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우파의 부상이 EU 전기차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
EU 선거 전 나온 기사입니다
Right-wing reluctance
Cancelling the 2035 deadline has become a rallying cry for Europe's right-wing parties.
The outgoing majority party, the centre-right European People's Party, is divided.
The two German parties in the group, the CDU and CSU, want to scrap the 2035 deadline to continue to benefit from "state-of-the-art German internal combustion engine technology".
https://www.france24.com/en/live-news/20240506-eu-election-could-force-sharp-turn-in-electric-car-policy
EU 선거 전 나온 기사입니다
Right-wing reluctance
Cancelling the 2035 deadline has become a rallying cry for Europe's right-wing parties.
The outgoing majority party, the centre-right European People's Party, is divided.
The two German parties in the group, the CDU and CSU, want to scrap the 2035 deadline to continue to benefit from "state-of-the-art German internal combustion engine technology".
https://www.france24.com/en/live-news/20240506-eu-election-could-force-sharp-turn-in-electric-car-policy
France 24
EU election could force sharp turn in electric car policy
A change at the top of European institutions could herald a change in the 2035 target to phase out sales of internal combustion engine cars even though the automotive industry is already well down the…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우파의 부상이 EU 전기차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 EU 선거 전 나온 기사입니다 Right-wing reluctance Cancelling the 2035 deadline has become a rallying cry for Europe's right-wing parties. The outgoing majority party, the centre-right European People's Party, is divided. The two German…
GPT로 요약:
- 2035년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 금지: 유럽연합(EU)은 2022년에 2035년부터 내연기관(휘발유·디젤) 자동차 판매를 금지하고, 오직 전기차나 수소차만 판매하도록 합의했습니다. 이는 유럽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목표입니다.
- 우파 정당의 반대: 유럽의 우파 정당들은 이 2035년 목표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내연기관의 기술적 발전과 대체 저탄소 연료 연구를 통해 내연기관 자동차가 여전히 상업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독일의 보수 정당들은 이 목표를 철회하려고 하지만, 현재로서는 아직 당의 공식 입장에 포함되지는 않았습니다.
- 자동차 산업의 입장: 유럽의 자동차 산업은 이미 전기차로의 전환을 시작했지만, 전기차의 높은 가격과 인프라 부족 등으로 인해 전환 속도를 늦추기를 원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몇몇 자동차 제조사들은 2035년 목표의 연기를 선호하며, 이 목표가 산업과 공급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 정치적 영향: 2024년 유럽 선거의 결과에 따라 이 목표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우파가 승리하면 전기차 전환 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며, 이는 보조금 감소와 같은 정책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진보 세력이 승리하면 전환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 2026년 재검토: 2026년에 전기차 전환 진행 상황에 대한 검토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경우 대안이 논의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합성 연료와 같은 대체 연료의 사용이 포함될 수 있지만, 현재 이 연료는 생산 비용이 높고 효율성이 낮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유럽의 전기차 정책은 정치적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2035년 목표가 유지될지 여부는 앞으로의 정치적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 2035년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 금지: 유럽연합(EU)은 2022년에 2035년부터 내연기관(휘발유·디젤) 자동차 판매를 금지하고, 오직 전기차나 수소차만 판매하도록 합의했습니다. 이는 유럽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목표입니다.
- 우파 정당의 반대: 유럽의 우파 정당들은 이 2035년 목표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내연기관의 기술적 발전과 대체 저탄소 연료 연구를 통해 내연기관 자동차가 여전히 상업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독일의 보수 정당들은 이 목표를 철회하려고 하지만, 현재로서는 아직 당의 공식 입장에 포함되지는 않았습니다.
