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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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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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수주 공시

@ 선종: LNG 운반선(174K cbm)
@ 수량: 2척
@ 선가: 255.0백만달러/척

시세보다 선가가 낮아서
선박 사양을 한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확인 결과)
동일 선주의 직전 발주 호선이
같은 설계대로 발주된 것이라
상세설계없이 바로 건조에 들어가는
호선들입니다.

GTT향 로열티도 감소하기 때문에
수익성은 현재 시세로 받는 호선과
동일합니다.

즉, 설계원가 제외
이로 인한 로열티 감소분 반영
Forwarded from Fund Easy
국장이 초특가라는데 테무급 품질이 아닌지 생각해보아야한다.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투자에 대한 생각

✍️팩트 및 요약
- 위대한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 밀러가 노르웨이 국부 펀드 인터뷰에 출연. 투자에 대한 그의 생각이 드러나 있음.

- 참고로 스탠리 드러켄 밀러는 1981년부터 2010년까지 Duquesne Capital 헤지펀드 운영했는데 연 평균 수익률이 무려 30%. 실적 압박,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2010년에 헤지펀드 청산하고 현재는 패밀리 오피스로 전환했는데 재산이 약 $10b

- 마켓뷰: 현재 그는 주택시장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인 경제 침체의 징후가 거의 없다고 보고 있음. 하지만 FED가 금리인하를 서둘렀다고 생각하며 인플레이션이 다시 오를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 채권 숏 포지션

- 미국의 재정 적자 우려: 미국의 GDP 대비 부채 비율 증가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 2025년에서 2026년 사이에 기업 및 민간 부채가 높은 이자율로 다시 조정되면서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을 언급. 어쩌면 미국채 입찰이 실패할 수 있음

- 테크 & AI: 테크 섹터에 많은 비중이 없고 숏 포지션도 없음. 엔비디아를 일찍 샀다고 매도해서 후회. AI 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지만, 현재 정확히 어디쯤이고 공격적으로 접근할지에 대해서는 낙관적이지 않음

- 선매수 후분석: 어떤 투자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일단 사고 분석하는 것을 선호. 시장은 똑똑하고 빠르기 때문에 어떤 개념을 듣고 분석하느라 기다리면 이미 늦음. 일단 적당한 사이즈로 포지션 잡고, 이후 분석하면서 비중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방식

- 조지 소로스: 파운드 관련 투자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조지 소로스로부터 배운 것은 확신이 들 때는 크게 베팅해야 한다는 것.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맞았을 때 얼마나 벌고 틀렸을 때 얼마나 잃는지가 중요함. 닷컴버블 꼭지였던 1999년 당시 테크 주식을 다 팔았으나 FOMO를 느끼고 재매수했다가 물림. 현타를 느끼고 잠시 휴식기를 가졌는데, 이때 조지소로스를 떠남

- 삶: 아침 4시에 일어나서 뉴스 & 블룸버그 체크함. 보통 일본 오후 8시30분~8시45분에 자는데 일본 시장 보자마자라고. 자신은 이 일을 사랑하고 죽을때까지 계속하고 싶음

- 젊은이들에게 조언: 단순 돈을 위해서 투자를 한다면 다른 일을 찾는 것이 좋을 것. 이 게임은 열정을 가지고 이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돈만 바라면 경쟁에서 이길 수 없음. MBA는 안할 것 같고, 멘토를 찾고 배우면서 일할 것.

💡의견
- 아무리 노인이 잠이 없다지만 오후 9시 이전에 자서 새벽 4시에 일어나는 삶 리스펙. 라이프가 금융시장에 맞춰서 설계된 사람

- 본인이 투자를 할 때 감정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하는데 중요한 덕목인 듯. 투자하는 대상과 사랑에 빠지지 말고 유연하게 관점을 바꿀 줄 알아야

- 분산투자로 크게 성공한 투자자는 많이 없는 것 같음. 확신을 가지고 소수의 대상에 베팅

- 투자는 노인이 되어서도 할 수 있는 (오히려 젊을 때 대비 더 잘하는) 몇 안되는 분야. 젊은 투자자들에게 귀감을 주는 삶

- 자신은 "기회의 집합"과 경쟁한다고 했던 대목도 인상적. 같은 20% 수익률이라 하더라도, 50% 기회가 있었다면 속상하지만 10%-15 정도의 기회만 있었다면 만족

