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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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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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스윙스테이트 중 하나인 펜실베이니아 주는 미국 내 최대 천연가스 유전(마셀러스)이 위치한 곳
상반기 글로벌 중앙은행 금 매수량 역대 최고치

전년 동기(1H23) 대비 +5% 수준

주된 매수자는 폴란드, 인도, 터키 중앙은행
* 글로벌 LNG 트레이딩 Top-Tier 일본은 동남아에 LNG를 재판매하고 LNG 발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동남아의 석탄발전을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글로벌 LNG 4억톤 중 일본의 LNG 처리량은 1억톤 이상으로 글로벌 1~2위를 중국과 다퉈

- 다만, 원전 재가동, 태양광/풍력발전이 탄력 받으며 일본 내수의 LNG 소비량 2030년에는 25% 이상 감소 예상

- LNG 공급과잉 이슈를 해소하기 위한 일본의 선택은 동남아 국가들에 LNG를 재판매하는 것 

- 도쿄가스는 베트남 타이빈 1.5GW LNG발전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필리핀 LNG 재기화 터미널 지분도 매입. 마루베니와 소지츠는 인니에서 1.8GW 규모의 LNG 발전소 착공

- 2019년 이후 현재까지 일본 기업들은 방글라데시, 인니, 필리핀에 총 1,620만 톤 용량의 신규 LNG 수입 터미널에 투자

- 일본의 투자 덕분에 베트남과 인도에도 2030년까지 연간 1,300만 톤 용량의 LNG 수입 터미널이 추가로 건설될 예정

- IEEFA는 2030년까지 일본의 LNG 수입 계약의 60%가 목적지 제한이 없어질 것이라고 밝혀


'LNG 종주국'으로 떠오르는 日…"큰손 넘어 아시아 허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179288i
* 일본은 원전 사고 이후, LNG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면서 LNG 선박건조를 제외한 LNG 플랜트, 가스터빈, 해운사 등 LNG 생태계 전반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 일본 주요 기업들은 천연가스 관련 산업에서 지난 3월로 끝난 2024년 회계연도에 최소 140억달러(약 18조7000억원)의 순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

- 일본 기업들은 LNG 선박 건조를 제외한 LNG 생태계 전반을 장악

- LNG 운반선을 가장 많이 운영하는 해운사는 NYK라인을 비롯한 일본 기업들. 일본 해운사들은 총 134척(실질 소유권 기준)의 LNG 운반선을 확보해 중국(103척)이나 그리스(87척)를 따돌리고 최대 규모 선단을 운영

- 세계 LNG 플랜트 수주 1위 역시 일본 지요다화공건설이며, LNG 발전소의 가스터빈 최대 공급업체는 미쓰비시중공업

-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LNG 플랜트를 수주했고, SK E&S가 호주 가스전에 참여하는 등 선전하고 있지만 LNG 업계에서만큼은 일본과의 격차가 큰 편 

-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전 세계가 노력하고 있지만 LNG발전은 당분간 확대될 전망. 가장 많은 오염원을 내뿜는 석탄 화력 발전소를 대체하는 게 시급하며, 천연가스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기 때문

- 세계 최대 LNG 공급국인 미국은 이번 10년 동안 LNG 수출을 두 배로 늘릴 예정. 독일은 탈원전 정책으로 더 많은 가스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고 중국과 인도 역시 석탄발전소 대신 천연가스 발전소를 짓고 있어



LNG 왕국을 건설한 일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010012i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독일 지방 선거 극우 AfD 약진

-튀링겐에서는 2차대전 후 첫 1등

-작센에서도 2등

-집권연정 참패

-다른 정당의 반대로 AfD가 주정부 구성에 참여하기는 어려우나, 집권당에게는 정책기조를 오른쪽으로 조정해야하는 어려움 커져

-보수당인 기민/기사연합이 현정부의 대안으로 부상하고있고, 내년 총선 승리 가능성 커져

-기민/기사연합은 EU 다수당인 EPP의 최대 정파

-독일의 AfD, 프랑스의 RN 등 극우에서 전기차 전환을 늦추는 것을 공식 아젠다로 가지고 있고, EPP에서도 이에 동조하는 의원들이 많은 상태

