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적으로 과도한 리스크 테이킹 지양할 필요는 있어 보임.
지난 '21년 불장 때도 비트코인 고점 대비 -30% 조정 구간 존재했는데, 라운드피겨 100k 앞두고 한 번 더 흔들릴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지난주 조정 폭 -9%도 되지 않음). 만약 그리 된다면 리테일 투심 또한 단기적으로 정상화될 가능성 존재.
그럴 경우 유기농 조정으로 판단하고 비중 태우기 위해서는 차주 수익 실현 기회 줄 때마다 조금씩 현금 비중은 마련해놔야겠음.
#생각
지난 '21년 불장 때도 비트코인 고점 대비 -30% 조정 구간 존재했는데, 라운드피겨 100k 앞두고 한 번 더 흔들릴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지난주 조정 폭 -9%도 되지 않음). 만약 그리 된다면 리테일 투심 또한 단기적으로 정상화될 가능성 존재.
그럴 경우 유기농 조정으로 판단하고 비중 태우기 위해서는 차주 수익 실현 기회 줄 때마다 조금씩 현금 비중은 마련해놔야겠음.
#생각
Forwarded from [하나 자산배분] 이영주 (자산배분의 창)
🍎🍎 시장이 보여주는 트럼프에 대한 신뢰
☝️첫째, 트럼프 친시장 성향 신뢰 ▷ 금융시장 불안을 야기하는 정책을 취임전부터 무리하게 단행하진 않을 것
☘ 미국 금융자산 가치가 상승할 경우, 정부는 정책 집행이 유리해짐
- 美 가계소득 상위 40%가 (직/간접적) 주식 상당분을 보유한데다, 소득상위 20%는 전체 소비 41% 차지 ▷ 금융자산 가격 불안은 치명적일 수 있음
☘ 또한, 트럼프 1기에 SNS에 먼저 발표한 정책들의 후속 조치율이 상당히 낮았음을 기억할 필요
- 이번 관세 행정 조치가 외환/경제에 연계되지않고 마약/이민에 연계된 점 ▷ 관세는 "정책도구 아닌 협상도구"로 해석 가능
✌️둘째, 트럼프 정책은 우선순위가 있었음 (1기 우선순위: 당근먼저 & 분위기 UP ▷채찍 & 분위기 DOWN)
☘ 17년, TCJA 통과에 시장 기대가 확산. 18년 초까지 S&P 500 Fwd EPS 추정치 상향 조정
18년 중반부터 관세로 의제 우선순위가 이동. 18년 중반 이후 주가 급락 & 달러 상승
☘ 이번에도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정책 시퀀스는 우선은 "좋은것부터"란 기대감 형성
- M&A 규제 완화, 세금 감면 등 우선은 잠재적 나쁜일은 걱정하지 마라
🤟 세번째, 18년 금융시장 불안 (주식시장 약세 및 달러 강세) 이유가 전적으로 무역 마찰 탓은 아님었음을 기억해야.
☘ 18년 금융시장 불안은 단순히 무역 분쟁 탓이 아님
☘ 당시 미국은 물가 상승과 성장 속에 금리 인상이 확대되었고, 이것이 국가간 정책금리차를 키움
☘ 18년 중반 이후, 유럽과 중국 또한 재정정책 지원이 상당히 부족해짐. 세계 경제 성장 활력소 부재
☘ 中 18년 경기 침체는 외부요인보다도 신용지원 성장 모델 축소에 대한 결과이기도 함
☝️첫째, 트럼프 친시장 성향 신뢰 ▷ 금융시장 불안을 야기하는 정책을 취임전부터 무리하게 단행하진 않을 것
☘ 미국 금융자산 가치가 상승할 경우, 정부는 정책 집행이 유리해짐
- 美 가계소득 상위 40%가 (직/간접적) 주식 상당분을 보유한데다, 소득상위 20%는 전체 소비 41% 차지 ▷ 금융자산 가격 불안은 치명적일 수 있음
☘ 또한, 트럼프 1기에 SNS에 먼저 발표한 정책들의 후속 조치율이 상당히 낮았음을 기억할 필요
- 이번 관세 행정 조치가 외환/경제에 연계되지않고 마약/이민에 연계된 점 ▷ 관세는 "정책도구 아닌 협상도구"로 해석 가능
✌️둘째, 트럼프 정책은 우선순위가 있었음 (1기 우선순위: 당근먼저 & 분위기 UP ▷채찍 & 분위기 DOWN)
☘ 17년, TCJA 통과에 시장 기대가 확산. 18년 초까지 S&P 500 Fwd EPS 추정치 상향 조정
18년 중반부터 관세로 의제 우선순위가 이동. 18년 중반 이후 주가 급락 & 달러 상승
☘ 이번에도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정책 시퀀스는 우선은 "좋은것부터"란 기대감 형성
- M&A 규제 완화, 세금 감면 등 우선은 잠재적 나쁜일은 걱정하지 마라
🤟 세번째, 18년 금융시장 불안 (주식시장 약세 및 달러 강세) 이유가 전적으로 무역 마찰 탓은 아님었음을 기억해야.
