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치가 경제심리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다만 중국 경제를 회복세로 전환시키기에 미흡하여 금년 5% 성장 목표 달성 여부는 아직 불투명
‒ 중국의 낮은 물가로 인해 실질 대출금리가 다소 높은 상황인 가운데 금번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부동산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소비진작 효과는 높지 않을 전망
‒ 향후 확장적 재정정책 등 추가 부양책이 가세할 경우 5% 내외의 성장은 가능하나 부동산 시장 수요 부진 및 정부의 재정 건전성 악화가 경기회복의 주된 걸림돌로 작용할 우려
‒ 전체 세입의 약 20%를 차지하는 토지매각수입이 3년 연속 줄어들면서 확장적 재정정책을 제한할 전망
*국제금융센터 「중국 인민은행 경기부양책 내용 및 평가」 中 발췌 (24.09.24)
#중국
‒ 중국의 낮은 물가로 인해 실질 대출금리가 다소 높은 상황인 가운데 금번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부동산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소비진작 효과는 높지 않을 전망
‒ 향후 확장적 재정정책 등 추가 부양책이 가세할 경우 5% 내외의 성장은 가능하나 부동산 시장 수요 부진 및 정부의 재정 건전성 악화가 경기회복의 주된 걸림돌로 작용할 우려
‒ 전체 세입의 약 20%를 차지하는 토지매각수입이 3년 연속 줄어들면서 확장적 재정정책을 제한할 전망
*국제금융센터 「중국 인민은행 경기부양책 내용 및 평가」 中 발췌 (24.09.24)
#중국
(서울=써치엠글로벌) 이 배성 기자 = Barron’s는 부동산 기업들의 ‘24년 중반 랠리가 더 이어지지는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al Estate Select Sector SPDR(XLRE)는 지난 4월 저점 35달러에서 26%나 상승했다. 미 연준의 금리인하 선회를 앞두고 국채금리가 계속해서 하락한 점이 이러한 상승세에 기여했다"고 정리했다.
대표적으로 다음 기업들의 상승세가 주목받았다. 이들 기업들은 공실률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오피스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축소하면서 펀더멘털이 향상되고 있다.
▲ 사이먼 프라퍼티(SPG) ▲ 프로로지스(PLD) ▲ 아메리칸 타워(AMT) ▲ 크라운 캐슬(CCI)
"부동산 기업들의 이러한 주가 상승에는, 국채 10년물 금리가 지금까지 3.8%로 하락한 반면, 4월 시점에서는 배당수익률이 4%에 달하여 더 안정적인 수입이 제공된다는 점이 있었다. 그러나 9월 시점에서 매입할 경우에는 배당수익률은 3%에 불과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이전에 부동산 기업들에 대한 포지션을 구축한 투자자들은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이 충분히 매력적이나, 현시점에서 부동산 섹터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계획을 철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판단했다.
나아가 "미 연준의 금리인하가 단행된 이후, 국채금리 하락세는 진정되기 시작했다. 미 연준이 어느 정도의 인플레이션을 용인할지에 따라서는 소폭 반등할 수도 있으며, 이는 부동산 섹터 투자매력을 떨어뜨린다"고 정리했다.
"Real Estate Select Sector SPDR(XLRE)는 지난 4월 저점 35달러에서 26%나 상승했다. 미 연준의 금리인하 선회를 앞두고 국채금리가 계속해서 하락한 점이 이러한 상승세에 기여했다"고 정리했다.
대표적으로 다음 기업들의 상승세가 주목받았다. 이들 기업들은 공실률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오피스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축소하면서 펀더멘털이 향상되고 있다.
▲ 사이먼 프라퍼티(SPG) ▲ 프로로지스(PLD) ▲ 아메리칸 타워(AMT) ▲ 크라운 캐슬(CCI)
"부동산 기업들의 이러한 주가 상승에는, 국채 10년물 금리가 지금까지 3.8%로 하락한 반면, 4월 시점에서는 배당수익률이 4%에 달하여 더 안정적인 수입이 제공된다는 점이 있었다. 그러나 9월 시점에서 매입할 경우에는 배당수익률은 3%에 불과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이전에 부동산 기업들에 대한 포지션을 구축한 투자자들은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이 충분히 매력적이나, 현시점에서 부동산 섹터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계획을 철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판단했다.
나아가 "미 연준의 금리인하가 단행된 이후, 국채금리 하락세는 진정되기 시작했다. 미 연준이 어느 정도의 인플레이션을 용인할지에 따라서는 소폭 반등할 수도 있으며, 이는 부동산 섹터 투자매력을 떨어뜨린다"고 정리했다.
