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22
-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지만 기대했던 ‘시베리아의 힘 2’ 가스관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귀국함. 이 가스관은 러시아에서 중국으로 추가 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연간 500억㎥의 가스를 수송할 수 있음. 이는 유럽으로의 주요 가스 공급로였던 노르트스트림과 비슷한 규모임.
- 푸틴과 시진핑의 정상회담 후 발표된 공동성명에는 에너지 분야 협력에 대한 모호한 약속만 포함됐고, 구체적인 계약은 없음. 중국은 러시아의 서방 제재로 인해 러시아가 불리한 위치에 있다고 보고, 협상에서 유리한 입장을 취하고 있음. 특히 중국은 러시아가 가스관 건설을 위한 재정을 전적으로 부담할 것을 요구하는 중임.
- 러시아는 에너지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최근 가스프롬이 20여 년 만에 적자를 기록하는 등 경제적 압박을 받고 있음. 이 때문에 ‘시베리아의 힘 2’ 프로젝트는 푸틴에게 매우 절실한 상황임.
24.08.20
- 러시아와 중국이 추진 중인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 건설 프로젝트가 2028년 이후로 미뤄진 것으로 보임. 이 가스관은 러시아 시베리아의 가스를 몽골을 거쳐 중국으로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연간 500억㎥의 가스를 수송할 수 있음. 이는 유럽으로 가스를 공급했던 ‘노르트스트림-2’ 가스관을 대체할 중요한 프로젝트로 여겨졌음.
- 하지만 몽골 정부가 최근 발표한 계획에서 이 가스관이 포함되지 않으면서 프로젝트가 보류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서방 제재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고, 중국과의 가격 협상에서 이견이 발생했기 때문임. 또한, 몽골을 통과하는 가스관 구간을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통제하려는 것에 대해 중국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 점도 영향을 미침.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유럽으로의 가스 수출길이 막힌 상황에서 중국으로 가스를 수출하는 것이 중요해졌음. 그러나 중국은 가스 가격을 러시아 국내 시장과 비슷한 수준으로 낮추려 하고 있어, 이로 인해 협상이 지연되고 있음.
- 러시아는 에너지 수출에 의존하며, 가스프롬도 적자를 기록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음. 그러나 중국은 서두르지 않고 있으며, 러시아가 원하는 조건에 쉽게 동의하지 않고 있음.
- 결국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 건설은 중국과 러시아 간의 경제적 협력과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음.
-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지만 기대했던 ‘시베리아의 힘 2’ 가스관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귀국함. 이 가스관은 러시아에서 중국으로 추가 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연간 500억㎥의 가스를 수송할 수 있음. 이는 유럽으로의 주요 가스 공급로였던 노르트스트림과 비슷한 규모임.
- 푸틴과 시진핑의 정상회담 후 발표된 공동성명에는 에너지 분야 협력에 대한 모호한 약속만 포함됐고, 구체적인 계약은 없음. 중국은 러시아의 서방 제재로 인해 러시아가 불리한 위치에 있다고 보고, 협상에서 유리한 입장을 취하고 있음. 특히 중국은 러시아가 가스관 건설을 위한 재정을 전적으로 부담할 것을 요구하는 중임.
- 러시아는 에너지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최근 가스프롬이 20여 년 만에 적자를 기록하는 등 경제적 압박을 받고 있음. 이 때문에 ‘시베리아의 힘 2’ 프로젝트는 푸틴에게 매우 절실한 상황임.
24.08.20
- 러시아와 중국이 추진 중인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 건설 프로젝트가 2028년 이후로 미뤄진 것으로 보임. 이 가스관은 러시아 시베리아의 가스를 몽골을 거쳐 중국으로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연간 500억㎥의 가스를 수송할 수 있음. 이는 유럽으로 가스를 공급했던 ‘노르트스트림-2’ 가스관을 대체할 중요한 프로젝트로 여겨졌음.
- 하지만 몽골 정부가 최근 발표한 계획에서 이 가스관이 포함되지 않으면서 프로젝트가 보류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서방 제재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고, 중국과의 가격 협상에서 이견이 발생했기 때문임. 또한, 몽골을 통과하는 가스관 구간을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통제하려는 것에 대해 중국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 점도 영향을 미침.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유럽으로의 가스 수출길이 막힌 상황에서 중국으로 가스를 수출하는 것이 중요해졌음. 그러나 중국은 가스 가격을 러시아 국내 시장과 비슷한 수준으로 낮추려 하고 있어, 이로 인해 협상이 지연되고 있음.
