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9/3 장 시작 전 생각: 계절성과 패턴, 키움 한지영]
1.
미국 증시는 휴장한 관계로 별 다른 코멘트를 할껀 없고,
대신에 계절성과 패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9월에는 대체로 주식시장이 좋지 않았습니다.
2000년 이후로 평균적으로 코스피는 10월(-1.1%) 다음으로 9월(-0.9%)이 가장 안좋았고, 나스닥은 9월(-2.3%)이 가장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계절성에는 실적시즌이 없는 달, 매크로 불확실성이 높은 달, 미국이 세금을 납부하는 달 등의 이유가 있을 거 같네요.
배런스지에서는 심리적인 사례를 들기도 했는데, 계절성 정서장애(SAD)가 작용한다고 합니다.
계절성 정서장애는 계절이 변할 때 감정적으로 취약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8월에서 9월로 넘어갈 때 이 같은 감정변화를 겪는 사람들이 많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네요.
주식시장도 어차피 인간 군상에 의해 돌아가는 곳이니, 심리 변화도 온전히 틀린 이야기는 아니겠네요.
2.
사실 패턴으로 더 주눅들게 하는 건 9월 FOMC 입니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의 9월 FOMC 이후, 코스피는 FOMC 당일, 1주일 뒤, 1개월 뒤 수익률이 평균적으로 -0.5%, -3.1%, -3.1%. 나스닥은 -0.5%, -2.3%, -1.6%으로 집계됐으니 말이죠.
최근에 일어난 일이 예측에 가장 영향을 미친다는 최신효과를 생각해보면,
지난 2년 동안 코스피가 1주일동안 평균 -6.7%, 나스닥이 1주일 동안 평균 -3.1%를 기록해버렸으니,
올해 9월 FOMC도 무사히 못넘기겠네라는 식의 공포감이 조성되는 것도 이해할만 합니다.
3.
이 지점에서 우리가 생각해야할 것은 "맥락"입니다.
계절성과 패턴은 참고 지표일뿐, "이번에도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는 예언해주는 수정구슬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년, 매월마다 매크로, 실적, 지표 등 각각의 변수들이 서로 다른 상황에 처해있다는 점을 고려하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 2~3년간 9월에 증시가 안좋았던 것은 연준의 통화정책이 긴축 기조에 놓여있었기 때문일수도 있으며, 지금시점은 긴축에서 완화로 전환하려는 시기에 놓여있습니다.
또 과거의 9월에는 이익과 밸류에이션이 동시에 망가지는 구간이었다면, 지금은 이익이 잘버텨주고 있는 데다가, 밸류에이션도 "이정도면 얼마나 빠지겠어"라고 부를 만한 구간에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구요(ex: 코스피 선행 PER 8.61배로 8월 5일 폭락 당시 8.54배 이후 최저 수준).
4.
물론 이번주 ISM 제조업 PMI, 고용, 다음주 미 대선토론회,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그 다음주 국내 연휴 끝나고 바로 9월 FOMC 등 곳곳이 지뢰밭처럼 느껴지는 9월입니다.
전체 증시 단에서도 그렇고, 어제 이차전지 주식들이 외사 보고서 하나로 동반 폭등하다보니 오늘이라도 따라 붙을까라는 고민이 급증할 정도로, 섹터 단에서도 대응 난이도가 높아진 시점입니다.
그렇지만 계절성과 패턴에 얽매이다보면 업 사이드 리스크가 존재할 것이라는 차원에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동시만기일, 연휴 직전 수급 공백 등은 일회성 요인이고,경제지표에 따른 시장 반응은 결과 의존적이며, "연준의 금리인하 = 증시 악재"라는 인식도 상당부분 희석된 상태라는 점도 다시금 상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경제지표들이 침체 내러티브를 8월 초처럼 확산시키지 않을 것이며, 이는 9월 FOMC 이후 안도감을 조성시켜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한달이겠지만, 잘 견디고 대응해나갈 수 있도록 저도 좀더 많은 고민과 생각들을 담아 수시로 자료나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날이 무척 선선해졌습니다. 가을이 아니랄까봐, 출근 길의 하늘, 퇴근길의 노을도 이쁘네요.
바쁜 일과 속에서도 산책이라도 담아서 오게 중간에 커피를 테이크아웃하러 다녀오기 좋은 날씨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1.
미국 증시는 휴장한 관계로 별 다른 코멘트를 할껀 없고,
대신에 계절성과 패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9월에는 대체로 주식시장이 좋지 않았습니다.
