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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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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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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8월 S&P PMI는 제조업 부진 vs 서비스업 호조 양상 지속
전에 다올 김경훈 위원님께서 해주신 코멘트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유로존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8월 S&P PMI는 제조업 부진 vs 서비스업 호조 양상 지속
안심해도 되는 좋은 결과가 아니라고 생각함.

당장 극단적인 경기 침체가 올 건데 연준이 시기를 놓쳐버렸다 이런 의미가 아님.

최근 시장 참여자들의 플로우를 간략하게 정리해보자면,

연초만 해도 미국 경기를 의심해? 노랜딩 골디락스 가즈아~ 외치다가 → 제조업 지표, 고용 지표에서 쇼크 뜨고 여러 노이즈 겹치면서 8/5 대폭락 겪은 뒤 극단의 경기 침체 공포에 휩싸임 → 다시 실업수당청구건수랑 소매판매 지표, 리테일 업체들 2Q 실적 괜찮게 나오니 아 역시 괜히 쫄았네 ㅋㅋ 바이 더 딥 가즈아~ 했다가 → 전일 고용지표 대폭 수정에 금일 제조업 PMI 기대치 하회한 상황.

여전히 과거 리먼 급의 경기 침체가 올 확률은 매우 낮다고 생각하나(*혹은 온다고 해도 연준이 대응할 여력 有), 최근 발표된 리테일 지표(*소매판매는 7월 드라이빙 시즌 및 휴가철 계절 영향 감안해야 할 필요), 카드 연체율, 고용 지표, 제조업 지표 등을 고려하면 미국 경기가 둔화(Slowdown) 국면에 있음은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함.

결국 미 대선 전까지는 경계심을 유지해야 할 것. 경기 둔화에 따른 타격이 상대적으로 적은 업종을 선별적으로 픽할 필요도 있어 보임. 실적 가시성이 높다든지 1~2년 수준의 단기 경기 전망에 영향을 덜 받는 섹터라든지.. 이 부분은 좀 더 심도 있게 고민해봐야 할 듯.
Gromit 공부방 pinned «안심해도 되는 좋은 결과가 아니라고 생각함. 당장 극단적인 경기 침체가 올 건데 연준이 시기를 놓쳐버렸다 이런 의미가 아님. 최근 시장 참여자들의 플로우를 간략하게 정리해보자면, 연초만 해도 미국 경기를 의심해? 노랜딩 골디락스 가즈아~ 외치다가 → 제조업 지표, 고용 지표에서 쇼크 뜨고 여러 노이즈 겹치면서 8/5 대폭락 겪은 뒤 극단의 경기 침체 공포에 휩싸임 → 다시 실업수당청구건수랑 소매판매 지표, 리테일 업체들 2Q 실적 괜찮게 나오니 아…»
미 경기선행지수와 상관관계 높은 트럭커 고용도 슬로우해지고 있음
Gromit 공부방
미 경기선행지수와 상관관계 높은 트럭커 고용도 슬로우해지고 있음
참고로 19일에 발표됐던 경기선행지수(LEI)는 예상치 하회(예상: MoM -0.4% vs. 실제: MoM -0.6%)했는데 상대적으로 시장에서 주목 못 받은 듯(사실 본인도 방금 앎).

LEI는 현재 최고점 대비 15% 하락해서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하락 폭이 1970년대와 1980년대 경기 침체 때만큼이나 크다고 경고를 하는 의견도 존재함.
X @GlobalMktObserv
LEI YoY로 보면 그래도 바닥에서 턴하는 그림이긴 한데 여전히 마이너스 구간이고 7월 다시 약세로 나온 만큼 여전히, 앞으로도 미국 경제 좋다도르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음
미너비니 형님 코멘트 세 줄 요약
(글 수정 후 재업로드하심)

1. 나다.

2. 시장 반등하면서 S&P 500 거의 사상 최고치에 가깝고 NYSE 지수 ATH 찍는 등 여러 증거로 보아 강세장 여전히 유효하다고 봐서 ONON, META 풀매수했다.

