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증시가 글로벌 증시에서 상대적으로 부진한 7가지 이유
1. 부실 공시와 투자자 불신
잦은 부실 공시는 한국 증시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는 원인임. 예를 들어, 금양의 리튬 광산 관련 과장된 공시는 큰 논란을 일으켰고, 이후 매출과 이익 전망이 대폭 하향 조정되며 투자자들이 큰 타격을 입었음. 그러나 이에 대한 제재는 미미하고, 공시 관련 규제의 실효성이 부족함. 이로 인해 한국 증시에 대한 불신이 지속되고 있음.
2. 주력 산업의 역동성 부족
한국 증시의 주도 기업은 대부분 반도체, 자동차 같은 자본 집약적 산업에 치중되어 있으며, 삼성전자 같은 ‘스타 기업’이 25년간 시총 1위를 유지할 정도로 변동이 적음. 반면 대만과 인도는 미래산업에 대한 지속적 투자를 통해 증시 활력이 유지되고 있음. 이에 따라 한국은 혁신 분야에서 선진국에 밀리고, 기존 산업에서는 중국에 추격당하는 샌드위치 같은 상황임.
3. 금융투자소득세 불확실성
대주주 여부와 상관없이 주식으로 일정 금액 이상을 벌면 세금을 부과하는 금투세 도입 여부가 정치권에서 계속 논의되며 투자자 불확실성을 야기하고 있음. 금투세가 시행되면 대형 투자자들이 주식 비중을 줄이거나 해외 주식으로 자금을 옮길 가능성이 커짐. 이는 증시 변동성을 키우고, 투자 유인을 낮추는 주요 요인임.
4. SNS 기반의 불확실한 정보와 주가 조작
유튜브 등의 SNS에서 퍼지는 부정확한 정보와 리딩방 등에서 벌어지는 사기성 정보는 투자자들의 혼란을 부추김. 국내 주식 시장이 상대적으로 작아 이러한 정보에 쉽게 영향을 받아 주가 조작과 투기성 매매가 성행함. 단기 매매 비율이 매우 높아 시장의 안정성이 떨어지며, 금융 범죄 처벌 강화 필요성이 대두됨.
5. 자회사 상장으로 인한 중복 상장 논란
대기업들이 자회사를 분할 상장하면서 소액주주들이 손실을 입는 경우가 많음. 자회사의 상장이 모회사의 주가를 떨어뜨리고, 상장 후 자회사 주가도 부진함. 이런 중복 상장은 대주주에겐 자본 조달 측면에서 유리하나 소액주주의 가치는 훼손되는 사례가 많음.
6. 정권 교체 시마다 바뀌는 정책
한국 증시를 지원하기 위한 관제 펀드 등 정부 정책이 정권마다 변경돼 일관성이 없음. 이전 정부의 정책이 단기적인 성과에만 급급하다 보니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음. 최근에는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등장했지만, 주주 환원이 낮은 기업들이 다수 포함되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임.
7. 낮은 주주 환원율과 배당 소극성
한국의 주주환원율은 31%로 미국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함. 배당 성향이 낮아 장기 투자 매력이 줄어들고, 대신 단타 매매가 성행하는 원인이 됨.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도 단기 투자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함. 전문가들은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ROE를 높이고 주주환원율을 개선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음. 다만 현행 세제하에선 배당을 늘릴 유인이 적어, 동일한 주주 환원 방식에 대해 균등 과세를 통해 배당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옴.
https://www.mk.co.kr/economy/view/2024/780526
1. 부실 공시와 투자자 불신
잦은 부실 공시는 한국 증시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는 원인임. 예를 들어, 금양의 리튬 광산 관련 과장된 공시는 큰 논란을 일으켰고, 이후 매출과 이익 전망이 대폭 하향 조정되며 투자자들이 큰 타격을 입었음. 그러나 이에 대한 제재는 미미하고, 공시 관련 규제의 실효성이 부족함. 이로 인해 한국 증시에 대한 불신이 지속되고 있음.
