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 Telegram
사제콩이_서상영
27.9K subscribers
168 photos
201 files
3.66K links
Download Telegram
09/24 한국, 일본, 대만 부진 Vs. 중국, 홍콩 강세

한국 증시는 마이크론이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시간 외 제한적인 상승에 그치자 반도체 종목이 부진하자 하락. 더 나아가 최근 주요 투자회사들이 미국의 개별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대체로 밸류에이션 부담을 이유로 삼고 있다는 점도 불확실성 요인. 또한 파월 연준의장이 이례적으로 주식시장에 대해 고평가 영역이라고 언급한 점도 부담. 결국 한국 증시는 특별한 이슈가 부각 됐다기 여러 심리적인 불안 요인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인한 하락. 다만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유입된 조선과 일부 원자력과 방위산업 기업들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는 점을 감안, 향후 외국인의 수급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음

대만 증시는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특히 미디어텍, 난야, 콴타 컴퓨터 등이 2% 내외 하락. TSMC도 상승 출발했지만 결국 하락 전환.

일본 증시는 전일 휴장이었던 점을 감안 차익 실현 매물 출회에도 불구하고 하락폭은 제한하는 힘을 보임. 특히 엔화가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반영. 이런 가운데 소프트뱅크가 오라클, OpenAI 등과 4,000억 달러 규모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관련 AI 데이터센터를 미국내 5곳에 투자한다고 발표한 점을 반영 3.6% 급등한 점이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 히타치 제작소가 4% 대 상승한 점도 긍정적. 물론, 도요타가 1.2%내외 소니그룹이 2.4% 내외, 금융주도 대부분 하락한 점은 부담.

중국 증시는 반도체 부문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강세를 주도. 특히 알리바바가 자사의 최대 인공지능 언어 모델인 Qwen3-Max를 발표하며, 인공지능을 핵심 사업 전략으로 더욱 강화하겠다고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연초에 3,800억 위안을 관련 산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오늘 추가적으로 더 많은 자금을 늘릴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를 견인. 실제 중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상당수 상한가를 기록. 이런 가운데 홍콩 증시에서도 SMIC가 7% 가까이 급등했으며 알리바바도 6% 상승하는 등 대부분 중국 기술 기업들의 상승이 뚜렷.
17👍10🦄1
09/24 미 증시 앞두고: 마이크론, 엔비디아, 알리바바, 리튬 종목

마이크론 실적
마이크론이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 특히 HBM과 DRAM 제품은 공급이 부족하고 실적이 좋아 수요가 강할 것으로 언급한 점에 시장은 주목. 더불어 다음 분기에서 DRAM의 비중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마진 확대는 제품 구성, 가격, 그리고 비용 절감에 따른 것이라고 발표. 특히 DRAM 재고는 여전히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NAND 재고는 감소할 것이라고 주장. 주목할 부분은 이러한 강한 써프라이즈 결과를 내놓았지만 주가는 0.6% 내외의 상승에 그침. 오늘 정규장에서 마이크론에 대해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다면 단기적으로 반도체 기업들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겠지만, 반대로 매수세가 유입된다면 재차 AI 관련 기업들의 강세가 진행될 수 있어 주목 해야 되는 종목

엔비디아 등 반도체
엔비디아, 브로드컴등은 마이크론이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 외로 하락 중. 마이크론이 실적 발표 후에도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자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여기에 알리바바의 AI 언어모델 발표도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엔비디아 칩등의 수출이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좋은 언어모델을 발표한 점이 부담. 오늘 관련 종목군의 수급적인 부분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들
알리바바가 자사의 최대 인공지능 언어 모델인 Qwen3-Max를 발표하며, 인공지능을 핵심 사업 전략으로 더욱 강화하겠다고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연초에 3,800억 위안을 관련 산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오늘 추가적으로 더 많은 자금을 늘릴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긍정적. 이에 시간 외 7% 가까이 급등 중. 이런 가운데 전일 크게 하락했던 바이두도 시간 외 4% 상승을 하는 등 기술주 대부분 강세. 더불어 니오를 비롯한 여타 중국 관련 ADR 등도 강세를 이어감.

원유, 우라늄, 리튬
미 증시 마감 후 미국 석유협회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382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하자 국제유가는 상승. 여기에 미 정부의 베네수엘라 규제로 인해 셰브론의 현지 합작 투자 기업의 원유 수출이 50% 감소했다는 소식,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 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정제량이 20% 감소하고 디젤 수출량 또한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보도도 상승 요인. 이에 에너지 기업들이 시간 외로 강보합, 러셀2000에 있는 원유 시추기업이나 장비 서비스 기업들인 FLOC, AESI, XPRO 등이 2%내외 상승 중.

이런 가운데 내일 새벽 실적을 발표하는 우라늄 에너지(UEC)가 기대 심리를 반영하며 시간 외로 2%대 상승 중이며 에너지 퓨얼스(UUUU)도 4%대 상승 중. 리튬 관련주인 리튬 아메리카스(LAC)는 미 행정부가 인텔처럼 대출 협상 중 10% 지분을 요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간 외로 77% 폭등. 앨버말(ALB), SQM(SQM), 시그마리튬(SGML), 스탠다드 리튬(SLI) 등 여타 리튬 관련 종목군도 3~5% 내외 상승 중.

그 외 시간 외로 러셀2000 개별 종목군 중 이슈가 유입된 많은 기업들이 2% 내외 상승을 보이는 등 대형주 중심의 S&P500 기업들과의 차별화가 이어진 점도 특징.
👍227👏3🦄1
방금전 알리바바가 엔비디아와 물리적AI 관련 협력한다는 보도가 나온 후 엔비디아가 시간외 1%가까이 상승 중입니다
28👍17👏1🦄1
09/25 미 증시, 달러 강세와 마이크론 여파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지속

미 증시는 전일 하락을 뒤로하고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 그러나 장중 달러화의 강세가 높아지고,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등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자 하락 전환. 물론 주식시장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이슈는 아니지만, 이러한 작은 변화에도 전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차익실현 욕구가 확대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특히 마이크론(-2.82%)이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자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된 점이 영향(다우 -0.37%, 나스닥 -0.33%, S&P500 -0.26%, 러셀2000 -0.9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18%)


*변화요인: 달러 강세와 차익 실현 욕구 강화

달러/원 환율이 야간장에서 1,400원을 상회한 1,403.80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달러 강세에 기인. 달러화는 신규 주택 판매 건수가 크게 증가하자 미국 경기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여기에 전일 있었던 파월 연준 의장의 신중한 발언을 토대로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불확실성도 강세 요인. 물론 시장은 금요일 발표되는 PCE 물가지수가 지난달 발표 수치보다 둔화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 올해 추가적으로 2회의 금리 인하를 기대. 그럼에도 파월 발언 후 경제 데이터 등에 주목하며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이 진행되었고, 이에 주식시장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의 약세도 달러에 영향. 유로화는 독일의 Ifo 기업 환경 지수가 위축되자 경제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최근 프랑스를 비롯해 주요국들의 경기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독일의 경기 불안이 경제 지표로 확인되자 유로화 약세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음. 엔화는 10월 차기 총리 선출을 앞두고 유력 후보 중 하나인 다카이치가 높은 금리가 기업에 불안을 줄 수 있다고 언급해 향후 금리 인하 속도가 제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약세

대체로 주식시장의 하락을 이끈 결정적인 요인은 부재했지만, 이러한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이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을 키우면서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 전날 파월 의장이 "현재 주가지수가 고평가 영역에 있다"고 언급한 점과, 마이크론(-2.82%)이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한 점이 이를 더욱 부추김. 결국 시장은 악재보다는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 그럼에도 여전히 작은 호재성 재료에도 주가는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는 등 상승 기대가 여전히 이어져 하락은 제한.
👍186🦄1
*특징 종목: 테슬라, 인텔 상승 Vs. 오라클, 팔란티어, 마이크론 하락

반도체: 마이크론,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 Vs. 인텔, 호재성 재료 속 급등
마이크론(-2.82%)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락. 시장은 이미 많은 부분 주가에 반영돼 있어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추정. 엔비디아(-0.82%)는 알리바바와의 물리적 AI 협력 발표로 상승 출발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 후 변동성 확대. AMD(-0.01%)는 기업용 AI 기업인 코히어와 협력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상승하기는 했지만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브로드컴(+0.11%)도 보합권 등락.

