 컸음
- 고금리 시대의 위험지대로 인식되었던 지역은행 주가가 금리 하락하면서 급등하고 있음. 11월 초만 해도 25$이었던 미국 지역은행 ETF(IAT)는 한 달 반 사이에 44$까지 상승. 섹터 중에서는 양호한 경기 확인, 달러 하락에 WTI 재차 70달러 상회함에 따라 에너지가 가장 크게 상승. 그 뒤를 부동산, 소재, 경기소비재, 산업재가 이었음. 테슬라가 5% 상승하며 최근 한달 박스권 상단에 도달. 필반지수도 중소형주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 이어갔음
● 단상
<< 피봇이 경제를 좋게 만든다? >>
- 연준의 피봇은 모든 위험자산 가격을 끌어 올리는 중. 경제주체들에게도 이러한 분위기는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받아 들여질 것. 그렇기에 이 현상이 반영되기 시작할 내년 초 경제지표들은 양호할 공산이 높음. 즉, 어느 순간 연준이 생각하는 것처럼 물가가 빨리 잡히면서 경제가 괜찮은 것이 계속 양립하기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인지하게 될 수도
- 지금은 그저 연준이 선물로 준 산타랠리를 즐기면 되겠지만 내년 1분기 말 언저리에는 시장이 지금 같진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듯. 어쨌든 지금은 1) 금리가 내렸기에 경기 좋다 2) 금리 상승에 가장 취약했던 산업 좋다, 이 두 가지 로직에 초점 맞추면 될 것으로 생각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3%NASDAQ +0.2%
Stoxx 50 +0.2%
MSCI Korea ETF +1.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6x / PBR 4.3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5.3%
2. 은행 +4.2%
3. 에너지 +2.9%
Bottom 3
1. 보험 -3.2%
2. 가정용품/개인용품 -2.3%
3. 소프트웨어 -1.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3%
중형 +2.4%
소형 +2.8%
가치 -0.1%
성장 +0.7%
로우볼 -1.5%
고배당 +2.5%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양호한 경제지표 발표에도 금리는 내려가며 중소형주 중심으로 상승. S&P 500 +0.3%, 나스닥 +0.2%, 러셀 2000 +2.7%
- 11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잘 나왔음. 헤드라인과 근원(자동차를 제외한) 모두 전월비 0.1% 감소할 것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었으나 각각 +0.3%, +0.2%를 기록. 자동차와 주유소 판매를 제외한 수치는 전월비 무려 0.6% 증가. 가전, 건자재, 일반상품, 기타 판매는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그간 판매가 부진했던 가구가 + 증가율 기록했고, 자동차, 의류, 취미활동, 무점포 판매가 전월비 양호하게 증가했음. 연말 소비시즌이 괜찮았다는 증거
- 소매판매 뿐만 아니라, 신규 및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모두 예상보다 양호했음. 연속 실업수당은 2주 연속 시장의 우려보다 느린 속도로 증가 중. 이렇게 지표가 괜찮았는데도 시장 금리는 하락.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를 하회하다 못해 3.92%까지 급락. 연준 스탠스가 확실히 변곡점을 지났다는 판단 하에 숏 포지션 청산되면서 채권시장 가격 변동 폭 커지는 중
- 한편 BOE와 ECB는 연준 대비 여전히 인플레 파이팅에 무게를 두는 모습. BOE는 지금까지의 강한 긴축이 CPI 상승률을 10% 대에서 4% 중반대까지 낮추는 데 큰 역할을 했으나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언급. ECB는 최근 몇개월 간 인플레가 둔화되어 왔지만 재차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이렇게 통화정책 스탠스에서 미국과 다른 국가들 간에 차이가 생기자 달러가 급락. 달러지수는 101.6까지 하락
- 달러가 하락하고 미국 금리가 내리는 상황은 주식시장에게는 호재. 미국 증시는 상승세 이어 갔음. 특히 중소형주도 전일에 이어 크게 상승. 러셀 2000은 +2.7% 기록. 다만 워낙 전일 폼씨 직후로 급등했던지라 차익실현에 대한 수요도 있었기에 장 중 지수 등락은 컸음