2. 주력 산업의 역동성 부족
한국 증시의 주도 기업은 대부분 반도체, 자동차 같은 자본 집약적 산업에 치중되어 있으며, 삼성전자 같은 ‘스타 기업’이 25년간 시총 1위를 유지할 정도로 변동이 적음. 반면 대만과 인도는 미래산업에 대한 지속적 투자를 통해 증시 활력이 유지되고 있음. 이에 따라 한국은 혁신 분야에서 선진국에 밀리고, 기존 산업에서는 중국에 추격당하는 샌드위치 같은 상황임.
3. 금융투자소득세 불확실성
대주주 여부와 상관없이 주식으로 일정 금액 이상을 벌면 세금을 부과하는 금투세 도입 여부가 정치권에서 계속 논의되며 투자자 불확실성을 야기하고 있음. 금투세가 시행되면 대형 투자자들이 주식 비중을 줄이거나 해외 주식으로 자금을 옮길 가능성이 커짐. 이는 증시 변동성을 키우고, 투자 유인을 낮추는 주요 요인임.
4. SNS 기반의 불확실한 정보와 주가 조작
유튜브 등의 SNS에서 퍼지는 부정확한 정보와 리딩방 등에서 벌어지는 사기성 정보는 투자자들의 혼란을 부추김. 국내 주식 시장이 상대적으로 작아 이러한 정보에 쉽게 영향을 받아 주가 조작과 투기성 매매가 성행함. 단기 매매 비율이 매우 높아 시장의 안정성이 떨어지며, 금융 범죄 처벌 강화 필요성이 대두됨.
5. 자회사 상장으로 인한 중복 상장 논란
대기업들이 자회사를 분할 상장하면서 소액주주들이 손실을 입는 경우가 많음. 자회사의 상장이 모회사의 주가를 떨어뜨리고, 상장 후 자회사 주가도 부진함. 이런 중복 상장은 대주주에겐 자본 조달 측면에서 유리하나 소액주주의 가치는 훼손되는 사례가 많음.
6. 정권 교체 시마다 바뀌는 정책
한국 증시를 지원하기 위한 관제 펀드 등 정부 정책이 정권마다 변경돼 일관성이 없음. 이전 정부의 정책이 단기적인 성과에만 급급하다 보니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음. 최근에는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등장했지만, 주주 환원이 낮은 기업들이 다수 포함되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임.
7. 낮은 주주 환원율과 배당 소극성
한국의 주주환원율은 31%로 미국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함. 배당 성향이 낮아 장기 투자 매력이 줄어들고, 대신 단타 매매가 성행하는 원인이 됨.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도 단기 투자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함. 전문가들은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ROE를 높이고 주주환원율을 개선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음. 다만 현행 세제하에선 배당을 늘릴 유인이 적어, 동일한 주주 환원 방식에 대해 균등 과세를 통해 배당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옴.
