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한국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주된 이유는 IT 업종의 부진 때문. KOSPI200이 9월 11일까지 약 7.1% 하락했는데, IT 업종은 이 중 4.6%p를 차지하며 약세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IT 업종은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9월에만 10.5% 하락함. 특히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는 상황임.
‒ 현재 예상되는 3분기 영업이익은 13조원이지만 최근 추정치에서는 모두 11조원 아래로 나타나고 있음. 최근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더 나쁠 수 있음.
‒ 글로벌 관점에서도 IT 업종의 상황은 밝지 않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은 2025년 3분기에 고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같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더 높은 실적 성장이 예상되고 있음. 하지만 이러한 기대에도 불구하고 8월 중순 이후 글로벌 주식형 펀드 자금의 IT 업종 유입이 둔화되고 있음.
‒ 종합적으로 볼 때, IT 업종은 현재 여러 요인으로 인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과 글로벌 자금 유입의 둔화는 IT 업종의 하락 압력을 높이고 있어, 당분간 주식시장에서 IT 비중을 조정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음.
* 한투 염동찬 위원님 「IT 업종을 바라보는 시각」 자료 발췌 (24.09.13)
‒ IT 업종은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9월에만 10.5% 하락함. 특히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는 상황임.
‒ 현재 예상되는 3분기 영업이익은 13조원이지만 최근 추정치에서는 모두 11조원 아래로 나타나고 있음. 최근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더 나쁠 수 있음.
‒ 글로벌 관점에서도 IT 업종의 상황은 밝지 않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은 2025년 3분기에 고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같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더 높은 실적 성장이 예상되고 있음. 하지만 이러한 기대에도 불구하고 8월 중순 이후 글로벌 주식형 펀드 자금의 IT 업종 유입이 둔화되고 있음.
‒ 종합적으로 볼 때, IT 업종은 현재 여러 요인으로 인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과 글로벌 자금 유입의 둔화는 IT 업종의 하락 압력을 높이고 있어, 당분간 주식시장에서 IT 비중을 조정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음.
* 한투 염동찬 위원님 「IT 업종을 바라보는 시각」 자료 발췌 (24.09.13)
‒ '25년부터 우크라이나를 통한 러시아산 가스 공급이 중단될 경우, 전세계적으로 LNG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천연가스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
– 글로벌 LNG 수요는 늘어나는 가운데 공급 능력 확충은 예정보다 지연될 것으로 보여 내년 세계 수급여건이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
‒ 아시아 국가들의 전력수요 증가 및 재고 비축, 이집트의 천연가스 생산량 감소에 따른 LNG 수입 증가, 남미 전력수요 증가 등으로 글로벌 LNG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
‒ 반면 LNG 공급은 미국의 LNG 산업 확장이 바이든 행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신규 수출 허가 일시 중단, 환경 단체와의 법적 충돌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어 예정보다 지연
– 이러한 상황에서 유럽이 LNG 확보 경쟁에 나설 경우 글로벌 수급압박이 심화되고 가스 가격 상승세도 강화될 소지
*국제금융센터 「최근 유럽 천연가스 가격 상승 배경 및 시사점」 발췌 (24.09.12)
– 글로벌 LNG 수요는 늘어나는 가운데 공급 능력 확충은 예정보다 지연될 것으로 보여 내년 세계 수급여건이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
‒ 아시아 국가들의 전력수요 증가 및 재고 비축, 이집트의 천연가스 생산량 감소에 따른 LNG 수입 증가, 남미 전력수요 증가 등으로 글로벌 LNG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
‒ 반면 LNG 공급은 미국의 LNG 산업 확장이 바이든 행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신규 수출 허가 일시 중단, 환경 단체와의 법적 충돌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어 예정보다 지연
– 이러한 상황에서 유럽이 LNG 확보 경쟁에 나설 경우 글로벌 수급압박이 심화되고 가스 가격 상승세도 강화될 소지
*국제금융센터 「최근 유럽 천연가스 가격 상승 배경 및 시사점」 발췌 (24.09.12)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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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이효민)
The Economists, 금리인하를 앞두고 있지만, 미국 기업들은 더 높은 이자금리에 직면하게 될 것
- 이전 통화긴축기에는 정책금리와 기업이자 지급 사이 관계가 높으면서, 금리상승시 차입비용도 함께 증가했음. 이는 바로 긴축이 작동하는 방식임. 그러나 이번에는 금리는 급등했지만, 순이자 지급액은 거의 35%가 감소했음.