- 고금리 시대의 위험지대로 인식되었던 지역은행 주가가 금리 하락하면서 급등하고 있음. 11월 초만 해도 25$이었던 미국 지역은행 ETF(IAT)는 한 달 반 사이에 44$까지 상승. 섹터 중에서는 양호한 경기 확인, 달러 하락에 WTI 재차 70달러 상회함에 따라 에너지가 가장 크게 상승. 그 뒤를 부동산, 소재, 경기소비재, 산업재가 이었음. 테슬라가 5% 상승하며 최근 한달 박스권 상단에 도달. 필반지수도 중소형주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 이어갔음
● 단상
<< 피봇이 경제를 좋게 만든다? >>
- 연준의 피봇은 모든 위험자산 가격을 끌어 올리는 중. 경제주체들에게도 이러한 분위기는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받아 들여질 것. 그렇기에 이 현상이 반영되기 시작할 내년 초 경제지표들은 양호할 공산이 높음. 즉, 어느 순간 연준이 생각하는 것처럼 물가가 빨리 잡히면서 경제가 괜찮은 것이 계속 양립하기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인지하게 될 수도
- 지금은 그저 연준이 선물로 준 산타랠리를 즐기면 되겠지만 내년 1분기 말 언저리에는 시장이 지금 같진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듯. 어쨌든 지금은 1) 금리가 내렸기에 경기 좋다 2) 금리 상승에 가장 취약했던 산업 좋다, 이 두 가지 로직에 초점 맞추면 될 것으로 생각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YOO SEUNG(Curtis) WON)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_231215
[경제/금리] 미국발 긍정, 발목 잡는 중국
· 미국으로부터 나온 골디락스 경제와 Higher for longer 파기 조합은 Top down 금융시장 관점에서 긍정적
· 거시적으로 대폭의 금리 인하를 단행해야 하는 매크로 상황에 대한 지나친 우려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음
· 과열에 대한 대비는 필요하나, 연준의 이러한 정책 선언과 시장의 기대는 달러 약세를 촉발한다는 점에서 연말까지 위험자산에 대한 기회를 뒷받침할 것
· 이 바탕 하에 리스크는 2가지. 첫째, 주식과 채권 랠리에 따른 과열 부담. 둘째, 중국 정책 기조에 대한 의구심과 시장 불안(디플레 압력과 외국인 이탈)
· 이제는 인플레에 대한 위험을 더 내려놓고, 중국의 디플레 압력 등 타 리스크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한 시점
[주식 전략] 연준이 산타였다
· 주식시장이 걱정했던 혹시나 모를 침체 위험, 혹시나 모를 추가 긴축 위험을 모두 FOMC에서 연준이 나서서 제거해 주었음
· FOMC 직후 증시가 급등했기에 단기적인 가격 부담은 있으나, 연준이 만들어 준 피봇을 막을 이벤트가 딱히 부재. 증시 상승 강도는 점진적으로 약해지겠지만 조정은 없을 듯
· 차주 마이크론 실적 발표 있음. 최근 반도체 업계의 자신감이 회복되고 있기에(이익수정비율만 보더라도 아직 (+)권은 아니지만 개선 흐름 유지 중이다!) 증시에 찬물을 끼얹을 만한 콜이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 FOMC발 외국인 자금 유입되는 구간이기에 시총 상위 대형주 비중 높게 가져 갈 것. 최근 증시 조정 구간에서 성과 좋았던 이익 모멘텀 팩터 기반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 낼 가능성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j58Vly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경제/금리] 미국발 긍정, 발목 잡는 중국
· 미국으로부터 나온 골디락스 경제와 Higher for longer 파기 조합은 Top down 금융시장 관점에서 긍정적
· 거시적으로 대폭의 금리 인하를 단행해야 하는 매크로 상황에 대한 지나친 우려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음
· 과열에 대한 대비는 필요하나, 연준의 이러한 정책 선언과 시장의 기대는 달러 약세를 촉발한다는 점에서 연말까지 위험자산에 대한 기회를 뒷받침할 것
· 이 바탕 하에 리스크는 2가지. 첫째, 주식과 채권 랠리에 따른 과열 부담. 둘째, 중국 정책 기조에 대한 의구심과 시장 불안(디플레 압력과 외국인 이탈)
· 이제는 인플레에 대한 위험을 더 내려놓고, 중국의 디플레 압력 등 타 리스크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한 시점
[주식 전략] 연준이 산타였다
· 주식시장이 걱정했던 혹시나 모를 침체 위험, 혹시나 모를 추가 긴축 위험을 모두 FOMC에서 연준이 나서서 제거해 주었음
· FOMC 직후 증시가 급등했기에 단기적인 가격 부담은 있으나, 연준이 만들어 준 피봇을 막을 이벤트가 딱히 부재. 증시 상승 강도는 점진적으로 약해지겠지만 조정은 없을 듯
