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주식시장 부진의 원인
‒ 한국은행의 제한적인 통화정책: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사에도 한국은행은 가계부채와 부동산 가격 안정성을 위해 금리를 동결하고 있음. 금리 인하 지연으로 인해 한국 주식 투자 심리가 악화되고 있음.
‒ 수출 모멘텀 둔화: 하반기 반도체 수출 모멘텀 약화와 반도체 가격의 기저효과 축소로 인해 국내 수출 증가율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음. 수출 증가율 둔화는 코스피 지수의 하락을 유발할 수 있음.
‒ 대형 반도체 기업 주가 부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시가총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들의 주가가 부진한 것이 한국 주식시장 약세의 핵심 배경으로 작용함. 특히, 삼성전자의 HBM 사업 부진으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음.
‒ 원화 강세: 원화 강세로 인해 수출 기업의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음. 상반기 원화 약세가 수출 기업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하반기에는 원화 강세로 인해 이 기대감이 축소될 수 있음.
2. 코스닥 시장의 부진 원인
‒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의 대형주 중심 수급: 최근 반도체 업종 조정과 헬스케어 업종 상승이 나타났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주로 코스피 대형주에 투자하고 있음. 이로 인해 코스닥의 수급은 상대적으로 약한 편임.
‒ 제약바이오 유상증자 증가: 최근 코스닥 헬스케어 기업들의 유상증자가 늘어나고 있음. 이는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해 필요하지만, 기존 주주에게는 주가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음.
‒ 금융투자소득세 불확실성: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에 따른 개인투자자들의 이탈 우려가 존재함. 코스닥은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이들이 시장에서 이탈할 경우 추가적인 하락 압력이 발생할 수 있음.
3. 시장 전망 및 전략
‒ 코스피: 당분간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며, 베타보다 알파를 추구하는 전략이 유리할 수 있음. 배당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책을 시행하는 기업이나 수급 부담이 없는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코스닥: 기관·외국인 자금의 대형주 위주 수급 전략과 유상증자 증가, 금투세 등 불확실성을 고려했을 때 코스닥 시장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기는 쉽지 않음. 코스닥 시장 진입 시점은 이들 불확실성이 경감된 이후가 적절함.
*NH 김영환, 나정환 위원님 「한국 주식 수난 시대」 자료 발췌 (24.09.13)
‒ 한국은행의 제한적인 통화정책: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사에도 한국은행은 가계부채와 부동산 가격 안정성을 위해 금리를 동결하고 있음. 금리 인하 지연으로 인해 한국 주식 투자 심리가 악화되고 있음.
‒ 수출 모멘텀 둔화: 하반기 반도체 수출 모멘텀 약화와 반도체 가격의 기저효과 축소로 인해 국내 수출 증가율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음. 수출 증가율 둔화는 코스피 지수의 하락을 유발할 수 있음.
‒ 대형 반도체 기업 주가 부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시가총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들의 주가가 부진한 것이 한국 주식시장 약세의 핵심 배경으로 작용함. 특히, 삼성전자의 HBM 사업 부진으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음.
‒ 원화 강세: 원화 강세로 인해 수출 기업의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음. 상반기 원화 약세가 수출 기업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하반기에는 원화 강세로 인해 이 기대감이 축소될 수 있음.
2. 코스닥 시장의 부진 원인
‒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의 대형주 중심 수급: 최근 반도체 업종 조정과 헬스케어 업종 상승이 나타났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주로 코스피 대형주에 투자하고 있음. 이로 인해 코스닥의 수급은 상대적으로 약한 편임.
‒ 제약바이오 유상증자 증가: 최근 코스닥 헬스케어 기업들의 유상증자가 늘어나고 있음. 이는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해 필요하지만, 기존 주주에게는 주가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음.
‒ 금융투자소득세 불확실성: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에 따른 개인투자자들의 이탈 우려가 존재함. 코스닥은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이들이 시장에서 이탈할 경우 추가적인 하락 압력이 발생할 수 있음.
3. 시장 전망 및 전략
‒ 코스피: 당분간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며, 베타보다 알파를 추구하는 전략이 유리할 수 있음. 배당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책을 시행하는 기업이나 수급 부담이 없는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코스닥: 기관·외국인 자금의 대형주 위주 수급 전략과 유상증자 증가, 금투세 등 불확실성을 고려했을 때 코스닥 시장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기는 쉽지 않음. 코스닥 시장 진입 시점은 이들 불확실성이 경감된 이후가 적절함.
