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EQT, AI가 천연가스의 신규 최대 수요처가 될 것(Bloomberg, 9/26)
- 미국 최대 천연가스 생산업체 EQT의 CEO는 AI 관련 전력수요가 단기적으로 +6~13Bcf/d의 가스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이는 미국 소비량 100Bcf/d 대비 +6~13%의 수요 증가 요인
- 참고로, 2024년 상반기 기준 미국 전체 천연가스 수요는 YoY +2.3% 성장. 이 중 44%를 차지한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는 YoY +5.2% 성장했음
- 즉, CEO는 향후 천연가스의 발전용 수요 증가가 YoY +14~30%까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단순 계산 상)
- 그 근거는 미국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 시장인 버지니아에서 새로운 고객 유치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실제, EQT는 Marcellus 분지(펜실베니아+웨스트버지니아)에서 버지니아로 가스를 운반하는 Mountain Valley Pipeline을 가동
- 미국 남동부 및 오하이오/웨스트버지니아에서도 기회를 보고 있다고 밝혀. 해당 지역들은 석탄발전 설비가 폐쇄되었으나, 석탄을 가스로 전환하기만 하면 더욱 빠르게 전력 공급이 가능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
- CEO는 미국 천연가스(Henry Hub) 가격이 현재는 공급과잉으로 2~3$/mmbtu에 머물겠지만, 공급과잉 해소에 6개월이 걸릴 것이라 밝혀
- 중장기적으로 석탄발전소 영구 폐쇄로 석탄-가스 간 대체 발전이 어려워지면서 중장기적으로 HH는 max 9$, 파이프라인 제약이 있는 뉴욕/보스턴은 20$까지 급등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
- 참고로, 회사의 천연가스 손익분기점은 2$/mmbtu
- 최근 글로벌 Top-Tier 가스터빈 업체 GE Vernova, 미쓰비시중공업의 신고가 행진도 비슷한 맥락에서 해석 가능
- 미국 최대 천연가스 생산업체 EQT의 CEO는 AI 관련 전력수요가 단기적으로 +6~13Bcf/d의 가스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이는 미국 소비량 100Bcf/d 대비 +6~13%의 수요 증가 요인
- 참고로, 2024년 상반기 기준 미국 전체 천연가스 수요는 YoY +2.3% 성장. 이 중 44%를 차지한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는 YoY +5.2% 성장했음
- 즉, CEO는 향후 천연가스의 발전용 수요 증가가 YoY +14~30%까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단순 계산 상)
- 그 근거는 미국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 시장인 버지니아에서 새로운 고객 유치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실제, EQT는 Marcellus 분지(펜실베니아+웨스트버지니아)에서 버지니아로 가스를 운반하는 Mountain Valley Pipeline을 가동
- 미국 남동부 및 오하이오/웨스트버지니아에서도 기회를 보고 있다고 밝혀. 해당 지역들은 석탄발전 설비가 폐쇄되었으나, 석탄을 가스로 전환하기만 하면 더욱 빠르게 전력 공급이 가능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
- CEO는 미국 천연가스(Henry Hub) 가격이 현재는 공급과잉으로 2~3$/mmbtu에 머물겠지만, 공급과잉 해소에 6개월이 걸릴 것이라 밝혀
- 중장기적으로 석탄발전소 영구 폐쇄로 석탄-가스 간 대체 발전이 어려워지면서 중장기적으로 HH는 max 9$, 파이프라인 제약이 있는 뉴욕/보스턴은 20$까지 급등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
- 참고로, 회사의 천연가스 손익분기점은 2$/mmbtu
- 최근 글로벌 Top-Tier 가스터빈 업체 GE Vernova, 미쓰비시중공업의 신고가 행진도 비슷한 맥락에서 해석 가능
‒ 올해 컨테이너선 발주가 급증했으나, 대부분의 발주가 중국 조선사로 몰렸음. 중국은 7천 TEU 이상 컨테이너선 191척 중 177척(92.7%)을 수주. 한국도 수혜를 기대했지만, 현재 한국의 컨테이너선 수주는 멈춘 상태.
‒ 한국 조선소는 고가 선박을 선별해 수주하고 있지만, 일부 슬롯('27~28년 납기)은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사들이 중국 조선사에 계속 발주하고 있음. 이는 선사들이 빠른 납기보다 비용 절감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
‒ 올해 컨테이너선 발주 증가의 주요 원인은 홍해 사태로 인해 운임이 급등하면서 선사들이 추가 발주를 통해 향후 저가 운임 경쟁을 대비하려는 의도가 큼. 또한,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도 주요 요인 중 하나임.
‒ 중국 조선사들은 가격 경쟁력 외에도, 선주들이 이제 중국을 신뢰하는 것이 수주 증가의 주요 이유임. 과거 한국 조선소의 고객이었던 글로벌 대형 선사들이 이제 중국으로 발주를 더 많이 하고 있음.
