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Wrapper 231212] 반도체 강세에 증시도 상승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35.3pt (+0.39%)
코스닥: 839.5pt (+0.51%)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17% ~ +0.70%
코스닥: -0.19% ~ +0.88%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5,939 / 외국인 746 / 개인 -6,861
코스닥: 기관 -1,963 / 외국인 15 / 개인 2,220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강세. 오랜만에 중화권 증시도 반등에 성공하며 홍콩 항셍 지수는 1%대 강세 기록 중. 특별한 이슈는 없었으나 최근 너무 크게 글로벌 증시 대비 언더퍼폼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과 중앙경제공작회의가 예상보다 빠른 어제 시작되었다는 외신 보도 등에 약간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생각. 다른 아시아 증시들은 대부분 보합권에서 움직임
국내 증시의 반도체 외 업종들의 흐름은 그리 좋지는 못했으나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반도체주 강세가 지수 상승 동인으로 작용.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4%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 경신 및 21년말~22년초 고점에 상당히 근접하게 되었고 이 흐름을 국내 반도체주도 이어받아 KODEX 반도체 +1.64%, SOL 반도체소부장 +0.91% 상승. 코스피 지수 상승 기여도의 대부분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담당함. 인덱스는 올랐지만 코스피는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았고 코스닥은 상승 종목 수가 조금 더 많았던 하루
테마 단에서도 반도체 관련된 테마들이 초강세 시현. SSD +6.01%, 온디바이스AI +3.75%, 시스템반도체 +3.44% 등. 삼성전자가 무선 이어폰인 ‘갤럭시 버즈’에 실시간 통역 기능을 넣은 온디바이스 AI를 적용한다는 보도가 나오며 주가가 강하게 반응. 오후 들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던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완화 관련 보도가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돌며 코스닥이 상승하는 모습 보였으나 장 종료까지는 현실화되지는 못했음
외국인은 오늘 코스피 선물을 대량 매수. 기관은 코스피에 대해 선물을 대량 매수하고 선물을 더 크게 팔았는데 매매 비중의 대부분이 금융투자로부터 출회. 목요일 예정된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앞두고 나타난 움직임일 가능성이 있으며 당분간 수급적 이슈로 변동성 다소 높은 국면 이어질 수 있음
오늘 밤 22:30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예정. 헤드라인상 둔화세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컨센서스는 YoY 기준 헤드라인 3.1%(전월치 3.2%), 코어 4.0%(전월치 4.0%) 정도. 클리블랜드 연은의 Inflation Nowcasting 예상치는 헤드라인 3.04%, 코어 4.06%에 잡혀 있음. 지난 주 미시간대 12월 기대인플레이션의 급락과 오늘 새벽에 나왔던 뉴욕 연은 기대인플레이션의 하락(1Y는 3.6%에서 3.4%로 하락, 3Y와 5Y는 전월치와 동일)과 궤를 같이 하는 결과가 나온다면 증시의 견조함은 더해질 수 있을 것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CKqbdH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35.3pt (+0.39%)
코스닥: 839.5pt (+0.51%)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17% ~ +0.70%
코스닥: -0.19% ~ +0.88%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5,939 / 외국인 746 / 개인 -6,861
코스닥: 기관 -1,963 / 외국인 15 / 개인 2,220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강세. 오랜만에 중화권 증시도 반등에 성공하며 홍콩 항셍 지수는 1%대 강세 기록 중. 특별한 이슈는 없었으나 최근 너무 크게 글로벌 증시 대비 언더퍼폼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과 중앙경제공작회의가 예상보다 빠른 어제 시작되었다는 외신 보도 등에 약간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생각. 다른 아시아 증시들은 대부분 보합권에서 움직임
국내 증시의 반도체 외 업종들의 흐름은 그리 좋지는 못했으나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반도체주 강세가 지수 상승 동인으로 작용.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4%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 경신 및 21년말~22년초 고점에 상당히 근접하게 되었고 이 흐름을 국내 반도체주도 이어받아 KODEX 반도체 +1.64%, SOL 반도체소부장 +0.91% 상승. 코스피 지수 상승 기여도의 대부분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담당함. 인덱스는 올랐지만 코스피는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았고 코스닥은 상승 종목 수가 조금 더 많았던 하루
테마 단에서도 반도체 관련된 테마들이 초강세 시현. SSD +6.01%, 온디바이스AI +3.75%, 시스템반도체 +3.44% 등. 삼성전자가 무선 이어폰인 ‘갤럭시 버즈’에 실시간 통역 기능을 넣은 온디바이스 AI를 적용한다는 보도가 나오며 주가가 강하게 반응. 오후 들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던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완화 관련 보도가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돌며 코스닥이 상승하는 모습 보였으나 장 종료까지는 현실화되지는 못했음
외국인은 오늘 코스피 선물을 대량 매수. 기관은 코스피에 대해 선물을 대량 매수하고 선물을 더 크게 팔았는데 매매 비중의 대부분이 금융투자로부터 출회. 목요일 예정된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앞두고 나타난 움직임일 가능성이 있으며 당분간 수급적 이슈로 변동성 다소 높은 국면 이어질 수 있음
오늘 밤 22:30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예정. 헤드라인상 둔화세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컨센서스는 YoY 기준 헤드라인 3.1%(전월치 3.2%), 코어 4.0%(전월치 4.0%) 정도. 클리블랜드 연은의 Inflation Nowcasting 예상치는 헤드라인 3.04%, 코어 4.06%에 잡혀 있음. 지난 주 미시간대 12월 기대인플레이션의 급락과 오늘 새벽에 나왔던 뉴욕 연은 기대인플레이션의 하락(1Y는 3.6%에서 3.4%로 하락, 3Y와 5Y는 전월치와 동일)과 궤를 같이 하는 결과가 나온다면 증시의 견조함은 더해질 수 있을 것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CKqbdH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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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1213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실적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7%
Stoxx 50 -0.1%
MSCI Korea ETF +0.5%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2x / PBR 4.3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1.5%
2. 상사/서비스 +1.1%
3. 보험 +1.0%
Bottom 3
1. 에너지 -1.4%
2. 자동차/부품 -1.0%
3. 통신 -0.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0.2%
소형 -0.1%
가치 +0.5%
성장 +0.4%
로우볼 +0.4%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1월 소비자물가 (MoM%): 0.1 / 0.0 / 0.0
미국 11월 근원 소비자물가 (MoM%): 0.3 / 0.3 / 0.2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 4.3 / - / 4.8
독일 11월 ZEW 경기기대지수: 12.8 / 8.8 / 9.8
● 뉴스
옐런 美 재무 "연착륙 향해 가고 있다"
이스라엘군, 하마스 땅굴 ‘바닷물 침수 작전’ 시작
유엔 총회서 '하마스 비판' 빠진 결의안 채택 "즉각적인 휴전 촉구"
中 중앙경제공작회의, 11~12일 개최…"새 경기부양책은 無"
6년 만에 베트남 찾은 시진핑 "중-베트남 운명공동체 구축할 것"
COP28 합의문 초안, ‘화석연료 단계적 퇴출’ 문구 빠졌다
● 실적
Oracle Corp (ORCL)
매출 12.9B (컨센 13.05B 하회) / EPS 1.34 (컨센 1.33 상회)
Johnson Controls International PLC (JCI)
매출 7.11B (컨센 7.1B 상회) / EPS 1.10 (컨센 1.09 상회)
Casey's General Stores Inc (CASY)
매출 4.06B (컨센 4.06B 부합) / EPS 4.24 (컨센 3.73 상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실적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7%
Stoxx 50 -0.1%
MSCI Korea ETF +0.5%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2x / PBR 4.3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1.5%
2. 상사/서비스 +1.1%
3. 보험 +1.0%
Bottom 3
1. 에너지 -1.4%
2. 자동차/부품 -1.0%
3. 통신 -0.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0.2%
소형 -0.1%
가치 +0.5%
성장 +0.4%
로우볼 +0.4%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1월 소비자물가 (MoM%): 0.1 / 0.0 / 0.0
미국 11월 근원 소비자물가 (MoM%): 0.3 / 0.3 / 0.2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 4.3 / - / 4.8
독일 11월 ZEW 경기기대지수: 12.8 / 8.8 / 9.8
● 뉴스
옐런 美 재무 "연착륙 향해 가고 있다"
이스라엘군, 하마스 땅굴 ‘바닷물 침수 작전’ 시작
유엔 총회서 '하마스 비판' 빠진 결의안 채택 "즉각적인 휴전 촉구"
中 중앙경제공작회의, 11~12일 개최…"새 경기부양책은 無"
6년 만에 베트남 찾은 시진핑 "중-베트남 운명공동체 구축할 것"
COP28 합의문 초안, ‘화석연료 단계적 퇴출’ 문구 빠졌다
● 실적
Oracle Corp (ORCL)
매출 12.9B (컨센 13.05B 하회) / EPS 1.34 (컨센 1.33 상회)
Johnson Controls International PLC (JCI)
매출 7.11B (컨센 7.1B 상회) / EPS 1.10 (컨센 1.09 상회)
Casey's General Stores Inc (CASY)
매출 4.06B (컨센 4.06B 부합) / EPS 4.24 (컨센 3.73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물가지표, 70달러 밑으로 다시 내려간 유가 덕에 상승 이어나감. S&P 500 +0.5%, NASDAQ +0.7%, Russell 2000 -0.1%
- 11월 CPI는 전월비 0.1% 상승하며 예상치였던 +0.0%를 소폭 상회. 다만 근원이 mom 0.3%을 기록해 예상에 부합했음. 사실 이미 유가의 하락을 감안하면 헤드라인의 미스 정도는 크게 고려할 바가 아니기에 시장은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음
- 근원의 경우 상품 가격은 신차의 미세한 하락이 이어졌고 의류가 전월대비 크게 하락하며 전월 mom -0.1%에서 -0.3%으로 낙폭 확대. 다만 서비스 물가가 전월 +0.3%에서 +0.5%로 상승했음. 주거는 두 달 연속 +0.3%~+0.4%로 안정적인 모습 보이고 있지만 주거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가 다시 9월의 +0.6% 수준으로 상승했음. 10월 +0.3%으로 낮아지면서 서비스 물가도 빠르게 약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되었지만 이는 쉽지 않은 길임을 보여줬음
- 어쨌든 물가가 예상했던 바를 크게 빗겨가지 않으면서 시장이 상승하기 시작했는데 여기에 유가 하락이 불을 지폈음. WTI는 재차 70$ 밑으로 급락하며 현재 68.8$에 위치해 있음. 이는 5개월 만에 최저 수준. 천연가스에 이어 유가까지 하락하는 상황은 인플레이션(적어도 헤드라인의 경우에는) 컨트롤을 용이케 하는 것. 여기에 주식시장이 환호한 듯
- 금융이 0.7% 상승하며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고 그 뒤를 IT(+0.7%), 소재(+0.6%), 산업재(+0.5%) 등이 이었음. 에너지, 유틸리티, 부동산은 전일비 하락했음. 빅테크는 어제보다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모습. 메타 +2.8%, 엔비디아 +2.2%, 애플 +0.8% 기록. AMD도 어제의 상승세를 이어갔음
● 단상
<< 유가, 해 줘 >>
- 유가의 레벨대가 이제는 확실히 60$ 중후반~ 70$ 초반으로 잡히게 된 듯. 수요가 둔화되어 갈 수록 유가가 약해지는 것은 너무 당연. 그러나 그간 7~80$ 대를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시장이 예상했던 것은 수요 둔화와 발 맞춰서 공급 조절이 이루어질 것으로 봤기 때문인데 이 그림이 어그러졌다는 것이고, 그렇기에 공급 측 유가 하락에도 무게를 두어야 한다는것. 한 마디로 지금의 유가 하락은 '좋은 하락'이라고 할 수 있음
- 물론 유가가 하락한다고 해서 근원 물가 상승률이 헤드라인처럼 뚝뚝 떨어지지는 않음. 유가가 근원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치려면 하락 폭이 상당히 커야 할 것. 그런데 보통 그렇게 유가가 크게 하락하는 경우는 '15-'16년 같은 구조적이고 폭발적인 원유 생산 급증 case가 아니라면 대부분 수요 급감 때문. 지금은 수요 둔화가 명확하지만 그렇다고 심각한 수준은 아니기에 당분간 헤드라인과 근원 물가의 괴리는 꽤나 유효할 듯
- 어쨌든 시장 입장에서는 공급 측 유가 하락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 당사는 지속적으로 유가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보고 있으며 운송, 화학(아직은 수요 단 걱정이 커지지는 않으니) 등이 그 수혜 섹터
보고서 원문: https://buly.kr/Aamg2b1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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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물가지표, 70달러 밑으로 다시 내려간 유가 덕에 상승 이어나감. S&P 500 +0.5%, NASDAQ +0.7%, Russell 2000 -0.1%
- 11월 CPI는 전월비 0.1% 상승하며 예상치였던 +0.0%를 소폭 상회. 다만 근원이 mom 0.3%을 기록해 예상에 부합했음. 사실 이미 유가의 하락을 감안하면 헤드라인의 미스 정도는 크게 고려할 바가 아니기에 시장은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음
- 근원의 경우 상품 가격은 신차의 미세한 하락이 이어졌고 의류가 전월대비 크게 하락하며 전월 mom -0.1%에서 -0.3%으로 낙폭 확대. 다만 서비스 물가가 전월 +0.3%에서 +0.5%로 상승했음. 주거는 두 달 연속 +0.3%~+0.4%로 안정적인 모습 보이고 있지만 주거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가 다시 9월의 +0.6% 수준으로 상승했음. 10월 +0.3%으로 낮아지면서 서비스 물가도 빠르게 약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되었지만 이는 쉽지 않은 길임을 보여줬음
- 어쨌든 물가가 예상했던 바를 크게 빗겨가지 않으면서 시장이 상승하기 시작했는데 여기에 유가 하락이 불을 지폈음. WTI는 재차 70$ 밑으로 급락하며 현재 68.8$에 위치해 있음. 이는 5개월 만에 최저 수준. 천연가스에 이어 유가까지 하락하는 상황은 인플레이션(적어도 헤드라인의 경우에는) 컨트롤을 용이케 하는 것. 여기에 주식시장이 환호한 듯
