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Polaristimes
트럼프 vs 카말라 해리스 #미국 대선 토론 내용 보고 오느라 좀 늦었습니다.
일단 총평하자면, 결국 이데올로기와 네거티브 뿐이었던 추악한 토론이라 할 수 있겠고요.
토론 결과에 대해 논하자면 49:51 정도로 트럼프의 패배였고, 따라서 선거 전반의 구도에서 보자면 트럼프에게 더욱 불리하게 작용할 토론이었습니다.
눈에 띄었던 포인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0) 정책 '토론', 특히 경제 정책에 대한 '토론'은 아예 실종
어느 누구도 #재정적자 와 #부채 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그 두 개는 뭐 어차피 양쪽 다 해결할 생각이 없으니 그러려니 한다 치더라도, 아예 경제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서 두 후보 모두 기존에 언론 보도가 나온 것 이외에 추가적인 그 어떤 발언도 하지 않았습니다.
경제 정책에 대해 이야기하라고 했더니 트럼프는 바이든 정부 #인플레이션 이야기 + 카말라 해리스는 마르크스주의자 돌림노래 중이고, 해리스는 코로나 수치 들고 오면서 트럼프 치하 경제가 나빴다는 것만 이야기하고 있고...
누가 누가 더 잘하는가가 아니라 쟤가 쟤가 더 병신이에요 이르기 싸움
1) #중국 은 이 토론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트럼프는 #관세 를, 해리스는 #반도체 통제를 들며 자기가 더 중국을 잘 팰 수 있다고 선명성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중국을 '팬다'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그 일말의 거리낌이나 망설임조차 보이지 않았으며, 중국에 피해와 손실을 주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이 기저에 깔려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일전에 말씀드렸듯, 이는 #브릭스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이제 미국과 함께 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여태까지 미뤄왔던 '결단'을 내릴 시기가 다가온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2) 트럼프의 '모순'
이번 토론에서 트럼프의 근소한 패배라 평가한 이유 1.
트럼프는 시종일관 카말라 해리스와 조 바이든을 공동체로 묶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카말라 해리스가 낙태 관련해 JD 밴스의 발언을 들며 공격했을 때는 '난 JD 밴스와 그것 관련해 논의하지 않았고 그가 어찌 생각하든 상관 없다(??)'는 발언을 내뱉었습니다.
러닝메이트 JD 밴스의 발언과 가치관이 트럼프 자신과 상관 없다면, 카말라 해리스 또한 러닝메이트 조 바이든의 정책적 실패와 상관 없습니다.
3) 트럼프의 토론 주도권 획득 실패
이번 토론에서 트럼프의 근소한 패배라 평가한 이유 2.
토론 내내, 카말라 해리스는 여태까지 트럼프가 지난 2차례 대선에서 만난 '기성 정치인'들과 분명히 다른 정치인이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기성 #정치 문법, 예의, 불문율 등에 묶여 트럼프의 소위 '길거리 개싸움'식, 고품격 토론이 아니라 천박한 말싸움을 추구하는 스타일에 쉽게 대처하지 못하고, 그 결과 시종일관 토론 주도권을 트럼프에게 내준 힐러리나 바이든과는 달리 카말라 해리스는 적극적으로 쌈닭 스타일로 트럼프의 공세에 대응했습니다.
그 결과 트럼프는 그 둘과 상대할 때와는 달리 카말라에게서는 이번 토론 내내 주도권을 잡지 못했고, 그러다보니 주도권을 잡기 위해 더더욱 자극적인 멘트를 던질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해리스는 특훈의 성과인 것인지는 몰라도, 이러한 상황을 미리 예측이라도 한 듯 시종일관 고개를 내젓거나, 어깨를 으쓱하는 등 그를 비웃는 태도를 보였으며, 트럼프가 이민자들이 스프링필드에서 반려동물을 잡아먹었다 뭐 이런 이야기를 꺼내자 아예 "왜 이렇게 극단적인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사람들이 날 지지하는 이유"라며 트럼프의 공세를 프로 유도 선수마냥 역으로 받아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그러니까 트럼프의 최대 장점인 공세, 돌파력이 되레 역효과를 내게 되었고, 공세가 아니라 떼쓰는 아이의 '발버둥'처럼 보이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토론 구도에서 트럼프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정치 문법에 얽매이지 않는 야수' 이미지가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것을 위해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 유치한 떼쟁이'의 이미지를 덮어쓴 셈이 되었고, 반면 해리스는 그것을 비웃으며 넘길 줄 아는 성숙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토론 보면서 트럼프가 해리스에게 돈 받은 거 아닌가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로 트럼프의 발버둥은 좀 심각해 보였습니다.
