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되면 이런저런 이유로 유가가 오를 거다 내릴 거다 예측하고 싶지도 않고 가능하다 생각지도 않음.
다만 여러 퍼즐들을 맞춰보면 트럼프 2기에서 원하는 그림은, Agenda47 공약에서 주장했던 바와 같이 "Drill Baby Drill"을 통해 엄청난 수준의 저유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난 수준의 유가 상승을 바라지도 않는, 딱 적정 밴드 내에 유지시키려고 하지 않을까 싶음. 핵심이 유가 폭락(?)으로 인한 저렴한 전기세 이런 게 아니라 미국 내 전통에너지 산업 및 제조업 (고용) 부흥이지 않겠냐는 것.
러프하게 여러 조각들을 정리해보면,
1. EU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비중 낮추고 미국향 LNG 수입 확대 → 무역적자 축소(US)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EU) 윈윈
2. 러우전쟁 종전 후 러시아 석유 금수조치 해제 → 우랄유 디스카운트 해소 → 그간 수혜 보던 중국 피해 & 미국 업스트림 생산자들이 리그를 재가동하기에 적정한 수준으로의 유가 회복
3. 미국 대(對)이란 원유 수출 제재 재가동 → 중국 정유 산업 타격 & 유가 상승 요인
4. IRA 개정 및 규제 철폐 등을 통한 미국 전통에너지 산업 지원 → 미국 내 업스트림 투자 재개 (with 앞서 언급한 요인들로 인한 유가 BEP 이상 유지) → 미국 내 원유 생산 증가로 인한 유가 하락 우려 → SPR 재매입으로 하락분 상쇄
5. OPEC 대응 → 여긴 몰?루
OPEC까지 고려하면 너무 복잡하니 1~4 정도까지만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중국 패는 기조 하에서 여러 이해관계 적절히 윈윈하며 고용 창출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딱 미국이 원하는 그림이지 않을까 싶음.
#에너지 #뇌피셜
다만 여러 퍼즐들을 맞춰보면 트럼프 2기에서 원하는 그림은, Agenda47 공약에서 주장했던 바와 같이 "Drill Baby Drill"을 통해 엄청난 수준의 저유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난 수준의 유가 상승을 바라지도 않는, 딱 적정 밴드 내에 유지시키려고 하지 않을까 싶음. 핵심이 유가 폭락(?)으로 인한 저렴한 전기세 이런 게 아니라 미국 내 전통에너지 산업 및 제조업 (고용) 부흥이지 않겠냐는 것.
러프하게 여러 조각들을 정리해보면,
1. EU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비중 낮추고 미국향 LNG 수입 확대 → 무역적자 축소(US)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EU) 윈윈
2. 러우전쟁 종전 후 러시아 석유 금수조치 해제 → 우랄유 디스카운트 해소 → 그간 수혜 보던 중국 피해 & 미국 업스트림 생산자들이 리그를 재가동하기에 적정한 수준으로의 유가 회복
3. 미국 대(對)이란 원유 수출 제재 재가동 → 중국 정유 산업 타격 & 유가 상승 요인
4. IRA 개정 및 규제 철폐 등을 통한 미국 전통에너지 산업 지원 → 미국 내 업스트림 투자 재개 (with 앞서 언급한 요인들로 인한 유가 BEP 이상 유지) → 미국 내 원유 생산 증가로 인한 유가 하락 우려 → SPR 재매입으로 하락분 상쇄
5. OPEC 대응 → 여긴 몰?루
OPEC까지 고려하면 너무 복잡하니 1~4 정도까지만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중국 패는 기조 하에서 여러 이해관계 적절히 윈윈하며 고용 창출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딱 미국이 원하는 그림이지 않을까 싶음.