Forwarded from TNBfolio
중국 정치국: 현재 경제 상황과 작업을 분석하고, 향후 경제 작업 계획 - 로이터 통신
- 재정 및 통화 정책의 역주기 조정 강도를 높일 것
- 중국 경제의 기초 여건과 넓은 시장, 강력한 경제 회복력, 높은 잠재력 등의 유리한 조건은 변하지 않았음
- 필요한 재정 지출을 보장할 것
- 지급준비율(RRR)을 인하하고, 강력한 금리 인하를 시행할 것
- 저소득 및 중산층 소득을 증가시키고 소비 구조를 개선할 것
- 연간 경제 및 사회 발전 목표와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
- 현재 경제 운영에는 새로운 조건과 문제가 있음
- 부동산 시장의 질을 개선하고 '화이트리스트' 프로젝트 대출을 확대할 것
- 부동산 시장의 하락을 멈추고 안정화에 노력할 것
- 상업용 주택 신규 건설량을 엄격히 통제할 것
- 투자 유치 및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
- 노인 돌봄 및 아동 돌봄 산업에서 사회적 힘의 발전을 지원하고 규제하는 것이 필요함
- 출산 지원 정책 체계 개선에 주력할 것
- 자본 시장을 활성화하고 중장기 자본이 시장에 유입되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
- 제조업 부문에서 외국인 투자 접근과 같은 개혁 조치의 홍보 및 시행을 강화할 것
- 신입 대학 졸업생, 농촌 이주 노동자 등 주요 그룹의 고용에 집중할 것
- 중소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 조치를 연구하고 시행할 것
[자료 출처]
https://news.1rj.ru/str/TNBfolio
- 재정 및 통화 정책의 역주기 조정 강도를 높일 것
- 중국 경제의 기초 여건과 넓은 시장, 강력한 경제 회복력, 높은 잠재력 등의 유리한 조건은 변하지 않았음
- 필요한 재정 지출을 보장할 것
- 지급준비율(RRR)을 인하하고, 강력한 금리 인하를 시행할 것
- 저소득 및 중산층 소득을 증가시키고 소비 구조를 개선할 것
- 연간 경제 및 사회 발전 목표와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
- 현재 경제 운영에는 새로운 조건과 문제가 있음
- 부동산 시장의 질을 개선하고 '화이트리스트' 프로젝트 대출을 확대할 것
- 부동산 시장의 하락을 멈추고 안정화에 노력할 것
- 상업용 주택 신규 건설량을 엄격히 통제할 것
- 투자 유치 및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
- 노인 돌봄 및 아동 돌봄 산업에서 사회적 힘의 발전을 지원하고 규제하는 것이 필요함
- 출산 지원 정책 체계 개선에 주력할 것
- 자본 시장을 활성화하고 중장기 자본이 시장에 유입되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
- 제조업 부문에서 외국인 투자 접근과 같은 개혁 조치의 홍보 및 시행을 강화할 것
- 신입 대학 졸업생, 농촌 이주 노동자 등 주요 그룹의 고용에 집중할 것
- 중소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 조치를 연구하고 시행할 것
[자료 출처]
https://news.1rj.ru/str/TNBfolio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 FT : 사우디, 원유 100달러/배럴 비공식 가격 목표를 포기하고 증산에 나설 방침. 이는 현재의 유가 약세를 수용했음을 시사
> 消息面上,据金融时报报道,了解沙特想法的人士透露,沙特准备放弃原油每桶100美元的非官方价格目标,准备增产。这一迹象表明,该国已接受目前油价较低的时期。知情人士表示,沙特官员承诺将按计划在12月1日恢复生产,即使这将导致油价长期走低。这种思维转变代表着沙特的重大转变,自2022年11月以来,沙特一直领导其他欧佩克+成员国多次减产,以试图维持高油价。
> 消息面上,据金融时报报道,了解沙特想法的人士透露,沙特准备放弃原油每桶100美元的非官方价格目标,准备增产。这一迹象表明,该国已接受目前油价较低的时期。知情人士表示,沙特官员承诺将按计划在12月1日恢复生产,即使这将导致油价长期走低。这种思维转变代表着沙特的重大转变,自2022年11月以来,沙特一直领导其他欧佩克+成员国多次减产,以试图维持高油价。
‒ Matterhorn 가스 파이프라인이 9월에 시험가동을 시작했으며, 하루 최대 2.5Bcf/d의 가스를 운송할 수 있음. 추가로 '26~28년 동안 7.3Bcf/d 규모의 증설이 예정되어 있어 Waha 허브의 병목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됨.