물론 그만큼 주도권을 잡지 못하는 것에 대한 조바심이 강했다는 것이겠지만.
4) 카말라 해리스는 대선 토론의 목적을 정확히 알았다
'정치인'들에게 있어 대선 토론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상대방을 토론을 통해 꺾는 건가요?
아니죠. 대선 토론은 본질적으로 거대한, 그리고 광고나 유세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효과적인 PR의 장입니다.
해리스는 이 점을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트럼프의 공세는 흘리거나 반격하고, 자신은 시종일관 '미래로 가자,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자'의 미래지향적 워딩을 강조하며, 그리고 최근 공화당 네오콘들을 지지 세력으로 영입하며 보였던 것처럼 통합의 메세지에 주력했습니다.
(오해하실까 덧붙이자면 이건 카말라 해리스가 그런 인간이라는 뜻이 아니라, 그녀가 그런 모습을 '보이고 광고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마지막에 오바마케어 관련 이야기를 할 때는 감정이 북받친 듯한 말투로 오바마케어 덕에 사람을 살릴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감성적 이미지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결론적으로, 토론 그 자체는 서로 비등비등하게 끝났지만, 그 토론의 결과로 카말라 해리스는 굉장히 많은 것을 챙겨갔고, 원래부터 해리스의 강점이었던 #언론 지원을 생각한다면 이번 토론은 해리스가 상당히 많은 것을 얻어간 토론으로 귀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총평하자면, 결국 이데올로기와 네거티브 뿐이었던 추악한 토론이라 할 수 있겠고요.
토론 결과에 대해 논하자면 49:51 정도로 트럼프의 패배였고, 따라서 선거 전반의 구도에서 보자면 트럼프에게 더욱 불리하게 작용할 토론이었습니다.
눈에 띄었던 포인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0) 정책 '토론', 특히 경제 정책에 대한 '토론'은 아예 실종
어느 누구도 #재정적자 와 #부채 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그 두 개는 뭐 어차피 양쪽 다 해결할 생각이 없으니 그러려니 한다 치더라도, 아예 경제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서 두 후보 모두 기존에 언론 보도가 나온 것 이외에 추가적인 그 어떤 발언도 하지 않았습니다.
경제 정책에 대해 이야기하라고 했더니 트럼프는 바이든 정부 #인플레이션 이야기 + 카말라 해리스는 마르크스주의자 돌림노래 중이고, 해리스는 코로나 수치 들고 오면서 트럼프 치하 경제가 나빴다는 것만 이야기하고 있고...
누가 누가 더 잘하는가가 아니라 쟤가 쟤가 더 병신이에요 이르기 싸움
1) #중국 은 이 토론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트럼프는 #관세 를, 해리스는 #반도체 통제를 들며 자기가 더 중국을 잘 팰 수 있다고 선명성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중국을 '팬다'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그 일말의 거리낌이나 망설임조차 보이지 않았으며, 중국에 피해와 손실을 주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이 기저에 깔려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일전에 말씀드렸듯, 이는 #브릭스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이제 미국과 함께 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여태까지 미뤄왔던 '결단'을 내릴 시기가 다가온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2) 트럼프의 '모순'
이번 토론에서 트럼프의 근소한 패배라 평가한 이유 1.
트럼프는 시종일관 카말라 해리스와 조 바이든을 공동체로 묶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카말라 해리스가 낙태 관련해 JD 밴스의 발언을 들며 공격했을 때는 '난 JD 밴스와 그것 관련해 논의하지 않았고 그가 어찌 생각하든 상관 없다(??)'는 발언을 내뱉었습니다.
러닝메이트 JD 밴스의 발언과 가치관이 트럼프 자신과 상관 없다면, 카말라 해리스 또한 러닝메이트 조 바이든의 정책적 실패와 상관 없습니다.
3) 트럼프의 토론 주도권 획득 실패
이번 토론에서 트럼프의 근소한 패배라 평가한 이유 2.