· 차주 마이크론 실적 발표 있음. 최근 반도체 업계의 자신감이 회복되고 있기에(이익수정비율만 보더라도 아직 (+)권은 아니지만 개선 흐름 유지 중이다!) 증시에 찬물을 끼얹을 만한 콜이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 FOMC발 외국인 자금 유입되는 구간이기에 시총 상위 대형주 비중 높게 가져 갈 것. 최근 증시 조정 구간에서 성과 좋았던 이익 모멘텀 팩터 기반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 낼 가능성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j58V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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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1218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0%
NASDAQ +0.4%
Stoxx 50 +0.2%
MSCI Korea ETF -1.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6x / PBR 4.3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4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식료품소매 +1.7%
2. 소프트웨어 +1.2%
3. 반도체 +1.0%
Bottom 3
1. 유틸리티 -1.7%
2. 부동산 -1.3%
3. 건강관리장비 -1.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0%
중형 -0.9%
소형 -0.8%
가치 0.0%
성장 -0.3%
로우볼 -1.0%
고배당 -2.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1월 산업생산 (MoM%): 0.2 / 0.3 / -0.9
미국 12월 뉴욕 제조업지수: -14.5 / 2.0 / 9.1
미국 12월 제조업 PMI: 48.2 / 49.3 / 49.4
미국 12월 서비스업 PMI: 51.3 / 50.6 / 50.8
유로존 12월 제조업 PMI: 44.2 / 44.6 / 44.2
유로존 12월 서비스업 PMI: 48.1 / 49.0 / 48.7
독일 12월 제조업 PMI: 43.1 / 43.2 / 42.6
독일 12월 서비스업 PMI: 48.4 / 49.8 / 49.6
중국 11월 고정자산투자 (YoY%): 2.9 / 3.0 / 2.9
중국 11월 산업생산 (YoY%): 6.6 / 5.6 / 4.6
중국 11월 소매판매 (YoY%): 10.1 / 12.5 / 7.6
중국 11월 실업률 (%): 5.0 / 5.0 / 5.0
● 뉴스
EU, 헝가리 제동에 내년 1월 ‘우크라 지원’ 합의 재시도
기준금리 16%·계란가격 40%↑…불안한 러시아 경제
독일, 전기차 보조금 돌연 중단…프랑스도 미국·아시아산 제외
대만, 올해 대중국 수출 비중 35.4%…21년 만에 최저 수준
예멘반군 잇단 공격에 머스크 홍해 운항 중단…물류 타격
美, SAF 보조금 세부규정 발표…韓 정유업계 영향 주목
AI 열풍에 '칼바람' 몰아친다… 美기업인 44% "내년 해고 발생"
중국, 아이폰 금지령 확대… 애플 긴장감↑
● 뉴스 디테일
The World’s Copper Supply Is Suddenly Looking Scarce
급격하게 타이트해지는 글로벌 구리 공급
-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구리 광산 중 하나인 First Quantum Minerals은 격렬한 대중 시위에 휘말리며 파나마 정부로부터 폐쇄 명령을 받음. 또한 영국 광산업체인 Anglo American Plc 역시 내년 구리 생산량 가이던스를 이전치 대비 20% 낮춤. 이로 인해 약 60만 t의 구리 공급량이 감소할 전망
- 구리는 건설 업종 외에도 전기차, 재생에너지 설비 등 탄소중립정책에 수혜를 받는 원자재. 최근 진행된 COP28에서도 화석연료의 '단계적 퇴출'이라는 단어가 제외되며 탄소중립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음
- 공급 측면에서 글로벌 구리 공급량은 단기적으로 가격에 부담을 줄 수 있겠으나, 구리 최대 소비 국가인 중국은 부동산 경기 부진+계절성의 원인으로 수요가 중단기적으로 빠른 반등을 보이기는 힘들 전망. 12/11~12일 진행된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도 기대 이상의 부동산 및 소비 관련 부양책이 나오지 않은 상황. 하지만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특히 부동산)이 나온다면 가격 상승 부담 커질 수 있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0%
