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tterhorn 가스 파이프라인이 9월에 시험가동을 시작했으며, 하루 최대 2.5Bcf/d의 가스를 운송할 수 있음. 추가로 '26~28년 동안 7.3Bcf/d 규모의 증설이 예정되어 있어 Waha 허브의 병목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됨.
‒ Permian 분지의 가스 리그 수는 적지만, 부생가스가 많아 미국 전체 천연가스 생산량의 22.5%를 차지하고 있음. 하지만 파이프라인 운송 용량 부족으로 인해 Waha 허브에서 가스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며, 이는 Permian 지역의 가스 및 원유 생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 파이프라인 증설은 미국 내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새로운 수출 경로 확장으로 성장 가능성을 다시 열어줄 것으로 예상됨.
‒ 천연가스 생산 증가로 에탄 가격이 낮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에 따라 ECC(Ethane Cracking Center)가 NCC(Naphtha Cracking Center) 대비 원가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임.
‒ 미국산 LNG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국내 기업들인 SK E&S, GS, SK가스 등이 저렴한 미국산 LNG 수입으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큼.
*한화 윤용식 위원님 자료 발췌 (24.09.26)
#천연가스 #LNG
‒ Permian 분지의 가스 리그 수는 적지만, 부생가스가 많아 미국 전체 천연가스 생산량의 22.5%를 차지하고 있음. 하지만 파이프라인 운송 용량 부족으로 인해 Waha 허브에서 가스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며, 이는 Permian 지역의 가스 및 원유 생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 파이프라인 증설은 미국 내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새로운 수출 경로 확장으로 성장 가능성을 다시 열어줄 것으로 예상됨.
‒ 천연가스 생산 증가로 에탄 가격이 낮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에 따라 ECC(Ethane Cracking Center)가 NCC(Naphtha Cracking Center) 대비 원가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임.
‒ 미국산 LNG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국내 기업들인 SK E&S, GS, SK가스 등이 저렴한 미국산 LNG 수입으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큼.
*한화 윤용식 위원님 자료 발췌 (24.09.26)
#천연가스 #LNG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EQT, AI가 천연가스의 신규 최대 수요처가 될 것(Bloomberg, 9/26)
- 미국 최대 천연가스 생산업체 EQT의 CEO는 AI 관련 전력수요가 단기적으로 +6~13Bcf/d의 가스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이는 미국 소비량 100Bcf/d 대비 +6~13%의 수요 증가 요인
- 참고로, 2024년 상반기 기준 미국 전체 천연가스 수요는 YoY +2.3% 성장. 이 중 44%를 차지한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는 YoY +5.2% 성장했음
- 즉, CEO는 향후 천연가스의 발전용 수요 증가가 YoY +14~30%까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단순 계산 상)
- 그 근거는 미국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 시장인 버지니아에서 새로운 고객 유치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실제, EQT는 Marcellus 분지(펜실베니아+웨스트버지니아)에서 버지니아로 가스를 운반하는 Mountain Valley Pipeline을 가동
- 미국 남동부 및 오하이오/웨스트버지니아에서도 기회를 보고 있다고 밝혀. 해당 지역들은 석탄발전 설비가 폐쇄되었으나, 석탄을 가스로 전환하기만 하면 더욱 빠르게 전력 공급이 가능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
- CEO는 미국 천연가스(Henry Hub) 가격이 현재는 공급과잉으로 2~3$/mmbtu에 머물겠지만, 공급과잉 해소에 6개월이 걸릴 것이라 밝혀
- 중장기적으로 석탄발전소 영구 폐쇄로 석탄-가스 간 대체 발전이 어려워지면서 중장기적으로 HH는 max 9$, 파이프라인 제약이 있는 뉴욕/보스턴은 20$까지 급등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
- 참고로, 회사의 천연가스 손익분기점은 2$/mmbtu
- 최근 글로벌 Top-Tier 가스터빈 업체 GE Vernova, 미쓰비시중공업의 신고가 행진도 비슷한 맥락에서 해석 가능
- 미국 최대 천연가스 생산업체 EQT의 CEO는 AI 관련 전력수요가 단기적으로 +6~13Bcf/d의 가스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이는 미국 소비량 100Bcf/d 대비 +6~13%의 수요 증가 요인
- 참고로, 2024년 상반기 기준 미국 전체 천연가스 수요는 YoY +2.3% 성장. 이 중 44%를 차지한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는 YoY +5.2% 성장했음
- 즉, CEO는 향후 천연가스의 발전용 수요 증가가 YoY +14~30%까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단순 계산 상)
- 그 근거는 미국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 시장인 버지니아에서 새로운 고객 유치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실제, EQT는 Marcellus 분지(펜실베니아+웨스트버지니아)에서 버지니아로 가스를 운반하는 Mountain Valley Pipeline을 가동
- 미국 남동부 및 오하이오/웨스트버지니아에서도 기회를 보고 있다고 밝혀. 해당 지역들은 석탄발전 설비가 폐쇄되었으나, 석탄을 가스로 전환하기만 하면 더욱 빠르게 전력 공급이 가능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
- CEO는 미국 천연가스(Henry Hub) 가격이 현재는 공급과잉으로 2~3$/mmbtu에 머물겠지만, 공급과잉 해소에 6개월이 걸릴 것이라 밝혀
- 중장기적으로 석탄발전소 영구 폐쇄로 석탄-가스 간 대체 발전이 어려워지면서 중장기적으로 HH는 max 9$, 파이프라인 제약이 있는 뉴욕/보스턴은 20$까지 급등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
- 참고로, 회사의 천연가스 손익분기점은 2$/mmbtu
- 최근 글로벌 Top-Tier 가스터빈 업체 GE Vernova, 미쓰비시중공업의 신고가 행진도 비슷한 맥락에서 해석 가능
‒ 올해 컨테이너선 발주가 급증했으나, 대부분의 발주가 중국 조선사로 몰렸음. 중국은 7천 TEU 이상 컨테이너선 191척 중 177척(92.7%)을 수주. 한국도 수혜를 기대했지만, 현재 한국의 컨테이너선 수주는 멈춘 상태.
