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장에서는 테크가 제일 강했는데, 금일 국장에서 테크는 여전히 힘을 못 쓰고 바이오가 주도 섹터로의 입지를 굳건히 하는 모습
미장 AI 칩 or 빅테크면 몰라도 국장 테크는 당분간 죽은 자식 부랄 만지는 게 맞는 것 같음 (틀려도 테크 반등장에서 소외되는 심리적 손실감밖에 없음)
얼마 안 남은 하반기 포트 내 섹터 비중 1순위는 바이오, 2순위는 화장품, 조선, 의료기기, 방산 등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넣었다 뺐다 해야 할 듯
#시장에대한생각
미장 AI 칩 or 빅테크면 몰라도 국장 테크는 당분간 죽은 자식 부랄 만지는 게 맞는 것 같음 (틀려도 테크 반등장에서 소외되는 심리적 손실감밖에 없음)
얼마 안 남은 하반기 포트 내 섹터 비중 1순위는 바이오, 2순위는 화장품, 조선, 의료기기, 방산 등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넣었다 뺐다 해야 할 듯
#시장에대한생각
Gromit 공부방
조선은 비수기 3Q 끝날 때 즈음 + 트럼프 지지율 확실하게 역전될 때 즈음 다시 볼 예정
K-순환매 속에서 이 논리로 조선은 비중 비웠는데 며칠 전부터 슬금슬금 올라오는 듯
중장기 업황 좋은 건 시장 참여자들 다 알고 있을 것이고, LNG 묻은 애들은 트럼프 지지율이 키 카탈리스트가 아닌가 싶은데 그래서인지 근 며칠 반등 폭이 강한 HD한조양이나 HD현대미포보다 퍼포먼스가 부진함
달리 말하면 조선 3Q 끝나가는 시점에서 조선 비중 채울 때 여전히 LNG 묻은 쪽이 더 매력적으로 보임
삼성중공업은 삼바로, 성광벤드 보냉재 2사는 에스티팜 같은 느낌이라 생각하고 접근할 예정
차트도 예쁘게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 진입 시점은 화장품 수출데이터 확인해보고 천천히 고민할 계획
#조선
중장기 업황 좋은 건 시장 참여자들 다 알고 있을 것이고, LNG 묻은 애들은 트럼프 지지율이 키 카탈리스트가 아닌가 싶은데 그래서인지 근 며칠 반등 폭이 강한 HD한조양이나 HD현대미포보다 퍼포먼스가 부진함
달리 말하면 조선 3Q 끝나가는 시점에서 조선 비중 채울 때 여전히 LNG 묻은 쪽이 더 매력적으로 보임
삼성중공업은 삼바로, 성광벤드 보냉재 2사는 에스티팜 같은 느낌이라 생각하고 접근할 예정
차트도 예쁘게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 진입 시점은 화장품 수출데이터 확인해보고 천천히 고민할 계획
#조선
‒ 2023년부터 건설 투자가 부진한 이유는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사업성 악화 때문(= 이익이 나지 않거나 분양가 인상 시 미분양이 우려되는 상황)
‒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자재 가격 인하와 공급 완화, 건설 인력 유입 대책을 이달 중 발표할 예정
‒ 공사비 절감이 필요한 건설 섹터에는 긍정적 영향, ASP 하락 우려가 있는 섹터에는 부정적 영향 예상
*하나 김승준 위원님 자료 발췌 (24.09.20)
‒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자재 가격 인하와 공급 완화, 건설 인력 유입 대책을 이달 중 발표할 예정
‒ 공사비 절감이 필요한 건설 섹터에는 긍정적 영향, ASP 하락 우려가 있는 섹터에는 부정적 영향 예상
*하나 김승준 위원님 자료 발췌 (24.09.20)
Rafiki research
해리스 58 트럼프 42
오잉 소스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보는 집계 사이트에서는 배당률 저 정도로 격차가 나진 않음
