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Weekly Monitor: 가스/LNG 투자사이클이 10년 이상 이어질 이유
▶ 보고서: https://bit.ly/3MotncO
[총평]
▶ 정제마진 약세, 석유화학 혼조세입니다. 천연고무가 6주 연속 상승해 3년 래 최대치를 기록한 점이 눈에 띕니다.
▶ Top Picks는 KCC, 금호석유, 코오롱인더, 유니드, S-Oil 입니다.
[LNG 투자 사이클이 10년 이상 이어질 이유]
▶ 가스가격 안정화가 촉발한 미국의 석탄 발전 비중 급감
- 2023년 미국의 발전원별 발전 비중은 천연가스 43%, 석탄 17%, 원자력 18%, 수력 5%, 신재생 17%
- 2008~23년까지 15년 간 미국의 발전전력량은 2% 증가에 그쳤으나 발전원별 구성은 2008년부터 드라마틱하게 변화. 석탄 발전 비중 2008년 50%에서 현재 16%로 급감
- Shale Boom에 따라 Henry Hub가 큰 폭 하락하면서 가스 발전의 경쟁력이 상승했기 때문. 실제, 가스복합발전의 최.저 LCOE는 MWh당 45$로 석탄 발전의 69$ 대비 약 35% 저렴
- 발전량 기준 2008년 대비 2023년 석탄 발전량은 -1,400TWh 감소했고, 가스 발전이 이 중 70%를 상회하는 약 1,000TWh를 대체
▶ 글로벌 석탄 발전 비중은 여전히 높은 편
- 전 세계 발전원별 발전 비중은 석탄이 35%로 여전히 No.1. 천연가스 23%, 원자력 9%, 신재생 14%
- 이는 중국과 인도의 석탄 발전 비중이 각각 61%, 75%로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 동남아를 비롯한 주요 아시아의 석탄 발전 비중도 39%
▶ 최근 가스/LNG 투자 사이클은 전기화를 대비하면서도 석탄을 대체하려는 목적
- 글로벌 Super Major는 모두 가스/LNG 투자에 사활을 걸고 있음
- 이는 당장 데이터 센터 등에서의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인도/중국/동남아 등에서의 석탄 대체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
- 미국의 사례에서 살펴본 것처럼 석탄 대체를 위해 Super Major들은 LNG를 저렴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현재 전 세계 발전 비중의 35%를 차지하는 석탄을 대체하는 것이 궁극적인 계획
- 즉, 최근의 가스/LNG 투자사이클은 10년 이상의 장기 계획하에 진행되고 있음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news.1rj.ru/str/energy_youn
▶ 보고서: https://bit.ly/3MotncO
[총평]
▶ 정제마진 약세, 석유화학 혼조세입니다. 천연고무가 6주 연속 상승해 3년 래 최대치를 기록한 점이 눈에 띕니다.
▶ Top Picks는 KCC, 금호석유, 코오롱인더, 유니드, S-Oil 입니다.