#에너지 #뇌피셜
Gromit 공부방
#HD현대일렉트릭 이 친구도 좋은 자리에서 마감. #GEV #ETN 따라 가주길 기대
정석적인 돌파 보여주는 #HD현대일렉트릭 그리고 조선 섹터 내에서도 LNG 묻은 녀석들의 정상화 ing
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이수페타시스(007660): 이해할 수 없는 결정
- 이수페타시스는 8일 신주 2,010만주(발행주식 대비 31.7%)를 예정 발행가 27,350원(8일 종가 대비 -13.9%)에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발표
- 약 5,500억원의 자금조달이 이루어질 전망이며 시설자금 2,500억원,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2,998억원에 쓰일 계획
- 유상증자와 함께 4,0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와 3,000억원 규모의 2차전지 CNT 소재 전문 제조기업 제이오의 경영권 인수도 발표
- 투자자 입장에서 이해할 수 없는 2가지 의사 결정으로 인해 이번 유상증자로 인한 다운사이드 리스크는 단순히 EPS 희석에 따른 영향보다 더 크다고 판단
- 1) 이수페타시스의 주주는 2차전지 투자자가 아닌 AI 기반 MLB 기판의 고성장을 공유하기 위한 투자자
- 회사는 이번 경영권 인수의 대외적인 이유로 사업 다각화를 언급하고 있으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진행하는 만큼 투자자들의 공감이 필요
- 2) 투자자들을 설득할 수 있는 제이오 인수 의사 결정에 대한 구체적인 배경 및 검토 내용, 중장기 제이오의 성장성에 대한 구체적인 소통이 필요
- 전기차의 미래 성장성에 대해 의심하는 투자자는 없으나 현재는 캐즘으로 인해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특히 제이오의 주요 고객사는 이로 인한 영향으로 장기 공급 계약이 취소되는 등 어려운 상황 지속
- 희석&멀티플 하향을 종합 반영해 적정주가는 32,000원으로 -41% 하향하고 투자의견을 Hold를 제시
- 2025년 EPS(1,707원)에 19.0배(2025년 평균 25.3배에 오리온-리가켐바이오 인수, 두산밥캣 – 두산로보틱스 합병 당시 할인율 평균 24.7배 할인 적용, 그림3)를 적용
- 회사 본업의 실적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나 보수적인 투자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으로 판단
https://vo.la/rbnSGg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이수페타시스(007660): 이해할 수 없는 결정
- 이수페타시스는 8일 신주 2,010만주(발행주식 대비 31.7%)를 예정 발행가 27,350원(8일 종가 대비 -13.9%)에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발표
- 약 5,500억원의 자금조달이 이루어질 전망이며 시설자금 2,500억원,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2,998억원에 쓰일 계획
- 유상증자와 함께 4,0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와 3,000억원 규모의 2차전지 CNT 소재 전문 제조기업 제이오의 경영권 인수도 발표
- 투자자 입장에서 이해할 수 없는 2가지 의사 결정으로 인해 이번 유상증자로 인한 다운사이드 리스크는 단순히 EPS 희석에 따른 영향보다 더 크다고 판단
- 1) 이수페타시스의 주주는 2차전지 투자자가 아닌 AI 기반 MLB 기판의 고성장을 공유하기 위한 투자자
- 회사는 이번 경영권 인수의 대외적인 이유로 사업 다각화를 언급하고 있으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진행하는 만큼 투자자들의 공감이 필요
- 2) 투자자들을 설득할 수 있는 제이오 인수 의사 결정에 대한 구체적인 배경 및 검토 내용, 중장기 제이오의 성장성에 대한 구체적인 소통이 필요
- 전기차의 미래 성장성에 대해 의심하는 투자자는 없으나 현재는 캐즘으로 인해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특히 제이오의 주요 고객사는 이로 인한 영향으로 장기 공급 계약이 취소되는 등 어려운 상황 지속
- 희석&멀티플 하향을 종합 반영해 적정주가는 32,000원으로 -41% 하향하고 투자의견을 Hold를 제시
- 2025년 EPS(1,707원)에 19.0배(2025년 평균 25.3배에 오리온-리가켐바이오 인수, 두산밥캣 – 두산로보틱스 합병 당시 할인율 평균 24.7배 할인 적용, 그림3)를 적용
- 회사 본업의 실적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나 보수적인 투자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으로 판단
https://vo.la/rbnSGg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이수페타시스(007660): 이해할 수 없는 결정 - 이수페타시스는 8일 신주 2,010만주(발행주식 대비 31.7%)를 예정 발행가 27,350원(8일 종가 대비 -13.9%)에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발표 - 약 5,500억원의 자금조달이 이루어질 전망이며 시설자금 2,500억원,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2,998억원에 쓰일 계획 - 유상증자와 함께 4,0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와 3,000억원…
이런 기업은 목표주가 하향이 아니라 그냥 커버리지를 중단해버려야 함. 예전부터 합리적인 근거들로 바이콜 해오셨던 것으로 아는데 참 억울하실 듯..