3. 파월 연설이랑 경제 지표 때문에 변동성 커질 수 있어서, 쎄하다 싶으면 손절 칼같이 할 거다.

다소 황당하긴 함; 지속 베어리쉬하고 보수적인 뷰 유지하면서 아직 살만한 게 안 보이고 여전히 Full Cash 들고 있다고 하시더니..
Gromit 공부방
미너비니 형님 코멘트 세 줄 요약 (글 수정 후 재업로드하심) 1. 나다. 2. 시장 반등하면서 S&P 500 거의 사상 최고치에 가깝고 NYSE 지수 ATH 찍는 등 여러 증거로 보아 강세장 여전히 유효하다고 봐서 ONON, META 풀매수했다. 3. 파월 연설이랑 경제 지표 때문에 변동성 커질 수 있어서, 쎄하다 싶으면 손절 칼같이 할 거다. 다소 황당하긴 함; 지속 베어리쉬하고 보수적인 뷰 유지하면서 아직 살만한 게 안 보이고 여전히 Full…
뭐 월 $999 하는 유료 서비스에서 먼저 뷰 바꿨을 수도 있고 뷰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할 의무도 없긴 한데, 그냥 갑자기 태세 전환한 게 다소 엥 싶어서..

여튼 메타랑 온 둘다 차트는 예뻐 보임. 6월 초였나 마이크론 Breakout 나오기 직전에 콜했을 때도 비슷한 차트 와꾸였던 것 같은데 이런 차트 진짜 좋아하시나보네
VIX 17.5로 +7.5%가량 튀는 중
이렇게 보는 뷰도 있음
X @yuriymatso
Forwarded from G2 해외주식
증시급락이후 리세션은 아직 아니다+금리인하로 반등 노리고 매수하자고 했었는데요

어제 차익실현 의견을 제시한건
첫째, 미국경기둔화는 현실이고 금리인하가 약간 늦습니다
미국도 먼저했어야되고 우리나라는 무려 10월...
둘째, 나스닥기준 약세횡보장 RSI60정도면 대략 반등이 끝난다 (강세장이 아니니 70이상 과매수는어렵다)
셋째, 경기둔화로인한 금리인하를 무조건 좋게해석하는 의견이 최근에 유튜브에 많이 나오더라구요... 7말8초 급락때는 유튜브에 닥터둠이 많았는데요

8월초나오던 미국리세션 가는건 아니지만 경기약화는 맞긴맞고 약세횡보장 정도로 보여서 현금가지고 조심해가며 해야할듯 합니다
큰섹터중에 상반기처럼 이익이 급격히 개선되는 업종은 찾기가 좀 어렵네요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 2024년 하반기 중국 원유 수요 감소로 원유 가격의 하방 압력은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2019년 이래 중국 통화량 증가율 (%)과 원유 수요는 높은 양 (+)의 상관 관계를 보여 왔으며, [그림 1]과 같이 두 지표 모두 하락세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2023년 2월 이후 中은 유동성 투입을 엄격히 통제해 왔으며, 이에 따라 2023년 2월 12.9%에서 지난 7월 6.3%로 하락하였습니다. 중국 원유 수요는 지난 6월에는 일간 1,366만 배럴을 기록하면서 1년 전 일간 1,487만 배럴 대비 -8.1% 하락했습니다.