☘ 18년 금융시장 불안은 단순히 무역 분쟁 탓이 아님
☘ 당시 미국은 물가 상승과 성장 속에 금리 인상이 확대되었고, 이것이 국가간 정책금리차를 키움
☘ 18년 중반 이후, 유럽과 중국 또한 재정정책 지원이 상당히 부족해짐. 세계 경제 성장 활력소 부재
☘ 中 18년 경기 침체는 외부요인보다도 신용지원 성장 모델 축소에 대한 결과이기도 함
Forwarded from AI M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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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클론이 내 목소리를 내준다는 피클
AI 아바타가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목소리를 립싱크해주고, 끊기지 않은 상태로 얼굴 표정도 바꿔가며 소통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제 화상회의를 하다보면 상대가 사람인지 AI인지 구분이 안될것 같습니다😅😅
월 30달러면 1개의 클론을 만들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화상회의때는 항상 주의하세요🙏🙏
그나저나 다른 영상들 보니 이거 만든 친구들 한국인인것 같네요😉
👉 원문 보기 👈
AI 아바타가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목소리를 립싱크해주고, 끊기지 않은 상태로 얼굴 표정도 바꿔가며 소통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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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다른 영상들 보니 이거 만든 친구들 한국인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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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ASTERS
AI 클론이 내 목소리를 내준다는 피클 AI 아바타가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목소리를 립싱크해주고, 끊기지 않은 상태로 얼굴 표정도 바꿔가며 소통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제 화상회의를 하다보면 상대가 사람인지 AI인지 구분이 안될것 같습니다😅😅 월 30달러면 1개의 클론을 만들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화상회의때는 항상 주의하세요🙏🙏 그나저나 다른 영상들 보니 이거 만든 친구들 한국인인것 같네요😉 👉 원문 보기 👈
국내 AI 호소인들이 버추얼 휴먼 같은 거 만들고 있을 때 스타텁 수준에서 실용적인 프로덕트를 만드는 저짝 나라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11월 기관과 외국인 섹터별 매매는 대체적으로 정방향이었던 가운데에 (45' 기울기)
- 각자 혼자만 하고있는 수급으로 특이한것은 기관의 미디어 매수 / 외국인의 조선 매수, 반도체 매도
- 각자 혼자만 하고있는 수급으로 특이한것은 기관의 미디어 매수 / 외국인의 조선 매수, 반도체 매도
Forwarded from 《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김두언 그리고 이경수 (이재만)
[Web발신]
12/2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12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될 듯 말 듯
▶ 자료: https://bit.ly/4ibKJs5
*(현재 변화)미국 증시는 반도체 주가만 상승하는 모습에서 변화. S&P500 Tech 섹터 내에서도 S/W나 H/W 업종 주가가 상대적으로 강세, S&P500도 시가 가중 보다 동일 가중 지수 수익률이 높음
*(변화 근거)2025년 브로드컴(EPS 증가율 전망치 266%)이나 AMD(117%)와 같은 엔비디아(133%)경쟁기업들의 이익증가율이 엔비디아만큼 높음. AI의 B2C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인 애플(21%), 알파벳(38%), 테슬라(41%)등도 엔비디아와의 이익증가율 격차 축소 예상
*(주가 본질)주가를 결정하는 변수는 이익. 국내 증시 고전 이유는 2024~25년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 때문. S&P500지수도 PER이 높아 기대수익률(3.9%)이 10년물 국채금리를 하회
*(중요 변수)미국이나 국내 증시 모두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필요. 매크로 변수에서 찾고자 한다면 연준 기준금리 인하, 트럼프의 감세 정책 등을 감안 시 미국 제조업과 가계 체감경기 개선 가능성에서 기회가 생길 것으로 판단