Forwarded from #Beautylog
일부 종목의 실적 미스로 업종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는 점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투매가 나와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의아해 하고 있는 중입니다.
코스메카의 경우 잉글우드랩의 부진은 아쉽지만, 한국법인은 잘했습니다. 고객군 증가, 제품 믹스 개선으로 체질 개선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인지도 높은 고객이 많지 않았으나, 현재 동사의 상위 고객군은 비중국 수출 주도 브랜드, 아마존 상위 랭크 된 브랜드가 대다수 입니다. 해당 고객군들의 물량 증가, 수주 증가로 2025년에도 20%대 성장 제시하고 있습니다.
잉글우드랩에 대해서는 질문 많이 받고 있습니다. 굿몰레큘을 뺏기는 것인가? 회사의 언급이 정상적인가? 우선 굿몰레큘의 화장품은 전량 잉글우드랩(인천)에서 생산합니다. 일부 생활용품은 잉글우드랩이 소개해준 업체에서 생산 중입니다. 최근에도 신제품이 출시되었고, 이 제품이 빠르게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랭크인 된 사례가 있습니다. 잉글우드랩과 거래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선적 이슈는 회사도 컨콜에서 언급했듯이, 어느 정도 재고를 보유한 상태이기 때문에 발생 가능한 일로 보입니다. 용기 사급을 직접 하는 과정에서 확보 지연(2Q24), 용기 선적 지연(중국 → 한국)이 있었습니다. 회사는 중국에서 용기 확보 시 물류에서 차질이 있을 수 있음을 굿몰레큘에도 전달한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잉글우드랩(인천)의 핵심고객사인 굿몰레큘로의 수주는 점진적으로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대체로 블랙프라이데이 후에 셀인을 위한 수주가 급증한 사례가 있습니다.
한국콜마의 경우도.. 7월까지도 선제품의 생산이 급증했고, 좋았습니다. 8~9월은 여름휴가/추석 연휴가 있고, 해당 시기는 한국콜마의 정기 설비 유지보수를 하는 때 입니다. 동사의 현 생산 능력 기준 3분기 2.8천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낸 것은 한국콜마 역사상 가장 잘한 실적입니다. 손익에서도 인센티브 충당금, 재고평가손이 있었음에도 마진도 너무 좋았습니다. 미스한 부분은 미국 재고평가손과 HK이노엔의 실적(ETC 주요 제품 생산설비 교체로 매출 이연) 미스 부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금일 수출도 영업일수 영향, 법도 변경되었고, 항만 파업 이슈, 그리고 전반적으로 중국에서 미국으로 들어가는(보복관세 맞기 전) 물동량이 급증하면서 업체들이 이벤트 물량을 빨리 대응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우리 업체들은 오늘도 지난주도 그리고 지난 달에도 미국, 그리고 비중국 침투를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점진적으로 수출은 상승하고 있고, 변화된 것은 주가 변동성 뿐인 것 같습니다.
푸념이 많은 것 같고 비교적...감정이 많이 실려 있는데요..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점심 식사 맛있게 하십쇼! ㅠ
다만 이렇게 투매가 나와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의아해 하고 있는 중입니다.
코스메카의 경우 잉글우드랩의 부진은 아쉽지만, 한국법인은 잘했습니다. 고객군 증가, 제품 믹스 개선으로 체질 개선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인지도 높은 고객이 많지 않았으나, 현재 동사의 상위 고객군은 비중국 수출 주도 브랜드, 아마존 상위 랭크 된 브랜드가 대다수 입니다. 해당 고객군들의 물량 증가, 수주 증가로 2025년에도 20%대 성장 제시하고 있습니다.
잉글우드랩에 대해서는 질문 많이 받고 있습니다. 굿몰레큘을 뺏기는 것인가? 회사의 언급이 정상적인가? 우선 굿몰레큘의 화장품은 전량 잉글우드랩(인천)에서 생산합니다. 일부 생활용품은 잉글우드랩이 소개해준 업체에서 생산 중입니다. 최근에도 신제품이 출시되었고, 이 제품이 빠르게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랭크인 된 사례가 있습니다. 잉글우드랩과 거래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선적 이슈는 회사도 컨콜에서 언급했듯이, 어느 정도 재고를 보유한 상태이기 때문에 발생 가능한 일로 보입니다. 용기 사급을 직접 하는 과정에서 확보 지연(2Q24), 용기 선적 지연(중국 → 한국)이 있었습니다. 회사는 중국에서 용기 확보 시 물류에서 차질이 있을 수 있음을 굿몰레큘에도 전달한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잉글우드랩(인천)의 핵심고객사인 굿몰레큘로의 수주는 점진적으로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대체로 블랙프라이데이 후에 셀인을 위한 수주가 급증한 사례가 있습니다.