- 금융이 0.7% 상승하며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고 그 뒤를 IT(+0.7%), 소재(+0.6%), 산업재(+0.5%) 등이 이었음. 에너지, 유틸리티, 부동산은 전일비 하락했음. 빅테크는 어제보다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모습. 메타 +2.8%, 엔비디아 +2.2%, 애플 +0.8% 기록. AMD도 어제의 상승세를 이어갔음
● 단상
<< 유가, 해 줘 >>
- 유가의 레벨대가 이제는 확실히 60$ 중후반~ 70$ 초반으로 잡히게 된 듯. 수요가 둔화되어 갈 수록 유가가 약해지는 것은 너무 당연. 그러나 그간 7~80$ 대를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시장이 예상했던 것은 수요 둔화와 발 맞춰서 공급 조절이 이루어질 것으로 봤기 때문인데 이 그림이 어그러졌다는 것이고, 그렇기에 공급 측 유가 하락에도 무게를 두어야 한다는것. 한 마디로 지금의 유가 하락은 '좋은 하락'이라고 할 수 있음
- 물론 유가가 하락한다고 해서 근원 물가 상승률이 헤드라인처럼 뚝뚝 떨어지지는 않음. 유가가 근원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치려면 하락 폭이 상당히 커야 할 것. 그런데 보통 그렇게 유가가 크게 하락하는 경우는 '15-'16년 같은 구조적이고 폭발적인 원유 생산 급증 case가 아니라면 대부분 수요 급감 때문. 지금은 수요 둔화가 명확하지만 그렇다고 심각한 수준은 아니기에 당분간 헤드라인과 근원 물가의 괴리는 꽤나 유효할 듯
- 어쨌든 시장 입장에서는 공급 측 유가 하락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 당사는 지속적으로 유가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보고 있으며 운송, 화학(아직은 수요 단 걱정이 커지지는 않으니) 등이 그 수혜 섹터
보고서 원문: https://buly.kr/Aamg2b1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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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1214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실적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4%
NASDAQ +1.4%
Stoxx 50 -0.1%
MSCI Korea ETF +1.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3x / PBR 4.3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틸리티 +3.7%
2. 부동산 +3.6%
3. 은행 +2.6%
Bottom 3
1. 통신 -0.4%
2. 보험 -0.1%
3. 소프트웨어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4%
중형 +2.5%
소형 +3.4%
가치 +1.2%
성장 +1.6%
로우볼 +1.7%
고배당 +3.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기준금리 (%): 5.5 / 5.5 / 5.5
미국 11월 생산자물가 (YoY%): 0.9 / 1.0 / 1.2
미국 11월 근원 생산자물가 (YoY%): 2.0 / 2.2 / 2.3
영국 10월 GDP (YoY%): 0.3 / 0.6 / 1.3
한국 11월 실업률 (%): 2.8 / - / 2.5
● 뉴스
뉴질랜드중앙은행 정책목표에 변화…'고용' 빼고 '물가'만
OPEC, 올해·내년 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 유지
美대법원, 낙태 이어 낙태약 규제 검토…대선에 중대변수 될듯
구글 최신 AI언어모델, 기업용서비스에 탑재…아마존·MS 잡는다
테슬라, '자율주행' 결함으로 200만대 이상 리콜 결정
‘탈세 혐의’ 에어비앤비, 伊정부와 8195억원에 합의
● 실적
Adobe Inc (ADBE)
매출 5.05B (컨센 5.01B 상회) / EPS 4.27 (컨센 4.13 상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실적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4%
NASDAQ +1.4%
Stoxx 50 -0.1%
MSCI Korea ETF +1.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3x / PBR 4.3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틸리티 +3.7%
2. 부동산 +3.6%
3. 은행 +2.6%
Bottom 3
1. 통신 -0.4%
2. 보험 -0.1%
3. 소프트웨어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4%
중형 +2.5%
소형 +3.4%
가치 +1.2%
성장 +1.6%
로우볼 +1.7%
고배당 +3.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기준금리 (%): 5.5 / 5.5 / 5.5
미국 11월 생산자물가 (YoY%): 0.9 / 1.0 / 1.2
미국 11월 근원 생산자물가 (YoY%): 2.0 / 2.2 / 2.3
영국 10월 GDP (YoY%): 0.3 / 0.6 / 1.3
한국 11월 실업률 (%): 2.8 / - / 2.5
● 뉴스
뉴질랜드중앙은행 정책목표에 변화…'고용' 빼고 '물가'만
OPEC, 올해·내년 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 유지
美대법원, 낙태 이어 낙태약 규제 검토…대선에 중대변수 될듯
구글 최신 AI언어모델, 기업용서비스에 탑재…아마존·MS 잡는다
테슬라, '자율주행' 결함으로 200만대 이상 리콜 결정
‘탈세 혐의’ 에어비앤비, 伊정부와 8195억원에 합의
● 실적
Adobe Inc (ADBE)
매출 5.05B (컨센 5.01B 상회) / EPS 4.27 (컨센 4.13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연준이 이전 FOMC 대비 중립적이기보다는 훨씬 완화적인 스탠스로 옮겨 간 모습을 보이자 급등. S&P 500 +1.4%, NASDAQ +1.4%, Russell 2000 +3.5%
-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를 하향 이탈하기 직전. 현재 4.026%까지 하락. 2년물 금리는 폼씨 전 대비 25bp 급락해 4.4% 기록 중. 이는 작년 6월 수준으로 돌아간 것. 그만큼 시장이 이번 12월 폼씨를 비둘기파적으로 받아들였다고 볼 수 있음. 일단 금리는 동결했지만 내년 75bp 인하 전망으로 수정
- 연준 성명서 문구에 변화가 있었는데, 경제 활동(성장)이 3분기보다 둔화되었고 인플레는 (아직 높긴 하지만)완화되었다 표현. 그리고 'any'라는 단어가 추가되었음. any가 등장하기 전에는 인플레를 2%로 돌리기 위해서는 추가 인상을 고려할 수도 있다는 문구로 인식되었다면, 이제는 다른 방법도 고려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 파월은 기자회견에서 any가 쓰인 것에 대해 금리가 정점 혹은 정점 부근에 다달았음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사용했다고 발언
- SEP에서는 '24년 성장률은 하향 조정하면서도 실업률은 그대로 뒀음. 물가는 하향 조정. 즉, 성장률이 둔화되긴 하겠지만 침체는 없을 것이며 물가는 최근 공급 측 타이트닝 해소를 언급했듯이 침체 없이도 낮아질 수 있다는 연착륙 전망을 선언한 것. 기자회견에서도 고용 관련한 언급이 이와 연결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고용 성장이 여전히 강력하긴 하지만 인구 증가와 노동력 참여를 고려할 때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즉 정상화 되어 가고 있다고 언급. 한 마디로 '극심한 노동력 부족 시대는 지났다'고 선언. 임금 상승률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발언
- 화룡점정으로 기자회견 내 연준 위원들 사이에서는 이제 적절한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가장 중요한 논의 대상이라고까지 언급
- 종합하면 이번 FOMC는 금리 인상은 끝났고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연착륙'에 대한 '가능성'보다도 '확신'에 가까운 의사를 시장에 전달. 주식시장은 당연히 급등으로 반응
- 금리 상승에 취약했던 유틸리티(+3.8%)와 부동산(+3.6%)이 가장 크게 올랐음. 그 뒤를 의외로 헬스케어(+1.8%)와 필수소비재(+1.8%)가 이었고 금융이 1.6% 상승. IT와 커뮤니케이션서비스는는 오히려 각각 0.88%, 0.91% 오르며 시장을 언더퍼폼. 스타일 상으로도 밸류가 그로스를 이겼음. 러셀 2000은 말 그대로 급등(+3.7%). 어쨌든 무거운 빅테크보다는 가벼운 중소형주, 시장 베타 높은 종목들이 크게 올랐음
● 단상
<< This is PIVOT >>
- 이번 FOMC가 증시 하락 빌미를 제공하지는 절대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피보팅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보지는 않았음. 그러나 이번에 연준의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나도 강력하기에 만들어 준 것은 무조건 즐겨야 된다고 생각
- 개인적으로는 분명 과도했던 노동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것도 맞지만 여전히 일부 서비스업에서는 수요와 공급 간 구조적인 괴리가 있고(ex. 헬스케어) 결국 생각보다 근원 물가가 둔화되는 속도는 느릴 것으로 보고 있기에 시장이 첫 금리 인하 시기로 기대하고 있는 3월 이전에 한 번의 금리 되돌림이 나올 것으로 생각. 그러나 아직 걱정할 바는 아니라는 것. 일단 달러가 하락하면서 외국인 자금이 들어올 것이기에 시총 상위주들은 채워 넣고 시장 베타 높은 종목들 골라 담아가면 될 것으로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url.kr/p1kq3o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연준이 이전 FOMC 대비 중립적이기보다는 훨씬 완화적인 스탠스로 옮겨 간 모습을 보이자 급등. S&P 500 +1.4%, NASDAQ +1.4%, Russell 2000 +3.5%
-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를 하향 이탈하기 직전. 현재 4.026%까지 하락. 2년물 금리는 폼씨 전 대비 25bp 급락해 4.4% 기록 중. 이는 작년 6월 수준으로 돌아간 것. 그만큼 시장이 이번 12월 폼씨를 비둘기파적으로 받아들였다고 볼 수 있음. 일단 금리는 동결했지만 내년 75bp 인하 전망으로 수정
- 연준 성명서 문구에 변화가 있었는데, 경제 활동(성장)이 3분기보다 둔화되었고 인플레는 (아직 높긴 하지만)완화되었다 표현. 그리고 'any'라는 단어가 추가되었음. any가 등장하기 전에는 인플레를 2%로 돌리기 위해서는 추가 인상을 고려할 수도 있다는 문구로 인식되었다면, 이제는 다른 방법도 고려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 파월은 기자회견에서 any가 쓰인 것에 대해 금리가 정점 혹은 정점 부근에 다달았음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사용했다고 발언
- SEP에서는 '24년 성장률은 하향 조정하면서도 실업률은 그대로 뒀음. 물가는 하향 조정. 즉, 성장률이 둔화되긴 하겠지만 침체는 없을 것이며 물가는 최근 공급 측 타이트닝 해소를 언급했듯이 침체 없이도 낮아질 수 있다는 연착륙 전망을 선언한 것. 기자회견에서도 고용 관련한 언급이 이와 연결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고용 성장이 여전히 강력하긴 하지만 인구 증가와 노동력 참여를 고려할 때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즉 정상화 되어 가고 있다고 언급. 한 마디로 '극심한 노동력 부족 시대는 지났다'고 선언. 임금 상승률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발언
- 화룡점정으로 기자회견 내 연준 위원들 사이에서는 이제 적절한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가장 중요한 논의 대상이라고까지 언급
- 종합하면 이번 FOMC는 금리 인상은 끝났고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연착륙'에 대한 '가능성'보다도 '확신'에 가까운 의사를 시장에 전달. 주식시장은 당연히 급등으로 반응
- 금리 상승에 취약했던 유틸리티(+3.8%)와 부동산(+3.6%)이 가장 크게 올랐음. 그 뒤를 의외로 헬스케어(+1.8%)와 필수소비재(+1.8%)가 이었고 금융이 1.6% 상승. IT와 커뮤니케이션서비스는는 오히려 각각 0.88%, 0.91% 오르며 시장을 언더퍼폼. 스타일 상으로도 밸류가 그로스를 이겼음. 러셀 2000은 말 그대로 급등(+3.7%). 어쨌든 무거운 빅테크보다는 가벼운 중소형주, 시장 베타 높은 종목들이 크게 올랐음
● 단상
<< This is PIVOT >>
- 이번 FOMC가 증시 하락 빌미를 제공하지는 절대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피보팅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보지는 않았음. 그러나 이번에 연준의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나도 강력하기에 만들어 준 것은 무조건 즐겨야 된다고 생각
- 개인적으로는 분명 과도했던 노동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것도 맞지만 여전히 일부 서비스업에서는 수요와 공급 간 구조적인 괴리가 있고(ex. 헬스케어) 결국 생각보다 근원 물가가 둔화되는 속도는 느릴 것으로 보고 있기에 시장이 첫 금리 인하 시기로 기대하고 있는 3월 이전에 한 번의 금리 되돌림이 나올 것으로 생각. 그러나 아직 걱정할 바는 아니라는 것. 일단 달러가 하락하면서 외국인 자금이 들어올 것이기에 시총 상위주들은 채워 넣고 시장 베타 높은 종목들 골라 담아가면 될 것으로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url.kr/p1kq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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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Market Sketch 231214] This is PIVOT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매우 비둘기파적이고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나는 12월 FOMC였음. 당분간, 적어도 다음 물가지표 나오기 전까지는, 길게 보면 내년 3월 초(시장이 첫 금리인하를 기대하고 있는 시점)까지는 '긴축'이 주식시장을 크게 건드릴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임
- 달러 낮아지면서 외국인 자금 유입될 것이기에 시총 상위주에 대한 비중 높게 가져가고 베타 높은 종목도 다시 봐야 될 것
보고서 원문: https://url.kr/b5d6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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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매우 비둘기파적이고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나는 12월 FOMC였음. 당분간, 적어도 다음 물가지표 나오기 전까지는, 길게 보면 내년 3월 초(시장이 첫 금리인하를 기대하고 있는 시점)까지는 '긴축'이 주식시장을 크게 건드릴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임
- 달러 낮아지면서 외국인 자금 유입될 것이기에 시총 상위주에 대한 비중 높게 가져가고 베타 높은 종목도 다시 봐야 될 것
보고서 원문: https://url.kr/b5d6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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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1215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3%NASDAQ +0.2%
Stoxx 50 +0.2%
MSCI Korea ETF +1.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6x / PBR 4.3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5.3%
2. 은행 +4.2%
3. 에너지 +2.9%
Bottom 3
1. 보험 -3.2%
2. 가정용품/개인용품 -2.3%
3. 소프트웨어 -1.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3%
중형 +2.4%
소형 +2.8%
가치 -0.1%
성장 +0.7%
로우볼 -1.5%