NASDAQ +0.4%
Stoxx 50 +0.2%
MSCI Korea ETF -1.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6x / PBR 4.3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4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식료품소매 +1.7%
2. 소프트웨어 +1.2%
3. 반도체 +1.0%
Bottom 3
1. 유틸리티 -1.7%
2. 부동산 -1.3%
3. 건강관리장비 -1.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0%
중형 -0.9%
소형 -0.8%
가치 0.0%
성장 -0.3%
로우볼 -1.0%
고배당 -2.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1월 산업생산 (MoM%): 0.2 / 0.3 / -0.9
미국 12월 뉴욕 제조업지수: -14.5 / 2.0 / 9.1
미국 12월 제조업 PMI: 48.2 / 49.3 / 49.4
미국 12월 서비스업 PMI: 51.3 / 50.6 / 50.8
유로존 12월 제조업 PMI: 44.2 / 44.6 / 44.2
유로존 12월 서비스업 PMI: 48.1 / 49.0 / 48.7
독일 12월 제조업 PMI: 43.1 / 43.2 / 42.6
독일 12월 서비스업 PMI: 48.4 / 49.8 / 49.6
중국 11월 고정자산투자 (YoY%): 2.9 / 3.0 / 2.9
중국 11월 산업생산 (YoY%): 6.6 / 5.6 / 4.6
중국 11월 소매판매 (YoY%): 10.1 / 12.5 / 7.6
중국 11월 실업률 (%): 5.0 / 5.0 / 5.0
● 뉴스
EU, 헝가리 제동에 내년 1월 ‘우크라 지원’ 합의 재시도
기준금리 16%·계란가격 40%↑…불안한 러시아 경제
독일, 전기차 보조금 돌연 중단…프랑스도 미국·아시아산 제외
대만, 올해 대중국 수출 비중 35.4%…21년 만에 최저 수준
예멘반군 잇단 공격에 머스크 홍해 운항 중단…물류 타격
美, SAF 보조금 세부규정 발표…韓 정유업계 영향 주목
AI 열풍에 '칼바람' 몰아친다… 美기업인 44% "내년 해고 발생"
중국, 아이폰 금지령 확대… 애플 긴장감↑
● 뉴스 디테일
The World’s Copper Supply Is Suddenly Looking Scarce
급격하게 타이트해지는 글로벌 구리 공급
-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구리 광산 중 하나인 First Quantum Minerals은 격렬한 대중 시위에 휘말리며 파나마 정부로부터 폐쇄 명령을 받음. 또한 영국 광산업체인 Anglo American Plc 역시 내년 구리 생산량 가이던스를 이전치 대비 20% 낮춤. 이로 인해 약 60만 t의 구리 공급량이 감소할 전망
- 구리는 건설 업종 외에도 전기차, 재생에너지 설비 등 탄소중립정책에 수혜를 받는 원자재. 최근 진행된 COP28에서도 화석연료의 '단계적 퇴출'이라는 단어가 제외되며 탄소중립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음
- 공급 측면에서 글로벌 구리 공급량은 단기적으로 가격에 부담을 줄 수 있겠으나, 구리 최대 소비 국가인 중국은 부동산 경기 부진+계절성의 원인으로 수요가 중단기적으로 빠른 반등을 보이기는 힘들 전망. 12/11~12일 진행된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도 기대 이상의 부동산 및 소비 관련 부양책이 나오지 않은 상황. 하지만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특히 부동산)이 나온다면 가격 상승 부담 커질 수 있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는데, 기술주에서는 연준의 피봇 분위기가 이어졌지만 그 외 섹터에서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는 양상. S&P 500 0.0%, NASDAQ +0.4%, Russell 2000 -0.8%
- FOMC의 피봇에 대형 기술주는 상승 이어갔음. 마이크로소프트(+1.2%), 브로드컴(+2.1%), 엔비디아(+1.1%), 테슬라(+1.0%), 알파벳(+0.5%) 등 대부분 빅테크 주가 올랐음. 그러나 금리가 최근 급하게 내렸기에 당장 추가적인 하방 룸이 크지 않기 때문인지, 부동산(-1.2%), 유틸리티(-1.7%), 금융(-0.6%) 등 금리 하락의 대표 수혜 업종들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낙폭이 컸음