[LNG 투자 사이클이 10년 이상 이어질 이유]
▶ 가스가격 안정화가 촉발한 미국의 석탄 발전 비중 급감
- 2023년 미국의 발전원별 발전 비중은 천연가스 43%, 석탄 17%, 원자력 18%, 수력 5%, 신재생 17%
- 2008~23년까지 15년 간 미국의 발전전력량은 2% 증가에 그쳤으나 발전원별 구성은 2008년부터 드라마틱하게 변화. 석탄 발전 비중 2008년 50%에서 현재 16%로 급감
- Shale Boom에 따라 Henry Hub가 큰 폭 하락하면서 가스 발전의 경쟁력이 상승했기 때문. 실제, 가스복합발전의 최.저 LCOE는 MWh당 45$로 석탄 발전의 69$ 대비 약 35% 저렴
- 발전량 기준 2008년 대비 2023년 석탄 발전량은 -1,400TWh 감소했고, 가스 발전이 이 중 70%를 상회하는 약 1,000TWh를 대체
▶ 글로벌 석탄 발전 비중은 여전히 높은 편
- 전 세계 발전원별 발전 비중은 석탄이 35%로 여전히 No.1. 천연가스 23%, 원자력 9%, 신재생 14%
- 이는 중국과 인도의 석탄 발전 비중이 각각 61%, 75%로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 동남아를 비롯한 주요 아시아의 석탄 발전 비중도 39%
▶ 최근 가스/LNG 투자 사이클은 전기화를 대비하면서도 석탄을 대체하려는 목적
- 글로벌 Super Major는 모두 가스/LNG 투자에 사활을 걸고 있음
- 이는 당장 데이터 센터 등에서의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인도/중국/동남아 등에서의 석탄 대체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
- 미국의 사례에서 살펴본 것처럼 석탄 대체를 위해 Super Major들은 LNG를 저렴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현재 전 세계 발전 비중의 35%를 차지하는 석탄을 대체하는 것이 궁극적인 계획
- 즉, 최근의 가스/LNG 투자사이클은 10년 이상의 장기 계획하에 진행되고 있음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news.1rj.ru/str/energy_youn
Forwarded from Polaristimes
#미국 #석유 대기업들, 카말라 해리스 후보에게 #에너지 관련 입장을 명확히 밝히라고 촉구
말 안 하는게 선거 전략인 쓰레기 정치인에게 그런 걸 요구하다니... ㅋㅋ
#정치
https://www.ft.com/content/d85a2ae2-3693-4132-9a48-8e175997f241?shareType=nongift
말 안 하는게 선거 전략인 쓰레기 정치인에게 그런 걸 요구하다니... ㅋㅋ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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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 글로벌 LNG 트레이딩 Top-Tier 일본은 동남아에 LNG를 재판매하고 LNG 발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동남아의 석탄발전을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글로벌 LNG 4억톤 중 일본의 LNG 처리량은 1억톤 이상으로 글로벌 1~2위를 중국과 다퉈
- 다만, 원전 재가동, 태양광/풍력발전이 탄력 받으며 일본 내수의 LNG 소비량 2030년에는 25% 이상 감소 예상
- LNG 공급과잉 이슈를 해소하기 위한 일본의 선택은 동남아 국가들에 LNG를 재판매하는 것
- 도쿄가스는 베트남 타이빈 1.5GW LNG발전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필리핀 LNG 재기화 터미널 지분도 매입. 마루베니와 소지츠는 인니에서 1.8GW 규모의 LNG 발전소 착공
- 2019년 이후 현재까지 일본 기업들은 방글라데시, 인니, 필리핀에 총 1,620만 톤 용량의 신규 LNG 수입 터미널에 투자
- 일본의 투자 덕분에 베트남과 인도에도 2030년까지 연간 1,300만 톤 용량의 LNG 수입 터미널이 추가로 건설될 예정
- IEEFA는 2030년까지 일본의 LNG 수입 계약의 60%가 목적지 제한이 없어질 것이라고 밝혀
'LNG 종주국'으로 떠오르는 日…"큰손 넘어 아시아 허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179288i
- 글로벌 LNG 4억톤 중 일본의 LNG 처리량은 1억톤 이상으로 글로벌 1~2위를 중국과 다퉈
- 다만, 원전 재가동, 태양광/풍력발전이 탄력 받으며 일본 내수의 LNG 소비량 2030년에는 25% 이상 감소 예상
- LNG 공급과잉 이슈를 해소하기 위한 일본의 선택은 동남아 국가들에 LNG를 재판매하는 것