https://www.mk.co.kr/economy/view/2024/780526
매일경제
눈물의 K증시…7대 고질병 [스페셜리포트]
올해 들어 한국 코스닥지수가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수익률 꼴찌였다. 코스피지수 역시 글로벌 지수 하락률 4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세계 국내총생산(GDP) 상위 20개국과 홍콩, 대만 등 22개국의 올해 1~3분기 증시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Gromit 공부방
▶ 한국 증시가 글로벌 증시에서 상대적으로 부진한 7가지 이유 1. 부실 공시와 투자자 불신 잦은 부실 공시는 한국 증시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는 원인임. 예를 들어, 금양의 리튬 광산 관련 과장된 공시는 큰 논란을 일으켰고, 이후 매출과 이익 전망이 대폭 하향 조정되며 투자자들이 큰 타격을 입었음. 그러나 이에 대한 제재는 미미하고, 공시 관련 규제의 실효성이 부족함. 이로 인해 한국 증시에 대한 불신이 지속되고 있음. 2. 주력 산업의 역동성 부족…
매경에 좋은 기획기사가 있길래
증시에 관심 없는 정치권, 주가를 부양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경영진, 종이 장사나 해대는 쓰레기 기업들의 난무, 내수 성장 따윈 없는 규제 일변도 국가에서 장밋빛 미래를 약속하며 상장하는(=설거지하는) 신규상장주, 테마주 개잡주 단타나 치는 가벼운 개미 수급, 그리고 이들에게 물량을 넘기기 위해 불철주야 나팔을 부는 여러 세력(?)들, 애초에 글로벌리 경쟁력이 없거나 도태된 ㅎㅌㅊ BM을 가진 기업 위주의 시총 구성 등등
"국장 왜함? 미장은 신이야", "국장은 태풍 오면 노루 페인트를 어쩌고~" 이런 얘기 안 좋아하는데 국내 증시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곱씹어볼 때마다 복잡미묘한 생각이 들긴 함. 한국인으로서 국장에 투자해야 하는 유인이 (1) 공시가 한글로 작성되어 있다. (2) 탐방 혹은 주담통화를 한국어로 할 수 있다. (3) 원화로 투자하기에 환차손 리스크가 없다. 단 세 가지 뿐이라니 🥲
"꼬우면 미장하면 되는 거 아님?" 아 물론 미장은 주가만 보면 신이 맞긴 함. 다만 적립식 지수 장투 등이 아니라 개별주 투자의 관점에서 영어를 네이티브로 사용 가능한 글로벌 투자자 대비 본인이 얼마나 엣지를 가질 수 있을지가 다소 의문인지라.. 한국 대비 공시나 IR 활동 등의 정보 제공에 있어 투명하고 공정한 것은 팩트지만 그렇다고 현지 탐방이나 IR 통화에 있어서 자유롭지 않은 것도 사실이니. 거래 시간대가 다르고 실시간 정보 탐색에 있어서 불편한 점도 그렇고.
이런 홈그라운드에서 태어난 신세 방구석에서 한탄해봐야 달라지는 건 없지만, 그냥 최소한 본인이 어떤 그라운드에서 놀고 있는지는 확실히 알아두고 가야 할 것 같아서.. 흙탕물에서 진주를 찾고자 애쓰고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어쩌겠나. 더 열심히 사는 수밖에.
#잡생각
증시에 관심 없는 정치권, 주가를 부양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경영진, 종이 장사나 해대는 쓰레기 기업들의 난무, 내수 성장 따윈 없는 규제 일변도 국가에서 장밋빛 미래를 약속하며 상장하는(=설거지하는) 신규상장주, 테마주 개잡주 단타나 치는 가벼운 개미 수급, 그리고 이들에게 물량을 넘기기 위해 불철주야 나팔을 부는 여러 세력(?)들, 애초에 글로벌리 경쟁력이 없거나 도태된 ㅎㅌㅊ BM을 가진 기업 위주의 시총 구성 등등
"국장 왜함? 미장은 신이야", "국장은 태풍 오면 노루 페인트를 어쩌고~" 이런 얘기 안 좋아하는데 국내 증시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곱씹어볼 때마다 복잡미묘한 생각이 들긴 함. 한국인으로서 국장에 투자해야 하는 유인이 (1) 공시가 한글로 작성되어 있다. (2) 탐방 혹은 주담통화를 한국어로 할 수 있다. (3) 원화로 투자하기에 환차손 리스크가 없다. 단 세 가지 뿐이라니 🥲
"꼬우면 미장하면 되는 거 아님?" 아 물론 미장은 주가만 보면 신이 맞긴 함. 다만 적립식 지수 장투 등이 아니라 개별주 투자의 관점에서 영어를 네이티브로 사용 가능한 글로벌 투자자 대비 본인이 얼마나 엣지를 가질 수 있을지가 다소 의문인지라.. 한국 대비 공시나 IR 활동 등의 정보 제공에 있어 투명하고 공정한 것은 팩트지만 그렇다고 현지 탐방이나 IR 통화에 있어서 자유롭지 않은 것도 사실이니. 거래 시간대가 다르고 실시간 정보 탐색에 있어서 불편한 점도 그렇고.