*(미국 업종)미국 체감경기 개선 시 S&P500지수 내 반도체를 제외한 주도 업종은 S/W와 H/W다. 그리고 제조업 체감경기 개선은 운송과 자본재, 가계 체감경기 개선은 유통과 소비자서비스에 유리
*(국내 업종)미국 체감경기 개선 시 코스피 내 반도체를 제외한 주도 업종은 자동차, 기계, 소프트웨어, 조선, 지주/상사(방산). 해당 업종들은2020년 이후 미국 체감경기 변화에 대한 이익 추정치 변화 및 주가 수익률 민감도가 반도체 보다 더 높아진 업종들
*(국내 약점)국내 반도체와 자동차는 관세 이슈가 노이즈. 미국에서 무역적자가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는 품목은 IT와 자동차. 국가별 무역적자 규모도 국내가 8번째로 크고, 대(對)미국 수출비중도 20% 수준으로 높은 편
*(국내 기업 선별_1)트럼프 정책 기조 중 하나가 미국 인프라 재건, 리쇼어링. 미국 내 투자가 위축됐던 산업재 섹터의 투자 확대 가능성 높고, 미국 산업재 섹터 투자 확대 시 해외(미국 포함)매출 비중이 높은 국내 산업재 기업에게 기회(본문 25p)
*(미국과 국내 기업 선별_2)기업은 보유한 현금을 효율적으로 써야 주가 재평가. 시가총액 대비 잉여현금 비율이 높고, 최근 ROIC가 높거나, 주주환원율이 높은 기업에 관심(본문 29~30p)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12/2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12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될 듯 말 듯
▶ 자료: https://bit.ly/4ibKJs5
*(현재 변화)미국 증시는 반도체 주가만 상승하는 모습에서 변화. S&P500 Tech 섹터 내에서도 S/W나 H/W 업종 주가가 상대적으로 강세, S&P500도 시가 가중 보다 동일 가중 지수 수익률이 높음
*(변화 근거)2025년 브로드컴(EPS 증가율 전망치 266%)이나 AMD(117%)와 같은 엔비디아(133%)경쟁기업들의 이익증가율이 엔비디아만큼 높음. AI의 B2C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인 애플(21%), 알파벳(38%), 테슬라(41%)등도 엔비디아와의 이익증가율 격차 축소 예상
*(주가 본질)주가를 결정하는 변수는 이익. 국내 증시 고전 이유는 2024~25년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 때문. S&P500지수도 PER이 높아 기대수익률(3.9%)이 10년물 국채금리를 하회
*(중요 변수)미국이나 국내 증시 모두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필요. 매크로 변수에서 찾고자 한다면 연준 기준금리 인하, 트럼프의 감세 정책 등을 감안 시 미국 제조업과 가계 체감경기 개선 가능성에서 기회가 생길 것으로 판단
*(미국 업종)미국 체감경기 개선 시 S&P500지수 내 반도체를 제외한 주도 업종은 S/W와 H/W다. 그리고 제조업 체감경기 개선은 운송과 자본재, 가계 체감경기 개선은 유통과 소비자서비스에 유리
*(국내 업종)미국 체감경기 개선 시 코스피 내 반도체를 제외한 주도 업종은 자동차, 기계, 소프트웨어, 조선, 지주/상사(방산). 해당 업종들은2020년 이후 미국 체감경기 변화에 대한 이익 추정치 변화 및 주가 수익률 민감도가 반도체 보다 더 높아진 업종들
*(국내 약점)국내 반도체와 자동차는 관세 이슈가 노이즈. 미국에서 무역적자가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는 품목은 IT와 자동차. 국가별 무역적자 규모도 국내가 8번째로 크고, 대(對)미국 수출비중도 20% 수준으로 높은 편
*(국내 기업 선별_1)트럼프 정책 기조 중 하나가 미국 인프라 재건, 리쇼어링. 미국 내 투자가 위축됐던 산업재 섹터의 투자 확대 가능성 높고, 미국 산업재 섹터 투자 확대 시 해외(미국 포함)매출 비중이 높은 국내 산업재 기업에게 기회(본문 25p)
*(미국과 국내 기업 선별_2)기업은 보유한 현금을 효율적으로 써야 주가 재평가. 시가총액 대비 잉여현금 비율이 높고, 최근 ROIC가 높거나, 주주환원율이 높은 기업에 관심(본문 29~30p)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Forwarded from 코인원숭이
하이퍼리퀴드가 모범사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1. 진짜 커뮤니티
백날 TGE 일정 다가오니 입으로만 "커뮤니티 퍼스트" 하던 프로젝트들, TGE 직전까지 사용자 구워삶다가 에어드랍 까보면 조건이고 수량이고 개박살나있고 그 순간 치켜올려주던 가짜 커뮤니티 우루루 빠지고 극단의 안티로 돌아섰음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진짜 커뮤니티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았고 TGE로 유종의미를 확실히 찍었다고 생각함
그 결과 TGE 직후에도 매도대신 홀딩을, 없는 사람은 매수세를 이어가며 토큰 가치를 잘 지켜내고 있음
백날 입으로 커뮤니티 아무리 부르짖는다한들 허황된 지표가 아닐까?