2000년 이후로 평균적으로 코스피는 10월(-1.1%) 다음으로 9월(-0.9%)이 가장 안좋았고, 나스닥은 9월(-2.3%)이 가장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계절성에는 실적시즌이 없는 달, 매크로 불확실성이 높은 달, 미국이 세금을 납부하는 달 등의 이유가 있을 거 같네요.
배런스지에서는 심리적인 사례를 들기도 했는데, 계절성 정서장애(SAD)가 작용한다고 합니다.
계절성 정서장애는 계절이 변할 때 감정적으로 취약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8월에서 9월로 넘어갈 때 이 같은 감정변화를 겪는 사람들이 많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네요.
주식시장도 어차피 인간 군상에 의해 돌아가는 곳이니, 심리 변화도 온전히 틀린 이야기는 아니겠네요.
2.
사실 패턴으로 더 주눅들게 하는 건 9월 FOMC 입니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의 9월 FOMC 이후, 코스피는 FOMC 당일, 1주일 뒤, 1개월 뒤 수익률이 평균적으로 -0.5%, -3.1%, -3.1%. 나스닥은 -0.5%, -2.3%, -1.6%으로 집계됐으니 말이죠.
최근에 일어난 일이 예측에 가장 영향을 미친다는 최신효과를 생각해보면,
지난 2년 동안 코스피가 1주일동안 평균 -6.7%, 나스닥이 1주일 동안 평균 -3.1%를 기록해버렸으니,
올해 9월 FOMC도 무사히 못넘기겠네라는 식의 공포감이 조성되는 것도 이해할만 합니다.
3.
이 지점에서 우리가 생각해야할 것은 "맥락"입니다.
계절성과 패턴은 참고 지표일뿐, "이번에도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는 예언해주는 수정구슬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년, 매월마다 매크로, 실적, 지표 등 각각의 변수들이 서로 다른 상황에 처해있다는 점을 고려하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 2~3년간 9월에 증시가 안좋았던 것은 연준의 통화정책이 긴축 기조에 놓여있었기 때문일수도 있으며, 지금시점은 긴축에서 완화로 전환하려는 시기에 놓여있습니다.
또 과거의 9월에는 이익과 밸류에이션이 동시에 망가지는 구간이었다면, 지금은 이익이 잘버텨주고 있는 데다가, 밸류에이션도 "이정도면 얼마나 빠지겠어"라고 부를 만한 구간에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구요(ex: 코스피 선행 PER 8.61배로 8월 5일 폭락 당시 8.54배 이후 최저 수준).
4.
물론 이번주 ISM 제조업 PMI, 고용, 다음주 미 대선토론회,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그 다음주 국내 연휴 끝나고 바로 9월 FOMC 등 곳곳이 지뢰밭처럼 느껴지는 9월입니다.
전체 증시 단에서도 그렇고, 어제 이차전지 주식들이 외사 보고서 하나로 동반 폭등하다보니 오늘이라도 따라 붙을까라는 고민이 급증할 정도로, 섹터 단에서도 대응 난이도가 높아진 시점입니다.
그렇지만 계절성과 패턴에 얽매이다보면 업 사이드 리스크가 존재할 것이라는 차원에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동시만기일, 연휴 직전 수급 공백 등은 일회성 요인이고,경제지표에 따른 시장 반응은 결과 의존적이며, "연준의 금리인하 = 증시 악재"라는 인식도 상당부분 희석된 상태라는 점도 다시금 상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경제지표들이 침체 내러티브를 8월 초처럼 확산시키지 않을 것이며, 이는 9월 FOMC 이후 안도감을 조성시켜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한달이겠지만, 잘 견디고 대응해나갈 수 있도록 저도 좀더 많은 고민과 생각들을 담아 수시로 자료나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날이 무척 선선해졌습니다. 가을이 아니랄까봐, 출근 길의 하늘, 퇴근길의 노을도 이쁘네요.
바쁜 일과 속에서도 산책이라도 담아서 오게 중간에 커피를 테이크아웃하러 다녀오기 좋은 날씨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 한국가스공사의 동해 가스전 투자 참여와 가스 발견량은 중요한 주가 변수지만, 현재로서는 그 가치나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움. 주가는 이미 일부 선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그 기대가 과도했는지 또는 적절했는지 판명될 것임.