고배당 +2.5%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양호한 경제지표 발표에도 금리는 내려가며 중소형주 중심으로 상승. S&P 500 +0.3%, 나스닥 +0.2%, 러셀 2000 +2.7%
- 11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잘 나왔음. 헤드라인과 근원(자동차를 제외한) 모두 전월비 0.1% 감소할 것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었으나 각각 +0.3%, +0.2%를 기록. 자동차와 주유소 판매를 제외한 수치는 전월비 무려 0.6% 증가. 가전, 건자재, 일반상품, 기타 판매는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그간 판매가 부진했던 가구가 + 증가율 기록했고, 자동차, 의류, 취미활동, 무점포 판매가 전월비 양호하게 증가했음. 연말 소비시즌이 괜찮았다는 증거
- 소매판매 뿐만 아니라, 신규 및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모두 예상보다 양호했음. 연속 실업수당은 2주 연속 시장의 우려보다 느린 속도로 증가 중. 이렇게 지표가 괜찮았는데도 시장 금리는 하락.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를 하회하다 못해 3.92%까지 급락. 연준 스탠스가 확실히 변곡점을 지났다는 판단 하에 숏 포지션 청산되면서 채권시장 가격 변동 폭 커지는 중
- 한편 BOE와 ECB는 연준 대비 여전히 인플레 파이팅에 무게를 두는 모습. BOE는 지금까지의 강한 긴축이 CPI 상승률을 10% 대에서 4% 중반대까지 낮추는 데 큰 역할을 했으나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언급. ECB는 최근 몇개월 간 인플레가 둔화되어 왔지만 재차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이렇게 통화정책 스탠스에서 미국과 다른 국가들 간에 차이가 생기자 달러가 급락. 달러지수는 101.6까지 하락
- 달러가 하락하고 미국 금리가 내리는 상황은 주식시장에게는 호재. 미국 증시는 상승세 이어 갔음. 특히 중소형주도 전일에 이어 크게 상승. 러셀 2000은 +2.7% 기록. 다만 워낙 전일 폼씨 직후로 급등했던지라 차익실현에 대한 수요도 있었기에 장 중 지수 등락은 컸음
- 고금리 시대의 위험지대로 인식되었던 지역은행 주가가 금리 하락하면서 급등하고 있음. 11월 초만 해도 25$이었던 미국 지역은행 ETF(IAT)는 한 달 반 사이에 44$까지 상승. 섹터 중에서는 양호한 경기 확인, 달러 하락에 WTI 재차 70달러 상회함에 따라 에너지가 가장 크게 상승. 그 뒤를 부동산, 소재, 경기소비재, 산업재가 이었음. 테슬라가 5% 상승하며 최근 한달 박스권 상단에 도달. 필반지수도 중소형주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 이어갔음
● 단상
<< 피봇이 경제를 좋게 만든다? >>
- 연준의 피봇은 모든 위험자산 가격을 끌어 올리는 중. 경제주체들에게도 이러한 분위기는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받아 들여질 것. 그렇기에 이 현상이 반영되기 시작할 내년 초 경제지표들은 양호할 공산이 높음. 즉, 어느 순간 연준이 생각하는 것처럼 물가가 빨리 잡히면서 경제가 괜찮은 것이 계속 양립하기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인지하게 될 수도
- 지금은 그저 연준이 선물로 준 산타랠리를 즐기면 되겠지만 내년 1분기 말 언저리에는 시장이 지금 같진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듯. 어쨌든 지금은 1) 금리가 내렸기에 경기 좋다 2) 금리 상승에 가장 취약했던 산업 좋다, 이 두 가지 로직에 초점 맞추면 될 것으로 생각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3%NASDAQ +0.2%
Stoxx 50 +0.2%
MSCI Korea ETF +1.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6x / PBR 4.3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5.3%
2. 은행 +4.2%
3. 에너지 +2.9%
Bottom 3
1. 보험 -3.2%
2. 가정용품/개인용품 -2.3%
3. 소프트웨어 -1.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3%
중형 +2.4%
소형 +2.8%
가치 -0.1%
성장 +0.7%
로우볼 -1.5%
고배당 +2.5%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양호한 경제지표 발표에도 금리는 내려가며 중소형주 중심으로 상승. S&P 500 +0.3%, 나스닥 +0.2%, 러셀 2000 +2.7%
- 11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잘 나왔음. 헤드라인과 근원(자동차를 제외한) 모두 전월비 0.1% 감소할 것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었으나 각각 +0.3%, +0.2%를 기록. 자동차와 주유소 판매를 제외한 수치는 전월비 무려 0.6% 증가. 가전, 건자재, 일반상품, 기타 판매는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그간 판매가 부진했던 가구가 + 증가율 기록했고, 자동차, 의류, 취미활동, 무점포 판매가 전월비 양호하게 증가했음. 연말 소비시즌이 괜찮았다는 증거
- 소매판매 뿐만 아니라, 신규 및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모두 예상보다 양호했음. 연속 실업수당은 2주 연속 시장의 우려보다 느린 속도로 증가 중. 이렇게 지표가 괜찮았는데도 시장 금리는 하락.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를 하회하다 못해 3.92%까지 급락. 연준 스탠스가 확실히 변곡점을 지났다는 판단 하에 숏 포지션 청산되면서 채권시장 가격 변동 폭 커지는 중
- 한편 BOE와 ECB는 연준 대비 여전히 인플레 파이팅에 무게를 두는 모습. BOE는 지금까지의 강한 긴축이 CPI 상승률을 10% 대에서 4% 중반대까지 낮추는 데 큰 역할을 했으나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언급. ECB는 최근 몇개월 간 인플레가 둔화되어 왔지만 재차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이렇게 통화정책 스탠스에서 미국과 다른 국가들 간에 차이가 생기자 달러가 급락. 달러지수는 101.6까지 하락
- 달러가 하락하고 미국 금리가 내리는 상황은 주식시장에게는 호재. 미국 증시는 상승세 이어 갔음. 특히 중소형주도 전일에 이어 크게 상승. 러셀 2000은 +2.7% 기록. 다만 워낙 전일 폼씨 직후로 급등했던지라 차익실현에 대한 수요도 있었기에 장 중 지수 등락은 컸음
- 고금리 시대의 위험지대로 인식되었던 지역은행 주가가 금리 하락하면서 급등하고 있음. 11월 초만 해도 25$이었던 미국 지역은행 ETF(IAT)는 한 달 반 사이에 44$까지 상승. 섹터 중에서는 양호한 경기 확인, 달러 하락에 WTI 재차 70달러 상회함에 따라 에너지가 가장 크게 상승. 그 뒤를 부동산, 소재, 경기소비재, 산업재가 이었음. 테슬라가 5% 상승하며 최근 한달 박스권 상단에 도달. 필반지수도 중소형주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 이어갔음
● 단상
<< 피봇이 경제를 좋게 만든다? >>
- 연준의 피봇은 모든 위험자산 가격을 끌어 올리는 중. 경제주체들에게도 이러한 분위기는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받아 들여질 것. 그렇기에 이 현상이 반영되기 시작할 내년 초 경제지표들은 양호할 공산이 높음. 즉, 어느 순간 연준이 생각하는 것처럼 물가가 빨리 잡히면서 경제가 괜찮은 것이 계속 양립하기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인지하게 될 수도
- 지금은 그저 연준이 선물로 준 산타랠리를 즐기면 되겠지만 내년 1분기 말 언저리에는 시장이 지금 같진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듯. 어쨌든 지금은 1) 금리가 내렸기에 경기 좋다 2) 금리 상승에 가장 취약했던 산업 좋다, 이 두 가지 로직에 초점 맞추면 될 것으로 생각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YOO SEUNG(Curtis) WON)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_231215
[경제/금리] 미국발 긍정, 발목 잡는 중국
· 미국으로부터 나온 골디락스 경제와 Higher for longer 파기 조합은 Top down 금융시장 관점에서 긍정적
· 거시적으로 대폭의 금리 인하를 단행해야 하는 매크로 상황에 대한 지나친 우려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음
· 과열에 대한 대비는 필요하나, 연준의 이러한 정책 선언과 시장의 기대는 달러 약세를 촉발한다는 점에서 연말까지 위험자산에 대한 기회를 뒷받침할 것
· 이 바탕 하에 리스크는 2가지. 첫째, 주식과 채권 랠리에 따른 과열 부담. 둘째, 중국 정책 기조에 대한 의구심과 시장 불안(디플레 압력과 외국인 이탈)
· 이제는 인플레에 대한 위험을 더 내려놓고, 중국의 디플레 압력 등 타 리스크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한 시점
[주식 전략] 연준이 산타였다
· 주식시장이 걱정했던 혹시나 모를 침체 위험, 혹시나 모를 추가 긴축 위험을 모두 FOMC에서 연준이 나서서 제거해 주었음
· FOMC 직후 증시가 급등했기에 단기적인 가격 부담은 있으나, 연준이 만들어 준 피봇을 막을 이벤트가 딱히 부재. 증시 상승 강도는 점진적으로 약해지겠지만 조정은 없을 듯
· 차주 마이크론 실적 발표 있음. 최근 반도체 업계의 자신감이 회복되고 있기에(이익수정비율만 보더라도 아직 (+)권은 아니지만 개선 흐름 유지 중이다!) 증시에 찬물을 끼얹을 만한 콜이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 FOMC발 외국인 자금 유입되는 구간이기에 시총 상위 대형주 비중 높게 가져 갈 것. 최근 증시 조정 구간에서 성과 좋았던 이익 모멘텀 팩터 기반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 낼 가능성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j58Vly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경제/금리] 미국발 긍정, 발목 잡는 중국
· 미국으로부터 나온 골디락스 경제와 Higher for longer 파기 조합은 Top down 금융시장 관점에서 긍정적
· 거시적으로 대폭의 금리 인하를 단행해야 하는 매크로 상황에 대한 지나친 우려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음
· 과열에 대한 대비는 필요하나, 연준의 이러한 정책 선언과 시장의 기대는 달러 약세를 촉발한다는 점에서 연말까지 위험자산에 대한 기회를 뒷받침할 것
· 이 바탕 하에 리스크는 2가지. 첫째, 주식과 채권 랠리에 따른 과열 부담. 둘째, 중국 정책 기조에 대한 의구심과 시장 불안(디플레 압력과 외국인 이탈)
· 이제는 인플레에 대한 위험을 더 내려놓고, 중국의 디플레 압력 등 타 리스크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한 시점
[주식 전략] 연준이 산타였다
· 주식시장이 걱정했던 혹시나 모를 침체 위험, 혹시나 모를 추가 긴축 위험을 모두 FOMC에서 연준이 나서서 제거해 주었음
· FOMC 직후 증시가 급등했기에 단기적인 가격 부담은 있으나, 연준이 만들어 준 피봇을 막을 이벤트가 딱히 부재. 증시 상승 강도는 점진적으로 약해지겠지만 조정은 없을 듯
· 차주 마이크론 실적 발표 있음. 최근 반도체 업계의 자신감이 회복되고 있기에(이익수정비율만 보더라도 아직 (+)권은 아니지만 개선 흐름 유지 중이다!) 증시에 찬물을 끼얹을 만한 콜이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 FOMC발 외국인 자금 유입되는 구간이기에 시총 상위 대형주 비중 높게 가져 갈 것. 최근 증시 조정 구간에서 성과 좋았던 이익 모멘텀 팩터 기반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 낼 가능성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j58Vly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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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1218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0%
NASDAQ +0.4%
Stoxx 50 +0.2%
MSCI Korea ETF -1.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6x / PBR 4.3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4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식료품소매 +1.7%
2. 소프트웨어 +1.2%
3. 반도체 +1.0%
Bottom 3
1. 유틸리티 -1.7%
2. 부동산 -1.3%
3. 건강관리장비 -1.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0%
중형 -0.9%
소형 -0.8%
가치 0.0%
성장 -0.3%
로우볼 -1.0%
고배당 -2.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1월 산업생산 (MoM%): 0.2 / 0.3 / -0.9
미국 12월 뉴욕 제조업지수: -14.5 / 2.0 / 9.1
미국 12월 제조업 PMI: 48.2 / 49.3 / 49.4
미국 12월 서비스업 PMI: 51.3 / 50.6 / 50.8
유로존 12월 제조업 PMI: 44.2 / 44.6 / 44.2
유로존 12월 서비스업 PMI: 48.1 / 49.0 / 48.7
독일 12월 제조업 PMI: 43.1 / 43.2 / 42.6
독일 12월 서비스업 PMI: 48.4 / 49.8 / 49.6
중국 11월 고정자산투자 (YoY%): 2.9 / 3.0 / 2.9
중국 11월 산업생산 (YoY%): 6.6 / 5.6 / 4.6
중국 11월 소매판매 (YoY%): 10.1 / 12.5 / 7.6
중국 11월 실업률 (%): 5.0 / 5.0 / 5.0
● 뉴스
EU, 헝가리 제동에 내년 1월 ‘우크라 지원’ 합의 재시도
기준금리 16%·계란가격 40%↑…불안한 러시아 경제
독일, 전기차 보조금 돌연 중단…프랑스도 미국·아시아산 제외
대만, 올해 대중국 수출 비중 35.4%…21년 만에 최저 수준
예멘반군 잇단 공격에 머스크 홍해 운항 중단…물류 타격
美, SAF 보조금 세부규정 발표…韓 정유업계 영향 주목
AI 열풍에 '칼바람' 몰아친다… 美기업인 44% "내년 해고 발생"
중국, 아이폰 금지령 확대… 애플 긴장감↑
● 뉴스 디테일
The World’s Copper Supply Is Suddenly Looking Scarce
급격하게 타이트해지는 글로벌 구리 공급
-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구리 광산 중 하나인 First Quantum Minerals은 격렬한 대중 시위에 휘말리며 파나마 정부로부터 폐쇄 명령을 받음. 또한 영국 광산업체인 Anglo American Plc 역시 내년 구리 생산량 가이던스를 이전치 대비 20% 낮춤. 이로 인해 약 60만 t의 구리 공급량이 감소할 전망
- 구리는 건설 업종 외에도 전기차, 재생에너지 설비 등 탄소중립정책에 수혜를 받는 원자재. 최근 진행된 COP28에서도 화석연료의 '단계적 퇴출'이라는 단어가 제외되며 탄소중립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음
- 공급 측면에서 글로벌 구리 공급량은 단기적으로 가격에 부담을 줄 수 있겠으나, 구리 최대 소비 국가인 중국은 부동산 경기 부진+계절성의 원인으로 수요가 중단기적으로 빠른 반등을 보이기는 힘들 전망. 12/11~12일 진행된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도 기대 이상의 부동산 및 소비 관련 부양책이 나오지 않은 상황. 하지만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특히 부동산)이 나온다면 가격 상승 부담 커질 수 있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0%
NASDAQ +0.4%
Stoxx 50 +0.2%
MSCI Korea ETF -1.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6x / PBR 4.3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4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식료품소매 +1.7%
2. 소프트웨어 +1.2%
3. 반도체 +1.0%
Bottom 3
1. 유틸리티 -1.7%
2. 부동산 -1.3%
3. 건강관리장비 -1.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0%
중형 -0.9%
소형 -0.8%
가치 0.0%
성장 -0.3%
로우볼 -1.0%
고배당 -2.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1월 산업생산 (MoM%): 0.2 / 0.3 / -0.9
미국 12월 뉴욕 제조업지수: -14.5 / 2.0 / 9.1
미국 12월 제조업 PMI: 48.2 / 49.3 / 49.4