- 금리가 더 내려가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은 과도하게 비둘기적이었던 FOMC를 뒷수습하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 때문에 가능했다고 봄.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지금 연준은 금리인하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 않다며 파월의 연준 내 쟁점이 언제 금리인하를 할 지로 옮겨 가고 있다는 발언을 정정.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도 내년 하반기까지 금리를 내릴 필요는 없을 듯 하다고 발언. 이들 모두 인플레가 생각보다 빠르게 둔화되고 있고 분명 재반등 위험도 낮아진 것은 사실이나, 경제가 튼튼하기에 그 리스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점을 경계하고 있는 것
- 한편 미국 증시에서는 씨클리컬도 조정을 받았는데, 이들 역시 연준 피봇 전부터 많이 오르기도 한 와중에 미국 제조업 경기가 생각보다 별로라는 지표 발표가 차익실현의 빌미를 제공한 듯. 이 날 발표된 12월 뉴욕 제조업 지수와 S&P 제조업 지수가 모두 예상보다 부진. 뉴욕 제조업 지수는 4개월 만에 예상 하회
● 단상
<< 만들어주면 해야지 >>
- 폼씨가 피봇을 만들어 주긴 했지만 이를 시장이 단숨에 금리 급락과 증시 상승으로 반영했기에 금주 증시의 상승 탄력은 떨어질 것. 다만 그렇다고 해서 바로 이를 되돌릴 만한 경제지표, 이를테면 보스틱과 윌리엄스의 걱정을 확인시켜 줄 물가지표가 발표되는 것도 아니기에 증시가 크게 조정 받을 일은 없겠다는 생각
- 국내는 그 와중에 양도세 기준 완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더욱 더 시장에 활력은 커질 전망. 사실 최근 정부의 주식시장 관련 정책들은 가격 변동성을 높이고 있기도 하지만, 어쨌든 정부의 증시 부양 의지가 뚜렷하니 만일 사실이라면 최근 양도세 이슈로 수급 쏠림과 이탈 컸던 종목도 지켜볼 필요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9XI9yBD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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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는데, 기술주에서는 연준의 피봇 분위기가 이어졌지만 그 외 섹터에서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는 양상. S&P 500 0.0%, NASDAQ +0.4%, Russell 2000 -0.8%
- FOMC의 피봇에 대형 기술주는 상승 이어갔음. 마이크로소프트(+1.2%), 브로드컴(+2.1%), 엔비디아(+1.1%), 테슬라(+1.0%), 알파벳(+0.5%) 등 대부분 빅테크 주가 올랐음. 그러나 금리가 최근 급하게 내렸기에 당장 추가적인 하방 룸이 크지 않기 때문인지, 부동산(-1.2%), 유틸리티(-1.7%), 금융(-0.6%) 등 금리 하락의 대표 수혜 업종들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낙폭이 컸음
- 금리가 더 내려가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은 과도하게 비둘기적이었던 FOMC를 뒷수습하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 때문에 가능했다고 봄.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지금 연준은 금리인하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 않다며 파월의 연준 내 쟁점이 언제 금리인하를 할 지로 옮겨 가고 있다는 발언을 정정.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도 내년 하반기까지 금리를 내릴 필요는 없을 듯 하다고 발언. 이들 모두 인플레가 생각보다 빠르게 둔화되고 있고 분명 재반등 위험도 낮아진 것은 사실이나, 경제가 튼튼하기에 그 리스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점을 경계하고 있는 것
- 한편 미국 증시에서는 씨클리컬도 조정을 받았는데, 이들 역시 연준 피봇 전부터 많이 오르기도 한 와중에 미국 제조업 경기가 생각보다 별로라는 지표 발표가 차익실현의 빌미를 제공한 듯. 이 날 발표된 12월 뉴욕 제조업 지수와 S&P 제조업 지수가 모두 예상보다 부진. 뉴욕 제조업 지수는 4개월 만에 예상 하회
● 단상
<< 만들어주면 해야지 >>
- 폼씨가 피봇을 만들어 주긴 했지만 이를 시장이 단숨에 금리 급락과 증시 상승으로 반영했기에 금주 증시의 상승 탄력은 떨어질 것. 다만 그렇다고 해서 바로 이를 되돌릴 만한 경제지표, 이를테면 보스틱과 윌리엄스의 걱정을 확인시켜 줄 물가지표가 발표되는 것도 아니기에 증시가 크게 조정 받을 일은 없겠다는 생각