2. 트래픽
에어드랍 받으러온 사람, 매수하러온 VC, 소문듣고 구경하러온 구경꾼 다 몰리면서 홈페이지, 온체인 할 것 없이 미어터지는데도 그 어느 것 하나도 뻗지 않는거 보고 솔직히 놀랐음
매번 몇푼 안되는 에어드랍만 받으려고해도 그간 얼마나 짜증났었는지는 모두가 다 알고있음
홈페이지는 안뜨고 클레임 버튼 누르면 에러뜨고 체인 터졌다그러고 디도스 공격받는다 그러고 짧으면 30분, 길면 다음날까지 씨름하면서 매번 느낀 생각
"돈을 도대체 어디에 쓴거지?"
물론 기다리면서 가격을 지켜주거나 오르면 별 불만없겠지만 매번 클레임으로 낑낑 거릴 때 팀 뒷주머니랑 뒷문 뚫은 사람들이 덤핑치면서 내가 받을 때 쯤이면 박살나있음
정말 트래픽 수요를 예측을 못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지들 먼저 던질라고 수를 쓰는건지 모르겠지만
하이퍼리퀴드가 이번에 보여준 모습은 크게 대비되고 모두가 당연하게 원했던 그 모습이었음
3. NO VC, NO CEX
이건 솔직히 나 스스로에 대한 반성임 별다른 리서치 능력이 없기에 내가 프로젝트를 찾고, 알아본건 그들의 비전, 기술력이 아니라 거기에 투자한 VC들과 그 돈이었음
물론 기술력있고 비전이 있으니 VC들이 투자했겠지만 그게 꼭 정답은 아니고, VC들이 봉사단체가 아니니 리테일 참여자에겐 경쟁자임 물론 경쟁자지만 경쟁이 안되니 포식자와 피식자에 가깝다고해야하나
거래소도 마찬가지 스크롤 상장 때 바이낸스가 뜯어가는 막대한 런치풀 할당보면 리테일 온체인 참여자 몫이 상당수 뜯긴 느낌
하이퍼리퀴드가 VC 투자 거절하면서 밀어 붙인 패기와 결과는 두말 할 것 없이 대단함 다만 모든 프로젝트들에게 하이퍼리퀴드 같은 행보를 기대하는건 솔직히 무리고
당장 작년 이 맘때 하이퍼리퀴드 대신 바이낸스 묻었네? 라며 킬로엑스를 선택한 내 자신에 대한 뼈아픈 반성
4. 자신감
3번의 연장선이긴한데 요즘 프로젝트들이 늘 하는 템플릿
"우리 에어드랍 할당은 7%고 프로젝트 지속성을 위해 3개의 시즌으로 나뉘어 시즌1에 에어드랍 3%를 할당하고 이 중 TOP 100 대상자들은 TGE시 50%, 3달 후부터 베스팅이 어쩌고"
이거 안해서 너무 좋게 생각하고 근거있는 자신감이었고 지금 가격으로 충분히 증명해냈음
그리고 킬로엑스 이야기 나온김에 사용자 늘리고 보조금 타먹으려고 이 체인 저 체인 확장하면서 시간만 질질끌면서 투자받은 돈 다 까먹는 프로젝트들은 그 만큼 자신감도 확신도 없다
5. 결론
요즘 밈 시즌이 그간 테크 프로젝트들의 업보가 불러온 결과물이었다면
하이퍼리퀴드가 보여준 모습은 테크 프로젝트들이 밈 시즌을 어떻게 끝내고 다시 일어설지에 대한 모범적 교과서라고 생각함
내 손에 단 하나의 $HYPE도 없지만 하이퍼리퀴드가 보여준 과정과 결과는 다소 무모하고 도전적이었지만 증명해냈고 앞으로 모든 프로젝트들의 귀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그리고 VC만 보고 자아투영해서 프로젝트를 평가했던 나 스스로를 뒤돌아본다 지금 하이퍼리퀴드로 벌어진 부의 차이는 그 만큼 나의 모자름
1. 진짜 커뮤니티
백날 TGE 일정 다가오니 입으로만 "커뮤니티 퍼스트" 하던 프로젝트들, TGE 직전까지 사용자 구워삶다가 에어드랍 까보면 조건이고 수량이고 개박살나있고 그 순간 치켜올려주던 가짜 커뮤니티 우루루 빠지고 극단의 안티로 돌아섰음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진짜 커뮤니티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았고 TGE로 유종의미를 확실히 찍었다고 생각함
그 결과 TGE 직후에도 매도대신 홀딩을, 없는 사람은 매수세를 이어가며 토큰 가치를 잘 지켜내고 있음
백날 입으로 커뮤니티 아무리 부르짖는다한들 허황된 지표가 아닐까?