미국 12월 서비스업 PMI: 51.3 / 50.6 / 50.8
유로존 12월 제조업 PMI: 44.2 / 44.6 / 44.2
유로존 12월 서비스업 PMI: 48.1 / 49.0 / 48.7
독일 12월 제조업 PMI: 43.1 / 43.2 / 42.6
독일 12월 서비스업 PMI: 48.4 / 49.8 / 49.6
중국 11월 고정자산투자 (YoY%): 2.9 / 3.0 / 2.9
중국 11월 산업생산 (YoY%): 6.6 / 5.6 / 4.6
중국 11월 소매판매 (YoY%): 10.1 / 12.5 / 7.6
중국 11월 실업률 (%): 5.0 / 5.0 / 5.0
● 뉴스
EU, 헝가리 제동에 내년 1월 ‘우크라 지원’ 합의 재시도
기준금리 16%·계란가격 40%↑…불안한 러시아 경제
독일, 전기차 보조금 돌연 중단…프랑스도 미국·아시아산 제외
대만, 올해 대중국 수출 비중 35.4%…21년 만에 최저 수준
예멘반군 잇단 공격에 머스크 홍해 운항 중단…물류 타격
美, SAF 보조금 세부규정 발표…韓 정유업계 영향 주목
AI 열풍에 '칼바람' 몰아친다… 美기업인 44% "내년 해고 발생"
중국, 아이폰 금지령 확대… 애플 긴장감↑
● 뉴스 디테일
The World’s Copper Supply Is Suddenly Looking Scarce
급격하게 타이트해지는 글로벌 구리 공급
-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구리 광산 중 하나인 First Quantum Minerals은 격렬한 대중 시위에 휘말리며 파나마 정부로부터 폐쇄 명령을 받음. 또한 영국 광산업체인 Anglo American Plc 역시 내년 구리 생산량 가이던스를 이전치 대비 20% 낮춤. 이로 인해 약 60만 t의 구리 공급량이 감소할 전망
- 구리는 건설 업종 외에도 전기차, 재생에너지 설비 등 탄소중립정책에 수혜를 받는 원자재. 최근 진행된 COP28에서도 화석연료의 '단계적 퇴출'이라는 단어가 제외되며 탄소중립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음
- 공급 측면에서 글로벌 구리 공급량은 단기적으로 가격에 부담을 줄 수 있겠으나, 구리 최대 소비 국가인 중국은 부동산 경기 부진+계절성의 원인으로 수요가 중단기적으로 빠른 반등을 보이기는 힘들 전망. 12/11~12일 진행된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도 기대 이상의 부동산 및 소비 관련 부양책이 나오지 않은 상황. 하지만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특히 부동산)이 나온다면 가격 상승 부담 커질 수 있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는데, 기술주에서는 연준의 피봇 분위기가 이어졌지만 그 외 섹터에서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는 양상. S&P 500 0.0%, NASDAQ +0.4%, Russell 2000 -0.8%
- FOMC의 피봇에 대형 기술주는 상승 이어갔음. 마이크로소프트(+1.2%), 브로드컴(+2.1%), 엔비디아(+1.1%), 테슬라(+1.0%), 알파벳(+0.5%) 등 대부분 빅테크 주가 올랐음. 그러나 금리가 최근 급하게 내렸기에 당장 추가적인 하방 룸이 크지 않기 때문인지, 부동산(-1.2%), 유틸리티(-1.7%), 금융(-0.6%) 등 금리 하락의 대표 수혜 업종들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낙폭이 컸음
- 금리가 더 내려가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은 과도하게 비둘기적이었던 FOMC를 뒷수습하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 때문에 가능했다고 봄.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지금 연준은 금리인하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 않다며 파월의 연준 내 쟁점이 언제 금리인하를 할 지로 옮겨 가고 있다는 발언을 정정.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도 내년 하반기까지 금리를 내릴 필요는 없을 듯 하다고 발언. 이들 모두 인플레가 생각보다 빠르게 둔화되고 있고 분명 재반등 위험도 낮아진 것은 사실이나, 경제가 튼튼하기에 그 리스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점을 경계하고 있는 것
- 한편 미국 증시에서는 씨클리컬도 조정을 받았는데, 이들 역시 연준 피봇 전부터 많이 오르기도 한 와중에 미국 제조업 경기가 생각보다 별로라는 지표 발표가 차익실현의 빌미를 제공한 듯. 이 날 발표된 12월 뉴욕 제조업 지수와 S&P 제조업 지수가 모두 예상보다 부진. 뉴욕 제조업 지수는 4개월 만에 예상 하회
● 단상
<< 만들어주면 해야지 >>
- 폼씨가 피봇을 만들어 주긴 했지만 이를 시장이 단숨에 금리 급락과 증시 상승으로 반영했기에 금주 증시의 상승 탄력은 떨어질 것. 다만 그렇다고 해서 바로 이를 되돌릴 만한 경제지표, 이를테면 보스틱과 윌리엄스의 걱정을 확인시켜 줄 물가지표가 발표되는 것도 아니기에 증시가 크게 조정 받을 일은 없겠다는 생각
- 국내는 그 와중에 양도세 기준 완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더욱 더 시장에 활력은 커질 전망. 사실 최근 정부의 주식시장 관련 정책들은 가격 변동성을 높이고 있기도 하지만, 어쨌든 정부의 증시 부양 의지가 뚜렷하니 만일 사실이라면 최근 양도세 이슈로 수급 쏠림과 이탈 컸던 종목도 지켜볼 필요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9XI9yBD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는데, 기술주에서는 연준의 피봇 분위기가 이어졌지만 그 외 섹터에서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는 양상. S&P 500 0.0%, NASDAQ +0.4%, Russell 2000 -0.8%
- FOMC의 피봇에 대형 기술주는 상승 이어갔음. 마이크로소프트(+1.2%), 브로드컴(+2.1%), 엔비디아(+1.1%), 테슬라(+1.0%), 알파벳(+0.5%) 등 대부분 빅테크 주가 올랐음. 그러나 금리가 최근 급하게 내렸기에 당장 추가적인 하방 룸이 크지 않기 때문인지, 부동산(-1.2%), 유틸리티(-1.7%), 금융(-0.6%) 등 금리 하락의 대표 수혜 업종들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낙폭이 컸음
- 금리가 더 내려가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은 과도하게 비둘기적이었던 FOMC를 뒷수습하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 때문에 가능했다고 봄.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지금 연준은 금리인하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 않다며 파월의 연준 내 쟁점이 언제 금리인하를 할 지로 옮겨 가고 있다는 발언을 정정.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도 내년 하반기까지 금리를 내릴 필요는 없을 듯 하다고 발언. 이들 모두 인플레가 생각보다 빠르게 둔화되고 있고 분명 재반등 위험도 낮아진 것은 사실이나, 경제가 튼튼하기에 그 리스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점을 경계하고 있는 것
- 한편 미국 증시에서는 씨클리컬도 조정을 받았는데, 이들 역시 연준 피봇 전부터 많이 오르기도 한 와중에 미국 제조업 경기가 생각보다 별로라는 지표 발표가 차익실현의 빌미를 제공한 듯. 이 날 발표된 12월 뉴욕 제조업 지수와 S&P 제조업 지수가 모두 예상보다 부진. 뉴욕 제조업 지수는 4개월 만에 예상 하회
● 단상
<< 만들어주면 해야지 >>
- 폼씨가 피봇을 만들어 주긴 했지만 이를 시장이 단숨에 금리 급락과 증시 상승으로 반영했기에 금주 증시의 상승 탄력은 떨어질 것. 다만 그렇다고 해서 바로 이를 되돌릴 만한 경제지표, 이를테면 보스틱과 윌리엄스의 걱정을 확인시켜 줄 물가지표가 발표되는 것도 아니기에 증시가 크게 조정 받을 일은 없겠다는 생각
- 국내는 그 와중에 양도세 기준 완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더욱 더 시장에 활력은 커질 전망. 사실 최근 정부의 주식시장 관련 정책들은 가격 변동성을 높이고 있기도 하지만, 어쨌든 정부의 증시 부양 의지가 뚜렷하니 만일 사실이라면 최근 양도세 이슈로 수급 쏠림과 이탈 컸던 종목도 지켜볼 필요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9XI9yBD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 Market Sketch Daily 231219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6%
Stoxx 50 -0.6%
MSCI Korea ETF +0.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7x / PBR 4.4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4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4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미디어 +2.1%
2. 식료품소매 +1.7%
3. 유통 +1.6%
Bottom 3
1. IT하드웨어 -0.6%
2. 자동차/부품 -0.6%
3. 은행 -0.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0.2%
소형 -0.1%
가치 +0.8%
성장 +0.2%
로우볼 +0.3%
고배당 -0.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2월 NAHB 주택시장지수: 37.0 / 36.0 / 34.0
미국 3개월물 국채 입찰 (%): 5.3 / - / 5.3
미국 6개월물 국채 입찰 (%): 5.1 / - / 5.2
독일 12월 Ifo 기업환경지수: 86.4 / 87.8 / 87.2
● 뉴스
美 셰일오일 ‘깜짝 증산’… OPEC+ 감산 무력화
BP, 후티반군 공격 강화에 홍해통한 석유·가스 수송 전면중단 발표
EU, 러시아 12차 제재안 채택…"러산 다이아몬드 수입 금지"
EU, ‘가짜뉴스 유통’ 의혹 X에 ‘SNS 규제법’ 첫 조사 개시
중국 간쑤성서 규모 5.9 지진…최소 9명 사망
일본제철 '美산업화 상징' US스틸 18조원에 인수
쿠팡, 세계 최대 럭셔리플랫폼 ‘파페치’ 인수…6500억 투입
● 뉴스 디테일
Panama Canal to Allow More Ship Traffic in January as Rains Ease Drought
파나마 운하, 가뭄 완화로 1월부터 선박 통행량 확대 예정
- 파나마 운하는 1일 통과 선박 수를 현재 22척에서 1월 24척으로 늘릴 것이라 발표. 최근 몇 달간 가뭄으로 선박 통행에 차질을 빚었는데, 11월에 비가 많이 내리면서 엘니뇨 현상이 일부 완화되었기 때문
- 현재 예멘 반군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구실로 홍해에서 이스라엘로 향하는 선박뿐만 아니라, 무관한 선박에도 무차별 공격을 단행. 이에 홍해와 이어진 수에즈 운하를 통하던 대표 해운사들(HMM, 머스크 등)이 홍해를 통한 운항을 일시 중단하기 시작
- 전세계 교역량의 12% 가량을 차지하던 수에즈 운하를 통한 교역에 차질을 빚으면서 물류대란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전세계 교역량의 5%를 담당하는 파나마 운하의 선박 통행량 확대는 글로벌 해운 공급망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완화시켜 줄 수 있는 요소임은 맞음. 하지만 1월 통과 가능한 선박 수는 24척/일로 과거 파나마 운하의 통과 선박 수인 36척/일과 비교했을때 월등히 낮은 수준. 또한 수에즈 운하를 포기한 해운사들이 아프리카 희망봉을 통해 우회하는 것을 결정하며, 글로벌 해운 물류난과 화물 운임의 상승은 불가피할 전망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6%
Stoxx 50 -0.6%
MSCI Korea ETF +0.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7x / PBR 4.4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4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4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미디어 +2.1%
2. 식료품소매 +1.7%
3. 유통 +1.6%
Bottom 3
1. IT하드웨어 -0.6%
2. 자동차/부품 -0.6%
3. 은행 -0.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0.2%
소형 -0.1%
가치 +0.8%
성장 +0.2%
로우볼 +0.3%
고배당 -0.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2월 NAHB 주택시장지수: 37.0 / 36.0 / 34.0
미국 3개월물 국채 입찰 (%): 5.3 / - / 5.3
미국 6개월물 국채 입찰 (%): 5.1 / - / 5.2
독일 12월 Ifo 기업환경지수: 86.4 / 87.8 / 87.2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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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세계 최대 럭셔리플랫폼 ‘파페치’ 인수…6500억 투입
● 뉴스 디테일
Panama Canal to Allow More Ship Traffic in January as Rains Ease Drought
파나마 운하, 가뭄 완화로 1월부터 선박 통행량 확대 예정
- 파나마 운하는 1일 통과 선박 수를 현재 22척에서 1월 24척으로 늘릴 것이라 발표. 최근 몇 달간 가뭄으로 선박 통행에 차질을 빚었는데, 11월에 비가 많이 내리면서 엘니뇨 현상이 일부 완화되었기 때문
- 현재 예멘 반군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구실로 홍해에서 이스라엘로 향하는 선박뿐만 아니라, 무관한 선박에도 무차별 공격을 단행. 이에 홍해와 이어진 수에즈 운하를 통하던 대표 해운사들(HMM, 머스크 등)이 홍해를 통한 운항을 일시 중단하기 시작
- 전세계 교역량의 12% 가량을 차지하던 수에즈 운하를 통한 교역에 차질을 빚으면서 물류대란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전세계 교역량의 5%를 담당하는 파나마 운하의 선박 통행량 확대는 글로벌 해운 공급망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완화시켜 줄 수 있는 요소임은 맞음. 하지만 1월 통과 가능한 선박 수는 24척/일로 과거 파나마 운하의 통과 선박 수인 36척/일과 비교했을때 월등히 낮은 수준. 또한 수에즈 운하를 포기한 해운사들이 아프리카 희망봉을 통해 우회하는 것을 결정하며, 글로벌 해운 물류난과 화물 운임의 상승은 불가피할 전망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 강세로 상승 이어 나갔음. 금리 소폭 되돌림 있었지만 미국 국채 10년 금리 여전히 4% 하회 중으로 시장 상승 딱히 막을 만한 상승 아니었음. S&P 500 +0.5%, NASDAQ +0.6%, Russell 2000 -0.1%
- 미국 12월 nahb 주택시장지수는 예상치(36)을 상회하는 37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 지난 7월 이후 금리 상승세가 가팔라지면서 하락해 오고 있다 금리가 유의미하게 하락하며 주택시장 심리도 개선된 것으로 보임. nahb는 심각한 주택공급 부족을 벗어나기 위해서 신규 주택 건설을 촉진해야 한다며 이것이 인플레를 낮추는 길이라고 언급하기도
- 지표도 좋았고 최근 금리 하락이 너무 가팔랐기에 채권시장은 숨고르기에 들어갔음. 다만 이것이 나스닥의 상승을 제지하지는 못했음
- 미국 빅테크는 가격 저항을 한 번 벗기고 나니 상승에 탄력 붙은 것으로 보임. 매그피센트 7 ETF는 1.6% 상승. 엔비디아는 2.4% 오르며 11월 말 주가 수준 회복. 메타, 알파벳, 아마존 등이 모두 2.5%~3.0%의 강한 높은 상승률을 기록. 애플, 테슬라가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빅테크에 대한 견조한 매수세 확인
- 부동산과 유틸리티는 전일에 이어 차익실현 수요 확인되는 중. 금리 하락 멈추며 빅테크로 관심 다시 쏠리다 보니 금리 하락 베타가 높은 섹터에 대한 관심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모습
● 단상
<< 금리가 빠질 만큼 빠졌다면 >>
- 지난 11월 초 이후로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107bp 하락. 과거 예외 없이 마지막 금리인상 전후로 금리가 급락하기는 했지만 이번 낙폭은 역사적으로 큰 편이긴 했음. 현재 연준 기준금리 선물은 내년 3월부터 6회 인하를 보고 있는 중. 연준 위원들 모두 입을 모아 시장이 좀 빠르게 통화정책을 반영하고 있다고 언급
-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금리 자체의 하방 압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뜻. 즉 금리가 지수를 멱살 잡고 끌고 가는 힘 자체는 크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 그렇다면 지금 미국 시장을 오르게 만드는 힘은 무엇일까?