- 자동차 산업의 입장: 유럽의 자동차 산업은 이미 전기차로의 전환을 시작했지만, 전기차의 높은 가격과 인프라 부족 등으로 인해 전환 속도를 늦추기를 원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몇몇 자동차 제조사들은 2035년 목표의 연기를 선호하며, 이 목표가 산업과 공급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 정치적 영향: 2024년 유럽 선거의 결과에 따라 이 목표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우파가 승리하면 전기차 전환 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며, 이는 보조금 감소와 같은 정책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진보 세력이 승리하면 전환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 2026년 재검토: 2026년에 전기차 전환 진행 상황에 대한 검토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경우 대안이 논의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합성 연료와 같은 대체 연료의 사용이 포함될 수 있지만, 현재 이 연료는 생산 비용이 높고 효율성이 낮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유럽의 전기차 정책은 정치적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2035년 목표가 유지될지 여부는 앞으로의 정치적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EU의 자동차 CO2 배출규제 이슈에 대해
-외사가 리포트에서 EU의 배출규제 강화로 내년도 순수 전기차 판매가 40% 급증한다고 언급하며 배터리주 급등
-당사는 이 리포트의 결론에 동의하지 못함. 그 이유는 1) EU의 자동차 CO2 규제는 원래부터 있던 것으로 새롭게 추가된 것이 아님. 규제에 따라 완성차업체들이 판매 전략을 수정해옴 2) 자동차 CO2 배출 기준은 2021~2024년 119g에서 2025~2029년 15% 감축인데, 업체들의 2023년 CO2 평균 배출량은 107g. 올 해 성장없어도 이미 10%는 감축한 것 3) 평균 배출량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를 대폭 늘리거나, 대형 SUV 판매를 축소하는 식으로 달성 가능 4) 목표치를 상회한 업체들과 풀링 가능
-2025년부터 강화되는 배출규제가 확정된 것은 3년전. 전기차 육성을 주장하는 씽크탱크에서는 이 목표치가 업체들이 달성하기 쉽게 설정되었다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는 상태
-특히 2025~2029년 배출 감축 목표를 동일하게 설정한 것은 업체들에게 5년의 시간을 벌어준 것
-또한, 지난 정부 대비 EU가 우파의 득세가 완연한 상황. 만약 완성차업체들의 벌금 징수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면 이를 이연시켜주거나 벌금의 규모를 낮추는 논의도 있을 것으로 판단
-외사가 리포트에서 EU의 배출규제 강화로 내년도 순수 전기차 판매가 40% 급증한다고 언급하며 배터리주 급등
-당사는 이 리포트의 결론에 동의하지 못함. 그 이유는 1) EU의 자동차 CO2 규제는 원래부터 있던 것으로 새롭게 추가된 것이 아님. 규제에 따라 완성차업체들이 판매 전략을 수정해옴 2) 자동차 CO2 배출 기준은 2021~2024년 119g에서 2025~2029년 15% 감축인데, 업체들의 2023년 CO2 평균 배출량은 107g. 올 해 성장없어도 이미 10%는 감축한 것 3) 평균 배출량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를 대폭 늘리거나, 대형 SUV 판매를 축소하는 식으로 달성 가능 4) 목표치를 상회한 업체들과 풀링 가능
-2025년부터 강화되는 배출규제가 확정된 것은 3년전. 전기차 육성을 주장하는 씽크탱크에서는 이 목표치가 업체들이 달성하기 쉽게 설정되었다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는 상태
-특히 2025~2029년 배출 감축 목표를 동일하게 설정한 것은 업체들에게 5년의 시간을 벌어준 것
-또한, 지난 정부 대비 EU가 우파의 득세가 완연한 상황. 만약 완성차업체들의 벌금 징수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면 이를 이연시켜주거나 벌금의 규모를 낮추는 논의도 있을 것으로 판단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EU의 자동차 CO2 배출규제 이슈에 대해 -외사가 리포트에서 EU의 배출규제 강화로 내년도 순수 전기차 판매가 40% 급증한다고 언급하며 배터리주 급등 -당사는 이 리포트의 결론에 동의하지 못함. 그 이유는 1) EU의 자동차 CO2 규제는 원래부터 있던 것으로 새롭게 추가된 것이 아님. 규제에 따라 완성차업체들이 판매 전략을 수정해옴 2) 자동차 CO2 배출 기준은 2021~2024년 119g에서 2025~2029년 15% 감축인데, 업체들의 2023년…
동의동의. 전기차 구매/판매의 관점이 “친환경”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함. 연비든 가격이든 편리성이든 자율주행이든 다른 게 포인트가 되어야 하지 않나.