- 러시아는 에너지 수출에 의존하며, 가스프롬도 적자를 기록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음. 그러나 중국은 서두르지 않고 있으며, 러시아가 원하는 조건에 쉽게 동의하지 않고 있음.
- 결국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 건설은 중국과 러시아 간의 경제적 협력과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음.
에너지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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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24.05.22 -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지만 기대했던 ‘시베리아의 힘 2’ 가스관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귀국함. 이 가스관은 러시아에서 중국으로 추가 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연간 500억㎥의 가스를 수송할 수 있음. 이는 유럽으로의 주요 가스 공급로였던 노르트스트림과 비슷한 규모임. - 푸틴과 시진핑의 정상회담 후 발표된 공동성명에는 에너지 분야 협력에 대한 모호한 약속만 포함됐고, 구체적인 계약은 없음. 중국은 러시아의…
러우 전쟁 발발 이후,
유럽은 에너지 위기 겪으면서 제조업 경쟁력 상실 중
우크라는 중동 지정학 분쟁 부각 이후로 관심도 떨어지고 협상 전까지 야심차게 진격한 작전도 성과 모호
러시아는 대외 경제 제재에도 인도 중국향으로 수출 돌리면서 손실 제한되고 푸틴 지지율 올라가니 땡큐
인도, 중국은 헐값에 우랄 원유 들여오니 땡큐
사우디는 에너지 가격 상승하니 돈 벌어서 땡큐
미국은 기존 러시아 물량 대신 유럽에 LNG 수출하고 무기 팔아먹으니 땡큐
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을 새삼 다시 한번 느낌.
유럽은 에너지 위기 겪으면서 제조업 경쟁력 상실 중
우크라는 중동 지정학 분쟁 부각 이후로 관심도 떨어지고 협상 전까지 야심차게 진격한 작전도 성과 모호
러시아는 대외 경제 제재에도 인도 중국향으로 수출 돌리면서 손실 제한되고 푸틴 지지율 올라가니 땡큐
인도, 중국은 헐값에 우랄 원유 들여오니 땡큐
사우디는 에너지 가격 상승하니 돈 벌어서 땡큐
미국은 기존 러시아 물량 대신 유럽에 LNG 수출하고 무기 팔아먹으니 땡큐
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을 새삼 다시 한번 느낌.
▶ 미국 원유 생산량 변화 추이 및 국유지 내 신규 시추 허가 건수 비교
- 바이든 정부의 국유지 내 신규 시추 허가 발급 건수는 트럼프 정부를 초과
- 바이든 대통령은 '20년 대선 운동 당시 국유지에서 시추를 완전히 종료하겠다고 공약하고, 취임 후에는 미 내무부(DOI)에 국유지 및 해역에서 석유·가스 신규 리스를 중단하고 기존 리스와 허가 관행을 엄격히 검토할 것을 지시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든 정부는 화석연료의 비중을 대폭 축소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이는 법적 의무, 정치적 문제, 수요 때문이라고 미 정부의 전·현직 관리들은 지적
- 실제로 미 연방정부는 국유지와 해역의 석유·가스 시추만을 통제할 수 있으며, 퍼미안 분지 등 주요 셰일지대의 생산량에는 영향을 주지 못함
- 국유지에서 석유·가스 시추는 정부의 리스 경매 및 실제 시추를 허용하는 허가 발부 등 2단계로 이루어지는데, 법원이 신규 리스를 중단할 수 있는 바이든 정부의 권한을 급격히 제한했음
- 게다가, 기업들이 경매에서 낙찰 받은 국유지에 대한 시추 허가를 신청할 경우, DOI가 이를 합법적으로 거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음
- 이에 따라, 바이든 정부 취임 이후 3년 동안 발부된 시추 허가는 전임 트럼프 정부보다 178건 더 많았음
자료: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
- 바이든 정부의 국유지 내 신규 시추 허가 발급 건수는 트럼프 정부를 초과