이런 홈그라운드에서 태어난 신세 방구석에서 한탄해봐야 달라지는 건 없지만, 그냥 최소한 본인이 어떤 그라운드에서 놀고 있는지는 확실히 알아두고 가야 할 것 같아서.. 흙탕물에서 진주를 찾고자 애쓰고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어쩌겠나. 더 열심히 사는 수밖에.
#잡생각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https://news.1rj.ru/str/aetherjapanresearch/11306 Exhibit4의 추천주식들입니다.
전문을 못 봐서 그런가 요약본만 보면 당장은 천연가스 발전이 대세이고 좋을 거라는 톤으로 이해했는데 추천 주식에는 뭔 데이터센터, 규제 유틸, 태양광, 풍력, 가스터빈, BESS, 전선주를 다 넣어놨네
‒ HPSP는 특허 분쟁 중이지만,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릴 예정이라 독점적 지위가 유지될 가능성이 커 보임. 경쟁사가 2026년까지는 진입하기 어려울 전망. 이에 따라 HPSP의 시장 점유율 목표를 80%에서 95%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를 47,000원으로 상향.
‒ DRAM 분야에서는 ‘High-K Metal Gate’라는 신기술이 확대되면서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음. 이 기술은 메모리 속도를 높여서 AI의 저지연 특성에 맞추기 위한 핵심.
‒ NAND 분야에서는 하이브리드 본딩이라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될 예정. 이 기술은 웨이퍼 두 개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HPSP의 고압 어닐링 장비가 필요.
‒ 로직/파운드리 분야에서도 2nm로의 기술 진입과 함께 HPSP의 고압 산화막 장비가 사용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 반도체 장비 투자는 줄어드는 추세지만, AI 확산과 기술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이 변화하고 있어 HPSP에게 기회가 많음. DRAM과 NAND에서의 기술 변화와 AI 기술 확산에 따라 HPSP의 고압 어닐링 장비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임. 특히, TSMC가 3nm와 2nm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어 이 분야의 장비 수요가 유지될 전망.
‒ HPSP는 추가적인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신공장을 가동하고 있고, 생산 능력을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 또한, 고압 어닐링 기술이 기존의 고열 처리 방식을 대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삼성 류형근 위원님 자료 발췌 (24.11.01) #HPSP
‒ DRAM 분야에서는 ‘High-K Metal Gate’라는 신기술이 확대되면서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음. 이 기술은 메모리 속도를 높여서 AI의 저지연 특성에 맞추기 위한 핵심.
‒ NAND 분야에서는 하이브리드 본딩이라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될 예정. 이 기술은 웨이퍼 두 개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HPSP의 고압 어닐링 장비가 필요.
‒ 로직/파운드리 분야에서도 2nm로의 기술 진입과 함께 HPSP의 고압 산화막 장비가 사용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 반도체 장비 투자는 줄어드는 추세지만, AI 확산과 기술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이 변화하고 있어 HPSP에게 기회가 많음. DRAM과 NAND에서의 기술 변화와 AI 기술 확산에 따라 HPSP의 고압 어닐링 장비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임. 특히, TSMC가 3nm와 2nm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어 이 분야의 장비 수요가 유지될 전망.
‒ HPSP는 추가적인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신공장을 가동하고 있고, 생산 능력을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 또한, 고압 어닐링 기술이 기존의 고열 처리 방식을 대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삼성 류형근 위원님 자료 발췌 (24.11.01) #HPSP
지금 자리가 크게 나빠 보이진 않는데,
https://www.sedaily.com/NewsView/2DGQ7GYHW9
금일 장마감 이후 나온 단독 보도와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4160915109460105011&lcode=00&svccode=00
올 초에 나온 보도에서의 톤이 좀 달라서 흠..