친환경 규제 등을 포인트로 잡아버리면 정책 불확실성이나 유럽에서 우파 득세하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하고 방어할 수 있을까.
그리고 정치적 색깔이 많이 들어간 정책 ”규제“ 없이 못 살아남는 산업이라면.. 투자 관점에서 다른 매력적인 대안 산업들은 널려 있음.
친환경 규제 등을 포인트로 잡아버리면 정책 불확실성이나 유럽에서 우파 득세하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하고 방어할 수 있을까.
그리고 정치적 색깔이 많이 들어간 정책 ”규제“ 없이 못 살아남는 산업이라면.. 투자 관점에서 다른 매력적인 대안 산업들은 널려 있음.
주식독학
#돌고래유괴단 #하이브 #어도어 #민희진 #뉴진스 하이브는 민희진이랑 갈등 봉합이 제대로 된게 아님.
대중을 상대로 비즈니스하는 곳인데 대중과 척을 진다라..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9/3 장 시작 전 생각: 계절성과 패턴, 키움 한지영]
1.
미국 증시는 휴장한 관계로 별 다른 코멘트를 할껀 없고,
대신에 계절성과 패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9월에는 대체로 주식시장이 좋지 않았습니다.
2000년 이후로 평균적으로 코스피는 10월(-1.1%) 다음으로 9월(-0.9%)이 가장 안좋았고, 나스닥은 9월(-2.3%)이 가장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계절성에는 실적시즌이 없는 달, 매크로 불확실성이 높은 달, 미국이 세금을 납부하는 달 등의 이유가 있을 거 같네요.
배런스지에서는 심리적인 사례를 들기도 했는데, 계절성 정서장애(SAD)가 작용한다고 합니다.
계절성 정서장애는 계절이 변할 때 감정적으로 취약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8월에서 9월로 넘어갈 때 이 같은 감정변화를 겪는 사람들이 많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네요.
주식시장도 어차피 인간 군상에 의해 돌아가는 곳이니, 심리 변화도 온전히 틀린 이야기는 아니겠네요.
2.
사실 패턴으로 더 주눅들게 하는 건 9월 FOMC 입니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의 9월 FOMC 이후, 코스피는 FOMC 당일, 1주일 뒤, 1개월 뒤 수익률이 평균적으로 -0.5%, -3.1%, -3.1%. 나스닥은 -0.5%, -2.3%, -1.6%으로 집계됐으니 말이죠.
최근에 일어난 일이 예측에 가장 영향을 미친다는 최신효과를 생각해보면,
지난 2년 동안 코스피가 1주일동안 평균 -6.7%, 나스닥이 1주일 동안 평균 -3.1%를 기록해버렸으니,
올해 9월 FOMC도 무사히 못넘기겠네라는 식의 공포감이 조성되는 것도 이해할만 합니다.
3.
이 지점에서 우리가 생각해야할 것은 "맥락"입니다.
계절성과 패턴은 참고 지표일뿐, "이번에도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는 예언해주는 수정구슬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년, 매월마다 매크로, 실적, 지표 등 각각의 변수들이 서로 다른 상황에 처해있다는 점을 고려하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 2~3년간 9월에 증시가 안좋았던 것은 연준의 통화정책이 긴축 기조에 놓여있었기 때문일수도 있으며, 지금시점은 긴축에서 완화로 전환하려는 시기에 놓여있습니다.