토론 내내, 카말라 해리스는 여태까지 트럼프가 지난 2차례 대선에서 만난 '기성 정치인'들과 분명히 다른 정치인이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기성 #정치 문법, 예의, 불문율 등에 묶여 트럼프의 소위 '길거리 개싸움'식, 고품격 토론이 아니라 천박한 말싸움을 추구하는 스타일에 쉽게 대처하지 못하고, 그 결과 시종일관 토론 주도권을 트럼프에게 내준 힐러리나 바이든과는 달리 카말라 해리스는 적극적으로 쌈닭 스타일로 트럼프의 공세에 대응했습니다.
그 결과 트럼프는 그 둘과 상대할 때와는 달리 카말라에게서는 이번 토론 내내 주도권을 잡지 못했고, 그러다보니 주도권을 잡기 위해 더더욱 자극적인 멘트를 던질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해리스는 특훈의 성과인 것인지는 몰라도, 이러한 상황을 미리 예측이라도 한 듯 시종일관 고개를 내젓거나, 어깨를 으쓱하는 등 그를 비웃는 태도를 보였으며, 트럼프가 이민자들이 스프링필드에서 반려동물을 잡아먹었다 뭐 이런 이야기를 꺼내자 아예 "왜 이렇게 극단적인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사람들이 날 지지하는 이유"라며 트럼프의 공세를 프로 유도 선수마냥 역으로 받아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그러니까 트럼프의 최대 장점인 공세, 돌파력이 되레 역효과를 내게 되었고, 공세가 아니라 떼쓰는 아이의 '발버둥'처럼 보이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토론 구도에서 트럼프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정치 문법에 얽매이지 않는 야수' 이미지가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것을 위해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 유치한 떼쟁이'의 이미지를 덮어쓴 셈이 되었고, 반면 해리스는 그것을 비웃으며 넘길 줄 아는 성숙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토론 보면서 트럼프가 해리스에게 돈 받은 거 아닌가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로 트럼프의 발버둥은 좀 심각해 보였습니다.
물론 그만큼 주도권을 잡지 못하는 것에 대한 조바심이 강했다는 것이겠지만.
4) 카말라 해리스는 대선 토론의 목적을 정확히 알았다
'정치인'들에게 있어 대선 토론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상대방을 토론을 통해 꺾는 건가요?
아니죠. 대선 토론은 본질적으로 거대한, 그리고 광고나 유세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효과적인 PR의 장입니다.
해리스는 이 점을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트럼프의 공세는 흘리거나 반격하고, 자신은 시종일관 '미래로 가자,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자'의 미래지향적 워딩을 강조하며, 그리고 최근 공화당 네오콘들을 지지 세력으로 영입하며 보였던 것처럼 통합의 메세지에 주력했습니다.
(오해하실까 덧붙이자면 이건 카말라 해리스가 그런 인간이라는 뜻이 아니라, 그녀가 그런 모습을 '보이고 광고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마지막에 오바마케어 관련 이야기를 할 때는 감정이 북받친 듯한 말투로 오바마케어 덕에 사람을 살릴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감성적 이미지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결론적으로, 토론 그 자체는 서로 비등비등하게 끝났지만, 그 토론의 결과로 카말라 해리스는 굉장히 많은 것을 챙겨갔고, 원래부터 해리스의 강점이었던 #언론 지원을 생각한다면 이번 토론은 해리스가 상당히 많은 것을 얻어간 토론으로 귀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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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istimes
해리스도 "US스틸, 일본제철에 매각 반대"
2일(현지시간) #미국 의 #노동 절을 맞아 러스트벨트중 하나인 펜실베이니아주의 산업도시 피츠버그를 방문한 민주당 대선후보 해리스 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공동 유세를 펼치고 "US스틸은 미국 소유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일본 제철의 US스틸 인수에 반대하는 트럼프 공화당 후보와 동일한 입장이다.
해리스 부통령은 US 스틸이 "역사적인 미국 기업이며, 미국이 강력한 철강 기업을 유지하는…
2일(현지시간) #미국 의 #노동 절을 맞아 러스트벨트중 하나인 펜실베이니아주의 산업도시 피츠버그를 방문한 민주당 대선후보 해리스 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공동 유세를 펼치고 "US스틸은 미국 소유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일본 제철의 US스틸 인수에 반대하는 트럼프 공화당 후보와 동일한 입장이다.