- 최근 정부의 가스요금 정책, 유가 및 환율 안정화, 금리 인하 기대 등으로 2024년 4분기부터 도시가스 미수금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2025년 이후부터 미수금이 점진적으로 회수되며, 이는 한국가스공사의 주가 재평가 요인이 될 것임. 2025년에는 약 2,530억 원의 미수금이 회수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회사의 현금흐름을 개선할 전망.
- 미수금 회수 기대에 따라 목표주가를 51,000원에서 66,000원으로 29% 상향. 이는 2025년부터 연간 2,530억 원씩 미수금을 회수할 것이라는 가정에 기반한 평가임. 주가는 미수금 회수로 인한 순자산 증가를 반영하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 가능성도 있음.
- 동해 가스전이 경제성이 있는 가스 매장량을 발견할 경우, 한국가스공사는 이를 수소로 전환하고 블루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에 투자할 가능성이 있음. 이 경우, 회사의 장기 성장성이 크게 증가할 수 있음. 수소 관련 사업은 규제 사업보다는 비규제 사업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회사의 주요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됨.
*대신 허민호 위원님 자료 발췌
- 최근 정부의 가스요금 정책, 유가 및 환율 안정화, 금리 인하 기대 등으로 2024년 4분기부터 도시가스 미수금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2025년 이후부터 미수금이 점진적으로 회수되며, 이는 한국가스공사의 주가 재평가 요인이 될 것임. 2025년에는 약 2,530억 원의 미수금이 회수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회사의 현금흐름을 개선할 전망.
- 미수금 회수 기대에 따라 목표주가를 51,000원에서 66,000원으로 29% 상향. 이는 2025년부터 연간 2,530억 원씩 미수금을 회수할 것이라는 가정에 기반한 평가임. 주가는 미수금 회수로 인한 순자산 증가를 반영하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 가능성도 있음.
- 동해 가스전이 경제성이 있는 가스 매장량을 발견할 경우, 한국가스공사는 이를 수소로 전환하고 블루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에 투자할 가능성이 있음. 이 경우, 회사의 장기 성장성이 크게 증가할 수 있음. 수소 관련 사업은 규제 사업보다는 비규제 사업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회사의 주요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됨.
*대신 허민호 위원님 자료 발췌
Gromit 공부방
- 한국가스공사의 동해 가스전 투자 참여와 가스 발견량은 중요한 주가 변수지만, 현재로서는 그 가치나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움. 주가는 이미 일부 선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그 기대가 과도했는지 또는 적절했는지 판명될 것임. - 최근 정부의 가스요금 정책, 유가 및 환율 안정화, 금리 인하 기대 등으로 2024년 4분기부터 도시가스 미수금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2025년 이후부터 미수금이 점진적으로 회수되며, 이는 한국가스공사의…
- 한국가스공사: 유가 하락 + 금리 인하 수혜 +@ 동해 가스전 모멘텀(도박)
- 조선사: 유가 상승 + 금리 상승 수혜 +@ 미중 분쟁 내러티브
이런 느낌으로 정리할 수 있을 듯.
물론 여러번 언급했듯 환 리스크가 조선사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생각하고, 유가가 70불 언더로 급격하게 폭락하지 않는 이상 갑작스레 해양 플랜트 발주가 취소된다거나 할 확률이 희박하기 때문에(심지어 국내 조선사 메인인 LNGC는 유가 알빠노임) 지금 조선사는 '주식 투자' 관점에서 억까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
그래도 시장의 시세는 존중함. 당분간 큰 이변 없는 한 유가, 달러/원 현 수준까지 하락한 라인에서 횡보~소폭 하락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단기적으로 조선사보다는 가스공사가 더 매력적일 듯. 조선 비중 소폭 줄이고 가스공사에 불타기 츄라이해봄.
- 조선사: 유가 상승 + 금리 상승 수혜 +@ 미중 분쟁 내러티브
이런 느낌으로 정리할 수 있을 듯.
물론 여러번 언급했듯 환 리스크가 조선사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생각하고, 유가가 70불 언더로 급격하게 폭락하지 않는 이상 갑작스레 해양 플랜트 발주가 취소된다거나 할 확률이 희박하기 때문에(심지어 국내 조선사 메인인 LNGC는 유가 알빠노임) 지금 조선사는 '주식 투자' 관점에서 억까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
그래도 시장의 시세는 존중함. 당분간 큰 이변 없는 한 유가, 달러/원 현 수준까지 하락한 라인에서 횡보~소폭 하락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단기적으로 조선사보다는 가스공사가 더 매력적일 듯. 조선 비중 소폭 줄이고 가스공사에 불타기 츄라이해봄.