한국콜마의 경우도.. 7월까지도 선제품의 생산이 급증했고, 좋았습니다. 8~9월은 여름휴가/추석 연휴가 있고, 해당 시기는 한국콜마의 정기 설비 유지보수를 하는 때 입니다. 동사의 현 생산 능력 기준 3분기 2.8천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낸 것은 한국콜마 역사상 가장 잘한 실적입니다. 손익에서도 인센티브 충당금, 재고평가손이 있었음에도 마진도 너무 좋았습니다. 미스한 부분은 미국 재고평가손과 HK이노엔의 실적(ETC 주요 제품 생산설비 교체로 매출 이연) 미스 부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금일 수출도 영업일수 영향, 법도 변경되었고, 항만 파업 이슈, 그리고 전반적으로 중국에서 미국으로 들어가는(보복관세 맞기 전) 물동량이 급증하면서 업체들이 이벤트 물량을 빨리 대응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우리 업체들은 오늘도 지난주도 그리고 지난 달에도 미국, 그리고 비중국 침투를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점진적으로 수출은 상승하고 있고, 변화된 것은 주가 변동성 뿐인 것 같습니다.
푸념이 많은 것 같고 비교적...감정이 많이 실려 있는데요..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점심 식사 맛있게 하십쇼! ㅠ
#Beautylog
일부 종목의 실적 미스로 업종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는 점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투매가 나와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의아해 하고 있는 중입니다. 코스메카의 경우 잉글우드랩의 부진은 아쉽지만, 한국법인은 잘했습니다. 고객군 증가, 제품 믹스 개선으로 체질 개선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인지도 높은 고객이 많지 않았으나, 현재 동사의 상위 고객군은 비중국 수출 주도 브랜드, 아마존 상위 랭크 된 브랜드가 대다수 입니다. 해당 고객군들의 물량…
한동안 시장에서 화장품 섹터의 구조적 성장, K-뷰티의 위상에 대해 너무나도 기대치를 높여놔버렸고, 안 그래도 수급이 제한적인 국장에서 트럼프 2기 수혜 섹터로의 쏠림으로 인한 피해도 있는 듯.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가가 전혀 부담 없는 구간에서 매수한 게 아니라면, 매수 버튼을 클릭했던 매력적인 투자포인트가 무엇이었던 간에 손실폭 커지기 전에 -10% 내에서 깔끔하게 로스컷하는 게 중요한 것 같음.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가가 전혀 부담 없는 구간에서 매수한 게 아니라면, 매수 버튼을 클릭했던 매력적인 투자포인트가 무엇이었던 간에 손실폭 커지기 전에 -10% 내에서 깔끔하게 로스컷하는 게 중요한 것 같음.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화오션 수주 공시
@ 선종: LNG 운반선(174K cbm)
@ 수량: 2척
@ 선가: 255.0백만달러/척
시세보다 선가가 낮아서
선박 사양을 한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확인 결과)
동일 선주의 직전 발주 호선이
같은 설계대로 발주된 것이라
상세설계없이 바로 건조에 들어가는
호선들입니다.
GTT향 로열티도 감소하기 때문에
수익성은 현재 시세로 받는 호선과
동일합니다.
즉, 설계원가 제외
이로 인한 로열티 감소분 반영
@ 선종: LNG 운반선(174K cbm)
@ 수량: 2척
@ 선가: 255.0백만달러/척
시세보다 선가가 낮아서
선박 사양을 한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확인 결과)
동일 선주의 직전 발주 호선이
같은 설계대로 발주된 것이라
상세설계없이 바로 건조에 들어가는
호선들입니다.
GTT향 로열티도 감소하기 때문에
수익성은 현재 시세로 받는 호선과
동일합니다.
즉, 설계원가 제외
이로 인한 로열티 감소분 반영
Forwarded from DYOR - 아는 것이 힘이다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투자에 대한 생각
✍️팩트 및 요약
- 위대한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 밀러가 노르웨이 국부 펀드 인터뷰에 출연. 투자에 대한 그의 생각이 드러나 있음.