- 국내는 그 와중에 양도세 기준 완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더욱 더 시장에 활력은 커질 전망. 사실 최근 정부의 주식시장 관련 정책들은 가격 변동성을 높이고 있기도 하지만, 어쨌든 정부의 증시 부양 의지가 뚜렷하니 만일 사실이라면 최근 양도세 이슈로 수급 쏠림과 이탈 컸던 종목도 지켜볼 필요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9XI9yBD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 Market Sketch Daily 231219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6%
Stoxx 50 -0.6%
MSCI Korea ETF +0.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7x / PBR 4.4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4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4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미디어 +2.1%
2. 식료품소매 +1.7%
3. 유통 +1.6%
Bottom 3
1. IT하드웨어 -0.6%
2. 자동차/부품 -0.6%
3. 은행 -0.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0.2%
소형 -0.1%
가치 +0.8%
성장 +0.2%
로우볼 +0.3%
고배당 -0.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2월 NAHB 주택시장지수: 37.0 / 36.0 / 34.0
미국 3개월물 국채 입찰 (%): 5.3 / - / 5.3
미국 6개월물 국채 입찰 (%): 5.1 / - / 5.2
독일 12월 Ifo 기업환경지수: 86.4 / 87.8 / 87.2
● 뉴스
美 셰일오일 ‘깜짝 증산’… OPEC+ 감산 무력화
BP, 후티반군 공격 강화에 홍해통한 석유·가스 수송 전면중단 발표
EU, 러시아 12차 제재안 채택…"러산 다이아몬드 수입 금지"
EU, ‘가짜뉴스 유통’ 의혹 X에 ‘SNS 규제법’ 첫 조사 개시
중국 간쑤성서 규모 5.9 지진…최소 9명 사망
일본제철 '美산업화 상징' US스틸 18조원에 인수
쿠팡, 세계 최대 럭셔리플랫폼 ‘파페치’ 인수…6500억 투입
● 뉴스 디테일
Panama Canal to Allow More Ship Traffic in January as Rains Ease Drought
파나마 운하, 가뭄 완화로 1월부터 선박 통행량 확대 예정
- 파나마 운하는 1일 통과 선박 수를 현재 22척에서 1월 24척으로 늘릴 것이라 발표. 최근 몇 달간 가뭄으로 선박 통행에 차질을 빚었는데, 11월에 비가 많이 내리면서 엘니뇨 현상이 일부 완화되었기 때문
- 현재 예멘 반군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구실로 홍해에서 이스라엘로 향하는 선박뿐만 아니라, 무관한 선박에도 무차별 공격을 단행. 이에 홍해와 이어진 수에즈 운하를 통하던 대표 해운사들(HMM, 머스크 등)이 홍해를 통한 운항을 일시 중단하기 시작
- 전세계 교역량의 12% 가량을 차지하던 수에즈 운하를 통한 교역에 차질을 빚으면서 물류대란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전세계 교역량의 5%를 담당하는 파나마 운하의 선박 통행량 확대는 글로벌 해운 공급망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완화시켜 줄 수 있는 요소임은 맞음. 하지만 1월 통과 가능한 선박 수는 24척/일로 과거 파나마 운하의 통과 선박 수인 36척/일과 비교했을때 월등히 낮은 수준. 또한 수에즈 운하를 포기한 해운사들이 아프리카 희망봉을 통해 우회하는 것을 결정하며, 글로벌 해운 물류난과 화물 운임의 상승은 불가피할 전망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6%
Stoxx 50 -0.6%
MSCI Korea ETF +0.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7x / PBR 4.4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4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4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미디어 +2.1%
2. 식료품소매 +1.7%
3. 유통 +1.6%
Bottom 3
1. IT하드웨어 -0.6%
2. 자동차/부품 -0.6%
3. 은행 -0.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0.2%
소형 -0.1%
가치 +0.8%
성장 +0.2%
로우볼 +0.3%