- 바이든 대통령은 '20년 대선 운동 당시 국유지에서 시추를 완전히 종료하겠다고 공약하고, 취임 후에는 미 내무부(DOI)에 국유지 및 해역에서 석유·가스 신규 리스를 중단하고 기존 리스와 허가 관행을 엄격히 검토할 것을 지시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든 정부는 화석연료의 비중을 대폭 축소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이는 법적 의무, 정치적 문제, 수요 때문이라고 미 정부의 전·현직 관리들은 지적
- 실제로 미 연방정부는 국유지와 해역의 석유·가스 시추만을 통제할 수 있으며, 퍼미안 분지 등 주요 셰일지대의 생산량에는 영향을 주지 못함
- 국유지에서 석유·가스 시추는 정부의 리스 경매 및 실제 시추를 허용하는 허가 발부 등 2단계로 이루어지는데, 법원이 신규 리스를 중단할 수 있는 바이든 정부의 권한을 급격히 제한했음
- 게다가, 기업들이 경매에서 낙찰 받은 국유지에 대한 시추 허가를 신청할 경우, DOI가 이를 합법적으로 거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음
- 이에 따라, 바이든 정부 취임 이후 3년 동안 발부된 시추 허가는 전임 트럼프 정부보다 178건 더 많았음
자료: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
▶ 미 서부 텍사스 가스 현물시장, 수송 용량 부족으로 마이너스 가격에 거래되는 날 증가
‒ 러·우 전쟁으로 촉발된 유럽의 에너지 위기가 안정된 가운데, 생산된 가스를 수송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 부족으로 최근 미국 서부 텍사스의 현물시장에서 천연가스 도매가격이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날이 증가
‒ 서부 텍사스 지역의 석유·가스 기업들은 주로 원유 생산을 목적으로 시추하며, 이때 원유와 함께 생산되는 수반가스는 저장하거나 가스관을 통해 미국 멕시코만 연안의 LNG 수출터미널과주요 가스 수요처(캘리포니아 주 등)로 수송되는데, 현재 가스 수송 용량이 크게 부족한 상황
‒ 이로 인해 석유·가스 생산 기업들이 오히려 구매 기업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S&P Global Commodity Insights에 따르면 '24년 들어 지난 7월까지 서부 텍사스의 가스 현물 가격이 마이너스로 마감한 날은 57일에 달해 '23년의 9일 대비 크게 증가
‒ '24년 5월에는 현물 가스 가격이 -$4.60/MMBtu에 마감했는데, 같은 날 플로리다 주의 가스 가격은 $3/MMBtu를 상회하였음. 이 같은 상황은 금년 7월에 특히 더 두드러져, 마이너스 가격에 거래되는 날이 절반에 달했으며, 7월 31일 종가는 -$0.85/MMBtu를 기록
‒ (8/28 당시) WTI유 가격이 $75/bbl를 상회하기 때문에 대부분 석유·가스 기업들은 가스 가격과 상관없이 생산을 이어가고 있으며, 가스 가격이 마이너스로 떨어진 상황에서도 퍼미안 분지에서 수압파쇄 된 유정의 수는 꾸준히 유지되었음
‒ 기업들은 현재 건설 중인 퍼미안 지역과 텍사스 주 휴스턴을 연결하는 가스관이 가동에 들어가면 가스 가격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한편, 마이너스 가격에 거래되는 현물 가스는 개별 소비자와 산업 부문에 간접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음. 서부 텍사스와 동부 뉴멕시코 주에서 가스화력 발전소를 운영하며 퍼미안 지역에서 생산된 가스를 공급받아 온 Xcel Energy는 마이너스 가스 가격이 수용가의 전력 요금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가정용 수용가의 ‘24년 8월 요금은 7월 대비 평균 약 8% 낮고, 산업 부문 수용가는 26% 낮아질 것으로 전망
자료: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
‒ 러·우 전쟁으로 촉발된 유럽의 에너지 위기가 안정된 가운데, 생산된 가스를 수송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 부족으로 최근 미국 서부 텍사스의 현물시장에서 천연가스 도매가격이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날이 증가
‒ 서부 텍사스 지역의 석유·가스 기업들은 주로 원유 생산을 목적으로 시추하며, 이때 원유와 함께 생산되는 수반가스는 저장하거나 가스관을 통해 미국 멕시코만 연안의 LNG 수출터미널과주요 가스 수요처(캘리포니아 주 등)로 수송되는데, 현재 가스 수송 용량이 크게 부족한 상황