- 빅테크의 성장성과 안정성 그 자체. 최근 나스닥의 이익 추정치는 S&P 500보다 빠르게 상향 조정되고 있음. 나스닥 4주 이평 이익수정비율은 0까지 상승. 결국 이익에 대한 기대가 높은 곳으로 매수 수요는 수렴하게 된다는 것. 금리가 더 내리지 않아도 편안하다는 뜻
- 우리 시장은 당장 이익 모멘텀이 강한 대형 섹터는 눈에 띄진 않음. 필수소비재 정도가 이익수정비율 +권에서 상승 중. 반도체가 이익수정비율 중립 수준에 위치. 한편 반도체는 당장 이익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아도 나스닥 주가가 양호한 구간에서는 상관관계가 높아 따라갈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될 것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CKt1TL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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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 강세로 상승 이어 나갔음. 금리 소폭 되돌림 있었지만 미국 국채 10년 금리 여전히 4% 하회 중으로 시장 상승 딱히 막을 만한 상승 아니었음. S&P 500 +0.5%, NASDAQ +0.6%, Russell 2000 -0.1%
- 미국 12월 nahb 주택시장지수는 예상치(36)을 상회하는 37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 지난 7월 이후 금리 상승세가 가팔라지면서 하락해 오고 있다 금리가 유의미하게 하락하며 주택시장 심리도 개선된 것으로 보임. nahb는 심각한 주택공급 부족을 벗어나기 위해서 신규 주택 건설을 촉진해야 한다며 이것이 인플레를 낮추는 길이라고 언급하기도
- 지표도 좋았고 최근 금리 하락이 너무 가팔랐기에 채권시장은 숨고르기에 들어갔음. 다만 이것이 나스닥의 상승을 제지하지는 못했음
- 미국 빅테크는 가격 저항을 한 번 벗기고 나니 상승에 탄력 붙은 것으로 보임. 매그피센트 7 ETF는 1.6% 상승. 엔비디아는 2.4% 오르며 11월 말 주가 수준 회복. 메타, 알파벳, 아마존 등이 모두 2.5%~3.0%의 강한 높은 상승률을 기록. 애플, 테슬라가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빅테크에 대한 견조한 매수세 확인
- 부동산과 유틸리티는 전일에 이어 차익실현 수요 확인되는 중. 금리 하락 멈추며 빅테크로 관심 다시 쏠리다 보니 금리 하락 베타가 높은 섹터에 대한 관심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모습
● 단상
<< 금리가 빠질 만큼 빠졌다면 >>
- 지난 11월 초 이후로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107bp 하락. 과거 예외 없이 마지막 금리인상 전후로 금리가 급락하기는 했지만 이번 낙폭은 역사적으로 큰 편이긴 했음. 현재 연준 기준금리 선물은 내년 3월부터 6회 인하를 보고 있는 중. 연준 위원들 모두 입을 모아 시장이 좀 빠르게 통화정책을 반영하고 있다고 언급
-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금리 자체의 하방 압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뜻. 즉 금리가 지수를 멱살 잡고 끌고 가는 힘 자체는 크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 그렇다면 지금 미국 시장을 오르게 만드는 힘은 무엇일까?
- 빅테크의 성장성과 안정성 그 자체. 최근 나스닥의 이익 추정치는 S&P 500보다 빠르게 상향 조정되고 있음. 나스닥 4주 이평 이익수정비율은 0까지 상승. 결국 이익에 대한 기대가 높은 곳으로 매수 수요는 수렴하게 된다는 것. 금리가 더 내리지 않아도 편안하다는 뜻
- 우리 시장은 당장 이익 모멘텀이 강한 대형 섹터는 눈에 띄진 않음. 필수소비재 정도가 이익수정비율 +권에서 상승 중. 반도체가 이익수정비율 중립 수준에 위치. 한편 반도체는 당장 이익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아도 나스닥 주가가 양호한 구간에서는 상관관계가 높아 따라갈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될 것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CKt1TL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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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실적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6%
NASDAQ +0.7%
Stoxx 50 +0.3%
MSCI Korea ETF +1.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7x / PBR 4.4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4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1.9%
2. 에너지 +1.2%
3. 내구소비재/의류 +1.1%
Bottom 3
1. 상사/서비스 -0.1%
2. 반도체 +0.0%
3. 음식료 +0.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6%
중형 +1.2%
소형 +2.0%
가치 +0.5%
성장 +0.7%
로우볼 +0.3%
고배당 +0.9%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1월 건축승인건수 (백만건): 1.5 / 1.5 / 1.5
미국 11월 주택착공건수 (백만건): 1.6 / 1.4 / 1.4
미국 4분기 애틀란타 GDPNow (%): 2.7 / 2.6 / 2.6
일본 기준금리 (%): -0.1 / -0.1 / -0.1
유로존 11월 CPI (YoY%): 2.4 / 2.4 / 2.9
유로존 11월 근원 CPI (YoY%): 3.6 / 3.6 / 4.2
● 뉴스
미, 다국적 함대 투입‥반군 "선박 공격할 것"
글로벌 해운사 9곳 홍해 운송 중단… 물류대란 위기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초당 200㎥ 시뻘건 용암 분출
EU 유로7 잠정합의‥타이어·브레이크 먼지 배출기준 도입
美 전기차 충전, 테슬라 방식으로 통일…현대차도 내년부터 적용
메타 수십조원 투자에도…올해 美 VR·AR시장서 매출 40% ↓
● 뉴스 디테일
박빙을 보이고 있는 대만 총통선거
- 한달도 채 안 남은 대만 총통 선거 여론조사에서 1위와 2위 후보의 지지율이 동률로 나옴. 후보자 등록 전 라이칭더 후보의 지지율은 33%, 허우유이 후보의 지지율은 22%로 친미 성향의 라이칭더 후보(기존 집권당)의 당선 확률이 높은 편이었으나 최근 허우유이 후보의 지지율이 높아지며 1~2위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좁아지고 있음
- 3위인 커윈저(중도) 후보의 당선 확률은 매우 낮은 상황. 이러한 환경에서 커 후보는 전략적으로 정권 교체를 위한 액션에 나서 허우 후보의 지지율을 높일 수 있음. 커윈저 후보와 허우유이 후보가 단일화에는 실패했지만, 커윈저 후보는 '국민당은 매우 싫지만, 민진당은 더욱 싫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 실제로, 민중당(커윈저 후보) 지지자의 49%가 중도 포기를 선언할 경우 허우유이 후보를 찍을 것이라고 답변
- 최근 들어 중국발 정찰풍선이 대만해협의 중간선을 넘는 등 중국의 군사적인 압박이 재개되는 중. 대만 총통 선거 결과가 미중관계와 양안관계의 향방을 결정짓기 때문에, 대만해협 안보 위기 조성과 여론조사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중국이 대만의 정권 교체에 주력하고 있다는 관측
● 실적
Accenture PLC (ACN)
매출 16.2B (컨센 16.18B 상회) / EPS 3.27 (컨센 3.15 상회)
FedEx Corp (FDX)
매출 22.2B (컨센 22.37B 하회) / EPS 3.99 (컨센 4.19 하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실적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6%
NASDAQ +0.7%
Stoxx 50 +0.3%
MSCI Korea ETF +1.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7x / PBR 4.4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4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1.9%
2. 에너지 +1.2%
3. 내구소비재/의류 +1.1%
Bottom 3
1. 상사/서비스 -0.1%
2. 반도체 +0.0%
3. 음식료 +0.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6%
중형 +1.2%
소형 +2.0%
가치 +0.5%
성장 +0.7%
로우볼 +0.3%
고배당 +0.9%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1월 건축승인건수 (백만건): 1.5 / 1.5 / 1.5
미국 11월 주택착공건수 (백만건): 1.6 / 1.4 / 1.4
미국 4분기 애틀란타 GDPNow (%): 2.7 / 2.6 / 2.6
일본 기준금리 (%): -0.1 / -0.1 / -0.1
유로존 11월 CPI (YoY%): 2.4 / 2.4 / 2.9
유로존 11월 근원 CPI (YoY%): 3.6 / 3.6 / 4.2
● 뉴스
미, 다국적 함대 투입‥반군 "선박 공격할 것"
글로벌 해운사 9곳 홍해 운송 중단… 물류대란 위기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초당 200㎥ 시뻘건 용암 분출
EU 유로7 잠정합의‥타이어·브레이크 먼지 배출기준 도입
美 전기차 충전, 테슬라 방식으로 통일…현대차도 내년부터 적용
메타 수십조원 투자에도…올해 美 VR·AR시장서 매출 40% ↓
● 뉴스 디테일
박빙을 보이고 있는 대만 총통선거
- 한달도 채 안 남은 대만 총통 선거 여론조사에서 1위와 2위 후보의 지지율이 동률로 나옴. 후보자 등록 전 라이칭더 후보의 지지율은 33%, 허우유이 후보의 지지율은 22%로 친미 성향의 라이칭더 후보(기존 집권당)의 당선 확률이 높은 편이었으나 최근 허우유이 후보의 지지율이 높아지며 1~2위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좁아지고 있음
- 3위인 커윈저(중도) 후보의 당선 확률은 매우 낮은 상황. 이러한 환경에서 커 후보는 전략적으로 정권 교체를 위한 액션에 나서 허우 후보의 지지율을 높일 수 있음. 커윈저 후보와 허우유이 후보가 단일화에는 실패했지만, 커윈저 후보는 '국민당은 매우 싫지만, 민진당은 더욱 싫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 실제로, 민중당(커윈저 후보) 지지자의 49%가 중도 포기를 선언할 경우 허우유이 후보를 찍을 것이라고 답변
- 최근 들어 중국발 정찰풍선이 대만해협의 중간선을 넘는 등 중국의 군사적인 압박이 재개되는 중. 대만 총통 선거 결과가 미중관계와 양안관계의 향방을 결정짓기 때문에, 대만해협 안보 위기 조성과 여론조사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중국이 대만의 정권 교체에 주력하고 있다는 관측
● 실적
Accenture PLC (ACN)
매출 16.2B (컨센 16.18B 상회) / EPS 3.27 (컨센 3.15 상회)
FedEx Corp (FDX)
매출 22.2B (컨센 22.37B 하회) / EPS 3.99 (컨센 4.19 하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재차 크게 상승. 전일은 테크 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들까지도 고루 상승하며 지수가 올랐음. 특히 중소형주가 크게 상승. S&P 500 +0.6%, NASDAQ +0.7%, Russell 2000 +1.9%
- 11월 건축승인건수는 예상치에 소폭 못 미치는 146만건을 기록했지만 신규착공건수는 크게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전월보다도 대폭 반등(예상 및 전월 136만건, 실제치 156만건). 월요일 nahb 주택시장지수도 금리 하락으로 인해 주택경기 센티가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주었는데 이번 착공건수 서프라이즈를 통해서도 주택 건설 경기가 실제로 괜찮다는 것을 확인. 나름 현재 시장에 깔려 있는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을 확인시켜 주는 데이터였다고 볼 수 있음
- 금리는 4%를 하회하며 박스권 흐름 보이는 가운데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해지며 주가와 원자재 가격을 모두 들어 올리는 중. 게다가 홍해발 물류대란 우려까지 겹치며 WTI는 74.4$까지 상승. 유가 상승에 전일 미국 증시에서는 에너지 섹터가 가장 좋은 성과 기록(+1.2%)
- 월요일 홀로 강했던 빅테크는 전일에는 그 기세가 상대적으로 약해졌지만 대신 다른 섹터들이 다시 강하게 치고 올라가는 양상. 시클리컬이 대체로 강세를 보였으며(소재 +0.9%, 산업재 +0.8% 등) 경기가 괜찮다는 기대 높을 때 상대성과 좋은 러셀 2000이 2% 상승
- 장 마감 후 페덱스 실적 발표. 탑, 바텀라인 모두 쇼크 기록하며 시외 주가 8.2% 하락 중
● 단상
<< 미국의 변화는 다른 나라에게도 기회 >>
- 헝가리가 추가 금리인하(75bp)를 단행. 인플레가 빠르게 둔화되다 보니 연초 18%였던 기준금리는 이제 10.75%까지 내려 왔음
- 대부분 국가들에서 인플레 부담은 크게 약화된 가운데 연준의 통화정책 스탠스가 바뀐 점은 여타 국가들의 정책 전환을 더욱 유연하게 해 줄 것으로 보임
- 중국 인민은행 관계자도 내년 미국의 통화정책이 바뀌면 중국도 금리를 내릴 여지가 생긴다고 언급. 그렇지 않아도 중국은 현재 디플레 압력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통화정책 전환도 필요한 상황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58PEAk6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재차 크게 상승. 전일은 테크 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들까지도 고루 상승하며 지수가 올랐음. 특히 중소형주가 크게 상승. S&P 500 +0.6%, NASDAQ +0.7%, Russell 2000 +1.9%
- 11월 건축승인건수는 예상치에 소폭 못 미치는 146만건을 기록했지만 신규착공건수는 크게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전월보다도 대폭 반등(예상 및 전월 136만건, 실제치 156만건). 월요일 nahb 주택시장지수도 금리 하락으로 인해 주택경기 센티가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주었는데 이번 착공건수 서프라이즈를 통해서도 주택 건설 경기가 실제로 괜찮다는 것을 확인. 나름 현재 시장에 깔려 있는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을 확인시켜 주는 데이터였다고 볼 수 있음
- 금리는 4%를 하회하며 박스권 흐름 보이는 가운데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해지며 주가와 원자재 가격을 모두 들어 올리는 중. 게다가 홍해발 물류대란 우려까지 겹치며 WTI는 74.4$까지 상승. 유가 상승에 전일 미국 증시에서는 에너지 섹터가 가장 좋은 성과 기록(+1.2%)
- 월요일 홀로 강했던 빅테크는 전일에는 그 기세가 상대적으로 약해졌지만 대신 다른 섹터들이 다시 강하게 치고 올라가는 양상. 시클리컬이 대체로 강세를 보였으며(소재 +0.9%, 산업재 +0.8% 등) 경기가 괜찮다는 기대 높을 때 상대성과 좋은 러셀 2000이 2% 상승
- 장 마감 후 페덱스 실적 발표. 탑, 바텀라인 모두 쇼크 기록하며 시외 주가 8.2% 하락 중
● 단상
<< 미국의 변화는 다른 나라에게도 기회 >>
- 헝가리가 추가 금리인하(75bp)를 단행. 인플레가 빠르게 둔화되다 보니 연초 18%였던 기준금리는 이제 10.75%까지 내려 왔음
- 대부분 국가들에서 인플레 부담은 크게 약화된 가운데 연준의 통화정책 스탠스가 바뀐 점은 여타 국가들의 정책 전환을 더욱 유연하게 해 줄 것으로 보임
- 중국 인민은행 관계자도 내년 미국의 통화정책이 바뀌면 중국도 금리를 내릴 여지가 생긴다고 언급. 그렇지 않아도 중국은 현재 디플레 압력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통화정책 전환도 필요한 상황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58PEAk6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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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5%
NASDAQ -1.5%