2. 트래픽
에어드랍 받으러온 사람, 매수하러온 VC, 소문듣고 구경하러온 구경꾼 다 몰리면서 홈페이지, 온체인 할 것 없이 미어터지는데도 그 어느 것 하나도 뻗지 않는거 보고 솔직히 놀랐음
매번 몇푼 안되는 에어드랍만 받으려고해도 그간 얼마나 짜증났었는지는 모두가 다 알고있음
홈페이지는 안뜨고 클레임 버튼 누르면 에러뜨고 체인 터졌다그러고 디도스 공격받는다 그러고 짧으면 30분, 길면 다음날까지 씨름하면서 매번 느낀 생각
"돈을 도대체 어디에 쓴거지?"
물론 기다리면서 가격을 지켜주거나 오르면 별 불만없겠지만 매번 클레임으로 낑낑 거릴 때 팀 뒷주머니랑 뒷문 뚫은 사람들이 덤핑치면서 내가 받을 때 쯤이면 박살나있음
정말 트래픽 수요를 예측을 못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지들 먼저 던질라고 수를 쓰는건지 모르겠지만
하이퍼리퀴드가 이번에 보여준 모습은 크게 대비되고 모두가 당연하게 원했던 그 모습이었음
3. NO VC, NO CEX
이건 솔직히 나 스스로에 대한 반성임 별다른 리서치 능력이 없기에 내가 프로젝트를 찾고, 알아본건 그들의 비전, 기술력이 아니라 거기에 투자한 VC들과 그 돈이었음
물론 기술력있고 비전이 있으니 VC들이 투자했겠지만 그게 꼭 정답은 아니고, VC들이 봉사단체가 아니니 리테일 참여자에겐 경쟁자임 물론 경쟁자지만 경쟁이 안되니 포식자와 피식자에 가깝다고해야하나
거래소도 마찬가지 스크롤 상장 때 바이낸스가 뜯어가는 막대한 런치풀 할당보면 리테일 온체인 참여자 몫이 상당수 뜯긴 느낌
하이퍼리퀴드가 VC 투자 거절하면서 밀어 붙인 패기와 결과는 두말 할 것 없이 대단함 다만 모든 프로젝트들에게 하이퍼리퀴드 같은 행보를 기대하는건 솔직히 무리고
당장 작년 이 맘때 하이퍼리퀴드 대신 바이낸스 묻었네? 라며 킬로엑스를 선택한 내 자신에 대한 뼈아픈 반성
4. 자신감
3번의 연장선이긴한데 요즘 프로젝트들이 늘 하는 템플릿
"우리 에어드랍 할당은 7%고 프로젝트 지속성을 위해 3개의 시즌으로 나뉘어 시즌1에 에어드랍 3%를 할당하고 이 중 TOP 100 대상자들은 TGE시 50%, 3달 후부터 베스팅이 어쩌고"
이거 안해서 너무 좋게 생각하고 근거있는 자신감이었고 지금 가격으로 충분히 증명해냈음
그리고 킬로엑스 이야기 나온김에 사용자 늘리고 보조금 타먹으려고 이 체인 저 체인 확장하면서 시간만 질질끌면서 투자받은 돈 다 까먹는 프로젝트들은 그 만큼 자신감도 확신도 없다
5. 결론
요즘 밈 시즌이 그간 테크 프로젝트들의 업보가 불러온 결과물이었다면
하이퍼리퀴드가 보여준 모습은 테크 프로젝트들이 밈 시즌을 어떻게 끝내고 다시 일어설지에 대한 모범적 교과서라고 생각함
내 손에 단 하나의 $HYPE도 없지만 하이퍼리퀴드가 보여준 과정과 결과는 다소 무모하고 도전적이었지만 증명해냈고 앞으로 모든 프로젝트들의 귀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그리고 VC만 보고 자아투영해서 프로젝트를 평가했던 나 스스로를 뒤돌아본다 지금 하이퍼리퀴드로 벌어진 부의 차이는 그 만큼 나의 모자름