향후 중장기 전망 좋게 보고 있다면 '27년까지 펀드 만기 연장도 했는데 (*단독 보도 내용이 팩트라면) 왜 굳이 지금 엑싯을 하려 하는 거지?(진짜 모름) 일단 관심만 ing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PSP의 최대주주인 크레센도는 경영권을 포함한 보유 지분 40.9%의 매각을 위해 이날 티저레터를 배포했다. 매각 주관사는 UBS이다. 업계 관계자는 “통상적인 PEF 보유 기간인 3~5년을 넘어 투자 7년 반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HPSP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심사숙고 중”이라고 말했다. 현 주가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하면 기업가치는 4조 원 이상, 매각가는 2조 원에 달할 전망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GQ7GYHW9
금일 장마감 이후 나온 단독 보도와
반도체 장비사 에이치피에스피(HPSP)를 보유한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이하 크레센도)가 투자금 회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중략)
16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크레센도는 HPSP의 펀드를 한차례 연장했다. 크레센도는 2017년 HPSP를 인수하던 당시에는 펀드 만기를 5년으로 설정했지만 2022년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10년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만기는 2027년 4월이다.
(중략)
크레센도는 이미 HPSP에 대한 장기 투자를 해오고 있는 데다가 추가적인 상승잠재력(Upside potential)이 충분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펀드 만기가 아직 3년이나 남은 만큼 투자금 회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4160915109460105011&lcode=00&svccode=00
올 초에 나온 보도에서의 톤이 좀 달라서 흠..
향후 중장기 전망 좋게 보고 있다면 '27년까지 펀드 만기 연장도 했는데 (*단독 보도 내용이 팩트라면) 왜 굳이 지금 엑싯을 하려 하는 거지?(진짜 모름) 일단 관심만 ing
최근 후쿠오카를 다녀왔는데 맛집으로 유명한 다른 식당과 비교해도 굉장히 줄이 긴 식당이 있었음. 알고 보니 마라탕집. 재밌던 점은 줄을 선 대부분이 일본 현지 1020 여성들이었음.
한국에서는 번화가나 대학가 근처에 조금만 걸어도 마라탕집이 흔하게 보이는데 일본은 이제 막 전파되는 시기(한국으로 치면 '19년 중후반 즈음)인가 싶었음.
https://theqoo.net/?ved=0CDUQFjAKahUKEwiwh42anKXHAhVCvBoKHRnUD18&usg=AFQjCNG0auP210rLb4sZp5pvS2Bh9PFCCg&category=26062&mid=japan&document_srl=3465094296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닌 것 같음. 그냥 소소한 해외 소비재 관련 탐방(?) 후기랄까..
그리고 여행 시기가 할로윈과 겹쳤는데, 당시 거리 주점이나 이자카야 등에 젊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보였음. 그런데 K-포차 감성을 내세운 것으로 보이는 주점에는 정말 손님이 단 한 테이블도 없어서 지나가는데 좀 민망했던 기억이..
한국에서는 번화가나 대학가 근처에 조금만 걸어도 마라탕집이 흔하게 보이는데 일본은 이제 막 전파되는 시기(한국으로 치면 '19년 중후반 즈음)인가 싶었음.
https://theqoo.net/?ved=0CDUQFjAKahUKEwiwh42anKXHAhVCvBoKHRnUD18&usg=AFQjCNG0auP210rLb4sZp5pvS2Bh9PFCCg&category=26062&mid=japan&document_srl=3465094296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닌 것 같음. 그냥 소소한 해외 소비재 관련 탐방(?) 후기랄까..
그리고 여행 시기가 할로윈과 겹쳤는데, 당시 거리 주점이나 이자카야 등에 젊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보였음. 그런데 K-포차 감성을 내세운 것으로 보이는 주점에는 정말 손님이 단 한 테이블도 없어서 지나가는데 좀 민망했던 기억이..