‒ 이로 인해 석유·가스 생산 기업들이 오히려 구매 기업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S&P Global Commodity Insights에 따르면 '24년 들어 지난 7월까지 서부 텍사스의 가스 현물 가격이 마이너스로 마감한 날은 57일에 달해 '23년의 9일 대비 크게 증가
‒ '24년 5월에는 현물 가스 가격이 -$4.60/MMBtu에 마감했는데, 같은 날 플로리다 주의 가스 가격은 $3/MMBtu를 상회하였음. 이 같은 상황은 금년 7월에 특히 더 두드러져, 마이너스 가격에 거래되는 날이 절반에 달했으며, 7월 31일 종가는 -$0.85/MMBtu를 기록
‒ (8/28 당시) WTI유 가격이 $75/bbl를 상회하기 때문에 대부분 석유·가스 기업들은 가스 가격과 상관없이 생산을 이어가고 있으며, 가스 가격이 마이너스로 떨어진 상황에서도 퍼미안 분지에서 수압파쇄 된 유정의 수는 꾸준히 유지되었음
‒ 기업들은 현재 건설 중인 퍼미안 지역과 텍사스 주 휴스턴을 연결하는 가스관이 가동에 들어가면 가스 가격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한편, 마이너스 가격에 거래되는 현물 가스는 개별 소비자와 산업 부문에 간접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음. 서부 텍사스와 동부 뉴멕시코 주에서 가스화력 발전소를 운영하며 퍼미안 지역에서 생산된 가스를 공급받아 온 Xcel Energy는 마이너스 가스 가격이 수용가의 전력 요금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가정용 수용가의 ‘24년 8월 요금은 7월 대비 평균 약 8% 낮고, 산업 부문 수용가는 26% 낮아질 것으로 전망
자료: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
‒ 중국 경제 약세가 유가에 부담을 주고 있음. 7월 경제 지표 부진과 석유 수요 약화가 영향을 미침.
‒ OPEC+ 증산 계획은 10월부터 하루 18만 배럴씩 소폭 증산할 예정이지만, 자발적 감산에 대한 변경 사항 아직 발표하지는 않았음.
‒ 리비아 석유 공급 불안 해소 가능성이 가격 하락을 촉발함. 생산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향후 협상에 따라 변화 가능성 있음.
‒ 옵션 시장과 알고리즘 거래로 유가 하락이 가속화됨. 금융기관들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시장 참여자들에게 판매한 풋옵션에 대한 리스크 헷지) 원유 선물을 매도했음.
‒ 전 세계적으로 석유 재고가 감소하고 있어, 중국 수요가 약하지만 여전히 공급이 부족한 상황임. 미국, 브라질, 캐나다의 공급도 기대에 못 미침.
‒ OPEC+의 증산 계획은 시장 상황에 따라(최근처럼 유가 크게 하락 시) 중단되거나 조정될 수 있음. 이라크, 카자흐스탄, 러시아는 추가 감산할 가능성 있음(기존 감산 할당량 미준수에 따른 보상 감산).
‒ 원유 투기적 포지션이 극도로 낮게 유지되고 있지만, 공급 부족으로 인해 시장이 지나치게 비관적인 상태임. 향후 몇 달 안에 유가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큼.
UBS
‒ OPEC+ 증산 계획은 10월부터 하루 18만 배럴씩 소폭 증산할 예정이지만, 자발적 감산에 대한 변경 사항 아직 발표하지는 않았음.
‒ 리비아 석유 공급 불안 해소 가능성이 가격 하락을 촉발함. 생산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향후 협상에 따라 변화 가능성 있음.
‒ 옵션 시장과 알고리즘 거래로 유가 하락이 가속화됨. 금융기관들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시장 참여자들에게 판매한 풋옵션에 대한 리스크 헷지) 원유 선물을 매도했음.
‒ 전 세계적으로 석유 재고가 감소하고 있어, 중국 수요가 약하지만 여전히 공급이 부족한 상황임. 미국, 브라질, 캐나다의 공급도 기대에 못 미침.
‒ OPEC+의 증산 계획은 시장 상황에 따라(최근처럼 유가 크게 하락 시) 중단되거나 조정될 수 있음. 이라크, 카자흐스탄, 러시아는 추가 감산할 가능성 있음(기존 감산 할당량 미준수에 따른 보상 감산).
‒ 원유 투기적 포지션이 극도로 낮게 유지되고 있지만, 공급 부족으로 인해 시장이 지나치게 비관적인 상태임. 향후 몇 달 안에 유가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큼.