해리스 부통령은 US 스틸이 "역사적인 미국 기업이며, 미국이 강력한 철강 기업을 유지하는…
Forwarded from Polaristimes
트럼프는 프래킹이나 자기 암살미수 사건 등 카말라 해리스를 몰아갈 수 있는 카드가 굉장히 많았는데, 그 카드들을 모두 허망하게 날려버리는 것을 보고 도대체 무슨 전략과 각오로 토론에 나온 건지를 도저히 알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Forwarded from Polaristimes
여담으로, 이게 전형적으로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식 토론입니다. 토론의 초점을 상대 후보가 아니라 시청자를 향해 맞추는 방식.
정작 레이건과 가장 반대되는 정치색을 지닌 해리스는 레이건으로부터 잘 배운 반면, 트럼프는 자기 캐릭터에 그냥 잡아먹혀버린 모습
정작 레이건과 가장 반대되는 정치색을 지닌 해리스는 레이건으로부터 잘 배운 반면, 트럼프는 자기 캐릭터에 그냥 잡아먹혀버린 모습
[그림1] 인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제조업 지표 둔화 추세, 특히 유로존은 지옥 수준
[그림2] 중국 소비 심리 최악이고 회복 X
[그림3] 숫자만 놓고 보면 역사적 하단 수준의 밸류 받고 있는 중국 주식
[그림4] 유가가 이 모양인데 리그 수 늘리가 없고 US 빼면 그렇게 공급 과잉인가 싶은.. 미국 오일 생산자들도 지금 유가 보고 앞으로 생산 더 늘릴 수 있을까? 아무리 봐도 유가 하방은 제한적인 것 같음
[그림5] 커머디티 가격 추이만 보면 이미 경기침체인 줄 알겠음
[그림6] S&P500 -25% 찍으면 뇌 빼고 매수하는 게 답. 해당 도표에는 안 들어가 있지만 '22년 지수 고점 대비 약 -26% 빠졌는데 이때도 저점 기준으로 지수 약 60% 상승
[그림2] 중국 소비 심리 최악이고 회복 X
[그림3] 숫자만 놓고 보면 역사적 하단 수준의 밸류 받고 있는 중국 주식
[그림4] 유가가 이 모양인데 리그 수 늘리가 없고 US 빼면 그렇게 공급 과잉인가 싶은.. 미국 오일 생산자들도 지금 유가 보고 앞으로 생산 더 늘릴 수 있을까? 아무리 봐도 유가 하방은 제한적인 것 같음
[그림5] 커머디티 가격 추이만 보면 이미 경기침체인 줄 알겠음
[그림6] S&P500 -25% 찍으면 뇌 빼고 매수하는 게 답. 해당 도표에는 안 들어가 있지만 '22년 지수 고점 대비 약 -26% 빠졌는데 이때도 저점 기준으로 지수 약 60% 상승
Forwarded from 6해치 투자 운영
뉴진스, 공식 계정이 아닌 개인 유튜브 계정으로 긴급 라이브 방송 ON
민희진 지지 선언 중
실시간 방송 링크
https://www.youtube.com/live/357XNN-5b9c?si=xoyucCa2p-vCUDni
민희진 지지 선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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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인터넷/게임 업데이트
#하이브 #엔터 #니커
사실, 요즘 느끼는건 투자자의 상식과 대중들의 감정이 무척 상충되는 이슈로 판단하고 있음.
그리고 저도 상식으로는 하이브가 이기는게 맞고 정당해 보이지만 심적으로 까지 하이브를 좋아하진 않음.
✅ 엔터 주식을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거의 다수가 민희진을 욕하고 하이브 입장만 옹호하고 있음.
> 민희진이 외국계 애널리스트에게 경영정보를 전달하고 외부 투자를 받으려고 하고 뉴진스를 탈취하려고 하는 움직임에 초점을 두고 있는것 같음.
> 여론을 JYJ때와 비슷하게 구성하려는 느낌이 있음.
> 이에 제2의 피프티피프티와 같은 사례로 이 사건을 바라보면서 하이브를 옹호함.
✅ 하지만, 대중은 민희진편이 훨신 많은것 같고 피프티피프티 사태와는 정반대로 여론이 형성되고 있음.
> 아일릿 데뷔, 르세라핌 코첼라 이후에 K-POP을 망가뜨리는 밖에 내놓기 부끄러운 회사가 됨.
> 그리고 약탈적인 팬덤 뽑아먹기에 의해 이미 지쳐버린 대중은 하이브 편이 아님.