또 과거의 9월에는 이익과 밸류에이션이 동시에 망가지는 구간이었다면, 지금은 이익이 잘버텨주고 있는 데다가, 밸류에이션도 "이정도면 얼마나 빠지겠어"라고 부를 만한 구간에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구요(ex: 코스피 선행 PER 8.61배로 8월 5일 폭락 당시 8.54배 이후 최저 수준).
4.
물론 이번주 ISM 제조업 PMI, 고용, 다음주 미 대선토론회,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그 다음주 국내 연휴 끝나고 바로 9월 FOMC 등 곳곳이 지뢰밭처럼 느껴지는 9월입니다.
전체 증시 단에서도 그렇고, 어제 이차전지 주식들이 외사 보고서 하나로 동반 폭등하다보니 오늘이라도 따라 붙을까라는 고민이 급증할 정도로, 섹터 단에서도 대응 난이도가 높아진 시점입니다.
그렇지만 계절성과 패턴에 얽매이다보면 업 사이드 리스크가 존재할 것이라는 차원에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동시만기일, 연휴 직전 수급 공백 등은 일회성 요인이고,경제지표에 따른 시장 반응은 결과 의존적이며, "연준의 금리인하 = 증시 악재"라는 인식도 상당부분 희석된 상태라는 점도 다시금 상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경제지표들이 침체 내러티브를 8월 초처럼 확산시키지 않을 것이며, 이는 9월 FOMC 이후 안도감을 조성시켜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한달이겠지만, 잘 견디고 대응해나갈 수 있도록 저도 좀더 많은 고민과 생각들을 담아 수시로 자료나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날이 무척 선선해졌습니다. 가을이 아니랄까봐, 출근 길의 하늘, 퇴근길의 노을도 이쁘네요.
바쁜 일과 속에서도 산책이라도 담아서 오게 중간에 커피를 테이크아웃하러 다녀오기 좋은 날씨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1.
미국 증시는 휴장한 관계로 별 다른 코멘트를 할껀 없고,
대신에 계절성과 패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9월에는 대체로 주식시장이 좋지 않았습니다.
2000년 이후로 평균적으로 코스피는 10월(-1.1%) 다음으로 9월(-0.9%)이 가장 안좋았고, 나스닥은 9월(-2.3%)이 가장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계절성에는 실적시즌이 없는 달, 매크로 불확실성이 높은 달, 미국이 세금을 납부하는 달 등의 이유가 있을 거 같네요.
배런스지에서는 심리적인 사례를 들기도 했는데, 계절성 정서장애(SAD)가 작용한다고 합니다.
계절성 정서장애는 계절이 변할 때 감정적으로 취약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8월에서 9월로 넘어갈 때 이 같은 감정변화를 겪는 사람들이 많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네요.
주식시장도 어차피 인간 군상에 의해 돌아가는 곳이니, 심리 변화도 온전히 틀린 이야기는 아니겠네요.
2.
사실 패턴으로 더 주눅들게 하는 건 9월 FOMC 입니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의 9월 FOMC 이후, 코스피는 FOMC 당일, 1주일 뒤, 1개월 뒤 수익률이 평균적으로 -0.5%, -3.1%, -3.1%. 나스닥은 -0.5%, -2.3%, -1.6%으로 집계됐으니 말이죠.
최근에 일어난 일이 예측에 가장 영향을 미친다는 최신효과를 생각해보면,
지난 2년 동안 코스피가 1주일동안 평균 -6.7%, 나스닥이 1주일 동안 평균 -3.1%를 기록해버렸으니,
올해 9월 FOMC도 무사히 못넘기겠네라는 식의 공포감이 조성되는 것도 이해할만 합니다.
3.
이 지점에서 우리가 생각해야할 것은 "맥락"입니다.