-EU의 우경화로 전기차 전환 정책은 전진보다 후퇴 가능성 높아

EU의 우경화는 앞으로 5년간의 얘기고, 자동차 배출규제는 과거에 정해진 정책입니다

EU 전기차산업에 어떤 것이 더 큰 영향을 미칠까요? 지켜보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760719?sid=104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우파의 부상이 EU 전기차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

EU 선거 전 나온 기사입니다

Right-wing reluctance
Cancelling the 2035 deadline has become a rallying cry for Europe's right-wing parties.

The outgoing majority party, the centre-right European People's Party, is divided.
The two German parties in the group, the CDU and CSU, want to scrap the 2035 deadline to continue to benefit from "state-of-the-art German internal combustion engine technology".

https://www.france24.com/en/live-news/20240506-eu-election-could-force-sharp-turn-in-electric-car-policy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우파의 부상이 EU 전기차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 EU 선거 전 나온 기사입니다 Right-wing reluctance Cancelling the 2035 deadline has become a rallying cry for Europe's right-wing parties. The outgoing majority party, the centre-right European People's Party, is divided. The two German…
GPT로 요약:

- 2035년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 금지: 유럽연합(EU)은 2022년에 2035년부터 내연기관(휘발유·디젤) 자동차 판매를 금지하고, 오직 전기차나 수소차만 판매하도록 합의했습니다. 이는 유럽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목표입니다.

- 우파 정당의 반대: 유럽의 우파 정당들은 이 2035년 목표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내연기관의 기술적 발전과 대체 저탄소 연료 연구를 통해 내연기관 자동차가 여전히 상업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독일의 보수 정당들은 이 목표를 철회하려고 하지만, 현재로서는 아직 당의 공식 입장에 포함되지는 않았습니다.

- 자동차 산업의 입장: 유럽의 자동차 산업은 이미 전기차로의 전환을 시작했지만, 전기차의 높은 가격과 인프라 부족 등으로 인해 전환 속도를 늦추기를 원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몇몇 자동차 제조사들은 2035년 목표의 연기를 선호하며, 이 목표가 산업과 공급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 정치적 영향: 2024년 유럽 선거의 결과에 따라 이 목표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우파가 승리하면 전기차 전환 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며, 이는 보조금 감소와 같은 정책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진보 세력이 승리하면 전환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 2026년 재검토: 2026년에 전기차 전환 진행 상황에 대한 검토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경우 대안이 논의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합성 연료와 같은 대체 연료의 사용이 포함될 수 있지만, 현재 이 연료는 생산 비용이 높고 효율성이 낮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유럽의 전기차 정책은 정치적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2035년 목표가 유지될지 여부는 앞으로의 정치적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EU의 자동차 CO2 배출규제 이슈에 대해

-외사가 리포트에서 EU의 배출규제 강화로 내년도 순수 전기차 판매가 40% 급증한다고 언급하며 배터리주 급등

-당사는 이 리포트의 결론에 동의하지 못함. 그 이유는 1) EU의 자동차 CO2 규제는 원래부터 있던 것으로 새롭게 추가된 것이 아님. 규제에 따라 완성차업체들이 판매 전략을 수정해옴 2) 자동차 CO2 배출 기준은 2021~2024년 119g에서 2025~2029년 15% 감축인데, 업체들의 2023년 CO2 평균 배출량은 107g. 올 해 성장없어도 이미 10%는 감축한 것 3) 평균 배출량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를 대폭 늘리거나, 대형 SUV 판매를 축소하는 식으로 달성 가능 4) 목표치를 상회한 업체들과 풀링 가능