> 회사 vs 민희진의 구도인데도 너무 짜치는 언론플레이로 대응하면서 방시혁 vs 민희진 같은 개인간의 개싸움 처럼 보이게 되어버림.(되도 않는 무속인 드립, 되도 않는 커버치는 댓글알바+유튜버)
> 개저씨 프레임에 부합하는 행동을 하고 있음. 예를 들어 과즙세연 이슈, 민희진의 카톡 공개시 내용, 민희진/뉴진스가 주장하는 차별 사례.
나무위키 : https://namu.wiki/w/민희진-HYBE%20간%20ADOR%20경영권%20분쟁
사실, 요즘 느끼는건 투자자의 상식과 대중들의 감정이 무척 상충되는 이슈로 판단하고 있음.
그리고 저도 상식으로는 하이브가 이기는게 맞고 정당해 보이지만 심적으로 까지 하이브를 좋아하진 않음.
> 민희진이 외국계 애널리스트에게 경영정보를 전달하고 외부 투자를 받으려고 하고 뉴진스를 탈취하려고 하는 움직임에 초점을 두고 있는것 같음.
> 여론을 JYJ때와 비슷하게 구성하려는 느낌이 있음.
> 이에 제2의 피프티피프티와 같은 사례로 이 사건을 바라보면서 하이브를 옹호함.
> 아일릿 데뷔, 르세라핌 코첼라 이후에 K-POP을 망가뜨리는 밖에 내놓기 부끄러운 회사가 됨.
> 그리고 약탈적인 팬덤 뽑아먹기에 의해 이미 지쳐버린 대중은 하이브 편이 아님.
> 회사 vs 민희진의 구도인데도 너무 짜치는 언론플레이로 대응하면서 방시혁 vs 민희진 같은 개인간의 개싸움 처럼 보이게 되어버림.(되도 않는 무속인 드립, 되도 않는 커버치는 댓글알바+유튜버)
> 개저씨 프레임에 부합하는 행동을 하고 있음. 예를 들어 과즙세연 이슈, 민희진의 카톡 공개시 내용, 민희진/뉴진스가 주장하는 차별 사례.
나무위키 : https://namu.wiki/w/민희진-HYBE%20간%20ADOR%20경영권%20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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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인터넷/게임 업데이트
#하이브 #엔터
사실 개인적으로는 박지원 대표 퇴사 했듯 방시혁 및 넥슨 출신들 게임 사업 들고 나가고 전문 경영인을 세워서 레이블 독립성 지켜주면서 관리감독하는 본연의 임무만 성실하게 지켜줬으면 함.
(괜히 이상한 사람 건드려서 사달이 난거 같음. 수만옹은 잘만 쓴 미친 칼인데... 하이브는 왜 못썼나 생각해봐야함.)
(방시혁은 그냥 아프리카에서 과즙세연한테 별풍선이나 쏘면서 여생을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음.)
그리고 투자자들은 뉴진스가 민희진 편 들어서 안좋다고 보지만 오히려 대중입장에서는 뉴진스는 민희진 편 드는게 뉴진스라는 가치의 훼손이 일어나지 않는 길임.
물론 뉴진스가 하이브에 전속계약 해지 하겠다는 소송만 안건다는 전제하에...
사실 개인적으로는 박지원 대표 퇴사 했듯 방시혁 및 넥슨 출신들 게임 사업 들고 나가고 전문 경영인을 세워서 레이블 독립성 지켜주면서 관리감독하는 본연의 임무만 성실하게 지켜줬으면 함.
(괜히 이상한 사람 건드려서 사달이 난거 같음. 수만옹은 잘만 쓴 미친 칼인데... 하이브는 왜 못썼나 생각해봐야함.)
(방시혁은 그냥 아프리카에서 과즙세연한테 별풍선이나 쏘면서 여생을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음.)
그리고 투자자들은 뉴진스가 민희진 편 들어서 안좋다고 보지만 오히려 대중입장에서는 뉴진스는 민희진 편 드는게 뉴진스라는 가치의 훼손이 일어나지 않는 길임.