- 참고로 스탠리 드러켄 밀러는 1981년부터 2010년까지 Duquesne Capital 헤지펀드 운영했는데 연 평균 수익률이 무려 30%. 실적 압박,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2010년에 헤지펀드 청산하고 현재는 패밀리 오피스로 전환했는데 재산이 약 $10b
- 마켓뷰: 현재 그는 주택시장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인 경제 침체의 징후가 거의 없다고 보고 있음. 하지만 FED가 금리인하를 서둘렀다고 생각하며 인플레이션이 다시 오를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 채권 숏 포지션
- 미국의 재정 적자 우려: 미국의 GDP 대비 부채 비율 증가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 2025년에서 2026년 사이에 기업 및 민간 부채가 높은 이자율로 다시 조정되면서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을 언급. 어쩌면 미국채 입찰이 실패할 수 있음
- 테크 & AI: 테크 섹터에 많은 비중이 없고 숏 포지션도 없음. 엔비디아를 일찍 샀다고 매도해서 후회. AI 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지만, 현재 정확히 어디쯤이고 공격적으로 접근할지에 대해서는 낙관적이지 않음
- 선매수 후분석: 어떤 투자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일단 사고 분석하는 것을 선호. 시장은 똑똑하고 빠르기 때문에 어떤 개념을 듣고 분석하느라 기다리면 이미 늦음. 일단 적당한 사이즈로 포지션 잡고, 이후 분석하면서 비중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방식
- 조지 소로스: 파운드 관련 투자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조지 소로스로부터 배운 것은 확신이 들 때는 크게 베팅해야 한다는 것.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맞았을 때 얼마나 벌고 틀렸을 때 얼마나 잃는지가 중요함. 닷컴버블 꼭지였던 1999년 당시 테크 주식을 다 팔았으나 FOMO를 느끼고 재매수했다가 물림. 현타를 느끼고 잠시 휴식기를 가졌는데, 이때 조지소로스를 떠남
- 삶: 아침 4시에 일어나서 뉴스 & 블룸버그 체크함. 보통 일본 오후 8시30분~8시45분에 자는데 일본 시장 보자마자라고. 자신은 이 일을 사랑하고 죽을때까지 계속하고 싶음
- 젊은이들에게 조언: 단순 돈을 위해서 투자를 한다면 다른 일을 찾는 것이 좋을 것. 이 게임은 열정을 가지고 이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돈만 바라면 경쟁에서 이길 수 없음. MBA는 안할 것 같고, 멘토를 찾고 배우면서 일할 것.
💡의견
- 아무리 노인이 잠이 없다지만 오후 9시 이전에 자서 새벽 4시에 일어나는 삶 리스펙. 라이프가 금융시장에 맞춰서 설계된 사람
- 본인이 투자를 할 때 감정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하는데 중요한 덕목인 듯. 투자하는 대상과 사랑에 빠지지 말고 유연하게 관점을 바꿀 줄 알아야
- 분산투자로 크게 성공한 투자자는 많이 없는 것 같음. 확신을 가지고 소수의 대상에 베팅
- 투자는 노인이 되어서도 할 수 있는 (오히려 젊을 때 대비 더 잘하는) 몇 안되는 분야. 젊은 투자자들에게 귀감을 주는 삶
- 자신은 "기회의 집합"과 경쟁한다고 했던 대목도 인상적. 같은 20% 수익률이라 하더라도, 50% 기회가 있었다면 속상하지만 10%-15 정도의 기회만 있었다면 만족
- 미국채 입찰이 실패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는 충격적.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향후 6개월, 어쩌면 6년이 걸릴 수 있겠지만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보고 있음. 만약 이것이 현실화되면 금융 시장에 큰 충격이 올 텐데, 이때 금 & 비트코인이 어떤 역할을 할지
✍️팩트 및 요약
- 위대한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 밀러가 노르웨이 국부 펀드 인터뷰에 출연. 투자에 대한 그의 생각이 드러나 있음.
