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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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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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선거보다 훨씬 일찍 선거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한 기업들 = 대선 불확실성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이제 KOSPI 향방은 반반 🎰

시장 변동성은 지속 축소되는 가운데 금일자로 KOSPI는 타겟 2700P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2가지를 뜻합니다.

1. 앞으로 위든 아래든 방향성은 반반입니다.

2. 축소 중인 변동성(i.e. 낮은 거래대금)은 고점과 저점 밴드폭 서로 모여지게(converge) 만듭니다. 이는 증시의 방향성이 부재한, 잦은 빈도의 등락을 의미합니다.

결론 👉 "추세 없는 어려운 장"
화장품 업종은 8/29 울타 실적 발표가 중요한 이벤트

(메리츠 황수욱 위원님 전략공감 발췌)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내가 왜 이런 장에 남의 나라 금리 환율 이런거 보고 경제지표 보고 그러는지 현타가 온다는 분이 계시는데...

사실 매크로쟁이들 돈 잘 못버는건 맞아요. 대체로.

바텀업 투자자들이 매크로쟁이들 무시하고 그래서 님 수익률 몇%?ㅋㅋㅋㅋ 이러고 그러면 그건 지금 시장이 태평성대라는 증거입니다.

바텀업 투자자들이 매크로를 찾는다는거 자체가 지금 뭔가 조땠다는 증거입니다. 주식쟁이들이 매크로 그딴거 왜 보냐고 해야 태평성대에요.

2022년 여름쯤 되니까 법인 세일즈들이 주식 운용역한테 크레딧 세미나까지 제안하더라고요.
[한영수/삼성] 조선업 주가 조정
[Web발신]
삼성증권 한영수입니다

■ 조선주 조정 원인

- 주요 상장 조선업체들의 주가가 3-5% 조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인은 두 가지 정도입니다

- 첫 번째,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의 7월 잠정 매출이 "전월" 대비 13%, 17%, 20%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 두 번째, 원화 강세에 대한 우려도 일부 제기 중입니다


■ 과도한 우려

- 상기 우려들은 과도해 보입니다

- 우선 조선사 매출은 '진행 기준' 회계로 인식됩니다. 즉, 공사의 진행률이 매출을 결정하는데요

- 이 진행률은 월간 단위로는 변동성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 예를 들어, 선가의 10% 내외를 차지하는 엔진이 입고되는 날짜가 7월 말인지 혹은 8월 초인지에 따라 당월 매출은 달라집니다

- 단 한 달의 매출 데이터에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습니다

- 더욱이, HD그룹사들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크게 증가한 수준입니다

- 원화 강세도 단기 매출과 영업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그 강도는 크지 않습니다

- 조선소들은 외환 노출분의 대부분을 헷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또한 원화 강세는 원화표시 선가를 하락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판매자 우위 시장에서는 종종 원화 강세가 오히려 추가 선가 상승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주가 급등 후 조정은 일시적 현상

- 상기 우려들은 모두 단기 실적과 관계된 이슈입니다

- 사실, 3분기는 늘 계절적으로 실적이 둔화되는 시기입니다

- 더운 여름으로 야외 작업 효율이 떨어지고, 여름 집중휴가와 추석 연휴가 있기 때문입니다

- 즉 3분기 실적 이슈는 알려진 내용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한 것은, 최근 주가가 급등했기 때문입니다. 즉, 단순한 차익실현 욕구와 밸류에이션 부담 때문입니다

- 조선업은 업황의 주기가 긴 산업이며, 여전히 업황 지표들(수주, 선가 등)은 훌륭한 수준입니다

- 결론적으로 주가 피크아웃 우려로 인한 조정은 일시적인 현상이며,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하락하면 이를 다시 매수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입니다
Forwarded from 전쟁과 평화. War and Peace (news_of_nutcracker)
Media is too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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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르 망갈, 러시아군 탱크의 드론 대책.

러시아군은 최전선 공격대에서 운용되는 탱크에 지속적으로 드론 바이저와 전자전 장치를 설치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른바 "짜르 망갈"이라고 불리는 드론 방어용 추가 장갑은 단순히 바이저 정도가 아니라 탱크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강철 상자라고 봐야할 정도다.

이제 이러한 부품은 공장에서 주문되고 있지만 아직 정식으로 "키트"가 공급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이쯤 되면 러시아는 T-14가 아니라 2차 대전 방식의 구축 전차를 새로 만드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영국 #EU #바이든 #드론전쟁 #노드스트림
@news_of_nutcracker
(서울=써치엠글로벌) 이 배성 기자 = UBS의 Giovanni Staunovo 애널리스트는 유가 하방압력이 확대되었지만, 공급 증가도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유가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글로벌 유가가 ‘24년 저점에 가깝게 거래되고 있다. 미국 경기침체 우려로 인해 발생했던 유가 하방압력이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에 대한 기대감, 중국 경기둔화 전망 등으로 인해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고 전했다.

“특히 7월 확인된 중국의 원유 수요 부진은 앞으로의 원유 수요 증가세가 상당히 실망스러울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이러한 유가 하방압력 속에, OPEC+은 감산 정책을 조정하는 데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9월 초에는 공급 증가에 대한 가시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미국의 에너지 기업들 또한 생산량 확대를 늦추고 있다. 단기적으로 원유 공급이 크게 증가하지는 못할 것이다”고 정리했다.