Forwarded from 무사의 간단한 생각들
#니커님 #하이브
하이브 3분기 리뷰
https://blog.naver.com/nicker0122/223648436906
* 이익률이 좋은 음반원과 MD 부문에서 매출이 잘나옴
* MD는 투바투 팝업 흥행으로 좋은 매출
* 음반원에서 음원 비중이 1/3 수준이라고 함
* 위버스는 BTS 군대 이후 아직 성장이 슬로우
* 시장의 기대치만큼 위버스가 수익화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음
* 4분기 출시하는 멤버십은 크게 기대 안하는게 좋을듯
* 캣츠아이의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수치 추이가 굉장히 좋음, 컴백도 기대
* 민희진 이슈발 컴백하는 아티스트의 음원 수치나 앨범 판매량에 타격이 있어보임 >> 4분기에도 잘 확인이 필요
* 아직 멤버십 및 광고 수익화는 시간이 필요해 보임
하이브 3분기 리뷰
https://blog.naver.com/nicker0122/223648436906
* 이익률이 좋은 음반원과 MD 부문에서 매출이 잘나옴
* MD는 투바투 팝업 흥행으로 좋은 매출
* 음반원에서 음원 비중이 1/3 수준이라고 함
* 위버스는 BTS 군대 이후 아직 성장이 슬로우
* 시장의 기대치만큼 위버스가 수익화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음
* 4분기 출시하는 멤버십은 크게 기대 안하는게 좋을듯
* 캣츠아이의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수치 추이가 굉장히 좋음, 컴백도 기대
* 민희진 이슈발 컴백하는 아티스트의 음원 수치나 앨범 판매량에 타격이 있어보임 >> 4분기에도 잘 확인이 필요
* 아직 멤버십 및 광고 수익화는 시간이 필요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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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24년 3분기 리뷰
3분기 매출은 예상치 대비 소폭 상회 이익은 소폭 하회했습니다.
무사의 간단한 생각들
#니커님 #하이브 하이브 3분기 리뷰 https://blog.naver.com/nicker0122/223648436906 * 이익률이 좋은 음반원과 MD 부문에서 매출이 잘나옴 * MD는 투바투 팝업 흥행으로 좋은 매출 * 음반원에서 음원 비중이 1/3 수준이라고 함 * 위버스는 BTS 군대 이후 아직 성장이 슬로우 * 시장의 기대치만큼 위버스가 수익화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음 * 4분기 출시하는 멤버십은 크게 기대 안하는게 좋을듯 * 캣츠아이의 스포티파이…
'23년에도 음반/음원 내 음원 매출 비중 30% 수준이었는데 이정도면 음원 드리븐 성장을 믿어줘야 하는지 의문. 여전히 이 산업 성장의 핵심은 코어팬덤의 유사연애발 음반 풀매수인 것 같음.
라이트팬덤과 코어팬덤에 대한 고민
K팝 = 유사연애 비즈니스
라이트팬덤과 코어팬덤에 대한 고민
K팝 = 유사연애 비즈니스
Telegram
Gromit 공부방
추가로 엔터 투자가 참 어렵다고 느끼는 게,
코어와 대중성 사이에서 대체 어디에 집중해서 봐야 하는지 모르겠음.
엔터사에서도 IR서 인정한 '중국발 앨범 대량 사재기'의 존재가 없으니 역성장하는 아티스트들이 대다수.
사측 이익 관점에서는 대중성이고 뭐고 그냥 큰손들이 앨범 사재기로 잔뜩 사가고 랜덤 포카 앨범당 몇 십개씩 잔뜩 팔아대고 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얻은 수익을 긍정적으로 봐야 하나? 이게 지속 가능한 구조인가? 의문이 들음. 민희진 대표도…
코어와 대중성 사이에서 대체 어디에 집중해서 봐야 하는지 모르겠음.
엔터사에서도 IR서 인정한 '중국발 앨범 대량 사재기'의 존재가 없으니 역성장하는 아티스트들이 대다수.