계절성과 패턴은 참고 지표일뿐, "이번에도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는 예언해주는 수정구슬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년, 매월마다 매크로, 실적, 지표 등 각각의 변수들이 서로 다른 상황에 처해있다는 점을 고려하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 2~3년간 9월에 증시가 안좋았던 것은 연준의 통화정책이 긴축 기조에 놓여있었기 때문일수도 있으며, 지금시점은 긴축에서 완화로 전환하려는 시기에 놓여있습니다.
또 과거의 9월에는 이익과 밸류에이션이 동시에 망가지는 구간이었다면, 지금은 이익이 잘버텨주고 있는 데다가, 밸류에이션도 "이정도면 얼마나 빠지겠어"라고 부를 만한 구간에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구요(ex: 코스피 선행 PER 8.61배로 8월 5일 폭락 당시 8.54배 이후 최저 수준).
4.
물론 이번주 ISM 제조업 PMI, 고용, 다음주 미 대선토론회,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그 다음주 국내 연휴 끝나고 바로 9월 FOMC 등 곳곳이 지뢰밭처럼 느껴지는 9월입니다.
전체 증시 단에서도 그렇고, 어제 이차전지 주식들이 외사 보고서 하나로 동반 폭등하다보니 오늘이라도 따라 붙을까라는 고민이 급증할 정도로, 섹터 단에서도 대응 난이도가 높아진 시점입니다.
그렇지만 계절성과 패턴에 얽매이다보면 업 사이드 리스크가 존재할 것이라는 차원에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동시만기일, 연휴 직전 수급 공백 등은 일회성 요인이고,경제지표에 따른 시장 반응은 결과 의존적이며, "연준의 금리인하 = 증시 악재"라는 인식도 상당부분 희석된 상태라는 점도 다시금 상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경제지표들이 침체 내러티브를 8월 초처럼 확산시키지 않을 것이며, 이는 9월 FOMC 이후 안도감을 조성시켜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한달이겠지만, 잘 견디고 대응해나갈 수 있도록 저도 좀더 많은 고민과 생각들을 담아 수시로 자료나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날이 무척 선선해졌습니다. 가을이 아니랄까봐, 출근 길의 하늘, 퇴근길의 노을도 이쁘네요.
바쁜 일과 속에서도 산책이라도 담아서 오게 중간에 커피를 테이크아웃하러 다녀오기 좋은 날씨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 한국가스공사의 동해 가스전 투자 참여와 가스 발견량은 중요한 주가 변수지만, 현재로서는 그 가치나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움. 주가는 이미 일부 선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그 기대가 과도했는지 또는 적절했는지 판명될 것임.
- 최근 정부의 가스요금 정책, 유가 및 환율 안정화, 금리 인하 기대 등으로 2024년 4분기부터 도시가스 미수금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2025년 이후부터 미수금이 점진적으로 회수되며, 이는 한국가스공사의 주가 재평가 요인이 될 것임. 2025년에는 약 2,530억 원의 미수금이 회수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회사의 현금흐름을 개선할 전망.
- 미수금 회수 기대에 따라 목표주가를 51,000원에서 66,000원으로 29% 상향. 이는 2025년부터 연간 2,530억 원씩 미수금을 회수할 것이라는 가정에 기반한 평가임. 주가는 미수금 회수로 인한 순자산 증가를 반영하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 가능성도 있음.
- 동해 가스전이 경제성이 있는 가스 매장량을 발견할 경우, 한국가스공사는 이를 수소로 전환하고 블루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에 투자할 가능성이 있음. 이 경우, 회사의 장기 성장성이 크게 증가할 수 있음. 수소 관련 사업은 규제 사업보다는 비규제 사업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회사의 주요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됨.
*대신 허민호 위원님 자료 발췌
- 최근 정부의 가스요금 정책, 유가 및 환율 안정화, 금리 인하 기대 등으로 2024년 4분기부터 도시가스 미수금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2025년 이후부터 미수금이 점진적으로 회수되며, 이는 한국가스공사의 주가 재평가 요인이 될 것임. 2025년에는 약 2,530억 원의 미수금이 회수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회사의 현금흐름을 개선할 전망.