*NH 김영환, 나정환 위원님 「한국 주식 수난 시대」 자료 발췌 (24.09.13)
‒ 9월 한국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주된 이유는 IT 업종의 부진 때문. KOSPI200이 9월 11일까지 약 7.1% 하락했는데, IT 업종은 이 중 4.6%p를 차지하며 약세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IT 업종은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9월에만 10.5% 하락함. 특히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는 상황임.
‒ 현재 예상되는 3분기 영업이익은 13조원이지만 최근 추정치에서는 모두 11조원 아래로 나타나고 있음. 최근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더 나쁠 수 있음.
‒ 글로벌 관점에서도 IT 업종의 상황은 밝지 않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은 2025년 3분기에 고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같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더 높은 실적 성장이 예상되고 있음. 하지만 이러한 기대에도 불구하고 8월 중순 이후 글로벌 주식형 펀드 자금의 IT 업종 유입이 둔화되고 있음.
‒ 종합적으로 볼 때, IT 업종은 현재 여러 요인으로 인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과 글로벌 자금 유입의 둔화는 IT 업종의 하락 압력을 높이고 있어, 당분간 주식시장에서 IT 비중을 조정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음.
* 한투 염동찬 위원님 「IT 업종을 바라보는 시각」 자료 발췌 (24.09.13)
‒ IT 업종은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9월에만 10.5% 하락함. 특히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는 상황임.
‒ 현재 예상되는 3분기 영업이익은 13조원이지만 최근 추정치에서는 모두 11조원 아래로 나타나고 있음. 최근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더 나쁠 수 있음.
‒ 글로벌 관점에서도 IT 업종의 상황은 밝지 않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은 2025년 3분기에 고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같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더 높은 실적 성장이 예상되고 있음. 하지만 이러한 기대에도 불구하고 8월 중순 이후 글로벌 주식형 펀드 자금의 IT 업종 유입이 둔화되고 있음.
‒ 종합적으로 볼 때, IT 업종은 현재 여러 요인으로 인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과 글로벌 자금 유입의 둔화는 IT 업종의 하락 압력을 높이고 있어, 당분간 주식시장에서 IT 비중을 조정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음.
* 한투 염동찬 위원님 「IT 업종을 바라보는 시각」 자료 발췌 (24.09.13)
‒ '25년부터 우크라이나를 통한 러시아산 가스 공급이 중단될 경우, 전세계적으로 LNG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천연가스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
– 글로벌 LNG 수요는 늘어나는 가운데 공급 능력 확충은 예정보다 지연될 것으로 보여 내년 세계 수급여건이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
‒ 아시아 국가들의 전력수요 증가 및 재고 비축, 이집트의 천연가스 생산량 감소에 따른 LNG 수입 증가, 남미 전력수요 증가 등으로 글로벌 LNG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
‒ 반면 LNG 공급은 미국의 LNG 산업 확장이 바이든 행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신규 수출 허가 일시 중단, 환경 단체와의 법적 충돌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어 예정보다 지연
– 이러한 상황에서 유럽이 LNG 확보 경쟁에 나설 경우 글로벌 수급압박이 심화되고 가스 가격 상승세도 강화될 소지
*국제금융센터 「최근 유럽 천연가스 가격 상승 배경 및 시사점」 발췌 (24.09.12)
– 글로벌 LNG 수요는 늘어나는 가운데 공급 능력 확충은 예정보다 지연될 것으로 보여 내년 세계 수급여건이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
‒ 아시아 국가들의 전력수요 증가 및 재고 비축, 이집트의 천연가스 생산량 감소에 따른 LNG 수입 증가, 남미 전력수요 증가 등으로 글로벌 LNG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
‒ 반면 LNG 공급은 미국의 LNG 산업 확장이 바이든 행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신규 수출 허가 일시 중단, 환경 단체와의 법적 충돌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어 예정보다 지연
– 이러한 상황에서 유럽이 LNG 확보 경쟁에 나설 경우 글로벌 수급압박이 심화되고 가스 가격 상승세도 강화될 소지
*국제금융센터 「최근 유럽 천연가스 가격 상승 배경 및 시사점」 발췌 (24.09.12)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