- 참고로 스탠리 드러켄 밀러는 1981년부터 2010년까지 Duquesne Capital 헤지펀드 운영했는데 연 평균 수익률이 무려 30%. 실적 압박,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2010년에 헤지펀드 청산하고 현재는 패밀리 오피스로 전환했는데 재산이 약 $10b
- 마켓뷰: 현재 그는 주택시장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인 경제 침체의 징후가 거의 없다고 보고 있음. 하지만 FED가 금리인하를 서둘렀다고 생각하며 인플레이션이 다시 오를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 채권 숏 포지션
- 미국의 재정 적자 우려: 미국의 GDP 대비 부채 비율 증가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 2025년에서 2026년 사이에 기업 및 민간 부채가 높은 이자율로 다시 조정되면서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을 언급. 어쩌면 미국채 입찰이 실패할 수 있음
- 테크 & AI: 테크 섹터에 많은 비중이 없고 숏 포지션도 없음. 엔비디아를 일찍 샀다고 매도해서 후회. AI 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지만, 현재 정확히 어디쯤이고 공격적으로 접근할지에 대해서는 낙관적이지 않음
- 선매수 후분석: 어떤 투자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일단 사고 분석하는 것을 선호. 시장은 똑똑하고 빠르기 때문에 어떤 개념을 듣고 분석하느라 기다리면 이미 늦음. 일단 적당한 사이즈로 포지션 잡고, 이후 분석하면서 비중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방식
- 조지 소로스: 파운드 관련 투자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조지 소로스로부터 배운 것은 확신이 들 때는 크게 베팅해야 한다는 것.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맞았을 때 얼마나 벌고 틀렸을 때 얼마나 잃는지가 중요함. 닷컴버블 꼭지였던 1999년 당시 테크 주식을 다 팔았으나 FOMO를 느끼고 재매수했다가 물림. 현타를 느끼고 잠시 휴식기를 가졌는데, 이때 조지소로스를 떠남
- 삶: 아침 4시에 일어나서 뉴스 & 블룸버그 체크함. 보통 일본 오후 8시30분~8시45분에 자는데 일본 시장 보자마자라고. 자신은 이 일을 사랑하고 죽을때까지 계속하고 싶음
- 젊은이들에게 조언: 단순 돈을 위해서 투자를 한다면 다른 일을 찾는 것이 좋을 것. 이 게임은 열정을 가지고 이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돈만 바라면 경쟁에서 이길 수 없음. MBA는 안할 것 같고, 멘토를 찾고 배우면서 일할 것.
💡의견
- 아무리 노인이 잠이 없다지만 오후 9시 이전에 자서 새벽 4시에 일어나는 삶 리스펙. 라이프가 금융시장에 맞춰서 설계된 사람
- 본인이 투자를 할 때 감정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하는데 중요한 덕목인 듯. 투자하는 대상과 사랑에 빠지지 말고 유연하게 관점을 바꿀 줄 알아야
- 분산투자로 크게 성공한 투자자는 많이 없는 것 같음. 확신을 가지고 소수의 대상에 베팅
- 투자는 노인이 되어서도 할 수 있는 (오히려 젊을 때 대비 더 잘하는) 몇 안되는 분야. 젊은 투자자들에게 귀감을 주는 삶
- 자신은 "기회의 집합"과 경쟁한다고 했던 대목도 인상적. 같은 20% 수익률이라 하더라도, 50% 기회가 있었다면 속상하지만 10%-15 정도의 기회만 있었다면 만족
- 미국채 입찰이 실패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는 충격적.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향후 6개월, 어쩌면 6년이 걸릴 수 있겠지만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보고 있음. 만약 이것이 현실화되면 금융 시장에 큰 충격이 올 텐데, 이때 금 & 비트코인이 어떤 역할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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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 Druckenmiller | Podcast | In Good Company | Norges Bank Investment Management
Stanley Druckenmiller: Inside the mind of a legendary investor
This week, Nicolai Tangen visits Stan Druckenmiller in New York — one of the most renowned investors of our time, known for his insights into macroeconomics and markets. In this conversation…
This week, Nicolai Tangen visits Stan Druckenmiller in New York — one of the most renowned investors of our time, known for his insights into macroeconomics and markets. In this conversation…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 한국 테크 투자에 대한 회의론
1) 금일 모건 스탠리 리포트에서 메모리 다운사이클을 한 번 더 강조하는 리포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내용보다 더 임팩트가 컸던 부분은 '중국 CXMT가 2026년 마이크론을 제치고 DRAM 점유율 3위(생산기준)로 올라설 수 있다(심지어 높은 수율로)'는 내용과 '이로인해 메모리 업체들의 생산 캐파가 DDR5로 집중되면서 DDR5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2) 물론 아직 메모리 경쟁력 격차가 한국과 중국업체들 사이에 굉장히 큰 편입니다. 다만, 트럼프 시대에 있어 중국의 반도체 생산 자국화 의지가 그 어느때보다 강할 것이고 이에 따라 중국에서는 SMIC, CXMT, YMTC와 같은 반도체 생산업체들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그 어느때보다 강하게 실시할 것입니다. (주가는 이를 선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3) 이는 결코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닙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쟁력 약화가 그 어느때보다 강해진 상황에서, 미국에 지은 공장들은 유명무실해져가고 있고 중국으로의 수출은 어려워진 상황에서 중국에서의 자체 반도체 개발 역량 및 생산 능력까지 올라오게 된다면 한국 메모리의 과거와 같은 경쟁우위가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 검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전히 1~2위는 하겠지만, 그 격차가 축소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집중해야 합니다.