- 그 주요 이유: 1) 미국기업들이 긴축사이클에 비정상적 현금이 풍부한 상태로 진입함. 코로나확산으로 투자계획도 보류되면서, 현금보유가 풍부해졌고, 이에, 금리가 높을수록 현금보유에 따른 수익이 높아짐.
- 2) 정책 금리가 상승하는 동안에도 많은 대출 기관들은 대출자에게 더 높은 비용을 전가하는데 소극적이었음. 가장 안전한 대출자에게 부과되는 대출 스프레드가 22년초와 23년 중반사이에 1.5%point 하락했음. 이는 기업들이 비용은 일부상승해도 예상보다는 훨씬 적게 늘게 만듬.
- 3) 미국 기업들은 연준이금리를 인하한 후 긴축사이클 시작전에 장기 채권으로 많은 자금을 차입했음. 낮은 금리가 고정되어 있었고, 기업들은 이후의 긴축으로부터 상대적으로 보호받을수 있었음.
- 다만, 이제 고정금리가 만료되기 시작을 했음. 고정 금리 계약은 일반적으로 3~5년 지속되어, 미국 GDP의 9%에 해당하는 고정금리 기업대출이 2027년까지 모두 리파이낸싱 될 예정이며, 25년에는 $700B, 26s년에는 $1T가 예정중임. 이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있는 업종은 제조업체임.
- 25년 만기가 도래하는 미국 비금융 BBB등급 기업의 채권 이자율은 3.8%이나, 재발행시 6%에 가까운 금리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음. 그렇기에 이자수익 감소와 함께 이자비용도 증가할 것.
- 그렇기에 연준이 다음에 어떤 조치를 취하든 미국 기업들의 이자 비용은 상승하게 될 것. 긴축에 대한 지연된 반응이 연준의 업무를 복잡하게 만들 것.
- 이전 통화긴축기에는 정책금리와 기업이자 지급 사이 관계가 높으면서, 금리상승시 차입비용도 함께 증가했음. 이는 바로 긴축이 작동하는 방식임. 그러나 이번에는 금리는 급등했지만, 순이자 지급액은 거의 35%가 감소했음.
- 그 주요 이유: 1) 미국기업들이 긴축사이클에 비정상적 현금이 풍부한 상태로 진입함. 코로나확산으로 투자계획도 보류되면서, 현금보유가 풍부해졌고, 이에, 금리가 높을수록 현금보유에 따른 수익이 높아짐.
- 2) 정책 금리가 상승하는 동안에도 많은 대출 기관들은 대출자에게 더 높은 비용을 전가하는데 소극적이었음. 가장 안전한 대출자에게 부과되는 대출 스프레드가 22년초와 23년 중반사이에 1.5%point 하락했음. 이는 기업들이 비용은 일부상승해도 예상보다는 훨씬 적게 늘게 만듬.
- 3) 미국 기업들은 연준이금리를 인하한 후 긴축사이클 시작전에 장기 채권으로 많은 자금을 차입했음. 낮은 금리가 고정되어 있었고, 기업들은 이후의 긴축으로부터 상대적으로 보호받을수 있었음.
- 다만, 이제 고정금리가 만료되기 시작을 했음. 고정 금리 계약은 일반적으로 3~5년 지속되어, 미국 GDP의 9%에 해당하는 고정금리 기업대출이 2027년까지 모두 리파이낸싱 될 예정이며, 25년에는 $700B, 26s년에는 $1T가 예정중임. 이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있는 업종은 제조업체임.
- 25년 만기가 도래하는 미국 비금융 BBB등급 기업의 채권 이자율은 3.8%이나, 재발행시 6%에 가까운 금리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음. 그렇기에 이자수익 감소와 함께 이자비용도 증가할 것.
- 그렇기에 연준이 다음에 어떤 조치를 취하든 미국 기업들의 이자 비용은 상승하게 될 것. 긴축에 대한 지연된 반응이 연준의 업무를 복잡하게 만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