결론: 2가지 시사점
1️⃣ 위 게시글에서 말씀드린 대로 (지정학적 위험을 제외하면) 원유 공급량 증가와 중국 수요 감소로 인해 $70달러 부근에 안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재 $73).
2️⃣ 만약 여기서 美 실업률이 증가한다면 이보다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9월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Short Position 증가가 그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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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ded Narratives
👀 2024년 하반기 중국 원유 수요 감소로 원유 가격의 하방 압력은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2019년 이래 중국 통화량 증가율 (%)과 원유 수요는 높은 양 (+)의 상관 관계를 보여 왔으며, [그림 1]과 같이 두 지표 모두 하락세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2023년 2월 이후 中은 유동성 투입을 엄격히 통제해 왔으며, 이에 따라 2023년 2월 12.9%에서 지난 7월 6.3%로 하락하였습니다. 중국 원유 수요는 지난 6월에는 일간 1,366만…
미국 고용이 향후 크게 깨진다면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1) 70불 깨지는 것을 OPEC+가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고(=감산 연장할 것이고), 2) 70불 밑으로 내려가면 SPR 재매입 수요(*바이든의 SPR 재매입 레인지 $67~72)도 존재하고, 3) 중동 지정학 리스크도 해결된 부분이 전무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70-80 레인지에서 횡보하며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함.
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한남더힐 살고싶은 잠실개미 🤔)
[조선] USTR의 중국 조선업 불공정 지원 조사 결과가 대선전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While these type of investigations typically take around 12 months, there is speculation that this particular one will be completed before November’s presidential elections in the US. 


올해 4월 시작된 조사 결과가 (보통은 12개월이 걸리지만) 높은 확률로 대선전후인 11월 발표될 가능성이 높음

https://splash247.com/results-from-us-probe-into-chinese-shipbuilding-expected-soon/
잠실개미&10X’s N.E.R.D.S
[조선] USTR의 중국 조선업 불공정 지원 조사 결과가 대선전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While these type of investigations typically take around 12 months, there is speculation that this particular one will be completed before November’s presidential elections in the US.  올해 4월 시작된 조사 결과가 (보통은…
법무법인 메이어 브라운의 한 자문위원은 USTR이 중국의 행동이 비합리적이거나 차별적이며 미국 상업에 부담을 준다고 판단되면 대통령에게 구제책을 권고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여기에는 미국 항구에 정박하는 중국에서 건조된 선박에 대한 수수료가 포함되며, 이는 이미 캐나다와 유럽 소유주들로부터 비난을 받았습니다.

다른 권고사항들은 또한 그 수수료로 수익금을 받는 조선업 활성화 기금을 설립하는 것과 미국이 만든 선박에 대한 더 강력한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를 포함합니다. 이는 미국 해군 장관인 카를로스 델 토로를 본 것입니다. 지난 주 코펜하겐을 방문 중인 머스크 CEO 빈센트 클레르에게 미국산 선박을 구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중략)

미 상공회의소는 중국이 불공정한 가격결정 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한 반면, 닐 브래들리 정책 담당 최고책임자는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이 제안한 대응은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래들리 보좌관은 미국 항구에 정박 중인 중국 건조 선박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은 미국 조선업을 되살리기에 충분한 수익이나 시장 경쟁력을 창출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러한 수수료는 미국 소비자와 기업의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선업 기 투자자로서 일본 선박 엔진 연비 조작으로 인한 반사 수혜 기대감이라든지 USTR 중국 조선 불공정 관행 조사 결과 조기 발표 기대 등으로 시장에서 더 관심 받고 주가 오르면 당연히 좋지 아니할 수 없음.

다만 위 기사 내용 중 브래들리 보좌관의 의견에 크게 동의하는지라 이게 진짜 효과적인 제재가 이루어질 수 있을까? 그리고 그게 미국을 위한 액션이 맞나? 싶음.

애초에 미국은 조선업 경쟁력이 상실된지 오래라 산업 밸류체인에 속해 근무하는 노동자 인력이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일텐데(*구체적인 숫자 안 찾아봐서 모르겠지만 상식적으로 그럴 듯), “중국 싫어요”라는 명분 하나로 중국 선박 제재했다가 물류비 폭등하면 그거 다 미국 수입 물가 상승 →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전가될텐데 책임은 누가 지나..?


이에 대해 지난 3월에 간단하게 블로그에 생각을 정리했는데,

https://blog.naver.com/gyurom/223384275396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조선업 투자에 있어 미중분쟁 수혜와 MRO 수혜는 아직까진 퓨어한 내러티브 플레이라고 봄. 실현 가능성이 매우 적다거나 미국 입장에서 당장 그래야 할 실리적 명분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

조선 투자자 입장에서 인도 고성장, 중국 내수 회복, 트럼프 당선 및 LNG 프로젝트 호황 등을 기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