UBS
Forwarded from Polaristimes
해리스도 "US스틸, 일본제철에 매각 반대"
2일(현지시간) #미국 의 #노동 절을 맞아 러스트벨트중 하나인 펜실베이니아주의 산업도시 피츠버그를 방문한 민주당 대선후보 해리스 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공동 유세를 펼치고 "US스틸은 미국 소유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일본 제철의 US스틸 인수에 반대하는 트럼프 공화당 후보와 동일한 입장이다.
해리스 부통령은 US 스틸이 "역사적인 미국 기업이며, 미국이 강력한 철강 기업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바이든 대통령의 의견과 일치하며 바이든 대통령은 US 스틸이 일본에 매각되는 것이 미국의 철강노동자들을 해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035164i
1) #중상주의 그 자체
2) 그나저나, 일전의 #멕시코 장벽 등 이민 정책 선회도 그렇고,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계속해서 트럼프 선거 공약을 베끼고 있습니다.
당연히 트럼프 측에서는 계속해서 이걸 공세 수단으로 쓰고 있는데, 과연 카말라 캠프 측에서 트럼프의 공세를 예상하지 못하고 그렇게 하는 걸까요?
물론 카말라 캠프의 능지 수준을 볼 때 그렇다고 하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일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카말라 해리스는 자기 정책과 비전을 대중들에게 내세울 수 없는 쓰레기 정치인입니다.
다만, 이제 토론 국면이 다가오는데, 아무리 그래도 토론에서까지 정책적 비전을 전혀 내보이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트럼프는 이 점을 강하게 파고들 거고요.
반면, 이미지/정체성 #정치 의 측면에선 #언론 의 든든한 지원사격을 등에 업고 트럼프를 쉽게 따돌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리스의 단점은 정책적 역량 부족, 강점은 프로파간다가 쉽다는 것인데, 여기서 해리스의 정책 베끼기 전략이 빛을 발합니다.
트럼프랑 '일부' 정책적 지향성을 유사하게 가져가면 트럼프 캠프의 정책 공세를 일부 차단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토론 등에서 트럼프가 '왜 내 정책 베끼냐'는 투의 지적을 하면 '합리적인 정책이라면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다'는 식의 대승적인 스탠스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얼마 전 후보 확정 이후 첫 언론 인터뷰에서 내각에 공화당 인사를 입각시키겠다는 발언을 했던 해리스입니다.
만약 그런 전략이라고 한다면, 토론 이후 오히려 트럼프는 더욱 약세로 접어들 수도 있습니다.
언론은 대선 구도를 #분열 의 아이콘 트럼프 vs 협치의 아이콘 해리스 구도로 바꿔놓을 것이고, 이는 '원 아메리카'라는 대의명분을 가진 해리스가 중도층을 끌어오도록 할 수 있죠.
그렇다고 트럼프가 중도적으로 돌아서자면, 일전에 말씀드렸듯 그의 지지세력 MAGA 자체가 또 "중도에 아첨하지 말라"며 트럼프에 대한 투표 거부를 선언할 수 있습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의 #노동 절을 맞아 러스트벨트중 하나인 펜실베이니아주의 산업도시 피츠버그를 방문한 민주당 대선후보 해리스 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공동 유세를 펼치고 "US스틸은 미국 소유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일본 제철의 US스틸 인수에 반대하는 트럼프 공화당 후보와 동일한 입장이다.
해리스 부통령은 US 스틸이 "역사적인 미국 기업이며, 미국이 강력한 철강 기업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바이든 대통령의 의견과 일치하며 바이든 대통령은 US 스틸이 일본에 매각되는 것이 미국의 철강노동자들을 해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035164i
1) #중상주의 그 자체
2) 그나저나, 일전의 #멕시코 장벽 등 이민 정책 선회도 그렇고,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계속해서 트럼프 선거 공약을 베끼고 있습니다.
당연히 트럼프 측에서는 계속해서 이걸 공세 수단으로 쓰고 있는데, 과연 카말라 캠프 측에서 트럼프의 공세를 예상하지 못하고 그렇게 하는 걸까요?
물론 카말라 캠프의 능지 수준을 볼 때 그렇다고 하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일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카말라 해리스는 자기 정책과 비전을 대중들에게 내세울 수 없는 쓰레기 정치인입니다.
다만, 이제 토론 국면이 다가오는데, 아무리 그래도 토론에서까지 정책적 비전을 전혀 내보이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트럼프는 이 점을 강하게 파고들 거고요.
