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2.47K subscribers
6.08K photos
57 videos
197 files
1.63K links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Download Telegram
게임에서도 유사연애 팔이는 돈이 되는구나

*미래에셋 임희석 위원님 자료 발췌 (24.09.11)

#게임
Forwarded from Risk & Return
트럼프는 여전히 바이든 꼬리물기를 했고

해리스는 본인은 바이든이 아니다라고 말했음

트럼프는 공격자인줄 알았으나 방어자가 되며 실언(마르크스주의, 낙태, 이민자 동물식용)을 했고

해리스는 방어자인줄 알았으나 공격자가 되며 트럼프의 약점(국회의사당 난입)을 잘 공략했다고 판단
한국이나 미국이나 해결해야 될 진짜 문제는 빗겨서 정치적 편 가르기 공방만 왔다갔다하는 건 똑같구나 싶었음
금일 토론회에 대한 해리스 캠프 성명문 전문

오늘 밤, 해리스 부통령은 미국 국민에게 중요한 모든 이슈에 대해 무대에서 지휘했습니다. 미국인들은 카말라 해리스가 어떤 대통령이 될 것인지, 즉 국가를 위한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될 것이며 도널드 트럼프의 어둠과 분열을 완전히 끝낼 수 있는 대통령이 될 것인지 정확히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번 선거에서 차기 최고사령관으로 일할 준비가 된 유일한 후보임을 미국 국민에게 상기시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완전히 일관성이 없었습니다. 그는 분노하고 불안해했고, 해리스 부통령이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고 전국적으로 여성에게 해를 끼친 그의 기록에 대해 책임을 물으면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트럼프는 전국적인 낙태 금지에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1월 6일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다시 말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무대에서 쏟아낸 수많은 거짓말을 통해 트럼프는 미국인들의 일상적인 필요에 대한 계획은 전혀 제시하지 않았으며, 단지 계획에 대한 '개념'만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가 실제로 가지고 있는 유일한 계획은 중산층의 비용을 높이고 미국을 후퇴시킬 프로젝트 2025뿐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국민들은 밝은 조명 아래서 올가을 투표소에서 카말라 해리스와 함께 전진할 것인지, 아니면 트럼프와 함께 후퇴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밤 미국인들이 본 것이고 10월에 있을 두 번째 토론회에서 봐야 할 것입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두 번째 토론에 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스윙스테이트 주별 여론조사 지지율 추이

*선거인단 수 많은 순으로 나열

*9/10 2차 대선 토론 결과 미반영된 수치
Forwarded from Polaristimes
트럼프 vs 카말라 해리스 #미국 대선 토론 내용 보고 오느라 좀 늦었습니다.
일단 총평하자면, 결국 이데올로기와 네거티브 뿐이었던 추악한 토론이라 할 수 있겠고요.
토론 결과에 대해 논하자면 49:51 정도로 트럼프의 패배였고, 따라서 선거 전반의 구도에서 보자면 트럼프에게 더욱 불리하게 작용할 토론이었습니다.

눈에 띄었던 포인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0) 정책 '토론', 특히 경제 정책에 대한 '토론'은 아예 실종
어느 누구도 #재정적자#부채 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그 두 개는 뭐 어차피 양쪽 다 해결할 생각이 없으니 그러려니 한다 치더라도, 아예 경제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서 두 후보 모두 기존에 언론 보도가 나온 것 이외에 추가적인 그 어떤 발언도 하지 않았습니다.

경제 정책에 대해 이야기하라고 했더니 트럼프는 바이든 정부 #인플레이션 이야기 + 카말라 해리스는 마르크스주의자 돌림노래 중이고, 해리스는 코로나 수치 들고 오면서 트럼프 치하 경제가 나빴다는 것만 이야기하고 있고...
누가 누가 더 잘하는가가 아니라 쟤가 쟤가 더 병신이에요 이르기 싸움


1) #중국 은 이 토론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트럼프는 #관세 를, 해리스는 #반도체 통제를 들며 자기가 더 중국을 잘 팰 수 있다고 선명성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중국을 '팬다'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그 일말의 거리낌이나 망설임조차 보이지 않았으며, 중국에 피해와 손실을 주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이 기저에 깔려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일전에 말씀드렸듯, 이는 #브릭스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이제 미국과 함께 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여태까지 미뤄왔던 '결단'을 내릴 시기가 다가온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2) 트럼프의 '모순'

이번 토론에서 트럼프의 근소한 패배라 평가한 이유 1.

트럼프는 시종일관 카말라 해리스와 조 바이든을 공동체로 묶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카말라 해리스가 낙태 관련해 JD 밴스의 발언을 들며 공격했을 때는 '난 JD 밴스와 그것 관련해 논의하지 않았고 그가 어찌 생각하든 상관 없다(??)'는 발언을 내뱉었습니다.

러닝메이트 JD 밴스의 발언과 가치관이 트럼프 자신과 상관 없다면, 카말라 해리스 또한 러닝메이트 조 바이든의 정책적 실패와 상관 없습니다.


3) 트럼프의 토론 주도권 획득 실패

이번 토론에서 트럼프의 근소한 패배라 평가한 이유 2.