이에 따라 “향후 수 개월에 걸쳐 유가 회복세가 나타날 것이다. 브렌트유 유가는 배럴당 85~90달러를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해선좌도 OPEC+ 1Q25까지 감산 연장할 거라 보시는 듯
선거 열세에 트럼프 미디어 주가 사상 최저치…13% 오르며 반등 시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의 선거 열세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대표적인 관련주인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트럼프 미디어)(NAS:DJT)의 주가가 사상 최저치까지 내려왔다. 뉴욕증시 강세 분위기에 힘입어 하루에만 13% 반등하는 등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22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트럼프 미디어의 주가는 지난 20일(현지시간)에 21.415달러를 기록했다. 8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약진이 주가에도 영향을 끼치는 상황으로 풀이됐다.
하지만, 21일에는 13%가 급등해 24.20달러에 마감했다. 약 5주 만에 최대 상승률이다. 이 기업의 지분 60%는 트럼프 후보가 갖고 있기에, 주가 하락은 트럼프의 재정 현황과도 관련이 있다. 내부자의 지분 현금화를 제한하는 규제가 오는 9월 20일에 만료되기 때문이다.
미국 투자전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트럼프 미디어는 수익성이 높지 않고 유명한 밈 주식이 돼 자체 실적에 의존할 수는 없다"며 "최근 실적에서 1천600만달러의 손실과 매출 감소를 겪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트럼프는 자신의 주식을 현금화할 의사를 밝히지 않았지만, 막대한 법적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어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트럼프 역베를 원하는 야수의 심장 투기꾼들을 위한 주식
유로존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8월 S&P PMI는 제조업 부진 vs 서비스업 호조 양상 지속
전에 다올 김경훈 위원님께서 해주신 코멘트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유로존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8월 S&P PMI는 제조업 부진 vs 서비스업 호조 양상 지속
안심해도 되는 좋은 결과가 아니라고 생각함.

당장 극단적인 경기 침체가 올 건데 연준이 시기를 놓쳐버렸다 이런 의미가 아님.

최근 시장 참여자들의 플로우를 간략하게 정리해보자면,

연초만 해도 미국 경기를 의심해? 노랜딩 골디락스 가즈아~ 외치다가 → 제조업 지표, 고용 지표에서 쇼크 뜨고 여러 노이즈 겹치면서 8/5 대폭락 겪은 뒤 극단의 경기 침체 공포에 휩싸임 → 다시 실업수당청구건수랑 소매판매 지표, 리테일 업체들 2Q 실적 괜찮게 나오니 아 역시 괜히 쫄았네 ㅋㅋ 바이 더 딥 가즈아~ 했다가 → 전일 고용지표 대폭 수정에 금일 제조업 PMI 기대치 하회한 상황.

여전히 과거 리먼 급의 경기 침체가 올 확률은 매우 낮다고 생각하나(*혹은 온다고 해도 연준이 대응할 여력 有), 최근 발표된 리테일 지표(*소매판매는 7월 드라이빙 시즌 및 휴가철 계절 영향 감안해야 할 필요), 카드 연체율, 고용 지표, 제조업 지표 등을 고려하면 미국 경기가 둔화(Slowdown) 국면에 있음은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함.

결국 미 대선 전까지는 경계심을 유지해야 할 것. 경기 둔화에 따른 타격이 상대적으로 적은 업종을 선별적으로 픽할 필요도 있어 보임. 실적 가시성이 높다든지 1~2년 수준의 단기 경기 전망에 영향을 덜 받는 섹터라든지.. 이 부분은 좀 더 심도 있게 고민해봐야 할 듯.
Gromit 공부방 pinned «안심해도 되는 좋은 결과가 아니라고 생각함. 당장 극단적인 경기 침체가 올 건데 연준이 시기를 놓쳐버렸다 이런 의미가 아님. 최근 시장 참여자들의 플로우를 간략하게 정리해보자면, 연초만 해도 미국 경기를 의심해? 노랜딩 골디락스 가즈아~ 외치다가 → 제조업 지표, 고용 지표에서 쇼크 뜨고 여러 노이즈 겹치면서 8/5 대폭락 겪은 뒤 극단의 경기 침체 공포에 휩싸임 → 다시 실업수당청구건수랑 소매판매 지표, 리테일 업체들 2Q 실적 괜찮게 나오니 아…»
미 경기선행지수와 상관관계 높은 트럭커 고용도 슬로우해지고 있음
Gromit 공부방
미 경기선행지수와 상관관계 높은 트럭커 고용도 슬로우해지고 있음
참고로 19일에 발표됐던 경기선행지수(LEI)는 예상치 하회(예상: MoM -0.4% vs. 실제: MoM -0.6%)했는데 상대적으로 시장에서 주목 못 받은 듯(사실 본인도 방금 앎).

LEI는 현재 최고점 대비 15% 하락해서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하락 폭이 1970년대와 1980년대 경기 침체 때만큼이나 크다고 경고를 하는 의견도 존재함.
X @GlobalMktObserv
LEI YoY로 보면 그래도 바닥에서 턴하는 그림이긴 한데 여전히 마이너스 구간이고 7월 다시 약세로 나온 만큼 여전히, 앞으로도 미국 경제 좋다도르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