4) 삼성전자의 위기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컨트롤타워에서의 제대로된 방향 설정이 이뤄지지 못했고, 실무진단에서는 주52시간 등의 영향으로 과거와 같은 위기극복능력이 나오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5) 정말 단적으로, 엔비디아/TSMC보다 절대적인 업무시간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현재 구조상에서 경쟁력 회복이 단기간에 이뤄지긴 어려울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나라 특성상 뛰어난 인재에 의존해왔던 성장 구도가 인재유출, 구조조정(효율화) 등의 이유로 인해 점점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6) AI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더욱 심각합니다. HBM은 AI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메모리인건 맞지만, HBM = AI라고 할 수 없습니다. HBM은 말 그대로 고대역폭메모리이고 철저하게 메모리 '제조기술 역량'이 발휘된 제품입니다. 즉, HBM만 잘만들어서는 국가적으로/기업단에서 AI 역량을 키우는건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7) 향후 5년간이 AI 발전이 궁극적으로 가장 압축되어 진행되는 시기입니다. 생성형 AI를 통한 LLM과 AI 비서, 그리고 인간지능수준의 AI의 등장. 그리고 이러한 AI 성능을 탑재한 인간형 로봇과 자율주행, 우주/항공 등의 기술 발전이 향후 5년간 가장 빠르게 이뤄질 것입니다.
8) 특히 이런 향후 5년간의 발전은 전세계적으로 진행되는 변화가 아닙니다. 철저하게 '미국 중심으로' 진행될 변화라는게 핵심입니다. 즉, 미국이 주도하는 거대한 테크 변화 트렌드에서, 테크 투자자일수록 이제는 한국이 아닌 미국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현실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9) 최근 발생한 이수페타시스의 문제라던지, 그 외 HPSP/예스티간의 특허분쟁, 한미반도체/한화인더간의 점유율 문제 등 국내 소부장들은 글로벌로 뻗어나가는 기술력 경쟁보다는 오히려 소모적이고 노이즈만 가득하거나 투자자들에게 불합리한 요소들만이 가득한 이슈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즉, 펀더멘털 관점에서 투자할만한 대상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10) '향후 5년 내지는 10년은 미국 주도의 AI 테크 발전 사이클' 입니다. 그리고 테크 투자자라면, 이 기회를 반드시 놓쳐서는 안됩니다. 단순히 국장 수익률이 안좋아서, 정치가 문제라서 등의 외부적 요인은 전부 배제하고 - 철저하게 테크 펀더멘털만 놓고 분석해보아도 미국 주도의 테크 사이클을 놓쳐서는 안된다는 판단입니다.
1) 금일 모건 스탠리 리포트에서 메모리 다운사이클을 한 번 더 강조하는 리포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내용보다 더 임팩트가 컸던 부분은 '중국 CXMT가 2026년 마이크론을 제치고 DRAM 점유율 3위(생산기준)로 올라설 수 있다(심지어 높은 수율로)'는 내용과 '이로인해 메모리 업체들의 생산 캐파가 DDR5로 집중되면서 DDR5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2) 물론 아직 메모리 경쟁력 격차가 한국과 중국업체들 사이에 굉장히 큰 편입니다. 다만, 트럼프 시대에 있어 중국의 반도체 생산 자국화 의지가 그 어느때보다 강할 것이고 이에 따라 중국에서는 SMIC, CXMT, YMTC와 같은 반도체 생산업체들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그 어느때보다 강하게 실시할 것입니다. (주가는 이를 선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3) 이는 결코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닙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쟁력 약화가 그 어느때보다 강해진 상황에서, 미국에 지은 공장들은 유명무실해져가고 있고 중국으로의 수출은 어려워진 상황에서 중국에서의 자체 반도체 개발 역량 및 생산 능력까지 올라오게 된다면 한국 메모리의 과거와 같은 경쟁우위가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 검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전히 1~2위는 하겠지만, 그 격차가 축소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집중해야 합니다.
