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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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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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전략: 미국 우선주의 → 1) 제조업 리쇼어링, 2) 국방 원조 축소, 3) 금융 규제 완화

1) 제조업 리쇼어링: 미국 제조업 건설투자 확대, 금리 상승, 달러 강세 → 원전, IT, 기계, 금융
- 2017~2020년의 트럼프 임기 때와 2016년 미국 대선 전후(11/8)를 돌이켜보면, 3가지 중요한 변화가 확인됨.
- 첫째, IT 분야 미국 제조업 건설투자가 2017년부터 2020년 초까지 약 5배 급증. 법인세 인하 효과 덕분에, 트럼프 대통령 임기 동안 IT 분야 중심으로 제조업 리쇼어링이 진행. 이는 2가지 산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데, 에너지 공급을 지원하기 위한 원유 시추 및 원전 공급 확대와 인프라 그 자체에 해당하는 IT와 기계(전력설비 포함) 산업 수혜.
- 둘째, 법인세 인하와 재정지출 확대의 조합은 국채 금리 상승 요인. 2016년 미국 대선 직후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1.8%에서 2.6%까지 단기 급등한 점을 통해 금리 상승 가능성 확인 가능. 금리 상승 시 국내 금융주들도 금리 상승 효과 볼 수 있음.
- 셋째, 달러 강세 가능성. 제조업 리쇼어링을 통해 미국으로의 투자가 확대될 경우, 달러 강세는 지속될 수 있을 것.

2) 국방 원조 축소: 미국 외 국가들의 방위비 증액 → 방산/우주
- 트럼프는 러-우 전쟁의 종전을 원하며, NATO에 대한 지원을 축소할 것을 주장.
-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종전 = 방산주 하락'이라는 논리와는 다르게, 'NATO 지원 축소'로 인해 유럽 국가들의 자체적인 방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위비 증액 기대 가능.

3) 금융 규제 완화: 미국 금융주 수혜 → (간접 효과) 금융
- 금융위기 직후, 오바마 전 대통령은 볼커 룰을 도입함으로써 미국 금융기업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함. 그리고 2019년 트럼프 전 대통령은 볼커 룰에 대한 규제를 완화했으며, 당시 볼커 룰 완화 결정 직후 미국 금융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로 전환.
- 미국의 금융 규제완화가 한국 기업에 직접 수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앞서 금리 상승 효과와 함께 간접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

(7/15일자 KB 하인환 위원님 자료 발췌)
오늘자 포폴 내 하락률 상위 Top 2 종목 🥲

아직 추세 깨지지 않은 것으로 보임

하반기는 산업재가 잘 될거라고 판단하기에 일단 비중 안 줄이고 홀딩
국내 금융주의 경우 펀더멘털 지표인 NIM은 좋은 추세는 아닌 것으로 보임.

다만 밸류업 정책 이후로 주가를 움직이는 키팩터가 NIM이 아닌 '주주환원'이 되었다고 하니 큰 문제는 아닌가봄.

금융주는 차트도 대체로 예쁘고 수급도 양호한 편이라 코스닥 지수 추가 하락 + 트럼프발 미 국채 금리 상승 리스크 헷지로 가져가기에 괜찮은 섹터 같음.

(7/1일자 한화 김도하 위원님 자료 참고)
테크 센티에 안 좋을 뉴스 추가
미국 정부가 보다 엄격한 무역 제한조치를 위해 FDPR 도입 검토 중. 미국 기술을 조금이라도 사용하는 외국산 제품에 규제를 가하는 방식. 일본 TEL과 네덜란드 ASML의 중국 사업을 단속하는 데 사용될 수 있음.

미 정부는 자체 대중 수출 규제를 확대하지 않는다면 FDPR을 도입할 수 있다고 일본과 네덜란드 정부에 전달. 해당 소식에 TEL 주가는 -7% 급락, ASML 주가도 유럽 시장에서 -5% 하락 중

뉴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7-17/us-considers-tougher-trade-rules-against-companies-in-chip-crackdown-on-china

☀️채널: https://news.1rj.ru/str/kiwoom_semi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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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이효민)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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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R ETF 주봉

증가하는 거래대금과 함께 우상향&Breakout

YTD +27.9%

선정 기준
- Russell2500 내 직접적으로 제조, 인프라, 은행 관련
- 매출 중 미국외 비중 25% 이상 제외
- Positive 12개월 Forward Earnings Estimates
- 주가 > $6, Market cap > $200m, 평균 일일 거래량 > $500k
- 모든 종목에 대해 4% 이상의 비중을 갖지 못하게 설정
AIRR ETF 내 비중 1% 이상 주요 종목들
Gromit 공부방
AIRR ETF 내 비중 1% 이상 주요 종목들
와 뭐지 추세추종 투자자들이 눈 돌아갈 차트 싹 다 박아둔 구성 같은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10926

ㄷㄷ 당분간 산업재 쪽으로만 수급 더 쏠릴 것 같음 🤯

주요 반도체 기업들 어닝콜서 1) AI 수요 여전히 좋다, 2) 레거시 공급 부족해서 가격 더 오를 것 같다, 3) 첨단 기술 노력 중이다 이런 맨날 나오는 얘기 하는 정도로는 시장에 별 영향 없지 않을까..? 싶음(반알못임).

그래도 포트 분산은 해야 하니까, 바이오 + 산업재 + 금융 이렇게 포트 컨셉 잡고 갈 생각임. K뷰티 좋은 거 알겠는데 이번에 실리콘투 사태(텔레&블로그에서 무수히 보이던 까와 빠의 논리 대결)를 보며 느낌, 아 여기 개쌉찬집이구나. 이 자리에서 더 오르면 그냥 내가 먹을 그릇이 아니구나 생각해야지.

https://www.yna.co.kr/view/AKR20240717033500030?input=1195m

이미 바이오랑 산업재는 비중 충분히 확보해뒀고, 만약 위 이슈로 내일 파마리서치 때려맞는다면 깔끔하게 손절하고 금융주 비중 잡을 예정. 당장 파마리서치 파이를 갉아먹을 정도의 영향력은 당연히 없겠지만, 그냥 뷰티 쪽 센티가 그렇게까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경쟁 심화 우려(마케팅 회사도 하겠다는데)로 센티 일부 훼손될 가능성은 있어 보임.

사실 AIRR 레버리지 상품 있었으면 그냥 그거 하고 싶긴 함,,
Gromit 공부방
7월 9일자 상장 예정인 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ETF 구성 종목
7월 16일에 신한자산운용에서도 비슷한 컨셉으로 SOL 미국AI전력인프라 ETF 출시했음.

구성 종목은 첨부한 사진과 같음.

코덱스가 보다 "인프라" 쪽으로 분산하려고 했다면 쏠은 "에너지" 쪽으로 분산한 듯.
트럼프가 쏘아올린 겁나 큰 공

야후파낸 메인 기사 타이틀이랑 내용 보면 사실상 죄다 트럼프 당선을 기정사실화한 것들임.

바이든 옹의 존재감은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