인텔(+6.41%)은 미 행정부가 리튬아메리카 지분 인수한다는 소식과 베센트 재무장관이 인텔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언급등도 긍정적. 장 마감 앞두고는 애플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달라는 제안 소식과 더 긴밀한 협력도 언급되자 상승을 확대. 마벨 테크(+7.33%)는 50억 달러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승인했으며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약도 체결했다는 점도 긍정적. TSMC(-0.71%), ASML(-1.72%), 램리서치(-2.54%)은 부진했지만 퀄컴(+2.37%) 등은 견조한 모습.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18% 하락. 그 외 유아이패스(-1.68%), 빅베어AI(-5.01%) 등 여타 AI 관련 기업들과 아리스타네트웍(-1.01%), 시게이트(-1.94%) 등 서버 기업들도 부진

자동차: 테슬라, 3분기 차량 인도량 증가 기대에 상승
테슬라(+3.98%)는 울프리서치가 예상보다 강력한 3분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발표하자 상승. 특히 3분기 인도량이 예상(44.5만 대)을 상회한 46.5~47.0만대를 이를 수 있다고 언급. 이는 전기차 세액 공제 만료를 앞두고 소비자들이 구매를 서둘렀고 중국 출고량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에 따른 것. 물론, 4분기 구매가 약화될 수 있고 9월 중국내 인도량 증가도 좋은 소식이지만 전년 대비 아직도 둔화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나 시장은 당장 호재에 반응을 했다고 볼 수 있음. 리비안(+1.67%), 루시드(+3.33%)도 양호한 모습. 2차전지 업체인 퀀텀스케이프(-7.69%)는 부진. GM(+2.29%)은 UBS가 관세 우려에도 금리인하 등 여러 요인으로 회사 이익률이 8~10%대로 회복될 것을 예상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포드(-0.85%)는 하락

리튬관련주: 리튬 아메리카, 미 행정부의 10% 지분 취득 기대로 폭등
리튬 아메리카(+95.77%)는 전일 트럼프 행정부가 대출을 이유로 지분 10%를 취득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으로 상승. 이 지분 인수는 리튬아메리카스가 네바다주 태커 패스광산 개발을 위해 이미 체결된 22.6억 달러 규모의 연방 대출 조건을 재협상하는 과정의 일부. 특히 지분 인수는 결국 정부가 전략적으로 중요한 원자재 산업에 직접 참여하려는 움직임을 시사해 기대감이 급증했다고 볼 수 있음. 물론 공매도가 많았던 종목이라 숏 스퀴즈 유입, 밈 주식화도 폭등 요인. 앨버말(+1.82%), SQM(+1.16%), 스탠다드 리튬(+20.14%), 시그마리튬(+7.38%) 등도 강세

대형기술주: 애플, 평균 판매 가격 상승 제한 우려로 하락
MS(+0.18%)는 AI 비서 코파일럿에 OpenAI 경쟁사인 앤트로픽의 AI 모델을 도입한다고 발표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제한적인 상승. 메타 플랫폼(+0.70%)은 인스타그램 월간 활성 사용자가 30억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결국 상승 전환에 성공. 아마존(-0.23%)은 최근 하락이 진행돼 왔던 만큼 하락폭은 제한. 특히 10월 프라임데이를 앞두고 있다는 기대감도 여전. 반면, 애플(-0.83%)은 최근 아이폰17 수요 증가 기대등으로 상승을 이어왔지만 UBS가 보급형 모델의 대기 시간이 길어 평균 판매 가격 상승이 제한될 수 있다고 경고하자 하락. 알파벳(-1.79%)은 웨이모가 기업 여행 사업 진출이나 3분기 광고 지출이 예상보다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 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상승을 이어왔던 점을 반영하며 하락.

중국 기업: 알리바바. 여러 호재 유입되며 급등
알리바바(+8.19%)는 AI 언어 모델인 Qwen3-Max를 발표하며, AI를 핵심 사업 전략으로 더욱 강화하겠다고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여기에 관련 사업에 추가적으로 자금을 집행하겠다고 주장한 점, 엔비디아와 물리적 AI를 위해 협력을 발표한 점도 급등 원인. 핀둬둬(+1.90%), 진둥 닷컴(+5.74%) 등 여타 소매 유통업체들도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동반 상승. 바이두(+5.85%)도 알리바바의 AI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 소식에 강세를 보였으며 KE홀딩스(+2.62%)를 비롯해 여타 중국 기업들의 강세도 뚜렷. 니오(+2.74%), 리오토(+1.60%), 샤오펑(+0.38%) 등 전기차 기업도 강세

소프트웨어: 오라클, 회사채 발행을 빌미로 하락 후 틱톡 거래 이슈로 낙폭 축소
오라클(-1.71%)은 150억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 소식에 하락. 지난번 실적 발표에서 대규모 계약 등을 발표했으며 이는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지만 초기에는 막대한 자본 지출이 필요. 그런데 이를 위한 회사채 발행한다는 것인데 이로 인해 상당한 부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불안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 장 마감 앞두고는 중국이 틱톡 거래 조건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낙폭 축소. 팔란티어(-1.64%)도 최근 보잉과 항공기 제작과 방위 등 전반적인 부분에 걸쳐 협업을 발표하며 상승했지만 오늘은 시장 전반에 걸쳐 차익 실현 매물이 이어지자 팔란티어도 부진. 세일즈포스(+0.54%), 서비스나우(+0.61%)는 상승했지만 어도비(-2.35%)는 모건스탠리가 성장둔화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부진.

양자컴퓨터: 장 마감 앞두고 차익 매물 출회되며 상승 반납하거나 하락 전환.
아이온큐(-1.70%)는 전일 양자 시스템에서 발생한 광자를 통신용 파장으로 변환하는데 성공하는 등 기술적 진전에 상승했지만 오늘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리게티컴퓨팅(+0.57%), 디웨이브퀀텀(+0.73%)은 트럼프 행정부가 양자 정보 과학과 및 양자 암호화 전환 관련 행정명령 3건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에 장중에 강세 지속. 특히 관련 내용은 정부의 양자 암호화 전환 의무화와 R&D비용 증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는 점이 영향. 그러나 장 마감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상승 반납하는 등 변동성 확대. 암호화 관련 기업인 아킷퀀텀(+3.77%)의 강세도 진행.

비트코인은 몇 가지 상승 요인이 유입되며 상승.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기술적으로 11만 3천 달러대를 돌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 점도 상승 요인. 더불어 일부 기관 및 기업의 비트코인 보유 확대 기대감과 최근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 이후 매도 압력이 완화된 점도 반등 요인. 그럼에도 스트레티지(-1.36%)는 보합권 등락에 그쳤지만 라이엇 플랫폼(+5.39%) 등 여타 비트코인 관련주는 상승. 코인베이스(+0.53%)는 클라우드 플레어(-2.55%)와 협력해 AI 기반 결제의 보편적 표준을 구축하기 위한 재단을 출범했다는 소식에 상승. 서클 인터넷(+0.47%)은 상승하고 불리시(-2.73%)는 하락

제약, 광산, 원자력, 우라늄
일라이릴리(-0.69%)와 노보노디스크(-1.34%)는 전일 UBS가 글로벌 GLP-1 매출 예측치를 1,500억 달러에서 1,300억 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전일에 이어 오늘도 하락 지속. 프리포트-맥모란(-16.95%)은 지난 9월 초 산사태로 중단했던 인도네시아 광산이 2026년까지 중단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뉴스케일 파워(-4.73%), 오클로(-8.05%) 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은 AI테마주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 출회 여파로 동반 부진. 우라늄에너지(-1.23%)는 장 마감 후 실적에서 예상을 하회한 매출과 EPS를 발표하자 시간 외로 하락.
19👍13🦄2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달러/원 환율 1,400원 상회, 마이크론 하락

MSCI 한국 증시 ETF는 1.73%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34%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18% 하락. 러셀2000지수는 0.92%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12%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5시 현재 0.59% 하락(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97.5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03.8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03.10원을 기록.


*FICC: 구리, 인도네시아 광산 중단 연장 소식에 크게 상승

국제유가는 미 에너지 정보청이 지난 주 재고가 증가 예상과 달리 60.7만 배럴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여기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유시설 공습 소식 등도 불안 요인으로 작용. 더 나아가 러시아 흑해 주요 항구인 노보로시스크가 비상사태를 선포해 러시아 원유 수출 감소 우려, 인도가 미국산 에너지 수입 언급 등도 국제유가 상승 요인 중 하나. 미국 천연가스는 재고가 평균보다 6% 많지만,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동반 강세.

달러화는 견조한 신규주택 판매 건수의 급증에 힘입어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여기에 유로화와 엔화 등 여타 환율의 약세도 달러 강세 요인. 유로화는 독일 경제지표 부진 여파로 유로존 경제에 대한 불안 심리를 자극하며 달러 대비 약세. 파운드화도 영국 경제에 대한 불안으로 약세. 엔화는 주요 총리 후보가 금리인상에 신중해야 한다는 언급에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0.3%나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등 여타 신흥국 환율도 대부분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신규주택 판매건수가 크게 개선되자 상승이 진행. 여기에 오라클이 1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는데 대규모 자금이 몰렸다는 점이 국채에 대한 매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된 점도 국채 가격 하락에 따른 금리 상승이 이어짐. 물론,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에 따른 금리인하 속도 조절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영향. 다만, 금리인하 기조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금리 상승폭은 제한. 한편, 5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38배를 소폭 하회한 2.34배를 기록해 영향은 제한.