Gromit 공부방
한국가스공사 수평저항대 부근인데 돌파 기대 중
명목상 돌파를 하긴 했는데 양봉 길이나 거래대금이 폭력적인 수준은 아닌 것 같아서 추세 이탈하면 칼같이 비중 축소할 예정
Gromit 공부방
크게 공감. 대선 후보 된 이후로 공식 언론 인터뷰 한 번도 안 했고 트럼프랑 토론도 안 했으며 X에다 글만 주구장창 올리고 있는데 언론이랑 베팅 사이트만 보면 무슨 해리스도 연설하다 총 맞은 줄 알겠음. 여러 번 언급했듯 해리스는 트럼프에게 공격당할 포인트가 많음(트럼프는 이미 이미지 씹창나서 딱히 더 잃을 것도 없어 보임). 여기에 어떻게 능숙하게 대응하고 어떤 스탠스(과거의 극좌 해리스 → 중도 좌파 해리스로 철판 깔고 태세 전환할지, 아싸리 극좌…
희망사항이긴 하나 9/10 대선 토론 이후 트럼프 지지율이 해리스와 현격한 차이를 벌리며 상승할 경우 조선 내 LNG 묻은 애들 비중 확대할 생각. 대선 토론 직전에 소폭 확대하고, 결과 보고 컷할지 비중 더 태울지 고민 예정.
차트 관점으로는 성광벤드가 제일 매력적인 것 같음.
#조선
차트 관점으로는 성광벤드가 제일 매력적인 것 같음.
#조선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 美 민간 부문 일자리가 경기 침체 수준에 있습니다..
1️⃣ 과거 경기 침체 시 총 일자리 중 민간 부문 일자리 평균 비중은 40% 이하였으며 7월 이미 38%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림 1]은 교육 및 헬스 부문을 제외한 민간 고용이 지난 12개월 동안 미국 총 고용 증가에 기여한 비중을 나타냅니다. 견조한 매크로 환경 지지를 위해서는 신규 유형의 고용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2️⃣ [그림 2] 정부 고용 > 민간 부문 고용 (전년 대비, 백만 명):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정부의 고용 증가가 민간 부문의 나머지 고용 증가보다 두드러집니다. 과거 경기 침체 중 혹은 직전에 (회색 영역) 항상 정부 부문의 고용이 민간 부문의 고용 비중보다 높았으며, 이는 전반적인 생산성 향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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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CITI: NFP Preview
8월 NFP는 연준이 9월에 금리 인하 사이클을 50bp로 시작할지, 25bp로 시작할지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임. 8월 고용 보고서가 7월과 유사하게 12만 5천 개의 일자리가 추가되고 실업률이 4.3%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그리고 이는 7월의 부진한 데이터가 일시적 요인 때문이 아니라, 노동 수요의 실질적 약화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 줄 것임.
특히, 건설(위 도표), 정부, 제조업, 레저/접객업 부문에서 고용 감소가 예상됨. 최근, 주거용 건설 감소에도 불구하고 건설 부문 고용은 증가 중인데, 비주거용 프로젝트 지출도 최근 횡보하고 있어 이 괴리가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임.
실업률이 소폭 하락하더라도, 수개월간의 실업률 상승 이후 단 한 달의 데이터만으로는 추가적인 실업률 상승 리스크가 해소되었다고 확신하기 어려울 것임.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면, 연준은 여전히 50bp 금리 인하를 선택할 가능성이 큼.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8월 NFP는 연준이 9월에 금리 인하 사이클을 50bp로 시작할지, 25bp로 시작할지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임. 8월 고용 보고서가 7월과 유사하게 12만 5천 개의 일자리가 추가되고 실업률이 4.3%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그리고 이는 7월의 부진한 데이터가 일시적 요인 때문이 아니라, 노동 수요의 실질적 약화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 줄 것임.
특히, 건설(위 도표), 정부, 제조업, 레저/접객업 부문에서 고용 감소가 예상됨. 최근, 주거용 건설 감소에도 불구하고 건설 부문 고용은 증가 중인데, 비주거용 프로젝트 지출도 최근 횡보하고 있어 이 괴리가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임.