- 미수금 회수 기대에 따라 목표주가를 51,000원에서 66,000원으로 29% 상향. 이는 2025년부터 연간 2,530억 원씩 미수금을 회수할 것이라는 가정에 기반한 평가임. 주가는 미수금 회수로 인한 순자산 증가를 반영하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 가능성도 있음.
- 동해 가스전이 경제성이 있는 가스 매장량을 발견할 경우, 한국가스공사는 이를 수소로 전환하고 블루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에 투자할 가능성이 있음. 이 경우, 회사의 장기 성장성이 크게 증가할 수 있음. 수소 관련 사업은 규제 사업보다는 비규제 사업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회사의 주요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됨.
*대신 허민호 위원님 자료 발췌
Gromit 공부방
- 한국가스공사의 동해 가스전 투자 참여와 가스 발견량은 중요한 주가 변수지만, 현재로서는 그 가치나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움. 주가는 이미 일부 선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그 기대가 과도했는지 또는 적절했는지 판명될 것임. - 최근 정부의 가스요금 정책, 유가 및 환율 안정화, 금리 인하 기대 등으로 2024년 4분기부터 도시가스 미수금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2025년 이후부터 미수금이 점진적으로 회수되며, 이는 한국가스공사의…
- 한국가스공사: 유가 하락 + 금리 인하 수혜 +@ 동해 가스전 모멘텀(도박)
- 조선사: 유가 상승 + 금리 상승 수혜 +@ 미중 분쟁 내러티브
이런 느낌으로 정리할 수 있을 듯.
물론 여러번 언급했듯 환 리스크가 조선사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생각하고, 유가가 70불 언더로 급격하게 폭락하지 않는 이상 갑작스레 해양 플랜트 발주가 취소된다거나 할 확률이 희박하기 때문에(심지어 국내 조선사 메인인 LNGC는 유가 알빠노임) 지금 조선사는 '주식 투자' 관점에서 억까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
그래도 시장의 시세는 존중함. 당분간 큰 이변 없는 한 유가, 달러/원 현 수준까지 하락한 라인에서 횡보~소폭 하락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단기적으로 조선사보다는 가스공사가 더 매력적일 듯. 조선 비중 소폭 줄이고 가스공사에 불타기 츄라이해봄.
- 조선사: 유가 상승 + 금리 상승 수혜 +@ 미중 분쟁 내러티브
이런 느낌으로 정리할 수 있을 듯.
물론 여러번 언급했듯 환 리스크가 조선사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생각하고, 유가가 70불 언더로 급격하게 폭락하지 않는 이상 갑작스레 해양 플랜트 발주가 취소된다거나 할 확률이 희박하기 때문에(심지어 국내 조선사 메인인 LNGC는 유가 알빠노임) 지금 조선사는 '주식 투자' 관점에서 억까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
그래도 시장의 시세는 존중함. 당분간 큰 이변 없는 한 유가, 달러/원 현 수준까지 하락한 라인에서 횡보~소폭 하락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단기적으로 조선사보다는 가스공사가 더 매력적일 듯. 조선 비중 소폭 줄이고 가스공사에 불타기 츄라이해봄.