Stoxx 50 0.0%
MSCI Korea ETF -2.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8x / PBR 4.4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6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미디어 +0.1%
2. 통신 -0.9%
3. 소프트웨어 -1.0%
Bottom 3
1. 자동차/부품 -3.6%
2. 반도체 -2.9%
3. 운송 -2.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5%
중형 -1.5%
소형 -2.0%
가치 -1.6%
성장 -2.1%
로우볼 -1.5%
고배당 -1.7%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2월 CB 소비자신뢰: 110.7 / 103.8 / 101.0
미국 11월 기존주택판매 (백만건): 3.8 / 3.8 / 3.8
영국 11월 CPI (YoY%): 3.9 / 4.3 / 4.3
영국 11월 근원 CPI (YoY%): 5.1 / 5.5 / 5.7
독일 11월 PPI (YoY%): -7.9 / -7.5 / -11.0
독일 1월 Gfk 소비자동향: -25.1 / -27.0 / -27.6
일본 11월 수출액 (YoY%): -0.2 / 1.5 / 1.6
중국 1년물 LPR (%): 3.5 / 3.5 / 3.5
중국 5년물 LPR (%): 4.2 / 4.2 / 4.2
한국 11월 생산자물가 (YoY%): 0.6 / - / 0.8
● 뉴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준, 금리인하 바로 하지는 않을 것'
트럼프 막말에 사법리스크..."공화 유권자 64%, 그래도 트럼프"
바이든, 트럼프 콜로라도 선거 제동에 "내란 지지는 분명"
서방 군함 홍해로 집결‥예멘 반군 "공격시 반격"
하마스 지도자 이집트 방문…이스라엘 “하마스엔 죽음뿐”
中 ‘디플레 우려’ 신중 행보…기준금리 4개월 연속 동결
● 뉴스 디테일
Recession fears in Europe punish risky borrowers with higher yields
리세션 우려가 유럽의 하이일드 차입자들을 괴롭히는 중
- 최근 미국과 유럽의 CCC 이하 회사채 스프레드가 디커플링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음. 유럽의 CCC 이하 등급의 회사채의 평균 일드 19.66%, 스프레드 18%p. 미국의 경우 CCC 이하 등급의 회사채 평균 일드 13.47%, 스프레드 9%p. 유럽과 미국 간 CCC 스프레드 차이는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다음으로 큰 수준
- 근본적인 원인은 미국과 유럽이 직면할 경제 상황이 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미국의 경우, 12월 FOMC에서 2024년 기준금리 인하폭을 0.75%p로 전망하며 긴축이 종료되었다는 시그널을 보내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빠르게 하락하며 소프트랜딩에 가까운 시나리오를 보여주고 있음. 반면 유럽의 경우, 현재 경제가 이미 침체 국면에 위치해 있거나 침체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되며 12월 ECB가 매파적인 기조로 진행되며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
- 기본적으로 유럽 회사채 시장의 유동성이 미국 대비 부족하기 때문에, 채권 수익률도 더욱 급진적으로 변화하기는 함. 그렇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유럽 대비 미국의 경제여건이 나날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
● 실적
Micron Technology Inc (MU)
매출 4.73B (컨센 4.55B 상회) / EPS -0.95 (컨센 -1.01 상회)
General Mills Inc (GIS)
매출 5.14B (컨센 5.37B 하회) / EPS 1.25 (컨센 1.15 상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5%
NASDAQ -1.5%
Stoxx 50 0.0%
MSCI Korea ETF -2.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8x / PBR 4.4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6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미디어 +0.1%
2. 통신 -0.9%
3. 소프트웨어 -1.0%
Bottom 3
1. 자동차/부품 -3.6%
2. 반도체 -2.9%
3. 운송 -2.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5%
중형 -1.5%
소형 -2.0%
가치 -1.6%
성장 -2.1%
로우볼 -1.5%
고배당 -1.7%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2월 CB 소비자신뢰: 110.7 / 103.8 / 101.0
미국 11월 기존주택판매 (백만건): 3.8 / 3.8 / 3.8
영국 11월 CPI (YoY%): 3.9 / 4.3 / 4.3
영국 11월 근원 CPI (YoY%): 5.1 / 5.5 / 5.7
독일 11월 PPI (YoY%): -7.9 / -7.5 / -11.0
독일 1월 Gfk 소비자동향: -25.1 / -27.0 / -27.6
일본 11월 수출액 (YoY%): -0.2 / 1.5 / 1.6
중국 1년물 LPR (%): 3.5 / 3.5 / 3.5
중국 5년물 LPR (%): 4.2 / 4.2 / 4.2
한국 11월 생산자물가 (YoY%): 0.6 / - / 0.8
● 뉴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준, 금리인하 바로 하지는 않을 것'
트럼프 막말에 사법리스크..."공화 유권자 64%, 그래도 트럼프"
바이든, 트럼프 콜로라도 선거 제동에 "내란 지지는 분명"
서방 군함 홍해로 집결‥예멘 반군 "공격시 반격"
하마스 지도자 이집트 방문…이스라엘 “하마스엔 죽음뿐”
中 ‘디플레 우려’ 신중 행보…기준금리 4개월 연속 동결
● 뉴스 디테일
Recession fears in Europe punish risky borrowers with higher yields
리세션 우려가 유럽의 하이일드 차입자들을 괴롭히는 중
- 최근 미국과 유럽의 CCC 이하 회사채 스프레드가 디커플링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음. 유럽의 CCC 이하 등급의 회사채의 평균 일드 19.66%, 스프레드 18%p. 미국의 경우 CCC 이하 등급의 회사채 평균 일드 13.47%, 스프레드 9%p. 유럽과 미국 간 CCC 스프레드 차이는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다음으로 큰 수준
- 근본적인 원인은 미국과 유럽이 직면할 경제 상황이 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미국의 경우, 12월 FOMC에서 2024년 기준금리 인하폭을 0.75%p로 전망하며 긴축이 종료되었다는 시그널을 보내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빠르게 하락하며 소프트랜딩에 가까운 시나리오를 보여주고 있음. 반면 유럽의 경우, 현재 경제가 이미 침체 국면에 위치해 있거나 침체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되며 12월 ECB가 매파적인 기조로 진행되며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
- 기본적으로 유럽 회사채 시장의 유동성이 미국 대비 부족하기 때문에, 채권 수익률도 더욱 급진적으로 변화하기는 함. 그렇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유럽 대비 미국의 경제여건이 나날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
● 실적
Micron Technology Inc (MU)
매출 4.73B (컨센 4.55B 상회) / EPS -0.95 (컨센 -1.01 상회)
General Mills Inc (GIS)
매출 5.14B (컨센 5.37B 하회) / EPS 1.25 (컨센 1.15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최근 상승에 대한 피로감에 큰 폭 하락. 특별한 이슈 부재한 가운데 장 후반부 들어 차익실현 매물 대거 출회. 러셀 2000 > 나스닥 > 다우 순으로 낙폭 컸음. S&P 500 -1.5%, NASDAQ -1.5%, Russell 2000 -1.9%
- 미국 경제지표는 모두 예상보다 호조를 보였음. 1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예상치 103.8 및 전월치 101를 크게 상회한 110.7을 기록. 11월 기존주택판매 역시 예상 및 전월 379만건보다 나은 382만건을 기록. 최근 몇 일 사이 발표되는 금리와 관계가 직접적으로 높은 경제지표들은 모두 생각보다 괜찮다는 것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음
- 영국 물가는 예상보다 크게 부진. 헤드라인과 근원 모두 예상에 못 미쳤고 심지어 근원 물가가 전월비 0.3% 하락했음. 8월 mom +0.1%이 가장 낮은 수치였고 최근 두 달은 +0.3~0.5% 사이에 머물렀던 점을 감안하면 생각보다 영국의 디스인플레가 가속화 되고 있다는 것. 이에 채권시장은 내년 영국의 5회 금리인하를 반영하게 됨. 사실 영국은 경기가 확실히 둔회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는 곳이라 이 디스인플레가 반가운 것인지에 대해서는 미지수
- 어쨌든 전일 발표된 지표들이 증시 하락의 빌미를 제공하는 내용들은 딱히 아니었기에 미 증시는 상승 이어 나가고 있었음. 전일만 해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 자체가 굉장히 강했고 이를 끊을 만한 매개체는 부재. 그러나 새벽 4시 경부터 증시가 급락하기 시작.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기 보다는 위험자산이 많이 올랐다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어 내고자 하는 수요가 있었던 것으로 보임. 주식, 원자재 가격이 전반적으로 약했고 금리는 오히려 안전자산 선호로 더 내렸음
- 최근 미국 증시에서는 가치가 성장을 아웃퍼폼 해 왔기에 가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섹터로는 유틸리티 2.0%, 필수소비재가 1.9% 하락하며 가장 부진한 성과 기록했고 경기소비재, 금융, 산업재도 시장 대비 언더퍼폼. 필반 지수도 2.9% 하락
- 다행히 마이크론이 장 마감 후 실적발표에서 서프라이즈 내 주고 가이던스도 기대보다 괜찮게 제시하면서 4.4% 상승 중. 장중 낙폭은 회복
● 단상
<< 복잡하다 >>
- 최근 시장이 굉장히 변화무쌍한 모습 보이고 있음. 탑다운 변화도 너무 빠르고 시장도 그만큼 기민하고 과감하게 움직이는 중. 예로 연준의 스탠스 변화가 그러하고 이에 따라 중국 등 다른 국가들의 정책도 바뀔 수 있다보니 이 수혜를 볼 수 있을 곳으로의 자금 쏠림도 심함. 그러다 보니 가격적으로 부담이 커지는 순간도 빨리 다가온 듯
- 이러한 변화에 내재돼 있는 현실은 상당히 복잡함(ex. 영국의 디스인플레가 빠르지만 그만큼 경제가 약해지고 있다는 것). 쉼 없는 위험자산 선호 현상을 만들어 내기엔 그다지 좋지 못한 내용들도 섞여 있음. 그렇기에 차익실현 수요도 갑작스럽게 나올 수 있는 상황
- 다만 확실한 건 정말 시장의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미국의 침체 가능성은 지금 당장은 매우 낮다는 것. 따라서 증시가 내린 것 자체가 불안감을 조성할 수는 있지만 당장은 방향성을 완전히 바뀔만 한 환경은 아니라고 결론 내려볼 수 있음. 즉 빠졌을 때가 기회라는 판단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DlGMbHZ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최근 상승에 대한 피로감에 큰 폭 하락. 특별한 이슈 부재한 가운데 장 후반부 들어 차익실현 매물 대거 출회. 러셀 2000 > 나스닥 > 다우 순으로 낙폭 컸음. S&P 500 -1.5%, NASDAQ -1.5%, Russell 2000 -1.9%
- 미국 경제지표는 모두 예상보다 호조를 보였음. 1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예상치 103.8 및 전월치 101를 크게 상회한 110.7을 기록. 11월 기존주택판매 역시 예상 및 전월 379만건보다 나은 382만건을 기록. 최근 몇 일 사이 발표되는 금리와 관계가 직접적으로 높은 경제지표들은 모두 생각보다 괜찮다는 것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음
- 영국 물가는 예상보다 크게 부진. 헤드라인과 근원 모두 예상에 못 미쳤고 심지어 근원 물가가 전월비 0.3% 하락했음. 8월 mom +0.1%이 가장 낮은 수치였고 최근 두 달은 +0.3~0.5% 사이에 머물렀던 점을 감안하면 생각보다 영국의 디스인플레가 가속화 되고 있다는 것. 이에 채권시장은 내년 영국의 5회 금리인하를 반영하게 됨. 사실 영국은 경기가 확실히 둔회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는 곳이라 이 디스인플레가 반가운 것인지에 대해서는 미지수
- 어쨌든 전일 발표된 지표들이 증시 하락의 빌미를 제공하는 내용들은 딱히 아니었기에 미 증시는 상승 이어 나가고 있었음. 전일만 해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 자체가 굉장히 강했고 이를 끊을 만한 매개체는 부재. 그러나 새벽 4시 경부터 증시가 급락하기 시작.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기 보다는 위험자산이 많이 올랐다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어 내고자 하는 수요가 있었던 것으로 보임. 주식, 원자재 가격이 전반적으로 약했고 금리는 오히려 안전자산 선호로 더 내렸음
- 최근 미국 증시에서는 가치가 성장을 아웃퍼폼 해 왔기에 가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섹터로는 유틸리티 2.0%, 필수소비재가 1.9% 하락하며 가장 부진한 성과 기록했고 경기소비재, 금융, 산업재도 시장 대비 언더퍼폼. 필반 지수도 2.9% 하락
- 다행히 마이크론이 장 마감 후 실적발표에서 서프라이즈 내 주고 가이던스도 기대보다 괜찮게 제시하면서 4.4% 상승 중. 장중 낙폭은 회복
● 단상
<< 복잡하다 >>
- 최근 시장이 굉장히 변화무쌍한 모습 보이고 있음. 탑다운 변화도 너무 빠르고 시장도 그만큼 기민하고 과감하게 움직이는 중. 예로 연준의 스탠스 변화가 그러하고 이에 따라 중국 등 다른 국가들의 정책도 바뀔 수 있다보니 이 수혜를 볼 수 있을 곳으로의 자금 쏠림도 심함. 그러다 보니 가격적으로 부담이 커지는 순간도 빨리 다가온 듯
- 이러한 변화에 내재돼 있는 현실은 상당히 복잡함(ex. 영국의 디스인플레가 빠르지만 그만큼 경제가 약해지고 있다는 것). 쉼 없는 위험자산 선호 현상을 만들어 내기엔 그다지 좋지 못한 내용들도 섞여 있음. 그렇기에 차익실현 수요도 갑작스럽게 나올 수 있는 상황
- 다만 확실한 건 정말 시장의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미국의 침체 가능성은 지금 당장은 매우 낮다는 것. 따라서 증시가 내린 것 자체가 불안감을 조성할 수는 있지만 당장은 방향성을 완전히 바뀔만 한 환경은 아니라고 결론 내려볼 수 있음. 즉 빠졌을 때가 기회라는 판단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DlGMbHZ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 Market Sketch Daily 231222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실적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0%
NASDAQ +1.3%
Stoxx 50 -0.2%
MSCI Korea ETF +1.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6x / PBR 4.3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4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5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3.0%
2. 반도체 +2.3%
3. 건강관리장비 +1.5%
Bottom 3
1. IT하드웨어 +0.1%
2. 유틸리티 +0.1%
3. 상사/서비스 +0.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0%
중형 +1.3%
소형 +1.7%
가치 +1.0%
성장 +0.9%
로우볼 +0.8%
고배당 +1.0%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3분기 GDP (QoQ%): 4.9 / 5.2 / 2.1