반면, 이미지/정체성 #정치 의 측면에선 #언론 의 든든한 지원사격을 등에 업고 트럼프를 쉽게 따돌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리스의 단점은 정책적 역량 부족, 강점은 프로파간다가 쉽다는 것인데, 여기서 해리스의 정책 베끼기 전략이 빛을 발합니다.
트럼프랑 '일부' 정책적 지향성을 유사하게 가져가면 트럼프 캠프의 정책 공세를 일부 차단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토론 등에서 트럼프가 '왜 내 정책 베끼냐'는 투의 지적을 하면 '합리적인 정책이라면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다'는 식의 대승적인 스탠스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얼마 전 후보 확정 이후 첫 언론 인터뷰에서 내각에 공화당 인사를 입각시키겠다는 발언을 했던 해리스입니다.
만약 그런 전략이라고 한다면, 토론 이후 오히려 트럼프는 더욱 약세로 접어들 수도 있습니다.
언론은 대선 구도를 #분열 의 아이콘 트럼프 vs 협치의 아이콘 해리스 구도로 바꿔놓을 것이고, 이는 '원 아메리카'라는 대의명분을 가진 해리스가 중도층을 끌어오도록 할 수 있죠.
그렇다고 트럼프가 중도적으로 돌아서자면, 일전에 말씀드렸듯 그의 지지세력 MAGA 자체가 또 "중도에 아첨하지 말라"며 트럼프에 대한 투표 거부를 선언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
해리스도 "US스틸, 일본제철에 매각 반대"
해리스도 "US스틸, 일본제철에 매각 반대" , 美노동절 펜실베이니아주 바이든과 합동유세서 밝혀 US스틸측 "직원주주,지역사회,고객에 최선의 거래"
OPEC+는 유가가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후 10월에 시작될 예정이었던 석유 생산량 증가를 연기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산유국 그룹 소식통 4명이 수요일 로이터에 밝혔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세계 경제 약세, 특히 세계 최대 석유 수입국인 중국의 부진한 데이터에 대한 우려로 유가가 다른 자산군과 함께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지난주 러시아가 이끄는 석유수출국기구와 동맹국, 즉 OPEC+는 최근의 감산 조치를 점진적으로 완화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10월에 하루 18만 배럴의 증산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OPEC+의 공급 증가 전망과 리비아 수출을 중단시키는 분쟁의 종식, 수요 전망 약화에 대한 취약한 석유 시장 심리가 그룹 내 우려를 키웠다고 소식통 중 한 명은 말했습니다.
네 명의 OPEC+ 소식통 중 한 명은 10월 산유량 증산 연기가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소식통은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했습니다.
https://www.reuters.com/markets/commodities/opec-discussing-delay-planned-oil-output-hike-october-sources-say-2024-09-04/
Reuters
OPEC+ discussing delay to planned oil output hike in October, sources say
OPEC+ is discussing delaying an oil output increase scheduled to start in October after oil prices hit their lowest in nine months, four sources from the producer group told Reuters on Wednesday.
Gromit 공부방
OPEC+의 증산 계획은 시장 상황에 따라(최근처럼 유가 크게 하락 시) 중단되거나 조정될 수 있음.
UBS에서도 짚고 넘어간 부분인데 일단 당장 유가에는 별 반응 없는 듯 (내릴 때는 똑같은 로이터발 뉴스로 내리꽂더니)
Gromit 공부방
반등하는 모습 보여주고 있는 르세라핌 초동 커하 125.8만 장, 전작 98.9만 장, 현 앨범 D+6 누적 65.1만 장
르세라핌 초동 데이터에 압도적으로 많은 관심 인터레스팅 (댓글, 조회수, 개추 수 등)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일 거래대금 20억 따리였던 종목, 시총은 전일 상한가 가서 750억 따리
이 시총에 퀄리티 있는 수급이 들어올리 만무하고 당연히 개미 수급. 이런 종목에서도 승부를 보는 야수의심장분들 리스펙
이런 소형주에 베팅을 안 해서 내가 돈을 크게 못 버나 싶기도. 근데 머 잃지만 않으면 언젠가 좋은 기회가 오겠거니 생각하려 함
이 시총에 퀄리티 있는 수급이 들어올리 만무하고 당연히 개미 수급. 이런 종목에서도 승부를 보는 야수의심장분들 리스펙
이런 소형주에 베팅을 안 해서 내가 돈을 크게 못 버나 싶기도. 근데 머 잃지만 않으면 언젠가 좋은 기회가 오겠거니 생각하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