- 미국채 입찰이 실패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는 충격적.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향후 6개월, 어쩌면 6년이 걸릴 수 있겠지만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보고 있음. 만약 이것이 현실화되면 금융 시장에 큰 충격이 올 텐데, 이때 금 & 비트코인이 어떤 역할을 할지
> 한국 테크 투자에 대한 회의론

1) 금일 모건 스탠리 리포트에서 메모리 다운사이클을 한 번 더 강조하는 리포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내용보다 더 임팩트가 컸던 부분은 '중국 CXMT가 2026년 마이크론을 제치고 DRAM 점유율 3위(생산기준)로 올라설 수 있다(심지어 높은 수율로)'는 내용과 '이로인해 메모리 업체들의 생산 캐파가 DDR5로 집중되면서 DDR5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2) 물론 아직 메모리 경쟁력 격차가 한국과 중국업체들 사이에 굉장히 큰 편입니다. 다만, 트럼프 시대에 있어 중국의 반도체 생산 자국화 의지가 그 어느때보다 강할 것이고 이에 따라 중국에서는 SMIC, CXMT, YMTC와 같은 반도체 생산업체들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그 어느때보다 강하게 실시할 것입니다. (주가는 이를 선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3) 이는 결코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닙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쟁력 약화가 그 어느때보다 강해진 상황에서, 미국에 지은 공장들은 유명무실해져가고 있고 중국으로의 수출은 어려워진 상황에서 중국에서의 자체 반도체 개발 역량 및 생산 능력까지 올라오게 된다면 한국 메모리의 과거와 같은 경쟁우위가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 검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전히 1~2위는 하겠지만, 그 격차가 축소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집중해야 합니다.

4) 삼성전자의 위기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컨트롤타워에서의 제대로된 방향 설정이 이뤄지지 못했고, 실무진단에서는 주52시간 등의 영향으로 과거와 같은 위기극복능력이 나오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5) 정말 단적으로, 엔비디아/TSMC보다 절대적인 업무시간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현재 구조상에서 경쟁력 회복이 단기간에 이뤄지긴 어려울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나라 특성상 뛰어난 인재에 의존해왔던 성장 구도가 인재유출, 구조조정(효율화) 등의 이유로 인해 점점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6) AI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더욱 심각합니다. HBM은 AI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메모리인건 맞지만, HBM = AI라고 할 수 없습니다. HBM은 말 그대로 고대역폭메모리이고 철저하게 메모리 '제조기술 역량'이 발휘된 제품입니다. 즉, HBM만 잘만들어서는 국가적으로/기업단에서 AI 역량을 키우는건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7) 향후 5년간이 AI 발전이 궁극적으로 가장 압축되어 진행되는 시기입니다
. 생성형 AI를 통한 LLM과 AI 비서, 그리고 인간지능수준의 AI의 등장. 그리고 이러한 AI 성능을 탑재한 인간형 로봇과 자율주행, 우주/항공 등의 기술 발전이 향후 5년간 가장 빠르게 이뤄질 것입니다.