금은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여파로 1.6% 내외 크게 하락. 특히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을 파월 발언의 신중한 통화정책 시사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은과 플래티넘도 동반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는 지난 9월 초 산사태로 중단됐던 인도네시아 광산이 2026년까지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하자 크게 상승. 이는 구리의 생산 감소로 인한 결과로 추정. 특히 구리 숏포지션 청산도 영향. 그 외 알루미늄, 니켈 등 대부분 품목도 소폭 상승. 농작물은 달러 강세 여파로 소폭 하락.
👍2313🦄2👏1
09/26 미 증시, 견조한 지표에 연준 정책 불확실성 높이며 주요 테마주 중심 하락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강한 경제 지표 발표로 인해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이 진행되면서 하락 출발.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유입된 데 따른 것. 여기에 트럼프의 의료기기 조사 등 관세 이슈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주요 테마주들이 동반 하락한 점도 특징. 결국, 시장은 최근 파월 의장의 '주식 고평가' 발언 이후 이어지던 차익 매물이 오늘 강한 지표 결과를 금리 인하 속도 조절의 빌미로 삼아 추가로 나온 것이 특징(다우 -0.38%, 나스닥 -0.50%, S&P500 -0.50%, 러셀2000 -0.9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20%)

*변화요인: GDP 성장률과 연준 위원

미국 2분기 GDP 성장률은 3.3%에서 최종 3.8%로 크게 상향 조정. 이는 수입 감소와 소비 지출은 1.9%에서 2.9%로 크게 상향 조정된 점이 이를 견인. 이에 경기 침체 우려를 일부 완화. 더불어 지출이 상품에서 서비스로 전환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물가에 대한 불안도 높아짐. 근원 PCE 물가 지수는 2.6%로 소폭 상향 조정. 이런 가운데 GDI(국내총소득)는 4.8%에서 3.8%로 둔화돼 경기에 대한 불안은 여전.

실제 2분기 GDP의 강력한 수치에도 최근 수출입통계를 비롯해 여러 경제지표는 경기 둔화 우려를 높이기 때문. 지난 8월 수입이 7.0% 감소해 AI 부문 기업 지출과 상품 소비의 약화를 시사. 물론, 수입 급감은 무역흑자를 상향 조정해 GDP성장률 수치에는 긍정적. 시장은 관세로 인해 수입이 하반기에 15%나 급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음. 이는 향후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일 수 있어 시장이 기대하는 금리인하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불안이 유입.

더불어 미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3.1만건에서 21.8만 건으로 감소하며 고용시장이 견조함을 기대. 이 결과 CME FEDWatch에서는 올해 2번의 금리인하 확률을 지난 주 82.1%에서 63.4%로 하향 조정. 한편,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다소 제약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 굴스비 시카고 연은총재도 너무 많은 선제 조치에 대해서 다소 불안하다며 금리인하 속도를 높이는 것에는 경계감을 보여줌. 대체로 오늘 금융시장은 경제지표 개선과 연준의 통화정책 속도조절 등을 반영하며 달러 강세, 단기금리 상승, 주식시장 매물 소화가 진행. 특히 주식시장에서는 중소형 테마주들의 하락이 특징
👍1913🦄3💯2👏1👌1
*특징 종목: 테슬라, 테마주 대부분 하락

테슬라, 유럽 판매량 부진을 빌미로 하락
테슬라(-4.38%)는 유럽자동차제조협회가 8월 테슬라의 EU 자동차 판매량이 8,220대로 전년 대비 37% 급감했다는 발표로 하락. 중국의 비야디는 9,130대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테슬라보다 판매량이 많았다는 점도 부정적인 요인. 이와 함께 테슬라의 상반기 글로벌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13% 감소한데 이어 3분기도 3% 감소할 것이라고 언급. 최근 3분기 판매량 상향 조정한 일부 투자회사의 발표로 상승을 이어왔던 만큼 실망 매물 출회가 이어진 것으로 판단. 리비안(-0.32%), 루시드(+0.26%), GM(+1.12%), 포드(-0.09%) 등 전기차, 내연자동차등은 보합권 등락을 보이거나 상승. 견조한 경제에 힘입은 것으로 추정.

리튬, 원자력, 우라늄, 중고차 관련주: 리튬관련주 상승 지속
리튬아메리카(+22.63%)는 전일 트럼프 행정부의 10% 지분 인수 기대를 반영하며 폭등을 한 가운데 오늘도 상승세 지속. 앨버말(+3.98%), 스탠다드 리튬(+9.25%), 시그마 리튬(+9.92%) 등 리튬 관련주도 전일에 이어 상승 지속. 내부자 매도 소식이 전해진 오클로(-9.18%)와 뉴스케일 파워(-4.97%) 등 원자력 관련주는 하락한 가운데 센트러스 에너지(+13.11%), 에너지 푸얼스(+2.31%)등 우라늄 관련 기업들은 강세. 퀀텀 스케이프(+0.08%)도 상승 지속. 중고차 판매업체인 카맥스(-20.07%)는 팬데믹 이후 가장 낮은 실적을 발표하는 등 예상보다 부진한 결과에 발표하자 큰 폭 하락. 카스닷컴(-1.86%), 오토네이션(-2.04%) 등 여타 중고차 판매 기업들도 부진

반도체: 엔비디아, 고평가 우려에도 반발 매수 이어지며 상승 전환
엔비디아(+0.39%)는 고평가 요인으로 장 초반 2% 넘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바클레이즈가 많은 회사들과의 거래를 통해 향후 5년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00달러에서 24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AMD(+0.24)도 상승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브로드컴(-0.95%)와 TSMC(-1.44%)은 낙폭 축소. 마이크론(-3.02%)은 실적 발표 후 차익 실현 매물이 지속. 인텔(+8.81%)은 애플로부터 투자를 받는 것에 대한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기대와 TSMC와도 협력을 할 것이라는 소식을 반영하며 상승 지속. 대체로 여타 반도체 기업들은 장 초반 하락을 확대하기도 했지만 장중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거나 낙폭 축소하는 힘을 보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20% 하락

서버, AI서비스: IBM, 양자컴퓨팅 관련 기술 기반으로 상승
IBM(+5.20%)은 HSBC와 제휴하여 세계 최초로 양자 기반 알고리즘 거래의 성공적인 시험을 실시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IBM의 양자 시스템을 사용하면 채권 거래 결과 예측이 기존 컴퓨팅 방식 대비 최대 34% 향상됐다는 성과를 보여줬기 때문. 코어위브(-5.06%)는 OpenAI와의 파트너십을 최대 65억 달러 규모로 확대해 전체 224억 달러를 기록한다는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유아이패스(-1.46%), C3AI(-4.74%), 빅베어AI(-5.93%), 팔라다인AI(-2.50%) 등 AI 테마주들은 매물 출회되며 하락.

대형기술주: 애플 상승 Vs. 메타, 아마존 하락
애플(+1.81%)은 유럽연합 반독점 감시기관에 디지털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규정을 폐지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인텔과의 협력 가능성을 이유로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특징아마존(-0.94%)은 연방거래위원회에서 제기했던 프라임 서비스와 관련한 소송에서 25억 달러(소비자 환불금 15억, 벌금 10억달러) 지불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은 긍정적. 그러나 향후 프라임 회원 해지 절차가 명확해지면 해지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반영하며 하락. 알파벳(-0.51%)은 AI로보틱스 기기 발표와 EU로부터 두번째 벌금을 부과 예정 소식에도 하락. 메타 플랫폼(-1.54%), MS(-0.61%)는 매물 소화하며 하락

소프트웨어: 오라클, 고평가 우려로 매물
오라클(-5.55%)은 로스차일드는 클라우드 시장기회가 지나치게 고평가되어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세일즈포스(-2.01%), 서비스나우(-1.58%)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오라클 하락 여파로 동반 부진. 팔란티어(-0.25%)는 장 초반 하락에도 불구하고 콜옵션의 공격적인 거래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하는 등 변동성을 확대하다 결국 소폭 하락 마감. 클라우드 스트라이크(-0.68%), 팔로알토(+0.75%) 등 여타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등 변동성은 확대

양자컴퓨터: 기술적 진전에도 투자 심리 위축되며 하락
아이온큐(-6.00%)는 양자 컴퓨터 Tempo 시스템으로 #AQ 64를 예정보다 3개월 앞서 달성하며 지수적으로 확장된 계산 능력과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기술 우위를 입증하는 긍정적인 기술적 이정표를 세웠지만 큰 폭 하락. 이는 유명 투자자인 마틴 슈클레리가 아이온큐의 장밋빛 미래 전망을 '미친 소리'라고 비판한 점을 빌미로 투자 심리가 악화되었기 때문. 특히 오늘 주요 테마주들 중심으로 매물 출회도 영향. 경쟁업체인 디웨이브퀀텀(-4.98%), 퀀텀컴퓨팅(-3.88%) 등은 아이온큐의 기술적 진전에 매물을 내놓으며 하락. 리게티컴퓨팅(+1.45%)은 견조한 가운데 실스큐(+4.53%)는 양자 암호 관련 기술 발표로 상승. 반면 양자암화 관련 기업인 아킷퀀텀(-8.71%)은 큰 폭 하락

제약, 의료: 체중감량제 열풍 축소와 트럼프 영향으로 부진
노보노디스크(-4.60%)는 "노보타운"으로 알려진 덴마크의 칼룬드보르그는 노보 노디스크의 체중 감량 약물인 위고비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끊임없이 시설을 확장해 왔는데 최근 위고비의 열풍이 사그라지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하락. 일라이릴리(-3.67%)는 당뇨병 환자 대상으로하는 비만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임상 시험 하나를 중단한 점도 부담. 바이킹 테라퓨틱스(-5.78%)등 체중 감량 기업들이 하락. 더불어 트럼프가 의료기기, 장비에 대한 관세 부과를 위해 조사를 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암젠(-2.88%), 머크(-2.60%), 등 제약주는 물론 다나허(-2.39%), 써머피셔(-1.88%) 등 의료 장비, 맥케이(-3.16%), 카디날 헬스(-3.64%) 등 의료 장비 유통 기업들 대부분 하락.