4) 삼성전자의 위기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컨트롤타워에서의 제대로된 방향 설정이 이뤄지지 못했고, 실무진단에서는 주52시간 등의 영향으로 과거와 같은 위기극복능력이 나오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5) 정말 단적으로, 엔비디아/TSMC보다 절대적인 업무시간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현재 구조상에서 경쟁력 회복이 단기간에 이뤄지긴 어려울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나라 특성상 뛰어난 인재에 의존해왔던 성장 구도가 인재유출, 구조조정(효율화) 등의 이유로 인해 점점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6) AI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더욱 심각합니다. HBM은 AI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메모리인건 맞지만, HBM = AI라고 할 수 없습니다. HBM은 말 그대로 고대역폭메모리이고 철저하게 메모리 '제조기술 역량'이 발휘된 제품입니다. 즉, HBM만 잘만들어서는 국가적으로/기업단에서 AI 역량을 키우는건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7) 향후 5년간이 AI 발전이 궁극적으로 가장 압축되어 진행되는 시기입니다. 생성형 AI를 통한 LLM과 AI 비서, 그리고 인간지능수준의 AI의 등장. 그리고 이러한 AI 성능을 탑재한 인간형 로봇과 자율주행, 우주/항공 등의 기술 발전이 향후 5년간 가장 빠르게 이뤄질 것입니다.
8) 특히 이런 향후 5년간의 발전은 전세계적으로 진행되는 변화가 아닙니다. 철저하게 '미국 중심으로' 진행될 변화라는게 핵심입니다. 즉, 미국이 주도하는 거대한 테크 변화 트렌드에서, 테크 투자자일수록 이제는 한국이 아닌 미국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현실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9) 최근 발생한 이수페타시스의 문제라던지, 그 외 HPSP/예스티간의 특허분쟁, 한미반도체/한화인더간의 점유율 문제 등 국내 소부장들은 글로벌로 뻗어나가는 기술력 경쟁보다는 오히려 소모적이고 노이즈만 가득하거나 투자자들에게 불합리한 요소들만이 가득한 이슈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즉, 펀더멘털 관점에서 투자할만한 대상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10) '향후 5년 내지는 10년은 미국 주도의 AI 테크 발전 사이클' 입니다. 그리고 테크 투자자라면, 이 기회를 반드시 놓쳐서는 안됩니다. 단순히 국장 수익률이 안좋아서, 정치가 문제라서 등의 외부적 요인은 전부 배제하고 - 철저하게 테크 펀더멘털만 놓고 분석해보아도 미국 주도의 테크 사이클을 놓쳐서는 안된다는 판단입니다.
Decoded Narratives
- 우크라이나 휴전 가능성은 러시아 공급 시장 재진입의 길을 열어 천연가스 가격 하락 압력. 이는 주로 JKM (Japan/Korea Marker, LNG 가격)과 유럽 가스 가격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가 Henry Hub (미국)의 투심에 영향을 줄 가능성- 미국 LNG 수출의 계절적 감소 위험
- 트럼프는 바이든 행정부 신규 LNG 프로젝트 허가 중단을 철회할 수도
글쎄, 단순히 러우전쟁 종식으로 인한 러시아 천연가스 공급 증가할테니 천가 하락? 기존 러시아가 보유하던 노드스트림 파이프라인은 가동 중단됐고 우크라 경유 파이프라인도 우크라가 계약 갱신 안 해준다고 하는 상황. 그 물량 전부 LNG로 수출할 인프라는 되나? 그리고 EU는 미국 LNG 수입 늘리겠다 하고 있는 마당에 그만큼 추가로 사줄 사람은? 우방국이 사준다고 해도 디스카운트된 가격으로 받지 않겠나? 러우전쟁 종식으로 인한 천연가스 가격 하락 걱정은 기우이지 않을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