8) 특히 이런 향후 5년간의 발전은 전세계적으로 진행되는 변화가 아닙니다. 철저하게 '미국 중심으로' 진행될 변화라는게 핵심입니다. 즉, 미국이 주도하는 거대한 테크 변화 트렌드에서, 테크 투자자일수록 이제는 한국이 아닌 미국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현실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9) 최근 발생한 이수페타시스의 문제라던지, 그 외 HPSP/예스티간의 특허분쟁, 한미반도체/한화인더간의 점유율 문제 등 국내 소부장들은 글로벌로 뻗어나가는 기술력 경쟁보다는 오히려 소모적이고 노이즈만 가득하거나 투자자들에게 불합리한 요소들만이 가득한 이슈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즉, 펀더멘털 관점에서 투자할만한 대상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10) '향후 5년 내지는 10년은 미국 주도의 AI 테크 발전 사이클' 입니다. 그리고 테크 투자자라면, 이 기회를 반드시 놓쳐서는 안됩니다. 단순히 국장 수익률이 안좋아서, 정치가 문제라서 등의 외부적 요인은 전부 배제하고 - 철저하게 테크 펀더멘털만 놓고 분석해보아도 미국 주도의 테크 사이클을 놓쳐서는 안된다는 판단입니다.
Decoded Narratives
🔠 천연가스: 가격 하락 압력
- 우크라이나 휴전 가능성은 러시아 공급 시장 재진입의 길을 열어 천연가스 가격 하락 압력. 이는 주로 JKM (Japan/Korea Marker, LNG 가격)과 유럽 가스 가격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가 Henry Hub (미국)의 투심에 영향을 줄 가능성- 미국 LNG 수출의 계절적 감소 위험
- 트럼프는 바이든 행정부 신규 LNG 프로젝트 허가 중단을 철회할 수도
글쎄, 단순히 러우전쟁 종식으로 인한 러시아 천연가스 공급 증가할테니 천가 하락? 기존 러시아가 보유하던 노드스트림 파이프라인은 가동 중단됐고 우크라 경유 파이프라인도 우크라가 계약 갱신 안 해준다고 하는 상황. 그 물량 전부 LNG로 수출할 인프라는 되나? 그리고 EU는 미국 LNG 수입 늘리겠다 하고 있는 마당에 그만큼 추가로 사줄 사람은? 우방국이 사준다고 해도 디스카운트된 가격으로 받지 않겠나? 러우전쟁 종식으로 인한 천연가스 가격 하락 걱정은 기우이지 않을까 생각함.
사측 답변이 참 뻔뻔하긴 하네 그럼 PCB 사업이랑은 직접적 연관이 있어서 인수를 했나
미국 vs 유럽 천연가스 재고 현황
‒ 러시아군이 최근 동부 우크라이나에서 빠르게 진격하며 올해 가장 큰 영토를 추가로 점령했고, 약 200km² 이상의 지역을 차지함. 러시아는 8월 6일 이후 현재까지 1,146km²를 점령했으며, 이는 전반기 대비 25% 증가한 수치임.

‒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유럽으로부터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나, 미국은 대선이 가까워지며 지원에 대해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음. 만약 미 대선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우크라이나가 불리한 조건으로 평화 협정을 강요받을 가능성도 대두됨.

‒ 현재 우크라이나 국민 중 3분의 2 이상이 평화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는 작년 대비 14% 증가한 수치임.

‒ 나토 동맹국들은 러시아와의 긴장을 고조시킬 우려로 우크라이나에 추가 지원을 주저하고 있음. 러시아는 여전히 평화 협상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음.

‒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의 압박을 완화하려고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으로 진입했으나, 러시아군은 크게 동요하지 않고 진격을 이어가고 있음.

‒ 러시아군은 최근 동부 우크라이나의 중요한 물류 허브인 세리도베(Selydove)를 점령했고, 이후 포크로브스크(Pokrovsk)와 쿠라코베(Kurakhove)를 목표로 하고 있음. 만약 이 지역들을 점령하게 된다면 우크라이나 동부의 산업 중심지로 진입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됨.

‒ 인력 부족이 우크라이나의 가장 큰 약점으로, 병력을 충원하기 위해 징집 연령을 낮추고 더 많은 인원을 동원하고 있음. 현재까지 100만 명 이상이 징집되었으며, 추가로 16만 명 이상을 모집할 계획임.

‒ 러시아도 지속적인 인력 손실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추가 동원을 결정하지 않고, 높은 보너스를 제시하며 계약 군인을 모집하고 있음. 또한, 이란으로부터 드론을, 북한으로부터 미사일과 포탄을 공급받아 군수 물자를 확보하고 있음.

‒ 러시아는 현재 전술적 진격을 확대할 자원은 부족한 상황이며, 우크라이나 역시 방어를 유지하고 있어 당장의 큰 돌파구가 나타날 가능성은 낮음.

source: Bloomberg
#ACHR 요즘 월스트리트벳츠 레딧에 자주 보이는 종목.

대체로 매력적인 내러티브를 가진 기업임과 동시에 시총 한화 기준 2~3조대, 숏 플롯 20~30% 정도인 애들을 선호하는 듯. 과거 #SMR #RKLB 등등. 대부분 주가는 잘 가긴 했었어서 그냥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추이 지켜볼만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