비트코인: 기관 중심의 대형 매도가 진행
비트코인은 선물 시장의 대규모 청산 위험과 기관 투자자의 매도 압력이라는 기술적 요인, 그리고 거시 경제적 불확실성이라는 외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하락. 특히 기관 투자자 매도세가 개인 투자자의 현물 매수 물량을 압도하며 하락을 주도. 또한, 11.1만다러~10.7만 달러 사이에 집중된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위험이 부각된 점도 부담. 여기에 경제지표 발표 후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된 점도 하락 요인. 다만, 현물 시장의 매수/매도 비율이 매수 우위로 전환되는 등 반발 매수도 여전. 이에 스트레티지(-6.99%)를 비롯해 라이엇플랫폼(-6.95%) 등 비트코인 관련주, 코인베이스(-4.69%), 불리시(-8.52%), 서클 인터넷(-5.26%) 등 대부분 하락
27👍13🦄2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달러/원 환율 Vs. 이재명 대통령 발언

MSCI 한국 증시 ETF는 0.19%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58%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20% 하락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0.98%, 다우 운송지수는 0.12%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5시 현재 0.47% 하락(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00.6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09.3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08.50원을 기록.

이재명 대통령이 미 증시 개장벨을 타종한 가운데 한국경제 성명회에서 외환거래 시간 제한을 없애는 방향으로 만들 것이라고 언급. 더불어 외국 투자자들이 한국에 투자하는 데 장애 요소는 다 바뀔 것이라며 체질 개선에 힘을 더하고 있다고 언급. 지정학적 우려도 저평가 요인이지만 압도적 국방력을 갖춘 데다 정부도 방위비 증액 등에 힘을 줄 것이라며 관련 우려도 해소될 것이라고 언급.

3차 상법 개정 언급도 했는데 세금 제도를 개혁해 더 많은 배당이 이뤄지게 하거나, 경영권 방어를 위해 자사주를 취득하는 등 이기적 행위를 남용할 수 없도록 만드는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주장. 특히 MSCI 회장에게 이러한 조치를 언급하며 (MSCI 선진지수 편입) 잘 부탁드린다고 발언. 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대부분 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한 정책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실제 진행 여부에 따라 외국인 행보에 변화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FICC: 달러화, 견조한 경제지표와 연준 정책을 반영하며 강세

국제유가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기는 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우려가 확대되자 재차 상승 전환하는 모습을 보임. 특히 우크라이나의 대 러시아 드론 공격 확대되며 러시아산 원유 수출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도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지난 달 생산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9월 들어 일부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달러화는 미국 2분기 GDP 성장률이 3.8%로 상향 조정된 가운데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도 크게 감소하는 등 미국 경기에 대한 기대가 확대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이 영향으로 연준의 금리인하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점도 달러 강세 요인.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달러 강세 영향도 있지만, 유로존과 영국의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도 불안 요인으로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10월 금리인상 기대가 높아졌지만 엔화 약세 포지션의 증가 소식 등 수급적인 요인에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0.2% 내외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0.5% 내외 약세

국채 금리는 미국 2분기 GDP 확정치가 3.8% 성장으로 상향 조정되자 단기물 중심으로 크게 상승. 연준의 금리인하 속도가 제어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더불어 연준 위원들이 금리인하 속도를 높이는것에 대한 경계감을 표명한 점도 단기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7년물 국채 입찰에서는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62배를 하회한 2.40배, 간접입찰은 69.7%를 크게 하회한 56.4%를 기록하는 등 수요가 부진한 점도 상승 요인. 다만, 장기물은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반영하며 제한적인 등락을 하거나 하락 전환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금은 달러 강세와 금리 상승 여파로 상승 반납. 은과 플래티넘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기대 3% 내외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전일 프리포트 광산 중단 장기화 우려로 크게 상승했지만 오늘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니켈도 하락한 가운데 알루미늄 등은 상승하는 등 혼조세로 마감. 농산물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옥수수, 대두, 밀이 글로벌 시장에서 저평가 되어 있다는 일부 투자사들의 보고서와 그에 따른 숏포지션 청산이 진행되며 상승.
👍2621🦄3👎1
09/26 미국 장 시간외: 오라클, 코스트코, 알파벳, 제약업종 등

트럼프, 틱톡 관련 행정명령 서명
오라클(ORCL)이 시간 외 1%대 상승 중. 이는 트럼프가 틱톡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오라클, 델, 머독 가문(FOX)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특히 오라클이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한 데 따른 것. 델은 소폭 상승한 가운데 FOX는 2% 내외 상승 중. 이미 알려져 있던 내용이지만 주가는 반응

코스트코 실적 발표
코스트코(COST)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1% 가까이 하락 중.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동일매장 매출이 지난 분기 8.0% 보다 둔화된 6.4% 증가에 그친 점이 부담. 특히 미국내 동일매장매출이 지난 분기 7.9%보다 부진한 6.0% 증가해 이를 주도. 물론 두번째로 매장이 많은 캐나다에서는 동일 매장 매출이 지난 분기 7.8%보다 증가한 8.3%로 발표해 하락폭은 제한.

알파벳, 시간외 상승중
알파벳(GOOG)이 시간 외로 1% 내외 상승중. 이는 메타 플랫폼이 광고 관련해서 타겟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구글의 제미나이 사용을 논의중이라는 소식에 따른 것. 최근 미국 대형 기술주들이 서로 협력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음.

트럼프, 의약품 관세 부과
아스트라제네카(AZN), 노보노디스크(NVO)등 해외 제약업체들이 시간외 하락하고 일라이릴리(LLY),길리어드사이언스(GILD) 등은 상승 중. 이는 트럼프가 SNS를 통해 10월 1일부터 미국내 공장을 짓지 않는 기업들의 의약품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 다만, 국내 공장을 짓고 있는 기업들은 관세 면제한다고 발표.

트럼프 대형 트럭 관세 부과
파카(PCAR)가 시간 외로 갑자기 5% 넘게 상승 중. 이는 트럼프가 SNS에 10월 1일부터 해외에서 생산된 모든 대형 트럭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에 따른 것. 파카그룹은 세계 최대 규모의 트럭 제조업체이기 때문.

트럼프 가구, 주방 용품 등 관세 부과
라지보이(LZB)가 시간 외 2% 내외 상승 중. 이는 트럼프가 수입산 주방과 욕실용품, 소파 등에 10월 1일부터 50% 관세 부과를 발표한 데 따른 것. 특히 라지보이는 대부분 공장이 미국에 주로 있고 멕시코에도 일부 있기 때문에 수혜. 반면, 윌리엄스-소노마(WSM)은 수입 의존 중심이라는 점에서 3% 내외 하락 중.
20👍4🤬1🦄1
09/26 한국 증시 하락 요인: 차익 실현

한국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약에 대한 100% 관세, 트럭에 25% 관세, 욕실, 가구 등에 50% 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에 하락 출발. 여기에 미국 2분기 GDP 성장률이 상향 조정되면서 달러 강세가 심화되었고, 달러/원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한 점도 불안 요인으로 작용.

장중에는 북한 선박이 NLL을 넘어오자 우리 군이 경고 사격을 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낙폭이 확대. 다만 과거 지정학적 리스크가 일시적이었던 사례와 달러/원 환율이 뚜렷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점을 감안할 때, 시장 하락의 직접 요인보다는 트럼프 관세와 연초 대비 44%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주된 원인으로 판단. 이에 따라 향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여전히 높음.