Gromit 공부방
배당률 데이터는 이러함. 다만 도박쟁이들 지표에 굳이 과몰입할 이유가 없다 생각해서 여론조사 결과만 팔로업할 계획 #대선
최신 배당률 평균 격차는 대충 5-6%p 내외이긴 한데 전에도 언급했듯 투기꾼 베팅보다는 여론조사 결과만 팔로업하고 있음
폴은 2%p 언저리밖에 차이가 안 나서 여전히 접전이라고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함
폴은 2%p 언저리밖에 차이가 안 나서 여전히 접전이라고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함
‒ 상반기 수주액은 270억 달러로, 목표치인 300억 달러에 근접. 백로그(수주 잔고) 3년 이상 쌓여 하반기 수주 감소는 큰 문제가 아니며, 연말까지 컨테이너선과 카타르 LNG선의 대형 수주 예상됨
‒ 한국 조선사의 '24년 M/S는 9%로, '21~'23년의 34~50%에 비해 크게 하락. 이는 중국 조선사들의 도크 확장으로 인한 '27년 여유 슬롯 확보 때문
‒ 하지만 한국에 익숙한 하팍로이드, 에버그린 등의 주요 고객들이 남아 있어 연말까지 수주 회복이 기대됨. 머스크 일부 수주를 놓쳤지만, 추가 시리즈 발주로 보완 가능
‒ 카타르 Ph3 프로젝트에서 약 30척의 LNG선 발주가 예상되며, 한국 조선사들과 협상이 진행 중. '26년까지 LNG선 슬롯은 이미 꽉 차 있고, '27년 이후도 일감이 추가될 전망
‒ 한국 조선업은 '27~29년까지 이미 상당한 슬롯을 확보했으며, '30년대 초반까지 LNG선 수요는 지속될 전망. LNG Canada와 Sabine Pass Expansion 등 글로벌 LNG 프로젝트들이 LNGC 수요를 크게 증가시킬 것
‒ 비수기 3분기는 휴가철로 인해 조업일수 감소 우려가 있지만, 후판가 하락과 외노자 생산성 향상, P-Mix 개선 덕분에 큰 문제 없을 것으로 예상. '23년에 수주한 고가 물량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임
"누군가 한국 조선업의 실적을 묻거든, 고개를 숙여 삼호를 보게 하라"
*다올 최광식 위원님 자료 발췌 (24.09.20)
‒ 한국 조선사의 '24년 M/S는 9%로, '21~'23년의 34~50%에 비해 크게 하락. 이는 중국 조선사들의 도크 확장으로 인한 '27년 여유 슬롯 확보 때문
‒ 하지만 한국에 익숙한 하팍로이드, 에버그린 등의 주요 고객들이 남아 있어 연말까지 수주 회복이 기대됨. 머스크 일부 수주를 놓쳤지만, 추가 시리즈 발주로 보완 가능
‒ 카타르 Ph3 프로젝트에서 약 30척의 LNG선 발주가 예상되며, 한국 조선사들과 협상이 진행 중. '26년까지 LNG선 슬롯은 이미 꽉 차 있고, '27년 이후도 일감이 추가될 전망
‒ 한국 조선업은 '27~29년까지 이미 상당한 슬롯을 확보했으며, '30년대 초반까지 LNG선 수요는 지속될 전망. LNG Canada와 Sabine Pass Expansion 등 글로벌 LNG 프로젝트들이 LNGC 수요를 크게 증가시킬 것
‒ 비수기 3분기는 휴가철로 인해 조업일수 감소 우려가 있지만, 후판가 하락과 외노자 생산성 향상, P-Mix 개선 덕분에 큰 문제 없을 것으로 예상. '23년에 수주한 고가 물량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임
"누군가 한국 조선업의 실적을 묻거든, 고개를 숙여 삼호를 보게 하라"
*다올 최광식 위원님 자료 발췌 (24.09.20)
Gromit 공부방
