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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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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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미래에셋증권 황지애, 유명간] 밸류업 지수 발표 및 관련 기업 리스트(예상) *금일 한국거래소가 밸류업 지수를 발표했습니다. 정확한 구성종목은 거래소에서 추후 배포 예정이지만 제시된 선정기준에 따라 편입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공유해드립니다. *밸류업 지수는 시가총액, 거래대금, 수익성(순이익), 주주환원, PBR, 자본효율성(ROE) 등을 고려해 100개 종목으로 구성되고,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계산됩니다. 종목당 비중은 15%로 제한됩니다.…
주요 Q&A 中 관심 내용

1. 기존 대표지수(KOSPI 200, KRX 300)와의 차별점?

‒ 밸류업 지수만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질적 요건을 도입하여 시총 상위기업이라도 배제 가능

‒ 개별종목의 지수 내 비중상한을 15%로 제한하여 기존 대표지수와의 상관계수 감소. 기밸류업지수의 비중상한제도 도입을 통해 초대형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지수內 영향도(비중) 축소


2. PBR과 ROE를 핵심 지표로 채택한 이유?

‒ 국내 증시 저평가의 주된 요인으로 ‘낮은 자본효율성과주주환원’이 지목된 바, 실제 국내 증시의 ROE와 배당성향은 주요국 대비 낮은 수준 (’23년말 기준 국내 증시 ROE 평균 5.2%, 선진국 14.3%, 신흥국 10.8, ’23년말 기준 배당성향 평균 40.5%, 선진국 42.2%, 신흥국 45.2%)

‒ 밸류업 지수 선정기준으로 시총 이외에 수익성, 주주환원, 시장평가, 자본효율성 등 4가지 핵심 밸류업 지표를 반영


3. 일본 밸류업 지수와의 차이점?

‒ JPX Prime 150 지수의 경우 산업군별 특성을 배제하고 PBR과 ROE만을 평가지표로 종목을 선정, 일부 섹터(은행) 및 대표기업(토요타)가 지수에서 제외되는 문제점 노출

‒ 코리아 밸류업 지수의 경우 PBR, ROE 외에도 여러투자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으며, 업종 특성 및 시장간밸런스를 고려하여 설계
Forwarded from TNBfolio
구리 선물이 화요일 파운드당 $4.35로 상승하며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중국이 경제 지원을 위한 여러 완화 조치를 발표한 영향

중국 인민은행은 연말까지 지급준비율을 50bp 인하할 계획

7일물 환매조건부채권 금리 등 주요 대출 금리도 인하 예정

이는 미 연준의 50bp 금리 인하 후 나온 조치로 글로벌 경제 전망이 개선
Forwarded from 고투메
매우 엄중
https://m.blog.naver.com/kk_kontemp/223594653143

원자재 슈퍼 사이클이 시작된 것 같다

주요 근거는:

1)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 낮음

2) 중국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 스탠스 변화

3) 그동안 소외되었던 구조적 이슈들:

- 그린 에너지 전환: 신재생 에너지, 전기차, 건설, 탄소배출, 인프라, 반도체, 에너지 저장, 데이터 센터

- 구조적인 정부 재정 지출: 블로그 "세대 간 투자" 글 참조

- 보호 무역주의: 원자재 싸움

4) 소외된 포지셔닝
구리 가격 동인 분해

*source: Numera Analytics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유안타증권_주식_해외시황_20240924.pdf
‒ 국제유가는 9월 들어 배럴당 70달러 선을 지지선 삼아 등락을 거듭. 핵심은 향후 구조적 저유가 돌입 여부. 결론적으로 현 유가가 이미 시장 우려를 반영해 형성된 가격인 만큼 연말까지 지지선을 하회한 급격한 낙폭은 확인되지 않을 전망(4Q 평균 $70 제시). 현 시점에서 추가 하락 모멘텀 만들 유인 부재

‒ 현재 시장 우려는 1) 부진한 미중 원유 수요, 2) 미국과 OPEC의 동반 증산. 그러나 재고, 수출지표에서 확인되듯이 현재 미국 내 수요 상황은 시장 우려보다 견조한 상황. 증산의 경우 미국(대선), OPEC(리비아 등 국가단 이슈)로 시기상 지연. 미국, OPEC의 동반 증산은 25년부터 확인될 현상. 연말까지 공급 여파 제한적

국제유가 관련 최근 관측된 또 하나의 특이점은 천연가스와의 가격 디커플링. (*1M 국제유가 -4.8% vs. 천연가스 +21.9%)