업종별로 보면, 그동안 상승을 주도했던 반도체 업종은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 이어진 매물 출회가 투자심리 위축과 맞물리며 하락. 특히 관련 종목들의 방향성을 결정했던 외국인의 매매 방향성이 업종 방향성을 결정하기 때문에 일들의 수급에 주목

그 외 셀트리온이 최근 미국 내 공장 인수로 트럼프 관세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반면 여타 제약주는 부진했고, 관세 영향이 크지 않은 개별 종목이나 이재명 대통령의 뉴욕 발언에 반응한 일부 증권, 금융주는 견조한 흐름
21👍7👏1🦄1
09/26 아시아 시장: 한국 큰 폭 하락 Vs. 일본, 중국 상해 상승 전환

한국 증시는 그동안 시장을 견인하던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의 매도세가 확대되자 2% 가까이 하락. 상승종목이 118개, 하락 종목이 774개를 기록한 가운데 외국인이 전기전자를 2,100억 순매도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6p를 하락에 기여.

홍콩 증시는 장 초반 1% 하락하며 출발. 알리바바를 비롯해 기술주가 2% 내외 하락한 가운데 우시 바이로직스 등 제약주도 2% 내외 하락하며 이를 주도. 다만, 광산, 알루미늄 등 유틸리티 업종은 견조함을 보이며 시장 하락을 제어한 가운데 낙폭을 축소. 대체로 트럼프의 관세 부과 소식과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이 투자 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

중국 상해 종합은 0.3% 내외 하락하기도 했지만, 비철금속, 전력, 철강, 화학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 전환에 성공. 테마별로는 바이두 관련주, 전고체전지 관련주, 금과 풍력 등이 상승을 한 반면, 광대역, 5G, 화웨이 관련주 등 기술 테마주, 제약과 관련된 테마주들이 1~2% 내외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일본 증시는 장 초반 0.8% 내외 하락하기도 했으나 낙폭이 축소. 한편, 소프트뱅크가 2.7% 크게 하락하고 히타치도 1.7% 하락했지만 미쓰비시를 비롯해 상사업종은 대부분 상승 전환했으며 도요타 등 자동차 기업들도 엔화 약세를 이유로 강세. 이에 지수는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28👍8👏2🦄2
09/29 미 증시, 기술주가 혼재된 가운데 소비지출 견조함에 대부분 종목 강세

미 증시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물가 안정과 소비지출 견조 등을 반영하며 달러 약세, 국채 금리 보합권 등락을 보인 점이 상승 요인. 대체로 일부 이슈가 있었던 종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종목이 강세를 보이는 등 안정된 모습. 물론, 반도체 등 일부 기업들은 관세 이슈에 반응을 보이며 혼재된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러셀2000의 상승이 컸음(다우 +0.65%, 나스닥 +0.0.44%, S&P500 +0.59%, 러셀2000 +0.9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32%)

* 변화 요인: 안정된 소비와 물가. K자형 소비 주목

8월 개인 소비 지출은 전월 대비 0.6% 증가해 전월(0.5%)보다 양호한 결과를 내놓으며 소비탄력이 지속. 개인 소득은 0.4% 증가했고 저축률은 4.6%로 둔환. 상품 소비보다는 서비스 소비가 크게 증가.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6% 상승했으며, 전년 대비 2.74%를 기록. 근원 PCE 물가 지수는 전월 대비 0.23%, 전년 동월 대비 2.91%를 기록했는데 핵심상품 물가는 약화된 가운데 서비스 부문의 가격 압박이 확대. 주로 관세 영향을 덜 받는 품목에 의해 물가 상승이 주도.

이날 같이 발표된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55.1로 하향 조정. 고용과 기업 환경이 하락했으며 개인 소득 및 재정 전망이 악화되는 등 개인 기대치도 하락. 소비자들은 고물가 지속에 대한 불만을 계속 표출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44%는 고물가로 인해 재정이 악화되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 대체로 소비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 전망과 고용 시장 약화 위험 모두에서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강조.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지난달 4.8%에서 4.7%로 소폭 하락.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2개월 연속 상승하여 3.7%를 기록

두 지표의 사례를 통해 알수 있는 부분은 지난 9월 FOMC에서 파월 연준의장이 언급했듯 K자형 소비 행태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 주식 보유액이 많은 고소득층의 경우 안정적이지만, 중산층 이하는 심리적인 위축이 진행. 이처럼 빈부 격차가 확대되는 K자형 소비 패턴이 지속될 경우, 경제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 약화될 수 있음. 고소득층 소비는 단기적인 경제 지표를 견인할 수 있지만, 다수를 차지하는 중산층 이하의 재정 악화는 결국 총수요를 위축시키고 경기 위축을 심화시키기 때문. 결과적으로, K자형 소비는 장기적인 사회적 불평등 심화와 함께 경제의 하방 위험을 높이는 핵심 리스크로 작용하게 될 것

한편,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고용과 물가가 연준의 목표와 다소 벗어나 있지만 향후 악화될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주장. 이에 연준은 균형감 있는 정책에 집중해야 한다고 언급. 보우만 연준 부의장은 고용시장의 위축이 지속되고 있어 금리 인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 대체로 연준 위원들은 고용과 관련된 부분에 집중하며 금리인하를 이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 실제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가 과거 경기 침체기보다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해 현재 190만건 이상을 기록중. 물론 실업률은 여전히 낮아 고용의 견조함은 이어가고 있는데 이는 파월 의장이 언급했듯 기업들이 채용과 해고를 하지 않는 특이한 상태에 따른 결과. 이를 감안 고용시장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21👍10🦄2
* 특징 종목: 테슬라, 인텔 상승 Vs. 오라클, 코스트코 하락

테슬라(+4.02%)는 웨드부시의 댄 아이버스가 자율주행과 로봇 공학이 테슬라의 미래를 결정할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6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도이체방크도 AI와 로보택시를 기반으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점도 긍정적. 이런 가운데 전일 유럽에서의 자동차 판매량 위축과 글로벌 3분기 인도량 감소 분석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여전히 3분기 인도량이 시장 예상보다 양호할 것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 매수세가 진행. 특히 장 마감 앞두고 콜옵션 거래가 크게 증가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도 긍정적. 포드(+3.36%)는 새로운 범용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3만달러짜리 전기픽업트럭을 공개하자 상승. 더불어 GM(+1.07%)도 강세. 대체로 미국 소비지출이 견조함을 보이자 대체로 긍정적인 모습이 진행. 트럭 제조업체 파카(+5.16%)는 트럼프가 10월 1일부터 해외에서 생산된 모든 대형 트럭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자 상승.

반도체: 미국내 생산과 관세 이슈로 엇갈린 모습
엔비디아(+0.28%)는 백악관이 해외 칩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콜옵션 매수 증가 속 상승 전환 성공. 장 중 하락 요인은 미국내 생산을 늘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데 TSMC(-1.19%)에서의 생산이 많다는 점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 이에 엔비디아는 물론 TSMC, AMD(-1.12%), 브로드컴(-0.47%)등도 부진. 이는 지난 금요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큰폭 하락에도 영향. 장 마감 직전에는 전자기기에 포함된 반도체 칩 수에 따른 관세 부과 방식을 검토 중이라는 점도 유입됐지만 영향은 제한. 반면, 미국내 생산이 많은 인텔(+4.44%)의 상승을 견인. 인텔은 애플과 TSMC에 투자를 요구한 점도 상승 요인. 글로벌 파운드리(+8.37%)도 미국내 생산을 늘리고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 속 상승. 마이크론(+0.28%)도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32% 상승.

대형 기술주: 아마존, 알파벳, MS 상승 Vs. 애플, 메타 부진
알파벳(+0.25%)은 메타 플랫폼(-0.69%)이 광고 관련해서 타겟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구글의 제미나이 사용을 논의중이라는 소식에 상승했지만 장 후반 매물 소화하며 상승 반납. 메타 플랫폼은 독일에서 첫 자율형 CA-1 로봇을 배치했다는 소식에도 영국에서 광고없는 유료형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서비스 제공 소식 발표후 하락. 시장은 유료 구독시 사용자 이탈이 확대될 수 있다는 평가가 많기 때문. 애플(-0.55%)은 3월 출시를 목표로한 AI 관련 베리타스 프로젝트 소식이 알려졌지만 해외 반도체 의존도가 높다는 점을 반영하며 하락.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해외 반도체 칩 수에 따라 관세 부과하는 방식을 도입할 것이라는 소식도 부담. 아마존(+0.75%)은 소비지출 확대 소식 속 10월 프라임데이에 대한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전일 프라임 회원 탈퇴가 쉽게 이뤄질 수 있다는 점에 하락했지만, 시장은 관련 법원 판결은 불확실성을 해소해다는 점에 더 주목. MS(+0.87%)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강세를 기반으로 상승

소프트웨어: 오라클 부진 Vs. 엑센추어 상승
오라클(-2.70%)은 트럼프가 틱톡 관련 행정 명령에 서명한 가운데 일부 언론에서 중국의 바이트댄스가 과반 지분을 매각한 후에도 미국 사업부 이익의 50% 이상을 가져갈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후 하락. 결국 신규법인의 15% 지분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진 오라클이 틱톡을 통해 얻는 이익이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하락에 영향을 줬으며, 풋 옵션 거래 증가가 진행된 점도 특징. 팔란티어(-0.87%)는 최근 보잉과 기술 협력을 발표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이 이어졌지만, 밸류 부담을 이유로 하락 지속. 세일즈포스(+1.03%), 서비스나우(+1.89%), 어도비(+1.75%)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전일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엑센츄어(+2.76%)가 전일 실적 발표후 하락했지만 오늘은 반등에 성공했고, 특히 AI 관련 소프트웨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한점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상승을 견인

양자컴퓨터: 투기적 심리 우려 제기되며 하락
아이온큐(-3.10%)와 리게티컴퓨팅(-3.05%)은 진보된 기술 발표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으나, 양자컴퓨팅 분야의 전반적인 과열과 투기적 심리에 대한 우려가 제시되며 하락. 특히 풋옵션 거래가 급증하는 등 수급적인 부분이 부담. 이에 실스큐(-3.83%), 아킷퀀텀(-5.20%)등 여타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하락. 다만, 디웨이브퀀텀(+1.59%0은 상승했는데 최근 신규 계약 증가, 새로운 양자 시스템 출시에 따른 낙관론 등이 이어진 데 따른 것.