‒ 상반기 수주액은 270억 달러로, 목표치인 300억 달러에 근접. 백로그(수주 잔고) 3년 이상 쌓여 하반기 수주 감소는 큰 문제가 아니며, 연말까지 컨테이너선과 카타르 LNG선의 대형 수주 예상됨 ‒ 한국 조선사의 '24년 M/S는 9%로, '21~'23년의 34~50%에 비해 크게 하락. 이는 중국 조선사들의 도크 확장으로 인한 '27년 여유 슬롯 확보 때문 ‒ 하지만 한국에 익숙한 하팍로이드, 에버그린 등의 주요 고객들이 남아 있어 연말까지…
뉴스에서 매번 "韓 조선업, 中 조선업에 점유율 따라잡혀, 조선마저 따라잡히나..." 이런 헤드라인으로 사용되는 단골 소재인 TEU 기준 조선업 M/S는 큰 의미 없고, 컨선 모멘텀이 아닌 향후 예정된 LNG 프로젝트만 봐도 조선의 미래는 창창
위원님 뷰에 크게 공감하고 이런 양질의 자료를 무료로 볼 수 있음에 감사
위원님 뷰에 크게 공감하고 이런 양질의 자료를 무료로 볼 수 있음에 감사
Gromit 공부방
뉴스에서 매번 "韓 조선업, 中 조선업에 점유율 따라잡혀, 조선마저 따라잡히나..." 이런 헤드라인으로 사용되는 단골 소재인 TEU 기준 조선업 M/S는 큰 의미 없고, 컨선 모멘텀이 아닌 향후 예정된 LNG 프로젝트만 봐도 조선의 미래는 창창 위원님 뷰에 크게 공감하고 이런 양질의 자료를 무료로 볼 수 있음에 감사
다만 중국 조선업이 LNGC 선종에서도 빠르게 추격해오고 있고, LNGC 핵심 기술인 GTT 라이선스 인증, '더' 저렴한 인건비, 국내 조선사 핵심 설계 기술 유출(한국의 유구한 전통), 제조업 굴기에 따른 도크 재가동 등을 고려하면 "중국은 어차피 저마진 저부가가치 ㅎㅌㅊ 선종만 수주하니까 걱정 안 해도 됨~" 이건 너무 나이브한 생각이지 않나 싶음.
물론 당장 위 이슈로 몇년 내에 국내 조선업이 망한다거나 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인지는 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언젠가 시장에서 조선 야무지게 먹고나서 꺾을 때 까는 논리 중 하나로 사용될 듯?
#조선
물론 당장 위 이슈로 몇년 내에 국내 조선업이 망한다거나 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인지는 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언젠가 시장에서 조선 야무지게 먹고나서 꺾을 때 까는 논리 중 하나로 사용될 듯?
#조선
Gromit 공부방
국내 조선사 핵심 설계 기술 유출(한국의 유구한 전통)
관련 기사 내용 첨부
해경은 국내 조선업체에서 일하던 인력이 중국 업체로 이직하거나, 중국 업체에 컨설팅을 해주는 과정에서 LNG선 ‘화물창 기술’ 등이 흘러 나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천연가스를 저온·고압의 액체 상태로 배로 실어 나르는 데 필요한 화물창 기술은 LNG선의 안전성과 품질을 좌우한다. 글로벌 LNG선 입찰 경쟁에서 한국에 번번이 고배를 마셔온 중국 조선업체로선 탐날 수밖에 없는 핵심 기술이다.
(중략)
이미 한국 조선업체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인력 수십 명이 중국으로 이직했다고 한다. ‘한국 연봉의 2배’, ‘2, 3년 고용보장 플러스 성과 시 2, 3년 추가 고용’ 등 중국 기업이 내거는 매력적인 조건에 넘어간 인력이 적지 않다. 실제로는 이직 전후 기존에 일하던 업체의 기밀 정보를 요구하고, 기술을 빼내지 못하면 ‘토사구팽’당하는 일이 다반사라고 한다.
Gromit 공부방 pinned «▶ 시장에 대한 생각 (미 대선, 테크 섹터, 포트폴리오, 조선업 등 잡다한) https://blog.naver.com/gyurom/223590418133 #시장에대한생각»
Forwarded from Polaris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