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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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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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리플 월봉 근황

이렇게나 매력적인 도박장이 두 곳이나 있는데 국장에 올리가
Forwarded from (프리미엄)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 연초의 예측은 왜 어긋났는가

1) SK스페셜티 매각은 개인적으로는 다소 충격입니다. 사실상 SK 반도체 소재를 납품하는 주요 자회사 중에 알짜 회사를 매각하는 그림입니다. 내부 사정상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과거 SK머티의 사업 중 중요부분을 담당하는 SK스페셜티의 매각은 국내 반도체 소부장 밸류체인 관점에서 참으로 쉽지 않은 상황임을 대변하는 듯 합니다.

결과적으로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반도체 장비주 시가총액 대장인 HPSP와 SK산하 알짜 반도체 소재업체인 SK스페셜티 모두 매각에 나온 상황입니다.

2) 중국CXMT의 침공이 현실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처음 제대로 인지한건 모건 스탠리의 리포트를 보고 느꼈던 부분인데, 이 부분이 실제 DRAM 가격에 영향을 주면서 DeX도 이 부분을 가볍게 보지 않는듯 싶습니다.

DDR4에 뭐 연연할 필요가 있냐는 의견도 존재합니다만, 2가지 생각해볼 점이 있습니다.

(1) DDR5로 공급이 더 쏠리게 됩니다. DRAM 상위 3개 업체들이 DDR5로 공급을 당연스럽게 더 집중하게 되면서, D5의 가격 흐름이 예전만큼 좋기 어렵기 됩니다.

(2) 과거와 달라진 구조입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데, '중국의 저가 공세 때문에 DRAM 3개 업체들이 DDR5로 생산을 일부 변경해야 하는 현실' 자체가 펀더멘털 관점에서 엄청난 변화입니다.

예전에는 NAND도 아니고 DRAM은 아예 기술 격차를 논할 상황도 아니었습니다만, 이제는 얘기가 다릅니다. DRAM 수요의 30%가 넘는 부분이 스마트폰인데, 이 중 상당수는 중화권 안드로이드 수요입니다. 이 부분을 중국 저가형 DRAM이 소화하게 된다면, DRAM 전체 시장에 미칠 영향을 간과할 수 없게 됩니다.

당연히 수율이 부족하고, 기술력이 아직 차이가 나지만, 예전에는 언급조차 되지 않았던 중국 DRAM이 이런 속도로 치고나오고 있다는 점이 매우 우렵습니다.

여기에 더해, 반도체 공정상 DRAM 미세화 전환 속도가 점점 늦어지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미세화에 들어가는 capex가 점점 커지고, 기술적 난이도의 상승이 심화되면서 미세화를 통한 원가 절감 속도가 늦어지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 상황입니다.

즉, 기술 발전 속도는 늦어지는데, 중국의 추격은 예상보다 빠릅니다.

3) 사이클 관점에서, 원래 이번 사이클을 좋게 봤던 이유 중 하나는 'DRAM 3사가 이렇게 보수적인 공급 기조를 유지했던 적이 거의 없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DRAM은 공급이 이렇게 보수적으로 나오게 되면 다운 사이클이 오더라도 그 영향이 크지 않고, 업 사이클이 오면 궤적이 크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업체들이 이익 극대화를 위한 MS 확보 경쟁에 임하지 않기 때문이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중국 CXMT라는 변수가 생기면서 이 로직이 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CXMT의 생산 기준 wafer 투입 캐파가 향후 몇년내로 Micron만큼 커질 수 있다는 분석 때문입니다. (출처: 모건스탠리)

물론 수율을 감안한 실제 B/G는 크지 않겠지만, 현재로서는 이 부분이 DDR4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절대 간과할 수 없게 됩니다.

즉, 지금 반도체 메모리 산업을 보는 로직이 과거와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는 결코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닙니다.

삼성전자 자체적인 부진만을 논하기에도 A4 10장으로 모자란 상황인데, 미국 트럼프 당선으로 인해 중국의 '반도체 자립화 굴기'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어차피 첨단 중심의 수요가 받쳐주는 미국 중심의 수요를 갖고있는 엔비디아, TSMC의 타격은 제한적이라 생각됩니다. (TSMC는 고점대비 약 -9% 정도의 하락 정도)

그러나 커머디티인 메모리가 주력인 우리나라 DRAM 업체들에게는 중국의 반도체 자립이 쉽지 않은 문제로 여겨집니다.