-2025년부터 강화되는 배출규제가 확정된 것은 3년전. 전기차 육성을 주장하는 씽크탱크에서는 이 목표치가 업체들이 달성하기 쉽게 설정되었다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는 상태

-특히 2025~2029년 배출 감축 목표를 동일하게 설정한 것은 업체들에게 5년의 시간을 벌어준 것

-또한, 지난 정부 대비 EU가 우파의 득세가 완연한 상황. 만약 완성차업체들의 벌금 징수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면 이를 이연시켜주거나 벌금의 규모를 낮추는 논의도 있을 것으로 판단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EU의 자동차 CO2 배출규제 이슈에 대해 -외사가 리포트에서 EU의 배출규제 강화로 내년도 순수 전기차 판매가 40% 급증한다고 언급하며 배터리주 급등 -당사는 이 리포트의 결론에 동의하지 못함. 그 이유는 1) EU의 자동차 CO2 규제는 원래부터 있던 것으로 새롭게 추가된 것이 아님. 규제에 따라 완성차업체들이 판매 전략을 수정해옴 2) 자동차 CO2 배출 기준은 2021~2024년 119g에서 2025~2029년 15% 감축인데, 업체들의 2023년…
동의동의. 전기차 구매/판매의 관점이 “친환경”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함. 연비든 가격이든 편리성이든 자율주행이든 다른 게 포인트가 되어야 하지 않나.

친환경 규제 등을 포인트로 잡아버리면 정책 불확실성이나 유럽에서 우파 득세하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하고 방어할 수 있을까.

그리고 정치적 색깔이 많이 들어간 정책 ”규제“ 없이 못 살아남는 산업이라면.. 투자 관점에서 다른 매력적인 대안 산업들은 널려 있음.
지난 6월 치러진 유럽의회 선거 결과
Forwarded from 주식독학
#돌고래유괴단 #하이브 #어도어 #민희진 #뉴진스

하이브는 민희진이랑 갈등 봉합이 제대로 된게 아님.
물량 이연 반영 되는 거 맞나..?
[9/3 장 시작 전 생각: 계절성과 패턴, 키움 한지영]

1.

미국 증시는 휴장한 관계로 별 다른 코멘트를 할껀 없고,

대신에 계절성과 패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9월에는 대체로 주식시장이 좋지 않았습니다.

2000년 이후로 평균적으로 코스피는 10월(-1.1%) 다음으로 9월(-0.9%)이 가장 안좋았고, 나스닥은 9월(-2.3%)이 가장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계절성에는 실적시즌이 없는 달, 매크로 불확실성이 높은 달, 미국이 세금을 납부하는 달 등의 이유가 있을 거 같네요.

배런스지에서는 심리적인 사례를 들기도 했는데, 계절성 정서장애(SAD)가 작용한다고 합니다.

계절성 정서장애는 계절이 변할 때 감정적으로 취약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8월에서 9월로 넘어갈 때 이 같은 감정변화를 겪는 사람들이 많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네요.

주식시장도 어차피 인간 군상에 의해 돌아가는 곳이니, 심리 변화도 온전히 틀린 이야기는 아니겠네요.

2.

사실 패턴으로 더 주눅들게 하는 건 9월 FOMC 입니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의 9월 FOMC 이후, 코스피는 FOMC 당일, 1주일 뒤, 1개월 뒤 수익률이 평균적으로 -0.5%, -3.1%, -3.1%. 나스닥은 -0.5%, -2.3%, -1.6%으로 집계됐으니 말이죠.

최근에 일어난 일이 예측에 가장 영향을 미친다는 최신효과를 생각해보면,

지난 2년 동안 코스피가 1주일동안 평균 -6.7%, 나스닥이 1주일 동안 평균 -3.1%를 기록해버렸으니,

올해 9월 FOMC도 무사히 못넘기겠네라는 식의 공포감이 조성되는 것도 이해할만 합니다.