토론 내내, 카말라 해리스는 여태까지 트럼프가 지난 2차례 대선에서 만난 '기성 정치인'들과 분명히 다른 정치인이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기성 #정치 문법, 예의, 불문율 등에 묶여 트럼프의 소위 '길거리 개싸움'식, 고품격 토론이 아니라 천박한 말싸움을 추구하는 스타일에 쉽게 대처하지 못하고, 그 결과 시종일관 토론 주도권을 트럼프에게 내준 힐러리나 바이든과는 달리 카말라 해리스는 적극적으로 쌈닭 스타일로 트럼프의 공세에 대응했습니다.

그 결과 트럼프는 그 둘과 상대할 때와는 달리 카말라에게서는 이번 토론 내내 주도권을 잡지 못했고, 그러다보니 주도권을 잡기 위해 더더욱 자극적인 멘트를 던질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해리스는 특훈의 성과인 것인지는 몰라도, 이러한 상황을 미리 예측이라도 한 듯 시종일관 고개를 내젓거나, 어깨를 으쓱하는 등 그를 비웃는 태도를 보였으며, 트럼프가 이민자들이 스프링필드에서 반려동물을 잡아먹었다 뭐 이런 이야기를 꺼내자 아예 "왜 이렇게 극단적인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사람들이 날 지지하는 이유"라며 트럼프의 공세를 프로 유도 선수마냥 역으로 받아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그러니까 트럼프의 최대 장점인 공세, 돌파력이 되레 역효과를 내게 되었고, 공세가 아니라 떼쓰는 아이의 '발버둥'처럼 보이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토론 구도에서 트럼프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정치 문법에 얽매이지 않는 야수' 이미지가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것을 위해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 유치한 떼쟁이'의 이미지를 덮어쓴 셈이 되었고, 반면 해리스는 그것을 비웃으며 넘길 줄 아는 성숙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토론 보면서 트럼프가 해리스에게 돈 받은 거 아닌가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로 트럼프의 발버둥은 좀 심각해 보였습니다.
물론 그만큼 주도권을 잡지 못하는 것에 대한 조바심이 강했다는 것이겠지만.


4) 카말라 해리스는 대선 토론의 목적을 정확히 알았다

'정치인'들에게 있어 대선 토론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상대방을 토론을 통해 꺾는 건가요?

아니죠. 대선 토론은 본질적으로 거대한, 그리고 광고나 유세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효과적인 PR의 장입니다.

해리스는 이 점을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트럼프의 공세는 흘리거나 반격하고, 자신은 시종일관 '미래로 가자,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자'의 미래지향적 워딩을 강조하며, 그리고 최근 공화당 네오콘들을 지지 세력으로 영입하며 보였던 것처럼 통합의 메세지에 주력했습니다.
(오해하실까 덧붙이자면 이건 카말라 해리스가 그런 인간이라는 뜻이 아니라, 그녀가 그런 모습을 '보이고 광고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마지막에 오바마케어 관련 이야기를 할 때는 감정이 북받친 듯한 말투로 오바마케어 덕에 사람을 살릴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감성적 이미지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결론적으로, 토론 그 자체는 서로 비등비등하게 끝났지만, 그 토론의 결과로 카말라 해리스는 굉장히 많은 것을 챙겨갔고, 원래부터 해리스의 강점이었던 #언론 지원을 생각한다면 이번 토론은 해리스가 상당히 많은 것을 얻어간 토론으로 귀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Forwarded from Polaristimes
트럼프는 프래킹이나 자기 암살미수 사건 등 카말라 해리스를 몰아갈 수 있는 카드가 굉장히 많았는데, 그 카드들을 모두 허망하게 날려버리는 것을 보고 도대체 무슨 전략과 각오로 토론에 나온 건지를 도저히 알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Forwarded from Polaristimes
여담으로, 이게 전형적으로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식 토론입니다. 토론의 초점을 상대 후보가 아니라 시청자를 향해 맞추는 방식.

정작 레이건과 가장 반대되는 정치색을 지닌 해리스는 레이건으로부터 잘 배운 반면, 트럼프는 자기 캐릭터에 그냥 잡아먹혀버린 모습
[그림1] 인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제조업 지표 둔화 추세, 특히 유로존은 지옥 수준

[그림2] 중국 소비 심리 최악이고 회복 X

[그림3] 숫자만 놓고 보면 역사적 하단 수준의 밸류 받고 있는 중국 주식

[그림4] 유가가 이 모양인데 리그 수 늘리가 없고 US 빼면 그렇게 공급 과잉인가 싶은.. 미국 오일 생산자들도 지금 유가 보고 앞으로 생산 더 늘릴 수 있을까? 아무리 봐도 유가 하방은 제한적인 것 같음

[그림5] 커머디티 가격 추이만 보면 이미 경기침체인 줄 알겠음

[그림6] S&P500 -25% 찍으면 뇌 빼고 매수하는 게 답. 해당 도표에는 안 들어가 있지만 '22년 지수 고점 대비 약 -26% 빠졌는데 이때도 저점 기준으로 지수 약 60%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