- 도쿄가스는 베트남 타이빈 1.5GW LNG발전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필리핀 LNG 재기화 터미널 지분도 매입. 마루베니와 소지츠는 인니에서 1.8GW 규모의 LNG 발전소 착공
- 2019년 이후 현재까지 일본 기업들은 방글라데시, 인니, 필리핀에 총 1,620만 톤 용량의 신규 LNG 수입 터미널에 투자
- 일본의 투자 덕분에 베트남과 인도에도 2030년까지 연간 1,300만 톤 용량의 LNG 수입 터미널이 추가로 건설될 예정
- IEEFA는 2030년까지 일본의 LNG 수입 계약의 60%가 목적지 제한이 없어질 것이라고 밝혀
'LNG 종주국'으로 떠오르는 日…"큰손 넘어 아시아 허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179288i
한국경제
'큰손' 일본이 '이것' 종주국으로?…中 노린 '놀라운 전략'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큰손' 일본이 '이것' 종주국으로?…中 노린 '놀라운 전략'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LNG 종주국'으로 떠오르는 日…"큰손 넘어 아시아 허브" 원전 재가동·신재생에너지 늘리는 일본 "LNG도 놓칠 수 없다" 판단에 LNG 재고, 동남아 등지에 재수출↑ LNG 한 방울 안 나는데…'LNG 허브'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 일본은 원전 사고 이후, LNG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면서 LNG 선박건조를 제외한 LNG 플랜트, 가스터빈, 해운사 등 LNG 생태계 전반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 일본 주요 기업들은 천연가스 관련 산업에서 지난 3월로 끝난 2024년 회계연도에 최소 140억달러(약 18조7000억원)의 순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
- 일본 기업들은 LNG 선박 건조를 제외한 LNG 생태계 전반을 장악
- LNG 운반선을 가장 많이 운영하는 해운사는 NYK라인을 비롯한 일본 기업들. 일본 해운사들은 총 134척(실질 소유권 기준)의 LNG 운반선을 확보해 중국(103척)이나 그리스(87척)를 따돌리고 최대 규모 선단을 운영
- 세계 LNG 플랜트 수주 1위 역시 일본 지요다화공건설이며, LNG 발전소의 가스터빈 최대 공급업체는 미쓰비시중공업
-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LNG 플랜트를 수주했고, SK E&S가 호주 가스전에 참여하는 등 선전하고 있지만 LNG 업계에서만큼은 일본과의 격차가 큰 편
-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전 세계가 노력하고 있지만 LNG발전은 당분간 확대될 전망. 가장 많은 오염원을 내뿜는 석탄 화력 발전소를 대체하는 게 시급하며, 천연가스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기 때문
- 세계 최대 LNG 공급국인 미국은 이번 10년 동안 LNG 수출을 두 배로 늘릴 예정. 독일은 탈원전 정책으로 더 많은 가스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고 중국과 인도 역시 석탄발전소 대신 천연가스 발전소를 짓고 있어
LNG 왕국을 건설한 일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010012i
- 일본 주요 기업들은 천연가스 관련 산업에서 지난 3월로 끝난 2024년 회계연도에 최소 140억달러(약 18조7000억원)의 순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
- 일본 기업들은 LNG 선박 건조를 제외한 LNG 생태계 전반을 장악
- LNG 운반선을 가장 많이 운영하는 해운사는 NYK라인을 비롯한 일본 기업들. 일본 해운사들은 총 134척(실질 소유권 기준)의 LNG 운반선을 확보해 중국(103척)이나 그리스(87척)를 따돌리고 최대 규모 선단을 운영
- 세계 LNG 플랜트 수주 1위 역시 일본 지요다화공건설이며, LNG 발전소의 가스터빈 최대 공급업체는 미쓰비시중공업
-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LNG 플랜트를 수주했고, SK E&S가 호주 가스전에 참여하는 등 선전하고 있지만 LNG 업계에서만큼은 일본과의 격차가 큰 편
-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전 세계가 노력하고 있지만 LNG발전은 당분간 확대될 전망. 가장 많은 오염원을 내뿜는 석탄 화력 발전소를 대체하는 게 시급하며, 천연가스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기 때문
