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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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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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국장 욕하시는 분들이 많던데요
미장 오르는데 국장은 빠진다고

아니 선생님들 미국 대통령 트럼프 당선입니다.

자국(미국) 제조업들을 위한 정책을 펼칠 예정이며
우리나라 업체는 관세 등의 영향으로 앞으로 실적 우려가 있습니다.

트럼프 테마주 매매를 하신다면
그냥 미장 사세요.
왜 자꾸 원쿠션 매매 하면서 분노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라나라는 우리나라대로 강점을 가진 기업들이 있습니다.

미장 스터디 하고 매매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솔직히 미장 분석 어렵습니다.
국장 처럼 자료가 넘쳐나고 사업보고서 보다가 막히면 주담과 통화 할수 있는 게 얼마나 행운인지 느끼실 겁니다
뎁스 있는 분석?
미장 가시면 포기해야 합니다.
공장 가동률? 이런 거 다 비공개입니다.
주담에게 E-mail? 회사마다 다르지만 한 달 두 달 뒤에 답변 오기도 하더군요.
답변해 주면 양반일지도 모릅니다.

전망과 꿈은 체크할 수 있지만 실적 추정은 국장 처럼 하면 답이 안 나옵니다
그냥 시장 지배력 1위라서 믿고 동행 하는것?
결국 대형주! 거기서 거기만 보게 됩니다. ㅠ.ㅠ
그 안에서 내가 가진 경쟁력이 무엇일까? 남들과 뭐가 다를까?
그냥 미장이 올라서 같이 상승하는 거 말고 그 이상 아웃포펌을 내가 할 수 있을까?

그냥 각자 장단점이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투자자윤의 투자일지
국주를 하는건 한국주식이 좋아서가 아니라 한국사람으로 태어나서 임을 명심하셈

미국태어났으면 잡주랑 공부도 미국에서함
투자자윤의 투자일지
국주를 하는건 한국주식이 좋아서가 아니라 한국사람으로 태어나서 임을 명심하셈 미국태어났으면 잡주랑 공부도 미국에서함
또한 동의.. 이 업종에서 일할 생각이 만약 없었다면, 한국 주식을 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게 팩트

단순 국장은 쓰레기다 이런 게 아니라 국장의 고질적인 여러 문제들이 십수년 내로도 해결될 가능성이 희박할 것이라 생각키 때문
미중 분쟁에 따른 군함건조 내러티브의 현실성에 대해 공감하진 않지만 어쨌든 군함 내러티브가 붙어줄 때만 조선 섹터가 강력한 동반 상승세를 보이는 모습이 올 초부터 관찰됨. 어찌보면 그만큼 시장에서 노잼인 조선 섹터에 자극적인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 느껴오는 것일 수도 있고..

쨌든 올초 머스크가 리딩한 전력기기 섹터 붐이 있었다면 이제 “트황이 리딩하는 조선 섹터”라고 포장지를 바꿔볼 수 있겠다 싶음.

내러티브는 내러티브대로 가고(어쨌든 유동성 유입되기만 하면 좋은 거니까) 펀더는 LNG 바라보면서 가면 좋을 듯.

#조선
트럼프 대선 승리에 따른 유가, 정확히는 미국 내 원유 생산량 전망에 대해 일반 투자자들과 에너지 산업 전문가들의 의견이 꽤나 상이하게 느껴짐. 이 또한 좀 더 자세하게 스터디를 해보고 생각을 정리해보겠음. 그 전에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종합한 것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트럼프가 된다고 미국 원유 생산량 떡상 유가 하락 해피해피 전개는 망상이라는 것.
미국 SPR 추이
천조국에서 태어났으면 감사한 줄 알아야지
히스패닉과 흑인들의 전향

그만큼 실물경기가 쉽지 않다는 방증 아닌지
이런 자료를 볼 때마다 단순 ESG라는 정치적 아젠다를 제외하면 에너지 트랜지션에 대한 의문이 듦.

첫 번째 도표는 전세계 기준인지라 신재생 고용분 대부분 중국으로 봐야 함. 밸류체인 관점에서도 그렇고 기존 고용 현황 관점에서도 그렇고 미국이 잘할 수 있는 건 전통에너지인데.. 본인의 지식이 턱없이 얕거나 정치 이념이 그렇게나 무서운 것이거나 둘 중 하나겠지.