4) 위 내용들은 사실 한국의 주주비친화적인 행태, 중국대비 9배 가량 높은 중복상장비중(한국 18% vs. 중국 1.96%, 출처: IBK투자증권), 정치권의 행태, 원화 가치 약세와 같은 부분들을 전부 배제하고, 철저하게 반도체 산업의 구조만을 보았을 때의 문제입니다.

이는 마이크론의 주가를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즉, 시장의 퀄리티 차이를 배제하더라도 현재 메모리 업황을 바라보는 외국인들의 시각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안감을 조성하려는 목적이 아닌, 왜 연초에 전망한 반도체 사이클이 틀렸을까(저포함)에 대한 생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주가만 틀린게 아니라, 실제 DRAM 가격 예측이 틀렸기 때문입니다.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이효민)
BofA's Hartnett, Yaer Ahead 2025: Go BIG in '25

- 2025년은 미국과 나머지 세계간 경제적 디커플링이 극대화될 해로 예측. 미국은 공격적인 성장과 무역정책으로 경제 호황을 이으며 "미국 붐"을 형성할 것이나, 유럽과 중국은 정책적 혼란과 경기 둔화를 겪으며 "글로벌 침체"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음.

- 미국 FED는 3%에 머무르는 인플레이션 속에서 금리를 안화하는 한편, 유럽과 아시아는 경제 정책의 패닉상태에 빠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비싼 주식과 회사채 가격과 결합하여, 자산 가격의 극단적 과대평가와 고소평가를 초래할 것

- 25년의 투자전략은 아래의 네가지와 같음
1. Long US Boom, Short Global Bust: 1Q동안 미국달러와 주식이 과대평가될 것, 미국 주식(특히 Russell2000)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음. 반대로 유럽과 아시아는 약한 경제지표로 단기 하락 가능성이 높기에, 숏포지션 구축 추천
2. Buy INternational Stocks: 2분기 미국 독보적 경제 상황이 정점을 찍고, 유럽과 아시아 정책 완화로 자산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유럽 씨크리컬과 이머징 자산이 매력적이게 될 것.
3. Long Commodities & Gold: 미국과 글로벌 경제의 구저적 인플레이션 테마는 지속될 것. 금 가격은 온스당 $3,000 까지 상승할 것이고, 원자재(특히 구리와 남미 원자재들)이 괜찮을 것.
4. Buy UST at5%: 미국 국채일드가 5%를 넘어서면 이를 마수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할 것. 이는 시장 변동성을 줄이고, 금리하락으로 인한 수익을 받을 것
5(대체). Long Crypto & China Stocks: M7이나 예상치 못한 테일 리스크에 대비하여, 암호화폐와 저평가된 중국 주식을 헤지수단으로 추천
"Trumphoria"

To put it simply, and probably no one wants to hear it, but this is not a good set up — investors and speculators alike have been lulled into permabull paradise.
단기적으로 과도한 리스크 테이킹 지양할 필요는 있어 보임.

지난 '21년 불장 때도 비트코인 고점 대비 -30% 조정 구간 존재했는데, 라운드피겨 100k 앞두고 한 번 더 흔들릴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지난주 조정 폭 -9%도 되지 않음). 만약 그리 된다면 리테일 투심 또한 단기적으로 정상화될 가능성 존재.

그럴 경우 유기농 조정으로 판단하고 비중 태우기 위해서는 차주 수익 실현 기회 줄 때마다 조금씩 현금 비중은 마련해놔야겠음.

#생각
Forwarded from Macro Trader
🍎🍎 시장이 보여주는 트럼프에 대한 신뢰

☝️첫째, 트럼프 친시장 성향 신뢰 ▷ 금융시장 불안을 야기하는 정책을 취임전부터 무리하게 단행하진 않을 것

미국 금융자산 가치가 상승할 경우, 정부는 정책 집행이 유리해짐
- 美 가계소득 상위 40%가 (직/간접적) 주식 상당분을 보유한데다, 소득상위 20%는 전체 소비 41% 차지 ▷ 금융자산 가격 불안은 치명적일 수 있음

또한, 트럼프 1기에 SNS에 먼저 발표한 정책들의 후속 조치율이 상당히 낮았음을 기억할 필요
- 이번 관세 행정 조치가 외환/경제에 연계되지않고 마약/이민에 연계된 점 ▷ 관세는 "정책도구 아닌 협상도구"로 해석 가능

✌️둘째, 트럼프 정책은 우선순위가 있었음 (1기 우선순위: 당근먼저 & 분위기 UP ▷채찍 & 분위기 DOWN)

17년, TCJA 통과에 시장 기대가 확산. 18년 초까지 S&P 500 Fwd EPS 추정치 상향 조정
18년 중반부터 관세로 의제 우선순위가 이동. 18년 중반 이후 주가 급락 & 달러 상승

이번에도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정책 시퀀스는 우선은 "좋은것부터"란 기대감 형성
- M&A 규제 완화, 세금 감면 등 우선은 잠재적 나쁜일은 걱정하지 마라

🤟 세번째, 18년 금융시장 불안 (주식시장 약세 및 달러 강세) 이유가 전적으로 무역 마찰 탓은 아님었음을 기억해야.