‒ Permian 분지의 가스 리그 수는 적지만, 부생가스가 많아 미국 전체 천연가스 생산량의 22.5%를 차지하고 있음. 하지만 파이프라인 운송 용량 부족으로 인해 Waha 허브에서 가스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며, 이는 Permian 지역의 가스 및 원유 생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 파이프라인 증설은 미국 내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새로운 수출 경로 확장으로 성장 가능성을 다시 열어줄 것으로 예상됨.
‒ 천연가스 생산 증가로 에탄 가격이 낮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에 따라 ECC(Ethane Cracking Center)가 NCC(Naphtha Cracking Center) 대비 원가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임.
‒ 미국산 LNG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국내 기업들인 SK E&S, GS, SK가스 등이 저렴한 미국산 LNG 수입으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큼.
*한화 윤용식 위원님 자료 발췌 (24.09.26)
#천연가스 #LNG
‒ Permian 분지의 가스 리그 수는 적지만, 부생가스가 많아 미국 전체 천연가스 생산량의 22.5%를 차지하고 있음. 하지만 파이프라인 운송 용량 부족으로 인해 Waha 허브에서 가스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며, 이는 Permian 지역의 가스 및 원유 생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 파이프라인 증설은 미국 내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새로운 수출 경로 확장으로 성장 가능성을 다시 열어줄 것으로 예상됨.
‒ 천연가스 생산 증가로 에탄 가격이 낮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에 따라 ECC(Ethane Cracking Center)가 NCC(Naphtha Cracking Center) 대비 원가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임.
‒ 미국산 LNG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국내 기업들인 SK E&S, GS, SK가스 등이 저렴한 미국산 LNG 수입으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큼.
*한화 윤용식 위원님 자료 발췌 (24.09.26)
#천연가스 #LNG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EQT, AI가 천연가스의 신규 최대 수요처가 될 것(Bloomberg, 9/26)
- 미국 최대 천연가스 생산업체 EQT의 CEO는 AI 관련 전력수요가 단기적으로 +6~13Bcf/d의 가스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이는 미국 소비량 100Bcf/d 대비 +6~13%의 수요 증가 요인
- 참고로, 2024년 상반기 기준 미국 전체 천연가스 수요는 YoY +2.3% 성장. 이 중 44%를 차지한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는 YoY +5.2% 성장했음
- 즉, CEO는 향후 천연가스의 발전용 수요 증가가 YoY +14~30%까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단순 계산 상)
- 그 근거는 미국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 시장인 버지니아에서 새로운 고객 유치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실제, EQT는 Marcellus 분지(펜실베니아+웨스트버지니아)에서 버지니아로 가스를 운반하는 Mountain Valley Pipeline을 가동
- 미국 남동부 및 오하이오/웨스트버지니아에서도 기회를 보고 있다고 밝혀. 해당 지역들은 석탄발전 설비가 폐쇄되었으나, 석탄을 가스로 전환하기만 하면 더욱 빠르게 전력 공급이 가능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
- CEO는 미국 천연가스(Henry Hub) 가격이 현재는 공급과잉으로 2~3$/mmbtu에 머물겠지만, 공급과잉 해소에 6개월이 걸릴 것이라 밝혀
- 중장기적으로 석탄발전소 영구 폐쇄로 석탄-가스 간 대체 발전이 어려워지면서 중장기적으로 HH는 max 9$, 파이프라인 제약이 있는 뉴욕/보스턴은 20$까지 급등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
- 참고로, 회사의 천연가스 손익분기점은 2$/mmbtu
- 최근 글로벌 Top-Tier 가스터빈 업체 GE Vernova, 미쓰비시중공업의 신고가 행진도 비슷한 맥락에서 해석 가능
- 미국 최대 천연가스 생산업체 EQT의 CEO는 AI 관련 전력수요가 단기적으로 +6~13Bcf/d의 가스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이는 미국 소비량 100Bcf/d 대비 +6~13%의 수요 증가 요인