사측 이익 관점에서는 대중성이고 뭐고 그냥 큰손들이 앨범 사재기로 잔뜩 사가고 랜덤 포카 앨범당 몇 십개씩 잔뜩 팔아대고 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얻은 수익을 긍정적으로 봐야 하나? 이게 지속 가능한 구조인가? 의문이 들음. 민희진 대표도…
Forwarded from 박주혁
지금 플로리다에서 제일 중요한 지역이 Miami-Dade County인데 여기가 도시 지역이라 민주당이 원래 쎈 곳임 근데 트럼프가 리드중
https://x.com/SusanCFL/status/1853817987737801045
https://x.com/SusanCFL/status/1853817987737801045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장에 대한 생각 by Jay
대통령이 누가되는지 보다 중요한건 펀더멘털입니다. 미국은 펀더멘털이 되니 신고가가 가능합니다.
사실 대통령이 누가 되더라도, 미국 잘되자고 할텐데, 결국 주식은 오르는게 당연. 불확실성의 해소
반면에 한국은 펀더멘털이 넘 약합니다. 3Q 실적도 그닥, 최근 실적 하향조정폭은 글로벌 최하위 수준에, 시총 1위 기업의 하향조정도 지수 전체로 보면 부담일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이 오르면 따라서 어느정도는 오르겠지만, 단순 낙폭과대 반등에서 벗어나 미국보다 더 큰 베타로 오르려면 펀더멘털의 회복이 필수입니다. 금투세와 펀더멘털은 관계가 없습니다.
펀더멘털의 회복이 나타나지 않는한, 기술적 장세 (이를테면 특정 주도주 장세), 뉴스 or 테마 장세 정도가 주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하반기 장세와 크게 달라지기는 어려운..
이 과정에서 외국인이 혹시라도 한국을 사줄지 정도가 변수가 되겠네요. 조금이라도 사주면 숨통이 트일텐데, 냉정하게 낙폭과대 빼곤 매력이 잘 보이질 않으니. (근데 낙폭과대라는게 실적대비 많이 빠졌다는 의미인데, 실적이 별로인 상황에서 낙폭과대가 작동할지 의문.. 실적 하향조정 과정에서 밸류에 대한 신뢰도도 낮아질수 밖에 없음)
정책기대감이라도 있는 중국을 더 선호할거 같고.. TSMC가 있는 대만보다도 한국은 후순위 아닐까..
대통령이 누가되는지 보다 중요한건 펀더멘털입니다. 미국은 펀더멘털이 되니 신고가가 가능합니다.
사실 대통령이 누가 되더라도, 미국 잘되자고 할텐데, 결국 주식은 오르는게 당연. 불확실성의 해소
반면에 한국은 펀더멘털이 넘 약합니다. 3Q 실적도 그닥, 최근 실적 하향조정폭은 글로벌 최하위 수준에, 시총 1위 기업의 하향조정도 지수 전체로 보면 부담일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이 오르면 따라서 어느정도는 오르겠지만, 단순 낙폭과대 반등에서 벗어나 미국보다 더 큰 베타로 오르려면 펀더멘털의 회복이 필수입니다. 금투세와 펀더멘털은 관계가 없습니다.
펀더멘털의 회복이 나타나지 않는한, 기술적 장세 (이를테면 특정 주도주 장세), 뉴스 or 테마 장세 정도가 주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하반기 장세와 크게 달라지기는 어려운..
이 과정에서 외국인이 혹시라도 한국을 사줄지 정도가 변수가 되겠네요. 조금이라도 사주면 숨통이 트일텐데, 냉정하게 낙폭과대 빼곤 매력이 잘 보이질 않으니. (근데 낙폭과대라는게 실적대비 많이 빠졌다는 의미인데, 실적이 별로인 상황에서 낙폭과대가 작동할지 의문.. 실적 하향조정 과정에서 밸류에 대한 신뢰도도 낮아질수 밖에 없음)
정책기대감이라도 있는 중국을 더 선호할거 같고.. TSMC가 있는 대만보다도 한국은 후순위 아닐까..
묻따방 🐕
PA는 해리스가 유리하지만 VA랑 WI를 트럼프가 먹으면 얘기가 달라짐
펜실베이니아는 단순히 지금 데이터 보고 오 해리스 선방하농 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