18년 금융시장 불안은 단순히 무역 분쟁 탓이 아님

당시 미국은 물가 상승과 성장 속에 금리 인상이 확대되었고, 이것이 국가간 정책금리차를 키움

18년 중반 이후, 유럽과 중국 또한 재정정책 지원이 상당히 부족해짐. 세계 경제 성장 활력소 부재

中 18년 경기 침체는 외부요인보다도 신용지원 성장 모델 축소에 대한 결과이기도 함
Forwarded from AI M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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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클론이 내 목소리를 내준다는 피클

AI 아바타가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목소리를 립싱크해주고, 끊기지 않은 상태로 얼굴 표정도 바꿔가며 소통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제 화상회의를 하다보면 상대가 사람인지 AI인지 구분이 안될것 같습니다😅😅

월 30달러면 1개의 클론을 만들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화상회의때는 항상 주의하세요🙏🙏

그나저나 다른 영상들 보니 이거 만든 친구들 한국인인것 같네요😉

👉 원문 보기 👈
11월 기관과 외국인 섹터별 매매는 대체적으로 정방향이었던 가운데에 (45' 기울기)
- 각자 혼자만 하고있는 수급으로 특이한것은 기관의 미디어 매수 / 외국인의 조선 매수, 반도체 매도
[Web발신]
12/2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12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될 듯 말 듯
자료: https://bit.ly/4ibKJs5
*(현재 변화)미국 증시는 반도체 주가만 상승하는 모습에서 변화. S&P500 Tech 섹터 내에서도 S/W나 H/W 업종 주가가 상대적으로 강세, S&P500도 시가 가중 보다 동일 가중 지수 수익률이 높음

*(변화 근거)2025년 브로드컴(EPS 증가율 전망치 266%)이나 AMD(117%)와 같은 엔비디아(133%)경쟁기업들의 이익증가율이 엔비디아만큼 높음. AI의 B2C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인 애플(21%), 알파벳(38%), 테슬라(41%)등도 엔비디아와의 이익증가율 격차 축소 예상

*(주가 본질)주가를 결정하는 변수는 이익. 국내 증시 고전 이유는 2024~25년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 때문. S&P500지수도 PER이 높아 기대수익률(3.9%)이 10년물 국채금리를 하회

*(중요 변수)미국이나 국내 증시 모두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필요. 매크로 변수에서 찾고자 한다면 연준 기준금리 인하, 트럼프의 감세 정책 등을 감안 시 미국 제조업과 가계 체감경기 개선 가능성에서 기회가 생길 것으로 판단

*(미국 업종)미국 체감경기 개선 시 S&P500지수 내 반도체를 제외한 주도 업종은 S/W와 H/W다. 그리고 제조업 체감경기 개선은 운송과 자본재, 가계 체감경기 개선은 유통과 소비자서비스에 유리

*(국내 업종)미국 체감경기 개선 시 코스피 내 반도체를 제외한 주도 업종은 자동차, 기계, 소프트웨어, 조선, 지주/상사(방산). 해당 업종들은2020년 이후 미국 체감경기 변화에 대한 이익 추정치 변화 및 주가 수익률 민감도가 반도체 보다 더 높아진 업종들

*(국내 약점)국내 반도체와 자동차는 관세 이슈가 노이즈. 미국에서 무역적자가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는 품목은 IT와 자동차. 국가별 무역적자 규모도 국내가 8번째로 크고, 대(對)미국 수출비중도 20% 수준으로 높은 편

*(국내 기업 선별_1)트럼프 정책 기조 중 하나가 미국 인프라 재건, 리쇼어링. 미국 내 투자가 위축됐던 산업재 섹터의 투자 확대 가능성 높고, 미국 산업재 섹터 투자 확대 시 해외(미국 포함)매출 비중이 높은 국내 산업재 기업에게 기회(본문 25p)

*(미국과 국내 기업 선별_2)기업은 보유한 현금을 효율적으로 써야 주가 재평가. 시가총액 대비 잉여현금 비율이 높고, 최근 ROIC가 높거나, 주주환원율이 높은 기업에 관심(본문 29~30p)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