- 참고로, 2024년 상반기 기준 미국 전체 천연가스 수요는 YoY +2.3% 성장. 이 중 44%를 차지한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는 YoY +5.2% 성장했음
- 즉, CEO는 향후 천연가스의 발전용 수요 증가가 YoY +14~30%까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단순 계산 상)
- 그 근거는 미국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 시장인 버지니아에서 새로운 고객 유치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실제, EQT는 Marcellus 분지(펜실베니아+웨스트버지니아)에서 버지니아로 가스를 운반하는 Mountain Valley Pipeline을 가동
- 미국 남동부 및 오하이오/웨스트버지니아에서도 기회를 보고 있다고 밝혀. 해당 지역들은 석탄발전 설비가 폐쇄되었으나, 석탄을 가스로 전환하기만 하면 더욱 빠르게 전력 공급이 가능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
- CEO는 미국 천연가스(Henry Hub) 가격이 현재는 공급과잉으로 2~3$/mmbtu에 머물겠지만, 공급과잉 해소에 6개월이 걸릴 것이라 밝혀
- 중장기적으로 석탄발전소 영구 폐쇄로 석탄-가스 간 대체 발전이 어려워지면서 중장기적으로 HH는 max 9$, 파이프라인 제약이 있는 뉴욕/보스턴은 20$까지 급등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
- 참고로, 회사의 천연가스 손익분기점은 2$/mmbtu
- 최근 글로벌 Top-Tier 가스터빈 업체 GE Vernova, 미쓰비시중공업의 신고가 행진도 비슷한 맥락에서 해석 가능
‒ 올해 컨테이너선 발주가 급증했으나, 대부분의 발주가 중국 조선사로 몰렸음. 중국은 7천 TEU 이상 컨테이너선 191척 중 177척(92.7%)을 수주. 한국도 수혜를 기대했지만, 현재 한국의 컨테이너선 수주는 멈춘 상태.
‒ 한국 조선소는 고가 선박을 선별해 수주하고 있지만, 일부 슬롯('27~28년 납기)은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사들이 중국 조선사에 계속 발주하고 있음. 이는 선사들이 빠른 납기보다 비용 절감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
‒ 올해 컨테이너선 발주 증가의 주요 원인은 홍해 사태로 인해 운임이 급등하면서 선사들이 추가 발주를 통해 향후 저가 운임 경쟁을 대비하려는 의도가 큼. 또한,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도 주요 요인 중 하나임.
‒ 중국 조선사들은 가격 경쟁력 외에도, 선주들이 이제 중국을 신뢰하는 것이 수주 증가의 주요 이유임. 과거 한국 조선소의 고객이었던 글로벌 대형 선사들이 이제 중국으로 발주를 더 많이 하고 있음.
‒ 물론 중국 조선사들에게도 리스크가 있음. 친환경 D/F엔진(LNG, 메탄올) 탑재 선박의 대량 인도가 예정되어 있는데, 중국의 엔진 제작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LNG D/F엔진의 최대 인도 실적은 11척에 불과하며, 앞으로 수백 척의 선박을 제작해야 하는 상황.
‒ 이로 인해 한국 엔진업체들이 수혜를 볼 가능성 존재. 특히 한화엔진은 중국 조선사들과 매출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이 자국 내 D/F엔진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경우 한국 업체에 의존할 가능성이 큼.
*iM 변용진 위원님 자료 발췌 (24.09.26)
#조선 #해운
‒ 한국 조선소는 고가 선박을 선별해 수주하고 있지만, 일부 슬롯('27~28년 납기)은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사들이 중국 조선사에 계속 발주하고 있음. 이는 선사들이 빠른 납기보다 비용 절감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
‒ 올해 컨테이너선 발주 증가의 주요 원인은 홍해 사태로 인해 운임이 급등하면서 선사들이 추가 발주를 통해 향후 저가 운임 경쟁을 대비하려는 의도가 큼. 또한,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도 주요 요인 중 하나임.
‒ 중국 조선사들은 가격 경쟁력 외에도, 선주들이 이제 중국을 신뢰하는 것이 수주 증가의 주요 이유임. 과거 한국 조선소의 고객이었던 글로벌 대형 선사들이 이제 중국으로 발주를 더 많이 하고 있음.
‒ 물론 중국 조선사들에게도 리스크가 있음. 친환경 D/F엔진(LNG, 메탄올) 탑재 선박의 대량 인도가 예정되어 있는데, 중국의 엔진 제작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LNG D/F엔진의 최대 인도 실적은 11척에 불과하며, 앞으로 수백 척의 선박을 제작해야 하는 상황.
‒ 이로 인해 한국 엔진업체들이 수혜를 볼 가능성 존재. 특히 한화엔진은 중국 조선사들과 매출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이 자국 내 D/F엔진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경우 한국 업체에 의존할 가능성이 큼.
*iM 변용진 위원님 자료 발췌 (24.09.26)
#조선 #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