고배당 -0.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2월 NAHB 주택시장지수: 37.0 / 36.0 / 34.0
미국 3개월물 국채 입찰 (%): 5.3 / - / 5.3
미국 6개월물 국채 입찰 (%): 5.1 / - / 5.2
독일 12월 Ifo 기업환경지수: 86.4 / 87.8 / 87.2
● 뉴스
美 셰일오일 ‘깜짝 증산’… OPEC+ 감산 무력화
BP, 후티반군 공격 강화에 홍해통한 석유·가스 수송 전면중단 발표
EU, 러시아 12차 제재안 채택…"러산 다이아몬드 수입 금지"
EU, ‘가짜뉴스 유통’ 의혹 X에 ‘SNS 규제법’ 첫 조사 개시
중국 간쑤성서 규모 5.9 지진…최소 9명 사망
일본제철 '美산업화 상징' US스틸 18조원에 인수
쿠팡, 세계 최대 럭셔리플랫폼 ‘파페치’ 인수…6500억 투입
● 뉴스 디테일
Panama Canal to Allow More Ship Traffic in January as Rains Ease Drought
파나마 운하, 가뭄 완화로 1월부터 선박 통행량 확대 예정
- 파나마 운하는 1일 통과 선박 수를 현재 22척에서 1월 24척으로 늘릴 것이라 발표. 최근 몇 달간 가뭄으로 선박 통행에 차질을 빚었는데, 11월에 비가 많이 내리면서 엘니뇨 현상이 일부 완화되었기 때문
- 현재 예멘 반군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구실로 홍해에서 이스라엘로 향하는 선박뿐만 아니라, 무관한 선박에도 무차별 공격을 단행. 이에 홍해와 이어진 수에즈 운하를 통하던 대표 해운사들(HMM, 머스크 등)이 홍해를 통한 운항을 일시 중단하기 시작
- 전세계 교역량의 12% 가량을 차지하던 수에즈 운하를 통한 교역에 차질을 빚으면서 물류대란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전세계 교역량의 5%를 담당하는 파나마 운하의 선박 통행량 확대는 글로벌 해운 공급망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완화시켜 줄 수 있는 요소임은 맞음. 하지만 1월 통과 가능한 선박 수는 24척/일로 과거 파나마 운하의 통과 선박 수인 36척/일과 비교했을때 월등히 낮은 수준. 또한 수에즈 운하를 포기한 해운사들이 아프리카 희망봉을 통해 우회하는 것을 결정하며, 글로벌 해운 물류난과 화물 운임의 상승은 불가피할 전망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 강세로 상승 이어 나갔음. 금리 소폭 되돌림 있었지만 미국 국채 10년 금리 여전히 4% 하회 중으로 시장 상승 딱히 막을 만한 상승 아니었음. S&P 500 +0.5%, NASDAQ +0.6%, Russell 2000 -0.1%
- 미국 12월 nahb 주택시장지수는 예상치(36)을 상회하는 37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 지난 7월 이후 금리 상승세가 가팔라지면서 하락해 오고 있다 금리가 유의미하게 하락하며 주택시장 심리도 개선된 것으로 보임. nahb는 심각한 주택공급 부족을 벗어나기 위해서 신규 주택 건설을 촉진해야 한다며 이것이 인플레를 낮추는 길이라고 언급하기도
- 지표도 좋았고 최근 금리 하락이 너무 가팔랐기에 채권시장은 숨고르기에 들어갔음. 다만 이것이 나스닥의 상승을 제지하지는 못했음
- 미국 빅테크는 가격 저항을 한 번 벗기고 나니 상승에 탄력 붙은 것으로 보임. 매그피센트 7 ETF는 1.6% 상승. 엔비디아는 2.4% 오르며 11월 말 주가 수준 회복. 메타, 알파벳, 아마존 등이 모두 2.5%~3.0%의 강한 높은 상승률을 기록. 애플, 테슬라가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빅테크에 대한 견조한 매수세 확인
- 부동산과 유틸리티는 전일에 이어 차익실현 수요 확인되는 중. 금리 하락 멈추며 빅테크로 관심 다시 쏠리다 보니 금리 하락 베타가 높은 섹터에 대한 관심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모습
● 단상
<< 금리가 빠질 만큼 빠졌다면 >>
- 지난 11월 초 이후로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107bp 하락. 과거 예외 없이 마지막 금리인상 전후로 금리가 급락하기는 했지만 이번 낙폭은 역사적으로 큰 편이긴 했음. 현재 연준 기준금리 선물은 내년 3월부터 6회 인하를 보고 있는 중. 연준 위원들 모두 입을 모아 시장이 좀 빠르게 통화정책을 반영하고 있다고 언급
-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금리 자체의 하방 압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뜻. 즉 금리가 지수를 멱살 잡고 끌고 가는 힘 자체는 크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 그렇다면 지금 미국 시장을 오르게 만드는 힘은 무엇일까?