실업률이 소폭 하락하더라도, 수개월간의 실업률 상승 이후 단 한 달의 데이터만으로는 추가적인 실업률 상승 리스크가 해소되었다고 확신하기 어려울 것임.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면, 연준은 여전히 50bp 금리 인하를 선택할 가능성이 큼.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59946?sid=001
이거 때문에 갤럭시아 날라갔었구나
근데 STO 법제화되면 뭐하나 기초 자산이 다 버블 꺼지고 나락 가고 있는데
이거 때문에 갤럭시아 날라갔었구나
근데 STO 법제화되면 뭐하나 기초 자산이 다 버블 꺼지고 나락 가고 있는데
Naver
[단독] STO 법제화 재개···증권사들 ‘MTS 조각투자 서비스’ 추진
토큰증권(STO) 법제화에 재시동이 걸리자 증권사들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조각투자 서비스’를 넣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3곳이 크로스체크의 토큰증권발행(STO)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 그렇습니다..인간은 점점 노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풀타임으로 2개 직업을 뛰는 사람 수가 역사상 최고점을 기록하였습니다..이미 높아져 버린 인플레이션과 떨어지는 화폐 가치... 등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INDEX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 해리스가 수압파쇄 허용으로 입장을 전환한 것은 7대 경합주 가운데 펜실베이니아주에 가장 많은 선거인단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펜실베니아에는 Marcellus Shale, Utica Shale 등의 주요 천연가스 생산정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두 Shale층은 미국 최대 천연가스 생산분지인 애팔래치아(MS 30-35%)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층입니다.
*** 애팔래치아의 중요성은 최근 미국 최대 가스생산업체인 EQT의 전략에서도 여실히 드러납니다. 올해 3월 EQT는 가스 파이프라인 업체 Equitrans Midstream을 55억달러(한화 약 7.2조원)에 인수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미국 최대 가스생산지인 애팔래치아와 데이터센터 최대허브인 버지니아를 잇는 MVP 파이프라인의 소유/운영자입니다.
**** 즉, 해리스의 프래킹 허용 발언은 의도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결국 미국의 전력수요 급증과 이에 따른 천연가스의 역할 확대의 관점으로도 해석이 가능해 보입니다.
***** 이제 미국의 천연가스 밸류체인은 대통령이 누가 되던 미국의 전력수요 급증이리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한 단계 더 레벨업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가스/LNG 밸류체인에서도 큰 기회가 열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 셰일가스 추출을 위한 수압 파쇄법(fracking·이하 프래킹)이 11월 미국 대선의 중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 기후위기를 부정하고 화석에너지원의 적극적 개발을 주장해온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줄곧 프래킹 찬성론자인 반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반대'에서 '허용'으로 입장을 변경했다.
- 해리스 부통령은 2020년 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했을 때 프래킹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리고 11월 대선을 앞두고 지난 29일 진행한 CNN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되면 프래킹을 금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04521?sid=104
** 펜실베니아에는 Marcellus Shale, Utica Shale 등의 주요 천연가스 생산정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두 Shale층은 미국 최대 천연가스 생산분지인 애팔래치아(MS 30-35%)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층입니다.
*** 애팔래치아의 중요성은 최근 미국 최대 가스생산업체인 EQT의 전략에서도 여실히 드러납니다. 올해 3월 EQT는 가스 파이프라인 업체 Equitrans Midstream을 55억달러(한화 약 7.2조원)에 인수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미국 최대 가스생산지인 애팔래치아와 데이터센터 최대허브인 버지니아를 잇는 MVP 파이프라인의 소유/운영자입니다.
**** 즉, 해리스의 프래킹 허용 발언은 의도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결국 미국의 전력수요 급증과 이에 따른 천연가스의 역할 확대의 관점으로도 해석이 가능해 보입니다.
***** 이제 미국의 천연가스 밸류체인은 대통령이 누가 되던 미국의 전력수요 급증이리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한 단계 더 레벨업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가스/LNG 밸류체인에서도 큰 기회가 열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 셰일가스 추출을 위한 수압 파쇄법(fracking·이하 프래킹)이 11월 미국 대선의 중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 기후위기를 부정하고 화석에너지원의 적극적 개발을 주장해온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줄곧 프래킹 찬성론자인 반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반대'에서 '허용'으로 입장을 변경했다.
- 해리스 부통령은 2020년 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했을 때 프래킹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리고 11월 대선을 앞두고 지난 29일 진행한 CNN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되면 프래킹을 금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04521?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