Gromit 공부방
한국가스공사 수평저항대 부근인데 돌파 기대 중
명목상 돌파를 하긴 했는데 양봉 길이나 거래대금이 폭력적인 수준은 아닌 것 같아서 추세 이탈하면 칼같이 비중 축소할 예정
Gromit 공부방
크게 공감. 대선 후보 된 이후로 공식 언론 인터뷰 한 번도 안 했고 트럼프랑 토론도 안 했으며 X에다 글만 주구장창 올리고 있는데 언론이랑 베팅 사이트만 보면 무슨 해리스도 연설하다 총 맞은 줄 알겠음. 여러 번 언급했듯 해리스는 트럼프에게 공격당할 포인트가 많음(트럼프는 이미 이미지 씹창나서 딱히 더 잃을 것도 없어 보임). 여기에 어떻게 능숙하게 대응하고 어떤 스탠스(과거의 극좌 해리스 → 중도 좌파 해리스로 철판 깔고 태세 전환할지, 아싸리 극좌…
희망사항이긴 하나 9/10 대선 토론 이후 트럼프 지지율이 해리스와 현격한 차이를 벌리며 상승할 경우 조선 내 LNG 묻은 애들 비중 확대할 생각. 대선 토론 직전에 소폭 확대하고, 결과 보고 컷할지 비중 더 태울지 고민 예정.
차트 관점으로는 성광벤드가 제일 매력적인 것 같음.
#조선
차트 관점으로는 성광벤드가 제일 매력적인 것 같음.
#조선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 美 민간 부문 일자리가 경기 침체 수준에 있습니다..
1️⃣ 과거 경기 침체 시 총 일자리 중 민간 부문 일자리 평균 비중은 40% 이하였으며 7월 이미 38%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림 1]은 교육 및 헬스 부문을 제외한 민간 고용이 지난 12개월 동안 미국 총 고용 증가에 기여한 비중을 나타냅니다. 견조한 매크로 환경 지지를 위해서는 신규 유형의 고용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2️⃣ [그림 2] 정부 고용 > 민간 부문 고용 (전년 대비, 백만 명):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정부의 고용 증가가 민간 부문의 나머지 고용 증가보다 두드러집니다. 과거 경기 침체 중 혹은 직전에 (회색 영역) 항상 정부 부문의 고용이 민간 부문의 고용 비중보다 높았으며, 이는 전반적인 생산성 향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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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CITI: NFP Preview
8월 NFP는 연준이 9월에 금리 인하 사이클을 50bp로 시작할지, 25bp로 시작할지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임. 8월 고용 보고서가 7월과 유사하게 12만 5천 개의 일자리가 추가되고 실업률이 4.3%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그리고 이는 7월의 부진한 데이터가 일시적 요인 때문이 아니라, 노동 수요의 실질적 약화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 줄 것임.
특히, 건설(위 도표), 정부, 제조업, 레저/접객업 부문에서 고용 감소가 예상됨. 최근, 주거용 건설 감소에도 불구하고 건설 부문 고용은 증가 중인데, 비주거용 프로젝트 지출도 최근 횡보하고 있어 이 괴리가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임.
실업률이 소폭 하락하더라도, 수개월간의 실업률 상승 이후 단 한 달의 데이터만으로는 추가적인 실업률 상승 리스크가 해소되었다고 확신하기 어려울 것임.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면, 연준은 여전히 50bp 금리 인하를 선택할 가능성이 큼.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8월 NFP는 연준이 9월에 금리 인하 사이클을 50bp로 시작할지, 25bp로 시작할지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임. 8월 고용 보고서가 7월과 유사하게 12만 5천 개의 일자리가 추가되고 실업률이 4.3%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그리고 이는 7월의 부진한 데이터가 일시적 요인 때문이 아니라, 노동 수요의 실질적 약화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 줄 것임.
특히, 건설(위 도표), 정부, 제조업, 레저/접객업 부문에서 고용 감소가 예상됨. 최근, 주거용 건설 감소에도 불구하고 건설 부문 고용은 증가 중인데, 비주거용 프로젝트 지출도 최근 횡보하고 있어 이 괴리가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임.
실업률이 소폭 하락하더라도, 수개월간의 실업률 상승 이후 단 한 달의 데이터만으로는 추가적인 실업률 상승 리스크가 해소되었다고 확신하기 어려울 것임.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면, 연준은 여전히 50bp 금리 인하를 선택할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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