물론 뉴진스가 하이브에 전속계약 해지 하겠다는 소송만 안건다는 전제하에...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대선이 미궁으로 가면서 시장이 불확실성 커졌다는 지적을 주신 독자분이 계신데 이게 더 그럴듯해보이기도 하네요
Pluto Research
대선이 미궁으로 가면서 시장이 불확실성 커졌다는 지적을 주신 독자분이 계신데 이게 더 그럴듯해보이기도 하네요
+ 원래 안 좋은 달 영향
갠적으로 당장은 대선 불확실성이나 물가 지표, 9월 25bp 인하냐 50bp 인하냐 이런 요소들보다는,
“그래서 미국 경기 얼마나 나쁜 건데? 걱정 안 해도 되는 거 맞지?”라는 시장의 우려에 대해 듣고 싶은 얘기를 들려주는(그 주체가 BJ 파월이든 ‘데이터’이든) 것이라 생각함
하반기 들어 장도 어렵고 이런저런 노이즈도 많아서 피곤한데 당분간 9/17 소매판매 지표 정도만 관심 있게 지켜볼 예정
갠적으로 당장은 대선 불확실성이나 물가 지표, 9월 25bp 인하냐 50bp 인하냐 이런 요소들보다는,
“그래서 미국 경기 얼마나 나쁜 건데? 걱정 안 해도 되는 거 맞지?”라는 시장의 우려에 대해 듣고 싶은 얘기를 들려주는(그 주체가 BJ 파월이든 ‘데이터’이든) 것이라 생각함
하반기 들어 장도 어렵고 이런저런 노이즈도 많아서 피곤한데 당분간 9/17 소매판매 지표 정도만 관심 있게 지켜볼 예정
Gromit 공부방
크게 공감. 대선 후보 된 이후로 공식 언론 인터뷰 한 번도 안 했고 트럼프랑 토론도 안 했으며 X에다 글만 주구장창 올리고 있는데 언론이랑 베팅 사이트만 보면 무슨 해리스도 연설하다 총 맞은 줄 알겠음. 여러 번 언급했듯 해리스는 트럼프에게 공격당할 포인트가 많음(트럼프는 이미 이미지 씹창나서 딱히 더 잃을 것도 없어 보임). 여기에 어떻게 능숙하게 대응하고 어떤 스탠스(과거의 극좌 해리스 → 중도 좌파 해리스로 철판 깔고 태세 전환할지, 아싸리 극좌…
2차 토론 직전까지 트럼프 지지율 반등이 나오긴 했지만 어쨌든 토론 결과는 기대보다 실망스러웠고 배당률도 하락🥲 대선 토론 기점 트럼프 역베 뷰는 보기 좋게 틀림.
당분간 영미 언론에 “토론서 해리스한테 된통 당한 트럼프”로 도배되고 국내 언론서도 그거 렉카해올 예정이기 때문에 센티는 해리스 트레이드 쪽이 더 좋을 수밖에 없을 것 같음. But 신재생 이차전지 의료AI 스몰캡 잡테마주 등은 손이 나가질 않아서 따로 트레이딩하진 않을 계획.
결과적으로 기대했던 포인트(트럼프 역베 성공에 따른 에너지 밸류체인 강세)가 훼손됨에 따라 조선 비중 20% 날리고 그 금액으로 바이오랑 화장품 더 채웠음.
다음 주요 대선 관련 이벤트는 10/1 부통령 후보 토론과 (아마 진행되지 않을까 싶은) 3차 대선 후보 토론. 부통령 후보 토론은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평소 밴스 연설하고 기자 질문에 답변하는 폼 보면 트럼프처럼 실망은 안 시킬 것 같음.
#시장에대한생각
#매매복기
당분간 영미 언론에 “토론서 해리스한테 된통 당한 트럼프”로 도배되고 국내 언론서도 그거 렉카해올 예정이기 때문에 센티는 해리스 트레이드 쪽이 더 좋을 수밖에 없을 것 같음. But 신재생 이차전지 의료AI 스몰캡 잡테마주 등은 손이 나가질 않아서 따로 트레이딩하진 않을 계획.
결과적으로 기대했던 포인트(트럼프 역베 성공에 따른 에너지 밸류체인 강세)가 훼손됨에 따라 조선 비중 20% 날리고 그 금액으로 바이오랑 화장품 더 채웠음.
다음 주요 대선 관련 이벤트는 10/1 부통령 후보 토론과 (아마 진행되지 않을까 싶은) 3차 대선 후보 토론. 부통령 후보 토론은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평소 밴스 연설하고 기자 질문에 답변하는 폼 보면 트럼프처럼 실망은 안 시킬 것 같음.
#시장에대한생각
#매매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