미국 12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10.5 / -3.0 / -5.9
미국 11월 선행지수 (MoM%): -0.5 / -0.4 / -1.0
미국 5년물 TIPS 국채입찰 (%): 1.2 / - / 2.4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05.0 / 214.0 / 203.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865.0 / 1888.0 / 1866.0
● 뉴스
미중 16개월만에 고위급 軍소통 복원
美공화 헤일리, 뉴햄프셔서 30% 지지율 ‘돌풍’
감산 반대하던 앙골라, 결국 OEPC 탈퇴
中 첨단반도체 옥죈 美, 이번엔 中 저가 범용반도체 정조준
中, 대만산 12개 품목 관세 감면 중단… 대만 “선거 개입 의도” 반발
中, 희토류 추출·가공기술 수출도 금지…전략물자 주도권 지킨다
● 뉴스 디테일
CHINA INSIGHT: How Housing Crash Crushes Consumers
부동산이 어떻게 중국의 소비를 망가뜨렸을까
- 중국의 락다운이 해제될 때, 모두가 중국이 "보복 소비"를 통해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 예상. 하지만, 1) 회복되지 않은 소비 심리, 2) 부동산 시장 규제로 인한 소득과 고용 불안전성 및 재산적인 손실로 중국 소비는 예상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임
- 부동산 업황이 급격하게 악화되었던 2022년에 부동산 부가가치는 3.4% 감소. 이는 3백만 명의 일자리를 위협했으며 4,100억 위안의 근로소득을 감소시킴. 이 손실분을 소매판매 연율로 계산하면 약 -0.6%. 2020년 인구 센서스 조사 데이터를 통해 추정되는 2022년 중국 부동산 가치는 약 380조 위안. 주택 가격이 5% 하락한다고 했을 때 부동산 가치는 약 19조 위안이 하락하며, 이는 연간 소매판매를 최소 1% 감소시킴
- 최근 베이징, 상하이 등 1선도시에서 첫 주택 구매자 대상 주택 구매 계약금 비율 인하 정책 등 부동산 경기 회복을 목표로 한 보다 적극적인 정책들이 발표되고 있는 중. 이는 전반적인 중국의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한 중국 정부의 일환이라는 판단
● 실적
Nike Inc (NKE)
매출 13.4B (컨센 13.39B 상회) / EPS 1.03 (컨센 0.84 상회)
Carnival Corp (CCL)
매출 5.4B (컨센 5.3B 상회) / EPS -0.07 (컨센 -0.10 상회)
CarMax Inc (KMX)
매출 6.1B (컨센 6.36B 하회) / EPS 0.52 (컨센 0.45 상회)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실적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0%
NASDAQ +1.3%
Stoxx 50 -0.2%
MSCI Korea ETF +1.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6x / PBR 4.3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4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5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3.0%
2. 반도체 +2.3%
3. 건강관리장비 +1.5%
Bottom 3
1. IT하드웨어 +0.1%
2. 유틸리티 +0.1%
3. 상사/서비스 +0.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0%
중형 +1.3%
소형 +1.7%
가치 +1.0%
성장 +0.9%
로우볼 +0.8%
고배당 +1.0%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3분기 GDP (QoQ%): 4.9 / 5.2 / 2.1
미국 12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10.5 / -3.0 / -5.9
미국 11월 선행지수 (MoM%): -0.5 / -0.4 / -1.0
미국 5년물 TIPS 국채입찰 (%): 1.2 / - / 2.4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05.0 / 214.0 / 203.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865.0 / 1888.0 / 1866.0
● 뉴스
미중 16개월만에 고위급 軍소통 복원
美공화 헤일리, 뉴햄프셔서 30% 지지율 ‘돌풍’
감산 반대하던 앙골라, 결국 OEPC 탈퇴
中 첨단반도체 옥죈 美, 이번엔 中 저가 범용반도체 정조준
中, 대만산 12개 품목 관세 감면 중단… 대만 “선거 개입 의도” 반발
中, 희토류 추출·가공기술 수출도 금지…전략물자 주도권 지킨다
● 뉴스 디테일
CHINA INSIGHT: How Housing Crash Crushes Consumers
부동산이 어떻게 중국의 소비를 망가뜨렸을까
- 중국의 락다운이 해제될 때, 모두가 중국이 "보복 소비"를 통해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 예상. 하지만, 1) 회복되지 않은 소비 심리, 2) 부동산 시장 규제로 인한 소득과 고용 불안전성 및 재산적인 손실로 중국 소비는 예상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임
- 부동산 업황이 급격하게 악화되었던 2022년에 부동산 부가가치는 3.4% 감소. 이는 3백만 명의 일자리를 위협했으며 4,100억 위안의 근로소득을 감소시킴. 이 손실분을 소매판매 연율로 계산하면 약 -0.6%. 2020년 인구 센서스 조사 데이터를 통해 추정되는 2022년 중국 부동산 가치는 약 380조 위안. 주택 가격이 5% 하락한다고 했을 때 부동산 가치는 약 19조 위안이 하락하며, 이는 연간 소매판매를 최소 1% 감소시킴
- 최근 베이징, 상하이 등 1선도시에서 첫 주택 구매자 대상 주택 구매 계약금 비율 인하 정책 등 부동산 경기 회복을 목표로 한 보다 적극적인 정책들이 발표되고 있는 중. 이는 전반적인 중국의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한 중국 정부의 일환이라는 판단
● 실적
Nike Inc (NKE)
매출 13.4B (컨센 13.39B 상회) / EPS 1.03 (컨센 0.84 상회)
Carnival Corp (CCL)
매출 5.4B (컨센 5.3B 상회) / EPS -0.07 (컨센 -0.10 상회)
CarMax Inc (KMX)
매출 6.1B (컨센 6.36B 하회) / EPS 0.52 (컨센 0.45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수요일 급락을 다시 메꾸는 상승이 나왔음. 수요일 하락이 제로데이 옵션으로 인한 단기 급락이었기 때문에 시장이 안도하며 재차 반등할 수 있었던 것. 조정 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러셀 2000이 당연하게도 가장 크게 상승. S&P 500 +1.0%, NASDAQ +1.3%, Russell 2000 +1.7%
- 미국 3분기 GDP 확정치가 발표되었는데, 지난 잠정치 5.2%에서 0.3%p 하향된 4.9%를 기록. 인플레 지표들도 모두 하향 조정되었음. 3분기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속보치 2.4%에서 2.0%까지 최종적으로 하향 조정되었음. 전분기 3.7%에서 크게 내려온 수치. 성장률은 양호하면서도 인플레 둔화 강도는 강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금리가 지표 발표 직후 급락하기도. 다만 지금까지의 미국 금리 낙폭은 이미 역사적으로 큰 상태였기에 이 부분은 장중 다시 되돌림 나타났음
- 어쨌든 3분기 데이터가 연준이 말하는 '연착륙'스러웠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모두 예상보다 낮았기에 증시는 다시 상승 탄력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임. 섹터 가운데서는 경기소비재(+1.5%)와 헬스케어(+1.2%)가 가장 크게 올랐고 전일 조정이 컸던, 금리 하락 구간에서 가장 상승률이 높았으면서도 수요일 낙폭이 가장 큰 편이었던 유틸리티(+0.2%)와 부동산(+0.9%)은 생각보다 많이 상승하지는 못했음. 필반 지수는 마이크론 호실적 발표로 재차 크게 상승
- 카니발은 호실적 발표로 6.2% 상승. 특히 탑라인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크루즈 여행 수요가 생각보다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이는 크루즈 업종 주가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 미쳤음. 장 마감 후 나이키가 실적 발표를 했는데, 매출 및 EPS 모두 예상보다는 나았지만 주가는 -7.2% 기록 중. 탑라인이 사실상 예상치에 거의 부합하는 수준에 가까웠던 데다 어닝콜에서 탑라인이 더 약화될 환경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기 때문에 시장이 부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보임. 이에 향후 3년간 20억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 구조조정을 단행하겠다는 것
● 단상
<< 증시 부담 너무 걱정 마시라 >>
- 미국 경제지표가 '골디락스'스러운 환경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기에 연준발 랠리는 더 이어질 수 있을 듯. 단기 조정을 발판 삼아 랠리 진행될 전망. 지난 '19년 미국 금리 인상 중단 랠리 당시에도 글로벌 증시(미국은 더 오래갔지만) 랠리는 4개월 정도 진행되었음. 금리의 하락이 실제 경기 모멘텀의 변화로 이어지면서 주가 상승의 부담을 이익 모멘텀이 이겨내 줄 수 있는 지를 따지게 되는 데까지 1개 분기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듯
- 11월이 사실상 인상 중단 랠리의 시작이었다고 볼 수 있다면 2월까지는 증시 레벨 대가 추가적으로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특히 당사의 경우에는 연초 중국 정책 모멘텀도 기대하고 있기에 국내 증시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찾아 볼 수 있겠다는 생각. 중국 정책 변화의 효용에 대해서는 신뢰도가 낮은 것이 사실이지만 이는 정책 변화 나온 후 따져 봐도 늦지 않을 것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GkpFdZZ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수요일 급락을 다시 메꾸는 상승이 나왔음. 수요일 하락이 제로데이 옵션으로 인한 단기 급락이었기 때문에 시장이 안도하며 재차 반등할 수 있었던 것. 조정 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러셀 2000이 당연하게도 가장 크게 상승. S&P 500 +1.0%, NASDAQ +1.3%, Russell 2000 +1.7%
- 미국 3분기 GDP 확정치가 발표되었는데, 지난 잠정치 5.2%에서 0.3%p 하향된 4.9%를 기록. 인플레 지표들도 모두 하향 조정되었음. 3분기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속보치 2.4%에서 2.0%까지 최종적으로 하향 조정되었음. 전분기 3.7%에서 크게 내려온 수치. 성장률은 양호하면서도 인플레 둔화 강도는 강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금리가 지표 발표 직후 급락하기도. 다만 지금까지의 미국 금리 낙폭은 이미 역사적으로 큰 상태였기에 이 부분은 장중 다시 되돌림 나타났음
- 어쨌든 3분기 데이터가 연준이 말하는 '연착륙'스러웠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모두 예상보다 낮았기에 증시는 다시 상승 탄력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임. 섹터 가운데서는 경기소비재(+1.5%)와 헬스케어(+1.2%)가 가장 크게 올랐고 전일 조정이 컸던, 금리 하락 구간에서 가장 상승률이 높았으면서도 수요일 낙폭이 가장 큰 편이었던 유틸리티(+0.2%)와 부동산(+0.9%)은 생각보다 많이 상승하지는 못했음. 필반 지수는 마이크론 호실적 발표로 재차 크게 상승
- 카니발은 호실적 발표로 6.2% 상승. 특히 탑라인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크루즈 여행 수요가 생각보다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이는 크루즈 업종 주가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 미쳤음. 장 마감 후 나이키가 실적 발표를 했는데, 매출 및 EPS 모두 예상보다는 나았지만 주가는 -7.2% 기록 중. 탑라인이 사실상 예상치에 거의 부합하는 수준에 가까웠던 데다 어닝콜에서 탑라인이 더 약화될 환경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기 때문에 시장이 부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보임. 이에 향후 3년간 20억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 구조조정을 단행하겠다는 것
● 단상
<< 증시 부담 너무 걱정 마시라 >>
- 미국 경제지표가 '골디락스'스러운 환경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기에 연준발 랠리는 더 이어질 수 있을 듯. 단기 조정을 발판 삼아 랠리 진행될 전망. 지난 '19년 미국 금리 인상 중단 랠리 당시에도 글로벌 증시(미국은 더 오래갔지만) 랠리는 4개월 정도 진행되었음. 금리의 하락이 실제 경기 모멘텀의 변화로 이어지면서 주가 상승의 부담을 이익 모멘텀이 이겨내 줄 수 있는 지를 따지게 되는 데까지 1개 분기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듯
- 11월이 사실상 인상 중단 랠리의 시작이었다고 볼 수 있다면 2월까지는 증시 레벨 대가 추가적으로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특히 당사의 경우에는 연초 중국 정책 모멘텀도 기대하고 있기에 국내 증시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찾아 볼 수 있겠다는 생각. 중국 정책 변화의 효용에 대해서는 신뢰도가 낮은 것이 사실이지만 이는 정책 변화 나온 후 따져 봐도 늦지 않을 것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GkpFd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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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1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YOO SEUNG(Curtis) WON)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_231222
[경제/금리] 걱정할만한 요소가 보이지는 않는다
· 12월 BOJ 통화정책회의의 결과 마이너스 금리 정책 유지, 수익률곡선 통제(YCC) 정책 유지 등 변화가 없었음
· 우에다 BOJ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물가-임금 선순환 확인 전까지 초완화적 정책 지속“을 언급하면서, 일본의 통화 정책 정상화에 대한 시장의 시선은 임금상승률로 향한 상태
· 연말 예기치 못한 변동성을 줄 수도 있었던 BOJ 통화정책회의까지 끝나면서 우려할만한 매크로 이슈는 대부분 사라짐
· 장기적으로는 중국 디플레이션 우려와 같은 리스크가 존재하나, 저번주 비둘기적 FOMC 결과 이후 시장의 강화된 위험 선호 심리를 위협할만한 요소는 없을 듯
[주식 전략] 증시 랠리는 더 이어질 수 있음. 다만 금리 하락 수혜주를 고집할 필요는 없을 듯
· 워낙 증시가 빠르게 상승했기에 시장 전체의 가격 부담은 높아져 있는 상태. 그러나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당장 꺾을 만한 이벤트는 부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국내 증시는 연초 중국 정책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수 있기에 조정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
· 다만 이제부터는 금리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기에(미국 국채 10년물 고점 대비 110bp 하락은 모든 금리인상 중단 전후 금리 하락 폭 중 가장 큰 편), 금리 하락의 수혜주로 꼽히면서 단기 상승이 컸던 섹터들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 듯
· 외국인의 경우에는 전주 많이 샀던 미디어를 털어 내고 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유증 이슈 때문이겠지만)와 자동차를 많이 사기도 하는 등, 덜 오른 섹터들을 찾아 나서는 중