비트코인: 여러 호재를 바탕으로 되될림 유입
비트코인은 영국 금융업계 단체 UK Finance는 바클레이즈, HSBC 등 6개 주요 은행과 함께 파운드화 토큰화 예치금 파일럿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상승. 이번 프로젝트는 결제 효율성 강화, 사기 방지, 정산 간소화 등을 시험하며 주택담보대출 리파이낸스, 온라인 마켓 결제, 채권 정산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영국 내 디지털 통화 인프라 구축과 금융 혁신 확대를 목표로 한다고 알려짐. 여기에 블랙록이 기존 비트코인 ETF(IBIT)에 더해 비트코인 프리미엄 수익형 ETF를 신청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이 상품은 비트코인 선물 옵션을 활용해 안정적 배당형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 다만 장 후반 여전히 수급적인 부분에 주목하며 매물 출회는 지속되며 상승폭 축소. 이에 스트레티지(+2.78%), 라이엇플랫폼(+5.68%)등 비트코인 관련주와 코인베이스(+1.92%), 불리시(+1.23%), 써클인터넷(+1.87%)등도 상승

리튬, 우라늄, 희토류
리튬 아메리카(-14.11%)는 최근 미 행정부와의 지분 인수 소식에 급등한 가운데 오늘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크게 하락. 특히 수익이 나지 않는 가운데 미래 성장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행정부의 지분 투자 소식에 급등을 이어왔기 때문에 매물 출회된 점이 특징. 시그마 리튬(-2.36%)등 여타 리튬관련주도 부진. 다만 앨버말(+3.85%)은 지난 분기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입증된 실적과 운영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특히 일각에서는 M&A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 리튬아메리카 하락에 센트러스 에너지(-2.19%), 에너지 푸얼스(-3.19%)등 우라늄 관련 기업들도 매물 출회되며 하락. MP 머티리얼즈(-11.02%)등 희토류 관련 기업들도 하락.

원자력 발전: 오클로 하락 Vs. 뉴스케일파워 견조
원자력 발전 기업인 오클로(-7.22%)는 높은 성장 기대감과 투기적 투자 심리로 인해 주가가 급등했지만, 수익이 없고 규제 승인이 불확실하다는 위험 요소가 부각되면서 하락. 특히 최근 회사 내부자가 매도하자 심리 위축이 더욱 확대. 반면 뉴스케일 파워(+0.80%)는 동반 하락하기는 했지만 오늘은 상승을 했는데 이미 규제 승인을 받았고, 안정적인 파트너십과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상대적으로 더 견고한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제약: 의약품 관세 부과와 완화
아스트라제네카(+0.31%), 노보노디스크(-0.77%)등 해외 제약업체들이 하락하기도 했지만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 일라이릴리(+1.39%), 머크(+1.24%), 길리어드사이언스(+1.00%)등은 상승후 일부 매물. 이는 트럼프가 10월 1일부터 미국내 공장을 짓지 않는 기업들의 의약품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논란이 확대되고 약가 인상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자 무역협정을 체결한 국가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완화된 점이 영향.
23👍8🦄4
소비관련주: 코스트코, 동일매장 매출 부진으로 하락
코스트코(-2.90%)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동일매장 매출이 지난 분기 8.0% 보다 둔화된 6.4% 증가에 그쳤다는 소식에 하락. 특히 미국내 동일매장매출이 지난 분기 7.9%보다 부진한 6.0% 증가해 이를 주도. 물론 두번째로 매장이 많은 캐나다에서는 동일 매장 매출이 지난 분기 7.8%보다 증가한 8.3%로 발표했지만 하락 요인에 민감한 모습. 가구업체인 라지보이(+2.53%)가 수입산 주방과 욕실용품, 소파 등에 10월 1일부터 50% 관세 부과를 발표하자 상승. 라지보이는 대부분 공장이 미국에 주로 있기 때문. 반면, RH(-4.16%)는 수입 의존 중심이라는 점에서 하락.

보잉, 게임주
보잉(+3.62%)은 연방항공청이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이를 통해 보잉이 신규 생산 항공기의 최종 점검 권한을 단계적으로 되찾아 오게 된다는 점에서 긍정적. 이는 결국 고객에세 신형 항공기 판매 시 장애물이 줄어들게 됐다는 평가가 높음. 스프릿 에어로시스템(+3.36%), ATI(+6.98%), RTX(+1.77%)등 보잉 부품 기업들도 강세. EA(+14.87%)는 사모펀드와 사우디 국부펀드가 컨소시엄에 인수돼 비상장 회사로 전환하는 계약에 근접했다는 소식에 상승. 다크아이리스(+26.09%), 게임하우스(+9.09%), 스킬즈(+5.21%), 테이크투 인터(+4.49%)등 여타 게임주도 동반 상승
👍123🦄2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발 매수 유입 기대속 달러/원 환율 주목

MSCI 헌국 증시 ETF는 1.28%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 지수 ETF는 0.19%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2% 상승. 러셀2000 지수는 0.97%, 다우 운송지수는 0.42%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시 현재 0.64% 상승(6시에 종료). 지난 금요일 서울 외환시장은 1,412.4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 1,409.7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07.70원을 기록

지난 금요일 한국 증시는 트럼프의 관세와 현금 요구, 반도체 해외 의존도 축소 발언 등이 영향을 준 가운데 달러/원 환율이 1,400원을 상회하는 등 원화 약세, 그동안 여타 국가에 비해 강한 상승을 이어왔던 점을 반영한 차익 매물, 남북한 지정학적 이슈 등 많은 요인들을 빌미로 큰 폭 하락. 특히 시장은 달러/원 환율의 1,400원 상회에 따른 불안에 더 주목. 역사적으로 1,400원을 상회했던 적은 IMF 시절, 2008년 금융위기, 2022년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시기, 그리고 2024년 계엄령에 따른 불확실성이 높았던 시기였음. 그런데 최근 트럼프의 무리한 한국에 대한 요구가 외환시장에 불확실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많음. 이러한 요인을 감안 외환시장 안정 여부가 한국 증시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 FICC: 달러 약세, 금리 보합권 등락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의 러시에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드론 공격이 지속되자 러시아 정부가 디젤 및 가솔린 수출을 제한헀으며, 이로인한 여러 지역에서 공급 부족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더불어 미국이 NATO의 제재 강화 등도 상승 요인. 다만 이라크의 쿠르드 자치지역의 터키 원유 수출 재개되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확대는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상승을 이유로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달러화는 전일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인 반면, 오늘 발표된 지표들이 소비지출의 견조함, 높은 수준의 물가 유지 등에도 되돌림이 유입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특히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을 언급하는 등 보우먼 연준의장의 공격적인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한 점도 약세 요인. 유로화는 유로존 국가들의 재정 정책 완화 기대 등으로 경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자 달러 대비 강세. 파운드화는 영국 경기 불안에도 달려 약세에 기대 강세. 엔화는 단기적인 엔화 강세 포지션이 일부 증가했다는 점이 부각되자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등 여타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PCE 가격지수가 상승하는 등 끈적한 물가의 흐름은 이어지고 있지만, 가속화되고 있다는 증거 또한 없다는 점을 반영하며 보합권 등락에 그침. 더 나아가 소비지출이 견조한 모습을 보이는 등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점은 금리 상승 요인이나 보우먼 연준 부의장이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을 언급하며 금리인하를 지속적으로 주장한 점을 반영 금리 상승이 확대되지는 않음. 대체로 금리는 보합권 등락에 그침

금은 달러 약세를 기반으로 상승. 은과 플래티넘은 금 매수 대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 큰 폭 상승이 지속.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하락. 최근 프리포트 맥모란의 주요 광산 생산 중단이 연장될 것이라는 점을 반영하며 구리가격이 크게 상승했지만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특히 수요 감소로 인한 결과가 컸다는 점이 영향.
21👍10🦄3
09/29 주간 이슈 점검: 고용, 고용, 고용, 그리고 고용보고서

월말 월초에는 많은 주요 경제 지표가 발표되지만, 금요일(3일)의 9월 고용 상황 보고서가 금융 시장의 변동성을 결정할 핵심 이벤트. 시장은 비농업 고용자 수가 지난달(2.2만 건)보다 증가한 5.0만 건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 만약 이 수치가 크게 상회하고 실업률이 4.3%보다 낮아질 경우, 연준의 10월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며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 주식 시장 하락 변동성이 확대될 것. 반대로, 고용 증가 폭이 크게 하회하는 결과도 경기 침체 우려를 키우며 주식 시장의 하락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음. 다만, 예상치와 비슷한 결과를 내놓을 경우 연준의 보험성 인하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식 시장의 상승 변동성 확대를 기대할 수 있음.