- 세계 최대 LNG 공급국인 미국은 이번 10년 동안 LNG 수출을 두 배로 늘릴 예정. 독일은 탈원전 정책으로 더 많은 가스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고 중국과 인도 역시 석탄발전소 대신 천연가스 발전소를 짓고 있어
LNG 왕국을 건설한 일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010012i
한국경제
원전 사고 딛고 'LNG 왕국' 세운 日, 작년 벌어들인 돈이… [원자재 이슈탐구]
원전 사고 딛고 'LNG 왕국' 세운 日, 작년 벌어들인 돈이… [원자재 이슈탐구] , 글로벌 LNG 생태계 장악한 일본, 작년 140억弗 벌었다 일본 해운사, 세계 최대 LNG선단 보유 LNG플랜트 건설 1위, 관련 기자재도 1위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독일 지방 선거 극우 AfD 약진
-튀링겐에서는 2차대전 후 첫 1등
-작센에서도 2등
-집권연정 참패
-다른 정당의 반대로 AfD가 주정부 구성에 참여하기는 어려우나, 집권당에게는 정책기조를 오른쪽으로 조정해야하는 어려움 커져
-보수당인 기민/기사연합이 현정부의 대안으로 부상하고있고, 내년 총선 승리 가능성 커져
-기민/기사연합은 EU 다수당인 EPP의 최대 정파
-독일의 AfD, 프랑스의 RN 등 극우에서 전기차 전환을 늦추는 것을 공식 아젠다로 가지고 있고, EPP에서도 이에 동조하는 의원들이 많은 상태
-EU의 우경화로 전기차 전환 정책은 전진보다 후퇴 가능성 높아
EU의 우경화는 앞으로 5년간의 얘기고, 자동차 배출규제는 과거에 정해진 정책입니다
EU 전기차산업에 어떤 것이 더 큰 영향을 미칠까요? 지켜보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760719?sid=104
-튀링겐에서는 2차대전 후 첫 1등
-작센에서도 2등
-집권연정 참패
-다른 정당의 반대로 AfD가 주정부 구성에 참여하기는 어려우나, 집권당에게는 정책기조를 오른쪽으로 조정해야하는 어려움 커져
-보수당인 기민/기사연합이 현정부의 대안으로 부상하고있고, 내년 총선 승리 가능성 커져
-기민/기사연합은 EU 다수당인 EPP의 최대 정파
-독일의 AfD, 프랑스의 RN 등 극우에서 전기차 전환을 늦추는 것을 공식 아젠다로 가지고 있고, EPP에서도 이에 동조하는 의원들이 많은 상태
-EU의 우경화로 전기차 전환 정책은 전진보다 후퇴 가능성 높아
EU의 우경화는 앞으로 5년간의 얘기고, 자동차 배출규제는 과거에 정해진 정책입니다
EU 전기차산업에 어떤 것이 더 큰 영향을 미칠까요? 지켜보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760719?sid=104
Naver
AfD, 독일 튀링겐주 선거 1위…2차 대전 이래 첫 극우 승리(종합)
독일을위한대안(AfD)이 독일 튀링겐주 지방선거 출구 조사 1위를 차지했다. 나치 집권 아래 제2차 세계대전을 경험한 독일에서 종전 뒤 첫 극우정당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셈이다. 독일 공영방송 ARD 1일(현지시각)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우파의 부상이 EU 전기차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
EU 선거 전 나온 기사입니다
Right-wing reluctance
Cancelling the 2035 deadline has become a rallying cry for Europe's right-wing parties.
The outgoing majority party, the centre-right European People's Party, is divided.
The two German parties in the group, the CDU and CSU, want to scrap the 2035 deadline to continue to benefit from "state-of-the-art German internal combustion engine technology".
https://www.france24.com/en/live-news/20240506-eu-election-could-force-sharp-turn-in-electric-car-policy
EU 선거 전 나온 기사입니다
Right-wing reluctance
Cancelling the 2035 deadline has become a rallying cry for Europe's right-wing parties.
The outgoing majority party, the centre-right European People's Party, is divided.