‒ 물론 중국 조선사들에게도 리스크가 있음. 친환경 D/F엔진(LNG, 메탄올) 탑재 선박의 대량 인도가 예정되어 있는데, 중국의 엔진 제작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LNG D/F엔진의 최대 인도 실적은 11척에 불과하며, 앞으로 수백 척의 선박을 제작해야 하는 상황.
‒ 이로 인해 한국 엔진업체들이 수혜를 볼 가능성 존재. 특히 한화엔진은 중국 조선사들과 매출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이 자국 내 D/F엔진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경우 한국 업체에 의존할 가능성이 큼.
*iM 변용진 위원님 자료 발췌 (24.09.26)
#조선 #해운
‒ 한국 조선소는 고가 선박을 선별해 수주하고 있지만, 일부 슬롯('27~28년 납기)은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사들이 중국 조선사에 계속 발주하고 있음. 이는 선사들이 빠른 납기보다 비용 절감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
‒ 올해 컨테이너선 발주 증가의 주요 원인은 홍해 사태로 인해 운임이 급등하면서 선사들이 추가 발주를 통해 향후 저가 운임 경쟁을 대비하려는 의도가 큼. 또한,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도 주요 요인 중 하나임.
‒ 중국 조선사들은 가격 경쟁력 외에도, 선주들이 이제 중국을 신뢰하는 것이 수주 증가의 주요 이유임. 과거 한국 조선소의 고객이었던 글로벌 대형 선사들이 이제 중국으로 발주를 더 많이 하고 있음.
‒ 물론 중국 조선사들에게도 리스크가 있음. 친환경 D/F엔진(LNG, 메탄올) 탑재 선박의 대량 인도가 예정되어 있는데, 중국의 엔진 제작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LNG D/F엔진의 최대 인도 실적은 11척에 불과하며, 앞으로 수백 척의 선박을 제작해야 하는 상황.
‒ 이로 인해 한국 엔진업체들이 수혜를 볼 가능성 존재. 특히 한화엔진은 중국 조선사들과 매출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이 자국 내 D/F엔진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경우 한국 업체에 의존할 가능성이 큼.
*iM 변용진 위원님 자료 발췌 (24.09.26)
#조선 #해운
(서울=써치엠글로벌) 이 배성 기자 = 제프리스의 Antoine Aurimond 애널리스트는 비스트라 에너지의 단기 전력 공급 확대기회가 주목받으면서 ‘24년 200% 이상의 랠리를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전 업체인 비스트라 에너지의 주가는 9월 들어서만 39% 상승했다. 그리고 이러한 랠리 속에 비스트라 에너지의 연초 대비 상승폭은 213%로, ▲ 엔비디아(NVDA)를 제치고 S&P 500 기업 중 연초 대비 상승폭 1위 기업으로 등극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의 개발과 여러 산업의 전기화 가속 속에 에너지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있다. 또한 새로운 발전소가 건설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에너지 공급능력 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비스트라 에너지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동종기업인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와 비교했을 때, 원전 사업은 컨스텔레이션 에너지가 더 크지만, 비스트라 에너지가 보유한 천연가스 발전소들의 효율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전력 생산을 확대하기에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으며 목표주가를 99달러에서 13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원전 업체인 비스트라 에너지의 주가는 9월 들어서만 39% 상승했다. 그리고 이러한 랠리 속에 비스트라 에너지의 연초 대비 상승폭은 213%로, ▲ 엔비디아(NVDA)를 제치고 S&P 500 기업 중 연초 대비 상승폭 1위 기업으로 등극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의 개발과 여러 산업의 전기화 가속 속에 에너지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있다. 또한 새로운 발전소가 건설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에너지 공급능력 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비스트라 에너지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동종기업인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와 비교했을 때, 원전 사업은 컨스텔레이션 에너지가 더 크지만, 비스트라 에너지가 보유한 천연가스 발전소들의 효율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전력 생산을 확대하기에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으며 목표주가를 99달러에서 13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Gromit 공부방
올 한 해 AI, 비만치료제를 뛰어넘은 유틸리티 #VST ㄷㄷ 참고로 #CEG 는 YTD +128%
2023~2024년이 #AI 의 해였다면, 다가오는 2025년은 #에너지 의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함.
신재생이랑 전통에너지 중 누가 더 강할 것이냐는 대선 결과에 달려있을 것이고 (물론 해리스가 된다 해도 미국 전통에너지 기업들이 망한다거나 할 일은 전혀 없을 듯. 투자 안 하고 배당만 때리면 그만)
에너지원을 채굴하는 곳(업스트림), 수송하고 보관하는 곳(미드스트림), 에너지를 공급하는 곳(발전 유틸리티), 공급하는 곳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주는 곳(전력기기, 건설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각종 기자재를 제작하는 곳(피팅, 강관), 에너지원을 다른 국가로 실어나르는 곳(조선, 해운) 등 밸류체인 전반에서 여러 기회가 있을 것 같음.
국내 증시에 상장된 섹터에서 중장기적으로 #조선 을 좋게 보는 이유도, 친환경 교체 발주 수요에 따른 컨선 발주가 핵심이 아닌 글로벌리 진행되고 있는 에너지 투자(특히 LNG)에 따른 가장 직접적인 수혜 업종이기 때문.