보고서 원문: https://buly.kr/CWr46L4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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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리] 걱정할만한 요소가 보이지는 않는다
· 12월 BOJ 통화정책회의의 결과 마이너스 금리 정책 유지, 수익률곡선 통제(YCC) 정책 유지 등 변화가 없었음
· 우에다 BOJ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물가-임금 선순환 확인 전까지 초완화적 정책 지속“을 언급하면서, 일본의 통화 정책 정상화에 대한 시장의 시선은 임금상승률로 향한 상태
· 연말 예기치 못한 변동성을 줄 수도 있었던 BOJ 통화정책회의까지 끝나면서 우려할만한 매크로 이슈는 대부분 사라짐
· 장기적으로는 중국 디플레이션 우려와 같은 리스크가 존재하나, 저번주 비둘기적 FOMC 결과 이후 시장의 강화된 위험 선호 심리를 위협할만한 요소는 없을 듯
[주식 전략] 증시 랠리는 더 이어질 수 있음. 다만 금리 하락 수혜주를 고집할 필요는 없을 듯
· 워낙 증시가 빠르게 상승했기에 시장 전체의 가격 부담은 높아져 있는 상태. 그러나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당장 꺾을 만한 이벤트는 부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국내 증시는 연초 중국 정책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수 있기에 조정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
· 다만 이제부터는 금리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기에(미국 국채 10년물 고점 대비 110bp 하락은 모든 금리인상 중단 전후 금리 하락 폭 중 가장 큰 편), 금리 하락의 수혜주로 꼽히면서 단기 상승이 컸던 섹터들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 듯
· 외국인의 경우에는 전주 많이 샀던 미디어를 털어 내고 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유증 이슈 때문이겠지만)와 자동차를 많이 사기도 하는 등, 덜 오른 섹터들을 찾아 나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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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준기, 강재현] [Market Nowcast] 기술적 부담 속 지표 영향력 높을 주간
[Last Week] 산타 랠리에 따뜻한 연말
- 산타 랠리 현실화되며 미국 3대 지수(다우존스, S&P500, 나스닥)과 한국 코스피/코스닥 9주 연속 상승 마감
- 글로벌 증시들의 랠리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기술적 지표들도 탐욕/과열 구간에서 장기간 체류 중. 12월 마지막 거래일 미국 증시 하락에도 CNN Fear & Greed Index 76pt 마감해 극단적 탐욕 구간에 잔류
- 연휴 중 발표되었던 경제지표들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 중국 관방 제조업 PMI는 49.0 기록하며 예상치(49.5)와 전월치(49.4)를 모두 하회했고 서비스업 PMI는 50.4 기록하며 전월치(50.2)는 상회했으나 예상치(50.5) 하회. 한국 무역수지는 44.8억 달러 기록하며 전월치(37.8억 달러) 대비 증가했으나 예상치(62.6억 달러)는 하회. 그래도 7개월 연속 흑자 및 최근 최대 흑자 폭 기록
[Week Ahead] 기술적 부담은 뚜렷. 지표 결과 따라 움직일 증시
- 기술적 지표들의 과열로 인해 무조건 떨어진다고 볼 수는 없지만 확률상으로 불리해 부담되는 구간임은 부정할 수 없음. 아직 증시 끌어내릴 악재는 잘 보이지 않으나 금주 발표되는 지표 결과에 따라 조정 빌미로 작용할 가능성 존재. 다음 주부터 미국 금융주부터 시작될 4Q23 실적시즌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라 이번 주 실적 영향력은 제한적, 미국 고용지표 주목도 높게 작용할 것
- 금주 예정된 주요 지표들: 화) 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 / 주요국 제조업 PMI, 수) 미국 ISM 제조업 PMI / 미국 11월 JOLTs / FOMC 의사록, 목) 독일 12월 CPI / ADP 비농업 고용, 금) 유로존 12월 CPI / 미국 12월 고용보고서 / 미국 ISM 서비스업 PMI
- 우리 나라 증시도 기술적 부담은 상당. 일단 9주 연속 상승한 주요 인덱스가 미국과 우리나라밖에 없어 중간중간 조정을 받으며 올랐던 중화권, 일본이나 유로존 증시에 대비해 상대적으로 단기 부담이 더 큼
- 여기에 크레딧 리스크가 다시 재점화되는 점도 우려 사항. 지난 주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이후 부동산 PF 관련 뉴스들이 다시 많이 등장하고 있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도 신년사에서 부동산 PF 중심으로 위험신호가 감지되어 금융불안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물론 정부가 채안펀드 규모 증대 검토 등 시장 안정화 조치를 준비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으나 해당 이슈는 국내 증시 특정해 악영향 줄 가능성 존재해 지켜볼 필요
- 증시 신년 개장 행사로 1월 2일 한국 증시는 10시 개장, 폐장은 기존 3시 30분 유지 예정
보고서 원문: https://buly.kr/4mZmv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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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Week] 산타 랠리에 따뜻한 연말
- 산타 랠리 현실화되며 미국 3대 지수(다우존스, S&P500, 나스닥)과 한국 코스피/코스닥 9주 연속 상승 마감
- 글로벌 증시들의 랠리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기술적 지표들도 탐욕/과열 구간에서 장기간 체류 중. 12월 마지막 거래일 미국 증시 하락에도 CNN Fear & Greed Index 76pt 마감해 극단적 탐욕 구간에 잔류
- 연휴 중 발표되었던 경제지표들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 중국 관방 제조업 PMI는 49.0 기록하며 예상치(49.5)와 전월치(49.4)를 모두 하회했고 서비스업 PMI는 50.4 기록하며 전월치(50.2)는 상회했으나 예상치(50.5) 하회. 한국 무역수지는 44.8억 달러 기록하며 전월치(37.8억 달러) 대비 증가했으나 예상치(62.6억 달러)는 하회. 그래도 7개월 연속 흑자 및 최근 최대 흑자 폭 기록
[Week Ahead] 기술적 부담은 뚜렷. 지표 결과 따라 움직일 증시
- 기술적 지표들의 과열로 인해 무조건 떨어진다고 볼 수는 없지만 확률상으로 불리해 부담되는 구간임은 부정할 수 없음. 아직 증시 끌어내릴 악재는 잘 보이지 않으나 금주 발표되는 지표 결과에 따라 조정 빌미로 작용할 가능성 존재. 다음 주부터 미국 금융주부터 시작될 4Q23 실적시즌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라 이번 주 실적 영향력은 제한적, 미국 고용지표 주목도 높게 작용할 것
- 금주 예정된 주요 지표들: 화) 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 / 주요국 제조업 PMI, 수) 미국 ISM 제조업 PMI / 미국 11월 JOLTs / FOMC 의사록, 목) 독일 12월 CPI / ADP 비농업 고용, 금) 유로존 12월 CPI / 미국 12월 고용보고서 / 미국 ISM 서비스업 PMI
- 우리 나라 증시도 기술적 부담은 상당. 일단 9주 연속 상승한 주요 인덱스가 미국과 우리나라밖에 없어 중간중간 조정을 받으며 올랐던 중화권, 일본이나 유로존 증시에 대비해 상대적으로 단기 부담이 더 큼
- 여기에 크레딧 리스크가 다시 재점화되는 점도 우려 사항. 지난 주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이후 부동산 PF 관련 뉴스들이 다시 많이 등장하고 있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도 신년사에서 부동산 PF 중심으로 위험신호가 감지되어 금융불안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물론 정부가 채안펀드 규모 증대 검토 등 시장 안정화 조치를 준비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으나 해당 이슈는 국내 증시 특정해 악영향 줄 가능성 존재해 지켜볼 필요
- 증시 신년 개장 행사로 1월 2일 한국 증시는 10시 개장, 폐장은 기존 3시 30분 유지 예정
보고서 원문: https://buly.kr/4mZmv6Q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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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40102] 기분 좋은 출발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669.8pt (+0.55%)
코스닥: 878.9pt (+1.43%)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50% ~ +0.77%
코스닥: -0.15% ~ +1.43%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130 / 외국인 2,272 / 개인 -3,450
코스닥: 기관 -312 / 외국인 1,217 / 개인 -848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동반 강세 시현하며 올해 첫 거래일 상승 마감. 오늘 증시 상승 동력 업종은 반도체와 제약/바이오였음. 반도체는 CXL, 온디바이스AI, 칩렛 등 최근 핫한 반도체 테마들 골고루 급등하며 반도체 소부장 업종 초강세. 헬스케어는 싱가포르의 CBC그룹에 다케다제약으로부터 인수했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의 사업권을 투자액 이상에 매각했다는 소식에 급등. 셀트리온 +14.9%, 셀트리온제약은 상한가 기록. KODEX 반도체 +1.56%, SOL 반도체소부장 +2.42%, KODEX 바이오 +1.96%
코스피 지수기여도 측면에서 코스피 상승분(14.53pt) 이상을 삼성전자(10.35pt), 셀트리온(7.04pt), 삼성바이오로직스(2.92pt) 3개 종목이 담당. 지수 하락기여도가 가장 높았던 종목들은 현대차/기아 등 자동차주와 POSCO홀딩스, 포스코DX,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포스코 그룹주. 코스피는 오전장에서 보합권 흐름 계속 이어지다 오후부터 상승 전환 및 상승 폭 확대해 2670pt선에 근접한 채 마감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열린 2024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 참가해 내년 도입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추진을 공식화함. 여기에 대해 소액주주의 이익을 더 반영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상법 개정을 검토할 것임을 발표. 정부의 시장 친화적인 스탠스가 최근 9주 연속 상승하며 피로감 느낄 만한 상황에서도 추가 상승 동력을 제공한 것으로 판단
PF 보증채무 규모가 당초 예상치 대비 두 배 수준인 것으로 드러나며 우려를 키웠던 태영건설 워크아웃 관련 불안도 일단은 시장에 타격을 강하게는 미치지 못하는 모습. 일단 정부의 채안펀드 규모 증액 검토 등 시장 불안 차단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력하며 태영건설의 자구책 등도 어느 정도 역할을 한 듯. 이에 태영건설 주가는 오히려 급등하며 태영건설 +13.17%, 우선주는 상한가 기록
# 정치 테마주 전성시대
우리나라 22대 총선은 올해 4월 10일에 실시될 예정. 이에 따라 정치적인 이벤트와 뉴스플로우 빈도 늘어나며 정치 테마주들의 흐름도 활발해지고 있음. 여당과 야당의 지지율이 박빙이고 각 정당 내에서 신당 창당 움직임이 있는 만큼 이들 관련된 뉴스가 나올 때마다 주가가 강하게 반응하고 있는 상황. 오늘도 상한가에 간 종목들 중 상당수가 정치인 관련 테마주. 총선 일정이 점점 임박해 오고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뉴스플로우에 따라 관련된 종목들의 주가가 위든 아래든 크게 요동치는 상황이 상당 기간동안 이어질 수 있음. 변동성에는 유의할 필요
보고서 원문: https://buly.kr/G3AHp8w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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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669.8pt (+0.55%)
코스닥: 878.9pt (+1.43%)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50% ~ +0.77%
코스닥: -0.15% ~ +1.43%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130 / 외국인 2,272 / 개인 -3,450
코스닥: 기관 -312 / 외국인 1,217 / 개인 -848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동반 강세 시현하며 올해 첫 거래일 상승 마감. 오늘 증시 상승 동력 업종은 반도체와 제약/바이오였음. 반도체는 CXL, 온디바이스AI, 칩렛 등 최근 핫한 반도체 테마들 골고루 급등하며 반도체 소부장 업종 초강세. 헬스케어는 싱가포르의 CBC그룹에 다케다제약으로부터 인수했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의 사업권을 투자액 이상에 매각했다는 소식에 급등. 셀트리온 +14.9%, 셀트리온제약은 상한가 기록. KODEX 반도체 +1.56%, SOL 반도체소부장 +2.42%, KODEX 바이오 +1.96%
코스피 지수기여도 측면에서 코스피 상승분(14.53pt) 이상을 삼성전자(10.35pt), 셀트리온(7.04pt), 삼성바이오로직스(2.92pt) 3개 종목이 담당. 지수 하락기여도가 가장 높았던 종목들은 현대차/기아 등 자동차주와 POSCO홀딩스, 포스코DX,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포스코 그룹주. 코스피는 오전장에서 보합권 흐름 계속 이어지다 오후부터 상승 전환 및 상승 폭 확대해 2670pt선에 근접한 채 마감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열린 2024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 참가해 내년 도입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추진을 공식화함. 여기에 대해 소액주주의 이익을 더 반영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상법 개정을 검토할 것임을 발표. 정부의 시장 친화적인 스탠스가 최근 9주 연속 상승하며 피로감 느낄 만한 상황에서도 추가 상승 동력을 제공한 것으로 판단
PF 보증채무 규모가 당초 예상치 대비 두 배 수준인 것으로 드러나며 우려를 키웠던 태영건설 워크아웃 관련 불안도 일단은 시장에 타격을 강하게는 미치지 못하는 모습. 일단 정부의 채안펀드 규모 증액 검토 등 시장 불안 차단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력하며 태영건설의 자구책 등도 어느 정도 역할을 한 듯. 이에 태영건설 주가는 오히려 급등하며 태영건설 +13.17%, 우선주는 상한가 기록
# 정치 테마주 전성시대
우리나라 22대 총선은 올해 4월 10일에 실시될 예정. 이에 따라 정치적인 이벤트와 뉴스플로우 빈도 늘어나며 정치 테마주들의 흐름도 활발해지고 있음. 여당과 야당의 지지율이 박빙이고 각 정당 내에서 신당 창당 움직임이 있는 만큼 이들 관련된 뉴스가 나올 때마다 주가가 강하게 반응하고 있는 상황. 오늘도 상한가에 간 종목들 중 상당수가 정치인 관련 테마주. 총선 일정이 점점 임박해 오고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뉴스플로우에 따라 관련된 종목들의 주가가 위든 아래든 크게 요동치는 상황이 상당 기간동안 이어질 수 있음. 변동성에는 유의할 필요
보고서 원문: https://buly.kr/G3AHp8w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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