3.

이 지점에서 우리가 생각해야할 것은 "맥락"입니다.

계절성과 패턴은 참고 지표일뿐, "이번에도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는 예언해주는 수정구슬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년, 매월마다 매크로, 실적, 지표 등 각각의 변수들이 서로 다른 상황에 처해있다는 점을 고려하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 2~3년간 9월에 증시가 안좋았던 것은 연준의 통화정책이 긴축 기조에 놓여있었기 때문일수도 있으며, 지금시점은 긴축에서 완화로 전환하려는 시기에 놓여있습니다.

또 과거의 9월에는 이익과 밸류에이션이 동시에 망가지는 구간이었다면, 지금은 이익이 잘버텨주고 있는 데다가, 밸류에이션도 "이정도면 얼마나 빠지겠어"라고 부를 만한 구간에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구요(ex: 코스피 선행 PER 8.61배로 8월 5일 폭락 당시 8.54배 이후 최저 수준).

4.

물론 이번주 ISM 제조업 PMI, 고용, 다음주 미 대선토론회,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그 다음주 국내 연휴 끝나고 바로 9월 FOMC 등 곳곳이 지뢰밭처럼 느껴지는 9월입니다.

전체 증시 단에서도 그렇고, 어제 이차전지 주식들이 외사 보고서 하나로 동반 폭등하다보니 오늘이라도 따라 붙을까라는 고민이 급증할 정도로, 섹터 단에서도 대응 난이도가 높아진 시점입니다.

그렇지만 계절성과 패턴에 얽매이다보면 업 사이드 리스크가 존재할 것이라는 차원에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동시만기일, 연휴 직전 수급 공백 등은 일회성 요인이고,경제지표에 따른 시장 반응은 결과 의존적이며, "연준의 금리인하 = 증시 악재"라는 인식도 상당부분 희석된 상태라는 점도 다시금 상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경제지표들이 침체 내러티브를 8월 초처럼 확산시키지 않을 것이며, 이는 9월 FOMC 이후 안도감을 조성시켜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한달이겠지만, 잘 견디고 대응해나갈 수 있도록 저도 좀더 많은 고민과 생각들을 담아 수시로 자료나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날이 무척 선선해졌습니다. 가을이 아니랄까봐, 출근 길의 하늘, 퇴근길의 노을도 이쁘네요.

바쁜 일과 속에서도 산책이라도 담아서 오게 중간에 커피를 테이크아웃하러 다녀오기 좋은 날씨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 한국가스공사의 동해 가스전 투자 참여와 가스 발견량은 중요한 주가 변수지만, 현재로서는 그 가치나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움. 주가는 이미 일부 선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그 기대가 과도했는지 또는 적절했는지 판명될 것임.

- 최근 정부의 가스요금 정책, 유가 및 환율 안정화, 금리 인하 기대 등으로 2024년 4분기부터 도시가스 미수금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2025년 이후부터 미수금이 점진적으로 회수되며, 이는 한국가스공사의 주가 재평가 요인이 될 것임. 2025년에는 약 2,530억 원의 미수금이 회수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회사의 현금흐름을 개선할 전망.

- 미수금 회수 기대에 따라 목표주가를 51,000원에서 66,000원으로 29% 상향. 이는 2025년부터 연간 2,530억 원씩 미수금을 회수할 것이라는 가정에 기반한 평가임. 주가는 미수금 회수로 인한 순자산 증가를 반영하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 가능성도 있음.

- 동해 가스전이 경제성이 있는 가스 매장량을 발견할 경우, 한국가스공사는 이를 수소로 전환하고 블루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에 투자할 가능성이 있음. 이 경우, 회사의 장기 성장성이 크게 증가할 수 있음. 수소 관련 사업은 규제 사업보다는 비규제 사업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회사의 주요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됨.

*대신 허민호 위원님 자료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