The two German parties in the group, the CDU and CSU, want to scrap the 2035 deadline to continue to benefit from "state-of-the-art German internal combustion engine technology".
https://www.france24.com/en/live-news/20240506-eu-election-could-force-sharp-turn-in-electric-car-policy
France 24
EU election could force sharp turn in electric car policy
A change at the top of European institutions could herald a change in the 2035 target to phase out sales of internal combustion engine cars even though the automotive industry is already well down the…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우파의 부상이 EU 전기차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 EU 선거 전 나온 기사입니다 Right-wing reluctance Cancelling the 2035 deadline has become a rallying cry for Europe's right-wing parties. The outgoing majority party, the centre-right European People's Party, is divided. The two German…
GPT로 요약:
- 2035년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 금지: 유럽연합(EU)은 2022년에 2035년부터 내연기관(휘발유·디젤) 자동차 판매를 금지하고, 오직 전기차나 수소차만 판매하도록 합의했습니다. 이는 유럽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목표입니다.
- 우파 정당의 반대: 유럽의 우파 정당들은 이 2035년 목표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내연기관의 기술적 발전과 대체 저탄소 연료 연구를 통해 내연기관 자동차가 여전히 상업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독일의 보수 정당들은 이 목표를 철회하려고 하지만, 현재로서는 아직 당의 공식 입장에 포함되지는 않았습니다.
- 자동차 산업의 입장: 유럽의 자동차 산업은 이미 전기차로의 전환을 시작했지만, 전기차의 높은 가격과 인프라 부족 등으로 인해 전환 속도를 늦추기를 원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몇몇 자동차 제조사들은 2035년 목표의 연기를 선호하며, 이 목표가 산업과 공급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 정치적 영향: 2024년 유럽 선거의 결과에 따라 이 목표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우파가 승리하면 전기차 전환 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며, 이는 보조금 감소와 같은 정책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진보 세력이 승리하면 전환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 2026년 재검토: 2026년에 전기차 전환 진행 상황에 대한 검토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경우 대안이 논의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합성 연료와 같은 대체 연료의 사용이 포함될 수 있지만, 현재 이 연료는 생산 비용이 높고 효율성이 낮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유럽의 전기차 정책은 정치적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2035년 목표가 유지될지 여부는 앞으로의 정치적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 2035년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 금지: 유럽연합(EU)은 2022년에 2035년부터 내연기관(휘발유·디젤) 자동차 판매를 금지하고, 오직 전기차나 수소차만 판매하도록 합의했습니다. 이는 유럽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목표입니다.
- 우파 정당의 반대: 유럽의 우파 정당들은 이 2035년 목표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내연기관의 기술적 발전과 대체 저탄소 연료 연구를 통해 내연기관 자동차가 여전히 상업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독일의 보수 정당들은 이 목표를 철회하려고 하지만, 현재로서는 아직 당의 공식 입장에 포함되지는 않았습니다.