최근 파월 의장 등 연준 위원들이 언급하듯, 미국 고용 시장은 기업들이 채용과 해고 모두를 꺼리는 특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이는 AI 발전 및 경기 불안, 이민규제에 대한 대비로 채용은 줄이고, 유능한 인재를 지키기 위해 해고는 최소화하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낮은 수준을 이어가지만 장기 실업자는 급증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임. 연준은 이러한 '고용 절벽' 행보가 경기 둔화 확대 시 고용 시장 위축을 급작스럽게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음.

따라서 고용시장의 선행 지표들, 특히 화요일(30일)의 JOLTS 구인 건수가 노동 수요 위축을 시사하는 700만 건 이하로 하락하는지 여부가 중요하며, 수요일(1일) ISM 제조업 지수와 금요일(3일) 발표되는 ISM 서비스업지수의 고용 지수도 주목. 그 외 소비자신뢰지수의 세부항목인 풍부한 일자리와 구직의 어려움 격차, 챌리저보고서의 대량 해고자수 결과 등도 중요

과거 통계적으로 고용보고서는 연말(4분기)에 접어들면서 월별 고용자수 수정치가 상향되는 경향을 보인다고 모건스탠리를 비롯해 여러 투자회사들은 언급. 이는 팬데믹 이후 계절 조정 모델이 온라인 쇼핑 확산, 연말 쇼핑시즌을 대비한 기업 활동 강화 등 새로운 고용 패턴을 즉각적으로 반영하지 못한 데서 비롯될 수 있다고 주장. 이에 따라 금요일 발표되는 9월 보고서에서 7월과 8월의 고용 수치가 상향 수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그 수정 폭이 예상보다 클 경우, 시장이 노동 시장의 펀더멘털을 더 강하게 해석하여 금리 인하 기대에 영향을 미치고 금융 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

이러한 고용시장과 함께 제퍼슨 연준이사의 경제 전망과 통화정책을 주제로한 발언과 여러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중요. 더불어 분기말 펀드 리벨런싱, CTA 펀드의 주식 포지션이 100%에 근접해 추가적인 매수 여력이 줄어든 점, 그렇기 때문에 옵션 수급에 따른 개별 종목의 변동성 확대 등도 이어질 수 있어 전반적으로 주식시장은 하루 하루 변동성 확대되는 경향을 보일 것으로 판단. 이 외에도 중국의 장기 휴장에 따른 금속시장의 수급 공백, 3분기 차량 판매대수 발표로 인한 테슬라 등 기업들의 변동성, 연방정부 셧다운 이슈, 트럼프의 개별 산업 관세 부과 등도 종목과 산업 변동성 확대 요인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29일): 분기말 리밸런싱
화요일(30일): JOLTs, 소비자신뢰지수, 제퍼슨 이사 발언
수요일(01일): 한국 수출입 통계, ISM 제조업지수, 중국 장기 휴장
목요일(02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금요일(03일): 고용보고서


*주간 주요일정
09/29(월)
유로존: 소비자 신뢰지수
발언: 월러 연준이사(결제), 윌리엄스 총재, 보스틱 총재
산업: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행
행사: 제프리스 헬스케어 서비스 컨퍼런스
기업: 엔비디아, 국제 휴머노이드 로봇 컨퍼런스 참석
실적 장전: 카나발(CCL)

09/30(화)
한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중국: 제조업, 서비스업PMI, 차이신 제조업, 서비스업지수
영국: GDP성장률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JOLTS
은행: 호주 통화정책회의
발언: 제퍼슨 연준이사(경제, 통화정책), 굴스비, 로간 총재, 라가르드 ECB 총재
산업: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정치: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실적 장전: 페이첵스(PAYX)
실적 장후: 나이키(NKE)

10/01(수)
한국: 수출입동향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ADP민간고용보고서, ISM제조업지수, 건설지출, 3분기 자동차 판매
회의: OPEC+회의
관세: 트럼프, 가구, 욕실용품, 대형 트럭, 제약 관세 시행
휴장: 중국(~8일), 홍콩
실적 장전: 콘아그라 브랜즈(CAG)\

10/02(목)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대량해고자수,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발언: 로간 총재
휴장: 중국, 인도
실적 장전: 아나로그디바이스(ANGO)

10/03(금)
한국: 외환 보유고
미국: ISM 서비스업지수, 고용보고서
발언: 윌리엄스 총재, 제퍼슨 연준이사(경제, 통화정책), 라가르드 ECB 총재, 베일리 BOE 총재
정치: 일본 총리 선거(10/04)
기업: C3AI 연례 주주총회
휴장: 중국, 한국(~9일)
👍2417👏3🦄1
09/29 주요 미국 기업 이벤트(09/29~10/03)

과거 통계를 보면 연례 주주총회, 투자자의 날, 산업 컨퍼런스 등 주요 이벤트는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경향이 있음. 특히 최근에는 행사에서 예상치 못한 실적 가이던스 상향이나 대규모 수주 등 ‘서프라이즈’ 발표가 잦아 주목도가 높아짐. 투자자의 날에는 경영진이 장기 성장 전략, 신제품, 신기술을 공개하는 경우가 많아 시장 관심이 집중. 다만 기대감으로 상승한 뒤 실제 발표 후 조정을 받은 사례도 있어 발표 전 해당 종목을 주시할 필요가 있음. 반대로 발표 내용이 모호하거나 이미 알려진 정보라면 실망 매물 출회된다는 점도 주의. 결국 정보의 신선도, 구체성, 실행 가능성이 주가 반응을 좌우하는 핵심. 그렇기 때문에 ‘이벤트드리븐’ 전략을 쓰는 분이라면 관심을 가져야 할 듯


9월 29일 (월)
S&P 500
엔비디아 (NVDA): IEEE RAS 국제 휴머노이드 로봇 컨퍼런스에서 기술 발표해 미래 성장 기대
페덱스 (FDX): 연례 주주총회에서 낙관전인 시장 전망 제시 기대
모빌아이 (MBLY): 에버코어 AI 포럼 참여해 자율주행 기술의 구체적인 진전사항, 새로운 파트너 발표 기대
코히어런트 (COHR): 유럽 광통신 컨퍼런스 참석
센터포인트 에너지 (CNP): 사업 업데이트 콜
비바 시스템즈 (VEEV): 상업 데이터 및 분석 혁신 포럼 참여

러셀 2000 등
커넥트 바이오파마 (CNTB), 사바라 (SVRA), 비코어 파마 (VICO), 카이메라 테라퓨틱스 (KYMR): 유럽 호흡기 학회 컨퍼런스 참여
암프리우스 테크놀로지스 (AMPX): 드론엑스 박람회
바이킹 테라퓨틱스 (VKTX): 스티펠 가상 포럼


9월 30일 (화)
S&P 500
애브비 (ABBV): 국제 미용 노화 방지 의학 세계 회의에서 새로운 임상 데이터, 효능 발표 기대
보스턴 사이언티픽 (BSX):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미래성장 동력 발표 기대
CRH (CRH):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인프라 관련 수주 계획 기대
제너럴 밀스 (GIS): 연례 주주총회
일래스틱(ESTC): 연례 주주총회
코히어런트 (COHR): 유럽 광통신 컨퍼런스 패널 토론

러셀 2000
애더스 홈케어 (ADUS), 옵션 케어 헬스 (OPCH), P3 헬스 파트너스 (PIII): 제프리스 헬스케어 서비스 컨퍼런스 발표
고서머 바이오 (GOSS), 어타이어 파마 (ATYR): 유럽 호흡기 학회 컨퍼런스 초록 발표
비트 디지털 (BTBT), 옥스브리지 리 (OXBR): 토큰2049 싱가포르 컨퍼런스 참석


10월 1일 (수)
S&P 500
애브비 (ABBV): 국제 미용·노화 방지 의학 세계 회의 및 알러간 에스테틱 글로벌 의료 컨퍼런스 연속 참여

러셀 2000
코히러스 온콜로지 (CHRS): UBS 종양학의 날 행사에서 임상 단계 진행 소식 기대
엘리돈 파마슈티컬즈 (ELDN): 국제 이종이식 학회 컨퍼런스
알라리티 테라퓨틱스 (ALLR): 옥스퍼드 바이오마커 컨퍼런스 참여
아스트로닉스 (ATRO), 지니어스 그룹 (GNS): 개별 이벤트