#에너지
#TLN 라운드피겨 200불 돌파 굳
Forwarded from 한국IR협의회
🔴 Best Analyst 초청 2025 산업전망 세미나 안내 🔴

각 산업별 Best Analyst를 초청하여 2025년 산업의 흐름을 전망해봄으로써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투자판단지표를 제공하고자 「Best Analyst 초청 2025 산업전망 세미나」 영상을 본회 유튜브 채널 IRTV에서 단독 공개합니다. (11/11~)

※ 본회 유튜브 채널 'IRTV' : www.youtube.com/irtvkorea
※ 본회 텔레그램 채널 : t.me/kirsofficial (업로드 당일 알림 제공)

많은 시청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Forwarded from 묻따방 🐕
<묻따 개드립>

핫했던 섹터가 고점에서 주가가 흘러내리기 시작하면 각종 창구를 통해서 여전히 매력적인 구간임을 강조하면서 견조한 조정이라고 함. 그런데 더 빠지기 시작하면 이해못할 하락이라고 하면서 저평가라고 읍소를함.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냉정하게 판단을 해야함. 저평가인데 왜 빠져??

가장 큰 이유는 저평가가 아니기 때문. 미래 실적을 가지고 저평가를 얘기하지만 미래 실적이 그렇게 안나오면 더이상 저평가가 아님. 항상 장밋빛 미래를 그릴때 조심하라고 하는게 다 이런 것 때문임. 하지만 그 당시에는 아무도 크게 얘기 못함. 왜냐구?? 모르니깐 ㅋㅋㅋ

그래서 단기적으로 나는 차트를 매우 중요시함. 결국 수급이 붙어야 주가가 오르기 때문. 많이 오른 상황에서 차트로 매도시그널이 뜨면 주변에서 펀더멘털이 아무리 좋다고 말해도 일단 팔거나 줄임. 물론 그 펀더멘털에 대해서 개인적인 확신이 있다면 줍줍 기회이기도 함. 양날의 검이라고나 할까? ㅋㅋㅋ

이건 모든 급등섹터에 적용될 수 있고 지금은 화장품 섹터가 그 구간인듯함. 과연 줍줍 기회인가?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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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트럼프 2기 금융시장 전망 : 생각보다 부정적인 측면들 (KCIF)

오늘 이차전지가 반등하는걸 보면서 Trump trade가 벌써 끝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침 국제금융센터에 Trump 2기 전망이 정리되어 올라왔는데 일독하실만한 부분이 많아 공유드립니다.

지금 금융시장은 '우호적'으로 반응하고 있지만 시장이 너무 complacent하다, 그렇게 만만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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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신) 국채금리 상승이 발목을 잡을 것이다 등등

○ Bloomberg: 트럼프 당선으로 규제완화에 이득을 보는 부문과 산업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나, 어느 시점에서는(at some point) 국채금리 상승이 주식시장 수익을 제한할 가능성

○ FT: 트럼프 트레이드가 재개된 가운데 시장은 공화당 압승을 가격에 반영하는 모습. 다만 투자자들은 관세 인상과 무역전쟁에 대해 아직 너무 낙관하고 있으며, 고율관세 공약이 실제로 이행될 경우 시장 변동성의 큰 폭 확대가 불가피

○ WSJ: 트럼프의 승리는 예측할 수 없는 정책 조합을 초래. 세금 감면과 규제 완화는 기업 이익에 긍정적이나, 경제학자들은 관세 인상과 엄격한 이민법 집행에 따른 성장 둔화 및 물가 상승 압력을 지적

** (경제적 영향) 기업 우호적인 것은 분명하나 1기와 달리 인플레가 문제

- 감세와 규제완화 정책은 기업투자 촉진, 성장제고 효과 분명 : 이민정책이나 고율관세는 정치적/경제적 손실 고려해 "협상카드"로만 사용되고 축소 or 지연될 가능성. IRA도 수혜 지역이 대부분 공화당 우세 지역이라 전면 폐기 어려울 것

- 다만 이제 3선은 불가능한 '고삐 풀린 트럼프(unbounded Trump)'가 급진적 이행을 고집하면 다른 시나리오 전개

- 트럼프 1기와 달리 2기는 "인플레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 : 전격적인 관세 부과로 인플레 우려가 재점화되면 연준의 금리인하 결정에 장애물로 작용 (대대적인 금리인하 = 소프트랜딩 시나리오 어려워져)

- 특히 이민 규제로 노동공급이 위축되면 서비스 인플레이션 상승이 야기될 수 있음. 경기는 둔화되는데 물가는 올라가 금리를 못내리면 저성장/고물가 (유사 스태그플레이션?)

- 일관관세 이행시 GDP 0.5~0.8% 하락 영향, 정규직 고용도 보복관세 여파로 82만개 손실 가능성. 인플레 상승에 따른 실질소득 및 소비지출 타격 등 고려할 필요. 기업심리 냉각 등 간접효과도 고민

https://www.kcif.or.kr/economy/economyView?rpt_no=35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