- 자동차 산업의 입장: 유럽의 자동차 산업은 이미 전기차로의 전환을 시작했지만, 전기차의 높은 가격과 인프라 부족 등으로 인해 전환 속도를 늦추기를 원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몇몇 자동차 제조사들은 2035년 목표의 연기를 선호하며, 이 목표가 산업과 공급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 정치적 영향: 2024년 유럽 선거의 결과에 따라 이 목표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우파가 승리하면 전기차 전환 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며, 이는 보조금 감소와 같은 정책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진보 세력이 승리하면 전환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 2026년 재검토: 2026년에 전기차 전환 진행 상황에 대한 검토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경우 대안이 논의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합성 연료와 같은 대체 연료의 사용이 포함될 수 있지만, 현재 이 연료는 생산 비용이 높고 효율성이 낮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유럽의 전기차 정책은 정치적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2035년 목표가 유지될지 여부는 앞으로의 정치적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EU의 자동차 CO2 배출규제 이슈에 대해
-외사가 리포트에서 EU의 배출규제 강화로 내년도 순수 전기차 판매가 40% 급증한다고 언급하며 배터리주 급등
-당사는 이 리포트의 결론에 동의하지 못함. 그 이유는 1) EU의 자동차 CO2 규제는 원래부터 있던 것으로 새롭게 추가된 것이 아님. 규제에 따라 완성차업체들이 판매 전략을 수정해옴 2) 자동차 CO2 배출 기준은 2021~2024년 119g에서 2025~2029년 15% 감축인데, 업체들의 2023년 CO2 평균 배출량은 107g. 올 해 성장없어도 이미 10%는 감축한 것 3) 평균 배출량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를 대폭 늘리거나, 대형 SUV 판매를 축소하는 식으로 달성 가능 4) 목표치를 상회한 업체들과 풀링 가능
-2025년부터 강화되는 배출규제가 확정된 것은 3년전. 전기차 육성을 주장하는 씽크탱크에서는 이 목표치가 업체들이 달성하기 쉽게 설정되었다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는 상태
-특히 2025~2029년 배출 감축 목표를 동일하게 설정한 것은 업체들에게 5년의 시간을 벌어준 것
-또한, 지난 정부 대비 EU가 우파의 득세가 완연한 상황. 만약 완성차업체들의 벌금 징수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면 이를 이연시켜주거나 벌금의 규모를 낮추는 논의도 있을 것으로 판단
-외사가 리포트에서 EU의 배출규제 강화로 내년도 순수 전기차 판매가 40% 급증한다고 언급하며 배터리주 급등
-당사는 이 리포트의 결론에 동의하지 못함. 그 이유는 1) EU의 자동차 CO2 규제는 원래부터 있던 것으로 새롭게 추가된 것이 아님. 규제에 따라 완성차업체들이 판매 전략을 수정해옴 2) 자동차 CO2 배출 기준은 2021~2024년 119g에서 2025~2029년 15% 감축인데, 업체들의 2023년 CO2 평균 배출량은 107g. 올 해 성장없어도 이미 10%는 감축한 것 3) 평균 배출량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를 대폭 늘리거나, 대형 SUV 판매를 축소하는 식으로 달성 가능 4) 목표치를 상회한 업체들과 풀링 가능
-2025년부터 강화되는 배출규제가 확정된 것은 3년전. 전기차 육성을 주장하는 씽크탱크에서는 이 목표치가 업체들이 달성하기 쉽게 설정되었다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는 상태
-특히 2025~2029년 배출 감축 목표를 동일하게 설정한 것은 업체들에게 5년의 시간을 벌어준 것
-또한, 지난 정부 대비 EU가 우파의 득세가 완연한 상황. 만약 완성차업체들의 벌금 징수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면 이를 이연시켜주거나 벌금의 규모를 낮추는 논의도 있을 것으로 판단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EU의 자동차 CO2 배출규제 이슈에 대해 -외사가 리포트에서 EU의 배출규제 강화로 내년도 순수 전기차 판매가 40% 급증한다고 언급하며 배터리주 급등 -당사는 이 리포트의 결론에 동의하지 못함. 그 이유는 1) EU의 자동차 CO2 규제는 원래부터 있던 것으로 새롭게 추가된 것이 아님. 규제에 따라 완성차업체들이 판매 전략을 수정해옴 2) 자동차 CO2 배출 기준은 2021~2024년 119g에서 2025~2029년 15% 감축인데, 업체들의 2023년…
동의동의. 전기차 구매/판매의 관점이 “친환경”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함. 연비든 가격이든 편리성이든 자율주행이든 다른 게 포인트가 되어야 하지 않나.
친환경 규제 등을 포인트로 잡아버리면 정책 불확실성이나 유럽에서 우파 득세하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하고 방어할 수 있을까.
그리고 정치적 색깔이 많이 들어간 정책 ”규제“ 없이 못 살아남는 산업이라면.. 투자 관점에서 다른 매력적인 대안 산업들은 널려 있음.
친환경 규제 등을 포인트로 잡아버리면 정책 불확실성이나 유럽에서 우파 득세하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하고 방어할 수 있을까.
그리고 정치적 색깔이 많이 들어간 정책 ”규제“ 없이 못 살아남는 산업이라면.. 투자 관점에서 다른 매력적인 대안 산업들은 널려 있음.
주식독학
#돌고래유괴단 #하이브 #어도어 #민희진 #뉴진스 하이브는 민희진이랑 갈등 봉합이 제대로 된게 아님.
대중을 상대로 비즈니스하는 곳인데 대중과 척을 진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