‒ 한국 조선소는 고가 선박을 선별해 수주하고 있지만, 일부 슬롯('27~28년 납기)은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사들이 중국 조선사에 계속 발주하고 있음. 이는 선사들이 빠른 납기보다 비용 절감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
‒ 올해 컨테이너선 발주 증가의 주요 원인은 홍해 사태로 인해 운임이 급등하면서 선사들이 추가 발주를 통해 향후 저가 운임 경쟁을 대비하려는 의도가 큼. 또한,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도 주요 요인 중 하나임.
‒ 중국 조선사들은 가격 경쟁력 외에도, 선주들이 이제 중국을 신뢰하는 것이 수주 증가의 주요 이유임. 과거 한국 조선소의 고객이었던 글로벌 대형 선사들이 이제 중국으로 발주를 더 많이 하고 있음.
‒ 물론 중국 조선사들에게도 리스크가 있음. 친환경 D/F엔진(LNG, 메탄올) 탑재 선박의 대량 인도가 예정되어 있는데, 중국의 엔진 제작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LNG D/F엔진의 최대 인도 실적은 11척에 불과하며, 앞으로 수백 척의 선박을 제작해야 하는 상황.
‒ 이로 인해 한국 엔진업체들이 수혜를 볼 가능성 존재. 특히 한화엔진은 중국 조선사들과 매출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이 자국 내 D/F엔진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경우 한국 업체에 의존할 가능성이 큼.
*iM 변용진 위원님 자료 발췌 (24.09.26)
#조선 #해운
‒ 한국 조선소는 고가 선박을 선별해 수주하고 있지만, 일부 슬롯('27~28년 납기)은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사들이 중국 조선사에 계속 발주하고 있음. 이는 선사들이 빠른 납기보다 비용 절감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
‒ 올해 컨테이너선 발주 증가의 주요 원인은 홍해 사태로 인해 운임이 급등하면서 선사들이 추가 발주를 통해 향후 저가 운임 경쟁을 대비하려는 의도가 큼. 또한,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도 주요 요인 중 하나임.
‒ 중국 조선사들은 가격 경쟁력 외에도, 선주들이 이제 중국을 신뢰하는 것이 수주 증가의 주요 이유임. 과거 한국 조선소의 고객이었던 글로벌 대형 선사들이 이제 중국으로 발주를 더 많이 하고 있음.
‒ 물론 중국 조선사들에게도 리스크가 있음. 친환경 D/F엔진(LNG, 메탄올) 탑재 선박의 대량 인도가 예정되어 있는데, 중국의 엔진 제작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LNG D/F엔진의 최대 인도 실적은 11척에 불과하며, 앞으로 수백 척의 선박을 제작해야 하는 상황.
‒ 이로 인해 한국 엔진업체들이 수혜를 볼 가능성 존재. 특히 한화엔진은 중국 조선사들과 매출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이 자국 내 D/F엔진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경우 한국 업체에 의존할 가능성이 큼.
*iM 변용진 위원님 자료 발췌 (24.09.26)
#조선 #해운
(서울=써치엠글로벌) 이 배성 기자 = 제프리스의 Antoine Aurimond 애널리스트는 비스트라 에너지의 단기 전력 공급 확대기회가 주목받으면서 ‘24년 200% 이상의 랠리를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전 업체인 비스트라 에너지의 주가는 9월 들어서만 39% 상승했다. 그리고 이러한 랠리 속에 비스트라 에너지의 연초 대비 상승폭은 213%로, ▲ 엔비디아(NVDA)를 제치고 S&P 500 기업 중 연초 대비 상승폭 1위 기업으로 등극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의 개발과 여러 산업의 전기화 가속 속에 에너지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있다. 또한 새로운 발전소가 건설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에너지 공급능력 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비스트라 에너지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동종기업인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와 비교했을 때, 원전 사업은 컨스텔레이션 에너지가 더 크지만, 비스트라 에너지가 보유한 천연가스 발전소들의 효율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전력 생산을 확대하기에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으며 목표주가를 99달러에서 13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원전 업체인 비스트라 에너지의 주가는 9월 들어서만 39% 상승했다. 그리고 이러한 랠리 속에 비스트라 에너지의 연초 대비 상승폭은 213%로, ▲ 엔비디아(NVDA)를 제치고 S&P 500 기업 중 연초 대비 상승폭 1위 기업으로 등극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의 개발과 여러 산업의 전기화 가속 속에 에너지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있다. 또한 새로운 발전소가 건설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에너지 공급능력 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비스트라 에너지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동종기업인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와 비교했을 때, 원전 사업은 컨스텔레이션 에너지가 더 크지만, 비스트라 에너지가 보유한 천연가스 발전소들의 효율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전력 생산을 확대하기에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으며 목표주가를 99달러에서 13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