‒ 가격 차별화를 만든 것은 결국 수요 환경이라는 판단. 원유의 경우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미 부진한 중국 수요에 미국까지 가세했던 상황이었고, 천연가스의 경우 현재 수요 측면에서 대내외적으로(대외적: 유럽의 미국 LNG 수요, 내부: On-site향 발전 수요) 우호적인 환경에 직면

*유안타 고선영 위원님 자료 발췌 (24.09.24)
신한투자증권_산업_조선_20240924074038.pdf
1.8 MB
신한 이동헌


조선/방산/기계

소재/산업재 콥데이 후기(1)


조선 호황 기조는 이상무, 방산 수출은 열린문

조선: 공급자 우위 시장 지속, 길어지는 엔진 호황

방산: LIG넥스원의 폭발적 수주 증가, 한국항공우주는 느리지만 순항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신한투자증권_산업_조선_20240924074038.pdf
‒ 전세계 플릿에서 친환경 선박 교체 비율을 보면 15%가 안됨. 잔고가 너무 많이 쌓인 상황이라서 선가 높게 유지할 것

‒ 컨테이너선박은 엔진 가격 비중이 높아 개조를 하면 비용이 많이 올라감. 개조는 가성비가 상대적으로 낮아 실질적으로 신조발주로 돌아서는 추세

카타르 물량 큐맥스는 가성비가 떨어지는 선박임. 174K짜리가 더 유리. 큐맥스는 국내 3사 모두 카타르와의 네고를 거부한 선종. 가격을 올리거나 중국 조선소로 가거나 해야할 것

‒ 과거 대비 후판가격이 전체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듦. 인건비, 외주제작비, 기자재 등이 더 큰 비용임. 후판가격이 떨어져도 전체 비용은 안 떨어질 수도

한화엔진 신규 수주 7~9월만 따지면 중국 비중 50%

‒ 수주 마진률은 지금이 가장 좋음, 올해 매출 일어나는 건들은 ‘22년 수주건들. ‘22년도 수주건은 5~6% 마진률, 지금은 더블디짓 마진. 수주에서 매출까지 평균 1.6개월~2년 정도 걸림. ‘22년 수주건 내년 되면 매출에서 20~30% 정도 될 것

*신한 이동헌 위원님 자료 발췌 (24.09.24)
중국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

1. 빠른 혁신과 실행력

중국 기업들은 아이디어가 나오면 신속하게 실행에 옮기고, 실패한 기업들의 기술과 인력을 흡수해 성장함. 중국은 과거 ’만만디(천천히)’였지만, 이제는 ‘콰이콰이(빨리빨리)’ 혁신을 이루고 있음.

2. 유연한 근로 체계

필요할 때 직원들이 밤을 새워 일하고, 경영진은 신속하게 결정을 내리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음. 이로 인해 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고 적응할 수 있음.

3. 정부의 전략적 지원

중국 정부는 신산업에 대해 규제를 최소화하고,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초기에는 적극 지원함. 산업이 성숙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필요한 시점에서 규제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신산업을 육성함.

4. 기술 개발 및 시장 투입 속도

신기술이 개발되면 즉시 시장에 도입하고, 소비자 반응에 따라 빠르게 개선하는 방식으로 경쟁력을 높임. 이는 중국이 신속하게 기술을 상용화하는 중요한 요소임.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4/09/23/22R5VUBYYRFLXENZQF7ES3OBHI/
‒ 경기 후퇴를 예측하는 데 가장 쉬운 방법은 경제지표를 확인하는 것이지만, 이는 후행적 데이터에 기반하기 때문에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음.

미래 경기 침체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 시장 참여자들의 의지와 능력을 판단하는 것임.

‒ 여기서 시장 참여자는 정부, 기업, 노동자, 소비자 등으로 나뉘지만, 최근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주체는 정부. 특히 미국의 경우, 금융위기 이후 GDP 대비 정부 지출 비율이 높아졌고, 연방준비제도(FOMC)와 파월 의장의 발언이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침.

‒ 오늘날 대부분의 국가는 더 큰 정부를 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과거처럼 소외된 계층을 방치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개입해 경제를 관리하려는 경향이 강해짐. 그 결과로 경기 확장기가 점점 길어지고 경기 축소기는 짧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

큰 정부의 시대이기에 경기 침체를 베이스 시나리오로 삼는 것은 위험. 그러나 이는 결국 정책 당국자에 대한 베팅이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대선 불확실성까지 고려하면 결국 경기 민감도가 낮은 업종으로 집중하는 전략이 안전할 것.

*메리츠 이수정 위원님 자료 발췌 (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