"모로 가도 에너지로만 가면 된다."
신재생이랑 전통에너지 중 누가 더 강할 것이냐는 대선 결과에 달려있을 것이고 (물론 해리스가 된다 해도 미국 전통에너지 기업들이 망한다거나 할 일은 전혀 없을 듯. 투자 안 하고 배당만 때리면 그만)
에너지원을 채굴하는 곳(업스트림), 수송하고 보관하는 곳(미드스트림), 에너지를 공급하는 곳(발전 유틸리티), 공급하는 곳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주는 곳(전력기기, 건설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각종 기자재를 제작하는 곳(피팅, 강관), 에너지원을 다른 국가로 실어나르는 곳(조선, 해운) 등 밸류체인 전반에서 여러 기회가 있을 것 같음.
국내 증시에 상장된 섹터에서 중장기적으로 #조선 을 좋게 보는 이유도, 친환경 교체 발주 수요에 따른 컨선 발주가 핵심이 아닌 글로벌리 진행되고 있는 에너지 투자(특히 LNG)에 따른 가장 직접적인 수혜 업종이기 때문.
"모로 가도 에너지로만 가면 된다."
전체 경합주별 지지율은
1) 펜실베니아 : 해리스 0.6%p 우위(47.7% vs 48.3%)
2) 미시간 : 해리스 1.8%p 우위(47.3% vs 49.1%)
3) 위스콘신 : 해리스 0.9%p 우위(48.1% vs 49.0%)
4) 조지아 : 트럼프 2.4%p 우위(48.8% vs 46.4%)
5) 애리조나 : 트럼프 1.7%p 우위(48.7% vs 47.0%)
6) 노스캐롤라이나 : 트럼프 0.7%p 우위(47.7% vs 47.0%)
7) 네바다 : 해리스 0.4%p 우위(46.8% vs 47.2%)
자료 정리해주신 곳은 https://news.1rj.ru/str/mirae_dm
1) 펜실베니아 : 해리스 0.6%p 우위(47.7% vs 48.3%)
2) 미시간 : 해리스 1.8%p 우위(47.3% vs 49.1%)
3) 위스콘신 : 해리스 0.9%p 우위(48.1% vs 49.0%)
4) 조지아 : 트럼프 2.4%p 우위(48.8% vs 46.4%)
5) 애리조나 : 트럼프 1.7%p 우위(48.7% vs 47.0%)
6) 노스캐롤라이나 : 트럼프 0.7%p 우위(47.7% vs 47.0%)
7) 네바다 : 해리스 0.4%p 우위(46.8% vs 47.2%)
자료 정리해주신 곳은 https://news.1rj.ru/str/mirae_dm
‒ Microsoft와 Amazon 같은 대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해 원자력 발전소의 전력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음. 장기 계약을 통해 수십 년간 원전에서 전력을 공급받는 방식.
‒ Constellation과 같은 원전 업체들은 사고로 중단됐던 원전을 재가동하고 있음. Amazon도 원전을 통해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받고 있음. 이는 재생에너지의 불안정성을 보완하기 위해 원전 의존도를 높이려는 시도.
‒ 많은 유틸리티 업체들이 원전뿐 아니라 천연가스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있음.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용도로 천연가스 발전소를 사용하는데, 이는 현재로서는 가장 빠르고 유연한 에너지 공급 방법임.
‒ 올해 상반기 주요 유틸리티 업체들은 컨퍼런스콜에서 데이터센터와 제조업 설비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언급했음. 전력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은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천연가스 발전소의 중요성을 공통적으로 강조했음.
‒ 주요 유틸리티 업체들인 Vistra, Duke, Entergy 등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맞춰 원전과 천연가스 발전 용량을 확대하고 있음. 이들 지역에서 전력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장기적으로는 천연가스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천연가스 발전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됨.
*iM 전유진 위원님 자료 발췌 (24.09.25)
#에너지 #천연가스
‒ Constellation과 같은 원전 업체들은 사고로 중단됐던 원전을 재가동하고 있음. Amazon도 원전을 통해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받고 있음. 이는 재생에너지의 불안정성을 보완하기 위해 원전 의존도를 높이려는 시도.
‒ 많은 유틸리티 업체들이 원전뿐 아니라 천연가스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있음.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용도로 천연가스 발전소를 사용하는데, 이는 현재로서는 가장 빠르고 유연한 에너지 공급 방법임.
‒ 올해 상반기 주요 유틸리티 업체들은 컨퍼런스콜에서 데이터센터와 제조업 설비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언급했음. 전력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은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천연가스 발전소의 중요성을 공통적으로 강조했음.
‒ 주요 유틸리티 업체들인 Vistra, Duke, Entergy 등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맞춰 원전과 천연가스 발전 용량을 확대하고 있음. 이들 지역에서 전력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장기적으로는 천연가스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천연가스 발전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됨.
*iM 전유진 위원님 자료 발췌 (24.09.25)
#에너지 #천연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