- 빅테크의 성장성과 안정성 그 자체. 최근 나스닥의 이익 추정치는 S&P 500보다 빠르게 상향 조정되고 있음. 나스닥 4주 이평 이익수정비율은 0까지 상승. 결국 이익에 대한 기대가 높은 곳으로 매수 수요는 수렴하게 된다는 것. 금리가 더 내리지 않아도 편안하다는 뜻
- 우리 시장은 당장 이익 모멘텀이 강한 대형 섹터는 눈에 띄진 않음. 필수소비재 정도가 이익수정비율 +권에서 상승 중. 반도체가 이익수정비율 중립 수준에 위치. 한편 반도체는 당장 이익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아도 나스닥 주가가 양호한 구간에서는 상관관계가 높아 따라갈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될 것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CKt1TL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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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 강세로 상승 이어 나갔음. 금리 소폭 되돌림 있었지만 미국 국채 10년 금리 여전히 4% 하회 중으로 시장 상승 딱히 막을 만한 상승 아니었음. S&P 500 +0.5%, NASDAQ +0.6%, Russell 2000 -0.1%
- 미국 12월 nahb 주택시장지수는 예상치(36)을 상회하는 37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 지난 7월 이후 금리 상승세가 가팔라지면서 하락해 오고 있다 금리가 유의미하게 하락하며 주택시장 심리도 개선된 것으로 보임. nahb는 심각한 주택공급 부족을 벗어나기 위해서 신규 주택 건설을 촉진해야 한다며 이것이 인플레를 낮추는 길이라고 언급하기도
- 지표도 좋았고 최근 금리 하락이 너무 가팔랐기에 채권시장은 숨고르기에 들어갔음. 다만 이것이 나스닥의 상승을 제지하지는 못했음
- 미국 빅테크는 가격 저항을 한 번 벗기고 나니 상승에 탄력 붙은 것으로 보임. 매그피센트 7 ETF는 1.6% 상승. 엔비디아는 2.4% 오르며 11월 말 주가 수준 회복. 메타, 알파벳, 아마존 등이 모두 2.5%~3.0%의 강한 높은 상승률을 기록. 애플, 테슬라가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빅테크에 대한 견조한 매수세 확인
- 부동산과 유틸리티는 전일에 이어 차익실현 수요 확인되는 중. 금리 하락 멈추며 빅테크로 관심 다시 쏠리다 보니 금리 하락 베타가 높은 섹터에 대한 관심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모습
● 단상
<< 금리가 빠질 만큼 빠졌다면 >>
- 지난 11월 초 이후로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107bp 하락. 과거 예외 없이 마지막 금리인상 전후로 금리가 급락하기는 했지만 이번 낙폭은 역사적으로 큰 편이긴 했음. 현재 연준 기준금리 선물은 내년 3월부터 6회 인하를 보고 있는 중. 연준 위원들 모두 입을 모아 시장이 좀 빠르게 통화정책을 반영하고 있다고 언급
-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금리 자체의 하방 압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뜻. 즉 금리가 지수를 멱살 잡고 끌고 가는 힘 자체는 크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 그렇다면 지금 미국 시장을 오르게 만드는 힘은 무엇일까?
- 빅테크의 성장성과 안정성 그 자체. 최근 나스닥의 이익 추정치는 S&P 500보다 빠르게 상향 조정되고 있음. 나스닥 4주 이평 이익수정비율은 0까지 상승. 결국 이익에 대한 기대가 높은 곳으로 매수 수요는 수렴하게 된다는 것. 금리가 더 내리지 않아도 편안하다는 뜻
- 우리 시장은 당장 이익 모멘텀이 강한 대형 섹터는 눈에 띄진 않음. 필수소비재 정도가 이익수정비율 +권에서 상승 중. 반도체가 이익수정비율 중립 수준에 위치. 한편 반도체는 당장 이익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아도 나스닥 주가가 양호한 구간에서는 상관관계가 높아 따라갈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될 것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CKt1TL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