10월 2일 (목)
S&P 500
RPM 인터내셔널 (RPM): 연례 주주총회

러셀 2000
카마다 (KMDA): 국제 이식 간호사 학회 심포지엄
포토큐어 (PHO): BCAN 방광암 환자 서밋 참여


10월 3일 (금)
S&P 500
보그워너 (BWA): 버스월드 유럽 행사 참여

러셀 2000
C3ai (AI): 연례 주주총회에서 AI 솔루션 대형 수주나 가이던스 등 발표 기대
캘 메인 푸즈 (CALM): 연례 주주총회
35👍7🥰3🦄1
09/29 일본 총리 선거 및 금융시장 영향

이시바 일본 총리의 사임으로 10월 4일 자민당 총재선거가 실시. 현재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의 양강 구도로 좁혀지고 있음. 여론조사마다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당원 지지에서는 다카이치가 국회의원 지지에서는 고이즈미가 앞선 것으로 평가 . 총 5명의 후보로 표가 분산될 가능성이 높아 결선 투표가 사실상 불가피. 결선 투표에서는 국회의원 표의 비중이 늘어나기 때문에, 나머지 후보들의 지지가 최종 승패 요인으로 평가

후보들의 경제 정책을 살펴보면 고이즈미 신지로는 현 정부의 경제 정책을 기본적으로 계승하려는 입장. 인플레이션 대응의 핵심으로 인플레이션 및 임금 상승에 따른 최저 과세 소득 조정을 제시. 소비세 인하에 대해서는 시간 소요 및 사회보장 재원 문제를 들어 신중한 태도. 단기 경제 대책 재원은 초과 세수로 충당하여 국채 발행을 최소화할 계획. 다카이치 사나에는 재정 확대를 통한 경제 성장을 주장. 이는 재정 건전성보다는 경제 성장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미이며 지자체 재량 교부금 지급, 저소득층 대상 현금 지급을 포함한 세액 공제 제도 도입을 제안

통화 정책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후보가 일본은행(BOJ)의 결정에 맡긴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총재 선거 결과가 BOJ의 통화 정책에 미치는 즉각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시장은 평가. 특히 고이즈미는 이미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 인플레이션 환경에 적합하게 전환되어야 한다고 주장해 금리인상에 우호적. 다카이치는 BOJ의 금리 인상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임

시장은 고이즈미가 승리할 경우 현재 정책 계승과 안정적 정책 기조 등을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BOJ의 금리인상, 국채발행 축소 등을 기대하며 엔화 강세, 국채 금리 하락, 주식시장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거나 매물 소화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다카이치가 승리할 경우 재정 확대와 금리인상 지연을 기대한다는 점에서 엔화 약세, 일본 국채 금리 상승, 주식시장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아베노믹스와 유사한 공격적인 재정 정책에 대한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추정. 참고로 두 후보 모두 일본 방위비 증액을 언급
👍217🦄3
09/29 트럼프의 분기 보고 폐지 움직임

최근 트럼프가 언급했던 분기 보고 폐지와 관련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 폴 앳킨스가 가업들의 의무적인 분기별 실적 발표를 폐지하고 기업이 반기 보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 앳킨스 의장은 SEC의 역할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규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임자의 공격적인 규제 정책을 뒤집는 규제 완화 기조를 확실시. 이에 따라 상장 기업들은 규제 준수 및 공시 관련 비용 절감과 경영의 유연성 증가라는 긍정적 효과를 누릴 것이라는 평가가 높음.

특히, 단기적인 실적 압박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연구개발(R&D)이나 투자가 필수적인 기술 및 바이오 기업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시장은 판단. 더불어 유럽식의 ESG 공시 의무를 정치적 이데올로기라 비판하며 관련 규제 도입에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함으로써, 에너지 및 제조업과 같은 전통 산업들의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 심리 또한 자극

하지만 이는 시장의 투명성 저하라는 심각한 단점을 수반. 정보 공개 주기가 반년으로 길어지면서 시장 변화 속도가 빠르거나 투자자의 신뢰가 중요한 산업일수록 불확실성이 커지기 때문. 특히 금융 산업의 경우, 보고 빈도 감소가 대출 건전성이나 유동성 위험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높여 투자 신뢰를 훼손할 위험이 있으며 최신 기술 동향이 중요한 기술 산업은 핵심 정보가 늦게 공개되어 주가에 적시에 반영되지 못하거나 변동성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음. 시장은 이를 위해 기업들의 투자자의날 행사 같은 이벤트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결론적으로, 규제 완화는 단기적으로 기업의 수익성 개선에는 기여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투명성 저하로 인해 소액 투자자를 포함한 시장 참여자들의 정보 격차를 심화시키고 미국 자본 시장의 효율성 및 신뢰도에 대한 지속적인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판단.
👍288👎5👏3🦄1
09/30 미 증시, 셧다운 우려와 분기말 리벨런싱 이슈 속 상승

미 증시는 장 초반 엔비디아(+2.05%)가 로봇 관련 기술 발표하며 강세를 보이자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정부 셧다운 가능성을 우려하며 상승 반납. 더불어 분기말을 앞두고 기관들의 리밸런싱 관련 수급적인 요인도 개별적인 종목들의 변화도 특징. 대체로 시장은 정부 셧다운 이슈, 고용보고서 등 주요 경제지표 등의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수급적인 요인에 따라 등락을 보인 점이 특징. 장 마감 직전에는 민주당이 초단기 임시 예산안 승인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는 지속(다우 +0.15%, 나스닥 +0.48%, S&P500 +0.26%, 러셀2000 +0.0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16%)


* 변화 요인: 정부 셧다운, 옵션시장 수급, 연준 위원

미 정부 셧다운 우려가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 중. 그렇지만 트럼프 미 대통령이 여야 의회 지도부와 만남을 가질 것이라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장초반 주식시장 상승을 견인. 과거 정부 셧다운 이슈 당시 불확실성에 지수는 하락. 그렇지만, 셧다운 이슈보다는 실적 시즌과 겹친다는 점을 감안 실적에 더 주목하며 지수는 오히려 상승. 이는 셧다운이 일시적인 변동성 요인일 뿐, 시장의 근본적인 요인(실적)에 더 주목해야 한다는 투자자들의 인식을 반영. 여기에 셧다운 후 불확실성 해소라는 점도 지수는 반등. 그렇기 때문에 셧다운 이슈가 지수의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지만, 근본적인 방향성을 바꿀 수 없다는 점, 그리고 트럼프와 의회 지도부의 만남에 민주당 의회 대표들이 참석한다는 점에서 정부 셧다운 이슈가 해소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 이를 감안 시장은 셧다운 이슈가 시장의 방향성을 바꾸는 근본적인 요인은 아니라는 평가

한편, 여러 불안에도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힘을 보임. 이에 대해 시장은 옵션시장의 힘이 크게 작용했다고 평가. 실제 개인 투자자들의 콜 옵션 매수량 급증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규모 콜 옵션 매수 포지션이 누적되면, 콜옵션 가격 민감도(델타)가 높아지기 때문에 이를 매도한 투자자들이 헤지를 해야함. 특히, 콜 옵션이 행사가격 근처에 도달하면(감마 변화) 더 많은 기초자산을 매수하여 헤지해야 함. 이처럼 기계적인 기초자산 매수 수요가 시장에 유입되는 현상이 '감마 스퀴즈’인데 이는 다시 콜 옵션 가격 상승을 높여 매수를 더욱 부추기게 됨. 이에 경기, 실적 등과 관련없이 수급의 힘으로 지수, 종목 상승이 지속

이런 가운데 콜옵션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는 등 극단적인 낙관론이 진행. 일반적으로 콜/풋 거래량 비율이 높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지수 상승에 베팅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관련 수급이 단기적인 상승 모멘텀을 강화. 더욱 이러한 현상은 개인 투자자들이 제로데이 옵션 등 만기일이 짧은 옵션 거래를 선호하는 구조적 변화와 관련이 깊음. 이처럼 레버리지를 활용한 콜옵션 매수세의 증가는 개인 투자자들이 옵션을 투기적 수단으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시장의 구조적 상승 요인으로 해석될 수 있음. 다만, 이러한 극단적인 낙관론은 시장이 과열되었다는 경고 신호로 해석되어 단기 조정 위험도 있기 때문에 이유없이 개별 종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함. 특히 분기말 기관들의 리벨런싱 관련 수급 변화가 관련 시스템을 깰 수 있어 개별 종목 변동성 확대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주의.

한편,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이어졌는데 해맥 연준이사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걱정되고 향후 1~2년은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특히 관세가 일회성 영향으로 그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며 이를 감안 제한적인 정책 기조를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 무살렘 총재는 추가적인 금리인하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를 상회하고 있어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주장.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는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잘 고정돼 있고 고용시장이 지나치게 약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추가 금리인하를 해야한다는 점을 시사.
27👍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